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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엔 ‘효도 보험’…잘 챙긴 보험으로 ‘명절 스트레스’ 줄이세요

    추석엔 ‘효도 보험’…잘 챙긴 보험으로 ‘명절 스트레스’ 줄이세요

    민족 대명절 추석은 가족이 모이는 기쁨과 동시에 여러 걱정을 안겨준다. 고향을 오가는 긴 귀성길 교통사고, 부모 건강 문제, 빈집 도난, 해외여행 중 돌발사고까지 챙겨야 할 위험 요소가 적지 않다. 이에 보험업계는 ‘효도형 보험’부터 교통·여행 특화 서비스까지 연휴 맞춤 보장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고령층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메리츠 차곡차곡 마음편한 장기간병보험’을 판매 중이다. 복잡한 건강검진 대신 간단한 질문만으로 가입이 가능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을 가진 이들도 문턱을 낮췄다. 암·뇌혈관질환 등 중대 질환 보장을 강화해 노년층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손해보험의 ‘MY FAM 불효자보험’은 월 1만원대 보험료로 금융사기 피해(최대 100만원), 손주 돌봄 중 상해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계약자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의 부모님도 가입할 수 있으며, 부모님 2인 이상이 가입하면 보험료가 10% 할인된다. 장거리 운전을 앞둔 운전자들을 겨냥한 서비스도 마련됐다. KB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 고객이 ‘뉴매직카서비스’ 특약을 선택하면 오일·벨트류 등 30개 항목을 무료 점검받을 수 있다. 지정 수리업체에 차량을 맡기고 수리 시간이 1시간 이상 걸리면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무상 픽업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해상은 명절 연휴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성묘지와 정체 구간에 긴급출동 차량을 추가 배치했다. AXA손해보험은 이달 말까지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에게 전국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무상 안전 점검과 타이어 공기압 보충 서비스를 지원한다. 명절 동안 집을 비우는 가정을 겨냥한 보장도 눈에 띈다. AXA손보의 ‘생활안심종합보험Ⅱ’는 화재와 도난 피해를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NH농협손보 해외여행보험은 기존 담보에 더해 ‘주택 내 가재도난손해 보장 특약’을 추가, 여행 중 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난사고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 “사망자 72명으로 늘어” 규모 6.9 지진 강타한 필리핀 세부 피해 ‘눈덩이’

    “사망자 72명으로 늘어” 규모 6.9 지진 강타한 필리핀 세부 피해 ‘눈덩이’

    지진 사흘째 294명 부상·2만명 대피마르코스 대통령, 세부 피해현장 방문 필리핀 중부 세부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6.9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72명으로 증가했다고 2일(현지시간) AFP통신이 필리핀 구조당국을 인용해 전했다. 구조당국은 진앙지와 가까운 세부섬 보고시(市)의 무너진 호텔 잔해 속에서 이날 여성과 아이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또 다른 여성의 시신도 수습했다. 이로써 지난달 30일 오후 9시 59분 세부섬 북부 해안 도시 보고시에서 북동쪽으로 약 19㎞ 떨어진 해상에서 발생한 규모 6.9 지진 사망자는 사흘째인 이날까지 72명으로 집계됐다. 당국은 294명이 부상했고, 약 2만명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세부섬 북부 지역에서는 주택 약 600채가 파괴돼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잠을 자는 것으로 전해졌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은 이날 고위 보좌관들과 함께 세부로 와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구호 활동을 조율했다. 다만 현장에서 언론과 직접 인터뷰하지는 않았다고 AFP는 전했다. 필리핀은 환태평양 지진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거의 매일 지진이 발생한다. 대부분의 지진은 사람이 느낄 수 없을 만큼 약하지만, 예측할 수 없는 강력하고 파괴적인 지진도 발생하곤 한다. 불과 3년 전인 2022년 인구가 가장 밀집한 루손섬 북부에서 규모 7.0 지진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다쳤다. 2019년에도 같은 지역에서 규모 6.1 강진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숨졌다.
  • 김 총리 “연휴 앞두고 각종 위험 대비” 당부…경찰·소방 격려 방문도

    김 총리 “연휴 앞두고 각종 위험 대비” 당부…경찰·소방 격려 방문도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하반기 (다중운집) 행사의 사고 제로를 목표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1차 중앙안전관리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 “행안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 및 지자체가 다중운집 행사에 대한 안전 관리를 특별히 집중적으로 해야 할 것 같다”며 이렇게 밝혔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계부처는 산업재해, 교통사고, 화재 등 각종 위험에 철저히 대응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김 총리는 정부가 기후 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정부는 먼저 하천·제방·하수도 등 각종 인프라를 대폭 개선하고, 기상 및 피해 예보 시스템의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 호우 대응 체계를 개편하고 인공지능(AI) 등 정보 기술에 기반한 대응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 한편 피해 복구 체계도 피해 지역 및 피해자의 수요에 맞게 보완할 계획이다. 김 총리는 앞서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과 종로소방서를 찾아 비상근무태세를 점검하고 격려하기도 했다. 김 총리는 서울경찰청 112 종합상황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112는 어른부터 아이까지 남녀노소가 다 아는 온 국민의 일종의 생명줄 번호”라며 “남들 쉬는 시간, 저녁 시간, 휴일에 우리를 지켜주는 경찰 전체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강을 관리하며 시민의 안전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무전을 통해 현장 경찰들에게 “대한민국 경찰이 최고다. 짱이다”라며 “여러분 덕분에 대한민국과 서울시민이 안전하다”고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종로소방서에서는 “통계를 보면 제일 국민의 신뢰도가 높고 기대하는 분들이 소방대원이 아닌가 한다”며 “절대 다치는 일 없이 몸도 잘 관리해달라”며 격려했다.
  • 김호겸 경기도의원, 번천초등학교 학교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현황 점검

    김호겸 경기도의원, 번천초등학교 학교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현황 점검

    -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 사업 이대론 안된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9월 16일 광주시 남한산성면 소재 번천초등학교(교장 오재선)를 방문하여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현황을 점검하였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번천초등학교 오재선 교장 및 영양교사 등이 참석했다. 번천초등학교는 지역 거점 급식 조리를 담당하는 학교로 영양교사 1명과 조리실무사 4명이 번천초등학교를 포함한 4개교 급식 조리를 담당하고 있다. 번천초등학교 학교 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공사는 경기도형 환기설비 지침 매뉴얼이 적용되어 시공되었고,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을 위한 집행 예산은 2억 6,607만여원이다. 김호겸 의원은 “소규모 인원으로 4개 학교 급식 조리를 맡아서 고생하고 있는 영양교사 및 조리실무사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라고 하면서 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현황을 자세하게 점검하였습니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형 환기설비 지침 매뉴얼이 적용된 급식 조리실이지만, 여전히 흡기구(吸器口)와 배기구(排氣口)의 위치가 너무 가까워서 배기구로 배출된 조리흄이 급기구로 다시 들어올 가능성은 존재한다”라고 시공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이번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 감사에서 학교 급식 조리실 환경개선 사업 부실 공사 문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김호겸 의원은 지난 9월 16 평택초등학교 학교 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공사 현황 점검을 시작으로 10월 1일, 10월 2일 총 3일간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공사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했다.
  • “추석 장거리 운전해야 하는데…보험사 차량 무상점검 받아볼까

    “추석 장거리 운전해야 하는데…보험사 차량 무상점검 받아볼까

    추석 연휴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차량 상태가 걱정이라면 손해보험사들이 제공하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460여 개 애니카랜드점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 타이어 공기압 측정, 각종 오일류 점검 등 20가지 차량 점검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 또는 삼성화재 모빌리티 일상생활 서비스 ‘카 케어’ 고객이라면 이용할 수 있다. 악사(AXA)손해보험 역시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해온 ‘안심 차량 케어 서비스’를 이달 말까지 확대 운영한다. 전국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브레이크, 타이어, 공조장치 등 총 22개 항목에 대한 안전 종합 점검 서비스를 별도 비용 없이 받을 수 있다. 손보업계는 출발 전 배터리·타이어·와이퍼·워셔액·엔진·냉각수·브레이크 등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배터리는 장거리 운전 중 에어컨·등화장치 등을 자주 사용할 경우 방전 위험이 있다. 타이어는 가을에 기온이 내려가면 공기압이 줄어든다. 마모 정도가 클수록 미끄러짐 사고 확률도 높아진다. 브레이크의 제동력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브레이크 오일량, 누유 등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해야 한다. 한편, 각 보험사들은 운전 중 배터리 방전·타이어 펑크 등 예상치 못한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긴급출동 서비스는 특약 가입 고객에게 제공한다. 가입일 밤 12시부터 보장이 개시돼 출발 전날 가입해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장거리는 교대 운전을 하는 경우가 있는 만큼 이를 대비한 특약 상품을 활용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이 내 차를 운전하던 중 사고가 나면 내 보험의 보장범위와 동일하게 보상받는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 내가 다른 사람의 차를 운전하던 중 사고가 나면 대인·대물·자기신체사고 보상이 가능한 ‘다른 자동차 운전 중 특약’ 등이 있다. 렌터카를 운전하다가 사고가 났을 때를 대비하는 ‘렌터카 손해 특약’이나 1일 단위 자동차보험도 있다.
  • 윤성근 경기도의원, 전기차 화재 대응 ‘자동소화시스템’ 시연회 참석

    윤성근 경기도의원, 전기차 화재 대응 ‘자동소화시스템’ 시연회 참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10월 2일 화성시 팔탄면 현대자동차 실증실험실에서 열린 ‘전기자동차 자동소화시스템’ 시연회에 참석해 시스템 작동 과정과 화재 진압 성능을 점검했다. 이번 시연회는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는 열폭주와 유독가스 확산 위험이 높고, 소방대원의 진입이 어려운 구조적 특성이 있어 효율적인 화재 진압 기술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지하공간 내 전기차 화재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술적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이번 시연을 통해 자동소화시스템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윤 부위원장은 “소방당국과 지자체가 협력해 실증 기술을 조속히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기도의회도 관련 예산과 정책 검토를 통해 현장 대응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연회는 현대자동차 제로원인큐베이션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윤성근 부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대응총괄팀과 화성소방서 관계자,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해 시스템 작동 시나리오와 소화성능을 확인했다. 시연 장비는 복합감지센서가 탑재된 AI CCTV, 배터리팩 냉각용 소화수조, 상방향 주수장치 및 스프링클러로 구성돼 자동으로 화재를 감지하고 진화하는 방식이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시연 결과에 대한 관계기관의 의견을 토대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고, 관련 장비가 현장에 도입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에 대한 대응 체계가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변재석 경기도의원, 고양 성사초 ‘꿈it(잇)다’ 시스템 현장 방문... 진로교육 정책 성과 점검

    변재석 경기도의원, 고양 성사초 ‘꿈it(잇)다’ 시스템 현장 방문... 진로교육 정책 성과 점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10월 2일(목) 고양 성사초등학교를 방문해 AI 기반 진로진학 지원시스템 ‘꿈it(잇)다’ 활용 수업을 참관하고 교사·학생들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 ‘꿈it(잇)다’는 2025년 5월 전국 최초로 개통된 AI 기반 진로·진학 지원시스템으로, 학생 개인별 발달 단계에 맞는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시범 운영과 기능 개선을 거쳐 도내 학교 현장에 점차 확산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고양지역 안착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변재석 의원은 앞서 「경기도교육청 진로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진로교육을 행사 중심에서 학생 맞춤형 체계로 전환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중학교 진로교육의 양적·질적 향상을 위한 진로체험 개선 방안」 정책토론회를 좌장으로 진행해 교육청·교사·전문가와 함께 개선 방향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러한 제도적·정책적 노력의 연장선에서 실제 수업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변 의원은 “아이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나가는 모습을 보니, 조례 개정과 토론회에서 논의했던 방향이 현장에서 조금씩 뿌리내리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성사초 방문을 통해 발굴된 활용 사례와 개선 과제는 경기도교육청 진로교육 정책 및 ‘꿈it(잇)다’ 시스템 고도화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 최만식 경기도의원, 장애아동 놀 권리 보장 위한 제도 개선 모색

    최만식 경기도의원, 장애아동 놀 권리 보장 위한 제도 개선 모색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29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장애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제도적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장애아동이 또래 일반 아동에 비해 놀이 기회에서 겪는 불평등 문제를 점검하고,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연희 세이브더칠드런 경기아동권리센터장은 최만식 의원의 전국 최초 ‘장애아동 지원 조례’ 제정 추진을 높이 평가하며, 장애아동 권익 신장을 위한 의지와 노고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동시에 현행 경기도 아동정책은 장애아동의 특수성을 고려한 실질적 지원이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경기도는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를 근거로 ‘아동 놀이문화 확산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일반아동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차상위계층ㆍ기초생활수급가정ㆍ다문화ㆍ한부모가정 아동을 우선 지원하고 있어 장애아동은 사실상 제외되고 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의 특수교육 지원제도인 ‘꿈이든 카드’는 병원ㆍ복지관ㆍ예체능ㆍ직업교육 기관 등을 통해 치료와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도록 설계돼 있지만, 창의적 ‘놀이 활동’보다는 ‘놀이 치료’에 치중해 있어 아동의 자율적 선택권을 충분히 보장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만식 의원은 “놀이 활동은 장애아동에게 즐거움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자율적인 놀이가 보장될 때 아이들은 배움과 치유, 성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행 조례는 모든 아동의 놀 권리를 규정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장애아동 지원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특히 조문상 ‘취약계층 아동’의 권리만 명시돼 있어 장애아동의 지위가 불분명해 장애아동을 명확히 포함하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 의원은 “오늘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이어가 장애아동이 마음껏 뛰놀며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수원 월성본부 관리자 대거 교체…“무료 국수” 현수막 파장

    한수원 월성본부 관리자 대거 교체…“무료 국수” 현수막 파장

    경북 경주시민을 향한 ‘조롱 현수막’을 걸어 논란을 빚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관리자들이 대거 교체됐다. 2일 한수원은 월성원자력본부의 관리부실 책임을 물어 본부장과 대외협력처장, 지역협력부장을 보직 해임하고 후임자를 배치했다고 2일 밝혔다. 후임 인사로는 신임 월성본부장에 권원택 원전사후관리처장, 대외협력처장에 김정호 중앙연구원 기획관리실장, 지역협력본부장에 서정훈 상생협력처 사회공헌부장을 각각 발령했다. 월성본부는 지난달 경북 경주지역 곳곳에 ‘5년 동안 월성원자력본부가 경주시 지방세로 2190억을 냈다지요?’, ‘이번 벚꽃마라톤 때 월성본부가 무료로 주는 국수도 맛있게 먹었잖아!’ 등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시민 항의를 받고 당일 철거했다. 이후 김민석 국무총리가 페이스북 글을 올리면서 파문이 확산하자,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달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인사 조처와 함께 규정에 따라 관련 간부 직원들에 대해 징계도 할 예정이다. 소통 민감성 제고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와 소통 체계 개선에도 나선다. 지역 소통 특화 교육 강화, 제3자 관점의 피드백 체계 구축, 의사결정 체계 강화, 점검 체계 마련, 지역 밀착 사회봉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권 신임 월성본부장은 “안전한 원전운영과 지역사회와의 신뢰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국민과 지역 주민의 신뢰를 받는 월성본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임광현 경기도의원, 오포중고교 신축공사 현장 점검

    임광현 경기도의원, 오포중고교 신축공사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1일 2026년 개교 예정인 광주 오포고등학교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암반 발견으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오포중학교 현황을 청취하기 위해 직접 오포중·고등학교 신축 공사현장을 찾았다. 오포중학교는 당초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이었으나, 암반 발견으로 공사가 지연됨에 따라 정상대로 개교가 어려워졌다. 이에 따라 신입생들은 한시적으로 오포고등학교에서 1학기를 보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임 의원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행정국장 및 기획경영과, 교육시설과 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대표감독관으로부터 오포중·고등학교 공사 진행 현황과 함께 오포중학교 공사 지연에 따른 향후 대응 방안을 보고받았다. 임광현 의원은 “오포중학교 예비 학부모들은 이런 상황에 대해 불안감과 우려를 가질 수 밖에 없다”며, “예기치 못한 지질 문제로 공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대체 방안 마련과 안전 확보가 최우선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현미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행정국장은 “공사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도록 하고, 향후 오포중학교와 긴밀히 협력해서 입학식 등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답했다. 임광현 의원은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우고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주민들과 함께 성북구 정비사업 5차 합동 점검회의 개최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주민들과 함께 성북구 정비사업 5차 합동 점검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9월 30일 성북구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의 추진현황 및 쟁점사항을 점검하는 ‘제5차 시의회·시·구 합동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 주거정비과, 재정비촉진과, 전략주택공급과, 공공주택과 및 성북구청 소속 과장 이하 담당자들과 각 사업구역 주민 대표가 참석하여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및 모아타운, 모아주택, 재정비촉진사업,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공공재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장위8구역은 최근 SH와 삼성물산이 공동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만큼, 내년 상반기에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통합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진하고,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이 추진 중인 돌곶이·상월곡(舊 장위11구역) 구역도 연내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장위12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정부가 지난 9월 7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에 따라 용적률 1.4배 적용 등 규제완화 사항이 적용될 수 있도록 법령개정 동향을 점검하고, 관련 조례개정 등 필요한 후속조치가 소홀함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한편, 신속통합기획이 추진 중인 장위13구역은 대상지와 인접한 지역의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대상지와 관련하여, 주민갈등이 최소화되고, 원활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성북구가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할 것을 주문했다. 장위 14구역 재개발사업의 경우, 구릉지인 대상지 지형 특성을 고려해 에스컬레이터 등 설치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 계획과, 주민들이 희망하는 시설인 키즈랜드가 유치될 수 있도록 공공기여계획을 변경하고, 석관 4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용적률을 추가적으로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를 당부했다. 모아타운 사업이 추진 중인 석관동 일대 124-42번지 일원(석관고 모아타운)에 대해서는 일부 구역에서 해제를 요청하는 상황으로, 주민들이 사업을 희망하는 구역은 차질 없이 진행하되, 해제가 필요한 경우에는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구체적인 절차를 주민들에게 안내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이번 회의는 서울시와 성북구 관계자회의로는 다섯 번째이지만, 처음으로 주민 대표분들을 모신 의미있는 회의였다”면서 “각 구역 주민들로부터 직접 애로사항을 확인한 만큼 서울시의회와 서울시, 성북구가 합심하여 모든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이통 3사 추석 연휴 비상체제 가동…영상통화 무료 제공 혜택

    이통 3사 추석 연휴 비상체제 가동…영상통화 무료 제공 혜택

    추석 연휴를 맞아 이동통신 3사는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영상통화 무료 제공 등 추석 혜택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2~9일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자회사 및 관계사와 총 1만 20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전국 통신망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고 2일 밝혔다. 추석 당일인 6일에는 데이터 사용량이 평시보다 1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국제 로밍 사용량은 최대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해외 중계 사업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KT도 추석연휴 기간 전국에 4000여명의 네트워크 전문가를 매치해 네트워크 집중 관제 체계를 가동한다.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교통 정체가 예상되는 주요 고속도로와 휴게소, 인파 밀집 지역인 터미널, KTX·SRT 역사, 공항 등 665곳을 집중관리 지역으로 선정해 이동통신 기지국 증설과 서비스 품질 점검을 마쳤으며, 안부 인사나 선물 택배 등을 가장한 스미싱이나 디도스 등 사이버 공격에도 대비해 실시간 감시와 차단을 강화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도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 열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 돌입한다. 명절 통화량 및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 및 휴게소 상습 정체구간 등 중요 거점지역에 현장요원을 배치하고, 상시 출동 준비태세를 갖췄다. 추석 연휴를 맞아 추가 혜택도 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가족, 친척, 지인들과 안부인사를 나눌 수 있게 3~9일 7일간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개관 앞둔 서서울시립미술관 금천구 현장 방문

    최기찬 서울시의원, 개관 앞둔 서서울시립미술관 금천구 현장 방문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금천구에 개관을 앞둔 서서울미술관 건립 현장을 지난 1일 방문했다. 이날 최 의원은 서서울미술관 관장과 전시공간, 미디어랩, 부대시설 등을 둘러보며 마무리 공사 현장 점검 및 개관 준비상황을 보고받았다. 서서울미술관은 2015년 6월 본격 공사를 시작으로 10년만에 건립되는 연면적 7187㎡(지하2층/지상1층) 규모의 대형 미술관으로, 부지비 58억원을 포함 총 499억 8500만원이 투입됐다. 이번 방문은 서서울미술관이 시립미술관으로서 서울시 전역을 아우르는 진정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건립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개관 준비작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서서울미술관은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으로 서남권 지역의 문화인프라 확충과 신진미술인 지원을 위한 거점시설로 지역 미술인들을 비롯 금천구민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서울미술관 관장은 “개관 프로그램이 정형적인 미술 형식에 국한하지 않고, 퍼포먼스, 사운드를 포함하고 있어, 개관 시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주요 전시공간들이 지하에 있는 설계구조로 인해 습도조절 등은 과제다. 지난 제332회 임시회 문체위 시립미술관 업무보고에서 최은주 관장은 “개관을 앞두고 전시 환경 정비에 있어 누수 등의 문제로 마지막 총력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 의원은 “총 500억원이 투입된 서서울미술관이 성공적으로 개관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금천구민과 서남권 주민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 현장 방문 실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 현장 방문 실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 국민의힘, 성북4)는 지난 1일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도시의 최근 동향과 첨단 기술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현장방문에서 위원들은 전시장 투어와 포럼 참석 등을 통해 서울시 스마트도시 정책의 추진 방향성과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해결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주택공간위원회는 현장에서 개요와 운영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AI가 적용된 일상생활 기술을 소개하는 ‘쇼룸’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집약한 ‘기업전시관’ ▲도시 간 협력을 강조한 ‘글로벌관’ ▲미래 로봇산업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로봇체험관’을 차례로 시찰했다. 전시관에서는 스마트 모빌리티, 기후테크, AI 돌봄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하게 적용 가능한 기술들이 다수 소개되었으며, 위원들은 이러한 기술들이 서울시 행정과 도시 운영 전반에 접목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또한 AI 기반 도시 운영 모델, 재난·안전 관리 시스템, 기후변화 대응 기술, 그리고 시민 체감형 로봇 서비스 등 분야의 전시와 시연이 집중적으로 이뤄져, 주택공간위원회가 앞으로 검토해야 할 스마트 정책 과제와 예산 심사 등 의정 방향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7월 상임위 국외 시찰시 파리 동부구역행정청에서 수행한 스마트도시 해외교류 협력 강화의 성과와 함께, 2024년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행사 운영 미비점을 보완한 결과를 확인하는 자리로써, 2025년 행사는 전년대비 약 두 배 규모로 확대됐으며,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시민 참여 확대 측면을 점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 위원장은 “기술 발전은 궁극적으로 시민을 위한 것이어야 하며, 안전·돌봄·환경·교통 등 생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서울시가 스마트 기술을 견인하는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제도적 보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전날 개막식 환영사에 이어 이틀 연속 행사장을 찾아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으며, 이날 오후 핵심 세션인 ‘Urban AI 포럼’ 축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도시와 전문가들이 함께 AI 기반의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논의로 서울의 스마트도시 정책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주택공간위원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스마트도시 정책이 단순히 기술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했으며, 향후 디지털·AI 정책 관리 감독과 예산 심사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돌봄 공백 없는 아동 안전 10대 대책 내놓은 이승로 성북구청장

    돌봄 공백 없는 아동 안전 10대 대책 내놓은 이승로 성북구청장

    서울 성북구는 돌봄 공백 없는 아동 안전과 안심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10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10대 사업은 ▲돌봄 공백 아동 조기 발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돌봄 취약 아동 야간 돌봄 강화 ▲스마트 홈카메라 설치 지원 ▲홍보 강화 ▲노후 공동주택 화재 안전 관리 ▲안전 취약가구 안전 복지 서비스 ▲화재 예방 홍보 및 캠페인 ▲체험형 화재 예방 교육 ▲제도개선 및 중앙부처 협력 등이다. 우선 구는 이달부터 거점형 지역아동센터 3곳을 운영해 초등 연령 아동에 대한 야간 돌봄을 오후 10시까지 제공한다. 또한 지난 7월부터 저소득 다자녀 가정과 싱글 부모를 위한 아이돌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저소득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 200여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홈카메라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공동주택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전기 안전점검과 안전취약가구 화재예방 물품 지원도 추진한다. 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공동주택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도 진행한다. 초등학교 10곳 약 5000명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화재예방 교육에서는 화재 대피, 완강기와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교육을 한다. 이밖에 구는 올해 돌봄 공백 아동 발굴과 홍보를 위해 종합 안내서를 제작해 유치원, 초등학교, 아동시설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우리 구는 유니세프 지정 첫 아동친화도시다.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모두가 안심하고 아동을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국수 맛있었잖아” 현수막 내건 한수원 관리자들 보직해임

    “국수 맛있었잖아” 현수막 내건 한수원 관리자들 보직해임

    경주시민을 조롱하는 듯한 현수막을 내걸어 논란이 됐던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 관리자들이 보직 해임됐다. 한수원은 2일 월성원자력본부의 관리부실 책임을 물어 본부장, 대외협력처장, 지역협력부장을 보직 해임하고 후임자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인사 조처와 함께 징계 절차도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달 15일 경북 경주시 16곳에 ‘5년 동안 월성원자력본부가 경주시 지방세로 2190억을 냈다지요?’, ‘이번 벚꽃 마라톤 때 월성본부가 무료로 주는 국수도 맛있게 먹었잖아!’, ‘경주시의 자랑 월성원자력본부, 항상 여러분과 함께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후 지역 주민을 조롱했다는 비판을 받고 2시간 만에 모두 철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민석 국무총리는 페이스북에 “한수원 월성본부가 제작해서 경주 시내 여러 곳에 설치한 현수막이 시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며 “너무 모욕적”이라고 지적했다. 파문이 커지자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달 22일 경주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과 경주시민에게 사과했다. 최근 문제가 된 월성원자력본부의 현수막 게시와 관련해 한수원은 소통 민감성 제고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와 소통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지역 소통 특화 교육 강화 ▲제3자 관점의 피드백 체계 구축 ▲의사결정 체계 강화 ▲점검 체계 마련 ▲지역 밀착 사회봉사 등을 한다. 또 이런 개선 활동이 잘 이행되는지 경영진이 직접 점검할 방침이다.
  • ‘추석 의료 공백’, 동작구엔 없다…연휴 내내 촘촘한 비상 진료 시스템 가동

    ‘추석 의료 공백’, 동작구엔 없다…연휴 내내 촘촘한 비상 진료 시스템 가동

    서울 동작구는 추석 연휴 동안 구민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진료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구는 관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201곳을 지정해 운영한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과 중앙대학교병원 등 종합병원 응급실은 연휴 내내 24시간 개방되며, 청화병원은 응급분만 진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날짜별로 병의원은 18~105곳, 약국은 20~68곳이 문을 연다.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구와 협력 중인 ‘평일 야간·휴일 일차의료기관’ 5곳도 개별 일정에 따라 진료를 본다. ▲드림이비인후과(노량진동) ▲아이사랑소아청소년과(상도1동) ▲서울김내과(상도2동) ▲365미소내과(사당동) ▲서울대방내과(대방동) 등이다. 아울러 구는 연휴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건강관리청(보건소) 7층에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한다. 이곳에서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 안내, 운영 실태 점검 등에 나선다. 또한 의료기관이 적은 추석 당일과 다음날에는 비상진료반(의사 1명, 간호사 1명)을 투입해, 4층에서 구민들이 일차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의료기관·약국 운영 현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와 구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센터와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0 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연휴 동안 몸이 아프거나 응급 상황이 발생할 때는 주저 없이 가까운 의료기관을 이용해 달라”며 “이번 추석 명절에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빈틈없는 의료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추석 연휴를 맞아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아동 보호에도 나선다. 구는 명절 기간 중 꿈나무카드 이용 아동 중 390명에게 ‘추석 명절 도시락’을 제공했다. 주 1회 도시락 배달업체를 이용하는 아동 88명에게는 대체식으로 레토르트 식품을 공급한다.
  • “가격 이거 맞아요?” 돈가스마저…추석 앞둔 휴게소 ‘충격 근황’

    “가격 이거 맞아요?” 돈가스마저…추석 앞둔 휴게소 ‘충격 근황’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돈가스 등 인기 메뉴의 가격이 지난 4년 사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 상위 10개 식음료 평균 판매가는 6342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같은 달과 비교해 12.5% 오른 것으로, 같은 기간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변동률인 8.3%와 비교해 휴게소 인기 음식의 가격 인상 폭이 컸다. 품목별로는 돈가스류가 8916원에서 1만 1218원으로 25.1% 상승해 가장 큰 인상률을 기록했다. 돈가스는 2023년 6월(1만 269원) 이후 휴게소 상위 10개 식음료 중 유일하게 1만원대의 가격을 유지해 왔다. 돈가스에 이어 우동류가 5890원에서 6539원(18.1%↑), 아메리카노가 4041원에서 4754원(17.6%↑)으로 크게 올랐다. 비빔밥은 8390원→9778원(16.5%↑), 국밥은 8142원→9659원(15.4%↑), 호두과자는 4445원→5096원(14.6%↑), 라면은 4463원→4719원(11.7%↑), 떡꼬치는 3548원→3957원(11.3%↑) 등으로 두 자릿수대 상승률을 보였다. 민 의원은 “휴게소에서 밥 한 그릇에 간식 하나만 해도 만원을 훌쩍 넘는다”며 “추석 귀성길에 휴게소를 이용하는 국민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가격 인상 요인 점검과 합리적 가격 유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추석 연휴는 최장 10일간의 긴 기간으로 귀성·귀경객뿐 아니라 나들이객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일 추석 명절을 맞아 2일부터 12일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대책 기간 고속도로 통행량은 일평균 542만대로 예상되며 추석 당일인 6일에는 일평균 최대 교통량인 667만대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간 이동이 가장 오래 걸리는 날은 귀성·귀경길 각각 5일과 6일로 예상된다. 특히 10월은 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 분위기로 인해 안전띠 미착용과 음주운전이 많이 발생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추석을 포함한 10월에는 긴 연휴 기간으로 많은 사람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 운전에 더욱 유의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서울 자경위, 추석 치안대책 총력…시민 안전·교통편의 등

    서울 자경위, 추석 치안대책 총력…시민 안전·교통편의 등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서울 자경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2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달 29일부터 2주간 시행되며 ▲범죄·사고 취약지 순찰 강화 ▲관계성 범죄 선제 대응 ▲교통 혼잡 완화 등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또한 서울시 ‘2025 추석 종합대책’과 연계해 시민 안전과 교통편의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도록 할 예정이다. 자경위는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삼청파출소, 북촌 기동순찰대 종로센터, 전통시장(사당·남성역) 등을 방문해 치안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빈집 순찰 및 관계성 범죄 대응 체계, 전통시장 주·정차 허용 구간 교통관리 등을 확인하고, 간담회를 열어 현장 직원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경찰청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전통시장, 풍성한 한가위 명절 행사

    관악구 전통시장, 풍성한 한가위 명절 행사

    서울 관악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우선 방문객을 위한 경품 증정이나 지역 동아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봉리단길골목형상점가와 봉천제일종합시장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시장상품권이나 경품을 증정한다. 조원동펭귄시장은 이날부터 3만원·5만원 이상 구매 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연휴 이후에도 행사가 이어진다. 신림중앙시장에선 오는 27일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찹쌀을 증정한다. 봉천현대시장도 같은 날 5000원 이상 구매하면 경품 응모 기회를 주고, 다음달 6일엔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준다.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악구도 인근 도로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완화한다. 관악중부시장 인근은 한시적으로 주·정차 허용 구간으로 지정한다. 관악구는 농·축·수·임산물 21종의 가격 동향을 공표하고 추석 연휴에 ‘물가대책상황실’도 운영한다.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나 불법 계량기 사용 등 불공정 상거래 행위는 지도 점검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 여러분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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