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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AI시대, 새 역사 쓸 당신을 기다립니다

    [사고] AI시대, 새 역사 쓸 당신을 기다립니다

    진흙 속에서도 누군가는 별을 보고 있다고 했던가요. 어둠이 깊으면 새벽을 준비할 까닭은 더 또렷해집니다. 인공지능(AI)이 질주하는 변혁의 시간. 기자의 이름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고 묻습니다. 눈과 귀를 뜨겁게 열어 36.5도로 증언할 힘. 기자의 펜은 식지 않습니다.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서울신문이 수습기자와 미디어경영직의 새 주역을 찾습니다. 121년 역사의 가장 빛나는 주인공이 되십시오. 발소리 당당하게 걸어갈 사람, 당신을 기다립니다. ■우대사항 - 공통 : 취업지원대상자 및 장애인 - 미디어경영 : 공인회계사, 세무사, 공인노무사 등 전문자격증 또는 재경·인사 관련 자격증 소지자 ■서류접수 - 2025년 9월 26일(금) 10시~2025년 10월 14일(화) 18시까지 서울신문 채용 홈페이지 접수(https://recruit.seoul.co.kr) ※ 접수 마감일은 지원자가 집중될 수 있으니 미리 접수시키기 바랍니다. ■1차 합격자 발표(예정) - 2025년 10월 28일(화) 14시 이후, 본사 채용 홈페이지 개인별 조회 가능 ※ 합격자 발표일은 예정사항으로 본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2차 필기시험 - 2025년 11월 1일(토), 온라인 진행 ※ 1차 서류전형 합격자만 필기시험 응시가 가능합니다. ■제출서류 ①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인터넷 접수) ② 대학교 졸업(예정)증명서 1부 ③ 대학교 전학년 성적증명서 1부(단, 전학년 평균 성적이 백분율 점수로 표기된 것) ④ 공인 어학 성적증명서 1부(2021년 1월 1일 이후 취득) ⑤ (해당자) 취업지원대상자 및 장애인 증빙서류 1통 ⑥ (해당자) 우대사항 자격증 사본 1부 ※ ②∼⑥ 은 3차 실무평가 당일 제출 / 지원서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원본 증빙이 불가능할 경우 합격이 취소되거나 전형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 : 서울신문 인사팀(02-2000-9061∼3 / insa@seoul.co.kr)
  • 아무리 그래도… 길고양이 급식소 사료 그릇에 쥐약을 뿌리다니

    아무리 그래도… 길고양이 급식소 사료 그릇에 쥐약을 뿌리다니

    제주시내 한 길고양이 급식소의 사료 그릇에 쥐약을 살포한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쯤 제주시 삼양동에 있는 길고양이 급식소 사료 그릇에 누군가 락스와 쥐약 등 독극물을 뿌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사료 그릇에 묻은 파란 가루와 사료 등을 채취해 감식을 진행한 결과 살서제(쥐약)인 것으로 최근 확인했다. 관련 신고가 접수되기 2주 전에 급식소에서 사료를 먹은 고양이 2마리가 사체로 발견되기도 했다. 경찰은 길고양이를 상대로 독성물질을 살포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A씨를 붙잡고 조사중이지만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학대를 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며, 동물에 도구·약물 등 물리적·화학적 방법을 사용해 상해를 입히는 행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 남영숙 경북도의원, 공공건설 부실 방지 제도 강화 추진

    남영숙 경북도의원, 공공건설 부실 방지 제도 강화 추진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남영숙 의원(상주1, 국민의힘)은 제358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건설공사 부실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23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공건설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현행 조례에서 준공일 이후 접수가 불가능했던 부실시공 신고 기한을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하자담보책임기간 종료일까지 연장하도록 규정했다. 특히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제30조에 따르면 교량·터널·대형 공공 건축물의 경우 최대 10년, 일반 도로공사의 경우에도 최대 3년까지 하자담보책임이 부여되어 있다. 이번 개정은 이러한 법적 기준을 반영해 신고 가능 기간을 확대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을 높인 것이다. 남 의원은 본 개정안을 통해 “대형 건설공사는 준공 이후에도 하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신고 기간을 확대해 책임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번 개정으로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설 행정을 구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실시공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공 건설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개정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 “형 죽이겠다”,“감금당했다”…1년여간 하루평균 146회 거짓 신고

    “형 죽이겠다”,“감금당했다”…1년여간 하루평균 146회 거짓 신고

    ‘형을 죽이겠다’거나 ‘감금당했다’는 등 1년여간 경찰에 5만건이 넘는 거짓 신고를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A씨는 허위 신고로 범칙금이 부과되자 불만을 품고 수천건의 허위 신고를 하기도 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5만 8307건의 거짓 신고를 한 50대 남성 A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23일 밝혔다. 하루 평균 146건꼴로 거짓 신고를 한 것이다. A씨의 거짓 신고로 경찰관이 실제 현장에 출동한 횟수는 51회에 달했다. A씨는 긴급 상황이 없음에도 ‘누가 냉장고를 훔쳐 갔다’, ‘형을 죽이겠다’는 등 거짓 신고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 내용 녹취록을 보면 A씨는 지난 6월 29일 오후 경찰에 “감금당했다”며 “2018년 7월쯤 차에 치였다. 엄마도 차에 치였고 나 때문에 죽었다”고 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허위 신고 반복 시에는 처벌받는다”고 알리자 “지금 협박하시는 거냐”며 따지기도 했다. A씨는 지난 5월 112 거짓 신고에 따른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범칙금이 부과되자 불만을 품고 나흘간 1882건의 거짓 신고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3분에 한 번꼴로 신고한 셈이다. A씨는 2023년부터 허위신고로 7차례 범칙금을 부과받은 전력이 있다. 경찰은 A씨에게 피의자 조사를 위해 출석하라고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의 거짓 신고로 인한 경찰력 낭비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112 허위 신고로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국민이 경찰의 도움을 받지 못할 수 있다”며 “정말 필요한 경우에만 112를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 22년간 딸 감금·성폭행, 자녀 3명 출산하게 한 아버지…경찰에 소름끼치는 주장

    22년간 딸 감금·성폭행, 자녀 3명 출산하게 한 아버지…경찰에 소름끼치는 주장

    브라질의 50대 남성이 22년 동안 의붓딸을 감금하고 자녀 3명을 출산하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G1 등 현지 언론은 18일 “파라나주(州) 쿠리치바에 있는 한 주택에서 여성의 신고가 접수된 뒤 경찰이 51세 피의자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올해 29세로, 7세 때부터 의붓아버지로부터 감금된 채 성폭행을 당해 왔다. 피해 여성은 감금 상태에서 세 자녀를 낳기도 했다. 피해 여성이 첫 임신을 한 16세 무렵에는 친어머니와 피의자가 이혼했다. 피의자는 의붓딸에게 낯선 남성과 성관계를 강요하고 이를 영상으로 촬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피의자는 감금한 채 범죄를 저지르다가 의붓딸이 첫 임신을 하자 의붓딸의 친어머니와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그는 자택 내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피해 여성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다. 피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그는 내가 관계를 원한 것처럼 행동하라고 강요했다. 2~3개월에 한 번씩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서 “(감금된 곳에) 들어온 낯선 남성들은 내가 강제로 끌려온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척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어느 날부터인가 그가 내 딸들에게도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면서 “내게 벌어진 일이 딸들에게도 벌어질까 두려워서 도망칠 마음을 먹었다”고 덧붙였다. 피해 여성은 지난 16일 피의자에게 “아이들의 건강 검진을 위해 보건소에 가야 한다”고 속이고는 곧장 경찰서를 찾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것이 거짓, 나는 가족을 위해 살고 있다” 반박피의자는 피해 여성의 주장이 모두 거짓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자신은 가족을 위해 살고 있다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경찰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무장한 경찰이 한 주택을 급습해 용의자를 체포한다. 경찰은 현장에서 피해 여성의 모든 움직임을 감시할 수 있는 CCTV를 확인했으며 피의자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학대 영상 등을 압수했다. 피의자는 현재 강간, 감금, 협박, 심리적 폭력 등 7가지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이다. 현지 언론은 이 남성에게 유죄 판결이 내려지면 최대 100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브라질판 ‘요제프 프리츨 사건’ 충격이번 사건은 친딸을 24년 동안 감금하고 성폭행해 7명의 아이를 낳게 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오스트리아 남성의 사건과 놀랍도록 유사하다. 2008년 오스트리아에서 체포된 요제프 프리츨(당시 나이 73세, 현재 나이 90세)은 셋째 딸 엘리자베트가 11세였던 1977년부터 지속해 딸을 성폭행하다가 1984년부터는 딸을 지하실에 감금한 뒤 세상과 차단했다. 이후 그는 태연하게 딸의 실종신고를 한 뒤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생활했고, 아무도 모르게 무려 24년 동안 딸을 지하실에서 성폭행하고 이 과정에서 7명의 아이가 근친상간으로 세상에 나왔다. 2008년 당시 프리츨과 딸 사이에 태어난 아이 한 명이 심각한 건강 이상이 생겨 병원 진료를 받게 됐고, 이 과정에서 아이와 아이 엄마(엘리자베트)의 상태를 수상히 여긴 병원 의료진의 신고로 프리츨의 만행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프리츨은 2009년 종신형을 선고받고 정신병자 수용소에 수용됐다. 이후 그는 개명 신청을 통해 새로운 이름을 받았지만, 새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2024년 나이와 건강을 이유로 가석방을 신청했으나 현지 고등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2021년 미국에서는 요제프 프리츨의 만행을 소재로 한 스릴러 범죄 영화 ‘걸 인 더 베이스먼트’ 가 개봉해 당시의 사건이 회자하기도 했다.
  • “악마를 보았다”…22년간 딸 감금·성폭행, 자녀 3명 출산하게 한 아버지 [핫이슈]

    “악마를 보았다”…22년간 딸 감금·성폭행, 자녀 3명 출산하게 한 아버지 [핫이슈]

    브라질의 50대 남성이 22년 동안 의붓딸을 감금하고 자녀 3명을 출산하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G1 등 현지 언론은 18일 “파라나주(州) 쿠리치바에 있는 한 주택에서 여성의 신고가 접수된 뒤 경찰이 51세 피의자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올해 29세로, 7세 때부터 의붓아버지로부터 감금된 채 성폭행을 당해 왔다. 피해 여성은 감금 상태에서 세 자녀를 낳기도 했다. 피해 여성이 첫 임신을 한 16세 무렵에는 친어머니와 피의자가 이혼했다. 피의자는 의붓딸에게 낯선 남성과 성관계를 강요하고 이를 영상으로 촬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피의자는 감금한 채 범죄를 저지르다가 의붓딸이 첫 임신을 하자 의붓딸의 친어머니와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그는 자택 내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피해 여성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다. 피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그는 내가 관계를 원한 것처럼 행동하라고 강요했다. 2~3개월에 한 번씩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서 “(감금된 곳에) 들어온 낯선 남성들은 내가 강제로 끌려온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척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어느 날부터인가 그가 내 딸들에게도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면서 “내게 벌어진 일이 딸들에게도 벌어질까 두려워서 도망칠 마음을 먹었다”고 덧붙였다. 피해 여성은 지난 16일 피의자에게 “아이들의 건강 검진을 위해 보건소에 가야 한다”고 속이고는 곧장 경찰서를 찾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것이 거짓, 나는 가족을 위해 살고 있다” 반박피의자는 피해 여성의 주장이 모두 거짓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자신은 가족을 위해 살고 있다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경찰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무장한 경찰이 한 주택을 급습해 용의자를 체포한다. 경찰은 현장에서 피해 여성의 모든 움직임을 감시할 수 있는 CCTV를 확인했으며 피의자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학대 영상 등을 압수했다. 피의자는 현재 강간, 감금, 협박, 심리적 폭력 등 7가지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이다. 현지 언론은 이 남성에게 유죄 판결이 내려지면 최대 100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브라질판 ‘요제프 프리츨 사건’ 충격이번 사건은 친딸을 24년 동안 감금하고 성폭행해 7명의 아이를 낳게 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오스트리아 남성의 사건과 놀랍도록 유사하다. 2008년 오스트리아에서 체포된 요제프 프리츨(당시 나이 73세, 현재 나이 90세)은 셋째 딸 엘리자베트가 11세였던 1977년부터 지속해 딸을 성폭행하다가 1984년부터는 딸을 지하실에 감금한 뒤 세상과 차단했다. 이후 그는 태연하게 딸의 실종신고를 한 뒤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생활했고, 아무도 모르게 무려 24년 동안 딸을 지하실에서 성폭행하고 이 과정에서 7명의 아이가 근친상간으로 세상에 나왔다. 2008년 당시 프리츨과 딸 사이에 태어난 아이 한 명이 심각한 건강 이상이 생겨 병원 진료를 받게 됐고, 이 과정에서 아이와 아이 엄마(엘리자베트)의 상태를 수상히 여긴 병원 의료진의 신고로 프리츨의 만행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프리츨은 2009년 종신형을 선고받고 정신병자 수용소에 수용됐다. 이후 그는 개명 신청을 통해 새로운 이름을 받았지만, 새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2024년 나이와 건강을 이유로 가석방을 신청했으나 현지 고등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2021년 미국에서는 요제프 프리츨의 만행을 소재로 한 스릴러 범죄 영화 ‘걸 인 더 베이스먼트’ 가 개봉해 당시의 사건이 회자하기도 했다.
  • 연평도 꽃게잡이 어선서 쇠줄 끊어져…외국인 1명 사망·1명 실종

    연평도 꽃게잡이 어선서 쇠줄 끊어져…외국인 1명 사망·1명 실종

    인천 연평도 해상에서 꽃게잡이 어선의 쇠줄(와이어로프)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외국인 선원 2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한국인 선원 2명이 다쳤다. 23일 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9분쯤 인천 옹진군 연평도 남서방 24해리에서 꽃게잡이를 하던 어선 A호(9.77톤급)의 와이어로프가 끊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A(20대)씨가 바다에 추락해 실종됐고, 베트남 국적 B(30대)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해경이 헬기로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또 50~60대 한국인 선원 2명은 허리 등을 다쳐 연평보건소에서 치료를 받은 후 헬기로 육지 병원에 이송했다.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어선은 출항 당시 7명이 승선한다고 신고했으나 실제로는 9명이 승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함정과 항공기 등을 투입해 A씨를 찾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 A씨를 찾는 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 승선 인원 등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 관악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시작”

    관악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시작”

    서울 관악구가 전날부터 1인당 10만원인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가구 합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구민이다. 올해 6월 부과된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제외) 본인부담금을 가구원 인원이나 유형별 선정기준액 이하이면 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31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 첫주에는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로 운영한다. 신용 ▲신용·체크카드(카드사 홈페이지·앱·ARS·은행 영업점 등) ▲서울사랑상품권(서울페이 앱) ▲선불카드(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 중 원하는 방식을 골라 신청하면 된다. 관악구는 본인이 신청한 경우 신청서를 재작성하지 않고 신분 확인이 되면 소비쿠폰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의 신청이나 대리 신청,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의 경우 신청서를 새로 작성해야 한다.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요청하면, 직접 방문해 신청서 접수와 지원금 지급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도 운영한다. 신청 등과 관련한 전담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소비쿠폰 가맹점, 사용처 등에 대한 사항은 관악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1차 소비쿠폰의 경우 지급율 98.6%(이의신청 지급분 제외)를 기록하며, 소비 증가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구민과 지역 소상공인 모두가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2차 지급과 이용 독려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다이소에서 산 ‘건기식’ 이 제품, 반품하세요”…간염 증상 발생

    “다이소에서 산 ‘건기식’ 이 제품, 반품하세요”…간염 증상 발생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 등을 통해 유통된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 ‘가르시니아’ 섭취 후 간염 증상이 2건 발생해 당국이 전량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간 기능 관련한 이상사례 2건이 발생한 건강기능식품 대웅제약 가르시니아(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에 대해 건강기능식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품을 전량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울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기능성분(또는 지표성분) 함량은 총 하이드록시시트릭산(Hydroxycitric acid) 600㎎/g 이상 함유돼야 한다. 해당 제품은 소비기한 ‘2027월 4월 17일’, ‘2027일 4월 18일’로 표기된 제품으로, 다이소 등으로 유통된 것이 확인됐다. 지난달 25일과 27일 신고 접수된 이상사례 발생 보고에 따르면 대웅 가르시니아를 섭취한 서로 다른 2명에게 유사한 급성 간염 증상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같은 달 28일 영업자에게 해당 제품에 대한 잠정 판매중단을 권고했다. 식약처가 해당 제품과 사용된 원료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기준·규격에 부적합한 항목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심의위에서 이상사례와 해당 제품 간 인과관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소비자 위해 우려가 있다는 판단을 내림에 따라 소비자 안심 차원에서 9월 23일 자로 해당 제품을 회수 조치한다는 게 식약처의 설명이다. 건강기능식품심의위는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등급별 판단기준 1~5등급 중 가장 높은 단계인 5등급으로 평가했다. 5등급은 인과관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증상이 심각하며 다수의 유사 이상사례가 신고된 이력이 있어 국민에게 즉시 알릴 필요 있다고 판단한 경우다. 제품으로 인한 이상사례 가능성이 확실하거나 매우 높고, 다른 원인으로 인한 발생 가능성은 희박한 경우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면서 “체지방 감소 기능성 식품의 과다 섭취나 병용 섭취 시 이상사례 발생 우려가 높을 수 있으니 제품에 표시된 섭취량, 섭취방법, 섭취 시 주의사항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또 식약처는 알코올 등 병용 섭취로 인한 이상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을 개정,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섭취 시 주의사항에 ‘드물게 간에 해를 끼칠 수 있으며 섭취 기간 중 알코올 섭취를 피해야 한다’는 내용을 추가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최신 국내 및 해외 이상사례 정보를 추가로 확보해 병용 섭취로 인한 이상사례 간 인과성도 내년까지 조사·연구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대웅제약 측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원료 자체의 안전성 문제”라며 시중의 다른 제품들과 동일하게 식약처가 지정한 고시형 원료를 사용해 모든 기준 규격에 적합하게 생산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측은 “공인된 외부 시험 기관을 통해 원료와 완제품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검사했으나 어떠한 이상도 발견되지 않았다”면서도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인과관계가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지만, 선제적으로 유통된 제품 전량을 자진 회수하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 조치를 완료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식약처에서 해당 원료에 대한 과학적인 재조사가 이뤄질 경우 적극 협력하겠다”며 “고객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개봉이나 일부 섭취 여부 상관 없이 전액 환불해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이소는 지난 2월부터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대웅제약, 종근당건강, 일양약품 등과 손잡고 시중 약국의 절반 이하의 가격에 기능성 제품들을 판매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이제 남편 직장 근처에서도 난임부부 한의학 치료 지원 가능…서울시 규제철폐 추가

    이제 남편 직장 근처에서도 난임부부 한의학 치료 지원 가능…서울시 규제철폐 추가

    서울시가 난임부부의 한의학 치료비 지원을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의 주소지나 직장 근처 보건소에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접수처가 제한돼 대기 시간이 너무 길다는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던 3건의 규제 철폐안(148~150호)을 23일 발표했다. 지금까지 자연임신을 희망하는 난임부부가 직접 방문해 한의약 치료비 지원을 신청하려면 반드시 여성의 주민등록지 또는 직장 소재지 보건소에서만 가능했다. 내달 중에는 남성 쪽에서도 신청할 수 있게 개선돼 부부가 생활 동선에 맞춰 보다 편리하게 제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원 내용은 원인 불명 난임부부에 한의약 첩약 3개월 비용의 90%(상한 120만원)를 지원하며,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장기전세주택에 사는 시민이 가구원 수 변동 등으로 재입주를 신청할 때 감점을 받던 것이 내년 상반기 중 폐지(149호)된다. 앞으로는 결혼·출산·부양·사망 등 가구원 변동이 있으면 다른 면적으로 재신청해도 감점이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가구가 줄었음에도 더 큰 평형으로 옮기려는 경우에는 이전과 동일하게 감점을 적용한다. 규제 철폐안 150호는 ‘시내버스 경미한 사업 계획 변경 전자신고 도입’이다. 그동안 버스 시간과 배차 간격을 조금만 바꾸더라도 버스회사에서 서류를 들고 시청을 방문해야 했다. 이창현 시 규제혁신기획관은 “오는 11월 중으로 ‘문서24’ 시스템을 통한 전자신고로 전환해 살기 좋고 편한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항만공사 상반기 청년인턴 15명 채용

    부산항만공사 상반기 청년인턴 15명 채용

    부산항만공사(BPA)는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15명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인턴 채용은 필기, 서류,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며, 원서 접수기간은 2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다. 모집분야는 사무 9명, 기술 3명, 안전 1명, 전산 1명, 환경 1명이며,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모두 수료하고 성과평가 결과 우수인턴으로 선정된 자는 향후 2년간 정규직 채용에 응시할 경우 전형별 가점 1~3%를 받을 수 있다. 지원자격, 전형절차 등 세부내용은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www.busanpa.com) 및 채용 홈페이지(busanpa.incruit.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산항만공사 경영지원실(051-999-3061, 3024)로 문의하면 된다.
  • 음악도 듣고 태교법도 배우고… 아기 키우기 좋은 마포의 1타 특강

    음악도 듣고 태교법도 배우고… 아기 키우기 좋은 마포의 1타 특강

    서울 마포구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10월 11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엄마와 아기의 햇빛같은 하루’ 행사에 참여할 마포구민 임신부와 배우자(가족) 50쌍(10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9월 28일까지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번 행사는 현악 4중주의 선율을 담은 ‘태교 음악회’와 함께, 예비 부모를 위한 ‘감성태교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토크 콘서트에선 임신·출산·육아 교육전문기업 비커밍맘스쿨 이은영 대표가 그림책을 활용한 태교법과 아이의 연령별 책 읽기 놀이법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출산장려 슬로건 및 사진 공모전 시상식 ▲캘리그래피를 활용한 태명 배냇저고리 만들기 ▲영유아 심폐소생술(CPR) 체험 ▲임산부 약물 상담 ▲산전·후 보건의료서비스 홍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예비 부모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임산부와 영유아가 존중받는 마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전광훈 딸 주거지·사무실 등 경찰 압수수색…‘서부지법 난동’ 배후 수사

    전광훈 딸 주거지·사무실 등 경찰 압수수색…‘서부지법 난동’ 배후 수사

    지난 1월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당시 서울서부지법에서 벌어진 난동 사태의 배후를 수사하는 경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딸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는 23일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혐의로 더앤제이 대표 등 피의자 2명에 대해 주거지 등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앤제이는 건강식품과 식료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광화문ON’ 등을 운영하는 회사다. 이 회사 대표는 전광훈 목사의 딸 전한나씨다. 경찰은 서부지법 난동 사태와 관련해 전광훈 목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전한나씨가 폭력 난입 사태를 부추긴 듯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경찰은 전한나씨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윤 전 대통령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열린 집회와 관련해 전광훈 목사가 집회 참석자를 선동해 폭력 난동 사태를 유발했다는 취지의 고발 여러 건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달 5∼6일에는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로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등 7명을 압수수색해 관련 증거를 확보한 바 있다. 당시 압수수색 영장에는 전광훈 목사가 서부지법 난동 사태 가담자인 ‘특임전도사’ 이모·윤모씨를 신앙심을 이용해 ‘가스라이팅’했고, 신혜식 대표 등 최측근에게 지시하는 명령이 이들에게 전달되도록 하는 지시·명령 계통을 구축했다는 혐의 내용이 적시됐다. 전광훈 목사 측은 서부지법 난동 사태와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사랑제일교회는 압수수색이 이뤄지던 지난달 5일 입장문을 내고 “사랑제일교회는 서부지법 난동 사태와 무관하며, 공권력을 이용해 억지 프레임으로 교회를 끌어들이는 모든 시도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인천 연평도 조업 어선서 닻줄에 끼인 60대 숨져

    인천 연평도 조업 어선서 닻줄에 끼인 60대 숨져

    인천 연평도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어선에서 60대 작업자가 닻줄에 몸이 끼여 숨졌다. 23일 인천소방본부와 해경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8분쯤 인천 옹진군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닻줄에 작업자 A(60대)씨 몸이 끼였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해경의 공조 요청을 받은 소방 당국은 응급처치를 하며 A씨를 인근 보건지소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A씨가 조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동작구, 지역 소상공인 대상 ‘독감 예방 접종’ 무료 지원

    동작구, 지역 소상공인 대상 ‘독감 예방 접종’ 무료 지원

    서울 동작구는 지역 내 전통시장 상인 등 소상공인에게 독감 예방 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독감 예방 접종 무료 지원은 전통시장과 같은 다중 밀집지역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혹시 모를 전염병 확산을 막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앞서 구는 올해 상반기 KB국민은행의 후원을 받아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영세상인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중위소득 120% 이내 소상공인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총 690명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희망자는 사업자등록증과 건강보험 납입증명서 또는 건강보험료 고지서, 건강보험 자격 확인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등을 갖춰 구청 경제정책과로 방문하면 된다. 네이버폼을 활용한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선착순 접수기에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류 검토를 거쳐 대상자로 확정된 소상공인은 내달부터 지역 내 국가 예방 접종 지정 의료기관에서 독감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 방문 시 신분증은 꼭 지참해야 한다. 접종 후 영수증 또는 진료비 세부 내역서를 구청에 제출하면 비용이 환급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보건 의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장성군, ‘2025 장성 방문의 해’ 디카시·숏폼 공모전···수상작 발표

    장성군, ‘2025 장성 방문의 해’ 디카시·숏폼 공모전···수상작 발표

    장성군이 ‘2025 장성 방문의 해 디카시·숏폼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디카시(詩)는 ‘디지털 카메라’와 ‘시’의 합성어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작품을 말한다. ‘숏폼’은 1분 내외의 짧은 영상 콘텐츠다. 군은 지역 명소, 축제, 먹거리, 체험 등을 소개하고 방문을 유도하는 감각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공모전 공고 및 접수 기간을 가졌고, 이후 ‘디카시’ 101작품, ‘숏폼’ 19작품이 접수돼 심사위원 심사를 거쳤다. 심사 결과, 대상·금상·은상 수상작 없이 동상과 장려상, 입선작만 선정됐다. 먼저 ‘디카시’ 부문에서는 △설경이 깃든 홍길동의 전설 △성장장성 가는 길 △금곡마을 이야기 △편백숲의 아침 △백양사 액자 속 백학봉 △노을이 지나간 자리 6점이 동상에 올랐다. 장려상은 18점, 입선은 7점이 선정됐다. ‘숏폼’ 부문에선 △장성군 시즌1 : 풍경에 빠진 사람들 예고편 △모녀필름 △금곡마을 이야기가 동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2025 장성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에서 언제든 감상할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장성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보행자 안전부터 청년 이사비까지…내년 예산사업 시민이 직접 선정

    보행자 안전부터 청년 이사비까지…내년 예산사업 시민이 직접 선정

    ‘보행자 안전을 위한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광주역 육거리 칼라유도선 도색’, ‘청년 이사비용 지원’ 등 21건이 ‘2026년 광주시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23일 시청 무등홀에서 시민참여예산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광주시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지난 3월25일부터 4월30일까지 91건이 접수돼 사업부서 타당성 검토와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21건의 사업이 총회에 상정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찬반의결 투표를 통해 전체 21건의 사업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에 선정된 시정참여형 및 청년참여형 제안사업은 ▲보행자 안전을 위한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5000만원) ▲광주역 육거리 칼라유도선 도색(5000만원) ▲월산근린공원 휴게쉼터조성(2억원) ▲청년 이사비용 지원(5억원) 등이다. 이날 총회에서 선정된 제안사업들은 광주시 재정 상황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반영 여부를 검토한 후 광주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 최종 확정된다. 최종 결과는 광주시 참여여예산 누리집과 주민e참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이날 총회에서 2024년 추진을 완료한 우수사업 3건도 발표했다. 지난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광주시 온라인 시민소통 플랫폼인 ‘광주ON’에서 진행된 시민 5248명이 참여한 선정투표에서 최다 득표한 ▲보행자 안전을 위한 인도 설치(34.6%) ▲학원밀집지역 어린이 보호가드레일 설치(25.3%) ▲가로수 열매 처리(24.3%) 등 3건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선정된 우수사업은 올해 말 개최 예정인 ‘공감토론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참여예산을 통해 시민들이 사업을 제안하고, 위원들의 심사숙고를 거쳐 사업이 선정된 만큼 더 꼼꼼히 살피고 행정력을 더해 잘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예산 편성뿐만 아니라 예산 집행, 추진 현황 모니터링 등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목포해경, 테트라포드에 추락한 70대 낚시객 구조

    목포해경, 테트라포드에 추락한 70대 낚시객 구조

    파도나 해일을 막기 위해 방파제에 사용하는 콘크리트 블록인 테트라포드 사이에 추락한 70대 낚시객이 해경에 의해 긴급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은 22일 16시 28분쯤 전남 진도군 수품항 서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70대 남성 A씨(진도거주)가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A씨는 추락과정에서 오른쪽 어깨가 탈구되어 자력으로 이탈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해경에 따르면 사고지점은 저수심 구간으로 해경 구조대의 접근이 어려워 인근 어선을 동원했고 함께 출동한 해양재난구조대, 소방과 협력해 신고 접수 약 30분만에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구조 직후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테트라포드에서 아들과 함께 낚시를 하다가 발을 헛딛어 구조물 사이에 2.5미터 높이에서 추락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테트라포드는 표면이 미끄럽고 구조적으로 추락 위험이 크다”며 “관광객이나 낚시객들은 테트라포드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원정 성매매’ 얼마나 해댔으면… “한국 이미지 심각하게 실추” 대사관도 경고

    ‘원정 성매매’ 얼마나 해댔으면… “한국 이미지 심각하게 실추” 대사관도 경고

    주라오스 한국대사관 “성매매 금지” 공지미성년자 간음 최대 징역 15년 등 법 소개 “철창으로 된 시설의 작은 방에서 여자 5~7명이 자고 있다. 가격은 50만~70만킵(약 3만~4만원)이고 대부분 12~19살인 것 같다.”(디시인사이드 한 갤러리에 올라온 라오스 성매매 업소 방문 후기) 일부 한국인 남성들의 성매매 관광 목적지 중 한 곳으로 꼽히는 라오스에서의 현지 미성년자 등 상대 성매매 범죄가 최근 논란이 된 가운데 주라오스 한국대사관이 “라오스 내 성매매를 금지한다”며 공식 경고하고 나섰다. 주라오스 한국대사관은 지난 18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이 증가하며 일부 여행객들이 성매매에 연루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해 언론에 보도됐다. 라오스를 방문하는 몇몇 우리 국민도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불법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성매매는 국가 이미지를 심각하게 실추시키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라오스 내 동포사회가 쌓아온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주라오스 한국대사관은 그러면서 성매매 범죄를 형사처벌 대상으로 하는 라오스 법 규정을 소개했다. 라오스 형법 제260조는 성매매 종사자, 성매매 방조 또는 조장하는 자는 3개월~1년의 징역 또는 구금과 벌금에 처한다. 성적 서비스를 구매한 자도 같은 죄로 처벌한다. 인신매매 피해자와는 동의 하에 성매매를 해도 인신매매로 간주되며 5년~10년의 징역, 벌금 및 재산 몰수에 처해질 수 있다. 미성년자 간음에 대한 형법 제250조는 18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금전 또는 기타 이익을 제공하거나 여타 행위 수단을 통해 간음한 자는 1년~3년(15세~17세), 3년~5년(12세~14세), 10년~15년(11세 이하)의 징역과 벌금에 처한다. 성희롱 관련 조항인 형법 제259조는 타인에게 원치 않는 성적 수치심을 갖게 하는 행위는 3개월~2년(아동 대상 6개월~3년)의 징역과 벌금에 처한다. 해외 원정 성매매를 하면 국내법으로도 처벌받을 수 있다. 한국은 속인주의를 택하고 있어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한 성매매도 처벌할 수 있다. 2022년 여성가족부의 ‘성매매 실태 및 대응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1년간 성 구매 경험이 있는 이들 중 25.8%는 ‘해외에서 성매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 금천 적극행정 3년 연속 행안부 장관상

    서울 금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성과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성과점검이 실시된다. 올해는 지자체 243개 중 7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금천은 3회 연속 장관상을 받게 됐다. 금천구는 ▲성과보상 체계 개선과 강화 ▲다양한 홍보를 통한 적극행정 확산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청정이 직접 주민 의견을 듣는 현장 중심 홍보도 병행했다. 그 결과 우수사례 접수는 전년 상반기 16건에서 21건으로 31% 증가했다. 마을버스 운행 정상화, 건강장수센터 운영, 카카오톡 기반 안부서비스 ‘온기ON톡’ 도입 등 주민 체감형 성과도 이어졌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3회 연속 장관상 수상은 모두가 구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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