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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반 약진하는 중국·일본·북한의 메달지도는

    인천아시안게임 개막 나흘째인 23일까지 아시아의 맹주를 꿈꾸는 중국, 일본, 북한의 약진으로 각 경기장이 들끓고 있다. ‘우먼 파워’를 앞세워 1982년 대회부터 9회 연속 종합우승을 노리는 중국을 비롯해 하기노 고스케의 광풍을 앞세운 일본, 세계신기록을 3개나 작성한 북한 등 세 나라의 ‘메달 지도’를 그려 봤다. ■여풍 분 中… 金 60% 女선수 획득 중국이 인천아시안게임 셋째 날인 지난 22일부터 종합 선두로 치고 올라온 것은 ‘우먼 파워’ 덕이다. 중국 여자는 23일 총 40개의 금메달 중 절반을 훌쩍 뛰어넘는 26개를 차지했다. 남자 14개의 곱절에 가까운 금맥을 캤다. 태극 낭자들도 8개의 금메달을 손에 넣으며 선전했으나 중국의 우먼 파워를 막지 못했다. 대회 첫날인 지난 20일 중국 여자는 사이클 트랙과 사격,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에서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1일에도 수영과 우슈에서 4개를 추가했다. 남녀 합쳐 13개의 금메달이 터진 ‘골든 먼데이’인 22일에도 배드민턴과 사이클 트랙, 펜싱, 유도, 사격, 경영,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역도, 우슈에서 10개의 금메달을 쓸어 담은 여자 선수들의 공이 컸다. 23일에도 우슈에서 칸원충이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중국 여자의 금빛 행진은 계속됐다. 앞서 22일에는 셴두오는 수영 여자 자유형 100m와 계영 400m에서, 쑨원옌은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여자 듀엣과 단체, 장멍유안은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과 단체에서 각각 2관왕에 올랐다. 쑨원옌은 2010년 광저우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2관왕, 장멍유안은 이번 대회 첫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중국 스포츠의 우먼 파워는 오래전부터 발휘됐다.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에서 중국 여자 선수는 남자의 3분2에 불과했으나 자국이 딴 183개의 금메달 중 109개(59.6%)를 휩쓸었다. 중국은 이번 대회에서도 남자(461명)가 여자(427명)보다 34명 많지만, 금메달은 여자가 더 많이 딸 것으로 보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물 만난 日… 수영 하기노 등 金 7개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의 메달 레이스를 이끄는 이는 중국과 정반대로 남자 선수들이다. 23일 일본의 금메달은 모두 16개. 이 가운데 여자 선수들이 딴 금메달은 유도 3개, 수영 1개다. 나머지 12개를 남자 선수들이 챙겼다. 기계체조와 사이클, 유도에서 각각 2개, 1개, 3개를 땄고, 수영에서 무려 6개를 수확했다. 일본이 이때까지 수영 남자 경영에 걸려 있던 금메달 가운데 3분의2를 가져간 것이다. 문학박태환수영장을 뒤덮은 일본발 태풍의 중심에는 이번 대회 첫 3관왕 하기노 고스케(20)가 있다. 지난 21일 자유형 200m에서 박태환(25)과 중국의 쑨양(23)을 제치고 깜짝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다음날 주종목인 개인혼영 200m에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아시아 기록까지 새로 쓰며 2관왕에 올랐다. 두 번째 금메달을 차지한 지 정확히 42분 뒤 남자 계영 800m 결승에 두 번째 주자로 출전해 자신의 대회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다. 하기노에게는 금메달이 확실한 개인혼영 400m 등의 경기가 아직 남아 있다. 또 접영 전문인 세토 다이야(20)도 접영 200m와 계영 800m에서 2관왕에 올랐다. 각각 177㎝, 174㎝로 비교적 단신이라고 할 수 있는 하기노와 세토가 아시아 무대 정상에 오른 배경에는 일본의 수영 인프라가 있다. 구청 등 각 지자체마다 수영장을 갖춘 대형 스포츠센터가 거의 무료다. 또 초·중·고 각급 학교에는 빠짐없이 수영장이 있다. 어릴 때부터 모든 학생이 수영을 즐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변이 넓어지고 유망주 발굴도 빨리 이뤄지는 것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역사 쓴 北… 역도 세계신기록 3개 북에서 온 장사들이 인천아시안게임 북한의 메달 레이스를 이끌었다. 대회 나흘째인 23일까지 북한은 역도에서만 3개의 금메달을 챙겼다. 세계기록도 3개나 갈아치웠다. 20일 역도 남자 56㎏급에 나선 엄윤철이, 이튿날 62㎏급의 김은국이 시상대 정상에 올랐고 22일 여자 58㎏급의 리정화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엄윤철과 김은국은 또 무더기로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 엄윤철은 용상에서 자기 몸무게의 3배가 넘는 170㎏를 들어 올렸고, 인상 154㎏에 성공해 새 기록을 쓴 김은국은 합계 332㎏에서도 새 역사를 만들었다. 북한 역도 덕에 인천대회는 ‘신기록 잔치’가 될 전망이다. 대회 전체 일정 가운데 이제 막 20%를 넘었지만 벌써 7개의 세계 신기록이 쏟아졌다. 대회를 통틀어 3개의 세계신기록과 1개의 타이기록이 나온 2010년 광저우대회를 뛰어넘은 지 오래다. 가장 많은 세계기록이 나온 대회는 2002년 부산대회로 22개였다. 4년 뒤 도하에서는 뚝 떨어져 9개로 줄었고 광저우에서는 더 적었다. 그러나 인천대회에서는 크게 늘었다. 이대로라면 역대 최다 신기록까지 바라볼 수 있는 분위기다. 북한 역도는 이날 남자 77㎏급의 김광성이 인상 168㎏, 용상 195㎏, 합계 363㎏을 들어 류샤오준(중국)에 이어 은메달 1개를 비롯해 동메달도 1개를 추가, 나흘 연속 메달 행진을 이어 갔다. 김광성에 앞서 여자 63㎏급에서 조복향이 인상 107㎏, 용상 140㎏, 합계 247㎏을 들어 메달을 보탰다. 북한은 25일 림종심과 김은주가 여자 75㎏급에서 또 한 번 메달 사냥에 나선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태풍 북상, 16호 태풍 풍웡 필리핀 거쳐 21일 한반도 간접영향권 들어

    태풍 북상, 16호 태풍 풍웡 필리핀 거쳐 21일 한반도 간접영향권 들어

    ‘태풍 북상’ ‘16호 태풍’ ‘태풍 풍웡’ 태풍 북상 소식이 전해졌다. 제16호 태풍 ‘풍웡(Fung wong)’이 북상함에 따라 한국도 21일 간접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18일 필리핀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태풍 풍웡이 필리핀 북부 루손섬을 향해 접근함에 따라 필리핀 기상당국이 카탄두아네사 등 4개 주에 태풍주의보를 발령했다. 태풍 풍웡은 19일 오전 3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4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2km의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 태풍 풍웡은 21일 대만으로 향할 전망이며 현재의 예상 진로대로라면 23일쯤 한반도에 근접, 제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밤부터는 태풍 ‘풍웡’의 직간접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다. 한편 ‘풍웡’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불사조를 의미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6호 태풍 ‘풍웡’ 시속 95km로 움직여…우리나라 영향은?

    16호 태풍 ‘풍웡’ 시속 95km로 움직여…우리나라 영향은?

    제16호 태풍 ‘풍웡’이 필리핀 북부 루손섬을 향해 접근, 필리핀 기상청이 4개 주에 태풍 주의보를 발령했다. ABS-CBN, GMA 등 필리핀 방송은 18일 태풍 풍웡이 시속 95㎞로 루손섬 지역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상당국은 태풍 풍웡이 이날 오전 8시 루손섬 남동부 카탄두아네스주의 주도 비라크에서 동쪽으로 477㎞ 떨어진 해상에 진출, 시속 24㎞로 서북서진하는 것으로 관측됐다고 전했다. 태풍은 19일 아침 오로라 주의 카시구란 동쪽 172㎞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카탄두아네스와 이사벨라, 오로라, 카가얀 등 4개 주에 태풍 주의보가 발령됐다. 앞서 루손섬 일대에는 14일 태풍 ‘갈매기’가 상륙, 78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수많은 농경지가 물에 잠겼다. 태풍 풍웡은 21일 대만으로 향할 전망이며, 우리나라도 간접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16호 태풍 풍웡 북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6호 태풍 풍웡, 무사히 지나가길” “16호 태풍 풍웡, 우리나라 피해갈까” “16호 태풍 풍웡, 걱정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6호 태풍 ‘풍웡’ 시속 95km로 이동중…우리나라 영향은?

    16호 태풍 ‘풍웡’ 시속 95km로 이동중…우리나라 영향은?

    제16호 태풍 ‘풍웡’이 필리핀 북부 루손섬을 향해 접근, 필리핀 기상청이 4개 주에 태풍 주의보를 발령했다. ABS-CBN, GMA 등 필리핀 방송은 18일 태풍 풍웡이 시속 95㎞로 루손섬 지역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상당국은 태풍 풍웡이 이날 오전 8시 루손섬 남동부 카탄두아네스주의 주도 비라크에서 동쪽으로 477㎞ 떨어진 해상에 진출, 시속 24㎞로 서북서진하는 것으로 관측됐다고 전했다. 태풍은 19일 아침 오로라 주의 카시구란 동쪽 172㎞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카탄두아네스와 이사벨라, 오로라, 카가얀 등 4개 주에 태풍 주의보가 발령됐다. 앞서 루손섬 일대에는 14일 태풍 ‘갈매기’가 상륙, 78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수많은 농경지가 물에 잠겼다. 태풍 풍웡은 21일 대만으로 향할 전망이며, 우리나라도 간접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16호 태풍 풍웡 북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6호 태풍 풍웡, 무사히 지나가길” “16호 태풍 풍웡, 우리나라 피해갈까” “16호 태풍 풍웡, 걱정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풍웡 북상 불사조 위력? 우리나라에 직간접영향

    태풍 풍웡 북상 불사조 위력? 우리나라에 직간접영향

    ‘태풍 북상’ ‘16호 태풍’ ‘태풍 풍웡’ 태풍 북상 소식이 전해졌다. 제16호 태풍 ‘풍웡(Fung wong)’이 북상함에 따라 한국도 21일 간접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18일 필리핀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태풍 풍웡이 필리핀 북부 루손섬을 향해 접근함에 따라 필리핀 기상당국이 카탄두아네사 등 4개 주에 태풍주의보를 발령했다. 태풍 풍웡은 19일 오전 3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4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2km의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 태풍 풍웡은 21일 대만으로 향할 전망이며 현재의 예상 진로대로라면 23일쯤 한반도에 근접, 제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밤부터는 태풍 ‘풍웡’의 직간접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다. 한편 ‘풍웡’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불사조를 의미한다. 네티즌들은 “태풍 풍웡 북상, 미리미리 대비해야겠다”, “태풍 풍웡 북상 제주 지역은 조심”, “태풍 풍웡 북상 불사조라니 왠지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돌아온 수영황제’ 펠프스, 팬퍼시픽 혼영 200m서 하기노에 져 은메달

    ‘돌아온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29·미국)가 일본의 기대주에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펠프스는 24일(한국시간)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14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나흘째 남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하기노 고스케(20)에게 졌다. 하기노는 1분56초02의 기록으로 들어왔고 펠프스는 이보다 0.02초 늦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 18개를 포함한 총 22개의 메달을 획득한 펠프스는 런던올림픽 이후 은퇴를 선언했다가 20개월 만인 올해 4월 선수로 전격 복귀했다. 전날 접영 1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지만 이날은 간발의 차로 은메달에 머물렀다. 하기노는 자유형과 배영 능력을 바탕으로 개인혼영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일본수영의 유망주다. 2012 런던 올림픽 개인혼영 400m에서 동메달을 따낸 하기노는 지난해 바르셀로나 세계선수권대회 개인혼영 200m와 자유형 400m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영어 기초만 제대로 해도 70점이상 받는다

    공무원 영어 기초만 제대로 해도 70점이상 받는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에게 어떤 과목이 어려운지, 합격의 당락을 결정짓는 과목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십중팔구는 영어라고 대답한다. 실제로 서울시 공무원 공채시험 필기 합격자의 필수과목 평균 점수 자료를 보면 공무원 시험 필기 합격자의 영어 평균점수는 70점이 채 안 되는 68.7점인데 비해, 국어는 82.5점, 한국사는 90점에 육박하는 89.68점으로 얼마나 많은 공무원 수험생들이 영어를 어려워하는지 알 수 있다. 이 자료를 토대로 본다면 다른 과목이 합격 평균 점수를 받는다는 전제 하에 영어는 70점 이상만 받으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공무원영어인강사이트 덩허접영어스쿨에서는 강의를 수강하고도 공무원 영어 70점을 넘지 못한다면 수강료를 환급해 주겠다고 나섰다. 도대체 어떤 학습법의 컨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에 자신 있게 합격권 점수인 영어 70점 이상을 맞게 해주겠다는 것일까? 덩허접영어스쿨에서 공무원 영어 강의를 하고 있는 이박사(본명 이준선) 강사에 따르면 공무원 영어 70점 이상을 받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고 한다. 그는 “기초와 기본을 제대로 공부하면 공무원 영어 시험 합격점을 받는 것은 어렵지 않다. 어떤 과목이든 누구나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기초부터 다지고 심화 내용을 습득하며 문제를 풀어 보면서 실전 감각을 쌓아가지는 것이 정석인데, 현재 심화 내용을 공부하고 있거나 문제풀이를 하고 있는 수많은 공무원 수험생들 중 대부분이 기초가 부족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점수가 나오지 않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공무원 영어 강의를 하면서부터 많은 수험생들의 학습고민을 상담했다. 공부를 시작한지 1년, 2년된 수험생들은 자신이 왜 공무원 영어 점수 70점을 넘지 못하는지, 왜 성적이 더 이상 오르지 않는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는데 대부분이 기초와 기본기를 완벽하게 다지지 않고 심화 내용을 학습하거나 문제풀이를 통해 스킬만 익히고 있기 때문에 일정 점수 이상으로 성적이 오르지 못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박사 강사는 공무원 영어 기초와 기본기를 확실하게 잡아주는 강의로 노량진 학원가 등 공무원 수험생들에게서 이슈가 되고 있다. 기초와 기본기만 완벽하게 해도 공무원 영어 시험에서 70점 이상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덩허접영어스쿨에서는 수강료를 환급해주는 공무원 미라클패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공무원 미라클패스는 제공되는 영어 강의를 모두 수강, 반복 한 후 2015년 공무원 시험에서 영어 과목 70점을 넘지 못하면 수강료의 절반을 다시 환급해 주는 상품이다. 일반적인 공무원 영어 커리큘럼이 기초 강의를 1단계, 심화 내용과 문제풀이를 4~5단계로 구성하는 것에 비해, 덩허접영어스쿨의 공무원 영어 커리큘럼은 기초와 기본 강의를 5단계, 심화 내용과 문제풀이가 4단계로 구성하여 기초를 충분히, 그리고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공무원 미라클패스와 덩허접영어스쿨의 공무원 커리큘럼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덩허접영어스쿨 홈페이지(www.dhje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3호 태풍 경로 일본 관통? 태풍 할롱에 제주도 간접영향권 들어 여객선 운항 일부 중단

    13호 태풍 경로 일본 관통? 태풍 할롱에 제주도 간접영향권 들어 여객선 운항 일부 중단

    ‘13호 태풍 경로’ ‘태풍 할롱’ 13호 태풍 경로가 일본을 향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태풍 할롱의 간접 영향권에 들었다. 기상청은 9일 13호 태풍 ‘제너비브’가 일본 도쿄 동남동쪽 약 4000km 부근 해상에서 일본 도쿄 동남동쪽 약 3480km 부근 해상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제너비브’는 북쪽으로 21km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최대 풍속은 51m/s이며 소형 크기의 매우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강풍반경은 280km이다. 한편 제11호 태풍 할롱이 북상함에 따라 9일 제주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목포 항로를 제외한 5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고 모든 해수욕장의 입욕도 통제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도 부근 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에 태풍 할롱의 간접 영향으로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북동풍 또는 동풍이 초속 12∼18m로 불고 2∼4m의 높이의 파도가 일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추자도 연안바다와 제주도 북부 연안바다, 제주도 서부 연안바다, 가파도 연안바다의 풍랑주의보는 해제됐다. 제주도내 항·포구에는 태풍이 몰고 온 높은 파도를 피해 1900여 척의 선박이 대피했다. 곳에 따라 강풍이 불어 이날 오전 11시 30분 서귀포시 남원읍 지귀도에서 초속 22.4m의 순간 풍속을 기록했고 제주시 고산에서는 오전 11시 44분 순간 풍속이 초속 22.4m로 강해졌다. 제주도 산간에는 이날 0시부터 밤까지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태풍의 영향으로 주말에 열릴 예정이던 제주시 도두 오래물(용천수) 축제와 서귀포시 예래 생태마을 체험축제, 돈내코 원앙축제, 표선 해비치 해변 하얀 모래 축제는 16일 이후로 각각 연기됐다. 항공기는 정상 운항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기상청 “태풍 제너비브도 접근”…태풍 할롱 간접영향 부산 해수욕장 입욕 통제

    일본 기상청 “태풍 제너비브도 접근”…태풍 할롱 간접영향 부산 해수욕장 입욕 통제

    ‘일본 기상청 태풍’ ‘태풍 제너비브’ 일본 기상청 태풍 제너비브 예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제11호 태풍 할롱은 강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일본 규슈 가고시마의 아마미오섬 남동 해상을 북상하고 있다. 또한 일본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제13호 태풍 ‘제너비브’가 접근해오고 있어 추가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 13호 태풍 제너비브는 일본 도쿄 동남동쪽 약 4140km 부근 해상에서 같은 방향 약 382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행 속도는 시속 17km, 최대풍속은 초속 54m, 강풍반경은 330km, 강도는 ‘매우 강’, 크기는 ‘중형’이다. 일본 열도는 이미 태풍 할롱으로 인해 비상체제에 돌입했으며, 오키나와 본토와 규슈 남부지역 일부는 태풍의 강풍구역에 들어간 상태다. 한편 태풍 할롱의 간접영향으로 9일 부산지역 해수욕장에 입욕이 금지됐다. 태풍 할롱 간접영향 소식에 네티즌들은 “태풍 할롱 간접영향, 피서 망쳤네”, “태풍 할롱 간접영향, 별일 없기를”, “태풍 할롱 간접영향, 무사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 한반도 간접 영향…기상청 “태풍 나크리·할롱 이름 뜻은…”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 한반도 간접 영향…기상청 “태풍 나크리·할롱 이름 뜻은…”

    ‘기상청 태풍’ ‘태풍 나크리’ ‘태풍 할롱’ ‘11호 태풍’ ‘12호 태풍’ ‘태풍 이름’ ‘나크리 뜻’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가 한반도 인근을 향하고 있어 기상청 태풍 예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낮 12시쯤 괌 동남동쪽 약 390km 부근 해상에서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할롱은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Pa)의 약한 소형 태풍으로 중심 부근에는 초속 18m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강풍반경은 180km다.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29km로 이동 중이다. 태풍 할롱은 다음 달 1일 오후 3시쯤 괌 북서쪽 약 190km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은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베트남 지역 명소의 이름이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예상 경로에도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태풍 나크리는 30일 오전 5시 10분쯤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86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 중이며 속도는 시속 17km다. 최대풍속은 초속 21m, 크기는 중형이며 강풍반경은 300km에 이른다. 태풍 나크리의 경우 한반도에 간접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제주도와 남해지역에 강풍이 불겠다고 관측했다. 31일 오후부터는 제주 남쪽 먼 바다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너울이 밀려올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해안가 피서객과 주민들에게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당부한 상태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크리 뜻’은 꽃의 한 종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상청 “태풍 할롱, 나크리 발생…11호 태풍 할롱보다 12호 태풍 나크리가 한반도에 영향”

    기상청 “태풍 할롱, 나크리 발생…11호 태풍 할롱보다 12호 태풍 나크리가 한반도에 영향”

    ‘기상청 태풍’ ‘태풍 나크리’ ‘태풍 할롱’ ‘11호 태풍’ ‘12호 태풍’ 기상청 태풍 예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낮 12시쯤 괌 동남동쪽 약 390km 부근 해상에서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할롱은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Pa)의 약한 소형 태풍으로 중심 부근에는 초속 18m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강풍반경은 180km다.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29km로 이동 중이다. 태풍 할롱은 다음 달 1일 오후 3시쯤 괌 북서쪽 약 190km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예상 경로에도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태풍 나크리는 30일 오전 5시 10분쯤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86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 중이며 속도는 시속 17km다. 최대풍속은 초속 21m, 크기는 중형이며 강풍반경은 300km에 이른다. 태풍 나크리의 경우 한반도에 간접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제주도와 남해지역에 강풍이 불겠다고 관측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호 태풍 경로 한반도에 영향 줄까…기상청 “태풍 나크리·할롱 이름 뜻은 바로 이것”

    12호 태풍 경로 한반도에 영향 줄까…기상청 “태풍 나크리·할롱 이름 뜻은 바로 이것”

    ‘기상청 태풍’ ‘태풍 나크리’ ‘태풍 할롱’ ‘11호 태풍’ ‘12호 태풍’ ‘태풍 이름’ ‘나크리 뜻’ 12호 태풍 경로가 한반도 인근을 향하고 있어 기상청 태풍 예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낮 12시쯤 괌 동남동쪽 약 390km 부근 해상에서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할롱은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Pa)의 약한 소형 태풍으로 중심 부근에는 초속 18m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강풍반경은 180km다.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29km로 이동 중이다. 태풍 할롱은 다음 달 1일 오후 3시쯤 괌 북서쪽 약 190km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은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베트남 지역 명소의 이름이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예상 경로에도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태풍 나크리는 30일 오전 5시 10분쯤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86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 중이며 속도는 시속 17km다. 최대풍속은 초속 21m, 크기는 중형이며 강풍반경은 300km에 이른다. 태풍 나크리의 경우 한반도에 간접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제주도와 남해지역에 강풍이 불겠다고 관측했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크리 뜻’은 꽃의 한 종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 한반도에 영향 줄까…기상청 “태풍 나크리·할롱 이름 뜻은 바로 이것”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 한반도에 영향 줄까…기상청 “태풍 나크리·할롱 이름 뜻은 바로 이것”

    ‘기상청 태풍’ ‘태풍 나크리’ ‘태풍 할롱’ ‘11호 태풍’ ‘12호 태풍’ ‘태풍 이름’ ‘나크리 뜻’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가 한반도 인근을 향하고 있어 기상청 태풍 예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낮 12시쯤 괌 동남동쪽 약 390km 부근 해상에서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할롱은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Pa)의 약한 소형 태풍으로 중심 부근에는 초속 18m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강풍반경은 180km다.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29km로 이동 중이다. 태풍 할롱은 다음 달 1일 오후 3시쯤 괌 북서쪽 약 190km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은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베트남 지역 명소의 이름이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예상 경로에도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태풍 나크리는 30일 오전 5시 10분쯤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86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 중이며 속도는 시속 17km다. 최대풍속은 초속 21m, 크기는 중형이며 강풍반경은 300km에 이른다. 태풍 나크리의 경우 한반도에 간접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제주도와 남해지역에 강풍이 불겠다고 관측했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크리 뜻’은 꽃의 한 종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호 태풍 경로 한반도에 영향 주나…기상청 “태풍 나크리 이름은 캄보디아 제출, 나크리 뜻은…”

    12호 태풍 경로 한반도에 영향 주나…기상청 “태풍 나크리 이름은 캄보디아 제출, 나크리 뜻은…”

    ‘기상청 태풍’ ‘태풍 나크리’ ‘태풍 할롱’ ‘11호 태풍’ ‘12호 태풍’ ‘태풍 이름’ ‘나크리 뜻’ 12호 태풍 경로가 한반도 인근을 향하고 있어 기상청 태풍 예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낮 12시쯤 괌 동남동쪽 약 390km 부근 해상에서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할롱은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Pa)의 약한 소형 태풍으로 중심 부근에는 초속 18m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강풍반경은 180km다.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29km로 이동 중이다. 태풍 할롱은 다음 달 1일 오후 3시쯤 괌 북서쪽 약 190km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예상 경로에도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태풍 나크리는 30일 오전 5시 10분쯤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86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 중이며 속도는 시속 17km다. 최대풍속은 초속 21m, 크기는 중형이며 강풍반경은 300km에 이른다. 태풍 나크리의 경우 한반도에 간접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제주도와 남해지역에 강풍이 불겠다고 관측했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크리 뜻’은 꽃의 한 종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호 태풍 경로 한반도에 영향 주나…기상청 “태풍 할롱, 나크리 발생…나크리 한반도에 영향”

    12호 태풍 경로 한반도에 영향 주나…기상청 “태풍 할롱, 나크리 발생…나크리 한반도에 영향”

    ‘기상청 태풍’ ‘태풍 나크리’ ‘태풍 할롱’ ‘11호 태풍’ ‘12호 태풍’ 12호 태풍 경로가 한반도 인근을 향하고 있어 기상청 태풍 예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낮 12시쯤 괌 동남동쪽 약 390km 부근 해상에서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할롱은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Pa)의 약한 소형 태풍으로 중심 부근에는 초속 18m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강풍반경은 180km다.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29km로 이동 중이다. 태풍 할롱은 다음 달 1일 오후 3시쯤 괌 북서쪽 약 190km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예상 경로에도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태풍 나크리는 30일 오전 5시 10분쯤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86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 중이며 속도는 시속 17km다. 최대풍속은 초속 21m, 크기는 중형이며 강풍반경은 300km에 이른다. 태풍 나크리의 경우 한반도에 간접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제주도와 남해지역에 강풍이 불겠다고 관측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 보니 한반도 간접 영향…기상청 “태풍 나크리·할롱 이름 뜻은…”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 보니 한반도 간접 영향…기상청 “태풍 나크리·할롱 이름 뜻은…”

    ‘기상청 태풍’ ‘태풍 나크리’ ‘태풍 할롱’ ‘11호 태풍’ ‘12호 태풍’ ‘태풍 이름’ ‘나크리 뜻’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가 한반도 인근을 향하고 있어 기상청 태풍 예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낮 12시쯤 괌 동남동쪽 약 390km 부근 해상에서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30일 오전 9시 현재 할롱은 중심기압 992헥토파스칼(hPa)의 약한 소형 태풍으로 중심 부근에는 초속 22m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강풍반경은 190km다. 서쪽 방향으로 시속 79km로 이동 중이다. 태풍 할롱은 다음 달 2일 오후 3시쯤 괌 북서쪽 약 730km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은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베트남 지역 명소의 이름이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예상 경로에도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태풍 나크리는 30일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70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북쪽 방향으로 진행 중이며 속도는 시속 76km다. 최대풍속은 초속 21m, 크기는 중형이며 강풍반경은 350km에 이른다. 태풍 나크리의 경우 한반도에 간접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제주도와 남해지역에 강풍이 불겠다고 관측했다. 31일 오후부터는 제주 남쪽 먼 바다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너울이 밀려올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해안가 피서객과 주민들에게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당부한 상태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크리 뜻’은 꽃의 한 종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들어갈 땐 “완주 목표” 나올 땐 ‘대회 신기록’

    들어갈 땐 “완주 목표” 나올 땐 ‘대회 신기록’

    종목을 바꿔도 물에만 들어가면 신기록이다. ‘마린보이’ 박태환(25·인천시청)이 또 신기록을 세웠다. 박태환은 21일 경북 김천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을 겸한 MBC배 전국수영대회 마지막 날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4분23초21의 대회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10년 김민규가 세운 종전 대회 기록(4분23초43)을 0.22초 줄인 것. 현 국가대표인 정원용(오산시청·4분25초17)마저 제쳤다. 이 종목 한국 기록은 2009년 12월 동아시안게임 때 인천체고생이던 김민규가 세운 4분15초27이다. 경기 시작 전 “완주하는 것이 목표다”, “괜히 참가 신청한 것 같다”고 엄살을 부린 박태환은 막상 레이스가 시작되자 물 만난 듯 레이스를 펼쳤다. 개인혼영 400m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접영·배영 구간 200m까지 2분08초81로 4위, 평영 구간은 3분26초12로 5위. 하지만 박태환은 마지막 자유형 구간 첫 바퀴를 마칠 즈음 2위로 치고 올라가더니 마지막 턴을 하고는 질풍 같은 막판 스퍼트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박태환은 자유형 100m·200m·400m와 개인혼영 200m·400m, 단체전인 계영 800m 등 출전한 6개 종목 모두 1위를 차지해 6관왕에 올랐고,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도 뽑혔다. 또 인천아시안게임 6개 종목 출전권도 확보했다. 그는 2006 도하대회 때는 자유형 200m·400m·1500m에서, 2010년 광저우에선 자유형 100m·200m·400m 금메달로 2회 연속 아시안게임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하프타임] 안세현 女접영 100m 58초56 한국新

    수영 국가대표 안세현(19·울산시청)이 20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MBC배 전국수영대회 여자 일반부 접영 100m 결승에서 58초56으로 레이스를 마쳐 한국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10월 인천 전국체육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58초63)을 9개월 만에 다시 0.07초 줄였다.
  • 태풍 너구리 일본 상륙 눈 앞…한반도 피해 얼마나 되나 알아보니

    태풍 너구리 일본 상륙 눈 앞…한반도 피해 얼마나 되나 알아보니

    태풍 너구리 일본 상륙 눈 앞…한반도 피해 얼마나 되나 알아보니 중형태풍인 제8호 태풍 너구리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방향을 동쪽으로 틀어 일본으로 이동하고 있다. 태풍 너구리는 9일 오후 현재 중심기압이 970헥토파스칼로 힘이 많이 약해졌다. 하지만 중심부근에서는 시속 130km의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하고 있다. 태풍 너구리는 한 시간에 17km씩 동북동진하고 있기 때문에 10일 아침 일본 큐슈해안에 상륙한 뒤 일본 남부지방을 관통할 가능성이 크다. 태풍이 제주도 남쪽 바다를 지남에 따라 직접영향을 받는 제주도와 남해 먼바다에는 태풍경보와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도에는 최고 150mm의 집중호우와 순간 최대 초속 35m의 강풍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된다. 경남 해안 등 남부 일부에서도 초속 25m의 돌풍과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도 유의해야 한다. 서울 등 내륙은 태풍 앞부분에서 생긴 비구름의 영향으로 9일 밤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0일은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서울의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일부 지방에는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제우주정거장서 포착한 소용돌이 치는 ‘너구리’

    국제우주정거장서 포착한 소용돌이 치는 ‘너구리’

    8호 태풍 너구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한 사진이 화제다. ISS의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만이 5일 북상 중인 태풍 너구리의 모습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그는 소용돌이 치는 구름을 “시야 가득 퍼져 있다”고 트위터에 적었다. 태풍 너구리의 모습은 ISS가 위치한 고도 약 400km 상공에서 촬영한 것이다. 미국 하와이에 있는 미국합동태풍경보센터(JTWC)에 따르면 8호 태풍 너구리는 8일까지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초속 72m(시속 260km),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88m(시속 317km)까지 발달해 최고등급인 제5등급(카테고리 5)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국내 제주도에 있는 국가태풍센터는 오는 8일 태풍 너구리의 중심 최대 풍속이 초속 54m(시속 194km)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태풍 너구리의 영향권인 제주와 남해안의 경우 7일 낮부터 태풍 해역에서 밀려온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덮칠 수 있다. 너구리 경로는 일본 오키나와까지 올라올 8일부터 초속 16m의 강풍과 4m의 파도가 치며 최대 고비는 다음 날인 9일로 알려졌다. 태풍이 제주 서귀포 남동쪽 220km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제주와 남해안은 최대 9m의 파도가 몰아치고 간접영향권인 남부지방에도 비바람이 몰아칠 우려가 있다. 기상청은 태풍 너구리가 우리나라에 가장 근접하는 시기가 8일 오후부터 10일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해 첫 한반도 영향 태풍이 접근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의 간접 영향이 시작되는 8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풍은 일반적으로 동쪽이 서쪽보다 바람이 강하므로 국내보다는 일본쪽 피해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트위터(https://twitter.com/astro_reid/status/485554769407115265/photo/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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