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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쿠미 통신]

    한국팀 숙소 정전으로 잠 설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때 아닌 한밤중 정전 때문에 추위에 떠는 일이 발생했다. 태극전사들의 베이스캠프인 루스텐버그에서 숙소로 사용하는 헌터스레스트호텔. 현지시간으로 24일 새벽 4시 호텔 전체가 갑자기 정전됐다. 이 때문에 영하에 가까운 차가운 날씨를 이기려고 사용하던 전기장판과 난방기 작동이 중단됐다. 선수들은 갑자기 방이 추워지자 잠을 깨 방한용 점퍼를 입고 자는 소동을 벌였다. 정전은 호텔로 연결되는 전선(구리선)을 현지인들이 몰래 뜯어가면서 발생했다. 호텔은 부랴부랴 전선이 잘린 곳을 찾아 연결 작업을 했고 2시간여 만에 전기가 정상적으로 공급됐다. 그러나 정전 사태 때문에 선수들은 잠을 설치고 추위에 떨어야 했다. 특별히 감기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탈리아, 북한보다 못했다” 2006년 독일월드컵 우승팀이었던 이탈리아가 24일 열린 슬로바키아전에서 2-3으로 패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하자 이탈리아 언론들은 자국 대표팀에 일제히 비난을 쏟아냈다. 일간 라 리퍼블리카는 “북한보다 못했다.”고 평하며 북한에 패했던 1966년 잉글랜드월드컵의 악몽을 떠올렸다. 이 신문은 “(이탈리아는) 마땅히 월드컵을 떠날 만하다. 지난 50년을 통틀어 최악의 팀이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이번 대회 최약체로 꼽혔던 뉴질랜드(F조 3위·3무)보다도 못한 성적을 거두며 조 꼴찌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고 지적했다.
  • 건널목 돌진 아찔한 ‘유모차 엄마’ 포착

    기차가 빠르게 역으로 들어오는데도 젊은 여성이 아기를 데리고 철도 건널목으로 돌진하는 위험천만한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웨일스 래넬리에 있는 기차역에서 열차 진입신호가 깜빡이고 경보음이 울리는데도 아기를 유모차에 태운 20대 여성이 서둘러 기찻길을 건너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 영국철도시설 공단과 사우스 웨스트 교통경찰은 철도 건널목을 무단으로 건너는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문제의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모자달린 흰색 점퍼를 입은 여성은 기차가 진입한다는 경고방송과 신호등을 무시한 채 유모차를 끌고 건널목으로 돌진했다.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에 치일뻔한 위태로운 상황이 여러 번 벌어졌지만 이 여성의 행동에는 거침이 없었다. 결국 철도 안전바가 거의 내려왔을 때 이 여성은 건널목 반대편에 별다른 사고 없이 도착했다. 사우스웨스트 교통경찰청 대변인 스티브 도킨스 경관은 “인명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자신과 아이의 생명을 담보로 한 광란의 질주”라고 이 여성의 행동을 꼬집으면서 “위험경고를 무시했기 때문에 자칫 치명적인 결과를 부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영국에서만 철도 건널목에서 총 140 여 건의 사고가 일어났으며 그중 13명이 기차에 치여 사망한 것으로 기록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제 ‘자출족’도 엣지 있게

    이제 ‘자출족’도 엣지 있게

    자출족(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생길 정도로 늘어난 자전거 인구를 패션계가 놓칠 리 없다. 펜디, 샤넬, 에르메스, 엠포리오 아르마니, 베네통, 앙드레김 등 패션 브랜드에서 주로 한정판으로 자신들의 브랜드 이미지를 입힌 자전거를 내놓은 데 이어 자전거 패션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경은 빈폴맨즈 상품기획자(MD)는 18일 “21세기 패션계의 주요 화두는 ‘환경과 건강’이며 세계적으로 친환경적 삶의 방식이 부상하고 있다.”며 “자전거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으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패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식경제부 통계에 따르면 세계 자전거 시장의 규모는 8조 5000억원이다. 국내 시장은 2000억원으로 추산되며, 연간 18%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제일모직 빈폴이 자전거를 탈 때 입는 ‘바이크 웨어’와 일상복 두 가지 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한 브랜드는 ‘P+P 20014’. 남극에서 북극까지의 거리 20014㎞를 뜻한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 넘어지면 바지가 찢어지면서 다리에 상처를 입기 십상이다. 탄력과 유연성이 좋은 저지(Jersey)와 잘 찢어지지 않도록 가공된 소재의 겉옷, 바람막이 점퍼, 3차원(3D) 입체 패턴으로 만든 바지 등이 ‘P+P 20014’의 대표적 상품이다. ●다양한 색상… 일상복처럼 입어 요즘 한강 둔치, 자전거 도로, 압구정동, 홍대 앞 등에서 자전거를 타는 이들은 운동복을 입고 쌀집 자전거를 몰던 때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색상과 감각적 디자인의 자전거와 패션을 선보인다. EXR는 바퀴가 작은 자전거를 통칭하는 ‘미니 벨로’의 대표주자인 영국 스트라이다와 협력해 ‘EXR 스트라이다’를 한정판으로 내놓았다. 헬멧, 자전거 배낭, 장갑, 신발, 자외선 차단용 팔 토시, 옷 등 다양한 자전거용품도 선보였다. 자전거 헬멧은 오토바이 헬멧과 달리 내부에 뼈대가 있고 얕다. 자전거 장갑은 핸들을 오래 잡을 수 있도록 손바닥과 손목 보호기능 쿠션이 있다. EXR의 자전거용 신발은 페달을 굴릴 때 힘 손실을 막는 발바닥 구조가 특징이며, 노랑·빨강 등 화려한 색깔로 일상생활에서도 신을 수 있다. 자전거용 배낭은 물통 주머니, 야간 반사, 생활방수 등의 기능을 갖췄다. ●등살 노출·쫄쫄이 등 민망함 없애 자전거를 탈 때 입는 ‘쫄쫄이 바지’는 몸매의 선이 그대로 드러나 일상생활에서 부담스러운 면이 있지만 엉덩이 패드가 있어 편안하다. 배우 엄태웅은 쫄쫄이 바지를 입고 프로처럼 자전거를 즐겨 타기로 유명하다. 화려한 색깔의 등산복으로 유명한 라푸마는 산악용 자전거와 미니 벨로의 중간 크기인 하이브리드 자전거 ‘소닉 붐’과 함께 자전거 패션도 선보였다. 상의는 앞판보다 뒤판을 길게 디자인해 허리를 숙이고 타는 전경자세에서도 등살이 노출되지 않는다. 윤치영 라푸마 상무는 “앞으로 아웃도어 시장에서 자전거가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탕웨이, ‘직찍’ 공개돼 화제…청순미 ‘물씬’

    탕웨이, ‘직찍’ 공개돼 화제…청순미 ‘물씬’

    중국 영화배우 탕웨이의 근황을 담은 직찍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한 네티즌은 최근 탕웨이의 청순하고 수수한 매력이 묻어나는 사진을 직접 찍어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한 학원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탕웨이는 생머리에 티셔츠, 패딩 점퍼 차림으로 공업수학 전공서적을 오른쪽 옆구리에 끼고 있다.이 같은 탕웨이의 모습을 본 복수의 누리꾼들은 “사진에서도 미모가 빛난다”, “책을 든 모습을 보니 공부도 잘 할 것 같다”며 그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탕웨이는 영화 ‘색,계’ 이후 3년 만에 배우 장학우(장셰여우)와 공동주연을 맡은 홍콩 로맨틱 코미디 ‘크로싱 헤네시’로 스크린에 복귀했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쌀쌀한 날씨 극복!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구 축구대표팀이 아르헨티나와 남아공월드컵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를 결전의 땅인 요하네스버그는 해발 1753m의 고지대다. 영하에 가까운 차가운 날씨와 공기 밀도가 낮고 산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고지대 환경이 선수들을 괴롭히는 악조건들이다. 대표팀은 베이스캠프인 루스텐버그에서 요하네스버그로 이동하기 직전 선수들에게 방한용 점퍼를 나눠줬다. 쌀쌀한 날씨에 대비해 지원 스태프가 미리 준비한 것이다. 대표팀 버스가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한 건 현지시각으로 오후 6시30분. 수은주가 뚝 떨어지면서 기온은 3도를 찍었다. 선수들은 방한복을 입은 채 프리테아호텔 파크토니안에 여장을 풀었다. 다행스러운 건 이 호텔이 난방 시설이 잘돼 있다는 점이다. 선수 중 염기훈(수원)만 유일하게 요하네스버그로 이동하면서 전기장판을 가져왔다. 요하네스버그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e몰, 여성 ‘겨울의류’ 때아닌 인기 왜?

    e몰, 여성 ‘겨울의류’ 때아닌 인기 왜?

    연일 30도를 넘나드는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온라인몰에서는 코트, 패딩점퍼 등 겨울의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롯데닷컴에 따르면 겨울 이월상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한 지난 2주간(6월1일~13일) 여성의류 카테고리 매출이 5월 동기 대비 40% 이상 신장했다.인기 상품은 ‘ab.plus 래빗 퍼 베스트’, ‘솔로이스트 트랜디 집업 핸드메이드 자켓’, ‘ZOOC 모직원버튼롱자켓’ 등 일부 색상과 사이즈는 품절 사례를 빚을 정도다.개연성이 없는 한여름에 겨울 상품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고가의 겨울상품을 70~8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현재 할인가에 판매되는 겨울의류들은 대부분 지난 겨울시즌에 출시된 이월상품이지만 비교적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겨울코트·패딩재킷 등 저렴한 가격에 미리 구매하려는 고객이 많은 이유다.롯데닷컴 패션의류팀 강수진 과장은 “겨울의류는 다른 계절상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은 편”이라며 “이런 이유로 구매를 포기했던 고객이 한여름에 겨울 상품 매출을 이끄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롯데닷컴은 오는 24일까지 유명 브랜드의 겨울 초특가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Enc·96NY·ab.plus·플라스틱아일랜드·솔로이스트 등 백화점 및 일반 여성브랜드의류의 4계절상품을 10~80%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방자전’ 김주혁 “나는 쇼핑중독” 인정

    김주혁이 영화계의 소문난 ‘쇼퍼홀릭’임을 공식 인정했다. 배우 김주혁이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MC 유재석, 박명수, 박미선, 신봉선)’에 출연해 ‘쇼핑’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MC 박명수는 김주혁에게 “영화계에서 옷 잘 입는 패셔니스타로 소문났다.”고 밝히자 김주혁은 “쇼핑하는 것을 좋아한다. 신발과 이너를 특히 좋아한다.”고 솔직히 인정했다. 또 출연진들이 ‘이너’라는 단어를 생소해하자 김주혁은 “점퍼 안에 입는 티셔츠를 말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김주혁은 지난 2007년 한 남성잡이와의 인터뷰에서도 “연기 이외에 유일한 관심이 쇼핑이라고 할 만큼 패션에 관한 정보에 민감하다. 직접 고른 옷을 입고 거울 앞에 서 있는 내 모습을 보는 게 몇 안 되는 취미생활 중 하나”라며 ‘쇼핑 애찬론’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주혁, 조여정, 김성령, 김영철, 원더걸스(선예, 소희, 혜림, 유빈, 예은)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포팅21,롯데 자이언츠와 의류계약 체결

    스포팅21,롯데 자이언츠와 의류계약 체결

    프로야구 의류가 야구열풍에 힘입어 패션 시장의 주요한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프로야구 응원 열기와 더불어 시구에 나선 연예인들의 일명 ‘시구패션’ 뿐 아니라 각종 방송에서의 모자와 의류 노출이 젊은 층에 주목 받으며 야구 패션의 인기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이는 2002년 월드컵 이후 축구 의류 브랜드가 인기를 끌었던 것과 같은 현상으로 소녀시대가 유행시킨 바 있는 컬리지 풍의 야구 점퍼에 이어 라글란 칠부 소매 언더셔츠, 져지풍 티셔츠 등이 동반유행 할 것으로 패션계는 보고 있다.프로 스포츠 라이선스 제품 전문 업체인 스포팅21은 프로야구 8개 구단 중 최고 인기구단 중 하나인 롯데 자이언츠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팬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티셔츠, 후드티, 모자, 유니폼, 패딩 점퍼 등의 의류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스포팅21 관계자는 “팬을 위한 의류를 넘어 대표적 캐주얼 브랜드로 재탄생 시키기 위해 기능과 멋을 함께 강조한 디자인을 추구했다.”며 “야구장에서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언제든 착용할 수 있게 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제품은 6월 중순부터 스포팅21과 롯데 자이언츠 공식 쇼핑몰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 = 스포팅21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컬러를 잡아야 민심도 잡는다’오세훈vs한명숙vs지상욱

    ‘컬러를 잡아야 민심도 잡는다’오세훈vs한명숙vs지상욱

    6.2 지방선거가 다가오자 후보들의 지지율 경쟁 또한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 후보자들은 공약 뿐 만 아니라 포스터, 홍보 동영상까지 자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유권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런가운데 수 많은 매체의 노출로 후보들의 패션 이미지는 선거운동의 한 전략되고 있다.기존의 틀에 박힌 스타일이 아니라 개성 있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해 이슈가 되고 있는 후보들. 점점 자신만의 색깔이 있으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정치인들이 많아 지고 있다. 이번 선거 최대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울 시장 후보들은 어떤 색깔의 패션을 입을까.◆오세훈 후보 – 신뢰도를 높여주는 블루컬러정치인들을 떠올릴 때면 생각나는 고유의 색깔이 있다. 이는 정치적 이념을 나타내기도 하는 후보들이 속한 당의 색이기도 하다. 때문에 후보들은 자신을 부각시키기 위해 당의 색을 패션에 많이 이용한다.재선을 노리고 있는 오세훈 서울 시장 후보는 이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정치인 중에 한 명이다. 한나라당 색인 하늘색을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해 눈길을 끈다.오 후보는 방송사 토론회 등 공식석상 및 성당, 절 방문 시에도 흰색 셔츠 또는 하늘색 셔츠에 하늘색, 파란색 단색 타이 등 파란색 계열의 타이를 매치했다. 또 선거 운동 및 유세 시에도 한나라당 하늘색 점퍼를 입는다.이처럼 언제 어디서든 파란색 계열의 셔츠나 타이를 입어 파란색과 한나라당, 오세훈의 이미지를 관계성 있게 부각 시키고 있다. 또한 시원함과 안정감을 주는 파란색 패션 아이템은 깔끔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오 후보의 신뢰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한명숙 후보 – 부드러운 카리스마 그린&레드 컬러여성 정치인들은 남성 정치인들 보다 변화의 폭이 넓다. 액세서리,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 등 더 많은 패션 아이템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치열한 경쟁 양상을 띄우며 여성 정치인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는 최근 과감한 컬러의 블라우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방송3사 토론회에서는 빨간색, 진분홍, 연한 분홍색 셔츠 등 주로 붉은 계열의 블라우스를 입어 강렬한 열정과 의지를 내비쳤다.이와 상반 되게 선거운동 시에는 민주당 연두색 점퍼를 입었으며 브리핑 등의 공식석상에서는 정장 안에 연두 빛 블라우스로 정치적 색깔을 매치했다. 절 행사처럼 차분한 자리에는 연두 빛 정장으로 단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여성만이 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컬러 매치로 인자한 이미지에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카리스마를 더하고 있다.◆지상욱 후보 – 톡톡 튀는 컬러로 포인트 살려상대적으로 젊은 후보들은 밝은 컬러의 패션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거침없는 발언과 심은하 남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는 다양한 컬러의 타이를 이용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선거 운동을 할 때는 자유선진당 점퍼인 파란색 점퍼를 입지만 그 외의 자리에서는 흰색 셔츠와 컬러풀한 타이를 매치한다. 방송사 토론회 때는 흰색셔츠에 파란 타이와 빨간 타이 등을 입었고 선거사무소에서는 에메랄드 빛 타이, 유세 장소에서는 보라색 타이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했다.지 후보는 깨끗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흰색 셔츠를 입지만 매번 다른 원색 계열의 포인트가 되는 타이의 색으로 기억에 남는 인상을 주고 있다.닥스 신사 디자인팀의 이지은 실장은 “정치인들에게 컬러는 단순한 패션으로서의 기능 뿐 만 아니라 이미지를 형성해주는 역할을 한다.”며 “특히 블루계열 컬러는 편안함으로 신뢰감을 높여주며 레드계열 컬러는 카리스마를 부각시킬 수 있다. 이렇듯 컬러풀한 아이템은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포인트가 된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한명숙, 오세훈 블로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방선거 지면 총선·대선도 없다” 총력전

    정당들에게 6·2 지방선거는 2012년 국회의원 총선거와 대통령 선거의 전초전이라는 의미가 있다. 이번에 선거의 ‘세포 조직’이랄 수 있는 구의원·시의원·구청장을 놓쳐서는 2012년을 기대하기 어렵다. 2006년 지방선거의 승패가 2007년 대선과 2008년 총선까지 그대로 이어진 경험을 여야 모두는 잊지 않고 있다. 당장 2012년 총선을 앞두고 있는 국회의원들에게는 사활(死活)의 문제이기도 하다. 세포 조직을 잃으면 당선은 고사하고 공천도 어려워질 수 있다. 국회의원들과 당협위원장들이 자신의 지역구에 당 지도부와 거물 후보들의 지원 유세 끌어들이기에 열심인 이유다. ■ 오세훈, 강남 3구서 “한나라에 줄투표를” 지역 국회의원들도 ‘오후보 모시기’ 경쟁 “한 명도 빼놓지 말고 다 당선시켜 주십시오. 제가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26일 오후 4시,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 앞.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가 강남 지역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구의원 모두 한나라당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한다. 사실상 ‘줄투표’를 주문한 것이다. 오 후보 옆에서는 서초구 출신의 이혜훈·고승덕 의원이 연신 “오세훈, 오세훈”을 외쳤다. 서울 국회의원·당협위원장들 사이에서는 오 후보 끌어들이기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오 후보의 높은 지지율을 활용하려는 생각에서다. 구청장 당선은 필수이고, 최대한 많은 시의원·구의원을 당선시켜 놓아야 2012년 총선 출마가 안심이 되기 때문이다. 이날은 오 후보로서는 강남 지역 첫 유세. 서초·강남·송파는 한나라당의 대표적 텃밭이지만, 해당지역 국회의원들의 긴장감은 다른 지역보다 더했다. 기초의원 한 석이라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에서다. ‘지역구 관리 소홀’로 자칫 차기 공천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강남에서 재선 이상이면 지역구를 양보해야 한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당내 경쟁이 치열하다. ‘싹쓸이’가 당연시되다 보니 후보들 옆에 선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표정에는 초조함이 배어 있다. 한나라당은 강남 지역에 대한 자신감으로 신연희 강남구청장 후보, 박춘희 송파구청장 후보 등 여성 후보를 전략공천했지만 인지도가 높지 않아 선거운동이 쉽지만은 않다. 야권에서 민주당 곽세현 후보를 단일후보로 내세운 서초구청장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진익철 후보와의 격차가 크지 않아 바짝 긴장하고 있다. 오 후보는 강남부터 송파까지 모두 훑었다. 오 후보의 캠프 대변인인 조윤선 의원이 오 후보에 대한 칭찬과 공약소개를 맡고, 오 후보는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후보들에 힘을 실어주는 식이다. 초선 의원들의 마음은 더 급하다. 이번 선거에서 성적을 잘 받아야 보다 안전하게 재선 공천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2년 남짓 남겨둔 임기 동안에도 이번에 뽑힌 구청장과 호흡이 맞아야 실적을 더 남길 수 있기도 하다. 때문에 초선 의원들은 모든 일정을 지역 안에서 소화하며 표심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강변역 앞에서 펼쳐진 광진구 지원유세에서는 오 후보가 도착하기 전부터 이 지역 출신의 권택기 의원과 중랑구 출신의 유정현 의원이 한껏 분위기를 띄워놨다. 유 의원은 “광진구와 중랑구의 발전을 위해서는 오 시장이 돼야 하는 것 아시죠.”라면서 “그런데 다른 당 구청장이 탄생하면 광진구 예산은 모두 중랑구로 갑니다.”라고 했다. 선거운동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목소리가 다 쉬어버린 권 의원은 “오 시장과 한나라당 구청장이 호흡을 맞춰야 광진구의 살림도 살찌울 수 있다.”면서 목청을 높였다. 오 후보가 무대에 오르자 분위기는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오 후보가 연설을 하는 동안에도 권 의원은 쉬지 않고 주민들을 향해 ‘1번’을 뜻하는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인사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한명숙, 구로·금천 구청장후보와 공동유세 박지원·정동영 등 거물급 총출동 지지호소 “여러분,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가 오셨습니다. 기호 2번 민주당입니다.” 26일 오전 8시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앞 버스정류장. 녹색 점퍼를 입은 한 후보가 버스에 탄 승객들에게 브이(V)자 모양으로 2번을 만든 손을 흔들었다. 연신 미소를 지으며 지나가는 행인들에게도 악수를 청했다. 바쁜 출근길이라 무표정하게 지나치는 시민들도 적지 않았지만, 대부분은 한 후보의 손을 맞잡고 반갑게 응원의 말을 건넸다. 이곳은 구로·금천·영등포 일대에 거주하거나 일터를 가진 시민들의 통행이 가장 많은 길목. 한 후보의 옆에는 이성 구로구청장 후보, 차성수 금천구청장 후보가 나란히 서서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에는 개봉동사거리에서 대대적인 집중유세가 벌어졌다. 한 후보가 다시 구로구를 찾았고, 구로을이 지역구인 박영선 의원이 연사로 나서 분위기를 돋웠다. 구로구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 구청장 후보가 엎치락뒤치락하며 오차 범위 내에서 박빙의 승부가 벌어지고 있는 곳이다. 민주당의 목표는 구로구청장을 따내는 것은 물론이고 최소한 구로을 지역구의 구의원 정수 6명 가운데 3~4명, 시의원 정수 2명 모두를 석권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선거운동 개시 첫날인 20일에는 정동영 상임고문이 찾아와 유세를 펼쳤고, 둘째날에는 박지원 원내대표, 셋째날에는 추미애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 와서 거리유세를 벌였다. 24일에는 장상 중앙선대위원장, 박주선 최고위원, 김민석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이 구로구를 찾아 이성 구청장 후보를 집중 지원했다. 이처럼 구청장 하나에 민주당의 ‘거물급’ 정치인들이 총출동하는 것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유권자들도 있지만, 속사정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2006년 지방선거 패배가 2007년 총선, 2008년 대선 참패로 이어진 쓰라린 과거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민주당은 올 초부터 이번 6·2 지방선거를 2012년 총선,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교두보로 삼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1956년 대선 때 야당이었던 민주당이 자유당 정권 심판을 위해 내건 슬로건 ‘못살겠다, 갈아보자’를 부활시킨 것이 ‘수권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재선 여부가 걸려 있는 국회의원들도 지역구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천안함 사건 진상규명 특위 활동으로 바쁜 박 의원도 틈만 나면 지역구를 찾아 표밭을 다지고 있다. 국회 부의장 출마 준비에 중앙당 선대본부장까지 맡아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이미경 사무총장(은평 갑)은 최근 며칠 동안 은평구에서 살다시피 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한 후보의 지지율이 오 후보에게 뒤처지는 상황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다. 하지만 김유정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밑바닥에서부터 갈아보자는 민심이 강하게 요동치고 있기 때문에 광역단체장 선거와 연동됐던 과거와는 다른 구도가 형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오세훈·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공식선거운동 첫날 24시 르포

    오세훈·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공식선거운동 첫날 24시 르포

    후보들은 00:00부터 움직였다. 하루종일 시장으로, 학교로, 골목으로 돌아다녔다. 긴장감도 엿보였지만, 힘있고 의욕은 넘쳐 보였다. 시간이 지나면 체중도 줄고 지쳐갈 것이다. 20일 6·2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한나라당 오세훈, 민주당 한명숙 후보를 밀착 취재했다. ■ “일 잘하는 젊은시장!” 첫날 강북지역 집중 20일 0시 송파구의 가락농수산물시장 청과물 경매장.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 방문지로 선택한 곳이다. ‘서울시민의 새벽을 여는 곳’이어서다. 2006년에는 노량진 수산시장이었다. 이번에는 4년 전보다 여섯시간이나 앞당겼다. 장소는 갑론을박 끝에 뒤늦게 정해졌다. 동선도 없이 무작정 시장을 돌았다. 악수를 건넨 손에 인사 대신 술주정이 돌아오기도 했고, 일자리 문제로 막무가내 하소연을 쏟아내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시종 특유의 미소로 대응하며 걸음을 재촉했다. 동행단이 “오세훈 후보님이 오셨습니다!”라며 목청을 높이자 “그러시면 상인들이 싫어하신다.”며 만류한다. 이내 상인들 틈에 끼어 우거지단을 나르고, 고등어도 사주며 표심을 파고든다. 상인들은 “가락시장 잘 좀 봐달라.”고 화답했다. 오전 8시20분. 중랑구 중곡초등학교에서 교통지도 봉사에 나섰다. 교육과 복지라는 선거 이슈가 압축된 현장이다. 이 학교 녹색어머니회와의 간담회에선 한명숙 후보의 무상급식 공약을 비판했다. “부자 아이들까지 무상급식할 필요가 있느냐. 정신나간 사람들이다. 학부모들이 정작 고민하는 것은 사교육, 폭력, 준비물이다.”라며 대표 공약인 ‘3무(無) 학교’를 강조했다. 떠나며 넌지시 ‘판세’를 물었다. “4년간 시민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은 평가가 ‘조용히 일 열심히 한다.’는 것인데, 무언의 지지가 지지율로 나타난 것 같아요. 그래서 구호도 ‘일 잘하는 젊은 시장’으로 했지요.” 라고 말했다. 중랑구 면목동 우림시장, 건대입구 더샵스타시티 광장, 대학로 대명사거리 등 유세장에서 제시한 이슈는 ‘강북개발, 서울 균형 발전’이다. 4년 전에도 그는 서울 균형 발전을 역설했다. 유세 첫날 일정을 강북권에 집중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야권 후보에 대한 비판도 빠트리지 않았다. “한명숙, 유시민, 김두관 등 무능하고 부패한 친노 실세들이 야당의 옷을 갈아입고, 선거에서 부활을 꿈꾸고 있다. 심판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천안함 사태 원인 발표에 대해 “선거와 연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앞으로도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독주하는 스타’였다. 지원 유세에 나온 의원이나 언론과는 일체 동행하지 않았다. 짧은 유세 일정이 끝나면 서둘러 자신의 차로 돌아가곤 했다. ‘아이돌 스타’ 스타일의 유세라는 얘기도 나왔다. 그는 “TV토론 3일만에 1㎏이 빠졌다.”고 전했다. 당 경선 이후 공식선거 운동 돌입까지 한 달여 만에 몸무게가 7㎏이 빠졌던 2006년을 생각하면 이제 출발선인 셈이다. 스스로도 “이제 시작이다. 소처럼 묵묵히 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한명숙, 대~한명숙!” 명동서 선거 출정식 “한명, 한명, 한명숙, 대~한명숙!” 20일 0시. 선거운동이 시작되자 서울 동대문 패션쇼핑몰 두타 앞에서 구호가 울려 퍼졌다. 촌스럽다는 평가도 있지만 전국민의 응원구호인 ‘대~한민국’과 오버랩돼 저절로 되뇌는 효과가 있다. “역전드라마를 만들고, 사람특별시를 만들겠습니다.” 민주당의 상징인 녹색 점퍼를 입은 한 후보가 대중연설을 시작했다. 자신을 찍어 달라고 호소하는 연설은 6년 전 일산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했을 때 이후 처음이다. 주황색 점퍼를 입은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과 노란색 점퍼를 입은 국민참여당 천호선 최고위원이 옆을 지켰다. 한밤중이라 더 선명한 각당의 고유색은 한 후보가 야 4당의 단일후보임을 한눈에 보여줬다. 한 상인이 “우리집에 오셨으니 잘될 것”이라고 응원하자 피곤에 지친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어머니 같고, 누님 같다.”는 시민들의 반응을 뒤로하고 집에 돌아오니 새벽 2시가 다 됐다. 월세로 들어간 73㎡(22평)의 평범한 아파트 입구에는 토정 이지함 선생의 집터라는 표지가 있다. 아침 밥상에는 갈비구이와 상추가 올랐다. 여동생이 힘내라며 차려준 것이다. 집 밖을 나서니 기자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천안함 조사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왜 하필 선거 첫날 발표했는지, 의도가 유감스럽다.”고 답했다. 낮 12시, 선거 출정식이 명동에서 열렸다. 민노당 소속 대학생 율동단이 흥을 돋웠다. 60세가 넘은 여성 후보가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율동을 하는 게 어색하기도 하고, 정겹기도 했다. 연설 잘하기로 소문난 우원식 전 의원이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행사를 진행했다. 민노당 강기갑 대표가 “오죽하면 우리 종자 대신 단일후보 종자를 선거판에 심겠느냐.”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 후보는 “1987년 여러분이 이곳 명동에서 독재정권을 무너뜨렸듯이 2010년 6월2일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이명박 정권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심판해 달라.”고 외쳤다. 명동성당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먼저 악수를 청하는 시민들이 많았다. 한 후보는 항상 두 손으로 악수한다. 정성스럽게 보이려는 측면도 있지만, 상대방의 악력을 두 손으로 분산시켜 손을 보호하려는 효과도 있다. 성당 들머리에는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며 천주교 사제들이 뙤약볕에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었다. 한 후보는 “죽을 각오로 싸우겠다.”고 했다. 점심을 승합차 안에서 김밥으로 때우고 오후 4시에는 국회 정론관에서 참여당 유시민 경기지사 후보와 민주당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와 천안함 관련 기자회견을 했다. 그리고 다시 ‘젊음의 거리’ 신촌으로 향했다. 오후 7시부터 다시 시작된 거리 유세는 밤늦도록 이어지며 선거운동 첫날이 저물어 갔다. 이창구 유지혜기자 window2@seoul.co.kr
  • ‘인생은 아름다워’남남커플 패션,송창의 vs 이상우

    ‘인생은 아름다워’남남커플 패션,송창의 vs 이상우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게이 커플 역을 맡아 알콩 달콩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는 송창의와 이상우. 이 두 남자는 매회 다정스러운 애정행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극 중에서 다정다감한 성격의 송창의와 남자다운 이상우는 서로의 성격만큼 패션 또한 각각다른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송창의와 이상우의 서로 다른 패션스타일에 대해 알아봤다.◆ 송창의-사랑도 패션도 부드럽게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따뜻한 심성을 가진 송창의는 한 집안의 착한 아들이자 한 남자의 사랑스러운 애인이다. 특히 훈남 의사 역할인 그는 단백한 슈트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블랙이나 네이비 컬러의 짙은 재킷에 화사한 컬러의 셔츠 그리고 매번 가디건이나 베스트를 매치해 감각적인 슈트 착장을 보여준다. 여기에 화사한 파스텔컬러의 타이를 매치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LG패션 마에스트로의 최혜경 수석 디자이너는 “송창의가 즐겨 입는 네이비 컬러의 슈트는어떤 컬러와도 잘 어울리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라며 “특히 부드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싶다면 화사한 컬러가 가미된 액세서리를 포인트를 주거나 가디건을 함께 매치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이상우-사랑도 패션도 액티브하게‘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이상우는 사랑을 위해 목숨을 걸 수 있는 강렬한 남자다. 그의 성격에 맞게 패션 또한 스포티브한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그는 셔츠를 입어도 타이를 매지 않는 편안한 패션에 단추를 여러개 풀어 여유로운 패션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특히 쌀쌀한 날씨일 때는 스포티한 느낌의 점퍼나 재킷을 매치해 액티브한 느낌을 부각시키곤 했다.LG패션 마에스트로 최혜경 수석 디자이너는 “활동적인 스포티브룩엔 청바지가 제격” 이라며 “여기에 상의는 밝은 계열의 티셔츠나 컬러풀한 셔츠를 매치하면 한층 화사하면서도 액티브한 스포티브룩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사진 = LG패션 마에스트로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프엑스, 신상뽐춤-볼터치춤 ‘춤 대박’ 행진

    에프엑스, 신상뽐춤-볼터치춤 ‘춤 대박’ 행진

    걸그룹 에프엑스(f(x))가 독특한 안무로 연일 상종가를 치고 있다. 에프엑스는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NU 예삐오’(NU ABO)를 공개하고 컴백무대를 통해 깜찍한 ‘볼터치춤’을 선보였다. ‘볼터치춤’은 에프엑스가 노래 후렴구 부분에 선보이는 거울을 보고 메이크업을 하는 동작의 안무로 연일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들이 ‘볼터치춤’을 따라하는 사진이 공개돼 더욱 화제다. 앞서 에프엑스는 한 광고를 통해 설리 점퍼, 빅토리아 모자, 루나 가방, 엠버 팬츠, 크리스탈 신발 등 멤버별로 패션 아이템을 지정해 무표정으로 춤을 추는 일명 ‘신상뽐춤’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에프엑스는 춤 대박행진에 힘입어 ‘NU 예삐오’로 각종 음악 주간차트의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인, 기성용 선수 父와 특별한 사이 ‘왜?’

    가인, 기성용 선수 父와 특별한 사이 ‘왜?’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이 월드컵 응원에 나섰다. 가인은 지난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다시 한번 대~한민국!’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5장을 기재했다. 사진 속에서 가인은 ‘붉은악마’로 변신하며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다. 스포티한 빨간색 점퍼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붉은 악마 머리띠를 매치했다. 가인은 주먹을 쥔 양팔을 하늘 높이 들고 파이팅을 외쳤다. 특히 가인이 기성용 선수의 아버지 기영옥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가인은 “기영옥 감독은 아들 기성용 선수를 우리 애기라고 부른다.”라며 “오늘 완전 기영옥 감독의 팬이 됐다.”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인의 애정라인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네티즌들은 “조권을 버리고 기성용 선수와 사랑을 시작?” “기성용과 어떤 관계인지 궁금하다.” “이 사진을 본 조권이 울겠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기성용 선수는 현재 스코틀랜드 셀틱 FC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부친인 기영옥 감독은 축구 명문 금호고의 축구부 감독과 광양체철고 체육교사를 지냈으며 현재 광주광역시 축구협회장을 맡고 있다. 사진=가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린이날 2題] 닌텐도·스마트폰 고가선물 ‘불티’

    어린이날 선물 풍속도가 변하고 있다. 예전에 장난감 등 완구류 선물과 외식이라면 좋아하던 자녀들이 이제 최첨단 정보기술(IT)이 탑재된 게임기나 휴대전화가 아니면 큰 감동을 받지 못하는 게 요즘 현실이다. 부모의 정성보다는 값 비싼 선물이 우선시되는 세태가 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4일 신세계 이마트가 4∼13세 어린이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날 받고 싶은 선물’ 조사 결과, 1위는 휴대용 게임기인 ‘닌텐도DS’로 나타났다. 이어 스마트 폰 등 휴대전화, 장난감 전동차 등 10만원대에서 최고 80만원대에 이르는 고가의 선물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10여년 전만 해도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은 로봇, 인형 등 장난감이 차지했으나 최근에는 디지털 관련 기기 위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고가의 선물도 인기다. 이날 오후 서울의 한 백화점 8층 아동매장은 한손에 아이의 손을 잡고 다른 한손에 쇼핑백을 든 엄마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 백화점은 지난달 30일부터 어린이날인 5일까지 ‘골든키즈페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르마니 키즈, 버버리 칠드런 등 명품 의류매장에는 자녀들의 선물을 구입하려는 손님들이 계산대 앞에 줄을 섰다. 네 살짜리 딸에게 줄 31만 4000원짜리 점퍼를 구입한 김희영(36·여)씨는 “하나밖에 없는 딸에게 돈을 아끼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김씨의 다른 손에는 미국 승용완구브랜드에서 구입한 25만 5000원짜리 장난감 스쿠터가 들려 있었다. BMW코리아가 판매한 어린이용 전동차 ‘M6 컨버터블’은 84만 7000원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판매 시작 사흘 만에 상품이 다 팔렸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거지야? 강도야?…도로위 목숨건 구걸

    달리는 자동차에 뛰어들어 돈을 뜯는 거지가 중국에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대형 커뮤니티 티티 몹에 따르면 쓰촨성 청두에 있는 8차선 자동차 도로에 걸인으로 추정되는 40대 남성이 등장, 운전자들을 위협해 위험천만한 구걸행위를 하고 있다. 지저분한 점퍼를 걸친 이 남성은 교통량이 많은 오후에 주로 모습을 드러내 손을 휘저으며 달리는 자동차들을 막아서 교통 체증과 사고를 유발하고 있다. 놀란 자동차 운전자들이 경적을 울리거나 심지어 충돌사고가 일어날 뻔 한 위험천만한 상황이 이어지나 이 남성은 대수롭지 않다는 등 위험천만한 구걸행위를 계속하고 있다는 것. 보다 못한 네티즌이 촬영한 사진에도 이 남성이 느긋하게 자동차 앞을 막아서는 것도 모자라 창문을 열지 않는 운전자들을 위협하려고 자동차 앞에 엎드리는 행동을 취한 모습이 담겼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걸인은 주로 여성 운전자의 차량이나 검은색 중형차 등을 노리며 운전자가 창문을 열면 자동차를 막아서려고 재빨리 운전대를 붙잡고 돈을 요구한다. 돈을 주지 않으면 소리를 지르기 때문에 운전자와 종종 실랑이를 벌인다고 목격자는 전했다. 사진을 찍었다는 네티즌은 “거지는 주로 검은색 중형차나 여성 운전자들이 모는 자동차를 잡아 세웠다.”면서 “몇 미터 떨어진 곳에 교통경찰이 있었지만 걸인의 행동을 막아서지 않아 의아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이 걸인의 대담무쌍(?)한 행동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무기를 들지 않았지만 강도와 다를게 없다.”면서 “자신 뿐 아니라 남의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비상식적 행동”이라고 꼬집었다. 또 적지 않은 이들이 적극적으로 단속하지 않는 경찰들을 비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아노를 연주하는 옷까지 등장

    피아노를 연주하는 옷까지 등장

    침대는 가구가 아니라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운동화에도 컴퓨터 칩이 들어가는 시대가 됐다. 5일 밤 12시30분 SBS TV에서 방영하는 특집 다큐 ‘패션, 과학을 입다’는 과학과 패션이 만나는 지점을 탐색한다. 패션 하면 자기만의 개성과 멋을 연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요즘 들어서는 다양한 기능과 결합하고 있다. 총알을 막는 방탄복에서 스스로 열을 내 체온을 유지해 주는 발열 재킷에 이어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 원피스까지 등장하고 있다. 정보기술(IT)과 접목된 ‘웨어러블 컴퓨팅(wearable computing)’ 시대가 열린 것이다. 지난 3월 대구에서 열린 국제섬유박람회 때는 웨어러블 컴퓨터 패션 디자이너 오에 미즈코의 쇼가 눈길을 끌었다. 미즈코는 피아노 원피스와 함께 600개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이용한 웨딩드레스, 로봇을 입는 옷을 무대에 등장시켜 충격을 안겨 줬다. 국내 연구도 활발하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광통신을 가능케 해주는 섬유를 이용해 주머니에 든 MP3를 꺼내지 않고도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손동작만으로 마우스를 움직이는 효과를 낼 수 있는 ‘핑거 모션 인식 시스템’ 연구도 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나 ‘아이언맨2’ 등에서 선보이는 기술이다. 또 얇은 천 한 장을 오디오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는 ‘직물형 오디오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디자이너 이명수는 헤드셋에서 나오는 레이저빔을 손바닥에 투영해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움직이는 ‘무선통합 컨트롤러’를 연구 중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LED 조명을 점퍼에 접목시키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첨단 소재 연구도 활발하다. 그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강도가 강철의 5~7배나 되는 ‘아라미드 섬유’. 방탄복과 방탄 헬멧에 제격이다. 벌목작업 현장에서 아라미드 섬유로 만든 옷을 입으면 거대한 전기톱마저 사람을 해칠 수 없다. 또 소방복에는 형상기억합금이 응용되고, 전도성 섬유를 써서 체온을 유지해 주는 발열 재킷도 있다. 에코 열풍에 힘입은 친환경 섬유도 관심거리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한나라 서울시장후보 오세훈] 與차차기 대권후보 vs 참여정부 핵심… 보·혁 진검승부

    [한나라 서울시장후보 오세훈] 與차차기 대권후보 vs 참여정부 핵심… 보·혁 진검승부

    오세훈 서울시장이 6월 지방선거에서 사상 처음으로 재선에 도전한다. 6일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낙승이 예상되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의 맞대결 구도가 유력해졌다. ‘오세훈 대세론’은 견고했다. 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오 시장은 참신론을 앞세운 나경원 의원과 행정전문가를 내세운 김충환 의원을 압도했다. 응원 열기부터 달랐다. 전국 대의원과 당원, 국민참여선거인단 등 5000여명이 모인 실내체육관 객석은 오 후보 캠프 응원도구인 하얀색 비닐 막대가 절반을 훨씬 넘게 점령했다. 원희룡 의원과 단일화를 이뤄내며 시너지를 기대했던 나 후보의 돌풍도, 성실한 완주와 함께 탄탄한 응집력을 보여준 김 후보의 패기도 오세훈 대세론을 꺾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번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는 한나라당 차차기 대권 후보와 참여정부 핵심인사의 진검승부로 펼쳐지게 됐다. 보수 대(對) 진보의 대결구도가 예상된다. 여당이 내건 ‘안정된 국정운영론’과 야당의 ‘정권 심판론’간에 정면충돌이 불가피해졌다. 외견상 오 시장의 지지율이 크게 앞서지만 승패를 섣불리 점치긴 어려운 상황이다. 변수가 워낙 많다. 서울시장 탈환을 노리는 민주당과 한 전 총리 쪽은 오는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주기를 맞아 몰아칠 ‘노풍’(風)의 확산에 기대를 건다. 야당이 노 전 대통령 서거의 직접적인 피의자로 지목한 검찰이 ‘스폰서’ 악몽에 시달리고 있는 것도 중요 변수로 떠올랐다. 여기에 세종시와 4대강 사업의 허점을 공략하면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게 민주당의 예상이다. 민주당은 대대적인 공세에 나섰다. 노영민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지난 4년간 오세훈 시장이 무엇을 했는지 기억에 남는 게 없다.”고 공격했다. 민주당 한명숙 예비후보 측의 임종석 대변인은 “이명박 정권 중간평가 의미에 개발·전시 행정으로 일관한 서울시정에 대한 평가라는 의미를 동시에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한나라당 조해진 대변인은 “이번 선거는 나라는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당리당략만 생각하는 세력, 소중한 우리 젊은이들이 억울하게 죽어 가는데도 오직 북한만 두둔하기에 급급한 세력, 거짓과 속임수로 국민을 선동하는 세력들을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맞받았다. 한나라당은 안정된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지지율, 오 시장의 안정된 시정 운영을 승부수로 삼고 있다. 나서서 외치진 않지만 천안함 침몰 사건이 몰고 온 안보 바람도 한나라당으로선 불리하지 않은 소재로 보고 있다. 오 시장 캠프의 관계자도 “민주당이 노 전 대통령 서거를 정치 이슈화한다면 도리어 역풍을 맞을 것”이라면서 “지역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에서 정책 검증도 안된 후보를 내세워 승리를 노린다는 것 자체가 도리어 심판 대상으로 지목될 일”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과 오 시장 쪽은 ‘깨끗함’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내세울 계획이다. 역으로 뇌물수수 의혹 사건에 연루된 한 전 총리의 실추된 도덕성을 부각시킨다는 것이다. 또 사교육·학교폭력·학습준비물 없는 ‘3무(無) 학교’, 일자리 100만개 창출 등 실현 가능한 정책과 시민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제시함으로써 한 전 총리와의 차별화를 시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날 4시간여 동안 펼쳐진 경선 끝에 오 시장의 승리가 확정된 뒤 패배한 김 후보는 화환을 걸어주고, 나 후보는 한나라당의 파란 점퍼를 입혀 주면서 오 후보의 사상 첫 서울시장 재선 도전을 축하했다. 오 후보는 따뜻한 악수와 포옹으로 화합을 다짐했다. 나 의원은 투표 결과 발표 뒤 “후회 없는 경선이었지만 아쉽다.”면서도 “한 표 한 표가 너무 소중하다. 이 한 표를 당의 승리를 위해 합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윤도현-김제동 ‘시애틀 뒷골목 간지남들’ 사진 배꼽

    윤도현-김제동 ‘시애틀 뒷골목 간지남들’ 사진 배꼽

    가수 윤도현이 김제동과 함께 한 코믹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윤도현은 2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어두운 밤 뒷 골목을 배경으로 김제동과 함께 코믹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윤도현은 “시애틀 뒷골목의 간지남들, 우릴 비웃지 마라”라는 짤막한 글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엄지 손가락을 바지 주머지에 찔러 넣고 로커(?)의 기운을 풍기고 있다. 특히 가죽 재킷으로 멋을 낸 윤도현과 야구 점퍼에 운동화를 신은 김제동의 모습이 사뭇 대조를 이뤄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김제동은 이번 하버드로스쿨 특강과 토크 콘서트를 위해 지난달 22일 미국으로 떠났다. 이번 김제동의 미국행에는 윤도현 밴드가 토크 콘서트의 게스트로 나서며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 윤도현 트위터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도현-김제동, “우린 시애틀 뒷골목의 간지남들”

    윤도현-김제동, “우린 시애틀 뒷골목의 간지남들”

    가수 윤도현이 김제동과 함께 한 코믹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윤도현은 2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어두운 밤 뒷 골목을 배경으로 김제동과 함께 코믹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윤도현은 “시애틀 뒷골목의 간지남들, 우릴 비웃지 마라”라는 짤막한 글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엄지 손가락을 바지 주머지에 찔러 넣고 로커(?)의 기운을 풍기고 있다. 특히 가죽 재킷으로 멋을 낸 윤도현과 야구 점퍼에 운동화를 신은 김제동의 모습이 사뭇 대조를 이뤄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김제동은 이번 하버드로스쿨 특강과 토크 콘서트를 위해 지난달 22일 미국으로 떠났다. 이번 김제동의 미국행에는 윤도현 밴드가 토크 콘서트의 게스트로 나서며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 윤도현 트위터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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