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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 경제 조례안 등 10개 안건 심의·의결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 경제 조례안 등 10개 안건 심의·의결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제353회 임시회 기간인 12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메타AI과학국, 기획조정실, 경제통상국, 미래전략기획단 소관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북도 백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경북도 케이(K)과학자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고, ‘경북도 인공지능 윤리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안’, ‘경북도 디지털의료제품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북도 지역정보화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북도 납세자 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북도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과 ‘2025년도 경제통상국 소관 출자 동의안’, ‘경북도 K-과학자 지원 및 운영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 정관변경 보고’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경북도 케이(K)과학자 선정 및 지원 조례안’심의에서는 ‘케이(K)과학자’의 선정 기준과 심의위원회 의결에 관한 사항을 수정하고, 성과평가 기준에 관한 규정을 신설해 수정 가결했다. 이는 ‘케이(K)과학자 마을’ 조성 사업이 당초 목적과 취지에 걸맞은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원안의 ‘케이(K)과학자’ 선정 기준과 성과평가 등에 대한 집행부의 자의적 개입 가능성 및 연임 규정의 불명확성 등에 대한 미비점을 수정안을 통해 보완했으며, 추후 시행규칙 제정을 통한 세부 규정 마련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케이(K)과학자 마을’이 일부 과학자들만의 폐쇄적 공간이 아닌, 학문적 성과를 도민들이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 지방시대 벤처 펀드’ 및 ‘G-star 영호남 연구개발특구 펀드’ 출자와 관련해서는, 펀드 운용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과 관리 방안이 미흡하다는 지적과 함께 동의안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부실하다는 질책이 이어진 한편, 지역 펀드가 모태펀드 등 외부 대형 펀드에 의존하기보다는 중소 규모일지라도 경북만의 펀드로 조성되어 지역 기업에 더 많은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고령자 대중교통수단 이용 요금 할인과 관련해서는, 고령층 증가 추세에 따른 수혜자 인구 변화를 대비한 장기적인 비용 추계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요금 할인뿐만 아니라 지역별 이용자 간 형평성 및 접근성 문제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 위원장은 펀드 출자안에 대해 “유치 전략, 자금 회수 방안, 리스크 관리와 같은 기본 운영 전략에 대한 설명이 없다”고 지적하면서 경북도 차원에서 보다 면밀한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투자 손실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조례안 심사에서는 “동일한 조례안이 이전에 지적된 사항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반복적으로 지적된 점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으며, ‘케이(K)과학자 마을’ 조성에 있어서는 향후 철저한 세부 계획 수립을 통한 실효성 있고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을 거듭 당부했다.
  • ‘성폭행 무혐의’ 허웅, 유재석 이웃 됐다…39억 현금 매입한 ‘이곳’ 어디?

    ‘성폭행 무혐의’ 허웅, 유재석 이웃 됐다…39억 현금 매입한 ‘이곳’ 어디?

    프로농구(KBL) 스타 허웅(32·부산KCC)이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고가의 고급 주택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13일 부동산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허웅은 지난해 5월 논현동 ‘브라이튼N40’ 전용면적 125㎡ 1가구를 38억 9700만원에 매입해 올해 초 등기를 마쳤다. 허웅은 매입 8개월 만인 지난 1월 17일 잔금을 치러 소유권을 넘겨받았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별도로 설정되지 않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허웅이 매입한 타입은 탑상형이다. 드레스룸을 포함해 방 4개, 욕실 3개 등으로 구성됐으며, 넓은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주차는 2대까지 가능하고 관리비는 기본 30만원이다. 브라이튼 N40은 지하 4층부터 지상 5~10층까지 5개 동에 걸쳐 총 148가구로 구성된 고급 아파트 단지다. 이 중 140가구는 전용 84~176㎡형의 일반 아파트로, 8세대는 전용 171~248㎡형에 이르는 펜트하우스로 마련돼 있다. 서울 도심과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한강과 노들섬 조망이 가능한데다 3중 보안 시스템 덕분에 연예인 및 정·재계 인사들의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앞서 국민 MC 유재석이 전용면적 199㎡ 짜리 펜트하우스를 86억 6570만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방송인 이휘재, 배우 한효주, 오연서, 그룹 세븐틴 호시, 인피니트 엘, 트와이스 나연 등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튼 N40 설계에는 프랑스 건축가 장미셸 빌모트가 참여했다. 빌모트는 파리 엘리제궁 개축과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본사 사옥 설계 등에 참여한 거장이다. 앞서 허웅 측은 지난해 6월 전 여자친구 A씨를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고소했다. A씨가 허웅과 교제하는 기간 두 번의 임신을 한 것을 빌미로 3억원을 요구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A씨는 허웅을 준강간상해 혐의로 맞고소했으나 해당 사건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됐다. A씨 사건은 지난해 8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으며, 허웅은 A씨를 무고 혐의로 재차 고소했다.
  • 관광객은 금오름·함덕해변 인기… 도민은 큰노꼬메오름·삼양해변 선호

    관광객은 금오름·함덕해변 인기… 도민은 큰노꼬메오름·삼양해변 선호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오름은 금오름이며 도민들에게 선호하는 오름은 큰노꼬메오름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이 좋아하는 해변은 함덕해수욕장이고 도민들은 삼양해수욕장 등 비교적 한적하고 접근성 좋은 해변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13일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바탕으로 관광객과 제주도민의 선호 장소 차이를 분석한 ‘데이터로 보는 제주여행-두 개의 시선 편’ 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24년 한 해 동안 티맵내비게이션 데이터(총1525만 1403건)의 관광객과 도민의 차량 도착 수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광객의 시선과 도민의 시선이 격차가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오름은 금오름(1만 9991대), 새별오름(1만 6646대)과 같이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고 비교적 오르기 쉬운 곳들이었다. 반면 도민들은 큰노꼬메오름(2361대), 다랑쉬오름(1571대)처럼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오름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해변·해안인 경우 관광객들은 함덕해수욕장(6만 2892대), 협재해수욕장(6만 2757대) 등 제주를 대표하는 해변이 인기 있는 반면, 도민들은 삼양해수욕장(1만 567대), 강정포구(1921대) 등 한적한 포구와 접근성 좋은 해변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숲·공원·휴양림의 경우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는 비자림(2만 4021대), 사려니숲길(1만 9648대) 등 제주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들 이었다. 반면 도민들은 한라수목원(8570대), 제주신산공원(1860대) 등 접근성이 좋고 일상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선호했다. 드라이브 코스로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도로가 신창풍차해안도로(1만 6781대), 도두동무지개해안도로(1만 2413대)와 같이 시원한 바다 전망이 펼쳐지는 곳이라면, 도민들은 오라CC입구벚꽃길(816대), 장전리왕벚꽃거리(547대) 등 계절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드라이브코스를 선호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객들은 제주 고유의 자연과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를 찾는 반면, 도민들은 일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공간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라며 “제주를 여행할 때 도민의 시선을 따라가며 새로운 시각으로 제주를 즐겨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관광객이 선호하는 음식점은 우진해장국, 연돈, 자매국수 순이며 반면 도민에게 인기 좋은 음식점은 버거킹,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VIPS프리미어 순이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지속가능한 남산을 위한 정책토론회’ 축사

    옥재은 서울시의원, ‘지속가능한 남산을 위한 정책토론회’ 축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지속가능한 남산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축사했다. 이번 토론회는 남산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공공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관계 공무원,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토론회는 임종국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과 곽정인 환경생태연구재단 센터장의 주제발표 및 토론자들의 자유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옥 의원은 남산이 위치한 중구를 대표해 축사했다. 토론회에는 남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공성 강화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인해 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장애인 접근성 및 이용편의성 제고에 대한 요청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 방안, 남산의 생태복원을 위한 ‘남산발전위원회’의 역할 등에 대한 질문들이 오가는 등 남산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날 옥 의원은 축사를 통해 남산은 서울의 중심에서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명산으로 많은 시민이 찾고 있음에도, 정상으로 올라가는 접근성의 한계 등으로 불편함이 이어져 왔는데, 토론회를 통해 남산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균형 잡힌 정책이 도출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 ‘더 편리하게’ 거창군 홈페이지 10년 만에 새 단장

    ‘더 편리하게’ 거창군 홈페이지 10년 만에 새 단장

    경남 거창군은 대표 홈페이지를 비롯한 15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최신 기술과 웹 트렌드를 반영하고 정보 접근성·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하고자 추진했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8개월간 작업을 진행하고 나서 이달 10일부터 개편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주요 개편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분야별 포털 개편 ▲사업소·산하기관 홈페이지 구축 ▲통합검색 업그레이드·웹 트렌드 리포트 기능 개발 ▲성능 및 보안이 강화된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퀵 메뉴 추가 등이다. 특히 군은 ‘통합검색 기능’을 홈페이지 전면에 배치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 ‘나의 맞춤 정보’ 기능을 신설해 개별 맞춤형 정책을 제공하고 ‘거창군 예약 정보’ 페이지를 추가해 흩어져 있던 각종 예약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광식 거창군 행정과장은 “이번 통합홈페이지 전면 개편으로 군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영암군, ‘농촌 왕진버스’ 사업 본격화

    영암군, ‘농촌 왕진버스’ 사업 본격화

    전남 영암군이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주민들을 위해 6월말까지 ‘농촌 왕진 버스’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지역농협과 협력해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3월 12일부터 총사업비 1억 4400만원을 투입해 서영암농협을 시작으로 군서농협, 영암농협, 낭주농협 등 총 4곳에서 영암, 덕진, 도포, 군서, 학산, 미암 주민 2,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 침술, 검안, 수액 등 전문적인 의료검진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검진에서는 장흥통합의료병원의 검안 및 수액 서비스와 함께 광주 맑은 안경, 원광대 광주한방병원, 동신대 광주한방병원과 협력해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승희 군수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따뜻한 의료의 손길을 펼치며 군민들의 삶을 든든히 지키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들이 의료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모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금융당국, ‘불법 공매도’ IB 13곳에 과징금 837억

    글로벌 투자은행(IB)에 대한 불법 공매도 전수 조사를 벌인 금융당국이 13곳에 총 과징금 836억5000만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공매도 규제를 위반한 글로벌 IB 1곳에 대한 과징금 부과 조치를 의결, 약 1년 4개월간 진행된 글로벌 IB 불법 공매도 전수 조치 및 제재를 종료했다. 금융감독원은 2023년 11월부터 국내 공매도 거래 상위 글로벌 IB 14곳을 대상으로 공매도 규제 위반 여부를 조사해 이 중 13곳에서 규제 위반 혐의를 적발했다. 이를 넘겨받은 증선위는 이들에 최고 수백억원대에 달하는 과징금을 매겨왔다. 글로벌IB의 공매도 규제 위반은 주로 독립 거래 단위 운영 미흡이나 주식 차입계약에 대한 자의적 해석·적용 등에 기인한 것으로 금융당국은 파악했다. 일부 IB는 주식의 차입 가능성만 확인된 상태에서 이를 매도 가능 잔고로 인식해 매도주문을 제출했으며(무차입공매도), 대여주식의 반환 확정 전에 매도 주문을 내기도 했다. 금융위는 “향후 공매도 규제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돼 외국인의 한국 시장 투자 접근성도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 고은정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원당역지점 개점식 참석

    고은정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원당역지점 개점식 참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11일(화) 경기신용보증재단 원당역지점 개점식에 참석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및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 북부와 고양시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오랫동안 느껴왔다”라며, “제10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 고양시 덕양구에 경기신용보증재단 지점 개설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던 만큼, 오늘 개점식이 더욱 뜻깊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고은정 위원장은 “원당역 지점이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도민의 성공을 지원하는 종합 금융서비스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며, “신용보증을 넘어 실질적인 경영 컨설팅과 맞춤형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특히, 고은정 위원장은 이번 원당역 지점 개점이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금융 접근성 확대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경기 북부와 특례시 내 복수지점 운영을 통해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개점을 시작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더욱 촘촘한 금융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신용보증재단 원당역지점은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 업무시설 7층에 위치하며,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신용보증 및 경영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점식에는 고양시와 경기도, 금융기관 및 지역 경제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원당역지점의 개점을 축하했다.
  •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 경주…‘관광약자 안내센터’ 개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 경주…‘관광약자 안내센터’ 개관

    신체적 제약으로 관광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이동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약자 안내센터’가 관광 중심 도시 경북 경주에 들어섰다. 12일 경주시는 노동동 신라대종 앞에 경북도 내 최초로 관광약자 안내센터를 건립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관광약자 안내센터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에 관광지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했다. 3년간 5억1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센터 조성, 관광 정보시스템 구축, 보조기기 확보 등을 진행했다. 센터에서는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지, 점자 등 편의시설, 저상버스 교통수단 및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안내 등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휠체어, 유모차 등 이동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센터 개관을 계기로 무장애 관광코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이동 약자들의 주요 관광지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누구나 여행하기 편리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는 오는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 많은 관광객이 경주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박영한 서울시의원, ‘지속가능한 남산을 위한 정책토론회’서 공공성 강화 방안 강조

    박영한 서울시의원, ‘지속가능한 남산을 위한 정책토론회’서 공공성 강화 방안 강조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남산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 남산의 공공성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박 의원은 “남산은 서울 시민들의 쉼터이자 역사적,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공간이지만, 현재 특정 기업의 케이블카 독점 운영, 접근성 부족 등의 문제로 공공성이 훼손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남산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공공 운영 체계 도입과 친환경적인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지난 2024년 5월 ‘서울시 남산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를 대표발의해 남산 곤돌라 사업의 제도적 근거와 지원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해당 조례는 ▲남산공원의 자연환경 보호 원칙 확립 ▲친환경적이고 체계적인 이용 방안 도입 ▲공공 운영 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박 의원은 남산공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공공 운영을 통한 남산 곤돌라 도입 ▲곤돌라 운영 수익의 생태환경 복원 및 시민 여가공간 조성 재투자 ▲대중교통과의 연계 강화를 통한 접근성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그는 “곤돌라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공공성을 기반으로 남산을 보다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 의원은 조례 제정 이후에도 남산 곤돌라 사업이 특정 업체의 행정소송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시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공공 인프라가 법적 공방 속에서 정체되고 있다.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서울시의 균형발전본부,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남산의 공공성 회복과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으며, 향후 서울시와 의회 차원에서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 경기신보, 고양시 ‘원당역지점’ 개점!···북부권 경제 활성화 기대

    경기신보, 고양시 ‘원당역지점’ 개점!···북부권 경제 활성화 기대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경기 북부권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11일 고양특례시의 두 번째 영업점인 원당역지점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원당역지점 개점으로 고양특례시 보증 고객의 지점 평균 이동 거리는 6.7km에서 4.4km로 34.3% 줄었고, 덕양구 지역은 12.1km에서 5.0km로 58.6% 단축됐다. 고양특례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2022년 32억 원, 2023년 55억 원, 2024년 44억 원 등 최근 3년간 총 131억 원을 경기신보에 출연했다. 특히 2024년에는 도내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금액을 출연했다. 경기신보는 이런 공로를 인정해 개점식에서 고양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원당역지점 추가 개점은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인들이 편리하게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신보와 함께 고양특례시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더 나은 금융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적극적인 금융서비스를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연착륙할 수 있도록 고양특례시 및 경기도의회와 협력하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 임종국 서울시의원 “남산예장공원과 주변 연계 고려해야”

    임종국 서울시의원 “남산예장공원과 주변 연계 고려해야”

    서울시의회 임종국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10일 도시계획균형위원회가 주관한 ‘지속가능한 남산을 위한 정책토론회’ 주제발표를 통해 “남산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친환경 곤돌라의 설치뿐 아니라 하부 승강장으로 조성하고 있는 예장공원과 주변 도심의 연계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2017년부터 7년에 걸쳐 637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남산의 경관을 가리고 있던 옛 중앙정보부 건물과 교통방송 건물터를 남산예장공원으로 조성했다. 예장공원은 일제강점기와 군사독재시절 아픈 역사를 기억하자는 의미로 메모리얼 광장, 조선총독부 관사터,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등이 들어선 역사생태공원으로 남산곤돌라의 하부승강장을 겸한다. 지난해 9월에는 이곳에서 남산곤돌라 착공식이 개최되기도 했다. 421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남산곤돌라는 올해 11월 준공해 내년 봄부터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지난해 10월, 서울행정법원이 남산케이블카를 운영하는 한국삭도공업이 제기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서울시는 2023년 7월, 친환경 곤돌라를 도입해 그 수익으로 남산의 훼손된 생태환경을 회복하고 자연경관 탐방로 등 여가공간을 조성한다는 ‘생태와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남산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서울시의회도 2024년 5월, 남산곤돌라 운영수익 전액을 도시재생기금 남산생태여가계정으로 조성해 남산 생태환경 보전사업과 여가공간 조성사업에 활용하도록 한 ‘서울시 남산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를 의결·공포했다. 이는 1962년 이후 63년간 남산이라는 공공재를 사용하면서 아무런 공공 기여 없이 교통약자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승강장 주변 교통 정체와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남산케이블카의 독점을 끊어내기 위한 것이다. 또한 시민들이 남산을 더 이용하기 쉽도록 개방성과 접근성을 강화함으로써 남산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만큼 커지는 재원을 활용해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여가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공공성이 강화되는 선순환구조를 위한 제도적 여건을 마련한 것이다. 임 의원은 “남산곤돌라에 그치지 말고 경복궁에서 종로, 명동역으로 연결되는 관광축과 종묘에서 세운상가, 충무로역, 남산한옥마을로 연결되는 녹지축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우연히 스쳐 지나가는 시민들이 이 공간에서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고민해 새로운 콘텐츠를 접목함으로써 보행친화 도시, 시민 협력 도시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또한 “이를 위해서는 환경, 경제, 사회적인 요소를 모두 고려한, 지속가능한 남산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정영균 전남도의원, “농촌 기본권 보장 위한 공공형 통합 기초생활서비스 도입해야” 촉구

    정영균 전남도의원, “농촌 기본권 보장 위한 공공형 통합 기초생활서비스 도입해야” 촉구

    전남도의회 정영균(더불어민주당, 순천1) 의원이 11일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농촌 지역의 기초생활서비스 부족 문제 해결하기 위한 공공형 통합 기초생활서비스 운영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역설해 눈길을 끌었다. 전남 농촌지역은 인구감소로 인해 필수 생활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특히 인구 3000명 이하의 읍·면·동에서는 병원, 약국, 마트, 식당 등 기본 시설이 줄어들고 있고 남아있는 시설들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생필품 구매부터 의료서비스 이용까지 일상생활에서 크고 작은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정영균 의원은 “농촌의 붕괴는 단순히 지역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 위기다”고 지적하며 “현재 전남도에서 추진 중인 생필품 지원 서비스, 농촌 왕진버스, 건강버스 등의 개별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통합해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각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는 사업들은 연계성이 부족해 그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이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구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러한 통합 운영으로 예산과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농촌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농촌 및 인구감소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외 사례를 면밀히 조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해왔다. 지난달에는 관련 촉구 건의안을 발의하고,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농촌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마구 짜증 내던 챗GPT, ‘이것’ 하면 잠잠해져…뭐길래?

    마구 짜증 내던 챗GPT, ‘이것’ 하면 잠잠해져…뭐길래?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인 챗GPT가 차 사고나 자연재해 같은 충격적인 내용을 접하면 인간처럼 ‘불안’을 경험하지만, ‘명상’으로 진정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챗GPT가 불안해지면 사용자에게 짜증을 내거나 인종차별·성차별적 답변을 더 자주 내놨는데 명상을 거친 후에는 객관적으로 답했다는 분석이다. 10일(현지시간) 포춘지 등에 따르면 미국 예일대와 이스라엘 하이파대, 스위스 취리히대 등 국제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이 연구 결과는 정신 건강 분야에서 AI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예일 의과대학과 하이파 대학교 공중보건대학의 신경과학 연구원인 지브 벤-지온 박사는 “물론 AI 모델이 인간의 감정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AI가 인터넷에서 수집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토대로 충격적인 자극에 따른 인간의 반응을 모방하는 법을 배운 것이다. 연구팀은 이런 AI의 ‘불안’이 명상 기반 기법으로 진정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챗GPT에 충격적인 내용을 보여준 뒤, 호흡법이나 명상 안내문 같은 ‘진정 프롬프트’를 즉각적으로 제공했다. 그 결과 명상 개입을 받은 챗GPT는 받지 않았을 때보다 사용자에게 더 객관적으로 응답했다. 마치 상담사가 불안한 환자에게 호흡법이나 명상을 제안하는 것과 비슷하다. 벤-지온 박사는 “많은 시간과 돈이 드는 실험을 매주 진행하는 대신, 챗GPT를 사용해 인간 행동과 심리학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며 “인간의 경향과 심리적 요소를 일부 반영하는 빠르고 저렴하며 사용하기 쉬운 도구를 얻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18세 이상 성인 4명 중 1명 이상이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비용 문제와 접근성 부족으로 상담이나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챗GPT와 같은 챗봇이 정신 치료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워싱턴포스트는 실제 일부 사용자들이 처음에는 학교, 직장 관련 질문에 챗GPT를 활용하다가, 점차 스트레스 상황 대처법이나 감정 관리 방법 등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상담을 구했다고 보도했다. 벤-지온 박사는 충격적인 내용에 대한 대형 언어 모델의 반응 연구가 정신 건강 전문가들이 AI를 환자 치료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로선 한계가 있지만, 챗GPT의 정신 상담에 앞서 자동으로 ‘진정 프롬프트’를 받도록 업데이트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AI 시스템이 심리학자나 정신과 의사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고 부연했다. 벤-지온 박사는 상담사나 정신과 의사를 대체하는 챗봇을 만드는 게 목표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AI는 전반적으로 인간의 정신 건강을 돕는 데 놀라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하지만 현재 상태에서, 그리고 아마 미래에도, AI가 상담사나 심리학자, 정신과 의사, 연구원을 대체할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뇌병장애인 종합지원 정책마련을 위한 정담회 개최

    박재용 경기도의원, 뇌병장애인 종합지원 정책마련을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지난 10일 경기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이하 중애모), 경기복지재단, 경기도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뇌병변장애인 종합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박재용 의원은 “중증·중복 뇌병변 장애인의 맞춤형 돌봄과 의료적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뇌병변장애인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 설립이 필요하다”며, “다만 센터 설립 자체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장애인이 처한 현실과 지원 규모, 기능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도출하는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구로뇌병변센터 등 기존 선행 사례를 분석하고,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경기도형 센터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정책연구와 실태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용역을 총괄하는 경기복지재단 김용진 연구위원은 “경기도 내 뇌병변 장애인은 2023년 기준 53,304명으로, 전국 뇌병변 장애 인구의 22.4%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며, “그러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므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하여 최소한 권역별 센터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애모 조지연 공동대표는 “뇌병변 장애인의 효과적인 돌봄을 위해서는 의료적 돌봄을 포함한 맞춤형 통합지원이 필수적이며, 생활권 내에서 센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거와 시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용자 관점에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는 “뇌병변장애인종합지원센터 건립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기능과 규모 면에서 실속 있는 방향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연구 과정에서 중애모 등 당사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재용 의원은 “중증중복 뇌병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원, 그리고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사회적으로 인식을 확산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저부터 솔선수범하여 다가오는 4월 임시회에서 도지사 및 교육감을 대상으로 한 일괄질문과 6월 토론회를 통해 대중적 인식 확산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허훈 서울시의원 “63년간 독점 운영 남산 케이블카...이제는 바뀌어야”

    허훈 서울시의원 “63년간 독점 운영 남산 케이블카...이제는 바뀌어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가 주관하고 서울시의회가 주최한 ‘지속가능한 남산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토론자로 참석해 남산 곤돌라 사업의 필요성과 남산의 공공성 회복 방안에 대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주목받았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9월 남산 곤돌라 프로젝트의 착공식을 개최하고 2026년 상반기 정식 운행을 목표로 하였으나, 남산 케이블카 운영사인 한국삭도공업 등이 서울시를 상대로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행정법원이 작년 10월 말 인용하면서 제동이 걸린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남산 케이블카의 영구 독점을 개선하고 남산의 공공성 회복과 지속가능한 남산 이용 방안 논의를 위해 도시생태, 조경, 관광, 장애인단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인 만큼 의미가 깊다. 발제를 맡은 임종국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은 ▲공공공간으로서 남산의 정체성 확립 필요성 ▲남산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수익 사회환원 방안 ▲남산 곤돌라 도입에 따른 경제적 효과 등을 제시하고, 곽정인 환경생태연구센터 센터장은 ▲기후 변화 및 도시열섬 영향에 따른 남산 자연환경․생태계 훼손 이슈를 강조하며 ▲남산 생태 복원을 위한 방향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체계적 관리 방안 등을 제안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허 의원은 “1962년부터 운영되어 온 기존 남산 케이블카는 사회적 책임 없이 허가 기간 제한이 없는 사업면허를 바탕으로 국공유지인 남산을 이용해 사실상 63년, 3대째 가족기업이 독점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2년 전에는 남산 곤돌라 사업에 반대하지 않겠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 서울시 사업에 반대하는 모습은 서울시민이자 서울시의원으로서 유감스럽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의원은 “기존 케이블카만 운영했을 때 비해 남산 곤돌라가 함께 운영된다면 관광객 수송 능력과 남산 접근성 개선은 물론이고 녹지축 보전과 주차 문제 측면, 운영수익의 공공재원 적립, 시민들의 선택권도 늘어난다는 점에서 훨씬 나아질 것”이라며 “조속히 공사가 재개되어 시민 불편을 줄이고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서울시민의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허훈 의원을 비롯해 박영한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한봉호 서울시립대 교수, 박정록 서울시 관광협회 상근부회장, 홍현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 오승민 서울시 균형발전본부 도시정비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남산의 공공성 회복 필요성과 지속가능한 남산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지속가능한 남산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지속가능한 남산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김길영, 국민의힘, 강남6)는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남산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남산의 공공성 강화 및 체계적인 생태환경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남산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공공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 자리로 서울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 서울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토론회 개회식에서 김길영 서울시의원(도시계획균형위원장)은 “남산은 서울의 대표적 자연·문화유산이자 시민들의 소중한 휴식공간으로 이용하는 사람 모두가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공공성 회복을 최우선으로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보전·관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임종국 위원(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의 공공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남산 케이블카의 민간 독점 운영 문제를 지적하면서, “공공운영으로 남산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남산을 통해 얻은 수익은 남산의 생태환경 회복과 시민 여가공간 조성에 재투자하는 선순환구조의 실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남산곤돌라는 지속가능한 남산의 시작점에 불과하며, 인근 상권과의 연계를 통한 경제 활성화, 녹지축과의 연계를 통한 생태·보행환경의 연결을 강화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어 ‘남산 생태회복 및 체계적인 관리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 곽정인 센터장((재)환경생태연구재단)은 기후변화 및 도시환경 영향에 따른 식물생태계 변화와 인공식생 등 다양한 생물서식을 위한 기반이 부족함을 언급하며 남산 생물다양성 기반의 회복과 다양한 생물서식을 위한 복원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자유 토론에서는 서울시의회 의원 및 관계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허훈 위원(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국민의힘, 양천2)은 공공복리 구현을 위한 경쟁체제 도입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교통약자와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남산 곤돌라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영한 위원(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민의힘, 중구1)은 1962년 설치된 남산 케이블카의 운영 독점 및 공공성 부족 논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남산 곤돌라를 도입하여 운영 수익을 생태환경 복원과 시민 여가공간 조성에 재투자함으로서 남산이 보다 공정하고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 관광협회 박정록 상근부회장은 남산은 서울 도심에서 가장 중요한 힐링 관광지로, 접근성 개선과 더불어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가 필요함을 주장했으며, 홍현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은 시민 모두가 평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남산’에서 현재 이동약자들이 겪는 접근성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라며, 교통약자 친화적인 이동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서울시립대학교 생태환경 전문가인 한봉호 교수는 남산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 생태적 가치, 시민 휴양적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후변화로 인한 식생 변화와 생태계 교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인 환경 관리와 지속적인 재원 투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남산의 생태환경을 장기적으로 보전할 수 있는 정책적·재정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제안하며, 공공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번 토론회는 남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공성 강화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현장에서는 장애인 접근성 및 이용편의성 제고에 대한 요청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 방안, 남산의 생태복원을 위한 ‘남산발전위원회’의 역할 등에 대한 질문들이 오갔으며,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남산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날 좌장을 맡은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상욱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면서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 중에서 공존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남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생태환경 보존과 개발의 균형 있는 공존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정책적 제안을 바탕으로, 남산을 보다 지속가능하고 공공성이 강화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천안시, 2조5000억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도전

    천안시, 2조5000억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도전

    AI컴퓨팅센터 공모 도전…2027년 개소“글로벌 기업 등 특수목적법인 출자 협의” 충남 천안시가 AI(인공지능) 주도권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경쟁에 뛰어들었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7년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공모사업’ 유치에 도전한다고 10일 밝혔다. AI컴퓨팅센터는 정부가 미국·중국에 이은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민관 합작으로 최대 2조5000억원을 투입해 1엑사플롭스(EF·1초에 100경 번의 부동소수점 연산 처리 능력) 이상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정부는 오는 5월 30일까지 사업참여계획서를 받아 9월쯤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글로벌 기업, 외국계 투자사 등과 AI컴퓨팅센터 유치 참여를 위한 특수목적법인 출자를 협의 중으로 알려졌다. 국내 대기업과도 사업 참여 계획 등을 논의 중으로 전해졌다. 천안은 수도권과의 접근성, 우수한 교통 인프라에 이어 12개 대학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국가 연구기관이 위치하는 등 AI컴퓨팅 서비스 이용 수요가 풍부한 장점을 갖고 있다. 시는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중심으로 스마트 그린산업단지, 캠퍼스 혁신파크와 연계해 2026년까지 380억원 규모의 스마트도시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6월 정부의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시는 구글·아마존·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들과 스마트도시 AI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관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박상돈 시장은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로 대한민국 대표하는 스마트도시로의 변화를 앞당겨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AI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 힐티코리아, 충전 콘크리트 타정 공구‘BX 4-22’선봬

    힐티코리아, 충전 콘크리트 타정 공구‘BX 4-22’선봬

    “기존 공구를 대체할 강력한 성능과 압도적 효율성으로 건설업계 생산성 높이겠다” 건설 전문 통합 솔루션 리더 힐티코리아(대표 김현민)가 인테리어 및 전기설비 분야의 혁신적인 신제품 타정공구 ‘BX 4-22’를 새롭게 선보인다. 차세대 충전 콘크리트 타정공구 ‘BX 4-22’는 기존 공구를 대체할 강력한 성능과 압도적 효율성으로 건설업계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더 넓어진 적용 범위, 강화된 생산성, 그리고 스마트한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 본 제품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하고 소음을 기존 BX3 대비 -10dB 수준으로 감소시켜 작업 환경을 개선했으며, 앵글 형태 네일 매거진 설계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자동 전원 온오프 센서 등 힐티의 혁신적인 뉴론(NURON) 플랫폼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현장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동급 대비 최고의 생산성을 발휘한다. 타정 속도는 업계 최고 수준 1.5/sec로 기존 대비 15% 증가했으며, 1시간당 1000발 이상 연속 타정 작업이 가능해 대량 작업 환경에서도 탁월한 효율성을 자랑한다. 인테리어 전용(IF) 40발, 전기설비 전용(M&E) 30발로 매거진 용량을 확대해 핀 충전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다양한 매거진 옵션을 제공해 적용 범위를 넓혔다. 앵글 형태 매거진은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2단계 네일 리필 인디케이터도 탑재되어 있다. 강력한 파워와 넓어진 적용범위도 특장점이다. 기존 모델 대비 10% 향상된 에너지 출력(95J)을 제공하여 강도가 강한 모재에 적용이 가능한 것은 물론, 타정 파워 조절 기능을 통해 부드러운 모재에도 최적화된 타정 가능을 발휘한다. 최대 45mm 길이의 콘크리트 핀을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공정에 적용 가능하다. 힐티는 1941년 리히텐슈타인 공국에서 시작한 글로벌 건설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이다. ‘Making Construction Better’라는 기업이념 아래 한국에는 1986년에 진출하여 전국의 다양한 국책사업을 비롯한 초고층 건물, 국제공항, 고속전철 및 환승 센터 등 국내외 유명 랜드마크 건설현장과 함께하고 있다. 힐티코리아 관계자는 “BX 4-22는 인테리어 및 전기설비 분야에서 기존 비즈니스를 혁신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신제품이다”라며 “기존 타정공구의 차세대 제품으로 다양한 공정, 동급 대비 최고의 생산성,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제공하는 BX 4-22로 독보적인 건설 현장 경험을 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힐티 공식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힐티 영업사원을 통해 맞춤형 상담도 가능하다.
  • 퍼시픽 리솜 ‘항해진미’ KCIA 소비자평가 우수 외식업체 선정

    퍼시픽 리솜 ‘항해진미’ KCIA 소비자평가 우수 외식업체 선정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퍼시픽 리솜은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항해진미가 2024년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에서 외식업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중문 퍼시픽 리솜 내에 있는 항해진미는 제주의 아름다운 해변을 바라볼 수 있는 오션뷰 레스토랑으로 유명하다. 신선한 생선회와 초밥, 해산물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씨푸드 펍 레스토랑이다.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행사로 소비자들의 리뷰와 평가를 바탕으로 매년 우수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항해진미는 이번 평가에서 음식 만족도, 시설 만족도, 직원의 친절도, 가격의 적정성, 접근성, 전반적 평가 등 6가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항해진미는 270도 통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자랑하며, 특히 비 오는 날은 마치 파도 속에 있는 듯 생생한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달부터 선보인 여름 신메뉴도 인기다. 경력 30년 이상의 일식 전문 셰프들이 만드는 항해진미 초밥부터 소바정식, 우나기동 반상, 물회 등이 준비된다. 이 밖에 제주산지에서 공수한 흑돼지로 만든 돈가스와 항해진미 시그니처 메뉴인 황제플레이트는 베스트 메뉴로 일일 한정 수량으로 맛볼 수 있다. 요트마리나 서비스도 지난 5월 ‘스포츠·레저부문’ 우수업체 선정앞서 지난 5월 퍼시픽 리솜의 요트마리나 서비스도 ‘스포츠·레저부문’에서도 우수업체로 선정돼 퍼시픽 리솜에서 운영 중인 모든 서비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퍼시픽 리솜 관계자는 “퍼시픽 리솜의 요트마리나 서비스에 이어 항해진미까지 고객들께 좋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모든 직원들이 진심과 정성을 다해온 노력의 결과로 앞으로도 더욱 품질 높은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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