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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성호 서울시의원, ‘수도권 역차별’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개선촉구 건의안 제출

    문성호 서울시의원, ‘수도권 역차별’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개선촉구 건의안 제출

    서울시 교통 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대부분의 철도사업이 잇따라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역차별로 작용하는 수도권 대상 예비타당성조사 지표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은 지난 30일 서울시의회 기자회견실에서 ‘수도권 역차별’하는 예비타당성조사, 반드시 개선해야 합니다!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서울시는 도시철도 서비스 취약지역을 개선하고 도시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우이-신설 연장선, 서부선, 목동선 철도사업 등이 포함된 ’제1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기본계획‘을 수립(2008년 11월)한 바 있다.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해당 사업들이 10년 이상 지연되면서 서울특별시 내 교통 소외지역 심각성이 악화됨에 따라 서울시는 도시구조 등 제반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전철 개별 노선 재검증을 실시, 강북횡단선, 목동선 철도사업 등이 포함된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2020년 11월)했다. 그런데 기획재정부가 지난 2019년 서울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등 수도권 대상 기존 예타지표인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3가지로 구성되었던 평가항목에서 ’지역균형발전‘ 항목을 삭제하면서 경제성 비중이 최대 70%까지 적용되는 타당성 평가가 실시됐다. 해당 여파로 서울 관내로 통과하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과 철도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을 잇는 ’강북횡단선‘, 서울 서남부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목동선‘까지 경제성을 이유로 줄줄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문 의원은 여러 차례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기재부 예타항목의 문제점을 지적, 서울시가 앞장서 수도권 역차별로 종결되는 예타지표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서울연구원이 인천연구원, 경기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개선 위한 수도권 균형발전지수 개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건의안에 따라 먼저 예타 지표의 경제성 평가 비중을 현행(60~70%)에서 최대 20%까지 하향 조정(40~50%)하고, 정책성 평과 비중을 그에 비례하여 상향할 것과 둘째는 경제성 평가 시 반영하는 편익 항목에 시민 안전과 쾌적성, 만족도가 반영된 ’혼잡도 완화‘를 신설하고, 저평가된 여가 목적 통행량 가치를 편익에 제대로 반영할 수 있도록 기존 편익 항목 개선할 것, 끝으로 정책성 평가 시 장래 가치 등의 편익을 환산한 ’철도사업 파급효과‘와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특수항목으로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기자회견 직후 문 의원은 구체적인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개선안을 담은 ’수도권 역차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건의안은 이번 8월에 개최되는 서울시의회 제325회 임시회를 거쳐 대통령실,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한국개발연구원 등에 이송될 예정이다. 문 의원은 해당 건의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 통과하면 지난 11일부터 29일까지 받은 1630명 서울시민의 서명부와 함께 이송처에 제출할 예정이다.
  • 해양진흥공사, ‘메타버스 설명회’ 개최

    해양진흥공사, ‘메타버스 설명회’ 개최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채용 정보에 대한 구직자들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시공간 제약에서 벗어난 ‘메타버스 채용 플랫폼’(포스터)을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채용 플랫폼은 공사 본사 및 마린시티, 동백섬 일대를 배경으로 현직자의 합격 수기, 버츄얼 유튜버가 설명하는 취업준비 노하우 및 직장생활 에피소드, 올해 주요 이슈를 담은 월간 카드 뉴스 등 공사의 다양한 전시물을 제공한다. 이어 ‘2024년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요강 및 주요 사업 소개 등 현직자가 공사의 가치를 구직자들에게 직접 설명하기 위한 ‘찾아가는 설명회’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31일 오후 3시에 개최된다. 참여를 원하면 http://zep.us/@kobc를 통해 메타버스 온라인 홍보관에 접속할 수 있으며, 메타버스 공간 속에서 OX퀴즈 풀이, 방명록 작성 등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 제주 더블 생활권 품은 ‘공세권’ 아파트

    제주 더블 생활권 품은 ‘공세권’ 아파트

    호반건설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 오등봉공원 내에 있는 대단지 아파트 ‘위파크 제주’를 다음달 분양한다. 위파크 제주는 지하 3~지상 15층의 28개동, 총 1401가구로 조성된다. 위파크 제주는 서제주와 동제주의 더블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제주도청과 제주정부청사 등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단지와 2단지 사이에는 한라도서관, 아트센터 및 복합문화시설(예정)이 연접해 있다.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연북로와 오남로 등을 통해 제주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제주국제공항 접근성도 우수하다. 위파크 제주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원 부지 중 70%는 공원으로 조성하고, 30%는 민간사업자가 아파트 등으로 개발할 수 있다. 이 아파트는 축구장 106배 크기의 약 76만㎡ 부지에 생태 휴식공간과 공원을 품은 일명 ‘공세권’ 아파트다. 오등봉공원과 바로 연결되는 트레킹코스도 조성된다. 또한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4베이 판상형 평면을 도입했다. 특히 제주 최초로 전 가구 유리난간과 오픈발코니를 적용했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다양한 공간 연출도 가능하다.
  • [월드핫피플] 마르코폴로 700주년에 중국 찾은 이탈리아 멜로니 총리

    [월드핫피플] 마르코폴로 700주년에 중국 찾은 이탈리아 멜로니 총리

    조르자 멜로니(47) 이탈리아 총리가 31일 5일간의 중국 공식 방문을 마쳤다. 지난해 멜로니 총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역점 프로젝트인 일대일로에서 탈퇴했던 지라 그의 이번 방중은 큰 주목을 받았다. 시 주석은 29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멜로니 총리를 맞아 자신의 신실크로드 전략인 일대일로(一帶一路)에서 이탈리아가 빠져나간 것을 의식한 듯 “중국과 이탈리아가 고대 실크로드의 양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과 이탈리아는 실크로드의 정신을 수호하고 계승해야 하며 양국 관계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멜로니 총리는 “2022년 11월 발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만난 후 중국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이탈리아와 중국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이자 마르코폴로 사망 700주년이 되는 해라며 양국의 오랜 역사를 거론했다. 그는 “고대 문명으로서 이탈리아와 중국은 항상 서로를 인정하고 배웠다”면서 “이탈리아는 중국의 국제적 지위와 역할을 매우 중시하며 실크로드의 오랜 정신을 계승한다”고 말했다.멜로니 총리가 언급한 마르코폴로는 이탈리아 탐험가로 1275~1292년 당시 중국 원나라의 하급관리로 일했으며 이후 ‘동방견문록’이란 책을 남겼다. 중국 베이징 밀레니엄 기념비 미술관에서는 ‘전설의 여정 : 마르코폴로와 실크로드의 세계’ 전시회가 오는 11월 24일까지 열린다. 전시회 개막식에는 멜로니 총리도 참석해 축사했다. 멜로니 총리의 이번 중국 방문은 이탈리아가 지난 2019년 미국과 다른 서방 동맹국들의 분노에도 중국의 일대일로에 가입했다가 탈퇴한 여파를 최소화하는 목적도 있다. 그는 탈퇴 당시 주세페 콘테 전 총리의 일대일로 가입은 “실수”였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멜로니 총리는 중국과의 상호 유익한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해 중국의 보복을 피해 갔다. 밀라노 공과대학 경영대학원의 줄리아노 노치는 파이낸셜 타임스에 “이탈리아 수출의 경제적 지속 가능성은 중국과의 관계의 질에 달려 있다”면서 “우리가 일대일로에서 탈퇴한 것은 사실이지만, 중국의 특정 지위를 인정하고 전략적 대화를 육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언론 글로벌타임스도 이탈리아의 일대일로 탈퇴는 미국 등 서방의 압박때문이라며 그 책임을 멜로니 총리에게 지우지 않는 보도를 했다.언론인 출신의 멜로니는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 총리로 2012년 극우정당인 ‘이탈리아의 형제들’을 창당했다. 독재자였던 무솔리니 이후 극우의 흐름을 잇는 정치 지도자로 평가되지만 취임 이후 중도 및 실용주의 노선을 걸으면서 지난 6월 유럽의회 선거에서 멜로니 총리 소속 정당인 이탈리아 형제당이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하지만 원래 반중 성향인 멜로니 총리는 이번 방중에서도 “공평한 경쟁환경”을 주장했다. 멜로니 총리는 28일 베이징에서 열린 이탈리아·중국 비즈니스 포럼에서 경제적 유대관계를 강화하려면 “무역 관계를 모든 사람에게 더 공정하고 유익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이탈리아의 심각한 대중 무역 적자와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중국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적 재산에 대한 보호 강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중국의 2인자인 리창 총리는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멜로니 총리에게 “보호주의는 경쟁력을 보호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대한민국 대표 축제 가능”…방문객 64% 증가 등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대한민국 대표 축제 가능”…방문객 64% 증가 등

    방문객 64% 증가한 42만명 집계1인 소비지출액 3만1436원→4만5003원 지난해부터 프로그램 차별화 등에 나선 충남 아산의 ‘성웅 이순신 축제’가 방문객 증가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성과보고회 결과 지난 4월 개최한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관람객 수는 총 42만명으로 2023년 대비 64%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산시 인구 38만8472명보다 많다. 숙박비·식음료비·쇼핑비 등 소비지출액도 2023년 1인 3만1436원에서 4만5003원으로 늘었다. 시는 발전된 볼거리와 놀거리로 방문객 수 증가와 소비지출액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방문객 368명을 대상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7점 만점)도 지난해 5.31점에서 5.56점으로 높아졌다. 반면, 접근성과 주차 부분은 지난해보다 0.16점 하락했다.이순신 장군이 성장하고 영면한 아산시는 코로나19로 4년 만에 열린 지난해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기점으로 군악·의장 페스티벌 등 프로그램 개혁을 단행했다. 올해 축제는 충무공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대회와 백의종군길 전국 걷기·마라톤 대회, 포레스텔라의 영화 ‘노량’ OST 공연 등으로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박경귀 시장은 “올해 축제는 지난해 시도한 도전과 혁신이 지속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순신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단점은 개선하고 장점은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는 4월 24부터 28일까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 현충사, 온양민속박물관 일원에서 열렸다.
  • “수도권 교통허브·미래도시… 남양주 ‘100만명 메가시티’ 질주”

    “수도권 교통허브·미래도시… 남양주 ‘100만명 메가시티’ 질주”

    다산 선생 정신 이어 ‘진심 소통’기초지자체 공약이행 최고 등급왕숙신도시 공동주택 본격 착공2지구 ‘친환경 수소도시’로 조성첨단산업단지 2028년 완공 목표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꼭 유치 “지금 남양주는 10년 후 현실이 될 ‘인구 100만명 메가시티’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이고, 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검사와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선 8기 임기 후반기에 접어든 주광덕(63) 경기 남양주시장은 2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남양주시가 슈퍼 성장을 통해 수도권 최고의 교통 허브도시이자 최고의 미래형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삶의 질, 행복지수가 높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 시장은 전반기 주요 성과로 사통팔달 철도망 확충을 꼽았다. 다음은 일문일답.-취임 2주년을 지나 임기 후반기가 시작됐다. 소회는. “우리 남양주가 점프업하는 슈퍼 성장 시대를 이끌어 내고 시민들 삶의 만족도와 행복지수를 최대한 높이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2년간 바쁘게 달려왔다. 후반기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과 가르침을 시정 운영의 기준으로 삼고, 신속·적극·진심 소통을 하겠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남양주시를 투자하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민선 8기 전반기 공약 이행률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는 것은 시장의 가장 중요한 책무다. 남양주시는 6대 분야 18대 전략으로 122건의 공약을 확정해 이를 성실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교통 분야가 약 30%로 가장 비중이 높고 경제, 교육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 착공과 GTX D·E·F 남양주 반영 ▲지하철 8호선 별내선 다음달 개통 ▲왕숙 신도시 착공과 도시첨단산업단지 물량 120만㎡ 확보 등이 주요 성과다. 현재까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이 71.4%이며 2023년 목표 달성률은 91.8%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을 상회한 것이다.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84.85점으로 최고인 SA 등급을 받았다.” -왕숙 3기 신도시 추진 현황은.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지난해 10월 착공한 왕숙 신도시(왕숙1·2지구 1268만㎡, 6만 6890가구)를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우선 왕숙1지구를 일자리 중심의 수도권 동북부 경제 중심 도시로, 왕숙2지구는 시민이 만족하는 문화예술 중심 도시로 조성할 것이다. 현재 토지 보상 절차가 마무리됐고 지장물 보상도 마무리 단계에 있어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부지 조성과 공동주택 착공에 들어간다. 왕숙 신도시 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우리 남양주는 수도권 동북부 최초로 인구 100만명의 메가시티, 미래형 도시이자 첨단산업도시로 우뚝 설 것이다.”-친환경 수소도시 조성은 어떻게 되나. “3기 신도시 최초로 왕숙2지구를 친환경 수소도시로 조성할 것이다. 왕숙2지구에서 가까운 이패동 521-8 일원 약 1만 6000㎡ 부지에 수소에너지 공급 시설을 구축한다. 향후 조성될 자원순환 단지에 음식물류 폐기물과 하수 슬러지 등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통합 바이오가스 생산 시설이 들어서는데, 이런 유기성 폐자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바이오가스를 정제해 친환경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하루 평균 수소 3.5t을 생산하게 되며, 이렇게 생성된 수소는 5㎞ 이상의 공급 배관 시설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체육문화센터 등 공공 시설과 왕숙 지구 내 수소 충전소 3곳에 공급될 것이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 “2028년 완공 목표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120만㎡(약 36만 3000평) 규모로 판교 테크노밸리의 1.7배다. GTX B 노선과 지하철 9호선 등 환승역 예정지와 인접해 있으며 세종~포천 고속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10분 거리로 고속도로 접근성도 매우 좋다. 이곳에 스마트 신소재 융합산업과 바이오, 의료,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등 미래 첨단산업 및 선도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유치 전략은. “74만명의 시민이 거주하는 남양주시를 포함해 경기 동북부에는 현재 상급종합병원이 단 한 곳도 없다. 공공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새롭게 건립되는 공공의료원은 뛰어난 접근성과 가장 많은 배후 수요를 가진 남양주에 설립하는 게 가장 합리적이다. 호평동 백봉 지구에 400병상 규모의 공공의료원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할 방침이며 안정적인 의료 인력 수급, 메디컬 바이오산업 연계 등이 장점으로 평가됐고 자체 타당성 조사에서도 입지 여건, 경제성, 접근성, 수요 등이 다른 시군보다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앞으로 진행될 평가에서는 다른 외부적 요인에 의한 영향을 철저히 배제해야 하며 오로지 전문가 집단의 객관적이고 투명한 심사가 이뤄져야 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를 방문해서 공공의료원 후보지 선정을 염원하는 시민 21만 1359명의 서명부와 제안서를 전달했다.” -다산 정약용 브랜드화의 의미는. “남양주시가 ‘실사구시’ 정신을 실천한 실학의 도시였다는 데서 착안했다. 시는 민선 8기 들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을 수립하면서 ‘대표성’과 ‘정체성’을 고민하고 다각도로 분석했다. 그리고 2012년 유네스코 세계 기념인물로 선정된 정약용 선생의 유산과 가치 계승이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급속한 발전 속에 내적 구심점을 확보하고 내실 있는 성장 동력을 갖춰 ‘100만 도시 남양주’의 성공 안착에 대비하겠다. 선생에 대한 자료 조사와 학습을 통해 ‘공렴’(公廉), ‘효제’(孝弟), ‘위민’(爲民)을 기본계획의 핵심 가치로 선정했다. 여기에 ‘목민심서’ 12편의 내용을 재해석해 비전을 수립하고 전략 목표를 설정, 부서별로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다산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가장 먼저 공직자가 변화하기 위해 배우고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시민에게 봉사하고 성과를 내서 모든 공직자가 목민관이 되는 게 목표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모두의 가슴속에 희망 키워낼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첫걸음”

    문성호 서울시의원 “모두의 가슴속에 희망 키워낼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첫걸음”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28일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발대식’에 참석했다. ‘2027 가톨릭 세계청년대회’가 가톨릭 청년 신자만의 행사가 아닌, 천만 서울시민을 넘어 모든 대한민국 국민의 가슴속에 희망을 키워낼 행사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며 예찬했다. 문 의원은 “종교적 행사라는 틀에 갇혀 특정 인구만의 축제로 만족하지 말고, 모든 세계 청년이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시에서 진정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모두의 가슴속에 희망을 키워낼 행복의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며 본 대회가 가지는 가치의 중함을 강조했다. 이어 문 의원은 “지난 잼버리 사태를 돌이켜 보면, 세계적인 축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세 가지는 그들이 머물 숙소와 그들이 마실 물, 그들이 나누고 즐길 거리임을 알 수 있다”라며 “이 중 세계적인 위상을 가지고 있는 ‘아리수’를 보유한 물의 도시 서울시인 만큼 마실 물 확실하다고 가정한다면, 결국 머물 숙소와 세계 청년들이 보고 느낄 우리 문화유산의 정비와 보완이 필요하다는 결론”이라고 말했다. 또한 문 의원은 “서울시에는 가톨릭 순교성지를 포함해 개신교회, 잼버리 대원들도 극찬한 전통사찰,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릴 정도로 서로를 존중하고 존경해온 민족 종교의 유산까지 훌륭한 문화적 요소가 존재한다. 이들을 잘 보완하고 접근성 등을 개선하여 서울을 방문한 세계인들이 가슴속에 희망을 키우는 한편, 우리 대한민국 서울 역시 서방 못지않은 신앙심과 종교문화유산을 보유한 멋진 도시임을 다시금 널리 알려야 한다”라며 종교문화유산의 보완과 개선에 대한 중요성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2014년 아시아청년대회(AYD)의 개최와 함께 가톨릭 순교자 시복식으로 인해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방한한 후, 13년 만에 다시 방한하는 중요한 국제적 행사이자, 국가와 종교를 넘어 전 세계 청년들의 가슴속에 희망을 키워낼 ‘2027 세계청년대회’의 준비를 위해 민·관·교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을 마쳤다. 한편, 문 의원은 지난 제322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3차 회의에서 서울시 관광체육국과 서울관광재단을 대상으로 “2027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개최지가 대한민국 서울인 만큼,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했듯, 서울시 내 불법숙박업 실태를 개선, 이에 대한 제도적 보완을 촉구한다”라며 내 숙박업 개선을 요청한 바 있다.
  • 경기통합예약시스템 ‘경기공유서비스’ 애칭(愛稱) 공모

    경기통합예약시스템 ‘경기공유서비스’ 애칭(愛稱) 공모

    경기도가 통합예약시스템인 경기공유서비스(share.gg.go.kr)의 애칭을 다음 달 16일까지 공모한다. 올해 상반기에만 방문자가 70만 명에 이르는 경기공유서비스는 도내 체육시설, 회의실, 생활 공구, 공공 텃밭, 무료 법률 상담, 소방안전교육 등 5천여 개의 공공자원을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이다. 도는 ‘시스템의 운영 취지를 반영하고 친근하면서도 기억에 남는 간결한 애칭’으로 통합예약시스템인 경기공유서비스를 널리 알려 도민의 개방시설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애칭 공모를 한다고 설명했다. 공모 참여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8월 16일까지 경기도의 소리(vog.gg.go.kr)에서 1인당 2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애칭은 대표성, 친밀성, 창의성,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상(1명) 20만 원, 우수상(2명) 10만 원, 참가상(100명) 5천 원 상당의 지역화폐 또는 온누리상품권 및 문화상품권을 줄 예정이다. 최우수로 선정된 애칭은 ‘경기공유서비스’와 함께 사용하고, 다양한 홍보자료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철규 자산관리과장은 “경기공유서비스가 이번 애칭 공모를 통해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도민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애칭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오산시, 국내 최초 스마트 자율형 사물주소판 도입

    오산시, 국내 최초 스마트 자율형 사물주소판 도입

    경기 오산시가 국내 최초로 NFC 기능을 포함한 오산형 스마트 자율형 사물주소판 도입 및 설치를 시작했다. 앞서 이권재 시장은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으로 시민 안전 보호를 우선순위로 잡고, 지능형 안전시설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시는 지능형 CCTV 관리체계가 전국적으로 주목받자, 관내 모든 CCTV를 지능형 시스템으로 전환했으며, 행정안전부 차관이 방문한 가운데 우수 운영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어 이번에는 스마트 자율형 사물주소판을 도입해 시민의 안전을 챙기고 있다. 사물 주소판은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112), 소방(119)에 현 위치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시민들이 다수 이용하는 공간에 번호 또는 도로명 주소를 기재해 놓은 안내판이다. 시가 이번에 설치하는 것은 기존 사물 주소판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무선와이파이(wifi) 없이 NFC 터치만으로 본인의 위치를 경찰서 및 소방서에 전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5월 서울의 한 시장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음주사고 발생 당시 경찰이 신고를 접수했으나, 신고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늦어져 신고 시스템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한 스마트 자율형 사물주소판은 신고자의 위치를 SMS(문자메시지)로 자동발송 할 수 있도록 돼 있어 서울에서 발생한 해당 문제를 사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시가 도입한 스마트 자율형 사물주소판은 기존의 파란색 바탕의 표준형 사물주소판과 달리 흰색의 고휘도 반사판을 도입해 시인성과 식별성을 높였다. 또한 시각 장애인 및 노약자의 사물주소판 이용을 제고 하기 위해 투명점자판과 객체 이미지를 탑재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접근성도 강하했다는 평을 받는다. 시는 어린이, 노약자 등을 포함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있어 밀접한 사물인 무더위쉼터(57개소), 우체통(29개소), 전동휠체어 충전기(14개소), 자전거거치대(2개소), 비상소화장치(9개소) 총 111개소에 NFC가 포함된 스마트 기능을 탑재하고 시범 운용한다. 앞으로 시는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오색시장상인회와 협력해 내년에는 국가지점번호 및 오색시장 내 건물번호판 및 상세 주소판에 순차적으로 스마트 자율형 주소정보체계를 변경·도입할 예정이다. 이권재 시장은 “시장은 늘 24만 오산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자리이기에 안전 확보를 위한 SOC 사업에는 늘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촌각을 다투는 위급상황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자율형 사물주소판은 분명 응급상황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 홍보하며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화성시, 2029년 말 개통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건설 추진

    화성시, 2029년 말 개통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건설 추진

    경기 화성시가 2029년 말 개통을 목표로하는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건설을 추진한다. 화성시는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발안~남양 고속화도로는 향남읍 상신리에서 남양읍 송림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15.36㎞ 규모의 왕복 4차선 자동차 전용도로이다. 이 노선은 남북 축 간선도로망 구축 사업의 하나로, 향남1·2지구와 남양뉴타운 등 서남부권역 주요 택지지구가 최단 거리로 연결된다. 해당 노선에는 발안, 팔탄, 무송, 송림 등 4곳의 나들목이 건설되며, 민자 3817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463억원이 투입된다. 앞서 시는 2017년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건설 민간투자 사업 제안을 받은 후 2020년 협상대상자를 지정하고 2022년에는 사업 실시협약안에 대한 협상을 완료했다. 실시협약안이 기재부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시는 내달 중 (가칭)발안남양도로주식회사와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후 실시설계, 영향평가, 보상 절차 등을 거쳐 2026년 착공해 2029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한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화성 향남·남양에서 안산까지 이동 시간이 종전 40분에서 절반 수준으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명근 시장은 “발안~남양 고속화도로는 서남부 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해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도로뿐 아니라 화성~오산, 매송~동탄 등 내부 순환도로망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기원을 도봉으로!”... 10만 서명운동 시작했다

    “국기원을 도봉으로!”... 10만 서명운동 시작했다

    서울 도봉구가 국기원을 도봉구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부지(도봉동 438번지 일원)로 이전할 것을 촉구하는 10만 범구민 서명운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도봉구는 전날 ‘국기원 도봉구 이전 촉구 서명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총 22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도봉구는 추진위원회를 주축으로 다음 달까지 10만명 이상의 주민 서명을 받아 구의 뜻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는 배산임수의 자연환경과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 등을 고려하면 국기원을 유치하기에 최적의 입지다. 서울시도 구와 같은 입장이다. 시와 함께 조속히 문화체육관광부와 남은 과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해 6월 제319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국기원을 도봉구 화학부대 이전부지로 이전하는 것으로 최근 결정했다”고 답변한 바 있다. 도봉동 화학부대는 1986년 창설 이후 30여년간 도봉동 야산 일대를 화생방훈련장으로 사용해왔다. 인근 주민들은 각종 화학물질과 악취, 소음 등에 노출돼 고통을 겪어왔고 주둔지와 훈련장은 도시계획상 국립공원, 개발제한구역등으로 묶여 개발에도 제한받아왔다. 이후 수년에 걸친 주민들의 이전 요구로 2016년 부대는 남양주로 이전, 현재는 공터로 남아있다.
  • 경기의료원 이천·파주병원,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선정

    경기의료원 이천·파주병원,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선정

    경기도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지정 공모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파주병원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 내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은 2018년과 2023년 각각 선정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성남시의료원 2곳에서 4곳으로 늘었다. 다만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한 곳이다. 나머지 3곳은 기준에 맞는 시설과 장비를 준비 중이다. 성남시의료원은 올해 하반기에 문을 열고, 올해 선정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파주병원은 내년 중 개소할 예정이다. 장애인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비장애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조기 진료와 예방적 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별도로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을 운영해야 한다. 장애인이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대상자가 예약 또는 현장 접수할 경우 동행 서비스, 안내문 비치, 시각·청각 안내 시스템 등을 제공해야 한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장애인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경기도민 모두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여 질병을 조기 발견해 경기도민의 건강권을 향상하겠다”라고 말했다.
  • ‘스포츠 외교의 장’ 파리 코리아하우스 개관…“메달 딴 한국 선수 많이 왔으면”

    ‘스포츠 외교의 장’ 파리 코리아하우스 개관…“메달 딴 한국 선수 많이 왔으면”

    2024 파리올림픽 메달을 목에 건 한국 선수들이 기자들 앞에서 소감을 밝히는 현지 코리아하우스가 문을 열었다. 15개 민간·공공 기관이 협업한 역대 최대 규모의 복합 문화 공간이다. 대한체육회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국제회의장인 메종 드 라 시미에서 2024 파리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공식 개관식을 진행했다. 접근성이 좋은 파리 한복판에 3층 건물 전체를 빌렸다. 슬로건은 한국 문화를 즐기고 체험하자는 뜻의 ‘플레이 더 K’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체육회는 2004 아테네올림픽부터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했는데 2021년 도쿄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건너뛰었다. 이날 8년 만에 열린 하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는 장미란 문체부 2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최재철 주프랑스 대사, 이혁렬 코리아하우스 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문화 예술의 도시 파리에 관광객이 많기 때문에 이 기회를 이용해 스포츠를 통한 외교의 장을 열고 싶었다. 2년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했다”며 “이곳에서 교민들과 함께 우리 선수들을 응원할 것이다. 다른 나라 선수들도 초청하는 행사도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단 분위기도 화기애애하다고 밝혔다. 그는 “군부대 시설인 사전 캠프도 2년 전 미리 확보했다. 공간도 넓고 식사도 훌륭하다”면서 “선수들이 만족스럽다고 한다. 잘 적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 달 1일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을 초청해 국제적으로 교류하는 ‘한국의 날’, 폐막 전날인 10일에는 한국 선수들을 격려하는 ‘선수단의 날’ 행사가 열린다. 코리아하우스는 올림픽이 끝나는 11일에 막을 닫는다.
  • 프리미엄 오토모티브 필름 브랜드 이비오스, 플래그십 반사 윈도우 필름 ‘슈젠 FX 시리즈’ 출시

    프리미엄 오토모티브 필름 브랜드 이비오스, 플래그십 반사 윈도우 필름 ‘슈젠 FX 시리즈’ 출시

    프리미엄 오토모티브 필름 브랜드인 이비오스(IVIOS)가 자사 차량용 윈도우 필름의 플래그십 시리즈인 ‘슈젠(Schutzen) FX 시리즈’를 출시했다. ‘슈젠 FX 시리즈’는 현재 틴팅 필름 시장에 안착 중인 ‘CX(비반사)’, ‘MX(반사)’, ‘GX(반사), HX(프리미엄 반사)’ 시리즈에 이은 다채로운 컬러감을 제공하는 플래그십 고성능 반사필름 라인이다. 특히 지난 4월 HX 시리즈 출시에 이어 새로운 컬러의 필름 제품 출시를 통해 단조로운 틴팅 필름 시장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이비오스 측은 기대하고 있다. 업체 측은 “첨단 소재 및 코팅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돼 운전자들에게는 이질감 없는 시야를 제공할 수 있는 블랙/차콜 계열의 컬러를 구현하고, 외부에서는 고급스러운 반사 타입으로 티타늄 블랙, 비비아나이트 블루, 버건디 컬러 등 다양한 컬러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존에 소개된 HX 시리즈의 프리미엄 스퍼터링 필름이 제공하는 극대화된 프라이버시 효과는 물론 0.6 이하의 헤이즈로 운전자에게 더 맑고 깨끗한 시야를 제공하면서도 뛰어난 열 차단 효과를 제공한다”고 전했다.슈젠 FX 시리즈는 ▲슈젠 FX Titanium Black 7% & 27% ▲슈젠 FX Vivianite Blue 7% & 27% ▲슈젠 FX Burgundy 7% & 27%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 제품은 시험성적서로 공인된 성능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총 태양에너지 차단율(TSER·Total Solar Energy Rejected)은 슈젠 FX Titanium Black 7% 기준 300㎚~2500㎚ 범위에서 71%에 이른다. 이비오스 관계자는 “쾌적한 실내를 유지할 수 있는 성능”이라고 설명했다. 이비오스의 ‘슈젠 FX 시리즈’는 7%와 27%의 가시광선 투과율(VLT: Visible Light Transmittance)을 지녔다. 이비오스 측은 대리점과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제품을 접해 볼 수 있도록 통상 틴팅 필름의 규격인 1500㎜×30m가 아닌 1500㎜×6m로 제공하고 있다. 이비오스 CMS 랩 본부장 겸 브랜드 총괄 담당인 김진호 본부장은 “이비오스는 수십년 이상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전자들에게 더 나은 차량 내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슈젠 FX 시리즈는 이비오스의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슈젠은 독일어로 ‘지키다’ ‘보호하다’를 의미한다”면서 “이비오스는 운전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제공하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 더욱 새로운 고성능 윈도우 틴팅 필름 제품 ‘슈젠 FX 시리즈’를 통해 소비자와 업계에 선순환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젠 FX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이비오스는 9월 30일까지 슈젠 FX 제품으로 전체 시공을 하는 고객들에게 이비오스 초경량 풀카본 우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이비오스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비오스는 서울·수도권 지역 총 67곳, 전라·광주 지역 29곳 등 전국에 200여개 이상의 공식 대리점을 개설해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 엠팝 홈화면 개편 호평… 월 245만명 이용

    엠팝 홈화면 개편 호평… 월 245만명 이용

    삼성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팝’(mPOP)의 홈 화면을 개편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홈 화면을 ‘오늘의 투자’와 ‘내 자산’ 2개의 메뉴로 구분했다. ‘오늘의 투자’ 탭에선 다양한 종목 정보 및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종목별 상승률, 거래대금 등에 따른 실시간 순위를 기존 가로형 카드 방식에서 리스트 방식으로 바꿔 더 많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새롭게 마련한 ‘종목의 발견’ 메뉴는 실시간 매매 상위 종목과 삼성증권 주식투자 수익률 상위 1000명의 매매 상위 종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내 자산’ 메뉴에선 고객의 총자산 현황과 함께 관심·보유 종목의 뉴스 및 리포트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황 요약 등 알림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6월 증권업계 모바일앱 점유율 1위를 달성한 삼성증권은 MTS 개편 효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빅데이터 분석업체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엠팝의 6월 이용자 수는 245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삼성증권의 엠팝 홈 화면 개편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삼성증권은 비대면 계좌 개설 등 업무 편의를 개선하고 국내외 주식 차트·투자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 투자 정보 콘텐츠 이용 확대를 위해 뉴스·리포트·시황 정보를 매일 선별해 제공하고 있다. 모두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서다. 삼성증권 디지털플랫폼 이병훈 담당은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기능과 금융상품, 해외주식 관련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폐비닐봉지 5000개의 비행… 서울 하늘 기후 고민 띄운다

    폐비닐봉지 5000개의 비행… 서울 하늘 기후 고민 띄운다

    공중 뮤지엄 ‘무세오 에어로솔라’비닐봉지 붙여 환경 메시지 표현25개국에서 78번 프로젝트 진행지역 미술관 참여 ‘에어로센 백팩’태양열만 이용 비행 키트 띄우기도 5000여개 폐비닐봉지를 활용해 비행 조형물을 만들고 기후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프로젝트가 본격화한다. 리움미술관은 ‘아이디어 뮤지엄’의 일환으로 ‘에어로센 서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샤넬 컬처 펀드의 후원을 받아 시작한 리움의 ‘아이디어 뮤지엄’은 포용성, 다양성, 평등, 접근성을 반영하는 동시에 예술적 상상력을 통해 미술관의 확장성과 미래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아르헨티나 작가 토마스 사라세노(51)와 에어로센 재단이 함께한다. 그가 시작한 에어로센은 전 세계의 다양한 예술가, 활동가 등이 모여 생태사회 정의를 위한 공동의 퍼포먼스를 펼치는 학제 간 커뮤니티로 현재 43개국, 126개 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다. 에어로센 서울은 이런 생태사회 정의 운동에 동참한다. 리움은 오늘의 환경과 기후 문제를 고민하는 커뮤니티 프로젝트로 ‘무세오 에어로솔라’, ‘에어로센 백팩 워크숍’, ‘패널 디스커션’ 등을 선보인다.먼저 무세오 에어로솔라는 재사용된 비닐봉지와 태양열을 활용, 공중에 떠 있는 뮤지엄을 제작하는 캠페인과 워크숍을 통칭하는 말이다. 2007년부터 아르헨티나, 캐나다, 호주, 쿠바, 덴마크, 이집트 등 25개국에서 78번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번이 79번째 프로젝트다. 이에 지난달 25일부터 서울 용산구 내 다양한 지역 커뮤니티가 협력해 비닐봉지를 모으기 시작했다. 이후 수거된 5000여장의 비닐봉지를 오려 붙이는 작업과 그 위에 환경에 대한 참여자들의 관심을 드로잉과 메시지로 표현한다. 리움은 또 광주, 경기, 대구, 대전, 부산, 수원, 제주 등의 지역 미술관과 함께 에어로센 백팩 워크숍을 개최한다. 헬륨, 수소, 태양광 패널,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태양열만 이용하는 에어로솔라 조형물의 휴대용 비행 키트로, 화석 연료 없이도 하늘을 부유한다. 참가자들은 메시지를 작성한 뒤 직접 하늘로 띄우는 작업을 한다. 지난 10일 대구에서부터 시작된 워크숍은 지역과 서울을 유연하게 연결하고, 공기를 매개로 한 느슨한 공동의 장을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 구정연 리움미술관 교육연구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기후와 재난이라는 커다란 현안을 어떻게 예술적인 상상력으로 풀어낼 수 있는지 고민한 결과”라며 “개인이나 작가 한 사람이 중요하다기보다는 공동체의 연대를 통해 새로운 대안적인 사회를 만들어 보자는 게 의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닐봉지를 지역사회에서 수거하고 있지만 이것이 얼마나 모일지 여전히 안에서 고민이 큰 만큼 공동체의 관심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프로젝트는 오는 9월 29일까지 진행된다.
  • 한눈에 중랑 구정이 쏙... 확 달라진 중랑구 홈페이지 어서 클릭클릭

    한눈에 중랑 구정이 쏙... 확 달라진 중랑구 홈페이지 어서 클릭클릭

    서울 중랑구가 구정이 한눈에 보이는 확 달라진 홈페이지를 선보였다. 24일 중랑구는 구민들이 구정 정보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게 구청 홈페이지를 지난 15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메인화면 구성 변경 ▲ 상단메뉴 간소화 ▲고정 홍보 영역 신설 등이다. 먼저 홈페이지 화면을 ‘나의 자랑 우리 중랑’ 슬로건과 구의 인기캐릭터 ‘랑랑이’를 활용해 구민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다자인 색상도 구의 슬로건 색상에 맞추고 바로가기 아이콘을 개선해 접근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2008년 이후 분할되어 제공되던 메인, 민원, 소식 등 3가지 화면을 최근 기술 동향과 사용자 요구에 맞춰 한 화면에 통합했다.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한 화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변경한 것이다. 홈페이지 이용 분석을 기반으로 자주 찾는 민원, 고정 소식, 채용 공고 등 이용률이 높은 메뉴를 상위에 배치해 구민들이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도 높였다. 또한, 상단 메뉴 구성을 7개에서 5개로 통합해 간소화하면서 복잡한 화면 구성도 개선했다. 시기별 중요한 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고정 홍보 영역’을 신설해 홍보 기능을 강화했다. 중랑구는 고정 홍보 영역을 활용해 중랑서울장미축제, 면목역광장, 물놀이장 등 구의 중요 행사와 정보를 시의성 있게 제공할 방침이다. 중랑구에서 제공하는 교육 및 문화행사 등의 신청 절차도 더욱 편리하게 구성하고,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모든 기기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구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빅데이터 분석 등 과학 행정을 기반으로 구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3분진료 진짜였네’… 환자 55% ‘5분미만’ 진료

    ‘3분진료 진짜였네’… 환자 55% ‘5분미만’ 진료

    ‘3분 진료’란 말이 과장이 아니었음이 설문조사에서 드러났다. 2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보건복지부의 의뢰로 지난해 7~9월 가구를 방문해 1만 491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5.0%가 외래 진료를 ‘5분 미만’으로 받았다고 답했다. 의료 접근성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질 높은 관리를 받을 순 없는 한국 의료의 민낯이다. 조사 결과 4~5분 진료를 받았다는 응답이 37.4%로 가장 많았고, 1~3분도 17.6%나 됐다. 전체 응답자의 평균 외래진료 시간은 8.0분이었다. 11~30분 진료했다는 응답은 16.0%에 그쳤다. 반면 환자가 외래진료를 받으려고 기다린 시간은 접수 시점으로부터 17.9분이었다. 홍승봉 대한뇌전증센터학회장(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은 최근 열린 뇌전증 국제기자회견에서 “뇌전증의 경우 약을 주고 증상만 치료해서 되는 질환이 아니다. 정신적 치료도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3분 진료를 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의료계는 낮은 수가 때문에 ‘3분 진료’를 할 수밖에 없다고 항변한다. 한국은 외국에 비해 진찰료가 싸서 짧은 시간에 최대한 많은 환자를 봐야 수지타산이 맞는다는 것이다. 외국 의사가 환자 1명당 30분씩 하루에 8~10명을 본다면, 한국은 3분씩 하루에 50~60명을 보는 ‘박리다매’ 구조다. 필수의료 수가를 적정 수준으로 올리고 보건의료제도를 개선하려면 건강보험료 인상이 뒤따라야 하는데, 가장 많은 43.8%가 보험료를 추가로 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 김길영 서울시의원, 고동진 국회의원과 도시 인프라 개선 현장 점검

    김길영 서울시의원, 고동진 국회의원과 도시 인프라 개선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이 지난 22일 강남병 고동진 국회의원, 이향숙, 우종혁 구의원과 폭우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진척도 확인 등을 위해 지역 내 도시 인프라 개선 공사 현장을 찾았다. 방문한 곳은 대치우성사거리부터 코엑스 사거리 인근까지 이어지는 동부간선도로지하화, 국제교류복합지구 도로개선사업,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현장과 GBC 신축공사장으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영동대로추진단에서 현장 설명을 진행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대심도 4차로 도로터널을 설치하고 기존 동부간선도로 구간을 지하화하여 장·단거리 교통을 분리하는 사업이다. 김 의원은 지하화 구간이 끝나는 대치우성사거리 부근부터 성남~강남고속도로까지 발생하는 단절구간에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할 것을 우려, 단절구간 3km를 지하도로로 연장하도록 기본계획용역 예산을 확보해 용역을 시행했다. 국제교류복합지구 도로개선사업은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 안전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으로, 삼성교 및 봉은교 교통체계개선, 동부간선도로 진출램프 개설 등을 위한 공사가 시행되고 있다.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은 코엑스 사거리부터 삼성역 사거리 1km 구간 내에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해 지하철2, 9호선, GTX, 위례신사선, 삼성동탄선, 버스 등의 승강장을 통합 연계하는 사업이다. 여기에는 공공 및 상업시설, 주차장이 자리하고 지상부에는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김 의원은 “도시 인프라를 개선해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도시 기능을 확장,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지하화된 도로와 개발된 현장은 국제 비즈니스 거점, 스포츠 메가 시설, 대중교통 허브, 문화 및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로의 혼잡을 줄이고 지상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고동진 국회의원을 도와 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히 챙겨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또한 공사 기간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립서울현충원, 69년 만에 국가보훈부로 이관… “누구나 찾고 싶은 공간으로”

    국립서울현충원, 69년 만에 국가보훈부로 이관… “누구나 찾고 싶은 공간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의 관리 주체가 국방부에서 국가보훈부로 69년 만에 변경된다. 보훈부는 오는 24일 국립묘지법 개정안이 시행되며 국립서울현충원 관리·운영에 관한 사무를 국방부에서 이관받는다고 23일 밝혔다. 1955년 7월 15일 국군묘지로 창설된 국립서울현충원은 그동안 국방부가 관리해 왔다. 1996년 국립현충원, 2006년 국립서울현충원으로 명칭만 바뀌었다. 그러나 서울현충원을 제외한 대전현충원과 호국원, 민주 묘지 등 전국 11개 국립묘지는 보훈부가 관리해와 통일된 안장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게 보훈부 설명이다. 서울현충원에는 현재 19만 5,200여기가 안장돼 있다. 정부는 국립묘지 관리체계 일원화와 서울현충원 관리 개선을 위해 지난해 6월 국가보훈위원회 의결을 거쳐 보훈부로의 이관을 결정했다. 보훈부는 또 지난 3월부터 서울현충원을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기본 구상안 마련에 착수했다. 그동안 현충일 등을 제외하면 주로 참배객 위주로만 찾았던 서울현충원을 국내·외 누구나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로, 대규모 수경시설과 꺼지지 않는 불꽃과 같은 특색 있는 상징물을 설치하고 맞춤형 체험교육과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문화공간, 수목과 물이 있는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둘레길을 조성해 한강 변에서 현충원까지 막힘없이 도보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국립묘지별 의전·참배·안장 절차를 통합하는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서울현충원을 대한민국 호국 보훈의 성지이자 세계적인 추모 공간, 그리고 국민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보훈 문화 공간으로 재창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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