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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행정]구로구 여성친화정책

    구로구가 여성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투명 엘리베이터’와 여성 소상공인이 겪는 자금난에 숨통을 터 주는 ‘틈새 대출’ 등 여성 친화적 정책을 잇달아 내놔 관심을 끌고 있다. ●전용주차장·밝기조절 조명도 의무 구로구는 8일 납치와 성폭행 등으로 인한 여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성이 행복한 공동주택 건설방안’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건설방안에 따르면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지을 때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 엘리베이터,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구조 신호를 보낼 수 있는 ‘양방향 음성전송 폐쇄회로(CC)TV 등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는 여성 전용 주차공간은 물론 보행자가 지나가면 밝기가 2배 이상 조절되는 센서 등도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양대웅 구청장은 “개봉1 구역 911가구를 비롯, 재건축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6개 구역 5141가구에 이러한 규정이 적용돼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미 완공된 아파트도 단지별로 장기수선충당금을 활용해 시설을 개선하는 방안을 권유했다.”고 강조했다. 여성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할 수 있는 ‘틈새 대책’도 눈에 띈다. 현재 대부분의 금융지원기관에서는 창업 이전에는 창업자금, 창업 후 3개월이 지나면 경영안정자금 명목으로 각각 대출을 실시하고 있다. 때문에 매출 실적이 적을 수밖에 없는 창업 후 3개월까지는 대출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총 30억원을 확보해 창업한 지 3개월이 넘지 않은 여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00만원까지 무담보 특례신용보증 대출을 실시하고 있다. 신청부터 실제 대출이 이뤄지는 기간도 일주일 이내로 단축했다. ●언제·어디서나 정보 얻는 시스템 또 여성들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의 환경도 조성했다. ‘자투리 도서관’이 대표적이다. 지역 내 학교나 동주민센터의 여유 공간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잇달아 마련하고 있는 것. 이렇게 확보한 도서관만 옛 은일정보고 자리에 들어선 하늘도서관 등 20곳에 이른다. 지역 내 모든 도서관을 온라인으로 연계한 통합도서관리시스템인 ‘지혜의 등대’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lib.guro.go.kr)에 접속해 도서를 검색한 뒤 대여 신청을 하면 24시간 안에 책이 배달되고, 다 읽은 책은 가까운 도서관에 반납하는 방식이다. 컴퓨터와 휴대전화, PDA 등을 활용해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책을 볼 수 있는 ‘구로전자도서관’(ebook.guro.go.kr)도 구축했다. 전자도서관에는 전자책뿐만 아니라, 동영상북, 오디오북, 키즈북 등 2500여종의 디지털콘텐츠가 갖춰져 있다.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영어·일본어·중국어 등을 원어민과 함께 배울 수 있는 ‘구로월드카페’를 구로동 구로중학교 안에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양 구청장은 “다른 지역에 없는 이색 정책이라기보다는 여성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이라면서 “여성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현장업무 노하우 함께 나눠요”

    “지방 출장을 가보니 다문화 가정 부모와 아이들의 의사소통이 생각보다 어려움이 많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도울 방법은 없을까요?” “지자체마다 지역축제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하는데 연결해 줄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행정안전부 내부 업무포털인 ‘하모니’에 일선 직원들이 정책제안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커뮤니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가칭 ‘현장의 소리’란 커뮤니티 서비스가 이번주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내부 포털시스템인 하모니에 접속, ‘현장의 소리’ 메뉴를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들어갈 수 있다. ‘현장의 소리’는 지방 출장과 현장 업무가 잦은 행안부 직원들이 출장지에서 느낀 정책 제안이나 출장보고 사항, 지적 등을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기존에 하모니 직원 게시판도 비슷한 역할을 하긴 했지만 동영상 바로 올리기가 안되는 등 사용이 불편해 직원들이 외면하다시피 했었다. 이에 따라 직원들의 현장 업무 노하우와 제안을 한 군데서 편리하게 모아볼 수 있도록 별도 게시판을 만든 것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현장성’을 중시하는 강병규 제2차관이 특별히 관심을 갖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안부 직원들은 “발로 뛰는 업무가 많은 부처 특성상 진작부터 이런 커뮤니티가 필요했다.”며 반기는 분위기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팡야, 6주년 기념 페스티벌 이벤트 실시

    팡야, 6주년 기념 페스티벌 이벤트 실시

    엔트리브소프트는 온라인 골프 게임 ‘팡야’가 6주년 기념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먼저 ‘팡야’는 다음달 6일까지 참치 낚시 대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플레이 도중 홀컵에서 드랍되는 참치 미끼를 획득해 카디에의 마법상자를 이용하면 양식장 참치 클럽세트를 비롯한 참치 응모권, 봉다리샵 이용권, 스페셜 셔플티켓 등 다양한 아이템을 조합할 수 있다.업그레이드 윤활제와 양식장 참치 클럽세트를 획득한 경우에는 카디에의 마법상자를 통해 자연산 참치 클럽세트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이벤트가 종료되면 인벤토리에 보유하고 있는 참치 응모권수를 기준으로 추첨을 통해 동원 참치캔 세트를 선물할 예정이다.또한 ‘팡야’와 함께 생일을 맞은 인기 캐릭터 ‘하나’를 위해 게임 내에서 주어진 16개 미션을 완료해 빙고를 만들면 푸짐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팡야샵에서 판매 중인 일부 하나 의상을 이벤트 기간 동안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팡야’는 오는 22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오토캘리퍼스, 타임 부스터 아이템을 각각 20개씩 지급한다. 이외에도 6주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아즈텍, 테마, 기념 로고, 기념 타이틀을 제작했으며 스크래치 카드와 봉다리샵을 통해 과거 레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된다.엔트리브소프트 퍼블리싱 사업팀 강지훈 PM은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팡야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6주년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로 유저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사진=엔트리브소프트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헬게이트 도쿄’ 마침내 오픈

    ‘헬게이트 도쿄’ 마침내 오픈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전세계 온라인 액션 RPG ‘헬게이트’가 6일 도쿄 업데이트를 단행했다.이번에 최초로 공개된 ‘헬게이트: 도쿄’는 새롭고 다양한 컨텐츠 및 시스템으로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먼저, 유저들은 도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이 사실적으로 묘사된 ‘도쿄 기지’, ‘메이지 도리 중계 기지’를 포함한 총 25개의 신규 지역을 만나볼 수 있다. 유저들은 기존 런던에서 느낄 수 없었던 아시아 지역이 주는 특유의 분위기에 매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도쿄 신규 보스인 ‘카이부츠나탄’, ‘식귀 쿠로돈’을 포함한 7종의 신규 몬스터는 더욱더 음산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유저들의 플레이를 긴장감 넘치게 만들 것이다.이 밖에도, ‘템플러의 구원’, ‘십자군의 망령’ 등 클래스 별로 2개씩의 신규 스킬을 추가했으며, 신규 아이템인 ‘템플러’, ‘카발리스트’, ‘헌터’아이템을 각 5종씩 총 15종 공개했다. 휘두를 때마다 화염 불꽃이 휘날리는 ‘척결도’, 인도의 고대 무기를 개량한 ‘누에검’ 등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아이템들이 유저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중요한 시스템 변화도 눈에 띈다. 캐릭터 최고 레벨을 50에서 55로 상향 조정해 레벨 업 달성 시 기존과 동일하게 5포인트의 능력치와 1포인트의 스킬 포인트를 지급한다.헬게이트는 도쿄 업데이트를 기념하며 6일 부터 이달 29일까지 ‘누구나 당첨되는 3색 오픈 파티’ 이벤트를 시작한다. 유저들은 새 캐릭터를 만들 때 마다 ‘보급형 부활주문서’, ‘파워메시지’, ‘정신력 캔디’, ‘생명력 캔디’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매일 저녁 7시부터 11시 사이에는 모든 유저들에게 ‘성장경험치 25% 버프 혜택’을 지급하며, 도쿄에 처음 접속해 첫 캐릭터를 만든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총 630명에게 ‘아이폰’, ‘USB’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이와 더불어 유저들은 기존에 진행된 도쿄 준비 이벤트 ‘도쿄행 지옥열차를 타라’에서 모은 쿠폰을 누적 갯수에 따라 ‘1X1가방’, 고유무기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PC방 프리미엄 혜택도 적용된다. PC방에서 플레이를 하기만 해도 ‘PC방 전용슬롯’, ‘이동속도 10% 등의 혜택을 제공해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자세한 도쿄 업데이트 정보 및 최신 게임 소식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한빛소프트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700P시대 상승을 주도하는 흑진주종목 무료공개

    1700P시대 상승을 주도하는 흑진주종목 무료공개

    5일 오전 정오 경, 한창 진행중인 증권방송 하이리치 장중 라이브 방송에서 한 회원이 전문가 반딧불이에게 귓속말로 물었다. “삼성중공업에 100% 몰빵 한 상태인데 주가가 자꾸 빠져요. 어떻게 할까요?” 반딧불이가 “전 삼성중공업과 관련해 입 뻥긋 한 적이 없는데, 왜 매수하셨어요?” 라고 묻자, “제가 아니라 남편이 주변에서 좋다는 말을 듣고…”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반딧불이는 “10년 넘는 전문가 생활하며 주변에서 좋다고 해서 들어갔다가 망한 사람 한둘 본게 아닙니다. 주식투자는 기법과 이론으로 접근해야지 남의 말을 듣고 하는 것처럼 무모한 것은 없을 겁니다” 라며 호통을 쳤지만 이내“다행이 조선업계 수주가 작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 라고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기타 펀드나 예금 또는 적금 상품 가입 시 원금보장이 되는가는 따져보면서, 본인의 소중한 자산을 남의 말에 좌지우지되어 투자를 결정하는 어이없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또한 얼마 전 시골 외과의사 출신으로도 유명한 주식투자 전문가가 모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잘못된 주식 조언을 했다가 낭패를 봤던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 적도 있다. 결국 투자자들이 정보에 얼마나 뒤쳐져있으며 원하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아닐까 싶다. 주식투자에 있어 ‘어떤 종목이 2~3배 급등할 뉴스가 있다’는 것만을 정보라고 하지는 않으며, 더욱이 너와 나만 아는 초특급 고급정보는 존재하지 않는다. 반딧불이는 “주식을 정석으로 배우는 것이란 기술적/펀더멘털 분석과 주도주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기관 및 외국인의 포지션 더 나아가 선물 옵션의 흐름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를 알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언제까지 전문가의 리딩을 따를 수는 없는 문제 아니냐”며 “정석 투자의 기본기를 알게 된다면 소문을 쫓는 뇌동매매로 인해 계좌가 초토화 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반딧불이는 소문에 불과한 정보를 쫓아 투기를 투자로 잘못 알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각종 분석 차트를 통해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로써 정석적인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특집 무료방송을 긴급 편성했다. ●날짜 및 시간: 4월 6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하이리치 홈페이지 접속(www.hirich.co.kr) ●강사: 핵심주도주 포착 국내 최고의 전문가 반딧불이 ●내용: 더 이상의 투기는 그만, 1700P 시대의 주도주 공략법 국내증시의 터닝포인트를 맞아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현 장세에 가장 적합한 투자전략이 무엇인지, 그리고 핵심주도주는 무엇인지 등 개인투자자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비법에 대한 강의를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이에 반딧불이는 “부디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함께하길 바란다”며, “본격적인 랠리를 앞두고 꼭 편입해두어야 할 흑진주종목을 무료로 공개할 것”으로 밝혀 반드시 방송에 참여해 폭발적인 고수익을 만끽할 기회로 잡아볼 것을 강조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 주인공 김덕규씨를 만나다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 주인공 김덕규씨를 만나다

     장병이름을 일일이 거명하며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는 글을 올려 전 국민의 심금을 울렸던 ‘네티즌 김덕규’는 동아대 의과대학 교수 김덕규씨인 것으로 밝혀졌다.그는 한 언론을 통해 이 글을 쓴 당사자는 자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6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글을 올린 것과 관련, “천안함 침몰 당시 승조원들의 추정 위치와 이름이 쓰여있는 기사를 읽고 있다가 갑자기 가슴에 뜨거워지며 눈물이 쏟아졌다.”고 말했다.이어 “한번도 만난 적도 없고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46명 수병의 이름이 순식간에 제 가슴 속에 뛰어 들어왔다.”면서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쏟아져 그 자리에서 내 가슴을 휘젓고 있는 뜨거운 감정들을 자판을 통해 써내려갔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지금 구명활동 상황이 아주 어렵지만 희망이 제로 포인트에 도달할지라도 우리는 결코 승조원들의 생환에 대한 노력을 포기해서는 안될 것”이라면서 “이제는 임무교대를 해 우리가 SOS를 타전하자고 말하고 싶다. ‘SOS’는 구조신호인데 나는 이 SOS를 이렇게 번역하고 싶습니다. ‘Save Our Sailors….우리의 수병을 구원해 주소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고는 “장병들이 무사히 돌아오게 된다면 우리 기도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 먼저 감사를 드리고 싶고, 그들이 생환하게 된 것은 온 국민의 염원과 기도의 결과였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또 “이번 사건은 매우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이라면서 “우리 국민들이 국군을 좀 더 많이 격려하고 사랑하고 신뢰했으면 좋겠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다음은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전문  천안함 침몰사고 며칠 후 ‘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 한편이 큰 화제가 됐습니다. 실종 된 장병들에게 무사히 귀환하라는 마지막 명령을 내리는 내용이었는데요.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면서 대단한 화제의 글이 됐었죠. 도대체 이 글을 쓴 분은 어떤 분일까, 네티즌들 사이에서 궁금증이 쌓여가고 있었는데 저희가 나흘 동안 수소문한 끝에 어렵게 찾았습니다. 감동의 글을 쓴 주인공 김덕규 씨 직접 만나보죠.  -김현정 앵커> 어렵게 모셨습니다?  ▲ 김덕규> 해군이 상중이고 수병들이 안 돌아왔기 때문에 사실 언론에 이렇게 나오는 것 자체가 좀 굉장히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 김현정 앵커> 고민을 하셨군요. 어떻게 이런 글을 쓰고 올리게 되셨습니까?  ▲ 김덕규> 그러니까 천안함 침몰사건 발생 후 3일 째 되는 3월 29일 아침이었죠. 제가 출근해서 연구실에서 인터넷 신문을 보니 기사가 눈에 띄었어요. 그 기사가 아마 ‘대한민국의 수명들의 이름을 다시 부르겠습니다’ 이런 제목이었는데요. 천안함의 그림이 그려져 있고 침몰 당시에 있었을 거라고 추정되는 승조원들의 위치와 각각의 이름을 표시 해 둔 그림이었습니다. 그 그림을 보고 제가 한 사람씩 이름을 읽어 가는데 갑자기 제 가슴 속에 어떤 뜨거운 것이 생겨나더니 온 몸을 휘감았습니다. 동시에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쏟아져 내렸고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제 가슴을 휘젓고 있는 뜨거운 감정들을 자판을 통해서 써내려갔습니다.  -김현정 앵커> 그렇군요. 그냥 가슴에 있는 말씀을 한번에 휙 쓰신 거예요. 일필휘지로요.  ▲ 김덕규> 거의 그렇다고 볼 수 있겠죠. 그래서 제가 한번도 만난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는 46명 수병들의 이름이 순식간에 제 가슴 속에 뛰어 들어왔던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누군가가 46명의 생명을 내 가슴 속에 품게 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 김현정 앵커> 해군 홈페이지에 그 글을 올렸는데 이게 어느 정도 화제가 됐는가 하니 접속자가 폭주해서 사이트가 마비 될 정도였고요. 여기저기 네티즌들이 퍼 나르면서 수백만 명 수천만 명이 봤습니다.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 거라고 예상 하셨습니까?  ▲ 김덕규> 전혀 예측을 못했죠. - 김현정 앵커> 파장이 커서 놀라기도 하셨을 것 같아요?  ▲ 김덕규> 그럼요. 굉장히 놀랐습니다.  - 김현정 앵커> 그만큼 이 시를 읽고 공감하는 사람이 많았다는 이야기고 저도 읽으면서 울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가슴을 울리는 이런 글을 쓴 사람이 대체 누구냐, 해군 전역자일 것이다, 그런 소문들이 있었는데요. 해군 출신이신가요?  ▲ 김덕규> 그렇지 않고요. 저는 군 생활을 육군에서 했습니다.  - 김현정 앵커> 그렇다면 혹시 글을 쓰는 작가이신가요?  ▲ 김덕규> 그렇지 않죠.  - 김현정 앵커> 실례지만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이세요?  ▲ 김덕규> 저는 동아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진료 연구에 임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앵커> 해군을 잘 아시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인연이 없으신 겁니까?  ▲ 김덕규> 제가 말씀을 드린다면 제가 군의학교에서 훈련을 받고 육군 대위로 군의관으로 임관되어서 동부전선으로 배치되었고요. 저의 가장 친한 친구는 해군 군의관으로 백령도에 배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를 통해서 백령도의 군 생활이 어떤가를 알게 되었고요. 결정적이라고 할까요. 여러분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2002년도 월드컵 당시에 제 2 연평해전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당시에 우리 윤영하 소령 외 5명이 전사하고 상당한 장병들 부상을 당했는데 당시 사상자들과 가족들에 대한 국가의 대접은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국민 한사람으로서 이에 대한 울분이 많았습니다. 그 울분들이 점차 해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뀌었던 것 같습니다.  - 김현정 앵커> 연평해전 보면서부터, 그때부터 해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생겼다는 말씀이세요.  ▲ 김덕규> 그렇습니다.  - 김현정 앵커> 이번 참사 2주됐는데 지켜보시면서 어떤 부분이 가장 안타까우셨어요?  ▲ 김덕규> 물론 아직 실종자들이 돌아오지 않는 부분은 온 국민들이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일 거고요. 그 외에 구명작전 중에 발생한 고 한주호 준위님의 순직, 금양98호 선원 실종 사망 참 안타까운 일이고요. 또 다른 각도로 제 느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국군을 좀 더 많이 격려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군은 사기가 생명이지 않습니까? 국민들이 군을 좀 더 신뢰했으면 합니다. 국군은 대한민국의 군대입니다. 그래서 국군이 무너지면 우리나라는 그것으로 끝입니다.  - 김현정 앵커> 군인들도 격려 해 달라, 군도 격려 해 달라, 이런 말씀이세요. 가장 힘든 사람은 누구보다 실종자 가족들이겠죠. 가족들한테도 한 말씀 하신다면?  ▲ 김덕규> 아시다시피 지금 구명활동 상황이 아주 어렵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희망이 전무하더라도, 희망이 제로 포인트에 도달할지라도 우리는 결코 승조원들의 생환에 대한 노력을 포기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제는 임무교대를 해야 한다, 이제는 우리가 SOS를 타전하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SOS는 구조신호죠. 저는 이 SOS를 이렇게 번역하고 싶습니다. Save Our Sailors, 우리의 수병을 구원해주소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 김현정 앵커> 들으면서 가슴이 한 번 더 아픈데요. 장병들 이름 하나하나 부르면서 꼭 무사히 돌아오라고 명령을 내리셨는데 장병들 돌아오면 뭐라고 말씀해 주고 싶으세요?  ▲ 김덕규> 참... 그저 우리 기도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 먼저 감사를 드려야 되겠고요. 그들이 생환하게 된 것은 온 국민의 염원과 기도의 결과였다, 이런 말 하고 싶습니다.  - 김현정 앵커> “고생했다 장하다” 이런 이야기 해 주고 싶으셨던 것 같아요. 저희가 조사해보니까 의료봉사단체 단장도 맡으시면서 사회봉사활동도 열심히 하시는 그런 분이시더군요. 이 글처럼 무사히 장병들이 돌아왔으면 얼마나 좋을까,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오늘 아침 귀한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구글, 홍콩서 ‘중궈’로 바꿔 표기

    구글, 홍콩서 ‘중궈’로 바꿔 표기

    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구글 홍콩 사이트는 기존 중국어로 번역된 자사 이름이었던 ‘구거(Gu Ge)’를 없애고 대신 ‘중궈(Zhongguo)’로 바꿔 표기했다.구글이 지난 2006년 중국 진출 당시 현지화 전략의 하나로 도입했던 중국 이름 ‘구거(Gu Ge)’가 홍콩 웹사이트에서 사라진 셈이다.제레미 골드콘 중국 웹사이트 단웨이 관계자는 “구글차이나 서비스 제공이 중단된 이상 구글은 더 이상 구거라는 이름이 필요 없다. 구거라는 이름을 구글에게 중국 사업에 대한 일종의 상징 같은 것 이었다.”고 말했다.구글과 중국은 지난 1월부터 검열 문제로 인해 첨예한 대립을 펼쳐왔다. 결국 지난주 구글은 중국에서 구글을 접속할 경우 구글 홍콩으로 연결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진 = 구글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통플러스] 여성지 ‘퀸’ 운영 온라인쇼핑몰

    여성지 ‘퀸’이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퀸데이’(queenday.co.kr)가 문을 열었다. 멤버십 쇼핑몰인 퀸데이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전송되는 회원가입 인증번호를 입력해야 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 쇼핑몰 측에서는 4월 회원 가입자 선착순 3000명에게 가입선물로 2만 8000원 상당의 A.H.C 립글로스를 증정한다. 택배비 2000원은 본인 부담이다.
  • 현대홈쇼핑, 스마트폰용 모바일 웹 개시

    현대홈쇼핑, 스마트폰용 모바일 웹 개시

    현대홈쇼핑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 가능한 스마트폰 모바일 웹 서비스를 지난 1일 개시했다.이번 서비스는 모바일 웹의 주소창에 ‘m.hmall.com’을 입력하면 바로 접속 가능하며 바탕 메인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어 이용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에서는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UI(User Interface)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홈쇼핑과 현대백화점, 현대H몰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 ‘기프티쇼’를 메인 화면에 입점 시키는 등 모바일 쇼핑환경에 적합한 상품을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서비스는 ’홈쇼핑 Live’ 매장에서 실시간 방송되는 현대홈쇼핑 상품을 볼 수 있으며 ‘백화점 히트’ 매장 코너에서는 현대백화점관 인기 상품을 쇼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품 검색,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가 가능하며 주문은 24시간 전화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화면상에 상품코드를 노출, 고객이 전화 주문 과정에서 상품코드를 따로 외우지 않아도 쇼핑이 가능하다.상품 선택 후에는 ‘전화주문’ 버튼을 클릭한 뒤 상품 코드를 확인하고 ‘통화’ 버튼을 누르면 바로 콜센터(1600-0000)로 전화가 연결된다. 이어 상담원에게 카드 번호와 비밀번호, 본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불러주면 해당 주문을 카드로 결제한다. 상담원을 통해 무통장입금, 적립금, 상품권 등으로도 결제할 수 있다.현대홈쇼핑은 “앞으로 모바일 웹 서비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쿠폰을 개발하는 등 차별화된 쇼핑 서비스를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사진=현대홈쇼핑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홈쇼핑, 스마트폰 전용 ‘롯데M몰’ 웹서비스 가동

    롯데홈쇼핑, 스마트폰 전용 ‘롯데M몰’ 웹서비스 가동

    롯데홈쇼핑은 스마트폰 전용 모바일 웹서비스 ‘롯데M몰’을 지난 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롯데M몰은 24시간 TV홈쇼핑과 롯데아이몰, 롯데백화점의 모든 상품을 검색, 주문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검색창에서 ‘m.lotteimall.com’을 터치 입력하거나 메인화면에 바로가기 ‘어플’을 만들어 손쉬운 접속을 가능하게 한 것.기존의 홈쇼핑과의 차별성은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에 입점된 롯데백화점 상품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한데다 쉽게 모바일 쇼핑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롯데홈쇼핑은 4월 중 최초로 롯데카탈로그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이 회사 이영헌 팀장은 “2013년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 점유율이 40%를 넘어설 것”이라며 “모바일 쇼핑의 간편성과 편의성을 최대한 살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고객평가단 설문 등 고객과의 스킨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사진=롯데홈쇼핑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음커뮤니케이션, ‘꼬마 사전’ 마우스 살짝 ‘척척’

    다음커뮤니케이션, ‘꼬마 사전’ 마우스 살짝 ‘척척’

    신입사원 정태욱(30)씨는 회의 중 문서에 적힌 시사용어 ‘offshore market’의 뜻을 몰라 당혹스런 일이 생길 뻔했다. 그러나 미리 설치해둔 꼬마사전 덕에 난처함을 모면했다. 마우스를 살짝 올려놓으니 ‘offshore market’의 의미가 자동으로 해석되어 보인 것.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설치형 사전 서비스인 ‘꼬마 사전’을 영어 단어뿐만 아니라 영어 숙어와 IT, 시사용어까지 자동으로 해석되도록 업그레이드 했다고 2일 밝혔다.다음 ‘꼬마사전’은 프로그램만 다운받으면 인터넷 접속 없이 개인 PC에서 바로 단어(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검색 가능한 설치형 사전 서비스다. 한글이나 워드, 파워포인트, PDF 같은 문서 작업 중 모르는 단어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작은 창(툴팁 형태)에 간략한 뜻과 자동 발음 듣기 기능이 제공된다.예로 ‘look up’, ‘watch out’ 등의 숙어, ‘Malicious Bot’ 등의 전문용어에 마우스 커서만 갖다 대면 단어를 자동으로 인식해 뜻과 해설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my attitude of mind’와 같이 인칭대명사가 포함된 다양한 표현도 해석이 가능하다.이로써 이용자들은 귀찮게 타이핑하거나 별도의 검색창을 띄워 단어를 찾을 필요 없이 꼬마사전을 활용한 효과적인 영어 문장을 해석할 수 있다.다음 정철 지식서비스기획 팀장은 “다음 꼬마사전은 영어 학습을 하거나 해외에서 온 이메일을 확인하는 업무 등을 할 때 손쉽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전 이용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 꼬마 사전은 지난해 12월 개편을 통해 중국어, 일본어까지 지원 언어를 확대했으며 영어 단어의 경우 다양한 품사의 주요 의미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도록 개선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성과 효용성을 높였다.사진=다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졸업증명서·신분증 등 위조 22명 적발

    승진이나 취업 등을 위해 위조범에게 돈을 주고 가짜 신분증과 졸업증명서 등을 발급 받은 회사원 등 22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대구지방경찰청은 1일 장모(45)씨 등 22명을 공문서 위조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또 이들에게 1인당 30만~130만원씩 받고 가짜 증명서류를 만들어준 전문 위조범 김모(45·중국 체류)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장씨는 사기 등 혐의로 수배 중인 손모(44)씨의 도피를 돕기 위해 지난 2월 신분증 위조 관련 글이 게시된 한 인터넷 카페에 접속, 김씨에게 130만원을 주고 운전면허증 1부를 전달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서울 명문 사립대에 다니고도 졸업을 하지 못한 김모(29)씨는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졸업증명서를 발급받았다.경찰 조사 결과 김씨에게 신분증 또는 문서 위조를 의뢰한 사람들은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뒤 지인의 인적사항을 이용해 가짜 면허증을 만들거나 대학 졸업증명서를 위조해 입사 지원서 등으로 사용한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김씨가 위조한 신분증과 문서들은 일반인이 식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했다. 출력이 가능한 졸업증명서 등은 중국에서 위조돼 이메일을 통해, 출력이 힘든 주민등록증 등은 보따리상을 통해 국내로 보내져 우편이나 택배로 의뢰자에게 전달됐다.김씨는 포털사이트 카페나 블로그에 ‘주민등록증(졸업증명서) 위조’ 등의 광고문구를 올려 놓고 의뢰자들을 모집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김씨가 지난 2005년 이후 중국에 체류하는 것으로 보고 김씨의 소재를 추적하는 한편 국내에 공범이 있는지를 조사 중이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3개월 만에 CF로만 23억원… 황정음 대박났네

    3개월 만에 CF로만 23억원… 황정음 대박났네

    ‘지붕뚫고 하이킥’ 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황정음이 최근 3개월간 CF로만 23억원을 벌어들이면서 ‘CF퀸’ 으로 떠올랐다. LS네트웍스 스케쳐스 사업본부 송지미 대리는 2일 “최근 다수의 패션 브랜드들이 패션 아이콘인 황정음을 모델로 선정해 큰 폭의 매출 상승효과를 얻고 있다.” 고 밝혔다. LS네트웍스가 수입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스케쳐스는 황정음을 광고 모델로 등장시킨지 2주 만에 쉐이프업스 주요 색상과 사이즈가 품절될 정도로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LG패션 헤지스의 액세서리는 지난 17일 황정음이 나온 온라인 배너 광고를 시작한 뒤 자사 쇼핑몰로 약 3만명 이상의 네티즌이 몰려 한때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평소 LG패션 쇼핑몰의 일일 방문자수는 약 10만명 정도. 황정음이 광고 모델로 등장한 후 약 5만명 이상이 늘어난 15만명이 꾸준히 접속하고 있는 추세다. 패션브랜드 에고이스트도 황정음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 올해로 한국 론칭 10주년을 맞는 에고이스트는 전속 모델인 황정음과 공동 작업을 통해 ‘황정음 라인’ 을 출시했다. 에고이스트 브랜드 사이트 쇼핑몰에서는 품절된 일부 제품에 한해 4월초 소량을 재입고 할 예정이다. 재입고 공지 이후 많은 고객들이 예약구매도 서슴치 않고 있을 정도로 황정음 라인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3개월간 나홀로 23억 벌었다

    황정음 3개월간 나홀로 23억 벌었다

    ‘지붕뚫고 하이킥’ 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황정음이 최근 3개월간 CF로만 23억원을 벌어들이면서 ‘CF퀸’ 으로 떠올랐다. LS네트웍스 스케쳐스 사업본부 송지미 대리는 2일 “최근 다수의 패션 브랜드들이 패션 아이콘인 황정음을 모델로 선정해 큰 폭의 매출 상승효과를 얻고 있다.” 며 “스케쳐스도 패셔니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황정음을 통해 당분간 지속적으로 브랜드 이미지 상승 및 매출 증대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LS네트웍스가 수입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스케쳐스는 황정음을 광고 모델로 등장시킨지 2주 만에 쉐이프업스 주요 색상과 사이즈가 품절될 정도로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스케쳐스는 일명 ‘황정음 운동화’ 라 불리며 품절된 주요 색상과 사이즈에 대한 예약주문과 판매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LG패션 헤지스의 액세서리는 지난 17일 황정음이 나온 온라인 배너 광고를 시작한 뒤 자사 쇼핑몰로 약 3만명 이상의 네티즌이 몰려 한때 서버가 다운되기도. 평소 LG패션 쇼핑몰의 일일 방문자수는 약 10만명 정도. 황정음이 광고 모델로 등장한 후 약 5만명 이상이 늘어난 15만명이 꾸준히 접속하고 있는 추세이다. 패션브랜드 에고이스트도 황정음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 올해로 한국 론칭 10주년을 맞는 에고이스트는 전속 모델인 황정음과 공동 작업을 통해 ‘황정음 라인’ 을 출시했다. 에고이스트 브랜드 사이트 쇼핑몰에서는 품절된 일부 제품에 한해 4월초 소량을 재입고 할 예정이다. 재입고 공지 이후 많은 고객들이 예약구매도 서슴치 않고 있을 정도로 황정음 라인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운터스트라이크 최강자는 누구?

    카운터스트라이크 최강자는 누구?

    넥슨은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동아시아대회’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엄’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 서비스되고 있는 지역에서 선발된 대표 클랜(Clan)들 중 최강을 가리는 첫 국제대회다.각 지역별 대표클랜이 풀리그를 벌이게 되며 1위 800만 원, 2위 400만 원, 3,4위 1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질 예정이다.대회에 앞서 총 64개 클랜을 대상으로 한국대표 클랜 선발전이 진행 중으로 오는 4일 ‘동아시아대회’에 참가할 최종 2개 클랜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로 선발되는 1, 2위에게는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이번 대회는 4일 부터 한국대표 선발 과정이 다음달 2일 부터 동아시아 대회가 ‘온게임넷’을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카스 온라인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각 선수들의 플레이가 담긴 데모 및 방송 파일을 확인 할 수 있다.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은 한국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4개 지역에서 서비스되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 최고 동시접속자 수 50만 육박, 대만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7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사진=넥슨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싸이월드 ‘SNS원조’, 싸이데이 맞아 ‘소셜’ 선도

    싸이월드 ‘SNS원조’, 싸이데이 맞아 ‘소셜’ 선도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2일 싸이데이를 맞아 미니홈피 API공개와 새로운 인맥관계, 라이프 로그 등 최근 격변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2010년 발전 계획을 발표 했다.소셜 네트워크(이하 SNS)란 웹 상에서 개인 또는 집단이 하나의 노드(node)가 되어 각 노드들 간의 상호의존적인 관계에 의해 만들어지는 사회적 관계 구조를 말한다. 다시 말해 SNS는 150자 내외의 텍스트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지인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인맥 서비스로 말할 수 있다.SK컴즈는 우선 미니홈피 관련 API 공개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원하는 개발자들은 누구나 미니홈피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모바일 싸이월드와 스마트폰에서도 싸이월드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어플을 내놓는다.이미 지난 3월 중순 SKT용 ‘네이트 콘택트’, ‘미니홈피’, ‘UCC 업로드’, ‘싸이 BGM(배경음악)’ 등 4종의 모바일 어플을 출시한 SK컴즈는 조만간 이통사와 운영체제(OS) 구분 없이 스마트폰에서 자유롭게 싸이월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어 싸이 일촌, 네이트온 버디들과 실시간으로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는 ‘네이트 커넥팅’ 서비스도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지인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일촌보다 더 넓고 느슨한(weak tied network) 새로운 개념의 인맥 관계도 선보일 예정 인 것.SK컴즈 이태신 오픈플랫폼 상무는 “싸이월드가 페이스북 등 외국 서비스 확산에 적극 대응하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SNS 변화 흐름에 맞춰 성장과 발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앱스토어, 커넥팅 등 기존 네트워크를 활용한 서비스 외에도 소셜 네트워크를 즐기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국민 SNS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한편 SK컴즈는 23일까지 싸이데이 기념 후원 이벤트(hello.nate.com/event/2010_42day/main.asp)를 진행, 자사가 운영하는 사회공헌서비스 ‘사이좋은세상’과 연계해 이벤트 페이지 내 커넥팅에 댓글을 달면 100원씩 적립되며 접속 IP를 기반으로 각 지역 단체에 적립된 금액을 전달한다.사진=SK커뮤니케이션즈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이번엔 ‘야후’ 이메일 해킹

    세계 최대의 인터넷 검색 엔진 구글이 중국 정부당국의 인터넷 검열과 해킹에 반발, 중국 사업을 철수한데 이어 중국에 파견된 외신기자들의 ‘야후’ 이메일이 해킹당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신기자 3명과 분석가 한명은 최근 몇 주간 야후 이메일 계정에 접속할 수 없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야후로부터 “당신의 메일 계정에서 문제점을 발견했다. 야후에 문의하라”는 내용의 안내 메일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야후의 한 기술자는 “기자 한명의 이메일 계정이 해킹당했지만 복구했다.”면서 “다른 사람들의 경우도 이것과 연관돼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야후 아시아 및 런던 관계자들은 관련 논평을 거부하고 캘리포니아 본사로 문의하라고 했다. 한편 중국에서 홍콩으로 철수해 우회적으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구글은 이날 최근 발생한 중국 내 검색서비스 장애가 중국 정부가 관리하는 인터넷 방화벽 때문이라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지난 23일 구글 차이나가 홍콩으로 철수한 이후 구글 검색 서비스가 차단되는 현상이 간헐적으로 발생해 왔다. 구글은 이러한 검색 차단에 대해 기술적인 결함에서 그 원인을 찾았지만 이날 성명을 통해 중국 정부의 방화벽이 검색을 차단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글은 성명에서 “일시적으로 검색 기능이 마비된 이후 다시 검색 트래픽이 정상으로 돌아왔다.”면서 “이번 문제는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구글은 23일 중국 정부의 검열을 피하기 위해 ‘구글 차이나’를 폐쇄하고 ‘구글 홍콩’으로 전환해 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정용화닷컴’이 ‘서현닷컴’으로.. 홈피 大폭주

    ‘정용화닷컴’이 ‘서현닷컴’으로.. 홈피 大폭주

    만우절을 맞아 아이돌 스타의 팬들이 저지른 귀여운 장난에 네티즌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과 씨엔블루의 리더 정용화의 팬들은 서로의 팬 페이지를 바꿔 접속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정용화의 팬 사이트인 ‘정용화닷컴’은 서현의 사진을 메인 페이지에 올려 이름까지 ‘서현닷컴’으로 이름을 바꿨다. 현재 두 사이트는 네티즌들의 많은 방문으로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또 소녀시대의 팬 카페 ‘소시지 닷넷’도 만우절 장난에 동참했다. 이날 ‘소시지 닷넷’의 운영진은 소녀시대의 아홉 멤버들을 각각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의 사진 모델인 것처럼 합성했다. 특히 ‘건강소녀’ 서현에게 오미자 라떼와 사과말랭이 등 건강식품의 홍보를 맡겨 시선을 모았다. 다른 가수들의 팬들도 ‘만우절 놀이’에 동참했다. 동방신기 팬 사이트 ‘동네방네’는 암호 풀이에 성공해야만 접속이 가능하게 만들었고, 빅뱅 멤버 탑(T.O.P) 팬 사이트인 ‘최승현닷컴’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메인 화면처럼 꾸며 뉴스캐스트를 모두 탑의 뉴스로 도배했다. 이들 사이트는 현재 많은 방문자들로 인해 접속이 불가능하거나 화면 전송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져 있는 상태라, ‘만우절 놀이’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각 팬페이지 메인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미니홈피에 ‘깜찍+엽기’ 일상 공개

    김연아, 미니홈피에 ‘깜찍+엽기’ 일상 공개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20·고려대)가 깜찍하고 장난스런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지난달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막을 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고 귀국한 김연아 선수는 1일 피겨 스케이팅 선수인 곽민정, 김민석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개했다. 세계선수권대회 폐막식 당일 갈라쇼를 마친 후 토리노의 저녁 거리를 누빈 김연아 선수는 거리 한복판에서 포즈를 취하고,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윈도우 쇼핑을 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귀엽지만 다소 엽기적인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호텔에서 시리얼을 먹는 사진에는 “쇼트 말아 드시고, 호텔 와서 시리얼 말아 드심.”이라며 장난스런 글을 올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현재 네티즌들은 김연아 선수의 미니홈피에 사진이 업데이트 됐다는 소식을 듣고 접속을 시도하고 있어 방문자수가 급증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31일 귀국한 김연아 선수는 휴식을 취한 뒤 광고 촬영 및 각종 행사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또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쇼’에도 참가해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김연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 쇼핑몰 퀸데이 정식 오픈!

    온라인 쇼핑몰 퀸데이 정식 오픈!

     여성지 Queen이 직영하는 파격의 온라인 멤버십 쇼핑몰 QUEENDAY(www.queenday.co.kr)가 4월 1일 정식 오픈 했다.  쇼핑몰 퀸데이는 전통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여성지 Queen에서 직접 운영하는 유통 전문몰로 차별화된 상품과 가격으로 소비자를 만난다. 퀸데이 측은 어느 쇼핑몰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각종 상품을 제공하여 회원 고객 여러분에게 만족과 기쁨을 주겠다는 방침이다. 퀸데이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계를 돕고 풍족한 생활문화를 가꿔가는데 이바지 하겠다”며 많은 이용을 바랐다.  퀸데이는 멤버십 쇼핑몰(폐쇄몰)로 회원에 가입해야 이용할 수 있다. www.queenday.co.kr에 접속하여 핸드폰 SMS 전송으로 전달되는 회원가입인증번호를 입력하면 회원으로 등록된다.  쇼핑몰 측에서는 4월 회원 가입자 선착순 3천 명에 한해 28,000원 상당의 A.H.C 립글로스를 가입선물로 증정하고 있다(택배비 2,000원은 본인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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