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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라소니 피해 나무 위서 점프~ 위기일발 고양이

    스라소니 피해 나무 위서 점프~ 위기일발 고양이

    먼 친척뻘인 고양잇과 맹수에게 쫓기는 '위기일발' 고양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최근 사진작가 티안 스테인버그가 아프리카 칼라가디 초국경공원에서 촬영한 이 사진에는 아프리카 맹수인 ‘사막 스라소니’에게 쫓기는 야생 고양이의 긴박한 탈출 장면이 생생하게 담겨있다.사진을 보면 고양이는 '추격자'를 피해 나무 꼭대기까지 도망갔지만 스라소니 역시 나무타기라면 고양이에 뒤지지 않았다. 결국 스라소니 역시 나무 꼭대기에 도달하자 더이상도망갈 곳이 없었던 고양이는 무려 30미터 아래로 뛰어내렸다. 천만다행으로 고양이는 큰 부상을 입지 않고 도망쳤으며 스라소니는 입 맛만 다신 채 돌아섰다.사막 스라소니 혹은 아프리카 살쾡이라고도 불리는 ‘카라칼’(caracal)은 원래 자기 몸집의 세 배나 되는 짐승도 쓰러뜨릴 수 있는 사납고 강력한 맹수다. 사진이 촬영된 칼라가디 초국경공원은 남아공과 보츠와나 국경에 걸쳐 위치하고 있으며, 이런 카라칼 이외에도 사자, 치타, 표범, 하이에나 등 많은 육식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10m 높이에서 다이빙...”보통 강심장 아니면...”

    10m 높이에서 다이빙...”보통 강심장 아니면...”

    11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2015 팬 아메리칸 게임(the 2015 Pan American Games ) 여자 10m 다이빙 부문에서 브라질 지오반나 페드로소(Giovanna Pedroso)가 다이빙대에서 준비한 뒤 점프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m 다이빙에서 거꾸로 떨어지지만...우아하게...”

    “10m 다이빙에서 거꾸로 떨어지지만...우아하게...”

    11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2015 팬 아메리칸 게임(the 2015 Pan American Games ) 여자 10m 다이빙 부문에서 멕시코 파올라 에스피노사(Paola Espinosa)가 다이빙대에서 준비한 뒤 점프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먹이 물어뜯는 상어 뒤로 또 다른 상어 ‘점프’

    먹이 물어뜯는 상어 뒤로 또 다른 상어 ‘점프’

    백상아리(white shark, 이하 상어) 뒤로 또 다른 상어가 물 위로 솟아오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9일 영국 미러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지난 6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모셀베이 해안에서 촬영됐다. 영상에는 상어 한 마리가 줄에 묶인 미끼를 물어뜯고 있다. 거친 숨을 내뱉으며 먹이를 문 녀석의 모습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공포감을 준다. 이때 녀석 뒤로 또 다른 상어 한 마리가 물 위로 튀어 오른다. 녀석들의 거친 에너지는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이 영상은 6일 유튜브에 올라와 조회 수 49만을 넘으며 누리꾼들에게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영상 속 백상아리는 상어 중에서도 가장 난폭한 종으로 분류된다. 특히, 피부의 탄력이 뛰어나고 순간적인 힘이 매우 강하다. 또 평균 2.3톤의 무게임에도 물 위로 3m나 솟구쳐 오르는 힘을 갖고 있다. 사진 영상=remo sabatini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효주, 과거 발레전공 ‘하늘을 나는 듯한 점프’ 포기한 이유는?

    ‘라디오스타’ 박효주, 과거 발레전공 ‘하늘을 나는 듯한 점프’ 포기한 이유는?

    ‘라디오스타 박효주’ 박효주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발레를 전공한 사실을 밝혔다. 박효주는 과거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발레 실력을 자랑했다. 박효주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촬영 중 학창시절 오랫동안 전공하며 배워온 발레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인 것. 더불어 박효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러시아 발레연습장에서 발레를 하던 중 점프 하는 모습의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프로그램을 촬영한 윤정주 PD는 “전문가들과 함께 고난도의 동작을 무리 없이 소화하는 박효주를 보며 현장에서 실제 무용수들의 칭찬이 끊이질 않았다. 눈 앞에서 직접 공중 점프를 해내는 박효주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낼 만큼 아름다웠다”는 말로 현장의 생생함을 전했다. 또한 박효주는 방송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린스키 극장을 둘러보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발레를 전공하던 시절 가장 가고 싶었던 나라가 러시아에요. 어렸을 적 꿈이 발레리나였는데 엄마한테 러시아에 보내달라고 종종 말했었다”는 소감과 함께 고등학교 당시 발레를 하던 모습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박효주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학창시절 발레를 전공했었는데 척추분리증으로 중도 포기했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박효주 소식에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박효주..멋있다”, “라디오스타 박효주..오랫동안 한 발레 포기하기 쉽지 않았을 텐대”, “라디오스타 박효주..나도 발레 배워보고 싶다”, “라디오스타 박효주..노력 많이 했을 듯”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라디오스타 박효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뮤지컬 ‘데스노트’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뮤지컬 ‘데스노트’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뮤지컬 ‘데스노트’(연출 쿠리야마 타미야·프로듀서 백창주)의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뮤지컬 ‘데스노트’ 측은 공식 SNS와 씨제스컬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연의 주요 장면이 편집된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인공 홍광호(라이토 역)와 김준수(엘 역)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연기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영상에는 대중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사랑할 각오’와 ‘키라’를 비롯, 서정적이고 호소력 짙은 발라드 ‘잔혹한 꿈’, ‘어리석은 사랑’ 등의 무대를 맛볼 수 있다. 특히 무대 위 주역 5인이 모두 등장하는 ‘죽음의 게임’은 라이토와 엘의 불꽃 튀는 신경전과 함께 힘있는 3중창으로 압도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이름이 적히면 죽는 ‘데스노트’를 우연히 주운 천재 고교생 라이토가 악인을 처단하는 내용과 함께 라이토와 명탐정 엘의 두뇌전을 그린다. 2003년 슈에이샤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된 동명의 히트 만화 ‘데스노트’가 원작이다. 한편 매회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우는 등 흥행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뮤지컬 ‘데스노트’는 실력파 배우 홍광호, 김준수,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 등이 원캐스트로 출연하며, 경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오는 8월 15일까지 공연한다. 사진·영상=뮤지컬 ‘데스노트’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최고령 손태랑, 나이를 뒤집다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최고령 손태랑, 나이를 뒤집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면 한번 더 기회가 올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한국 선수단 최고령 손태랑(28·국민체육진흥공단)이 5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다이빙 남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 김진용(26·강원도청)과 함께 출전해 합계 381.42점으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3m 스프링보드에서 4위에 그친 아쉬움을 하루 만에 털었다. 손태랑은 경기 후 “연습 때 파트너와 호흡이 맞지 않아 걱정했지만 실전에서는 잘됐다. (동메달 경쟁을 펼친) 멕시코 선수들이 막판에 실수를 범해 메달의 영광을 안았다”며 밝게 웃었다. 2007년 방콕대회와 2009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대회에 이어 세 번째로 도전한 U대회에서 마침내 시상대에 섰다. 부산진고 3학년 때부터 국가대표로 발탁된 손태랑은 불모지나 다름없는 한국 다이빙에서 독보적인 존재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태극마크를 단 유일한 다이빙 선수였고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선 네 살 후배 박지호와 호흡을 맞춰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질적인 허리 부상을 안고 있는 손태랑은 2012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가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다시 점프대 위에 섰다. 원래 이름은 ‘성철’이었으나 지긋지긋한 부상 악몽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며 지금 이름으로 개명했다. 지난해 초당대 대학원을 졸업해 이번 대회 참가 자격을 얻은 손태랑은 더는 U대회에 나갈 수 없다. 선수 생활 마지막 목표는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이다. 그러나 병역 의무를 아직 이행하지 않아 출전을 자신할 수 없다. 손태랑은 “내년까지 병역 연기가 된다면 브라질에서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겠다”고 말했다. U대회 일정을 모두 마친 손태랑은 후배들의 경기가 끝날 때까지 남아 응원을 펼칠 계획이다. 그는 열 살이나 어린 다이빙 대표팀 막내 문나윤(18·인천시청)에게 “첫 출전 대회라 떨리겠지만 긴장을 풀고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각별한 애정과 응원을 보냈다. 광주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보트 향해 날아오는 청새치 ‘화들짝’

    보트 향해 날아오는 청새치 ‘화들짝’

    보트를 향해 날아오는 거대한 청새치의 아찔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는 지난 2014년 8월 유튜브에 게재된 1분가량의 보트 위로 점프하는 청새치 영상을 소개했다. 포착된 영상은 지난 2014년 8월 15일 멕시코 카보 산 루카스 해안의 ‘브리사’ 보트 위에서 촬영됐다. 영상에는 높은 파도가 이는 해상에서 낚시질이 한창이다. 잠시 후, 거대한 청새치 한 마리가 촬영 중인 보트를 향해 꼬리를 흔들며 날아온다. 놀랍게도 청새치는 수면 위를 날아 보트 위로 점프한다. 청새치를 향해 보트 위 낚시꾼들이 작살을 쏘아대지만 이내 청새치는 물속으로 모습을 감춘다. 사라진 청새치의 모습에 보트 위 사람들이 탄성을 쏟아내며 아쉬워한다. 한편 청새치는 창 모양의 주둥이를 가진 돛새치과의 어종으로 최고 길이 6m, 최고 무게 500kg까지 자란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청새치와 백새치를 취약종(VU, 위험종 및 위기종에는 속하지 않으나 예측 가능한 장래에 멸종 확률이 높은 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사진·영상= lexxiconn26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윙수트 세계챔피언 ‘버드맨’, 전지훈련 중 사망

    윙수트 세계챔피언 ‘버드맨’, 전지훈련 중 사망

    윙수트 세계챔피언 조나단 플로레즈(33)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다. 중남미 언론은 3일(현지시간) "훈련 중 실종된 플로레스의 시신이 수색 끝에 발견됐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그의 대변인은 플로레스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 플로레스는 10월 중국에서 열리는 윙수트 비행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동료선수 2명과 함께 스위스에서 전지훈련을 하다 사고를 당했다. 낙하산이 펴지지 않은 게 사고의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전지훈련에 참가한 동료선수들은 "착지 후 살펴보니 플로레즈가 보이지 않았다"면서 "잠깐 기다리다가 불길한 생각이 들어 스위스 당국에 수색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구조반은 수색 끝에 추락한 플로레즈의 시신을 발견했다. 플로레즈의 낙하산은 펴지지 않은 상태였다. 일부 중남미 언론은 "플로레즈가 산을 끼고 커브비행을 시도하다가 각이 벌어지지 않아 충돌했다는 설이 있다"고 보도했다. 플로레즈의 가족 관계자는 "사고가 난 날 플로레즈가 새 비행 수트를 시험했다고 한다"면서 "사고의 원인이 수트에 있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1983년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태어난 플로레즈는 13살에 낙하산에 입문했다. 2002년엔 스카이다이빙, 2005년엔 베이스점프로 종목을 넓히면서 도전을 쉬지 않았다.그런 플로레즈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건 날다람쥐처럼 생긴 수트를 입고 무동력으로 활강 비행하는 익스트림 스포츠 윙수트다. 플로레즈는 2012년 윙수트 부문 기네스기록을 4개나 수립하며 왕좌에 등극했다. 윙수트 부문 최장거리 비행(16.31마일), 최장시간 비행(9분6초), 최고도 비행(3만7265피트) 등이 모두 플로레즈의 기록이다. 기록제조기처럼 연이어 세계기록을 쏟아내면서 그는 '버드맨', '날다람쥐' 등의 애칭을 얻었다. 한편 플로레즈의 가족들은 그의 시신을 스위스에서 콜롬비아로 옮기기 위해 당국과 협의 중이다. 가족 관계자는 "스위스 주재 콜롬비아 대사관과 시신을 옮기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사진=메리디아노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어~어어’ 워터슬라이드서 등치기 입수 女 ‘아찔’

    ‘어~어어’ 워터슬라이드서 등치기 입수 女 ‘아찔’

    물미끄럼틀(워터슬라이드)을 타고 내려오던 여성의 아찔한 입수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4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에 있는 BSR 케이블 파크의 ‘로열 플러시’라는 워터슬라이드에서 촬영됐다. 영상을 보면 워터 슬라이드에 몸을 맡긴 채 미끄러져 내려오는 한 여성을 볼 수 있다. 일자로 누워 내려오던 그녀는 이내 점프대를 지나 공중으로 솟아오른다. 하지만, 여성은 내려오던 자세를 그대로 유지한 채 물로 강하게 입수한다. 자칫 큰 부상이 염려되는 상황. 여성의 등치기 입수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놀란다. 일부는 비명을 지르거나 황당해하며 웃기도 한다. 이 영상은 지난 2일 유튜브에 게재된 후 조회 수 2만1000회를 넘어섰다. 영상을 게재한 이에 따르면 다행스럽게도 해당 여성은 구명조끼를 입고 있어 큰 부상을 피할 수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물놀이 시설은 초보자들이 이용하기에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곳은 기존 워터슬라이드와 달리 하단부가 하늘로 치솟아 있는 독특한 구조로 설치돼 개장 당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영상=DailyPicksandFlick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주간 핫 영상] 사자, 임팔라 사냥하는 순간 포착

    [주간 핫 영상] 사자, 임팔라 사냥하는 순간 포착

    사자가 임팔라를 순식간에 제압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30일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국립공원에서 우연히 촬영됐다. 영상은 사자 무리가 임팔라 사냥을 위해 은밀히 접근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잠시 후 사자 한 마리가 기습적으로 임팔라를 공격, 녀석의 몸을 두 발로 싸잡고 바닥에 내리친다. 이후 자욱한 흙먼지 사이로 드러난 사자의 거친 사냥 모습은 임팔라를 완벽하게 제압해 더욱 강렬함을 준다. 결국 임팔라 사냥에 성공한 사자를 본 녀석의 동료들까지 가세하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광석화처럼 임팔라를 쓰러뜨리는 사자의 위엄”이라며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상을 게재한 이 역시 “사자는 임팔라의 점프력을 완벽하게 예측해 사냥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영상=Kruger Sighting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앗, 실수”…배 위로 점프한 160㎏ 돌고래

    “앗, 실수”…배 위로 점프한 160㎏ 돌고래

    잠시 방향감각을 잃었던 걸까? 미국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평화롭게 풍경을 즐기던 한 여성이 ‘날벼락’을 맞았다. 날벼락의 주범은 갑자기 보트 위로 펄쩍 뛰어오른 엄청난 무게의 돌고래였다. 워싱턴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1일자 보도에 따르면, 크리세 프릭만은 지난달 21일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캘리포니아 해변으로 보트 여행을 떠났다. 한가롭게 풍경을 즐기던 중 보트 주위를 헤엄치는 돌고래 무리를 만났고, 프릭만 가족은 신기한 듯 이를 바라봤다. 그러다 헤엄치던 돌고래 한 마리가 높이 점프를 했는데, 문제는 거대한 돌고래가 깊은 바다가 아닌 프릭만 가족이 타고 있던 보트 위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몸무게가 약 160㎏에 육박하는 거대한 돌고래는 하필이면 프릭만의 다리 위로 떨어졌고 정면으로 충돌한 돌고래와 프릭만 모두에게는 피가 흐를 정도의 큰 부상이 발생했다. 그녀의 남편은 곧장 키를 잡고 인근 항구로 뱃머리를 돌렸고, 그 시각 보트 위로 떨어진 돌고래는 곳곳에 상처를 입고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프릭만 역시 고통을 호소하는 상황이었다. 남편 더트는 “배의 다른 쪽에 있다가 사고 현장으로 왔을 때, 현장은 피로 범벅이 된 상태였다”면서 “항구에 도착한 뒤 돌고래의 몸을 밧줄로 묶어 물로 다시 밀어냈다. 상처를 입은 듯 했지만 헤엄치는데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였다”고 전했다. 문제는 그의 아내였다. 160㎏에 달하는 고래와 정면충돌한 발목은 골절됐고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다. 목숨에는 지장이 없지만 심리적으로도 매우 놀라 현재 안정을 취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의료진은 “종종 바다사자가 보트 위로 점프를 하는 경우는 있지만 돌고래가 점프한 사례는 들어본 적이 없다”면서 “아마도 돌고래가 헤엄치던 중 무엇인가에 놀라 배 위로 뛰어든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추측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한줄영상] 애완견 점프하는 법 가르치는 어린 자매

    [한줄영상] 애완견 점프하는 법 가르치는 어린 자매

    ‘로코’라는 이름의 핏불이 자신의 어린 주인들과 매트리스에서 뛰며 노는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네요. 어린 자매를 따라 매트리스 위에서 점프하는 로코의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네요. 사진·영상= GIL ABRAMO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와 키스 나누는 여성모델은 누구?

    ‘마일리 사이러스’ 와 키스 나누는 여성모델은 누구?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22)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스텔라 맥스웰(Stella Maxwell·24)과의 키스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들은 최근 양성애자임을 밝힌 미국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최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팜 비버리 힐스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인 모델 스텔라 맥스웰과 키스하는 모습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트럭 앞쪽 옆면에 니렝스 부츠(무릎까지 오는 긴 부츠)에 금색 미니드레스를 입은 마일리와 데님 자켓과 검은색 점프슈트를 입은 스텔라가 서로 껴안은 상태로 격렬한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담겨 있다. 키스를 하는 동안 스텔라의 손이 마일리의 엉덩이에 닿아 있다. 둘의 키스 영상은 마일리의 새로운 뮤직 비디오 촬영 휴식 중 몰래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마일리의 어시스턴트를 통해 뉴질랜드 출신 모델 스텔라를 소개받았으며 2주 전 인스타그램에 둘의 셀카 사진을 올리면서 연인 관계임이 드러났다. 스텔라는 올해 초 브이 매거진(V Magazine)과의 인터뷰에서 “그라인더(Grindr: 모바일 게이 채팅 앱)를 통해 사이러스를 만났다”고 농담하며 “사실 우리는 체인로(마일로의 어시스턴트)가 찍은 몇 장의 사진을 공유하면서 인스타그램 통해 서로 친구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몇 달간 스텔라는 마일리와 함께 제트비행기를 타고 공연 투어를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터미네이터’의 주연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 아들 패트릭 슈워제네거와 최근 결별했으며 지난 6월 매거진 ‘페이퍼’를 통해 14세 때 자신의 성적 취향이 양성애자임을 엄마에게 밝혔다는 인터뷰를 한 바 있다. 사진·영상=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Miley Cyrus Instagram · mailonline / Karma 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임팔라 바닥에 내리쳐 제압하는 사자 포착

    임팔라 바닥에 내리쳐 제압하는 사자 포착

    사자가 임팔라를 순식간에 제압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30일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국립공원에서 우연히 촬영됐다. 영상은 사자 무리가 임팔라 사냥을 위해 은밀히 접근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잠시 후 사자 한 마리가 기습적으로 임팔라를 공격, 녀석의 몸을 두 발로 싸잡고 바닥에 내리친다. 이후 자욱한 흙먼지 사이로 드러난 사자의 거친 사냥 모습은 임팔라를 완벽하게 제압해 더욱 강렬함을 준다. 결국 임팔라 사냥에 성공한 사자를 본 녀석의 동료들까지 가세하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광석화처럼 임팔라를 쓰러뜨리는 사자의 위엄”이라며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상을 게재한 이 역시 “사자는 임팔라의 점프력을 완벽하게 예측해 사냥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영상=Kruger Sighting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美 지하철 선로 넘으려던 男 망신 ‘톡톡’

    美 지하철 선로 넘으려던 男 망신 ‘톡톡’

    지하철 역 플랫폼에서 선로 사이를 뛰어 넘으려던 남성이 톡톡히 망신당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황당한 사고는 최근 미국 뉴욕의 한 지하철역에서 발생했다. 25일 호주 나인뉴스가 소개한 해당 영상은 3m 넓이의 선로 사이를 맨몸으로 뛰어 넘으려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남성의 도전은 결국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실패로 돌아갔다. 영상을 촬영한 이에 따르면 이날 두 명의 남성이 무모한 도전에 나섰다. 먼저 한 남성이 플랫폼을 뛰어넘는데 성공했고 뒤이어 영상 속 남성이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이 남성은 반대편 플랫폼 모서리에 배를 강하게 부딪치며 선로 아래로 떨어지고 만 것. 다행히 점프를 시도한 남성의 도전이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열차 서핑을 하다가 만신창이가 돼 사망할 수 있다’는 뉴욕 지하철 경고판을 연상케 한다. 물론 서핑과 점프는 종목이 다르지만 그 무모함은 매한가지. 해당 영상은 미국 소셜 사이트 임거(imgur)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성의 무모한 행동에 대해 질타의 소리를 쏟아냈다. 사진 영상=Lei Gong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블루오션 도전 자영업자 정부기금 지원

    지난달 희망퇴직을 신청한 은행원 A씨는 틈틈이 봐두었던 웰빙복합 멀티카페 창업에 본격 나섰다. 통닭집 창업도 한때 고민했다. 하지만 은행에서 돈을 빌려 치킨집을 차렸다가 퇴직금을 날리는 사례를 수없이 봐 왔던 터다. A씨는 미개척 영역이지만 앞으로는 ‘건강’이 대세일 것이라는 신념 아래 과감하게 웰빙카페 창업을 밀어붙이고 있다. 내년부터는 A씨처럼 블루오션에 도전하는 자영업자에게 정부가 나랏돈을 지원해 준다. 대출 형식이 아니어서 실패하더라도 자영업자가 빚더미에 앉을 위험이 덜하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기업에는 세금도 깎아 준다.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그만큼 가계소득이 늘어날 것을 겨냥한 조치다. 최저임금은 오르고 전기료, 교과서 가격, 이동통신 요금 등은 싸진다. 정부가 25일 내놓은 서민·중산층 생활안정 대책의 주요 내용이다. 주로 창업할 때 돈을 빌려 주는 용도였던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이 지원금으로 대거 바뀐다. 돈을 빌려서 통닭집 등 포화 상태인 업종을 차렸다가 망하는 자영업자가 많아서다. 앞으로는 웰빙복합 멀티카페, 초크 아티스트 등 블루오션 업종을 차리는 자영업자에게 기금을 지원한다. 장사가 안 되는 자영업자를 돕는 ‘역량 점프-업 프로그램’도 시범 도입한다. 호텔 요리사가 동네식당에 와서 메뉴를 개발해 주고 서비스 교육, 주방시설 교체 등 컨설팅을 해 주는 방식이다. 다음달부터 지역신보가 자영업자에게 총 1조원을 특례보증해 준다. 지금은 대출금의 85%까지만 보증을 서주지만 앞으로는 1인당 최대 5000만원까지 전액 보증해 준다. 영세 자영업자가 직원을 채용하면 내야 하는 고용보험료와 국민연금 부담도 줄어든다. 생활비 부담도 덜어준다. 내년부터 교과서값을 일정 금액 밑으로 묶거나 전년 대비 가격 인상률을 제한하는 교과서 가격상한제가 도입된다. 정부는 제4 이동통신사를 허용해 통신요금 가격경쟁을 유도하고, 알뜰폰 전파사용료도 내년 9월까지 1년간 더 면제하기로 했다. 170여개 중증질환의 치료비에 건강보험 적용을 늘리고 의약품의 유통단계별 마진을 분석해 약값도 내린다. 지역별 업종별 전반에 대한 노사정 논의를 거쳐 최저임금 상향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한줄영상] 사람처럼 풀에서 물놀이 즐기는 애완 곰

    [한줄영상] 사람처럼 풀에서 물놀이 즐기는 애완 곰

    지난 17일(현지시간) 가정집 앞뜰 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애완 곰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화제다. 영상에는 커다란 회색곰 한 마리가 풀장 입수대에서 물로 뛰어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회색곰은 점프하는 것이 재미난 듯 밖으로 나와 물을 털어낸 뒤 다시 물속으로 뛰어든다. 물놀이를 좋아하는 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인 거 같네요. 사진·영상= Falanga Macedoni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살려주세요!’ 치타에 쫓긴 임팔라, 차량 창문 통해 ‘쏙’

    ‘살려주세요!’ 치타에 쫓긴 임팔라, 차량 창문 통해 ‘쏙’

    치타에 쫓긴 임팔라가 지나가던 차량의 창문을 통해 차 안으로 뛰어드는 진풍경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7월 유튜브에 게재돼 1200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고 있는 이 영상은 아프리카 크루거국립공원 안에서 촬영됐다. 영상을 보면 사파리 투어 차량들이 국립공원내 도로를 주행하던중 10여마리의 암필라들이 엄청난 스피드로 점프하면서 도로를 가로질러 간다. 이들을 쫓고 있던 것은 두 마리의 치타. 도로를 가로질러 도망치던 임팔라들은 도주가 여의치 않자 방향을 돌려 다시 도로로 뛰어든다. 이때 임팔라 한 마리는 창문을 내린 채 이 광경을 관람하던 관광객들이 탄 차량안으로 뛰어든다. 영상이 이 부분에서 끝나 차 안에 뛰어든 임팔라가 어떻게 됐는지는 분명치 않지만, 관람객들이 안전한 곳에 놓아주지 않았을까. 사진,영상= bTV/ Youtube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 왕언니 김정미의 만신창이 투혼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 왕언니 김정미의 만신창이 투혼

    광대뼈가 부어오르는 극심한 통증에도 김정미(현대제철)는 그라운드에 쓰러질 수 없었다. 12년 만에 어렵게 복귀한 여자월드컵 본선 무대. 사상 첫 16강의 기적을 함께 일군 후배들 앞에서 31살의 ‘맏언니’ 골키퍼 김정미는 이를 더 앙다물었다. 그러나 세계 3위 프랑스에 3골을 허용한 뒤 쓸쓸하게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2003년 미국 여자월드컵대회 당시 19살의 나이로 태극마크를 달았던 김정미는 12년 만에 생애 두 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16강 당락을 결정지은 지난 스페인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쳐 ‘윤덕여호’가 한국 여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16강 진출의 기적을 달성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그러나 22일 캐나다 몬트리올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16강전 전반 초반 두 골을 허용한 김정미는 17분 문전 공중볼을 처리하기 위해 함께 뛰어오른 박은선(29·로시얀카)의 왼쪽 팔꿈치에 오른쪽 광대뼈를 세게 부딪혔다. 힘겹게 일어났지만 부상 부위는 순식간에 부어오르며 퍼렇게 멍이 들기 시작했다. 김정미는 이후 공중볼 다툼을 마다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했지만 시련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그는 또 공중볼을 잡기 위해 점프했지만 이번에는 프랑스 수비수와 머리를 부딪혔다. 김정미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뛰었다”면서 “그러나 4년 뒤 프랑스월드컵에 나갈 수만 있다면 후보 선수라도 고마울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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