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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폰 열면 李대통령 얼굴이… 굿즈 14종 공개

    폰 열면 李대통령 얼굴이… 굿즈 14종 공개

    대통령실이 23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50일을 맞아 이 대통령의 사진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워치·스마트폰 배경화면 ‘디지털 굿즈’를 공개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 대통령 취임 50일을 맞아 스마트워치·스마트폰용 디지털 굿즈 총 14종을 공식 공개하고 국민에게 배포한다”고 밝혔다. 굿즈는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용으로 나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용 ▲대통령 휘장 3종 ▲대통령실 업무표장 1종 ▲대통령 사진 2종으로 구성된 워치페이스 총 6종과 변형 디자인이 제공된다. 애플워치용 배경화면은 대통령 사진 기반의 월페이퍼 5종이 제공되며 스마트폰 공용 배경화면 3종도 함께 배포돼 총 14종으로 구성됐다. 디자인에는 대통령 휘장, 서명, 자필 문구 등 이 대통령의 상징성과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으며 누구나 자신의 스마트 기기에 맞춰 다운로드해 일상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대통령실은 디지털 굿즈를 제작한 배경에 대해 “지난달 대통령 소셜미디어(SNS) 채널에 ‘대통령 시계를 국민도 함께 쓰고 싶다’는 요청이 다수 접수된 것을 계기로 제작됐다”며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국민이 국정에 직접 참여하고 연결되는 새로운 소통 방식으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대통령 시계 관련 요청이 쏟아지자 김남국 디지털소통비서관은 ‘열린 국정’의 상징으로 디지털 굿즈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굿즈는 대통령실 공식 홈페이지와 대통령 공식 블로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기종은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서도 설치가 가능하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번 디지털 굿즈는 이 대통령 취임 50일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도 손안의 국정운영 실현을 위해 국민 참여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향후 국정 관련 주요 계기에 맞춰 다양한 주제의 ‘디지털 굿즈’를 순차적으로 기획·배포할 계획”이라며 “국민과의 디지털 기반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물에 대변 떠다닌다” 실내수영장서 발견된 인분…700톤 물 갈았다

    “물에 대변 떠다닌다” 실내수영장서 발견된 인분…700톤 물 갈았다

    하루 평균 1000여명이 이용하는 경북 영주 실내 수영장에서 인분이 발견돼 시설이 임시 폐쇄되는 일이 발생했다. 23일 영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4시 30분쯤 영주 실내 수영장에 “대변이 떠다닌다”는 이용객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관계자가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실제 수영장 안에서 인분이 발견됐다. 수영장 측은 이날 수영장을 임시 폐쇄하고 수영장 물의 3분의 1가량을 제거한 뒤 밤새 여과 소독을 했다. 그러나 “인분이 떠다닌 물에서 어떻게 수영하냐”, “찝찝하다”는 이용객들의 요구로 전체 환수를 하기 위해서 700t의 상수도를 사용해 전체 물을 환수했다. 이 비용은 시 예산으로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수영장 측은 시설 사용에 불쾌함을 느껴 이용을 꺼린 강습생에게 일주일 동안 무료 강습을 하기로 했다. 용변을 본 이용자를 찾기 위해 폐쇄회로(CC)TV를 살펴봤지만 현재까지 찾지 못했다. 물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해당 이용자를 특정하기 어렵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건으로 시청 직원을 포함한 수영장 관계자들이 골머리를 앓을 수밖에 없었다”며 “무더위에 더욱더 많은 주민이 수영장을 찾는 시기인 만큼 이용객들은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2023년 7월 중국에서도 수영장 물에서 대변이 발견된 바 있다.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한 수영장에서 한 남성이 수영을 하다가 갑자기 수영복을 내린 뒤 배설물을 쏟아내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됐다. 해당 수영장 측은 이 남성이 수영클럽 회원인 것을 확인했으며 경찰은 이 남성에게 벌금 8000위안(약 154만원)을 부과했다. 이처럼 여름철 수영장이나 물놀이장에서 대소변 등 오염물이 발견되는 일은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수영장을 이용했던 성인의 19%가 적어도 한번은 ‘수영장 안에서 소변을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2017년 캐나다 앨버타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83만ℓ 대형 수영장에서 75ℓ의 소변이 검출됐다. 1.5ℓ 물통 50개 정도 분량이다. 수영 선수 마이클 펠프스는 2012년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우리를 포함한 모두가 수영장에서 소변을 본다. 염소 성분이 소독해주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염소 소독제가 소변 등 배설물의 질소와 결합해 만드는 성분이 눈 따끔거림과 시림, 피부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고 설명한다. 특히 소독약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소변이나 땀과 같은 배설물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오하이오 주립대 마크 콘로이 교수는 “수영장 안에서 소변을 보는 건 고약한 버릇일 뿐더러 자신과 다른 사람의 건강을 위협하는 행동”이라며 “오줌이 마려우면 화장실로 가라”고 일침했다.
  • 수도권 1순위 청약 TOP10 중 9곳 ‘역세권’

    수도권 1순위 청약 TOP10 중 9곳 ‘역세권’

    올 상반기 수도권 1순위 청약자 상위 10개 단지 가운데 9곳이 역세권 단지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를 불러 모은 단지는 4만 3547명이 접수한 동탄2신도시 ‘동탄포레파크 자연앤푸르지오’였다. 단지 바로 앞으로 동탄트램 2호선이 예정된 역세권 예정 단지다. 7호선 내방역 인근의 ‘래미안 원페를라’가 4만 63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위는 5호선 강일역 인근 ‘고덕강일 대성베르힐’이 3만 287명을 불렀다. 수도권으로 한정하면 이들 3개 단지를 포함해 역(예정 포함)까지 도보 10분 내 위치한 9개 단지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9개 단지 1순위 청약자를 모두 합하면 13만 8180명으로, 전국 1순위 청약자 전체 25만 394명의 55%에 달했다. 지방에서는 전철망이 잘 갖춰진 부산에서 특히 역세권의 가치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사직역 2번 출구 바로 앞 초역세권인 사직 롯데캐슬 더클래식 전용 84㎡ 타입 9층 세대가 이달 10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같은 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4분 거리인 e편한세상 동래 아시아드도 같은 면적 24층 세대가 7억 500만원에 거래됐다. 전철역과 약 3분 차이에 3억원 이상 집값 차이를 보인 셈이다. 전철역 도보권 입지는 실거주자의 이동 편의는 물론, 역 주변 인프라로 정주 여건이 우수하다. 여기에 전세 수요까지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불황에도 영향을 덜 받는 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와 관련 분양 중이거나 분양하는 역세권 아파트도 주목받는다. 효성중공업이 공급 중인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에서 약 800m 거리에 있다. 부산에서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가야역 바로 앞에 있는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이 오는 25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를 분양 중이다. 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 회룡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두 정거장이면 도봉산역 진입도 가능하다.
  • 천안 고교서 국가공인자격시험 ‘조리 재료’ 사전 유출 의혹

    천안 고교서 국가공인자격시험 ‘조리 재료’ 사전 유출 의혹

    충남 천안의 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치러진 국가 공인 자격시험에서 조리 재료가 사전 유출됐다는 제보가 접수돼 충남산업인력공단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23일 충남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지난 6월 10~12일까지 천안 A고교에서 ‘제3회 조리기능사 및 제과제빵 면제자 검정 실기시험, 제10회 상시 조리기능사 실기시험’을 실시했다. A고교는 국가공인자격증 필기시험이나 실기시험을 치를 수 있는 시설을 갖춰 조리기능사 자격증 시험장 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공단은 시험 하루 전날 실기 재료를 비공개 포장 후 학교 조리과 실습실 냉장고에 넣고 스티커를 부착한다. 그러나 공단 관계자가 떠난 후 누군가 보안 스티커를 임의로 떼어내고 시험 재료들을 확인, 다시 보안 스티커를 표시 안 나게 붙여놨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고교 교사와 학생들이 참여한 SNS 단체방에는 시험 하루 전날 교사가 특정 메뉴를 공지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한다. 이 메뉴들은 실제 다음날 과제로 나왔다고 한다. 공단 관계자는 “부정 제보가 접수돼 사실 확인 중. 6월 말 해당 고교에서 진행 예정이던 시험을 보류하고 원서를 접수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무더위 피한 시원한 힐링” 노원구 불암산 산림치유센터

    “무더위 피한 시원한 힐링” 노원구 불암산 산림치유센터

    서울 노원구 불암산 산림치유센터에서 여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불암산 힐링타운 내 산림치유센터는 2020년 개관 이후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힐링 명소로 자리잡았다. 노원구 관계자는 “휴가철과 방학기간을 맞아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숲의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쿨한숲 프로그램’은 천연염색, 통족욕,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 등을 제공한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무더위를 피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달빛숲 프로그램’은 황토 맨발걷기, 물치유, 소리명상 등 늦은 저녁 숲의 고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참가 비용은 1만원이며, 현장 접수 또는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다음달에는 센터 내 ‘힐링 산책로’가 전면 개방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나는 건강체조’, ‘슬로우 조깅과 웃음치유’ 등 야외 활동이 가능한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산림치유센터가 무더운 여름, 숲에서 땀을 식히고 마음을 돌볼 수 있는 특별한 피서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쉽게 참여하고 자연 속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희귀한 용암돔’ 산방산·용머리해안… 제주 지질의 살아있는 교과서를 만난다

    ‘희귀한 용암돔’ 산방산·용머리해안… 제주 지질의 살아있는 교과서를 만난다

    국내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희귀한 용암돔 화산지형인 산방산은 제주도 남서부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내는 주요 랜드마크다. 그 산방산 앞 용머리해안은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화산체로 세 번의 수성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됐고, 분화구 이동 현상과 화산재 지층의 단면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 지질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지질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6일부터 27일까지 바로 이곳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일대에서 ‘2025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 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26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식전행사로 어린이 태권도 시범과 섬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사계장구 동아리의 전통 공연도 이어져 주민들이 환영의 마음을 전한다. 지질트레일은 총 3개 코스로 구성된다. 용머리해안과 산방산을 잇는 A코스는 화산지형과 제주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종합 코스다. B코스는 산방산을 배경으로 사계마을 풍경을 따라 걷는 마을 연계 코스로, 지역 주민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C코스는 용머리해안에서 화순 금모래해변까지 이어지는 지질 중심 코스로, 주상절리와 응회암 등 화산지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약 100만년 전 형성된 용머리해안과 약 80만년 전 만들어진 산방산은 제주 지질의 살아있는 교과서 역할을 한다. 지질공원 해설사가 동행해 화산 형성 과정과 지질학적 특징을 자세히 설명한다. C코스에서는 지질공원 해설사 동행 프로그램이 하루 5회 운영된다. 회당 20명 이내로 사전예약을 받는다. 생태자원에 대한 전문가 해설 프로그램도 2회 진행되며 회당 선착순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탐방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네이버 예약 폼(https://naver.me/FeNJoGCW) 또는 전화(750-2291 / 2540, 2543)로 신청하면 된다. 행사장에서는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모루인형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지오브랜드 홍보부스와 사계리 지역 먹거리 장터, 플리마켓 등 지역과 연계한 상생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지오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용머리해안 플로깅 활동은 25일 오전과 26일 오후에 진행돼 지질유산 보호와 환경 인식 확산에 의미를 더한다. 고종석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드는 이번 행사가 제주의 자연유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가치가 지역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지역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호원1동 상습 침수 피해 대책 논의...호원빗물펌프장 찾아 현장 실태 점검

    이영봉 경기도의원, 호원1동 상습 침수 피해 대책 논의...호원빗물펌프장 찾아 현장 실태 점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경기북부지역의원협의회장인 이영봉(더민주·의정부2)도의원은 지난 7월 22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 관계자들과 함께 호원1동 안말로 85번길 일대의 침수 피해 민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7월 20일 집중호우로 인해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침수 피해 민원이 접수되면서 추진된 것으로, 이 지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침수가 반복되고 있는 상습 침수 지역이다. 특히 지형적 특성상 인근 중랑천 수위가 약 2m 이상 상승할 경우 하수가 역류하며 배수 기능이 마비되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주변 도로보다 지대가 낮고, 주택이 밀집되어 있어 배수 여건이 매우 열악하다”며, “기존 하수관로 확장만으로는 침수 예방에 한계가 있으며,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배수펌프장 신설 또는 용량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만, 신규 펌프장 설치에는 약 11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일부 침수세대(1~2가구)를 위한 대규모 예산 투입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고 부연했다. 이에 대해 이영봉 도의원은 “기후위기로 인해 극한 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점차 높아지는 상황에서, 침수 문제를 임시방편이 아닌 구조적인 접근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배수펌프 용량 증설, 보조 하수관 신설, 대체 배수 경로 확보 등 다양한 대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의원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시스템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현재도 비상 시에는 각 동에 양수기 및 배수 장비를 배치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며, “향후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배수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영봉 도의원은 이날 민원사항 보고회를 마치자마자 직접 ‘호원빗물펌프장’을 찾아 배수시설 현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 서울 중구, 동국대 멘토와 초등학생 ‘여름방학 ESG 체험’

    서울 중구, 동국대 멘토와 초등학생 ‘여름방학 ESG 체험’

    서울 중구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동국대학교와 함께 ‘원데이 ESG 체험 멘토링’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지속가능한 미래의 핵심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 활동으로 꾸려졌다. 동국대 봉사동아리 ‘페인터즈’ 소속 대학생 20명이 친환경 텀블러 가방 만들기, 커피박을 재활용한 NFC 키링 만들기, 바다유리 공예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달 6일과 8일 양일간 동국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30명씩 초등학교 4~6학년 멘티를 모집한다. 신청은 중구교육보육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각각 오는 30일과 다음달 1일까지 중구 거주 학생을 우선 접수하며 선착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어린이들이 미래 진로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대학생 멘토와 캠퍼스를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도 마련됐다. 활동 우수 대학생 멘토에는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멘토링이 초등학생들에게는 즐거운 학습의 기회가, 대학생 멘토들에게는 값진 성장의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시, AI기반 119신고 접수 시스템…‘콜봇’ 전국 첫 도입

    서울시, AI기반 119신고 접수 시스템…‘콜봇’ 전국 첫 도입

    대형 재난이나 집중호우 등 긴급상황으로 인한 119 신고 폭주 시에도 통화대기 필요 없이 ‘AI 콜봇’에 편하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전국 최초로 AI 기반 ‘119 신고 접수 시스템’을 시범 운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현재 119 신고 시스템은 총 720개 회선을 보유하고 있지만 동시 통화가 집중될 경우 통화량 초과로 ARS 대기 상태로 전환되고는 했다. AI콜봇은 최대 240건의 대기 신고도 동시 처리할 수 있어 더욱 빠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AI콜봇은 긴급한 사건 사고나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사안을 분류하고, 우선적으로 서울종합방재센터 접수요원에게 연결해 처리하는 방식이다. 또 동일 지역에 대한 유사 신고가 다수 접수된 경우에는 화재, 붕괴 등 복합 재난의 가능성까지 통합 분석해 조기에 위험을 감지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했다. 3월 시범 운영 이후 4개월간 AI 콜봇을 통해 접수된 신고는 총 1만 1434건이며 이중 긴급으로 분류된 신고 건은 2250건이다. 서울시는 현재 신고 폭주 시에만 운영 중인 AI 콜봇 서비스를 평상시에도 일부 신고 전화(5개 내외)에 적용해 ‘AI 기반 재난종합상황정보 시스템’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도로 침수, 배수 불량 등 단순·반복적인 일상 재난 민원까지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체계로 확대되며, 올해 시스템 구축을 착수해 2026년 하반기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AI가 생명을 지키는 도구가 된 만큼 기술의 신뢰성과 시민의 믿음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며 “서울시는 AI기술이 시민의 안전 속에서 작동하도록, 제도적 기반과 공공 AI 생태계를 조화롭게 구축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이번엔 ‘모세왓’ 일반인에 공개… 국가유산 방문의 해 시즌3가 궁금해

    이번엔 ‘모세왓’ 일반인에 공개… 국가유산 방문의 해 시즌3가 궁금해

    전국적 관심을 끌고 있는 ‘2025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시즌3가 8월 1일부터 시작된다. 23일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2025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시즌3에는 지난 15일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한라산 모세왓을 특별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모세왓은 제주 방언으로 모래밭을 뜻하며 유문암질 각력암들이 널려 있는 광경이 마치 모래밭과 유사해서 붙여진 지명이다. 한라산 모세왓 유문암질 각력암 지대는 한라산 백록담 남서쪽 외곽 지역에 약 2.3㎞ 구간에 걸쳐 있다. 시즌 2에서 공개된 해발 12675m 한라산 백록샘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빌레왓(돌밭) 처럼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화산의 마그마가 서서히 식으면서 암석화되는 과정에서 화학성분이 점차 변해 현무암질·안산암질·유문암질 순으로 암석성분이 바뀌는 것을 마그마 분화작용이라고 한다. 그동안 제주에는 어두운색의 현무암질 암석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마그마 분화작용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만들어진 밝은 계열의 유문암질 암석의 존재가 처음으로 확인된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특히 생성 연대가 밝혀진 유문암질 각력암이 비교적 넓은 지표퇴적층 내에서 발견이 되고, 밝은 색을 띠고 있어 퇴적층의 다른 암석과 쉽게 구별된다. 이는 한라산 고지대의 화산 퇴적층의 쌓인 순서를 해석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열쇠키(key bed)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어 과거 한라산 고지대 화산활동의 특징적인 단면을 대표하는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지질유산으로 평가된다. 도 관계자는 “비탐방로 구간으로 이번 시즌3에서 일반인에게 한시적으로 첫 공개가 된다”면서 “훼손 우려로 인해 8월 1일~ 9월 21일 중 매주 2회·회당 10명 이내로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전 신청은 오는 25일부터로 예약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제주 국가유산방문의 해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시즌 3의 주요 스팟은 크게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오래된 흔적&오래된 마을’ 테마에는 동북아 선사문화의 흐름을 잇는 중요한 유산인 고산리 유적지와 제주 청동기 후기 제주의 삶을 보여주는 삼양동 유적지, 제주의 태동과 뿌리를 전하는 삼성혈이 포함됐다. ‘바다를 터전 삼은 사람들’ 테마에서는 공동체의 호흡과 자연과의 공존을 보여주는 제주테우문화와 제주해녀문화를 만날 수 있다.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제주마’ 테마에는 제주마 방목지와 갑마장길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도 무형유산인 덕수리불미공예를 만날 수 있는 덕수리 민속문화박물관, 제주 사람들의 지혜로 만들어진 국내 유일의 돌염전인 구엄리 돌염전, 드라마 ‘웰컴투삼달리’ 촬영지인 공신정터까지 25개의 다채로운 스팟이 준비됐다. 시즌 3는 제주인들의 삶의 자취와 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제주무형유산대전과 제주해녀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제주 무형유산대전은 9월 5~6일 제주목 관아 및 향사당 일대에서 열린다. 제주칠머리당영등굿 등 무형유산 공개시연과 전시, 정동벌립 컵받침 만들기, 제주 전통 먹거리 체험, 납읍리 마을제를 비롯한 제주 무형유산 답사기 등으로 구성된다. 제주해녀축제는 9월 21~22일 해녀박물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해녀의 날 기념식, 해녀복 패션쇼, 해녀불턱토크 콘서트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진행된 시즌2는 한라산 백록샘과 김녕굴 등 평소 접근이 어려운 자연유산과 더불어 총 25곳의 유산을 무대로 제주 고유의 생태와 설화, 기억을 새롭게 조명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참여 열기도 뜨거웠다. 향사당 방문자센터에는 누적 1만 명이 다녀갔고, 스탬프투어 이벤트인 시즌1·2 국가유산 탐험에는 총 2만 3000여 명이 참여했다. 시즌2 전체 프로그램 참가자는 6만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시즌1·2를 아우르는 부분 완주(10개소) 인증자는 약 2100명, 25개 유산 전체를 완주한 탐험자는 980명이다. 시즌1과 마찬가지로 참가자의 70% 이상이 도외 관광객으로 집계됐다. 특히 시즌2의 특별 프로그램인 한라산 백록샘과 구상나무 대표목을 탐방하는 ‘한라산 특별산행’은 동시에 수천명이 사전예약 사이트에 몰리면서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6월 28일에는 제주목관아와 향사당에서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재현행사인‘ 한라춘사제 백일장 &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렸다. 제주 국가유산의 네 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300여 명이 참여해 자신만의 시선으로 유산을 표현했다. 특히 옛날 교복 무료 대여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과거의 제주로 시간을 되돌린 듯한 감성을 선사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종석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시즌2를 통해 제주의 자연과 신화를 제주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며 “시즌 3과 시즌 4에서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하며 유산의 진정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온실가스국제감축산업협회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투자 포럼’ 참가 기업 모집

    온실가스국제감축산업협회(회장 이수복)는 오는 9월 18일 개최되는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투자 포럼’에서 발표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표준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개최되며, 해외 탄소배출권 사업 개발사, 컨설팅사, 투자사, 구매사 등 1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관련 정책, 기술 동향, 실제 프로젝트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며, 특히 해외에서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업들이 자사의 사업 모델을 발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발표 대상기업은 파리협정 6조에 따라 해외 탄소배출권 사업을 진행하거나 정부 온실가스 국제감축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이다. 신청은 8월 20일까지 협회 홈페이지(www.giria.or.kr)나 사무국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포럼은 발표에 앞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지원 체계 및 추진 현황에 대한 강연과 함께 탄소중립 기술개발 동향을 다룬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강연자로는 코트라 김영상 온실가스국제감축팀장,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이재설 혁신기술 본부장이 나선다. 손영기 상임부회장은 “이번 포럼은 국제감축사업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투자자들과 실질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온실가스 국제감축을 추진 중인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동구, 최대 1억 보장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전국 최초 시행

    성동구, 최대 1억 보장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전국 최초 시행

    서울 성동구는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발달장애인에 의한 물질적·신체적 사고 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상과 발달장애인 및 그 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서다. 구는 지난해 9월 ‘서울특별시 성동구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했다. 이후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거쳐 이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구는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연령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단체보험 가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험에 가입하면 발달장애인이 타인의 재산이나 신체에 피해를 주거나, 사고로 본인이 다쳤을 때 본인부담금 2만원만으로 최대 1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 구민 안전보험 등 타 제도에 의한 보상 및 개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이나 비례보상도 가능하다. 보험 가입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관내 발달장애인 단체나 시설을 통해 먼저 시작하며, 이후 주소지 동주민센터와 성동구청 어르신장애인복지과에서도 수시로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도입은 발달장애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돌봄을 책임지는 가족들이 조금이나마 더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 모두가 존중받는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꼼꼼하고 따뜻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 “선배들이 직접 알려줘요” 강남구 맞춤형 진로·진학 멘토링

    “선배들이 직접 알려줘요” 강남구 맞춤형 진로·진학 멘토링

    서울 강남구는 단국대학교부속소프트웨어고등학교와 함께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원에코파크 에코센터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8대 계열(메디컬, 공학, 자연, 상경, 사회, 인문, 교육, 예체능) 맞춤형 멘토링으로 진행된다. 강남구 관계자는 “명문대 선배들과 직접 마주 앉아 깊이 있는 진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1대 1 멘토링 전문 플랫폼 ‘오디바이스’와 연계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경희대, 홍익대 등 멘토 11명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사전 접수한 총 110명의 학생이 멘토별 개인별 부스에서 25분간 집중 상담을 받게 된다. 공교육 기반의 진로 지원을 강조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실제 대학 입학사정관이 나서는 설명회도 열린다. 오전 11시부터는 서강대학교 강경진 입학사정관이 입시 평가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합격 전략을 설명한다. 오후 3시부터는 현대고등학교 김진황 진로진학 상담실장이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 요소와 준비법을 전수한다. 참석자에게는 최신 입시 전략 자료집도 무료로 제공한다. 다양한 진로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서울대가 개발한 AI 진로적성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체험 부스를 비롯해 연세대·성균관대 동아리 체험 부스, 강남구 특성화고 상담 부스 등이 설치된다. 특히 공동 주관 기관인 단국대학교부속소프트웨어고는 소프트웨어 분야 진로·진학 정보를 소개하는 부스를 별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대학 학과 점퍼를 미리 입어보고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람회 강연존에서는 서울대 역사학부, 연세대 화공생명공학부 재학생들이 전공별 공부법과 생활기록부 준비 전략을 주제로 네 차례 강연을 펼친다. 각 강연은 40분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사교육 의존이 아닌, 공교육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평택시, 지난해 폭설 피해 중소기업에 추가 이차보전 지원

    평택시, 지난해 폭설 피해 중소기업에 추가 이차보전 지원

    경기 평택시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발생한 폭설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재해피해 경영안정자금 추가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재난재해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 중소기업의 경영위기를 덜어주기 위한 한시적 지원 정책으로, 재해자금 대출을 실행한 중소기업에 한해 대출 실행 달로부터 12개월분 이자의 1.5%를 추가 보전해준다. 신청 대상은 경기신용보증재단(재해피해특별경영자금)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재해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통해 저리의 대출을 받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제외)이다. 접수순서에 따라 올해 11월까지 이자 납부금의 1.5%를 통장으로 지급된다. 올해 예산 범위 내에서 1차 지급되고, 잔액은 추경 등으로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지원은 지난 폭설로 인한 기업의 피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자연재난 피해 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우크라, 4세대 전투기 또 잃었다…‘840억짜리’ 프랑스 전투기 추락

    우크라, 4세대 전투기 또 잃었다…‘840억짜리’ 프랑스 전투기 추락

    우크라이나 전장을 날던 프랑스 다목적 전투기가 추락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이후 프랑스가 지원한 전투기가 손실된 최초 사례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은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공군이 운용하던 프랑스의 다쏘 미라주 2000 전투기가 훈련 중 파괴됐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공군 측은 “이날 저녁 다쏘 미라주 2000 전투기 비행 임무 수행 중 항공기 장비 고장이 접수됐다. 이후 조종사는 위기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탈출했다”면서 “지상 사상자는 없었으며 항공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고 밝혔다. 엑스의 일부 공개출처정보(OSINT·오신트) 채널들은 장비 고장으로 추락하는 전투기에서 조종사가 낙하산을 펼치고 탈출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으나 이 사진과 관련해 우크라이나군의 직접적인 설명은 없었다. 우크라이나 공군이 지난 2월 처음 지원받은 다쏘 미라주 2000은 프랑스 다쏘 항공이 개발한 4세대 다목적 전투기로 방공 요격, 제공권 장악, 전장 차단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현재 프랑스뿐만 아니라 인도와 아랍에미리트, 대만 등이 운용하고 있으며, 프랑스군은 지난 2월 첫 다쏘 미라주 2000을 우크라이나에 인도하기 전 공대지 임무 수행을 위한 개조 작업을 진행했다.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약속한 다쏘 미라주 2000 전투기는 12대 규모이며 추락 사례가 보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에 인도된 다쏘 미라주 2000 전투기는 6대 정도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고가 서방국이 지원한 전투기와 이를 운용할 조종사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군에게는 타격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서방산 전투기 운용을 위해 이미 훈련받는 조종사 외에도 미라주 전투기 전문 조종사 훈련을 위해 프랑스와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젤렌스키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가진 전화 통화를 언급하며 “나는 특히 미라지 2000 전투기 조종사 훈련에 대한 합의를 강조하고 싶다. 프랑스는 추가 항공기를 지원하고 조종사를 훈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다쏘 미라주 2000의 대당 가격은 공개된 적이 없으나, 2023년 인도네시아가 카타르에 중고 미라주 2000-5 전투기 12대를 7억 3450만 달러(현재 기준 한화로 약 1조 134억 원)에 구매했다. 이 계약을 기준으로 1대당 가격은 약 6120만 달러(약 844억 3200만 원)로 추정되며 이는 중고 전투기임에도 매우 높은 가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우크라이나, 4세대 전투기 4번째 소실우크라이나는 다쏘 미라주 2000과 F-16 등 4세대 전투기를 손실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지난해 8월 우크라이나 공군이 F-16으로 러시아의 미사일 요격 임무를 수행하던 중 기체가 손상돼 추락했고 조종사는 전사했다. 지난 4월에는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지원한 정밀 유도 로켓인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 작전을 수행하던 중 러시아 방공망에 의해 격추됐다. 역시 조종사는 추락으로 사망했다. 가장 최근에 4세대 전투기가 추락한 사례는 지난 6월로, 우크라이나 공군 소속 막심 우스티멘코 중령이 러시아 미사일·드론 요격 임무 중 F-16이 심각하게 손상됐음에도 탈출을 포기한 채 민가를 피해 끝까지 기수를 돌렸고 결국 전사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그에게 영웅 칭호를 추서했고 국민 사이에서도 대규모 추모 열풍이 불었다. 젤렌스키 “푸틴, 회담장에 직접 나와라” 요구한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23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3차 휴전 협상을 갖는다. 젤레스키 대통령은 21일 저녁 영상 연설에서 “루스템 우메로프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와 러시아 측과의 접촉과 추가 회담 준비 사항을 논의했으며 회담이 23일에 예정돼 있다고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3차 평화 회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꼭 필요하다고 압박해 왔다. 그러나 러시아는 앞선 두 차례 협상에서 차관급인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대통령 보좌관을 단장으로 보내며 ‘실무급 협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크렘린궁(러시아 대통령실) 측은 3차 협상과 관련해서도 “협상팀 구성은 변동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 크렘린궁은 이번 3차 협상에서 돌파구를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혀 협상 시작 전부터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22일 기자들과 만나 “기적과 같은 어떤 돌파구도 기대할 이유가 없다”며 “포로 교환이나 사망자 시신 반환 합의에 도달하는 것 자체가 이미 성과”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제재 압박이 나온 뒤 일주일 만에 평화 협상 일정이 잡혔지만 사실상 러시아가 ‘구색 갖추기’에 불과한 행동을 취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러시아에 50일 안에 휴전 합의하지 않으면 100% 수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압박했다. 러시아가 ‘기적과 같은 돌파구’를 기대하지 않음에도 협상장에 나오는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자극하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수단으로 해석된다.
  • [포착] ‘840억짜리’ 프랑스 전투기, 우크라서 추락…“4세대 전투기 또 잃었다”

    [포착] ‘840억짜리’ 프랑스 전투기, 우크라서 추락…“4세대 전투기 또 잃었다”

    우크라이나 전장을 날던 프랑스 다목적 전투기가 추락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이후 프랑스가 지원한 전투기가 손실된 최초 사례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은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공군이 운용하던 프랑스의 다쏘 미라주 2000 전투기가 훈련 중 파괴됐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공군 측은 “이날 저녁 다쏘 미라주 2000 전투기 비행 임무 수행 중 항공기 장비 고장이 접수됐다. 이후 조종사는 위기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탈출했다”면서 “지상 사상자는 없었으며 항공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고 밝혔다. 엑스의 일부 공개출처정보(OSINT·오신트) 채널들은 장비 고장으로 추락하는 전투기에서 조종사가 낙하산을 펼치고 탈출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으나 이 사진과 관련해 우크라이나군의 직접적인 설명은 없었다. 우크라이나 공군이 지난 2월 처음 지원받은 다쏘 미라주 2000은 프랑스 다쏘 항공이 개발한 4세대 다목적 전투기로 방공 요격, 제공권 장악, 전장 차단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현재 프랑스뿐만 아니라 인도와 아랍에미리트, 대만 등이 운용하고 있으며, 프랑스군은 지난 2월 첫 다쏘 미라주 2000을 우크라이나에 인도하기 전 공대지 임무 수행을 위한 개조 작업을 진행했다.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약속한 다쏘 미라주 2000 전투기는 12대 규모이며 추락 사례가 보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에 인도된 다쏘 미라주 2000 전투기는 6대 정도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고가 서방국이 지원한 전투기와 이를 운용할 조종사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군에게는 타격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서방산 전투기 운용을 위해 이미 훈련받는 조종사 외에도 미라주 전투기 전문 조종사 훈련을 위해 프랑스와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젤렌스키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가진 전화 통화를 언급하며 “나는 특히 미라지 2000 전투기 조종사 훈련에 대한 합의를 강조하고 싶다. 프랑스는 추가 항공기를 지원하고 조종사를 훈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다쏘 미라주 2000의 대당 가격은 공개된 적이 없으나, 2023년 인도네시아가 카타르에 중고 미라주 2000-5 전투기 12대를 7억 3450만 달러(현재 기준 한화로 약 1조 134억 원)에 구매했다. 이 계약을 기준으로 1대당 가격은 약 6120만 달러(약 844억 3200만 원)로 추정되며 이는 중고 전투기임에도 매우 높은 가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우크라이나, 4세대 전투기 4번째 소실우크라이나는 다쏘 미라주 2000과 F-16 등 4세대 전투기를 손실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지난해 8월 우크라이나 공군이 F-16으로 러시아의 미사일 요격 임무를 수행하던 중 기체가 손상돼 추락했고 조종사는 전사했다. 지난 4월에는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지원한 정밀 유도 로켓인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 작전을 수행하던 중 러시아 방공망에 의해 격추됐다. 역시 조종사는 추락으로 사망했다. 가장 최근에 4세대 전투기가 추락한 사례는 지난 6월로, 우크라이나 공군 소속 막심 우스티멘코 중령이 러시아 미사일·드론 요격 임무 중 F-16이 심각하게 손상됐음에도 탈출을 포기한 채 민가를 피해 끝까지 기수를 돌렸고 결국 전사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그에게 영웅 칭호를 추서했고 국민 사이에서도 대규모 추모 열풍이 불었다. 젤렌스키 “푸틴, 회담장에 직접 나와라” 요구한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23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3차 휴전 협상을 갖는다. 젤레스키 대통령은 21일 저녁 영상 연설에서 “루스템 우메로프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와 러시아 측과의 접촉과 추가 회담 준비 사항을 논의했으며 회담이 23일에 예정돼 있다고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3차 평화 회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꼭 필요하다고 압박해 왔다. 그러나 러시아는 앞선 두 차례 협상에서 차관급인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대통령 보좌관을 단장으로 보내며 ‘실무급 협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크렘린궁(러시아 대통령실) 측은 3차 협상과 관련해서도 “협상팀 구성은 변동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 크렘린궁은 이번 3차 협상에서 돌파구를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혀 협상 시작 전부터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22일 기자들과 만나 “기적과 같은 어떤 돌파구도 기대할 이유가 없다”며 “포로 교환이나 사망자 시신 반환 합의에 도달하는 것 자체가 이미 성과”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제재 압박이 나온 뒤 일주일 만에 평화 협상 일정이 잡혔지만 사실상 러시아가 ‘구색 갖추기’에 불과한 행동을 취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러시아에 50일 안에 휴전 합의하지 않으면 100% 수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압박했다. 러시아가 ‘기적과 같은 돌파구’를 기대하지 않음에도 협상장에 나오는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자극하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수단으로 해석된다.
  • 中 희토류 수출 규제로 韓 방위산업 직격탄…YMTC, 내년 세계 낸드플래시 점유율 ‘15%’ 목표 [한눈에 보는 중국]

    中 희토류 수출 규제로 韓 방위산업 직격탄…YMTC, 내년 세계 낸드플래시 점유율 ‘15%’ 목표 [한눈에 보는 중국]

    韓 군사 드론 산업, 中 희토류 수출 규제로 위기[대만 디지타임즈] 한국의 ‘K-드론 공급망 이니셔티브’가 중국의 7가지 희토류 원소 수출 규제 발표 이후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고효율 전기 모터의 필수 재료인 디스프로슘의 공급 차질로 한국 드론 부품 중소기업의 생산 중단 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향후 2년 내 국내 제조 부품으로 드론 함대를 구축할 계획이었지만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가 자립화 목표에 큰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미국과 무역 협정 체결…관세 인하율 1%p 그쳐[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미국 방문을 마치고 트럼프 행정부와 무역 협정을 체결했습니다만, 미국이 제시한 ‘20%’ 관세율에서 단 1% 포인트 인하한 19%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협정에 대해 마닐라에서는 공식적인 반응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앞서 트럼프는 필리핀에 “8월 1일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20%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필리핀 입장에서는 상징적인 수준의 양보만 얻어낸 것으로 평가됩니다. 中, ‘X-레일건’ 개발로 경쟁 판도 변화 주도[홍콩 아시아타임스] 중국이 마하 7의 속도로 60㎏ 탄환을 발사할 수 있는 신형 ‘X-레일건’ 설계를 제안하며 레일건 개발 경쟁에서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PLA) 육군 공병대학 류 청아오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전자기 간섭을 최소화하는 이중 회로 시스템을 통해 레일건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지난해 특허 출원된 이 설계는 6분 이내에 400㎞ 거리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미국이 관련 개발을 축소하는 상황에서 중국은 야망을 재점화하고 있습니다. 中, 미국과의 무역 협상 앞두고 듀폰 조사 일시 중단[일본 산케이] 중국 독점금지 당국인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미국 화학 대기업 듀폰의 중국 법인에 대한 독점금지법 위반 혐의 조사를 일시 중단한다고 22일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무역 협상을 앞두고 관계 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YMTC, 2026년 세계 NAND 시장 15% 목표[대만 연합보] 중국 최대 메모리 기업인 양쯔 메모리(YMTC)가 미국의 제재에도 반도체 장비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하반기에 첫 번째 완전 국산화 생산 라인의 시험 생산을 시작하고 2026년 말까지 세계 낸드 플래시 메모리 공급량의 15%를 차지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는 미 상무부의 제재에 맞서는 강력한 대응책으로, 중국 반도체 및 장비 자립화의 이정표가 될 전망입니다. 커창판 개장 6주년, ‘하드 테크놀로지’ 기업 육성 성과[중국 인민망] 2019년 7월 22일 개장한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창판(科创板)이 6주년을 맞아 자본시장 개혁의 ‘실험장’으로서 핵심 기술 돌파와 산업 업그레이드를 주도하는 ‘하드 테크놀로지’ 기업 육성에 성공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커창판 8조’ 발표 이후 16개 기업이 새로 상장돼 반도체, 고급 장비, 신소재 등 전략적 신흥 분야를 망라하며 149억 위안의 기업공개(IPO)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커창판 상장 기업 가운데 71%에 달하는 379개 기업이 국가급 전문 특화 신흥 ‘작은 거인’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중국 기술 자립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진시황 병마용 제작자 중 미성년자 확인[중국 CCTV] 고고학자들이 초고해상도 현미경 분석을 통해 2000년 전 진시황 병마용 도공 제작자 가운데 미성년자가 존재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미 복원된 40여점의 병마용에서 100여개의 지문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대부분은 성인 남성이었으나 소수의 미성년자 지문도 발견돼 당시 도공 집단의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中, 농촌 도로 발전 촉진 위한 조례 제정[중국 신화망] 중국 국무원은 농촌 도로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고 농촌 부흥을 가속화하기 위한 ‘농촌 도로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이 조례는 농촌 도로 발전을 당과 국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추진하고 정부 주도로 종합적 계획을 수립하며 건설, 관리, 유지보수, 운영의 균형 발전을 강조합니다. 또 재정 투입을 주된 자금원으로 하고 다각적인 자금 조달을 보조 수단으로 하는 자금 보장 체계를 수립하며 관련 책임 불이행 시 법적 책임을 추궁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징둥, 3년 내 1만 개 ‘치셴샤오추’ 배달 직영점 목표[중국 제일재경] 징둥(JD.com)이 10억 위안을 투자해 1000개의 대표 요리 개발 파트너를 모집하고 3년 안에 전국 1만 개의 ‘치셴샤오추’(七鲜小厨) 배달 직영점을 설립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JD가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고 파트너는 요리 개발에만 참여하는 구조입니다. 임대료와 인력, 운영 비용은 모두 JD가 부담합니다. 현재 약 7000명의 ‘요리 파트너’ 신청이 접수됐으며, 요리 판매 수익의 일부를 파트너와 공유하는 이익 분배 체계가 적용됩니다. 마이크로 단편 드라마 인기 급상승[홍콩 명보] 한 회당 수십 초에서 20분 이내 짧은 길이와 빠른 전개, 세로 화면 시청에 최적화된 포맷의 마이크로 단편 드라마가 중국 내 인기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기준 사용자 규모는 6억 6200만명에 달하며, 1인당 일일 사용 시간은 101분입니다. 지속적인 네트워크 환경 개선과 제작 기술 발전, 플랫폼 지원에 힘입어 중국을 넘어 틱톡, 유튜브 등 해외 플랫폼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입 속 건강이 삶을 바꾼다...경기도 구강건강조례 본격 추진

    김완규 경기도의원, 입 속 건강이 삶을 바꾼다...경기도 구강건강조례 본격 추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7월 22일(화), 경기도의회 김완규의원실에서 「경기도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과 관련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도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방향과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건강증진과장, 장애인건강팀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실무자 5명이 참석해, 조례안에 담긴 연간 증진계획 수립, 실태조사, 대상별 맞춤형 사업, 지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설치 등 주요 조항에 대한 실효성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완규 의원은 정담회에서 “구강건강은 단지 치아의 문제가 아니라 음식물 섭취, 의사소통, 사회적 관계 형성까지 영향을 미치는 삶의 기본권”이라며, “특히 어르신, 미취학 아동, 임산부, 취약계층 등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안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매년 구강건강 증진계획 수립과 실태조사를 의무화하고, 시·군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제도화함으로써 정책의 실행력을 담보한 것이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조례가 되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완규 의원이 대표발의 예정인 「경기도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은 구강질환 예방 및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증진계획 수립 ▲구강건강 실태조사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사업 추진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설치 ▲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등 도 차원의 종합적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심도 있는 논의와 검토를 거쳐 입법예고 절차를 진행한 후, 도의회에 정식 접수될 예정이다.
  • 화순 복숭아·딸기 문화축제…청년농부 손길 담은 ‘식탁 위 예술’

    화순 복숭아·딸기 문화축제…청년농부 손길 담은 ‘식탁 위 예술’

    전남 화순군이 지역 특산물인 복숭아와 딸기를 주제로 여름철 농촌 문화축제를 잇따라 연다. 청년 농부들의 손길이 깃든 농산물에 요리·체험·예술을 접목한 이색 행사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공간을 재해석하는 문화 기획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순군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일원에서 제15회 ‘화순 명품 복숭아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화순복숭아연합회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군 대표 여름 과일인 복숭아의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다. 축제는 관광객 참여형 놀이마당을 비롯해 ▲복숭아 깎기 대회 ▲복숭아 패션쇼 ▲복숭아 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에서는 13개 작목반에서 출품한 복숭아의 당도와 과실 크기 등을 평가해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13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품평회 출품작은 전시와 함께 현장 판매도 이뤄진다. 이어 다음달 2일에는 도곡면 ‘스윙베리 딸기 체험농장’에서 ‘7월 문화가 깃든 식탁’ 행사가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전남도문화재단,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문화 소외 지역을 찾아가는 순회형 문화 콘텐츠 사업의 일환이다. 청년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지역 농산물을 주제로 요리, 체험, 시각예술을 결합한 복합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식탁’을 매개로 지역 콘텐츠를 발굴하고, 청년 농업인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 대표 프로그램인 ‘한식 대가의 식탁’에서는 여름철 식단을 주제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이 진행된다. 20명 단위 팀별로 현장 선착순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식탁 위의 소리’는 흙, 물, 채소 등 자연 요소의 소리를 직접 듣고 느끼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30명까지 모집한다. 또 **‘식탁 너머의 풍경’**은 식탁을 주제로 에코백에 그림을 그리는 시각예술 드로잉 체험으로, 최대 15명이 참여 가능하다. 이 밖에도 ‘청춘 식탁’ 공간에서는 청년 농부들이 자신의 농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청년 농부와 지역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촌의 문화자원을 풍성하게 채워가겠다”고 말했다.
  • 中 희토류 수출 규제로 韓 방위산업 직격탄…YMTC, 내년 세계 낸드플래시 반도체 15% 점유율 목표

    中 희토류 수출 규제로 韓 방위산업 직격탄…YMTC, 내년 세계 낸드플래시 반도체 15% 점유율 목표

    韓 군사 드론 산업, 中 희토류 수출 규제로 위기[대만 디지타임즈] 한국의 ‘K-드론 공급망 이니셔티브’가 중국의 7가지 희토류 원소 수출 규제 발표 이후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고효율 전기 모터의 필수 재료인 디스프로슘의 공급 차질로 한국 드론 부품 중소기업의 생산 중단 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향후 2년 내 국내 제조 부품으로 드론 함대를 구축할 계획이었지만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가 자립화 목표에 큰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미국과 무역 협정 체결…관세 인하율 1%p 그쳐[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미국 방문을 마치고 트럼프 행정부와 무역 협정을 체결했습니다만, 미국이 제시한 ‘20%’ 관세율에서 단 1% 포인트 인하한 19%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협정에 대해 마닐라에서는 공식적인 반응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앞서 트럼프는 필리핀에 “8월 1일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20%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필리핀 입장에서는 상징적인 수준의 양보만 얻어낸 것으로 평가됩니다. 中, ‘X-레일건’ 개발로 경쟁 판도 변화 주도[홍콩 아시아타임스] 중국이 마하 7의 속도로 60㎏ 탄환을 발사할 수 있는 신형 ‘X-레일건’ 설계를 제안하며 레일건 개발 경쟁에서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PLA) 육군 공병대학 류 청아오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전자기 간섭을 최소화하는 이중 회로 시스템을 통해 레일건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지난해 특허 출원된 이 설계는 6분 이내에 400㎞ 거리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미국이 관련 개발을 축소하는 상황에서 중국은 야망을 재점화하고 있습니다. 中, 미국과의 무역 협상 앞두고 듀폰 조사 일시 중단[일본 산케이] 중국 독점금지 당국인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미국 화학 대기업 듀폰의 중국 법인에 대한 독점금지법 위반 혐의 조사를 일시 중단한다고 22일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무역 협상을 앞두고 관계 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YMTC, 2026년 세계 NAND 시장 15% 목표[대만 연합보] 중국 최대 메모리 기업인 양쯔 메모리(YMTC)가 미국의 제재에도 반도체 장비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하반기에 첫 번째 완전 국산화 생산 라인의 시험 생산을 시작하고 2026년 말까지 세계 낸드 플래시 메모리 공급량의 15%를 차지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는 미 상무부의 제재에 맞서는 강력한 대응책으로, 중국 반도체 및 장비 자립화의 이정표가 될 전망입니다. 커창판 개장 6주년, ‘하드 테크놀로지’ 기업 육성 성과[중국 인민망] 2019년 7월 22일 개장한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창판(科创板)이 6주년을 맞아 자본시장 개혁의 ‘실험장’으로서 핵심 기술 돌파와 산업 업그레이드를 주도하는 ‘하드 테크놀로지’ 기업 육성에 성공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커창판 8조’ 발표 이후 16개 기업이 새로 상장돼 반도체, 고급 장비, 신소재 등 전략적 신흥 분야를 망라하며 149억 위안의 기업공개(IPO)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커창판 상장 기업 가운데 71%에 달하는 379개 기업이 국가급 전문 특화 신흥 ‘작은 거인’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중국 기술 자립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진시황 병마용 제작자 중 미성년자 확인[중국 CCTV] 고고학자들이 초고해상도 현미경 분석을 통해 2000년 전 진시황 병마용 도공 제작자 가운데 미성년자가 존재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미 복원된 40여점의 병마용에서 100여개의 지문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대부분은 성인 남성이었으나 소수의 미성년자 지문도 발견돼 당시 도공 집단의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中, 농촌 도로 발전 촉진 위한 조례 제정[중국 신화망] 중국 국무원은 농촌 도로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고 농촌 부흥을 가속화하기 위한 ‘농촌 도로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이 조례는 농촌 도로 발전을 당과 국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추진하고 정부 주도로 종합적 계획을 수립하며 건설, 관리, 유지보수, 운영의 균형 발전을 강조합니다. 또 재정 투입을 주된 자금원으로 하고 다각적인 자금 조달을 보조 수단으로 하는 자금 보장 체계를 수립하며 관련 책임 불이행 시 법적 책임을 추궁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징둥, 3년 내 1만 개 ‘치셴샤오추’ 배달 직영점 목표[중국 제일재경] 징둥(JD.com)이 10억 위안을 투자해 1000개의 대표 요리 개발 파트너를 모집하고 3년 안에 전국 1만 개의 ‘치셴샤오추’(七鲜小厨) 배달 직영점을 설립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JD가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고 파트너는 요리 개발에만 참여하는 구조입니다. 임대료와 인력, 운영 비용은 모두 JD가 부담합니다. 현재 약 7000명의 ‘요리 파트너’ 신청이 접수됐으며, 요리 판매 수익의 일부를 파트너와 공유하는 이익 분배 체계가 적용됩니다. 마이크로 단편 드라마 인기 급상승[홍콩 명보] 한 회당 수십 초에서 20분 이내 짧은 길이와 빠른 전개, 세로 화면 시청에 최적화된 포맷의 마이크로 단편 드라마가 중국 내 인기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기준 사용자 규모는 6억 6200만명에 달하며, 1인당 일일 사용 시간은 101분입니다. 지속적인 네트워크 환경 개선과 제작 기술 발전, 플랫폼 지원에 힘입어 중국을 넘어 틱톡, 유튜브 등 해외 플랫폼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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