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점장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15만원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땅값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연구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오수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271
  • [인사]

    ■특허청 ◇과장급 전보△로봇자동화심사과장 나광표△차세대수송심사과장 권영호△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일규 ■기상청 ◇4급 승진△예보정책과 김진철△총괄예보관실 정광모△관측정책과 임덕빈△정보통신기술과 박영원△인력개발과 정해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국장급 승진△기획조정관 김안나△위원활동지원국장 전난경 ■금융감독원 △IT·금융정보보호단장 겸 선임국장 최성일△감독총괄국장 김동성△제주지원장 김강일△보험감독국 보험감리실장 이창욱 ■국민건강보험공단 △징수상임이사 전종갑△부산지역본부장 박국상 ■SH공사 △홍보부장 김선직△은평주거복지센터장 문명렬△노원주거복지센터장 장병문△강서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총괄부장 김기남△노원주거복지센터 시설운영부장 백만석△재생기획부장 김영준△공유재산관리부장 김대규△저층사업기획부장 이원철△분양수납부장 정윤환 ■인천시 ◇3급 승진△수도권교통본부(본부장) 파견 최종윤△보건복지국장 박판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부원장 박상열 ■아시아투데이 ◇부국장대우 승진△생활과학부장 진현탁 ■서경대 ◇조직 신설 및 보임△미래대학교육위원회 위원장 김범준△미래연구원 원장 한문성 ■KEB 하나은행 ◇본부 부서장△FI영업부 김범래△채널기획부 김완호△종금영업부 박선기◇지점장△동인천 고창효△북가좌 고형권△범어역 곽정환△강서 구남영△안양 겸 안양역 김남희△동광주 김덕수△부평역 김도훈△일산백마 겸 백마 김민태△목동중앙 김병구△일산대화 김사무엘△증권타운 김삼환△대청역 김생수△주엽동 김선태△수원정자동 김성수△부천시청역 김성일△서교동 김성호△나주빛가람 김세훈△전주중앙 김양섭△탄현역 김영만△장산역 김왕섭△성산동 김우철△중곡동 김은배△둔산뉴타운 겸 둔산중앙 김은숙△우방타운 김정규△하나금융투자센터 김종민△익산공단 김창중△서빙고 김태용△태평로 김형수△행당역 김홍덕△이태원 남강우△퇴계로 남궁원△수원금융센터 남궁진권△주례동 노익재△광양 라철호△우이동 류병도△화명동 류철수△응암동 문승선△한성대역 민병덕△원당 박경성△화명역 박병순△노원동 박일원△철산동 겸 철산역 박종무△안국동 박준명△방이동 박진중△런던 박찬범△석수 박창호△마산 박태규△죽전중앙 겸 죽전역 방재현△아차산역 겸 구의동 배기웅△하단역 배상용△울산중앙 변귀임△우만동 변병천△고잔 부기하△영도 서민국△오산원동 겸 오산중앙 서양원△목동사거리 서종원△일원동 서항석△녹산공단 석용권△효자동 설근호△낙성대역 송성규△병점 송수찬△수지 겸 수지중앙 송흥규△천안공단 겸 천안기업센터 신언명△올림픽 심기천△청주 심선보△개포로 안기훈△김포대로 안방수△고덕역 겸 고덕 안신규△방배금융센터 안주영△만촌역 안효정△잠실 양국진△나운동 오명석△광교신도시 왕영준△흑석뉴타운 유병창△강릉중앙 유승재△연희로 유원성△이촌동 겸 이촌역 윤봉인△구영 윤상말△디큐브시티 이경남△을지로 겸 을지로3가 이동만△오류중앙 겸 오류동 이병승△상록수 이성칠△장안동 이수연△등촌동 이용식△익산 겸 영등동 이용원△거여동 이원직△남천동 겸 남천중앙 이자늠△하남 이재동△마석 이재락△성수역 이재우△역삼중앙 이재원△백궁 이재중△고척동 이정호△구월동 겸 예술회관역 이종하△안암동 겸 안암역 이주선△구리역 겸 구리중앙 이준헌△신목동 이철우△순천중앙 이춘금△군자동 이해원△성남중앙 겸 성남수정로 이현진△여의도 이후범△교하 이후연△서면남 임광민△해운대 겸 좌동 임문식△분당시범단지 겸 분당 임영만△창원중앙 임일홍△회기역 임홍석△오목교 장군△상동역 장이화△구포 장종남△서청담 장진형△범계역 정규원△정릉 정선희△수지동천 정애현△삼성노블카운티PB센터 정준환△시흥동 조방환△선릉역 조항철△양재동 조홍근△학동역 주광숙△수유 주군숙△노은중앙 지정현△둔촌동 채영배△마포남 겸 마포역 최사동△목동1단지 최영은△해운대우동 겸 해운대동백 최영호△양산역 최창훈△강남역 한상영△서초중앙로 겸 법조타운 한정덕△양정동 허성△워커힐 홍기수△화성발안 홍기인△군산 홍수기△신천동 홍진균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고위공무원 전보△대변인 전성배△방송진흥정책국장 조경식△전파정책국장 최영해 ■금융위원회 ◇전보△행정인사과장 최용호△자본시장조사단장 유재훈△금융정책과장 이형주△산업금융과장 안창국△기업구조개선과장 이동훈△은행과장 김진홍△보험과장 손주형△서민금융과장 하주식△금융소비자과장 박주영△자본시장과장 박민우△자산운용과장 김기한△위원장 비서관 김성조△국제협력팀장 이진수◇파견△한국금융연구원 권대영△자본시장연구원 김홍식 ■한국철도시설공단 ◇처장급 전보△비서실장 이계승△안전품질실장 김용완△시설본부 자산개발처장 은찬윤△해외사업본부 해외사업2처TF장 박창완△시설장비사무소장 연덕원△충청본부 재산지원처장 권영삼◇부장급 전보△안전품질실 안전평가부장 김동엽△기획재무본부 경영성과처 윤리창의부장 전진호△건설본부 건설계획처 건설계획부장 유성기△기술본부 신호처 고속신호부장 송광열△시설본부 시설개량처 횡단시설부장 조영규△KR연구원 기술연구처 연구계획부장 강창호△수도권본부 기술처 궤도PM부장 천완길△영남본부 건설총괄처 대구선PM부장 김동문△호남본부 재산지원처 재산부장 김동범△호남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이성기△충청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이종근△충청본부 건설기술처 건축설비PM부장 한일승 ■경남도 ◇4급 전보△고용정책단장 곽진옥△재난대응과장 직무대리 정정근△건설지원과장 이준선△하천과장 김대형△회계과장 제윤억△도시계획과장 박환기△문화예술과장 조종호△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이병희△농업기술원 총무과장 권현군△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 정용조△산림환경연구원장 정한록△도로관리사업소장 최태만△환경교육원장 안병근△김해시 전출 김종권△건축과장 지영오△서민복지노인정책과장 이명규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공공의료사업단장 손환철△경영혁신실장 김덕겸△의료정보보호담당 김석환△건강증진병원담당 성용원△공공의료담당 이진용△의료사회복지실장 김유경△연구담당 노은연△교육수련담당 권형민△임상시험담당 정용진△임상연구윤리센터장 정세희△홍보담당 조성용△대외협력담당 박지웅△고객경험관리담당 홍기정△의료질향상담당 김기환△진료운영담당 정영호△안과장 김태완 ■이데일리 ◇국장△e금융연구소장 이대우 ■아시아투데이 ◇임용△미래전략본부장 김성호 ■MBC △드라마1국 드라마1부장 손형석 ■성균관대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유재봉△국정전문대학원장 권기헌△생활과학대학원장 이성림△동아시아학술원 부원장 겸 대동문화연구원장 진재교△한국사서교육원장 고영만△경영전문대학원 SKK GSB Dean 이재하△총무처장 겸 기숙사관장 박성수 ■기술보증기금 ◇본부장 승진△충청영업본부 신양식△호남영업본부 이기형◇본부장 전보△대구영업본부 장광표◇부서장 승진△기술평가부 유문재△창업성장부 남광일△업무지원부 박순국◇지점장 승진△송파 김상완△가산 유석진△오산 이의수△판교 손종우△오창 윤태진△군산 김대철◇지점장 전보△서초 신기락△서울 홍기철△구로 박주선△일산 정성훈△인천 정병용△부천 안종태△시화 김진관△김포 최진섭△수원 고용주△성남 허준△안양 이영태△안산 이상혁△용인 유영호△강릉 이승민△충주 이계혁△대전동 맹창욱△동래 박휴갑△사하 김철규△진주 박춘주△마산 강훈△대구 나현△전주 전용호△광주서 정무신△경기기술융합센터 이우익△대전기술융합센터 황태석△광주기술융합센터 표세용△서울동부회생관리센터 변종호△서울서부회생관리센터 양정주△대전회생관리센터 이명도△광주회생관리센터 김승철△부산회생관리센터 유동영 ■KB국민은행 ◇본부장 승진△외환사업본부장 이환주◇부점장급 승진 <지점장>△LH 백승덕△가양동 황교문△가오동 정현우△가장동 이상희△계산역 이원진△구리 염민철△김제 강장영△노은 권태형△당리동 이종환△대구혁신도시 김병문△디지털밸리 김경남△마들역 김상철△명륜동 정연주△분평동 박종국△사당로 김광호△서교사거리 고완수△송림동 김두영△송촌동 정용훈△송파개롱역 장정화△쌍용서 박용식△양주회천 백승호△오정동 최덕△토평 한영철△풍무동 천병주△하단동 염만선△훼밀리타운 조규철<지점 개설준비위원장>△광주하남산업단지 윤명숙△남동국가산업단지 김창기△수원산업단지 반용달△외동산업단지 이상욱<리테일지점장>△가좌공단지점 이대형△광주종합금융센터 이현복△길동종합금융센터 송재숙△내당동종합금융센터 박병곤△서교동종합금융센터 유원몽△선릉역종합금융센터 윤준태△신평동종합금융센터 권재영△유성지점 이준서△인덕원지점 유흥기△포항종합금융센터 최명숙◇부점장급 전보 <부장>△투자증권운용 임대환△자금결제 김귀숙△영업기획 전성표△기관영업2 김종규<센터장>△서인천종합금융 이방형<지점장>△경산 김태진△녹산공단 박일성△당산역 남시회△독산홈플러스 이효태△둔산크로바 신기정△문정동 최강현△방배역 허광석△부천중앙로 유정희△상계동 한갑희△시흥동 박찬용△신논현역 노완택△신부동 고덕종△쌍용동 최성규△역촌동 진광표△용종동 김홍배△의정부 강병남△작전동 강미정△장산역 서영휘△정릉동 여건동△죽전역 하태완△포천 박장수△학동역 류홍철△학익동 문중옥<지점 개설준비위원장>△군산국가산업단지 이석주 ■신한생명 ◇승진 <팀장>△기업문화팀 강육규△증권운용팀 이용혁△투자금융팀 우석문△선임계리사지원팀 모동진<지점장>△신한PWM라운지경희궁지점 안영준<파트장>△언더라이팅팀 보험금심사파트 강대윤◇전보 <팀장>△상품개발팀 정석재△퇴직연금팀 최인우<지점장>△세운지점 유현규△강동지점 박종일△원미지점 한동석△동수원지점 이장일△양산지점 김선구△청주지점 심진수△춘천지점 윤판사△탐라지점 이대희△백록지점 정동현△일산SOHO지점 이문엽△광주SOHO지점 류지훈△천안FM지점 김범중△신호지점 한영실△가야지점 박제용△범일지점 한경숙 ■대유위니아 ◇상무 승진△영업본부장 최찬수△재경본부장 신국선◇이사대우 승진△경영관리실장 김동현△유통1사업부장 이선성
  • [부고]

    ●권용준(새누리당 안양동안갑 당협위원장)용복(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씨 모친상 6일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31)384-4634 ●김석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외협력본부장·전 중앙일보 부국장)씨 모친상 유영안(전 국민은행 지점장)신원석(전 서울대병원 의사)씨 장모상 6일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2072-2011 ●김보성(전 대전시장)씨 별세 병완(대전대 교수)씨 부친상 임은경(대전대 교수)씨 시부상 6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10분 (042)220-9870 ●최익균(전 부산변호사협회장)씨 별세 영철(경동대 교수)환승(미노 대표)씨 부친상 윤중식(대현 대표)씨 장인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낮 12시 (02)3010-2232 ●이병희(국민은행 차장)병원(기획재정부 과장)씨 모친상 손지윤(미래창조과학부 뉴미디어정책과장)씨 시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4 ●윤창빈(한국언론진흥재단 대구지사장)씨 모친상 6일 강원 원주기독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30분 (033)741-1997
  • 유령회사 170억 사기 대출…돈받고 뒤 봐준 은행 지점장

    유령회사 170억 사기 대출…돈받고 뒤 봐준 은행 지점장

    브로커는 은행에 금품·향응 제공 국민·우리銀 3명 부실 대출 심사 유령회사(페이퍼컴퍼니)를 차려 시중은행에서 170억원대 사기 대출을 받은 일당이 검찰에 잡혔다. 이들의 사기 행각은 대출 알선 브로커와 금품·향응을 제공받은 뒤 편의를 봐준 은행 지점장과의 검은 커넥션 덕분에 가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 서봉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안모(41)씨 등 21명을 구속 기소하고 차모(58)씨 등 9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까지 폐업 상태인 페이퍼컴퍼니 10개를 사들인 뒤 회사 매출을 조작해 8개 은행으로부터 170억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페이퍼컴퍼니를 개당 5000만~1억원에 사들였다. 실적이 전혀 없는 법인이었지만 세무회계법인에 의뢰해 과거 2~3년치 허위 재무제표를 만든 뒤 바지사장을 앉히고 세무서에 허위 매출 신고를 하는 방법을 동원, 건실한 회사로 위장했다. 세무서에 서류를 제출할 때는 ‘과거 발생한 매출을 신고하지 않았다’며 법정 신고 기한이 지나도 과세표준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는 ‘기한 후 신고’ 제도를 악용했다. 기한 후 신고를 하면 2개월 뒤 세금납부고지서가 발송되기 때문에 실제로 세금을 내지 않고도 표준 재무제표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또 수출회사로 위장하기 위해 허위 재무제표와 함께 위조된 수출 서류를 한국무역보험공사에 제출해 수출신용보증서를 발급받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대출 알선 브로커와 은행 대출 담당 임직원의 검은 커넥션이 드러났다. 안씨 등은 대출을 손쉽게 받기 위해 알선 브로커 5명을 고용해 2000만~8000만원을 지급했다. 이들에게 금품·향응을 제공받은 국민·우리은행 지점장 등 모두 3명은 대출 심사를 부실하게 하는 등 편의를 봐준 대가로 1850만~5억 8000만원을 받아 챙겼다. 은행 지점장들은 페이퍼컴퍼니의 대출이 연체되자 새로운 페이퍼컴퍼니에 다시 대출을 해 연체금을 갚도록 하는 이른바 ‘돌려막기’ 대출을 승인하기도 했다. 검찰 관계자는 “세무서에 허위로 신고한 뒤 증명서를 받아 대출을 받는 신종 수법”이라며 “세무서, 세관, 금융기관 간의 실제 매출 여부 등에 대한 심사가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부고]

    ●민병성(전 부산해운항만청장)씨 별세 정기(서한인베스트먼트 부장)씨 부친상 29일 연세대 강남장례식장, 발인 7월 1일 오전 9시 (02)2019-4003 ●남규현(전 롯데칠성 상무)상현(연합뉴스 영문뉴스부 선임기자)천현(홍익신경외과 원장)씨 부친상 윤석(GS건설 근무)씨 조부상 29일 국립의료원, 발인 7월 1일 오전 8시 (02)2262-4822 ●윤삼로(춘천문화방송 경영심의국 부장)씨 부친상 29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02)2210-3421 ●차명진(전 국회의원)구재성(홍성경찰서장)씨 장모상 29일 서울원자력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6시 (02)970-1288 ●주경돈(NH농협생명 소비자보호실장) 석림(BNK 경남은행 진영지점장)석만(DM테크 근무)씨 부친상 29일 마산 영락원장례식장, 발인 7월 1일 오전 6시 30분 (055)292-44 44
  • [부고]

    ●오명숙(서울신문 어문팀 기자)씨 모친상 김순기(경인일보 지역사회부 부장)씨 장모상 28일 경기 평택중앙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6시 (031)666-3400 ●오임열(전 일본 시모노세키 총영사)씨 별세 재경(트리야드T&C 대표)미경(미국 거주)씨 부친상 강혜승(김희수한복 수석디자이너)씨 시부상 윤석영(미국 얼바인 LUNA 대표)씨 장인상 28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019-4000 ●김정옥(연희감리교회 장로)씨 부인상 준(텔레칩스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고중기(연합뉴스 문화사업팀 근무)씨 장모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27-7594 ●박노춘(전 국민은행 증평지점장)노헌(신성무역 대표)씨 모친상 박성규(한화건설 현장소장)박민규(경향신문 사진부장)씨 조모상 27일 충북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30분 (043)269-6969 ●김영석(RNI 대표)씨 모친상 유준하(코리안리 런던사무소장)씨 장모상 28일 경기 군포 G샘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8시 (031)389-3774 ●이상훈(금융감독원 특수은행국 팀장)씨 장모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56 ●이증호(전 국민은행 부행장)최석영(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장)씨 장모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410-3151 ●김효영(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환경부 파견 팀장)주영(KBS 보도본부 뉴스제작1부장)씨 부친상 오병철(해강기술 대표)씨 장인상 28일 양양장례문화원, 발인 30일 오전 (033)671-0404 ●정만섭(IBK저축은행 대표)씨 장모상 28일 경북 김천의료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4)429-8283 ●김용범(자영업)서승원(지원테크 대표)권태형(경향신문 광고국 부장)김태은(싸이웍스 이사)씨 장인상 28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30일 오전 (02)2001-1097 ●이은숙(전 대전MBC 아나운서부장)현종(대전 하이캠유치원장)씨 부친상 권혁희(풀무원ECMD 대표)신종호(전 화학연구소 선임연구원)조도상(국가수리과학연구소 센터장)씨 장인상 박춘희(한전 중부건설처 근무)씨 시부상 28일 충남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42)280-8181
  • [부고]

    ●안인순(전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씨 모친상 재일(조은푸드시스템 대표)익준(변호사)씨 조모상 27일 광주서구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9시 30분 (062)383-4444, 070-4473-7736 ●김성열(우리은행 부부장)응열(하나MMC 차장)씨 모친상 김대헌(에이플러스 팀장)씨 장모상 김희선(연합뉴스 문화부 차장대우)씨 시모상 27일 경기 가평농협장례문화센터, 발인 29일 오전 9시 (031)581-4442 ●김준구(울산신문 사업부장)씨 모친상 27일 부산 장림중앙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10시 30분 (051)264-0444 ●박종하(전 충북 영동 이수초 교장)씨 별세 희수(중소기업미래경영원 사무처장·전 국민은행 석촌동지점장)영애(퇴계원중 교사)씨 부친상 최환석(삼도ATS 상무)씨 장인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410-6914 ●이화성(KB손해보험 인사총무본부장)씨 모친상 26일 안동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54)850-6440 ●박순봉(삼육대 홍보팀장)씨 부친상 27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10-3414 ●김무승(전 삼보유리 회장)씨 별세 지용(베스툴건일 대표)묘영(산곡초 교사)씨 부친상 류정빈(서원대 교수)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92 ●김동희(자영업)태완(이투데이 광고국 부장)상희(자영업)씨 부친상 27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53)250-8142 ●유용(KBS청주방송총국 기자·전 보도국장)씨 모친상 27일 충주 영광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7시 (043)845-7632
  • 브렉시트에 질려… 안전자산 금·달러·엔화 초강세

    브렉시트에 질려… 안전자산 금·달러·엔화 초강세

    금 1온스 1320달러… 올 24%↑ 브렉시트 당일 1달러 29.7원 급등 달러 환율 4년여 만에 상승폭 최대 엔화 100엔에 54원 올라 1153원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소식이 전해진 지난 24일. 서울 강남의 A시중은행 PB센터에는 ‘달러’를 사겠다며 현금 다발을 들고 찾아오는 자산가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 PB센터의 김모 팀장은 “하루에만 8명의 고객이 센터에 나와 4만~10만 달러씩 사 갔다”며 “월요일 환율시장 분위기를 보고 추가 매입하겠다는 자산가도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브렉시트로 주식시장이 새파랗게 질리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를 반영하듯 달러, 엔화, 금 등 대표적인 안전자산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이 ‘지도에 없는 길’을 선택하면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금융투자시장에서 당분간 안전자산 쏠림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브렉시트 수습 움직임에 따라 가격이 급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26일 금융권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9.7원 급등한 달러당 1179.9원에 마감했다. 2011년 9월 26일(29.8원) 이후 4년 9개월여 만에 가장 상승 폭이 컸다. 엔화 대비 원화 환율 역시 전날보다 100엔당 54원 올라 1153원에 마감했다. 금 가격은 온스당 1320달러까지 치솟았다. 연초 온스당 1060.2달러와 비교하면 24.5%나 오른 셈이다. 신현조 우리은행 투체어스 잠실센터 부지점장은 “금융투자시장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불확실성”이라며 “브렉시트는 시장이 예상치 못했던 결과이고 신흥국 주식 시장에 들어간 자금이 당분간 안전자산에 머물면서 시장 상황을 관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원화 환율이 달러당 1200~1300원까지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브렉시트 확정 직후 원·달러 환율 전망을 기존 1140~1200원에서 1170~1300원으로 높였다. 엔화도 달러당 100엔 선이 무너지면 일본은행(BOJ)이 추가 양적완화를 단행할 수도 있지만 엔고(高) 흐름을 꺾을 순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황세영 한국씨티은행 강남CPC센터장은 “다음달 중 일본 정부가 추가 양적완화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지만 전 세계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 쏠림 현상을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안전자산에 투자하더라도 전체 포트폴리오의 20% 이내에서 방망이를 짧게 쥐고 가라는 조언이 많았다. 강현철 NH투자증권 주식전략부 이사는 “이번 브렉시트는 영국이나 유럽의 재정 위기가 아니라 정치적인 배경에서 불거진 것”이라며 “우리 금융시장도 한두달 이내에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인태 신한은행 PWM 도곡센터 팀장은 “브렉시트로 미국이 금리 인상 시기를 늦추면서 달러나 엔화 강세도 2~3개월 이내에 잦아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 센터장은 “금의 경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온스당 2000달러에서 1000달러까지 급락했을 정도로 가격 변동이 큰 상품”이라며 “금보다는 엔화, 엔화보다는 달러를 우선순위로 투자를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부고]

    ●조긍연(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씨 부친상 24일 전북 군산 은파장례문화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63)445-4444 ●박영금(웅진코웨이 부장)양규(GS건설 상무)성규(엘엔비하이테크 부장)경규(기술보증기금 부지점장)씨 부친상 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2258-5940 ●유경현(전 국회의원)씨 부인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2227-7544 ●박상욱(자영업)상근(빨강풍선 대표)씨 모친상 이인순(명보엘앤피 대표)김종근(자영업)이필구(휘경공고 교사)이재훈(휴린 대표)이광희(대신증권 리스크관리부 팀장)씨 장모상 박창희(삼화글로벌로지스틱스 대표)씨 조모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11시 (02)2258-5940 ●김영민(사업)씨 부친상 24일 일산 명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31)810-5444
  • [부고]

    ●전창연(예비역 육군 소장)씨 별세 용일(성균관대 교수)씨 부친상 한정호(필름베네딕트 대표이사)송정훈(이호인터내셔널 대표이사)옥태준(하도 대표이사)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1 ●남혁상(국민일보 정치부 차장)씨 장인상 23일 부산 동의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51)866-3757 ●조근(한국예탁결제원 감사부 팀장)씨 부친상 23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4시 (02)2210-3411 ●서정보(금융감독원 금융혁신국 팀장)씨 부친상 이지수(포스코 근무)씨 시부상 23일 대구 수성요양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53)766-4444 ●조지훈(주한미군 교역처 지점장)영훈(해바라기교육 대표)현진(매일신문 편집부 차장)씨 부친상 김종한(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정책국장)씨 장인상 23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53)200-6149
  • [부고]

    ●이해강(전라북도 궁도협회장)씨 별세 재승(자영업)재영(한국도로공사 근무)정선(이정선내과 원장)씨 부친상 이승재(승재한의원 원장)정대필(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인연수팀장)김진호(김진호내과 원장)씨 장인상 21일 전북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63)250-2441 ●김재섭(전 외교통상부 차관)씨 별세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후 1시 30분 (02)2258-5940 ●최희선(전 이동주조 회장)씨 별세 하명희(한일탁주 대표)명복(신구대 겸임교수)씨 모친상 김덕기(이동맥주 대표)임영철(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씨 장모상 21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31)787-1501 ●이승호(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영업2국 영업1팀장)씨 모친상 21일 일산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6시 (031)908-8611 ●차대익(엘앤피코스메틱 해외영업총괄 사장)씨 장인상 21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23 오전 6시 (02)2210-3426 ●박두칠(전 경찰청 범죄수사연구관)씨 별세 성진(현대엔지니어링 부장)씨 부친상 이준구(KTB투자증권 강남지점장)씨 장인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01
  • 부산 “미봉책” “신의 한 수”

    부산 “미봉책” “신의 한 수”

    서병수 부산시장은 21일 오후 4시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김해공항 확장’ 결정은) 눈앞에 닥친 지역 갈등을 이유로 우선 피하고 보자는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비판한 뒤 “(정부가) 신공항 건설 의지가 전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니, 24시간 운영 가능한 제2 허브 항으로 가덕신공항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민자 유치를 통한 영남권 신공항 건설 가능성을 열어 놓은 것이다. 서 시장은 최근 여러 차례 ‘가덕도신공항이 안되면 사퇴하겠다’고 운운했지만, 이날 사퇴 선언을 하지는 않았다. 서 시장은 이날 “김해공항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작된 용역에서 왜 김해공항 확장 방안이 나왔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며 강하게 불만을 표시한 뒤 “오로지 수도권의 편협한 논리에 의한 결정으로 김해공항은 확장해도 24시간 운영은 여전히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부산시민단체도 이번 정부의 결정에 반발하고 있다. 가덕신공항 범시민유치위원회 박인호 공동대표는 “김해공항 확장은 미봉책이다”고 말했다. 또 A공인중개업소 김영인(53)씨는 “이번 결정은 가덕도 땅값만 올려놓은 형편없는 정치적 결정”이라고 비난했다. 반면 부산시민들은 정부의 이번 결정을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부산 남포동에서 건어물가게를 운영하는 상인 윤재웅(59)씨는 “혹시나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다는 말이 돌아 염려했는데 다소 미흡하지만, 김해공항 확장이라는 카드를 낸 정부의 발표에 수긍한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부산시민은 “김해공항 확장이면 부산이 이긴 거 아이가”라며 대환영했다. 부산은행 조현월 지점장(55)은 “절묘한 ‘신의 한 수’라며 비용 절감과 지역 간 갈등 해소 차원에서 아주 잘한 결정”이라고 환영한 뒤 “하루빨리 확장공사를 시작해서 폭증하는 항공수요에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상재(59·건설업체 대표)씨도 “이번 선택은 세계로 향하는 부산의 위대한 승리인 동시에 부산시민의 끝없는 열정과 갈망의 결실”이라고 반가워했다. 주부 안기향(50)씨는 “위치나 여러 가지 조건으로 봐서 가덕도가 맞는데 정치적인 이해관계 때문에 정부가 밀양을 밀고 있다는 소문이 돌아 조마조마했다. 경제적 논리로 김해공항 확장을 선택한 정부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정부의 용역자료를 면밀히 분석해 용역이 공정하게 진행됐는지를 검토해 수용 여부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3면/ [신공항 백지화] 서병수 부산시장, “김해공항 확장은 미봉책”

    3면/ [신공항 백지화] 서병수 부산시장, “김해공항 확장은 미봉책”

    서병수 부산시장은 21일 오후 4시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김해 공항 확장’ 결정은) 눈앞에 닥친 지역 갈등을 이유로 우선 피하고 보자는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비판한 뒤 “(정부가) 신공항 건설의지가 전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니, 24시간 운영 가능한 제2 허브 항으로 가덕신공항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민자유치를 통한 영남권신공항 건설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이다. 서 시장은 최근 여러 차례 ‘가덕도신공항이 안되면 사퇴하겠다’고 운운했지만, 이날 사퇴 선언을 하지는 않았다. 서 시장은 이날 “김해공항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작된 용역에서 왜 김해공항 확장 방안이 나왔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며 강하게 불만을 표시한 뒤 “오로지 수도권의 편협한 논리에 의한 결정으로 김해공항은 확장해도 24시간 운영은 여전히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서시장은 이번 결정에 정치적 판단이 작용했겠느냐는 질문에 “그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암시했다. 부산시민단체도 이번 정부의 결정에 반발하고 있다. 가덕신공항 범시민유치위원회 박인호 공동대표는 “김해공항 확장은 미봉책이다”고 말했다. 반면,부산시민들은 정부의 이번 결정을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부산 남포동에서 건어물가게를 운영하는 상인 윤재웅(59) 씨는 “혹시나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다는 말이 돌아 염려했는데 다소 미흡하지만, 김해공항 확장이라는 카드를 낸 정부의 발표에 수긍한다 “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부산은행 조현월지점장(55)은 “절묘한 ‘신의 한 수’라며 비용절감 지역간 갈등해소 차원에서 아주 잘한 결정”이라고 환영한 뒤 “하루빨리 확장공사를 시작해서 폭증하는 항공수요에 대처하야 한다”고 말했다. 김상재(59·건설업체 대표)씨도 “이번 선택은 세계로 향하는 부산의 위대한 승리인 동시에 부산시민의 끝없는 열정과 갈망의 결실”이라고 반가워 했다. 주부 안기향(50)씨는 “위치나 여러 가지 조건으로 봐서 가덕도가 맞는데 정치적인 이해관계 때문에 정부가 밀양을 밀고 있다는 소문이 돌아 조마조마했다. 경제적 논리로 김해공항 확장이라는 선택한 정부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부산시민은 “그동안 마음 졸였는데 정부가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며 비교적 후한 점수를 줬다. 한편, 부산시는 “정부의 용역자료를 면밀히 분석해 용역이 공정하게 진행됐는지를 검토해 수용 여부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신공항 백지화] “김해공항 확장이면 부산이 이긴 거 아이가” 부산 대환영!

    [신공항 백지화] “김해공항 확장이면 부산이 이긴 거 아이가” 부산 대환영!

    “절묘한 신의 한 수 ”. 정부가 21일 오후 영남권 신공항 후보지로 백지화하고 김해공항 확장으로 용역결과를 발표하자 부산시민들은 비교적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우리가 이긴 거 아이가?”란 반응도 심심치 않게 나타났다. 이날 발표를 접한 시민들은 “그동안 마음졸였는데 정부가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며 이번 정부의 용역결과에 대해 비교적 후한 점수를 줬다. 부산 남포동에서 건어물가게를 운영하는 상인 윤재웅(59) 씨는 “혹시나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다는 말이 돌아 염려했는데 다소 미흡하지만, 김해공항 확장이라는 카드를 낸 정부의 발표에 수긍한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부산은행 조현월지점장(55)은 “절묘한 신의 한 수라며 비용절감 지역 간 갈등해소 차원에서 아주 잘한 결정”이라고 환영했다. 그는 하루빨리 확장공사를 시작해서 폭증하는 항공수요에 대처하는 길만이 국가 백년대계의 초석이 되는 지름길”이라고 덧붙였다. 김상재(59·건설업체 대표)씨도 “이번 선택은 세계로 향하는 부산의 위대한 승리이자 부산시민의 끝없는 열정과 갈망의 결실”이라고 반가워 했다. 주부 안기향(50)씨는 “위치나 여러 가지 조건으로 봐서 가덕도가 맞는데 정치적인 이해관계 때문에 정부가 밀양을 밀고 있다는 소문이 돌아서 조마조마했다. 김해공항 확장은 경제논리에 입각한 정부의 선택으로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가덕신공항 범시민유치위원회 박인호 공동대표는 “김해공항 확장은 미봉책에 필요하다. 가덕도에 민자공항 유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인사혁신처 ◇고위공무원 임용△차장 박제국△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황서종 ■KB국민카드 ◇부장 승진△제휴/공공사업부 서영수△차세대추진부 서상태◇전무 전보△리스크관리본부 김준수◇상무 전보△기획본부 한동욱◇지역본부장 전보△동부지역본부(강남지점) 이관우△서부지역본부(영업부) 이동탁△호남·충청지역본부(광주지점) 윤주철△영남지역본부(부산지점) 고진석◇부장 전보△상품기획부 황주현△카드금융부 성백준△가맹점마케팅부 임영권△자금관리부 이상욱△프로세스운영부 김덕홍◇지점장 전보△강동지점 임익환△인천지점 김병만△부천지점 임준희△분당지점 박인수△동래지점 홍호선
  • 국민추천·정부 헤드헌팅으로 2명 발탁

    국민추천·정부 헤드헌팅으로 2명 발탁

    이창규(왼쪽·54) 전 현대로지스틱스 상무가 국민추천제를 통해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대구우편집중국장에 20일자로 임용된다고 인사혁신처가 밝혔다. 사법고시 39회 출신이자 공인회계사인 박승규(오른쪽·47) 변호사는 민간 전문가를 공모 절차 없이 임용하는 ‘정부 헤드헌팅’ 7호로 관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에 같은 날 임용된다. 국민추천제란 주요 직위의 공직후보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제도다. 현대로지스틱스에서 지점장과 국내사업본부 운영담당 상무를 역임한 이 신임 국장은 계명대 물리학과 졸업 후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에서 물류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앞으로 대구와 경북 구미, 김천 등 8개 시·군의 우정사업 종합계획을 시행하게 된다. 또 우편물류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우편사업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박 신임 담당관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에서 금융법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정부법무공단 조세금융팀장을 지낸 관세·세법 분야 전문가다. 법무법인 광장·대륙아주 변호사로 재직하며 관세·조세금융 관련 소송을 담당했다. 박 담당관은 앞으로 관세심사 청구와 규제개혁, 관세 관련 법률안 입안과 심사, 중요 소송에 대한 지휘 업무 등을 담당한다. 그는 “세무·관세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규제개혁을 추진하는 한편 선진 관세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나우! 지구촌] 中 맥도날드의 골칫거리, ‘밤샘 족’ 등장

    [나우! 지구촌] 中 맥도날드의 골칫거리, ‘밤샘 족’ 등장

    밤 11시, 베이징 하이덴취(海淀区)에 자리한 맥도날드 매장에는 책 읽는 학생들이 차지한 테이블로 내부가 가득 찬 모습이다. 24시간 운영하는 매장 방침 탓에 인근에 자리한 베이징대, 인민대 등 재학생들이 새벽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학습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이 같은 상황은 학교 도서관 시설물이 밤 9시 이후 문을 닫고, 인근에 자리한 국공립 도서관은 오후 6시를 기준으로 문을 닫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중국 대학의 경우 각 학교 강의실을 모두 개방하지 않고, 캠퍼스 내 일부 대형 건물에서 다수 학과 강의가 동시에 진행된다. 따라서 늦은 오후 시간에는 도서관과 빈 강의실을 이용해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다. 이 같은 이유로, 대학가 근처의 24시간 프랜차이즈 매장 상당수는 늦은 저녁 시간마다 좌석을 차지하고 책을 읽는 학생들이 좌석을 차지한 경우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또 사설 독서실 문화가 활성화되지 않은 탓에 한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설 민간 유료 독서실은 중국에서는 사실상 전혀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24시간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는 매일 밤 수십여 명의 학생들이 책 읽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마치 도서관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다. 최근에는 중국 최대 규모의 포털 사이트 바이두(百度)에 맥도날드에서 석사 논문을, 인근 KFC 매장에서 박사 논문을 완성해 당당히 통과했다는 사람(아이디 taivass)이 등장했다. 그는 “집 근처 맥도날드에서 석사 논문을, 박사 논문은 KFC 매장에서 완성했다”며 “쾌적한 시설과 깨끗한 화장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무료 와이파이까지 쓸 수 있으니 도서관에 갈 일이 없었다”고 게재했다. 또 다른 사람(아이디 小张)은 “프랜차이즈점 운영 규정상 자리에 앉아 있는 고객을 내쫓을 방도는 없다”며 “혹시나 주문했느냐고 묻는 직원이 있으면 지인을 기다린 후에 주문할 것이라고 답변하면 된다”고 유의 사항까지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들 밤샘 족들의 등장은 각 업체에는 곤혹스러운 일이다. 주문하지 않고 좌석만 차지한 이들이 상당하고, 매장 내 각종 비품을 사용하는 이들의 수도 많아서 이들이 떠난 후 좌석 정리, 비품 정리 등은 결국 직원들이 도맡아 해야 하는 탓이다. 따라서 베이징에 자리한 24시간 운영 업체들 가운데 일부 매장에서는 점장의 선택에 따라 밤 10시 이후 매장 정문을 닫고 매장 쪽문 격인 후문만 개방하거나, 매장 중 일부 구역의 조명등을 낮추는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임지연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中당국이 납치해 금서 독자 명부 추궁”

    “中당국이 납치해 금서 독자 명부 추궁”

    중국을 비판하는 ‘금서’를 판매하다가 중국에서 조사를 받은 홍콩 서점 주인 람윙키(林榮基·61)가 중국 수사기관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 24시간 감시를 받으며 강압 조사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중국 당국은 람윙키로부터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추문을 폭로한 책의 저자와 독자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의 대표적인 금서 서점인 ‘코즈웨이베이’의 점장 람윙키는 16일 밤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폭로했다. 그는 실종된 지 8개월 만인 지난 14일 홍콩으로 돌아왔다. 람윙키는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10월 24일 친구를 만나러 중국 광둥성 선전에 갔다가 납치됐다”면서 “그들은 나에게 눈가리개와 수갑을 채운 채 13시간 동안 차를 태워 저장성 닝보로 끌고 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중앙 특별조사단’ 소속이었다”면서 “납치와 감금이 국가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람윙키는 또 “끌려간 직후부터 지난 3월까지 24시간 감시를 받으며 독방에서 매일 20~30차례 심문을 받았다”면서 “지난 2월 중국 TV에 출연해 금서를 중국으로 밀반입한 혐의를 시인한 것은 강압에 의해 연출된 쇼였다”고 주장했다. 람윙키는 특히 “홍콩에 돌아가 시 주석 스캔들을 다룬 서적의 저자와 독자의 정보를 건네주기로 하고 풀려났지만, 대부분이 중국인인 500~600명에 이르는 독자 정보가 담긴 하드디스크를 그들에게 넘겨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람윙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홍콩의 자유에 관한 것”이라며 “내가 말하지 않으면 (홍콩의 자유가) 더욱 나빠질 것 같아 기자회견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코즈웨이베이 서점에서는 람윙키를 비롯해 리보, 구이민하이, 뤼보, 청지핑 등 서점 관련자 5명이 차례로 실종됐다. 이들 중 구이민하이를 제외한 4명이 지난 3월부터 차례로 홍콩으로 돌아왔다. 람윙키보다 먼저 돌아온 이들은 “중국에 의해 납치된 것이 아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람윙키는 “동료들은 보복이 두려워 침묵한 것”이라면서 “리보의 경우 홍콩에서 연행됐기 때문에 홍콩의 독자적 사법 체계를 인정하는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 원칙을 중국이 명백하게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부고]

    ●정상옥(전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사)씨 별세 김진엽(서울대 교수)진황(현대고 교사)소영(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씨 모친상 양혜진(멘토플러스 원장)씨 시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010-2231 ●허철(르노삼성 안산지점장)씨 부친상 이명훈(현대중공업 상무)조용우(동아일보 정치부 차장)씨 장인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410-6912 ●오계석(충호안보연합 사무총장)경석(삼성전자 부사장)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7 ●권대순(군인공제회 회원마케팅팀장)씨 부친상 16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30분 (053)200-6141 ●이승준(대구MBC 영상취재팀 차장)씨 부친상 16일 한결요양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53)655-4444 ●장상봉(자영업)씨 모친상 김영록(전 키움증권 감사위원)씨 장모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2258-5940 ●안창현(전 충청일보 서울본부장)씨 부친상 16일 청주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43)279-0156 ●이완식(금융감독원 전문검사원)씨 부인상 원태(장금상선 직원)은지(JTBC 직원)씨 모친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227-7594 ●김성호(혜성금속 대표)김희동(우송인터내셔널 대표)박경의(레오켐 기술연구소장)정돈영(신한금융투자 IPS본부장)이준성(전 한화투자증권 부장)조세종(조세종치과 원장)씨 장인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95 ●송상호(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실 차장)씨 모친상 16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발인 18일 (031)900-4444 ●문호상(프리드 영업대표·전 서울시 미디어수석)씨 부인상 16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2210-3425
  • 국민銀 예금금리 0.2~ 0.3%P 인하

    국민은행이 16일 예금 금리를 0.2~0.3% 포인트 내렸다. 기간에 따라 연 0.9~1.4%였던 국민수퍼정기예금은 0.7~1.2%로 0.2% 포인트씩 인하했다. 영업점장 재량으로 줄 수 있는 전결금리도 연 1.0~1.5%에서 0.8~1.3%로 인하했고, 연 0.6~1.0%였던 단위 기간 금리연동형 상품도 0.4~0.8%로 떨어뜨렸다. 수협은행도 최근 예금 상품 금리를 0.1% 포인트 인하했다. 우리·농협·KEB하나·씨티은행도 금리를 인하했으며 신한은행과 SC제일은행은 조만간 금리를 내릴 방침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