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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 주담대 위험가중치 상향… 연간 27조 축소 전망

    금융위, 주담대 위험가중치 상향… 연간 27조 축소 전망

    금융당국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위험가중치 규제를 강화해 가계대출 증가세에 제동을 걸기로 했다. 대신 기업대출과 첨단산업 투자로 자금 흐름을 유도하는 ‘생산적 금융’ 전환의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은행·보험 자본규제 합리화 방안’을 발표하고 은행권 내부등급법상 주담대 위험가중치(RW) 하한을 현행 15%에서 20%로 높이기로 했다. 윤덕기 금융위 거시금융팀장은 브리핑에서 “은행이 위험가중자산과 자본을 어떻게 조정할지는 예단하기 어렵지만, 최대 27조원가량 주담대 감소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동산·가계부채로 쏠린 자금을 첨단산업·벤처·지역경제로 돌리려는 취지다. 국내 은행들은 주담대 신용위험 산출 시 내부등급법을 주로 사용한다. 부도율(PD)과 손실률(LGD) 등을 반영해 RW를 계산하는데, 하한을 높여 가계대출 유인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윤 팀장은 “단순히 27조원을 줄이는 것이 목표는 아니며 단계적 접근을 통해 추가 상향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기업대출 확대를 위한 구체적 인센티브안은 빠졌다. 이에 대해 안창국 금융위 금융산업국장은 “기업대출은 은행의 경험과 통계에 기반해 부도율을 측정하고 있어 상·하한을 두기 어렵다”며 “내부등급법이 적정하게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금융위는 은행 보유 주식의 위험가중치도 완화한다. 원칙적으로 250%를 적용하고, 단기매매나 업력 5년 미만 벤처캐피털 투자 등 예외적인 경우에만 400%를 부여한다. 또 정책목적 펀드에 RW 100% 특례를 부여하는 요건을 마련하고, 바젤 기준에 맞춰 RW 1250% 적용 대상도 정비할 방침이다. 금융위는 이번 자본규제 개편이 특정 투자 방향을 강제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안 국장은 “확대된 투자 여력을 어디에 쓸지는 은행의 자산운용 전략에 달린 문제”라며 “투자은행 모델을 지향하라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 “동작 어르신들 오세요”…한강뷰 ‘낭만 시니어 라운지’ 문 열었다

    “동작 어르신들 오세요”…한강뷰 ‘낭만 시니어 라운지’ 문 열었다

    서울 동작구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개방형 복합 커뮤니티 공간 ‘낭만 시니어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난 18일 박일하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낭만 시니어 라운지 개소식을 열었다. 낭만 시니어 라운지는 구 본동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마련됐다. 어르신들의 문화·여가·건강 활동을 아우르는 열린 커뮤니티다. 시설은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힐링존’ ▲안마의자와 편안한 좌석이 마련된 ‘휴식존’ ▲영화·음악 감상과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문화존’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강 조망이 가능한 통창과 가변형 칸막이(무빙월)를 설치해 개방감과 활용도를 높였다. 정보검색대·음료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췄다. 라운지는 평일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 운영은 흑석종합사회복지관이 맡고, 안전·시설관리·행정 등 실무를 담당할 상근 직원 1명과 청소·편의 업무 등을 지원할 어르신 일자리 인력이 배치된다. 구는 향후 무상 대관 방식을 활용해 트로트 노래교실과 음악다방(DJ)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 기관과 재능 기부자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안전 및 운영 실적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연 1회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박 구청장은 “낭만 시니어 라운지는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활력을 충전하는 열린 쉼터”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노후를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시 양성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건립 등 농가 지원 위해 힘쓸 것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시 양성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건립 등 농가 지원 위해 힘쓸 것

    경기도의회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안성시 양성면에서 추진 중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금)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배소영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 남기영 농산물마케팅장 등 농업정책 실무진과 간담회를 갖고,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 계획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Aricultural Product Processing Complex)는 인근 지역 농산물의 집하·선별·포장·저장·출하 등 유통 전 과정을 수행하는 복합 시설이다. 이를 통해 농산물의 상품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현재 안성시 양성면에 약 970평 규모의 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황세주 의원은 “그동안 걸림돌이 되었던 경기도 사업비 확보 문제가 해결됐다”며 “마음 고생이 많으셨던 안성면 주민들과 문제 해결에 힘써주신 경기도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이 안성시 농가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센터건립은 물론, 지역 농가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더욱 노력하겠다. 농촌이 살아야 안성도 산다”고 강조했다.
  • 추석 전 한우 최대 50% 할인…정부 “성수품 공급 확대”

    추석 전 한우 최대 50% 할인…정부 “성수품 공급 확대”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돼지고기·한우 등 주요 성수품 공급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충북 음성군 농협축산물 공판장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앞서 발표한 성수품 17만 2000t 공급 등 추석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한우 공급 물량을 평소 1만 6000t에서 이달 3만t으로 늘린다. 자조금을 활용한 할인행사를 이날부터 시작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돼지고기도 추석 성수기에 평소 대비 1.3배 확대된 6만 5000t을 공급한다. 업체별로 배정이 완료된 완료육 할당관세 적용물량 1만t도 국내로 신속히 유입시킬 계획이다. 계란도 공급을 늘리고 할인을 지원한다. 아울러 계란 가격 조정협의회가 결정하는 산지 가격 전망을 계란 수급동향 정보지(축산물품질평가원)에 실어서 기존 산지 가격 고시 역할을 대체하기로 했다. 정부 양곡(정부가 비축해둔 쌀) 추가 공급 물량 2만 5000t(원료곡)은 다음 달 17일까지 시중에 유통될 예정이다. 마늘은 수매비축 물량 400t, 계약재배물량 600t을 대형유통업체, 도매시장 등에 직접 공급한다. 사과·배 실속형 선물 세트는 오는 21일부터 판매한다. 이형일 차관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과 관련, “추석 성수기 이동량이 증가하는 만큼 방역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 롯데카드 해킹 파장… 금감원 검사 연장·피해자 집단소송 움직임

    롯데카드 해킹 파장… 금감원 검사 연장·피해자 집단소송 움직임

    금융당국이 롯데카드 해킹 사고와 관련해 현장검사를 연장했다. 피해 고객들 사이에서는 집단소송 움직임도 확산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당초 이날 종료 예정이던 롯데카드 현장검사를 연장하기로 했다. 1차 검사에서 고객정보 유출 규모를 확정한 데 이어, 2차 검사에서는 보안 취약점과 법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 중이다. 검사 결과는 제재심의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돼 기관 제재 수위에 반영된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이번 사고를 “중대한 위법”으로 규정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허술한 보안체계에 대해 강도 높은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최고 수위 제재를 예고했다. 업계에선 기관 경고 이상 중징계와 일부 영업정지, 임원 해임 권고 가능성이 거론된다. 사고 경위는 늑장 대응 논란을 낳았다. 해킹은 지난달 14일 발생했으나 롯데카드가 서버 이상을 인지한 것은 같은 달 26일이었다. 당국 신고는 9월 1일에야 이뤄졌고, 공식 발표는 지난 18일로 해킹 발생 후 37일이나 지나서였다. 피해 규모는 297만명에 달한다. 이 중 28만명은 카드번호·유효기간·보안코드(CVC)까지 유출돼 부정사용 위험이 크다. 나머지 269만명은 CI값, 내부식별번호 등 부차적 정보가 유출됐다. 롯데카드는 아직 실제 부정사용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피해 고객들의 집단소송 움직임도 커지고 있다. 네이버 카페 ‘롯데카드 개인정보유출 집단소송카페’ 회원 수는 1300명을 넘어섰고, 이 중 700명 이상이 소송 참여 의사를 밝혔다. 과거 카드사 유출 사건에서 1인당 7만~10만원 수준의 배상 판례가 있었던 만큼 이번에도 대규모 배상 책임이 예상된다. 이번 사태로 보안 인증 제도의 실효성 논란까지 나오고 있다. 롯데카드는 지난달 12일 금융보안원으로부터 최고 수준 보안 인증인 ISMS-P를 받았지만, 같은 날 첫 해킹 시도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금융권 안팎에선 “인증 제도를 근본적으로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는 “피해액 전액을 보상하겠다”며 사임 가능성까지 언급했지만, 여론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개별 회사 차원을 넘어 금융권 전반의 신뢰를 흔드는 사안인 만큼 제재 수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김창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농어업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 본회의 최종 가결

    김창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농어업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 본회의 최종 가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농어업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이 19일(금) 경기도의회 제38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농어업 현장에서 증가하는 전기재해 위험에 대응하고, 피해발생 시 도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자동화와 기계화로 전력 의존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노후 전기설비와 안전관리 미비로 화재·감전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농어업 관련 재해보험은 인명 피해만 보상하고 농수산물 피해는 제외해 제도적 보완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농수산업 생산 현장은 전기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으나, 안전관리와 노후 설비 문제로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전기재해는 농어업인의 생계와 농촌 경제에 직결되는 만큼 종합적인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제정 취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의 전기재해 예방 및 피해 지원 종합 시책 수립·시행과 예산 확보(제3조), ▲농어업인의 시설 안전관리·유지보수, 안전교육 참여 등 의무 규정(제4조), ▲전기재해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한 계절별·유형별 대책 수립·시행(제5조), ▲예방 및 피해 복구 사업과 대응 매뉴얼 제작·보급 근거 마련(제6조~제8조), ▲조례 시행 비용을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는 재정지원 근거 규정(제9조~제10조), ▲중앙행정기관, 시군, 농어업 관련 단체와 협력체계 구축(제12조) 등이다. 김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농어업인의 전기재해 예방과 대응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이다.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정책을 점검·개선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최효숙 경기도의원,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현장방문...“차별화된 활동과 특색 있는 프로그램 발굴” 강조

    최효숙 경기도의원,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현장방문...“차별화된 활동과 특색 있는 프로그램 발굴” 강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8일 군포시에 위치한 군포 청년공간 ‘플라잉’을 방문하여 청년공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청년 프로그램 발전방향과 공간의 유연한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 최효숙 의원은 “청년공간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년공간으로서 더욱 개방적이고 유연한 운영이 필요하다”며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도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확장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개선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군포 청년공간 ‘플라잉’이 설득력 있는 어젠다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활동과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청년들의 실질적인 성장과 도전 기회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년공간 현장에는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 및 최홍규 군포시청 부시장을 비롯하여 청년공간 담당 조남 센터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청년공간 ‘플라잉’은 청년 전용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이며, 청년들의 취업·창업·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 공간은 청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의 참여도 적극 유도하고 있으며, 경기도와 군포시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재원을 확보하여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끝으로 최효숙 의원은 “청년공간이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역량 강화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실현함으로써 경기도와 군포의 대표 청년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이곳이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도민에게 성장과 교류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김창식 경기도의원 “가축분뇨 관리 기본계획, 현장성과 실효성 담보돼야” 강력 주문

    김창식 경기도의원 “가축분뇨 관리 기본계획, 현장성과 실효성 담보돼야” 강력 주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9월 17일(수) 제386회 임시회 제3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가 추진 중인 「가축분뇨 관리 기본계획 수립 용역」 및 「가축분뇨 관리 기본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과 관련해 부서 간 역할 분담 문제와 계획의 실효성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현재 기본계획은 수질관리과가 수립하고 있지만, 실제 사업 추진은 축산정책과가 맡고 있다. 기본계획이 단순한 문서로 끝나지 않으려면 집행 주체인 축산정책과와 긴밀히 협업해야 한다. 농정해양위원회 차원에서도 보고된 바가 없는 만큼 협업 구조와 결과물 공유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기본계획에 소농·영세 농가 지원책과 바이오가스화 같은 자원화·에너지화 대책 등 축산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책이 실제로 반영되어 있는지 궁금하다”라며 계획의 충실성을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윤덕희 수자원본부장은 “수계별 수질 환경 기준에 맞춰 가축분뇨를 처리하기 위해 수질관리과가 기본계획을 담당하고 있으며, 공공처리 시설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라면서도 “공공처리시설이 처리하는 양은 전체 분뇨량의 5% 수준에 불과해 지적대로 축산 관련 부서와의 협력이 불가피하다”라고 인정했다. 끝으로 김창식 부위원장은 “도민에게 중요한 것은 어느 부서가 주관하느냐가 아니라 계획이 실제 현장에서 실행되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느냐이다. 집행부는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적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마포구 반부패·청렴 드라이브 건다

    마포구 반부패·청렴 드라이브 건다

    서울 마포구는 지난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를 열고, 올 한 해 추진된 청렴시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부패취약 분야 개선과 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렴추진협의체’는 마포구의 청렴 문화 확산과 반부패 시책 강화를 위해 만든 협의체다. 주요 간부들이 참여하여 청렴 시책의 발굴과 추진, 조직문화 혁신, 부패 취약 분야의 개선 방안 마련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서 열린 1·2차 회의에서는 반부패·청렴 종합계획과 구체적 개선사례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3차 회의는 그 성과를 점검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렴추진협의체’를 통해 ‘청렴온더GO’ 가 운영과 ‘청렴도 향상 조례 제정’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현장 청렴교실 청렴온더GO’는 감사부서가 전 부서와 동주민센터를 찾아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조직 전체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또 구는 올해 ‘서울특별시 마포구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기본 조례’를 새로 제정해 청렴행정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조례에는 ▲구청장의 책무와 공직자의 청렴 의무 ▲청렴도 향상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의무화 ▲청렴도 평가 및 조사 근거 마련 ▲관련 기관·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청렴 활동 유공자 포상 규정 등이 포함됐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내부 직원 익명 소통창구 운영 ▲‘간부 모시는 날’ 폐지 ▲지혜롭게 일버리기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전 부서와 동이 합심해 청렴 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황진희 경기도의원, 부천 중흥초 ‘꿈it(잇)다’ 시스템 현장 방문

    황진희 경기도의원, 부천 중흥초 ‘꿈it(잇)다’ 시스템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은 9월 18일(목) 오후 부천 중흥초등학교를 방문해, AI 기반 진로·진학 지원시스템 ‘꿈it(잇)다’의 실제 수업 활용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교육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부천은 도내 활용률 1위를 기록하며 ‘꿈it(잇)다’ 시스템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개통된 ‘꿈it(잇)다’ 시스템의 안정적 안착 상황을 점검하고, 진로교육의 성과와 과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직 도입 초기인 ‘꿈it(잇)다’ 시스템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제도 개선과 지원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번 방문이 마련됐다. 현재 경기도 내 전체 이용자는 약 15만 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부천 지역은 약 1만 5천 명이 참여하고 있다. 황 의원은 5학년과 6학년 교실에서 진행된 진로수업을 참관하고, 이어진 정담회에서 교사와 학생, 교육청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교육청 김혜리 진로직업교육과장, 김진수 장학관, 박종훈 장학사 ▲부천교육지원청 김태성 교육장, 류해석 지역교육과장, 황연화 장학사 ▲중흥초등학교 정향미 교장이 함께해 ‘꿈it(잇)다’ 시스템의 운영 현황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황진희 의원은 “AI 기반 진로교육은 단순한 적성 검사가 아니라,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토대로 미래 경로를 설계하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 혁신”이라며 “부천이 활용률 1위 지역인 만큼, 교육청과 학교가 협력해 모범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 의원은 “교육격차 해소의 답은 현장에 있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교사 연수, 학부모 참여, 지역 연계 지원까지 종합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경기도의회도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과 학교 현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꿈it(잇)다’ 시스템은 향후 AI 기반 진로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고은정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수여식’ 참석

    고은정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수여식’ 참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18일(목) 수원 라마다호텔 프라자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수여식’에 참석해 인증기업들을 축하하고, 재인증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오늘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수여식은 경기도 착한기업이 2015년부터 이어온 제도로서 사회공헌·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을 인정하는 자리”라며, “올해 착한기업 인증을 받은 13개 기업은 경기도의 착한기업 가치에 부합해 선정되었으며, 지역사회와 건전한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라고 전했다. 나아가, 고은정 위원장은 “올해 인증 현황을 보니 신규 11곳, 재인증 2곳이다. 왜 재인증이 적을까 현장에서 살펴보니, 인증 후 3년이 지나면 예산·지원에서 차별화가 충분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라며, “요즘 기업 운영이 정말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착한기업이 계속해서 도전하고 성과를 이어가려면 3년 이후 사후지원 체계와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매년 ‘새로운 인증’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속 가능한 인증’이 되도록 제도와 예산으로 뒷받침하겠다”라며, “착한기업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성장의 선순환을 만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은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도내 기업을 선정·지원하는 제도다. 행사에는 경제부지사, 경기도의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와 인증기업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추경, 형식적 감액보다 도민 체감 정책에 집중해야”

    윤종영 경기도의원 “추경, 형식적 감액보다 도민 체감 정책에 집중해야”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제386회 임시회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며 예산 편성 과정의 형평성과 실효성 확보를 강력히 주문했다. 윤 의원은 먼저 기획조정실을 상대로 “이번 추경은 겉으로는 1조 6,600억 원 증액 추경으로 보이지만, 국비사업인 민생회복소비쿠폰 2조 원을 제외하면 사실상 감액 추경”이라며, “부진 사업에 대한 합리적 감액은 필요하지만, 단순히 실국별로 전체 예산의 일정 비율을 맞추라는 획일적 지침은 잘못된 관행”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허승범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세입 감소 상황에서 일정한 목표를 설정할 수밖에 없었다”며 “세부 내용은 사업부서와 협의해 무리하게 삭감하지는 않도록 하겠다”고 답했고, 윤 의원은 “특히 차등 보조율 운영 과정에서 실국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며 “시군 연계사업 중단 시에도 도민 불편이 없도록 재정 협의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기후환경에너지국을 상대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지도·점검 출장여비 2,900만 원 감액 문제를 제기했다. 윤 의원은 “고형연료제품(SRF) 사용으로 인해 신고민원이 끊이지 않는 연천 청산대전 산업단지와 같은 지역은 더욱 점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이에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조직 개편으로 점검 효율성을 높이고 드론을 활용해 더 촘촘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청산대전 산업단지도 규제 준수 여부를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균형발전기획실을 상대로 예비군 지휘관 직무교육 예산 감액 문제를 언급하며 “예비군 지휘관 직무교육은 단순한 군사 교육이 아니라 지휘관의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는 중요한 취지를 갖고 있다”며 “권역별로 나눠 순회교육을 하거나, 1박 2일 워크숍, 찾아가는 교육 등으로 방식을 다양화해 참여율을 높이고 실효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전반적인 교육 참여율이 낮았고, 예산 집행도 식비·행사성 경비에 치중되는 한계가 있어 불가피하게 예산을 삭감했다”고 설명하며, “권역별 교육 확대 등은 충분히 검토할 가치가 있으며, 내년도 본예산에 실효성 있는 대안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추경은 한정된 재원을 가장 시급한 곳에 배분하기 위한 절차”라며 “집행부는 형식적 감액이나 행사성 예산 편성이 아닌 도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 과정 전반에서 실국과 시군, 그리고 도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협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 김창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협업치안 인프라·스쿨존 무인카메라 운영 문제 점검…도민 안전 최우선

    김창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협업치안 인프라·스쿨존 무인카메라 운영 문제 점검…도민 안전 최우선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지난 9월 16일(화) 제386회 임시회 제2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협업치안 인프라 사업과 스쿨존 무인카메라 운영 관련 문제를 점검하며, 도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은 계획과 절차에 따라 신중히 추진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지난 6월 제1차 추경에서 의회가 ‘치안e음 센터 구축’ 예산 5천만 원을 증액했는데, 이번 2차 추경에서는 전액 삭감됐다. 삭감 사유가 타당성과 효용성 검토 후 2026년 추진 예정이라면, 당시 증액은 어떤 검토도 없이 승인된 것인지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작년 12월 확정된 예산이 7월 말 기준 집행률이 5%에 불과하다. 자율방범대 피복비, 차량 경광등 교체, 교육·간담회 예산조차 집행되지 않은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며 기존 협업치안 인프라 사업의 집행 부진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 부위원장은 내년도 예산 편성과 관련해 “실효성 있는 집행계획과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반드시 제시하고, 특히 북부지역 치안 인프라가 후순위로 밀리지 않도록 개선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이어 스쿨존 무인카메라 운영 문제도 함께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설치는 경기도에서 하지만 범칙금은 국고 세수로 환수되는 구조가 타당한지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24시간 시속 30㎞ 단속이 이루어지면서 심야나 새벽처럼 통행이 거의 없는 시간대에는 제한속도를 완화하는 탄력적 운영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남부자치경찰위원회 강경량 위원장은 “현재 여주, 이천 등 일부 시군에서 가변형 속도 단속 장비를 활용한 탄력적 운용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효과를 면밀하게 검토해 확대 여부를 결정하겠다”라고 보고했다. 마지막으로 김창식 부위원장은 “도민 안전보다 우선되는 가치는 없다. 집행부는 이번 예산 삭감과 사업 부진을 계기로 행정 신뢰를 회복하고,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인프라 개선에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도의원, K-컬처밸리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도민 염원 반영해 신속 추진

    경기도의원, K-컬처밸리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도민 염원 반영해 신속 추진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은 최근 경기도청 관계자와 만나 K-컬처밸리 민간사업자 재공모 및 추진 일정을 점검하고, 도민 불안 해소와 신속한 사업 재개 필요성을 강조했다. 곽미숙 의원은 “K-컬처밸리 사업이 중단된 지 오랜 시간이 흘러 주민들의 우려와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번 재공모는 도민 신뢰 회복과 사업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분기점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여러 기업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파악되며, 9월 말 공모 마감 이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약 4개월간 협상 절차가 예정돼 있으나, 곽미숙 의원은 “주민들의 염원을 감안할 때 긴 협상 기간은 부담이 크다”며 “협상 단계를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곽미숙 의원은 “매일 주민들께서 보내주시는 민원과 걱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도민의 염원과 지역사회의 기대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미숙 의원은 끝으로 “K-컬처밸리 사업은 고양시와 경기도, 그리고 도민 모두의 공공 자산”이라며 “투명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주민 신뢰 속에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 노원구,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7년 연속 수상

    노원구,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7년 연속 수상

    서울 노원구가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일반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건강도시로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104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국민 건강 증진과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도시 간 정보 공유를 위해 매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전 부서와 시민사회가 함께 만드는 노원형 건강도시 사업이 대한민국건강도시상 ‘혁신상’에 선정되었다. 정량평가 부문에서 탄탄한 인프라, 부문 간 협업, 지역사회 참여 영역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건강도시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건강인지정책 시스템의 핵심 중 하나인 ‘노원형 건강영향평가’는 구정 사업이 주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건강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영역의 사업들을 검토한 후 정책 대안을 개발하고, 실제 반영 여부까지 모니터링한다. 또 다른 축인 ‘도시 건강 모니터링’은 건강 정책의 실행 과정과 결과를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지표 체계이다. 주민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정책 수요를 반영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구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중장기 전략을 담은 ‘건강도시 5개년 계획’을 수립 중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건강도시를 향한 전 부서와 주민들의 노력이 함께 합쳐져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면서 “부서 간 협력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건강한 정책을 만들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숙명여대 축제 맞이해 대학가 민관경 합동 순찰

    용산구, 숙명여대 축제 맞이해 대학가 민관경 합동 순찰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숙명여대 축제 기간을 맞아 지난 17일 대학가와 초등학교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 순찰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순찰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 용산구청, 청파동 주민센터, 용산경찰서(서장 총경 서재찬), 원효지구대, 용산구 자율방범연합대, 동 자율방범대 등에서 50여명이 참여했다. 합동 순찰은 2개 조로 나눠 여성 1인 가구가 많은 숙명여대 대학가 원룸 밀집지역과 초등학교 주변 골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아동 대상 범죄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 주변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 활동으로 추진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합동 순찰에서는 올해 5월 완료한 청파동 지역맞춤형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성사업 현장도 함께 확인했다. 안심 커뮤니티 공간 ‘반디’는 기존 새마을협의회, 자율방범초소 노후 컨테이너 리모델링을 통해 복합 안전거점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새로운 소통 및 안전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민·관·경이 협력해 방범 활동을 펼치면서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마을 주인의식을 높이는 시간이었다”라며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안전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광명시의회 연구단체, 자립준비청년 정책 연구 성과 점검

    광명시의회 연구단체, 자립준비청년 정책 연구 성과 점검

    광명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광명 자립준비청년 정책연구회(대표 이재한)가 자립준비청년 지원 정책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연구회는 지난 18일 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정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인 이재한·김종오·정지혜·설진서·구본신 의원을 비롯해 시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 연구진 등 1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자립준비청년의 실제 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현실적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이 제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제적·정서적 지원 강화, 보호 종료 이후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 등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재한 대표의원은 “자립준비청년이 보호 종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 자립준비청년 정책연구회’는 오는 11월까지 연구용역을 이어가며 그동안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지원 방안과 관련 조례 개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서대문구 산사태취약지역·급경사지 피해 예방 나서

    서대문구 산사태취약지역·급경사지 피해 예방 나서

    서울 서대문구는 가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최근 20여일간에 걸쳐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및 급경사지 33곳 대한 안전 점검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산사태취약지역 16곳 ▲급경사지 14곳 ▲안산, 북한산, 인왕산 자락길 3곳 등이다. 구는 시설에 따라 지반 균열, 낙석 방지시설 기능, 사방시설물 유실·파손 등을 중점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했으며 구조적 문제가 확인된 곳은 정밀진단을 통해 보강 및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 생명 및 재산 보호와 안전한 등산로 및 자락길 이용을 위해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관 산업장관, 울산 석화산단서 “사업재편 속도 내달라”

    김정관 산업장관, 울산 석화산단서 “사업재편 속도 내달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9일 울산 석유화학 산업단지를 방문해 울산 지역 석유화학기업의 신속한 사업 재편을 요청하고 정부의 산업 구조 개편 의지를 드러냈다. 김 장관은 이날 현장에서 ‘울산 석유화학기업 사업재편 간담회’를 열고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 방향에 따라 나프타분해시설(NCC)을 보유한 울산 지역 석화기업들의 속도감 있는 사업재편 협의를 촉구했다. 정부는 지난달 석유화학산업 구조 개편 및 정부 지원 원칙 등을 포함한 석유화학산업 재도약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같은 날 석유화학 업계도 270~370만t 규모의 NCC 감축, 고부가·친환경 제품 전환, 지역경제·국민경제 영향 최소화 등 내용을 담은 업계 자율 협약을 체결했다. 김 장관은 “기업 간에 진행 중인 협의에 속도를 내 사업재편 계획을 빠르게 마련해달라”며 “정부도 맞춤형 패키지 지원방안을 마련해 기업의 사업재편계획 이행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어 SK지오센트릭, 에쓰오일, 대한유화 등 산업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설비 합리화와 동시에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구조를 전환해 석유화학 산업의 재도약을 이뤄내자”고 요청했다.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에선 “건설 과정에서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진행해달라”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현재 산단별·기업별 ‘사업재편 민관협의체’를 통해 범부처와 기업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업계와 논의해 산업 구조 개편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남교육청 장애인 고용 미비로 부담금 급증

    전남교육청 장애인 고용 미비로 부담금 급증

    전남교육청이 법정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지키지 못해 부담금이 급증하고 있어 실질적 고용 확대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차영수(더불어민주당·강진) 전남도의원은 지난 17일 제393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공공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이같이 촉구했다. 차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2022년 29억원 수준이던 장애인 고용부담금이 2024년에는 74억여원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법정 고용 인원은 782명에서 827명으로 늘었으나, 실제 채용인원은 373명에서 344명으로 감소하면서 미달 인원은 409명에서 483명으로 확대됐다. 차 의원은 “교육청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포용적 환경을 조성해야 할 책무가 있음에도 정작 내부 고용 의무조차 지키지 못하고 막대한 예산을 부담금으로 지출하는 것은 정책적 모순이다”고 꼬집었다. 그는 “공공기관은 제도의 공익적 취지를 고려해 모범을 보여야 할 의무가 있다”며 “교육청조차 의무고용률을 채우지 못하고 미달 인원이 증가해 부담금이 늘어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고 비판했다. 차 의원은 “정규 임용시험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임기제 등 다양한 합법적 채용 방식으로 장애인 고용을 확대할 수 있다”며 “교육청이 부담금을 납부하기보다 실질적인 고용을 통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차 의원은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 장애인 고용 문제 외에도 △전남형 반값 여행 도입 △산하기관 임대차 보증금 미회수 문제 △지방하천 정비사업 운영 개선 방향 등을 함께 점검하며,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전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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