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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등본 10부씩” 1인당 할당량 정해… 내부 게시글에 참여 독촉

    [단독] “등본 10부씩” 1인당 할당량 정해… 내부 게시글에 참여 독촉

    예산 배분과 함께 정부가 지방자치단체를 통제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 바로 평가라고 할 수 있다. 민간기업에서 각 부서를 평가하는 인사과와 감사과가 막강한 권한을 갖는 것과 같은 이치다. 더구나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는 지자체 예산 배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특별교부세에도 영향을 미친다. 지자체로선 무리수를 써서라도 합동평가에 목을 맬 수밖에 없다. 여기에 합동평가가 수량화된 실적 위주로 흐르면서 ‘모로 가도 점수만 많이 받으면 된다’는 부도덕한 일탈행위가 버젓이 저질러지는 것이다. 국민 혈세가 임의로 부풀린 실적에 따라 엉뚱한 곳에 투입되고 낭비되는 전형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하는 지자체 합동평가뿐 아니라 1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도정평가에는 민원24를 이용한 온라인 민원처리 실적이 평가항목으로 포함돼 있다. 민원24가 합동평가 실적 부풀리기에 곧잘 이용되는 것은 광역자치단체나 중앙정부 모두 온라인 처리실적을 그대로 받아 전체적인 숫자만 확인할 뿐 세부내역을 확인하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연간 민원처리 건수가 1억건이 훌쩍 넘는 마당에 세부내역을 모두 확인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지자체에서 실적 부풀리기에 악용하는 민원24는 정부민원포털로,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사무실 등에서 24시간 365일 인터넷으로 필요한 민원을 신청하고, 필요한 서류를 발급·열람할 수 있는 온라인 대국민 서비스다.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본인 확인을 한 뒤 주민등록등본과 초본, 장애인증명서, 지방세 납부확인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지적도 등 1163종의 민원서류를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때문에 내부 게시글을 통해 등·초본 등을 한 번에 10부씩, 많게는 99건까지 발급받는 식으로 1인당 할당량을 정하고 시간을 내 민원24에 접속도록 참여를 독촉하는 행태가 버젓이 이뤄지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교부금 지급과 재정 인센티브가 걸려 있는 지자체 평가의 구조적 문제가 불러온 부작용이라는 지적도 만만찮다. 지방재정이 열악한 지자체가 중앙정부나 광역자치단체의 평가에 집착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차영순 전국공무원노조 민중행정실장은 25일 “지방재정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부금이 걸려 있다 보니 일선에서는 실적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평가지표를 다시 선정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이 상생할 수 있도록 평가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평가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방대하고, 인센티브 규모도 크다. 평가결과를 조직과 예산, 인사 등에 연계하고 포상과 성과급지급 등 보상도 많다. 하지만 합동평가 대상인 지자체나 지역 주민들로서는 의견을 반영할 여지도 적고, 평가대상이나 시책, 지표를 수정할 수 있는 기회도 거의 없는 실정이다. 게다가 국고보조사업이 급증하면서 평가받아야 할 가짓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사업평가를 준비하느라 사업을 못 한다”는 푸념이 나올 정도다. 평가지표 역시 획일적이어서 여건이 제각각인 지자체 업무성과를 제대로 규명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두 번의 불발 인터넷전문은행 이번엔 성공할까

    두 번의 불발 인터넷전문은행 이번엔 성공할까

    “핀테크나 인터넷 전문은행 등 ‘좀 더 가볍고 빠른 플레이어’가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핀테크 등 시대적 조류를 활용해 한국금융의 성장 동력이 창출되도록 ‘금융혁신’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신제윤 금융위원장) 4대 구조개혁 대상 가운데 하나인 금융권에 정부가 던진 화두다. 핵심은 핀테크다. 핀테크는 금융(financial)과 기술(technique)의 융합산업을 뜻한다. 그 핀테크의 핵심에 인터넷전문은행이 있다. 인터넷은행을 도입해 침체된 금융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다양한 플랫폼을 갖춘 정보기술(IT) 산업의 발달도 이끌어내겠다는 게 정부의 구상이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금융 개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복안이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쉽게 말해 점포(은행 지점)가 아닌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예금, 대출, 송금 등의 은행 업무를 처리하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은행을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계좌를 만들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9일 인터넷은행 출범을 위한 태스크포스(TF) 첫 모임을 갖는 등 의욕적으로 매달리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은행은 이미 두 차례나 ‘회항’ 전력이 있다. 쉽지 않은 숙제라는 얘기다. 핀테크 산업이 과포장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TF에 참석한 한 민간 전문가는 “왜 (인터넷은행을) 해야 하는지, 왜 지금인지, 무슨 실익이 있는지 등 원점에서 짚어나갈 작정”이라고 전했다. ●두 차례의 실패 인터넷전문은행은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15년 전부터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은행 설립 논의가 나왔다. 2001년과 2008년에도 공론화가 됐지만 금산분리(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의 분리)와 금융 전업주의, 금융실명제 등에 부딪혀 흐지부지됐다. 2008년 10월 금융위는 인터넷전문은행의 정의와 함께 최저 자본금 요건 등을 시행령으로 포괄 규정하는 ‘은행법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은행 산업이 부실해질 수 있고 수익 모델도 취약하다는 등의 이유로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무엇이 달라졌나 그렇다면 지금은 무엇이 달라졌을까. 적지 않은 전문가들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고 신성장 동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졌다”는 점을 과거와의 차이점으로 꼽았다. 따라서 흐름은 인터넷전문은행 쪽이라는 데 동의한다. 강서진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 연구원은 “과거에도 인터넷과 휴대전화가 있었지만 지금만큼은 아니었다”며 “이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 등을 통해 항상 인터넷에 접속하는 환경이 보편화됐고 인증 수단도 많이 개발돼 가능성이 훨씬 커졌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의지가 훨씬 강해진 것도 과거와 다른 점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천송이 코트’를 언급한 이후 금융 당국은 새 성장동력으로 인터넷은행에 ‘집착’하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인터넷은행이 정체된 금융산업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득과 실 고객의 입장에서 인터넷은행이 매력적인 것은 일반 은행보다 좀 더 싸게 돈을 빌릴 수 있고 수수료도 싸질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인터넷은행은 일반 은행보다 점포 운영비와 인건비 부담이 덜하다. 따라서 1% 포인트 이상의 금리 인하 혜택이 가능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은행 영업시간(오전 9시~오후 4시)이나 장소에도 구애받지 않는다. 고객은 365일 언제든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 천대중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은 “기존의 IT 인프라를 금융 분야와 잘 조합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게 되면 침체된 경기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면서 “인터넷은행이 지금 다시 주목받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반론도 있다. 수요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는 게 주된 근거다. 한 시중은행 부행장은 “우리나라는 인터넷뱅킹 자체가 워낙 발달돼 있고 은행 지점도 많아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인터넷은행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지 못한다”면서 “일대일 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국민성도 절실함을 약화시키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이런 이유 등으로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을 은행들조차 인터넷은행 출현 가능성에 별반 긴장하지 않는 기색이다. ●거대 난관… 금산분리와 실명제 여기에는 당국의 강한 의지에도 불구하고 “되겠어?”라는 회의가 밑바닥에 깔려 있다. 인터넷은행이 인터넷뱅킹과 차별화되려면 금산분리와 금융실명제라는 거대 난관을 반드시 넘어야 한다. 하지만 어느 쪽도 녹록지 않다. 특히 금산분리는 국회 문턱을 넘기 힘들다는 게 지배적인 관측이다. 금융 당국도 이 부분에 이르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말꼬리를 흐린다. 반드시 본인 확인 절차가 필요한 금융실명제도 인터넷은행을 위해 완화시킬 경우 역풍을 맞을 수 있다. 고객 얼굴을 보지 않고 계좌 개설을 허용해 주는 것인 만큼 금융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을 내포한다. 예컨대 휴대전화 인증 방식은 대포폰 사기에 노출돼 있다. 느슨한 보안으로 인해 금융사기 희생양이 늘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 재직증명서나 담보 등을 요구하게 되면 기존 은행과 차별화가 안 된다. 결과적으로 새 성장 동력이 되는 게 아니라 기존 먹거리를 빼앗는 ‘또 하나의 시장 플레이어’에 지나지 않는 셈이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는 “계좌 개설 때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는 게 큰 흐름인데 (인터넷은행 도입을 위해) 비대면 인증을 허용한다는 것은 시대를 역행하는 발상”이라며 “(인터넷은행이) 자금 세탁 등 검은돈 창구로 악용될 소지도 크다”고 우려했다. 고객 얼굴을 마주해도 불완전판매 등이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얼굴을 보지 않는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되면 애먼 피해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한 직장인은 “시중은행도 뚫리는 마당에 (은행보다 훨씬 규모가 작은) 인터넷은행이 얼마나 방어벽을 철저히 쌓아 고객 재산과 정보를 해킹 등에서 지켜낼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반문했다. 기우라는 지적도 있다. 강서진 연구원은 “벤처기업의 보안 기술이 많이 발달했고 인증 방식도 다양해졌다”면서 “규제를 적절히 풀면 오히려 보안 기술이 (새 먹거리를 좇아) 더 경쟁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전용식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기존 금융사들이 20년 가까이 공인인증서에만 의존해 온 결과 보안 기술이 더 취약해진 측면이 있다”면서 “인터넷은행 도입을 계기로 보안시스템 강화 방안을 함께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민간연구소 연구위원은 “금융 당국이 인터넷은행을 할 의지가 정말 있다면 금산분리와 실명제 완화 논의를 좀 더 공론화시켜야 할 것”이라고 뼈 있는 말을 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성형수술 의료비·재혼 등 회사에 숨기고 싶은 연말정산 ‘경정청구’ 통해 돌려받으세요

    성형수술 의료비·재혼 등 회사에 숨기고 싶은 연말정산 ‘경정청구’ 통해 돌려받으세요

    서울 은평구에 사는 직장인 강모(31·여)씨는 2011년 3월 연말정산에서 성형외과 의료비를 공제받지 않았다. 술을 먹고 넘어져서 코가 깨진 탓에 미용 성형수술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괜히 회사와 동료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싫어 의료비 영수증을 회사에 제출하지 않았다. 수술 비용은 350만원이었다. 의료비는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인천 남구에서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직장인 차모(36)씨도 2012년 연말정산에서 시아버지와 재혼한 새 시어머니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싫어 인적 공제를 신청하지 않았다. ‘시아버지 연세가 어떻고, 시집살이는 어떠냐’는 얘기들이 나올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한국납세자연맹은 23일 이처럼 연말정산 신청으로 회사에 알려지면 불이익이나 불편이 우려되는 공제 항목이 있다면 나중에 ‘경정청구’(세액 수정 요청)를 통해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맹에 따르면 직장인들은 질병이나 성형수술 사실을 회사에 알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의료비가 많이 나왔음에도 연말정산을 하면서 공제 항목으로 입력하지 않는 사례가 많았다. 또 본인이나 가족이 장애인이면서도 10년 넘게 해당 공제를 받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야간이나 주말에 대학과 대학원에 다니거나 종교 관련 직장에 다니면서 다른 종교단체에 기부하는 경우, 정당 기부금, 외국인과 재혼한 사실 등도 마찬가지다. 생활보호 대상자인 부모를 모시고 있거나 월셋집에 거주하는 이들도 공제 입력을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소득 경정청구권은 2003년부터 세법에 반영됐다. 지난 세법 개정으로 신청 기간이 5년으로 늘어났다. 5년 안에 경정 청구를 하면 세금을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연맹의 박성희 팀장은 “누구나 조직 생활을 하면서 숨기고 싶은 개인정보가 있게 마련”이라면서 “이런 때에는 회사에 신고할 필요 없이 국가가 인정해 주는 경정청구권 제도를 이용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연맹 홈페이지(www.koreatax.org)의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기’ 코너에 접속하면 사생활과 관련된 공제 항목의 경정청구 사례가 자세히 나와 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제주항공 95% 할인행사 “홍콩 8만 5800원” 여전히 불통

    제주항공 95% 할인행사 “홍콩 8만 5800원” 여전히 불통

    제주항공 제주항공 95% 할인행사 “홈피 4만명 몰려” 사이트 언제 풀리나 제주항공이 ‘10주년 찜 프로모션’을 진행해 화제다. 20일 제주항공은 창립 10주년 기념 전 노선 최대 95% 할인 행사를 갖는다. 이벤트 특가 항공권 유효기간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항공권 예약은 20일 오후 5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진행된다. 일본 노선은 인천~후쿠오카 5만 8000원, 인천~도쿄·인천~오사카 6만 8000원 등 다양하게 준비돼있다. 중국 및 홍콩 노선은 인천~칭다오 5만 3000원, 인천~홍콩 8만 5800원등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국대선 가격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대구~제주 등 4개 노선이 2만 8300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됐다. 제주항공은 유류 할증료와 공항시설 사용료 등도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항공권 구매에 관심이 있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20일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가 다운됐다. 22일에도 여전히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평소 5000~6000명 수준인 이벤트 동시접속자 수를 2만명 수준으로 늘렸지만 실제로는 4만명이 접속해 홈페이지 접속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전 도면, 망 분리 후에도 유출 … ‘이메일 피싱’에 털렸다

    지난해 말 원전 도면 등 한국수력원자력 내부 자료가 인터넷에 유출된 경위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이정수 부장검사)은 지난달 15~23일 5차례에 걸쳐 공개된 자료 84건은 대부분 범인이 지난해 8~9월 한수원 전·현직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가 주고받은 이메일을 해킹해 빼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합수단은 범인이 한수원 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에게 악성코드가 담긴 ‘피싱’ 이메일을 보내 메일 비밀번호를 탈취하는 방식이 동원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당신의 이메일 비밀번호가 잘못 입력됐습니다’ 등과 같은 제목으로 이메일을 보내 열어 보게 한 뒤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하고 이후 탈취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계정에 접속해 오간 메일이나 첨부파일 등의 자료를 빼냈다는 것이다. 정부는 원전 도면 유출 사태를 계기로 한수원 외 다른 발전공기업에도 내·외부 망을 분리하도록 독려하고 있지만 자료 유출 원인은 전혀 다른 데 있었던 셈이다. 망 분리는 내부 컴퓨터에 저장된 자료 보안을 위한 조치다. 이 때문에 협력사와의 자료 공유 관행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는 한편 직원 이메일 보안 강화 등 면밀한 보완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제주항공 95% 할인행사 “홈피 4만명 동시접속해 이틀 연속 마비”

    제주항공 95% 할인행사 “홈피 4만명 동시접속해 이틀 연속 마비”

    제주항공 제주항공 95% 할인행사 “홈피 4만명 동시접속해 이틀 연속 마비” 제주항공이 ‘10주년 찜 프로모션’을 진행해 화제다. 20일 제주항공은 창립 10주년 기념 전 노선 최대 95% 할인 행사를 갖는다. 이벤트 특가 항공권 유효기간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항공권 예약은 20일 오후 5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진행된다. 일본 노선은 인천~후쿠오카 5만 8000원, 인천~도쿄·인천~오사카 6만 8000원 등 다양하게 준비돼있다. 중국 및 홍콩 노선은 인천~칭다오 5만 3000원, 인천~홍콩 8만 5800원등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국대선 가격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대구~제주 등 4개 노선이 2만 8300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됐다. 제주항공은 유류 할증료와 공항시설 사용료 등도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항공권 구매에 관심이 있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20일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가 다운됐다. 21일에도 여전히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평소 5000~6000명 수준인 이벤트 동시접속자 수를 2만명 수준으로 늘렸지만 실제로는 4만명이 접속해 홈페이지 접속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항공 홈피 오늘도 마비…95% 할인행사 “최대 2만명 사이트 4만명 동시접속”

    제주항공 홈피 오늘도 마비…95% 할인행사 “최대 2만명 사이트 4만명 동시접속”

    제주항공 제주항공 홈피 오늘도 마비…95% 할인행사 “최대 2만명 사이트 4만명 동시접속” 제주항공이 ‘10주년 찜 프로모션’을 진행해 화제다. 20일 제주항공은 창립 10주년 기념 전 노선 최대 95% 할인 행사를 갖는다. 이벤트 특가 항공권 유효기간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항공권 예약은 20일 오후 5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진행된다. 일본 노선은 인천~후쿠오카 5만 8000원, 인천~도쿄·인천~오사카 6만 8000원 등 다양하게 준비돼있다. 중국 및 홍콩 노선은 인천~칭다오 5만 3000원, 인천~홍콩 8만 5800원등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국대선 가격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대구~제주 등 4개 노선이 2만 8300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됐다. 제주항공은 유류 할증료와 공항시설 사용료 등도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항공권 구매에 관심이 있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20일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가 다운됐다. 21일에도 여전히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평소 5000~6000명 수준인 이벤트 동시접속자 수를 2만명 수준으로 늘렸지만 실제로는 4만명이 접속해 홈페이지 접속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항공 95% 할인행사 “홈피 4만명 몰려” 사이트 언제 풀리나

    제주항공 95% 할인행사 “홈피 4만명 몰려” 사이트 언제 풀리나

    제주항공 제주항공 95% 할인행사 “홈피 4만명 몰려” 사이트 언제 풀리나 제주항공이 ‘10주년 찜 프로모션’을 진행해 화제다. 20일 제주항공은 창립 10주년 기념 전 노선 최대 95% 할인 행사를 갖는다. 이벤트 특가 항공권 유효기간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항공권 예약은 20일 오후 5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진행된다. 일본 노선은 인천~후쿠오카 5만 8000원, 인천~도쿄·인천~오사카 6만 8000원 등 다양하게 준비돼있다. 중국 및 홍콩 노선은 인천~칭다오 5만 3000원, 인천~홍콩 8만 5800원등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국대선 가격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대구~제주 등 4개 노선이 2만 8300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됐다. 제주항공은 유류 할증료와 공항시설 사용료 등도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항공권 구매에 관심이 있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20일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가 다운됐다. 21일에도 여전히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평소 5000~6000명 수준인 이벤트 동시접속자 수를 2만명 수준으로 늘렸지만 실제로는 4만명이 접속해 홈페이지 접속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통은 ‘광속’ 해지는 ‘불통’… LG유플러스 - KT ‘서비스 불량’

    개통은 ‘광속’ 해지는 ‘불통’… LG유플러스 - KT ‘서비스 불량’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2012년 6월 한 통신사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했다. 그런데 최근 접속이 잘 되지 않아 장비를 바꿨다. 그런데도 계속 접속이 안 돼 해지 신청을 했다. 그랬더니 업체에서 30만원을 물어내라고 했다. 아직 약정 기간이 남아 있으니 위약금을 내야 한다는 황당한 통보였다. 40대 여성 박모씨는 지난해 6월 통장을 정리하다가 깜짝 놀랐다. A사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요금이 다달이 빠져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박씨는 재작년 4월 A사의 서비스를 해지하고 B사에 새로 가입했다. 서비스 약정 기간이 끝난 터라 A사는 순순히 기기를 회수해 갔다. 그런데 알고 보니 1년이 넘도록 해지가 안 돼 꼬박꼬박 돈을 물고 있었던 것이다. 최근 집집마다 인터넷을 쓰면서 ‘호갱’(호구와 고객의 합성어) 취급을 당하는 피해 고객들이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1∼10월 접수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피해 구제가 205건이라고 20일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161건)보다 27.3% 늘었다. 이 가운데 시장점유율 상위 4개 사업자 관련 피해 170건을 분석한 결과 가입자 100만명당 피해 소비자가 가장 많은 사업자는 LG유플러스로 21.6건이었다. 그 뒤는 SK브로드밴드(13.1건), KT(7건), SK텔레콤(6건) 순이었다. 피해 유형별로는 해지 관련이 가장 많았다. 박씨 사례처럼 해지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요금이 계속 부과되는 등 해지와 관련된 분쟁이 29.4%를 차지했다. 약정 기간 안에 계약을 해지해 일어나는 위약금 분쟁도 17.1%였다. 계약 당시 설명과 다르게 요금이 청구돼 발생한 부당요금 청구 분쟁(14.1%)도 적지 않았다. 이런 피해가 끊이지 않는 것은 대형 통신사 간 고객 유치 경쟁으로 소비자가 기존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가 많고 약정 기간 설정이나 TV·휴대전화와의 결합 등으로 상품 구조가 다양해져 계약 내용이 복잡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초고속 인터넷 소비자 피해 170건 중 환급, 계약 해제, 배상 등 합의가 이뤄진 경우는 68.9%였다. 사업자별 피해 구제 합의율은 KT가 56.1%로 가장 낮았다. 가장 높은 곳은 LG유플러스로 79.7%였다. SK텔레콤은 75%, SK브로드밴드는 67.6%로 나타났다. 소비자원 측은 “서비스에 가입할 때 약정 기간과 위약금 등 주요 내용을 계약서에 반드시 명시하고 계약서 사본을 잘 보관해야 한다”며 “해지 신청 후에는 정상 처리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LG유플러스와 KT 측은 “전체 민원 발생 수준은 매우 미미하다”고 해명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제주항공 홈피 오늘도 마비…95% 대박 할인행사 “홍콩 8만 5800원”

    제주항공 홈피 오늘도 마비…95% 대박 할인행사 “홍콩 8만 5800원”

    제주항공 제주항공 홈피 오늘도 마비…95% 대박 할인행사 “홍콩 8만 5800원” 제주항공이 ‘10주년 찜 프로모션’을 진행해 화제다. 20일 제주항공은 창립 10주년 기념 전 노선 최대 95% 할인 행사를 갖는다. 이벤트 특가 항공권 유효기간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항공권 예약은 20일 오후 5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진행된다. 일본 노선은 인천~후쿠오카 5만 8000원, 인천~도쿄·인천~오사카 6만 8000원 등 다양하게 준비돼있다. 중국 및 홍콩 노선은 인천~칭다오 5만 3000원, 인천~홍콩 8만 5800원등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국대선 가격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대구~제주 등 4개 노선이 2만 8300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됐다. 제주항공은 유류 할증료와 공항시설 사용료 등도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항공권 구매에 관심이 있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20일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가 다운됐다. 21일에도 여전히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항공 홈피 오늘도 마비…95% 대박 할인행사 “노선 가격 입이 쩍!”

    제주항공 홈피 오늘도 마비…95% 대박 할인행사 “노선 가격 입이 쩍!”

    제주항공 제주항공 홈피 오늘도 마비…95% 대박 할인행사 “노선 가격 입이 쩍!” 제주항공이 ‘10주년 찜 프로모션’을 진행해 화제다. 20일 제주항공은 창립 10주년 기념 전 노선 최대 95% 할인 행사를 갖는다. 이벤트 특가 항공권 유효기간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항공권 예약은 20일 오후 5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진행된다. 일본 노선은 인천~후쿠오카 5만 8000원, 인천~도쿄·인천~오사카 6만 8000원 등 다양하게 준비돼있다. 중국 및 홍콩 노선은 인천~칭다오 5만 3000원, 인천~홍콩 8만 5800원등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국대선 가격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대구~제주 등 4개 노선이 2만 8300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됐다. 제주항공은 유류 할증료와 공항시설 사용료 등도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항공권 구매에 관심이 있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20일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가 다운됐다. 21일에도 여전히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항공 홈피 오늘도 마비…95% 할인행사 “동시접속자 4만명”

    제주항공 홈피 오늘도 마비…95% 할인행사 “동시접속자 4만명”

    제주항공 제주항공 홈피 오늘도 마비…95% 할인행사 “동시접속자 4만명” 제주항공이 ‘10주년 찜 프로모션’을 진행해 화제다. 20일 제주항공은 창립 10주년 기념 전 노선 최대 95% 할인 행사를 갖는다. 이벤트 특가 항공권 유효기간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항공권 예약은 20일 오후 5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진행된다. 일본 노선은 인천~후쿠오카 5만 8000원, 인천~도쿄·인천~오사카 6만 8000원 등 다양하게 준비돼있다. 중국 및 홍콩 노선은 인천~칭다오 5만 3000원, 인천~홍콩 8만 5800원등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국대선 가격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대구~제주 등 4개 노선이 2만 8300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됐다. 제주항공은 유류 할증료와 공항시설 사용료 등도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항공권 구매에 관심이 있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20일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가 다운됐다. 21일에도 여전히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평소 5000~6000명 수준인 이벤트 동시접속자 수를 2만명 수준으로 늘렸지만 실제로는 4만명이 접속해 홈페이지 접속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항공 홈피 오늘도 마비…95% 할인행사 “인천·도쿄·홍콩 파격 할인” 얼마?

    제주항공 홈피 오늘도 마비…95% 할인행사 “인천·도쿄·홍콩 파격 할인” 얼마?

    제주항공 제주항공 홈피 오늘도 마비…95% 할인행사 “인천·도쿄·홍콩 파격 할인” 얼마? 제주항공이 ‘10주년 찜 프로모션’을 진행해 화제다. 20일 제주항공은 창립 10주년 기념 전 노선 최대 95% 할인 행사를 갖는다. 이벤트 특가 항공권 유효기간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항공권 예약은 20일 오후 5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진행된다. 일본 노선은 인천~후쿠오카 5만 8000원, 인천~도쿄·인천~오사카 6만 8000원 등 다양하게 준비돼있다. 중국 및 홍콩 노선은 인천~칭다오 5만 3000원, 인천~홍콩 8만 5800원등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국대선 가격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대구~제주 등 4개 노선이 2만 8300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됐다. 제주항공은 유류 할증료와 공항시설 사용료 등도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항공권 구매에 관심이 있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20일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가 다운됐다. 21일에도 여전히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항공 홈피 오늘도 마비…95% 할인행사 “할인 가격 실제로 보니…” 깜짝

    제주항공 홈피 오늘도 마비…95% 할인행사 “할인 가격 실제로 보니…” 깜짝

    제주항공 제주항공 홈피 오늘도 마비…95% 할인행사 “할인 가격 실제로 보니…” 깜짝 제주항공이 ‘10주년 찜 프로모션’을 진행해 화제다. 20일 제주항공은 창립 10주년 기념 전 노선 최대 95% 할인 행사를 갖는다. 이벤트 특가 항공권 유효기간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항공권 예약은 20일 오후 5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진행된다. 일본 노선은 인천~후쿠오카 5만 8000원, 인천~도쿄·인천~오사카 6만 8000원 등 다양하게 준비돼있다. 중국 및 홍콩 노선은 인천~칭다오 5만 3000원, 인천~홍콩 8만 5800원등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국대선 가격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대구~제주 등 4개 노선이 2만 8300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됐다. 제주항공은 유류 할증료와 공항시설 사용료 등도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항공권 구매에 관심이 있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20일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가 다운됐다. 21일에도 여전히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항공 홈피 왜 다운됐나했더니…95% 대박 할인행사 “오늘도 마비”

    제주항공 홈피 왜 다운됐나했더니…95% 대박 할인행사 “오늘도 마비”

    제주항공 제주항공 홈피 왜 다운됐나했더니…95% 대박 할인행사 “오늘도 마비” 제주항공이 ‘10주년 찜 프로모션’을 진행해 화제다. 20일 제주항공은 창립 10주년 기념 전 노선 최대 95% 할인 행사를 갖는다. 이벤트 특가 항공권 유효기간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항공권 예약은 20일 오후 5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진행된다. 일본 노선은 인천~후쿠오카 5만 8000원, 인천~도쿄·인천~오사카 6만 8000원 등 다양하게 준비돼있다. 중국 및 홍콩 노선은 인천~칭다오 5만 3000원, 인천~홍콩 8만 5800원등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국대선 가격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대구~제주 등 4개 노선이 2만 8300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됐다. 제주항공은 유류 할증료와 공항시설 사용료 등도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항공권 구매에 관심이 있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20일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가 다운됐다. 21일에도 여전히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항공 홈피 오늘도 마비…95% 할인행사 “특가 상품 도대체 얼마길래?”

    제주항공 홈피 오늘도 마비…95% 할인행사 “특가 상품 도대체 얼마길래?”

    제주항공 제주항공 홈피 오늘도 마비…95% 할인행사 “특가 상품 도대체 얼마길래?” 제주항공이 ‘10주년 찜 프로모션’을 진행해 화제다. 20일 제주항공은 창립 10주년 기념 전 노선 최대 95% 할인 행사를 갖는다. 이벤트 특가 항공권 유효기간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항공권 예약은 20일 오후 5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진행된다. 일본 노선은 인천~후쿠오카 5만 8000원, 인천~도쿄·인천~오사카 6만 8000원 등 다양하게 준비돼있다. 중국 및 홍콩 노선은 인천~칭다오 5만 3000원, 인천~홍콩 8만 5800원등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국대선 가격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대구~제주 등 4개 노선이 2만 8300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됐다. 제주항공은 유류 할증료와 공항시설 사용료 등도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항공권 구매에 관심이 있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20일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가 다운됐다. 21일에도 여전히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항공 홈피 오늘도 마비…95% 할인행사 “도쿄 6만 8000원” 대박

    제주항공 홈피 오늘도 마비…95% 할인행사 “도쿄 6만 8000원” 대박

    제주항공 제주항공 홈피 오늘도 마비…95% 할인행사 “도쿄 6만 8000원” 대박 제주항공이 ‘10주년 찜 프로모션’을 진행해 화제다. 20일 제주항공은 창립 10주년 기념 전 노선 최대 95% 할인 행사를 갖는다. 이벤트 특가 항공권 유효기간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항공권 예약은 20일 오후 5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진행된다. 일본 노선은 인천~후쿠오카 5만 8000원, 인천~도쿄·인천~오사카 6만 8000원 등 다양하게 준비돼있다. 중국 및 홍콩 노선은 인천~칭다오 5만 3000원, 인천~홍콩 8만 5800원등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국대선 가격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대구~제주 등 4개 노선이 2만 8300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됐다. 제주항공은 유류 할증료와 공항시설 사용료 등도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항공권 구매에 관심이 있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20일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가 다운됐다. 21일에도 여전히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실종 10대, 소년 컴퓨터에서 발견한 사진은..

    터키 실종 10대, 소년 컴퓨터에서 발견한 사진은..

    ‘한국 남성 1명 터키서 실종, 터키 실종 10대, 한국인 터키 실종’ 한국인 10대 남성 1명이 터키서 실종됐다. 터키 당국과 주 터키 한국 대사관은 터키 실종 10대 남성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에 가담하기 위해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는 가운데 터키 실종 10대의 컴퓨터에서 IS 깃발 사진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관련 당국에 따르면 경찰이 터키 킬리스 지역에서 터키 실종 한국인 10대 A(18)군의 컴퓨터를 확보해 분석한 결과 바탕화면에서 IS 대원들이 IS 깃발 그림을 걸어놓고 포즈를 취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 파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 A군이 터키에서 시리아로 넘어갔는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A군의 인터넷 사이트 접속 기록과 SNS계정, 이메일 등을 통해 IS와 접촉한 사실이 있는지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터키 실종 10대, 컴퓨터 뒤져보니 IS 깃발이..‘어머니 말 들어보니’ 반전

    터키 실종 10대, 컴퓨터 뒤져보니 IS 깃발이..‘어머니 말 들어보니’ 반전

    ‘한국 남성 1명 터키서 실종, 터키 실종 10대, 한국인 터키 실종’ 한국인 10대 남성 1명이 터키서 실종됐다. 터키 당국과 주 터키 한국 대사관은 터키 실종 10대 남성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에 가담하기 위해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는 가운데 터키 실종 10대의 컴퓨터에서 IS 깃발 사진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관련 당국에 따르면 경찰이 터키 킬리스 지역에서 터키 실종 한국인 10대 A(18)군의 컴퓨터를 확보해 분석한 결과 바탕화면에서 IS 대원들이 IS 깃발 그림을 걸어놓고 포즈를 취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 파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 A군이 터키에서 시리아로 넘어갔는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A군의 인터넷 사이트 접속 기록과 SNS계정, 이메일 등을 통해 IS와 접촉한 사실이 있는지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앞서 17일 서울 금천경찰서 관계자는 한국 남성 1명 터키서 실종 사건에 대해 “어제 실종자 B(18)군의 어머니를 불러 조사한 결과 B군은 터키 현지에 하산이란 이름의 친구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실종된 B(18)군 어머니에 따르면 B군은 하산과 인터넷에서 만나 이메일을 주고받았으며 하산을 만나러 터키 현지에 갔다가 실종됐다. 실종된 B군은 최근 부모에게 터키여행을 다녀오고 싶다고 말했고 B군의 부모는 미성년자인 B군을 홀로 보내기가 미덥지 못해 같은 교회에 다니는 A씨에게 동행을 부탁했다고 진술했다. B군은 A씨와 함께 지난 8일 터키에 입국했고, 이틀 뒤인 10일 킬리스의 호텔을 나선 이후 연락이 끊겼다. A씨는 지난 12일 현지 한국대사관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 관계자는 “B군의 어머니는 국정원이 B군 컴퓨터를 분석했지만 특별히 나온 것이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B군 어머니는 아들이 IS에 가담했다는 것은 전혀 말이 안 되며 오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터키 실종 10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터키 실종 한국인 10대, IS 가담 사실일까”, “터키 실종 한국인 10대, IS 가담 말도 안 된다”, “한국인 터키 실종 10대 1명 터키서 실종, 어떻게 된 건가”, “한국 남성 1명 터키서 실종, 정말 IS 가담? 아니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부모·조부모와 따로 살아도 공제 챙기세요

    연말정산 때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가 부모 관련 공제와 장애인 공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와 조부모는 따로 살아도 공제가 되고, 암이나 중풍 등 중증질환을 앓았을 경우는 장애인 공제를 할 수 있다. 한국납세자연맹은 2012~2013년 귀속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놓쳐 연맹의 도움을 받아 환급받은 1500건을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암·중증질환자 장애인공제 가능 근로소득자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 항목은 부모나 조부모와 따로 사는 경우의 부양가족 공제다. 같이 살아야만 공제가 되는 줄 알고 신청하지 않는 사례가 많다. 조부모도 소득이 없을 경우 부양가족이 될 수 있다. 부양가족으로 등재된 배우자의 부모도 마찬가지다. 부모의 소득 금액을 지레짐작해 신청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근로소득 총급여가 연 333만원 이하이거나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금이 516만 6000원 이하이면 부양가족이 될 수 있으므로 금액을 확인해 봐야 한다. 부양가족이 되면 의료비나 신용카드 사용액 등도 공제 대상이 될 수 있다. 다만 일시적으로 받는 퇴직소득이나 양도소득(장기보유특별공제 제외)이 100만원을 넘으면 부양가족이 될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족 부양 미혼자 부녀자공제 체크를 암 수술을 받았거나 중풍이나 신장투석 등의 중증질환 치료를 받고 있다면 세법상 장애인에 해당할 수 있다. 암 환자라고 다 되는 것은 아니며 ‘항시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여야 한다. 치료받는 의료기관에서 장애인 증명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이는 본인뿐만 아니라 부양가족에게도 해당된다. 장애인으로 인정되면 인적 공제(소득공제 200만원)가 추가되고 의료비 등에 있어서도 더 많은 공제가 가능하다. 여성 근로자의 경우 부녀자공제를 놓치는 경우가 잦았다. 결혼한 해에 혼인신고를 했으면 부녀자 공제가 가능하다. 단, 이전에는 소득 금액에 대한 제한이 없었으나 올해부터는 종합소득 금액이 3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미혼이지만 부모 등 부양가족이 있는 가구주라면 부녀자공제를 계속 받을 수 있다. 소득 금액은 역시 3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연맹은 자주 놓치는 공제 항목을 키워드 검색만으로 찾을 수 있도록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기’ 서비스를 개설했다. 연맹 홈페이지(www.koreatax.org)에 접속하면 해당 코너(오른쪽 하단)로 바로 연결된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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