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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나홀딱반한닭, 신규 가맹점에 마케팅 무상 지원

    누구나홀딱반한닭, 신규 가맹점에 마케팅 무상 지원

    캐주얼치킨펍 콘셉트의 맥주 창업 프랜차이즈 누구나홀딱반한닭이 신규 오픈 가맹점을 대상으로 500만원 상당의 마케팅 무상 지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업종전환 또는 신규 오픈한 가맹점주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누구나홀딱반한닭은 SNS, 지역 카페 및 커뮤니티 등에 가맹점 홍보 콘텐츠를 배포하는 지역밀착형 마케팅을 통해 인근 지역의 잠재고객을 빠르게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광고 운영을 모두 본사에서 담당하며 점주의 비용적, 시간적 부담을 줄여줄 방침이다. 최근 고금리 영향으로 창업비용 마련의 부담이 커지며 가맹점 개장 이후 빠르게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 창업시장 상황과 예비 창업자들의 고민에 공감하며 이와 같은 지원을 결정했다는 게 누구나홀딱반한닭 측의 설명이다 누구나홀딱반한닭 관계자는 “외식 프랜차이즈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맛과 차별화한 메뉴 등 QSC(품질·서비스·위생)뿐만 아니라 마케팅 역시 필수적인 시대”라면서 “가맹본사와 브랜드 경쟁력을 믿고 창업하는 가맹점주에게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를 만들어주고자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실용적인 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상품보증금, 재계약비 등 6대 창업비용 면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테리어 직발주, 시즌별 이벤트 제안, 제휴 채널 가입 시 세팅 및 초기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치킨메뉴와 맥주를 메인으로 하는 치킨호프 브랜드로 쾌적한 홀 매장을 기반으로 포장·배달을 병행하는 3WAY 영업방식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외식 창업 아이템이다. 한국적인 쌈 문화를 결합한 ‘쌈닭’ 등 차별화된 치킨 요리를 통해 치열한 외식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익성이 높은 주류 매출까지 추가로 발생해 치킨 창업과 술집 창업의 특징이 결합한 프랜차이즈 창업이 가능하다.
  • 에스원, 차량 운행관리 솔루션 ‘유비스’ 선보여

    에스원, 차량 운행관리 솔루션 ‘유비스’ 선보여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대표이사 남궁범)은 차량운행 관리 솔루션 ‘유비스(UVIS)’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유비스는 DTG(디지털 운행기록장치), GPS, OBD 스캐너 등을 차량에 설치해 차량 상태, 운행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브레이크 신호 감지, 흔들림, 전원공급 이상까지 차량의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이상여부를 알려주며 차량의 운행 경로, 과속 여부, 시동 켜짐·꺼짐 등 차량 운행 정보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과속·난폭운전 등 사고유발 요인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탑승자의 안전운전을 유도한다.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이동경로 최적화와 도착시간 예측은 물론 IoT기술을 활용한 적재함 재고 관리까지 가능해 물류 차량의 운영 효율을 높일 수도 있다. 특히 에스원 센서기술을 적용한 ‘온도 관리 시스템’은 차량 내부의 온도 센서를 통해 실시간 온도를 모니터링, 적정 온도보다 높거나 낮아지면 자동으로 고객 관제실에 알람을 제공한다. 운전자들이 식품을 하역할 때 온도 조절장치를 작동하지 않는 실수를 하더라도 실시간 알람을 통해 배송상품이 변질되는 사고를 예방 할 수 있다. 또 비대면 배송물류가 늘어나면서 에스원은 최근 ‘새벽 안심배송관리 시스템을 출시했다. ‘새벽 안심배송관리 시스템’은 점주가 직접 배송차량의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고 매일 아침 배송기사의 방문 이력까지 문자로 확인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배송기사와 점주 모두 안심하고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 CU, 알바생 급여 선지급 서비스 도입…가맹점주 가불 부담 덜어

    CU, 알바생 급여 선지급 서비스 도입…가맹점주 가불 부담 덜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핀테크 스타트업 페이워치와 손잡고 아르바이트생(스태프) 급여 선지급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CU스태프는 급전이 필요할 때 페이워치 앱을 통해 급여일 이전에 일부를 미리 인출할 수 있다. 선지급한 금액은 다음 급여일에 자동 상환돼 스태프와 가맹점주가 모두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출이 아닌 임금 가불 형태이기 때문에 인출 수수료만 내면 이자를 낼 필요가 없다. 신용점수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만 스태프의 건전한 재정 운용을 고려해 월 기본 인출 가능 금액을 15만원으로 설정했다. CU는 오는 4월 말까지 수도권 점포를 대상으로 급여 선지급 서비스를 도입한 뒤 추후 적용 지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인출 한도를 월급 구간별로 확대 조정할 예정이다.
  • 참사현장 달려간 한식당 사장님 “정착 때 받은 도움, 돌려줄 때” [튀르키예 참사의 기록]

    참사현장 달려간 한식당 사장님 “정착 때 받은 도움, 돌려줄 때” [튀르키예 참사의 기록]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국경지역을 강타한 규모 7.8의 대지진 여파로 곳곳이 폐허로 변해버렸다. 아직 수 많은 이들이 건물 잔해에 갇혀 있는데도 구조 작업은 더디고 시간만 빠르게 흐르면서 살아남은 이들을 더 가슴 아프게 하고 있다. 한 순간에 가족, 친구, 보금자리를 모두 잃은 생존자들은 질병, 추위, 굶주림이라는 또 다른 재난과도 싸워야 한다. 이 곳에 과연 희망이 있을까 싶지만 폐허 속에서 기적처럼 살아 돌아온 이들은 우리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말한다. 이제 ‘시간과의 싸움’에 돌입한 재난의 현장에서 서울신문은 절망이 아닌 희망의 기록을 써내려 간다는 심정으로 현지 상황을 기록한다.튀르키예에서 8년째 한국 음식점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인 김아람솔(31)씨는 지진 발생 사흘째인 9일(현지시간) 이스탄불에서 짐을 챙겨 지진 피해 지역인 하타이주 안타키아로 갔다. 김씨 아내가 안전을 우려해 만류했지만 “돕고 싶다”는 김씨를 막아서진 못했다. 김씨가 함께 갈 직원을 모집했는데 30명 이상이 자원했다고 한다. 김씨는 음식점 운영과 안전 등을 고려해 11명의 최소 인원을 꾸렸다. 김씨 팀은 매일 1000인분씩 만들어 지진으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나눠줬다. 주민들은 긴 줄을 서서 따뜻한 한끼를 받아갔다. 경황이 없을텐데도 김씨에게 초콜릿, 과자 등 음식을 주며 감사 인사를 하는 주민들도 있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봉사를 끝내고 이스탄불로 복귀하기 전 아다나 공항 근처에서 만난 김씨는 “튀르키예인 도움으로 정착할 수 있었다”면서 “지금은 이 감사함을 돌려줘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돈이 없어 며칠 간 라면으로 한 끼를 떼우던 시절 평소 친하게 지내던 튀르키예 지인 ‘아슬란’이 제 모습을 보고 3000달러를 그냥 주고 갔다. 그 이후 항상 베풀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김씨는 지난해 하타이주에서 열린 ‘하타이 엑스포’에 참석한 적이 있어 이번 참사가 더욱 가슴 아프다고 했다. 당시 한식 부스를 운영해달라는 초대를 받고 처음 하타이 지역에 방문한 김씨는 시리아 국경과 맞닿아 종교적 색채가 강하고 보수적일 것이라 생각했던 하타이 주민들이 개방적이고 정이 많은 사람들이란 걸 깨닫고 애정이 갔다고 한다. 기억 속 하타이는 밝았지만 김씨가 하타이를 다시 찾았을 땐 기억과 정반대로 건물이 파괴돼 있고 도저히 사람이 살 수 없는 도시가 돼버렸다.그 중에서도 하타이에서 3㎞ 정도 떨어진 시외에 살다가 남편의 왼발 염증을 치료하러 온 한 아주머니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위급한 병은 아니었지만 아주머니는 빨리 치료를 하자며 하타이의 한 병원에 남편을 입원시켰는데 하필이면 이튿날 지진으로 병원이 가루처럼 무너지면서 남편도 건물에 갇혔다. 남편을 찾지 못해 병원 앞에서 노숙을 하는 아주머니는 자기 자신을 원망하며 “내가 천하의 죄인이다. 희망을 놓고 싶지는 않지만 사망했을 것 같아 시신이라도 찾아 매장해주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김씨는 “하타이의 상황을 직접 본 입장에서 무슨 말을 해도 하타이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지 않을 것 같다”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런 뒤 “아직 텐트가 없어 밖에서 자는 사람들이 많다. 여전히 지진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다. 한국 돈 1만원이 튀르키예에서는 10만원의 값이니 여유가 되신다면 작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혼자 간 것도 아니고 팀을 꾸린 게 쉽지 않았을텐데. “지진 소식 듣고 곧바로 가려고 했는데 지진 발생한 초기에는 튀르키예 정부가 함부로 민간인이 진입을 못하게 했다. 사방팔방 뛰어다녀 혼자 가는 것까지는 허가를 받았는데 팀을 데려가려고 하니 안 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 포기를 해야 하나 싶었는데 며칠 지나니 통제가 없어졌다. 그래서 이스탄불 본점 직원 7명과 아다나 점주 3명 그리고 저까지 이렇게 11명으로 팀을 꾸렸다. 하루 1000인분씩 요리하려면 최소 8명이 필요하다. 가서 끓이는 것만 할 수 있게 아다나 식당에서 협조를 해주셨다.” -하타이 도착했을 때 상황은 어땠나. “지진 사흘째인 9일 출발해 이튿날 하타이에 도착했다. 그때는 이재민이 천막도 없었고 음식도 없었다. 지금은 구호물품이 각지에서 오니까 많지만 그때는 없었다. 이재민 중심으로 도우면서 대한민국 구조대에도 불고기, 김치, 밥 위주로 드렸다. 라면이랑 인스턴트 드시는 것 같던데 다들 좋아하셨다.” -현지 배급 어려움은 없었나. “이스탄불에서부터 준비를 많이 해서 갔다. LPG 가스통도 5개 챙기고, 물도 20L짜리 세트로 챙겼다. 모자란 재료는 아다나에서 가져갔다. 막상 하타이에 가니까 다행히 치안은 괜찮았다.” -숙소 구하는 것도 어려웠을텐데 어디서 묵었나. “원래는 하타이에 숙소를 잡을 예정이었다. 이스켄데룬에 있는 호텔에 예약까지 하고 갔는데 ‘오늘 군인들이 묵을 예정이라 여기 묵을 수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결국 아다나를 베이스캠프 삼아 매일 오전 7시쯤 하타이에 갔다가 돌아오는 식으로 진행했다.”-여진 우려도 있는데 가겠다고 결심한 이유는. “튀르키예에 8년 있었는데 이렇게 큰 일은 있으면서 처음이다. 저는 튀르키예인들이 도움을 줘서 이만큼 성장했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건 해야겠다. 그래서 가게 됐다. 직원들도 “동포들을 구하러 가야 한다. 여기서 발 뻗고 자는 게 오히려 편하지 않다”며 가고 싶다고 했다. 내 아내는 튀르키예인인데 처음에 가겠다고 하니 ‘이혼도장 찍고 가라고. 거기 얼마나 위험한데 가냐’고 만류했다. 아내를 설득해서 도장은 안 찍고 왔다(웃음). 어머니는 하타이 봉사 간다고 했을 때 반대는 하지 않으셨고 ‘그냥 조심히 갔다오라’고 하셨다.” -하타이에서 기억에 남는 일은. “깜짝 놀랐던 게 여기 사람들은 본인들이 힘들텐데도 잘 베푸신다. 아시다시피 건물 앞에서 가족 못 찾고 불 피우고 앉아 계시는데도 저희한테 차도 끊여 주시고 케이크도 주고 그러셨다.” -가슴 아픈 사연도 있었을 것 같다. “하타이에서 5~8㎞ 떨어진 곳에 사는 아주머니가 남편이 왼발에 염증에 생겨서 병원에 오셨는데 이튿날 지진이 나서 병원이 형체도 없이 가루가 됐다고 하더라. 그래서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하고 계셨다. ‘내가 천하의 죄인이다. 희망을 놓고 싶지 않지만 남편이 살아있을 것 같지 않다며 시신이라도 찾아서 땅에 묻어주고 싶다’고 하셨다.” -이전에도 하타이에 가보셨을 것 같다. 지진 이후 도시가 어떻게 달라졌나. “지난해 하타이 엑스포가 열려서 초대받아 참석한 적이 있다. 도시가 엄청 예쁘고 아기자기했다. 엑스포 가기 전에는 사람들이 보수적이고 종교적인 색채도 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사람들이 밝고 개방적이고 정이 많아 보였다. 이스켄데룬 바다는 너무 아름다웠다. 그런데 지금은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건물이 다 부서져서 안타깝다. 하타이 주민들은 애향심이 강해서 나중에 재건되면 5년 뒤, 10년 뒤에는 다시 고향으로 오겠다고 하더라. 어떻게 보면 뿌리에 대한 자긍심이 있는 거 같다.” -튀르키예 상황 바라보는 한국에 하고 싶은 말은. “이 상황이 마음 아프고 안타깝다. 아직도 차에서 지내는 분이 많다. 텐트가 없어서 길에서 비닐봉지 안에 들어가 주무시는 분도 계셨다. 밤에 엄청 추운데 지진 피해 입은 주민들은 친지 장례식 치를 때까지는 거기 계속 계실 것 같다. 저 같아도 만약 가족이 잔해에 갇혀 있으면 그 앞에 있을 것 같다. 그 마음을 이해한다. 한국 분들도 도움을 많이 줬으면 한다. 돈이 아니라도 텐트라도 보내주시면 좋을 것 같다.”
  • 인천 계양 ‘편의점 강도살인범’ 구속…“죄송하다”

    인천 계양 ‘편의점 강도살인범’ 구속…“죄송하다”

    인천의 한 편의점에서 어머니와 교대 근무중이던 30대 점주를 흉기로 살해하고 금고를 털어 달아났던 권모(32)씨의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1일 강도살인 혐의로 권씨를 구속했다. 인천지법 이호동 영장당직 판사는 이날 오후 권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고작 20만원을 빼앗기 위해 편의점 업주를 살해한 권씨는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서며 언론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경찰 승합차에서 내린 그는 포승줄에 묶인 채 수갑을 찬 상태였으며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유족에게 할 말 없나” …“죄송하다” 그는 “왜 편의점 점주를 살해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고 짧게 답했다. 또 “유족에게 할 말 없느냐”는 물음에도 같은 말을 반복했다. 이어 “처음부터 살해할 생각이었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고 부인했다. 권씨는 지난 8일 오후 10시 52분쯤 인천 계양구 한 편의점에서 점주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현금 20여만원을 빼앗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경찰에서 “돈이 없어서 금품을 빼앗으려고 편의점에 들어갔으며,B씨가 소리를 지르면서 방어해 순간적으로 (흉기로)찔렀다”고 주장했다. 범행 후 편의점 인근 자택에서 옷을 갈아입고,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택시를 타고 도주했으나 도주 이틀만에 인근 부천의 한 모텔에 숨어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 20만원 뺏으려 편의점주 살해한 30대 “죄송하다”

    20만원 뺏으려 편의점주 살해한 30대 “죄송하다”

    편의점 업주를 살해한 뒤 현금 20만원을 훔치고 전자발찌를 훼손해 도주한 30대 남성이 구속 전 피의자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강도살인 혐의를 받는 A(32)씨는 1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섰다. 경찰 승합차에서 내린 그는 포승줄에 묶인 채 수갑을 찬 상태였다. 얼굴은 모자와 마스크로 가렸다. 취재진과 마주친 A씨는 “왜 피해자를 살해했느냐”, “유족에게 할 말이 없느냐”라는 질문에 “죄송하다”고 짧게 답했다. 이어 “피해자 살해 후 어디서 뭐 했느냐”고 묻자 “도망다녔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처음부터 살해할 생각이었느냐”고 묻자 “아니요”라고 부인했다.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 중이다.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 어머니와 편의점 운영하던 업주 살해 A씨는 지난 8일 오후 10시 52분쯤 인천 계양구의 한 편의점에서 30대 업주 B(33)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현금 20만원을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숨진 B씨는 평소 어머니와 둘이서 편의점을 운영했으며 사건 당일에는 혼자 야간 근무를 했다. 범행 후 A씨는 편의점 인근 자택에서 옷을 갈아입은 후 차고 있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 A씨는 도주 이틀만인 전날 오전 6시 30분쯤 경기도 부천시 한 모텔에 숨어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 16살 때부터 강력범죄…2014년엔 강도상해 혐의 A씨는 16살 때인 2007년부터 특수절도나 특수강도 등 강력범죄를 잇달아 저질렀다. 2014년에는 인천의 한 중고명품 판매장에서 40대 여성 업주를 흉기로 찌른 뒤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 체포됐고,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돼 징역 7년과 함께 출소 후 10년간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았다.
  • [속보] 계양 편의점 점주 살해 남성 구속영장 신청

    [속보] 계양 편의점 점주 살해 남성 구속영장 신청

    인천 계양구에서 편의점 점주를 살해하고 20만원을 훔치고 달아났던 3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강도살인 혐의로 A(32)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의 구속전 피의자 심사(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후 3시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다. A씨는 8일 오후 10시 52분쯤 계양구의 한 편의점에서 어머니와 교대 후 혼자 근무하던 30대 점주 B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고르는 척 하다가 B씨를 편의점 구석으로 불러낸 뒤 준비한 흉기로 찌른 후 계산대에 있던 현금 20만원을 훔치고 달아났다. 도주한 A씨는 사건 발생 30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6시 30분쯤 부천시 역곡역의 한 모텔에 혼자 있다가 추적에 나선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 노브랜드 버거 너마저…롯데리아, KFC 이어 맥도날드 줄줄이 가격 인상

    노브랜드 버거 너마저…롯데리아, KFC 이어 맥도날드 줄줄이 가격 인상

    롯데리아, KFC에 이어 맥도날드와 노브랜드 버거 역시 버거값을 올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앞서 가격을 인상한 롯데리아, KFC에 이어 노브랜드 버거와 맥도날드도 각각 15일, 16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한다. 맥도날드의 가격 인상은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 만이다. 평균 인상률은 5.4%이며 메뉴별로 가격이 100∼400원 오른다. 이에 따라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단품은 4900원에서 5200원으로 300원씩 인상된다.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단품은 6700원에서 100원 올라 6800원이 된다. 탄산음료와 커피는 100∼300원 오른다. 신세계푸드도 노브랜드 버거의 메뉴 23종 가격을 평균 4.8% 올린다. 노브랜드 버거의 가격 인상도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대표 메뉴인 ‘NBB 오리지널 세트’ 가격은 5200원에서 5400원으로, ‘NBB 시그니처 세트’는 5900원에서 6300원으로 인상된다. 다만 신세계푸드는 ‘그릴드 불고기 세트’의 가격은 4000원대(4800원)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그린 샐러드’, ‘인절미 치즈볼’, ‘상하이 핑거포크’ 등 인기 사이드 메뉴 8종의 가격은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원재료비, 부자재비, 물류비, 인건비 등이 지속해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맹점주(브랜드 파트너)의 수익 보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판매가격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롯데리아는 지난해 6월에 이어 이달 가격을 평균 5.1% 인상했다. 대표 메뉴인 불고기 버거와 새우 버거의 단품 가격은 각각 4500원에서 4700원으로 올랐다. KFC도 원부자재 가격과 공공요금 인상 등의 이유를 들며 7일부터 버거·치킨 제품 판매 가격을 100∼200원 인상했다. 징거 버거 가격은 5300원에서 5500원으로, 오리지널 치킨 가격은 한 조각에 2900원에서 3000원으로 올랐다. 앞서 KFC는 지난해 1월과 7월 각각 가격을 올린 바 있다. 과거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의 가격 인상이 1년에 한 번꼴로 이뤄졌지만, 최근에는 그 주기가 6~7개월로 짧아졌다. 한편, 맘스터치 역시 다음달 중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속보] 30대 편의점 점주 살인강도… 부천 모텔에서 검거

    [속보] 30대 편의점 점주 살인강도… 부천 모텔에서 검거

    인천 계양구에서 30대 편의점 점주를 살해한 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던 A(32)씨가 이틀 만에 경기 부천의 한 모델에서 검거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0일 오전 6시 30분쯤 부천시 한 모텔에 숨어있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이후 택시를 타거나 걸어서 부천 소사동과 역곡동 일대를 배회하다가 해당 모텔에 투숙했다. 검거 당시 그는 객실 안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었으며, 별다른 저항 없이 체포됐다.A씨는 지난 8일 오후 10시 52분쯤 부천시 옆에 있는 인천 계양구 한 편의점에서 점주 B(33)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계산대에 있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편의점 내 창고 앞에서 쓰러져 있다가 50분 뒤 손님에게 발견됐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10대 때 부터 특수강도 등 강력범죄 저질러 A씨는 16살 때인 2007년부터 특수절도나 특수강도 등 강력범죄를 잇따라 저질렀다. 2014년에는 인천 한 중고명품 판매점에서 40대 업주를 흉기로 찌른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가 붙잡혀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돼 징역 7년을 선고 받고 복역했다. 출소 후 10년간 전자발찌 부착 명령도 받았다. 숨진 B씨는 평소 어머니와 둘이서 편의점을 운영했으며 사건 발생 당시에는 혼자 근무하고 있었다.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전자발찌 훼손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봄센, 2022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금상 2관왕’ 기록

    봄센, 2022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금상 2관왕’ 기록

    광고 대행사 봄센(대표 오덕)은 최근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한 ‘2022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크리에이티브 디지털 영상 부문 금상, 디지털 오디오 부문 금상(광고주 신한은행) 등 2관왕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광고 대상은 국내외 총 300편 광고 캠페인이 출품되어 한달동안 치열한 경쟁과 심사를 통해 시상을 진행하였다. 그 중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크리에이티브 부분에서 봄센이 금상 2개를 받았다. 봄센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식의 디지털 바이럴 캠페인을 통해 기존 보안업계가 가지고 있던 다소 딱딱하고 보수적이였던 소비자 인식을 새롭게 바꿨다. 또한 신한은행의 신규 배달 어플앱 땡겨요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소비자를 대상으로하는 착한 리뷰송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론칭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디지털 영상 부문에서는 유튜버 효크포크와 진행한 보안업체의 바이럴 영상으로, 총 조회수 3500만건을 돌파했다. 소비자들의 보안업에 대한 경직되고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을 성공적으로 부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디지털 오디오 부문은 가수 이혁과 진행한 신한은행 땡겨요 착한 리뷰 송으로, 배달 어플에 대한 점주들의 고충을 노래로 풀어내어 땡겨요의 착한 배달앱이라는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성공적으로 각인 시켰다. 한편 봄센은 지난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선정한 아시아 퍼시픽 지역 광고마케팅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 아동급식카드 절반이 편의점…송파구, 가맹점 확대 나서

    아동급식카드 절반이 편의점…송파구, 가맹점 확대 나서

    서울 송파구가 결식우려아동들이 보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을 반찬가게, 식료품가게 등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아동급식카드는 경제 위기 가정의 아동들이 학교 급식 외에도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식사비를 지원하는 카드다. 아동이 가맹점에서 식사 혹은 음식을 구매하고 카드로 계산하면 된다. 송파구 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은 지난 1월 기준 5140곳이다. 한식, 양식, 중식, 일반대중음식, 제과점, 페스트푸드점 등 다양한 업종이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송파구 조사 결과 급식카드 이용 아동들은 정작 음식점보다 편의점에서 급식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최근 6개월 업종별 급식카드 이용현황을 보면, 편의점 이용률이 49%로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올해부터 구 자체적으로 반찬가게, 식료품 가게 등으로 가맹을 확대 추진한다. 특히, 해당 업종은 기존 가맹점들처럼 민간카드사와 자동 연계돼 있지 않아 점주의 자발적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구는 아동급식지원사업 홍보에 힘쓴다.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지역 곳곳에 있는 해당 업소에 적극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기적인 가맹 권고로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또 기존 가맹주들에게 가맹 표시마크인 ‘싹트는 가게’ 스티커를 배부해 사업의 홍보 효과도 높여갈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업소가 있는 동주민센터나 송파구청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업종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저소득 아동 등 사회적으로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 우선적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발굴해 소외됨 없는 ‘포용의 도시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가족 위해 ‘투잡’ 뛴다더니…편의점서 첫 날 돈 들고 튄 알바생

    가족 위해 ‘투잡’ 뛴다더니…편의점서 첫 날 돈 들고 튄 알바생

    가족을 위해 ‘투잡’을 한다던 40대 남성이 편의점에서 현금과 물품을 훔치다 적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남성은 편의점에 첫 출근한 지 불과 2분 만에 절도범으로 돌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자신이 근무하는 서울 송파구의 한 편의점에서 200만원 상당의 현금과 충전식 선물 카드, 판매 물품 등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편의점 폐쇄회로(CC)TV에 A씨의 황당 행각이 고스란히 찍혔다. 그는 편의점 계산대에 있다가 매대로 걸어가더니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들고 돌아온다. 이어 결제 단말기로 이 카드에 충전금을 넣고 바지 주머니에 카드를 넣었다. 또 계산대 금고에 있던 현금도 모두 A씨의 뒷주머니로 들어갔다. 심지어 그는 미리 가져온 검은색 가방을 들고 편의점을 돌아다니며 음식을 담기도 했다. 편의점 손님이 있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물건을 담았다. 결국 그는 야간근무 4시간 동안 이런 행동을 벌인 뒤 근무복을 창고에 벗어놓고 유유히 빠져나갔다. 점주는 A씨를 믿고 가게를 맡겼지만, 그는 2분 만에 절도범으로 돌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편의점 점주 B씨는 “아내와 아이들 때문에 투잡하고 있다며 야간 아르바이트를 꼭 해보고 싶다고 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데 너무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경찰은 A씨의 신원과 주거지를 파악해 절도 혐의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 “탕수육 시켰는데 ‘담배꽁초 튀김’이 왔습니다”

    “탕수육 시켰는데 ‘담배꽁초 튀김’이 왔습니다”

    중국 음식점에서 탕수육을 주문하자 담배꽁초 튀김이 함께 튀겨져 와 논란이다. 가게 사장은 주방에 담배 피우는 사람이 없다며 전분 회사에 책임을 돌린 반면 항의하는 손님에게 되레 “어떡하면 되냐”라고 반응하기도 해 공분을 샀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탕수육을 시켰더니 담배가 서비스로 왔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최근 한 중국집에서 짜장면과 탕수육 등을 주문했다. A씨는 “당시 탕수육을 먹던 동생이 무언가 이상함을 느꼈는데, 탕수육 한 조각에 담배꽁초가 함께 튀겨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탕수육과 담배꽁초가 함께 튀겨져 있었다. 탕수육 튀김옷과 분리된 담배꽁초에는 제품 이름이 선명하게 보였다.A씨는 곧장 중국집에 전화해 항의했다. 하지만 음식점 측에서는 “주방에 담배 피우는 사람이 없다”고 해명했다. 담배꽁초를 사진 찍어 보내자 음식점 측은 “전분 회사에서 함께 온 것”이라며 황당한 해명을 이어갔다고 한다. A씨는 음식점의 황당한 해명을 듣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된다”라고 말하자, 음식점 사장은 “그럼 어떡할까요?”라며 당당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현재 A씨가 올린 글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한편 지난해 8월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한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 살 치킨에서 담배꽁초가 튀겨져 왔고, 점주의 적반하장 태도는 공분을 불러왔다. 논란이 커지자 치킨집은 사과문을 올리고 “다른 가맹점에 손해를 끼쳐 죄송하다”며 자진 폐업을 결정했다.
  • 임종룡 “왜 내가 가면 관치?”… 우리금융 회장 후보 8명 1차 압축

    임종룡 “왜 내가 가면 관치?”… 우리금융 회장 후보 8명 1차 압축

    우리금융지주 새 회장 후보가 외부 인사 3명을 포함한 8명으로 1차 압축됐다. 외부 인사 낙하산 논란에 금융권이 극히 민감해진 상황인 만큼 후보에 이름을 올린 임종룡(사진) 전 금융위원장 등 외부 인사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전날 비공개 회동을 갖고 차기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 8명을 확정했다. 외부 인사 중에서는 임 전 위원장, 김병호 전 하나금융 부회장,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 등이 포함됐다. 임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오늘 롱리스트에 포함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왜 제가 (회장직에) 가면 관치가 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관치 관련) 지적을 하는 분들이 있어 깊이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임 전 위원장을 둘러싸고는 일찌감치 차기 우리금융 회장 ‘낙점설’이 돌았다. 정부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에서도 최근 내부 출신이 은행장에 오른 터라 이름을 올린 외부 출신 후보를 둘러싸고 낙하산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우리금융노조 협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임 전 위원장은 금융위원장 재직) 당시 우리은행 민영화의 핵심 키워드는 ‘자율경영’임을 주장했고, 우리은행이 2001년 공적자금 투입 이후 성장의 가장 큰 걸림돌은 ‘정부의 경영간섭’이라고 말한 인물”이라며 “이런 인사들이 우리금융 수장 자리를 노린다면 스스로 관치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임 전 금융위원장은 2016년 당시 우리은행 과점주주 5개사의 대표이사들을 만나 “민영화된 우리은행의 자율경영에 대한 정부의 약속은 반드시 이행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같은 해 우리은행과 예금보험공사가 맺은 경영정상화이행약정(MOU)이 해제되면서 우리은행의 경영자율성이 회복됐을 땐 임 전 위원장이 직접 “한없이 기쁘다. 주인으로서 더 열심히 해 달라”며 본인 명의의 이메일을 우리은행 전 직원들에게 보내기도 했다. 우리금융 내부 출신으로는 이원덕 우리은행장, 박화재 우리금융 사업지원총괄 사장,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사장,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 등 5명이 롱리스트에 포함됐다. 이 중에서는 이 행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임추위는 오는 27일 2차 회동을 갖고 이들 중 2∼3명을 추려 최종후보군(숏리스트)을 확정할 계획이다. 다음달 초 인터뷰 등을 진행하고 단독 후보자를 확정해 사내이사 선임 절차를 거친다.
  • 임종룡 “왜 내가 가면 관치?”… 우리금융 회장 후보 8명 1차 압축

    임종룡 “왜 내가 가면 관치?”… 우리금융 회장 후보 8명 1차 압축

    우리금융지주 새 회장 후보가 외부 인사 3명을 포함한 8명으로 1차 압축됐다. 외부 인사 낙하산 논란에 금융권이 극히 민감해진 상황인 만큼 후보에 이름을 올린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등 외부 인사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전날 비공개 회동을 갖고 차기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 8명을 확정했다. 외부 인사 중에서는 임 전 위원장, 김병호 전 하나금융 부회장,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 등이 포함됐다. 임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오늘 롱리스트에 포함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왜 제가 (회장직에) 가면 관치가 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관치 관련) 지적을 하는 분들이 있어 깊이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임 전 위원장을 둘러싸고는 일찌감치 차기 우리금융 회장 ‘낙점설’이 돌았다. 정부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에서도 최근 내부 출신이 은행장에 오른 터라 이름을 올린 외부 출신 후보를 둘러싸고 낙하산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우리금융노조 협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임 전 위원장은 금융위원장 재직) 당시 우리은행 민영화의 핵심 키워드는 ‘자율경영’임을 주장했고, 우리은행이 2001년 공적자금 투입 이후 성장의 가장 큰 걸림돌은 ‘정부의 경영간섭’이라고 말한 인물”이라며 “이런 인사들이 우리금융 수장 자리를 노린다면 스스로 관치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임 전 금융위원장은 2016년 당시 우리은행 과점주주 5개사의 대표이사들을 만나 “민영화된 우리은행의 자율경영에 대한 정부의 약속은 반드시 이행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같은 해 우리은행과 예금보험공사가 맺은 경영정상화이행약정(MOU)이 해제되면서 우리은행의 경영자율성이 회복됐을 땐 임 전 위원장이 직접 “한없이 기쁘다. 주인으로서 더 열심히 해 달라”며 본인 명의의 이메일을 우리은행 전 직원들에게 보내기도 했다. 우리금융 내부 출신으로는 이원덕 우리은행장, 박화재 우리금융 사업지원총괄 사장,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사장,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 등 5명이 롱리스트에 포함됐다. 이 중에서는 이 행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임추위는 오는 27일 2차 회동을 갖고 이들 중 2∼3명을 추려 최종후보군(숏리스트)을 확정할 계획이다. 다음달 초 인터뷰 등을 진행하고 단독 후보자를 확정해 사내이사 선임 절차를 거친다.
  • 임종룡 “관치 지적 고심 중”…우리금융 회장 후보 8명 압축

    임종룡 “관치 지적 고심 중”…우리금융 회장 후보 8명 압축

    우리금융지주 새 회장 후보가 외부인사 3명을 포함한 8명으로 1차 압축됐다. 외부 인사 낙하산 논란에 금융권이 극히 민감해진 상황인 만큼, 후보에 이름을 올린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등 외부인사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전날 비공개 회동을 갖고 차기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 8명을 확정했다. 외부 인사 중에서는 임 전 위원장, 김병호 전 하나금융 부회장,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 등이 포함됐다. 임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오늘 롱리스트에 포함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왜 제가 (회장직에) 가면 관치가 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관치 관련) 지적을 하는 분들이 있어 깊이 고심 중이다”라고 밝혔다. 임 전 위원장을 둘러싸고는 일찌감치 차기 우리금융 회장 ‘낙점설’이 돌았다. 정부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에서도 최근 내부 출신이 은행장에 오른 터라 이름을 올린 외부 출신 후보를 둘러싸고 ‘낙하산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우리금융노조 협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임 전 위원장은 금융위원장 재직) 당시 우리은행 민영화의 핵심 키워드는 ‘자율경영’임을 주장했고, 우리은행이 2001년 공적자금 투입 이후 성장의 가장 큰 걸림돌은 ‘정부의 경영간섭’이라고 말한 인물”이라며 “이런 인사들이 우리금융 수장 자리를 노린다면 스스로 관치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임 전 금융위원장은 2016년 당시 우리은행 과점주주 5개사의 대표이사들을 만나 “민영화된 우리은행의 자율경영에 대한 정부의 약속은 반드시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같은 해 우리은행과 예금보험공사가 맺은 경영정상화이행약정(MOU)이 해제되면서 우리은행의 경영자율성이 회복됐을 땐 임 전 위원장이 직접 “한없이 기쁘다. 주인으로서 더 열심히 해달라”며 본인 명의의 이메일을 우리은행 전직원들에게 보내기도 했다. 우리금융 내부 출신으로는 이원덕 우리은행장, 박화재 우리금융지주 사업지원총괄 사장,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사장,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 등 5명이 롱리스트에 포함됐으며, 이 중에서는 이 행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임추위는 오는 27일 2차 회동을 갖고 이들 중 2∼3명을 추려 최종 후보군(숏리스트)을 확정할 계획이다. 다음달 초 인터뷰 등을 진행하고 단독 후보자를 확정해 사내이사 선임 절차를 거친다.
  • 어쩌다가 시애틀이…범죄도시 악명에 결국 나이키 매장도 철수

    어쩌다가 시애틀이…범죄도시 악명에 결국 나이키 매장도 철수

    각종 폭력 범죄의 온상으로 전락한 시애틀 다운타운의 나이키 매장이 수십 년 동안의 운영 끝에 폐쇄 방침을 알렸다. 시애틀 6번가 파이크 스트릿에 자리한 2층 규모의 나이키 매장이 오는 20일을 마지막으로 매장 철수를 선언한 것. 미국 폭스 뉴스 등 외신은 지난 1996년 문을 연 이 매장은 최근 이 일대에 급증한 폭력 범죄로 폐쇄 방침을 전달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앞서 이 일대에서 운영 중이었던 스타벅스, 시애틀 신용조합 등 다수의 기업 매장들이 잇따라 매장 철수 소식을 알렸던 바 있다. 시애틀은 지난 한 해 동안 총기 사용 범죄율이 무려 23% 급증했고 노숙자, 마약 중독자 및 밀매 사건 등이 이어지면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12월에 미국 주택도시개발부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일대에 일정한 거주지 없이 떠도는 노숙자의 수는 캘리포니아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스타벅스 등 굴지의 다국적 기업들이 본사로 자리잡아 미국에서도 네 번째로 부자 도시인 시애틀의 겉모습과는 다르게 불안한 치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 시애틀은 겨울에도 영상의 기온을 유지하는 날이 많을 정도로 사시사철 포근한 날씨가 유지되는데 그 탓에 주택가와 도로 위에 불법 노숙자들의 텐트촌이 들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쓰레기 무단 투기는 예삿일이 됐고, 상당수 노숙인들이 마약에 중독된 상태로 도심을 활보하거나 불법 밀매를 하면서 치안이 불안해졌기 때문이다. 일부 주택가에서는 주민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사설 경비원을 고용할 정도다. 이 때문에 시애틀에 본사를 둔 스타벅스 측은 지난해 이미 도시의 치안 문제 등을 이유로 6곳의 스타벅스 매장을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19년 시애틀에 소재한 상점주들이 시의회에 강력한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지만 문제가 개선되지 않자, 이 지역을 기반으로 운영했던 다수의 기업체와 상점주들이 하나 둘 씩 시애틀을 떠나고 있는 셈이다. 실제로 지난 2019년 우와지마야, 심플리 시애틀을 포함한 총 160여 곳의 업주들과 주민, 시민단체들이 시 의회에 업주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특단의 대책을 공식적으로 요청한 바 있다. 당시 시 당국은 노숙인을 위한 거주 시설 마련 등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했으나, 문제 해결의 기미는 사실상 전무한 분위기다. 이와 관련해 시애틀 신용협동조합은 총기 사고 등 범죄율이 급증하면서 오프라인 은행을 찾는 고객의 수가 절반 이상 급감했다고 지적했다. 시애틀 신용협동조합 리차드 로메로 회장은 “지난 몇 년 동안 시애틀 지점을 직접 찾아오는 고객의 수가 무려 55% 감소했다”면서 “오프라인 지점을 찾아 돈을 예금하거나 찾는 위험을 감수하기 보다는 인터넷 뱅킹 등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현상이 두드러졌다. 최근 인터넷 뱅킹 이용자 수는 49%나 늘었다”고 했다. 한편, 시애틀 시 당국은 지난 2015년 이미 노숙인 위기에 대한 비상사태를 선포, 노숙인 문제를 시가 해결해야 할 당면한 문제 중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고 꼽기도 했다. 
  • 아이더스코리아, 푸라닭 치킨 ‘2022년 우수 프랜차이즈’ 지정...4년 연속 1등급

    아이더스코리아, 푸라닭 치킨 ‘2022년 우수 프랜차이즈’ 지정...4년 연속 1등급

    아이더스코리아는 오븐·후라이드 전문 브랜드 ‘푸라닭 치킨’이 ‘2022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으며 4년 연속 ‘우수 프랜차이즈’ 지정 및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는 가맹본부, 계약, 가맹점 지원, 관계, 시스템 성과 등 5개의 범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가맹본부 수준을 분류한다. 또 서류심사, 현장실사, 가맹점 서베이의 합산 결과를 토대로 운영위원회에서 점수를 부여해 우수 프랜차이즈를 선정한다. 푸라닭 치킨은 2019년을 시작으로 지난해 3년 연속 1등급에 선정돼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바 있다. 명예의 전당은 수준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받은 우수 프랜차이즈만 등록 가능하다. 푸라닭 치킨의 가맹 본부인 아이더스코리아는 ‘역지사지’라는 기업 이념 아래 가맹점과의 모범적 상생경영을 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효율적인 매장 관리를 위한 가맹점 전임 제도 운용, 가맹점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 커리큘럼 구성,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매뉴얼 마련 등 가맹점을 운영하는 업주와 예비 창업자들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창업 시스템과 지원정책을 구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밖에도 본사와 가맹점 간의 원활한 소통과 관리·운영의 품질 향상을 위해 외식 프랜차이즈 품질관리 시스템 ‘FC다움’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가맹본부와 노무법인 MOU를 통해 가맹점주가 무료로 노무상담 콜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 경조사비 규정’을 제정해 가맹점 사업자의 경조사를 지원하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4년 연속으로 우수 프랜차이즈 지정 및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본사를 믿고 의지해 주신 전국에 계신 사장님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과 소통의 과정을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을 더욱 공고히 하고, 프랜차이즈 업계에 모범이 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편의점주 폭행한 중학생…“난 촉법소년” 착각해 결국 징역

    편의점주 폭행한 중학생…“난 촉법소년” 착각해 결국 징역

    미성년자에게 술 판매를 거부한 편의점 주인을 폭행하고 자신을 촉법소년이라 주장하며 난동을 부린 중학생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8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 신교식 부장판사는 상해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15)군에게 징역 장기 3년, 단기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채 오토바이를 몰고서 중학교 교정을 질주한 혐의에 대해서는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다. A군은 2022년 8월 22일 오전 1시 30분쯤 원주시 명륜동 한 편의점에서 술 판매를 거절한 직원을 위협하고 이를 말리는 편의점 주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폭행을 당한 편의점 주인은 눈과 얼굴 부위를 크게 다쳐 전치 8주의 중상을 입었다. 범행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군의 인적 사항을 파악한 뒤 집으로 돌려보냈다. A군은 이튿날 편의점을 다시 찾아 폐쇄회로(CC)TV 영상 삭제를 요구하는 등 행패를 부렸고, 경찰은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A군은 영상 삭제를 요구하며 점원의 휴대전화를 빼앗기도 했으며,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부서진 점원의 휴대전화 사진을 자랑삼아 올리기도 했다. 특히 A군은 자신이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이라고 주장하며 피해자들을 조롱했다. 그러나 A군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에 해당하는 촉법소년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이전에도 각종 범행으로 법원을 오가며 소년보호처분을 받았고, 춘천지법에서 소년 보호 재판을 받은 지 나흘 만에 또다시 이번 사건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이 편의점 업주를 제외한 일부 피해자들과 합의하고 2000만 원을 공탁한 점을 고려하더라도 실형 선고는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커피온리, 패스오더와 전략적 상호 협력 체결

    ㈜커피온리, 패스오더와 전략적 상호 협력 체결

    ㈜커피온리는 비대면 주문 결제 서비스 ‘패스오더’를 운영하는 페이타랩과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커피온리는 기존의 무인 주문 자동화 결제 시스템인 키오스크와 더불어 패스오더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모바일 주문까지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커피온리 가맹점의 매출 상승 및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커피온리는 이번 패스오더와의 협약으로 패스오더 서비스를 도입하는 가맹 매장에 다양한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양사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가장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이에 걸맞게 실질적으로 가맹 매장에 도움이 되는 사항으로 준비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커피온리 측에 따르면 최근 급등한 원두의 원∙부재료, 물류 등의 각종 비용이 급격히 상승했음에도 힘들어진 점주들에게 할인된 가격에 스페셜티 원두를 제공하게 됐다. 그 결과 상징적인 900원 아메리카노 커피 메뉴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커피온리의 관계자는 “이번 패스오더와의 협약을 통해 모든 매장의 회전율 증가와 추가적인 테이크아웃 증대를 통한 매출 확보가 예상된다”며 “이를 통해 점주님들에게 추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커피온리는 저가커피 업계 최초 산미가 있는 스페셜티 블렌드와 다크블렌드 원두 두 종의 원두의 커피를 제공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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