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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준희, 레이스 원피스로 여신 자태 뽐내

    고준희, 레이스 원피스로 여신 자태 뽐내

    배우 고준희가 봄 화보를 통해 우월한 자태와 각선미를 뽐냈다. 여성의류브랜드 매긴(McGINN, 대표 최윤준)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고준희는 최근 봄 화보집을 통해 플라워 프린트 아이템을 위주로 한 로맨틱한 봄 패션을 제안했다. 눈에 띄는 제품은 올 봄 매긴에서 출시되는 플라워를 다양하게 보여주는 라인으로 모던 페미닌한 원피스, 도회적 느낌의 트렌치 코트, 캐쥬얼 시크한 야상과 베이스볼 점퍼 등으로 구성된다. 공개된 화보에서 그녀는 다채로운 포즈로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했다. 매긴 관계자는 “매해 봄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플라워 패턴의 유행이 이번 2014 S/S에는 더욱 로맨틱하고 페미닌한 감성을 가득 담아 절정의 인기를 구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준희 특유의 도회적이고 시크한 매력과 페미닌한 플라워 패턴이 만나 세련된 스프링룩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내추럴 웨이브 단발, 붉은 립으로 매력을 발산하는 고준희의 이번 매긴 화보를 접한 여성들은 “고준희 기럭지 정말 우월하네” “고준희 플라워레이스 원피스 나도 입고 싶다” “고준희 스타일 갖고싶다!”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11음모론자’ 슈퍼볼 MVP 말콤 스미스 마이크 빼앗아

    ‘911음모론자’ 슈퍼볼 MVP 말콤 스미스 마이크 빼앗아

    데뷔 3년만에 슈퍼볼 MVP에 등극한 미국 시애틀 시호크스 라인백커 말콤 스미스(25)가 경기 후 열린 기자회견 도중 불미스런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 메트라이프스타디움에서 열린 제48회 슈퍼볼 덴버 브롱코스 전에 선발로 출전, 43-8 대승을 이끌었다. 사고는 그의 MVP 수상 기자회견 도중 발생했다. 그가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을 하려는 순간,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회견장에 난입한다. 스미스의 오른쪽에서 갑자기 등장한 한 남성은 기자회견 중인 말콤 스미스의 마이크를 가로챈다. 빨간 체크무늬의 점퍼를 입은 그는 “911 테러는 미국정부가 꾸민 음모”라고 소리치지만, 곧바로 진행요원에 의해 끌려나갔다. 예상하지 못했던 MVP 수상에 놀랐던 말콤 스미스가 괴한 난입에 또 한번 크게 놀라는 순간이었다. 말콤 스미스가 황당해 하는 표정은 미국 전역에 생중계됐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강릉 동대산서 백골 시신 발견…경찰 “목 매 사망한 듯”

    31일 오전 10시14분쯤 강원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인근 동대산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을 발견한 등산객 이모(41)씨는 “버섯을 따려고 산을 오르던 중 나무에 사람이 매달려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시신은 등산화와 검푸른 색 바지, 남색 점퍼 차림으로 뼈만 남은 상태였다”면서 “무도복 띠로 추정되는 흰색 끈을 이용해 나무에 목을 매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변사자의 인적사항과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방송중 침입한 남성 발로 걷어차는 특파원 화제

    생방송중 침입한 남성 발로 걷어차는 특파원 화제

    기상특보를 전하는 생방송 중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다. 이 해프닝은 날씨 채널의 짐 칸토레(49) 특파원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에 있는 찰스턴대학에서 기상특보를 전할 때 발생했다고 미국 뉴욕데일리뉴스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란색 두꺼운 오리털 점퍼에 모자와 장갑을 착용한 칸토레 특파원은 생방송을 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28일 이른 아침부터 텍사스쪽에서 불어온 겨울 강풍 레온에 대한 기상특보를 전하는 순간, 갑자기 괴성을 지르며 한 청년이 그를 덮치고 만다. 반전의 상황은 여기서부터다. 방송을 방해하기 위해 뛰쳐든 청년을 칸토레 특파원은 오른쪽 무릎을 들어 그의 급소를 강타하며 방송멘트를 이어간다. 청년은 칸토레 특파원의 침착한 대응과 대범함에 놀랐는지 창피한 모습으로 도망친다. 칸토레 특파원은 아무일 없었다는듯 침착한 자세로 계속 기상특보를 이어간다. 철저한 프로정신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다. 짐 칸토레 특파원의 멋진(?) 장면은 생방송으로 미국 전역에 생중계됐다. 이를 본 해외누리꾼들은 “대단한 짐, 당신은 멋있는 사나이”, “프로는 이런 것”, “액션배우 척 노리스가 따로 없네” 등의 찬사를 보냈다. 28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159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사진·영상=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김현중 대본 열공, 얼굴에 스크래치 내도 ‘눈부신 비주얼’

    김현중 대본 열공, 얼굴에 스크래치 내도 ‘눈부신 비주얼’

    ‘김현중 대본 열공’ 배우 김현중이 대본 열공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측은 김현중 대본 열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현중은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보조 장치를 착용한 채 대본에 몰입하고 있다. 특히 패딩 점퍼에 상처 분장을 하고 신정태 역에 몰입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밤샘 촬영과 소화해야 하는 액션 장면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 없이 연기에 몰입하는 김현중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의 칭찬이 자자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대본 열공 모습 매력 있네”, “김현중 대본 열공 멋져”, “김현중 대본 열공 모습에 호감도 상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판타지를 그리는 로맨틱감성느와르 ‘감격시대’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레이앤모(김현중 대본 열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랑구의 안전선물…폐지줍는 노인 야광점퍼 지원

    중랑구의 안전선물…폐지줍는 노인 야광점퍼 지원

    중랑구는 28일 사회복지협의회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야광안전 점퍼 100벌을 제작해 중랑경찰서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야광안전 점퍼는 가격으로 따지자면 220만원 정도 된다. 야광안전 점퍼를 전달한 이유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야간이나 새벽에 도로 위에서 폐지를 줍는 노인들의 안전을 위한 것이다. 중랑경찰서는 전달 받은 야광점퍼를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개별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장중환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야광안전 점퍼로 어르신들의 안전 보호에 크게 기여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사회복지협의회는 틈새계층 지원, 긴급 구호 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감격시대’ 김현중, 촬영장 직찍 눈길

    ‘감격시대’ 김현중, 촬영장 직찍 눈길

    지난 28일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측은 배우 김현중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현중은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보조 장치를 착용한 채 대본에 몰입하고 있다. 특히 패딩 점퍼에 상처 분장을 하고 신정태 역에 몰입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밤샘 촬영과 소화해야 하는 액션 장면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 없이 연기에 몰입하는 김현중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의 칭찬이 자자하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스널과 새 파트너 된 푸마 “벵거 ‘지퍼’부터 해결”

    아스널과 새 파트너 된 푸마 “벵거 ‘지퍼’부터 해결”

    새 시즌부터 아스널의 유니폼 및 각종 용품을 공급하게 된 푸마가 공식 SNS를 통해 “벵거 감독의 지퍼 문제를 최우선순위로 해결할 것”이라고 공언하고 나서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스널과 푸마는 28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파트너쉽을 발표했다. 앞으로 5년간 푸마가 총 1억 7,000만 파운드(약 3,000억원)의 금액을 아스널에 지원하는 내용이 골자로, 아스널은 이번 파트너쉽이 구단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트너쉽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이후, 축구 팬들은 푸마 공식계정에 많은 메시지를 보냈고, 푸마도 이에 일일이 답하며 아스널과의 새 계약에 큰 정성을 보였다. 그 중, 한 팬이 “벵거 감독에게 제대로 작동하는 지퍼가 달린 자켓을 공급해주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푸마는 “그것은 우리의 최우선순위다. 걱정 마라”고 응답하며 팬들의 호응을 샀다. 나이키에서 제작한 유니폼을 입는 동안 벵거 감독은 유독 지퍼를 올리지 못해 애를 먹는 모습이 자주 방송을 통해 노출되며 축구 팬들 사이에 색다른 재미를 줬다. 일부 팬들은 “감독에게 새 점퍼 좀 사줘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며 또 다른 팬들은 “벵거 감독이 지퍼를 잘 못 다루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첫번째 사진= 지퍼를 올리지 못해 애를 먹는 모습이 수차례 방송에 노출된 아르센 벵거 감독(현지방송화면 캡처) 두번째 사진= 트위터에서 벵거 감독의 지퍼에 대해 대화를 주고 받고 있는 팬과 푸마 공식계정(트위터) 이성모 스포츠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2.3도 더 따뜻한 다운점퍼, 가격은 20만원 비싸

    거위털을 사용해 평균 56만원이라는 고가에 팔리는 아웃도어 다운점퍼가 보온 성능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데도 브랜드별 판매가격이 20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10개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파는 거위털(중량급) 다운점퍼 10종에 대해 가격, 품질 등을 조사한 결과 보온 성능은 최대 2.3도 차이에 불과했지만 가격은 1.4배 이상 차이가 났다고 27일 밝혔다. 가장 저렴한 빈폴 아웃도어의 ‘본파이어’(46만 8000원)는 보온 성능을 나타내는 ‘하한 온도’(옷을 입고 가볍게 달릴 때 추위를 느끼지 않는 최저 외부 온도)가 영하 21.4도로 평균(영하 20.8도)보다 낮았다. 반면 가격이 66만 9000원인 밀레 ‘빠라디소’의 하한 온도는 영하 21.1도로 본파이어보다 보온 기능이 떨어졌다. 두 번째로 비싼 라푸마의 ‘헬리오스1’(63만원)은 하한 온도가 영하 20.6도였다. 10개 제품 중 아이더 ‘제르곤’, 케이투 ‘마조람3’, 블랙야크 ‘B5XK3자켓#1’, 노스페이스 ‘카일라스’, 코오롱스포츠 ‘벤텀’, 라푸마 ‘헬리오스1’, 밀레 ‘빠라디소’ 등 7개는 보온성이 우수한 솜털 함유율을 깃털과 구분해 표시하지 않아 품질 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을 위반했다. 노스페이스와 블랙야크 제품은 충전도가 한국산업표준(KS)에서 정한 다운점퍼 ‘충전도’(털이 부풀어 오르는 정도로 클수록 보온성이 좋음) 권장 기준인 120㎜에도 미달하는 111㎜로 조사됐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벵거의 고질적 ‘지퍼’ 말썽…푸마 “최우선 해결”

    벵거의 고질적 ‘지퍼’ 말썽…푸마 “최우선 해결”

    새 시즌부터 아스널의 유니폼 및 각종 용품을 공급하게 된 푸마가 공식 SNS를 통해 “벵거 감독의 지퍼 문제를 최우선순위로 해결할 것”이라고 공언하고 나서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스널과 푸마는 28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파트너쉽을 발표했다. 앞으로 5년간 푸마가 총 1억 7,000만 파운드(약 3,000억원)의 금액을 아스널에 지원하는 내용이 골자로, 아스널은 이번 파트너쉽이 구단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트너쉽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이후, 축구 팬들은 푸마 공식계정에 많은 메시지를 보냈고, 푸마도 이에 일일이 답하며 아스널과의 새 계약에 큰 정성을 보였다. 그 중, 한 팬이 “벵거 감독에게 제대로 작동하는 지퍼가 달린 자켓을 공급해주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푸마는 “그것은 우리의 최우선순위다. 걱정 마라”고 응답하며 팬들의 호응을 샀다. 나이키에서 제작한 유니폼을 입는 동안 벵거 감독은 유독 지퍼를 올리지 못해 애를 먹는 모습이 자주 방송을 통해 노출되며 축구 팬들 사이에 색다른 재미를 줬다. 일부 팬들은 “감독에게 새 점퍼 좀 사줘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며 또 다른 팬들은 “벵거 감독이 지퍼를 잘 못 다루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첫번째 사진= 지퍼를 올리지 못해 애를 먹는 모습이 수차례 방송에 노출된 아르센 벵거 감독(현지방송화면 캡처) 두번째 사진= 트위터에서 벵거 감독의 지퍼에 대해 대화를 주고 받고 있는 팬과 푸마 공식계정(트위터) 이성모 스포츠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퍼스트빌리지, 90% 파격 세일 참여브랜드 보니 “대박” 며칠까지?

    퍼스트빌리지, 90% 파격 세일 참여브랜드 보니 “대박” 며칠까지?

    ‘퍼스트빌리지’ 퍼스트빌리지가 ‘어게인 블랙 프라이데이! 화이트 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문화 쇼핑공간 퍼스트빌리지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10일간 ‘어게인 블랙프라이데이! 화이트프라이데이’ 할인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퍼스트빌리지는 이번 행사에서 컬럼비아, 나이키, 아디다스 등 40여개 이상의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특히 나이키, 아디다스의 패딩점퍼와 스프리스, 아식스의 다운점퍼는 1만 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이 기간 동안 퍼스트빌리지 본점 외에도 퍼스트빌리지가 운영하는 오산 동탄점, 화성 봉담점, 풍덕천 수지점, 인천 논현점, 경남 아산점 등 각 지역의 나이키 상설 매장에서도 나이키 의류 전 품목 70~90%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화이트프라이데이’에는 퍼스트빌리지에 입점한 전체 브랜드가 참여한다. 뉴발란스, 아이더, 머렐, K2 등과 코데즈컴바인, AB.F.Z, 로엠, 셀리 등 여성의류 브랜드, 리바이스, 닉스, 겟유즈드 등 캐주얼 브랜드가 일부 품목을 제외한 모든 품목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한편 퍼스트 빌리지는 200여개의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울렛단지로 프랑스 남부마을을 재현한 프랑스빌리지 등으로 구성돼있다. 2013년 8월 오픈해 연간매출 1000억 이상을 달성했으며 최근 500만 고객을 돌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데스크 시각] 동계올림픽과 남산의 추억/최병규 체육부장

    [데스크 시각] 동계올림픽과 남산의 추억/최병규 체육부장

    5년 만에 가장 따뜻하다는 겨울을 보내고 있지만 40년 전쯤의 서울이라면 어림도 없는 얘기다. 이젠 서울의 명물로 자리 잡은 지 오래인 남산타워가 생기기도 훨씬 이전인 1970년대 초반, 기자가 살던 곳은 남산 자락이 북쪽으로 흘러내린 회현동이었다. 기자는 그곳에서 나고, 14살 되던 해까지 살았다. 그래서 서울 한복판에서 태어난 주제에 고향이 웬 말이냐는, 핀잔에 가까운 주위의 눈초리에도 기자는 “회현동은 틀림없는 내 고향이오”라고 거침없이 큰 소리로 말할 수 있다. 회현동의 겨울은 추웠다. 남산에 부딪힌 겨울바람이 돌개바람으로 휘몰아쳐 내려오는 곳이었다. 영하 15도쯤은 우습게 내려가던 그때, 까까머리 꼬맹이들에겐 남산이 놀이터였다. 할머니가 끓여준 시래깃국에 밥 한 뭉텅이 말아 먹고는 빨간 내복에 점퍼랄 것도 없는 윗도리를 척 걸친 뒤 시범아파트 옆 비탈진 언덕길을 뛰어올라가면 온통 눈 세상이었다. 참 눈도 잦았다. 나중에 백범 광장이 됐다가 그마저 말끔히 밀어버린 야외음악당 터는 대나무를 반쪽 내 신발 바닥에 친친 동여매고는 누가 더 빨리 가는지 겨루는 대나무스키 경기장이었다. 큰 눈에 턱마저 메워져 계단의 모습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던 어린이회관 옆 가파른 돌계단 비탈은 그럴 듯한 알파인 스키장의 슬로프 같았다. 압권은 어린이회관에서 지금의 힐튼호텔로 이어지는 구부러진 내리막길이다. 이미 발목까지 쌓인 눈 위에서 또 내리는 눈을 맞으며 포대 자루 썰매를 대 여섯 차례 타고 나면 다져진 눈밭은 녹았다 얼었다를 반복하며 이내 반질반질한 얼음판으로 바뀌곤 했다. 그 속도가 또 굉장해서 쌩~ 하고 내려가다 뒤집히기라도 하는 날엔 멀리 찻길로 나동그라지기 일쑤였다. 하긴 70년대라면 어디 남산뿐이랴.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자리는 원래 당시 전국에서 가장 크다던 3만평 넓이의 스케이트장이 있었는데, 본디 논이었다. 스케이트가 없으니 손으로 만든 썰매가 탈 거리였다. 굵은 철사를 망치로 곧게 펴서 널빤지 밑바닥에 젓가락 붙이듯 못으로 고정시키면 지금의 스켈레톤이나 루지 못지않은 훌륭한 썰매가 됐다. 여기에 코끼리 코처럼 긴 막대를 달고 발을 얹어 좌우로 움직이면, 그게 영락없는 봅슬레이였다. 설 연휴가 끝나고 엿새 뒤면 러시아 소치동계올림픽의 막이 오른다. 메달 하나에 울고 웃는 드라마가 틀림없이 또 펼쳐질 것이다. 겨울 스포츠 하면 우리네하고는 상당히 거리감이 있을 것 같지만, 사실 이건 그동안의 변변치 않았던 메달 성과에서 비롯된 착시일 따름이다. 조선 후기 실학자 이익(李瀷)은 성호사설(星湖僿說)에 ‘함경도 삼갑(삼수갑산)에서는 한겨울 썰매를 타고 곰과 호랑이를 찔러 잡았다. 나무로 만든 그 모양은 흡사 배와 같다. 사람이 그 위에 타고 가는데 매우 빠르다’고 썼다. 수백년 전 이미 봅슬레이처럼 나무 보호막을 갖춘 배 모양의 썰매를 타고 사냥을 했다는 기록이다. 또 해방 전후 백두산과 금강산, 한라산 등에서 진보적 등반을 펼쳤던 백령회(白嶺會) 회원들이 이름도 낯선 ‘오름 스키’를 즐겼다는 기록을 보면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데 동서양이 따로 없었던 모양이다. 그런데 어릴 적 남산 자락의 겨울 이야기 속에도 함경도 삼갑의 ‘겨울 유전자’가 유유히 흐르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웃고 만다. cbk91065@seoul.co.kr
  • 조은나래, 니트로 숨길 수 없는 볼륨…롤 챔스 결승 기대되네

    조은나래, 니트로 숨길 수 없는 볼륨…롤 챔스 결승 기대되네

    25일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리그’(롤챔스) 결승전이 다가오면서 롤챔스 중계에 출연 중인 캐스터 조은나래가 다시 화제의 인물이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조은나래의 일상 모습 속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다시 보면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은나래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침부터 얼굴에 꽃단장하고 교보문고에 왔어요. 9시 도착! 근데 9시 30분에 문연다고 삼십분 동안 밖에서 셀카 찍으면서 기다렸답니다. 페이지 업데이트라는 집념하에. 셀카를 백장 정도 찍고 나서 맘에드는 다이어리를 겟했어요! 2014년! 자, 이제 시작이야!”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나래는 수수한 모습을 과시했다. 조은나래는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흰색 티셔츠와 야상 점퍼를 걸쳤다. 평범한 옷차림에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롤 챔스 결승전은 25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롤 챔스 결승은 ‘페이커’ 이상혁이 이끄는 SK텔레콤 K와 서포터인 ‘마타’ 조세형으로 대표되는 삼성 갤럭시 오존의 대결이 이뤄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퍼스트빌리지 최대 90% 세일?…말도 안되는 가격!

    퍼스트빌리지 최대 90% 세일?…말도 안되는 가격!

    ‘나이키 운동화 500원 판매’ 이벤트로 주목을 받았던 테마형 문화 쇼핑공간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 www.1stvillage.com)’가 할인 축제 ‘어게인 블랙 프라이데이, 화이트 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1월 24일부터 10일간 진행되는 ‘어게인 블랙 프라이데이, 화이트 프라이데이’는 컬럼비아, 나이키, 아디다스 등 40여개 이상의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특히 나이키, 아디다스 패딩점퍼와 스프리스, 아식스 등 다운점퍼를 1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퍼스트빌리지 본점 외에도 퍼스트빌리지가 운영하는 오산 동탄점, 화성 봉담점, 풍덕천 수지점, 인천 논현점, 경남 아산점 등 각 지역의 나이키 상설 매장에서도 나이키 의류 전 품목 70~90%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이번 축제는 퍼스트빌리지에 입점된 전체 브랜드가 참여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스프리스, 아이더, 머렐, K2, 등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와 코데즈컴바인, AB.F.Z, 로엠, 셀리 등 여성의류 브랜드, 리바이스, 닉스, 겟유즈드 등 캐주얼 브랜드에서 일부품목을 제외한 모든 품목에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퍼스트 빌리지 관계자는 “’어게인 블랙 프라이데이, 화이트 프라이데이’ 행사는 앞으로 더욱 많은 브랜드와 통 큰 협의를 통해 업계를 대표하는 대규모 할인 축제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나이키 500원 마케팅으로 주말 동안 많은 고객들이 퍼스트 빌리지를 찾아 주신 것에 감사하는 의미기도 한 이번 할인 축제는 10일 동안 진행되는 만큼 발 빠르게 쇼핑을 한다면 원하는 상품을 국내 최고 할인가로 가져갈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퍼스트 빌리지는 200여개 브랜드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아울렛과 아웃도어 빌리지, 고객들이 휴식과 함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이국적 느낌의 프랑스 빌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퍼스트빌리지, 어게인 블랙 프라이데이

    퍼스트빌리지, 어게인 블랙 프라이데이

    최근 문화 쇼핑공간 퍼스트빌리지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10일간 ‘어게인 블랙프라이데이! 화이트프라이데이’ 할인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퍼스트빌리지는 이번 행사에서 컬럼비아, 나이키, 아디다스 등 40여개 이상의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특히 나이키, 아디다스의 패딩점퍼와 스프리스, 아식스의 다운점퍼는 1만 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이 기간 동안 퍼스트빌리지 본점 외에도 퍼스트빌리지가 운영하는 오산 동탄점, 화성 봉담점, 풍덕천 수지점, 인천 논현점, 경남 아산점 등 각 지역의 나이키 상설 매장에서도 나이키 의류 전 품목 70~90%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뉴발란스, 아이더, 머렐, K2 등과 코데즈컴바인, AB.F.Z, 로엠, 셀리 등 여성의류 브랜드, 리바이스, 닉스, 겟유즈드 등 캐주얼 브랜드가 일부 품목을 제외한 모든 품목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 선물 가이드] 롯데백화점

    [설 선물 가이드]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특별 기획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우선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인기를 끄는 반값 홍삼을 처음 기획해 내놓았다. ‘동원 천지인’ 홍삼정 프리미엄 혼합세트(홍삼정 90gX2개, 진홍삼 50㎖X20포)를 동일 수준 상품 대비 40% 이상 저렴한 9만 9000원에 판매한다. ‘2014 설 선물 베스트 아이템 50’ 상품전을 진행해 40% 이상 할인된 의류 및 패션잡화 선물도 제안한다. 점퍼, 다운재킷, 코트가 10만~20만원대, 스웨터·셔츠가 5만~10만원대, 아동·유아 가방세트가 10만원대에 선보인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에고이스트’ 코트가 7만 9000원, ‘FRJ’ 점퍼와 니트 세트 9만 9000원, ‘NBA’ 다운점퍼가 13만 9000원이다. 부산 본점, 동래점, 광복점 등 지방 주요 점포에서는 양말 100족을 한 세트로 판매 중이다. CK양말 세트를 70% 할인된 30만원, 엘르 양말 세트는 40% 할인된 20만원에 살 수 있다.
  • ‘별에서 온 그대’ 11회 전지현 야상은 660만원? 김수현 야상도 100만원 호가

    ‘별에서 온 그대’ 11회 전지현 야상은 660만원? 김수현 야상도 100만원 호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 등장한 배우 전지현과 김수현의 야상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 낚시를 간다는 도민준(김수현)을 따라가는 천송이(전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지현은 목부터 온몸을 감싼 흰색 라쿤털의 카키색 야상 점퍼를 착용했다. 김수현은 커다란 후드에 털이 달린 검정 야상 점퍼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방송이 나가자마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전지현 야상’과 ‘김수현 야상’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큰 화제를 몰고 왔다. ‘전지현 야상’은 R&MRS FURS(미스터 앤 미세스 퍼)브랜드로 6200달러, 한화 약 664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일명 ‘김수현 야상’은 시스템옴므 제품으로 가격은 1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별에서 온 그대 11회의 ‘전지현 야상’ ‘김수현 야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1회의 ‘전지현 야상’ ‘김수현 야상’,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네” “별에서 온 그대 11회의 ‘전지현 야상’ ‘김수현 야상’, 예쁘긴 하다” “별에서 온 그대 11회의 ‘전지현 야상’ ‘김수현 야상’, 비싸도 너무 비싸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 11회 전지현 야상이 660만원이라고?…김수현 야상도 만만치 않아

    별에서 온 그대 11회 전지현 야상이 660만원이라고?…김수현 야상도 만만치 않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 등장한 배우 전지현과 김수현의 야상 가격이 100만원 이상의 초고가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 낚시를 간다는 도민준(김수현)을 따라가는 천송이(전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지현은 목부터 온몸을 감싼 흰색 라쿤털이 달린 카키색 야상 점퍼를 입고 나섰다. 또한 김수현은 커다란 후드에 털이 달린 검정 야상 점퍼를 입고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방송이 나가자마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전지현 야상’과 ‘김수현 야상’에 관심이 모아지면서 ’전지현 야상’과 ‘김수현 야상’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이 모아졌다. ‘전지현 야상’은 R&MRS FURS(미스터 앤 미세스 퍼)브랜드로 620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664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김수현 야상’은 시스템옴므의 제품으로 가격은 1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별에서 온 그대 11회의 ‘전지현 야상’ ‘김수현 야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1회의 ‘전지현 야상’ ‘김수현 야상’, 세상에 그렇게 비싼 옷이 다 있네” “별에서 온 그대 11회의 ‘전지현 야상’ ‘김수현 야상’, 비싸도 돈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엄청 팔려나가겠네” “별에서 온 그대 11회의 ‘전지현 야상’ ‘김수현 야상’, 딴 세상 사람들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야상+김수현 야상, 합쳐서 800만원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야상+김수현 야상, 합쳐서 800만원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과 김수현의 야상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낚시하러 가는 도민준(김수현 분)을 따라갔다가 고백을 하게 됐다. 이 장면에서 전지현은 목을 따뜻하게 감싸는 흰색 라쿤털 야상 점퍼를 입고 롱부츠에 털모자를 착용,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전지현의 야상은 방송에 나온 직후 유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지현 야상은 MR & MRS FURS(미스터 앤 미세스 퍼) 브랜드의 제품으로 6200$, 한화 약 660~70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함께 화제를 모은 김수현의 야상 또한 고가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의 야상은 시스템옴므 제품으로 100만원을 호가한다. 전지현 야상vs김수현 야상을 접한 네티즌은 “전지현 야상vs김수현 야상..너무 예뻐서 살까 했더니 감당이 안되네” “전지현 김수현 야상, 둘 다 내게는 무리다” “전지현 야상vs김수현 야상..갖고 싶다” “전지현 야상vs김수현 야상..또 완판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그대’ 공식 홈페이지에는 23일 방송되는 12회의 텍스트 예고가 게재됐다. 예고에 따르면 천송이 모친 양미연(나영희 분)은 천송이에게 이재경(신성록 분)에게 받은 ‘천송이 1인기획사’ 계약서를 주며 계약하자고 한다. 도민준을 한유라(유인영 분) 사건의 범인으로 의심하는 형사 박병희(김희원 분)는 천송이를 찾아와 도민준에 대해 수상한 점이 없는지 물었다. 천송이는 연락도 안 되고 만나주지도 않는 도민준이 걱정되고 애가 타기 시작한다. 사진 = SBS (전지현 야상vs김수현 야상)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퍼스트빌리지, 이번엔 화이트프라이데이…90% 파격할인

    퍼스트빌리지, 이번엔 화이트프라이데이…90% 파격할인

    지난 17일 나이키 운동화 500원과 나이키 의류 5만점을 정상가의 10% 구매라는 사상초유의 마케팅으로, 네이버·다음,·네이트 등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검색어 1위를 휩쓸고 주말 동안 방문객수 최고치를 올리며 주말 나들이 명소로 떠오른 신개념 테마형 문화 쇼핑공간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가 이번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할인 축제 ‘어게인 블랙프라이데이, 화이트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미국에는 추수감사절 이후 대규모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있고 영국에는 연말 ‘박싱데이’ 가 있듯이 퍼스트 빌리지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새로운 새해를 맞이해 국내 최초로 ‘어게인 블랙프라이데이, 화이트프라이데이’ 라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할인 축제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주 금요일(1월 24일)부터 10일간 진행되는 ‘어게인 블랙프라이데이, 화이트프라이데이’는 콜롬비아, , 나이키, 아디다스 등 40여개 이상의 고가의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 적용해 정상가의 10%의 금액만 내면 구매할 수도 있는 올겨울의 처음이자 마지막 대박 찬스다. 특히 나이키, 아디다스 패딩점퍼와 스프리스, 아식스 등 다운점퍼를 1만원대라는 믿기 힘든 가격으로 가져갈 수 있어 아웃도어와 스포츠 마니아들은 물론 설 연휴 전 부모님 선물,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퍼스트빌리지 본점 외에도 퍼스트빌리지가 운영하는 각 지역의 나이키 상설 매장까지 매장 내 나이키 의류 전품목에 70%~90%라는 사상 초유의 할인이 확대 적용되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 대상 매장은 오산 동탄점(문시로 109-4), 화성 봉담점(봉담읍 삼천병마로 1200-11), 풍덕천 수지점(수지구 신수로 671), 인천 논현점(남동구 앵고개로 948), 경남 아산(양산시 웅상대로 896)점이다. 또한 이번 축제는 퍼스트빌리지에 입점된 모든 카테고리 전체 브랜드가 참여해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스프리스, 아이더, 머렐, K2, 밀레, 컬럼비아, 네파, 라푸마 등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는 물론, 코데즈컴바인, AB.F.Z, 로엠, 셀리, 탑걸, 리스트 등 여성의류와 리바이스, 닉스, 겟유즈드, 베이직하우스, UGIZ 등의 캐주얼 브랜드에서 일부품목을 제외한 모든 품목에 최대 90% 할인을 적용하여 리바이스와 겟유즈드 등의 청바지는 7000원~1만원대, 로엠 등 여성 의류 원피스는 9800원, 아동의류인 코데즈컴바인키즈와 아놀드파마 주니어 터틀넥은 각 5900원과 7900원, 치크 원피스는 299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에 참여하는 전체 브랜드와 자세한 할인 내용은 홈페이지에 안내되고 있다. 퍼스트 빌리지 관계자는 “지금까지 제대로 된 초대형 할인행사가 전무했다. 퍼스트빌리지의 ‘어게인 블랙프라이데이,화이트프라이데이’ 행사는 앞으로 더욱 많은 브랜드와 통 크게 협의하여 업계를 대표하는 대규모 할인 축제로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며 ‘지난주 나이키 500원 마케팅으로 주말 동안 엄청난 수의 고객분들이 퍼스트 빌리지를 찾아 주신 것에 감사하는 의미기도 한 이번 할인 축제는 10일동안 진행되는만큼 발 빠르게 쇼핑에 참여한다면 원하는 상품을 국내 최고 할인가의 행운으로 가져갈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국내 최대의 아울렛 단지인 퍼스트 빌리지는 200여개 브랜드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아울렛과 아웃도어 빌리지, 고객들의 휴식과 먹거리를 책임지는 이국적 느낌의 프랑스 빌리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50여분 거리인 아산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는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어 쇼핑과 함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나 가족단위의 주말 나들이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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