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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 격동의 시기” 머스크, 한국 내정에도 개입하나

    “한국은 격동의 시기” 머스크, 한국 내정에도 개입하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유럽 등 세계 각국의 내정에 간섭하면서 반발을 사는 가운데, 한국 관련 뉴스에도 댓글을 달았다. 머스크는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한국의 상황을 전하는 엑스 게시물에 댓글로 따옴표를 찍어 올렸으며, 곧이어 한국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는 내용의 게시물에는 “와우”(Wow)란 감탄사를 달았다. 지난 3일에는 윤 대통령 체포에 반대하며 영어로 ‘도둑질을 멈춰라’(Stop the Steal)란 구호를 든 팻말을 든 게시물에도 “와우”라고 답글을 달았다. 이 구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패배했던 2020년 대선의 결과를 부정하며 트럼프 지지자들이 사용하던 것이다. 이어 지난 6일(현지시간)에는 한국의 정치 시위를 다룬 뉴스를 공유하며 “한국은 난세(Wild times in Korea)! 실제로 이슈의 핵심은 무엇인가(What is actually the crux of the issue)?”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국의 낮은 출생률에도 꾸준한 관심을 보이는 머스크는 8일 “한국과 일본은 인구 붕괴에도 값싼 이민자를 들이지 않았다”며 “30년마다 6억명이 줄어드는 중국 인구를 대체할 노동력은 세상에 없다”고 전망했다. 머스크는 영국, 독일, 스페인 등에 대해 정치간섭 발언을 쏟아내 반발을 샀다. 브라질에서는 정치 관련 민감한 게시물을 삭제하라는 법원의 요구를 따르지 않았다가 한때 엑스가 접속 금지된 적도 있다. 그는 지난 5일 자치 지역인 스페인 북동부 카탈루냐의 성폭행 관련 기사를 재공유하며 ‘와우’라는 댓글을 달았다. 기사 내용은 현지 매체가 지난해 9월 발행한 것으로 카탈루냐에서 성폭행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의 91%가 외국인이며 지역 전체 인구의 17%가 이민자라는 내용이다. 필라르 알레그리아 스페인 정부 대변인은 “소셜 플랫폼(SNS)은 항상 절대적으로 중립적이어야 하며 무엇보다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탈루냐 사회당 대표인 살바도르 이야는 머스크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민주주의가 극우와 연합한 기술 억만장자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며 “누구도 카탈루냐의 이름을 이용해 증오 발언을 퍼뜨리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도 “범죄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스페인 사람보다 더 낫거나 더 나쁘지 않다”고 지적했다. 머스크의 정치 발언에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거짓말과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는 사람들은 피해자에 관심이 없다”고 비판했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도 머스크가 자신을 두고 “무능한 멍청이이며 사퇴해야 한다”고 하자 “트롤(troll·관심을 끌려고 일부러 시비 거는 사람)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고 대응했다. 머스크는 다음달 독일 총선을 앞두고 오는 9일 독일 극우 정당 독일대안당(AfD)의 총리 후보와 대담을 엑스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대선을 앞두고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대담을 엑스를 통해 진행했다. 극우 정당을 지지하는 머스크의 정치 편향적 행보가 유럽 유권자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하지만 트럼프 당선인은 머스크를 두둔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머스크 행보가 적절하냐는 질문에 “머스크가 보수 성향 인사들을 좋아하는 것을 묻는 것이냐. 나는 그들을 모른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일론이 아주 잘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주 똑똑한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 ‘힙한 불교’가 돌아온다…4월 코엑스서 국제불교박람회

    ‘힙한 불교’가 돌아온다…4월 코엑스서 국제불교박람회

    지난해 ‘힙한 불교’ 열풍을 불러일으킨 불교박람회가 올해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무국은 “전통불교문화산업 비즈니스 플랫폼인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BEXPO 2025)와 ‘제 13회 붓다아트페어’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지난해 ‘재밌는 불교’ 인기에 힘입어 규모가 한층 확대된다. 불교의 팔정도(八正道)를 통한 ‘너의 깨달음을 찾아라! 부디즘 어드벤처 @코엑스’를 주제로 다채로운 불교문화 콘텐츠가 펼쳐질 예정이다. 불교 국가들의 동참도 ‘힙한 불교’ 열풍의 불쏘시개 구실을 할 전망이다. 태국, 일본, 베트남, 미얀마 등 다양한 불교국가들과 함께 명상과 요가, 친환경, 웰빙, 웰니스 등의 콘텐츠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중국 산시성(陝西省)의 법문사가 참가한다. 약 150명 규모의 스님과 신도가 내한해 다양한 국제교류전 행사를 열 계획이다. 행사 참가업체 모집은 2월 7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공예와 건축, 의복, 식품, 수행의식, 문화산업 & IT, 차(茶) 등 불교 관련 업체와 불교미술 관련 작가 및 갤러리 등이다. 행사 누리집(www.bexpo.kr)에서 사전 등록한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3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와 ‘붓다아트페어’는 불교계가 지난 2013년부터 전통불교문화육성사업의 하나로 열고 있는 행사다. 지난해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의 알기 쉬운 법문회, ‘극락도 락이다’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뉴진스님’(개그맨 윤성호) 등 인기 콘텐츠에 힘입어 누적 관람객 13만 명, 온라인 접속자 44만 명이라는 역대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관람객 중 80%가 2030세대 젊은 층으로, 한국불교문화 중흥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됐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불법 계엄 당일 軍이 훑어본 CCTV 영상 보존기간 도과…내란 증거 소실 우려 제기

    박수빈 서울시의원, 불법 계엄 당일 軍이 훑어본 CCTV 영상 보존기간 도과…내란 증거 소실 우려 제기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박수빈 위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은 지난해 12월 20일 ‘12·3 비상계엄 관련 긴급현안질문’이 무산됐던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36명의 시의원은 지난 제327회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를 앞두고 서울시장, 행정국장, 재난안전실장을 대상으로 계엄 선포에 따른 서울시 대응 전반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을 신청했다. 그러나 20일 운영위원회에서 찬성 3명, 반대 5명으로 해당 안건이 부결되며 국민의힘 의원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박 위원은 이에 대해 “긴급현안질문은 계엄 당시 서울시의 대응 상황과 청사 폐쇄 문제, 계엄군의 서울시 CCTV 접속·열람, 향후대책 등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해명할 좋은 기회였다”며 “국민의힘이 이를 가로막음으로써 시민들의 불신과 불안만 더욱 키웠다”고 비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의원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마타도어’로 폄하하고도 반성은커녕, 불법 계엄을 옹호한 의원을 두둔하고 오히려 이를 지적한 민주당을 공격하는 행태는 적반하장”이라고 강도 높게 성토했다. 이날 박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서울시의 소극적이고 안이한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 계엄 선포 전 軍의 불법적 CCTV 열람에 대해 서울시는 인지하지도 못했고 열람 목적도 제때 확인하지 못한 점, 행안부의 정문 폐쇄 지시에 무비판적으로 대응한 점 등을 지적, 서울시의 공식적인 해명과 대시민 사과를 촉구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CCTV 영상 증거 소실 위험이다. 계엄군이 접속했던 8개 주요 자치구의 CCTV 영상은 보존기한 30일을 지나 이미 삭제됐을 가능성이 높다. 박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가 발송한 ‘CCTV 영상 사본 보존 요청’ 공문에 대해 회신한 자치구는 영등포·동작·종로·중구 4곳에 불과하다. 용산구 등 나머지 주요 자치구는 회신을 거부하거나 무응답으로 일관해 핵심 증거 보존 여부가 현재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박 의원은 “만약 긴급현안질문이 진행되었더라면 당시의 CCTV 증거 삭제 가능성과 서울시 대응의 허점과 문제점이 명확히 지적되고 공론화되어, 적절한 조치가 이뤄졌을 것”이라며 크게 개탄했다. 또한 “저장 기한이나 기술적 한계를 이유로 계엄 수사에 중요한 증거들이 소실되었다면 이는 서울시의 관리 부실이자 중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의 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박 의원은 “계엄 사태가 초래한 시민들의 깊은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는 것이 서울시의 최우선 과제”라며 “서울시는 불법 계엄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미국 10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배후는 중국?

    미국 10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배후는 중국?

    미국 주요 이동통신사의 네트워크가 뚫리면서 해커 집단이 100만 명이 넘는 사용자의 데이터에 접근한 사실이 확인됐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3대 통신사를 비롯해 네트워크 9곳의 시스템이 해커의 침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앞으로 조사 진행 상황에 따라 해킹 피해를 본 기업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커들은 미국의 보안업체인 포티넷의 통신 장비나 네트워크 업체 시스코 시스템즈의 중계 장치(라우터) 등 인프라의 취약점을 노려 통신망에 침투한 것으로 분석된다. 기본적인 보안장치인 다단계 인증 보호가 이뤄지지 않은 관리 계정을 탈취함으로써, 10만개 넘는 라우터의 접속 권한을 얻어낸 사례도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이러한 방식으로 해커 그룹은 100만 명이 넘는 사용자의 데이터에 접근했고, 이 중에는 정부 고위자의 통화내용도 포함됐다. 미 당국은 이번 해킹 피해가 중국 정부와 연관된 해커 그룹은 ‘솔트 타이푼’(Salt Typhoon)에 의해 발생했다고 보고 있다. 이번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월스트리트저널에 “‘솔트 타이푼’이 버라이즌, AT&T, T모바일 등 3대 통신사와 차터 커뮤니케이션, 콘솔리데이티드 커뮤니케이션, 윈드스트림 통신 네트워크 사의 시스템에도 침투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해커 그룹의 표적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캠프 관계자들도 포함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해커 그룹은 미국 정부가 감시 중인 중국 요원들의 명단에도 접근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미 국토안보부에서 사이버보안 관련 최고위직을 지낸 브랜던 웨일스는 월스트리트저널에 “미국의 컴퓨터 네트워크는 미래 전쟁의 핵심 전장”이라며 “미국이 힘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고 내부의 혼란을 겪도록 하는 것이 해커들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일은 기업의 업무상 기밀이나 개인정보 탈취 등에 집중하던 해커들이 이제는 미·중 파워게임의 최전선에 나서는 ‘군사 전력’으로 변모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앞서 미 당국은 지난달 30일 중국이 후원하는 해킹 그룹이 제3업체 해킹을 통해 미국 재무부 일부 문서에 접근해 정보를 절취했다면서 해킹의 배후에 중국 정부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중국 외교부는 이러한 주장을 부인하며 “모든 형태의 사이버 공격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혀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솔트 타이푼은 최소 2019년부터 활동하며 전 세계 통신사와 정부 기관을 표적으로 삼아온 해커 그룹이다. 솔트 타이푼은 어스 에스트리즈(Earth Estries), 페이머스스패로우(FamousSparrow), 고스트 엠퍼러(Ghost Emperor), UNC2286 등으로도 알려져 있다.
  • 한국은 안전?…‘美 100만명 개인정보’ 접근한 해커 정체[핫이슈]

    한국은 안전?…‘美 100만명 개인정보’ 접근한 해커 정체[핫이슈]

    미국 주요 이동통신사의 네트워크가 뚫리면서 해커 집단이 100만 명이 넘는 사용자의 데이터에 접근한 사실이 확인됐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3대 통신사를 비롯해 네트워크 9곳의 시스템이 해커의 침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앞으로 조사 진행 상황에 따라 해킹 피해를 본 기업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커들은 미국의 보안업체인 포티넷의 통신 장비나 네트워크 업체 시스코 시스템즈의 중계 장치(라우터) 등 인프라의 취약점을 노려 통신망에 침투한 것으로 분석된다. 기본적인 보안장치인 다단계 인증 보호가 이뤄지지 않은 관리 계정을 탈취함으로써, 10만개 넘는 라우터의 접속 권한을 얻어낸 사례도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이러한 방식으로 해커 그룹은 100만 명이 넘는 사용자의 데이터에 접근했고, 이 중에는 정부 고위자의 통화내용도 포함됐다. 미 당국은 이번 해킹 피해가 중국 정부와 연관된 해커 그룹은 ‘솔트 타이푼’(Salt Typhoon)에 의해 발생했다고 보고 있다. 이번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월스트리트저널에 “‘솔트 타이푼’이 버라이즌, AT&T, T모바일 등 3대 통신사와 차터 커뮤니케이션, 콘솔리데이티드 커뮤니케이션, 윈드스트림 통신 네트워크 사의 시스템에도 침투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해커 그룹의 표적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캠프 관계자들도 포함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해커 그룹은 미국 정부가 감시 중인 중국 요원들의 명단에도 접근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미 국토안보부에서 사이버보안 관련 최고위직을 지낸 브랜던 웨일스는 월스트리트저널에 “미국의 컴퓨터 네트워크는 미래 전쟁의 핵심 전장”이라며 “미국이 힘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고 내부의 혼란을 겪도록 하는 것이 해커들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일은 기업의 업무상 기밀이나 개인정보 탈취 등에 집중하던 해커들이 이제는 미·중 파워게임의 최전선에 나서는 ‘군사 전력’으로 변모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앞서 미 당국은 지난달 30일 중국이 후원하는 해킹 그룹이 제3업체 해킹을 통해 미국 재무부 일부 문서에 접근해 정보를 절취했다면서 해킹의 배후에 중국 정부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중국 외교부는 이러한 주장을 부인하며 “모든 형태의 사이버 공격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혀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솔트 타이푼은 최소 2019년부터 활동하며 전 세계 통신사와 정부 기관을 표적으로 삼아온 해커 그룹이다. 솔트 타이푼은 어스 에스트리즈(Earth Estries), 페이머스스패로우(FamousSparrow), 고스트 엠퍼러(Ghost Emperor), UNC2286 등으로도 알려져 있다.
  • 네네치킨, 자사앱 단독 할인 및 치킨 증정 혜택의 ‘랜덤 할인 쿠폰 룰렛’ 선봬

    네네치킨, 자사앱 단독 할인 및 치킨 증정 혜택의 ‘랜덤 할인 쿠폰 룰렛’ 선봬

    네네치킨은 2024년 12월 23일부터 1월 19일까지 자사앱에서 할인 및 치킨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자사앱에 접속 시 룰렛을 돌려 랜덤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5천 원에서 2만 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매일 오후 5시에 선착순 발급이 시작된다. 쿠폰을 발급받으면 2일 뒤 오후 4시 59분에 일괄 소멸된다. 쿠폰 소멸 시 또는 미발급 시 매일 1회 참여가 가능하다. 치킨 주문 시 앱 내 이벤트 페이지 ‘응모하기’ 버튼을 통해 치킨팩(1등 18종, 2등 5종, 3동 2종, 4등 펩시제로 500ml 1박스 제공) 프로모션에 참여가 가능하다. 1등은 네네치킨의 인기메뉴 18종을 모두 먹을 수 있는 시식권이 제공된다. 또한, 네네치킨은 2024년 11월 소비자 편의성을 위해 자사앱 및 홈페이지의 속도, 디자인을 개선한 바 있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자사앱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하고 재밌는 프로모션을 많이 준비하고 있다.”며 “최소 금액이 5천 원인만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고자 준비했으니 매일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섬유아세포생성인자(FGF2)가 함유된 셀폰즈 ‘고래 크리미 세럼’ 롯데홈쇼핑 런칭

    섬유아세포생성인자(FGF2)가 함유된 셀폰즈 ‘고래 크리미 세럼’ 롯데홈쇼핑 런칭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산을 만들어내는 엄마세포 세럼 루킨스 브랜드로 유명한 뷰티 명가 모스트엑스에서 선보이는 셀폰즈코리아의 ‘고래 크리미 세럼’이 1월 4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단독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국내 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밍크고래 DNA 100%를 해독해 개발한 섬유아세포생성인자인 FGF2 재생물질로 만들어진 ‘고래 크리미 세럼’은 GS홈쇼핑 샤피 라이브 동시 접속자 수 43만 명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제품이다. 상처 치유 및 재생 능력이 뛰어난 고래의 섬유아세포성장인자 FGF2는 일명 ‘엄마세포’로 불리며, 피부 속 3대 중요 구성물질인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의 생성과 합성을 통해 노화된 조직 회복, 피부 탄력 향상, 상처 치유, 주름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모스트엑스의 관계자는 “이번 롯데홈쇼핑 런칭 방송에서만 모든 구매자분께 고래 세럼을 본품 1개 (개당 11만 원 상당) 추가 증정과 더불어 포토리뷰 작성시 1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놓치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모스트엑스의 ‘셀폰즈 고래 크리미 세럼’은 1월 4일 13시 55분~15시 10분에 롯데홈쇼핑 특집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충북도 저출산 극복 성금 7개월간 3억 4300만원 모았다

    충북도 저출산 극복 성금 7개월간 3억 4300만원 모았다

    충북도가 저출생 인구 위기 극복 모금 운동을 벌여 7개월 동안 3억원이 넘는 성금을 모았다. 4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저출생을 재난으로 규정하고 지난해 5월 31일부터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모금을 진행했다. 그동안 총 39개 기관과 기업, 개인 100여명이 모금에 참여해 현재 3억 4300만원이 걷혔다. 그동안 도는 공식 누리집과 SNS, 유튜브 등을 통해 모금 운동 홍보에 나섰다. 각종 회의, 기념식 등에서는 성금 캠페인을 벌였다. 개인 1호 기부자는 100만원을 낸 김영환 충북지사다. 도내 시장·군수 11명도 모금에 동참했다. 기업 1호는 5000만원을 기부한 금성개발이다. 농협충북본부도 5000만원을 기탁하며 큰 힘을 보탰다. 도는 모인 성금을 정부와 지자체 예산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과 가정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충북공동모금회와 사용처를 발굴해 성금을 집행할 예정”이라며 “정부와 지자체 지원으로 부족한 다자녀 가정 등을 돕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금 기간을 따로 정하지 않고 계속 모금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저출생·인구 위기 극복 성금 모금’ 계좌로 입금하거나 누리집·휴대전화 등으로 접속해 낼 수 있다. 충북도는 올해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신규사업도 추진한다. 2억원을 투입해 1200만원 미만의 작은 결혼식을 하는 예비부부 100쌍에게 200만원의 예식비용을 지원한다. 쌍둥이 출산 가정에는 1년 동안 매달 10만원씩 조제 분유비도 지급할 예정이다.
  • 참사 3시간 뒤 ‘뒷북’ 재난문자 보낸 무안군

    참사 3시간 뒤 ‘뒷북’ 재난문자 보낸 무안군

    전남 무안군이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한 긴급재난문자를 사고 발생 3시간 가까이 지나서야 지역 주민에게 발송해 ‘늑장 대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국민재난포털에 따르면 무안군은 이날 오전 11시 48분쯤 ‘비행기 추락사고로 무안공항 주변 교통이 혼잡하오니 우회바랍니다’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보냈다. 이날 오전 9시 3분쯤 무안공항에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착륙을 시도하다가 활주로 외벽과 충돌해 화재 사고가 난 지 2시간 45분이 지난 시점이다. 행안부의 ‘재난문자방송 기준 및 운영규정’을 보면 ‘재난정보 입력자는 재난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경우 신속히 재난문자방송시스템에 접속해 재난정보를 입력해야 한다’고 돼 있다. 무안군이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 이 때문에 지역 주민은 사고 발생과 수습, 인명 구조 등의 긴박한 상황을 뉴스나 소셜미디어(SNS)에 의존해 파악해야 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담당자가 급히 현장에 나가 사고를 수습하고, 관련 전화도 너무 많이 와서 긴급재난문자 전송이 지체됐다”며 “앞으로 바로 대처하겠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 “TV 즐기고 엄청 먹어” 북한군 부상병들 모스크바 병원서 목격 (영상) [포착]

    “TV 즐기고 엄청 먹어” 북한군 부상병들 모스크바 병원서 목격 (영상) [포착]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사상자가 3000명을 넘어섰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북한군 부상병 일부가 모스크바 군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목격담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친러시아 텔레그램 채널 파라팩스에 따르면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과 싸우다 다친 북한군 부상병 일부는 모스크바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채널은 러시아군 부상병이 촬영한 동영상을 공유했는데, 여기에는 북한군 추정 남성들이 환자복 차림으로 입원실에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다리 등을 다친 부상병들은 목발이나 휠체어에 의존했으며, 병실에서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개중에는 앳된 얼굴의 병사도 눈에 띄었다. 채널 측은 “북한군 부상병들은 TV를 즐기며 엄청나게 먹는다”는 러시아군 부상병의 목격담도 함께 전했다. 왼쪽 다리 아래가 절단된 이 러시아군 부상병은 쿠르스크에서 이송된 북한군 부상병들은 한국어 TV, 인터넷 접속, 식사 등 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춰진 모스크바 군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불평하기도 했다. 사실상 특혜라는 불만이었다. 이는 앞서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이 지난 18일 공개한 도청 파일 내용과 일치한다. SBU는 모스크바 병원 간호사와 남편으로 추정되는 러시아 군인의 통화 내용을 감청했는데, 간호사는 “북한 사람들이 우리 병원으로 왔다. 벌써 200명이 됐다”고 말했다. 간호사는 북한군 부상병들을 수용하느라 병동이 재편됐다며 북한군이 특혜를 받고 있다고 불평하기도 했다. 이어 생긴 게 비슷해 환자 구별이 어려우며 의사소통도 제대로 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정말 동물원이 따로 없다”고 짜증스러워했다. 우크라이나가 감청 파일을 공개하기 하루 전 친우크라이나 단체는 생존한 북한 병사 100여명이 쿠르스크의 울리챠 피로고바의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며 관련 시각 자료를 공유하기도 했다. 동영상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남성들은 환자복이 아닌 사복 차림으로 병원 복도를 지나다녔으며, 일부는 생활복 차림으로 입원실 침대에 누워 있었다. “안 들려, 나”라는 북한말도 선명하게 들렸다. 한국 국가정보원과 군 당국, 미국과 우크라이나 정부의 공식 발표에 의하면 최소 1만 1000명의 북한군이 쿠르스크로 파병돼 우크라이나군과 전쟁을 치르고 있다. 앞서 국가정보원은 북한군 일부가 12월 들어 실제 전투에 투입되기 시작해 최소 1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부상자는 1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파악하기도 했다. 23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쿠르스크에서 자국군과 싸우던 북한군 3000여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 사상자 규모는 1100여명 정도이며, 북한군은 교대 또는 증원 파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우크라이나군은 드론전에서 숨진 북한군 시신 사진과 동영상, 유류품을 잇따라 공개하고 있다.
  • 전기자극으로 요실금 치료 돕는 ‘바디닥터 요실금치료기’

    전기자극으로 요실금 치료 돕는 ‘바디닥터 요실금치료기’

    2001년 설립된 제너럴네트(GN)는 현재 연 매출 500억원을 돌파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2016년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및 2020년 수출 유공기업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주력 생산품인 ‘바디닥터 요실금치료기’는 미국 FDA 1등급 및 2등급 의료기기 등록을 획득한 뒤 미국, 중국, 유럽, 일본 등과 수출 계약을 하며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GN은 바디닥터 요실금치료기를 포함해 좌훈기, ENS허리벨트로 구성된 ‘바디닥터 홈케어 프리미엄 시리즈’를 판매 및 렌털 중이다. 이들 제품은 3등급 의료기기로 등록됐다. 이 중에서 바디닥터 요실금치료기는 하루 30분 앉아 있으면 자동으로 케겔 운동이 돼 골반저근과 엉덩이 근육을 강화해 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로 허가받았다. 여성 요실금 치료는 물론 남성 케겔 운동에도 도움을 줘 부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바디닥터 요실금치료기는 골반 저근 전기자극이라는 전기자극장치를 통해 근육에 전류를 흘려 괄약근 운동을 유도함으로써 요실금 예방 및 치료, 기능 회복을 도와준다. 비삽입형 제품으로 위생적이다. 피부에 닿는 부분을 스테인리스로 만들어 전기자극을 강화했다. GN의 또 다른 3등급 의료기기로는 ‘바디닥터 고주파 의료기’가 있다. 본체인 심부발열기 발판과 부위별(얼굴·몸) 집중관리가 가능한 바이폴라 프로브(핸드피스)로 구성돼 있다. 심부발열기 발판은 직관적인 아이콘과 풀 터치 시스템으로 어르신도 사용하기에 어려움 없이 만들어졌다. 이 제품은 피부 조직에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해 체온을 올리고 혈류량을 증가해 통증을 완화해 준다. GN 바디닥터 제품 구입 및 렌털 문의는 전화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담신청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5일간 체험 후 결정할 수 있다.
  • 부산시 올해 첫 500만원 고향사랑기부자 탄생

    부산시 올해 첫 500만원 고향사랑기부자 탄생

    부산시는 올해 첫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자가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기부자는 손순경 서울 광영여자고등학교 행정실장이다. 경북 영주시가 고향인 손 실장은 시가 진행 중인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홍보를 보고 고향사랑기부제를 알게 돼 500만원을 기부했다. 손 실장은 “대학 때 부산 해운대에 방문했던 추억이 있고, 세례를 준 전포성당의 김영훈 미카엘 신부님을 뵈러 몇차례 부산에 다녀온 적 있다. 방문할 때마다 변하는 부산의 모습에 놀랐고, 더 발전하는 부산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부산에 관심을 가지고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2년 차를 맞아 점점 활성화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말정산을 앞두고 부산시에 기부하는 사람에게 5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연말 부산고향사랑기부 2+3 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올해 연말까지이며, 기부자에게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기부액의 30% 상당인 답례품 제공 등 기본 혜택을 제공한다. 5의 배수 순번 기부자인 경우 동백전 등 추가 선물을 준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www.ilovegohyang.go.kr)에 접속하거나, NH농협은행을 방문해 부산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된다.
  • 한소희 모친 ‘집유’…불법도박장 개설 혐의

    한소희 모친 ‘집유’…불법도박장 개설 혐의

    배우 한소희의 모친이 불법 도박장을 다수 개설한 혐의로 1심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김도형 부장판사는 도박장소개설 혐의로 기소된 신모(55)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사회봉사 120시간도 명령했다. 지난 9월 구속된 신씨는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바로 풀려났다. 신씨는 지난 2022년 1월 말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영리 목적으로 7곳의 도박 장소를 개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신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불법 도박사이트 조직원으로부터 불법 도박사이트의 접속 코드와 매장 관리자 코드를 부여받아 도박 게임을 제공하는 ‘매장’ 7곳을 개설했다. 이후 도박사이트 이용자들이 베팅한 총금액의 일정 비율을 뗀 수수료와 베팅해서 잃은 금액의 일정 비율을 뗀 수수료를 합산한 돈을 챙겼다. 신씨는 2021년에도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돼 2023년 5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다. 김 부장판사는 “비록 기록상 명확하게 나와 있지는 않지만, 게임장 영업구조와 이익분배율에 비추어 보면 이로인해 피고인이 취득한 이익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배우 A씨 母, 불법 도박장 7곳 개설 혐의 ‘징역형 집유’

    배우 A씨 母, 불법 도박장 7곳 개설 혐의 ‘징역형 집유’

    배우 A씨의 모친이 불법 도박장을 다수 개설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김도형 부장판사는 도박장소개설 혐의로 기소된 B(55)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B씨는 2022년 1월 말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영리 목적으로 7곳의 도박 장소를 개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B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불법 도박사이트 조직원으로부터 불법 도박사이트의 접속 코드와 매장 관리자 코드를 부여받아 도박 게임을 제공하는 ‘매장’ 7곳을 개설했다. 그곳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즉 도박사이트 이용자들이 베팅한 총금액의 일정 비율을 뗀 수수료와 베팅해서 잃은 금액의 일정 비율을 뗀 수수료를 합산한 돈을 챙겼다. B씨는 원주에서 수익 분배를 조건으로 일명 바지 사장을 내세워 성인 PC 게임장을 차리거나 성인 PC 게임장 운영자와 짜고 손님들이 속칭 바카라 등 온라인 도박을 하도록 하는 수법으로 범행했다. 그는 원주에서 5곳의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고, 울산과 경북 경주에서도 각각 1곳 등 총 7곳을 운영했다. B씨는 2021년에도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돼 2023년 5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었다. 재판부는 “2023년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음에도 도박사이트를 관리·운영하며 다수의 게임장 운영자와 공모해 도박 장소를 개설했다”고 했다. 이어 “비록 기록상 명확하게 나와 있지는 않지만, 게임장 영업구조와 이익분배율에 비추어 보면 피고인이 취득한 이익 역시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北 해커들, 일본에서 비트코인 4500억 훔쳤다

    北 해커들, 일본에서 비트코인 4500억 훔쳤다

    지난 5월 일본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발생한 450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 유출 사건이 북한 해커집단의 소행으로 드러났다. 지난 24일 일본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찰청과 경시청은 북한과 관련된 해커집단인 ‘트레이더 트레이터’(Trader Traitor)가 지난 5월 자국 가상화폐거래소 ‘DMM 비트코인’에서 가상화폐 482억엔(약 4500억원)을 훔쳤다고 발표했다. 일본 경찰은 미국 국방부 및 연방수사국(FBI)과 협력해 북한 해커집단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냈으나, 용의자를 특정하지는 못했다. 일본 경찰에 따르면 트레이더 트레이터는 북한 정찰총국 소속 해커집단 ‘라자루스’의 조직 일부로 2022년 4월부터 활동하고 있지만 일본 내 피해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DMM 비트코인에서 절취된 비트코인의 흐름을 추적한 결과 트레이더 트레이터가 관리하는 계좌에 들어간 것을 찾아냈다. 북한 해커는 헤드헌터를 가장해 DMM 비트코인 관련 업체 직원에게 접근한 뒤 컴퓨터에 멀웨어(악성 소프트웨어)를 감염시켜 가상화폐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통신은 지난 3월 DMM 비트코인의 가상화폐 계좌 관리를 위탁받은 업체 직원이 헤드헌터를 위장한 인물이 채용 전 시험이라며 보내온 인터넷주소(URL)에 접속하면서 컴퓨터가 멀웨어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해커들은 훔친 정보를 이용해 지난 5월 중순 이후 DMM 비트코인 시스템에 침입해 거래 금액과 송금처를 조작해 비트코인을 훔쳤다. DMM 비트코인은 사건 직후 서비스가 제한됐으며 결국 지난 2일 폐업한다고 했다.
  • 불황 속 인터넷쇼핑몰 사기 기승... 피해액 33억 ‘역대급’

    불황 속 인터넷쇼핑몰 사기 기승... 피해액 33억 ‘역대급’

    올 한해 서울시에 신고된 인터넷쇼핑몰 사기 피해 액수가 33억 6500만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쇼핑몰 부업 사기가 특히 기승을 부렸다. 24일 서울시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가 올 들어 지난 9일까지 사기 쇼핑몰 7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피해 규모는 33억원이 넘는다. 이들 사이트 가운데 72곳이 해외 서버를 이용했다. 해외 서버를 이용할 경우 사이트 개설자가 자발적으로 사이트 운영을 중단하지 않는 이상 국내에서 접속 차단이 어려워 피해 예방에 한계가 있다. 쇼핑몰 부업 사기와 개인 간 거래 판매 사기 피해가 늘었다. 고물가와 고금리로 실질 소득이 감소하면서 소액이라도 벌어보려는 경제적 취약층의 절박함을 사기꾼들이 악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따르면 2009년 이후 감소추세를 보이던 사기 사이트가 팬데믹 이후 다시 급증세를 보인다. 비·선불식 거래인 인터넷쇼핑몰 특성상 결제 후 물건을 받지 못하는 사기 가능성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피해 예방을 위해 현금 결제보다 신용카드 결제가 안전하다. 불가피하게 꼭 현금 결제를 해야 한다면 ‘에스크로’나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과 같은 구매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 유명 쇼핑몰을 사칭한 사기 사이트나 별도 사이트 결제 유도 또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쇼핑몰 도메인이 공정거래위원회 공개 사업자정보의 인터넷도메인과 같은지, 경찰청 또는 사기 피해 정보 공유 사이트 ‘더치트’에서 판매자의 계좌번호나 휴대전화번호를 조회하여 사기피해 이력이 있는지 확인하면 쇼핑몰 사기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다.
  • [길섶에서] 어떤 결심

    [길섶에서] 어떤 결심

    기다리던 우편물이 왔다. 봉투 안에 든 것은 신용카드 크기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증과 신분증에 붙이는 희망의 씨앗 스티커. 오래 미뤘던 숙제를 끝낸 것 같은 후련함과 뿌듯함으로 한참을 들여다봤다. 며칠 전이었다. 평소에는 무심히 지나쳤던 배너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관한 안내였다. 막연하게 장기기증을 해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을 뿐 막상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고 몇 년을 보내던 차였다. 한 해의 끝자락이어서일까. ‘더 미루지 말자’ 싶었다. 긴 망설임이 무색하게 신청 절차는 아주 간단했다. 온라인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한 뒤 뇌사기증, 사후기증 등 원하는 기증 형태를 표시해 신청하면 수일 내 우편으로 등록증을 받을 수 있다. 숙제 하나가 더 남았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이다. 이승의 삶을 어떻게 마무리할지를 스스로 결정하는 중요한 일. 그래서인지 온라인 신청은 안 되고, 지정된 기관을 방문해 대면 신청해야 한다. 어쩔까. 지금은 결심만 굳히고, 내년에 해야 할 일 목록의 상단에 올려야겠다. 이순녀 수석논설위원
  • “다수 여성과 성관계” 유튜버들 싸움에… 돈 받고 개인정보 빼낸 ‘디지털 장의사’ 결국

    “다수 여성과 성관계” 유튜버들 싸움에… 돈 받고 개인정보 빼낸 ‘디지털 장의사’ 결국

    인터넷 기록을 삭제해주는 이른바 ‘디지털 장의사’ 일을 하던 업체 대표가 돈을 받고 개인정보를 부당하게 수집했다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4단독 예혁준 판사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터넷 기록 삭제 업체 대표 A(43)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의 범행은 유튜버 간 싸움에 개입하게 개입하면서 벌어졌다. 유튜버 B씨는 2022년 8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자신의 채널에 갈등 관계에 있던 유튜버 C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총 6차례 올렸다. C씨가 ‘다수의 여성과 성관계를 맺고 성 착취를 했다’는 등 내용이었다. 이에 C씨는 법적 대응을 준비하면서 2022년 12월 A씨에게 B씨의 개인정보를 빼내 달라고 의뢰하고 수수료 300만원을 지급했다. 돈을 받은 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B씨에게 ‘코인 사기를 제보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허위 이체 내역 링크를 보냈다. B씨가 링크를 클릭하자 접속 인터넷주소(IP)와 통신사 정보, 휴대전화 기종, 주소지 정보 등 개인정보가 A씨에게 전송됐다. A씨는 이를 C씨에게 고스란히 넘겼다. 예 판사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속이는 행위로 정보를 수집한 것에 해당한다는 점에 의문이 없다”며 “IP 정보 등은 피해자의 개인정보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이어 “수사기관도 아닌 피고인이 대가를 받고 속이는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정보를 수집해 주는 것이 자구행위나 정당행위가 될 수 없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이와 별개로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로 재판도 받고 있다. 지난해 1심과 2심에서 모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다. 앞서 A씨는 2020년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박사방’ 사건 당시 피해자의 요청을 받고 조주빈을 추적해 주목받은 바 있다.
  • 크리스마스 앞두고 “1분만에 매진”…‘오로라핑’이 뭐길래

    크리스마스 앞두고 “1분만에 매진”…‘오로라핑’이 뭐길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파산핑’이 부모들의 애간장을 타게 하고 있다.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시리즈에 등장하는 한 캐릭터를 소재로 한 완구가 품귀 현상을 빚으면서 부모들은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오픈런’에 나서고 있다. 20만원이 넘는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 사이트도 등장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시리즈 제작사인 SAMG엔터가 20일 자사 공식 플랫폼 ‘이모션캐슬’에서 ‘오로라핑 캐슬하우스’ 완구 제품의 일부 물량 판매를 재개했으나 판매를 시작한 직후 품절됐다. SAMG엔터 측은 “크리스마스 이후에 배송될 수도 있다”면서 해당 제품을 1인당 1개씩만 구매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그럼에도 오후 5시 판매를 재개한 지 불과 1~2분 뒤에 온라인 맘카페 등에는 “1분만에 품절됐다”, “접속이 잘 안 되다 순식간에 끝났다” “잠깐 아기 기저귀를 갈아주는 사이 놓쳤다” 등의 글이 쏟아졌다. “아직 등장도 안했는데…” ‘마트 오픈런’‘오로라핑 캐슬하우스’는 지난 10월 방영을 시작한 ‘캐치! 티니핑’ 5기인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에 등장하는 티니핑 캐릭터 중 하나다. 매 시즌마다 중반 이후에 등장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레전드 티니핑’인 오로라핑은 ‘오로라’라는 이름에 걸맞는 화려한 헤어스타일과 드레스, 날개 등을 뽐낸다. 극중 잠깐 모습을 드러냈을 뿐인데도 여아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가 됐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로라핑을 앞세운 ‘오로라핑 캐슬하우스’와 봉제인형 등이 대형마트와 온라인 등을 불문하고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SAMG엔터 측은 내년 출시할 물량을 앞당겨 판매하고 있지만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오로라핑 캐슬하우스’ 제품을 ‘1인 1개’로 판매를 제한했지만, 물량이 풀리자마자 입소문이 퍼지며 순식간에 동나고 있다. 온라인 맘카페에서는 ‘오로라핑 캐슬하우스’ 물량이 있는 대형마트의 정보를 공유하며 ‘오픈런’에 나선다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물건을 사들인 뒤 되파는 이른바 ‘리셀러’들이 뛰어들면서 온라인 쇼핑사이트에서는 4만원 짜리 제품을 30만원에 판매하는 업자까지 등장했다. 고가 완구, 노골적 PPL에 ‘파산핑’ 오명SAMG엔터가 제작해 지난 2020년 첫 전파를 탄 ‘캐치! 티니핑’ 시리즈는 영유아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어 지난 8월 개봉한 극장판 ‘사랑의 하츄핑’은 12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역대 흥행 2위라는 기록을 쓰기도 했다. 한편에서는 부모들에게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의 완구를 매 시즌마다 쏟아내 ‘파산핑(파산+티니핑)’, ‘등골핑(등골브레이크+티니핑)’이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다. 성인의 엄지손가락 길이의 피규어 가격이 1만 3000원에 달한다. 특히 매 시리즈마다 새로운 캐릭터들을 내놓으며 각각의 캐릭터를 소재로 한 완구를 함께 내놓고, 극중에서 노골적으로 홍보해 부모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 경기도,여주 걸은천 정비 완료…수해 예방 ‘효과’

    경기도,여주 걸은천 정비 완료…수해 예방 ‘효과’

    경기도는 홍수 피해가 예상되는 여주시 강천면 걸은리 일원 걸은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걸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총사업비 85억원을 들여, 지난 2022년 4월 착공해 하천 연장 0.9km 하천구간과 교량 6개소 등을 정비했다. 도는 정비사업을 통해 기존 6~11m였던 걸은천 폭을 12~17m로 확장해 홍수 예방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흐르는 물에 의해 침식될 수 있는 제방과 물가를 정비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 마감1교 등 여유고와 경간장 부족으로 인해 수해에 취약한 6개 교량을 하천기본계획 및 하천시설기준에 따라 모두 재가설했다. 도는 제방보호를 위한 호안 공법으로 조경석 쌓기를 적용해 홍수방어는 물론 친환경적인 하천을 조성했으며, 제방도로와 주변 접속도로, 차량 진출입로도 정비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조치했다. 강성습 건설국장은 “홍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적극적으로 중점 정비해 집중호우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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