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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티베트 동영상 충돌

    │베이징 박홍환특파원│“몽둥이질 당하는 티베트 승려 vs 족쇄를 찬 채 구걸하는 티베트 농노” 티베트 망명정부와 중국 정부간에 이번엔 ‘동영상 전쟁’이 치열하다.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지난해 ‘3·14 유혈시위’ 당시 붙잡힌 것으로 보이는 티베트 승려 등에 대한 중국 공안(경찰)의 무차별적 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급속도로 유포되자 중국 정부는 50여년 전 티베트 농노들의 비참한 삶과 현재의 티베트 발전상을 담은 동영상으로 맞불을 놓고 있다. 7분 분량의 공권력 폭력 동영상에는 손을 등 뒤로 묶인 승려 등 10여명을 중국 공안이 짐짝처럼 내던진 뒤 짧은 곤봉으로 무차별 폭행하는 장면 등이 들어 있다. 중국 정부는 파문이 확산되자 유튜브 접속을 차단했지만 50여초 분량의 동영상이 영국 BBC방송 사이트 등을 통해 계속 유포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긴급히 ‘티베트의 현재와 과거(西藏今昔)’라는 제목의 13분짜리 동영상을 DVD로 제작, 1959년 티베트 봉기 진압 전 ‘정교일치’ 체제에서 고통받던 티베트 농노들의 비참한 삶과 칭짱(靑藏)철도로 대표되는 티베트의 발전상을 담았다. 티베트 봉기를 진압하지 않았다면 티베트 민중의 90%는 아직도 비참한 농노의 삶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란 얘기다. 친강(秦剛)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폭행 동영상에 대해 “교묘하게 편집돼 조작의 흔적이 있다.”고 일축한 뒤 외신기자들에게 중국 정부가 제작한 동영상을 배포했다. 특히 티베트자치구 정부가 제정한 ‘티베트 농노해방 기념일’(28일)을 앞두고 긴장감도 흐른다. 중국 외교부는 27일 티베트 봉기 진압의 정당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지만 티베트 망명정부는 농노해방 기념일을 비난하고 나섰다. 망명정부는 27일 성명을 통해 “중국 정부가 3월28일을 농노 해방일로 지정한 것은 티베트의 문제를 악화시키는 것”이라면서 “티베트인들은 이를 중국 정부의 의도적인 도발로 간주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stinger@seoul.co.kr
  • ‘씰 온라인’ 중화권 가수와 말레이시아 공략

    ‘씰 온라인’ 중화권 가수와 말레이시아 공략

    YNK코리아의 온라인게임 ‘씰 온라인’이 중화권 아이돌 가수 BY2와 함께 말레이시아 공략에 나선다. BY2는 18세의 쌍둥이 자매 미코와 유미로 구성된 여성 듀엣으로 중국, 대만, 싱가폴 등 중화권 전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은 지난 15일 공개 시범 서비스를 앞두고 열린 ‘씰 온라인’ 쇼 케이스 행사에서 게임 분위기에 맞는 발랄한 컨셉으로 말레이시아 현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YNK코리아에 따르면 이 게임은 지난 20일 말레이시아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동시접속자 수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비공개 시범 서비스 당시 재접속율이 최고 70%에 달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씰 온라인’은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 게임업체 RMS와 계약기간 3년, 계약금 15만 달러와 최소보장금액 25만 달러의 조건으로 총 40만 달러 규모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내 이동통신 사반세기

    1984년 카폰으로 시작된 국내 이동통신서비스가 오는 29일 상용화 25주년을 맞는다.SK텔레콤은 이동통신서비스의 상용화 25주년 겸 창립 25주년을 맞았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이동통신서비스(현 SK텔레콤)는 지난 1984년 3월29일 한국전기통신공사(현 KT)의 위탁회사로 설립됐다. 납입자본금 2억 5000만원, 직원수 32명에 불과한 기업이 지난해 말 현재 매출 11조 7000억원, 가입자 수 2300만명의 세계적인 종합정보통신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은 “지난 25년 동안 우리나라 정보통신산업의 역사와 함께 해온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새로운 정보통신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개척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이동통신도 큰 변화를 겪었다. 84년 자동차에 설치하는 카폰을 하려면 단말기와 가입비를 합쳐 소형 승용차 ‘포니2 ’가격과 맞먹는 400만원이 넘는 돈이 들었다. 이어 벽돌만 한 크기의 휴대전화를 거쳐 지금은 주머니 속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크기는 물론 아예 손목시계처럼 생긴 휴대전화까지 나온 상태다. 초창기 전화를 사용할 수 있었던 지역이 정해져 있었던 카폰과 달리 지금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해외로밍’을 통해 내 휴대전화 그대로 통화할 수 있게 됐다.음성통화라는 전화기 본래의 기능에만 충실했던 초기와 달리 지금은 얼굴을 보면서 통화하는 영상통화도 할 수 있는 3세대(3G) 이동통신을 사용하고 있다. 또 지상파 디지털방송과 위성 디지털방송을 볼 수 있는 지상파·위성 DMB단말기, 이동통신망을 함께 사용하면서 무선랜이 되는 곳에서는 무선랜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와이파이(Wi-Fi)폰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달 말 현재 우리나라의 이동통신 가입자는 4598만 8623만명으로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총인구수 4860만 7000명 중 95% 이상이 이동전화를 사용하고 있다. 이중 SK텔레콤 가입자는 23 21만 8119명(50.4%)을 차지하고 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경춘 고속도 춘천 연계도로 확장

    경춘 고속도 춘천 연계도로 확장

    강원 춘천∼서울을 잇는 고속도로 진·출입부(IC·JCT)에서 곧장 춘천시내로 이어지는 접근 도로망 확장공사가 일제히 착공에 들어갔다. 그동안 미착공 구간이었던 국가지원지방도(이하 국지도) 86호선 남산∼동산 구간 2.3㎞와 지방도 403호선 강촌∼창촌 구간 5㎞ 확장 공사가 지난달 시작됐다. 국지도 70호선 춘천∼신남 구간 3.1㎞, 남산∼춘천 구간 7.4㎞, 지방도 403호선 창촌∼발산 구간 5㎞ 등 3개 노선 확장 공사도 모두 시작됐다. 국지도 86호선은 동산면 군자리 남춘천IC∼광판리를 잇는 노선으로 국비 300억원이 투입돼 현재 2차로가 4차로로 확장된다. 이 노선이 준공되면 현재 72%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국지도 70호선 남산면 광판리∼신동면 증리∼팔미교차로 확장 구간과 연결돼 남춘천IC∼춘천시내 진입부까지가 4차로로 이어진다. 지난달 착공된 지방도403호선 강촌IC∼창촌∼당림리 4차선 확장 구간은 강촌교∼소주고개 삼거리까지로 남면 발산IC에서 시내로 연결되는 구간이다. 하지만 2015년 준공예정으로 고속도로가 개통돼도 이 도로는 수년간 배후지원도로서의 역할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 구간과 연결되는 소주고개∼남면 발산파출소 확장 구간은 현재 터널 공사가 진행 중이다. 강원도는 춘천∼서울 고속도로에서 춘천 시내로 접근하는 가장 빠른 도로망인 남춘천IC∼팔미교차로 13㎞ 확장 공사 구간 가운데 국지도 70호선은 올해 말까지, 덕마니고개 터널 접속구간 2㎞, 증리∼팔미교차로 구간 2.5㎞는 연말까지 4차선으로 확·포장하겠다는 입장이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公試 원서접수 시스템 이틀간 먹통

    경기와 전북 등 일부 지자체의 공무원 시험 원서 접수 대행 기관의 인터넷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해당 지자체들은 당초 계획했던 원서접수 마감 이후에도 응시원서를 추가로 접수하기로 했다.25일 경기와 전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부터 지자체 공무원 시험의 응시원서 인터넷 접수를 대행하고 있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원서접수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 이틀이 지난 이날까지 정상 가동되지 않고 있다.이에 따라 615명의 8, 9급 공무원 선발을 위해 당초 23일부터 26일까지 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던 경기도청 담당부서에는 수험생들의 문의 및 항의전화가 하루종일 빗발쳤다. 경기도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항의·문의전화가 너무 많아 전화 받는 직원 2명을 별도 배치했다.”고 말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현재 경기도 외에 전북도와 부산시, 경남도, 중앙소방학교, 부산소방본부 공무원 선발시험의 원서 접수를 대행하는 가운데 전북도 등 다른 지자체 및 기관에도 수험생들의 항의 전화가 잇따랐다. 경기도와 전북도는 원서 접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응시원서를 추가 접수하기로 하고 이 같은 내용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그러나 정작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5일 오후까지도 원서접수 시스템이 정상 가동되지 않아 응시원서 접수기간 연장 사실을 개발원 사이트를 통해 공지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관계자는 “시스템 오류 원인을 조사 중”이라며 “한꺼번에 많은 수험생들이 접속하면서 시스템이 정상 가동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김병철 전주 임송학기자 kbchul@seoul.co.kr
  • ‘티베트의 오늘’을 고민하게 하는 동영상 [동영상]

     25일 밤 웹서핑을 하던 기자의 눈에 영국 BBC 홈페이지의 충격적인 동영상이 띄었다.중국 공안으로 보이는 10여명 정도가 두 팔을 뒤로 묶인 티베트 승려와 청년들을 몽둥이로 내려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었다.사람을 짐 끌듯 끄는 장면도 나왔다.50초 안팎의 다양한 버전이 웹 상에 떠돌고 있었다.  팔을 뒤로 묶여 버둥거리는 이들은 공안의 몽둥이질을 체념한 듯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었다.동영상을 보면 1980년 광주를 어렵지 않게 떠올릴 수 있다.  그제야 오전에 기사 검색을 하면서 보았던 연합뉴스 기사의 제목이 떠올랐다.    ’중국 정부 유투브 접속 차단’    직업적 속성 때문인지 동영상의 출처를 확인해보고자 했다.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투브를 검색한 지 얼마 안돼 지난 20일 인도 북부 달람살라에 있는 티베트 망명정부에서 배포한 7분짜리 동영상이 원 소스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동영상이 시작하면 설산을 배경으로 안온하게 자리잡은 티베트의 수도 라싸 곳곳에 연기가 솟아오른다.그리고 티베트 봉기 때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여러 장면들이 나온 뒤 문제의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3분여가 지난 뒤부터 시작되는 건장한 젊은이의 스틸 사진.그러나 이내 그는 중국 공안에 의해 처참히 짓이겨진 모습으로 보는 이의 눈을 의심케 한다. BBC가 짧은 편집본에 ‘disturbing’이란 단어를 썼는데 사실 7분짜리 원 소스에서는 훨씬 정도가 심하게 나온다.  이 대목에 이르러서야 누리꾼들이 왜 50초 안팎의 짧은 동영상을 편집해 유포시키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고민에 빠졌다.그 고민을 여러분과 나누는 것이 옳은지,아니면 필요한 이들이 찾아 보게 놔두는 게 옳은지 고민했다.  동영상을 찾아 보면 그만일 내용을 이렇게 장광설을 늘어놓는 것은 이 동영상을 보겠다고 마음 먹은 이들만 보게 하는 게 옳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본 란에 유투브에 널리 퍼져 있는 동영상을 올려놓는 게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좋지만 글을 읽고 동영상을 볼지 결정을 내린 뒤 ‘동영상 보러가기’를 클릭하도록 하기로 했다.이것이 가장 나은 방법인지는 모른다.하지만 괜히 봤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기에 하는 말이다.  물론 7분 짜리 원 소스는 올리지 않는다.도덕적 딜레마 없이 이 동영상을 지켜볼 수 있다고 자신하는 분만 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동영상 보러가기    지난해 11월14일 중국 정부 티베트 장관의 BBC 단독 인터뷰 동영상을 걸어놓는다.    동영상 보러가기    부디 티베트의 오늘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취업특강에 멘토까지… 고맙죠”

    “취업특강에 멘토까지… 고맙죠”

    최근 정부는 중앙행정기관에 근무하는 행정인턴 35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명 가운데 4명이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세간의 우려와 달리 행정인턴들이 업무에 잘 적응하고 있다는 것. 25일 서울신문은 사실 확인을 위해 중앙부처에서 근무하는 행정인턴의 하루를 밀착 동행 취재했다. “허드렛일요? 천만에요.” 행정인턴 백경민(사진 오른쪽 앞·28)씨는 고개를 저었다. 기자 앞에 본인이 직접 만든 100쪽짜리 ‘온라인평가시스템(VPS)’ 관리매뉴얼을 꺼내놓는다. 꼬박 두 달간 시스템 문제를 정밀 분석해 만들어낸 노력의 결실. 백씨는 “빠듯하지만 살가운 공직 사회에서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 중입니다.”라며 방긋 웃는다. ●조직 적응위해 회의·회식에 참여 대학에서 행정학을 전공한 백씨가 행정안전부 지방성과관리과에서 인턴을 시작한 것은 지난 1월. 백씨는 “언젠가 교사가 될 때에 대비해 분위기가 비슷한 공무원 조직을 미리 경험해 보는 게 도움될 것 같아 지원했다.”고 말했다. 서울 행당동에 사는 백씨가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 도착하는 시각은 오전 8시30분. 곧장 부서 미팅에 참석하고 업무 준비에 들어간다. 백씨는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사업을 평가하는 ‘온라인평가시스템’의 문제점을 체크하고 복구하는 일을 관리하고 있다. 점심시간이 돼도 백씨가 혼자 먹는 일은 거의 없다. 같은 과에 근무하는 지정된 7급 공무원 ‘멘토’ 성고운(30)씨가 백씨를 늘 챙기기 때문. 성씨는 “인턴이긴 하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라고 생각한다.”며 동료애를 과시했다. 성씨는 백씨의 빠른 조직 적응을 위해 회의, 회식 등에 항상 참여시킨다. 오후엔 부처의 배려로 취업 준비시간을 갖는다. 오후 2시30분까지는 중앙공무원교육원 사이트에 접속해 토익 강의를 듣거나 CNN을 청취할 수 있다. 오후 6시에 일과가 끝나면 같이 일하는 공무원과 함께 종로에 있는 수영장을 간다. 결속력을 다지면서 취미생활을 함께 즐기고 인턴 생활의 고민도 자연스레 주고받는다. 백씨는 2주일에 한 번 취업을 위한 특별교육도 받는다. 지난달에는 행안부 정보화교육원에서 1박 2일간 엑셀, 파워포인트 사용법을 배웠고, 20일에는 파주 영어마을에 가서 원어민과 영어면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부 지자체 부실교육 안타까워” 백씨는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친구들이 교육이 부실하고 소홀한 대접을 받는다는 얘기를 듣고 안타까웠다.”면서 “중앙부처에서 적합한 일을 맡기면서도 인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모습을 지자체에서도 참고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드렛일 NO, 책임감 YES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김혁(29)씨의 업무도 허드렛일과는 거리가 멀다. 김씨는 복지부의 주요 시책인 ‘사회서비스 바우처제도’ 업무를 담당한다. 담당 공무원과 함께 직접 지방 현지로 달려가 주민들에게 바우처제도를 알린다. 국회에서 자료 요청이 있으면 직접 자료를 찾아 보고서를 만들기도 한다. 이달 초에는 고흥 소록도병원을 찾아 사회복지 업무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견학하기도 했다. 김씨는 “리서치 분야의 취업을 원한다고 했더니 복지부에서 비슷한 업무를 맡겨 실무능력을 쌓게 했다.”고 만족해했다. 박수영 행안부 인사기획관은 “공무원들이 조금만 신경쓰면 인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면서 “무관심하게 방치하지 말고 ‘멘토’를 지정하는 등 그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물어봐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취업지원을 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글 사진 강주리 임주형기자 jurik@seoul.co.kr
  • “고맙다 WBC”…포털업체 등 ‘활짝’

    “고맙다 WBC”…포털업체 등 ‘활짝’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고마워.” 인터넷 포털·게임업체들이 ‘WBC 효과’로 웃음짓고 있다. 별도의 스포츠 섹션을 마련한 다음은 25일 WBC경기가 열리는 기간 순방문자가 1.5배, 페이지뷰는 2.7배 늘었다고 밝혔다. 네이버도 지난 18일 한일전에 90만명이 인터넷 문자중계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한국 대표팀 본선경기에 70만∼90만명이 다녀갔다. KTH 파란도 WBC 기간 순방문자와 페이지뷰가 개막 이전과 비교하면 각각 1.5배, 7배 상승했다. 포털 이용자가 늘어난 것은 주로 아침 시간에 경기가 열려 TV생중계를 보지 못하는 직장인 등이 인터넷 문자중계를 많이 이용했기 때문이다. 야구게임도 인기를 끌었다. 야구 대표팀을 단독 후원한 CJ인터넷은 대표팀 헬멧에 온라인 야구 게임인 ‘마구마구’ 로고를 새겨 넣어 높은 광고 효과를 봤다. CJ인터넷측은 로고노출 등으로 52억원의 광고효과를 봤다고 분석했다. 마구마구를 찾는 네티즌들도 크게 늘어 WBC 시작 뒤 동시접속자수가 150% 늘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야구 게임 ‘슬러거’도 반사이익을 누렸다. WBC 대회 전과 비교해 동시 접속자는 50%, 신규 가입자 30% 늘었다. WBC로 짭짤한 재미를 본 업체들은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CJ인터넷은 2009시즌 한국프로야구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하기로 했다. 게임업체가 프로야구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슬러거도 WBC 준우승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이용자에게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고 우수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구단 드래프트권’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SK텔레콤 ‘T&M더블카드’ 출시,할부금 요금 혜택

    SK텔레콤은 25일 현대카드와 함께 T기본약정,T할부지원 프로그램으로 기기변경 혹은 신규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월 5000~1만2000원을 할인하는 ‘T&M더블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24개월 T기본약정이나 24개월 T할부지원으로 기기변경 및 신규가입하고 T&M더블카드를 자동이체 카드로 신청하면 24개월 동안 카드 사용금액에 따라 월 통신료 최대 1만2000원을 할인해 준다.특히 더블할인, 복지할인, 온가족, 결합상품할인, 장기할인 등 모든 SK텔레콤 할인제도와 중복 적용이 가능해 통신비 절감에 관심이 높아지는 불경기에 주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 현대카드M이 제공하는 기본 혜택과 ‘T&M더블카드’만의 혜택인 워커힐 면세점 할인,스피쿠스 할인,현대카드PRIVIA 서비스 할인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아울러 SK텔레콤 T멤버십, T머니 교통카드 기능도 탑재돼 여러 장의 카드를 소지해야 하는 불편함을 덜었다.  ’T&M더블카드’는 단말기 구입시 SK텔레콤 대리점에서 T기본약정 혹은 T할부지원 프로그램으로 단말 구입후 T&M더블카드 신청전용전화(080-858-6000)를 통해 고객이 직접 가입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국내용 1만5000원, 국외겸용(마스터 카드) 2만원이다.  아울러 이번 카드 출시를 기념해 24일~4월30일 ‘T&M더블카드’로 단말기를 구매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파리바게뜨 3000원 할인권, 던킨도너츠 커피&도넛 Set, 미스터피자 포테이토 골드+콜라 기프티콘 중 하나를 제공하는 ‘T&M더블카드 할인 스캔들 대전’ 이벤트(참여자 전원 증정)를 펼친다.  ’T&M더블카드 할인 스캔들 대전’ 이벤트는 카드 발급 확정 후 발신 SMS를 통해 WAP 페이지에 접속해 응모할 수 있다.SK텔레콤 이순건 마케팅기획본부장은 “T&M더블카드 출시로 고객들은 SK텔레콤의 모든 할인 혜택에 추가로 월 5000원 이상 통신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고, SK텔레콤 멤버십과 현대카드M의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1. 할인 내용  카드 전월 사용금액/통신료 할인 금액(월)  10만원 이상/5000원  40만원 이상/7000원  100만원 이상/1만2000원  ※카드 전월 사용금액   현금 서비스를 제외한 통신료, 교통요금 등을 포함해 1일~말일까지 사용분을 카드사 매출로 확정된 금액임.  2. T&M 더블카드만의 혜택  ▶ PRIVIA: 쇼핑·MoMA 5% 할인,공연·스콜라스틱·화상영어 추가 5% 할인  ▶ 워커힐: 면세점 15% 할인(No Sale 품목), 5% 할인(Sale 품목)  ▶ 스피쿠스: 전화영어 스피쿠스 T멤버십 10% 할인, 5% 추가 할인
  • [맞춤형 교육통신]

    ■학부모 무료 컨설팅 이벤트 영어포털 사이트 에듀박스닷컴(edubox.com)이 신학기를 맞아 유아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에듀카운슬러의 똑똑한 학부모 컨설팅’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1대1 무료 전화상담을 통해 ‘아이가 영어 잘하게 하는 방법’, ‘아이에게 맞는 영어 학습법’ 등을 찾아주는 내용이다. 상담을 원하는 학부모들은 웹사이트에 접속해 상담을 원하는 시간과 상담 내용을 입력하면 에듀박스닷컴의 에듀카운슬러가 연락을 준다. ■2009 신입생 지원 이벤트 영어교육 전문그룹 해커스가 운영하는 챔프스터디(www.ChampStudy.com)는 올해 신학기를 처음 맞은 새내기 대학생들을 위해 ‘2009 신입생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입생들이 학기 초반에 대학 생활 적응을 돕는 내용이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고등입시 온라인 설명회 교육전문그룹 ‘비상’(대표 양태회·www.visang.com)이 국내 교육업체 중 처음으로 ‘고등입시(특목고 포함) 라이브 상담 방송’을 4월1일 실시한다. 비상의 초중등 이러닝사이트 ‘수박씨닷컴(www.soobakc.com)’을 통해 생중계될 이번 방송은 ‘2010학년도 고등입시 위기인가! 기회인가!’를 주제로 저녁 8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 웹젠 ‘썬’ 국내시장 재공략 박차

    웹젠 ‘썬’ 국내시장 재공략 박차

    웹젠의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썬’(SUN)이 ‘썬:월드에디션’으로 BI(브랜드정체성)를 변경하고 국내시장 재공략에 나선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게임은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의 반응을 토대로 올해 국내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하고 내년 글로벌 서비스의 완성을 목표로 북미, 유럽 등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에 오는 25일 게임의 BI를 변경하는 한편 신규 회원 유치를 위해 1개의 서버를 신설하고 새로 접속하는 고객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초반 게임 콘텐츠를 시나리오 몰입도 향상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 게임 속 전략적 요충지인 성을 공략하기 위한 공성전 시스템을 추가하는 등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시장 점유율 향상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태훈 웹젠 사업 본부장은 “다양한 지역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꾸준히 콘텐츠를 보강한 덕에 국내 게임 이용자들의 까다로운 눈높이를 맞출 수 있을 만큼 게임성을 확보했다” 면서 “배틀존 전투 방식의 완성도가 향상됐고 게임 몰입도도 높아진 만큼 국내에서 재도약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블리자드 통합 서비스, 무엇을 의미하나

    블리자드 통합 서비스, 무엇을 의미하나

    자사 신작 게임들의 시장 점유율을 확고히 하기 위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전략적 선택일까. 아니면 어쩔 수 없는 고육지책일까. 최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배틀넷 시스템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시스템은 단순히 각 게임 별 온라인 서비스에 주력했던 기존과 달리 전사적 통합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새롭게 개선 중인 이 시스템에 대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향후 발매될 게임을 포함한 모든 블리자드 게임을 접속 정보 하나로 관리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업계 일각은 이 시스템을 놓고 글로벌 게임 포털로 발전할지 여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향후 선보일 차기작들의 회원 정보들을 통합해 게임 단위 별로 진행되던 기존의 업무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이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됨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실제로 IT 솔루션 중 통합 인증을 의미하는 싱글사인온(SSO)의 주된 구축 목적이 포털 환경의 지원이란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에 비추어 볼 때 이 시스템이 완성되면 게임 이용자들은 하나의 계정과 패스워드로 한번의 로그인을 통해 관련 게임의 지식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체 입장에선 게임 별로 관리되던 회원정보를 통합하고 회원 레벨에 따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터넷 인프라 구축이 고도화된 최근의 게임 환경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통합 보안 서비스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이번 배틀넷 개편이 ‘스타크래프트2’의 베타 테스트 및 출시를 위한 사전 작업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스타크래프트2’가 새로운 배틀넷 서비스를 기반으로 선을 보일 것을 공공연하게 밝혀왔기 때문이다. ‘스타크래프트2’의 출시 및 베타 테스트와 관련해 수많은 추측들이 무성하지만 아직까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전자 ‘타깃 마케팅’

    LG전자 ‘타깃 마케팅’

    “어려울 때일수록 공격적으로.” LG전자가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 세계적인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글로벌 3위 자리를 굳히기 위해 4대 제품 카테고리 전략과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대대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어려울 때일수록 공격적으로” LG전자가 22일 밝힌 4대 카테고리 전략은 ▲휴대전화는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을 위한 스타일(Style) ▲다른 기기에서 제공하는 특징을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해 간편히 쓰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한 컨버전스(Convergence) ▲재미를 최우선시하는 고객을 위한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원활한 의사소통을 중시하는 이들을 위한 심플 커넥트(Simple Connect)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마케팅 방향을 담고 있다. ●스타일·컨버전스 등 4대 카테고리 전략 LG전자는 또 전시회·오프라인 매장 등의 오프라인 공간에서 체험한 LG 브랜드와 제품들을 블로그·위젯·커뮤니티 등 다양한 온라인 공간에서도 동일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의 결합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결합 마케팅 사례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09’였다. 경쟁업체들은 마케팅 비용을 대폭 줄였지만 LG전자는 전시회의 플래티넘 스폰서를 통해 강력한 브랜드 활동을 전개했다. 온라인에서도 전시회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LG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사이트를 만들었다. 이같은 마케팅 결과로 LG전자는 압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웹사이트도 LG 와치폰 시연, 아레나 제품에 대한 관심 등으로 첫날 동시 접속자 수가 갑자기 폭주해 사이트가 다운되기도 했다. LG전자 로고는 전시회, 온라인 사이트, 인쇄물, TV광고 등 곳곳에 노출됐다. 이로 인해 3만명에 이르는 전시 관람객은 물론 전세계 1200여개 미디어를 통해 세계로 알려지면서 투자 대비 40여배 이상의 효과를 거뒀다. 전시회에서 집중조명을 받으면서, 전시회가 끝나고도 제품에 대한 문의와 미팅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결합 대대적 마케팅 LG전자는 온·오프라인 결합을 정교하게 하는 작업도 하고 있다. LG전자는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전 세계 브랜드숍을 대대적으로 개·보수하고 있다. LG 브랜드와 LG 휴대전화를 연상할 수 있는 색상, 디자인 모티브 등을 모두 통일했다. 고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강화하고 매장에서 고객의 움직임과 시선을 정확하게 파악해 매장 제품 배치 및 판매원의 위치를 고정했다. 온라인에서도 올 상반기에는 차세대 3차원(3D) 이용자환경(UI)인 ‘S클래스 UI’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캠페인도 시작할 계획이다. ●이슬람 기도시간 알려주는 ‘메카폰’ 대박 현지화 전략도 성공했다. 중동에서 이슬람 성지 ‘메카’의 위치와 기도시간을 알려주는 ‘메카폰’으로 대박을 터뜨린 것이 대표적인 현지 마케팅이다. 최근에는 중동에서 ‘코란 TV’를 팔고 있다. 이슬람 신자들을 위해 PDP TV가 114장으로 구성된 코란 경전을 내장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읽어 주기도 한다. 인도에서는 배터리 수명을 800시간 이상 작동하도록 한 휴대전화를 내놔 인기를 끌고 있다. 전기시설이 충분치 않아 충전할 곳이 많지 않다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다. 파키스탄에서는 휴대전화가 현금처럼 거래되는 점을 감안, 도난이나 분실할 경우 쉽게 위치와 번호를 추적할 수 있도록 배려한 휴대전화도 인기를 끌고 있다. 마창민 LG전자 MC사업본부 상무는 “LG전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따른 단순 타깃 마케팅보다 진일보한 형태의 통합 타깃 마케팅 기법으로 브랜드 선호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유통플러스]

    ●무균 포장팩 기술업체인 테트라팩 코리아가 ‘소중한 것을 지킵니다’라는 친환경 캠페인을 편다. 올해 말까지 홈페이지(green.tetrapak.co.kr)에서 온라인 나무심기 이벤트를 열고 100명이 넘을 때마다 환경단체에 기금을 전달한다. ●아모레퍼시픽 미쟝센에서 손상된 모발과 부스스한 곱슬모를 개선해 주는 집중케어 라인 에센셜 데미지케어를 출시했다. 10대에서 50대까지 절반 가까운 인구가 곱슬머리로, 부스스하고 건조한 머리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는 2006년 조사 결과를 보고 개발했다. 비타민E 성분이 올리브 오일의 2배 이상인 모로코산 아르간 오일로 보습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080-023-5454. ●콩 성분을 함유한 선크림 아비노 컨티뉴어스 프로젝션 선블록 로션 SPF50+이 나왔다. 오일프리 제품으로 비타민 C·E가 함유돼 피부의 자외선 방어능력을 강화시키고, 노화를 방지한다고 설명했다. 112g, 2만원대. ●한국야쿠르트는 지리산 내원골 지하 320m에서 취수한 지리산 맑은샘 320 2ℓ 들이를 12개 이상 주문하면 무료로 가정에 배달해 준다. 개봉 뒤 오래 두게 되는 대용량 생수보다 위생적으로 우월하다는 지적이다. 12개 7200원. 080-023-6611. ●28일부터 이틀 동안 양재동 aT센터에서 서울 떡볶이 페스티벌이 열린다. 연인과 떡 따먹기 게임·손 안대고 떡볶이 짧게 남기는 연인 선발대회·대형 철판 떡볶이 시식행사 등이 마련된다. 재료구입계약과 프랜차이즈 창업설명회도 진행된다. 공짜로 입장할 수 있다. ●오픈마켓 11번가에서 론칭 1주년을 기념해 27일까지 장바구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1번가 바로가기를 통해 접속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액 기준으로 7만~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000~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디지털 기기·일부 유아동 상품·상품권 등은 제외된다. ●바비 인형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29일까지 구로·구리·삼산·월드점 등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4개 매장에서 바비 인형 페스티벌이 열린다. 매장에서는 72개 바비 인형 상품을 선보이고 가격 할인 및 증정 행사 등이 열린다. ●린나이코리아가 오는 27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사무소에서 요리교실을 열고, 여기서 만든 영양도시락을 결식아동에게 전달한다. 25일 오후 3시까지 오븐쿡요리쿡 카페(www.ovencook.com)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 ‘포트리스2 블루’ 美 공개 서비스 실시

    ‘포트리스2 블루’ 美 공개 서비스 실시

    ‘포트리스2 블루’가 미국에서 공개 시범 서비스에 돌입한다. 게임업체 CCR은 20일 최근 미국 온라인게임 업체 게임팩토리를 통해 ‘포트리스2 블루’의 미국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CCR은 2007년 1월 계약금 5만달러에 상용화 후 3년간 매출액 기준 최소 20%의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게임팩토리와 계약을 맺었다. 이 게임의 미국 타이틀명은 ‘BB TANKS’다. 이번 공개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포트리스’ 게임 이용자들은 무료로 기본적인 아이템을 구입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상용화는 아이템 판매를 통한 부분 유료화 방식으로 조만간 실시할 방침이다. 임균령 CCR 해외사업팀장은 “이번 공개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각종 게임 시스템을 점검할 뿐 아니라 게임에 대한 인지도를 확보해 성공적인 정식 서비스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포트리스2 블루’는 2001년 국내 최초로 회원 1천만명과 동시접속자 수 10만명을 돌파한 게임으로 국내 서비스 8년 만에 서구 시장 진출을 이룩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트로플러스] 국제레저항공전 티켓 할인판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5월 안산에서 열리는 국제레저항공전 관람권을 다음달 30일까지 인터넷을 이용,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관람권 구매 희망자는 기간 내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와 e땡큐사이트(www.ethankyou.co.kr)에 접속, 신청하면 된다. 정상 가격은 어른 3000원, 어린이·청소년 2000원이다. 국제레저항공전은 5월1~5일 안산 사동 옛 챔프카 경기장 부지에서 열리며 12개 부문 60개 업체가 참가하는 항공레저스포츠 산업전, 항공 워크숍, 항공체험전, 항공레저스포츠대회, 항공문화마당으로 꾸며진다.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에이스온라인’, 日 상용화 서비스 호조

    ‘에이스온라인’, 日 상용화 서비스 호조

    예당온라인은 19일 이달부터 일본에서 온라인게임 ‘에이스온라인’에 대한 아이템 판매 방식의 상용화 서비스 실시한 결과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비행슈팅게임 방식을 내세웠으며, 온라인 방식에 맞춰 캐릭터 육성과 커뮤니티 기능을 더했다. 특히 일본 게임 이용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국내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조이스틱으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회사 측은 이 게임이 일본에서 누적회원 10만명에 동시접속자 4천명을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규모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어 지속적인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박재우 예당온라인 이사는 “일본은 인당평균매출(ARPU)이 높고 이탈률이 적은 충성도 높은 게임 이용 성향을 보인다.”며 “과금 아이템이 많이 업데이트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미 일 평균매출이 2천만원을 넘어서 일본 서비스에 기대감을 갖게 한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스온라인’은 이번 일본 정식 서비스에 이어 이탈리아와 프랑스 등 유럽지역에서도 상용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통신시장 KT-SKT 양강구도로

    통신시장 KT-SKT 양강구도로

    자산 24조원, 매출 19조원의 거대 통신사가 탄생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8일 KT-KTF 합병을 인가했다. 이번 합병은 과거 현대전자-LG반도체 합병(자산 20조원, 매출 6조원)보다 더 커 금융분야를 제외하고는 국내 산업계에서 역대 가장 큰 규모다. 두 회사의 합병으로 국내 통신시장의 ‘빅뱅’이 시작됐다. KT 계열(KT-KTF)과 SK 계열(SK텔레콤-SK브로드밴드), LG 계열(LG텔레콤-LG데이콤-LG파워콤)이 경쟁하던 통신시장이 막강한 유선망을 앞세운 KT와 이동통신 시장 절반을 점유한 SK텔레콤의 양강 각축전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SK 계열과 LG 계열의 잇따른 합병도 점쳐진다. 그러나 방통위는 ▲전주, 관로 등 필수설비 제공제도의 개선 ▲시내전화, 인터넷전화 번호이동 절차 개선 ▲무선인터넷 접속체계의 개선 및 내외부 콘텐츠 사업자 간 차별 금지 등 3가지 인가조건을 내걸었다. 이에 따라 KT는 90일 이내에 필수설비 정보 공개와 설비 제공 기간 단축 등을 담은 개선계획서를 제출해 승인받아야 한다. 신용섭 통신정책국장은 “3년 동안 반기별로 인가조건 이행 여부를 평가해 미흡할 경우 합병을 취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 KT’의 잠재력은 크다. 가입자만 따져도 ▲유선전화 1975만명 ▲이동전화 1442만명 ▲초고속인터넷 668만명 등이다. 전신주를 380만개나 보유하고 있고, 전국에 실핏줄처럼 뻗어 있는 통신관로 10만 8509㎞, 광케이블 24만 5166㎞도 갖고 있다. 고객과 설비를 바탕으로 초고속인터넷과 IPTV, 이동통신, 유선전화를 버무린 4대 결합상품(QPS)을 내놓는다면 방송 및 통신시장을 평정할 수도 있다. 소비자들은 단기적으로는 싼값에 단말기를 구입하거나 간접적인 요금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자칫 외형경쟁 위주의 양강체제가 굳어져 서비스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KT의 앞길이 마냥 순탄한 것은 아니다. 비대한 두 조직의 화학적 결합을 끌어내야 하고, 시스템도 합쳐야 한다. 국가가 정한 ‘보편적 역무 의무제공 사업자’로서 콘텐츠-서비스(플랫폼)-네트워크-단말기의 유기적 상승을 견인해야 한다는 국민적인 요구에도 직면해 있다. 방통위 결정에 대해 KT는 “유·무선 융합을 통한 IT산업 재도약이란 시대적 소명을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하나, 합병과 무관한 인가조건들이 부과된 점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합병을 반대했던 SK텔레콤은 “결과를 의미 있게 받아들이나 경쟁 환경 조성에 대한 구체적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점은 아쉽다.”고 밝혔다. LG텔레콤도 “경쟁 제한적 폐해를 감시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제도개선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창구 김효섭기자 window2@seoul.co.kr
  • ‘크로스파이어’, 북미 동접 수 1만명 돌파

    ‘크로스파이어’, 북미 동접 수 1만명 돌파

    네오위즈게임즈는 18일 온라인게임 ‘크로스파이어’가 북미에서 최고 동시접속자수 1만명(3월 15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30일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지 45일만에 기록한 수치로 누적 회원 수(실제 게임 계정 생성 수)는 35만명에 이른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에 대해 이 게임의 빠른 게임 진행이 북미 게임 이용자들의 취향과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아시아에서 인정받은 콘텐츠가 글로벌 게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조계현 네오위즈게임즈 부사장은 “크로스파이어가 잠재 가능성이 큰 북미시장에서 실적을 내고 있다”며 “이 시장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게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다이어리’ 접속 폭주!

    ‘동방신기 다이어리’ 접속 폭주!

    동방신기가 UFO 라디오 서비스 ‘동방신기 다이어리’(1688-1226)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동방신기 다이어리’는 동방신기의 최근 근황을 휴대폰과 유선전화를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는 음성 ARS서비스로 지난 12일부터 선보이기 시작했다. ‘동방신기 다이어리’는 특정 주제에 대해 동방신기 멤버들의 생각을 음성으로 남기는 서비스로, 이번 주에는 지난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된 ‘동방신기 THE 3rd ASIA TOUR CONCERT-MIROTIC’에서 펼쳤던 멤버별 무대에 대해 언급, 오픈 당일에만 5 만명 이상이 동시에 접속해 통화가 마비되기도 했다. 또한 팬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음성으로 남기면 동방신기 멤버들이 직접 음성 및 문자로 답변을 해주는 ‘팬 다이어리’ 서비스와 서비스 이용자들의 타로점 결과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타로카드 보기’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편, 오는 22일까지 ‘동방신기 다이어리’를 이용한 서비스 이용자중 추첨을 통해 5명을 선정, 친필사인과 메시지가 포함된 카드를 선물할 예정이어서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ldj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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