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접대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변신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불쾌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인상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시상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932
  • [사설] 폐쇄조직 외교부 환골탈태할 수 있겠나

    외교장관의 딸 특채 파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외교통상부가 이젠 내홍(內訌)을 겪고 있다. 책임 논란이 일자 서로 네탓이라며 회의에서 격한 언쟁이 벌어졌다니 한심한 일이다. 장관이 있을 때는 눈치보며 한목소리로 비호하더니 장관이 물러나고 문책 차례가 되니 이젠 다들 장관과 거리를 두는 볼썽사나운 처신을 한다. 이들에게 천안함 외교를 맡겼으니 “외교전에서 북한에 졌다.”는 비난이 나온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저런 외교관들이 어찌 전쟁터나 다름없는 국제 외교무대에서 국익을 위해 희생과 봉사정신을 갖고 일할 것이며, 이번 파문을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을 수 있겠는가. 외교부는 대대적인 쇄신에 나서야 한다. 오죽하면 이명박 대통령이 대사들에게 “사무실에서 에어컨만 쐬지 말고 밖에 나가 기업을 위해 세일즈한다는 각오로 일하라.”고 했겠는가. 그동안 공직사회에서는 외교관들에 대해 “공무원도 아니고 민간인도 아니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시선이 곱지 않았다. 외교부와 같은 청사를 쓰던 통일부도 북한문제로 갈등을 빚으면서 “잘난 척하는 꼴 보기 싫다.”며 낡은 정부청사로 이사를 갔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이런저런 특권의식이 이번 사태를 야기했음을 외교부는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 감사원에 따르면 외교부가 안고 있는 문제는 한둘이 아니다. 외교부 재외공관의 경우 회계처리가 엉망이라고 한다. 주재국 공무원, 기업인 등을 만나는 데 쓰여야 할 외교관의 활동비도 내국인 접대에 더 많이 나간다. 재작년 자원외교를 위해 배정된 80여억원의 예산도 일부 공관에서는 와인 구입과 대사 골프비 등에 쓰였다고 한다. 선진국만 선호하는 바람에 인력배치도 왜곡됐다. 일본은 선진국 외교관을 신흥국으로 배치한다는데 우리는 거꾸로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이동시켰다. 실무인력은 부족한데 고위직은 정원을 초과하는 기형적인 인력구조도 문제다. 심의관급 30~40명은 정원외 인력이다. 외교부는 인력과 예산 확충을 운운하기 전에 이같은 인력 운영과 방만한 예산운영 등에 대해 메스를 가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기 성찰이다. 모름지기 발전은 자기 반성에서 시작된다.
  • 유명환 장관 딸, 외교통상부 공채 합격…특혜 있었나

    유명환 장관 딸, 외교통상부 공채 합격…특혜 있었나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딸이 최근 외교통상부가 실시한 5급 사무관 특별공채에서 유일하게 합격한 것으로 밝혀져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는 “외교통상부가 약 2달 전부터 추진해 온 5급 통상분야 전문계약직 채용과정을 마무리했다”며 “6명의 전문가가 지원한 가운데 6명이 최종 면접대상자로 선정됐고 이 가운데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유현선 씨가 채용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유씨가 이번 채용과정에서 유일하게 선발돼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채용과정이 서류전형과 면접만으로 이루어졌고 심사위원 5명 가운데 2명은 외교부 관료였다는 점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외교통상부는 “석사학위를 소지하고 유관기관에서 근무한 경력을 기준으로 선발했다”며 선발과정은 공정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유씨는 지난 2006년 6월부터 약 2년 동안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추진단에서 계약직 사무관으로 일했던 만큼 채용기준에 있어 문제될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 = MBC 뉴스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스튜어디스 일상-태풍녀 동영상 ‘사생활 침해’ 우려▶ 송중기, 뽀얀 아기피부 ‘꽃과거’ 사진공개▶ ’땅꼬마 굴욕’ 원더걸스 소희, 키 인증샷 ‘논란가열’▶ 신민아, ‘원조뽀글이’ 닭집아줌마와 절친 인증샷▶ [NTN포토] 김민정, ‘오늘 노출이 너무 과감했나?’
  • 박·한 前검사장 봐주기 수사 논란

    박·한 前검사장 봐주기 수사 논란

    ‘스폰서 검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경식 특별검사팀이 향응·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검찰 고위 연루자들에 대해 ‘봐주기’ 수사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검 출발 한 달이 다 되도록 별다른 성과가 없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31일 특검팀에 따르면 지난 30일 소환됐던 박기준 전 검사장은 오후 6시쯤 조사가 끝났다. 하지만 박 전 검사장은 특검 사무실 인근에 대기하고 있던 취재진을 의식한 듯 밖으로 나가지 않았고, 오후 11시가 돼서야 귀가했다. 특검은 박 전 검사장에게 퇴거를 소극적으로 권했을 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박 전 검사장이 시청률이 높은 9시 뉴스에 나오지 않으려는 의도였고 특검 역시 이를 묵인했다고 보고 있다. 박 전 검사장은 또 당초 예정돼 있던 오전 11시보다 3시간이나 빨리 특검에 출두, 언론과 접촉을 피했다. 특검 한 직원은 박 전 검사장이 취재진 몰래 들어올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기도 했다. 이 밖에 박 전 검사장에 대한 수사가 지나치게 일찍 끝나 특검의 수사 의지가 약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특검이 지난 28일 구속한 서울고검 전직 수사관 서모·강모씨의 경우 자정 무렵까지 수사가 진행됐었다. 특검 측은 “박 전 검사장에게 문을 열어준 직원은 주의 조치했다.”면서 “조사가 일찍 끝난 것은 강제·압박 수사 논란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특검은 31일 박 전 검사장과 함께 향응·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한승철 전 검사장을 소환, 경남지역 건설업자 정모(52)씨와 4시간가량 대질조사를 벌였다. 이번 사건이 불거진 후 정씨와 의혹 연루자의 대질은 처음이다. 특검은 자정을 넘어서까지 한 전 검사장을 상대로 ▲금품수수 ▲접대의 대가성 ▲고소장 처리 과정에서의 직권남용 여부 등을 집중 추궁했다. 한 전 검사장은 혐의를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박기준 前검사장 소환조사

    박기준 前검사장 소환조사

    ‘스폰서 검사’ 의혹의 핵심 인물인 박기준 전 검사장이 30일 서울 서초동 민경식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소환돼 집중 조사를 받았다. 면직처분을 받은 지 두 달여 만이다. 특검팀은 박 전 검사장을 오전 11시 공개소환할 예정이었지만, 그는 언론을 피한 듯 예정보다 3시간 정도 이른 오전 8시10분쯤 출두했다. 박 전 검사장은 6시간여 조사를 받고 조사실에서 대기하다 오후 11시쯤 귀가했다. 한승철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은 31일 소환된다. 이준 특검보는 “박 전 검사장을 상대로 그동안 불거진 30~40개 의혹들을 조사했다.”며 “대가성 여부와 관련해서는 공소시효와 관계없이 캐물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박 전 검사장을 상대로 경남지역 건설업자 정모(52)씨에게서 향응·접대를 받게 된 경위, 금품수수 및 대가성 여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정씨가 부산지검으로 보낸 진정서를 공람 종결이나 각하 처분하는 데 직무유기나 직권남용을 행사한 점 등을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검사장은 식사와 술접대 등은 일부 시인했지만 성접대와 금품수수 등은 강하게 부인했으며, 정씨 진정사건 처리 과정에서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31일 한 전 검사장을 부르는 등 다음달 2일까지 검사 5∼6명을 소환해 정씨와 대질, 조사한다. 특검팀은 진상규명위원회가 밝히지 못한 접대의 대가성 부분이 확인되면 이들에게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 기소할 방침이다. 특검팀은 또 정씨의 진정을 묵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황희철 법무부 차관 등 전·현직 검사 10여명의 서면조사 답신을 분석하고 있다. 이 특검보는 “서면 내용을 검토한 결과 정씨 주장과 다른 내용이 많아 방문·소환 등의 직접 조사 방법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수천만원 술접대 받은 前 檢수사관 2명 구속

    ‘스폰서 검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경식 특별검사팀은 사업가로부터 수천만원대의 향응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로 서울고검 전직 수사관 강모씨와 서모씨 등 2명을 지난 28일 구속했다. 특검팀 출범 이후 사법처리 대상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특검팀에 따르면 강씨 등은 2005∼2008년 각각 서울중앙지검과 서울고검에 근무하며 사기 혐의 등으로 조사받던 사업가 박모씨로부터 사건이 잘 처리되도록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유흥주점 등에서 60여차례에 걸쳐 5800여만원 상당의 술접대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 등은 또 사건 기록을 입수해 박씨에게 전달하고, 자신들의 감찰조사 기록을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외부에 유출한 혐의도 받고 있다. 강씨 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신문(영장실질심사)을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황병헌 영장전담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편 특검팀은 이번주부터 경남의 건설업자 정모씨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전·현직 검사들을 잇따라 소환할 예정이다. 박기준 전 부산지검장은 30일 오전에, 한승철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은 31일 오전에 각각 소환한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억대향응’ 前검찰직원 2명영장…박·한 前검사장 30·31일 소환

    ‘스폰서 검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경식 특별검사팀은 서울고검의 서모 전 인사계장과 강모 전 감찰계장 등 2명을 뇌물수수 및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긴급체포,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다음주 초 전직 검사장 2명을 소환, 조사한다. 서씨 등은 사업가 박모씨에게서 수억원대의 술 접대와 여행경비 등을 받고, 윤락행위방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조사받던 박씨가 무혐의 처분을 받을 수 있도록 직·간접적으로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전날 자정쯤 특검사무실에서 조사받던 서씨 등을 긴급체포,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준 특검보는 “대가성을 입증할 만한 자료가 상당히 확보됐다.”며 “증거인멸 우려가 있어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영장실질 심사는 28일 진행된다. 특검팀은 또 경남지역 건설업자 정모(52)씨로부터 향응과 접대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박기준 전 부산지검장과 한승철 전 대검 감찰부장을 피내사자 신분으로 각각 30일과 31일 오전 특검사무실로 소환한다. 특검팀은 이들을 상대로 정씨로부터 접대받은 사실과 대가성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정씨도 30일 상경, 4일간 서울의 한 병원에 머물며 조사를 받는다. 이 특검보는 “정씨가 서울에 있는 동안 한 전 검사장을 비롯해 검사 5∼6명과의 대질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급식업체서 돈받은 53명 적발

    경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학교급식 식자재 납품과 관련해 모 축협 급식사업소장 임모(55)씨로부터 금품과 뇌물 등을 받은 혐의로 학교장과 행정실장 등 학교 관계자 5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160여차례에 걸쳐 1500만원 상당의 금품과 골프접대 등을 받은 혐의(뇌물수수)가 있는 모 고교 행정실장 서모(5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상습적으로 뇌물을 받은 혐의가 있는 학교장 6명과 행정실장 9명 등 교직원 15명은 불구속 입건하고 뇌물액수가 200만원 미만인 학교장과 행정실장 37명은 입건하지 않고 교육청에 명단을 통보했다. 경찰은 행정실장 서씨 등에게 1억 8000만원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혐의(뇌물공여)로 임모(55)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스폰서검사·제보자 정씨 내주초 서울서 대질조사

    ‘스폰서 검사’ 특별검사팀이 검사 100여명을 접대했다고 폭로한 경남지역 건설업자 정모(52)씨를 다음주 초 서울로 불러 전·현직 검사들과 대질조사에 들어간다. 성접대와 대가성 여부 등 지난 검찰 진상조사 때 밝히지 못한 핵심 의혹을 규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준 특검보는 25일 브리핑에서 “구속집행 정지 상태로 현재 부산에서 입원해 있는 정씨가 다음주 초 상경해 3박4일간 서울의 한 병원에 머무르며 검사들과의 대질 등 필요한 조사를 받기로 했다.”며 “성접대, 대가성 여부 등 기존에 밝히지 못한 의혹들을 집중 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박기준·한승철 전 검사장을 비롯해 정씨가 최근 접대했다고 주장한 검사 등 5∼6명을 다음주 초 소환해 특검사무실에서 정씨와 대질조사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한 전 검사장은 소명할 것이 있다며 대질에 적극적 입장인 반면 박 전 검사장은 검찰 진상조사 때 대질조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정씨와의 대질은 어려울 전망이다. 특검 관계자는 “정씨가 지난 23일 특검 조사 때 제출한 검사들의 명함 20여장 중에는 2003∼2004년에 자신이 접대했다고 주장한 현직 검사장 것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특검팀은 이날 서울고검 전직 수사관 향응·접대 의혹과 관련해 접대를 받았다는 전직 수사관 2명을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특검팀은 접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모 사장도 피내사자로 소환했지만 박씨가 입원을 이유로 출석을 거부해 조만간 다시 부르기로 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스폰서 검사’ 정씨 접대장부 추가 제출

    ‘스폰서 검사’ 특별검사팀은 24일 경남지역 건설업자 정모(52)씨에게서 접대 장부 5권을 추가로 제출받아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향응·접대 연루자들이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검찰 외 경찰·국세청 등 다른 국가기관 공직자들의 접대 내역도 포함돼 있을 것으로 보고 장부 분석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준 특검보는 브리핑에서 “정씨가 지난 23일 A4 크기의 다이어리 형태 장부 5권과 명함 20여장을 추가로 제출했다.”면서 “19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이뤄진 접대 내용이 적혀 있다.”고 말했다. 장부에는 공직자들에 대한 접대 일시와 장소, 접대비용, 2차(성매매) 비용 등이 기록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정씨에게서 향응·접대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황희철 법무부 차관 등 현직 검사장 3명을 포함해 10여명의 현직 검사들에게 이날 서면조사서를 일괄 발송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대학별 수시모강 특징…연세대 등

    ■연세대학교 선발인원 늘리고 중복지원 제한없애 수시 모집을 대폭 늘려 지난해 전체 정원의 절반에서 올해 약 80%를 선발하는 연세대는 올해부터는 모집단위의 각 전형에 중복지원을 제한없이 허용했다. 먼저, 수시 1차는 공통적으로 논술을 반영하며 가장 인원이 많은 일반우수자(1150명) 전형은 70%를 학생부(20%), 논술(8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0%는 학생부와 논술을 절반씩 반영해 뽑는다. 우선선발 수능 자격기준은 인문계가 언어, 수리, 외국어 모두 1등급, 자연계는 수리(가)와 과탐이 모두 1등급이어야 한다. 단, 의·치의예과는 우선선발 없이 100% 일반 모집으로 뽑는다. 입학사정관제로 뽑는 수시 2차에서는 ‘진리·자유’ 전형이 지난해보다 156명이 늘어 올해 500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교과성적만으로 3배수를 선발해 2단계에서 서류만으로 모집인원 50%를 뽑고 3단계에서 서류(90%)와 면접(10%)으로 나머지 절반을 뽑는다. 해당 합격자는 수능 언어, 수리(가/나), 외국어, 사회(과학)탐구 영역 중 3개 영역 이상에서 2등급을 받아야 한다. 정원외 기회균등 전형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지원할 수 있는 연세한마음 전형은 교과(70%), 서류(30%)로 선발하며, 4년 전액 장학금이 지원된다. 30명을 뽑는 사회기여자 전형에는 다자녀(3자녀 이상 가정 출신)자격 기준이 신설돼 10명을 선발한다. admission.yonsei.ac.kr (02)2123-4131. 김 동 노 입학처장 ■숙명여자대학교 첫 ‘자기주도학습 우수자 전형’ 신설 숙명여대는 수시 1차와 2차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5%인 1560명을 모집한다. 11개 전형에서 총 1050명을 뽑는 수시 1차에서는 6개 전형에 걸쳐 680명의 학생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별도로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에는 자기주도학습 우수자(250명), 글로벌여성인재(25명), 지역핵심인재(250명), 세계핵심인재(15명), 자기추천자(인문역량 90명, 수학과학역량 50명) 전형 등이 있다. 수시1차 입학사정관 전형 지원자에 한해 수시 1차 일반전형 1회 중복 지원이 허용된다. 또 대학 최초로 ‘자기주도학습 우수자 전형’을 신설해 1단계에서 학생부로 2~3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서류 40%, 면접 60%로 총 250명을 선발한다. 이외에 외국어 우수자와 리더십이 강한 학생들은 외국어 우수자 전형(105명), 학교장 추천 리더십 전형(122명)도 눈여겨볼 만하다. 올해 수시 2차 모집에서는 논술시험으로 510명을 선발한다. 논술 우수자 전형은 모집인원 50%를 논술 100%로 우선 선발하며, 나머지 50%는 일반선발로 논술 60%, 학생부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이기범 입학처장은 “ 국내 최초로 ‘자기주도 학습 우수자’ 전형을 도입해 고교교육 내실화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dmission.sookmyung.ac.kr (02)2077-7155~6. 이 기 범 입학처장 ■서울여자대학교 바롬예비지도자 전형 서류비중 높여 서울여대는 올해 수시에서 환경에 대한 시대적인 관심을 반영, 바롬ECO전형을 신설했다. 국제화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한 바롬GLOCAL 전형도 선보였다. 기존에 있던 바롬예비지도자 전형을 비롯한 전형의 서류 비중을 확대한 것도 올해 이 대학 수시 전형의 특징이다. 바롬예비지도자전형에서 서류 점수를 기존 300점에서 400점으로 올린 반면 학생부 점수는 500점에서 400점으로 내렸다. 목회자 추천자·사회적 배려자·전문계고 졸업자·기회균형 전형 등에서도 원래 100점이던 서류 점수를 200점으로 높이고, 학생부 점수를 500점에서 400점으로 낮췄다. 면접을 실시하는 바롬예비지도자·바롬ECO·목회자추천자·일반학생(면접형) 전형 등은 입학사정관이 서류 평가에 참여한다. 학생부 비교과 영역과 공동체 정신, 전공에 대한 관심과 목표의식 등을 평가해 면접 대상자의 5배수를 선발한다. 미술대와 체육학과는 실기고사 성적만으로 합격자를 가리는 실기우수자전형을 실시한다. 일반학생(논술형) 전형은 학생부와 논술로 뽑는데, 논술 실질반영률이 75%에 달한다. 수시 1차 모집 대학별 고사는 수능 전에 실시하고, 수시 2차 모집 면접이나 논술고사는 수능 이후에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받고, 수시 1차와 2차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지난해 논술과 면접 기출문제는 입학관리처 홈페이지에 있다. admission.swu.ac.kr (02)970-5051~4. 이 숭 원 입학처장 ■성균관대학교 2401명 뽑는 1·2차 중복지원 가능 성균관대는 1·2차 수시모집에 전체 모집인원의 65.2%인 2401명을 선발한다. 수능 이전에 전형을 실시하는 수시 1차(입학사정관전형, 특기자전형)와 수능 이후에 치러지는 수시 2차(논술형)로 나뉘며, 수시 1차와 2차에는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수시1차 입학사정관전형 중 학교생활 우수자 전형과 지역리더육성전형은 각각 372명, 148명을 선발하며 학생부 70%, 사정관평가 30%를 합산하여 평가한다. 기타 입학사정관전형 185명은 각 전형의 특성에 맞는 실적이 중요한 평가요소가 된다. 특기자 전형은 총 476명을 선발한다. 글로벌리더Ⅰ,Ⅱ전형은 국제화역량, 과학인재 전형은 수학·과학 영재성을 평가하며, 이외에 영상·연기·체육특기자도 모집한다. 수시 2차 일반전형은 학생부 30%와 논술 70%로 선발하며, 모집인원의 상위 50%는 학생부 없이 논술 100%로 우선 선발한다. 우선 선발 최저학력 기준은 인문계는 언어, 수리, 외국어 3개영역 등급의 합이 4이내이며, 자연계는 언어, 수리(가), 외국어, 과탐 중 수리(가), 과탐의 등급 합이 3이내여야 한다. 나머지 50%를 뽑는 일반선발의 최저학력 기준은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중 3개 영역이 등급 합 6이내다. 학생부는 인문·예체능계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교과의 전 과목을 반영하며, 자연계는 사회 대신 과학교과를 반영한다. 학년별 반영비율은 1·2학년과 3학년 1학기가 각각 20%, 40%, 40%이다. admission.skku.edu (02)760-1000. 김 윤 제 입학처장 ■인하대학교 2차 ‘인하 TAS-P전형’ 새로 도입 인하대는 입학사정관 전형 등을 포함해 수시 1차(1683명), 2차(1133명) 등 총 2816명을 선발한다. 대표적인 모집전형은 논술 우수자 전형으로 수시 1차와 2차에 걸쳐 각각 815명과 825명의 모집인원 절반(2차는 30%)을 논술 10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절반은 ‘교과(50%)+논술(50%)’로 뽑는다. 수시 1차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입학사정관 전형인 학생부 우수자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로 3배수를 선발한 뒤 서류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 2차는 올해 새로 도입된 ‘인하 TAS-P전형’을 통해 고등학교 전체 성적 대신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얼마나 성적이 향상됐는지를 주로 평가한다. 따라서 고교 시절 성적을 꾸준히 올린 학생에게 유리하다. 평가 방법은 학생부 교과성적과 학업역량 평가 성적을 50%씩 반영하여 1단계 합격자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50%와 심층면접 50%를 반영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발표 우수자 전형은 자연계열 학생 대상으로, 재수생까지만 지원할 수 있다. 논술·발표 우수자 전형은 각각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있다. 이 외에 다양한 특기와 잠재력을 가진 학생 선발을 위해 과학고와 영재고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장학생을 모집하고, 별도로 외국어 우수자, 체육특기자, 연예예술 분야 학생들도 선발한다. admission.inha.ac.kr (032)860-7213. 이 익 모 입학처장 ■세종대학교 일반전형 논술·면접대신 적성검사 세종대는 일반학생 전형·특기자 특별전형 등을 통해 1269명을 모집한다. 수시 모집인원 90%(1138명)를 선발하는 ‘일반학생 전형’에서는 올해부터 논술과 면접고사를 언어능력 40문항과 수리능력 30문항이 출제되는 적성검사로 대체했다. 일반학생 전형 내에서도 학생부 우수자전형·적성 우수자 전형 등 세부 전형에 따라 적성검사 반영 비율이 달라진다. 특기자 특별전형에는 학교 인정 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입상실적 60%, 학교생활기록부 20%, 면접평가 20%를 반영한다. 단, 체육특기자는 입상실적 40%, 학교생활기록부 20%, 실기고사가 포함된 면접평가 4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 외에 대학 독자적전형은 국제화추진 특별전형·크리에이티브 리더십 특별전형, 국가유공자 자녀 특별전형이 있으며 국제화추진 특별전형은 토플·토익성적 80%와 면접평가 20%로 선발한다. 리더십 특별전형과 국가유공자 특별전형은 학교생활 기록부 80%와 면접평가 20%이다. 수시모집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교과는 국어·사회·수학·과학·영어 등 전 과목이며 3학년 1학기까지만 반영된다. 1학년 성적을 20%, 2·3학년 성적을 40%씩 본다. 최저학력 기준으로 사용되던 수학능력시험은 올해는 반영하지 않는다. www.ipsi.sejong.ac.kr (02)3408-3456. 김 원 일 입학처장 ■아주대학교 수능성적 상관없이 논술·면접 선발 올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 아주대는 전체 모집인원(1960명)의 61.4%인 1204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는 일반전형1, 학생부 우수자 전형1, 경기도 우수인재전형 등 총 918명을 모집하며, ‘일반전형1’과 ‘학생부 우수자 전형1’은 중복 지원을 할 수 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수능 성적에 상관없이 논술이나 면접만으로 합격자를 뽑는다. 논술은 일괄합산 전형으로 학생부 50%, 논술 50%로 실시, 지원자 전체에게 논술 응시 기회를 부여했고 논술 반영비율도 50~80%로 높여 학생부 성적보다는 논술에 비중을 뒀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러프다이아몬드(40명), 아주리더십(70명), 커리어로드맵(45명), 특수교육대상자(정원외 10명), 국가유공자 및 사회기여자(38명) 등 5개로 203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심층면접 80%, 1단계 결과 2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올해 첫 신설된 커리어로드맵 전형은 입학 후 계열 구분 없이 전체 전공 가운데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시 2차에서는 ‘일반전형2’에서 ‘학생부 우수자 전형2’로 변경해, 지난해보다 줄어든 286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에 이어 수능 확정 장학제도를 운영하여 수능 3개 영역의 기준 등급 이상 학생들에게 수업료 면제, 학업장려금 지급, 기숙사 무료입사, 교환학생 참여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www.iajou.ac.kr (031)219-1927~1930. 예 홍 진 입학처장 ■숭실대학교 1차 자기추천·이북5도민 전형 눈길 숭실대는 수시모집을 통해 모두 1411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의 입학사정관 전형은 국제화Ⅰ(193명), 재외국민(53명) 전형과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는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14명), 특수교육 대상자(27명) 등 총 333명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 수시 1차에서는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창의적 재능의 인재 발굴을 위한 ‘자기추천 전형’과 평양숭실의 비전을 이어갈 차세대 ‘이북5도민 전형’이 신설됐다. 수시 2차에서 글로벌 문화와 의사소통 능력을 보유한 학생을 위한 ‘국제화Ⅱ 전형’과 이공계우수자 전형도 새로 도입돼 학생부(70%)와 면접(30%)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에서 논술을 강화하면서 기존에 다단계로 진행하던 일반전형Ⅰ을 논술(60%)과 학생부(40%)를 통해 뽑는다. 국어 외국어 수학 사회 과학 전 과목을 반영하던 학생부는 계열별로 특화해 인문계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를,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과목을 반영키로 했다. 한편, 정시모집 때 실시했던 생활체육학과 실기고사는 2011학년도 입시에서 수시 1차로 옮겨 치를 예정이며, 학생부 30%와 실기고사 70%를 통해 선발한다. www.ssu.ac.kr (02)820-0050~4. 권 혁 회 입학처장 ■이화여자대학교 입학사정관제 통해서 720명 뽑아 이화여대는 입학사정관제 선발 인원을 지난해 660명에서 올해 720명으로 대폭 늘렸다. 1·2차 수시모집으로 총 1913명을 뽑는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지역우수인재(200명), 재능우수자(100명), 미래과학자(150명), 이화글로벌인재(250명), 스크랜튼 학부 전형Ⅰ(20명)등이며, 올해는 전형별로 절반에서 정원 전체까지 수능 최저학력기준 면제비율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600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일반전형은 300명을 학생부(20%)와 논술(8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학생부(40%)와 논술(60%)를 반영해 뽑는다. 수시 2차에서 400명을 선발하는 학업능력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교과 90%, 비교과 10%로 평가하며 수능 등급에 따라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나눠 뽑는다. 지난해와 달리 학업계획서는 보지 않는다. 정원의 절반(200명)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정한 영역 중 2개 이상 1등급을 받은 학생을 우선적으로 뽑는다. 외국어 우수자를 선발하는 이화글로벌인재 전형(250명)과 수학·과학 우수학생을 뽑는 미래과학자 전형 (150명)은 학생부 30%, 서류 50%, 구술·면접 20% 비율을 반영한다. 특히 전형요소의 절반을 차지하는 서류는 학교 학생부 비교과, 자기소개서 등을 토대로 고등학교 재학기간 동안 해당 분야의 교내·외 활동의 우수성, 잠재능력,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enter.ewha.ac.kr (02)3277-7000. 오 정 화 입학처장 ■성신여자대학교 1단계 배수 선발 없애고 논술고사 성신여대는 수시모집에서 1차 857명, 2차 560명 등 총 1417명을 모집한다. 올해는 1단계 배수 선발을 폐지해 지원자 모두 논술고사를 치러야 한다. 성신챌린저 전형은 도전과 창조정신을 지니고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자질을 보이거나 역경을 극복한 경험이 있는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고등학교에서 임원활동을 경험했거나 미래를 선도할 리더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학생이라면 성신리더십우수자 전형에, 특정 영역에서 높은 성취도를 가진 학생 중 외국어 분야에 관심이 높다면 성신글로벌인재 1·2전형, 예체능계 분야의 학생들은 예체능우수자 전형, 과학 또는 수학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가진 학생은 의과학인재 전형에 각각 지원할 수 있다.수능 이후 시작되는 수시 2차 일반학생 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하며, 2가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설정했다. 올해는 성신챌린저, 성신리더십우수자, 성신글로벌인재1 전형 등 총 9개의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실시하며, 학생부와 서류평가, 면접 등을 전형요소로 활용한다. 김종배 입학홍보처장은 “지금 세계는 각 분야 경계를 넘나들 수 있는 크로스오버형 인재를 선호하며, 성신여대는 이에 걸맞은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문화예술대학을 신설했다.”면서 “열정으로 가득찬 도전적인 학생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시모집엔 이수계열과 관계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1차와 2차에 중복 지원할 수 있다. sungshin.ac.kr/iphak (02)920-2000. 김 종 배 입학홍보처장
  • 황희철차관 진정묵살여부 서면조사

    지난 5일 출범 이후 23일로 1차 수사 기간(35일)의 반환점을 돈 ‘스폰서 검사’ 특별검사팀이 24일부터 전·현직 검사장들의 조사를 필두로 20여명의 향응·접대 연루 검사들에 대한 전방위 소환조사에 들어간다. 민경식 특검은 이날 “그동안의 기초조사를 토대로 24일부터 전·현직 검사장을 포함해 부산·서울·강릉 사건 연루 검사 및 수사관 20여명에 대해 본격적으로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우선 부산·경남 지역 건설업자 정모(52)씨의 진정서 묵살 의혹을 사고 있는 황희철 법무부 차관 등 현직 검사장 3명에게 24일까지 서면조사서를 보내기로 했다. 조사서에는 황 차관의 경우 진주지청 근무시절 정씨에게서 접대나 금품을 받았는지, 정씨가 ‘접대 의혹을 언론에 밝히겠다.’며 보낸 팩스를 언제 받았고 그 내용은 무엇인지 등에 관한 질문이, 다른 두 검사장의 경우 정씨에게서 향응·접대 및 성접대를 받았는지 등에 대한 물음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또한 이번 주 중 박기준·한승철 전 지검장을 소환한 뒤 박 전 지검장은 정씨와 개별 조사하고, 한 전 지검장은 정씨와 대질조사키로 했다. 민 특검은 “박 전 지검장은 검찰 진상조사단 때부터 대질조사를 하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에 정씨와 따로 조사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이날 안병희 특검보를 부산으로 내려보내 정씨와 한 전 지검장의 대질조사 일정을 조율했다. 한편 특검팀은 조사 대상자가 많고 수사 범위가 확대되면서 1차 수사 기간인 9월8일까지 수사를 마무리하기가 어렵다고 보고 수사 기간을 20일 더 연장할 방침이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신세경 “외모 나이 27살까지 보기도…학창시절 별명 애늙은이”

    신세경 “외모 나이 27살까지 보기도…학창시절 별명 애늙은이”

    탤런트 신세경이 외모가 나이보다 성숙해 보인다는 평가에 대해 "학창시절 별명이 애늙은이였다. 많게는 27살로 보인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 와의 인터뷰에서 신세경은 "지금은 제 나이를 찾아가는 중이며 철이 안든 척 하고 투정을 부리며 어린 모습을 어필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 화보 촬영장에서 진행된 이 인터뷰에서 휴가계획을 묻자 신세경은 "지금 휴가계획은 없지만 만약 휴가를 가게 된다면 바쁘다는 핑계로 보지 못한 친구들을 다 강화도로 데리고 가서 삼겹살을 사주고 싶다"며 미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민영 "믹키유천, 내 앞에서 하의탈의…난감해" 폭로▶ 최현우, 미쓰에이 수지 몸 잘랐다?…’절단마술’ 경악▶ ’겁쟁이’ 유재석, 자이로드롭 꼭대기서 ‘방언’ 터져▶ ’우결’ 조권, 가인과 ‘결혼증명서 사인+기습키스’▶ 대만 여가수 린 웨이링 ‘한국몽상’ 출간…"한국활동때 수차례 성접대…"▶ ’슈퍼스타K2’ 이보람, 거미 가창력+비욘세 댄스…"완벽!"
  • 김정훈-김태희-타블로 수능 대신 봐줄 아바타 연예인 1,2,3위

    김정훈-김태희-타블로 수능 대신 봐줄 아바타 연예인 1,2,3위

    김정훈, 김태희, 타블로가 수능을 대신 봐주면 좋을 것 같은 아바타 연예인으로 1,2,3위를 차지했다. 온·오프라인 교육업체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는 오는 11월 수학능혁시험을 앞두고 “수능을 대신 봐주면 좋을 것 같은 아바타 연예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그룹 UN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정훈과 서울대 출신 ‘엄친딸’ 배우 김태희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스마트 연예인’으로 알려진 타블로가 3위를 차지했고, 고려대 재학 중인 개그맨 박지선과 서울대 출신 개그맨 서경석이 그 뒤를 이었다. 이 결과는 남학생과 여학생의 선호도에서 조금 차이를 보인다. 남학생들은 배우 김태희를 1위로 꼽았고, 2위가 김정훈, 3위가 타블로 순이다. 반면 여학생들은 김정훈에 이어 김태희, 타블로로 선호도를 나타냈다. 이외에도 설문조사 선택항목에는 없었지만, 배우 송중기와 언어영역 ‘스타강사’ 이근갑 위너스터디 대표가 수능을 대신 봐줬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타났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자 ntn@seoulntn.com ▶ 박민영 "믹키유천, 내 앞에서 하의탈의…난감해" 폭로▶ 최현우, 미쓰에이 수지 몸 잘랐다?…’절단마술’ 경악▶ ’겁쟁이’ 유재석, 자이로드롭 꼭대기서 ‘방언’ 터져▶ ’우결’ 조권, 가인과 ‘결혼증명서 사인+기습키스’▶ 대만 여가수 린 웨이링 ‘한국몽상’ 출간…"한국활동때 수차례 성접대…"▶ ’슈퍼스타K2’ 이보람, 거미 가창력+비욘세 댄스…"완벽!"
  • 옥주현 심사태도 논란…”선배에 무례” vs “소신 심사” 팽팽

    옥주현 심사태도 논란…”선배에 무례” vs “소신 심사” 팽팽

    ‘슈퍼스타K 2’ 춘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수 옥주현의 심사태도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선배에 무례한 태도라는 의견과 소신있는 냉철한 심사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옥주현은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2’에서 가수 현미, 이승철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나서 오디션 참가자들에게 냉철한 평가를 쏟아냈다.현미는 오디션에 응시한 4인조 그룹 ‘떠돌이라디오’의 여자 보컬에게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고, 이승철도 “함께 합격처리하자”고 했다. 그러나 옥주현은 제작진에게 “따로 뽑아도 되냐”며 4인조 멤버 중 남성 참가자에게만 합격을 줬다.또 한 도전자가 뮤지컬 ‘캣츠’ 주제곡 ‘메모리(Memory)’를 부르자 “뮤지컬 배우로 키우면 좋겠다”는 현미의 호평과 달리 “뮤지컬에선 오히려 저렇게 부르면 안 된다”고 말해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었다.심사과정에서 옥주현은 선배가수 현미의 평가를 뒤엎거나 말을 도중에 자르는 등의 모습으로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예의 없는 행동이라는 비난을 받았다.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대선배의 평가를 너무 맞받아쳐 예의 없어 보였다”, “아마추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하는데 너무 평가가 혹독한 것 같다”, “보는 사람도 불편할 정도였다. 선배를 대하는 기본적 예우도 모르나보다” 등 옥주현의 태도가 지나쳤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하지만 다른 네티즌들은 옥주현의 심사태도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냉정한 평가에 박수를 보냈다. 이들은 “옥주현 씨가 냉정해보이긴 해도 조목조목 똑 부러지게 잘 지적해 주는 것 같다”, “뭐라고 할 수 없는 맞는 말밖에 하지 않았다”, “본선도 옥주현이 심사해줬으면 좋겠다”고 호평했다.방송을 통해 공개오디션에서 가수로 데뷔시킬 한 명의 참가자를 선정하는 ‘슈퍼스타K’는 예능적인 요소가 더 짙을 수밖에 없다. 자칫 쇼적인 부분이 강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에서 네티즌들은 노래에 대해 객관적이고 냉철한 평가를 내리는 옥주현과 같은 심사위원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인 것이다.한편 이날 ‘슈퍼스타K 2’에서는 가수의 꿈을 위해 학업을 포기한 이보람씨가 이승철 등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합격점을 받는가 하면 ‘악동클럽’ 출신 정윤돈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박민영 "믹키유천, 내 앞에서 하의탈의…난감해" 폭로▶ 최현우, 미쓰에이 수지 몸 잘랐다?…’절단마술’ 경악▶ ’겁쟁이’ 유재석, 자이로드롭 꼭대기서 ‘방언’ 터져▶ ’우결’ 조권, 가인과 ‘결혼증명서 사인+기습키스’▶ 대만 여가수 린 웨이링 ‘한국몽상’ 출간…"한국활동때 수차례 성접대…"▶ ’슈퍼스타K2’ 이보람, 거미 가창력+비욘세 댄스…"완벽!"
  • ‘한국몽상’ 대만 여가수 린 웨이링…”한국활동때 성접대 강요에…”

    ‘한국몽상’ 대만 여가수 린 웨이링…”한국활동때 성접대 강요에…”

    대만에서 ‘3EP미소녀’로 활동했던 아이돌 출신 가수 린웨이링(林
  • 태양, ‘음중’서 ‘아이 윌 비 데어’ 무대…“섹시+파격”

    태양, ‘음중’서 ‘아이 윌 비 데어’ 무대…“섹시+파격”

    그룹 빅뱅의 태양이 강렬하고 파격적인 무대로 여심을 자극했다. 태양은 2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번째 정규음반 ‘솔라’(Solar)의 수록곡 ‘아이 윌 비 데어’(I’ll Be There)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태양은 섹시한 의상으로 등장부터 여성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강하고 빠른 비트의 힙합 R&B곡 ‘아이 윌 비 데어’를 열창한 태양은 음악만큼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태양은 여성 댄서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섹시하고 파격적인 무대 매너를 발휘했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태양의 강렬한 퍼포먼스 외에도, ‘아시아의 별’ 보아, 세븐, 손담비, DJ DOC, 옴므, 시크릿, 지나(G.NA), 지피 베이직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꾸몄다. 사진 = MBC ‘쇼!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우결’ 가인, 조권에 기습 키스…네티즌들 “드디어!”▶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 ‘소시’ 효연·미쓰에이 민, ‘절친인증’ 과거사진 화제

    ‘소시’ 효연·미쓰에이 민, ‘절친인증’ 과거사진 화제

    ‘절친’으로 알려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미쓰에이(miss A) 멤버 민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miss A 민-효연 과거 절친 인증’이란 제목으로 두 사람이 어린 시절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효연과 민은 미리 말을 맞춘 듯 비슷한 색깔의 옷을 입고 똑같은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둘 다 앞머리를 일자로 자른 뱅 헤어스타일과 지금보다 훨씬 앳된 얼굴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효연과 민은 과거 유명 댄스스쿨인 ‘리틀위너스’에서 만나 팀을 만들어 공연을 하고 다니며 함께 가수의 꿈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잘 돼서 다행이다”, “역시 친구는 끼리끼리 만나나 보다”, “민은 예전이 더 예쁜 듯” 등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만 여가수 린 웨이링 ‘한국몽상’ 출간…"한국활동때 수차례 성접대…"▶ 옥주현 심사태도 논란에 네티즌 “똑 부러진 심사” 호평▶ 박진영 “유일하게 눈치보는 멤버는 ‘원걸’ 소희” 왜?▶ ‘우결’ 조권, 가인과 ‘결혼증명서 사인+기습키스’▶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 대선배 현미 말 ‘싹둑’...‘슈퍼스타 K’ 옥주현 태도논란

    대선배 현미 말 ‘싹둑’...‘슈퍼스타 K’ 옥주현 태도논란

    케이블채널 M.net이 주최하는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 K’의 심사위원 자질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슈퍼스타 K 시즌2’에서는 새로운 심사위원으로 옥주현, 현미, 남규리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보다 풍성한 심사평과 공정한 심사를 위한 시도였지만 방송직후 심사위원 자질을 지적하는 의견이 제기됐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참가자에게 혹평을 쏟아내는 ‘악마표’ 심사위원과 마음약한 ‘천사표’ 심사위원이 부딪히는 것은 익숙한 전개. 하지만 대선배 가수와 ‘노래 잘하는’ 후배의 기 싸움 위주로 편집된 방송분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원조 걸그룹 핑클의 메인보컬에서 뮤지컬 배우로 자리 잡은 옥주현은 참가자들의 부족한 면을 지적하는 ‘악마표’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독설가 이승철을 능가하는 냉정한 심사평으로 ‘친절한 주현씨’ 라는 별칭이 붙었을 정도. 반면 대선배인 현미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후한 점수로 천사표이자 ‘엄마표’ 심사위원이었다. “잘 트레이닝 하면 좋아 질 것 같은데”, “잘 키우면 종합예술품이 될 것 같다. 합격 시켜주자” 등 탈락자에 대한 아쉬움을 담은 심사평이 이어졌다. 이과정에서 현미의 말을 자르는 옥주현의 모습이 연달아 방송됐다. 오디션 장은 점점 더 살벌한 분위기로 변해갔고 옥주현은 “자꾸 말을 잘라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옥주현의 태도를 둘러싸고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마지막 지역 예선 제주도편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등장한 남규리 역시 차가운 시선을 피해 갈 수 없었다. 앞서 그룹 씨야의 메인 보컬로 가창력을 인정받았었지만 심사위원으로 등장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는 평. 일부 네티즌들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출연으로 배우로 활동한다는 것을 지적하며 ‘심사위원 자격이 있느냐’, ‘활동 영역 자체가 다르지 않느냐’고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함께 자리한 리쌍의 길, 김태우는 각자 음악영역, 가창력 등으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남규리의 경우에는 씨야 이후 음악 활동이 미미했고 제주도 특별 위원으로 초대된 이유역시 ‘인생은 아름다워’ 촬영 차 제주도에 머무르는 시기적 조건 때문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지역 예선을 통과한 171명의 합격자들이 ‘슈퍼 위크’를 위해 모여든 가운데 본격적인 ‘대국민 오디션’이 잡음을 견디고 순수 음악인을 위한 도전의 기회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 K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유난희, 격렬 부부싸움 공개 ‘한량 남편 때문에...’▶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꽃사슴녀’ 이해인, 고영욱과 소개팅 도중 ‘눈물펑펑’ ▶ ‘스펀지’, 중국 시체와 영혼결혼식 실체…‘오싹공포▶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박명수, 황당 미션 “용산역서 유재석 콧구멍 찾아!”

    박명수, 황당 미션 “용산역서 유재석 콧구멍 찾아!”

    박명수가 ‘유재석 콧구멍 찾기’라는 황당한 미션을 받았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공포와 긴장감이 어우러진 미스터리 특집 ‘세븐’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팀으로 나뉜 ‘무한도전’ 멤버들이 지난주에 이어 나머지 힌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갖은 난관에 봉착했다. 그 와중에 명수팀은 용산역 한복판에서 난데없이 ‘유재석 콧구멍 찾기’에 나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 겁 많기로 유명한 유재석, 정형돈, 길은 수심 5m 풀에 들어가 힌트를 찾았지만, 정작 힌트 속에 숨겨진 답을 풀지 못해 또 다른 난관에 봉착했다. 점점 강도 높아지는 미션과 두뇌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처음 미션 전달 시 주어졌던 ‘전화찬스’를 이용, 멤버들의 깜짝 놀랄만한 속마음이 공개되기도 했다. 갖은 노력 끝에 일곱 개의 힌트를 찾아 들어선 의문의 파티장에서는 시작부터 피 튀기는 상황이 벌어져 멤버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한편 이날 ‘무도’ 미스터리 특집 ‘세븐’은 정준하가 12kg을 감량, 몸짱으로 거듭나 화제가 된 프로레슬링 특집과 함께 방송됐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우결’ 가인, 조권에 기습 키스…네티즌들 “드디어!”▶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 ‘우결’ 조권, 가인과 ‘결혼증명서 사인+기습키스’

    ‘우결’ 조권, 가인과 ‘결혼증명서 사인+기습키스’

    ‘아담부부’ 조권과 가인이 발리에서 가상결혼식을 올리며 결혼증명서의 사인과 기습 키스를 함께 감행했다. 조권과 가인은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이하 우결)에서 발리의 마지막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두 사람은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고 가상의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가상 신랑’ 조권은 가인에게 “당신의 민낯, 라인 뭘 해도 아름답다. 청초하고 섹시하고 정말 무한 매력을 가진 당신, 내가 널 데려가도 되겠니”라고 말했다. 이어 이적의 ‘다행이다’를 개사한 축가를 직접 부르기도 했다. 또한 조권은 가인 앞에 무릎을 꿇고 “나와 결혼해주겠니”라고 말하며 손등에 키스했다. 마지막으로 가인과 조권은 결혼 증명서에 직접 사인을 하며 ‘부부’로서 정식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권과 가인은 오랜 염원이었던 키스에 성공해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평소 가인에게 뽀뽀를 졸라왔던 조권이 과감한 진행에 실패하자 가인은 조권의 보타이를 잡아당기며 기습 키스를 실행했다. 가인의 키스에 조권은 깜짝 놀란 듯 눈을 꼭 감아버렸고, 가인은 자신의 돌발 키스를 부끄러워하며 도망쳤다. ‘아담커플’의 깜짝 키스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디어! 웨딩촬영 중 가인의 기습키스”, “귀여운 아담커플”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우결’ 가인, 조권에 기습 키스…네티즌들 “드디어!”▶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