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점심
    2026-06-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311
  •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한 후 군인 옆에 앉아… ’군통령’의 팬서비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한 후 군인 옆에 앉아… ’군통령’의 팬서비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군통령 등극하나 “훈련소 장병 표정 보니…” 완전 대박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통령’ 등극을 노리며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과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총 3곡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군가 요청을 받았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흔쾌히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활동 중 군 공연을 자주 다닌다는 점 때문에 미리 3~4종류의 군가를 미리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복 상의에 쇼츠를 매치한 센스 있는 무대 의상으로 화려한 각선미를 뽐내며 훈련소 장병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또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는 등 따뜻한 배려심도 발휘했다.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대단하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멋지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끈적끈적’ 주요 곡 열창…바라보는 군 장병들 표정이 ‘대박’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끈적끈적’ 주요 곡 열창…바라보는 군 장병들 표정이 ‘대박’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끈적끈적’ 주요 곡 열창…바라보는 군 장병들 표정이 ‘대박’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통령’ 등극을 노리며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과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총 3곡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군가 요청을 받았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흔쾌히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활동 중 군 공연을 자주 다닌다는 점 때문에 미리 3~4종류의 군가를 미리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복 상의에 쇼츠를 매치한 센스 있는 무대 의상으로 화려한 각선미를 뽐내며 훈련소 장병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또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는 등 따뜻한 배려심도 발휘했다.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멋지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너무 예뻐요. 군 장병들 계탔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이제 군통령 등극하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훈련소 장병에 팬서비스… 장병들 표정보니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훈련소 장병에 팬서비스… 장병들 표정보니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훈련소 장병들 표정 보니” 대박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통령’ 등극을 노리며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과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총 3곡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군가 요청을 받았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흔쾌히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활동 중 군 공연을 자주 다닌다는 점 때문에 미리 3~4종류의 군가를 미리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복 상의에 쇼츠를 매치한 센스 있는 무대 의상으로 화려한 각선미를 뽐내며 훈련소 장병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또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는 등 따뜻한 배려심도 발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꿀벅지+각선미 열광적인 무대 모습 실제로 보니 ‘깜짝’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꿀벅지+각선미 열광적인 무대 모습 실제로 보니 ‘깜짝’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꿀벅지+각선미 열광적인 무대 모습 실제로 보니 ‘깜짝’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통령’ 등극을 노리며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과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총 3곡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군가 요청을 받았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흔쾌히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활동 중 군 공연을 자주 다닌다는 점 때문에 미리 3~4종류의 군가를 미리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복 상의에 쇼츠를 매치한 센스 있는 무대 의상으로 화려한 각선미를 뽐내며 훈련소 장병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또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는 등 따뜻한 배려심도 발휘했다.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이번에 그냥 군통령 올라가는 건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걸그룹 서열 좀 올라갈 것 같은데?”,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팬서비스가 좋아서 군인들에게 인기 만점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훈련소 장병들 표정 보니” 폭소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훈련소 장병들 표정 보니” 폭소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훈련소 장병들 표정 보니” 대박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통령’ 등극을 노리며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과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총 3곡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군가 요청을 받았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흔쾌히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활동 중 군 공연을 자주 다닌다는 점 때문에 미리 3~4종류의 군가를 미리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복 상의에 쇼츠를 매치한 센스 있는 무대 의상으로 화려한 각선미를 뽐내며 훈련소 장병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또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는 등 따뜻한 배려심도 발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볼륨 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군가 미리 익힌 이유는?”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볼륨 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군가 미리 익힌 이유는?”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볼륨 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군가 미리 익힌 이유는?”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통령’ 등극을 노리며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과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총 3곡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군가 요청을 받았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흔쾌히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활동 중 군 공연을 자주 다닌다는 점 때문에 미리 3~4종류의 군가를 미리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복 상의에 쇼츠를 매치한 센스 있는 무대 의상으로 화려한 각선미를 뽐내며 훈련소 장병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또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는 등 따뜻한 배려심도 발휘했다.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얼굴도 예쁜데 볼륨도 대박”,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멸공의 횃불 때문에 정말 떴나 보네. 앞으로 군통령 등극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스피린은 아침이나 저녁…약물 따라 복용 시기 있는 이유는?

    아스피린은 아침이나 저녁…약물 따라 복용 시기 있는 이유는?

    아스피린 등의 약은 아침이나 저녁에 복용하는 것이 효과가 더 크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팀이 인체의 각 장기를 구성하는 유전자가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대가 다르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이 보도했다. 예를 들어, 간과 신장의 유전자가 가장 활발한 시기는 오후 6시 이후, 폐는 점심 무렵, 그리고 심장은 아침이다. 이런 각 유전자가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대에 맞춰 약물을 복용하면 그 효능에 큰 차이가 나타난다는 것이 이들 학자들의 견해다. 쥐 실험에서도 현재 전 세계로 유통되는 의약품의 절반가량이 복용 시간대에 따라 효능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부분의 약물이 체내에 장기간 머물지 못하고 배출되기 때문. 따라서 올바른 시간대에 올바른 장기에 맞는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미래 의료의 중점이 될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꿀벅지+미모 접한 군 장병들 표정 보니 ‘대박’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꿀벅지+미모 접한 군 장병들 표정 보니 ‘대박’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꿀벅지+미모 접한 군 장병들 표정 보니 ‘대박’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통령’ 등극을 노리며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과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총 3곡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군가 요청을 받았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흔쾌히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활동 중 군 공연을 자주 다닌다는 점 때문에 미리 3~4종류의 군가를 미리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복 상의에 쇼츠를 매치한 센스 있는 무대 의상으로 화려한 각선미를 뽐내며 훈련소 장병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또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는 등 따뜻한 배려심도 발휘했다.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대단하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멋지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무대 화끈했나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수기물보다 맛있어요” 운동하던 초등생들 수돗가로 우르르

    “정수기물보다 맛있어요” 운동하던 초등생들 수돗가로 우르르

    수돗물을 직접 마시는 곳이 있다. 끓여 마실 여건이 되지 않아서가 아니다. 생수나 정수기가 없어서는 더더욱 아니다. 파주 교하·적성지구 5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은 고약한 소독약 냄새와 녹물·이물질을 걱정하지 않고, 미네랄도 파괴되지 않은 ‘건강한 수돗물’을 마신다. 11일 경기 파주 교하신도시 두일초등학교에서는 여느 학교와 다른 상황이 펼쳐졌다. 점심 식사를 마친 학생들이 정수기 물이 아닌 교실 2층 음용대에서 수돗물을 직접 마신다. 오후 운동장에서 축구를 마친 아이들도 수돗가로 달려와 수도꼭지에 입을 대고 물을 마신다. 6학년 전도현군은 “정수기물보다 맛있다”며 연신 입을 수도꼭지에 댄다. 지난 9월까지만 해도 이 학교 학생들은 교실 1층에 설치된 대형 정수기물을 마셨다. 학교와 학부모들이 수돗물을 직접 마시기에 꺼림칙해 정수기를 설치한 것이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정수기물이나 생수를 마시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10월부터는 정수기를 가동하지 않았다. 대신 수돗물을 바로 마신다. 운동장 한쪽에는 별도의 수돗물 음용대를 설치, 체육시간이 끝나거나 방과 후 운동을 마친 학생들은 바로 수돗가로 달려간다. 이들이 수돗물을 직접 마실 수 있었던 것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추진한 ‘건강한 수돗물’ 공급 시범사업 덕분이다. 수공은 지난 4월 파주시와 함께 건강한 수돗물 공급 실시협약을 맺고 교하·적성지구 5개 아파트 단지(3800가구)와 3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펼쳤다. 시민단체도 참여, 사업 전반을 감시했다.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을 안심하고 직접 마실 수 있는 수준으로 개선한 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 수돗물 공급 과정과 수질정보를 실시간 투명하게 제공하는 수돗물 안심 종합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어떻게 했기에 수돗물을 직접 마실 수 있을까. 정수시설을 모두 교체하고 첨단 장비를 들여 놓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수공이 공급하는 물은 정수장에서 250가지 항목의 수질검사와 고도정수처리를 한다. 정수장에서 공급하는 물은 그냥 마셔도 전혀 손색없는 수질을 자랑한다. 하지만 수돗물을 직접 마시는 가정은 흔치 않다. 사업을 시작하기 앞서 여론 전문기관에 맡겨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직접 마신다는 가구는 1%에 불과했다. 끓여 마신다는 대답까지 더해 37%만 수돗물을 마셨다. 음식물 조리에도 사용하지 않는 ‘수돗물 불신층’도 무려 23%나 됐다. 수돗물을 직접 마시지 못하는 원인은 세 가지. 녹물이나 이물질 검출, 고약한 냄새, 막연한 불신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공은 우선 아파트로 들어오는 관로의 수돗물 수질을 실시간 측정, 오염물질이 들어오면 이를 자동 감지해 배출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수돗물이 정체되는 구간은 수압을 이용한 관세척으로 이물질을 배출시켰다. 단지 앞 수도관에서도 이물질을 자동으로 여과, 배출시키는 장치를 달았다. 수질 개선과 함께 이물질로 인한 계량기 고장도 막을 수 있는 이중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시설이다. 아파트 단지 저수조(물탱크)에는 24시간 감시할 수 있는 폐쇄회로(CC)TV와 자동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했다. 내시경으로 가정의 옥내 급수관을 점검하고, 원하는 가구는 공기압력으로 세척작업을 해줬다. 1995년 이후부터는 아연도관 대신 비금속 제품을 사용, 녹이 슬지 않는다. 수돗물에는 병원성 미생물 번식을 막기 위해 소독약(염소)을 넣는데 농도가 짙으면 마시기가 고약해 직접 음용을 꺼리는 원인이 된다. 정수장에서 가까운 거리의 가구는 냄새가 짙고, 먼 곳은 염소 농도가 낮아 수질 문제가 발생한다. 수공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독약을 정수장과 가정으로 나가기 전 배수지에서 나누어 넣는 방법을 택했다. 냄새를 줄이면서 미생물 번식도 막을 만큼의 양을 단계적으로 넣어 고약한 냄새를 없앤 것이다. 교하 우남퍼스트빌 주민 오선아씨는 “처음에는 반신반의하고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수돗물을 직접 마시지 못했었는데 옥내 급수관 세척과 수질 상태를 눈으로 확인한 뒤부터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며 “남들보다 미각이 발달한 편인데 확실히 맛이 다르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랫동안 쌓인 불신을 깨뜨리는 게 어려웠다. 수공은 주민들을 상대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수돗물 홍보에 나섰다. 우선 아파트 단지 입구에 수질 전광판을 설치했다. 24시간 자동으로 측정된 수질은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나타난다. 교하 9단지 대원효성 아파트 앞 전광판에도 잔류염소농도·탁도·pH농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다. 두일초교 음수대 앞 전광판에도 같은 내용의 수질정보가 실시간으로 반짝거렸다. 모두 기준치보다 월등히 양호한 수치를 보였다. 수공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쉽게 수질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제작해 보급했다. 수질에 자신이 있었기에 사고당 10억원까지 보상이 가능한 수질안심보험도 들었다. 4개월 공사를 마치고 두 달 홍보를 거쳐 다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6개월 만에 나온 결과는 대만족. 수돗물을 직접 마신다는 대답이 19%로 뛰었다. 끓여 마신다는 응답을 더하면 68%가 수돗물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돗물 불신층도 11%로 떨어졌다. 장태현 파주수도관리단장은 “수돗물을 직접 마시는 가구가 늘어난 것은 가정까지 공급되는 모든 과정을 실시간 공개한 것이 주효했다”며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지워 달라”고 말했다. 글 사진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꿀벅지+각선미 현장 모습 실제로 보니 ‘대박’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꿀벅지+각선미 현장 모습 실제로 보니 ‘대박’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꿀벅지+각선미 현장 모습 실제로 보니 ‘대박’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통령’ 등극을 노리며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과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총 3곡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군가 요청을 받았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흔쾌히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활동 중 군 공연을 자주 다닌다는 점 때문에 미리 3~4종류의 군가를 미리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복 상의에 쇼츠를 매치한 센스 있는 무대 의상으로 화려한 각선미를 뽐내며 훈련소 장병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또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는 등 따뜻한 배려심도 발휘했다.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정말 멋지고 대견하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이렇게 멋진 걸그룹이 있었나”,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각선미 정말 눈이 확 떠졌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훈련소 장병들 표정이…” 충격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훈련소 장병들 표정이…” 충격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훈련소 장병들 표정 보니” 대박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통령’ 등극을 노리며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과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총 3곡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군가 요청을 받았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흔쾌히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활동 중 군 공연을 자주 다닌다는 점 때문에 미리 3~4종류의 군가를 미리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복 상의에 쇼츠를 매치한 센스 있는 무대 의상으로 화려한 각선미를 뽐내며 훈련소 장병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또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는 등 따뜻한 배려심도 발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볼륨 몸매 실제로 밀착촬영한 모습 보니 ‘대박’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볼륨 몸매 실제로 밀착촬영한 모습 보니 ‘대박’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볼륨 몸매 실제로 밀착촬영한 모습 보니 ‘대박’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통령’ 등극을 노리며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과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총 3곡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군가 요청을 받았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흔쾌히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활동 중 군 공연을 자주 다닌다는 점 때문에 미리 3~4종류의 군가를 미리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복 상의에 쇼츠를 매치한 센스 있는 무대 의상으로 화려한 각선미를 뽐내며 훈련소 장병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또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는 등 따뜻한 배려심도 발휘했다.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정말 예쁘네. 볼륨도 대박”,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이번에 완전히 떴네. 앞으로 멸공이 횃불로 기억될 것 같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몸매 각선미 어디 하나도 빠지지 않을 것 같다. 정말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당시 훈련소 반응 실제로 보니 ‘깜짝’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당시 훈련소 반응 실제로 보니 ‘깜짝’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당시 훈련소 반응 실제로 보니 ‘깜짝’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통령’ 등극을 노리며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과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총 3곡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군가 요청을 받았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흔쾌히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활동 중 군 공연을 자주 다닌다는 점 때문에 미리 3~4종류의 군가를 미리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복 상의에 쇼츠를 매치한 센스 있는 무대 의상으로 화려한 각선미를 뽐내며 훈련소 장병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또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는 등 따뜻한 배려심도 발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군통령 등극하나 “훈련소 장병 표정 보니…” 완전 대박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군통령 등극하나 “훈련소 장병 표정 보니…” 완전 대박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군통령 등극하나 “훈련소 장병 표정 보니…” 완전 대박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통령’ 등극을 노리며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과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총 3곡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군가 요청을 받았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흔쾌히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활동 중 군 공연을 자주 다닌다는 점 때문에 미리 3~4종류의 군가를 미리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복 상의에 쇼츠를 매치한 센스 있는 무대 의상으로 화려한 각선미를 뽐내며 훈련소 장병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또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는 등 따뜻한 배려심도 발휘했다.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대단하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멋지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훈련소 장병들 반응 실제로 보니 ‘대박’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훈련소 장병들 반응 실제로 보니 ‘대박’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훈련소 장병들 반응 실제로 보니 ‘대박’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통령’ 등극을 노리며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과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총 3곡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군가 요청을 받았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흔쾌히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활동 중 군 공연을 자주 다닌다는 점 때문에 미리 3~4종류의 군가를 미리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복 상의에 쇼츠를 매치한 센스 있는 무대 의상으로 화려한 각선미를 뽐내며 훈련소 장병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또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는 등 따뜻한 배려심도 발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사값 n분의1 지불… 동호회비 간단하게 톡~

    식사값 n분의1 지불… 동호회비 간단하게 톡~

    직장인 나서울(32)씨는 점심 시간에 직장 동료들과 스파게티를 사 먹었다. 식사값을 대표로 계산하는 동료에게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스파게티값 1만 2000원을 바로 송금해 줬다. 계산대 앞에 서서 지갑을 꺼내 각자 먹은 음식값을 지불하는 번거로움은 이제 ‘안녕’이다. 돌아오는 주말 결혼을 앞둔 직장 후배 축의금과 등산 동호회 회비도 뱅크월렛카카오로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OTP 카드) 없이 간단하게 송금할 수 있다. 금융결제원과 국내 은행이 11일 다음카카오와 공동으로 뱅크월렛카카오(뱅카) 서비스를 선보인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간편하게 소액 송금과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지갑 서비스다. 특히 뱅카가 37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카카오톡(카톡)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모바일지갑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은행과 카드사가 주도했던 금융결제 시장의 판도 변화도 예상된다. 뱅카와 관련한 궁금증을 풀어 봤다. ●뱅카 서비스란 스마트폰 메신저인 카톡에 기반한 모바일지갑 서비스다. 뱅카 전용 스마트폰 앱을 설치한 뒤 거래 은행 계좌를 연계하면 된다. 농협·신한·우리·SC·하나·기업·국민·외환·씨티·수협·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은행 등 16곳 시중은행 거래 고객이라면 뱅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입 대상엔 제약이 없지만 만 19세 미만은 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송금은 어떻게 하나 우선 뱅카 앱에서 본인 인증을 해야 한다. 휴대전화로 전송된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되는데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만 가능하다. 처음 계좌를 등록할 때는 공인인증서 및 보안카드를 입력해야 한다. 본인 인증과 계좌 등록이 끝나면 돈을 보낼 때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즉 인터넷뱅킹 송금과 달리 보낼 때마다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다. 카톡에 등록된 친구끼리 하루 최대 10만원까지 보낼 수 있다. 뱅크머니로 최대 50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다. 송금 수수료는 서비스 출시 3~4개월간 무료다. 이후 은행이 자율로 수수료를 책정할 방침이다. 잘못 송금했다면 상대방이 ‘수신’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 송금을 취소할 수 있다. 송금한 뒤 3일 동안 상대방이 받지 않으면 4일차에 보낸 사람 계좌로 돈이 다시 입금된다. ●어디서 이용할 수 있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자동화기기(ATM)에서도 출금된다. 다만 오프라인 가맹점 결제와 출금은 근거리무선통신(NFC) 리더기가 설치된 곳에서만 가능하다. 현재까진 뱅카 가맹점이 많지 않다. 오프라인에서는 편의점인 CU와 세븐일레븐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다. 온라인 결제 역시 카톡 앱에서 아이템 구매에만 쓸 수 있다. 뱅카는 각종 모바일금융 서비스 및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보안상 문제점은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손쉽게 돈을 송금할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지만, 그만큼 피싱이나 스미싱과 같은 범죄에 악용될 위험성도 크다. 송금하기 전 수신인이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 한다. 범죄 피해 발생 시 카카오와 은행, 금융결제원의 책임 소재와 피해자 구제와 관련한 부분은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하다. ●은행 없는 은행도 나오나 뱅카 서비스 출시로 ‘은행 없는 은행’인 온라인뱅크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다. 다만 온라인뱅크 허용을 위해서는 ‘금산분리’(금융자본과 산업자본 분리)에 대한 논의가 전제돼야 한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맥도날드서 남자 손님에 난동부린 흑인 여성들, 왜?

    맥도날드서 남자 손님에 난동부린 흑인 여성들, 왜?

    점심시간에 패스트푸드 매장을 찾아와 아침메뉴를 시킬 수 없다는 이유로 소란을 피우는 여성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 등 외신들은 오후 1시에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州) 필라델피아의 한 맥도날드 매장을 찾은 흑인 여성 두명이 아침 메뉴를 먹을 수 없다는 이유로 다른 손님들에게 폭행을 가하며 난동을 부렸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아침 메뉴를 먹을 수 없다는 사실에 화난 흑인 여성들이 다른 테이블에 앉아 있는 남성에게 시비를 걸기 시작한다. 싸움은 점점 커져 흑인 여성들과 남성이 상대에게 테이블과 의자를 집어 던진다. 여성들은 이뿐만 아니라 남성의 머리에 빗자루를 무차별적으로 휘두르기도 한다. 이들의 소란 행위에 패스트푸드 매장은 난장판이 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글이 따로 없네”, “아침 메뉴를 그렇게까지 먹고 싶나?”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며 흑인 여성들의 행동을 비꼬고 있다. 사진·영상=NationalNewsChanne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훈련소 장병들 표정 보니” 대박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훈련소 장병들 표정 보니” 대박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열창 “훈련소 장병들 표정 보니” 대박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통령’ 등극을 노리며 군가인 ‘멸공의 횃불’을 열창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과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총 3곡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군가 요청을 받았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흔쾌히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러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활동 중 군 공연을 자주 다닌다는 점 때문에 미리 3~4종류의 군가를 미리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복 상의에 쇼츠를 매치한 센스 있는 무대 의상으로 화려한 각선미를 뽐내며 훈련소 장병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또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훈련소 시설을 살펴보고 입영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는 등 따뜻한 배려심도 발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난이 낳고 무관심이 키운 病 ‘비만’

    가난이 낳고 무관심이 키운 病 ‘비만’

    [富] 한 달에 600만원을 버는 회사원 최모(42)씨는 아무리 바빠도 점심 때 짬을 내 회사 내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한다. 점심은 구내식당을 이용하고, 저녁은 채소와 콩 위주로 먹는다. 최씨의 몸무게는 72㎏로 날씬한 데다 피부도 좋아 종종 훈남 소리를 듣는다. [貧] 두 달 전 공사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발을 다친 휴학생 김모(26)씨는 온 종일 집에서만 시간을 보낸다. 생활비도 충분치 않고 딱히 밥을 차려줄 사람도 없어 끼니는 대부분 라면으로 해결한다. 스트레스는 과자를 먹으며 푼다. 아르바이트를 할 때도 빨리 먹고 빨리 일해야 하니 라면이나 정크푸드, 빵 등을 주로 먹었다. 지금 김씨는 키 173㎝에 몸무게 93㎏로 비만이다.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이 뚱뚱하다는 것은 옛말이다. 요즘 비만은 가난 탓이다. 과일과 채소는 비싸서 살 엄두도 못 내고, 주로 싸고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라면이나 햄 등 고칼로리에 나트륨 덩어리 음식으로 밥상을 차리다 보니 날씬해지기가 쉽지 않다. 아이들은 부모가 일하러 나간 동안 싸구려 과자를 먹으며 텔레비전 시청에만 매달린다. 어릴 적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져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에 매우 취약한 상태가 된다. 저소득층의 비만은 대물림도 된다. 날씬함은 이제 가난한 가정에서는 누릴 수 없는 사치품이 됐다. ‘비만도 나라가 구제해야 한다’는 말이 이래서 나온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2년부터 2013년까지 11년간 쌓인 일반건강검진 빅데이터를 활용해 9일 초고도비만율을 소득수준별로 분석한 결과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초고도비만율이 건강보험 가입자보다 높고, 건강보험가입자 기준으로는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초고도비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급여 수급자는 정부가 의료비를 지원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으로 2013년 기준 145만여명에 이른다. 이들의 초고도비만율은 1.23%로 재산이나 소득이 높아 보험료를 많이 내는 최상위 집단(보험료 상위 5%)의 0.35%보다 3.5배가 더 높았다.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더 비만해 여성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초고도비만율은 1.57%에 달했다. 남성 의료급여 수급권자(0.87%)보다 3배 이상 높다. 건강보험료 가입자 중 보험료 최하위 집단(보험료 하위 5%)과 최상위 집단 간의 초고도비만율 격차도 2002년 0.12%에서 2013년 0.40%로 계속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와 시골의 비만율 격차도 컸다. 최고도비만율은 2013년을 기준으로 16개 시·도 가운데 제주도(0.68%)가 가장 높고, 대구·울산(0.39%)이 가장 낮았다. 질병관리본부 오경원 건강영양조사과장은 “아무래도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평균 소득이 낮다 보니 몸 관리에 소홀하고, 에너지를 섭취하는 것만큼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가난병=비만병’이란 씁쓸한 현상은 전 세계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영국 해외개발연구소의 ‘미래다이어트’ 보고서에 따르면 개발도상국의 과체중·비만 인구는 1980년 2억 5000만 명에서 2008년 9억 4000만명으로 4배가량 급증했다. 우리나라의 초고도비만율도 2002년 0.17%에서 2013년 0.49%로 상승해 최근 11년간 2.9배가 증가했다. 정부가 우선 저소득층 비만치료를 지원할 대책이라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비만 예방 대책은 첫발을 뗀 수준이다. 비만 관련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건강보험공단의 비만관리대책위원회가 지난 10월에야 출범했고 아직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은 마련하지 않았다. 담뱃세를 올려 흡연율을 낮추듯 정크푸드 등 고칼로리 음식에 ‘비만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부에서 제기됐지만, 저소득층을 벼랑 끝으로 내몬다는 반발이 거세 아직은 먼 이야기다. 미국은 2010년 어린이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모든 학교 내에 설탕이 들어간 음료와 정크푸드 광고를 금지하고 있다. 또 미국 50개 주 가운데 28개 주가 탄산음료 등에 별도의 세금을 매기거나 판매세 면세규정을 배제하는 방식으로 비만세를 부과하고 있다. 프랑스는 식품과 음료광고에 당류·소금·인공감미료에 대한 건강 경고 문구를 넣도록 하고 이를 어기면 연간 광고예산의 1.5%를 세금으로 내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비만인구가 서민에 집중돼 있다는 점 역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비만세를 부과하면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세금을 걷는 것과 반대로 칼로리가 낮은 건강식품의 부가가치세를 내리거나 보조금을 지급해 서민도 건강식을 사서 먹을 수 있도록 정부에서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러나 예산이 한정된 상황에서 건강식품의 가격 수준을 임의로 조정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결국은 예산 부족이 문제다. 대한비만학회는 고도비만 치료에 보험급여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수술 비용이 600만~800만 원에 달하는 위 밴드 수술이나 1200만~1300만원이 드는 소매절제술, 위 우회술 등을 건강보험 도움 없이 저소득층이 받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대한비만학회와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등 관련 학계는 비만 수술 보험 적용을 위해 10년이나 공을 들여 왔지만 가수 신해철씨의 죽음 이후 위 밴드술의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면서 난감해하고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 위장관외과 박성수 교수는 최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주최로 열린 식품건강포럼에서 “비만 수술을 받은 고도비만 환자의 수술 후 5년 내 사망률은 수술받지 않는 고도비만 환자보다 89%나 낮다. 즉 고도비만 수술은 득이 실보다 더 크다”면서 “고도 비만과 병적(病的) 비만을 포함한 모든 비만에 대해 예외 없이 건강보험 비급여를 고수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용어 클릭] ■ 초고도비만 체질량지수(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BMI)를 기준으로 비만의 정도를 5단계로 분류했을 때 가장 심한 수준을 말한다. 체질량지수가 18.5 이하면 저체중, 18.5~23은 정상, 23~25는 과체중, 25~30은 비만, 30~35는 고도비만, 35이상은 초고도비만이다.
  • [길섶에서] 청진동 해장국/서동철 논설위원

    초등학교 시절 휴일이면 아버지를 따라 낚시하러 다녔다. 새벽에 집을 나서면 언제나 청진동 해장국집에 갔다. 지금은 정독도서관이 된 경기고등학교 아래 화동에 살던 1960년대 후반이다. 그다지 아름답지 않은 선지는 좀체 익숙해지지 않았지만 해장국은 어린아이에게도 맛있었다. 입맛이 돌아오기 전이라며 ‘맛보기’로 시키는 아버지가 원망스러울 지경이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청진동 해장국집의 새벽 손님은 일찌감치 일 나가는 부지런한 생활인들이 많다. 하지만 그 틈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젊은 남녀의 무리가 있어 어린 마음에도 궁금증이 일었다. 통행금지가 있던 시절 고고장에서 밤을 새운 형님, 누나들이었다는 사실은 시간이 흐른 뒤 알았다. 지난밤 술잔을 함께 기울인 동료 사이에 ‘점심에 해장해야지?’하는 문자가 오갔다. 누군가 떠올린 청진동 해장국으로 우리는 곧 의견을 모았다. 손님은 어르신부터 젊은이까지 다양했다. 상사의 강권에 어쩔 수 없이 따라나서는 ‘기피 메뉴’인 줄 알았더니 20대 여성끼리 먹는 모습도 보였다. 돌아보니 그 옛날에도 다양한 세대가 공존했던 청진동 해장국집이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