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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진, 직진 사랑법 “역대급 사이다 여주인공” 또 오해영 시청자 열광

    서현진, 직진 사랑법 “역대급 사이다 여주인공” 또 오해영 시청자 열광

    ‘또 오해영’ 서현진의 ‘직진 사랑법’에 시청자들이 열광하고 있다. 서현진은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 그냥 오해영 역을 맡아 ‘단짠’ 로맨스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이 가운데, 오해영의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결혼 전날 “밥 먹는 게 꼴 보기 싫어졌다”는 이유로 파혼 당한 오해영은 남몰래 끙끙 앓는 모습으로 첫 방송부터 짠함을 불러일으켰다. 살기위해 몸부림치던 오해영은 같은 상처를 가진 박도경(에릭 분)에게 위로를 받으며 아낌없이 다 주는 사랑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다 현관에 구두를 놓고 가고, 먹는 게 예쁘다고 말해주고, “있던 거야”라고 무심하게 챙겨주는 박도경의 앞에서 오해영의 마음은 무장해제 됐다. 이렇게 “발로 채일 때까지 사랑하자”고 다짐했던, 자신만의 ‘직진’ 사랑이 시작됐다. 무엇보다 오해영의 매력은 자신의 감정을 그때그때 솔직하게 표현한다는 점이다. 싸운 후에도 문자 한 통에 쫄래쫄래 달려가는가 하면, 그냥 짠해서 잘해줬다는 말로 고백을 거절당해도 꿋꿋하다. 만신창이가 된 상태에서도 “더 많이 사랑하는 건 자랑스럽다”고 되뇌는 모습은 안쓰럽기까지 하다. 이처럼 오해영은 거침없이 좋아하고 질투하고 화도 내며 후회 없는 사랑을 하고 있다. 여기에 ‘오해영’과 혼연일체가 된 서현진의 연기는 캐릭터의 매력지수를 높이는데 한몫하고 있다. 서현진은 사랑에 빠진 표정부터 처연한 표정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것은 물론, 다양한 대사톤으로 지루할 틈이 없게 만든다. 그간 다수의 작품에서 묵묵히 쌓아온 연기 내공을 제대로 펼쳐 보이며 극을 이끌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서현진의 연기에 감정이입 된다”, “감정에 솔직한 오해영이 부럽다”, “누구에게나 할 말 다하는 오해영은 사이다 여주인공”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서현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방송 전부터 오해영 캐릭터가 20-30대 여성들의 공감을 살 수 있길 기대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며 “전 약혼남 한태진(이재윤 분)이 돌아온 상황에서도 박도경을 향한 ‘직진 사랑’이 계속될 수 있을지 많이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예지원 김지석, 한밤 중 광란의 댄스파티 ‘새로운 역사’ 파격 로맨스 예고

    또 오해영 예지원 김지석, 한밤 중 광란의 댄스파티 ‘새로운 역사’ 파격 로맨스 예고

    ‘또 오해영’ 예지원 김지석이 오늘 밤 그들 사이에 새로운 역사를 쓴다. 오늘(30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9화에서 항상 티격태격했던 박수경(예지원 분)과 이진상(김지석 분)의 관계가 진일보한다. 도경(에릭 분)의 친누나인 수경은 자신이 집에 얹혀사는 도경의 절친 진상(김지석 분)을 한심해하며 산만하고 실속 없는 사랑꾼 진상을 제압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다. 과거 연인에 대한 기억에여 전히 힘들어 하고 있는 수경은 술만 취하면 꺼이꺼이 울며, 사랑의 상처와 자신의 감정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불어로 읊조려 왔다. 그런데 지난 방송에서 진상이 수경의 불어를 맞받아치며 그 동안 수경의 불어를 이해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과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늘 방송에서는 수경과 진상이 술에 취한 채 둘만의 광란의 댄스파티를 벌어다 아찔한 로맨스에 빠지게 될 예정. 특히 수경은 인생에서 절대 남자로 볼일이 없었다고 믿었던 동생 친구 진상과 파격적인 로맨스를 시작하게 되며 더욱 예측불허 한 스토리를 전개해간다. 또 아침이면 침대에서 낯선 여자와 깨어나는 일이 다반사였던 철없는 사랑꾼 진상 역시, 예상치 못한 수경과의 ‘썸’에 ‘멘붕’ 상황에 놓이게 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예지원과 김지석이 술에 취해 광란의 댄스를 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과감한 점프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예지원과 진지한 표정으로 코믹 댄스에 심취해 있는 김지석의 명연기가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찰떡 연기호흡 만큼이나 완벽한 이들의 커플 댄스가 실제 방송에서는 어떻게 담겨졌을지, 또 하나의 새로운 명장면 탄생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또 오해영’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반주도 없이 몇 시간동안 길게 이어진 촬영에도 지치는 기색 없이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수준급 댄스를 선보이며 촬영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늘 방송되는 9화에서는 드디어 태진(이재윤 분)과 파혼할 수밖에 없었던 진실을 알게 된 해영(서현진 분)이 오열하며 새로운 갈등에 놓이게 되고 도경은 자신에게 반복적으로 보여지는 의문의 비전에 불안해한다. 풍성한 이야깃거리로 시청자들에게 쉴 틈 없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시청률 1등 공신 ‘서현진’ 5단 감정변화 보니 ‘소름돋는 집중력’

    또 오해영 시청률 1등 공신 ‘서현진’ 5단 감정변화 보니 ‘소름돋는 집중력’

    ‘또 오해영’이 tvN 월화드라마 시청률 최고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극을 이끌어가고 있는 서현진의 연기력이 주목받고 있다. 24일 서현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 ‘그냥’ 오해영 역을 맡은 서현진의 촬영 준비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어둠을 밝히는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서현진은 다소곳한 포즈와 함께 차분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꾸밈없이 활짝 웃는 모습으로 전매특허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또한 대본을 보며 마지막 점검을 하거나 오롯이 자신의 감정에만 집중하고 있는 등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어 촬영이 시작되자 서현진은 촉촉한 눈빛으로 아련한 감성을 뿜어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날 서현진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극중 오해영의 감정선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뿐만 아니라 이른 새벽부터 계속되는 촬영에도 시종일관 활기찬 모습으로 현장을 이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24일 방송된 ‘또 오해영’ 8화는 평균 시청률 8.3%(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8.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이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라는 놀라운 성적이다. 특히 8화의 가구 평균 시청률은 올 초 방영된 ‘치즈 인더 트랩’이 기록한 tvN 월화드라마 역대 최고 평균 시청률 7.2%(2016년2월1일 방송분, 9화)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또 오해영’은 tvN 월화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가 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평창 만나러 가는 길 자연 곁에 멈춰 서다

    평창 만나러 가는 길 자연 곁에 멈춰 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글로컬 관광’이라는 색다른 개념을 내놨다. 글로컬이란 ‘세계화’(global)와 ‘지방’(local)의 합성어로, 지역적 특징을 살리면서 세계화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표현이다. 예전부터 외래 관광객의 지역 분산과 다양한 방한 수요 충족을 위해 강조돼 왔던 개념이긴 하지만 이제부터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 고유의 관광 자원 개발에 나서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이에 걸맞은 관광 상품도 마련했다.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벌여 5개의 지역 관광 대표 콘텐츠를 선정했다. 그중 하나가 강원도의 ‘헬로! 2018 평창!’이다. 지난주 문체부의 김종 제2차관과 함께 대표 프로그램 코스를 따라 평창 등을 돌아봤다. 교육·체험 시설도 잘 갖춰져 아이들과 함께 돌아보기 맞춤하다. 봄은 늘 더딘 걸음으로 강원도를 찾는다. 아랫녘에선 벌써 여름의 기색이 역력하지만 강원에선 이제야 신록의 향연이 펼쳐진다. 햇빛 받은 자작나무에선 연둣빛 알갱이들이 부서지고, 들꽃들의 아우성도 한창이다. 봄을 만끽하지 못한 이들이라면 강원도를 찾을 일이다. 강원도가 내놓은 대표 콘텐츠의 주제는 ‘미리 가보는 동계올림픽 개최지’다.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등 동계올림픽 주요 시설과 강릉, 정선의 관광지를 연계했다. 사실 동계올림픽까지는 아직 2년 남짓 남았다. 한데 정부에선 축제 분위기 조성을 서두르는 눈치다. 국내가 먼저 달궈져야 바깥쪽의 관심도 쏠리기 때문일 터다. 김종 차관이 부지런히 현지를 돌아보는 등 속도를 내는 것도 그런 이유겠다. ●영화 ‘국가대표’ 촬영지 입장료 단돈 2000원 사실 장삼이사들이 올림픽 경기 시설에 접근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도 문을 열어 둔 곳이 있다. 영화 ‘국가대표’ 촬영지였던 평창의 알펜시아 스키점프대다. 일종의 타워형 전망대로,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 평창의 빼어난 산하를 두루 굽어보고 내려온다. 건설 공사 당시 경기장 주변의 바람 세기를 잘못 예측하는 바람에 최근까지도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지만 관광객 입장에서야 그리 문제 될 건 없다. 스키점프대 프로그램은 입장료에 따라 달라진다. 입장료는 2000원(이하 어른 기준)과 6000원짜리 ‘스페셜’로 나뉜다. 둘 다 모노레일을 타고 4층 전망대까지 다녀오는 건 같다. 가장 중요한 차이는 ‘K98 점프대’를 다녀오느냐 여부다. ‘K98 점프대’는 실제 경기장이다. 선수 대기석까지 ‘하늘길’을 따라 다녀오는데, 이게 스릴 만점이다. 구멍 뚫린 철제 구조물을 딛고 오가기 때문이다. 숭숭 뚫린 구멍 사이로 아래를 내려다보면 정말 한 발짝도 내딛기 어려울 만큼 오금이 저린다. 물론 ‘스페셜’ 프로그램이라야 ‘하늘길’을 디뎌 볼 수 있다. 초여름의 평창 하면 역시 계곡이다. 평창은 발왕산(1458m), 선자령(1157m) 등의 명산에 둘러싸였다. 산이 높으니 당연히 계곡도 깊을 터. 맑은 물 흐르는 계곡들이 즐비하다. 장전계곡은 흔히 ‘이끼계곡’으로 알려진 곳이다. 하지만 계곡미도 그에 못지않게 빼어나다. 수량도 늘 풍부하다. 과장 좀 보태면, 물길을 따라 수m에 하나씩 푸른 빛의 소(沼)가 형성된 듯하다. 막동계곡은 장전계곡에서 300m 정도 떨어져 있다. 계곡 초입의 아름다운 삼단폭포가 인상적이다. 계곡은 3㎞ 남짓 이어질 만큼 깊다. 인적 드문 곳을 찾는다면 원당계곡이 제격이다. 전체 길이는 6㎞ 남짓. 그 가운데 덕말~용소골 사이 약 2㎞ 구간이 일품이다. 원당계곡 아래는 뇌운계곡이다. 계곡이라고는 하나 사실상 평지를 흐르는 강과 다름없어 피라미 낚시 등 레저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경포해변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 전국 최고 강릉에선 ‘배다리집’ 선교장(船橋莊)을 먼저 찾는다. 세종대왕의 형 효령대군의 11대손이 1703년에 건립한 조선 후기의 전형적인 상류층 주택이다. 당호는 배(船)로 다리(橋)를 만들어 집 앞의 경포호까지 건너다녔다는 데서 비롯됐다. SBS 드라마 ‘사임당 허 스토리’의 사전 제작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관광객이 늘고 있다. 행랑채가 길게 늘어선 ‘줄’행랑과 열화당, 동·서별당, 활래정 등 여러 채의 건물로 이뤄져 있다. 열화당의 자태가 특히 빼어나다. 구한말 러시아 공사관 직원들이 선교장의 후한 대접에 대한 보답으로 남긴 철제 현관 지붕과 전통 양식의 건물이 이색적으로 어우러져 있다. 열화당 뒤 소나무의 기세도 장하다. 후손인 이강백 관장에 따르면 수령이 600년을 넘는다고 한다. 강릉에서 국내 해변의 ‘고전’ 경포해변을 빼놓을 수 없다. 워낙 이름값이 높아 낡은 관광지처럼 여겨지기도 하지만 시원한 풍경만큼은 국내 최고라 해도 좋을 만큼 빼어나다. 해변 앞 경포호는 달맞이하기 좋은 곳. 하늘의 달과 호수에 비친 달, 파도에 어른거리는 달, 술잔 속의 달, 그리고 연인의 눈동자에 비친 달 등 모두 다섯 개의 달이 뜬다는 호수다. 저물녘에 찾아도 서정적인 풍경과 마주할 수 있다. ●올림픽 홍보체험관 ‘온 가족 놀이터’로 제격 평창올림픽 홍보체험관은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올림픽 유치 과정의 자료와 경기장 시설 건립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종목별 선수들의 활약상을 보여주는 입체조형물 전시, 스키점프를 실감 나게 관람할 수 있는 4D체험관 등이 마련됐다. 건물들의 건축미도 빼어나다. 정선에선 삼탄아트마인이 주요 코스다. 2001년 폐광된 삼척탄좌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곳이다. 최근 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내방객이 부쩍 늘었다. 지진이 일어났을 때 송중기가 송혜교의 신발 끈을 묶어주는 장면, 송혜교가 테러범에게 납치돼 고문을 당하는 장면 등이 촬영됐다. 송중기가 입었던 군복과 막사 침대 등이 그대로 전시돼 있다. 폐광 구조물과 예술 작품 전시 공간 등 볼거리도 많다. 입장료는 1만 3000원(어른)으로 다소 비싼 편이다. ●사북석탄유물보존관서 느껴 보는 ‘광부의 삶’ 옛 광부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사북석탄유물보존관을 권한다. 동양 최대의 민영 탄광이었던 동원탄좌 사북광업소의 흔적이다. 샤워실, 채탄 장비실, 세화실과 채광 장비 등 2004년 10월 31일 폐광 이후의 시간이 그대로 멈춰 있다. 사북탄광은 폐광될 때까지 재직 광원이 6300명에 달했을 만큼 규모가 큰 탄광이었다. 그 덕에 여러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이 됐다.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실제 폐광으로 입갱할 수 있는 ‘광부 인차’ 탑승 체험이다. 인차는 광부들이 타고 갱도를 오가던 궤도차량으로, 옛 인차를 안전시설만 보강해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체험시설은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 최소한 오후 4시 이전에 가야 두루 둘러볼 수 있다. 내비게이션은 사북 시내로 안내하지만 실제로는 강원랜드 안에 있다. 삼탄아트마인에서 멀지 않다. 입장료는 없다. 글 사진 평창·강릉·정선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3) →맛집:평창 정강원(333-1011)은 전통음식을 맛보고 조리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곳이다. SBS 드라마 ‘식객’의 촬영지였던 곳으로, 정문 앞 장독대에 늘어선 300여개의 옹기가 눈길을 끈다. 평창군에서 동계올림픽을 겨냥해 올림픽 특선 메뉴 10개를 개발 중이다. 그 가운데 ‘눈대목’이라 불리는 황태칼국수(황태회관, 335-5795)와 ‘아라리’(한우불고기), ‘여심꽃밭’(비빔밥 샐러드) 등 세 가지는 현지에서 맛볼 수 있다. →가는 길:한국방문위원회는 외래 관광객들이 한류 관광지를 편하고 쾌적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K트래블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노선은 대구, 강원, 전남, 경북,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 한국관광공사 선정 올해의 관광도시(무주, 통영, 제천) 등 6개다. 지자체 운영 코스에 따라 1박 2일에 145~175달러(숙식 포함) 정도 받는다. 강원도의 경우 서울에서 출발해 평창 월정사와 알펜시아리조트(스키점프대 체험), 강릉 중앙시장, 안목카페거리, 오죽헌, 올림픽 홍보관(4D 체험), 정동진 등을 다녀온다. 원래 외국인 전용 상품이지만 여행주간 때 선보였던 내국인 친구 동행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아 오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연장 운용할 계획이다. 내국인도 외국인과 같은 요금을 내면 된다. 공식 누리집(www.k-travelbus.com) 참조. 스키점프대(339-0410)는 알펜시아리조트 안에 있다. 평창올림픽 홍보체험관(651-1722)은 경포호 인근에 있다.
  • AOA ‘굿 럭’(Good Luck) 2배속 댄스, 결과는?

    AOA ‘굿 럭’(Good Luck) 2배속 댄스, 결과는?

    걸그룹 AOA가 신곡 ‘굿 럭’(Good Luck) 2배속 댄스에 도전했다.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지난 16일 ‘굿 럭’(Good Luck)으로 컴백한 AOA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AOA는 신곡 ‘굿 럭’(Good Luck)을 홍보하고자 ‘주간아이돌’의 대표 코너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했다. 계속되는 구간 점프에 안무 실수가 이어졌고 멤버들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특히 ‘안무 구멍’ 초아와 민아로 시작해 다른 멤버들까지 실수가 이어지며 도전은 실패로 끝나 버린 상황. AOA는 ‘주간아이돌’을 통해서는 이번 앨범 신곡을 완곡으로 선보일 수 없게 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설현이 “완곡을 하게 해달라”며 초아와 함께 애교를 선보였고, AOA는 완곡을 선보일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됐다. 단, 조건이 있었다. 2배속 안무로 ‘굿 럭’(Good Luck) 안무를 소화해야 하는 것. 2배속 댄스에서도 민아를 비롯한 멤버들의 실수가 곳곳에서 이어졌지만, AOA 멤버들은 금세 대열을 재정비하며 아슬아슬하게 2배속 댄스에 성공했다. 한편 AOA의 이번 신곡 ‘굿 럭’(Good Luck)은 초여름을 겨냥한 시원한 팝댄스곡으로, 마음에 드는 이성을 향해 ‘절대 나를 놓치지 마’라고 외치는 AOA의 솔직 당당한 고백을 담았다. 캐나다 출신의 작곡가 매튜 티슬러(Matthew Tishler)가 작곡했다. 사진·영상=주간아이돌/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리틀 김연아의 무용·리듬체조 이유 있는 외도

    리틀 김연아의 무용·리듬체조 이유 있는 외도

    초여름이 다가오고 있지만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의 마음은 벌써 겨울을 향하고 있다. ‘제2의 김연아’를 꿈꾸는 선수들은 대회가 없는 비시즌이지만 하루 종일 아이스링크에서 기술을 연마하고 무용·필라테스·리듬체조까지 섭렵하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올겨울 대회와 1년 9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고된 훈련을 감내하고 있다. 18일 대한빙상경기연맹 등에 따르면 피겨 국가대표인 임은수(13·한강중)는 하루에 9~10시간가량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내 빙상장에서 스케이팅 훈련을 하고 이후 오후 7, 8시까지는 무용·필라테스 등의 훈련을 통해 체력과 유연성을 기르고 있다. ‘포스트 김연아’ 유영(12·문원초)은 국가대표는 아니지만 빙상연맹의 배려로 일정 시간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이후 부족한 부분은 집 근처에 위치한 과천빙상장에서 보충하고 있다. 특별과외도 받는다. 임은수를 비롯해 이준형(20·단국대), 김예림(13·도장중), 박소연(19·단국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은 지난달 중순 세계적인 지도자인 드미트리 드미트렌코(43·우크라이나) 코치를 태릉선수촌으로 초청해 2주가량 지도를 받았다. 드미트렌코 코치는 선수들의 스케이팅 기술과 연결 동작을 집중적으로 교정해 줬다. 유영의 경우 표현력과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최근 리듬체조를 배우고 있으며 지난해 다소 부진했던 박소연은 훈련 기간 짬짬이 스포츠 심리 상담을 받으며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다. 훈련 여건이 열악한 국내를 벗어나 한두 달가량 북미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선수들도 있다. ‘남자 피겨 유망주’ 차준환(15·휘문중)은 지난 3월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해 김연아를 가르치기도 했던 브라이언 오서(55) 코치에게 지도를 받고 있다. 차준환은 ‘미스터 트리플악셀(공중 3회전 반)’이라 불릴 정도로 점프에 일가견이 있는 오서 코치로부터 쿼드러플(공중 4회전) 점프를 집중적으로 지도받고 있다. 최다빈(16·수리고)과 박소연은 5~6월 중 미국으로, 이준형은 7월쯤 캐나다로 전지훈련을 갈 계획이다. 피겨 선수들의 나이가 전체적으로 아직 어리기 때문에 신체 성장 속도도 훈련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차준환은 작년 이맘때쯤에 키가 160㎝ 정도였으나 1년 사이에 10㎝나 자랐다. 그는 성장기에 너무 강한 훈련을 할 경우 부상이 발생하기 쉬운 것을 염려해 페이스를 적절히 조절해 가며 운동하고 있다. 여자 선수들의 경우에는 성장과 함께 체형 변화가 오는데 이때 자칫 기량이 흔들릴 수 있다. 유영, 임은수, 김예림도 아직은 이르지만 이를 염두에 두고 훈련에 임하고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KT ‘WIS 2016’에 5G 올림픽 전시관 운영

    KT ‘WIS 2016’에 5G 올림픽 전시관 운영

    KT는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박람회 ‘월드 IT 쇼 2016’(WIS 2016)에서 ‘완벽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리 만나는 5세대(G) 올림픽’을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사진은 WIS 2016 KT 전시관 내 5G 올림픽 존에 설치된 스키 점프대에서 관람객들이 기가 VR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KT 제공
  • ‘또 오해영’ 연우진 카메오 출연분, 17일→23일 “방송날짜 변경”

    ‘또 오해영’ 연우진 카메오 출연분, 17일→23일 “방송날짜 변경”

    배우 연우진이 ‘또 오해영’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소식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공지된 방송 일정이 변경됐다. 연우진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오늘(17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6화에 연우진이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2시간 후 “연우진 씨가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6화 방송에 카메오로 출연한다는 내용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했으나 이후 제작진 측으로부터 ‘더 좋은 스토리를 위해 전체적인 흐름상 연우진 씨가 출연하는 장면은 6화가 아닌, 7화에서 방송하기로 결정됐다’고 전달받았다”며 방송 날짜를 23일로 정정했다. 연우진은 지난 2014년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인연을 맺은 송현욱 감독과 같은 소속사 식구인 서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카메오로 지원사격에 나선 것.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절친 케미’를 뿜어내는 서현진과 연우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실적인 공감 로맨스 스토리로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우진 출연분은 23일 월요일 7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우진, ‘또 오해영’ 서현진 지원사격..에릭 질투 부르는 ‘절친 케미’

    연우진, ‘또 오해영’ 서현진 지원사격..에릭 질투 부르는 ‘절친 케미’

    ‘또 오해영’ 서현진과 연우진이 ‘절친 케미’를 발산했다. 서현진 연우진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오늘(17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6화에 연우진이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연우진은 지난 2014년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인연을 맺은 송현욱 감독과 같은 소속사 식구인 서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카메오로 지원사격에 나선 것.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절친 케미’를 뿜어내는 서현진과 연우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현진과 연우진은 송현욱 감독과 함께 대본을 맞춰보는가 하면, ‘또 오해영’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젠틀한 미소로 한발 다가가는 연우진과 경계의 눈초리로 한발 물러나는 서현진이 포착됐다. 극중 두 사람이 어떤 인연으로 얽히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서현진과 연우진은 촬영장에서 만난 것이 어색한 듯 크게 웃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금세 연기에 몰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서로를 보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아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연우진은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훌륭한 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게 돼서 기분이 좋다. ‘또 오해영’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카메오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연우진은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궁합’과 ‘김선달’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기상천외한 홈 터치…미 소프트볼 경기서 펼쳐진 진풍경

    기상천외한 홈 터치…미 소프트볼 경기서 펼쳐진 진풍경

    지난 14일 미국에서 열린 육군 웨스트포인트 대 리하이의 패트리엇 리그 세미파이널 소프트볼 경기에서 멋진 진풍경이 펼쳐져 화제가 되고 있다. 육군 웨스트 포인트의 공격. 타자석에 선 같은 팀 선수가 투수 머리를 넘기는 안타를 치자 2루 주자 케이시 맥크레비(Kasey McCravey)가 3루를 향해 뛰기 시작했다. 3루를 돌아 홈으로 들어오는 케이시. 공을 잡은 중견수가 홈의 포수를 향해 공을 송구하고 원바운드로 공을 잡은 포수가 그녀를 태그아웃시키려는 순간 케이시는 포수 머리 위로 점프한 뒤, 홈을 터치했다. 심판이 ‘세이프’ 를 선언하자 육군 웨스트포인트팀 동료들이 환호하며 덕아웃에 뛰쳐나와 그녀를 맞이했다. 케이시 맥크레비의 멋진 플레이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그녀는 고등학교 소프트볼 선수 시절부터 포수 머리 위로 점프해 태그아웃을 피하는 재치있는 선수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육군 웨스트포인트팀은 케이시의 선전에 힘입어 리하이 대학을 상대로 3대 1 승리를 거뒀다. 사진·영상= ESPN / GoArmyWestPoint youtube 영상팀 seoultyv@seoul.co.kr
  • [SSEN리뷰]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츤데레’x‘캔디’의 콜라보 ‘성공적’

    [SSEN리뷰]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츤데레’x‘캔디’의 콜라보 ‘성공적’

    ‘또 오해영’의 에릭 서현진이 ‘심쿵’ 시동을 걸었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연출 송현욱)에서는 쪽문 하나만을 사이에 둔 채 같은 집에 살게 된 ‘그냥’ 오해영(서현진 분)과 박도경(에릭 분)의 미묘한 감정 변화가 그려졌다. 이날 오해영은 방음이 전혀 되지 않는 방 때문에 박도경의 사정을 엿듣게 됐다. 박도경의 어머니는 무턱대고 아들을 찾아와 돈을 요구했고 박도경은 “열두번도 더 빌려줬는데 언제 갚은 적 있냐. 엄마라는 걸 이용하지 말라”고 화를 냈지만 결국엔 돈을 송금했다. 이후 괴로워하며 집을 나갔고 오해영은 그를 따라나섰다. 이후 두 사람은 포장마차에서 국수를 함께 먹었고 오해영의 먹는 모습을 보던 박도경은 “먹는 거 예쁜데”라고 말했다. 이에 오해영은 놀라는 표정을 지었고 박도경은 곧바로 “결혼할 남자가 그랬다며. 먹는 모습이 꼴보기 싫어졌다고”라고 덧붙였다. 이에 오해영은 “왜 변명하냐”고 말했고 박도경은 “(네가) 심쿵할 거 같아서”라고 냉정하게 답했다. 오해영은 기분이 상한 듯 자리를 박차고 나갔지만 이내 입가에는 미소가 떠올랐다. 오해영은 기분이 안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행복한 일을 떠올리자’며 명상을 했다. 그때마다 떠오른 것은 박도경이었고 오해영은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었다. 오해영은 방송 말미 직장상사 박수경(예지원 분)이 “네가 남자에게 달려가 안기는 걸 성공하면 내가 술 쏜다”는 제안에 “가능하다”고 큰소리쳤다. 그때 박도경이 눈앞에 나타났고 오해영은 호기 있게 그에게 달려가 점프를 했다. 박도경은 ‘이 여자를 받아주면 계속 내 인생에 나타날 것 같다’고 망설이다가 ‘피한다고 해도 끊어지지 않을 것 같다. 나를 풀어헤치는 느낌이다. 그만 불행하고 이제 같이 행복하자고’라고 생각하며 그녀를 안았다. 서현진은 머리도 보통, 센스도 보통, 외모도 보통인 ‘흙수저’ 오해영을 연기하며 물오른 코믹 연기를 펼치고 있다. 동명이인인 ‘예쁘고 잘나가는’ 오해영(전혜빈 분)과 끝없이 비교당하지만 굴욕적인 모습마저 사랑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에릭 또한 무심한 듯 챙겨주며 ‘심쿵’ 멘트를 툭 내뱉는 ‘츤데레’ 매력을 한껏 뽐내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 오해영’은 서현진과 에릭의 ‘케미’에 힘입어 시청률 순항 중이다. 이날 방송된 ‘또 오해영’ 4회는 전국 시청률 4.253%(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는 첫 방송이 기록한 시청률 2.1%보다 두 배 넘는 수치이자, 지난 3회분이 기록한 2.996%보다 1%P 이상 높은 수치로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승 잡아라” 이수민·왕정훈, 모리셔스오픈 출격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티켓 경쟁에 뛰어든 이수민(23·CJ오쇼핑)과 왕정훈(21)이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시즌 2승 사냥에 나선다. 이들이 출전하는 대회는 오는 12일 아프리카 남동쪽 인도양의 작은 섬나라 모리셔스에서 개막하는 모리셔스오픈이다. 이수민은 지난달 선전인터내셔널에서, 왕정훈은 지난 9일 끝난 하산 2세 트로피에서 정상에 올랐다. 그 덕에 세계랭킹도 각각 68위, 88위로 점프해 두 명을 추리는 리우올림픽 출전 경쟁에 불을 붙였다. 2승의 가능성은 적지 않다. 이번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기간이 겹쳤다. 그 바람에 유럽투어의 정상급 선수들이 대부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대회장인 소그래스 TPC 스타디움 코스가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로 향했다. 최근 3개 대회에서 잇달아 아시아권 선수들이 정상에 오른 것도 기대를 거는 이유다. 지난 4월 말 선전인터내셔널의 이수민을 시작으로 1일 끝난 볼보차이나오픈에서는 리하오퉁(중국)이 우승했고 이어 9일에는 왕정훈이 모로코 대회를 제패하는 등 아시아 선수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무엇보다 이수민과 왕정훈은 8월 리우올림픽에 나가기 위해 승수를 보탤 필요가 있다. 둘의 랭킹은 한국선수 가운데 24위의 안병훈(25·CJ), 43위인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에 이어 3, 4번째다. 상위 2명이 올림픽 출전 티켓을 쥘 수 있기 때문에 이수민, 왕정훈으로서는 가야할 길이 아직은 멀다. 그러나 톱 랭커들이 많이 빠진 터라 둘에게는 랭킹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서현진, ‘또 오해영’ 비하인드컷 보니 ‘평범함 뛰어넘는 미모’

    서현진, ‘또 오해영’ 비하인드컷 보니 ‘평범함 뛰어넘는 미모’

    배우 서현진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서현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 머리도 보통, 센스도 보통, 외모도 보통인 ‘그냥’ 오해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서현진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그냥’ 오해영의 평범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발그레한 볼의 귀여운 모습부터 보는 이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반달 눈웃음까지 꽃 배경과 어우러진 봄 같은 싱그러운 매력으로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 것. 서현진은 코믹 연기, 생활 연기, 눈물 연기, 취중 연기까지 극중 캐릭터가 지닌 변화무쌍한 감정선을 자유자재로 표현해내며 “인생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9일 방송된 ‘또 오해영’ 3회에서는 “난 내가 여기서 조금만 더 괜찮아지길 바랐던 거지, 걔(‘예쁜’ 오해영)가 되고 싶었던 건 아니에요. 난 여전히, 내가 애틋하고 잘 되길 바라요”라는 대사와 “별 일 아니라는 말보다, 괜찮을 거란 말보다, 나랑 똑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게 백배천배 위로가 된다”는 대사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앞으로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지는 것은 물론,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다양한 연기를 보여줄 서현진에게도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로축구] 양동현 터졌다, 선두 서울 잡았다

    [프로축구] 양동현 터졌다, 선두 서울 잡았다

    전북, 10명 싸운 수원에 역전승 포항이 K리그 클래식 선두 FC 서울을 잡고 2연승을 기록하며 5위로 뛰어올랐다. 포항은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원정에서 양동현의 1골 1도움 활약을 앞세워 서울을 3-1로 꺾었다. 지난달 30일 제주를 1-0으로 이긴 데 이어 2연승한 포항은 3승3무3패(승점 12)가 돼 종전 9위에서 단숨에 5위로 점프했다. 반면 서울은 수비의 핵인 오스마르의 경고 누적 결장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개막전(0-1 패) 이후 8경기 만에 시즌 2패째를 당했다. 포항이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5분 박선주가 서울 박용우에게 걸려 넘어지면서 얻어낸 페널티킥을 양동현이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지만 5분 뒤 굴절된 포항 이광혁의 패스를 잡아챈 뒤 오른발로 왼쪽 골대에 꽂아 실축을 만회했다. 양동현은 전반 32분에는 자기 진영에서 볼을 가로챈 뒤 단번에 하프라인 너머로 찔러 줘 심동운의 두 번째 골까지 배달했다. 사실상 골키퍼를 제외하고 전원이 공격에 나선 서울은 후반 28분 데얀이 페널티박스 아크 지역 왼쪽에서 올린 오른발 프리킥 만회골로 영패를 면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사력을 다했지만 인저리 타임 때 터진 포항 라자르의 역습 쐐기포에 무릎을 꿇었다. 전북은 수원 원정에서 10명이 싸운 수원을 3-2로 잡아 포항에 패한 FC 서울과 동률이 됐지만 다득점 원칙에 따라 2위가 됐다. 전북은 전반 수원의 파상 공세에 고전하다 구자룡에게 선취점을 내줬지만 전반 39분 신세계가 스로인 지연으로 퇴장당한 뒤 분위기를 바꿨다. 후반 2분 한교원이 동점골을, 후반 10분에는 루이스가 역전 골을 넣은 뒤 후반 43분 이동국이 상대 팀 박광선의 패스를 가로채 추가 골을 보태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수원은 추가 시간 염기훈이 한 골을 보탰지만 더이상 시간이 허락하지 않았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리우행’ 안병훈 옆자리, 끝까지 몰라요

    ‘리우행’ 안병훈 옆자리, 끝까지 몰라요

    누가 리우행 비행기에 오를까.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이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남자 골프에 변수가 생겼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남자 선수 2명, 여자 선수 4명의 이름까지 밝히며 순위를 매기는 게 가능했지만 지금은 다르다. 이대로라면 최종 올림픽랭킹이 발표되는 7월 11일이 돼야 출전 명단을 알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남녀 각각 60명이 정원인 올림픽 쿼터는 국가별로 남녀 각 2명에게만 출전권을 줘 더 많은 나라의 참가를 지향하는데, 한 나라에서 세계랭킹 15위 이내의 선수가 6명이 넘을 때에는 4명까지 출전권을 부여한다. 최종 명단은 오는 7월 11일 발표된다. 남자골프 판도는 최근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선전인터내셔널에서 첫 우승을 신고한 국가대표 출신의 ‘훈남 골퍼’ 이수민(23·CJ오쇼핑)의 세계랭킹이 크게 뛰어오르면서 또 다른 국면을 맞고 있다. 이수민은 지난달 26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1.8303점을 받아 종전 128위에서 무려 53계단이나 올라 75위에 자리잡은 뒤 3일자 랭킹에서도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50위 이하의 세계랭킹은 한 차례의 우승으로 순위가 큰 폭으로 변하는 데다 이날 우승으로 이수민은 향후 EPGA 투어 전 경기 출전권까지 얻어 얼마든지 랭킹포인트 사냥이 가능해졌다. 이번 주말 열리는 매경오픈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2일 귀국한 이수민은 “매경오픈이 끝난 뒤 남아공대회부터 7∼8개 대회가 잇따라 열리는데 체력이 닿는 한 전부 출전할 계획”이라면서 “유럽투어는 일본이나 아시아투어보다 세계랭킹 포인트가 높다. 이들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겠다”고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또 올림픽에 출전한다면 메달권 진입이 가능하겠느냐는 질문에 “올림픽은 국가별 쿼터 때문에 일반 투어보다 선수층이 두껍지 않을 것”이라며 “저만큼 올림픽 메달이 절박한 선수가 있을까요”라는 반문으로 메달 입상에 대한 각오를 분명히 했다. 선두를 내달리던 안병훈(25·CJ)은 랭킹을 더 끌어올려 ‘굳히기’에 돌입한 모양새다. 3일 악천후 탓에 3라운드 54홀 경기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클래식에서 연장전을 펼친 끝에 준우승을 차지해 랭킹은 지난주 31위에서 24위로 점프한 가운데 이수민의 “장군”에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도 질세라 ‘멍군’을 불렀다. 지난 1일 일본 나고야 골프장에서 끝난 JGTO 투어 더 크라운스에서 시즌 2승째를 신고하며 세계랭킹 50위권 진입을 예약하더니 3일자 랭킹에서 47위로 달아났다. 지난해 5승에 이어 1년 남짓 만에 7승을 쓸어담을 만큼 상승세가 역력하다. 5일 매경오픈 1라운드에서 김경태는 오전 11시 29분에 티오프해 한 조 뒤에 편성된 이수민과 올림픽 경쟁 2회전에 돌입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걸그룹 여자친구, UN ‘파도’ 리메이크 뮤비 티저

    걸그룹 여자친구, UN ‘파도’ 리메이크 뮤비 티저

    대세 걸그룹으로 급부상한 여자친구가 2000년대 인기를 누린 UN(유엔)의 히트곡 ‘파도’를 리메이크한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여자친구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여행가방 브랜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프로젝트로, 뮤직비디오 감독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연출을 맡아 여자친구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한껏 담겼다. 지난 29일 공개된 ‘파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여자친구는 시원하게 펼쳐진 바닷가로 놀러 온 여행객으로 변신했다. 흰 원피스와, 파란색의 점프 수트 차림을 한 여자친구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선사한다. 한편 여자친구의 ‘파도’ 뮤직비디오는 2일 자정 여자친구 공식 유튜브 채널과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영상=여자친구 GFRIEND OFFICIAL/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포토] 박규리, 강렬한 레드로 모던한 섹시미

    [포토] 박규리, 강렬한 레드로 모던한 섹시미

    박규리가 10여 년의 카라 활동을 마치고 배우로 돌아왔다. 본래 연기자로 데뷔한 그이기에 촬영장은 박규리의 홈 그라운드다. bnt와 함께 한 화보에서 배우 박규리는 4가지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배우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플로럴 패턴의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했다. 두 번째 촬영에서는 스트라이프 상의와 함께 리본 디테일이 특징인 데님 원피스를 착용했으며, 화이트 미니백으로 캐주얼한 매력을 뽐냈다. 시스루 톱과 화이트 시폰 원피스로 여리한 분위기를 발산한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아련한 표정 연기를 가미해 섬세한 화보를 완성했으며, 네 번째 콘셉트에서는 강렬한 레드 점프 수트로 모던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애 주연작 ‘국가대표2’ 예고편

    수애 주연작 ‘국가대표2’ 예고편

    영화 ‘국가대표2’가 올여름 개봉을 확정 짓고 첫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다. ‘국가대표2’는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가슴 뛰는 도전을 그린 감동드라마다. 2009년 스키점프를 다룬 ‘국가대표’의 속편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840만 흥행 신화를 기록한 ‘국가대표’의 메인 테마곡 ‘아이 캔 플라이(I Can Fly)’를 배경으로 시작된다. 1편의 스키 점프에서 2편의 아이스하키 경기 장면으로 빠르게 전환된 영상은 보는 이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아이스하키 선수로 변신한 배우 수애, 오연서, 하재숙, 김예원, 진지희와 감독으로 분한 오달수를 볼 수 있다.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창단 과정을 모티브로 한 ‘국가대표2’는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 ‘마이 뉴 파트너’의 김종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진 영상=메가박스 플러스엠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포토] ‘엄청난 높이’의 점프 동작

    [포토] ‘엄청난 높이’의 점프 동작

    24일 유럽팀 소속 스케이팅 선수 크세니아 스톨보바(Ksenia Stolbova)와 페도르 클리모프(Fedor Klimov)가 워싱턴 스포켄 경기장에서 열리곤 있는 2016 KOSE 팀 챌린지 컵(Team Challenge Cup) 3일 차에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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