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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재가노인서비스 통합·개편 추진…“공적체계 강화”

    대구시. 재가노인서비스 통합·개편 추진…“공적체계 강화”

    대구시가 유사·중복 재가노인 돌봄 사업인 ‘재가노인지원서비스’와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를 통합·개편하기로 했다. 이를 두고 관련 협회는 “복지 사각지대가 생길 것”이라며 반발했지만, 오히려 더욱 내실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대구시의 설명이다. 8일 대구시는 기자설명회를 통해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개편해 두 사업을 상호 보완적 체계로 구축, 더욱 촘촘한 재가 노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민간이 주도하는 재가 노인지원서비스 대상자 7000여 명 중 중점대상자 1750여 명에 대해서만 기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반 대상자 5200여 명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주도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인력과 사업비 규모를 조정하고, 시가 100% 부담하던 예산도 구·군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 대구시 70%, 구·군 30%까지 맞추기로 했다. 이와 함께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도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대구시의 이같은 방침에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 측은 “사회복지사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고,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반발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정의관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대상자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로 통합하게 되면 그동안 재가노인돌봄센터가 수행해 온 대상자 발굴 및 관리, 서비스 결정 등이 공적 체계로 편입된다”며 “따라서 서비스 전달체계의 공적 개입 및 책임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북 대표 최우수 축제 ‘청송사과축제’ 온라인으로 먼저 즐겨보세요!

    경북 대표 최우수 축제 ‘청송사과축제’ 온라인으로 먼저 즐겨보세요!

    ‘사과의 고장’ 경북 청송군은 오는 30일 예정된 ‘제18회 청송사과축제’ 개막에 앞서 지난 1일부터 온라인 축제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청송군의 사과 온라인 축제는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를 겨냥해 접근성 강화와 지속적인 인기를 반영해 진행한다. 코로나19 시기에 비대면 소통을 위해 시작돼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 온라인 축제 프로그램은 청송사과축제 홍보와 함께 대표 킬러 콘텐츠인 꿀잼-사과난타, 도전-사과선별로또를 비롯해 청송투어, 청송퍼즐까지 총 4가지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됐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사과브랜드 부문에서 올해까지 12년 연속 대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명품 사과”라면서 “청송사과 온·오프라인 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오감만족 체험 행사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8회를 맞은 청송사과축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일간 ‘청송사과, 찬란한 금빛 향연’을 주제로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열린다. 전시·판매·체험 부스를 비롯해 청송사과 퍼레이드, 청송사과 꽃줄엮기 전국대회 등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청송 골든벨과 사과방망이, 헬로콘서트 좋은날, 세계유교문화축전 등도 빼놓을 수 없다. 현장에서 아삭하고 상큼한 청송사과를 저렴하게 살 수도 있다. 게다가 관광객들은 전국 최초로 도입된 무료 버스를 타고 교통체증 걱정 없이 청송의 모든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청송사과 축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경북을 대표할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 전북 고속도로 늘려 ‘경제 중심지’ 도약

    전북 고속도로 늘려 ‘경제 중심지’ 도약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대적인 고속도로망 확충에 나섰다. 접근성 개선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물류비용을 절감해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호남고속도로 김제~삼례 구간 확장 ▲전주~대구·완주~세종·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추진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발전의 근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호남고속도로 김제~삼례 구간 확장 사업은 지난 8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 총사업비 3372억원을 투입해 18.3㎞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상습 정체구간이 해소돼 새만금과 전북혁신도시,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주요 산업 시설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전주~대구 간 고속도로는 전주~무주 42.0㎞, 무주~성주 68.4㎞, 성주~대구 18.3㎞ 등 총 128.7㎞ 구간을 4차선으로 신설한다. 총사업비 6조 2262억원 규모다. 영호남을 잇는 새로운 경제 축을 형성해 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경제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남권 메가시티 고속도로(고흥-광주-전주-세종)’는 호남권 경제동맹의 우선 협력 과제다. 전북은 완주~세종 구간이 신규로 건설될 경우 세종과 수도권까지 접근성이 개선된다. 호남고속도로 익산~논산 구간과 천안∼논산 고속도로의 상습적인 정체 현상도 완화될 전망이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순천∼완주 고속도로, 익산~장수 고속도로 등 4개 주요 고속도로와 새만금 동서도로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새만금 내부 개발 촉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박석 서울시의원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 구간 교통체증 개선 조치 환영”

    박석 서울시의원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 구간 교통체증 개선 조치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7일 동부간선도로(창동~상계) 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교통체증 개선 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동부간선도로 창동교~상계교 간 지하차도 건설공사는 동서 간 연결체계 구축과 중랑천변 접근성 개선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2212억원을 투입해 지하차도 건설 및 상부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마들지하차도의 보수보강공사와 마들지하차도 종점에서 상계지하차도 종점까지 확장공사로 인해 해당 구간 차로가 3차로에서 2차로로 줄어 병목현상으로 인해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해왔다. 이에 박 의원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 안전지대 철거 및 복공판 추가 설치, 창동교와 상계교 진출로 신호체계 변경 등을 통해 차로를 추가 확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서울시는 박 의원의 제안을 받아들여 교통운영과․서울경찰청의 공사중 교통소통대책 변경 심의(자문) 절차를 거쳐 관련 교통체증 개선을 위한 조치를 취했다. 현장을 둘러본 박 의원은 서울시의 발 빠른 대응을 환영하며 “병목현상 해소로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구간의 상습 정체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하차도 공사 완료 시까지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 밝혔다. 동부간선도로는 지난 1991년 개통 후 하루 약 15만 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서울 동부 지역의 주요 교통축이다. 간선도로로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상습적인 도로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추진 중으로, 지난 2일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월릉교~대치우성아파트 구간(12.5㎞) 착공식도 열렸다.
  • 경남 서부·북부권 공공산후조리원 추가 건립…2028년 개원 목표

    경남 서부·북부권 공공산후조리원 추가 건립…2028년 개원 목표

    현재 1곳에 불과한 경남 공공산후조리원이 2028년까지 3곳으로 늘어난다. 경남도는 7일 ‘경남 권역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계획’을 발표하며 동부권(밀양)에 이어 서부권(사천), 북부권(거창)에도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기준 경남 산후조리원은 모두 25곳으로, 공공 1곳·민간 24곳이다. 민간 산후조리원은 창원 13·진주 3·통영 1·김해 4·거제 1·양산 2곳 등 모두 도시 지역에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산모가 인근 지역으로 원정 출산을 가거나, 가정에서 산후조리를 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2018년 권역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계획을 마련한 경남도는 동부권(밀양시·창녕군·의령군) 공공산후조리원을 2022년 6월 밀양시에 처음 개원했다. 동부권 공공산후조리원은 1인용 산모실 8개, 신생아실, 수유실, 면회실, 좌욕실 등을 갖췄다. 민간산후조리원이 일반실 기준 2주 이용료가 최고 420만원, 최저 180만원 등 평균 277만원에 달하는 데 반해 공공산후조리원은 160만원으로 저렴하다. 취약계층 출산가정에는 이용료 70% 감면 혜택도 준다. 지난해 동부권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산모는 모두 148명으로, 산모들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산모 만족도 조사에서는 94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는 시군 협의와 지역 분만산부인과와 연계성, 출생아 수,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서부권(사천시·남해군·하동군·고성군) 공공산후조리원을 사천시에, 북부권(거창군·산창군·함양군·합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을 거창군에 추가로 설치하기로 최근 확정했다. 총사업비는 1곳당 80억원씩 총 160억원으로 잡았다. 두 곳 모두 내년 사업에 착수해 설계· 인허가를 거친 후 2026년 착공, 2027년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예산은 인구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할 방침이다. 준공한 산후조리원은 사천시와 거창군이 직접 운영하고, 한 곳당 13억원가량인 운영비는 경남도와 시군이 30%-70% 비율로 부담한다. 북부권 공공산후조리원은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과 연계해 거창군 의료복지타운 안에 설치할 예정이다. 서부권 공공산후조리원은 올해 안에 터를 선정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공공산후조리원이 확충되면 원정 산후조리 불편 해소와 비용 부담 완화 등 지역 내 출산 여건이 크게 개선되리라 본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처럼 실효성 높은 지원책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자고 있다”며 “수요자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들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은 총 20곳으로, 서울 2·경기 2·강원 4·충남 1·경북 3·경남 1·전남 5·제주 1·울산 1에 있다.
  • 서울시, ‘한강버스·여의도 선착장’ 사업 각종 의혹 반박…“늦더라도 안전하게”

    서울시, ‘한강버스·여의도 선착장’ 사업 각종 의혹 반박…“늦더라도 안전하게”

    서울시가 한강버스 및 여의도 선착장 조성 사업 중 불거진 각종 의혹에 반박하면서 ‘안전하고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7일 시청에서 약식 브리핑을 열고 “현재 건조 중인 한강버스 8대 중 은성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2대는 오는 11월 25일 진수 목표로 마무리 작업 중”이라며 “이후 해상시험을 거쳐 연내 한강 인도를 목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덕중공업이 건조 중인 6대는 단계적으로 한강에 인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강버스는 마곡, 망원, 여의도, 잠원, 옥수, 뚝섬, 잠실 7개 선착장을 오가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이다. 시는 우선 8대를 도입해 내년 3월부터 운항할 예정이다. 이날 주 본부장은 당초 계획보다 선박의 한강 인도일이 지연된 것은 하이브리드 추진체 배터리의 최종 형식 승인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24일)됐고, 선박의 안전 문제를 더욱 면밀하게 점검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선착장 7개소에 대한 하부체 제작이 모두 완료돼 한강에 인도됐으며, 행주대교 남단(여의도, 마곡, 망원)과 영동대교 남단(옥수, 잠원, 뚝섬, 잠실)의 작업장에서 선착장 상부 편의시설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도 덧붙였다. 주 본부장은 “선착장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버스와 따릉이 연계, 대중교통 환승 시스템 도입 등은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했다”며 “정식운항 일정에 맞춰 개선 공사 및 시스템 개발 등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는 특정 업체 선정을 위해 특혜성으로 공모를 추진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는 여의도 선착장 조성 사업과 관련해 “공모 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했고, 공모 안내를 위한 사업설명회에 6개 업체가 참여하는 등 홍보가 부족했다고 볼 수 없다”며 “재공모를 하지 않은 이유도 지방계약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 공모 절차가 의무 사항은 아니었으나 공정한 참여 기회 부여를 위해 공모 방식으로 추진한 것이다. 재공모 또한 의무 사항은 아니다”고 말했다. 여의도 선착장 조성사업은 한강~경인아라뱃길~서해뱃길의 선박 운항 및 관광 활성화 등의 다양성 확대를 위해 올해 12월 조성 완료를 목표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5월 1일 민간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했다. 시 재정투입 없이 전액(300억원) 민간 재원으로 추진된다. 주 본부장은 “여의도 선착장은 한강에 도입되는 대규모 선착장으로 부잔교의 해상 운송, 선착장계류 방법 등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설계변경에 따라 공사가 다소 지연되기는 했으나, 둔치 공사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 등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다소 늦더라도 그만큼 안전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의 삶이 더욱 풍성하고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사실과 다른 잘못된 정보가 확산돼 사업의 신뢰성을 저하시키고 불필요한 오해를 받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주한영국문화원, ‘컴퓨터 IELTS’ 시험 환경 전면 개편

    주한영국문화원, ‘컴퓨터 IELTS’ 시험 환경 전면 개편

    주한영국문화원(원장: 폴 클레멘슨, Paul Clementson)이 응시자 편의성을 위해 컴퓨터 아이엘츠(IELTS) 시험 환경을 개선했다고 전했다. 국제 공인 영어시험 아이엘츠(IELTS)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학 및 이민 목적의 영어능력 시험으로, 매년 수백만의 응시자가 시험을 치르고 있다. 주한영국문화원은 컴퓨터 장비 업그레이드 및 신규 시험장을 확장해 컴퓨터 아이엘츠(IELTS) 응시자들에게 폭넓은 시험장과 일정 선택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시험장인 ‘서울 edm IELTS 시험장’의 경우 강남역 부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탁월하고 다양한 시험 일정 옵션을 제공해 많은 응시자가 방문하고 있다. 최근 시험장 내 컴퓨터 사양을 업그레이드하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교체했으며,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도입을 예정하여 응시자들이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험 일정 확대를 통해 응시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4년 9월부터 새롭게 응시할 수 있는 ‘서울 가산 팀스카이 교육센터’는 매주 일요일 정기적으로 시험을 진행한다. 독산역 2번 출구 인근에 있어, 서울 및 인천, 부천 지역 응시자들에게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신규 오픈을 기념해 10월 말까지 컴퓨터 아이엘츠(IELTS)를 특별가 27만9000원에 응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지난 7월 오픈한 ‘대전 아이티스쿨’(IT School) 시험장은 대전 용문역 5번 출구 앞에 자리잡고 있으며, 매월 2회 토요일마다 정기 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주한영국문화원장 폴 클레멘슨(Paul Clementson)은 “아이엘츠 응시자들을 위해 시험장을 확대할 뿐 아니라 기존 시험장을 개선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시험을 준비하고 응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아이엘츠에 응시하는 분들 모두 원하는 성적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한영국문화원을 통해 아이엘츠(IELTS) 시험에 접수할 경우 응시자들은 최대 40회의 모의고사가 제공되는 IELTS Ready Premium 온라인 시험 대비 자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성적이 아쉬운 한 과목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한 과목 재시험’ 제도를 운용 중이다. 아이엘츠(IELTS) 시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한영국문화원 웹사이트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 ‘살기 좋은 도시’ 서대문구, 행안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 기관 선정

    ‘살기 좋은 도시’ 서대문구, 행안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 기관 선정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을 받은 서울 서대문구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상을 받는다. 7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행안부는 수요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목표로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민원실 운영 우수 기관을 선정 및 인증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지난 3년 간의 신규 인증 후 이번에 재인증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7년까지 그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 그동안 서대문구는 기존 엘리베이터와 경사로 운영 외에도 ‘교통약자 전용 리프트 설치’로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부설주차장 추가 조성’으로 민원실 접근성을 향상해왔다. 또한 수요일 야간민원실 운영, 민원안내도우미 배치, 문자통역기 비치, 민원인 전용 PC 운영, 스마트도서관 설치, 수유실 조성, 민원실 내부와 외부 휴게실 설치 등 민원실 환경 개선과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람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께서 민원서비스의 최접점 공간인 민원실을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황톳길 11곳 개장… 관악은 힐링 천국[현장 행정]

    황톳길 11곳 개장… 관악은 힐링 천국[현장 행정]

    벤치·세족장도 갖춘 산책·휴식 공간누구나 맨발걷기 쉽게 접근성 높여박준희 구청장 “교류 공간 되게 관리”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초입 서울 관악구 곳곳에 11개의 황톳길이 문을 열었다. 건강을 위해 일상에서 맨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난달 30일 관악산 공원신림계곡지구 황톳길에서 열린 개장식에서 “구민 행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게 건강”이라며 황톳길 조성 배경을 설명했다. 개장식에는 박동창 맨발걷기운동본부 회장과 지역주민 등 150명이 참석했다. 개장식 직후에는 박 구청장이 주민과 함께 황톳길을 걸으며 이용에 불편사항은 없는지 대화를 나눴다. 관악구는 맨발 걷기 열풍에 부응해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고 접근성이 좋은 곳을 기준으로 대상지 11곳을 선정했다. 특히 기존 산책로를 활용할 수 있는지도 감안했다. 봉천권역과 신림권역에서 각각 6곳, 5곳이 선정됐다. 봉천권역에는 ▲청림어울림마당 ▲국사봉체육관 옆 ▲상도근린공원 ▲장군봉근린공원 ▲낙성대공원 ▲청룡산공원, 신림권역에는 ▲시민의숲 제방길 ▲선우공원 ▲하늘공원 ▲샘말공원 ▲신림계곡 옆 등이다. 전체 길이 659m, 전체 면적 1398㎡의 황톳길을 조성하는 데 사업비 9억 2000만원이 투입됐다. 특히 낙성대지구 황톳길은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산책하기 좋은 무장애데크길도 마련됐다. 가장 큰 규모의 황톳길은 길이 180m의 신림계곡지구다. 인근에는 여름철 방문객들이 많은 계곡과 물놀이장도 있다. 황톳길 인근에는 세족장, 신발장, 벤치 등 부대시설도 설치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산책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박 구청장은 “맨발걷기는 접지효과가 있어 건강에 좋기에 구민들이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황톳길을 곳곳에 조성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며 “맑은 공기와 자연을 만끽하며 주민이 힐링할 수 있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광명 구름산지구 A6블록 체비지 2001억에 낙찰…개발사업 가속도

    광명 구름산지구 A6블록 체비지 2001억에 낙찰…개발사업 가속도

    경기 광명시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속도가 붙게됐다. 광명시는 소하동 104-9번지 일원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A6블록 집단체비지(공동주택용지) 공개매각 결과 ㈜시티글로벌이 최고가 2001억원으로 입찰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체비지 매각은 최저 입찰금액 1827억원보다 174억원 상승한 2001억원으로 낙찰되어 낙찰가율은 109.5%다. 이번 대금납부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분할납부이며, 잔금은 공사완료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구름산지구 A6블록은 부지면적 2만4267㎡(7340평)로 건폐율 30%, 용적률 180%의 445세대 공동주택용지이다. A6블록은 서울에 인접한 교통요충지로써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소하IC를 통해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는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주변에 중학교, 초등학교, 편의시설 등이 위치하여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향후 주거 선호지역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현재 구름산지구 개발사업은 석면 해체 53.5%, 건축물 해체 40.5%, 문화재 시굴 조사 완료, 부지조성공사 및 기반시설공사가 추진되고 있으며,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해 퇴거청구소송,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현재 이주율은 90%로 잔여 점유자들도 올해 대부분 이주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A6블록 체비지 매각으로 사업비가 확보된 만큼 구름산지구를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주거지역으로 조속히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애·돌봄 청년 지원…약자와의 동행 힘써

    서울 영등포구의회는 다양한 조례를 통해 약자와의 동행에 힘쓰고 있다. 영등포구의회는 지난 4월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 및 직업생활, 그리고 여가와 문화생활에 필요한 평생 교육을 지원해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내용을 담았다. 이 조례에 따라 영등포구의 장애인들은 문해 교육부터 직업능력 향상, 인문 교양, 문화예술 등 다양한 교육을 영등포구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장애인 및 보호자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안’도 원안 통과됐다. 비장애인보다 정보접근성이 낮은 장애인과 그 보호자가 정보에 쉽고 편리하게 접근하게 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해당 부서가 이 조례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했다. 관련 콘텐츠 보급, 교육, 사업 등을 통해 영등포구 장애인의 복리증진과 정보격차 해소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지원 조례안’도 있다. 고령·장애·질병 가정의 청소년을 위한 조례다. 영등포구의회는 이 조례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기는커녕 가족 돌봄과 생계를 책임져야 할 청소년과 청년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가사 서비스·주거 및 생활 안정·심리 상담·직업 훈련 등을 지원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안’ 또한 눈에 띈다. 관광취약계층 및 장애, 고령, 임신, 영유아 동반으로 인하여 정보 접근, 이동, 시설 이용 등에 제약이 있어 관광 활동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관광 복지를 증진하고자 영등포구의회는 이 조례를 통과시켰다.
  • [길섶에서] K의료 체험

    [길섶에서] K의료 체험

    직업 특성상 평소 앉아 있는 일이 많다 보니 엉덩이 종기가 생길 때가 있다. 대부분 자연 치유되곤 해서 별로 신경 쓰지 않았는데 이번엔 정도가 심했다. 처음엔 볼록한 것이 피부 바깥으로 튀어나왔을 뿐 통증도 없었는데, 이번엔 빨갛게 부어오르고 고름이 보였다. 집 근처에 있는 병원에 가서 접수하고 바로 진료를 받았는데, 10분밖에 안 걸리니 그 자리에서 당장 수술하자고 했다. 수술은 거의 해본 적이 없어서 걱정도 됐지만 의사 말에 따르기로 했다. 마취하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수술이 끝났다. 의사에게 통증을 완화하는 약 처방을 받았다. 간호사는 좌욕을 꾸준히 하라며 방법을 친절히 알려 줬다. 동네 병의원에서도 간단한 수술이 가능한 정도인데, 경증 환자들이 굳이 응급실부터 달려갈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 K의료의 접근성이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알 것도 같다. 그런데 어쩌다가 “아프지 말라”는 인사가 당연하게 된 걸까.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전공의 공백이 장기화하면 동네 병의원의 접근성마저 걱정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까 두려워진다. 황비웅 논설위원
  • ‘농촌 왕진버스’ 사업, 오히려 사각지대 늘어

    ‘농촌 왕진버스’ 사업, 오히려 사각지대 늘어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정부가 추진한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이 오히려 의료 사각지대를 양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이 농협으로부터 제출받은 농촌왕진버스 추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농촌왕진버스 사업 시행지역은 전국 37곳에 불과했다. 지난해까지 농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행된 ‘농업인행복버스’의 시행지역이 91개인 점을 비교하면 크게 낮아졌다. 문 의원은 ‘농업인행복버스’가 올들어 ‘농촌 왕진버스’로 이름을 변경하면서 국비 지원이 낮아져 사업 시행지역이 줄었다고 주장했다. 농업인행복버스 사업은 국비 70%, 농협 30% 부담으로 추진했지만, 농촌왕진버스는 올해부터 국비 40%, 지자체 30%, 농협 30%로 지자체 부담이 생겼다. 사업 혜택도 예산을 분담하는 도와 시·군에 거주하는 농어민으로 한정됐다. 기존에 시행하던 농업인행복버스 사업은 의료지원을 확대했는데 농촌왕진버스로 이름만 변경하면서 지방정부에 예산 부담을 지우는 방식으로 추진돼 오히려 시행의 폭이 줄어든 것이다.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60세 이상 주민과 농업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방진료, 검안 및 돋보기 처방, 질병 관리와 예방 교육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에 의료접근성을 높여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촌주민 건강복지 증진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이다. 문 의원은 “최근 의대 증원 반발로 농어촌의 의료기반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믿을 수 있는 농촌왕진버스 사업까지 축소 시켰다”며 “보편적 의료지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자체 예산 분담이 아닌 농림축산식품부가 예산을 전액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개발공사 IIB, 킬사글로벌과 MOU 체결… “한국 스타트업 동남아 진출 지원”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개발공사 IIB, 킬사글로벌과 MOU 체결… “한국 스타트업 동남아 진출 지원”

    한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접근성 향상 추진 말레이시아 조호르주의 종합개발공사인 이스칸다르 투자공사(IIB)가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진출 플랫폼 킬사글로벌과 손잡고 한국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동남아 진출을 지원한다. IIB는 9월 30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킬사글로벌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조호르주 이스칸다르 푸트리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최대 계획도시 메디니 시티를 한국 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메디니 시티 총괄 개발사인 IIB는 스타트업, 중소기업, 다국적 기업이 상생하는 생태계를 조성해 이 도시를 기술, 혁신, 비즈니스 서비스의 글로벌 허브로 육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IIB는 현지 산업 파트너 및 교육 기간 간의 협력 플랫폼을 통해 활발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투자, 시장, 멘토링, 네트워킹, 인재 개발 등을 통해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의 판교 테크노밸리인 메디니 시티는 세계적 수준의 시설과 기술 생태계, 혁신 이니셔티브를 갖춘 허브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인프라 구축에만 300억 달러(약 40조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싱가포르에서 45분 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도 특징이다. 또 최근 마련된 조호르-싱가포르 경제특구 협약에 따라 투자 인센티브, 여권 없는 출입, 인재 교류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필요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향후 메디니 시티에 진출하는 기업 중 일정 요건을 갖춘 기업에게는 3개월간의 소프트랜딩 패키지도 제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IIB의 이드함 모드 하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의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동남아시아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견할 수 있게 됐다”며 “말레이시아투자진흥청(MIDA), 조호르주 투자청(Invest Johor), 말레이시아디지털경제공사(MDEC) 등 주요 정부 기관들과 협력해 한국-말레이시아 간 투자를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지원을 제공해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킬사글로벌의 박종석 대표는 “동남아시아의 디지털 경제는 2025년까지 3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글로벌 진출의 주요 관문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메디니 시티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성공적인 기반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강동02번·05번 버스, 5일부터 고덕비즈밸리 경유 운행

    서울 강동구는 마을버스 강동02번, 강동05번의 노선을 조정해 5일 첫차부터 고덕비즈밸리 내부까지 경유하도록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으로 강동02번은 고덕비즈밸리와 지하철 5호선 고덕역, 상일동역과 연계가 가능해진다. 강동05번도 지하철 5호선 명일역, 상일동역 및 인근 주거단지(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와 연계가 가능해져 출퇴근 시간대 교통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동구는 전했다. 다만 고덕비즈밸리 일부 구간에 건설공사가 아직 진행 중임에 따라 도로 환경 및 교통시설물의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지식산업센터(자족6블럭)에서 회차하는 임시노선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강동구는 현재 교통대책전담반을 구성해 고덕비즈밸리 내 교통 이용수요 및 혼잡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기업 및 대형쇼핑센터 입주 후에도 이용량에 따른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인 서울시, 운수회사 등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마을버스 노선의 추가 투입으로 고덕비즈밸리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민들의 편리한 출퇴근길을 위해 교통 혼잡도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교통 편의를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에어로케이항공, ‘청주공항 활성화’ 맞손

    세종시-에어로케이항공, ‘청주공항 활성화’ 맞손

    세종시는 에어로케이항공㈜과 2일 청주공항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 발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청주공항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운행을 확대해 시민의 이용 편의를 높인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세종시민에게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신규 인력 채용 시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 거점 항공사로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와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공항과 도쿄 하네다공항 간 노선 개발 등 청주공항과 해외 주요 국가를 잇는 국제노선 개발 등도 추진한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민의 항공교통 편의를 높이고 시와 해외 국가 간 항공 교통망을 확대해 시가 미래 전략 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북도, 내년 APEC 계기 관광객 1억명 유치 시동

    경북도, 내년 APEC 계기 관광객 1억명 유치 시동

    내년 ‘방문의 해’ 행사를 여는 경북도가 한 해 관광객 1억명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경북도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관광산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2025 경북방문의 해’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 수도 경북’을 비전으로 관광객 1억명,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을 유치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를 위해 홍보와 글로벌 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관광수용태세 개선 등 4대 분야에 20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 서울, 부산, 인천 등 국내 대도시에서 홍보 행사를 마련하고 국내외 파워 인플루언서 페스티벌과 관광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열어 경북방문의 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 관광·숙박시설과 음식점 서비스 개선, 주요 관광지와 철도 공항 접근성 개선, 대학생 응원단 운영, 지방호텔업 외국인 고용 허가 관련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한다.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일본, 대만, 필리핀, 베트남 등을 타깃으로 한국관광공사 등이 주관하는 주요 해외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웰니스, 템플스테이, 캠핑 페스티벌 등 체류형 관광상품과 역사·문화 활동, 미식 투어 등 지역 관광자원의 우수성과 가치를 재발견하는 코스 개발에도 힘쓴다. 도는 이러한 계획에 대한 자문 등을 맡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이날 출범시켰다. 김학홍 도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관광업계, 관계기관, 학계, 콘텐츠 전문가 등 43명이 참여했다. 도는 위원회와 협력해 내년 경주에서 열리는 APE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역 관광 매력과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린다는 구상이다. 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경북방문의 해 추진계획과 관광 활성화 전략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들은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패턴을 지역관광으로 돌리는 전략과 호텔을 비롯한 관광산업 전반에 걸친 심각한 인력 부족 현상 해결을 위한 규제 개선,대규모 전시·컨벤션 행사 기획 등을 제안했다. 도는 다음 달 11일 경주에서 2025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연말까지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부터 경북방문의 해 브랜드 홍보, 글로벌 관광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글로벌 표준 관광수용태세 개선 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학홍 도 행정부지사는 “내년에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경북 관광산업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며 “2025년 경북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메가 이벤트와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여 관광객 1억명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관악구,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포용 도시, 더불어 복지’를 추구하는 서울 관악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평가 결과 서울시 우수 보건소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사업 대상자의 수요를 반영한 재활서비스와 사회활동 참여 지원으로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관악구는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원들의 전문지식과 지역자원을 공유하여 원스톱 재활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20년부터 5년 연속 ‘서울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멘토 보건소’로 선정되어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운영의 모범사례로 꼽혔다. 또 보건지소를 통해 찾아가는 ‘방문재활 서비스’를 적극 활성화했다. 거동이 불편한 뇌병변, 지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일상 복귀를 돕는 조기 적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역사회 일원인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며 더불어 살아가려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 참여를 도와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찾아가는 보건소 이동건강버스 운영

    노원구, 찾아가는 보건소 이동건강버스 운영

    서울 노원구가 의료접근성이 낮은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건강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0년 7월 시작한 이동건강버스는 올해로 5년 차를 맞으며 코로나 시기에도 쉼없이 연중 검진을 한 결과 이제는 주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제2의 보건소’ 역할을 해내고 있다. 실제 지난 2023년 한 해에만도 161회, 약 3500여 명이 이동건강버스를 통해 검진을 받고 1만여 건의 맞춤형 건강상담, 959건의 관련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9월까지 124회 운영해 2923명이 이용하여 약 87여 건의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월계보건지소 소속 이동건강버스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가 의료장비를 갖춘 버스와 동행하며 경로당, 아파트, 복지관 등을 방문하기에 말 그대로 ‘움직이는 보건소’의 기능을 수행한다. 방문지역도 월계동에 국한되지 않고 노원구 전역을 누빈다. 버스가 도착하면 먼저 문진표 작성 후 기본검진을 실시한다. 신체계측, 혈압 등 간단한 검진부터 혈액검사, 체성분 검사로 건강 상태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수집한다. 이어 골밀도, 맥파 검사, 족저압 및 보행측정 검사 등 특화 검진을 추가 수행하면서 건강버스의 주 이용계층인 어르신,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이 겪을 수 있는 건강상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그 후 의사를 통해 건강평가, 질환상담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지며 대상자별로 영양, 운동 등 전문상담도 제공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세계에서 유례없을 정도로 빠르게 고령화되어가는 한국에서 ‘건강한 노년기’를 대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동건강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공공 보건의료가 책임질 수 있는 최대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日항공 “‘이 나라들’ 관광객에 무료 국내선 항공편 제공”…韓은 없었다

    日항공 “‘이 나라들’ 관광객에 무료 국내선 항공편 제공”…韓은 없었다

    일본 항공이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의 도시와 마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 캐나다, 태국 등의 나라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무료 국내선 항공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일본 항공은 최근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미국, 캐나다, 멕시코, 태국, 호주, 뉴질랜드 출신 관광객들에게 무료 국내선 항공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대만, 중국 본토 관광객 또한 이러한 혜택을 받게 됐다. 무료 항공권을 받기 위해서 관광객들은 같은 항공사에서 왕복 국제선을 예약해야 한다. 다만 미국, 캐나다, 멕시코 및 중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첫 번째 목적지에 24시간 이상 머무를 경우 100달러(약 13만원)의 중간 체류 수수료가 부과된다. 일본 항공 관계자는 이러한 혜택에 대해 “종료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혜택이 향후 더 많은 나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혜택은 일본의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시와 마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함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여행 블로거 그레이스 청은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종종 수도인 도쿄에만 가는 실수를 저지른다고 말했다. 도쿄만 보면 일본의 광범위하고 다양한 문화를 제대로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도쿄는 최근 몇 년 동안 점점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여행지 중 하나다. 데이터 추적 웹사이트 스타티스타에 따르면 지난해에 도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954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웹사이트에 따르면 같은 해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지출액은 5조 3100억 엔(약 48조원)이었다. 청은 “도쿄는 일본이 아니다”라며 “일본이 어떤지 실제로 느끼려면 다른 도시를 탐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본 북부의 홋카이도현에 있는 삿포로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비교적 저렴하고 친절한 지역 주민들이 있다”고 조언했다. 앞서 10월 1일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며 10월 초 징검다리 휴일이 생겨난 가운데 많은 국내 여행객이 일본으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0일 트립닷컴이 10월 초 연휴 기간(10.1~9) 한국 여행객들의 예약 추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해외여행 예약률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3% 증가했다. 해외여행 예약률은 항공편은 69%, 숙소는 51%가량 상승했으며 관광지(어트랙션) 티켓은 103% 올라 가장 높은 상승치를 보였다. 한국 여행객이 가장 많이 예약한 해외 여행지는 일본 오사카였다. 이어 ▲일본 도쿄 ▲일본 후쿠오카 ▲태국 방콕 ▲베트남 나트랑 ▲대만 타이베이 ▲베트남 호찌민 순으로 일본 주요 도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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