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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희에 용돈 받아 쓰던 ‘제아’ 멤버…‘억대 매출’ 점장돼 방송 출연

    광희에 용돈 받아 쓰던 ‘제아’ 멤버…‘억대 매출’ 점장돼 방송 출연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김태헌이 광희의 미담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8월의 크리스마스’로 출연한 김태헌은 2라운드에서 탈락해 정체를 공개했다. 이날 김태헌은 “제가 생활고에서 시달리면서 물류센터 일을 했었다. 1년 정도 일을 하다가 촬영 제의를 받아서 인터뷰했더니 많은 분이 감사하게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가 “지금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 있다. 점장이 되셨다더라. 매출이 억대라고 그러더라”라고 하자 김태헌은 “1억 4000만원이다”라고 답했다. 김태헌은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의 미담을 말하면서 “광희 형은 만나면 용돈을 준다. 편의점 몇 군데를 돌아서 현금을 뽑아 활동 많이 못 하는 멤버들에게 챙겨준다”고 전했다.
  • [인사]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상근감사위원 신규 선임 △이해송 ◇지점장 신규 선임 △영업부WM2지점 김현진 △강남금융센터 문윤정 △대구금융센터WM2지점 염경은 △도곡금융센터WM2지점 이건희 △강남대로금융센터WM2지점 홍성광 △신한PWM대전센터 이미정 ◇부서장 신규 선임 △법무실 김태경 △준법경영부 남민곤 △해외주식파생스크럼 안정민 △PI부 이건표 △기업금융투자1부 이상욱 △PWM사업부 이형우 △고객리스크관리부 조민수 △기업금융투자2부 진승욱 △IPO2부 최훈 ◇센터장 전보 △도곡금융센터 김남영 △동래금융센터 황원정 ◇지점장 전보 △수원 김상규 △제주금융센터 김지훈 △강북금융센터WM2지점 류선호 △안산 박성엽 △평촌 박세철 △목동 서준호 △분당금융센터 성종혁 △남대문 손배광 △청담금융센터WM2지점 유진관 △강북금융센터WM3지점 이경희 △일산 이철원 △반포 장형철 △신한PWM강남센터 권혜정 △신한PWM인천센터 김동석 △신한PWM강남파이낸스센터 김지현 △신한PWM서초센터 김태훈 △신한PWM서교센터 김형순 △신한PWM일산센터 박용현 △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 배용준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강남센터 변성환 △신한PWM도곡센터 신종혁 △신한PWM판교센터 신진환 △신한PWM목동센터 이창환 △신한PWM한남동센터 전현진 △신한PWM잠실센터 정덕수 △신한PWM압구정센터 정보우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반포센터 조수미 △신한PWM이촌동센터 조완기 ◇부서장 전보 △영업추진부 김대호 △포트폴리오전략부 김중현 △장외파생관리부 박영민 △랩운용부 윤형식 △기업금융센터 이병구 △자산관리컨설팅부 이수연 △PBS사업부 정민영 △상품관리부 정정수 △연금영업센터 허정운
  • 광주은행, 조직개편·신규 임원 내부 발탁

    광주은행, 조직개편·신규 임원 내부 발탁

    광주은행은 임원급 부행장보 5명을 내부 발탁해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종훈 문화전당지점장, 김종택 JB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장, 임양진 백운동지점장, 변동하 IT기획부장, 이상채 첨단금융센터장이 새롭게 임원에 선임됐으며 기존 부행장 4명(김인수, 이우경, 조현기, 염규송)은 퇴임한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마케팅본부와 데이터전략본부를 영업전략본부로 통합해 영업력 강화 및 영업자산 증대를 제고하고, 여신지원팀과 수신지원팀을 여신전략부와 수신전략부로 승격시키며 확고한 영업 의지를 내비쳤다. 또 디지털개발팀과 자금세탁방지팀을 각각 디지털개발부와 자금세탁방지부로 승격시켜 디지털 대응능력과 AML(Anti-Money Laundry)시스템 관리 체계 및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WM고객부 산하 자산관리팀을 신설했으며, 지역상생과 밀착경영 그리고 더 세밀한 사회공헌과 효율적인 브랜드전략 수립을 위해 홍보부와 ESG공헌부를 브랜드전략부로 통합했다.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가 흐릿해짐에 따라 보다 혁신적인 종합금융서비스가 요구되는 가운데, 영업점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양한 영업통과 업무능력이 탁월한 본부 부서장을 신임 임원으로 적극 발탁함으로써 조직의 안정과 영업력 확대를 꾀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변화를 추구하기 위한 새로운 진영을 구축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업무능력과 열정, 대내외 평판을 모두 감안했으며, 무엇보다 광주은행의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해 고객중심 지역 대표은행으로 만들어 갈 적임자를 신임 임원으로 발탁했고, 각 임원의 장점을 충분히 살려 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조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 [인사]광주은행

    ◇ 임원(부행장보) ▲ 문화전당지점장 김종훈 ▲JB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장 김종택 ▲백운동지점장 임양진 ▲IT기획부장 변동하 ▲첨단금융센터장 이상채 ◇ 승진 <1급> ▲ WM고객부 김홍화 ▲ 금남로지점 서경아 ▲ 서울영업부 고재덕 ▲ 여신심사1부 유봉재 ▲ 전남대학교지점 장진희 ▲ 카드사업부 유동구 <2급> ▲ PrimePB센터 이선미 ▲ 대치동지점 이동일 ▲ 신가신창지점 김규철 ▲ 여신심사1부 강종식 ▲ 연향동지점 김상용 ▲ 용봉북지점 김미경 ▲ 전남영업부 김연기 ▲ 흑석사거리지점 김재승 <3급> ▲ IT기획부 오정규 ▲ 개인신용대출분석실 전준훈 ▲ 광양지점 양경화 ▲ 금호동지점 이지현 ▲ 나주지점 이명화 ▲ 동천동지점 이상훈 ▲ 디지털플랫폼부 이선미 ▲ 리스크관리부 박철현 ▲ 무안지점 성영석 ▲ 쌍촌동지점 한미영 ▲ 양산동지점 서연희 ▲ 용당동지점 장민주 ▲ 지역개발금융부 조솔 ▲ 첨단금융센터 차경섭 ▲ 청량리지점 정희경 ▲ 프로세스혁신부 김태형 ▲ 학운동지점 염지환 <4급> ▲ IT개발부 홍유진 ▲ 각화동지점 정기홍 ▲ 계림지점 최효진 ▲ 노동조합 정영훈 ▲ 노동조합 조수연 ▲ 두암타운지점 문주희 ▲ 디지털플랫폼부 최서희 ▲ 봉선금융센터 배승현 ▲ 부평지점 이수련 ▲ 북구청지점 박행연 ▲ 삼각지점 신경자 ▲ 상무중앙지점 이효정 ▲ 상무지점 김정연 ▲ 서광주지점 김진옥 ▲ 송정지점 이시은 ▲ 수완지점 장효미 ▲ 순천지점 박정성 ▲ 쌍촌동지점 이슬 ▲ 쌍촌동지점 주혜원 ▲ 연향동지점 송송 ▲ 영업추진부 문리욱 ▲ 용봉북지점 유은경 ▲ 장흥지점 장성희 ▲ 전대병원지점 김윤경 ▲ 진월동지점 주화진 ▲ 첨단금융센터 윤슬기 ▲ 평동공단금융센터 황예현 ▲ 풍암동지점 조윤형 ▲ 하남공단1금융센터 주수영 ▲ 하당지점 박혜령
  • [인사]농협 광주·전남지역본부

    ◇농협중앙회·경제지주 전남·광주본부 <본부장>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장 이현호 <M급 승진> ▲구례교육원 기영윤 ▲목포신안시군 편지형 ▲전남경영기획단 방현용 <M급 이동> ▲경영지원부본부장 박성덕 ▲경제사업부본부장 편지형 ▲광주유통센터장 김태오 <3급 승진> ▲전남경영기획단 이주은 ▲나주권역보증센터 노경일 ▲전남지역보증센터 정경숙 ▲ 순천권역보증센터 이경훈 ▲ 전남상호금융업무지원단 류용호 ▲ 광주권역보증센터 김명희 ▲ 전남검사국 박미선 ▲ 광주검사국 양동오 ▲ 순천시농정지원단 장무강 ▲ 광주경영기획단 이승훈 ▲ 하나로마트 남악점 양도영 ▲ 호남자재유통센터 박종곤 ▲ 호남권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 이지열 <3급 이동> ▲ 전남상호금융업무지원단장 정향재 ▲ 전남상호금융업무지원단 김명희 ▲ 전남상호금융마케팅지원단장 백영철 ▲ 고흥군농정지원단장 장무강 ▲ 구례군농정지원단장 이지열 ▲ 목포신안시군농정지원단장 박미선 ▲ 보성군농정지원단장 양동오 ▲ 영암군농정지원단장 지종태 ▲ 해남군농정지원단장 이승훈 ▲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장 허훈 ▲ 구례교육원 이주은 ▲ 구례교육원 유승훈 ▲ 전남검사국 정범수 ▲ 전남검사국 이현서 ▲ 광주검사국장 문홍식 ▲ 광주경제지원단장 고현곤 ▲ 순천권역보증센터장 김은희 ▲ 순천권역보증센터 노경일 ▲ 광주권역보증센터장 박상희 ▲ 광주권역보증센터 윤정난 ▲ 해남권역보증센터장 김은정 ▲ 나주권역보증센터 송신주 ▲ 나주권역보증센터 윤형한 ▲ 나주축산물공판장 도병영 ▲ 목포유통센터지사장 김철현 ▲ 하나로마트 남악점장 김승길 ▲ 호남농산물물류센터 임성심 ▲ 호남자재유통센터장 박종곤 ◇NH농협은행 전남·광주본부 <M급 승진> ▲ 전남현장지원단 오인성 ▲ aT본사 제해중 ▲ 한국농어촌공사 송해경 ▲ 일곡동 이주현 ▲ 동천동 정일량 ▲ 쌍촌동 송순자 ▲ 풍암동 최숙자 <M급 이동> ▲ 전남영업부장 박희옥 ▲ 강진군지부장 장흥모 ▲ 고흥군지부장 조상길 ▲ 고흥군부지부장 송해경 ▲ 나주시부지부장 제해중 ▲ 담양군지부장 이기복 ▲ 목포신안시군지부장 김상호 ▲ 순천시지부장 주철호 ▲ 순천시부지부장 이현재 ▲ 완도군지부장 한대웅 ▲ 완도군부지부장 방현용 ▲ 장성군지부장 나문선 ▲ 장흥군지부장 전종순 ▲ 함평군부지부장 박정학 ▲ 화순군지부장 최우영 ▲ 화순군부지부장 오인성 <3급 승진> ▲ 전남경영지원단 조태호 ▲ 전남본부소속 안종팔 ▲ 전남도청동부청사<출> 강순임 ▲ 광양시지부 이선영 ▲ 구례군지부 이인범 ▲ 동명동지점 윤미옥 ▲ 목포금융센터지점 김진영 ▲ 동순천지점 김광섭 ▲ 여수시지부 양화정 ▲ 여수금융센터지점 강성수 ▲ 여수센트럴지점 김지원 ▲ 함평군청<출> 김명숙 ▲ 광산지점 정해정 ▲ 광주유통센터지점 김경화 ▲ 첨단지점 장은영 ▲ 노대동지점 하원자 ▲ 봉선동지점 김현욱 ▲ 금남로지점 한명선 ▲ 대인동지점 이남미 ▲ 광주비엔날레지점 이명희 ▲ 광주지점 박의성 ▲ 첨단산단지점 오성국 ▲ 광주화정역지점 홍도연 ▲ 상무금융센터지점 박애란 ▲ 풍암동지점 임수진 <3급 이동> ▲ 전남현장지원단장 이기성 ▲ 전남영업부 강순임 ▲ 무안군지부 조태호 ▲ 강진군지부 김광섭 ▲ 고흥군지부 이선영 ▲ 곡성군지부장 안종팔 ▲ 곡성군부지부장 서나숙 ▲ 동광양지점장 최의정 ▲ 나주시 문상선 ▲ 나주혁신도시금융센터지점장 박철완 ▲ aT본사지점장 이화자 ▲ 한국농어촌공사지점장 주재범 ▲ 동명동지점장 김경신 ▲ 동명동 주성국 ▲ 목포금융센터지점장 강승찬 ▲ 신목포지점장 강미영 ▲ 보성군부지부장 조영임 ▲ 보성군 이인범 ▲ 순천시 추영아 ▲ 순천시 양화정 ▲ 순천대학교지점장 서형인 ▲ 남순천지점장 위선옥 ▲ 남순천 강성수 ▲ 순천금융센터장 권수남 ▲ 여수시 김지원 ▲ 여수금융센터장 김광수 ▲ 여수금융센터 김은옥 ▲ 여수센트럴지점장 서준희 ▲ 영암군부지부장 조영선 ▲ 완도군 김진영 ▲ 장성군부지부장 윤항석 ▲ 장흥군부지부장 윤미옥 ▲ 진도군지부장 김효영 ▲ 진도군부지부장 곽선미 ▲ 해남군부지부장 조영재 ▲ 해남군 김진희 ▲ 해남군 김명숙 ▲ 광주경영지원단장 박찬오 ▲ 광주여신관리단장 윤두정 ▲ 광산지점장 이경진 ▲ 광주비엔날레지점장 하석순 ▲ 광주영업부센터장 박미영 ▲ 동천동지점장 이단요 ▲ 상무금융센터지점장 한인숙 ▲ 쌍촌동지점장 김경화 ▲ 운암동지점장 최안숙 ▲ 일곡동지점장 원정아 ▲ 임동지점장 권미애 ▲ 주월동지점장 김성연 ▲ 지산동지점장 유영자 ▲ 풍암동지점장 박화숙 ▲ 풍향동지점장 주미순 ▲ 광산구청<출>소장 이지아 ▲ 광주시교육청<출>소장 김미정 ▲ 광주여신관리단 한명선 ▲ 광주마케팅추진단 김경화 ▲ 광주비엔날레지점 김현욱 ▲ 광주영업부 김명자 ▲ 광주유통센터지점 이명희 ▲ 광주화정역지점 이남미 ▲ 광천동지점 오성국 ▲ 노대동지점 장은영 ▲ 대인동지점 하원자 ▲ 문화전당지점 이재주 ▲ 상무금융센터 김판선 ▲ 상무금융센터 홍도연 ▲ 양동지점 김선희 ▲ 운암동지점 박의성 ▲ 월산동지점 정혜정 ▲ 주월동지점 임수진 ▲ 첨단지점 손은미 ▲ 첨단산단지점 서병구 ▲ 풍암동지점 박애란 ▲ 풍향동지점 한수정 ▲ 화정동지점 김현철 ◇농협손해 전남·광주총국 <3급 승진>▲ 광주총국 박진복 <3급 이동>▲ 전남총국장 문익주 ▲ 광주총국 류승환 ◇농협생명 전남·광주총국 <3급 승진> ▲ 광주총국 한경순 <3급 이동> ▲ 전남총국 한경순 ▲ 광주총국장 최순동 ▲ 광주총국 강경선
  • [인사]

    ■서울신문 △논설위원 전경하△편집국 부국장 겸 전국부장 이창구△전략기획팀장 이예호△인사팀장 이태성△경영지원팀장 윤상윤△사업팀장 이석△ESG위원회 팀장 김준△자산관리팀장 김종현△감사팀장 송경섭△120주년기념사업단 팀장 전성준△전략기획팀 차장 박흥식△재경팀 차장 박혜영△사업팀 차장 최영철 문창호△마케팅지원팀 차장 문신정<1월 1일자>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임용 △장관정책보좌관 김기동 ◇과장급 전보 △국민소통실 정책포털과장 표광종 ■국세청 ◇고위공무원 나급△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양동훈△개인납세국장 민주원△복지세정관리단장 이승수△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이성진△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정용대△중부청 조사2국장 한창목△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양철호△부산청 징세송무국장 최영준△부산청 조사1국장 유재준△부산청 조사2국장 지성△국세청 윤승출△국세청 박병환△국세청(헌법재판소 파견) 김태호 ■한진 ◇전무 승진△이충규 ◇상무 승진△송대길 이혜준 ■한국연구재단 ◇승진 △정책연구실장 조영돈 ◇전보 △인문사회연구기획실장 강병옥△학술총괄실장 허정은△대학교육실장 문선영 ■TV조선 ◇보도본부△부본부장 김동욱△보도국장 이재홍△팩트체크장 구본승△보도운영부장 정인영 ◇보도본부 보도국△경제부장 안형영△사회부장 최현묵△사회정책부장 윤슬기△전국부장 이일주△편집2부장 안석호 ◇보도본부 시사제작국△부장 서일호 ◇보도본부 보도위원실△보도해설위원 장원준△편집에디터 박영석 ◇심의실△심의2팀장 이진석 ■하나금융지주 ◇부사장 신규 선임△미래성장전략부문 겸 그룹글로벌부문소속 고영렬 ◇상무 신규 선임△그룹리스크부문 강재신△AI데이터본부 장일호△그룹소비자리스크관리부문 정준형 ◇부사장 승진△자산관리본부 김영훈△그룹재무부문 박종무 ■하나은행 ◇부행장 승진△자산관리그룹장 겸 투자상품본부장 김영훈△ICT그룹장 겸 ICT본부장 박태순△충청영업그룹대표 이동열△준법감시인 이동원△중앙영업본부 지역대표 이은배△신탁사업본부장 이재철△IB그룹장 전호진△연금사업단장 조영순 ◇상무 승진△정보보호본부장 방명환△리스크관리그룹장 배창욱△기관영업그룹장 유경철△소비자보호그룹장 정준형△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정희수△자금시장그룹장 겸 자금시장본부장 조범준 ◇본부장 승진△영업지원본부 강인홍△손님행복본부 김리진△리테일사업본부 김영호△글로벌영업본부 서중근△부동산금융본부 이병식△미주지역본부 겸 뉴욕하나은행 지점장 이승식△경인영업본부 전병권△경영전략본부 정영석△디지털채널본부 정은혜△대구경북영업본부 조상래△기업사업본부 한상헌△대전세종영업본부 함종덕 ◇본부장 전보△글로벌사업본부 남호식△남부영업본부 서유석△종로영업본부 이동현△영등포영업본부 이용현△WM본부 이은정△강남서초영업본부 이혁△손님·데이터본부 장일호△디지털신사업본부 정재욱△경기영업본부 홍경택 ■NH투자증권 ◇센터장 신규 선임△잠실금융센터 WM1센터 조수경△NH금융PLUS 분당금융센터 WM2센터 이재덕△문정동 WM센터 김태우△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3센터 배성수△안산WM센터 김재훈△제주WM센터 한유미△부산금융센터 WM3센터 우형우△구미WM센터 정희석△광주금융센터 WM3센터 이진호△여수WM센터 김남완△Premier Blue 강남2센터 성현희△빅데이터센터 채윤석 ◇실장 신규 선임△전략기획실 심성용△홍보실 유승민 ◇부장 신규 선임△PWM기획부 김한석△퇴직연금컨설팅3부 이용길△Wrap운용부 김기오△Syndication2부 김평산△Heavy Industry부 김민규△부동산금융2부 서상교△부동산금융3부 진기준△운용기획부 한창용△AI부 신주현△신탁솔루션부 이일복△기금운용 중장기전략부 이비오△매체시스템부 최길호 ◇법인장 신규 선임△뉴욕현지법인 진상원 ◇이사대우 승진△재산신탁부 강승완△신기술금융투자부 강재훈△ECM1부 김기환△리테일업무지원부 김지택△건대역WM센터 김지훈△자산관리전략부 김형돈△투자금융1부 김홍석△대전금융센터 WM1센터 문익주△심사2부 박준석△인사부 박준형△투자금융2부 박진성△M&A부 박재하△PE기획부 윤정호△ECM3부 윤종윤△Strategy Industry부 이상환△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2센터 이선령△퇴직연금지원부 이승준△압구정WM센터 장경태△업무혁신부 전달래△성동WM센터 정명이△컴플라이언스부 주명진△FICC리서치부 황병진 ◇부장 승진△Premier Blue 강북 1센터 공수진△인프라운영부 김근호△Equity파생운용부 김기홍△대전금융센터WM3센터 김용규△FICC Trading부 김종성△대구금융센터 WM2센터 류희진△모바일개발부 박근범△부산금융센터 WM1센터 배윤수△수원금융센터 WM1센터 부상훈△반포WM센터 서성일△기업분석부 손세훈△신용리스크부 손홍정△Digital자산관리1센터 우찬명△구리WM센터 윤인탁△고객지원센터 윤철복△정보시스템부 이선규△부산금융센터 WM2센터 이진우△감사실 이채혁△Premier Blue 강북 3센터 이혁준△IB기획부 이호승△디지털서비스부 장정임△정보보호부 전호승△구조화파생솔루션부 정호범△투자자산관리부 최정호 ■대신증권 ◇영업점장 신규 선임△목동WM센터 강명승△명일동WM센터 백승재 ◇부서장 신규 선임△FICC리서치부 이경민△홍보실 강준범△패시브운용본부 김대석△디지털Biz부 김태진△심사부 황수호△동경현지법인 차홍철 ◇이사대우(영업점장) 승진△부산센터 권현미 ◇이사대우(부서장) 승진△결제업무부 이선영△신기술금융본부 윤병권 ◇영업점장 전보△목포지점 이승주△강남선릉센터 김영한△광주센터 김두형△상무WM센터 남상구△잠실WM센터 황영운△노원WM센터 박정은△위례WM센터 박일천△순천WM센터 김준희 ◇부서장 전보△장기전략리서치부 공동락△리테일솔루션부 안석준△연금솔루션부 이범영 ■웅진 ◇상무 승진△금융팀장 김현호△DCS사업본부장 신성철 ■웅진씽크빅 ◇상무 승진△도서개발실장 안경숙 ■키움증권 ◇승진△사장 엄주성△전무 구성민△상무 김지산△상무보 김태현 장지영 김기만 오성욱 박상욱 김대욱 홍완기△이사 구명훈 민석주 정상협△이사대우 이종형 고강인 최명재 박영권 이영정 박종현 ■키움투자자산운용 ◇승진△부사장 김기현△전무 김재호△상무 윤진웅 박동귀△상무보 안형상 김안호 김흥수△이사 김종협△이사대우 노신윤 조미영 김경주 ■키움인베스트먼트 ◇승진△전무 김대현△이사대우 조명수 ■키움프라이빗에쿼티 ◇승진△이사 김석태 ■키움캐피탈 ◇승진△사장 최창민△상무보 김영남 ■키움에프앤아이 ◇승진△부사장 송호영△이사대우 장준수
  • “화가 나서”… 점장 커피에 락스 탄 20대 직원

    “화가 나서”… 점장 커피에 락스 탄 20대 직원

    점장에게 화가 났다고 그가 마시던 커피에 락스(세제)를 넣은 20대 카페 직원이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부(부장 이종민)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지난 19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지난 7월 A씨는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직원으로 일하던 중 점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그가 마시던 커피에 락스를 넣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점장이 자신에게 일을 미뤄 화가 난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점장은 커피를 마시다 이상하다고 느껴 뱉어냈지만, 전치 2주의 급성인두염을 진단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칫 신체에 중대한 훼손을 가할 수 있는 락스를 피해자가 마시던 커피 컵에 타 마시게 하는 방법으로 상해를 가했다”며 “죄질이 불량하고 사안이 가볍지 않다”고 했다. 이어 “피해자가 피고인의 엄벌을 원하고 있고, 사건 이후 불안장애 등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피고인은 500만원을 형사 공탁했으나 피해자가 수령을 거부하고 있어 양형에 반영하지 않는다”고 했다.
  • 마포구, 캠퍼스타운 사업 지역 활성화 협의회 개최

    마포구, 캠퍼스타운 사업 지역 활성화 협의회 개최

    서울 마포구가 19일 캠퍼스타운 사업 지역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퍼스타운은 자치구와 서울시, 지역 내 대학이 상호 협력해 혁신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취지의 사업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서종욱 홍익대 총장, 이규태 서강대 부단장, 최명진 서울신용보증재단 마포지점장, 이태진 홍대소상공인상점가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성과와 내년 계획을 공유하고 창업 육성과 지역 상생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 구청장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내 대학의 관심과 활동이 필요하다”며 “마포구도 지역 활성화를 위해 대학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돈 받고 은행 대출 알선한 부동산컨설팅 업자 징역 3년

    돈 받고 은행 대출 알선한 부동산컨설팅 업자 징역 3년

    돈을 받고 은행 대출을 알선한 부동산컨설팅 업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2단독 황형주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93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고 18일 밝혔다. 부동산컨설팅 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2018년 8월 지인 B씨가 대출이 필요한 것을 알고 “은행 지점장과 막역한 사이이니 싸게 대출받게 해주겠다”고 접근해 수수료 명목으로 3300만원을 받았다. A씨는 2019년에도 다른 지인에게 비슷한 방법으로 수수료를 챙기는 등 총 9300만원을 알선 대가로 받아 챙겼다. A씨는 대출 알선 수수료를 받은 것을 숨기기 위해 자신이 운영하는 부동산컨설팅 업체에 대출 청탁자들이 컨설팅 용역비를 지불한 것처럼 서류를 꾸미기도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동종 범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는데도 누범기간 또 범행했으며 반성하는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현대차, 울산 폐어망 재활용 앞장선다… 자원순환 구축 협약

    현대차, 울산 폐어망 재활용 앞장선다… 자원순환 구축 협약

    현대자동차가 폐어망을 재활용하며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해양 폐기물 관리 및 재활용을 통해 해양 쓰레기와 기후 위기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현대차의 ‘에코 사이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현대자동차는 15일 울산 정자항에서 울산 북구청, 울산 수산업협동조합, 폐어망 재활용 소셜벤처기업 넷스파, 비영리 해양복원단체 블루사이렌과 ‘울산 정자항 폐어망 자원순환 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현대차는 어업 활동 과정에서 버려지는 폐어망의 재자원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폐어망 수거에서 재활용, 차량 부품 적용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 울산 북구청, 울산 수협, 넷스파, 블루사이렌은 폐어망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정자항 일대에 110㎡ 규모의 폐어망 집하장 조성을 완료했다. 울산 북구청과 울산 수협이 집하장 부지를 제공하고 행정 절차를 지원했다. 블루사이렌은 집하장 관리 및 폐어망 수거를, 넷스파는 수거된 폐어망의 재원료화를 담당한다. 현대차는 프로젝트 운영에 관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향후 재원료화된 폐어망을 자동차 부품 소재로 양산 적용하는 것을 추진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3년에 걸쳐 진행된다. 현대차는 진행 성과 등을 바탕으로 향후 다른 지역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을 고려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석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부사장,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오세원 울산수협 강동지점장, 정택수 넷스파 대표, 이재향 블루사이렌 대표, 각 기관·기업 및 정자항 어민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을 기념해 참가자들은 정자항 일대에서 플로깅(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진행했다.
  • [인사]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건축정책관 이우제 ■삼성글로벌리서치 ◇대표이사 승진△김원준 ◇업무위촉 변경△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장석훈 ■에코프로 ◇상무 승진△정회림 ■에코프로비엠 ◇상무 승진△신호상 윤인호 이헌영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무 승진△이상학 ■에코프로파트너스 ◇상무 승진△이연수 ■동국제강 ◇전무 승진△영업실장 최우일△포항공장장 신용준 ◇전무 보직 변경△영업실장 최우일 ◇상무 승진△재경실장 정순욱 ◇상무 보직 변경△당진공장장 이대식△형강영업담당 권오윤△후판영업담당 김지탁 ■인터지스 ◇상무 보직 변경△영업본부 중부지점장 정태현△해운영업본부장 김혁래 ■동국시스템즈 ◇부사장 승진△대표이사 김오련 ◇상무 보직 변경△대외사업본부장 한승협 ■동국홀딩스 ◇이사 보직 변경△미국법인장 김명수△일본법인장 김종식 ■동국씨엠 ◇전무 보직 변경△영업실장 이현식 ■코웨이 ◇전무 승진△경영관리본부장 김순태 ◇상무 승진△환경기술연구소장 최인두 ◇상무보 신규 선임△태국법인장 박준용△홈케어사업실장 이웅△인사실장 최지욱△상품기획실장 황순목 ■GC △전략2담당 양준열 ■GC녹십자 △개발본부장 이재우△QM실장 신웅△SC본부장 박진영 ■GC녹십자웰빙 △IP본부장 김재왕 ■GC케어 △경영기획유닛장 양원영△MSO사업본부장 김은영 ■유비케어 △전략기획실장 노주현△경영지원실장 권태훈 ■GC셀 △BS본부장 박범수△MSAT본부장 박종원 ■GC녹십자MS △경영관리실장 엄현 ■GCCL △사업개발본부장 강정훈 ■진스랩 △경영관리실장 이호열 ■삼양홀딩스 △전략총괄 사장 김건호△MD사업PU장 안민엽 ■삼양사 △재경PU장 이연우△화학마케팅PU장 지현찬△Specialty사업PU장 박성원△유통PU장 윤병각△아산공장장 권경노 ■삼양이노켐 △생산PU장 장성천 ■서울경제신문 △백상경제연구원 미술정책연구소장 조상인
  • [부고]

    ●정종윤씨 별세, 정효선·영호(경기도청 공무원)·영화·재욱씨 부친상, 이은경(수원시청 공무원)·이현정(서울신문 차장)씨 시부상, 안진수(안진수치과 치과의사)씨 장인상, 정동진·임상진·정동하·임상민씨 조부상 = 21일 수원연화장장례식장, 발인 24일. (031)218-6560 ●임병찬(전 여수·전주MBC 사장)씨 별세, 임승환(YTN 라디오센터장)·성기(카카오페이 부사장)·태환(전북은행 부지점장)씨 부친상 = 21일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4일. (063)250-2451
  • 은마 132만원↑·마래푸 31만원↑… 내년 보유세, 시세 오른 만큼만 더

    은마 132만원↑·마래푸 31만원↑… 내년 보유세, 시세 오른 만큼만 더

    정부가 조세 부담 경감을 내세워 부동산 보유세(종합부동산세+재산세)의 기초가 되는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내년에도 69%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보유세 부담 급증을 막았다. 그러나 서울 등 수도권 일부 아파트 단지의 보유세 부담 인상 자체를 막지는 못했다. 집값이 하락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5월부터는 상승세로 전환했고 올해 43~45%로 한시적으로 내린 재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이 내년 60%로 오를 예정이기 때문이다. 내년 공시가격은 올해 말 시세에 내년 현실화율을 곱해 산정한다. 21일 서울신문이 우병탁 신한은행 압구정역기업금융센터 부지점장에게 시뮬레이션(공정시장가액비율 종부세·재산세 60% 가정)을 의뢰한 결과 서울 일부 고가 아파트들의 보유세 부담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유세 부담 증가폭이 50.00%로 가장 큰 아파트는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 5단지다. 전용면적 82.61㎡에 시세 27억원인 해당 단지에 사는 1주택자의 보유세는 올해 438만원에서 내년 632만원으로 오른다.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전용 84.43㎡)를 소유한 1주택자는 올해 451만원에서 내년 583만원으로 132만원(32.07%)을 더 내야 한다. 서울 강남구 래미안대치팰리스(전용 84.97㎡)의 내년 보유세는 851만원으로 올해 771만원보다 80만원(11.51%) 증가한다. 준고가 아파트에 해당하면서 올해 종부세 대상이 된 마포래미안푸르지오(전용 84.59㎡) 1주택자의 보유세는 올해 252만원에서 내년 283만원으로 31만원(11.62%) 늘어난다. 이들 단지는 지난해 집값 하락기에 공시가격 현실화율이 동결됐을 당시 잠실주공5단지 -612만원, 은마아파트 -279만원, 래미안대치팰리스 -601만원, 마포래미안푸르지오 -160만원 등으로 보유세가 크게 감소했었다. 다주택자 역시 보유세 부담이 커진다. 은마아파트 전용 84.43㎡와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84.59㎡를 소유한 2주택자가 내년 납부하게 될 보유세는 2019만원으로 올해 1526만원보다 493만원(32.34%) 증가한다. 다만 공시가격 9억원 이하 아파트의 경우 재산세 감면 혜택으로 내년 보유세 증가 수준이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됐다. 우 부지점장은 “중저가 주택은 상승폭이 크지 않고 고가와 다주택 일부는 완만한 상승폭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부는 보유세 부담이 일부 늘기는 하지만 서울 고가 아파트 위주로 시세 상승이 반영된 수준이며, 재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올해 수준으로 유지됐을 경우에 그 변동폭은 더 적을 것이기 때문에 국민 세 부담 완화라는 정책 효과가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진현환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은 “서울의 15억원 초과 주택이 올해 값이 많이 올랐다”면서 “현실화율은 2020년 수준으로 고정이기 때문에 올해 시세 변동률만큼 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봤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종전에 임시로 도입했던 방안을 연장 적용하는 것이지만 현 상황에서는 긍정적”이라면서 “시장거래 활성화에까지 영향을 미칠 사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 “월 수입 500만원”…‘생활고’ 제아 태헌, ‘식당 점장’ 근황

    “월 수입 500만원”…‘생활고’ 제아 태헌, ‘식당 점장’ 근황

    그룹 제국의아이들(제아) 출신 태헌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근황 올림픽’ 유튜브 채널에는 ‘돼지김치집 일 다니며 월 500만원 버는 제국의아이들 멤버, 최신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태헌은 현재 한 식당에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분이 생활고를 걱정해 주셨는데 여기서 일한 뒤 (경제적으로) 나아졌다. 잘 먹고 다녀서 체중도 7㎏ 정도 늘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식당의 점장까지 됐다는 태헌은 “한 달에 인센티브까지 합해서 500만원 정도 벌면서 열심히 일한다. 이제야 숨 좀 쉰다”며 “월 매출이 1억 4000만원이 나온다. 인센티브를 정말 많이 받는다. 그래서 이제 월급이 두 배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근황 올림픽’ 출연 이후 제아 멤버들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태헌은 “멤버들에게 연락이 다 왔다. 형식이한테도 연락이 와서는 ‘형 괜찮아’라고 묻더라. 내가 ‘형식아 부끄러운 형이 돼서 미안하다’고 했다”며 “하지만 형식이가 ‘형 그게 뭐가 부끄럽냐. 난 형이 제일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줘서 힘을 더 받았다”고 말했다. 또 “시완이 형에게도 연락을 받았다”며 “마음이 되게 아파서 눈물을 흘리면서 봤다고 하더라. 또 영화 ‘1947 보스톤’ 시사회도 초청받아서 참석했다”고 전했다. 광희에 대해서는 “광희 형은 늘 응원해 주고 한결같이 똑같은 형이다. ‘힘들었지?’라는 말이 제일 먼저 나오더라. ‘그래도 잘했고 너무 고맙다’고 얘기해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태헌은 최근 뮤지컬과 예능 프로그램에 섭외됐다고 알렸다. 그는 “모든 일이 다 꿈만 같다”며 “솔직히 하루하루 사는 게 누구나 다 힘들지 않냐.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해 살겠다”고 덧붙였다.
  • 글로벌 프랜드, IBK기업은행과 손 잡고 베트남과 캄보디아 봉사활동

    글로벌 프랜드, IBK기업은행과 손 잡고 베트남과 캄보디아 봉사활동

    사단법인 글로벌 프랜드(최규택 대표)가 해외봉사 18년째를 맞아 올해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우물 파기와 캄보디아 보육원 봉사 활동을 펼쳤다. 2006년부터 베트남전 희생자 등을 위한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여러 학교에 컴퓨터와 장학금을 기증하고 새끼 돼지 보급 활동 등을 펼쳐온 이 단체는 13~14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보육원을 찾아 쌀과 라면 등을 나눴다. 또 15~16일에는 IBK기업은행 하노이지점(지점장 박경일), 베트남통신사와 함께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하장성 고산지대를 찾아 우물 파기와 컴퓨터 교실을 개설, 운영했다. 하장성 콴바현 받다이손 중학교와 콴바현 직업센터 기숙사 등의 식수를 해결하고 지난해 우물을 기증했던 탐 손 초등학고에 컴퓨터 교실을 열었다. 우물 두 군데를 파고 컴퓨터 18대를 기증해 우리 돈 1400여만원이 소요됐다. 프놈펜 외곽 보육원에는 한국여성 국제네트워크(코윈) 캄보디아 지부와 함께 쌀 10㎏짜리 100포대와 라면 30개 들이 200박스를 기증했다. 이와 별도로 글로벌프랜드와 오랜 인연을 맺어 온 충주 온빛밝은 안과 송기영 원장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베트남 하이퐁시 농촌지역 환자와 독거 어르신 등에게 의약품을 전달하고 시술하는 700만원 상당의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 최규택 글로벌 프랜드 대표는 내년에도 베트남과 라오스 소수민족 지원을 위해 컴퓨터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난치병 환자의 국내 수술을 추진하고, 해외봉사 20년째가 되는 2025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3개국 봉사활동을 구상하고 국내 대학생 봉사단을 꾸려 3개국 지부장과 연계 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국내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과 상담하고 자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IBK기업은행 하노이 지점은 컴퓨터 구입 비용과 급수시설 구축을 위해 약 2억동을 후원하는 것은 물론, 학용품 증정식과 함께 맞춤형 금융·경제교육도 함께 진행해 금융과 경제에 관한 정보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오지의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금융지식과 경제개념을 알려주는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기업은행 하노이지점은 이 지역 교육시설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박 지점장은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1961년 중소기업 지원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의 정책금융기관으로 2008년 호치민, 2013년 하노이 지점 개설 이후 안정적인 성장을 계속해 현재 10억 달러의 자산과 76명의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박 지점장은 “베트남의 교육환경 개선과 금융·경제 교육 등 교육 시설 지원 및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IBK 기업은행 하노이지점은 글로벌 봉사활동 파견, 교육시설에 장학금·학용품 지원, 컴퓨터 등 정보화 교육 인프라 지원, 재난지원금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펴오고 있다.
  • 은행권 수장으로 돌아오는 조용병… “규제 개선·이미지 쇄신 과제”

    은행권 수장으로 돌아오는 조용병… “규제 개선·이미지 쇄신 과제”

    조용병(66) 전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차기 은행연합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정부가 연일 은행의 사회적 역할을 주문하고 있는 상황에서 순수 민간 출신인 조 전 회장이 은행권을 대표하는 수장으로 추대되면서 그의 역할에 관심이 쏠린다. 은행연합회는 16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 3차 회의와 이사회를 열어 조 전 회장을 만장일치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은행연합회장은 회원사인 20개 은행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자리로, 금융당국과의 소통을 담당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이에 역대 회장 13명 가운데 9명이 관료 출신일 정도로 관료 출신 회장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민간 출신의 조 전 회장이 내정된 것은 최근까지도 현업에 있었던 만큼 업계 사정을 잘 이해하면서도 금융당국과도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리라는 은행권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984년 신한은행에 입사해 일반 행원에서 금융그룹 회장까지 오른 조 전 회장은 영업 그룹장, 뉴욕지점장,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2013년), 신한은행장(2015년) 등을 거치며 영업과 기획, 은행과 자본시장까지 국내외 금융권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 신한금융의 8연속 당기순이익을 달성하고 지난해에는 손해보험사까지 인수하며 추진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직원들에게는 ‘엉클 조’를 자처하며 소탈하고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리더로 평가받았다. 특히 지난 3월 회장직 3연임이 유력한 상황에서 스스로 물러나 세대교체를 실현하면서 금융당국에도 좋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이다. 한 금융사 간부는 “현안에 대한 감각이 가장 살아 있고 현재 은행장들과도 가장 잘 소통할 수 있는 인물을 뽑은 것으로 보인다”며 “무엇보다 정부와 원활하게 소통하면서 디지털 시대에 맞는 규제 개선과 은행 업계의 부정적 이미지를 바꿔 나가는 일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전 회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시장의 힘과 시장의 결정 그런 것과 소통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있으니 제가 가진 40년 금융인 경험으로 역할을 해 보겠다”면서 “코로나19와 고금리·고물가로 누적된 어려움 속에서도 통솔력을 가진 은행장들과 정부 당국, 주주, 노사 등 많은 이해당사자들과 소통하며 주어진 숙제를 잘 풀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은행연합회장은 오는 27일 23개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하는 총회에서 의결을 통해 공식 선임된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3년이다. 연봉은 7억~8억원 수준이다.
  • 한 가족에게만 11대… 르노차 4000대 ‘판매왕’

    한 가족에게만 11대… 르노차 4000대 ‘판매왕’

    “제게는 고객이 전부이기 때문에 5000대 판매를 달성했을 때는 사장님이 제 고객 5000명의 자리를 마련해 주시면 모두 초대하고 싶습니다.” 지난 15일 르노코리아 서울 강서지점에서는 특별한 축하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이 직접 참석해 회사를 빛낸 ‘주인공’을 격려하고 그가 이뤄 낸 성과를 축하했다. 행사의 주인공은 강서지점 소속 원도희(53) 슈페리어. 전문영업인인 그는 르노코리아에서는 최초로 자동차 누적 판매 실적 4000대를 기록하며 회사 역사를 새로 썼다. 원 슈페리어의 경력은 르노코리아의 역사이기도 하다. 그는 르노코리아가 창립된 2000년 9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약 23년간 ‘판매왕’ 자리를 지켜 왔다. 한 달 평균 14.5대, 매년 평균 174대를 판매했다. 르노코리아는 실적에 따라 1000대 이상 누적 판매 기록 시 ‘마스터’, 2000대 이상 기록 시 ‘슈페리어’라는 칭호를 부여하고 판매 누계 및 자격별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원 슈페리어의 실적이 특별한 이유는 현대차·기아 사랑이 각별한 한국 자동차 시장 구조에 있다. 지난 9월까지 국내 완성차 시장 점유율은 현대차 43.5%, 기아 33%로 합산 76.5%(현대차 56만 3519대, 기아 42만 7083대)였다. 르노코리아의 시장 점유율은 9월까지 1만 7128대를 팔아 1.3%에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 3.2%였던 점을 감안하면 반토막 난 셈이다. 원 슈페리어는 이런 악조건에도 고군분투해 왔다.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 비결을 묻자 그는 웃으며 “고객을 아버님, 형님으로 대해 신뢰를 얻은 것이 중요하다”면서 “그렇게 하다 보니 한 가족에게만 11대의 차를 판매하는 일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새 차를 구입하고 지내는 고사에 간 적도 있고, 며느리가 다른 회사 차를 원한다고 하는데도 차를 사 주려는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설득해 르노차를 구입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 것들이 하나하나 쌓여 오늘의 기록이 됐다. 드블레즈 사장은 “최초의 기록을 쓰며 르노코리아 역사에 이름을 올린 원 슈페리어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다시 한번 원 슈페리어가 빠르게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 슈페리어는 “여기까지 저를 있게 해 준 직장 동료, 역대 지점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도 “제일 감사드리는 건 고객”이라고 강조했다.
  • 현기차의 나라에서 매년 평균 174대 르노차 판 원도희 슈페리어

    현기차의 나라에서 매년 평균 174대 르노차 판 원도희 슈페리어

    올 9월까지 국내 완성차시장 점유율은 현대차 43.5%, 기아 33%로 합산 76.5%(현대차 56만3519대, 기아 42만7083대)다. 점유율은 지난해 72.9%보다 3.6%포인트 증가했다. 현대·기아차를 제외한 나머지 완성차의 경쟁은 어마어마하게 치열하고 르노코리아 역시 경쟁의 앞선에 서 있다. 하지만 르노코리아의 올 시장점유율은 9월까지 1만7128대를 팔아 1.3%에 불과했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 3.2%였던 점을 감안하면 반토막이 난 셈이다. 이런 어려움속에서도 처음으로 4000대의 누적 판매실적을 기록한 사람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르노코리아 강서지점 원도희(53) 슈페리어. 16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원 슈페리어는 르노코리아가 창립된 2000년 9월부터 올 10월까지 약 23년간 누적 4000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한달 평균 14.5대, 매년 평균 174대를 판매한 것이다. 르노코리아는 실적에 따라 1000대 이상 누적 판매 기록 시 ‘마스터’, 2000대 이상 기록 시 ‘슈페리어’라는 칭호를 부여하고 판매 누계 및 자격별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그는 2004년 회사 전문영업인 최초로 1000대 판매를 달성해 마스터 직급에 올랐고 2009년에는 2000대 판매를 처음으로 돌파해 최초의 슈페리어 직급에 이름을 올렸다. 2016년 첫 3000대 판매에 이어 올해 최초의 4000대 판매 기록까지 보유하게 된 것이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지난 15일 원 슈페리어의 공로를 기념하고자 직접 강서지점을 방문해 축하 기념식을 개최했다. 드블레즈 사장은 “최초의 기록을 쓰며 르노코리아 역사에 이름을 올린 원 슈페리어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모든 임직원이 함께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중형 SUV 모델을 통해 다시 한번 원 슈페리어가 빠르게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 슈페리어는 “여기까지 저를 있게 해준 직장동료, 역대 지점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도 “제일 감사드리는 건 고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게는 고객이 전부이기 때문에 5000대 판매를 달성했을때는 사장님이 제 고객 5000명 자리를 마련해주시면 모두를 초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4000대가 어느 정도 인지 아시나요? 이틀에 한대는 파는 것으로 저를 비롯한 모든 영업사원이 힘든 상황이지만 앞으로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청춘을 회사에 받쳤기에 이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 누군가의 대역이었지만… 나다운 삶에 전하는 위로 ‘쇼맨’

    누군가의 대역이었지만… 나다운 삶에 전하는 위로 ‘쇼맨’

    우리는 얼마나 진짜 나다운 인생을 살까. 사람은 누구나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는지라 완전한 내가 되고 싶어도 종종 그러지 못할 때가 있다. 남의 눈에 들어야 하고 남의 기분을 맞춰줘야 할 때도 많고 사회가 정한 기준안에 살아가느라 때론 진정한 자신을 잃기도 한다. 지난 12일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막을 내린 창작뮤지컬 ‘쇼맨 : 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는 자신의 삶을 살고 싶었으나 누군가의 삶을 대신해야 했던 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마트에서 매니저로 일하는 수아는 과거의 상처와 각박한 현실에 찌들어 오직 돈과 안정만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속물 청년이다. 어느 날 수아는 우연히 놀이공원에서 탈인형을 쓰고 있던 네불라를 만난다. 네불라는 수아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고 수아는 사진작가가 아니었음에도 용돈벌이를 위해 그의 요청에 응한다. 네불라는 독재국가 파라디수스 공화국에서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를 했던 이력을 지닌 인물이다. 평생 남을 흉내 내며 살던 그는 수아에게 자신의 사연 많은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남기고 싶은 네불라는 혼신의 힘을 다해 수아에게 인생 역정을 털어놓는다. 부담스럽지만 수아는 그래도 끝까지 그의 이야기를 듣는다.진짜 자신의 삶이 아니었음에도 대역배우 시절을 아름답게 회상하는 네불라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수아 역시 누군가의 눈에 들기 위해 살기는 마찬가지다. 어린 시절 미국으로 입양된 그는 양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고 마트에서도 점장의 눈치를 보며 지낸다. 작품 속 인물들의 특정한 이야기지만 관객들에게도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주체적으로 나답게 살고자 하지만 무수히 많은 기대와 관계 속에 결국 그러지 못할 때가 얼마나 많던가. ‘쇼맨’이 그리는 사회와 이데올로기 안에서 주체성을 상실한 인간의 모습은 현실의 그것과 닮아 있다. 이국적인 배경에 신선한 소재를 탄탄한 서사로 전하면서 ‘쇼맨’은 지난해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 극본상, 남우주연상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심사위원상, 크리에이터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초연보다 세밀하게 완성도를 높이며 이번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한정석 작가는 이 작품에 대해 “내가 나로 살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고민했을 때 작품은 그 시작을 ‘직시’로부터 찾았다”면서 “이해할 수 없는 타인, 나 스스로조차 받아들일 수 없는 못난 나를 마주하는 사이에서 꺼낸 용기와 연대가 작품을 통한 담론을 만들어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두 사람이 서로에게 건네는 위로는 관객들에게 건네는 위로 같기도 하다. 복잡한 감정 속에서도 진짜 삶을 살라고, 혹여 주체성을 상실하는 때가 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내라고, “도전하고 도전하고 또 도전할 겁니다”란 대사처럼 계속해서 할 수 있다고 말이다.
  • 10억 포상 걸어도… 우리금융 또 횡령… 고객불신 커지는 임종룡식 내부통제 [경제 블로그]

    10억 포상 걸어도… 우리금융 또 횡령… 고객불신 커지는 임종룡식 내부통제 [경제 블로그]

    우리금융그룹에서 또다시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 직원이 회사 돈 2억여원에 손을 댄 것인데, 지난해 은행 직원의 700억원 횡령 사건이 터지며 금융업권 내부통제 강화에 시발점이 됐던 우리금융그룹에 대한 금융소비자들의 불신이 커지는 모양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우리금융저축은행에 자금 횡령, 신용정보 정확성 유지의무 위반 등의 사유로 기관 주의와 과태료 1억원, 자율처리 필요 1건 등을 통보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 직원 A씨는 2015년 2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허위로 수수료나 가지급금을 만드는 방법으로 회사 돈 2억 3400만원을 횡령했다. 이에 대해 우리금융그룹 측은 “횡령 발생 당시엔 우리금융의 자회사가 아니었다”는 입장이다. 이 밖에도 여러 사건·사고들이 우리금융의 내부통제 부실 논란에 불을 지폈다. 핵심 계열사인 우리은행은 주가연계증권(ELS) 파생 거래에서 962억원의 평가손실이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지난 7월엔 가상 자산에 투자하기 위해 올 5월부터 7월 초까지 7만 달러(약 9170만원)를 빼돌린 직원이 적발되기도 했다. 또 다른 지점에선 직원이 고객의 공과금 5200만원가량을 횡령해 전세보증금 등에 사용, 공분을 샀다.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잇따르자 우리금융 내부통제 개선안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우리금융은 지난 7월 ‘현장 중심 내부통제 혁신안’을 발표하며 직원들의 인식 개선에 나섰다. 전 계열사 영업 일선에 내부통제 담당 인력을 배치하고, 지점장 승진 평가에도 내부통제 업무 경력을 필수 요건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그룹 내부자 신고 채널을 도입하는 한편 신고 직원에게는 최대 10억원의 포상금까지 내걸었다. 우리금융은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드러난 사건들도 있다는 입장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파생상품 손실 처리의 경우 오히려 윗선에서 ‘상황을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봐선 안 된다’는 지적을 했고, 재차 확인하는 과정에서 손실 발생을 알 수 있었다”면서 “예전 같으면 지나쳤을 일들이 수면 위로 드러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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