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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 이상식△공보실장 김성재 ■교육부 △고교학점제정책팀장 이혜진△교육분야고용안정총괄팀장 김형기△교육자치강화지원팀장 조훈희△교육자치강화지원팀 신진용 ■조달청 ◇과장급 승진△예산사업관리과장 정현수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일자리창출TF팀장 이원섭△정책총괄실장 오진균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 △부회장 박현진(동아일보 AD본부장) 이광회(조선일보 광고본부장) 송대성(부산일보 광고국장) ■하이투자증권 ◇부서장 승진△잠실역지점장 손창우△대전지점장 권영민 ■IBK기업은행 ◇부행장(그룹장)△기업고객그룹 조헌수△리스크관리그룹 강남희◇준법감시인△김주원
  • 맥도날드 직원들 “패티 덜 익을 가능성”…회사 해명 반박

    맥도날드 직원들 “패티 덜 익을 가능성”…회사 해명 반박

    맥도날드의 해명과 달리 ‘패티가 덜 익을 수 있다’는 전·현직 직원들의 증언이 나왔다. 전·현직 맥도날드 근무자들은 11일 연합뉴스에 “일할 때 종종 덜 익은 패티가 나왔다”며 “체크리스트에 조리 상태가 정상으로 기록되고 수백개가 정상이더라도 일부 패티는 덜 익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덜 익은 패티가 나올 수 없다는 맥도날드의 해명과는 반대되는 증언이다.최근 맥도날드 버거를 먹고 HUS(용혈성요독증후군·일명 ‘햄버거병’)에 걸렸다고 주장하는 어린이 가족이 검찰에 맥도날드를 고소하자, 맥도날드 측은 당일 해당 매장의 식품안전 체크리스트는 정상이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2004년 맥도날드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부점장까지 10년간 근무한 전직 직원 박모(33·여)씨는 “형식적 체크리스트만으로 패티가 덜 익지 않았음을 증명할 수 없다”며 맥도날드의 해명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매일 아침 그릴과 패티의 온도를 측정하고 체크하지만, 온종일 그 온도가 유지되지 않을 수도 있다”며 “일부 직원은 체크리스트를 대충 작성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박씨는 또 근무 기간 덜 익은 패티 때문에 고객의 교환 요청을 받거나 제품을 폐기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고 증언했다. 박씨는 “고기 패티 속이 덜 익어 교환을 요청하는 고객이 있어 교환해준 적이 있다”며 “아르바이트생들이 ‘패티가 덜 구워졌다’고 보고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조리기가 오류가 나거나 패티가 그릴 밖으로 삐져나올 수도 있고, 패티와 그릴 바닥 사이에 틈이 생기기도 한다”며 덜 익은 패티가 나오는 경위도 설명했다. 서울의 한 맥도날드 직영점 직원인 A씨 역시 “미숙한 아르바이트생이 패티를 넣다 보면 그릴 틀에서 벗어날 때가 있다”며 “손님이 바쁜 시간에는 패티 일부가 안 구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A씨는 “매니저가 맨눈으로 패티를 확인하지만, 완벽할 수는 없다”며 “체크리스트에 정상으로 표기됐다는 것이 패티가 덜 익을 가능성이 없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11년간 맥도날드에서 일하며 지점 매니저까지 맡았던 B씨는 “패티가 덜 익어서 폐기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며 “기계로 조리하다 보니 완벽하게 다 구워지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맥도날드 측은 패티가 덜 구워질 수 있는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덜 익은 패티가 고객에게 전달될 확률은 낮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여중규(전 서울신문 시설관리부 방재팀 부장)씨 별세 9일 하계 을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970-8444 ●김태홍(LG전자 부장)태욱(유진투자증권 부전지점장)태진(롯데마트 대리)씨 부친상 9일 부산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51)607-2654 ●김의덕(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 부장)의인(유하전자 이사)원덕(유진그룹 정보전략팀장)씨 부친상 10일 부산 해운대 백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1)711-1458 ●김윤석(YTN 영상취재1부 부장대우)씨 별세 10일 오전 인천국제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32)290-3501
  • [인사]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담당관 손웅기△인사과장 강윤진△예산기준과장 장윤정△교육예산과장 박창환△소득세제과장 김종옥△국고과장 선우정택△정책총괄과장 황순관△복권총괄과장 정창길 ■법제처 ◇고위공무원 전보△경제법제국장 고낙훈△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백문흠 ■경남도 ◇3급 승진 △미래산업국장 신종우△문화관광체육국장 구인모◇4급 승진△미래산업국 미래융복합산업과장 장재혁△미래산업국 연구개발지원과장 조현옥△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오문택△경남도립거창대학 사무국장 강춘석△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곽영준△도시교통국 교통물류과장 강위철△농정국 친환경농업과장 정연상△수산기술사업소장 정영권△도시교통국 건축과장 신정민△도시교통국 신공항건설지원단장 김종덕△농업기술원(과장요원) 최시림△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차석호△경남문화예술진흥원 파견 이선기△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안태명△창원시 서정두△양산시 김태열△김해시 강정환△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 직무대리 문성규△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직무대리 김상호△경남도립남해대학 사무국장 직무대리 강성근 ■이화여대 △총무처장 정문종△여성지도력개발센터소장 김연주 ■신한금융지주 ◇부서장 신규 선임△디지털전략팀장 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안종길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 선임△ICT2본부장 최준환◇본부장 이동△IPS본부장 겸 부동산투자자문센터 본부장 배진수△종합금융본부장 최현지△GIB본부장 권태엽△스마트금융본부장 강형석△글로벌사업본부장 겸 글로벌영업추진부 본부장 노용훈△신탁연금그룹소속 본부장 이내훈△ICT1본부장 최병규△디지털채널본부장 임준효△소비자브랜드그룹소속 본부장 김성우△동부본부장 전영교△남부본부장 조대희◇부서장 이동△원신한추진부장 조혜영△기관고객1본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성현△미래설계센터장 박희모△투자상품부장 이동성△투자자산전략부장 조재성△투자일임부장 신긍호△대기업고객부장 강신태△종합금융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유원재△GIB사업부장 최성준△G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완택△글로벌기획실장 김지형△글로벌사업부장 이태경△퇴직연금사업부장 한용구△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태수△디지털전략본부 글로벌디지털팀장(부서장대우) 최주환△디지털전략본부 디지털기획팀장(부서장대우) 박정현△디지털전략본부 오픈 이노베이션 랩장(부서장대우) 고용철△디지털채널본부 디지털채널팀장(부서장대우) 권준석△디지털채널본부 모바일채널통합팀장(부서장대우) 전성호△빅데이터센터 BD솔루션팀장(부서장대우) 김지현△직원행복센터장 이범미△선릉금융센터장 겸 RM 정태승△명동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길군섭△남동중앙금융센터장 겸 RM 최형보△김포한강금융센터장 겸 RM 심우범△법조타운지점장 박종길△응암동지점장 이점구△대림중앙지점장 지인경△방학동지점장 황재필△삼성역지점장 임명수△분당지점장 이용강△일산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광원△신한PWM강남대로센터장 박진형△신한PWM서교센터장 정덕녕△신한PWM일산센터장 공대원△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오사카지점장) 예상욱△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분행장) 박병철△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양분행장) 이재용△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강상철△G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 김영식 ■신한생명 ◇상무 신규 선임△리스크관리본부 정봉현◇팀장 승진△보험금심사팀 강대윤◇파트장 승진△상품개발팀 상품검증유지파트 김승환△투자금융팀 기업금융파트 신운식 ◇팀장 전보△FC지원팀 김기선△원신한추진팀 최진기◇지점장 전보△의정부지점 윤판사△세운RM지점 백승일△신부평지점 이동우△로얄지점 박상길△경서지점 유현규△서면지점 김경철△춘천지점 이문엽△오름지점 윤상경△충주지점 이주원△제일지점 이병철△일산FM지점 전용준△서울VM지점 윤여남△드림ACE지점 박노인△천안FM지점 최은정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전보△장관실 장관비서관 김정주△농림축산식품부 부이사관 박상호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장관 비서실장 이시원△해양정책과장 송명달△원양산업과장 양동엽△수산정책과장 이경규△해운정책과장 윤현수△연안해운과장 김용태△항만개발과장 김명진◇과장급 승진△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박영호 ■광주광역시 ◇승진 <2급>△시의회 사무처장 이종환<3급>△일자리경제국장 손경종△종합건설본부장 강백룡△도시철도건설본부장 장성수△정책기획관 김석웅<4급>△사회통합추진단장 이정신△군공항이전사업단장 안기두△재난예방과장 박용△문화예술진흥과장 류영춘△체육진흥과장 김종화△사회복지과장 김순옥△기후변화대응과장 송용수△회계과장 이석환△청년정책과장 이명순△대회지원과장 손두영△경기시설과장 정대경△자동차산업과장 전은옥△대중교통과장 송권춘△건설행정과장 박갑수△에너지산업과장 김경호△토지정보과장 이순호△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김진백△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김귀봉△시립도서관장 황은주△푸른도시사업소장 김종호△수영대회조직위 파견 박병식 ■무역보험공사 △영업기획본부장 백승달△리스크채권본부장 이도열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전보△경영기획본부장 윤현진△인재개발연수본부장 김제철 ■기술보증기금 ◇승진 <1급>△성남지점 허준(1급 예정)△기술평가부 장영규△대전지점 이상용△광주회생관리센터 전석문◇전보 <본부장>△서울영업본부 이원호△경기영업본부 유문재△부산영업본부 남경호(부서장)△ICT운영부 박선근△성과평가실 임종학△업무지원부 김진철(지점장)△양산 박순국△대구북 신기락△송파 이해경△서초 공정석△의정부 이계혁△인천중앙 정철민△평택 이광열△화성 김홍기△용인 이승민△강릉 곽효종△천안 권오현△충주 조규민△아산 박우용△부산 김주형△진주 정을영△구미 유영호△포항 유동영△경산 김태광△광주 강영두△오산 김기진△판교 김종태△오창 이찬호△군산 홍규석△제주 신형식△부산기술융합센터 이종학△대구기술융합센터 이재근△서울문화콘텐츠금융센터 김정항△경기문화콘텐츠금융센터 이윤호△서울서부회생관리센터 전용대△인천회생관리센터 정병용△수원회생관리센터 계준식△부산동부회생관리센터 김승철 ■성균관대 △중국대학원장 김용준△성균융합원장 신동렬△학생처장 겸 양현관장 김재원△뇌과학이미징연구단장 김성기△입학처장 이상구 ■KB국민은행 ◇부점장급 승진 <부장>△부동산금융 고창영(부점장 대우)△중국현지법인 파견 정수용(직할점지점장)△수내역종합금융센터 김영민△부천중앙로 김윤배△명일동 김형철△종로5가종합금융센터 김호△구리 김희정△남양산종합금융센터 이성항△장한평역종합금융센터 임화택△용산종합금융센터 함미경△원주 황용환◇전보 <부장>△스마트금융 박종대△스마트마케팅 곽산업△기업디지털금융 황시연(지점장)△방이남 김경운 ■KB국민카드 ◇승진△강동지점장 박진호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출판인쇄산업과장 이경직△뉴미디어홍보지원과장 이관표△국립중앙박물관 기획총괄과장 하윤진△해외문화홍보원 기획운영과장 김재현△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장 윤종선△국립현대미술관 기획총괄과장 조숙주△국립중앙도서관 자료수집과장 박주옥△국립중앙도서관 세종도서관장 이신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승진△부산지사장 이재현△대구지사장 김선목△연수원운영파트장 홍승윤◇전보△공익사업국장 김지희△중소기업지원국장 강장원 ■교통안전공단 ◇관리1급 승진△도로교통안전본부 도로교통안전처 김종현△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조사센터 인증검사처 이광범△인천검사소 유창재 ■우리은행 ◇승진 <부장대우>△공금영업부 김희수△주택기금부 오태희△WM추진부 표충식△외환사업부 김호상△자금결제부 오지영△인재개발부 김익중△핀테크제휴부 김승춘△ICT지원센터 장호길△차세대ICT정보부 권동영△차세대ICT변화관리부 한명준△총무부 윤상구△개인심사부 정병복△중기업심사부 김봉옥△전략기획부 류운종△재무기획부 최준연△검사실 정재우△글로벌영업지원부 심근섭 여인한 박노석 박정용 최영도△인재개발부 소환영 김완수 한세룡 양보경 박상철 송인태 임인수 윤웅열 김성태 박진구 박제원 이용건 정미숙 임경호 김영철 하원정 안창호 오민규 강기중 이영주△여신업무센터 이명호△수신업무센터 김명남△중기업심사부 김남주△여신관리부 이길재<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여의도 이도원△미래 신용창 최용훈<금융센터 기업지점장>△가산IT 김동섭△강남교보타워 박인화△구로디지털산단 김재열△남역삼동 김영진△대치역 김홍규△송파 정창화△잠실역 강호근△종로4가 배시준△테헤란로 홍광일△부평 최승남△동수원 김현철△부천 박희환△분당중앙 이재복△판교테크노밸리 김인태△화정역 허준길△모라동 이승윤△양산 전병조△창원 김진석△구미공단 권동문<금융센터 개인지점장>△본점 조운정 이봉찬△두산타워 김지찬△롯데월드타워 이병규△삼성타운 성계화△서여의도 정용선△여의도중앙 오난진△역삼역 최미애△연세 어미숙△잠실역 신현조△종로 이상욱△청담동 김미선△태평로 이유승△한화 이미선△공항 문인수△용인 백경길△부전동 류한용△전주 박미라<영업지점장>△국내부문 김성배△국내부문 민용기△국내부문 주경호△국내부문 박흥신△국내부문 박동수△국내부문 박현주△국내부문 김판수<지점장>△국민대 유성호△반포서래 임동미△은평구청 김을중△원곡동외환송금센터 안대종△세종첫마을 한정순△청주산단 김학철△원주단구 안재설△부곡동 최정수△투체어스부산센터 장세비△개성 최호열<지점장대우>△가산디지털중앙 유원선△광화문 손동욱△구로디지털산단 임현택△동대문구청 최용희△서울성모병원 김영춘△서울성모병원 박선화△신길중앙 김상수△여의도북 박경수△잠원동 이완순△장위동 박운선△창동역 이진엽△화곡동 김홍곤△인하대학교 임용택△분당시범단지 이연섭△일산위시티 조경애△엑스포 김관수△대연동 김길수△르네시떼 이인화△금남로 이갑연 ■건설공제조합 ◇전보△동대문지점장 채종훈△청주지점장 이일양 ■케이프투자증권 ◇본부장△법인사업본부장 송한용△리서치본부장 김유겸△PI사업본부장 지기호◇부서장△법인영업팀장 정상석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부사장 김혜원
  • [팝영상] ‘내가 바로 슈퍼모델’ 워킹하는 고양이

    [팝영상] ‘내가 바로 슈퍼모델’ 워킹하는 고양이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복장으로 ‘캣워크’를 선보이는 고양이가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마오 점장’. 최근 허프포스트 일본판은 고양이 호텔 ‘아마르’를 운영하는 주인 가즈키가 키우는 ‘마오 점장’에 대해 소개했다. ‘마오 점장’은 다양한 복장으로 캣워크를 뽐내는 것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고양이. 인스타그램 영상에는 해적이나 산타할아버지, 포켓몬, 슈퍼마리오 등으로 코스프레 한 ‘마오 점장’이 평형대 위에서 펼치는 다양한 ‘캣워크’가 담겨 있다. 가즈키 씨는 “2016년 3월에 처음 시작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다”면서 “그 이후로 계속 여러 가지 캐릭터의 코스프레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psmaaru Instagar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부고]

    ●이공재(전 산업은행 감사)씨 별세 기원(도화엔지니어링 이사)씨 부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2 ●차현철(사업)현직(전 부천대 총장)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010-2236 ●이철원(전 전주MBC 사장)씨 별세 승용(사업)승헌(에스엘인베스트먼트 전무)씨 부친상 남정현(에이케이파트너스 대표)씨 장인상 조영미(성우)씨 시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010-2295 ●우은식(뉴시스 세종시취재팀장)씨 부친상 서은성(통일연구원 연구원)씨 시부상 장욱진(한화토탈 베이징지점장)씨 장인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45분 (02)2258-5940 ●최현기(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지원팀 주임)씨 부친상 3일 천안하늘공원, 발인 5일 오전 7시 30분 (041)621-8012 ●이태일(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3일 건국대병원, 발인 5일 오전 11시 (02)2030-7909 ●장영수(한국예탁결제원 글로벌서비스부 변호사)씨 모친상 3일 원광대 산본병원, 발인 5일 오전 (031)395-4438 ●김갑진(전 예산금융조합 근무)씨 별세 은한(미국 거주·의사)주한(TCC동양로직스 대표)경한(카프로덕션 대표)씨 부친상 장영재(전 한국은행 부장)고동준(전 경동고 교사)장석윤(TBCL 대표)씨 장인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010-2292
  • [인사]

    ■국가보훈처 △운영지원과장 이향숙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과장급 계획인사교류>△생물의약품연구과장 김성순<과장급 전보>△첨단분석팀장 강호일△혈액제제검정과장 정자영△생물제제과장 백선영 ■통계청 ◇과장 전보△빅데이터통계과장 김혜련△경인청 사회조사과장 정남수△호남청 조사지원과장 최관봉△호남청 경제조사과장 안재학△호남청 사회조사과장 정명자△호남청 목포사무소장 임철규 ■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절충교역과장 최진용 ■한국산업인력공단 ◇1급 승진△총무국장 신장호△전문자격국장 박동준△강원지사장 최종윤△전남서부지사장 송달영◇1급 상당 전보△일학습지원국장 정은희△부산지역본부장 윤석호△충남지사장 황길주△부산지역본부 김균현△대전지역본부 최정인 ■한국장애인개발원 ◇1급 승급△경영지원부장 오남주 ■중앙미디어그룹 ◇중앙일보△브랜드실장 오준식△수석논설위원 홍승일△논설위원 김환영 서경호△군사안보연구소장 겸 논설위원 김민석△국제전문기자 채인택△제작1담당 조주환△제작2담당 겸 경제연구소장 김광기△편집에디터 이혁찬△심의실장 홍병기△신문편집데스크 장동환△디지털편집데스크 이진수△정치 부데스크 신용호◇중앙M&C△경영총괄 겸 마케팅본부장 겸 경영지원실장 김맹호△광고사업본부장 김도희△수도권지사장 박민규◇중앙일보플러스△시사지부문장 겸 월간중앙 편집장 김홍균△신문섹션부문장 겸 뉴스위크 편집장 서정현△디자인디렉터 겸 제작지원부문장 이선정△이코노미스트 편집장 남승률 ■하나금융투자 ◇승진 <전무>△세일즈&트레이딩그룹장 홍용재<상무>△부동산금융본부장 이상우<상무대우>△기관영업솔루션실장 정승문△명동금융센터장 양영섭△반포지점장 진미경◇부서장 신규 선임△부동산금융실장 김영근△부동산PF실장 강석범△채권상품팀장 강양수△선물영업팀장 이상훈△서초지점장 박경희△범어동지점장 윤종혁◇부서장 전보△멀티에셋운용팀장 신동현△신촌지점장 배경만△신림역지점장 황범연 ■한화생명 ◇지역단장△서울 서부원△명동 이진수△서초 김중창△강릉 임병욱△분당 이승일△강원 이도형△강서 이종인△평택 김태완△부평 조용석△남인천 이미숙△무등 옹성만△신울산 김은석△수성 이승제△경남 박신△부산김해 차동주△동수원 김정준△GFP서울 장원석
  • [부고]

    ●권광석(우리은행 부행장)미영(대구대 교수)광조(하이트진로 부장)씨 모친상 이승훈(울산대 교수)씨 장모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02)2258-5940 ●이미선(전 여자농구 국가대표)씨 부친상 최진영(프로농구 서울 삼성 사무국장)씨 장인상 21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 (062)670-0024~0026 ●정기환(유진투자증권 대방동지점장)씨 장인상 2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31)787-1505 ●김한철(대구 대원고 교감)한덕(TBC 경영이사)한경(메리츠종금증권 근무)씨 모친상 22일 대구 수성요양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30분 (053)766-4444 ●전성길(전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 운영부장)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20분 (02)3010-2236 ●김경환(전 안동서선초 교장)씨 별세 승규(전 우리은행 부행장)종규(우리P&S 대표)진규(LG전자 상무)영혜(광릉중 교감)씨 부친상 김영식(전 제일은행 지점장)김보순(케스케이드코리아 대표)류홍목(인천산곡4동장)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02)3410-6917 ●강명(대구시 정책보좌관)씨 부친상 22일 부산 동래봉생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51)531-2803 ●최병민(깨끗한나라 회장)씨 모친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30분 (02)2072-2010
  • ‘최순실 일가 재산 추적’ 안원구 “고구마 줄기 같다”

    ‘최순실 일가 재산 추적’ 안원구 “고구마 줄기 같다”

    ‘최순실 일가’의 재산을 추적해 온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이 최씨 일가 재산에 대해 “고구마 줄기 같은 일종의 암 덩어리”라고 말했다.안 전 청장은 21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독일 현지에서 느낀 감은 정말 고구마줄기 같은 일종의 암덩어리라고 할까요? 계속 찾으면 찾을수록 나오면서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던 것이 이제는 확신으로 돌아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전 청장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최순실 일가의 재산을 추적하게 된 것에 대해 지난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를 보고 화가 나 안 의원에 전화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약 7개월간 최씨 일가의 재산을 추적해 왔다는 안 전 청장은 그러나 불법 재산의 규모를 묻는 질문에는 확답을 피했다. 대신 “부동산이 페이퍼컴퍼니에 숨겨져 있고, 또 펀드라든지 이런 것들이 실재한다는 것을 파악했다”며 “펀드도 속에 있는 금액 자체를 파악하기에는 조사나 수사를 통해서 파악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그것을 말씀드리기는 상당히 어렵다”고 전했다. 최씨 일가가 재산을 은닉한 방식에 대해 안 전 청장은 “독일 같은 경우는 금융자산을 은닉하기가 용이하지 않아 독일은 부동산 형태로, 유럽은 주로 스위스, 네덜란드, 금융자산 형태로 숨겨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재산의 본류가 박정희 정권 당시의 돈이냐는 질문에는 “그걸로 확정할 수 없지만 박정희 정권 때 자금이라고 스위스 계좌에 있던 자금들의 일단이 아닐까라고 주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위스 은행과 관련해서는 프레이저보고서에 이미 은닉된 재산들이 있다는 게 미국 의회 청문회 보고서에 나타나 있다”며 “거기에 보니까 그 당시에 프랑크푸르트 외환은행 지점이 있는데 프랑크푸르트 지점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종사촌 오빠가 지점장으로 계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위스대표부가 만들어지고, 박 전 대통령의 이종사촌 오빠라는 인물이 외환은행장까지 지냈다가 이후 퇴임했는데 그 시점이 스위스 대표부가 없어지는 시점”이라며 “우연치고는 너무 공교롭다”고 전했다. 안 전 청장은 “스위스대표부가 만들어진 다음에 우리나라 대기업 중에 하나가 헝가리에 은행을 사는 것으로 돼 있는데, 그 기업이 이후락씨와 혼맥으로 연결돼 있는 기업”이라고 전했다. 안 전 청장은 국회가 추진중인 ‘최순실 재산몰수특별법’의 의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조사기구가 지금 국가 기능에서는 검찰이나 국세청에 다 있지만, 이분들이 최순실 재산과 관련해서는 태스크포스를 만든다든지 조사를 한 적이 없다”며 “그래서 따로 조사기구를 하나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소시효와 부과제척기간을 지난 것까지도 소급해서 조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금 필요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 전 청장은 지난 2010년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였던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을 표적 세무조사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던 인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승일 “최순실 정유라 공항 VIP…세관신고도 프리패스”

    노승일 “최순실 정유라 공항 VIP…세관신고도 프리패스”

    국정농단의 핵심 증인으로 활약한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 ‘비선 실세’ 최순실과 그의 딸 정유라가 받은 특혜에 대해 폭로했다.노승일 부장은 20일 방송죈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해 정유라의 외환관리법 위반 혐의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정유라가 박원오 전 승마협회 전무에게 2만 5천 유로를 준 기록이 있다”며 국외 반출 시 세관 신고를 하지 않은 경위에 대해 “최순실 모녀는 공항 VIP기 때문에 신고 없이 프리패스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 부장은 “프랑크푸르트에서 최순실 모녀의 VIP 위엄에 또 한 번 놀랐다”면서 구체적인 상황을 묘사했다. 그는 “최순실이 가방 하나를 들고 나왔고, 모 항공 지점장이 (최순실의) 가방 3개를 끌고 나왔다. 항공사 지점장이 카트 끌고 나오는데 독일 보안 검사원들이 붙잡겠냐”며 프리패스 할 수 있었던 정황을 전했다. 한편 정유라는 같은날 서울중앙지법 권순호(47·사법연수원 26기)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권순호 판사는 “추가된 혐의를 포함한 범죄사실의 내용, 피의자의 구체적 행위나 가담 정도 및 그에 대한 소명의 정도, 현재 피의자의 주거 상황 등을 종합하면, 현시점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있음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사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호영(변호사)우영(번역가)씨 모친상 허욱열(인하대 명예교수)손동연(두산인프라코어 사장)씨 장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410-6917 ●신성철(KAIST 총장)종철(서울성모병원 교수)경철(한국산업기술대 실장)씨 부친상 장길평(제이에스건설 회장)여준구(미국 거주·의사)씨 장인상 1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02)2258-5940 ●김한기(홍익컨설팅노무법인 대표)진기(건국대 국문과 교수·대외협력처장)준기(신창오토모빌 영업총괄본부장)씨 부친상 17일 건국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2030-7900 ●조두복(전 고려대 야구감독)씨 별세 17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30분 (051)256-7070 ●김경호(화순군 부군수)씨 장모상 17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062)527-1000 ●이종칠(파주시청 안전총괄과장)씨 장인상 17일 파주 성모요양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31)941-4444 ●주득용(파주시청 회계과 재산관리 팀장)씨 부친상 17일 파주 한사랑요양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31)953-7900 ●신동진(두모전자주식회사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귀철(사업)이보원(전 노바스코셔뱅크 서울지점장)씨 장인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227-7587 ●황태웅(동부그룹 홍보부장)씨 부인상 18일 순천향대 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50분 (02)792-1656
  • ‘꽃미남 경호원’ 최영재가 문 대통령에게 추천한 도서

    ‘꽃미남 경호원’ 최영재가 문 대통령에게 추천한 도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경호 업무를 맡으면서 출중한 외모로 외신들마저 주목했던 최영재(36)씨가 문 대통령에게 책을 한 권 추천했다.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씨가 ‘대통령의 서재’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고 소개했다. ‘대통령의 서재’는 시민들이 대통령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직접 추천하고, 그 책으로 서재를 채우는 릴레이 참여 형식의 프로젝트다. 지난 12일 고 부대변인이 첫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17일 최씨가 등장한 영상을 보면 최씨는 문 대통령에게 <지혜를 읽는 시간>이라는 제목의 책을 추천했다. 유디트 글뤼크가 쓴 이 책은 “사람들이 내면 속에 있는 지혜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격려하고 있다”고 최씨가 소개했다. 최씨는 특히 이 책에서 ‘지혜로운 사람은 행복을 향한 쉬운 길을 선택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나는 지혜로운 사람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행복하다고 말하겠다’는 구절이 마음에 와 닿았다고 밝혔다. 최씨는 “대통령께서도 ‘사람이 먼저인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지혜가 필요하시지 않습니까”라면서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특전사 출신의 최씨는 문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경호를 맡으면서 주목을 받았다. 미용실 점장으로 일을 하다가 오랜 기간 지지했던 문 대통령을 경호하기 위해 잠시 일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까지 대통령의 서재에 등장한 ‘셀럽’(유명인을 뜻하는 ‘celebrity’의 줄임말)들 및 그들이 추천한 도서는 아래와 같다. 첫 번째 주자 고민정 부대변인 <나무수업>(페터 볼레벤 저) 두 번째 주자 최영재 전 경호원 <지혜를 읽는 시간>(유디트 글뤼크 저) 세 번째 주자 가수 이한철씨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아고타 크리스토프 저) 네 번째 주자 배우 김여진씨 <핸드 투 마우스>(린다 티라도 저)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최순실 청탁 인사 의혹’ 정찬우 전 금융위 부위원장, 검찰 고발

    ‘최순실 청탁 인사 의혹’ 정찬우 전 금융위 부위원장, 검찰 고발

    정찬우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검찰에 고발당했다.금융정의연대와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는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청와대 인사 청탁에 따라 KEB하나은행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찬우 전 부위원장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단체는 이날 오후 정 전 부위원장에 대해 직권남용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과 검찰 특별수사본부 등의 수사 결과에 따르면 최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 전 부위원장 등과 공모해 이상화 전 KEB하나은행 글로벌 영업2본부장을 승진시켰다는 의혹을 받는다. 최씨가 여러 차례에 걸쳐 박 대통령에게 이 전 본부장의 승진을 부탁했고다. 특검과 검찰은 대통령의 지시가 안 전 수석을 거쳐 은행으로 전달되는 중간 과정에서 정 전 부위원장이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상화 전 본부장은 올해 초 독일에서 귀국해 주요 지점인 삼성타운지점장으로 발령받았고 이후 한 달 만에 신설된 글로벌영업2본부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이 전 본부장은 독일법인장으로 근무할 당시 최씨 모녀에게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그는 최씨의 부동산 구매 등 현지 생활을 돕고 최 씨의 딸 정유라 씨가 특혜 대출을 받도록 힘썼다. 금융정의연대와 참여연대는 “정찬우 전 부위원장은 당시 자신의 직위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은행에 대한 감시·감독 권한을 남용해 하나금융그룹 회장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도록 요구해 고유권한인 인사 업무를 방해했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종범 수첩 7권 추가 확보 “대통령 지시사항 대부분이 측근 민원”

    안종범 수첩 7권 추가 확보 “대통령 지시사항 대부분이 측근 민원”

    검찰이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업무 수첩 7권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추가 수사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2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 사항 등이 담긴 안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업무수첩 7권을 새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안 전 수석은 어른 손바닥만 한 크기의 수첩에 박 전 대통령의 지시사항과 함께 수석비서관 회의·티타임 등의 내용을 빼곡히 메모했고, ‘안종범 수첩’은 특검과 검찰이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를 삼성 측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하는 과정에서 핵심 증거가 됐다. 국정농단 관련자들은 이 수첩에 적힌 박 전 대통령의 지시사항 중 상당 부분이 최 씨를 비롯한 측근들의 민원이라 증언하고 있다. 안 전 수석은 이 수첩들을 근거로 “모든 일은 박 전 대통령이 시켜서 한 것일 뿐”이라는 입장이다. 최씨의 딸 정유라 씨가 한국으로 송환되던 지난달 31일 검찰은 안 전 수석의 보좌관 김모 씨를 소환했다. 김씨는 안 전 수석의 업무수첩 56권을 특수본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제출했던 인물이다. 검찰은 두 차례에 걸쳐 제출받은 총 56권의 수첩에 2015년 9월 등 빠진 시점이 있다는 사실을 최근 파악하고 김 씨를 추궁했다. 검찰은 김 씨가 숨겨뒀던 미제출 수첩 7권을 확인하고 추가로 제출받았다. 추가로 확보한 수첩은 2015년 당시 미르와 K스포츠재단 설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점에 작성된 것으로 보이며 최씨에게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진 이상화 전 KEB하나은행 프랑크푸르트 지점장의 국제전화 번호도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KEB하나은행 독일 계좌를 이용해 삼성으로부터 돈을 건네받은 인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문상철 前 은행감독원장

    [부고] 문상철 前 은행감독원장

    문상철 전 은행감독원장이 지난 11일 별세했다. 102세. 고인은 1935년 선린상고를 졸업하고 한국은행의 전신인 조선은행에 입사해 은행원 생활을 시작했다. 조선은행 부산지점 지배인 대리를 거쳐 한국은행 광주지점장·부산지점장·부총재를 지냈다. 1962∼1967년에는 한국은행 은행감독원 초대 원장을 맡았다. 이후 국민은행장, 조흥은행장, 한국투자금융 이사, 토지금고 이사장, 신동아화재보험 회장, 전국투자금융협회장을 지내고 은퇴했다. 유족으로는 자녀 문희성(서문기업 대표)·희옥·희영·희채·희일 씨, 사위 박신혁(재미 박사) 씨·주식(재미 의사)·조하영(영유통 부회장) 씨, 처남 서상목(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씨 등이 있다. 발인은 14일 오전 8시,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02)3410-6915.
  • 檢, 안종범 수첩 7권 또 입수… 국정농단 수사 ‘탄력’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가 안종범(58·구속 기소)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업무수첩 7권을 추가로 입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검찰은 박근혜(65·구속 기소) 전 대통령의 미르·K스포츠재단 관련 지시사항 및 삼성의 최순실(61·구속 기소)씨 모녀 특혜 지원 내용 등이 담긴 ‘안종범 수첩’ 56권을 국정농단 사태의 중요 증거로 제시했다. 검찰이 그동안 파악하지 못했던 새 증거를 확보하면서, 국정농단 재수사도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12일 특수본 관계자는 “그동안 특검과 검찰에 제출되지 않은 추가 수첩이 있다는 사실을 파악해 나머지 수첩 7권의 사본을 안 전 수석의 보좌관 등으로부터 최근 제출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검찰은 새 업무수첩이 박 전 대통령 및 삼성 측과 공방을 벌이는 뇌물죄 혐의 입증에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수첩에는 박 전 대통령이 안 전 수석에게 2015년 9월 당시 KEB하나은행의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점장 이상화(55)씨의 국제전화 번호를 전달한 흔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의 금고지기로 지목된 이씨는 최씨가 삼성으로부터 독일 코어스포츠 계좌로 돈을 받는 과정에도 개입한 사실이 드러난 상태다. 지난달 10일 특검은 이재용(48·구속 기소)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죄 재판에서 “이씨에 따르면 최순실씨의 요청으로 코어스포츠 독일 하나은행 계좌의 송금·인출은 최씨 서명이 있어야만 가능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열린 박 전 대통령과 최씨 재판에서 재판부는 양측에 효율적인 증인신문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호소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김세윤 부장판사는 12일 “(지금대로라면) 최악의 경우 증인신문에만 1년 이상이 걸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박 전 대통령의 사건은 공소사실이 많고 복잡한 데다 사건 관계인이 많아 예정된 증인만 수백명에 이른다. 통상 증인신문에서는 검찰과 특검 측의 주신문이 끝난 뒤 변호인 측의 반대신문이 이어지는데, 박 전 대통령 측이 반대신문에 걸리는 예상 시간만 6시간을 적어 낸 경우도 있어 재판부가 난색을 보이고 나선 것이다. 박 전 대통령 변호인단이 ‘시간 끌기’ 전략을 쓰고 있고, 이에 재판부가 제동을 건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구속 기소된 피고인은 최장 6개월까지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는다. 지난 4월 17일 기소된 박 전 대통령에 대해 10월 중순 이후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되지 않으면 풀려날 수도 있다. 재판부의 요청에 유영하 변호사는 “특검이나 검찰이 조사한 걸 보면 유도신문이 많다. 검찰이나 특검도 공소사실만 물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공을 검찰 측에 넘겼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고객돈 20억원 챙긴 은행 간부 해외 도피 15년 만에 징역 8년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 이성호)는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전 은행 지점장 이모(57)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0년부터 2002년까지 고객의 위탁금을 본인 명의의 계좌로 빼돌려 19억 9000만원을 챙겼다. 이씨는 고객 A씨가 맡긴 17억 4000만원을 자신과 지인의 계좌로 빼돌린 뒤 주식투자와 도박 자금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컴퓨터 포토숍 프로그램을 이용해 10억원짜리 양도성 예금증서 3장을 만들어 A씨의 돈이 정상적으로 관리되는 것처럼 꾸몄다. 2002년 2월 범행이 발각될 상황에 놓이자 이씨는 곧바로 사이판으로 출국한 뒤 필리핀으로 도주했다. 이후 현지인과 결혼한 뒤 빼돌린 돈으로 부인 명의의 여행사를 차려 운영했다. 검찰은 필리핀 수사당국과 공조해 이씨를 15년 만인 올해 1월 강제송환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부고]

    ●이영하(전 LG전자 사장)동하(자영업)씨 부친상 전광운(전 현대자동차 지점장)임인수(금산군청 근무)씨 장인상 2일 충남 새금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041)754-4474 ●황상욱(서울경제신문 경남취재본부장)중규(동서건축사사무소 대표)씨 모친상 2일 창원 경상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55)214-1900, 214-1910 ●백기환(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장·목사)씨 별세 2일 서울중앙교회, 발인 5일 오전 10시 (02)943-3125 ●이근모(한국사회적코칭협회 명예회장)씨 부인상 정아(ACBC 대표)희상(HMDG코칭센터 대표)희준(말레이시아항공 한국지사장)씨 모친상 왕선택(YTN 통일외교 전문기자)씨 장모상 2일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30분 (02)836-6900 ●김웅(전 홈플러스 온라인사업부문장)씨 부친상 2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31)382-5004 ●김병균(전 화계초 교장)씨 별세 시화(전 스포츠월드 광고국장)시천(티비엠 이사)씨 부친상 김맹선(마이다스 대표)최욱(티쿤글로벌 본부장)씨 장인상 박미자(공연초 교사)씨 시부상 2일 노원 을지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30분 (02)970-8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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