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접속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파손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상주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출해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엑스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572
  • 조광작 목사 “朴대통령 눈물 흘릴 때 안 운 사람은…” 발언 파장…한기총 홈피 다운

    조광작 목사 “朴대통령 눈물 흘릴 때 안 운 사람은…” 발언 파장…한기총 홈피 다운

    조광작 목사 “朴대통령 눈물 흘릴 때 안 운 사람은…” 발언 파장…한기총 홈피 다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임원회의에서 세월호 희생 학생과 참사를 애도하는 국민을 비하하는 발언이 나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3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한기총 부회장인 조광작 목사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내 한기총 회의실에서 열린 긴급임원회의에서 “가난한 집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경주 불국사로 가면 될 일이지, 왜 제주도로 배를 타고 가다 이런 사단이 빚어졌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문제의 발언은 홍재철 한기총 대표회장이 박근혜 정부의 경제활성화 대책에 부응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한 전통시장 방문행사를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가 있는 경기도 안산으로 가도 좋을지에 대해 의견을 묻자, 조 목사가 답하는 과정에서 나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조광작 목사는 아울러 “천안함 사건으로 국군 장병들이 숨졌을 때는 온 국민이 경건하고 조용한 마음으로 애도하면서 지나갔는데, 왜 이번에는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이해를 못하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눈물을 흘릴 때 함께 눈물 흘리지 않는 사람은 모두 다 백정”이라고 말했다고 한겨레는 보도했다. 조광작 목사는 이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친지가 자동차를 타고 지방으로 여행하다 사고 나면 ‘기차 타고 갔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생각하듯, 바다 건너 배를 타고 제주도를 가다 사고가 나니 안타까운 마음에 목회자이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 말”이라면서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백정’ 발언에 대해서는 “소잡는 백정들이 눈물 흘릴 일이 없듯이 (박 대통령의 눈물을 두고 문제삼는 사람들은) 국가를 소란스럽게 하는 용공분자들이나 다를 바가 없다는 뜻에서 했던 말”이라고 말했다. 발언 파장이 확산되면서 네티즌의 한기총 홈페이지 접속이 폭주해 오전 10시 현재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네티즌들은 “한기총 조광작 목사 이건 도대체 정신이 있는 건지”, “한기총 조광작 목사 발언 공식 사과해야”, “한기총 조광작 목사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길래 이런 말이 나오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기총 조광작 목사 “가난한 집 아이들이 불국사나 갈 것이지…” 세월호 희생자 비하 파문

    한기총 조광작 목사 “가난한 집 아이들이 불국사나 갈 것이지…” 세월호 희생자 비하 파문

    한기총 조광작 목사 “가난한 집 아이들이 불국사나 갈 것이지…” 세월호 희생자 비하 파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임원회의에서 세월호 희생 학생과 참사를 애도하는 국민을 비하하는 발언이 나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3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한기총 부회장인 조광작 목사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내 한기총 회의실에서 열린 긴급임원회의에서 “가난한 집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경주 불국사로 가면 될 일이지, 왜 제주도로 배를 타고 가다 이런 사단이 빚어졌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문제의 발언은 홍재철 한기총 대표회장이 박근혜 정부의 경제활성화 대책에 부응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한 전통시장 방문행사를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가 있는 경기도 안산으로 가도 좋을지에 대해 의견을 묻자, 조 목사가 답하는 과정에서 나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조광작 목사는 아울러 “천안함 사건으로 국군 장병들이 숨졌을 때는 온 국민이 경건하고 조용한 마음으로 애도하면서 지나갔는데, 왜 이번에는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이해를 못하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눈물을 흘릴 때 함께 눈물 흘리지 않는 사람은 모두 다 백정”이라고 말했다고 한겨레는 보도했다. 조광작 목사는 이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친지가 자동차를 타고 지방으로 여행하다 사고 나면 ‘기차 타고 갔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생각하듯, 바다 건너 배를 타고 제주도를 가다 사고가 나니 안타까운 마음에 목회자이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 말”이라면서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백정’ 발언에 대해서는 “소잡는 백정들이 눈물 흘릴 일이 없듯이 (박 대통령의 눈물을 두고 문제삼는 사람들은) 국가를 소란스럽게 하는 용공분자들이나 다를 바가 없다는 뜻에서 했던 말”이라고 말했다. 발언 파장이 확산되면서 네티즌의 한기총 홈페이지 접속이 폭주해 오전 10시 현재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네티즌들은 “한기총 조광작 목사, 이걸 말이라고 하는 건가”, “한기총 조광작 목사, 목사라는 사람이 이런 무책임한 발언을 해도 되나”, “한기총 조광작 목사, 국민을 얼마나 깔보길래 황당한 말을 꺼내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자김치, 최대 55% 할인 “전 품목 반값 이하 한정판매”

    남자김치, 최대 55% 할인 “전 품목 반값 이하 한정판매”

    프리미엄 김치브랜드 ‘남자김치’가 3년 8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 포기를 돌파하고, 이를 기념해 고객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 남자김치는 남자김치 자사몰(www.namjakimchi.com)을 통해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20일간 전 품목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5월 말일까지는 반값 프로모션 50%에 5%의 추가 할인을 더해 최대 5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파격 특가 프로모션은 브랜드 출시 이후 최대 할인율이 적용된 것으로, 한정수량만 판매된다. 이에 사이트 접속이 마비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남자에프앤비 김치영 대표는 “최근 경기침체에 소비자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이같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한층 강화된 맛과 품질의 고급 수제 김치를 일반 포장 김치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남자김치는 올 초, 24가지 원재료에서 30가지로 대폭 강화하고, 레시피를 업그레이드 했다. 100% 우리농산물을 사용하고, 100% 핸드메이드 제조방식을 고수하면서도 소비자가는 그대로 유지해 고객 부담을 줄였다. 현재 포기김치, 총각김치, 열무김치, 열무물김치, 백김치, 묵은지, 깍두기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6월 중 깻잎김치, 오이소박이, 나박김치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남자김치는 지난 2010년 배우 오지호와 오병진, 디자이너 윤기석, 김치영 등 남자 4인방이 동업으로 창업해 설립한 브랜드다. ‘오지호김치’로 입소문을 타며 쟁쟁한 연예인 김치브랜드를 제치고 론칭 2주 만에 김치쇼핑몰 1위(랭키닷컴 기준)를 달성했다. 연예인 김치브랜드라는 이미지를 뛰어넘어 ‘강남 피자’로 유명해진 ‘남자피자’ 프랜차이즈 사업을 비롯하여 다양한 제품을 론칭하며 종합식품브랜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앙선관위 홈피 ‘클릭’ 후보자 공약·비전 따져 보세요

    중앙선관위 홈피 ‘클릭’ 후보자 공약·비전 따져 보세요

    6·4 지방선거 공식 선거전이 22일 개시되지만 세월호 참사로 정상적인 선거운동이 어렵게 되면서 유례없는 ‘깜깜이 선거’가 우려되고 있다. 하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잘 활용하면 10분만 투자해도 정당과 후보자의 공약과 비전을 꼼꼼히 따져 볼 수 있다. 먼저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후보자 인적 사항 등을 직접 비교 평가해 볼 수 있다. 선관위는 지방선거를 위해 특별 홈페이지(www.nec.go.kr)를 마련했다. 메인 화면에 있는 ‘후보자 명부’ 코너에 들어가면 광역단체장부터 광역·기초 의원 후보의 학력과 경력, 병역, 납세 실적, 전과 기록 유무 등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의 이름을 누르면 더 자세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최근 납세 실적 및 체납 여부, 병역 미필 사유(직계가족 포함), 상세한 전과 기록(죄명, 처분 결과 등) 등을 증명하는 서류를 원본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납세 및 체납 실적은 2009년도부터 지난해까지 5년치가 공개되기 때문에 재출마하는 현역 단체장의 경우 재임 기간 중의 납세·체납 사항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정당과 후보자의 정책, 공약도 비교해 볼 수 있다. 홈페이지 메인 화면 중간의 ‘정책 공약 알리미’ 코너에 들어가면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등 각 정당의 대표적인 10대 공약을 볼 수 있다. 후보자가 내세운 5대 공약도 살펴볼 수 있다. 다만 후보자가 선관위에 공약을 제출하는 게 의무 사항은 아니라서 현재까지 미제출한 후보자들도 보인다. 후보자들이 선거운동 기간 동안 선거 자금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도 감시할 수 있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에서 처음으로 후보자의 선거 비용을 실시간 공개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메인 화면 오른쪽 하단의 ‘정치자금 공개시스템’에 들어가면 된다. 사전에 공개할 필요는 없으나 선관위는 유권자의 알 권리 차원에서 후보자가 자율적으로 선관위 홈페이지에 선거 비용을 공개토록 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 비용 실시간 공개는 선거가 끝난 후 회계 조작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단위 선거로는 처음 적용되는 사전투표를 위해 3506개의 투표소가 설치됐다. 21일 황교안 법무부 장관과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3일 앞두고 22일부터 후보자 8997명의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공명선거를 당부하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사전투표소는 통합 선거인 명부에 접속 가능한 전국 읍·면·동사무소로 지정됐으며 20개 군부대 밀집 지역도 추가됐다.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거주하는 곳의 읍·면·동을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투표소의 위치와 건물명을 확인할 수 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치맥 내기’ 불법 베팅했다가…

    ‘치맥 내기’ 수준으로 불법 스포츠 베팅을 한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선수들이 철퇴를 맞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부천FC의 선수 5명이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프로야구, 프로농구 등에 베팅한 사실을 적발, 6개월 자격정지 제재를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연맹은 선수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부천 구단에도 제재금 1000만원을 매겼다. 부천은 내부 부정행위를 찾는다는 취지로 선수들을 면담하던 중 관련 사실을 파악해 연맹에 조사를 의뢰했다. 연맹의 상벌 규정에 따르면 도박한 선수는 1년 이상의 출전정지나 자격정지, 1000만원 이상의 벌금 징계를 받는다. 그러나 연맹은 선수들이 가장 잘 아는 종목인 축구에는 일절 베팅하지 않았고 가담 횟수나 금액도 적다는 사실을 고려해 징계 수위를 낮췄다. 조남돈 연맹 상벌위원회 위원장은 “페어플레이 정신을 실천하고 팬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는 선수들이 불법 사이트에 접속해 도박한 것은 이유를 불문하고 징계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구단이 스스로 선수들의 비위 사실을 밝히고 연맹에 처분을 요청했다는 사실도 고려해 제재 수위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프로연맹 관계자는 “돈을 따면 치킨과 맥주를 사는 정도의 금액이 베팅됐다”며 “바늘 도둑이 소 도둑이 될 수 있어 선수들의 도박 사실은 절대로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프로 경기단체들은 자체 규정을 통해 선수, 지도자, 임직원이 불법 베팅뿐만 아니라 합법 베팅인 스포츠토토(체육진흥투표권)에 참여하는 행위까지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프로퀘스트-KERIS, 대학 도서관에 인문 사회학 PAO 추가 제공

    학술자료 출판 및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제공 업체 ‘프로퀘스트’(www.proquest.com)사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을 통해 국내 대학도서관에 인문 사회학 아카이브 저널 데이터베이스인 PAO 컬렉션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PAO(Periodicals Archive Online)는 인문, 예술, 사회과학 분야의 저널 중 선호도가 높거나 보존가치가 있는 저널의 원문을 각 저널의 초판부터 제공하는 아카이브 저널 데이터베이스다. 국내의 인문학 및 사회과학 분야의 기초연구에 유용할 타이틀을 엄선해 국내 최대의 학술 연구 정보 서비스 RISS(www.riss.kr)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현재 KERIS는 교육부의 학술자원 공동활용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PAO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추가 도입하고 있는 상황이며, 국내 대학에서는 PAO 컬렉션을 무료로 접속할 수 있다. 이번 PAO 컬렉션 2의 추가로 국내 학술연구자들은 30개 주요 주제 영역과 12개 언어를 포함하는 50만 편 이상의 논문이 포함된 100종의 타이틀에 추가로 접속이 가능해졌다. 또 이용자들은 주요 학술지, 문학 및 예술 잡지 등 19세기 이후의 다양한 유형의 출판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프로퀘스트 한국 지사 담당자는 “KERIS와의 협력으로 KERIS 및 대학 구성원들에게 최상의 조건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상대적으로 국내 보유량이 적은 인문 사회과학 분야의 자원을 제공함으로써 학문 간 균형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프로퀘스트사는 미국 미시건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학술자료 출판 및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회사다. 1938년 설립돼 다년간 학술 분야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해 왔으며, 방대한 자료와 고객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경 채용일정 전면 중단

    박근혜 대통령이 해양경찰청 해체 방침을 밝힌 가운데 해양경찰관 채용 일정이 전면 중단됐다. 당장 20일 시행 예정이던 실기시험이 무기한 연기됐다. 해경 홈페이지는 응시생 접속이 폭주하며 다운됐다. 19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경은 상반기에 경찰관 316명, 화공·선박기관·일반환경 등 일반직 20명, 총 336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에 따라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원서를 접수했다. 해경 채용에는 2686명이 지원, 경쟁률이 8.5대1에 달했다. 일반직에도 449명이 지원, 2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3월 22일 전국 5개 지역에서 필기시험이 치러졌고 실기시험, 적성·체력평가,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을 남긴 상태다. 그러나 이날 해경 해체 소속이 발표됨에 따라 채용 일정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없게 됐다. 해경은 세월호 참사로 실기시험, 적성·체력평가 등 채용 일정을 계획보다 한 달가량 연기한 바 있다. 당장 20일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열릴 예정인 함정운용, 항공전탐 분야 실기시험은 무기한 연기됐다. 더 큰 문제는 이미 채용 절차가 마무리된 간부후보생과 일반직의 임용 여부다. 간부후보(경위) 13명과 일반직 20명은 지난달 최종 합격, 해양경찰교육원에서 교육받고 있다. 간부후보는 1년 교육과정을 수료해야 임용하는 절차에 따라 임용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나누면 가볍다

    나누면 가볍다

    ■ 강동구 장난감 대여 서비스… 사이트 접속 120만건 넘어 “경제적 부담 때문에 다섯살 딸아이가 원하는 장난감을 모두 사줄 수 없고 워킹맘이라 대여하는 곳을 찾아가기도 어려운데 가격도 싸고 배달까지 해 주니 금상첨화죠.” 강동구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 ‘동동레코텍’ 단골인 정모(32·고덕동)씨는 19일 “위생적인 부분을 우려했는데 매일 소독한다니 안심하고 쓴다”며 웃었다. 강동구가 다양한 분야에서 공유정책을 꾀하고 있다. 특히 5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장난감 대여는 바우처 카드를 도입해 다른 자치구와 차별화했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아·다문화·세 자녀 이상 가정이 발급받으면 6000원을 내고 한달 3만 3000원까지 빌릴 수 있다. 이용자는 월평균 500명이나 된다. 딸랑이부터 자동차, 미끄럼틀까지 장난감 종류도 늘고 있다. 동동레코텍 성내점과 천호점은 각각 2379개, 1094개를 갖췄다. 사이트에 접속한 사람은 13만 2000여명, 택배나 이달의 추천 놀이감 등을 확인하기 위해 접속한 횟수는 120만건을 넘어섰다. 구 관계자는 “온라인 시스템에서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택배를 신청할 수 있다”며 “장난감을 사기 전 주민들에게 신청을 받아 구입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결과도 알려준다”고 귀띔했다. 이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공유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는 이 밖에 공공시설 공간 40곳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짝수 달 셋째 주 목요일마다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재능 기부데이’, 매월 2회 이상 기업체나 전문가들이 강의하는 ‘지식 기부 아카데미’도 실시하고 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방문주차제 도입한 서초구, 토요 벼룩시장도 인기 서초구에 ‘공유문화’가 열풍 수준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19일 “자발적으로 솟아오르는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적절히 지원해 주기 위해 각종 방안을 추진하거나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유경제 움직임이 한층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우선 눈길을 끄는 것은 ‘거주자우선주차 방문주차제’다. 거주자우선주차장 가운데 비어 있는 곳을 확인해 이용할 수 있는 방문주차제를 도입했다. 거주자우선주차 차량이 자리를 비운 낮 시간 동안 다른 차량이 주차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방법도 간단하다. 스마트폰으로 서초구거주자우선주차 홈페이지(m.seocho.park119.or.kr)에 들어가 하루 5000원의 이용료를 내면 된다. 공유문화로 실생활에 쏠쏠한 도움도 준다. 방배2동 복개도로에서 매주 열리는 ‘토요문화벼룩시장’이 대표적이다. 726개 판매 좌석이 마련됐으며 벼룩시장을 통해 각종 육아용품, 어린이·청소년용품 등을 서로 돌려 쓴다. 주민 60% 이상이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아파트 내 커뮤니티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아파트마다 봉사단을 결성해 아이 돌보미 사업이나 아나바다 녹색장터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맞벌이 부부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아이 돌보미 사업은 주민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급 문화도 나눈다. 반포1동 주민센터는 ‘우리 동네 작은 영화관’ 모임을 통해 국내외 유명 예술영화들을 상영한다. 대중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보기 힘들어진 예술영화가 주 상영작이다. 미국, 유럽은 물론 중동이나 동남아 영화도 소개된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아스널 9년만의 우승 퍼레이드…선수들 셀카 공유 만끽

    아스널 9년만의 우승 퍼레이드…선수들 셀카 공유 만끽

    18일 헐시티와의 결승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둔 아스널 선수들이 ‘9년만의’ 우승 퍼레이드를 만끽하며 현장에서 ‘셀카’를 찍어 공유하고 나섰다. 퍼레이드 버스가 지나가는 길에는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마중나온 팬들로 가득했다. 실로 오랜만의 우승에 팬들도 한껏 고무된 모습이다. 우승 직후 벵거 감독을 집요하게 쫓아가며 맥주를 끼얹었던 루카스 포돌스키는 같은 독일 선수인 메르테사커, 외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고 나섰고 3-2 결승골의 주인공 아론 램지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퍼레이드 버스 위에서 찍은 사진을 남겼다. 한편, 이날 아스널의 우승 퍼레이드는 전세계 팬들이 아스널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볼 수 있도록 생중계됐는데, 너무 많은 팬들이 몰리는 바람에 약 30분간 일부 지역에서 중계를 볼 수 없는 소동이 발생하기도 했다. 아스널 구단측은 공식 SNS를 통해 “접속이 불가능해서 미안하다 곧 가능해질 것”이라는 안내 멘션을 전파하기도 했다. 사진설명=아스널의 선수들이 우승 퍼레이드 중 본인들의 SNS에 업로드한 사진들(출처 포돌스키, 램지 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온라인 데이트’만 해도 불륜! 이혼사유” -佛 판결

    “‘온라인 데이트’만 해도 불륜! 이혼사유” -佛 판결

    실제로 한번도 만난 적 없는 ‘온라인 데이트’만 했더라도 이혼 사유가 된다는 이색적인 판결이 나왔다. 최근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가정법원은 남편 브루노(43)가 부인 나탈리(43)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 소송에서 그 사유가 타당하다며 남편의 손을 들어줬다. 다소 획기적인 판결로 평가받고 있는 이번 ‘사랑과 전쟁’의 스토리는 지난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세 아이의 부모였던 이들 부부는 사이가 벌어지며 별거에 들어갔다. 사건은 부인 나탈리가 미혼남녀의 데이트를 주선하는 한 온라인사이트에 빠지면서 시작됐다. 이후 나탈리는 온라인에서 만난 이 남성과 은밀한 사진을 주고받는 사이로 발전했고 결국 이같은 사실을 눈치 챈 남편이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나탈리는 “한동안 우울증 상태로 헛헛한 마음을 달래고자 해당 사이트에 접속했고 온라인 남성과 실제로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며 불륜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고의 이같은 주장을 모두 일축했다. 재판부는 “우울증이 있다고 해서 사이트를 방문하는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며 물리적으로 만나지 않았다 해도 결혼의 의무를 망각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랑스 주법은 배우자 간의 상호 존중과 신의와 성실을 명시하고 있어 이를 위반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안전 업그레이드] 한강교량 어떻게 관리하나

    [안전 업그레이드] 한강교량 어떻게 관리하나

    한강 교량 유지관리는 세계 어디에 내놔도 자랑할 만한 수준이라고 평가된다. 한강에는 현재 29개 교량이 놓여 있다. 10개는 30년이 넘었다. 서울시는 21개를 관리하고 있다. 월드컵대교와 암사대교가 완공되면 23개까지 늘어난다. 특별법에 따라 1종 시설물로 분류되는 한강 교량은 기본적으로 3단계에 걸쳐 점검을 받는다. 1종은 지어진 지 10년이 지나면 깐깐한 점검 대상에 오른다. 시는 교량별로 5년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의뢰해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또 2년마다 외부기관을 통해 정밀 안전점검을 벌인다. 해마다 두 차례씩 자체적으로 정기점검도 한다. 일상점검도 수시로 벌인다. 시의 한강 교량 관리는 특별법을 준수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2000년부터는 물속에 잠겨 있는 교량 기초 구조물을 점검하기 위해 수중점검선도 운용하고 있다. 3호기까지 자체 개발했다. 한강교량팀 소속 수중점검반(5명)이 2개조로 1200개에 달하는 한강 교량 교각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 4~5년 주기로 벌써 세 바퀴째 돌고 있다. 1996년 이전에 지어져 내진 설계가 반영되지 않은 교량 10개 가운데 내진성을 갖춘 것으로 파악된 7개를 제외한 천호, 올림픽, 반포대교는 2009년까지 진도 7~8 지진에도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내진 1등급)으로 보강했다. 또 전체 한강 교량에 대한 접속교 및 램프의 내진보강 공사도 2010년 마무리한 상황이다. 시는 또 사장교나 트러스트교 등 특수 공법으로 지어진 교량 9개에 대해 온라인 안전감시 시스템을 구축해 놓기도 했다. 올해 들어서는 안전점검 부실 용역업체는 입찰을 제한했다. 교량 붕괴 원인 가운데 하나인 하상세굴을 측정하는 장비를 자체 개발해 현장에 투입한다. 시는 한강 교량 관리 목표를 90% 이상 B등급 이상 유지로 삼고 있다. 시공 직후가 A등급이고 일상적으로 유지보수하는 수준은 B등급, 주요 부재에 경미한 손상이 발생했을 때 C등급, 사용 제한 여부를 고려해야 하는 수준이 D등급, 즉각 사용 금지해야 하는 수준이 E등급이다. 대부분 B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나 동호대교와 성산대교가 각각 2011년, 2012년 정밀진단 때 C등급 판정을 받아 보수·보강 및 기능 향상 공사를 벌이고 있다. 하현석 한강교량팀장은 “세월호 참사 이후 교량 관리에 미흡한 점은 없는지 분위기를 다잡고 있는 중”이라고 귀띔했다. 하지만 교량을 비롯한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예산 비중이 줄어들고 있어 걱정이다. 시 자료에 따르면 성수대교가 붕괴됐던 1994년엔 0.6%에 불과했다. 이후 1998년엔 3.6%까지 치솟았으나 2000년대 들어서며 점점 줄었다. 2008년부터는 1.1~1.2%를 오가다가 2012년 1.0%로 바닥을 쳤다. 최고치였을 때와 비교하면 3분의1 수준이다. 김상효 연세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조금만 한눈을 팔아도 사고는 귀신같이 소홀한 부분을 알아채고 발생한다”며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담보해야 하는 안전 점검 및 진단 용역 단가마저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수대교 붕괴 뒤 교량 안전을 전담하기 위해 신설된 교량관리과(옛 교량관리부·안전부)가 폐지된 것도 문제라는 의견도 나온다. 박영석 명지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는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부서를 통폐합한 게 아닌가 싶다”며 “예산과 인력이 줄어든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성을 낮게 본다는 이야기인데 그러다 보면 언젠가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김포신도시 광역도로 갈등 중재로 해결

    김포 한강신도시에 신설되는 광역도로를 둘러싸고 이어져 온 김포 신도시 주민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 갈등이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로 해결됐다. 권익위는 경기 김포 신도시 주민 대표들과 LH 관계자 등 이해 당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정회의를 열고 양측의 입장을 반영한 중재안을 마련해 광역도로 건설에 따른 갈등을 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갈등은 LH가 신설하는 양곡~운양 간 왕복 6차선 광역도로로 인해 기존 왕복 2차선의 시도 10호선 사용 빈도가 낮아져 이곳 주변 상가 주민들이 상권 침체를 우려해 지난해 11월 권익위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주민들은 또 광역도로 건설로 접속 도로 구간이 좁아져 차량 소통이 원활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하지만 LH는 광역도로가 교통영향분석 결과에 근거해 설계된 것이고 접속 도로 역시 도로 설계 기준에 맞는다는 이유로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다. 이에 권익위는 LH가 접속 도로 구간을 왕복 3차선에서 4차선으로 늘리고 신도시 개발 때문에 이면으로 밀려난 주변 상가를 위해 상가 안내 간판 설치 비용을 부담하는 내용의 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은 또 주민들이 신도시 개발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김포시는 사고 위험이 있는 도로에 보행로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 추진하는 내용을 담았다. 조정 회의를 주재한 박재영 권익위 부위원장은 “지난 1년 동안 갈등을 빚어 온 도로 구조 개선 문제가 정리돼 주민들이 더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민원24 환급금 조회, 또 국세청 홈피 마비 “이렇게 하면 편리합니다”

    민원24 환급금 조회, 또 국세청 홈피 마비 “이렇게 하면 편리합니다”

    민원24 환급금 조회, 또 국세청 홈피 마비 “이렇게 하면 편리합니다” 국세 환급금 조회 서비스 접속자가 폭주해 국세청 홈페이지가 16일에도 마비됐다. 안정행정부가 운영하는 정부민원포털 ‘민원24’(www.minwon.go.kr)를 통해 국세 환급금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국세청은 홈페이지(www.nts.go.kr)를 통해 국세환급금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14일 오전부터 동시 접속자가 몰리며 홈페이지가 다운돼 이용자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전행정부 민원24 홈페이지에서도 국세 환급금 찾기가 가능해 눈길을 끈다. 국세환급급 조회 서비스는 민원24에 접속, 로그인을 한 뒤 ‘생활정보’ 카테고리에서 ‘생활정보 검색’으로 들어가 세금관련 서비스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민원24를 통해 국세 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많은 네티즌들이 안전행정부(www.mospa.go.kr)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하는 바람에 이 사이트의 접속이 어려워지는 황당한 상황이 빚어지기도 했다. 현재 국세청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국세청 환급금 조회, 민원24 홈페이지가 그나마 대안이네”, “국세청 환급금 조회, 민원24 홈페이지 말고 국세청은 왜 안되지”, “국세청 환급금 조회, 민원24 그래도 다행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OD 콘서트 예매 서버 다운…인터파크·예스24,옥션티켓 어디로 가야하오

    GOD 콘서트 예매 서버 다운…인터파크·예스24,옥션티켓 어디로 가야하오

    GOD 콘서트 예매 서버 다운…인터파크·예스24,옥션티켓 어디로 가야하오 ‘미운 오리새끼’로 컴백한 그룹 G.O.D의 15주년 콘서트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G.O.D 컴백 콘서트는 16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예스24, 옥션 티켓 등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 한 회당 한 사람이 최대 4장까지만 살 수 있다. 하지만 G.O.D 콘서트는 예매가 시작됨과 동시에 팬들이 몰려 서버가 다운됐다. 인터파크 등 예매 사이트는 관련 페이지로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 때문에 일부 팬들은 ‘GOD 콘서트 티켓팅 빨리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을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G.O.D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인 ‘G.O.D 15th Anniversary Reunion Concert’는 오는 7월 12~13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티켓 가격은 지정석인 VIP석과 스탠딩 SR석 14만 3000원, 지정석 SR석 13만 2000원, 지정석 R석은 12만 1000원, 지정석 S석은 11만원, 지정석 A석은 9만 9000원이다. ‘G.O.D 콘서트 예매 인터파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god 콘서트 예매 인터파크, 4장 사서 친구들이랑 같이 갈까”, “god 콘서트 예매 인터파크, 선곡은 어떻게 할 지 기대돼”, “god 콘서트 예매 인터파크, 과연 매진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방과학연구소 PC 신종 악성코드 감염

    우리 군의 무기개발 연구를 담당하는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사용하는 일부 컴퓨터가 신종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군 당국은 내부 기밀 자료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누가 언제 해킹을 시도했는지는 파악하지 못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15일 “지난달 국방과학연구소 전산망이 해킹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보안조사를 진행한 결과 직원들이 이메일 송수신에 사용하는 인터넷망 일부 PC가 신종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 악성코드는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있고 홍콩의 IP를 이용해 침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연구소의 내부 전산망(인트라넷)과 외부와 연결된 인터넷망은 서로 분리돼 있기 때문에 이 악성코드가 내부 인트라넷에 침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기밀 연구자료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문제의 악성코드가 한 연구원이 자신의 이메일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유포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앞서 김영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지난달 10일 “국방과학연구소 전산망이 국외 해커 조직에 의해 해킹을 당해 군사기밀이 대량 유출됐다”고 주장해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국방부의 다른 관계자는 “김 의원실이 외부로 유출됐다고 밝힌 자료는 2011년 만들어졌고 방산업체와 공유하는 일반 자료”라면서 “컴퓨터에 접속할 때 남는 로그 기록이 2년만 보관돼 누가 해킹했는지는 기술적으로 추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민원24 국세 환급금, 국세청 환급금 조회 “이렇게 해보세요”

    민원24 국세 환급금, 국세청 환급금 조회 “이렇게 해보세요”

    민원24 국세 환급금, 국세청 환급금 조회 “이렇게 해보세요” 국세 환급금 조회 서비스 접속자가 폭주해 국세청 홈페이지가 이틀 연속 마비된 가운데 안정행정부가 운영하는 정부민원포털 ‘민원24’(www.minwon.go.kr)를 통해 국세 환급금 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세청은 홈페이지(www.nts.go.kr)를 통해 국세환급금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14일 오전부터 동시 접속자가 몰리며 홈페이지가 다운돼 이용자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전행정부 민원24 홈페이지에서도 국세 환급금 찾기가 가능해 눈길을 끈다. 국세환급급 조회 서비스는 민원24에 접속, 로그인을 한 뒤 ‘생활정보’ 카테고리에서 ‘생활정보 검색’으로 들어가 세금관련 서비스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민원24를 통해 국세 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많은 네티즌들이 안전행정부(www.mospa.go.kr)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하는 바람에 이 사이트의 접속이 어려워지는 황당한 상황이 빚어지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국세청 환급금 조회, 이틀째 마비인데 서버 언제 풀리나. 나도 민원24 이용해야겠다”, “국세청 환급금 조회, 민원24 사이트 접속도 바로 안되고 쉽지 않아”, “국세청 환급금 조회, 민원24 그래도 이런 사이트가 있어서 다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세환급금찾기, 국세청 홈페이지 대신 민원 24로…손쉽게 찾는 법은?

    국세환급금찾기, 국세청 홈페이지 대신 민원 24로…손쉽게 찾는 법은?

    국세환급금찾기, 국세청 홈페이지 대신 민원 24로…손쉽게 찾는 법은? 국세 환급금 조회 서비스 접속자가 폭주해 국세청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하지만 안정행정부가 운영하는 정부민원포털 ‘민원24’(www.minwon.go.kr)를 통해 국세 환급금 조회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국세청은 홈페이지(www.nts.go.kr)를 통해 국세환급금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14일 오전부터 동시 접속자가 몰리며 홈페이지가 다운돼 15일 오전까지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안전행정부 민원24 홈페이지에서도 국세 환급금 찾기가 가능해 눈길을 끈다. 국세환급급 조회 서비스는 민원24에 접속, 로그인을 한 뒤 ‘생활정보’ 카테고리에서 ‘생활정보 검색’으로 들어가 세금관련 서비스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민원24를 통해 국세 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많은 네티즌들이 안전행정부(www.mospa.go.kr)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하는 바람에 이 사이트의 접속이 어려워지는 황당한 상황이 빚어지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국세 환급금 찾기, 민원24 사이트 가면 되네”, “국세 환급금 찾기, 안전행정부 사이트 말고 민원24 사이트 가야되는데”, “국세 환급금 찾기, 민원24 사이트 안 들어가고 안전행정부 사이트로 들어가서 마비됐네. 황당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세청 환급금 조회 “도대체 언제 사이트 풀리는 거야?”

    국세청 환급금 조회 “도대체 언제 사이트 풀리는 거야?”

    국세청 환급금 조회 “도대체 언제 사이트 풀리는 거야?” 국세 환급금 조회 서비스 접속자가 폭주해 국세청 홈페이지가 이틀 연속 마비된 가운데 안정행정부가 운영하는 정부민원포털 ‘민원24’(www.minwon.go.kr)를 통해 국세 환급금 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세청은 홈페이지(www.nts.go.kr)를 통해 국세환급금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14일 오전부터 동시 접속자가 몰리며 홈페이지가 다운돼 이용자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전행정부 민원24 홈페이지에서도 국세 환급금 찾기가 가능해 눈길을 끈다. 국세환급급 조회 서비스는 민원24에 접속, 로그인을 한 뒤 ‘생활정보’ 카테고리에서 ‘생활정보 검색’으로 들어가 세금관련 서비스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민원24를 통해 국세 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많은 네티즌들이 안전행정부(www.mospa.go.kr)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하는 바람에 이 사이트의 접속이 어려워지는 황당한 상황이 빚어지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국세청 환급금 조회, 아예 이틀째 마비네”, “국세청 환급금 조회, 민원24 사이트 폭주하면 더 이상 방법이 없을 듯”, “국세청 환급금 조회, 이게 무슨 난리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원24 환급금 조회, 국세청 홈피 마비 “이제는 이렇게 하세요”

    민원24 환급금 조회, 국세청 홈피 마비 “이제는 이렇게 하세요”

    민원24 환급금 조회, 국세청 홈피 마비 “이제는 이렇게 하세요” 국세 환급금 조회 서비스 접속자가 폭주해 국세청 홈페이지가 이틀 연속 마비됐다. 안정행정부가 운영하는 정부민원포털 ‘민원24’(www.minwon.go.kr)를 통해 국세 환급금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국세청은 홈페이지(www.nts.go.kr)를 통해 국세환급금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14일 오전부터 동시 접속자가 몰리며 홈페이지가 다운돼 이용자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전행정부 민원24 홈페이지에서도 국세 환급금 찾기가 가능해 눈길을 끈다. 국세환급급 조회 서비스는 민원24에 접속, 로그인을 한 뒤 ‘생활정보’ 카테고리에서 ‘생활정보 검색’으로 들어가 세금관련 서비스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민원24를 통해 국세 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많은 네티즌들이 안전행정부(www.mospa.go.kr)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하는 바람에 이 사이트의 접속이 어려워지는 황당한 상황이 빚어지기도 했다. 현재 국세청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국세청 환급금 조회, 민원24 홈페이지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겠다”, “국세청 환급금 조회, 민원24 홈페이지 서비스 찾기가 너무 어려워”, “국세청 환급금 조회, 민원24 접속자가 아직도 폭주하고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원24 환급금 조회는 어떻게?…내 환급금 확인하려면 이렇게 하면 된다

    민원24 환급금 조회는 어떻게?…내 환급금 확인하려면 이렇게 하면 된다

    ’민원24 환급금 조회’ 민원24 환급금 조회 방법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세 환급금 조회 서비스 접속자가 폭주해 국세청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하지만 안정행정부가 운영하는 정부민원포털 ‘민원24’(www.minwon.go.kr)를 통해 국세 환급금 조회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국세청은 홈페이지(www.nts.go.kr)를 통해 국세환급금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14일 오전부터 동시 접속자가 몰리며 홈페이지가 다운돼 15일 오전까지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안전행정부 민원24 홈페이지에서도 국세 환급금 찾기가 가능해 눈길을 끈다. 국세환급급 조회 서비스는 민원24에 접속, 로그인을 한 뒤 ‘생활정보’ 카테고리에서 ‘생활정보 검색’으로 들어가 세금관련 서비스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민원24를 통해 국세 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많은 네티즌들이 안전행정부(www.mospa.go.kr)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하는 바람에 이 사이트의 접속이 어려워지는 황당한 상황이 빚어지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