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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익약국, 신사에그의원 김동준 대표원장 개발 ‘블루CPR’ 전격 도입… “K뷰티, 큐레이션 전쟁 시작”

    홍익약국, 신사에그의원 김동준 대표원장 개발 ‘블루CPR’ 전격 도입… “K뷰티, 큐레이션 전쟁 시작”

    대형 H&B 스토어 바로 앞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을 줄 세우는 곳이 있다. 바로 홍대 상권의 터줏대감 ‘홍익약국’이다. 최근 이곳이 단순한 약국을 넘어 K-뷰티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대형 뷰티 플랫폼의 물량 공세에 맞서, ‘피부과 의사(Doctor)의 노하우’와 ‘약사(Pharmacist)의 검증’을 결합한 새로운 유통 실험에 나섰기 때문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홍익약국은 최근 신사에그의원(Egg Clinic)과 협업한 더마 브랜드 ‘블루CPR(Blue CPR) X 에그클리닉’ 라인을 단독 입점시켰다. 이는 통상적인 브랜드 입점과 다르다. 신사에그의원 김동준 대표원장이 실제 시술 환자의 홈케어를 위해 직접 레시피를 개발하고, 홍익약국 측이 성분 검증을 통해 판매를 결정한 ‘슈퍼 IP(지식재산권) 간의 결합’이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의 소비 패턴이 단순 로드샵 제품에서 ‘실제 한국 병원에서 쓰는 제품’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며 “홍대 최대 방문객을 보유한 홍익약국이 강남의 유명 피부과 노하우를 수혈받은 것은 H&B 스토어의 독주 체제에 균열을 낼 수 있는 전략적 무기”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김동준 원장은 “시중의 일반적인 제품으로는 시술 후 환자들의 피부 장벽을 케어하는 데 한계를 느껴 직접 개발에 뛰어들었다”며 “타협 없는 성분 배합(피디아놀렌)으로 만든 병원용 레시피를 약국이라는 공신력 있는 채널에 유통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은 이들의 만남을 ‘K=뷰티’의 진화형으로 보고 있다. 마케팅으로 성장한 기존 브랜드들과 달리, 확실한 ‘메디컬 오리진(Medical Origin)’과 ‘전문 약국 유통’이라는 듀얼 엔진을 장착했기 때문이다. 한중 관계 해빙 무드와 맞물려, 이번 ‘약국과 병원의 동맹’이 홍대 상권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 ‘영호남 연결축’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힘 받을까

    ‘영호남 연결축’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힘 받을까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수정계획’이 조만간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전북지역 도로망 구축이 포함될지 관심이 쏠린다. 14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현재 전주~무주 고속도로(42㎞)와 완주~세종 고속도로(68㎞) 등을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국토부에 요청하고 있다. 전주~무주 고속도로는 기존 전주~장수~무주 구간(75㎞)을 직결 노선으로 연결하는 게 목적이다. 무주와 대구를 잇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지난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동서3축 국가 간선망 완성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전주~무주 도로 직선화 작업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완주~세종 고속도로는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을 위해 서울세종선과 순천완주선을 직접 연결하는 게 핵심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고속도로 확충을 위해선 도로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인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우선 반영이 필요하다”며 “지역 핵심 도로를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국토부에 건의 활동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은 국토부가 10년 단위의 계획을 수립하고, 5년마다 타당성 검토를 거쳐 수정한다. 국토부는 지난해 3월 연구용역을 착수하고 공청회와 관계기관 의견 수렴을 진행 중으로 1~2월 내 종합계획 수정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을 수립·고시하게 된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자전거 이용 활성화, 레저·시설 중심에서 생활교통으로 전환해야”

    이영주 경기도의원 “자전거 이용 활성화, 레저·시설 중심에서 생활교통으로 전환해야”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1월 13일 경기도청 통합실에서 열린 「경기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5개년 계획(’27~’31)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경기도 자전거 정책이 여전히 레저와 시설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생활 교통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도로안전과장, 생활도로팀장, 광역교통정책과 첨단교통팀장, 이재영 한국자전거정책연합회 회장, 김태희 홍익대학교 부교수, 권헌 ㈜프로액티브러닝 이사,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할 때 일반 도로 중심의 자전거 정책에는 한계가 있다며, 상대적으로 안전성과 연속성이 확보된 하천 자전거도로를 생활형 이동 수단의 핵심 인프라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하천 정비사업과 철도·도로 계획이 각각 따로 추진되면서 자전거와 대중교통 간 연계가 설계 단계에서부터 빠져 있다”며 하천 자전거도로와 지하철·철도역 간 연계 방안을 기본 설계에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경기도 내 자전거 이용이 레저용에 편중돼 있다고 지적하며 어린이와 학생의 일상적 자전거 이용이 급격히 줄어든 현실을 문제로 제기했다. 그는 “과거에는 등·하교 시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있었지만 현재는 거의 사라진 상태”라며 “교육청과 협력해 통학 환경과 안전 문제를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방치된 자전거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의원은 “아파트 자전거 보관소에 방치된 자전거들이 대부분 활용되지 못한 채 폐기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안전한 하천 자전거도로를 거점으로 한 무료 자전거 대여·활용 모델을 시범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어 지역 축제와 자전거 이용을 연계하는 정책 아이디어도 제시했다. 그는 “경기도 축제 공모사업 평가 과정에서 자전거 접근성이나 자전거 이용 연계 계획에 가점을 부여한다면 자전거 도로 이용 활성화와 지역 축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자전거 도로 정보 제공과 데이터 활용이 미흡한 점에 대해서도 대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하천 자전거도로와 일반 도로 자전거도로의 규격과 색상, 안내체계가 제각각이고 역세권 안내 표지 역시 거의 없는 상황”이라며 “민간 내비게이션·플랫폼과의 연계를 포함해 자전거 도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기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에는 이미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자전거 인프라가 상당 부분 존재한다”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한 시설 확충 계획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실제로 이용되는 자전거 정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그간 행정사무감사 지적과 조례 개정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연구용역은 생활형 자전거 인프라 확충과 이용 활성화 정책 개발을 목표로 지난해 12월부터 1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 청주에 19조 투입해 첨단 패키징 팹 신설… SK하이닉스 ‘HBM 초격차’ 쐐기 박는다

    청주에 19조 투입해 첨단 패키징 팹 신설… SK하이닉스 ‘HBM 초격차’ 쐐기 박는다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19조원을 투자해 첨단 패키징 팹(공장)을 짓는다.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AI) 메모리 경쟁력 강화 및 정부의 지역 균형 성장 기조를 동시에 겨냥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13일 뉴스룸을 통해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23만㎡(7만평) 부지에 첨단 패키징 팹 ‘P&T(Package & Test)7’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착공 후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P&T7은 HBM 등 AI 메모리 제조에 필수적인 어드밴스드 패키징(Advanced Packaging) 팹이다. 반도체 공정은 크게 전공정과 후공정으로 나뉘는데, 후공정 시설인 P&T에서는 전공정 팹에서 생산된 반도체 칩을 제품 형태로 완성하고 품질을 최종 검증한다. SK하이닉스는 수도권인 경기 이천과 비수도권인 청주, 그리고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 생산기지까지 총 3곳의 어드밴스드 패키징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SK하이닉스 측은 “그동안 국내외 다양한 후보지를 검토해 왔다”며 “전공정과의 접근성, 지역 균형 발전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주에 구축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청주에는 이미 낸드를 생산하는 M11·M12·M15 팹과 후공정 작업을 담당하는 P&T3가 가동 중이다. 여기에 2024년 신규 팹인 M15X 구축 계획을 발표한 뒤 지난해 10월 클린룸을 오픈하고 현재 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M15X에는 HBM 등 차세대 D램 생산 능력 확보를 위해 총 20조원 규모가 투입된다. 첨단 패키징 공정은 전공정과의 접근성이 중요한 만큼, 전공정 팹인 M15X에서 만든 D램을 HBM으로 제품화하는 과정에서 P&T7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청주 M15X와 P&T7 간의 유기적 연계로 청주가 SK하이닉스의 새로운 AI 메모리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늘어나는 HBM 수요 증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지난해 매출은 HBM 특수에 힘입어 606억 4000만 달러(89조 4197억원)로 전년 대비 37.2% 급증했고, 그 결과 인텔을 밀어내고 글로벌 반도체 매출 3위(점유율 7.6%)에 올랐다. 업계에서는 지난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HBM의 연평균 성장률이 3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와 함께 지역 균형 성장의 중요성과 산업 생태계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SK하이닉스는 “청주 P&T7 투자를 통해 단기적인 효율이나 유불리를 넘어, 중장기적으로 국가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이병길 경기도의원, 경기도 필수의료 강화와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 관련 논의

    이병길 경기도의원, 경기도 필수의료 강화와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 관련 논의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은 1월 13일(화)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 응급의료과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도 필수의료 강화와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안)」에 대해 논의하고,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국회에 필수의료·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특별법이 계류 중인 상황에서도, 경기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제도적 대응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모아졌다. 특히 도내 필수의료 인력 부족과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가 구조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만큼, 국회 입법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경기도 자체 조례를 통해 의료현장의 위기를 완화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논의됐다. 이병길 의원은 “국회에서 특별법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지금의 의료공백과 지역 격차를 방치할 수는 없다”며 “경기도는 1,400만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광역자치단체로서, 자체적인 제도와 정책 수단을 통해 먼저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남양주를 포함한 경기 북부·동부와 도농복합 지역에서는 응급의료, 분만, 소아 진료 등 필수의료 접근성이 이미 임계점에 와 있다”며 “이번 조례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인력·인프라·재정 지원을 포괄하는 실질적인 지역의료 회복 장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길 의원은 “국회 입법과 별개로, 경기도가 먼저 움직여 지역의료 붕괴를 막아야 한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필수의료가 수도권 일부가 아닌, 경기도 전 지역의 기본 권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전남도,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원팀 체제’ 가동

    전남도,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원팀 체제’ 가동

    전라남도는 1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여수시·조직위 등과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원팀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지사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에는 여수시 부시장, 전남도 18개 실국원장,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연출 감독 등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수세계섬박람회 전남도 지원 TF와 여수시,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시·행사·안전·교통 분야별 협업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논의했다. 특히 ▲주 행사장과 전시공간 조성 ▲전시·연출·콘텐츠 ▲행사·공연·체험 프로그램 ▲홍보·관람객 유치 ▲국제협력 ▲안전관리·교통대책 등 박람회 전 분야 추진 상황 공유와 실국 간 연계 협력과 지원 방안 등을 협의했다. 현재 섬박람회장 주 행사장 기반 시설과 전시 공간 조성은 현재 40%대 공정을 넘어섰으며, 2026년 7월까지 주요 시설을 완공하고 8월 시범운영 후 9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외부 미디어파사드와 이머시브 전시를 결합한 박람회 상징 공간인 주제관은 이번 달 착공해 개막 전까지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전시 콘텐츠도 속도를 내고 있다. 섬해양생태관과 섬미래관, 섬공동관 등 7개 전시관은 환경·기술·문화·산업을 아우르는 섬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담아 2026년 4월까지 콘텐츠 제작을 마무리하고 5월부터 설치와 리허설에 들어간다. 또 섬 테마존과 아트포토존은 7월까지 조성을 완료해 관람객 체험과 SNS 확산을 통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행사·공연·체험 프로그램도 본격화한다. D-50 기념행사와 개·폐막식을 중심으로 세계 섬 문화 공연과 섬 공연 예술제, 야간 공연 등 주·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류형 박람회로 완성도를 높인다. 개도·금오도에서는 섬 캠핑과 섬 스팟투어가 진행되고,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는 국제 학술대회가 열려 섬 정책과 국제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관람객 유치와 국제 접근성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전남도는 관람객 3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국내 수학여행단과 기업·기관 연수 프로그램을 연계한 단체관람 유치 전략을 추진하는 한편 해외는 참가국 네트워크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를 활용한 맞춤형 홍보를 펼친다. 박람회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도 중점 논의했다. 조직위와 유관기관, 운영대행사가 협업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운영요원과 자원봉사자 등 약 491명을 체계적으로 교육·운영한다. 교통 분야는 총 7800면 규모의 주차 공간 확보하고 셔틀버스 주말 최대 60대 투입, 승용차·셔틀버스 동선 분리 운영 등을 통해 행사장 접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돌산 진모지구에서 열린다. 김영록 지사는 “7월 광주·전남이 통합하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다시 하나가 된 광주·전남이 처음 맞는 메가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주 행사장 기반 조성과 전시연출 등 차질 없는 점검을 통해 역대급 박람회가 되도록 꼼꼼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마포 지역신문사’ 초청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김기덕 서울시의원, ‘마포 지역신문사’ 초청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김기덕 시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13일 2026년 병오년 말띠 해를 맞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연구실에서 매년 개최하는 지역구인 마포지역 신문사 초청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마포 지역신문사인 마포신문, 마포타임즈, 서부신문, 마포인 등 마포 주요 지역신문사 대표 및 기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2026년 서울시 및 교육청 대상 의원발의 확보예산을 신문사에 설명하고, 당면한 마포지역 주요 현안과 사업 등에 대한 추진상황과 올해 의정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김 의원은 작년 12월,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자력(의원 발의)으로 확보한 2026년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총 63억원에 대한 세부 내역을 설명했다. 마포 문화융성에 초점을 두어 문화본부 사업 총 25개 사업 23억 4000만원 중 대표적으로 ▲자치구 지방문화원 육성(6억 5000만원) ▲제2회 서울환경콘서트(1억원) ▲제2회 마포상생콘서트(1억원)▲제2회 서울 시니어 뮤지컬 페스타(1억원) ▲제2회 서울 1인 가구 음악회(1억원) ▲제2회 서울 세대공감 음악회(1억원) ▲제2회 희극페스티벌 ‘다시웃자 대한민국’(1억원) ▲제2회 서울 어린이 뮤지컬 페스타(1억원) 사업은 2025년 제1회 콘서트 및 뮤지컬, 음악회, 페스티벌 등 민간축제 개최에 이어 2년 연속 추진하는 지역 행사로 많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고 있다. 이 외에도 ▲홍제천·불광천 교차지점 수변공간 조성 타당성용역 (1억 5000만원) ▲노을공원 북측 계단조성(6억원) ▲난지천축구장 인조잔디 교체(12억원)▲노을공원 제1파크골프장 리모델링(5억원) ▲망원, 월드컵시장 맥주축제(6000만원) ▲동물매개사업, 산림교육 용역(1억 9000만원) ▲서울월드컵경기 등 체육관련(2억원) ▲120다산콜 기본급 인상(3억원) 등 총 32억원을 확보했다고도 밝히면서, 김 의원이 마포구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주요 사업으로서,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향후 난지천축구장 인조잔디 교체로 안전성 확보, 노을공원 계단조성으로 접근성 확보, 파크골프장 개보수를 통한 여가 공간 조성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교육청 확보 예산 사업으로 상암중 책걸상 교체 등 10개교에 7억 6000만원이 확보됐다고 밝히면서 미 반영교는 2026년 추경에서 마련할 것을 시사했다. 이어 김 의원은 다음달 12일 예정인 마포 쓰레기소각장 2심 판결의 결과가 주목되며, 대장홍대선이 삽질을 하는 2026년인 만큼 마포지역에 변화가 강하게 오는 시기라고 밝히기도 하며, 핵심사업에 해당하는 ▲대장홍대선 ▲서부면허시험장 ▲문화비축기지 ▲상암롯데쇼핑몰 ▲수색·DMC역 복합개발사업 ▲마포농수산물 시장 재건축 ▲성산영구임대아파트 재건축 ▲랜드마크 사업용지 공급계획 등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기자 간담회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2026년 신년을 맞아 이번 기자간담회 자리에 참석한 마포구 지역 신문사에 “매년 지역 현안 및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시의원의 노고를 지역신문을 통해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해준 점에 매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98년 이후 현재까지 구민을 위해 달려온 4선 시의원으로서 채 1년도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마포 지역주민의 만족은 물론 마포지역의 핵심 현안을 완성하고자 달리겠다”면서, 앞으로도 서북권 중심도시로 급부상할 수 있도록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여망을 받들어 끝까지 책무를 다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최유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2)이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지방의회의 우수 조례 제·개정 사례를 대상으로 실효성, 공공성, 정책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것으로, 최우수상은 해당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입법 성과로 평가된 사례에만 수여된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특수학급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증가하는 특수교육 수요에 비해 특수학급 설치가 정체돼 온 서울 교육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의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교실 면적 기준 등 물리적 제약으로 인해 특수학급 신·증설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져 왔다. 조례 개정의 핵심은 특수학급 설치 기준을 현실에 맞게 합리화한 데 있다. 교육감이 공간 여건을 인정하는 경우 44㎡ 이상의 교실에도 특수학급 설치가 가능하도록 규정함으로써, 그간 기준 미충족으로 설치가 어려웠던 학교까지 제도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근거리 교육 접근성이 개선되고, 보호자의 통학·돌봄 부담 완화와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의원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반복돼 온 구조적 문제를 조례를 통해 해결하고자 한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입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쇼골프, 日 ‘아카미즈 리조트’ 홈쇼핑 흥행… “국내 골퍼 취향 저격”

    쇼골프, 日 ‘아카미즈 리조트’ 홈쇼핑 흥행… “국내 골퍼 취향 저격”

    국내 골프 플랫폼 쇼골프(SHOWGOLF)는 자사가 소유한 일본 구마모토 ‘아카미즈 골프리조트’가 현대홈쇼핑에서 골프 여행 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아카미즈 골프리조트는 구마모토 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20~25분 거리에 있는 27홀 규모의 리조트형 골프장이다. 정규 코스와 100실 이상 숙박 시설을 갖췄으며, 자연 지형을 살린 코스 설계 덕분에 체류형 골프 여행지로 평가받고 있다. 계절에 따른 수요 편차가 크지 않고 겨울철에도 안정적인 라운드가 가능해 한국 골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합리적인 비용과 접근성, 숙박과 골프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쇼골프 관계자는 “현대홈쇼핑 방송을 계기로 일본 골프 여행을 처음 접하는 고객층까지 수요가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한국 골퍼 맞춤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 “청년정책 효과 1000억원…투입 예산의 5배”

    서울시 “청년정책 효과 1000억원…투입 예산의 5배”

    서울시는 청년 직장 적응·정책 탐색·취창업 교육 등 서울청년센터의 정책 효과가 1080억원 상당의 금전적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분석됐다고 13일 밝혔다. 투입한 예산 대비 약 5.02배의 효과를 거둔 것이다. 시에 따르면, 서울청년센터의 사회적 성과가 가장 크게 나타난 부문은 직장 적응 지원(494억 4000만원)이다. 센터가 제공한 상담·커뮤니티·멘토링 프로그램이 청년의 직장 적응을 돕고 이직률을 줄인 효과를 금전적으로 환산했다. 또한 청년의 정보 접근성과 정책 이해도를 높여 적절한 정책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월평균 약 1.48시간 줄었고, 그 결과 200억 1000만원의 가치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그 밖에 루틴·자기 계발 등 균형 잡힌 생활시간 증가(88억 7000만원)나 청년공간 제공을 통한 비용 절감(50억7000만원), 취·창업 교육(30억 3000만원), 서울 초기 정착 프로그램(4억 9000만원) 등도 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분석은 전문 연구기관 임팩트리서치랩이 2024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서울청년센터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센터 담당자 심층 인터뷰와 센터 이용 경험이 있는 청년 1404명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설문조사를 토대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이번 성과 분석에서 도출한 3개 영역 31개 측정 기준을 앞으로 청년센터 사업에 적용해 성과를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정책을 이용자의 체감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가치로 정량화해 정책 성과를 더 효율적으로 평가 및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분석을 청년센터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을 발굴하고 운영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최대호 안양시장, “AI 중심 도시로 대전환 추진하겠다”

    최대호 안양시장, “AI 중심 도시로 대전환 추진하겠다”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13일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안양시는 올해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행복안심의 가치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친다. 올해 시의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이며, 이 중 사회복지 예산은 81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8% 증액해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시는 도시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K37+ 벨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중심 축에 있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해 대체시설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핵심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지난해 착공한 인덕원 인텐스퀘어 사업은 2027년까지 부지 조성을 마무리하고, 2030년 건축공사 준공을 목표로 일·주거·문화가 어우러진 안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또 비산종합운동장 부지 일원은 기존의 체육시설 기능을 재배치해 혁신 거점공간으로 조성하고, 운동장사거리 공공부지를 활용해 문화와 주거, 업무 기능이 융합된 인공지능(AI) 주거복합 플랫폼을 조성해 향후 역세권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통해 평촌신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안양3동 양지마을 주거재생혁신지구·안양4동 주민커뮤니티시설 및 지하주차장 조성사업 등 원도심 재정비를 통해 정주 여건과 생활인프라를 개선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인공지능(AI) 전환 정책을 수립하고, 공공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 기반 특화사업 추진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시는 4개의 철도노선 준공과 신규노선 국가계획 반영,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운영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청년 주거·창업 지원 정책을 비롯해 정원도시 조성, 촘촘한 복지와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안양의 미래 산업구조와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AI 중심 도시 대전환을 추진할 것”이라며 “마부정제(馬不停蹄),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안양시 2000여 공직자와 함께 시민의 행복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공개 모집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공개 모집

    경기 파주시가 맞벌이 가구 증가 등 공적 돌봄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를 내달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만 6세부터 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과 체험활동, 학습·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시는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공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파주시 전역 62곳에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공개모집 신청 대상 공간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노유자시설 등이다. 전용면적 66㎡ 이상이어야 하며, 최소 5년 이상 무상 제공 가능해야 하고, 시설 주변 50m 이내에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가 없어야 하며 안전성과 접근성이 확보된 장소여야 한다. 선정된 장소에는 시설 새 단장비 5000만 원과 기자재비 2000만 원이 지원되며, 운영비와 인건비도 지원된다. 설치 장소가 확정된 이후에는 운영 자격을 갖춘 민간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2024년 말 15개소였던 다함께돌봄센터를 지난해 말 까지 11개소 추가해 총 26개소로 확대했으며,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최다 설치 실적을 기록했다. 시는 “이번 모집이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수요를 조사해 비의무 시설까지 확대 설치하는 것으로 파주시만의 특화된 돌봄 체계를 마련하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단계적으로 돌봄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덕계역 5분 거리에 GTX 서울 접근성 ‘업’

    덕계역 5분 거리에 GTX 서울 접근성 ‘업’

    신영은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에 대해 선착순으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경기 양주시 덕계동 152번지 외 10필지 일원에 들어서며, 신영의 ‘지웰’과 대방산업개발의 ‘엘리움’ 브랜드가 함께 적용됐다. 지하 4층~지상 39층의 10개 동으로, 전용 49~122㎡의 1595가구 규모다. 시공은 대방산업개발이 맡았다. 우선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이다. 회천남로, 평화로, 3번 국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양주IC 등도 인접했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인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와 내년 4월 준공 예정인 은남일반산업단지, 도하·구암·남면·상수·검준·홍죽 일반산업단지 등을 차량으로 30분 내외에 오가는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서울 접근성을 키울 교통 호재도 많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은 2028년 개통이 목표이고,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도 올해 말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서울~양주 고속도로(2030년 예정),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2029년 예정) 등도 계획돼 있다. 회천새봄초가 오는 9월에 개교하고, 회천4중학교와 양주2고등학교는 내년 3월에 문을 열 계획이다. 이들 학교는 도보권에 있다. 신영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2차 계약금 무이자 대출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고읍동 61-2번지에 있다.
  • 부산, 22만㎡ 예비군 훈련장 시민 품으로

    부산시가 닫힌 공간이던 예비군 훈련장을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 품으로 돌려주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하구 신평 예비군 훈련장 22만㎡를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개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곳은 40여년간 군사 시설로 사용되다 2022년 국방부가 예비군 훈련장을 통합·재배치한 뒤 유휴부지로 남아있었다. 시는 국방부, 사하구 등 관계기관과 협의한 결과 이곳을 스포츠와 휴양, 여가를 동시에 즐기는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부산시민의 생활체육 참여율이 2024년 80%로 전국에서 가장 높지만, 사하구는 기반 시설이 충분하지 않고, 지난해부터 인접한 강서체육관이 프로배구단 홈구장으로 사용되면서 체육시설 확충이 시급했기 때문이다. 시는 1단계로 280억원을 들여 예비군 훈련장 부지에 다목적체육관, 야외체육시설, 주차장을 우선 조성한다. 올해부터 행정 절차에 들어가 내년 착공, 2029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후 나머지 부지에 1단계 시설과 연계한 생활체육 시설을 조성한다. 주변 동매산 도시·유아숲 체험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복합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폭 5~ 6m인 진입도로를 2028년까지 12m로 확장해 접근성도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닫혀 있던 군사시설을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도시 균형발전 프로젝트”라면서 “다각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7호선 탑석역 개통 땐 강남 50분대 진입

    7호선 탑석역 개통 땐 강남 50분대 진입

    대우건설은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267-8 일대에 들어서는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을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7층의 7개 동, 전용면적 59~84㎡의 935세대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59㎡A 197세대, 84㎡A 212세대, 84㎡B 127세대, 84㎡C 27세대, 84㎡D 104세대, 84㎡E 99세대, 84㎡F 50세대, 84㎡G 104세대, 84㎡H 15세대 등이다.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은 의정부 경전철 송산역이 도보권에 있고 인근에 7호선 탑석역이 2027년 개통될 예정이다. 탑석역을 통하면 서울까지 두 정거장이고, 강남권역까지는 50분대에 닿을 수 있게 된다. 차량으로 구리·포천 고속도로 동의정부IC와 민락IC로 진입이 수월하고, 주요 간선망과도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 접근성이 좋다. 비규제 수도권 지역이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대형 생활편의시설이 단지 반경 3㎞ 안에 있고 용현초, 솔뫼중, 부용중, 부용고, 동국사대부속 영석고 등이 있어 교육 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전 타입을 계약금 500만원으로 계약할 수 있고, 2차 계약금은 시행사가 금전소비대차로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211-6번지에 마련된다.
  •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하루를 여는 곳, 포항 호미곶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하루를 여는 곳, 포항 호미곶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장기반도 끝자락에 자리한 호미곶은 한반도 지형에서 가장 동쪽으로 길게 돌출된 곶이다. 흔히 한반도를 호랑이에 비유할 때 꼬리에 해당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람들이 지도를 그릴 때 동쪽으로 뾰족하게 튀어나온 바로 그 지점이 이곳이다. 정확한 행정적 최동단은 남쪽의 구룡포읍 석병리이지만 상징성과 인지도 면에서는 호미곶이 ‘대한민국 해맞이의 대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조선 후기 실학자 고산자 김정호는 ‘대동여지도’를 제작하며 이 일대를 무려 일곱 차례 답사한 끝에 우리나라 가장 동쪽 지점임을 확인했다고 전해진다. 조선 시대 이곳의 이름은 장기군에서 유래한 장기곶이었으며, 대보리의 지명을 따 대보곶이라 불리기도 했다. 일제강점기에는 장기갑이라 불렸고, 2001년 12월에 이르러 지금의 이름 ‘호미곶’으로 공식 변경됐다. 약 500만 년 전, 바다였던 지형이 융기하며 만들어진 이곳은 대부분 암석 해안으로, 해식애가 발달한 것이 특징이다. 호미곶이 특별한 장소로 자리 잡은 데에는 ‘해’가 있다. 대한민국 내륙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라는 상징성 덕분에 이곳에서는 해마다 대규모 해맞이 축전이 열린다. 2000년과 2001년에는 국가지정 해맞이 축전이 개최됐고, 이후 매년 한민족 해맞이 축제가 이어지며 수만 명의 인파가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해 몰려든다. 2026년 병오년 새해 약 5만명의 관광객이 각각의 소망을 품고 이곳을 방문했다. 호미곶 해맞이광장의 중심에는 바다와 육지에 각각 하나씩 세워진 대형 청동 조형물 ‘상생의 손’이 있다. 바다 위에 솟은 오른손과 육지에 놓인 왼손은 서로 마주 보며 화합과 공존, 상생의 메시지를 전한다. 높이 8.5m, 무게 18t에 달하는 오른손은 일출과 어우러지며 압도적인 장면을 연출하고, 왼손은 땅 위에서 이를 받쳐준다. 새천년을 맞아 모든 국민이 서로 돕고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제작된 이 조형물은 이제 호미곶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됐다. 성화대의 화반은 태양을 형상화했고, 두 개의 원형 고리는 화합을 의미한다. 호미곶 광장에는 다양한 곳에서 채화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과 함께 2만명분을 만들 수 있는 떡국 가마솥, 연오랑세오녀 설화를 형상화한 조형물과 테마공원은 이 지역이 지닌 신화적 상상력을 더한다. 인근에는 한국 유일의 국립등대박물관이 자리한다. 1908년 세워진 호미곶등대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해양 항로와 등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바로 뒤편에는 새천년기념관이 있어 전망대에 오르면 호미곶 일대와 영일만의 탁 트인 수평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여행의 즐거움은 먹거리와 쉼에서도 이어진다. 호미곶으로 향하는 길목인 구룡포항에서는 겨울철 과메기를 비롯해 대게, 모리국수, 싱싱한 회 등 포항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숙소는 평소에는 여유롭지만 새해 해맞이 시즌이 되면 인근 주민들의 집까지 민박으로 나올 만큼 수요가 급증한다. 성수기를 피해 방문한다면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박이 가능하다. 자가용으로 이동할 경우 구룡포를 거쳐 호미곶으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꼽히며 구룡포 옆 일본가옥거리도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다. 대보리 일대의 유채꽃밭과 보리밭은 계절에 따라 바다와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최근에는 포항역에서 호미곶까지 직행하는 급행버스 노선도 마련돼 접근성도 한층 좋아졌다.
  •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하루를 여는 곳, 포항 호미곶[두시기행문]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하루를 여는 곳, 포항 호미곶[두시기행문]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장기반도 끝자락에 자리한 호미곶은 한반도 지형에서 가장 동쪽으로 길게 돌출된 곶이다. 흔히 한반도를 호랑이에 비유할 때 꼬리에 해당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람들이 지도를 그릴 때 동쪽으로 뾰족하게 튀어나온 바로 그 지점이 이곳이다. 정확한 행정적 최동단은 남쪽의 구룡포읍 석병리이지만 상징성과 인지도 면에서는 호미곶이 ‘대한민국 해맞이의 대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조선 후기 실학자 고산자 김정호는 ‘대동여지도’를 제작하며 이 일대를 무려 일곱 차례 답사한 끝에 우리나라 가장 동쪽 지점임을 확인했다고 전해진다. 조선 시대 이곳의 이름은 장기군에서 유래한 장기곶이었으며, 대보리의 지명을 따 대보곶이라 불리기도 했다. 일제강점기에는 장기갑이라 불렸고, 2001년 12월에 이르러 지금의 이름 ‘호미곶’으로 공식 변경됐다. 약 500만 년 전, 바다였던 지형이 융기하며 만들어진 이곳은 대부분 암석 해안으로, 해식애가 발달한 것이 특징이다. 호미곶이 특별한 장소로 자리 잡은 데에는 ‘해’가 있다. 대한민국 내륙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라는 상징성 덕분에 이곳에서는 해마다 대규모 해맞이 축전이 열린다. 2000년과 2001년에는 국가지정 해맞이 축전이 개최됐고, 이후 매년 한민족 해맞이 축제가 이어지며 수만 명의 인파가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해 몰려든다. 2026년 병오년 새해 약 5만명의 관광객이 각각의 소망을 품고 이곳을 방문했다. 호미곶 해맞이광장의 중심에는 바다와 육지에 각각 하나씩 세워진 대형 청동 조형물 ‘상생의 손’이 있다. 바다 위에 솟은 오른손과 육지에 놓인 왼손은 서로 마주 보며 화합과 공존, 상생의 메시지를 전한다. 높이 8.5m, 무게 18t에 달하는 오른손은 일출과 어우러지며 압도적인 장면을 연출하고, 왼손은 땅 위에서 이를 받쳐준다. 새천년을 맞아 모든 국민이 서로 돕고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제작된 이 조형물은 이제 호미곶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됐다. 성화대의 화반은 태양을 형상화했고, 두 개의 원형 고리는 화합을 의미한다. 호미곶 광장에는 다양한 곳에서 채화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과 함께 2만명분을 만들 수 있는 떡국 가마솥, 연오랑세오녀 설화를 형상화한 조형물과 테마공원은 이 지역이 지닌 신화적 상상력을 더한다. 인근에는 한국 유일의 국립등대박물관이 자리한다. 1908년 세워진 호미곶등대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해양 항로와 등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바로 뒤편에는 새천년기념관이 있어 전망대에 오르면 호미곶 일대와 영일만의 탁 트인 수평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여행의 즐거움은 먹거리와 쉼에서도 이어진다. 호미곶으로 향하는 길목인 구룡포항에서는 겨울철 과메기를 비롯해 대게, 모리국수, 싱싱한 회 등 포항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숙소는 평소에는 여유롭지만 새해 해맞이 시즌이 되면 인근 주민들의 집까지 민박으로 나올 만큼 수요가 급증한다. 성수기를 피해 방문한다면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박이 가능하다. 자가용으로 이동할 경우 구룡포를 거쳐 호미곶으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꼽히며 구룡포 옆 일본가옥거리도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다. 대보리 일대의 유채꽃밭과 보리밭은 계절에 따라 바다와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최근에는 포항역에서 호미곶까지 직행하는 급행버스 노선도 마련돼 접근성도 한층 좋아졌다.
  • 동대문구,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복지 서비스 편리하게

    동대문구,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복지 서비스 편리하게

    서울 동대문구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22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플라스틱 형태의 장애인등록증을 스마트폰에 저장해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스마트폰에 등록하면 지갑을 따로 꺼내지 않아도 된다.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분실·훼손에 대한 부담은 줄일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온라인에서도 신원 확인이 가능해져, 정부 시스템과 연계된 각종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이 한층 수월해진다. 발급 대상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해야 한다.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주민등록증이나 복지카드에 있는 사진이 현재 얼굴과 다를 경우에는 증명사진을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이필형 구청장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이 온오프라인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원을 확인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기연, 창립 50주년 맞아 홈페이지 개편…이용자 편의 강화

    전기연, 창립 50주년 맞아 홈페이지 개편…이용자 편의 강화

    한국전기연구원(KERI·전기연)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www.keri.re.kr)를 전면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기연은 이번 개편으로 PC·모바일·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같이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환경을 구축했다. 통합검색과 퀵 메뉴를 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마우스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도 도입해 복잡한 전기·에너지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자 개인별 논문, 특허, 기술이전 실적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명함’ 서비스도 새롭게 마련했다. 기업 이용자를 위해서는 시험·인증 절차를 직관적으로 정리하고 기술명을 자동으로 완성해주는 상담 편의 기능을 추가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전기연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디지털 아카이브 ‘KERITAGE(KERI+HERITAGE)’도 함께 공개됐다. 이와 함께 정부출연연구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인공지능(AI) 시각 맞춤형 설루션’을 적용해 장애인과 고령층 등 정보 취약계층도 홈페이지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기연은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대국민 만족도 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할 수 있다. 김남균 전기연 원장은 “50년간 쌓아온 연구 성과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보다 투명하고 편리하게 제공하고자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삼성금거래소, CU와 협업…순금 굿즈 설 기획전 진행

    삼성금거래소, CU와 협업…순금 굿즈 설 기획전 진행

    호반그룹의 국내 대표 귀금속 유통 기업 삼성금거래소가 편의점 ‘CU(씨유)’와 손잡고 2026년 설 명절을 겨냥해 순금 굿즈를 판매하는 ‘프리미엄 특선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자산으로서 금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제품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국 1만 8000여 개의 CU 오프라인 매장과 CU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를 통해 오는 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누구나 손쉽게 순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주문한 상품은 지정된 장소로 안전하게 배송된다. 기획전 제품군은 청와대 집무실 배경으로 사용돼 관심이 커진 ‘일월오봉도’를 비롯해 ‘호작도’ 등 전통 민화를 재해석해 한국의 미를 담은 순금 코인부터 MZ세대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와 병오년 말이 새겨진 골드바 시리즈 등으로 구성됐다. 전통과 캐릭터 협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품 상세 정보는 CU 설 명절 카탈로그와 ‘포켓C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금거래소 관계자는 “금제품이 최근 0.1g 단위의 소형 상품으로도 출시되며 젊은 층에서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명절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금 선물을 보다 폭넓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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