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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준상 일일 DJ, 카카오뮤직 통해 라디오 첫 경험 ‘제대로 통했다’

    유준상 일일 DJ, 카카오뮤직 통해 라디오 첫 경험 ‘제대로 통했다’

    배우 겸 뮤지션 유준상이 소셜 음악감상서비스 카카오뮤직을 통해 라디오 일일 DJ로 깜짝 변신했다. 유준상은 지난 15일 카카오뮤직(모바일 접속: bit.ly/okarashow)을 통해 ‘유준상의 라디오 –오.카.라 유준상’을 방송했다. ‘오.카.라 유준상’은 ‘오로지 카카오뮤직에서만 들을 수 있는 라디오쇼’의 줄임말로, 이는 평소 라디오 DJ에 관심이 많았던 유준상이 카카오뮤직 측에 건의를 하면서 극적으로 이뤄졌다. 최근 카카오뮤직 내 스타뮤직룸을 개설하고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선 유준상은 카카오뮤직 라디오를 통해 라디오 DJ의 재능을 드러냈다. 평소 여러 차례 DJ 제안을 많이 받은 바 있는 유준상은 공연, 드라마, 영화 등 바쁜 스케줄 때문에 꿈을 이루지 못하다 이번에 카카오뮤직을 통해 드디어 마이크 앞에 앉았다. 그는 ‘오.카.라 유준상’에서 “전에는 SNS를 전혀 하지 않았다. SNS와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카카오뮤직은 아니다. 평소에 기록하는 걸 좋아해 카카오뮤직에 글을 자주 올리는데 댓글 달아주는 마음, 정성이 느껴졌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라디오 방송을 막연히 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던 것이 실현이 됐다. 많은 분들이 사연을 올려주셔서 깜짝 놀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유준상은 자신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제이 엔 조이 20(J n joy 20)’ 멤버인 기타리스트 이준화와 DJ로 나서 깨알 콩트, 셀프 디스를 하며 다양한 재미를 줬다. 유준상은 여학생으로 순간 빙의해 코믹 연기를 펼쳤고, 이준화는 수준급 영어 실력으로 외국인 캐릭터를 소화하기도 했다. 또한, 시의적절한 즉흥 노래들로 흥을 돋우기도 했다. 시그널 음악을 만들어 오는 성의를 보인 유준상은 쉐이커를 흔들며 감미로운 음성을 자랑했다. 이어, 자신의 단독 콘서트를 홍보하며 ‘콘서트라니 이게 웬말이냐’는 가사로 벅찬 감동을 나타냈다. 유준상은 라디오 방송에 앞서 제이 엔 조이 20로 발표한 앨범 ‘저스트 트래블 워킹 앤드 씽킹(Just Travel Walking And Thinking)’의 타이틀 곡 ‘그대 울지마’ 제목에서 착안해 ‘웃픈 사연’ 공개 모집을 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초등학생부터 장년층까지 총 1000통이 되는 사연이 게재됐으며, 유준상과 이준화는 폭발적인 청취자들의 성원에 매우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국가대표 카누 선수를 꿈꾸는 아들을 응원하는 어머니의 사연, 미래 과학자를 꿈꾸며 투병 생활 중인 아이에게 전하는 부모의 이야기부터, 유준상의 두번째 앨범이 나왔는데 아무도 모르는 게 웃픈 사연이라는 진한 팬심의 이야기들이 귓가를 사로잡았다. 유준상은 사연을 보낸 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오.카.라 유준상’은 카카오뮤직 이용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이들은 “오~ 카카오뮤직에서도 라디오가 되는군요. 역시 준상 님 대단하세요”, 와우, 진짜 새로운 시도에 환호를 보냅니다. 굉장해요!”, “아이디어도 대박이지만 진행 솜씨도 최곱니다. 바로 옆에서 흥얼거리는 노래를 듣는 듯” 등 호평했다. 한편 유준상은 이준화와 함께 지난 11월 13일, 45일 동안 유럽 여행을 하며 만든 곡들을 모아 두 번째 앨범 ‘저스트 트래블 워킹 앤드 씽킹(Just Travel Walking And Thinking)’을 발표했고, 카카오뮤직에 스타뮤직룸을 오픈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대주 아니어도 청약 ○ 단기축제 음식점 영업 ○

    국민주택 등을 청약할 때 세대주가 아니어도 2015년 상반기부터 청약이 가능하게 됐다. 또 단기 지역축제에서도 음식점 영업이 허용된다. 민관 합동규제개선추진단(공동단장 강영철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은 14일 규제개혁신문고를 통해 건의된 국민건의 가운데 불합리한 내용의 규제를 이 같이 개선했다고 밝혔다. 규제개혁신문고(규제포털:www.better.go.kr)는 일반 국민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규제 개선을 건의할 수 있는 창구다. 지금까지는 국민주택을 청약하고 국민주택기금 지원을 받거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공사 등이 건설하는 85㎡ 이하 주택을 청약할 때는 세대주만 가능했다. 또 단기로 열리는 축제 현장에서 식음료 등을 판매하는 행위는 ‘식품접객업 영업신고’가 불가능해 불법행위였다. 아울러 인터넷으로 자동차검사 유효기간 연장·유예 신청을 가능하게 했고, 내년 1월 1일부터 의료기기에 대한 물질안전보건자료 작성 의무도 면제시켰다. 자동차검사 유효기간을 연장, 유예하고자 할 때는 해당 관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해야 신청이 가능했다. 정부는 지난 10일부터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www.ecar.go.kr)로 접속해 자동차검사 유효기간의 연장신청을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조선업종 등 대외채권 회수기한을 1년 6개월에서 3년으로 연장했다. 해운경기의 침체로 기업의 대외채권 회수에 어려움이 있어, 대외채권 회수기한을 3년으로 연장하도록 외국환거래법 시행령을 지난 9일 개정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위례신도시 인기 지속상승 ‘스칸디몰’ 상가 투자자 몰려…

    위례신도시 인기 지속상승 ‘스칸디몰’ 상가 투자자 몰려…

    위례신도시의 인기가 끝없이 달아오르고 있다. 실수요자들로 인해 아파트 청약률이 대박 행진을 이어갈 뿐만 아니라 상가시장에도 투자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신도시에 들어서는 상가는 풍부한 주거수요가 뒷받침 될 뿐 아니라 잘 갖춰진 교통환경을 바탕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인기가 높다. 여기에 정부의 택지개발촉진법 폐지로 2017년까지 공공택지 지정이 중단되면서 신도시 상가의 희소가치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실제 지난 8월 위례신도시 점포겸용 단독주택 용지 입찰에 신청이 폭주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청약을 하루 연장하는 일이 발생했다. 한꺼번에 많은 청약자가 몰리면서 하루 종일 청약시스템 접속이 느리거나 되지 않아 청약시간을 연장한 것이다. 이날 오후 7시까지 모두 7761명이 청약 신청을 했고, 최고 경쟁률은 2746대1에 달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신도시 상가로 투자자들이 몰린 것은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수익형 부동산의 가치가 더욱 올라가고 있는 데다 프리미엄도 기대되기 때문이다. -상업용지 비율 1.5%, 희소성 높은 프리미엄 입지위례신도시는 일반상업용지가 전체의 1.5%밖에 되지 않아 희소성이 높다. 그 중 위례신도시 내 C2-2 3블록에 대규모 상업시설 ‘스칸디몰’은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프리미엄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해있다. ‘스칸디몰’은 C2-2블록 지상1층~지상 2층 46호, C2-3블록 지상1층~지상 2층 32호로 구성된 이곳은 공동주택 내 상업시설이다. 또한 4만 명에 달하는 상주인구를 비롯해 서울 송파, 성남, 하남 3개 지역에 걸쳐 있는 입지적 특성상 하남•성남 구시가지 수요까지 배후로 두고 있다. 개발이 마무리되면 수도권 동남권을 아우르는 대형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기대가 크다. 인근 삼성의료원, 문정법조단지 등 기반시설과 가락시장 현대화 등으로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경우 4만 명의 유입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 사업지 인근에는 아파트단지와 고급주거단지가 형성되어 있고 역세권, 수변공원 등으로 인해 유동인구가 최대 2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역이 10분 역세권 테라스형 스트리트 상가위례중앙역(예정), 복정역, 우남역(예정)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중앙을 통과하는 트램정거장(예정)이 들어서면 트램 역세권에 해당하게 된다. 트램정거장(예정)에서 트램을 이용해 위례중앙역에서 위례신사선을 이용하면 삼성역에 10분대로 다다를 수 있다. 테라스형 스트리트 상가로 꾸며져 있다. 기존의 복도식 구성을 없애고 점포 출입구를 대로변에 배치했다. 휴먼링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이 형성되어 차별화된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차량과 중심상권을 입체적으로 분리하는 휴먼링과 연결되어 10만 여 유동인구가 이용하거나 보행 및 자전거 이용객을 끌어들일 수 있어 상권활성화가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칸디몰 관계자는 “신생도시이다 보니 모두 같은 조건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신규 창업자들에게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쉽게 상권형성이 된다는 유리한 점 때문이 위례신도시로 투자자들이 몰리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복정역 1번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02) 406-550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KYWA, 취약계층청소년대상 캠프 참가자 모집

    KYWA, 취약계층청소년대상 캠프 참가자 모집

    올 겨울방학 동안 3000여 명의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캠프가 전국 곳곳의 국립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이사장 김선동)은 경제·사회·지리적 여건이 어려워 청소년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국립수련원별 특화된 캠프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충남 천안의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1월 5일부터 31일까지 6차에 걸쳐 전국 아동 복지시설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5 행복공감 청소년캠프’를 운영한다. 모둠북, 도미노, 짐볼밸런스, 수화, 장기자랑, 명랑운동회, 팀빌딩 등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행복감 증대 및 의사소통을 통한 사회적 관계성을 향상하고 조화로운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다. 16일까지 모집하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전북 김제에 위치한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는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7차에 걸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총 1050명을 대상으로 ‘새싹 키우기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작은 씨앗 큰 생명을 주제로 농업생명에 대한 체험학습의 장을 제공하며 농업에 대한 인식개선 및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줌으로써 청소년의 건전하고 올바른 성장발달을 촉진한다. 1월 7일까지 모집하며 세부내용은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남 고흥에 위치한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기관·단체 소속, 이주배경, 농어촌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2월에 있을 캠프 모집을 1월 중순부터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각 수련원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KYWA는 국립수련원의 특별프로그램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www.youth.go.kr)를 제공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사이트 디도스 공격…“땅콩리턴 조현아가 쫓아낸 사무장 장기간 병가”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사이트 디도스 공격…“땅콩리턴 조현아가 쫓아낸 사무장 장기간 병가”

    ‘땅콩리턴 조현아’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으로부터 질책을 받고 이륙 직전 항공기에서 쫓겨난 승무원 사무장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장기간 병가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사이트가 디도스 공격으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으로 마비돼 노조 측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대한항공 홍보실 관계자는 “사무장이 8일부터 이달 말까지 병가를 냈다”면서 “심한 스트레스로 4주간 정신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9일 말했다. 조현아 부사장은 지난 5일 미국 뉴욕 JFK 공항에서 인천으로 이륙하기 직전 경력 18년차인 이 남성 사무장이 견과류(마카다미아너트) 서비스 관련 규정을 찾으라는 지시를 즉각 이행하지 못하자 비행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게 한 뒤 그를 내리도록 했다. 그러나 해당 사무장이 사건 직후 비행정지 처분당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연합뉴스는 대한항공 내부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해당 사무장이 사건이 일어난 5일에 비행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비행정지 처분은 우선 구두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승무원의 비행정지는 업무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각종 수당이 나오지 않는다. 그는 “연공서열 조직에서 비행정지를 당하는 것은 불명예여서 업무에 복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조현아 부사장에게 견과류를 봉지째 서비스해 질책을 받았던 승무원은 비행정지 처분을 받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대한항공 측은 해당 사무장에 대한 비행정지 처분이 내려진 바 없다고 반박했다. 또한 조현아 부사장이 탔던 항공기 승무원 등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대한항공 측이 일일이 검열했다는 이야기가 세간에 파다하게 퍼졌다. 언론에 관련 사실을 유출한 내부인을 찾으려 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도 회사 홍보실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사건에 대해 외부에 일절 언급하지 말라는 지침을 구두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 사이트가 마비 상태에 빠져 노조가 사이버 공격을 의심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한 노조 간부는 “서버 업체에서 노조 사이트에 접속하는 인터넷주소(IP)가 비슷하다고 해서 디도스 공격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수사 의뢰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기장이 하기 조치? 웃기고 있네” 정면 반박 [전문]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기장이 하기 조치? 웃기고 있네” 정면 반박 [전문]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대한항공 사과문’ 조현아 부사장의 ‘땅콩 회항’ 논란에 대한항공이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해당 대한항공 사과문이 사과보다는 변명에 급급해 오히려 네티즌들의 화를 돋웠다. 9일 온라인상에는 대한항공 측의 사과문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글이 퍼지고 있다. 이 글은 최초 8일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온 것으로 알려진다. 그러나 현재 해당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할 경우 접속 폭주 등의 이유가 아닌 고의로 차단 할 경우 발생하는 오류 메시지가 뜬다. 이번 조현아 부사장의 땅콩회항 논란이 있기 전까지 해당 홈페이지는 음주의혹, 직원감시 등 이번 사건과 관련한 다양한 게시물을 누구나 쉽게 조회할 수 있게 제공되고 있었다. 노조는 사이버 공격으로 판단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대한항공 사과문’을 접한 네티즌은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대한항공 사과문..어떤 게 진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대한항공 사과문..억울하긴 할 듯”,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대한항공 사과문..어쩌다가”,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대한항공 사과문..상황이 점점 심각해지네”등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반박글 전문▲ ○ 대한항공 임원들은 항공기 탑승 시 기내 서비스와 안전에 대한 점검의 의무가 있습니다. ☞ 대한항공 임원들이 기내서비스 아이템 및 비상 장구 위치 및 절차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 ○ 사무장을 하기시킨 이유는 최고 서비스와 안전을 추구해야 할 사무장이 담당 부사장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규정과 절차를 무시했다는 점 ☞ 본인이 담당한 비행기에 탑승한 담당부사장에게 서비스 아이템에는 없지만 기내 탑재된 마카데미아를 제공한 것이 최고의 서비스와 안전을 위배한 것인가? 사과 사는 고객에게 귤 하나 드셔 보시라고 하는 과일가게 점원은 그 가게의 안전과 서비스를 추구하지 않은 것인가? 어디서 개x같은 소리하고 있네 2) 매뉴얼조차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변명과 거짓으로 적당히 둘러댔다는 점을 들어 조 부사장이 사무장의 자질을 문제 삼았고, 기장이 하기 조치한 것입니다. ☞마카데미아 서비스 할 때 규정대로 했을 뿐이고 다만 그 근거를 대라기에 태블릿 피씨에 있는 매뉴얼을 여는 과정에서 비번이 생각이 안 나서 잠시 지체한 것을 가지고 변명과 거짓이라니…. 그리고 기장이 하기 조치? 웃기고 있네. 게이트 들어와서 해당 사무장이 임원지시에 따라 하기해야 한다는 황당한 이유를 들었을 뿐인데? 기장이 승무원을 지휘 감독하지만 객실승무원을 전체적으로 통솔하는 사무장을 하기 조치한 사례는 대한항공에서 들어본 적이 없다!! ○ 대한항공 전 임원들은 항공기 탑승 시 기내 서비스와 안전에 대한 점검 의무가 있습니다. 조현아 부사장은 기내 서비스와 기내식을 책임지고 있는 임원으로서 문제 제기 및 지적은 당연한 일입니다. ☞마카데미아 땅콩 문제가 고성과 고함으로 다른 승객들에게 불쾌감과 위협감을 주고 250명의 승객의 시간을 점유할 만큼 민감한 문제였나? 말이라고 내뱉고 배설하면 그만이 아니다. 일을 덮으려면 좀 더 논리적으로 정황에 맞게 변명해라. 3. 철저한 교육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이겠습니다. ○ 대한항공은 이번 일을 계기로 승무원 교육을 더욱 강화해 대고객 서비스 및 안전제고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 철저한 교육은 이 일을 일으킨 본인만 각성하면 된다. 승무원 교육은 필요 없다. 해당임원의 인격 수양 및 윤리의식만 고치면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대한항공 사과문) 뉴스팀 chkim@seoul.co.kr
  • “대한항공 조현아 질책받은 사무장 병가”…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사이트 디도스 공격

    “대한항공 조현아 질책받은 사무장 병가”…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사이트 디도스 공격

    ‘대한항공 조현아’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으로부터 질책을 받고 이륙 직전 항공기에서 쫓겨난 승무원 사무장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장기간 병가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사이트가 디도스 공격으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으로 마비돼 노조 측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대한항공 홍보실 관계자는 “사무장이 8일부터 이달 말까지 병가를 냈다”면서 “심한 스트레스로 4주간 정신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9일 말했다. 조현아 부사장은 지난 5일 미국 뉴욕 JFK 공항에서 인천으로 이륙하기 직전 경력 18년차인 이 남성 사무장이 견과류(마카다미아너트) 서비스 관련 규정을 찾으라는 지시를 즉각 이행하지 못하자 비행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게 한 뒤 그를 내리도록 했다. 그러나 해당 사무장이 사건 직후 비행정지 처분당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연합뉴스는 대한항공 내부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해당 사무장이 사건이 일어난 5일에 비행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비행정지 처분은 우선 구두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승무원의 비행정지는 업무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각종 수당이 나오지 않는다. 그는 “연공서열 조직에서 비행정지를 당하는 것은 불명예여서 업무에 복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조현아 부사장에게 견과류를 봉지째 서비스해 질책을 받았던 승무원은 비행정지 처분을 받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대한항공 측은 해당 사무장에 대한 비행정지 처분이 내려진 바 없다고 반박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사건에 대해 외부에 일절 언급하지 말라는 지침을 구두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홈페이지가 9일 낮부터 서버가 다운된 것과 관련해, 노조가 사이버 공격으로 판단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노조 간부는 “조회를 해보니 2~3분 사이에 20만~30만건의 접속이 이뤄지곤 한다. 디도스 공격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이날 오후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조종사 노조 홈페이지엔 이날 오전 ‘웃기지 마라’라는 아이디를 쓴 한 조합원이 전날 밤 회사가 발표한 공식 입장을 조목 조목 반박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오후에는 노조의 공식 성명이 올려졌다. 노조 쪽은 “오전에는 접속이 잠깐 이뤄지다 끊기는 등 불안정하다가 시간이 흐른 뒤 서버가 다운돼버렸다”고 말했다. 노조 쪽은 “조합원 모두가 한꺼번에 접속하거나 게시물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접속을 한다고 해도 정상적인 접속량이라고는 판단되지 않는다”며 “누군가 의도적으로 사이버 공격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항공 조현아가 쫓아낸 사무장 장기간 병가”…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사이트 디도스 공격

    “대한항공 조현아가 쫓아낸 사무장 장기간 병가”…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사이트 디도스 공격

    ‘대한항공 조현아’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으로부터 질책을 받고 이륙 직전 항공기에서 쫓겨난 승무원 사무장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장기간 병가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사이트가 디도스 공격으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으로 마비돼 노조 측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대한항공 홍보실 관계자는 “사무장이 8일부터 이달 말까지 병가를 냈다”면서 “심한 스트레스로 4주간 정신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9일 말했다. 조현아 부사장은 지난 5일 미국 뉴욕 JFK 공항에서 인천으로 이륙하기 직전 경력 18년차인 이 남성 사무장이 견과류(마카다미아너트) 서비스 관련 규정을 찾으라는 지시를 즉각 이행하지 못하자 비행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게 한 뒤 그를 내리도록 했다. 그러나 해당 사무장이 사건 직후 비행정지 처분당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연합뉴스는 대한항공 내부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해당 사무장이 사건이 일어난 5일에 비행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비행정지 처분은 우선 구두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승무원의 비행정지는 업무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각종 수당이 나오지 않는다. 그는 “연공서열 조직에서 비행정지를 당하는 것은 불명예여서 업무에 복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조현아 부사장에게 견과류를 봉지째 서비스해 질책을 받았던 승무원은 비행정지 처분을 받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대한항공 측은 해당 사무장에 대한 비행정지 처분이 내려진 바 없다고 반박했다. 또한 조현아 부사장이 탔던 항공기 승무원 등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대한항공 측이 일일이 검열했다는 이야기가 세간에 파다하게 퍼졌다. 언론에 관련 사실을 유출한 내부인을 찾으려 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도 회사 홍보실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사건에 대해 외부에 일절 언급하지 말라는 지침을 구두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 사이트가 마비 상태에 빠져 노조가 사이버 공격을 의심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한 노조 간부는 “서버 업체에서 노조 사이트에 접속하는 인터넷주소(IP)가 비슷하다고 해서 디도스 공격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수사 의뢰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사이트 디도스 공격 “조현아 질책받은 사무장 병가”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사이트 디도스 공격 “조현아 질책받은 사무장 병가”

    ‘대한항공 조현아’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으로부터 질책을 받고 이륙 직전 항공기에서 쫓겨난 승무원 사무장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장기간 병가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사이트가 디도스 공격으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으로 마비돼 노조 측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대한항공 홍보실 관계자는 “사무장이 8일부터 이달 말까지 병가를 냈다”면서 “심한 스트레스로 4주간 정신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9일 말했다. 조현아 부사장은 지난 5일 미국 뉴욕 JFK 공항에서 인천으로 이륙하기 직전 경력 18년차인 이 남성 사무장이 견과류(마카다미아너트) 서비스 관련 규정을 찾으라는 지시를 즉각 이행하지 못하자 비행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게 한 뒤 그를 내리도록 했다. 그러나 해당 사무장이 사건 직후 비행정지 처분당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연합뉴스는 대한항공 내부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해당 사무장이 사건이 일어난 5일에 비행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비행정지 처분은 우선 구두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승무원의 비행정지는 업무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각종 수당이 나오지 않는다. 그는 “연공서열 조직에서 비행정지를 당하는 것은 불명예여서 업무에 복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조현아 부사장에게 견과류를 봉지째 서비스해 질책을 받았던 승무원은 비행정지 처분을 받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대한항공 측은 해당 사무장에 대한 비행정지 처분이 내려진 바 없다고 반박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사건에 대해 외부에 일절 언급하지 말라는 지침을 구두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홈페이지가 9일 낮부터 서버가 다운된 것과 관련해, 노조가 사이버 공격으로 판단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노조 간부는 “조회를 해보니 2~3분 사이에 20만~30만건의 접속이 이뤄지곤 한다. 디도스 공격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이날 오후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조종사 노조 홈페이지엔 이날 오전 ‘웃기지 마라’라는 아이디를 쓴 한 조합원이 전날 밤 회사가 발표한 공식 입장을 조목 조목 반박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오후에는 노조의 공식 성명이 올려졌다. 노조 쪽은 “오전에는 접속이 잠깐 이뤄지다 끊기는 등 불안정하다가 시간이 흐른 뒤 서버가 다운돼버렸다”고 말했다. 노조 쪽은 “조합원 모두가 한꺼번에 접속하거나 게시물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접속을 한다고 해도 정상적인 접속량이라고는 판단되지 않는다”며 “누군가 의도적으로 사이버 공격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반박글..격한 반응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반박글..격한 반응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대한항공 사과문’ 조현아 부사장의 ‘땅콩 회항’ 논란에 대한항공이 사과문을 발표한 가운데, 해당 대한항공 사과문이 사과보다는 변명에 급급해 오히려 네티즌들의 화를 돋웠다. 9일 온라인상에는 대한항공 측의 사과문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글이 퍼지고 있다. 이 글은 최초 8일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온 것으로 알려진다. 그러나 현재 해당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할 경우 접속 폭주 등의 이유가 아닌 고의로 차단 할 경우 발생하는 오류 메시지가 뜬다. 이번 조현아 부사장의 땅콩회항 논란이 있기 전까지 해당 홈페이지는 음주의혹, 직원감시 등 이번 사건과 관련한 다양한 게시물을 누구나 쉽게 조회할 수 있게 제공되고 있었다. 노조는 사이버 공격으로 판단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조현아 부사장 ‘무늬만 퇴진’

    조현아 부사장 ‘무늬만 퇴진’

    기내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륙 직전 비행기에서 승무원을 내리게 해 물의를 일으킨 조현아(40) 대한항공 부사장이 9일 모든 보직에서 사퇴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부사장 직함과 등기이사 지위는 계속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직 사퇴라는 카드로 일단 여론의 뭇매는 피하되 추후 잠잠해지면 경영 일선으로 복귀하는 길을 열어 둔 셈이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 부사장의 아버지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이날 오후 열린 이사회에서 보직 사퇴를 수용했다. 회의에서 조 부사장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대한항공의 모든 보직에서 물러나겠다”면서 “본의 아니게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고객과 국민 여러분에게 죄송스럽다”고 밝혔다. 하지만 ‘무늬만 퇴진’이라는 비판이 곧바로 터져 나왔다. 기내 서비스와 호텔사업부문을 총괄하는 업무에서만 손을 뗐을 뿐, 부사장 직함과 등기이사 자리는 여전히 유지하기로 한 탓이다. 또 그랜드하얏트호텔을 운영하는 칼호텔네트워크와 왕산레저개발, 한진관광 등의 대표이사도 계속 맡는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여론만 잠잠해지면 언제든지 복귀할 수 있도록 양다리를 걸쳐 놓는 셈”이라면서 “결국 여론전을 위한 무늬만 퇴진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검찰과 항공 당국의 조사는 피할 수 없어 보인다. 참여연대는 이날 “조 부사장이 항공기 승무원 지휘·감독을 직접 함으로써 항공법을 위반했고, 항공기 내에서 소리를 지르고 승무원을 내리게 해 업무를 방해했다”며 10일 서울서부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국토교통부도 논란을 일으킨 조 부사장을 항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직접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승무원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이달 말까지 병가를 신청했다. 한편 이날 홈페이지가 마비된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은 노조 사이트에 접속하는 인터넷주소(IP)가 비슷해 디도스 공격일 수 있다고 판단,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포장이사시 이삿짐센터 선정을 잘해야 피해 예방할 수 있어

    포장이사시 이삿짐센터 선정을 잘해야 피해 예방할 수 있어

    추운 겨울철 이사를 앞둔 소비자들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예측할 수없는 날씨와 폭설도 걱정되고 추운날씨에 가족들이나, 일하시는 분들이 추위에 고생하는 것은 아닌지 등등. 청소부터 이사 정리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이사 서비스 포장이사가 인기이지만 요즘 예측할 수 없는 폭우 혹은 폭설에 대한 대비가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소비자들이 관심있는 부분이다. 요즘은 많은 소비자들이 인터넷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어, 지역 커뮤니티가 활성화된 인천, 수원, 대구, 대전, 안산, 천안, 일산, 울산 등 포장이사견적비용에 대한 문의를 하고 있지만, 전국적인 커뮤니티에 비용을 묻는 건 다소 차이가 있을 것이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 아닌데다 다른 지역보다 비싸다 하더라도 그 지역의 이삿짐센터를 불러서 이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더욱 몰아닥칠 겨울 한파가 오기전에 서둘러 이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은 어떤 정보를 믿고 해야 하는지 막막하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 내에서 저렴한 이사짐센터를 찾기 위해 평소 활동하던 커뮤니티에 접속해 포장이사 잘하는곳 추천 해 달라는 글을 올려 지역 이용자들의 추천을 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같은 이사 업체라 하더라도 당일 파견되는 현장 팀이 다를 경우 전문성과 숙련도에 따라 이사 서비스의 품질이 달라지게 되니 이사를 앞두고 고민이 깊어진다. 소비자들은 포장이사전문업체 선정 시 이사준비체크리스트를 작성해서 체크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이삿짐센터 선택 요령과 견적비교 방법을 파해쳐 보자. 합리적인 선택적 소비를 하기 위해서는 가격과 품질을 고려해 소비에 따른 만족감이 높은 것을 말한다. 따라서, 이사짐센터 선택시에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는 것이 포장이사가격, 5톤포장이사비용과 업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포장이사견적비교시 따져야할 사항우선 무료방문견적이 가능한지 따져보고, 견적을 의뢰하고 분석하는 과정은 필수. 바쁘다고 전화견적으로만 진행한다면, 이사 후에 추가비용 혹은 정확한 서비스를 받지 못할 것이다. 방문견적은 정확한 비용산출과 계약시 관허업체의 확인 등을 체크할 수 있는 사항들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이삿짐센터가격비교시, 3곳 이상의 업체에서 견적을 받은 후 포장이사 가격비교를 통한 최종적으로 가격과, 포장이사업체추천을 받은 곳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계약 시 운반차량, 작업인원 및 에어컨 탈 부착 등 서비스 부대비용에 대한 내용을 명확히 기재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추가비용 시비를 방지할 수 있다. -믿을 만한 포장이사 선택 요령실제로 이삿짐센터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은 짐의 양과 거리, 그리고 인건비 부분이기 때문에 단순히 금액만 놓고 비교할 수는 없다. 이사 후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서비스 역시 업체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몇 가지 서비스를 추가로 받았는지와 전문성도 함께 따져봐야 한다.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를 선택하는 기준은 이사 서비스의 품질 및 사후관리, 문제 발생 시의 보상과 직결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따져야 할 첫 번째 조건이 된다. 물론 모든것이 만족스러운 업체를 선택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포장이사견적비교시 이사서비스에 대한 고객 평가,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평가되는 곳, 포장이사 업체 추천을 받은 곳, 포장이사 업체순위 높은곳, 관허등록번호 보유 유무, 사전 물품 체크리스트 등을 통해 정확한 이사 견적을 받을 수 있는 곳을 고르도록 한다.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 안에 드는 두꺼비이사 관계자에 따르면 "싸다는 이유로 무조건 가격이 저렴한 업체를 선택해서는 안 된다" 며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비용을 추가하거나 피해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터무니없이 저렴한 포장이사 비용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무허가 이사업체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포장이사전문업체 두꺼비이사(www.두꺼비이사.kr)는 전통있는 이사 서비스로 가정이사를 비롯해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원룸이사, 투룸이사, 오피스텔이사, 보관이사, 해외이사 등을 완벽히 마무리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안전한 포장이사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을 현장에 투입해 안전성을 크게 높였으며,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을 익힌 전문가들이 이사 전 과정을 책임지며 입주청소, 이사청소까지 세심한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포장, 운송, 정리, 청소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플러스기술, ‘2014 이워커 파트너스 데이’ 성황리에 마쳐

    플러스기술, ‘2014 이워커 파트너스 데이’ 성황리에 마쳐

    유해정보차단 및 인터넷 사용관리 솔루션 개발기업 플러스기술(대표 이승석 www.plustech.co.kr)이 올 한 해 협력사와 이뤄낸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시장에 대한 전망과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이워커 파트너스 데이’(eWalker Partner’s Day)를 지난 5일 개최했다. 플러스기술의 이워커(eWalker)는 기업에서 네트워크 속도 저하를 유발하는 채팅, 증권 등 특정 비업무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네트워크로 연결된 컴퓨터의 인터넷 사용 경향과 사용량을 파악하고 세부 그룹별 차단 정책을 적용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업무와 무관하거나 불필요한 인터넷 접속을 관리함으로써 업무 능률 향상, 네트워크 속도 확보와 내부 보안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내부 자원 보호를 위한 악성, 좀비 사이트에 대해 접근 차단 및 HTTP 업로드 제어를 통한 내부 정보 유출 방지도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협력사 60여곳과 함께 진행된 행사로 올해 성과 및 내년도 협력사 운영 방안, 사업동향, 이워커 제품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공동 사업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으며, 자사와 협력사 뿐 아니라 협력사와 협력사 간의 지속적인 결속과 상호협력 체계를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더불어 △기업 정보 보안을 더욱 강화시킨 이워커 V7 및 V7c(소규모 유저 기관 대상)과 함께, △PC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이워커 y-Privacy, △메일 및 메신저 감시 기능의 이워커 DLP, △암호화 통신 감시 기능의 이워커 SSL 등 더욱 보강된 이워커 제품 라인업이 소개됐다. 이승석 플러스기술 대표는 “이번 제품 라인업 보강을 통해 시장성과 제품성, 기능의 안정성 등을 강화했다.”면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고객층을 다변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워커 DLP, SSL 등 새로 개발된 솔루션은 현재 진행 중인 최종 테스트 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곧 출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십상시 회동’ 통화기록·위치정보로 실체 찾는다

    정윤회씨 국정 개입 문건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문건 내용의 진위를 판가름할 핵심 중의 핵심이 문건 속 정기 회동의 실체라고 보고 관련자 위치 정보 확인에 집중하고 있다. 관련자의 주장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상황이라 위치 정보는 수사 방향을 좌우하는 중요한 물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정수봉)는 문건에 등장하는 주요 관련자들의 지난 1년치 휴대전화 통화 기록과 통화 당시 송수신자 위치 정보(접속 기지국 위치)를 확보 중인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올해 1월 6일 작성된 문건의 핵심 내용은 정씨와 이른바 ‘십상시’로 불리는 청와대 비서관·행정관 등이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2차례 서울 강남의 식당에서 만났다는 것이다. 위치 정보를 통해 이들이 특정 날짜, 특정 시간대에 비슷한 장소에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회동이 실재했다는 근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정씨는 변호인을 통해 자발적으로 휴대전화 통화 기록을 제출하기로 했다. 청와대 측도 수사 협조 의사를 밝힌 만큼 검찰은 비슷한 절차를 거치기로 했다. 현행법상 통신사업자는 중요 범죄와 관련해 수사기관의 통신제한조치 및 통신사실 확인 자료 요청에 지체없이 응답할 수 있도록 가입자의 통화 기록 등을 1년 동안 보관해야 한다. 위치 정보 확인이 용이하다는 얘기다. 앞서 형사1부는 일본 산케이신문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 사건에서도 위치 정보를 적극 활용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바 있다. 하지만 정씨와 청와대 비서관들이 실제로 회동을 했다 해도 이들이 비슷한 지역에서 동시에 전화 통화나 문자메시지 주고받는 일을 하지 않았다면, 또 모두들 전화기를 꺼놓았다면 회동의 실체를 확인하는 작업은 난관에 빠질 수도 있다. 청와대 문건 유출 의혹에 대한 수사와 관련해서도 휴대전화 통화 기록과 위치 정보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박관천 경정과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등에 대한 정보도 통신회사로부터 확보할 계획이다. 검찰은 사건 관계자들이 차명 휴대전화를 사용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정윤회 문건 파문] 朴경정 ‘파일 삭제’ 증거인멸 정황 포착… 직접 유출 힘 실리나

    [정윤회 문건 파문] 朴경정 ‘파일 삭제’ 증거인멸 정황 포착… 직접 유출 힘 실리나

    ‘정윤회 문건’ 유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4일 문건 작성자로 알려진 박관천(48) 경정을 소환 조사하면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박 경정을 상대로 문건 작성 경위와 유출 경로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 등을 압박할 계획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임관혁)는 박 경정이 직접 문건을 유출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청와대가 문건 유출자로 박 경정을 지목했기 때문이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만든 문건(청와대 행정관 금품수수 관련)을 근거로 지난 4월 언론보도가 나갔고, 내부 조사를 통해 박 경정이 유출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내부 PC 접속·출력·복사 기록 등을 분석한 결과 박 경정이 여러 문서를 출력해 나간 사실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검찰 관계자는 “문건 유출과 관련한 청와대의 자체 조사자료를 요청했지만 아직 청와대로부터 자료를 건네받진 못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박 경정의 증거 인멸 정황을 포착하기도 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 경정은 서울경찰청 정보분실 압수수색 전날인 지난 2일 휴가 중인 상황에서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도봉경찰서 정보과 직원을 시켜 본인 컴퓨터의 파일 일부를 삭제하도록 지시했다. 검찰은 파일 삭제 경찰관을 상대로 1차적인 경위조사를 마쳤다. 검찰 관계자는 “해당 파일이 청와대 내부 문건인지는 추가로 파악해야 한다”면서 “중대범죄로 간주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문건이 박 경정이 아닌 제3자를 통해 유출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필요한 조사는 다 하겠다는 입장이다. 조 전 비서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지난 5월 말 다른 경로로 문건이 유출됐다는 보고서가 민정수석실로 올라갔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박 경정은 이날 검찰 조사에서도 본인이 문건을 유출한 사실은 없으며 제3자를 통해 유출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선 ‘절도설’도 제기한다. 박 경정이 책상 열쇠를 청와대 사무실 안에 보관했는데 이를 아는 사람이 무단으로 복사해 유출했다는 것이다. 이 밖에 박 경정이 청와대 파견 후 서울경찰청 정보분실에 갖다 놓은 라면박스 2개 분량의 청와대 문건을 다른 형사들이 몰래 유출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지만 전날 압수수색에서 청와대 문건은 발견되지 않았다. 명예훼손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형사1부(부장 정수봉)도 박 경정을 상대로 이른바 ‘십상시 회동’을 직접 확인했는지, 누구로부터 그런 정보를 들었는지, 문건 작성은 누가 지시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박 경정은 모임의 실체를 뒷받침할 만한 근거들을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모임이 있었다는 강남 중식당 등에서 예약 및 결제 문건 등을 확보하는 한편 이날 바로 식당 관계자를 소환조사하는 등 입체적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가 신속히 마무리된다고 단정할 수 없다”면서 비밀회동의 실체 규명 결과에 따라 수사의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암시했다. 검찰은 박 경정을 한두 차례 더 소환한 뒤 공무상 기밀누설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꼼꼼한 이삿짐센터 파해치기, 포장이사 견적비교 방법은?

    꼼꼼한 이삿짐센터 파해치기, 포장이사 견적비교 방법은?

    우리동네 포장이사비용은 다른 동네에 비해 더 비쌀까? 이사를 준비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가져볼 만한 궁금증이다. 요즘은 많은 소비자들이 인터넷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취미라든지 지역 기반의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하다 보니 우리 동네 포장이사 가격이 적절한지 다른 지역보다 비싼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적극적으로 알아보는 경우는 많지 않다. 지역 커뮤니티가 활성화된 인천, 수원, 대구, 대전, 안산, 천안, 일산, 울산 등 포장이사견적비용에 대한 문의를 하고 있지만, 전국적인 커뮤니티에 비용을 묻는 건 다소 차이가 있을 것이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 아닌데다 다른 지역보다 비싸다 하더라도 그 지역의 이삿짐센터를 불러서 이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 내에서 저렴한 이사짐센터를 찾기 위해 평소 활동하던 커뮤니티에 접속해 포장이사 잘하는곳 추천 해 달라는 글을 올려 지역 이용자들의 추천을 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같은 이사 업체라 하더라도 당일 파견되는 현장 팀이 다를 경우 전문성과 숙련도에 따라 이사 서비스의 품질이 달라지게 되니 이사를 앞두고 고민이 깊어진다. 소비자들은 포장이사전문업체 선정 시 이사준비체크리스트를 작성해서 체크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이삿짐센터 선택 요령과 견적비교 방법을 파헤쳐 보자. 합리적인 선택적 소비를 하기 위해서는 가격과 품질을 고려해 소비에 따른 만족감이 높은 것을 말한다. 따라서, 이사짐센터 선택시에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는 것이 포장이사가격, 5톤포장이사비용과 업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포장이사견적비교시 따져야할 사항우선 무료방문견적이 가능한지 따져보고, 견적을 의뢰하고 분석하는 과정은 필수 바쁘다고 전화견적으로만 진행한다면, 이사 후에 추가비용 혹은 정확한 서비스를 받지 못할 것이다. 방문견적은 정확한 비용산출과 계약시 관허업체의 확인 등을 체크할 수 있는 사항들이 많기 때문 또한, 이삿짐센터가격비교시, 3곳 이상의 업체에서 견적을 받은 후 포장이사 가격비교를 통한 최종적으로 가격과, 포장이사업체추천을 받은 곳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계약 시 운반차량, 작업인원 및 에어컨 탈 부착 등 서비스 부대비용에 대한 내용을 명확히 기재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추가비용 시비를 방지할 수 있다. -믿을 만한 포장이사 선택 요령실제로 이삿짐센터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은 짐의 양과 거리, 그리고 인건비 부분이기 때문에 단순히 금액만 놓고 비교할 수는 없다. 이사 후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서비스 역시 업체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몇 가지 서비스를 추가로 받았는지와 전문성도 함께 따져봐야 한다.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를 선택하는 기준은 이사 서비스의 품질 및 사후관리, 문제 발생 시의 보상과 직결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따져야 할 첫 번째 조건이 된다. 물론 모든것을 만족스러운 업체를 선택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포장이사견적비교시 이사서비스에 대한 고객 평가,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평가되는 곳, 포장이사 업체 추천을 받은 곳, 포장이사 업체순위 높은곳, 관허등록번호 보유 유무, 사전 물품 체크리스트 등을 통해 정확한 이사 견적을 받을 수 있는 곳을 고르도록 한다.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 안에 드는 신사의이사 관계자에 따르면 "싸다는 이유로 무조건 가격이 저렴한 업체를 선택해서는 안 된다." 며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비용을 추가하거나 피해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터무니없이 저렴한 포장이사 비용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무허가 이사업체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포장이사전문업체 신사의이사(1599-8844.com)는 품격 높은 이사 서비스로 가정이사를 비롯해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원룸이사, 투룸이사, 오피스텔이사, 보관이사, 해외이사 완벽히 마무리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안전한 포장이사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을 현장에 투입해 안전성을 크게 높였으며,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을 익힌 전문가들이 이사 전 과정을 책임지며 입주청소, 이사청소까지 세심한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포장, 운송, 정리, 청소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사진= 신사의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중국남방항공, 유럽 5개국 프로모션 “파리-런던 30만원대” 접속자 폭주

    중국남방항공, 유럽 5개국 프로모션 “파리-런던 30만원대” 접속자 폭주

    ‘중국남방항공’ 중국남방항공이 유럽 프로모션으로 화제다. 중국남방항공사는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유럽노선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인천 출발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왕복 항공권이 최저 파리행 33만3000원·암스테르담 35만6600원·모스크바 39만1400원·이스탄불 38만4000원·런던 35만1700원 등이다. 이번 중국남방항공 행사는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되며 여행기간은 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다. 1992년 설립된 중국남방항공은 558대의 항공기를 보유한 아시아 최대의 항공사다. 국내에는 1994년 처음 취항해 서울, 부산, 제주, 대구, 청주, 양양, 무안공항 등지에서 국제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중국남방항공 대박이다”, “중국남방항공 당장 예약해야지”, “중국남방항공 접속이 안 돼”, “중국남방항공 사이트 마비됐다”, “중국남방항공 유럽여행 계획 짜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중국남방항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학폭 줄었다고요? 마음에 멍드는 카톡 왕따가 더 무서워요

    학폭 줄었다고요? 마음에 멍드는 카톡 왕따가 더 무서워요

    #1. 중학교 1학년 최모(13)군의 어머니는 지난달 아들의 스마트폰 요금 고지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 평소 1만원가량 나오던 데이터 사용 요금이 3만원 넘게 나왔기 때문이다. 최군에게 물어보니 이른바 ‘데이터빵’을 당했다고 답했다. 친구들이 최군의 스마트폰에서 데이터모바일 기능을 켰고, 여기에 모두 접속해 데이터를 이용했다는 것이었다. #2. 구형 휴대전화를 쓰는 초등학교 5학년 이모(10)양은 쉬는 시간에 같은 반 친구 몇몇이 동시에 키득거리며 웃을 때마다 자신을 흉보는 게 아닐까 두려웠다. 우연히 들여다본 친구의 카카오톡에는 다른 친구를 욕하는 내용이 줄줄이 올라오고 있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이양의 부모는 ‘딸도 따돌림당하지 않을까’ 두려워 결국 스마트폰을 사줬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이버폭력’ 사례들이다. 교육부의 학교폭력 전수조사 결과 학교폭력은 전체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였지만 사이버폭력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4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를 본 적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4만 8000명(1.2%)에 이르렀다. 조사는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 434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학교폭력 피해를 봤다는 응답자는 지난 3월과 4월에 걸쳐 실시한 1차 조사(3월 23일∼4월 20일) 때보다 0.2% 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2012년 첫 조사에서는 12.3%로 높게 나왔으나 2012년 2차 때 8.5%, 지난해 1차 2.2%, 지난해 2차 1.9%, 올해 1차 1.4%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였다. 피해 장소는 ‘학교 안’(74.8%)이 대부분이었고, 이 가운데 ‘교실 안’이라는 응답자가 45%로 가장 많았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35.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집단따돌림(16.8%), 폭행(11.8%), 스토킹(10.1%), 사이버 괴롭힘(9.9%), 금품 갈취(7.6%) 순이었다. 피해 응답 건수는 1차 때의 12만 9000건에서 10만건으로 줄었다. 특히 사이버공간 피해 응답 비율은 2012년 2차 조사 당시 5.7%에서 2013년 1차 7.2%, 올해 1차 9.2%, 올해 2차 9.9%로 증가세를 보였다. 휴대전화 보급이 늘면서 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초등학생의 사이버공간 피해 응답률이 4.8%(1차)에서 6.2%(2차)로 늘었다. 이창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사이버폭력 가해 경험자 중에는 카카오톡 이용 도중 친구 신청을 거부하거나 대화방에서 누군가를 제외한 경험이 10.1%로 가장 높았고, 온라인게임을 통해 누군가를 괴롭힌 적이 있다는 응답이 9.0%로 뒤를 이었다”며 “사이버폭력을 목격했을 때 이를 적극적으로 교사 등에게 알리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세훈 서울 양화초등학교 교장은 “교육 현장에서는 이미 스마트폰 사용이 활성화돼 무조건 막을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단순히 ‘신종 학교폭력’으로 규정해 마구잡이로 대책을 내놓기보다 각종 스마트 기기와 사이버공간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교육과 인성교육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국내 최대의 게임 축제인 지스타가 지난 23일 막을 내렸다. 부산 벡스코에서 4일간 진행된 지스타는 10주년을 맞은 올해 35개국 617개 게임사가 참여해 2756개 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일반인 관람을 앞두고는 중고등학생들이 먼저 행사장에 입장하기 위해 밤새워 줄을 서는 등 게이머들의 호응도 뜨거웠다. 하지만 올해 행사의 슬로건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는 현재 한국 게임산업이 안고 있는 고민을 여실히 보여 준다. 실제로 행사에 참여한 국내 게임사들도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내놓았다. 올 행사에 참가한 국내 업체만 383개사에 이른다. 사실상 모든 회사가 신제품을 내놓고 고객들의 관심 얻기에 나선 셈이다. 온라인 게임의 종주국을 자처하며 수많은 ‘신화’를 낳았던 한국은 최근 안방까지 외국산 게임들에 내준 상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정치권과 시민단체 등에서 게임산업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면서 각종 규제로 마케팅 영업 등에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다. e스포츠 시장에서도 미국산 온라인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가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등 국내 기업들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국내 업체들은 올해 지스타에서 이 같은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수년간 공을 들인 대작을 대거 선보였다. 또 대부분의 업체가 전통적인 온라인게임 시장과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모바일을 결합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리니지 등으로 다중역할접속게임(MMORPG) 시장의 절대 강자였던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이터널’을 발표하며 ‘모바일 전면 겸업’을 공식 선언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현재 엔씨소프트는 산소 탱크가 터진 아폴로 13호 같은 상황”이라며 “리니지 이터널을 시작으로 앞으로 모든 게임을 모바일과 PC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대규모 시연 존을 운용하며 엔씨 다이노스 프로야구단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를 개최했으며 ‘프로젝트 혼’ 등 온라인 신작 2종과 모바일 신작 6종도 함께 공개했다. 넥슨은 이번 행사에서 내년 시장을 겨냥한 15개 게임을 동시에 선보였다.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메이플스토리’의 후속작인 ‘메이플스토리2’와 젊은 남성층의 호응도가 높은 ‘서든 어택2’ 등 기대작들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특히 메이플스토리2는 기존의 2차원 그래픽 대신 3차원 그래픽을 채택하면서 1억 유저 시대를 열었던 전작 메이플스토리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인다. 자회사 네오플에서 개발 중인 ‘공각기동대 온라인’ 역시 주목받는다. 온라인상에서는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로스트 아크’가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2일 유튜브에 미리 공개된 로스트 아크의 게임 소개 동영상은 30만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해외 업체들도 한국 시장 공략에 적극적이었다. 소니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사상 최대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43종의 새 콘솔게임을 선보였다. 미국 업체 머신존의 부스에서는 이 회사 홍보 모델인 슈퍼모델 케이트 업턴이 등장,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앞두고 진행된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는 액션스퀘어의 ‘블레이드’가 모바일게임으로는 19년 만에 처음 대통령상(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4월 출시된 블레이드는 출시 6개월 만에 500만 다운로드, 매출 900억원을 올리며 올해 가장 성공한 모바일게임으로 평가받는다. 국무총리상(최우수상)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게임 ‘이카루스’에 돌아갔고, 우수상은 ‘코어마스터즈’(소프트빅뱅),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컴투스), ‘영웅의 군단’(엔도어즈) 등이 받았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성범죄자 알림e 스마트폰 앱’ 우수사례 수상

    ‘성범죄자 알림e 스마트폰 앱’ 우수사례 수상

     ‘성범죄자 알림e’ 스마트폰 앱 서비스 사례가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해 최종심사를 거쳐 동상을 수상했다고 여성가족부는 27일 밝혔다.  26일 열린 범정부 본선은 외부전문가, 온라인기자단 등 국민평가단 200여명이 중앙부처와 지자체별 추천사례 268건 중 예선을 거쳐 진출한 여성가족부 등 12개 기관 12개 사례를 대상으로 심사해 선정했다.  이번에 정부 3.0 우수사례로 선정된 성범죄자 알림e 스마트폰 앱 서비스는 2012년 사회적 이슈가 된 연이은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인터넷 PC를 통해 확인 가능했던 ‘성범죄자 알림e’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성폭력 근절대책 과제의 하나로 추진됐다. 성범죄자 알림e 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성범죄자 알림e’ 앱을 스마트폰에 다운받아 지도검색이나 조건검색을 통해 신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성범죄자 알림e 앱은 자신이 위치한 장소 인근에 거주하는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실시간 확인 가능하며,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반경 1km 범위 내 거주하는 성범죄자의 신상정보 뿐만 아니라 성범죄 예방, 피해자 지원 안내와 안심귀가 지원서비스 등의 유용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앱은 설정한 시간마다 자신이 위치해 있는 장소 주변의 성범죄자 거주 여부를 음성과 메시지로 알려주는 알림 기능이 있어 맞춤형으로 신상정보 확인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이동하면서 30분을 설정하면 30분 후 “○○동에 성범죄자가 △명 거주하고 있습니다”라는 음성과 메시지를 받아보고 내가 위치해 있는 장소 주변에 거주하는 성범죄자의 신상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된다.  성범죄자 알림e 스마트폰 앱은 서비스 초기부터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지난 7월말 서비스 이후 10월까지 3개월 동안 230만명이 이용하는 등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3개월 동안 성범죄자 알림e 앱 다운로드 건수가 총 41만여건, 일평균 다운로드 건수는 4000건으로 나타났으며, 일평균 접속건수는 2만 8000 건 이뤄졌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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