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점검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퇴진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홍콩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우량종묘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변경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3,361
  • 송연섭·한영수 경기도의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활성화 방안 함께 모색

    송연섭·한영수 경기도의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활성화 방안 함께 모색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송연섭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과 한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은 지난 6일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두 의원은 주식회사의 재정 상태를 살피고, 공공배달플랫폼인 ‘배달특급’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탁정삼 본부장(대표이사 직무대행) 등 관계자와 용인플랫폼협동조합 김재학 조합장(경기도 총괄운영위원장)이 참석해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한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재학 조합장은 배달특급 운영 과정에서 가맹점과 협동조합이 맞닥뜨린 수수료 압박, 프로모션의 현실적 한계, 홍보 부족 등의 현장 고충을 토로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효성 있는 운영 정책에 적극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가맹점과 소비자, 플랫폼 노동자 등 배달 플랫폼을 둘러싼 다양한 주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구조 마련을 강조했으며 “가맹점과 소비자, 플랫폼 노동자가 각각 다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운영 방식을 다시 살펴야 한다”며 “협동조합과 가맹점의 의견을 반영한 운영 개선안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탁정삼 본부장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과제부터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의원은 배달특급 앱 운영에 62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앱이 충분히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며 구조적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송 의원은 “공공배달앱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대안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특히 외부 위탁에 의존하기보다 개발 인력을 내재화하고 내부 인력을 확보해 나간다면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제안된 방안을 구체화해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송 의원과 한 의원은 앞으로도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긴밀히 소통하여, 소상공인과 플랫폼 노동자, 소비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배달특급 운영 개선안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 김동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호주중학군 교육현안 간담회 참석

    김동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호주중학군 교육현안 간담회 참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장, 안산1)은 지난 4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6년 호수중학군 교육현안 간담회’의 좌장을 맡아 안산해솔중 과밀 문제와 안산해양중 진학 선택권 보장, 통학 여건 개선 및 교육 공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솔초등학교 졸업생들의 중학교 배정 문제를 두고 학부모들의 불만이 이어지면서 마련됐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거주지 인근의 해솔중학교 배정을 원하고 있으나, 심각한 과밀 학급 문제로 인해 수요를 모두 수용하기 힘든 실정이다. 이처럼 학생들의 근거리 통학 권리와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특정 학교에 학생이 몰리는 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학교 배정 갈등으로 볼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권, 통학권이 걸린 지역 교육 현안으로 판단하고, 교육지원청과 안산시, 학교, 학부모가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간담회가 성사되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그동안 해솔초·해솔중, 해양중 학부모를 비롯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등 각 주체는 개별적인 입장과 고충을 전달하는 데 급급했다. 이로 인해 서로의 상황을 헤아리거나 다양한 의견을 수용할 소통의 장이 턱없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해솔중 배정을 희망하는 학부모들은 근거리 학교 배정과 학생 선택권 보장을 요구한 반면, 해솔중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과밀로 인한 학습권 침해와 안전 문제를 우려했다. 해양중 관계자와 학부모들도 학생 배치 조정 과정에서 학교와 재학생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이처럼 각 주체의 요구와 우려가 서로 맞물리면서 문제 해결을 위한 공통의 출발점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김 의원은 갈등이 장기화될수록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간담회에 앞서 교육지원청과 안산시, 학교 및 학부모 측에 참여를 요청하며 협의를 이어갔다. 특히 어느 한쪽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관철하는 자리가 아니라, 모든 주체가 서로의 상황을 직접 듣고 공동의 해결책을 찾는 자리라는 점을 강조하며 참석과 협력을 이끌어냈다. 김 의원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는 것만큼 상대방이 처한 상황과 우려를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는 대립하는 주장을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학생을 중심에 두고 각 주체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자리로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솔중의 과밀 문제가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솔중은 학급당 학생 수가 31명까지 늘어나면서 일반 교실은 물론 교직원 업무 공간과 교육 활동 공간마저 부족해진 상황이다. 교내 홈베이스를 교실로 바꾸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나, 학생들이 쉬고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여기에 급식실 면적이 좁고 점심시간이 촉박한 데다 학생 밀집도까지 높아 급식 운영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으며, 학생 증가에 따른 교내 이동 혼잡과 생활 안전 문제도 함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참석자들은 해솔초 졸업생의 해솔중 배정 요구를 존중하되, 해솔중에 학생을 추가 배치하는 방식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과밀 해소 과정에서 해솔중과 해양중 어느 한쪽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피해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해양중은 현재 교실 수에는 비교적 여유가 있지만,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통학 여건과 교육 환경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그리고 해양중의 경우 교육 환경 개선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같은 호수중학군으로 묶여 과밀학급 해소를 막고 있는 불합리한 경기도교육청의 지침에 대한 개정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제시되었다. 교육지원청은 해양중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과 시설, 특색 사업 등에 대한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산시와 협력해 해양중 진학생을 위한 통합 통학버스를 2026년 2학기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통학버스 승하차 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는 운행 차량의 크기와 승하차 장소를 조정하고, 학생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대책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해양중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수가 현재 많지 않은 이유 가운데 하나로 학교와 통학 지원에 대한 정보 부족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교별 교육 여건과 통학 지원 방안을 충분히 제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해솔중의 교육 활동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도 논의됐다. 안산시는 인근 유치원 부지를 한시적으로 해솔중의 야외 교육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행정 절차와 예산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2027학년도 내 활용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모듈러 교실 설치 방안은 법적·행정적 절차와 설치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단기간 내 추진하기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운동장에 모듈러 교실을 설치할 경우 체육 활동과 야외 교육 활동 공간이 더욱 축소될 수 있어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학교 내 홈베이스와 특별실의 효율적인 활용, 추가 교실 확보, 기존 시설 개선 등 학생들의 교육 활동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는 대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학교별 공간과 시설 여건을 반영한 학급당 학생 수 조정 필요성도 제기됐다. 안산교육지원청은 획일적인 학급 편성 기준에서 벗어나 학교별 교육 환경과 학생 배치 상황을 고려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에 학급 편성 지침 개정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 간담회의 의미가 중학교 진학과 학생 배치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는 데만 머물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다양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 주체가 자신의 주장만 반복하기보다 공론의 장에 함께 참여해 상대방의 입장을 듣고, 서로 수용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 김 의원은 “갈등은 서로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지만,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지 않을 때 더욱 커진다”며 “이번 간담회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학교,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입장을 직접 듣고 공동의 해결책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중학교 배정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큰 의미는 지역사회의 갈등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갈 것인지에 대한 하나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데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도 각 주체가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방식이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학생 배치와 교육 환경 문제는 단순히 학생 수를 나누는 행정적 조정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권, 통학권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해솔초 졸업생의 학교 선택권을 존중하면서도 해솔중의 과밀을 해소하고, 해양중 학생과 학부모에게도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 균형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통학버스 운영과 교육 공간 확보, 학교 시설 개선 방안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학급 편성 제도 개선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관계 기관과 끝까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시는 오는 2026년 하반기 통학버스 운영을 시작으로, 2027학년도 교육환경 개선 예산 편성 및 유치원 부지 활용을 위한 행정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12월 말까지 신입생 배정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학생과 학부모 대상 학교 선택 정보를 확대 제공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학교별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김 의원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안산시, 각 학교 및 학부모들과 긴밀히 소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호수중학군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지역 현안을 대화와 공론화 과정을 통해 풀어나가는 협력적 소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 홈플러스, 영업중단했던 67개점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홈플러스, 영업중단했던 67개점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중단했던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을 7일 재개했다. 이 매장들은 이날 가오픈을 하고 오는 12일까지 운영 점검을 마친 뒤 13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이날 “영업 재개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면서 “67개 점포가 이날 가오픈(임시 개업)을 시작했으며 오는 12일까지 운영 점검과 보완을 마치고 13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품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사실상 정상 영업이 어렵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가오픈이 정식 영업이 아닌 운영 점검 절차라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 영업 환경에서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과정으로 정식 개장 시점에 판단해 달라는 입장이다. 홈플러스는 “임시 휴업 이후 크게 줄었던 MHC(마이홈플러스) 멤버십 앱 방문자가 전날 개장 일정 공개 이후 10만명에 달했다”며 정상화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감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바탕으로 매출 규모와 상품 회전율이 높은 핵심 점포부터 다시 가동하고 식품·생필품 중심의 영업을 통해 현금흐름을 조기에 회복한다는 구상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조속히 영업 정상화를 이뤄 회생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찌는 듯한 불볕더위 기승…과천시, 폭염 대응 ‘총력전’

    찌는 듯한 불볕더위 기승…과천시, 폭염 대응 ‘총력전’

    그늘막 138개소·무더위쉼터 48개소 운영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경기 과천시가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저감 시설 확충, 취약계층 보호,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 등을 담은 ‘2026년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 부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폭염 상황을 상시 관리하는 등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 48개소 중 8개소는 폭염 취약 시간대 이용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을 연장했고, 1개소는 주말에도 개방하고 있다. 폭염 저감 시설도 확대했다. 현재 건널목과 보행로 등에 그늘막 138개소를 운영 중인데 올해 15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 그늘막 11개소를 바꾼다. 또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예방키트 1800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예방키트에는 우·양산, 모자, 냉토시 등이 담겼다. 이와 함께 14일까지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휴게시설 설치 여부,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 냉방시설과 식수 비치,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폭염 속 화재 예방에도 힘을 쏟는다. 오는 12일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인 꿀벌마을에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도 벌인다. 신계용 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자연 재난인 만큼 사전 대비와 현장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폭염 저감 시설 확충과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은 물론 건설 현장과 화재 취약지역 안전 점검, 폭염 예방 국민 행동 5대 수칙 홍보까지 빈틈없이 추진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오세훈, 폭염대비 ‘휴서울이동노동자’ 휴식 시설 점검

    오세훈, 폭염대비 ‘휴서울이동노동자’ 휴식 시설 점검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7일 중구 ‘휴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를 찾았다고 밝혔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이동노동자들의 근무·휴식 여건을 살피기 위해서다. 오 시장은 쉼터의 휴게실과 냉방시설, 냉수·냉감용품 등 제공 물품을 점검한 뒤 휴식 중인 배달라이더와 퀵서비스 기사들을 만나 혹서기 현장 근무의 어려움과 쉼터 이용에 따른 개선사항을 청취했다. ‘서울 휴(休) 이동노동자쉼터’는 극한의 더위와 추위 속에서도 마땅히 쉴 곳이 없는 이동노동자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현재 30곳을 운영하고 있다. 북창쉼터는 333㎡ 규모로 2017년 6월 문을 열었다.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폭염이 이어지는 7~8월에는 주말에도 문을 연다. 올해 7월 말까지 1만 2088명이 이용했다. 오 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쉼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안전시설”이라며 “현재 30곳인 이동노동자쉼터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편의점 등 생활밀착시설도 무더위쉼터로 활용해 이동노동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쉬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온열질환 발생 시 냉방차량과 의료진이 현장으로 찾아가는 해외 ‘쿨밴(Cool Van)’ 사례도 벤치마킹해 서울형 현장 폭염 대응체계를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창쉼터는 입주 건물의 노후화에 따른 리모델링 공사로 오는 17일까지 현재 위치에서 운영한 뒤, 18일부터 도보 3분 거리인 옛 소공동주민센터 1층으로 임시 이전 후 10월 중 신규로 정식 재개소할 계획이다.
  • 폭염에 조업 재개까지…다음 주 전력수요 역대 최대 가능성

    폭염에 조업 재개까지…다음 주 전력수요 역대 최대 가능성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음 주 산업현장의 여름휴가가 끝나고 조업이 정상화하면 최대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6일 최대 전력수요는 95GW를 웃돌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전남광주 나주시 한국전력거래소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기후부와 관계기관은 이달 전력수요 전망과 발전기, 송·변전 설비 운영 상황, 기관별 비상대응체계, 추가 예비자원 확보 현황 등을 점검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최대 전력수요는 95.044GW로 하루 전보다 약 2% 증가했다. 역대 최고치는 2024년 8월 20일 기록한 97.1GW다. 더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다음 주 대부분 사업장의 휴가가 끝나 조업률이 회복되면 기존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전력 공급에는 아직 여유가 있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전날 공급예비율은 10.4%로 통상 안정적인 수준으로 보는 10%를 소폭 웃돌았다. 공급예비율은 최대 전력수요 대비 추가로 공급 가능한 여유 전력의 비율을 뜻한다. 제주는 이미 최대 전력수요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4일 오후 7시 전력수요가 1.1863GW까지 올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력 당국은 수요가 예상보다 급증하거나 여러 발전설비가 잇따라 고장 나지 않는다면 예비력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발전, 송·변전 설비의 고장을 막는 한편 문제가 발생하면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도 가동하고 있다.
  • 오현정 경기도의원, 화성시 매향리 오수관로 배수 불량 현장 점검… “주민 불편 최소화할 신속한 조치 촉구”

    오현정 경기도의원, 화성시 매향리 오수관로 배수 불량 현장 점검… “주민 불편 최소화할 신속한 조치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 2)이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일원 오수처리시설 현장을 방문해 배수 불량 민원 해결을 위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오 의원은 지난 6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947-63 일대를 찾아 오수관로 배수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조속한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해당 지역의 오수받이 내부로 토사가 유입되고 막힘 현상이 반복되어 주민들이 악취 및 위생 문제 등 심각한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추진됐다. 현장 점검에는 화성시 하수과 하수운영팀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오수 배출 차질의 원인을 공유하고 대응책을 점검했다. 현황 보고에 따르면 해당 구역은 ‘화성시 하수도시설 확충 민간투자사업’에 따라 기존 정화조 5가구를 폐쇄하고 오수관로를 신설, 압송(펌프) 방식으로 오수를 처리하도록 계획됐다. 그러나 맨홀펌프장 설치 예정 부지 토지주의 반대로 시설물 조성이 무산되면서 오수가 관로 내에 직제되는 배수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화성시는 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기존 정화조를 원상 복구하는 대안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 5가구 중 4가구는 정화조 원상 복구에 찬성했으나, 고지대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은 1가구는 반대 의사를 밝힌 상태다. 오현정 의원은 현장에서 “하절기 오수 역류와 관로 막힘은 도민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민원”이라며 “최종적인 복구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임시 펌프 가동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여 역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행정기관과 민간투자사업자 간의 협의 지연이나 주민 간 이견으로 인해 도민이 피해를 입어선 안 된다”며 “미동의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설득 작업을 거쳐 오는 8월 중 정화조 원상 복구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화성시가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향후 매향리 오수처리시설 정비공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 3년 내리 줄던 장애인거주시설 보강 예산, 올해 54% 늘었다

    3년 내리 줄던 장애인거주시설 보강 예산, 올해 54% 늘었다

    3년 연속 감소했던 장애인 거주시설 기능보강 예산이 올해 80억 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52억 원보다 28억 원(53.8%) 증가한 규모다. 이 예산은 낡은 시설을 고치고 냉방·재활·소방 장비 등을 보강해 거주 장애인의 생활환경과 안전을 개선하는 데 쓰인다. 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장애인 거주시설 기능보강 예산은 2022년 84억 원에서 2023년 60억 원, 2024년 57억 원, 지난해 52억 원으로 해마다 줄었다가 올해 80억 원으로 반등했다. 장애인 거주시설은 가정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일정 기간 거주 공간과 요양·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지자체가 설치한 시·군·구립 시설과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시설 등이 기능보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시설 신축과 증·개축, 개보수, 장비 보강 등이다.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거나 제3종 시설물로 지정된 시설에는 개축비를 지원한다. 화재 시 대피할 수 있는 직통계단과 배연창 설치를 우선 지원하고 노후관 교체와와 전기 누전 방지시설 개보수에도 예산을 투입한다. 장애인 재활 장비와 필수 소방 장비 구매비도 지원 대상이다. 장기화한 폭염에 대비해 노후 냉방기기 교체도 서두른다. 복지부가 지난 4일 장애인 거주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교체 수요를 조사한 결과 2개 시설이 신청했다. 복지부는 거주 장애인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냉방기기 교체를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차전경 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이날 세종시 전동면에 있는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노아의 집’을 찾아 냉방 관리와 거주 장애인의 건강 상태, 폭염 시 비상 연락 체계 등을 점검했다. 노아의 집에는 장애인 49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종사자 32명이 근무하고 있다. 차 국장은 “폭염이 장기화하고 있어 거주 장애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장애인 거주시설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피 공간과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 떡국떡·떡볶이떡 ‘소상공인 보호막’ 5년 더…대기업 진출·확장 제한

    떡국떡·떡볶이떡 ‘소상공인 보호막’ 5년 더…대기업 진출·확장 제한

    대기업 등이 떡국떡·떡볶이떡 시장에 새로 뛰어들거나 사업 규모를 키우는 일이 앞으로 5년 더 제한된다. 영세 떡 제조업체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다만 시장 성장세를 고려해 대기업 등에 적용되는 연간 출하 한도는 완화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6일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를 열어 떡국떡·떡볶이떡 제조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다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다음 달 16일부터 2031년 9월 15일까지다. 대기업 등이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물량은 늘어난다. 현재는 최근 5년 가운데 출하량이 가장 많았던 해의 110%까지만 출하할 수 있다. 앞으로는 기준 기간을 최근 10년으로 넓히고, 이 기간 중 최대 연간 출하량의 120%까지 허용한다. 일부 제품에는 출하 한도를 적용하지 않는다. 대기업 등이 수출용으로 생산하거나 중소기업의 주문을 받아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방식으로 만든 제품, 국내산 쌀 또는 밀로 생산한 제품 등은 승인을 받으면 제한 없이 출하할 수 있다. 생계형 적합업종은 소상공인의 생존권과 경영 안정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지정된 업종에서는 대기업 등이 사업을 인수하거나 새로 시작하고 규모를 확대하는 일이 5년간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2018년 제정된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를 두고 있다. 떡국떡·떡볶이떡 제조업은 진입 장벽이 낮고 영세 업체가 많아 2021년 처음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됐다. 중기부는 오는 9월 지정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재지정 신청을 받아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위원회는 소상공인의 영세성과 보호 필요성, 그동안의 지정이 소상공인 보호와 시장 성장에 미친 효과를 검토했다. 재지정이 산업 경쟁력과 소비자 편익에 미칠 영향도 함께 고려해 보호 기간을 5년 연장하기로 했다. 이은청 중기부 상생협력정책국장은 소상공인 보호 효과와 시장 성장세를 균형 있게 고려한 결정이라며 재지정 내용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관리·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이혜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GH 공사채 운영 점검... “도민 혼란 없도록 설명해야”

    이혜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GH 공사채 운영 점검... “도민 혼란 없도록 설명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은 지난 6일 양평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 부위원장은 공사채 발행 승인 절차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면밀히 점검하며, 투명한 재무 운영과 체계적인 부채 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공사채 발행 승인 시점과 실제 사업비 집행 시점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는 구조를 살피며 “도민 입장에서는 승인 시기와 실제 자금 사용 시점이 달라 혼란을 느낄 수 있다”며 “2025년 말 기준 GH의 부채비율이 약 260%이고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보상비 약 4조원 조달을 위한 공사채 발행이 추진되는 만큼 재무운영 구조와 부채 관리 방식을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부위원장은 재무계획의 예측 정확성과 부채 관리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하며 “개발사업 특성상 초기에는 보상비와 사업비 투입으로 부채비율이 상승하고 이후 토지 매각과 분양대금 회수를 통해 안정화되는 구조인 만큼 사업 추진 시기와 시장 여건 등 다양한 변수를 반영한 현실적인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수립·관리해야 한다”며 “추진 중인 사업별 재무 건전성과 상환 계획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이 부위원장은 “공사채는 공공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조달 수단인 만큼 단순히 법정 한도나 관리 기준을 충족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사업 일정의 중첩과 자금 회수 지연 가능성까지 고려해 재무 안정성을 철저히 관리하고 공사채 발행 목적과 집행계획, 부채비율 전망을 보다 투명하고 알기 쉽게 제시해 달라”고 GH에 당부했다. 아울러 이 부위원장은 지난 7월 업무보고에서 제기했던 전세임대주택 입주 문제를 다시 언급하며 “입주 대상자가 시장 여건 등으로 충분히 주택을 물색했음에도 정해진 기간 내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어렵게 얻은 입주 기회가 헛되지 않도록 필요시 공공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일정 유예 등 유연한 제도 운영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부위원장은 양평 행복주택 및 양동산업단지 등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주요 지역 현안을 언급하며, 주민들이 가시적인 성과와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를 약속했다.
  • 평택시, 주한미군 오염 토양 정화 비용 손해배상 ‘승소’…16억 전액 배상

    평택시, 주한미군 오염 토양 정화 비용 손해배상 ‘승소’…16억 전액 배상

    경기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6일 주한미군 주변 지역 오염 토양 정화에 투입한 비용을 국가에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면서 약 16억 원 전액을 배상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소송은 시가 2024년 5월 캠프 험프리, 지휘소연습(CPX) 훈련장, 오산에어베이스 주변 오염 토양을 정화한 뒤 그 비용을 국가에 청구하면서 시작됐다. 법원은 평택시의 청구를 모두 받아들여 국가의 배상책임을 인정했다. 정화 대상지는 2018~2019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른 토양조사에서 석유계탄화수소(TPH), 벤젠, 카드뮴, 아연 등이 검출된 곳이다. 정화 물량은 캠프 험프리 및 지휘소연습(CPX) 훈련장 주변 1617㎥, 오산에어베이스 주변 843㎥ 등 총 2460㎥ 규모였다. 평택시는 ‘한미 주둔군 지위 협정’(한미 SOFA) 및 ‘국가배상법’에 따라 국가가 손해를 우선 배상해야 한다는 점을 근거로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최원용 시장은 “이번 판결은 시민의 환경권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가 꾸준히 추진한 노력의 결실을 맺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내 주한미군 주변 지역의 토양과 지하수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정화사업 완료 이후에도 체계적인 사후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진택 경기도의원, 매향리 침수도로 점검… “속도감 있는 추진 강조”

    오진택 경기도의원, 매향리 침수도로 점검… “속도감 있는 추진 강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 9)은 지난 6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의 상습 침수 도로를 방문해 관계기관 및 주민들과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반복되는 침수 피해의 근본적인 원인을 짚어보고,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오 의원의 주선으로 마련된 이번 현장점검은 경기도 건설국 도로안전과와 건설본부, 화성시 도로과와 하수과 등 관계부서를 비롯해 오현정 경기도의원, 송현미 화성시의원, 매향 3리 최해윤 이장을 비롯한 인근 주민들이 참석해 침수 원인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민들은 중간에 끊긴 배수로 때문에 집중호우만 내리면 불과 5~10분 만에 도로가 강으로 변해 차량 통행은 물론 안전까지 위협받는다며 오랜 기간 이어진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현장을 방문한 오 의원은 침수 예방을 위한 중장기 대책도 중요하지만, 당장 시급한 현안인 만큼 즉각 실행 가능한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배수체계 개선과 같은 근본적인 대책은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추진해야 한다”며 “그러나 맨홀 내부 슬러지 점검과 배수시설 정비처럼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일은 즉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와 화성시가 긴밀히 협력해 중장기 대책은 체계적으로 추진하되, 당장 해결 가능한 과제는 속도감 있게 시행하기 위해 오늘 관계기관과 주민들이 함께 현장을 살피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관계기관에 즉시 추진 가능한 과제와 중장기 개선 방안을 각각 정리해 줄 것을 요청하고, 8월 중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대책을 함께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 오남석 경기도의원, 반도체 기술센터 추경예산 확보 방안 논의

    오남석 경기도의원, 반도체 기술센터 추경예산 확보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기술센터의 운영 현황과 추가경정예산 확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구원이 수행 중인 주요 사업과 연구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업무보고 당시 오 부위원장이 지적한 ‘경기도 반도체 기술센터 운영사업’의 장비 유지관리 예산 부족 문제를 점검하고 후속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오 부위원장은 현 예산 규모로는 9월 이후 센터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기업 기술 지원과 연구개발까지 중단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 확보를 위해 경기도 소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 중이며, 관련 예산이 주요 추경 요구 사업 중 최우선 순위로 제출되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술센터 운영에 필수적인 고정관리비와 장비 유지관리비의 소요 규모 및 예산 확보의 시급성에 대해서도 상세히 보고했다. 오 부위원장은 “반도체 기술센터는 시험·인증과 기술지원을 받는 기업뿐 아니라 자체적으로 클린룸을 운영하기 어려운 입주기업들이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장비 운영이 중단되면 입주기업의 연구개발은 물론 국비 연구과제와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추경예산의 필요성을 의회에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산출 근거와 운영계획을 명확하게 제시해 달라”며 “의회도 반드시 필요한 예산이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맞는만큼, 연구원에서도 의원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기술센터 운영사업 외에도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지원, 반도체 양산 지원, 전문인력 양성, AI 글로벌 협력, 자율주행 및 재난안전 연구, 과학문화 확산 등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주요 사업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오 부위원장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반도체를 비롯해 AI와 자율주행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도내 기업을 지원하고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연구기관”이라며 “연구원이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도내 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 완도군, 하천과 계곡 불법시설 단속 나선다

    완도군, 하천과 계곡 불법시설 단속 나선다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과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8월 한 달 동안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을 집중 단속한다. 하천 불법시설 단속은 공유재산인 하천·계곡을 개인이 불법 점용하여 부당한 이득을 취득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지난 3월부터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8월 31일까지 유수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홍수 발생 시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평상, 데크, 컨테이너, 울타리, 적치물 등 불법 점용 시설물을 점검한다. 관계 부서와 협조 체계를 통한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관광객과 주민 안전 확보,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현장 조사를 통해 적발된 곳을 중심으로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과 행정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특정 상인이나 개인이 독점할 수 없는 공공 공간”이라며 “군민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법에 따른 엄정한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 ‘0시 축제’ 없어도 대전의 8월은 ‘후끈’

    ‘0시 축제’ 없어도 대전의 8월은 ‘후끈’

    재정 위기로 올해부터 ‘0시 축제’가 폐지됐지만 대전의 8월은 다양한 축제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대전 서구는 7~9일까지 갑천 생태 호수공원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갑천 펀치페스타’를 개최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갑천 물총 대전’이다. 스피드댄스 등 다양한 공연, 음악과 함께 물대포를 쏘며 펼쳐지는 대규모 물총 싸움이 시원한 즐거움을 제공하게 된다. 대전문화재단은 12~29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들썩들썩 인 대전’ 공연을 선보인다. 들썩들썩 인 대전은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거리공연이다. 클래식·국악·밴드·대중음악·댄스·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40개 지역 예술단체가 총 9회에 걸쳐 대전 곳곳에서 공연을 펼친다. 12일 오후 7시 복합터미널에서 첫 공연을 시작해 15일 오후 3시 대전역, 오후 7시 갑천 생태 호수공원에서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을 선보인다. 공연 일정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시민문화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권 곳곳을 찾아가는 공연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동구는 14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중앙시장 토토즐 푸드페스타’를 개최한다. 토토즐은 야간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로, 대표 시장인 중앙시장을 야간관광의 명소로 육성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토토즐은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 진행하며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문화공연,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동구는 폭염 저감 시설과 간편결제 시스템 운영, 식품위생과 안전관리 교육 실시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특히 불친절·위생 불량·바가지요금 없는 ‘3무(無) 축제’를 운영해 방문객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먹거리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중앙시장과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폭염 속 시민이 찾는 여름철 축제장 등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폭염 대응시설 운영과 응급의료 체계·구급차, 안전요원 배치와 비상 대응 체계, 무대·전기 등 시설물 관리, 관람객 동선과 인파 관리 계획 등을 점검하고 조치할 방침이다.
  • 전남광주특별시, 폭염 가축 피해 대응 총력

    전남광주특별시, 폭염 가축 피해 대응 총력

    전남광주특별시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일 기준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규모는 12만 4천여 마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피해 규모인 20만 9천 마리의 약 59% 수준이다. 시는 올해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가축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어 예방 사업과 현장 대응을 지속하며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폭염 예방을 위해 올해 총 218억 원을 들여 환풍기와 안개 분무기 등 가축 폭염 피해 예방시설을 지원하고 가축재해보험 가입과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축사 지붕 열 차단재 도포, 사료 효율 개선제 지원, 낙농가 환풍기 지원, 축사 화재 예방시스템 구축 등 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추경예산 3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신속히 공급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선제 대응했다. 소방본부와 축협과도 협력해 긴급 급수와 축사 지붕 물뿌리기를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17개 농가에 긴급 급수 125톤을 공급하고, 63개 농가에 축사 지붕 물뿌리기를 지원했다. 통합특별시는 또 시군 담당자와 생산자단체가 참석한 폭염 대책회의를 열어 시군별 피해 발생 현황과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 유덕규 본부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강하고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시군, 생산자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구윤철 “실소유자 대출 ‘핀셋지원’ 고민… 조만간 대책 마련”

    구윤철 “실소유자 대출 ‘핀셋지원’ 고민… 조만간 대책 마련”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부동산 대출 완화 주장에 대해 “애로 해소를 위해서 핀셋 지원을 할까 고민 중”이라며 “조만간 그런 방안에 대해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대출을 풀어줘야 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있다’는 사회자의 질문에 “서민 실수요자에 대한 보호 조치는 좀 더 (대출을) 완화할 필요성, 예를 들면 청년들, 신혼부부들, 무주택 서민들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추가 대책이 나올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공급대책과 금융대책이 추가적으로 더 나올 예정”이라고 답했다. 지난 3일 발표한 세제 개편안으로 인해 전월세 물량이 감소할 수 있다는 지적엔 “정부도 인식하고 있다”며 공급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제 개편안에서 보유가 아닌 거주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공제 제도가 개편되다 보니 집주인이 전월세를 거두고 직접 들어가 살려는 경우가 많아져 전월세 시장에 영향이 미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구 부총리는 “단기적으로 그런 현상이 나타나면 전월세 세입자분들의 주거비 부담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월세세액공제를 확대한다”며 “그리고 청년들에 대해서는 소득 구분 없이 더 높은 공제율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며 “결국 주택 공급 확대라는 방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사업별로 점검해서 최대한 주택 공급을 빨리하겠다”며 “그중에서 아파트는 시간이 좀 걸리니까 비아파트 주택 공급을 늘리고 또 주택 금융도 무주택자나 청년 신혼부부들의 애로를 해소해 주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서 총력 대응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세제 개편안을 통해 보유세·거래세를 동시에 올렸다는 주장에 대해선 “진짜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사는(거주하는) 주택에 대해서는 30억 이하는 거의 세 부담을 줄여줬다”며 “집을 하나 30억에 사서 한 10년 살다가 하면(팔면) 그동안 보유(세)도 줄여주고 양도세도 줄여주게 했다”고 전했다. 초고가주택의 기준선을 어떻게 잡았느냐는 물음에는 “40억~50억에서 세 부담이 좀 더 정상화되다 보니까 이게 시중에서 말하는 그런 의미로 이해하고 있지 않은가 보고 있다”고 답했다. 주가 변동성을 키운다는 우려를 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추가 대책을 내놓을지에 관해서는 기본 예탁금을 지난달 31일 3000만원으로 올린 후 “쏠림 현상이 좀 완화된 게 사실”이라며 “모니터링하고 그 후 상황에 따라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찰-노동청, ‘근로자 끼임사고’ HL만도 평택사업장 16일 만에 압수수색

    경찰-노동청, ‘근로자 끼임사고’ HL만도 평택사업장 16일 만에 압수수색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가 고용노동부 평택고용노동지청과 함께 7일 오전 9시부터 평택시 포승읍 HL만도 평택사업장과 고(故) 김승모(28) 씨의 소속 협력업체 등 2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사고 발생 16일 만의 압수수색으로 수사관과 근로감독관 등 31명이 투입됐다. 경찰과 고용부는 압수수색을 통해 안전관리와 관련한 자료 전반을 확보해 HL만도가 평소 근로자 안전 교육 및 사고 예방 조치를 제대로 했는지, 사고 당시에는 어떤 작업 지시를 내렸고, 어떻게 관리 감독을 했는지 등을 살펴볼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22일 낮 12시 50분쯤 이 공장에서 기계 보수 업무를 담당하던 협력업체 소속 김 씨가 고장 난 부품 가공 기계 내부를 점검하러 왔다가 기계와 벽 사이에 상반신이 끼여 숨졌다. 김 씨의 유족은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며 장례 절차를 밟지 않고 있다.
  • 전남광주특별시, 친환경 농산물 안전성 관리 총력

    전남광주특별시, 친환경 농산물 안전성 관리 총력

    고온다습한 날씨로 벼 병해충 발생과 방제 작업이 집중되면서 전남광주특별시가 공동방제와 현장 지도점검 등 친환경 농산물 안전성 관리에 나섰다. 전남광주특별시와 시군은 8~9월 병해충 방제 집중 시기를 맞아 합성농약 사용이나 방제 과정에서의 일반자재 혼입 등으로 친환경 농산물 인증 기준을 위반할 우려에 따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8월 한 달간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 점검에 나선다. 먼저 공동방제는 ‘공동방제 사전 신고제’ 에 따라 방제 수행자가 7일 전까지 방제 예정일, 사용 자재 명칭, 공시 번호 등을 기재한 신고서를 시군에 제출해야 한다. 방제 후에는 실제 방제일과 사용 자재, 사용량 등을 기재한 공동방제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해 공동방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단지 대표는 공동방제 현장에 입회해 사용 자재가 유기농업 자재인지, 합성농약 등 금지 물질이 혼합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공시 번호나 주성분 등 제품 표시 사항을 확인할 수 없는 자재나 개봉된 상태로 배송된 자재는 사용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특히 인접 관행 농지의 농약 비산과 방제 기기 세척 불량 등으로 비의도적 오염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완충지대 확보와 차단시설, 경계 알림판 설치, 관행 농지 방제 시 단지 대표 입회 등 사전 예방조치도 적극 추진한다. 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단지 대표와 방제업체는 공동방제 사전 신고제와 친환경 인증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전 예찰 및 피해 예방 관리로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가마솥 불볕더위 계속…화성시, ‘시민 생명과 안전 최우선’ 행정력 총동원

    가마솥 불볕더위 계속…화성시, ‘시민 생명과 안전 최우선’ 행정력 총동원

    찌는 듯한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폭염 대응에 나섰다. 시는 살수차 28대를 운영하고 야외용 냉방기 74개소를 가동 중이며, 쿨링포그 4개소와 그늘막 41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코리요 양산 대여 서비스’ 대여소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5일 긴급 폭염 대응 점검회의를 주재한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긴급 재난 대응을 제외한 모든 공공 옥외작업 즉시 중지, 민간 산업현장과 농·축·수산 분야 옥외작업 중단 적극 권고, 취약 사업장의 ‘2시간마다 20분 휴식’ 이행 여부 집중 점검,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논·밭 작업 농업인 현장 예찰 강화 등을 각 부서에 지시했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도 한층 강화한다. 독거노인 등 고위험군과 쪽방 주민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무더위쉼터는 야간과 주말에도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예정된 야외 공연과 축제는 일정 조정을 검토하고 청소년수련시설 등의 야외 프로그램은 실내 행사로 전환해 안전사고를 막기로 했다. 윤성진 부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시민들의 일상과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폭염 취약계층부터 야외 근로자까지 현장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