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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훈 현장검증, 막내딸 앞에서 짐승짓하고도 ‘악마의 미소’

    김상훈 현장검증, 막내딸 앞에서 짐승짓하고도 ‘악마의 미소’

    김상훈 현장검증 김상훈 현장검증, 막내딸 앞에서 짐승짓하고도 ‘악마의 미소’ 인질살해 피의자 김상훈(46)에 대한 현장검증이 19일 오전 범행현장인 안산시 상록구 다세대주택에서 열렸다. 김상훈은 현장검증을 하러 건물로 들어가면서 유족을 조롱하는 모습까지 보여,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통합유치장이 있는 안산단원서에서 김을 데리고 나와 현장으로 향했다. 김상훈은 검은색 패딩점퍼에 오른손에는 붕대를 감은 채 왼쪽 발을 절고 있었다. 앞서 경찰은 김상훈이 부인 A(44)씨의 전남편 B(49·사망)씨를 살해할 당시 몸싸움 중 팔과 다리를 다쳤다고 설명한 바 있다. 호송차에 타기 전 김상훈은 ‘혐의 인정하느냐. 막내딸 성폭행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다만 ‘집에 들어갈 때 사람들을 살해할 계획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전혀 아니다”, ‘부인에게 미안한 마음 없느냐’는 질문에는 “죄송하다. 죽을죄를 지었다”고 짧게 답해, 불리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자신의 입장을 항변할 수 있는 질문에는 답하는 이중성을 보였다. 20여분 뒤 김상훈이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주변에 모인 100여명의 주민들은 일제히 ‘니가 그러고도 인간이냐’, ‘사형시켜야 돼’ 와 같은 말을 하며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주민 정모(48·여·안산 본오동)씨는 “아이 키우는 부모로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어떻게 어린 아이들에게 저런 짓을 할 수가 있느냐”고 말했다. 인파 속에는 A씨와 B씨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21)도 김상훈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이번 사건으로 아버지와 막냇동생을 잃은 그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김상훈의 뒷모습에 대고 “김상훈 XXX야. 왜 우리엄마 괴롭히냐”고 소리쳤다. 그러자 김은 그를 뒤돌아보며 입꼬리를 한쪽으로 올려 ‘피식’ 비웃은 뒤 “니 엄마 데려와”라고 조롱하듯 말했다. 그런 김의 모습을 지켜본 주민들과 취재진은 반성없는 김의 태도에 또한번 경악을 금치 못했다. 현장검증은 1시간 10여분간 진행됐다. 김상훈은 침입에서부터 B씨 동거녀(32)와 두 딸 포박, 감금, B씨 살해, 막내딸(16) 성추행 및 살해 등 범행을 모두 재연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막내딸 성폭행 의혹에 대해선 강하게 부인하며, 추행만 재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네킹을 상대로 한 재연에 별다른 죄책감은 없어 보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상훈이 현장검증을 마치고 건물 밖으로 나오자 B씨 아들을 비롯한 유족들이 욕설로 소리치자, 김상훈은 호송차에 오른 채 그들을 웃음기 있는 얼굴로 노려보기도 했다. 한편 경찰은 김상훈이 외부에서 흉기를 가지고 B씨 집에 침입했다는 피해자 진술을 확보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B씨 동거녀는 경찰조사에서 ‘김상훈이 흉기를 갖고 들어온 것 같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동거녀가 인질극 당시 충격으로 아직 말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태여서 말이 아닌 글로 간략하게 진술을 받았다. 그동안 김상훈은 미리 흉기를 준비해가지 않았고, B씨 집 부엌에 있던 흉기로 범행했다고 진술해왔다. 경찰 관계자는 “이 부분은 양측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확인을 해봐야 한다”며 “B씨 집은 동사무소에서 식사를 지원받는 등 부엌을 아예 사용하지 않아 생존자들 모두 부엌에 칼이 몇 개였는지, 범행에 이용된 흉기가 집에 있던 칼인지를 모르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검증에서도 김상훈은 이 부분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어 시간이 한참 소요됐다”며 “김이 침입 당시 흉기를 소지했다면 계획범행 여부를 판단하는 근거가 될 수 있어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김에게서 인질극 당시 막내딸을 성추행했다는 자백도 확보했다”고 전했다. 김상훈은 막내딸의 가슴을 만지고 눈 앞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등 상식 밖의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김상훈은 지난 12일 오후 부인 A씨의 전남편 B씨의 집에 침입, B씨의 동거녀를 감금하고 있다가 귀가한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15일 구속됐다. 또 A씨와 B씨 사이에서 태어난 딸 2명이 차례로 귀가하자 역시 인질로 삼고 13일 A씨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협박하던 중 막내딸을 성추행한 뒤 살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송치시한(23일) 전까지 수사를 마무리한 뒤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난방비 아끼자”…금천, 패딩 입고 근무

    “난방비 아끼자”…금천, 패딩 입고 근무

    서울 금천구 직원 윤모(35)씨는 출근길을 나서는 아침 7시30분부터 집에 돌아오는 오후 7시까지 12시간 동안 점퍼를 벗지 않는다. 금천구가 에너지 절감을 위해 청사 1층을 빼고 겨울에도 사무실 난방을 하지 않아서다. 윤씨는 15일 “처음엔 춥다고 이야기하던 직원들도 이젠 적응이 돼선지 업무를 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면서 “매년 감기를 앓았다는 한 직원은 올해 오히려 감기 없이 겨울을 나고 있다며 신기해한다”고 말했다. 에너지 먹는 하마에서 신재생 에너지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금천구청이 다시 한번 에너지 다이어트에 나서고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겨울철 에너지 소비의 주요 원인인 난방을 하지 않는 것이다. 또 업무시간 이후 민원인이 찾지 않는 부서 복도의 형광등도 켜지 않고 엘리베이터 운행도 줄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그래도 아주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면 난방을 가동한다”면서 “지자체 재정이 나빠지는 상황에서 공무원이 난방비를 줄이겠다고 패딩을 입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당당하게 말했다. 아끼는 것을 넘어 새로 만들기도 한다. 구는 태양열과 지열 등을 이용해 구청에서 사용하는 온수도 자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적어도 금천구청사에서 새는 에너지는 없다”고 자신했다. 이런 노력으로 2009년 6억 5233만 5360원이던 에너지 관련 지출은 2013년 6억 5166만 520원으로 줄었다. 구 관계자는 “전기세 등 에너지 관련 요금이 꾸준히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비용 절감폭은 더욱 크다”고 설명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인천 K어린이집, 보육교사 폭행 처음 아냐 ‘결국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인천 K어린이집, 보육교사 폭행 처음 아냐 ‘결국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인천 K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인천 모 어린이집 아동 폭행이 경악을 불러온 가운데 경찰이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방침이라고 밝혔다. 폭행으로 추정되는 영상도 추가로 발견됐다. 경찰은 공개된 폭행의 정도가 심하고 국민의 공분이 큰 점 등을 고려했을 때 가해 보육교사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14일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동영상을 추가로 확보해 과거에도 원생에 대한 폭행이나 학대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CCTV 저장 능력에 따라 동영상은 최근 24일치 분량이 확보됐다. 그러나 어린이집 방학 5일과 공휴일 10일을 빼면 실제 분석 대상이 되는 일수는 9일이다. 동영상을 분석 중인 경찰은 아동 학대로 의심된다며 CCTV 동영상 2건을 이날 오후 추가로 공개했다. 이들 동영상에는 지난 5일 해당 보육교사 양모(33·여)씨가 실로폰 채로 남자 아이의 머리를 가볍게 1차례 때리는 장면과 남자 아이에게 점퍼를 입히는 과정에서 손으로 허리를 강하게 잡아당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경찰은 정황상 해당 장면을 폭행으로만 보기는 힘들다며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보육교사는 지난 12일 경찰 조사에서 폭행 사실을 시인하면서도 “습관을 고치기 위한 훈계 차원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씨는 지난 8일 어린이집에서 억지로 먹인 반찬을 뱉어냈다며 A(4·여)양의 머리를 강하게 내리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양씨에게 맞은 A양은 바닥에 내동댕이쳐졌고, 다른 원생들도 한쪽에서 무릎을 꿇은 채 겁에 질린 표정으로 앉아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 K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인천 K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다행이네”, “인천 K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무서운 사람이다”, “인천 K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제대로 수사해야한다”, “인천 K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어떤 사람이길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인천 K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뉴스팀 chkim@seoul.co.kr
  • 인천 모 어린이집 폭행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방침…폭행 관련 영상 추가 발견

    인천 모 어린이집 폭행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방침…폭행 관련 영상 추가 발견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인천 모 어린이집 아동 폭행이 경악을 불러온 가운데 경찰이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방침이라고 밝혔다. 폭행으로 추정되는 영상도 추가로 발견됐다. 경찰은 공개된 폭행의 정도가 심하고 국민의 공분이 큰 점 등을 고려했을 때 가해 보육교사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동영상을 추가로 확보해 과거에도 원생에 대한 폭행이나 학대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CCTV 저장 능력에 따라 동영상은 최근 24일치 분량이 확보됐다. 그러나 어린이집 방학 5일과 공휴일 10일을 빼면 실제 분석 대상이 되는 일수는 9일이다. 동영상을 분석 중인 경찰은 아동 학대로 의심된다며 CCTV 동영상 2건을 이날 오후 추가로 공개했다. 이들 동영상에는 지난 5일 해당 보육교사 양모(33·여)씨가 실로폰 채로 남자 아이의 머리를 가볍게 1차례 때리는 장면과 남자 아이에게 점퍼를 입히는 과정에서 손으로 허리를 강하게 잡아당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경찰은 정황상 해당 장면을 폭행으로만 보기는 힘들다며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보육교사는 지난 12일 경찰 조사에서 폭행 사실을 시인하면서도 “습관을 고치기 위한 훈계 차원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씨는 지난 8일 어린이집에서 억지로 먹인 반찬을 뱉어냈다며 A(4·여)양의 머리를 강하게 내리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양씨에게 맞은 A양은 바닥에 내동댕이쳐졌고, 다른 원생들도 한쪽에서 무릎을 꿇은 채 겁에 질린 표정으로 앉아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모 어린이집 폭행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방침…폭행 추정 영상 추가 확보

    인천 모 어린이집 폭행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방침…폭행 추정 영상 추가 확보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인천 모 어린이집 아동 폭행이 경악을 불러온 가운데 경찰이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방침이라고 밝혔다. 폭행으로 추정되는 영상도 추가로 발견됐다. 경찰은 공개된 폭행의 정도가 심하고 국민의 공분이 큰 점 등을 고려했을 때 가해 보육교사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동영상을 추가로 확보해 과거에도 원생에 대한 폭행이나 학대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CCTV 저장 능력에 따라 동영상은 최근 24일치 분량이 확보됐다. 그러나 어린이집 방학 5일과 공휴일 10일을 빼면 실제 분석 대상이 되는 일수는 9일이다. 동영상을 분석 중인 경찰은 아동 학대로 의심된다며 CCTV 동영상 2건을 이날 오후 추가로 공개했다. 이들 동영상에는 지난 5일 해당 보육교사 양모(33·여)씨가 실로폰 채로 남자 아이의 머리를 가볍게 1차례 때리는 장면과 남자 아이에게 점퍼를 입히는 과정에서 손으로 허리를 강하게 잡아당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경찰은 정황상 해당 장면을 폭행으로만 보기는 힘들다며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보육교사는 지난 12일 경찰 조사에서 폭행 사실을 시인하면서도 “습관을 고치기 위한 훈계 차원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씨는 지난 8일 어린이집에서 억지로 먹인 반찬을 뱉어냈다며 A(4·여)양의 머리를 강하게 내리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모 어린이집 폭행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방침…무자비한 폭행

    인천 모 어린이집 폭행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방침…무자비한 폭행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인천 모 어린이집 폭행 사건이 경악을 불러온 가운데 경찰이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방침이라고 밝혔다. 폭행으로 추정되는 영상도 추가로 발견됐다. 경찰은 공개된 폭행의 정도가 심하고 국민의 공분이 큰 점 등을 고려했을 때 가해 보육교사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동영상을 추가로 확보해 과거에도 원생에 대한 폭행이나 학대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CCTV 저장 능력에 따라 동영상은 최근 24일치 분량이 확보됐다. 그러나 어린이집 방학 5일과 공휴일 10일을 빼면 실제 분석 대상이 되는 일수는 9일이다. 동영상을 분석 중인 경찰은 아동 학대로 의심된다며 CCTV 동영상 2건을 이날 오후 추가로 공개했다. 이들 동영상에는 지난 5일 해당 보육교사 양모(33·여)씨가 실로폰 채로 남자 아이의 머리를 가볍게 1차례 때리는 장면과 남자 아이에게 점퍼를 입히는 과정에서 손으로 허리를 강하게 잡아당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경찰은 정황상 해당 장면을 폭행으로만 보기는 힘들다며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보육교사는 지난 12일 경찰 조사에서 폭행 사실을 시인하면서도 “습관을 고치기 위한 훈계 차원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씨는 지난 8일 어린이집에서 억지로 먹인 반찬을 뱉어냈다며 A(4·여)양의 머리를 강하게 내리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양씨에게 맞은 A양은 바닥에 내동댕이쳐졌고, 다른 원생들도 한쪽에서 무릎을 꿇은 채 겁에 질린 표정으로 앉아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 세 모녀 살해’ 家長 참담하도록 담담한 재연

    13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 R아파트. 카키색 점퍼와 검은색 바지, 슬리퍼 차림으로 잔뜩 웅크린 채 경찰 승합차에서 내린 피의자 강모(48)씨는 의외로 담담했다. 촬영을 위해 대기 중이던 50여명의 취재진 앞에 멈춰 서지도 않고 범행 현장인 7층으로 향했다. ‘서초 세 모녀 살해 사건’의 현장검증은 지난 6일 새벽과 마찬가지로 강씨가 아내(44)와 큰딸(14)에게 수면제 ‘졸피뎀’을 먹이는 대목에서 시작했다. 강씨는 배가 아프다는 큰딸에게 미리 처방받은 졸피뎀을 ‘약’이라고 속여 물과 함께 삼키도록 하는 장면을 재연했다. 두 딸이 잠든 뒤 졸피뎀 반정을 와인에 섞어 거실에 있는 아내에게 건넸다. 자기 잔에도 술을 따랐지만 아내와 함께 마시지 않고 방으로 향했다. A4용지 2장 분량의 유서를 작성한 강씨는 거실로 나와 잠이 든 아내의 목을 머플러로 졸라 살해했다. 이내 작은방과 큰방에서 자고 있던 큰딸과 작은딸(8)도 같은 방법으로 목을 졸라 숨지게 하는 동작을 그대로 재연했다. 범행 직후 딸들이 누워 있던 침대에서 발견된 머플러 두 장이 일가족을 살해한 흉기였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검증 내내 담담한 태도로 눈물 한 방울 보이지 않았지만 머플러로 아내와 두 딸의 목을 조르는 순간에는 참담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며 “배가 아픈 딸에게 수면제를 준 게 평소 생각해 왔던 동반자살을 실행에 옮기는 계기가 된 것인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강씨 아내와 두 딸에 대한 부검 결과를 전달받아 검토한 뒤 14일 검찰에 사건을 송치하기로 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이정재, 최동훈 감독과 훈훈한 커플룩… 영화 ‘암살’ 촬영 순항

    이정재, 최동훈 감독과 훈훈한 커플룩… 영화 ‘암살’ 촬영 순항

    배우 이정재가 최동훈 감독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와 최동훈 감독은 영화 ‘암살’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다정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커플 다운점퍼를 입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정재와 최동훈 감독이 모니터 앞에 앉아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영화 ‘암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1930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암살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 ‘암살’은 배우 이정재, 전지현, 하정우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개봉 예정.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스키어를 위한 스타일지수 높이는 법 “스키장 킹카, 퀸카 되고 싶다고?”

    스키어를 위한 스타일지수 높이는 법 “스키장 킹카, 퀸카 되고 싶다고?”

    스키어를 위한 스타일지수 높이는 법 어김없이 찾아온 한파에 매일 몸서리치지만 스키, 스노보드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예외일수 있겠다. 매주 주말이면 전국 스키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룬다. 한 겨울 스키장에 갈 때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오랜 시간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고 스키나 보드를 즐기려면 따뜻한 옷차림이 필수이다. 움직임이 많이 필요 하는 레저 활동 시에는 보온성을 기반으로 활동성까지 고려해야 한다. 남성들은 익스트림적인 디테일과 역동적인 컬러의 아우터가 좋다. 부피감은 줄이되 보온성은 높이고 세부 실용적인 포켓 디자인의 아웃도어형 점퍼를 추천한다. 또 추위만큼이나 무시 할 수 없는 것이 겨울철 자외선이다. 흔히 여름에만 신경 쓰는 자외선이 겨울에도 생각보다 상당히 많다. 설원 위에 반사되는 햇빛으로 고글 보다는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개성 있는 프레임의 미러 선글라스를 추천한다.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지수를 높여줄 컬러 블록 니트 비니 와 남성성을 강조 해주는 올 블랙 시계도 놓쳐선 안 될 패션 아이템이다. 반면에 여성들은 강렬하지만 따뜻한 색감과 더불어 피부톤을 화사하게 해주는 레드 컬러의 아우터를 추천 한다. 새하얀 설원 위에서는 모노톤의 컬러 보다는 비비드한 컬러의 의상이 보다 더 잘 어울린다. 또 방수기능과 발목까지 감싸주는 패딩 디자인을 접목한 부츠는 스키장 베스트 추천 아이템이다. 레저 활동시 흐트러지는 머리를 정리 해주고 보온성마저도 뛰어난 니트 비니와 함께 이번 트렌드인 레트로 무드의 미러 선글라스로 스타일지수를 높여보자.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화보+3] ‘아빠 어디가’ 류진·임찬형, 비주얼 부자의 야구 연습 ‘엉뚱발랄’ 케미 폭발

    [화보+3] ‘아빠 어디가’ 류진·임찬형, 비주얼 부자의 야구 연습 ‘엉뚱발랄’ 케미 폭발

    ’아빠어디가’의 비주얼 부자(父子) 류진과 임찬형이 2014년 신학기 빈폴 화보를 촬영했다. 현재 초등학교 1학년인 찬형이는 이번 화보에서 클래식 블레이저와 트렌치코트, 가디건 등을 세련되게 매치하며 리틀 젠틀맨으로 변신했다. 야구점퍼와 야구모자를 쓰고 호기심 가득한 개구쟁이 모습으로도 연출해 눈길을 끌기도 했으며, 아빠와 함께 커플룩으로 연출한 장면에서는 ‘아빠어디가’의 대표 ‘비주얼부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찬형이는 다양한 빈폴키즈 책가방을 자연스럽게 연출하며 신학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시즌 빈폴키즈 신학기 책가방은 브랜드 고유의 프리미엄이 돋보이는 세련된 클래식 풍의 디자인과 편안한 착장감, 경량화, 내구성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성으로 제안된다. 척추곡선을 따라 평판 및 쿠션을 넣어 몸에 밀착할 수 있게 입체적으로 디자인된 디자인과 600g대로 경량화된 무게 등은 이번 시즌 빈폴키즈 책가방의 가장 큰 특징으로 손꼽힌다. 귀여운 찬형이와 다정한 아빠 류진이 함께 한 신학기화보는 빈폴공식블로그(www.beanpoleblog.com)와 HEREN 1월호에서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동일한 모양의 반지 포착? ‘친구 사이일뿐’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동일한 모양의 반지 포착? ‘친구 사이일뿐’

    배우 박서준(27)과 백진희(25)의 열애설이 또 한차례 불거진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6일 오전 한 매체는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2013년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태몽커플’로 불리며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박서준과 백진희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 박서준과 백진희는 커플링으로 보이는 동일한 디자인의 반지를 끼고, 같은 브랜드의 패딩 점퍼를 입은 사진 등을 SNS를 통해 공개해 의혹을 샀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박서준과 백진희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연인 관계가 결코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커플아이템+백진희 동네로 이사’ 산책 목격담까지? 해명보니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커플아이템+백진희 동네로 이사’ 산책 목격담까지? 해명보니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백진희 동네로 이사+산책 목격담까지?’ 소속사 입장보니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배우 박서준(27)과 백진희(25)의 열애설이 또 한차례 불거진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6일 오전 한 매체는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2013년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태몽커플’로 불리며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박서준과 백진희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 두 사람은 지난해 7월에도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당시 “친한 사이”라고 열애를 부인한 바 있다. 박서준과 백진희가 당시 대중의 주목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자신들의 관계 노출을 원치 않았다는 것. 공개 연애가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후에도 박서준과 백진희는 커플링으로 보이는 동일한 디자인의 반지를 끼고, 같은 브랜드의 패딩 점퍼를 입은 사진 등을 SNS를 통해 공개해 의혹을 샀다. 뿐만 아니라 박서준은 최근 백진희가 사는 서울 금호동으로 이사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인근 주민들에 의해 목격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이 보도되자, 백진희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박서준이 우연치 않게 금호동으로 이사 온 것 때문에 열애 오해를 받고 있다”며 “그러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열애를 부인했다. 이어 “요즘 금호동 일대에는 편의 시설이 좋고 집값이 비교적 싸고 조용해 연예인들이 많이 산다”고 이사 이유를 설명했다.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 측 또한 “박서준과 백진희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연인 관계가 결코 아니다”며 “가끔 만나 차를 마시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연인 사이는 아니지 않냐. 친구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편하게 지낸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백진희는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 출연 중이며, 박서준은 오는 7일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킬미, 힐미’에 출연한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SNS 증거 사진+데이트 목격담..이번엔 진짜? 소속사 입장 보니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SNS 증거 사진+데이트 목격담..이번엔 진짜? 소속사 입장 보니

    배우 박서준(27) 백진희(25)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6일 한 매체는 박서준 백진희가 2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박서준 백진희는 2013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철부지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7월 열애설이 처음 제기됐을 때 이들은 소속사를 통해 “친한 선후배”라며 연인 사이를 부인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 또한 박서준 백진희는 커플링으로 보이는 동일한 디자인의 반지를 나눠 끼고, 같은 브랜드의 패딩 점퍼를 입은 사진을 각자의 SNS 등을 통해 공개하는가 하면 최근 박서준은 백진희가 거주하는 서울 금호동으로 이사까지 했다. 인근 주민들은 두 사람이 함께 산책하거나 차 안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백진희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서준이 우연치 않게 금호동으로 이사 온 것 때문에 열애 오해를 받고 있다. 그러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열애를 부인했다.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 측 또한 “박서준 백진희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연인 관계가 결코 아니다. 가끔 만나 차를 마시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연인 사이는 아니지 않냐. 친구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편하게 지낸다”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잘 어울리는데 진짜 사귀지”,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이사까지 갔는데 친한 선후배 사이?”,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디스패치가 사진 찍어야 인정하려나”,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그냥 진짜 친한 사이일 수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서준은 7일부터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황정음의 쌍둥이 오빠 역으로 출연한다. 백진희는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2년째 열애 중? 증거 보니..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2년째 열애 중? 증거 보니..

    6일 한 매체는 박서준 백진희가 지난해 7월 열애설을 부인했던 것과는 달리 2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박서준 백진희는 2013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철부지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서준 백진희는 커플링으로 보이는 동일한 디자인의 반지를 나눠 끼고, 같은 브랜드의 패딩 점퍼를 입은 사진을 각자의 SNS 등을 통해 공개하는가 하면 최근 박서준은 백진희가 거주하는 서울 금호동으로 이사까지 했다. 이에 대해 백진희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서준이 우연치 않게 금호동으로 이사 온 것 때문에 열애 오해를 받고 있다. 그러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열애를 부인했다.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 측 또한 “박서준 백진희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연인 관계가 결코 아니다”고 강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러’ 유지태, 상위 1% 스타기자의 패션 화제 ‘직장인 주목’

    ‘힐러’ 유지태, 상위 1% 스타기자의 패션 화제 ‘직장인 주목’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진정성 있는 연기로 주목 받고 있는 명품배우 유지태의 드라마 속 패션이 화제다. KBS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모두가 외면하는 진실에 주목하는 상위 1% 스타기자 김문호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유지태는, 어제 방송된 9회에서 자신 때문에 목숨을 위협 받게 된 채영신(박민영)을 위해 형 김문식(박상원)과 대립각을 세웠다. 특히, 극의 초반, 위험에 처한 채영신을 구하러 건물 옥상까지 달려간 김문호가 채영신이 무사한 것을 확인한 뒤, 평소의 지적이고 차분한 모습과 달리 감정을 폭발시키며 채영신을 껴안는 김문호의 모습과 함께, 그가 극중 입은 패딩까지 덩달아 SNS상에 이슈를 몰고 있다. 평소 딱 떨어지는 수트 패션으로 정석화 되어 있던 유지태가 아웃도어룩을 착용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아웃도어까지 수트 느낌의 고급스러움이 베어져 나오게 한 명품 배우 유지태의 패션 센스가 돋보였다는 평이다. 유지태가 선택한 패딩 점퍼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로 인기를 높이고 있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피어리 사파리 구스 다운 자켓으로 알려졌다. 방풍과 보온 기능이 우수한 윈드스토퍼 소재와 700필파워 이상의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한 사파리 기장의 다운 자켓으로, 벨크로 테잎으로 얼굴을 완전히 감싸주는 후드 여밈 디테일과 라쿤 트리밍으로 보온성을 극대화해 혹한의 기온에서도 보온성과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함께 완성해 주는 아이템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관계자는, “유지태가 착용한 ‘피어리 사파리 구스 다운 재킷’은 일상에서는 물론 야외 활동에서도 추위를 이길 수 있도록 최고급 충전재와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완성한 아이템이다” 고 전하며, ‘ 뚱뚱해 보이지 않는 날렵한 핏감과 고급스러운 컬러감으로 극중 김문호처럼 평소 수트 패션을 즐겨 입는 남성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이다” 고 전했다. 드라마를 본 네티즌들은 ‘명품 배우가 입으니 패딩도 정장 느낌 나네!’, ‘배우도 고급지고 패딩도 고급지네~’, ‘패딩을 입었는데 어쩜 저리 멋지지?’ 등 드라마 방영 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백진희, “박서준, 백진희 동네로 이사온 이유는..” 열애설 해명

    백진희, “박서준, 백진희 동네로 이사온 이유는..” 열애설 해명

    배우 박서준(27)과 백진희(25)의 열애설이 또 한차례 불거진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6일 오전 한 매체는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2013년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태몽커플’로 불리며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박서준과 백진희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 박서준과 백진희는 커플링으로 보이는 동일한 디자인의 반지를 끼고, 같은 브랜드의 패딩 점퍼를 입은 사진 등을 SNS를 통해 공개해 의혹을 샀다. 뿐만 아니라 박서준은 최근 백진희가 사는 서울 금호동으로 이사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인근 주민들에 의해 목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백진희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박서준이 우연치 않게 금호동으로 이사 온 것 때문에 열애 오해를 받고 있다”며 “요즘 금호동 일대에는 편의 시설이 좋고 집값이 비교적 싸고 조용해 연예인들이 많이 산다”고 이사 이유를 설명했다.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 측 또한 “가끔 만나 차를 마시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연인 사이는 아니지 않냐. 친구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편하게 지낸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가끔 만나 차마시는 사이” 알고보니 이웃주민?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가끔 만나 차마시는 사이” 알고보니 이웃주민?

    배우 박서준(27)과 백진희(25)의 열애설이 또 한차례 불거진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6일 오전 한 매체는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2013년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태몽커플’로 불리며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박서준과 백진희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 박서준과 백진희는 커플링으로 보이는 동일한 디자인의 반지를 끼고, 같은 브랜드의 패딩 점퍼를 입은 사진 등을 SNS를 통해 공개해 의혹을 샀다. 뿐만 아니라 박서준은 최근 백진희가 사는 서울 금호동으로 이사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인근 주민들에 의해 목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백진희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박서준이 우연치 않게 금호동으로 이사 온 것 때문에 열애 오해를 받고 있다”며 “요즘 금호동 일대에는 편의 시설이 좋고 집값이 비교적 싸고 조용해 연예인들이 많이 산다”고 이사 이유를 설명했다.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 측 또한 “가끔 만나 차를 마시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연인 사이는 아니지 않냐. 친구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편하게 지낸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서준 백진희, ‘커플링+커플패딩’ 열애설 증거 포착? “가끔 만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박서준 백진희, ‘커플링+커플패딩’ 열애설 증거 포착? “가끔 만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가끔 만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같은동네로 이사한 이유보니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배우 박서준(27) 백진희(25)의 열애설이 또 불거졌다. 지난해 한차례 열애설을 부인한 이후 두 번째 열애설이다. 6일 한 매체는 박서준 백진희가 2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박서준 백진희는 2013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철부지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을때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친한 선후배”라며 연인 사이를 부인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 특히 박서준 백진희는 커플링으로 보이는 동일한 디자인의 반지를 나눠 끼고, 같은 브랜드의 패딩 점퍼를 입은 사진을 각자의 SNS 등을 통해 공개하는가 하면 최근 박서준은 백진희가 거주하는 서울 금호동으로 이사까지 했다. 인근 주민들은 두 사람이 함께 산책하거나 차 안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이같은 보도에 백진희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서준이 우연치 않게 금호동으로 이사 온 것 때문에 열애 오해를 받고 있다. 그러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열애를 부인했다.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 측 또한 “박서준 백진희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연인 관계가 결코 아니다. 가끔 만나 차를 마시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연인 사이는 아니지 않냐. 친구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편하게 지낸다”고 선을 그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재점화 “2년째 열애 중?” 대외적으로는 계속 부인하지만..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재점화 “2년째 열애 중?” 대외적으로는 계속 부인하지만..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배우 박서준(27) 백진희(25)의 열애설이 또 나왔다. 지난해 한차례 열애설을 부인한 이후 두 번째 열애설이다. 6일 한 매체는 박서준 백진희가 지난해 7월 열애설을 부인했던 것과는 달리 2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박서준 백진희는 2013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철부지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열애설이 처음 제기됐을 때 이들은 소속사를 통해 “친한 선후배”라며 연인 사이를 부인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 또한 박서준 백진희는 커플링으로 보이는 동일한 디자인의 반지를 나눠 끼고, 같은 브랜드의 패딩 점퍼를 입은 사진을 각자의 SNS 등을 통해 공개하는가 하면 최근 박서준은 백진희가 거주하는 서울 금호동으로 이사까지 했다. 인근 주민들은 두 사람이 함께 산책하거나 차 안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백진희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서준이 우연치 않게 금호동으로 이사 온 것 때문에 열애 오해를 받고 있다. 그러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열애를 부인했다.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 측 또한 “박서준 백진희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연인 관계가 결코 아니다. 가끔 만나 차를 마시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연인 사이는 아니지 않냐. 친구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편하게 지낸다”고 강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서준, 백진희 살고 있는 금호동으로 이사까지? “우연일 뿐” 입장보니

    박서준, 백진희 살고 있는 금호동으로 이사까지? “우연일 뿐” 입장보니

    배우 박서준(27)과 백진희(25)의 열애설이 또 한차례 불거진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6일 오전 한 매체는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2013년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태몽커플’로 불리며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박서준과 백진희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 박서준과 백진희는 커플링으로 보이는 동일한 디자인의 반지를 끼고, 같은 브랜드의 패딩 점퍼를 입은 사진 등을 SNS를 통해 공개해 의혹을 샀다. 뿐만 아니라 박서준은 최근 백진희가 사는 서울 금호동으로 이사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인근 주민들에 의해 목격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이 보도되자, 백진희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박서준이 우연치 않게 금호동으로 이사 온 것 때문에 열애 오해를 받고 있다”며 “요즘 금호동 일대에는 편의 시설이 좋고 집값이 비교적 싸고 조용해 연예인들이 많이 산다”고 이사 이유를 설명했다.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 측 또한 “가끔 만나 차를 마시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연인 사이는 아니지 않냐. 친구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편하게 지낸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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