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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배자만 있는 영국 총선”

    “패배자만 있는 영국 총선”

    7일(현지시간) 사상 유례없는 초접전 영국 총선이 시작됐다. 그러나 투표 개시 전에 하원 총선에서 보수당, 노동당 양당 모두 패배자라는 우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6일 USA투데이가 전했다. 선거 직전까지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는 그야말로 오리무중이다. 여론조사기관 3곳이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보수당과 노동당은 각각 34%, 35%, 33%로 동률을 기록했다. 다른 여론조사기관 3곳의 조사에서는 보수당이 노동당을 1% 포인트 앞섰다. 반면 또 다른 여론조사기관에서는 노동당이 2% 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왔다. 모든 조사 결과를 의석수로 환산해 보면 보수, 노동 양당은 270여석을 얻게 된다. 그 어느 정당도 과반 의석(326석)을 차지하지 못한다. 양당의 의석수가 같을 수도 있다. 이 빈틈을 파고든 정당이 영국독립당, 스코틀랜드독립당(SNP)이다. 2010년 총선 때 보수당은 302석을 확보했으나 영국독립당의 부상으로 15% 정도의 표가 분산될 것이란 예측이 줄곧 있었다. 270여석 확보라는 이번 총선 여론조사 결과는 여기에 정확히 들어맞는 수치다. SNP는 노동당이 50여석을 보유한 텃밭 스코틀랜드에서 급부상한 정당이다. 더 우려스러운 점은 영국독립당은 유럽연합(EU) 탈퇴를, SNP는 여전히 스코틀랜드 분리독립을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연정 구성을 위해 이들에게 손을 벌릴 경우 어느 쪽이든 영국의 국제적 역할 축소를 불러온다는 점에서는 공통적이다. 이미 미국은 이번 총선이 너무 영국 국내적 이슈에 매몰됐다는 불만을 내놓고 있다. 어느 당이 승리하건 결국은 양당의 패배라는 우울한 전망은 여기서 나온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영국 총선 출구조사 “보수당 316석 얻어 과반” 여론조사와 엇갈린 결과

    영국 총선 출구조사 영국 총선 출구조사 “보수당 316석 얻어 과반” 여론조사와 엇갈린 결과 7일(현지시간) 치러진 영국 총선에서 집권 보수당의 재집권에 무게를 싣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양당의 초접전을 예상한 애초 여론조사 결과들과는 달리 보수당이 출구조사에서 노동당을 77석 앞지른 가운데 단독 과반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BBC 등 방송사들이 투표 마감 직후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수당은 과반(326석)에 10석 모자라는 316석을 차지해 제1당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수당과 연립정부를 운영한 자유민주당은 10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 같은 출구조사 결과는 보수당과 자유민주당이 연정을 유지하기로 합의하면 과반 의석을 확보해 재집권이 가능할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보수당의 단독 과반 가능성에 대한 전망도 나온다. 출구조사를 담당한 존 커티스 스트래스클라이드대 교수는 “(개표 결과) 보수당이 단독 과반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노동당은 239석으로 제2당에 머물 것으로 예상됐다. 노동당에 공조를 요구한 스코틀랜드독립당(SNP)은 58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다. 노동당이 SNP와 손을 잡고, 보수당 연정 파트너인 자유민주당까지 끌어들이더라도 보수당 의석수에 못미쳐 정권 교체는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커티스 교수는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는 보수당과 노동당이 비슷한 성적을 내겠지만 노동당이 스코틀랜드 지역에서 확보해온 의석을 SNP에 상당수 넘겨주게 될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일각에서 출구조사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가운데 커티스 교수는 총선 결과를 정확히 예측한 2010년과 같은 방식으로 이번 출구조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출구조사 결과는 보수당과 노동당 간의 초접전을 예상한 선거 전 여론조사 결과들과는 현격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선거를 하루 앞두고 공개된 일부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들에서 보수당과 노동당이 동률을 기록하면서 보수당과 노동당이 근소한 의석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보수당은 출구조사 결과대로라면 현재 의석수보다 13석을 늘리면서 무난하게 정권을 유지하게 된다. 선거 전 보수당 의석수를 290석 넘게 예상한 여론조사 결과는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이 같은 예측 결과는 정권 교체에 대한 불안감으로 보수당 지지층이 결집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그오브레전드 MSI 첫 접전 결과…SKT T1 “중국·터키·북미 한 방에 제압”

    리그오브레전드 MSI 첫 접전 결과…SKT T1 “중국·터키·북미 한 방에 제압”

    MSI, 리그오브레전드 리그오브레전드 MSI 첫 접전 결과…SKT T1 “중국·터키·북미 한 방에 제압”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201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첫날 한국 참가팀인 SKT T1이 3전 전승을 거두고 상위권으로 향하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SKT T1은 8일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 플로리다 주립대학의 도널드 L. 터커 시빅 센터에서 열린 MSI 1일차 조별풀리그 경기에서 중국 에드워드게이밍(EDG), 터키 베식타스, 팀솔로미드(TSM)와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SKT T1은 2013 시즌 월드 챔피언 우승팀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LOL 프로팀이다. 2015 시즌 LCK(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우승으로 이번 MSI 진출권을 획득했다. MSI는 SK텔레콤T1(한국), 에드워드게이밍(중국), 팀솔로미드(북미), 프나틱(유럽), AHQe스포츠클럽(동남아), 베식타스(터키) 등 총 6지역의 우승팀이 참가해 4일 간 최강팀을 가린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MSI는 총 상금 20만달러(약 2억 2000만원) 규모로 진행한다. 우승팀에게는 10만달러(약 1억 1000만원), 준우승 5만달러(약 5500만원), 3위 및 4위에 각각 2만 5000달러(약 2700만원)를 준다. MSI에 출전하는 6개 팀은 다른 모든 팀들과 한 번씩 경기하는 단판 풀리그 형태의 예선을 거쳐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결승과 준결승은 모두 5전 3선승제로 진행한다. 준결승은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서로 맞붙게 되는 구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걸 신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누구? 독립운동가 이회영 손자

    이종걸 신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누구? 독립운동가 이회영 손자

    이종걸 이종걸 신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누구? 독립운동가 이회영 손자 새정치민주연합의 새 원내대표에 4선의 이종걸(경기 안양 만안) 의원이 7일 선출됐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경선에서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127표 가운데 66표를 득표, 61표를 얻은 최재성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앞서 1차 투표(128표 참석)에서 이 의원이 38표, 최 의원은 33표를 각각 얻었으나 재적 과반(66명) 득표자가 없어 두 사람을 상대로 결선투표가 실시됐으며 역전은 없었다. 이종걸 신임 원내대표는 비주류·중도 성향으로 분류되는 4선 의원으로, 지난해 두 차례 원내대표 선거 탈락의 아픔을 딛고 삼수 끝에 7일 제1야당 원내 사령탑에 올랐다. 특히 지난해 10월 선거에서는 본인이 평소 지각이 잦다는 점을 스스로 언급하며 ‘정각 종걸’이 되겠다는 공약을 내걸고도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에는 와신상담 끝에 한층 강력한 호소작전으로 의원들의 표심을 얻는데 성공했다. 이 신임 원내대표는 일제강점기 만주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는 등 독립운동에 앞장선 우당 이회영 선생의 손자로,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과도 사촌형제 사이다. 독립운동가 후손답게 정치 입문 전부터 강직한 성격을 보였으며, 시민사회 활동을 시작으로 차곡차곡 경력을 쌓았다. 고교 시절 박정희 유신정권에 항거하고 대학 때는 야학 운동에 매진했으며, 이후에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인권변호사로 활동했다. 특히 서울대 신모 교수의 우모 조교 성희롱 사건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공동으로 우 조교를 변호, 1998년 여성운동상을 수상했다. 박 시장과는 참여연대 설립의 기초도 함께 마련한 사이기도 하다. 2000년 16대 총선에서 안양 만안에 출마해 당선, 같은 지역구에서 내리 4선에 성공했다. 이후 문방위, 교육위, 기재위, 예결위 등에서 활동하며 대여 공세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집회 등을 누비며 대중과의 스킨십을 늘렸다. 2009년 4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는 ‘장자연 리스트’의 실명을 공개해 언론사와의 소송에 휩싸였지만, 실명이 거론된 측이 법정 다툼을 끝내기로 하면서 일단락됐다. 2012년 6·9 전당대회에서는 5위를 차지해 최고위원에 당선됐지만, 대선을 한 달 앞둔 그해 11월 대선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인적쇄신 취지로 이해찬 당시 대표 등과 함께 지도부에서 사퇴했다. 이후 김한길 대표 체제에서는 당 정치혁신실행위원장을 맡아 국회의원 지위 남용 금지를 골자로 한 정치혁신의 로드맵을 그렸고, 최근에는 ‘클린 종걸’을 자처하며 야당 의원들에 대한 사정기관 수사의 대응책을 마련하는 야당탄압대책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5월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장, 올해 2월 박상옥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을 잇따라 맡았지만 공교롭게 모두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했다. ’중도파’로 분류됨에도 사안에 따라 강경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고, 2012년에는 트위터에서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그년’으로 표현해 논란을 일으키는 등 설화에도 휘말렸다. 부인 정락경(58)씨와 사이에 2녀. ▲ 서울(58) ▲ 경기고-서울대 법학과 ▲ 변호사(사법고시 30회) ▲ 16·17·18·19대 의원 ▲ 새천년민주당 대표 비서실장 ▲ 열린우리당 원내수석부대표 ▲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 ▲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이종걸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선출

    [속보] 이종걸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선출

    이종걸 [속보] 이종걸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선출 새정치민주연합의 새 원내대표에 4선의 이종걸(경기 안양 만안) 의원이 7일 선출됐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경선에서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127표 가운데 66표를 득표, 61표를 얻은 최재성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앞서 1차 투표(128표 참석)에서 이 의원이 38표, 최 의원은 33표를 각각 얻었으나 재적 과반(66명) 득표자가 없어 두 사람을 상대로 결선투표가 실시됐으며 역전은 없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FC 챔피언스리그] 서울 구한 몰리나… 가시마 꺾고 16강행

    [AFC 챔피언스리그] 서울 구한 몰리나… 가시마 꺾고 16강행

    FC서울이 극적으로 가시마 앤틀러스(일본)를 제치고 16강 무대를 밟았다. 서울은 5일 일본 가시마 사커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6차전에서 가시마에 3-2로 역전승했다. 승점 9점이 된 서울은 1위 광저우 헝다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후반 추가시간까지 서울은 가시마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같은 시간 광저우를 2-0으로 물리친 웨스턴 시드니(호주)에 16강 진출권을 빼앗길 위기. 그러나 서울을 구한 건 ‘특급 용병’ 몰리나의 발끝이었다. 교체 투입된 몰리나는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지역 안에서 왼발로 낮게 깔린 슛을 날렸고, 공은 상대 골키퍼의 손을 스친 뒤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을 내준 서울은 전반 36분 수비수 이웅희가 고명진의 코너킥을 골문으로 쇄도하면서 머리로 받아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6분에는 윤일록이 찔러준 짧은 크로스를 수비수 오스마르가 정확하게 머리에 맞혀 역전골을 만들어 냈다. 끌려가던 가시마는 후반 34분 시바사키가 2-2 동점을 만들었으나 몰리나의 마지막 한 방 결승골에 무릎을 꿇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홈팀인 G조 수원이 베이징 궈안(중국)과 접전 끝에 한 골씩 주고받아 1-1 무승부를 거뒀지만 AFC 챔피언스리그 조 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수원은 조 1위인 베이징 궈안과 승점은 같지만 조별리그 2차전 원정에서 베이징 궈안에 0-1로 패배한 탓에 G조 2위로 조별리그를 마감했다. 수원은 16강에서 E조 1위 가시와 레이솔과 격돌한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루나로 좁혀진 결정적 증거는?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루나로 좁혀진 결정적 증거는?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유미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루나로 좁혀진 결정적 증거는?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 중인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정체가 또 미궁 속으로 빠졌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2대 복면가왕 결정전을 위해 1대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열창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노래를 부르면 부를수록 궁금증이 증폭됐다. 황금락카두통썼네 무대가 끝난 후 윤일상은 “초보자들, 노래가 익지 않은 분들과 익은 분들의 차이를 말하자면 초보자들은 본인이 운다. 그런데 정말 잘하는 분들은 관객을 울린다”고 감탄했다. 또 황금락카두통썼네에 대해 “1대 복면가왕은 본인이 울지 않고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닭이 돼 날아갈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무대를 보여줬다.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이건 계속 부딪힐 부분일 것 같은데 자기가 어떤 목소리를 좋아하고, 어떤 감정 전달을좋아하는지의 차이지 잘하고 못했다의 문제는 전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결과는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승리로 돌아갔다. 결국 황금락카두통썼네는 2대 복면가왕에 등극,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정체는 또 밝혀지지 못하게 됐다. 황금락카두통썼네는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내 노래에 감동을 받아 주시고 내 목소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울컥한 심경을 표해 시청자 관심이 집중됐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를 두고 추측에 나섰다. 현재까지 에프엑스 루나, 진주, 유미가 강력한 주인공으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 루나는 같은 네일아트를 한 사진이 공개돼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일부 네티즌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가수 유미일 것이라는 추측도 우세하게 내놓고 있다. 유미 특유의 미성과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이유에서다. 한편 이날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정확하게 반갈렸네’는 가수 나비로 밝혀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루나로 좁혀진 결정적 증거 ‘대박’…일부는 여전히 “유미”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루나로 좁혀진 결정적 증거 ‘대박’…일부는 여전히 “유미”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유미, 혼자라고 생각말기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루나로 좁혀진 결정적 증거 ‘대박’…일부는 여전히 “유미”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 중인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정체가 또 미궁 속으로 빠졌다. 2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2대 복면가왕 결정전을 위해 1대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열창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노래를 부르면 부를수록 궁금증이 증폭됐다. 황금락카두통썼네 무대가 끝난 후 윤일상은 “초보자들, 노래가 익지 않은 분들과 익은 분들의 차이를 말하자면 초보자들은 본인이 운다. 그런데 정말 잘하는 분들은 관객을 울린다”고 감탄했다. 또 황금락카두통썼네에 대해 “1대 복면가왕은 본인이 울지 않고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닭이 돼 날아갈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무대를 보여줬다.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이건 계속 부딪힐 부분일 것 같은데 자기가 어떤 목소리를 좋아하고, 어떤 감정 전달을좋아하는지의 차이지 잘하고 못했다의 문제는 전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결과는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승리로 돌아갔다. 결국 황금락카두통썼네는 2대 복면가왕에 등극,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정체는 또 밝혀지지 못하게 됐다. 황금락카두통썼네는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내 노래에 감동을 받아 주시고 내 목소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울컥한 심경을 표해 시청자 관심이 집중됐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를 두고 추측에 나섰다. 현재까지 에프엑스 루나, 진주, 유미가 강력한 주인공으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 루나는 같은 네일아트를 한 사진이 공개돼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일부 네티즌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가수 유미일 것이라는 추측도 우세하게 내놓고 있다. 유미 특유의 미성과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이유에서다.한편 이날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정확하게 반갈렸네’는 가수 나비로 밝혀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루나로 좁혀진 결정적 증거…일부는 여전히 “유미”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루나로 좁혀진 결정적 증거…일부는 여전히 “유미”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유미, 혼자라고 생각말기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루나로 좁혀진 결정적 증거…일부는 여전히 “유미”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 중인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정체가 또 미궁 속으로 빠졌다. 2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2대 복면가왕 결정전을 위해 1대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열창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노래를 부르면 부를수록 궁금증이 증폭됐다. 황금락카두통썼네 무대가 끝난 후 윤일상은 “초보자들, 노래가 익지 않은 분들과 익은 분들의 차이를 말하자면 초보자들은 본인이 운다. 그런데 정말 잘하는 분들은 관객을 울린다”고 감탄했다. 또 황금락카두통썼네에 대해 “1대 복면가왕은 본인이 울지 않고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닭이 돼 날아갈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무대를 보여줬다.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이건 계속 부딪힐 부분일 것 같은데 자기가 어떤 목소리를 좋아하고, 어떤 감정 전달을좋아하는지의 차이지 잘하고 못했다의 문제는 전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결과는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승리로 돌아갔다. 결국 황금락카두통썼네는 2대 복면가왕에 등극,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정체는 또 밝혀지지 못하게 됐다. 황금락카두통썼네는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내 노래에 감동을 받아 주시고 내 목소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울컥한 심경을 표해 시청자 관심이 집중됐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를 두고 추측에 나섰다. 현재까지 에프엑스 루나, 진주, 유미가 강력한 주인공으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 루나는 같은 네일아트를 한 사진이 공개돼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일부 네티즌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가수 유미일 것이라는 추측도 우세하게 내놓고 있다. 유미 특유의 미성과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이유에서다.한편 이날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정확하게 반갈렸네’는 가수 나비로 밝혀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 타! 타! 강한 남자…강정호 3안타 2타점 첫 도루

    타! 타! 타! 강한 남자…강정호 3안타 2타점 첫 도루

    “한국에서 온 이 남자, 정말 대단합니다.” 강정호(28·피츠버그)가 3안타를 터뜨리며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중계하던 현지 해설진도 칭찬과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강정호는 30일 미국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펄펄 날았다. 팀의 8-1 대승에 기여했고 .182에 불과했던 타율을 .269로 끌어올렸다. 여섯 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설움을 날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강정호가 MLB에서 한 경기 3안타를 친 건 처음이다. 2회 2사 2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상대 선발 카일 헨드릭스를 맞아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0-1로 뒤진 4회 2사 3루 두 번째 타석에서는 헨드릭스의 7구 130㎞짜리 체인지업을 받아쳐 동점 좌중간 적시타를 만들었다. 타이밍을 빼앗긴 듯 타격 폼이 무너졌지만 공에 대한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6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7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상대 세 번째 투수 에드윈 잭슨의 3구 141㎞짜리 슬라이더를 공략해 깔끔한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뒤이어 2루 도루에 성공, 데뷔 후 처음으로 베이스를 훔쳤다. 9회 무사 2루 찬스에서는 상대 네 번째 투수 필 코크의 4구 150㎞짜리 직구를 힘차게 밀어쳐 우중간 펜스를 직접 맞히는 큼지막한 2루타를 터뜨렸다. 2루 주자가 홈에 들어와 시즌 6번째 타점을 올렸다. 다음 타자 크리스 스튜어트의 안타 때 3루까지 간 강정호는 대타 숀 로드리게스의 병살타를 틈타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올렸다. 강정호는 5회 자신의 왼쪽으로 빠지는 타구를 원바운드로 잡은 뒤 한 바퀴 돌며 1루로 송구,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는 등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MLB 홈페이지는 “강정호의 적시타가 팀 승리를 이끌었다”고 칭찬했고, CBS스포츠는 “강정호가 공격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재보선 투표율, 6시 현재 31.5%…작년 7·30 재보선 투표율보다 높아

    재보선 투표율, 6시 현재 31.5%…작년 7·30 재보선 투표율보다 높아

    재보선 투표율 재보선 투표율, 6시 현재 31.5%…작년 7·30 재보선 투표율보다 높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재·보궐선거일인 29일 오후 6시 현재 국회의원 선거구 4곳의 투표율이 31.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지난 24∼25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와 이달 중순부터 실시된 거소투표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 이번 재보선의 사전투표율은 7.6%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4개 지역에서 12시간 동안 선거인 71만 2696명 가운데 22만 4435명이 투표를 마쳤다. 선거구별로 보면 광주 서을이 36%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인천 서·강화을이 32.7%로 뒤를 이었다. 반면 경기 성남 중원은 투표율이 27.2%로 가장 저조했고 다음은 서울 관악을이 32.2%로 평균보다 약간 높았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재보선 투표율은 국회의원 선거구 15곳에서 치러져 ‘미니 총선’이라고도 불리었던 작년 7·30 재보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8.8%보다 2.7%포인트 높은 것이다. 3개 선거구에서 치러졌던 2013년 4·24 국회의원 재보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36.3%보다는 낮지만, 2개 선거구에서 치러졌던 2013년 10·29 국회의원 재보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29.6%보다는 높은 수치다. 이번에 재보선이 치러지는 국회의원 4곳, 광역의원 1곳, 기초의원 7곳 등 총 12개 선거구의 투표율은 오후 6시 현재 28.7%로 집계됐다. 선관위는 이날 투표율 추이로 볼 때 최종 투표율이 30%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00년 이후 총 15차례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선의 평균 투표율 34.2%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투표장에 갈 때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투표소를 찾아 투표해야 한다. 선관위는 접전 지역을 제외하면 오후 10시께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재보선] 새누리 2곳 우세… 정동영 보면 관악을 당선자 보인다

    [오늘 재보선] 새누리 2곳 우세… 정동영 보면 관악을 당선자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28일 4·29 재·보궐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4곳 가운데 적어도 2곳(인천 서·강화을, 경기 성남 중원)에서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나머지 2곳(서울 관악을, 광주 서을)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거나 아니면 전패할 수 있다는 다소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최대 격전지로 서울 관악을을 꼽는 데에는 이견이 없었다. 전문가 9명 가운데 3명이 ‘예측불허’라고 답했다.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는 4표, 정태호 새정치연합 후보는 2표를 얻었다. 이곳에서는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의 선전 여부가 선거의 승패를 좌지우지할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정동영 후보가 30%대의 득표율을 유지하면 야권표 분열로 인해 오신환 후보가 당선되고, 20%대로 떨어지면 정태호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2년 총선에서 오 후보가 33.3%를 얻고 낙선했고, 같은 해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관악구에서 40.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는 점에 비쳐볼 때 이번 선거에서 오 후보는 35% 안팎의 득표율은 기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군소 후보 득표율을 제외한 나머지 60%를 놓고 정동영, 정태호 후보 가운데 누가 35% 이상을 얻어내느냐가 관건이다. 전문가들은 새누리당의 어부지리를 우려해 선거 막판 야권 지지층이 새정치연합 후보로 표를 줄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여야가 박빙 대결로 보고 있는 인천 서·강화을의 경우 전문가 8명이 안상수 후보의 당선을 예측했다. 그럼에도 판세는 안갯속이다. 핵심은 ‘투표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여당 텃밭인 강화군과 야권 성향의 젊은층 유입이 많은 검단의 투표율 대결에서 승부가 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새누리당은 강화군의 50대 이상 투표율이 더 높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성완종 파문과 박 대통령의 대국민 메시지 등의 영향으로 젊은층이 대거 투표장으로 향한다면 신동근 새정치연합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도 있다. 광주 서을은 야권 후보 간 대결이 치열하다. 전문가들은 천정배 무소속 후보 당선에 4표, 조영택 새정치연합 후보에게 3표를 던졌다. 재·보선 적극투표층인 50대 이상이 ‘조영택·문재인·노무현·친노’로 연결되는 라인보다 ‘천정배·김대중·동교동계’ 쪽을 더 선호한다는 점에서 천 후보가 박빙 우세하다는 관측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7%의 지지율을 꾸준히 얻었던 조남일 무소속 후보가 사퇴하면서 그의 지지세가 천 후보에게로 쏠리고 있다는 분석도 이런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천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10% 포인트 이상의 격차를 벌리지 못할 경우 제1야당의 텃밭인 호남에서 치러지는 선거라는 점과 본투표에서 ‘숨은 야권표’가 많다는 점은 오히려 조 후보에게 유리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도 함께 내놨다. 경기 성남 중원에서는 전문가 9명 가운데 8명이 신상진 새누리당 후보의 승리를 점쳤다. 여권이 맞닥뜨린 성완종 정국의 악재 속에서도 이곳에서 재선 의원까지 한 신 후보가 개인 경쟁력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 야권이 분열된 상황에서 야권 지지층이 자칫 새누리당에 면죄부를 줄 수 있다는 위기감에 투표 당일 새정치연합 후보 쪽으로 결집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루나로 좁혀진 결정적 증거는?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루나로 좁혀진 결정적 증거는?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유미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루나로 좁혀진 결정적 증거는?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 중인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정체가 또 미궁 속으로 빠졌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2대 복면가왕 결정전을 위해 1대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열창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노래를 부르면 부를수록 궁금증이 증폭됐다. 황금락카두통썼네 무대가 끝난 후 윤일상은 “초보자들, 노래가 익지 않은 분들과 익은 분들의 차이를 말하자면 초보자들은 본인이 운다. 그런데 정말 잘하는 분들은 관객을 울린다”고 감탄했다. 또 황금락카두통썼네에 대해 “1대 복면가왕은 본인이 울지 않고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닭이 돼 날아갈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무대를 보여줬다.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이건 계속 부딪힐 부분일 것 같은데 자기가 어떤 목소리를 좋아하고, 어떤 감정 전달을좋아하는지의 차이지 잘하고 못했다의 문제는 전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결과는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승리로 돌아갔다. 결국 황금락카두통썼네는 2대 복면가왕에 등극,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황금락카두통썼네의 정체는 또 밝혀지지 못하게 됐다. 황금락카두통썼네는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내 노래에 감동을 받아 주시고 내 목소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울컥한 심경을 표해 시청자 관심이 집중됐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를 두고 추측에 나섰다. 현재까지 에프엑스 루나, 진주, 유미가 강력한 주인공으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 루나는 같은 네일아트를 한 사진이 공개돼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일부 네티즌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가수 유미일 것이라는 추측도 우세하게 내놓고 있다. 유미 특유의 미성과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이유에서다. 한편 이날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정확하게 반갈렸네’는 가수 나비로 밝혀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끼 사자들의 첫 하마 사냥, 결과는?

    새끼 사자들의 첫 하마 사냥, 결과는?

    첫 사냥감을 잘못 정한 새끼 사자 두 마리가 결국 망신을 당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수년간 사자의 습성을 연구해오던 브렌트 스테이플캄프(Brent Stapelkamp·37)라는 남성이 아프리카 짐바브웨 왕기국립공원(Hwange National Park)에서 배고픈 새끼 사자와 용감한 하마의 팽팽한 접전을 카메라에 담아냈다고 전했다. 브렌트에 따르면, 사진 속 새끼 사자 두 마리는 하마를 사냥감으로 정하고 서서히 하마 쪽으로 접근하기 시작했다. 이에 하마는 한동안 사자를 마주하며 기 싸움을 벌였지만 소용이 없었다. 사자는 살금살금 하마의 주변을 배회하며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잠시 후, 하마는 몸을 돌려 안전한 물가 쪽으로 도망을 치기 시작했다. 이에 사자 두 마리도 도망가는 하마를 빠르게 뒤쫓아 붙었다. 바로 그 순간, 하마는 몸을 돌려 사자에게 돌격을 시작했다. 급작스런 돌격에 겁을 먹은 사자 두 마리는 결국 줄행랑을 치고 말았다. 브렌트는 “사자 두 마리는 하마가 첫 사냥감이었고 자신감이 없던 상태였다”면서 “조금 더 성장하면 자신보다 더 큰 먹이를 잡는 방법을 익히게 될 것이다. 그 전까진 혹멧돼지나 새끼 기린을 잡아먹는 것이 나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하마의 일보후퇴 이보전진 전략은 어떻게 설명될 수 있을까? 브렌트는 “하마는 사자를 실제로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 몇 미터 되지 않는 거리에서 자신이 위험에 처하면 어미가 도와줄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라면서 그 이유를 점쳤다. 사진=Greatock/Bacroft Medi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정태호 정동영 ‘여론조사’ 놓고 신경전 왜?

    정태호 정동영 ‘여론조사’ 놓고 신경전 왜?

    정동영 정태호 정동영 ‘여론조사’ 놓고 신경전 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등 지도부는 4·29 재보선을 하루 앞둔 28일 수도권 선거구 3곳을 하루에 모두 방문하는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 새정치연합은 ‘성완종 리스트’ 파문 이후 본격화한 ‘정권심판론’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대여공세에 화력을 집중하는 한편 야권분열로 흩어진 지지층 결집에 전력을 기울였다. 새정치연합은 여전히 4개 선거구 모두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초박빙’ 판세라고 판단하고, 이날 마지막 선거운동이 끝날 때까지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소속 의원들도 전날에 이어 이날 밤까지 ‘48시간 뚜벅이 유세’에 나서며 선거전에 힘을 보탰다. 문 대표는 인천 서·강화을 방문을 시작으로 경기 성남 중원, 서울 관악을 순서로 수도권 격전지를 모두 훑으며 마지막 한 표를 호소했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서구 검단복지회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근혜 정부를 경제실패·인사실패·권력부패의 ‘3패정권’으로 규정하며 ‘심판론’의 수위를 끌어올렸다. 또한 “이길 수 있는 2번 새정치연합 후보에게 표를 모아줘야만 심판이 된다”며 투표를 통한 야권 단일화를 거듭 호소했다. 문 대표는 오후에는 성남 중원을 방문해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는 ‘뚜벅이 유세’를 벌이고, 저녁에는 이번 선거 최대 승부처인 관악을에서 밤늦게까지 유권자들과 만나며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새정치연합 소속 의원들은 투표 독려와 후보 지지의 메시지를 담아 직접 제작한 손 피켓을 들고 인구밀집지역에서 ‘나홀로 유세’를 벌이거나 지역 곳곳을 누비며 유권자들과 직접 만나는 ‘48시간 뚜벅이 유세’를 벌였다. 새정치연합은 이번 선거가 예측불허의 접전이지만 주요 지지층인 젊은 층을 투표장으로 끌어낼 수 있다면 승산이 있다고 보고, SNS와 거리유세 등을 통해 투표참여를 집중 독려했다. 한편 양승조 사무총장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 SBS 라디오 ‘한수진의 전망대’에 잇따라 출연, 야권의 심장부인 광주서을을 ‘반드시 져선 안될 곳’으로 꼽은 뒤 “만약 광주에서 패배, 천정배 전 의원이 당선된다면 신당 창당론이 동력을 얻고 야권 분열로 인해 정권교체의 길이 험난해지고 멀어지는 후폭풍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선거 패배 시 문재인 대표에 대한 책임론 제기 가능성과 관련, “선거라는 것이 승패가 있으면 반드시 책임론이 불거질 수밖에 없다”면서도 “대선후보 지지율이나 대선의 커다란 흐름에 있어 약간의 결정을 주겠지만 결정적 변수는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악을에서는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측과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측의 신경전이 이날까지 이어졌다. 국민모임 창당준비위원회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왜곡 우려가 있는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 발표한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를 겨냥,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사를 빙자한 ‘여론조작’에 대한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온랑니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친정 사정 볼 것 없다… 야신 3연전 싹쓸이

    [프로야구] 친정 사정 볼 것 없다… 야신 3연전 싹쓸이

    ‘야신’ 김성근 한화 감독이 친정 SK와의 첫 맞대결에서 싹쓸이 승을 거뒀다. 한화는 26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SK와의 경기에서 5-4로 이기고 주말 3연전을 스위프했다. 한화가 3연전 스위프에 성공한 것은 2013년 4월 16~18일 대전 NC전 이후 약 2년 만. SK전을 싹쓸이한 것은 2006년 5월 16~18일 문학 경기 이후 무려 9년 만이다. 2007~2011년 SK를 이끌고 왕조를 구축한 김 감독은 4년 만에 만난 친정팀에 자비를 베풀지 않았다. 12승(10패)째를 올린 한화는 SK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4위로 뛰어올랐다. 6회 김태균과 최진행의 연속 적시타로 4-3 리드를 잡은 한화는 8회 초 브라운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8회 1사 1루에서 권용관이 우전 안타를 쳤고, 우익수의 송구가 더그아웃에 들어간 틈을 타 주자 정범모가 홈까지 내달렸다. 극적인 역전에 성공한 한화는 권혁이 9회 세 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직에서는 롯데가 5타점을 올린 강민호와 선발 레일리의 호투를 앞세워 선두 삼성에 7-1로 이겼다. 2010년 6월 4~6일 이후 5년 만에 삼성과의 3연전을 스위프로 장식했다. 롯데는 1회 1사 3루에서 나바로에게 유격수 땅볼을 허용, 선취점을 빼앗겼다. 그러나 3회 아두치, 손아섭의 연속 안타와 황재균의 볼넷으로 잡은 1사 만루 찬스에서 최준석이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려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강민호가 삼성 선발 윤성환의 2구 139㎞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 뒤에 꽂아 넣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강민호는 7회 2사 1·3루에서도 2타점 2루타를 날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레일리의 피칭도 돋보였다. 8이닝 동안 124개의 공을 던지며 안타 3개와 한 점만을 내줬다. 삼진은 6개를 뽑아냈고, 볼넷은 2개에 그쳤다. 3회 1사부터 7회 1사까지 10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는 등 에이스의 위용을 과시했다. 반면 3연패 수렁에 빠진 삼성은 선두 자리 수성에 비상이 걸렸다. 삼성이 3연전 스위프 패를 당한 것은 2013년 4월 30일~5월 2일 대구 넥센전 이후 2년 만이다. 넥센은 수원에서 장단 11안타로 kt 마운드를 두들기며 11-4 대승을 거뒀다. 윤석민이 2회와 5회 각각 투런포와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선발 밴헤켄은 5이닝 동안 4실점했으나 팀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3승에 성공했다. 반면 kt는 이날 패배로 역대 최단 기간 20패의 불명예 기록을 썼다. 잠실에서는 두산이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유민상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KIA를 4-3으로 꺾었다. 마산구장에서는 LG가 NC의 막판 추격을 7-6으로 힘겹게 따돌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UEFA 챔피언스리그]얹혀사는 하숙생 설움 한방에 끝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가 팀을 다섯 시즌 연속 4강에 올려놓았다. 호날두는 23일 스페인 마드리드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으로 불러들인 지역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후반 43분 결승골을 배달해 1-0 승리에 초석을 깔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가 결승골을 날려 벤치 설움을 털어냈다. 레알은 지난해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아틀레티코를 4-1로 꺾고 우승했는데 이번에는 8강에서 만나 1, 2차전 합계 1-0으로 제치고 대회 2연패를 향해 나아가게 됐다. 레알은 31번째로 유럽 클럽 대항전 4강에 진출, 최고의 명문 자존심을 이어갔다. 그 뒤를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30회),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25회),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22회) 등이 쫓고 있다. 더불어 1956~1960년에 이어 두 번째로 다섯 시즌 연속 4강에 올랐다. 0-0으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43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호날두가 넘어지면서 정면에 있던 에르난데스에게 패스를 내줬고 에르난데스가 오른발로 침착하게 밀어 넣어 결승골을 뽑아냈다. 호날두는 시즌 (50골) 19도움째를 기록했고 에르난데스는 이제야 6호골을 신고했다. 지난해 결승 이후 3무4패로 열세를 면치 못했던 레알은 여덟 번째 만남 만에 통쾌하게 설욕했다. 아틀레티코로선 후반 31분 미드필더 아르다 투란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것이 뼈아팠다. 한편 유벤투스는 프랑스 리그1 AS모나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지만 1차전 1-0 승리 덕에 2002~2003시즌 준우승 이후 12년 만에 4강에 합류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세리에A 팀이 대회 4강에 오른 것은 2009~2010시즌 인터 밀란의 우승 이후 5년 만이다. 이로써 올해 대회 4강은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와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꾸려졌으며, 24일(현지시간) 추첨을 통해 5월 초 홈 앤드 어웨이의 대진이 정해진다. 결승은 6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펼쳐진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초접전 “정동영 지지율은?”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초접전 “정동영 지지율은?”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초접전 “정동영 지지율은?”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 정동영 지지율 4·29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관악을 지역 여론조사에서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4·29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을 지역에서 자체 개발한 전화면접+ARS 혼합 조사시스템(HRS)을 이용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특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태호 새정치연합 후보의 지지율이 36.7%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가 36.5%로 2위를 차지했으나 정 후보와의 격차는 불과 0.2% 포인트에 불과했다. 정동영 무소속 후보는 15.8%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무소속 이상규(4.2%) 후보, 무소속 변희재(2.7%) 후보, 공화당 신종열(0.4%) 후보, 무소속 송광호(0.3%) 후보 순이었다. 무응답은 3.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19일 이상규 후보가 사퇴했지만 여론조사 기간 중 설문지를 변경할 수 없는 선관위의 안내에 따라 20일까지 진행된 본 조사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가 선거운동개시일 직후인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관악(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선전화가입자 431명(목표할당 : 4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 ARS 혼합’ RDD 임의걸기로 진행했다. 표본은 2015년 3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 연령, 기초의원선거구별로 무작위 추출한 후 인구비례 가중치를 적용했다. 특히 야권층 여론조사 응답회피에 따른 여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18대 대선 득표율 반복비례 가중치를 적용한 후 비교적 투표율이 낮은 재보선 특성상 야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관악(을) 18대 총선 투표자수비율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9%포인트, 응답률은 6.0%였다. 선거여론조사와 관련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정태호·오신환 0.2%포인트 차 초접전 양상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정태호·오신환 0.2%포인트 차 초접전 양상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정태호·오신환 0.2%포인트 차 초접전 양상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 오신환 정태호 정동영 지지율 4·29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관악을 지역 여론조사에서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4·29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을 지역에서 자체 개발한 전화면접+ARS 혼합 조사시스템(HRS)을 이용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특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태호 새정치연합 후보의 지지율이 36.7%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가 36.5%로 2위를 차지했으나 정 후보와의 격차는 불과 0.2% 포인트에 불과했다. 정동영 무소속 후보는 15.8%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무소속 이상규(4.2%) 후보, 무소속 변희재(2.7%) 후보, 공화당 신종열(0.4%) 후보, 무소속 송광호(0.3%) 후보 순이었다. 무응답은 3.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19일 이상규 후보가 사퇴했지만 여론조사 기간 중 설문지를 변경할 수 없는 선관위의 안내에 따라 20일까지 진행된 본 조사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가 선거운동개시일 직후인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관악(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선전화가입자 431명(목표할당 4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 ARS 혼합’ RDD 임의걸기로 진행했다. 표본은 2015년 3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 연령, 기초의원선거구별로 무작위 추출한 후 인구비례 가중치를 적용했다. 특히 야권층 여론조사 응답회피에 따른 여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18대 대선 득표율 반복비례 가중치를 적용한 후 비교적 투표율이 낮은 재보선 특성상 야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관악을 18대 총선 투표자수비율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9%포인트, 응답률은 6.0%였다. 선거여론조사와 관련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격차 불과 0.2%p ‘초박빙’ 정동영 3위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격차 불과 0.2%p ‘초박빙’ 정동영 3위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격차 0.2%p 초접전 양상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 정동영 지지율 4·29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관악을 지역 여론조사에서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4·29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을 지역에서 자체 개발한 전화면접+ARS 혼합 조사시스템(HRS)을 이용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특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태호 새정치연합 후보의 지지율이 36.7%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가 36.5%로 2위를 차지했으나 정 후보와의 격차는 불과 0.2% 포인트에 불과했다. 정동영 무소속 후보는 15.8%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무소속 이상규(4.2%) 후보, 무소속 변희재(2.7%) 후보, 공화당 신종열(0.4%) 후보, 무소속 송광호(0.3%) 후보 순이었다. 무응답은 3.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19일 이상규 후보가 사퇴했지만 여론조사 기간 중 설문지를 변경할 수 없는 선관위의 안내에 따라 20일까지 진행된 본 조사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가 선거운동개시일 직후인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관악(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선전화가입자 431명(목표할당 : 4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 ARS 혼합’ RDD 임의걸기로 진행했다. 표본은 2015년 3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 연령, 기초의원선거구별로 무작위 추출한 후 인구비례 가중치를 적용했다. 특히 야권층 여론조사 응답회피에 따른 여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18대 대선 득표율 반복비례 가중치를 적용한 후 비교적 투표율이 낮은 재보선 특성상 야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관악(을) 18대 총선 투표자수비율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9%포인트, 응답률은 6.0%였다. 선거여론조사와 관련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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