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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경찰, ‘해외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 광주 3개 기초의회···동시 압수수색

    광주 경찰, ‘해외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 광주 3개 기초의회···동시 압수수색

    해외 출장비를 부풀린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광역시 3개 구청의 기초의회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벌이며 강제 수사에 나섰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9일 광주광역시 동구·서구·광산구의회에 각각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같은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광역시의회의 경우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서는 빠졌지만 추후 압수수색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기초의회 3곳의 사무실 컴퓨터 등에서 해외 출장비 자료와 증빙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입건된 광역·기초의원은 아직 없지만 경찰은 각 의회 사무국에 소속된 직원들을 입건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3년간 지방의회가 주관한 지방의원 해외 출장 915건을 점검해 항공권을 위·변조해 실제 경비보다 부풀린 사례가 수백건 발견됐다며, 전국 관할 경찰청 및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생명 지키는 훈련, 현장에서 실천처럼”…입주민과 함께 소방훈련 참여

    봉양순 서울시의원 “생명 지키는 훈련, 현장에서 실천처럼”…입주민과 함께 소방훈련 참여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제3선거구)은 지난 28일 노원구 중계동 아파트에서 열린 ‘2025년 공동주택 민관합동 소방훈련’에 참석해 훈련 전 과정에 함께하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강조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잇따른 노후 공동주택 화재 사고를 계기로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대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원소방서(서장 진광미) 주최로 아파트 관리사무소, 자위소방대, 입주민 등이 함께하는 실전 중심 합동훈련으로 실시됐다. 봉 의원은 훈련에 앞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관내 소방안전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화재안전 취약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작동상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의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소방훈련은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시나리오 기반 훈련으로, ▲화재대피 안내방송 실시 ▲자위소방대 활동 ▲입주민의 신속한 대피 유도 ▲ 옥내소화전 점유 자체 진압활동 ▲소방대 화재진압 등 주민안전 절차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동주택 입주민이 직접 참여한 대피 훈련을 통해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상황 대응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봉 의원은 “기후위기와 노후 인프라의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오늘처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주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출발점이다.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현장에서 훈련을 준비하고 수행한 소방공무원들과 자위소방대원, 입주민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입주민들과 함께한 이번 훈련이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현장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훈련, 그리고 시설 확충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 청년재단, ‘광역지자체 청년정책 거버넌스 구축 방안 토론회’ 성료

    청년재단, ‘광역지자체 청년정책 거버넌스 구축 방안 토론회’ 성료

    한국정책학회와 공동 개최… 청년정책 설계ㆍ추진ㆍ전달체계 개선 및 협력체계 강화 방안 논의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지난 26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정책학회와 공동으로 ‘광역지자체 청년정책 거버넌스 구축 방안 토론회’(이하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ㆍ울산ㆍ경남의 각 광역권을 중심으로 청년정책을 설계ㆍ추진하고 전달하는 구조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면서 실효성 있는 광역권 청년정책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청년정책 협력체계와 관련해 ▲광역과 기초 지자체 간 청년정책 연계 ▲청년정책 전달체계의 실효성 제고 ▲청년의 정책참여 확대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청년 당사자를 비롯해 지자체 청년정책 전담부서 공무원과 지역연구원 연구자, 청년지원기관 종사자, 학계 전문가, 지역 공공기관 관계자가 참석하는 등 지역의 청년정책 및 거버넌스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토론회는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의 ‘광역권 청년정책 거버넌스 구축 방안’ 기조발표로 시작됐다. 박주희 사무총장은 “광역지자체 단위의 청년정책 설계ㆍ추진ㆍ전달체계 과정에서 광역 및 기초 지자체, 중간지원조직과 청년센터, 지역사회 청년지원기관, 청년참여기구 등의 거버넌스 구축이 중요하다”며 각 단계별로 청년정책 관련 주체들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 생애주기 기반의 정책 설계가 필요하며, 지자체-중간지원조직-청년참여기구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중간지원조직이 플랫폼 기능을 고도화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이후 조병우 건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서는 지역 청년정책 전문가와 실무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손헌일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위원, 김종민 울산광역시 청년정책팀장, 박해성 김해청년센터 센터장, 유한별 선문대 교수는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 청년정책 전달체계 고도화와 청년참여기구 내실화 등을 위한 광역지자체 및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패널들은 “지역 특성을 살린 지역특화 청년정책과 함께 청년정책 기관 간 기능 분담 및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정착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플로어 자유토론에서도 “청년 정책 참여가 형식에 그치지 않으려면 청년참여기구에 대한 실질적 권한 부여와 참여청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 청년 주체성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 등이 제시됐다. 박형준 한국정책학회 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청년정책 분야의 민ㆍ관 협력적 거버넌스를 논의를 매우 있는 공론의 장이었다”며, “향후 논의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광역 차원의 청년정책이 지역 간 연계성과 정책 지속성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 청년정책이 생애주기 기반으로 정교하게 설계되고, 청년 주체의 참여와 지역 기반 실행력이 함께 작동하는 거버넌스 구조로 발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어묵 1개 3000원, 빌딩 사겠네” 부산 ‘바가지’ 어묵집, 심지어 무신고 노점이었다

    “어묵 1개 3000원, 빌딩 사겠네” 부산 ‘바가지’ 어묵집, 심지어 무신고 노점이었다

    어묵 꼬치 1개를 3000원이라는 터무니없는 가격에 판매하던 부산의 어묵 노점이 당국의 조사 결과 무허가 영업을 하던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부산 기장군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투깝이’를 운영하는 유튜버 A씨는 기장군의 유명 관광지인 해동용궁사 인근의 한 노점에서 어묵과 핫도그 등을 비싼 가격에 팔고 있다고 폭로했다. A씨는 한 노점을 찾아 매운어묵이 얼마인지 물었고, “3000원이요”라는 대답이 돌아오자 당황스러운 듯 말을 더듬었다. A씨는 “어묵이 하나에 3000원이면 너무한 거 아니냐. 저 사람 빌딩 사겠는데”라며 믿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A씨는 매운어묵을 먹어봤지만 어디서나 파는 어묵맛일 뿐 특별함을 느끼지 못했다고 전했다. A씨는 인근 다른 노점을 찾았지만 매운어묵은 물론 일반 어묵도 1개당 3000원에 팔고 있었다. 상인은 “어묵 자체가 틀려(달라)”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A씨 일행은 부산 해운대 시장을 찾아 어묵이 1개 1200~1400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같은 영상이 화제가 되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해동용궁사 인근의 노점들이 가격을 담합해 관광객들에게 바가지를 씌우고 있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논란이 커지자 기장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해당 노점이 무신고 업소임을 확인하고 형사 고발 조치했다. 다만 바가지 요금 자체는 지자체가 단속할 권한이 없다는 입장이다. 지자체는 상품 가격을 표시하지 않거나 허위로 표시한 경우에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장군은 바가지 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행정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 정품 사진 쓰고 가짜 판다…해외 직구發 ‘짝퉁 한국 브랜드’ 실태

    정품 사진 쓰고 가짜 판다…해외 직구發 ‘짝퉁 한국 브랜드’ 실태

    중국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되는 국내 브랜드 제품 4개 중 3개 꼴로 위조 상품이라는 점검 결과가 나왔다. 특히 온라인 이미지 상으로는 위조여부를 알기 어렵지만 상품을 비교하면 크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7개 국내 브랜드의 20개 제품을 점검한 결과 15개 제품이 위조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검사 제품은 정상가 대비 45∼9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는 의류 6개, 수영복 3개, 잡화 3개, 어린이 완구 8개다. 먼저 의류와 수영복은 4개 브랜드사 9개 제품 모두 로고와 라벨 등이 정품과 차이를 보여 위조 판정을 받았다. 라벨은 중국어로 표기돼 있었고 검사필 표시가 없거나 제조자명, 취급상 주의사항 등 표시 사항이 기재돼 있지 않았다. 잡화 또한 2개 브랜드사 3개 제품 모두 위조 판정을 받았다. 가방은 제품의 크기, 로고 위치·크기, 지퍼 슬라이드 등 부자재 형태와 재질이 정품과 달랐다. 머리핀은 원단 재질과 금박 색상이 정품과 달랐고 포장재 역시 정품의 재생 봉투·PVC 지퍼백과 달리 OPP 투명 비닐이 사용됐다. 어린이 완구는 3개 브랜드사 8개 제품 중 3개 제품이 위조 판정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정품과 달리 완구의 관절이 헐겁고 도색, 재질 등 품질이 현저하게 떨어져 파손, 유해 물질 노출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조 상품은 정품과 육안으로 직접 비교하면 차이가 크지만, 온라인에서는 판매자가 정품 이미지를 무단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가 위조 여부를 판별하기가 어렵다. 시 관계자는 “되도록 브랜드 공식 판매처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편이 좋으며, 정상가 대비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위조 가능성이 커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
  • 서울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발로뛰는 현장 행보

    서울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발로뛰는 현장 행보

    약수경로당·다산어린이 공원 공사 현장 등 관내 3개소 방문 서울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지난 27일 상임위원회 소관 관내 주요 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공사 및 리모델링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송재천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이정미·길기영 위원,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이 함께했으며, 약수경로당을 시작으로 다산어린이공원, 중구1인가구지원센터를 순차적으로 둘러보았다. 첫 방문지인 약수경로당은 시설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많았던 곳으로, 현재는 노인복지시설에 적합한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환경 개선 공사가 예정돼 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약수경로당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실내 쉼터로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출입구, 계단, 신발장, 배식대 등 어르신 맞춤형 설계 요소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직접 점검했으며,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경청한 후 고령의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단차 등 위험 요소를 철저히 고려해 시공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다음으로 환경 개선 및 보수공사가 진행 중인 다산어린이공원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 및 개선 요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사에는 순환산책로 조성, 수목 정비, 바닥 블록 교체 및 탄성포장, 앉음벽 설치, 운동기구 및 어린이놀이시설 확충 등 다양한 개선 작업이 포함돼 있다. 특히 데크길을 새롭게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안전한 이용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위원들은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주요 시설물의 배치와 시공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향후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안전성과 내구성, 이용자 편의를 충분히 고려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오는 9월 개관을 앞둔 중구 1인 가구 지원센터를 찾아 시설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에 대응해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중구 1인 가구 지원센터는 을지누리센터 10층에 있으며, 공유라운지, 공유주방, 세미나실, 강의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쾌적한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다. 위원들은 센터의 공간 구성과 시설 배치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향후 운영 시 1인 가구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 인력 확보와 프로그램 개발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지난 6월 개관한 을지누리센터의 운영 현황도 함께 둘러보며, 개관 이후 주민 편의와 복지 향상을 위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센터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있어 세심한 관리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송 복지건설위원장은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삼겠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변화와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남미래전략추진 특별위원회,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100년’ 위한 전략 모색

    강남미래전략추진 특별위원회,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100년’ 위한 전략 모색

    제3·4차 회의서 소관 부서 업무보고·질의응답 진행 서울 강남구의회 강남미래전략추진 특별위원회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강남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100년’을 위해 미래전략과제를 선정하고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강남구청 각 실·국·단에서 개별적으로 수립하고 있는 기본계획과 중장기계획 등을 검토하고, 정책과 사업의 중복성을 해소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체계적·종합적 관리를 위해 소관 부서의 업무보고를 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강남미래전략추진 특별위원회는 지난 3월 제324회 임시회에서 윤석민 위원장과 우종혁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광심·김영권·전인수·한윤수·황영각·이성수·김형곤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 5월에는 지역 주민대표와 도시계획·교육·환경·사회혁신 등 각 분야 전문가로 이뤄진 ‘강남미래전략추진 구민참여 자문회의’를 출범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미래전략과제 선정의 객관성을 높이고 있다. 윤 위원장은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맞은 지금,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거시적 관점에서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수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의회는 강남구민의 대표로서 주도적인 소통과 역할을 통해 세계 최고의 도시 강남구를 위한 실현 가능한 미래 청사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미래전략추진 특별위원회는 미래전략과제 최종안을 오는 12월 강남구의회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 왕정순 서울시 AI특위 부위원장, 서울 AI 허브와 신성초 신나는 AI 교실 현장 방문

    왕정순 서울시 AI특위 부위원장, 서울 AI 허브와 신성초 신나는 AI 교실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구 제2선거구)은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소재 ‘서울 AI 허브’와 관악구 서울신성초등학교 ‘신나는 AI 교실’을 방문해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및 미래 인재 교육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서울특별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왕 의원은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시 AI 정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참여했다. 서울 AI 허브 방문에서 왕 의원은 박찬진 센터장과 장병탁 카이스트 AI 연구원장으로부터 AI 산업 육성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입주기업·연구기관 등을 직접 둘러봤다. 서울 AI 허브는 지난해 5월 개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 AI 지원 거점으로, AI 스타트업 약 400개사를 지원하며 누적 기업가치 1조 5천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왕 의원은 “서울 AI 허브가 단순한 기술·산업 지원을 넘어 윤리적 신뢰성 확보와 정책 연계를 통해 서울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도시로 발전하는데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AI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 신뢰성 부족으로 AI 스타트업의 성장이 더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스타트업에 대한 종합적 지원과 정책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후에는 서울신성초등학교를 방문해 2024년에 설치된 ‘신나는 AI 교실’을 살펴보고 학교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었다. 신나는 AI 교실은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284개 학교(보급률 약 20.8%)를 대상으로 교당 1억원씩 지원을 받아 구축됐다. 현장을 둘러본 왕 의원은 “AI 특화 교육 공간을 더욱 확대해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학교 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맞춤형 AI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수업 및 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왕 의원은 “서울 AI 허브와 신나는 AI 교실은 각각 산업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의 현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반이다. 앞으로 서울시가 글로벌 AI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스타트업 지원과 산업 전환 가속화는 물론, AI 윤리와 신뢰성 확보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투자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확인된 과제들을 바탕으로 서울시 AI 정책이 산업과 교육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겠다.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AI 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왕 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 서울특별시 인공지능 기본조례를 발의하고, 2025년 4월에는 관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서울시 AI 정책 기반 구축에 앞장서 온 바 있으며,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시의 AI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판매보다 신뢰”… BYD코리아, 차별화 서비스로 수입차 시장 새 판 짠다

    “판매보다 신뢰”… BYD코리아, 차별화 서비스로 수입차 시장 새 판 짠다

    한국 진출 1년차 맞은 BYD코리아 한국 서비스 거점 14곳으로 확대지방까지 골고루 분포 ‘균형 투자’부품가 낮춘 ‘합리적 전기차 브랜드’ 한국에 진출한 지 1년 차를 맞은 BYD코리아가 수입차 업계의 통념을 깨고 있다. 대부분의 브랜드가 공격적인 판매 목표 달성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BYD코리아는 ‘서비스 품질’과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장기적 성장을 지향하고 있다. 2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BYD코리아는 지난해 브랜드 출범 당시 12곳이던 서비스 거점을 현재 14곳으로 확대했다. 올해 말까지 전국 25개 센터를 확보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눈길을 끄는 점은 투자 방향이다. 기존 수입차 브랜드가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BYD는 지방 주요 거점까지 서비스센터를 고르게 배치했다. 업계 관계자는 “수입차 업계에선 ‘먼저 수도권부터’라는 공식이 자리 잡고 있다”며 “BYD는 초기 비용 부담을 감수하고도 전국 단위 균형 투자를 택했다는 점에서 차별적”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 체감하는 유지비 문제도 BYD코리아가 주목한 부분이다. 수입차 고객 불만 1순위로 꼽히는 건 높은 부품 가격, 특히 전기차 배터리 교체 비용이다. BYD코리아는 부품 단가를 합리적으로 책정하고, 배터리 교체 비용을 경쟁사보다 크게 낮췄다. 단순한 가격 인하가 아니라 전기차 대중화를 가로막는 현실적 장벽을 낮추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전기차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BYD코리아의 행보는 행동에서 드러난다. 전국 단위 서비스센터 확충, 직접 운영 체계, 무상 점검 제도, 업계 최고 수준의 보증 조건, 합리적 부품 가격 정책 등이 대표적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한국 소비자는 가격과 성능만이 아니라 브랜드가 보여주는 진정성을 중시한다”며 “BYD는 단기 실적이 아닌 장기적 신뢰와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진정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 현대차그룹, 미래·혁신 경영 박차… 완성차 넘어 로봇·AAM까지 주도

    현대차그룹, 미래·혁신 경영 박차… 완성차 넘어 로봇·AAM까지 주도

    현대차그룹이 미래·혁신 경영을 통해 기존 주력 사업인 완성차뿐만 아니라 로봇,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등 다양한 미래 먹거리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CNN의 아시아 전문 심층 취재 프로그램 ‘CNN 마켓플레이스 아시아’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에 설립한 글로벌 혁신센터 ‘HMGICS’를 방문해 로봇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초자동화 생산 시스템과 사람 중심의 유연한 제조 환경을 미래 공장의 모델로 소개했다. 뉴스 영상에서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 개 ‘스팟’이 공장 내를 순찰하며 작업자의 품질 검사 및 시설 점검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스팟이 엔지니어를 따라다니며 실시간 품질 검사를 수행하는 장면은 CNN 제작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팟은 엔지니어의 뒤를 따라다니며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작업을 촬영하고, 이를 AI 알고리즘이 분석해 조립이 제대로 되었는지를 판단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작업이 끝나기 전에 수정이 필요한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HMGICS는 싱가포르 최초의 전기차 생산 공장으로, 자동화 중심의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했다. 공장 내에서는 디지털 트윈, AI, 로봇 협업 시스템이 도입돼 인간은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23년에 준공된 HMGICS는 연간 3만대의 전기차 생산 능력을 갖췄다. 조립 및 검사 공정의 약 70%가 자동화돼 있으며, 약 200대의 로봇이 공장 내에서 작업한다. HMGICS는 지능화 생산 체계를 갖춘 현대차그룹 최초의 스마트 팩토리로 현대차그룹이 수십 년간 쌓아 온 제조 노하우는 물론, 다양한 혁신 기술로 가득 메워져 있다. 또한 HMGICS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연구하고 시험하는 테스트베드로, 향후 다른 공장으로도 첨단 기술을 순차 적용해 나갈 전망이다. 앞서 지난 3월 현대차그룹이 준공한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는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으로 이뤄지는 자동차 생산 공정 요소요소에 로봇을 활용한 제조 혁신 기술을 적용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4월 국내 UAM(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첫 실증사업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공사, KT, 현대건설과 함께 전남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에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이하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K-UAM 그랜드챌린지는 국토교통부가 2025년 국내 UAM 상용화를 목표로 기체 안전성을 검증하고, 국내 여건에 맞는 운용 개념 및 기술 기준 등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 합동 대규모 실증사업이다. 현대차는 UAM과 육상 모빌리티를 연결하는 통합교통서비스(MaaS)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내 사업모델 수립을 위한 구체적 기반을 마련했다. 앞선 지난해 CES에서 현대차그룹은 UAM 독립법인 ‘슈퍼널’(Supernal)을 통해 20차세대 UAM 기체 S-A2의 실물을 최초 공개하고 미래 AAM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S-A2는 현대차그룹이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eVTOL(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기체로, 2전장 10m, 전폭 15m로 조종사 포함 5명이 탑승 가능하다. 슈퍼널은 S-A2 기체가 최대 400~500m의 고도에서 200km/h의 순항 속도로 비행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S-A2는 상용화 시 도심 내 약 60km 내외의 거리를 비행할 예정으로 기체 작동 시 발생하는 소음도 전기 분산 추진 방식을 활용해 운항 시 소음을 45~65 데시벨(dB)로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 박신자컵 10주년… 여자농구 새 사령탑들 ‘점프 볼’

    박신자컵 10주년… 여자농구 새 사령탑들 ‘점프 볼’

    여자프로농구의 새 사령탑들이 컵대회를 통해 팬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최윤아 인천 신한은행 감독은 “독한 팀으로 거듭나는 시작점”이라고 강조했고, 이상범 부천 하나은행 감독은 “박소희 등 젊은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기회”라고 말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0일부터 9일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5 박신자컵을 개최한다. 대회 10주년을 맞아 ‘전설’ 박신자(84) 여사가 개막전 시투를 맡는다. 국내 6개 구단을 비롯해 일본 챔피언 후지쓰 레드웨이브와 준우승팀 덴소 아이리스가 출전하고 유럽 2개 구단(스페인 사라고사, 헝가리 DVTK)도 처음 한국을 찾는다. 신한은행은 주전가드 신지현이 무릎 인대를 다쳐 전력 이탈했지만 아시아쿼터로 야심 차게 영입한 185㎝의 센터 미마 루이가 골밑을 지킨다. 최 감독은  “해외 강팀에게 두들겨 맞으며 배울 기회다. 국가대표(최이샘, 신지현, 홍유순)들이 합류하고 팀을 다듬는 단계지만 악착같은 수비로 상대를 65점 이하로 막겠다”고 다짐했다. 하나은행은 센터 양인영, 가드 김시온이 부상 여파로 대회에 불참한다. 지난 2월 발목 수술을 받은 빅맨 진안은 경기당 20분 미만으로 뛸 예정이다. 이에 아시아쿼터 1순위이자 지난 시즌 부산 BNK 우승의 주역 이이지마 사키가 공수 균형을 맞춘다. 이 감독은 “부상, 재활 문제로 팀이 혼란스럽지만 박소희, 고서연, 박진영 등 젊은 선수들이 훈련 성과를 보여 줄 것”이라고 했다.
  • 나라 안팎으로 미세먼지 잡은 10년… 푸른 하늘이 돌아왔다

    나라 안팎으로 미세먼지 잡은 10년… 푸른 하늘이 돌아왔다

    2016년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6㎍/㎥. 국내에서 관측을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심각했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음’(전국 일평균 15㎍/㎥ 이하)이었던 날은 365일 중 48일에 그쳤다. 일주일 중 하루 정도만 깨끗한 하늘을 볼 수 있었다. 화력발전소, 자동차 배기가스 등 국내 배출원과 중국발 오염물질이 복합 작용한 결과였다. 상전벽해다. 28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16㎍/㎥. 2016년 대비 38.5%, 전년(18㎍/㎥) 대비 11.1% 감소했다. 농도가 ‘좋음’이었던 날은 212일로, 2016년보다 164일 늘어났다.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깨끗한 하늘을 볼 수 있었다. 환경부 중심의 다양한 대기질 개선 노력과 맞물려서다. 우선 국내 배출원의 감축 정책 효과가 컸다. 환경부는 초미세먼지 농도를 개선하기 위해 산업, 수송, 생활 등에 걸쳐 저감 대책을 추진해 왔다. ▲사업장 배출총량제 ▲배출기준 강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 ▲도로·공사장 날림먼지 저감 대책 등이 대표적이다.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12월~다음해 3월)에는 강화된 저감 대책을 시행했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했다. 사업장과 공사장 현장 점검도 강화했다. 덕분에 국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2016년 269만t에서 지난해 198만t으로 73.6% 줄었다. 외부 유입을 줄이려는 노력도 이어졌다. 2019년부터 한중 환경장관회의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탄소중립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기오염 방지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대기오염물질 화학성분 특성도 공동 연구하고 있다. 2018년 베이징에 한중 환경협력센터를 설립해 환경 개선 사업을 함께 해 왔다. 중국의 초미세먼지 농도도 감소세다. 동북부 지역(베이징·톈진·허베이)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지난해 42㎍/㎥로 2015년(77㎍/㎥) 대비 45.4% 개선됐다. 상하이를 포함한 장강 삼각주 권역도 지난해 37.7%(53→33㎍/㎥) 감소했다. 2015년 이후 세 번째로 낮은 수치였다. 정부는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위권 수준인 13㎍/㎥로 낮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전기수소차로 전환하도록 지원해 2030년까지 누적 450만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석탄화력발전소 18기도 추가 폐지할 계획이다. 다음달 7일은 한국이 제안해 채택된 최초의 유엔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인 ‘제6회 푸른 하늘의 날’이다. 환경부는 이를 계기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매주 리스크 회의에 CCTV 관제센터 신설… 현대엔지니어링, 조직·안전 문화 전면 개편

    매주 리스크 회의에 CCTV 관제센터 신설… 현대엔지니어링, 조직·안전 문화 전면 개편

    지난 2월 말 일어난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 사고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법적 기준보다 강화한 자체 안전 기준을 마련하고 조직·안전 문화를 전면 개편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우선 건설기계 사용, 철거, 터널 굴착 등 10개 공종을 고위험 작업으로 지정하고 사전 검토 절차를 강화했다. 10대 고위험 작업을 진행하려면 매주 ‘리스크 모니터링 회의’에서 승인받아야 한다. 지난달 말 기준 모든 현장의 안전 관리 인력을 1139명으로 늘렸고, 안전관리 인력 대비 근로자 비율도 종전 1대25 수준에서 1대11 수준으로 강화됐다. 지난 5월 안전품질지원실을 신설하고, 국내외 전 현장 안전 점검과 모니터링을 담당할 안전진단팀을 확대하는 등 안전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특히 안전진단팀에는 800대의 폐쇄회로(CC)TV 안전관제센터를 신설했다.
  • 대기오염 측정하던 한국환경공단 직원, 추락 드론 맞고 숨져

    대기오염 측정하던 한국환경공단 직원, 추락 드론 맞고 숨져

    전북 전주의 한 공장에서 대기질을 측정하던 한국환경공단 직원이 드론 파편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전북경찰청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분쯤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에 있는 한 스팀·전기 생산공장에서 40대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굴뚝에 설치된 점검 유지 보수용 원형 계단 난간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A씨를 발견했다. 구급대가 응급처치하며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그는 결국 목숨을 잃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소속 직원인 A씨는 이날 대기질을 측정하고자 50여ꏭ 굴뚝으로 올라가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공단은 약 10㎏인 대기질 측정 장비를 드론으로 옮기는 시범사업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상공에 띄운 드론이 굴뚝 벽에 부딪혔고, 이 충격으로 부서진 드론 파편에 A씨가 맞은 것으로 전해진다. A씨는 안전모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참변을 피하지 못했다. 사고가 난 드론은 높이 50㎝, 길이 80㎝에 무게는 60㎏이나 됐다. 드론 조종은 용역업체 직원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각 사업장은 환경오염시설법에 따라 정기적으로 오염물질 측정을 해야 한다. 그동안은 긴 호스를 이용, 땅에서 측정했지만 정확도를 높이고자 이번에 시범적으로 드론을 사용하다가 사고가 났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도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도 29일 현장에서 조사를 할 계획이다.
  • 굴뚝 올라 오염물질 측정하던 40대 환경공단 직원, 드론에 맞아 사망

    굴뚝 올라 오염물질 측정하던 40대 환경공단 직원, 드론에 맞아 사망

    전북 전주의 한 공장에서 대기질을 측정하던 한국환경공단 직원이 추락한 드론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전북경찰청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분쯤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한 직원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굴뚝에 설치된 점검 유지 보수용 원형 계단 난간에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A씨를 발견했다. 구급대가 급히 그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소속 직원인 A씨는 대기질을 측정하기 위해 50여m 굴뚝으로 올라가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상공에 띄운 드론이 굴뚝 벽에 부딪히면서 추락했고 부서진 드론 파편에 A씨가 맞은 것으로 전해진다. 사고가 난 드론은 높이 50㎝, 길이 80㎝에 60㎏의 무게가 나갔다. 드론 조종은 용역업체 직원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 박승직 경북도의원 대표발의 ‘경북도교육청 재난관리 및 안전교육 강화 조례안’ 상임위 심의 통과

    박승직 경북도의원 대표발의 ‘경북도교육청 재난관리 및 안전교육 강화 조례안’ 상임위 심의 통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승직 의원(국민의힘, 경주4)은 지난 26일 학생의 생명과 신체를 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하고 체계적인 재난관리와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경북도교육청 재난관리 및 안전교육 강화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교육감과 학교장의 안전관리 및 교육책무 명확화 ▲학교별 재난관리 체계 수립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확대 ▲재난안전물품 구비와 정기적 관리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학생의 실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하도록 명시하고 있으며, 교육청 차원에서 재난안전물품을 구비·점검하고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박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의 재난은 단 한 번의 사고로도 학생과 가족, 지역사회 전체에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다”며“실질적인 재난 대비와 훈련을 통해 학생을 지키는 안전 조례로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박 의원은“이번 조례안이 통과되면 경상북도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위한 더욱 강력하고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된다”라며 “전국 최초로 제정되는 이번 조례가 전국 시도교육청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학생 안전 강화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행정사무감사, 도정질문 등을 통해 교육청 재난안전 대응 체계 구축, 교육시설 내 안전장비 개선, 현장 체험교육 활성화 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학생 안전을 위한 제도 정비에 앞장서 왔다.
  • 이충원 경북도의원, 스마트농업 기술혁신과 농업경쟁력 강화 위한 조례 개정

    이충원 경북도의원, 스마트농업 기술혁신과 농업경쟁력 강화 위한 조례 개정

    경북도의회 이충원 의원(의성, 국민의힘)이 제357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피해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농업 기술을 통한 체계적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 정부는 디지털 농업 혁신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확산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경북도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의 스마트농업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번 개정조례안에서는 스마트농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스마트농업 육성 사업의 정기적 이행 점검 및 평가 ▲농업인·농업법인과 기업 간 온라인 협력 플랫폼 구축 ▲스마트농업 관련 박람회 및 학술회의 개최 등의 내용을 추가 신설했다 특히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농업인과 기업이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술 공유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정기적인 성과 점검과 평가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북도는 현재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를 비롯해 안동 사과, 의성 마늘 등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 281억원 규모의 관련 사업을 운영 중이다. 특히 의성 마늘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은 245억원을 투입해 95ha 규모의 생산단지에 168농가가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이 의원은 “경북도가 보유한 우수한 스마트농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농업인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스마트농업 기술의 확산을 가속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여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지난 26일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9월 4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강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완공식 축사 및 시설점검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강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완공식 축사 및 시설점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7일 용산구 이촌1동 소재 용강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완공식에 참석, 축사와 함께 시설점검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용강중학교 권충환 교장, 이태승 교감, 최광호 축구부장, 장태우 축구감독, 학교운영위원회 김민영 위원장, 축구부 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인조잔디 운동장 완공을 축하했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말에도 학교를 직접 방문해 공사 현장 및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왔다. 용강중학교는 오랫동안 학생들의 체육활동 공간 개선을 위해 인조잔디운동장 조성을 숙원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성원이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지난 연말 2025년도 서울시 예산 편성 과정에서 6억5천만 원이라는 큰 예산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를 확보한 결과 지난 7월 초 공사를 착공할 수 있었고 오늘 드디어 완공을 보게 되어 감회가 깊다”며 “특히 인조잔디구장 건립을 오랫동안 염원해온 학교 관계자와 학부형들, 일반 학생들, 그리고 축구부 학생들 이상 감격스럽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앞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인조잔디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놀고, 축구부 학생들도 부상 위험 없이 훈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의원은 “그동안 방송시설 및 축구부실 내부 공사 등 용강중학교의 시설환경 개선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앞으로도 노후화된 체육관 증축 또는 개축, 시설 유지·보수와 야간 조명등 설치를 위한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하남시의회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 하남시 동물보호센터 운영 실태 점검

    하남시의회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 하남시 동물보호센터 운영 실태 점검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정혜영)는 28일 하남시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운영·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고 유기동물 복지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정혜영 대표의원과 강성삼 의원을 비롯해 전문위원, 정책지원관이 함께 방문해 하남시 동물보호센터 운영현황, 동물보호 및 구조 현황, 유기 동물 입양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선해야 할 문제점 등을 파악했다. 하남시 미사동로 40번길 75-91에 위치한 하남시 동물보호센터는 총면적 352.6㎡ 규모로 사육실·계류실·격리실·사료보관실·직원휴게실 등 총 10개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기간제 근로자 2명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담당하고 있다. 하남시 동물보호센터는 현재 시 직영(임시) 운영과 민간동물보호소인 동물구조관리협회의 위탁운영을 병행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 8월 28일 기준, 하남시 동물보호센터에는 총 20마리(개 18마리, 고양이 1마리, 도마뱀 1마리)를, 동물구조관리협회(위탁보호소)에서 총 6마리(개 5마리, 토끼 1마리)를 보호하고 있다. 의원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반려견 놀이터 공간 협소 등 하남시 동물보호센터의 열악한 환경과 보호소 입소 10일이 지나면 유기동물이 안락사될 수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현재의 운영 방식이 ‘복지’보다 ‘수용’에 치중되어 있다.”라며 입양소 설치 및 다양한 어질리티(강아지 놀이·훈련 기구) 설치 등을 건의 및 모색했다. 정 대표의원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명을 넘어 전체 인구의 약 30%에 달하는 만큼,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하는 사회적 변화에 맞춰야 한다”라며 “하남시가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유실·유기 동물의 보호 환경 개선과 동물복지정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지난 6월 23~24일, 용인특례시 동물보호센터와 대전반려동물공원·대전동물보호센터를 방문,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유기동물 구조·보호 체계와 반려인·비반려인이 공존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직접 확인하며 정책 연구에 반영하고 있다. 한편, 정 의원이 대표를 맡은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는 부대표 정병용, 강성삼, 오승철 의원이 함께 반려동물의 생명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및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과 입법을 연구하고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5월부터 벤치마킹, 연구용역,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광주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정련반 해체 현장 ‘점검’

    광주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정련반 해체 현장 ‘점검’

    광주시는 28일, 자치구·건축안전자문단과 함께 화재 피해로 해체작업 중인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정련반 현장에 대한 기획점검을 실시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지난 5월 발생한 화재 이후 8월12일 해체 착공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구조물 붕괴 위험과 오염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경찰·소방 입회 하에 현장 감식 및 해체 작업이 진행중이다. 사전에 정해진 해체 계획에 따라 지붕 위 위험요소 제거 후 외부에서 압쇄장비를 활용해 3층부터 순차적으로 철거가 이뤄진다. 이번 점검은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사고를 예방하고, 화재 오염물 등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구조·안전·소방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자문단이 참여해 현장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점검단은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해체계획서 준수 여부 ▲화재 잔재물 처리와 분진 관리 ▲작업자 안전교육 및 대피시설 관리 ▲취약 구조물 보강 ▲대형장비 안전관리 및 해체 감리 이행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광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각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자치구와 현장에 시정명령을 내려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 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대형 해체공사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9월 중 유스퀘어문화관 등 5개동 해체공사장에 대해서도 기획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공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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