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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퍼 로렌스 약혼 공식 확인, 상대는 6살 연상의 쿡 마로니”

    “제니퍼 로렌스 약혼 공식 확인, 상대는 6살 연상의 쿡 마로니”

    할리우드 유명 배우 제니퍼 로렌스(28)가 약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상대는 뉴욕 고급 아트갤러리 디렉터 쿡 마로니(34)로 지난해 5월부터 만남을 이어온 연인이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는 제니퍼 로렌스의 대리인이 두 사람의 약혼을 공식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24살의 나이로 오스카상을 거머쥔 제니퍼 로렌스는 할리우드에서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여배우 중 한 명이다. 제니퍼는 지난 2017년 22살 연상의 영화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와 결별한 뒤, 절친인 로라 심슨의 소개로 쿡 마로니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공개 데이트를 즐기곤 했다. 지난 6월과 8월에는 뉴욕과 파리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피플지는 지난 2일 제니퍼가 약혼반지를 낀 채 뉴욕의 한 고급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쿡 마로니와 저녁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피플지 소식통에 따르면 제니퍼는 이날 가족과 지인이 모인 자리에서 약혼을 발표했다. 익명의 제보자는 “제니퍼가 낀 반지는 거대한 바위덩어리 같았다. 약혼을 축하하는 자리였으며 제니퍼는 흰색 물방울 무늬가 그려진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고 밝혔다. 피플지는 제니퍼의 대리인 역시 두 사람의 약혼을 공식 확인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만 14세의 나이로 데뷔한 제니퍼는 영화 ‘엑스맨’과 ‘헝거게임’ 시리즈로 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2012년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5년 이래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개런티를 받은 여배우로 연간 200억원의 수입을 기록하고 있다. 2013년과 2014년, 2016년에는 타임지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시언 “틸다 스윈튼과 광고, 합성 NO..직접 한국 왔다”

    ‘라디오스타’ 이시언 “틸다 스윈튼과 광고, 합성 NO..직접 한국 왔다”

    이시언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과의 광고가 합성이 아니라고 밝힌다. 그는 한국으로 온 틸다 스윈튼과 24시간 촬영한 비하인드를 풀어놓는 한편, 월드스타 비와의 현실 절친 케미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6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한영롱)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주역들인 이범수, 비, 이시언, 신수항이 출연하는 ‘비범한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시언은 최근의 근황을 ‘방콕’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는 청약 당첨으로 마련한 집으로 이사한 뒤 열렬히 청소 중이라며,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이시언은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과 최근 한 여행 앱 광고에 동반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것과 관련해서 얘기를 꺼낸다. 국내에선 영화 ‘설국열차’로 유명한 틸다 스윈튼. 그는 틸다 스윈튼과의 광고가 합성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그녀가 직접 한국으로 와 24시간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이시언은 3시간 동안 홀로 열연을 펼친 틸다 스윈튼의 연기 열정을 언급하면서 그녀가 자신의 연기에 보인 반응을 전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시언은 절친인 월드스타 비와의 현실 절친 케미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는 비의 패션 중 꼭 뜯어 말리고 싶은 패션이 있다고 밝혀 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그의 패션 지적에 모두가 공감을 하면서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고. 뿐만 아니라 이시언은 오는 2월 일본에서 해외 첫 팬미팅이 예정된 것과 관련해 겸손한 모습을 보였는데, 절친 비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시언의 속마음을 폭로해 한바탕 큰 웃음이 이어졌다는 후문. 과연 이시언이 지적한 월드스타 비의 패션은 무엇일지, 절친 비를 홀린 이시언의 매력은 오늘(6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디오스타’ 황보 “안테나 뮤직 가고파” 유희열에 적극 어필

    ‘비디오스타’ 황보 “안테나 뮤직 가고파” 유희열에 적극 어필

    ‘비디오스타’ 황보가 안테나 뮤직에 대한 적극 구애를 펼쳤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가수 황보가 “유희열이 대표로 있는 ‘안테나 뮤직’에 가고 싶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비디오스타’ MC들이 본격 어필을 할 수 있는 영상 편지 시간을 마련하자, 처음엔 “애들과 우스갯소리로 나온 말이다”라며 부끄러워한 황보는 이내 진지한 모습으로 유희열에게 적극 구애했다고. 그녀의 영상 편지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황보가 절친 산다라에게 분노한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황보에 따르면 자기애가 넘치는 산다라박이 지인들에게 본인의 캐릭터가 그려진 굿즈를 과하게 나눠준다고. 이 같은 폭로에 여기저기서 굿즈를 받은 절친들이 속출, 황보의 증언에 신빙성을 더했다. 이를 들은 MC 김숙은 과거 산다라박의 자기애를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한 일화를 얘기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날 녹화 중 가수 황보의 대중교통 라이프가 공개됐다. 최근 17년 된 차를 팔고 지하철을 이용하기 시작한 그녀는 자가용을 탔을 땐 몰랐던 즐거움을 알게 됐다고. 한참 대중교통 예찬론을 펼치던 황보는 절친 제아와 함께 지하철을 이용했을 때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오는 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기는 중국] ‘절친’을 에이즈 환자로 속여 약값 210배 챙긴 女

    신체 이상이 없는 친구를 에이즈에 걸렸다고 속여 장장 12년간 약값의 210배를 부풀려 받아 챙긴 여성이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30일 청두완바오(成都晚报)를 비롯한 중국 현지 언론은 최근 베이징시 제3급 인민법원 2심 재판에서 유기징역 10년, 벌금 5만 위안(829만원), 배상금 64만 위안(1억608만원)의 판결을 받은 적(翟) 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 2004년 베이징에 일하러 온 왕(王) 씨는 타지에서의 외로운 생활에서 적 씨를 만났다. 왕 씨는 적 씨를 믿을 수 있는 친구로 여기고 방을 함께 쓰면서 돈독한 우정을 나누었다. 2006년 몸이 좋지 않았던 왕 씨는 적 씨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이후 줄곧 몸이 불편했던 왕 씨는 또다시 적 씨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진찰 후 적 씨는 검진 결과지를 왕 씨에게 보이지 않은 채 찢어 버리고, 왕 씨를 데리고 서둘러 병원을 나섰다. 적 씨는 왕 씨가 “에이즈에 걸렸다”고 전했고, 놀란 왕 씨는 적 씨의 말을 철석같이 믿었다. 이어 적 씨는 “에이즈를 치료하는 사람을 알고 있다”면서 “병원에 갈필요 없이 약으로 치료할 수있다”고 속였다. 적 씨의 거짓말에 속은 왕 씨는 그녀가 가져다주는 ‘에이즈 치료제’를 한 병에 670위안(11만원)에 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적 씨는 “병세가 악화하고 있으니 더 비싼 고급 약을 먹어야 한다”면서 점차 약값을 높였다. 장장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약값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 2017년에는 한 병당 2만1000위안(350만원)에 달했다. 약값에 허덕이던 왕 씨는 사촌 언니에게 돈을 빌렸다. 하지만 거금을 빌리는 왕 씨로부터 자초지종을 들은 사촌 언니는 적 씨의 농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사촌 언니의 설득으로 왕 씨는 다시 병원을 찾았고, 진단 결과 에이즈에 걸리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1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절친이라고 믿었던 친구에게 농락당한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왕 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적 씨는 2006년 한 병에 12위안(1990원)짜리 한약 성분의 영양제를 사서 왕 씨에게 670위안(11만원)에 팔았다. 이후 100위안(1만6600원)짜리 약을 2만1000위안(350만원)으로, 자그마치 원가의 210배나 부풀려 판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5월 베이징시 차오양구 인민법원은 적 씨를 사기죄로 유기징역 10년, 벌금 5만 위안과 피해자 왕 씨에게 64만 위안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적 씨는 1심 판결에 불복, 상소했다. 그러나 지난달 29일 열린 2차 재판에서 법원은 죄질이 나쁘고, 증거가 충분하다는 이유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12년 동안 친구의 우정과 믿음을 배신한 적 씨, 이제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됐다.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커피프렌즈’ 차선우 합류..‘응답하라’·‘꽃청춘’ 인연

    ‘커피프렌즈’ 차선우 합류..‘응답하라’·‘꽃청춘’ 인연

    ‘커피프렌즈’ 차선우가 유노윤호에 이어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다. 1일 방송되는 tvN ‘커피 프렌즈’에는 차선우가 합류,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하며 훈훈함을 자아낼 예정이다. 먼저 오늘 방송에서는 지난주 방송에서 설거지에 열정을 불태워 감탄을 자아냈던 유노윤호의 활약이 이어진다. 그는 싱크대 앞을 탈출해 카페 입구에서 귤 가판대를 운영하고, 야외석 주문과 서빙을 맡는 등 활동 반경을 점차 확장해나가는 것. 유노윤호 덕분에 이날 영업을 성공적으로 해낸 멤버들은 “잘한다, 진짜”, “내일도 있어야 할 것 같다”며 아낌 없는 감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차선우(바로)가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할 예정으로 전해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유연석, 손호준, 차선우는 지난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인연을 맺은 이후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에도 함께 출연해 절친 케미를 보여주었던 것. ‘커피 프렌즈’에서 다시 만난 세 사람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차선우는 동갑내기인 양세종과 금세 친해지는 등 다른 아르바이트생과도 폭풍 친화력을 보였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처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역대 최대 규모의 단체 손님이 카페를 찾고, 셰프 유연석이 내놓은 신메뉴가 생각만큼의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해 멤버들은 혼란에 빠지는 것. 이들이 이번 위기를 무사히 극복해낼 수 있을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tvN ‘커피 프렌즈’는 유연석과 손호준이 제주도의 한 감귤 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1일 오후 9시 10분 방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연휴 영화] 혼놀족 심심타파 온가족 재미보장

    [설연휴 영화] 혼놀족 심심타파 온가족 재미보장

    설날을 앞둔 이맘때면 들뜬 귀성객들만큼 극장가도 달뜬다. 최대 성수기 중 하나인 설 연휴를 노리는 다양한 영화들이 관객 맞을 채비를 마쳤다. 가족들이 두루 즐길 수 있는 액션과 코미디부터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애니메이션까지 보고 싶었던 영화를 몰아 볼 수 있는 기회다.●시원한 액션 ‘뺑반’… 빵 터지는 코미디 ‘극한직업’ 미세먼지로 꽉 막힌 가슴을 뚫어 줄 영화를 원한다면 액션과 코미디가 제격이다. 한준희 감독의 신작 ‘뺑반’은 레이서 출신의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액션물이다. 내사과에서 ‘뺑반’으로 좌천된 엘리트 경찰 은시연(공효진)과 에이스 순경 서민재(류준열)가 미해결 뺑소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정재철(조정석)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자동차 액션’ 장면들이 볼거리로 등장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웃을 수 있는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를 맞은 마약반 형사 5명이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치킨집을 위장 창업한다는 설정에서 비롯된 코믹 요소가 가득하다. 조폭 출신 기업인과 내성적이고 소심한 고등학생의 몸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내안의 그놈’ 역시 다소 진부한 설정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감칠맛 나는 코믹 연기가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엄마 손 잡고 ‘그대 이름은 장미’… 우리말 지킴이 ‘말모이’ 가족과 영화관 나들이에 나선다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작품들은 어떨까. 딸만 바라보고 사는 싱글맘 홍장미(유호정) 앞에 첫사랑 명환(박성웅)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그대 이름은 장미’는 어머니와 함께 보기에 좋은 작품이다. 가족을 돌보느라 젊은 시절 품은 꿈도 잊은 채 사는 모든 어머니들의 인생을 돌아보게 한다. 1940년대 일제의 감시를 피해 우리말 사전 ‘말모이’를 완성하는 과정을 조명한 ‘말모이’는 시대의 폭압에 맞서 우리말을 지켜낸 사람들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다. 장래에 대한 고민으로 방황하던 노리코(구로키 하루)가 인생의 스승인 다케타(기키 키린) 선생에게 다도를 배우면서 깨우침을 얻는 내용의 ‘일일시호일’은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추천작이다.●풍성한 애니 잔치… ‘드래곤 길들이기’ ‘미래의 미라이’ 애니메이션도 풍성하다. ‘드래곤 길들이기3’는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바이킹 족장으로 거듭난 히컵과 그의 영원한 친구 투슬리스가 드래곤들의 파라다이스 ‘히든 월드’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 ‘미래의 미라이’는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쿤이 여동생 미라이가 생기면서 맞는 감정의 변화를 시간 여행이라는 설정을 통해 세밀하게 그린다. 매직 롤러코스터를 타고 신비한 마법의 왕국 ‘몬스터 파크’로 가게 된 소년 테리가 마법사 그럼프의 우울마법에 빠진 왕국을 구하는 모험기를 담은 ‘몬스터 파크’, 버려질 위기에 처한 오락기 부품을 찾기 위해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한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의 좌충우돌기를 그린 ‘주먹왕 랄프2:인터넷 속으로’도 놓치지 말자.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황후의 품격’ 오아린, 아리공주 순수함 완벽 소화 “연기 천재”

    ‘황후의 품격’ 오아린, 아리공주 순수함 완벽 소화 “연기 천재”

    ‘황후의 품격’ 윤소이와 오아린이 의뭉스런 분위기 속 ‘모녀 눈물 포옹’을 선보이면서 또 한 번의 폭풍전야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 39, 4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5.3%, 전국 시청률 15%, 최고시청률은 17.1%까지 치솟았다. 윤소이와 오아린은 각각 황제 이혁(신성록)과의 사이에서 생긴 아이를 지키고자 절친이었던 소현황후(신고은)를 죽게 만든 서강희 역과 서강희와 황제 이혁의 딸인 아리공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아리공주(오아린)가 자신의 친엄마가 서강희(윤소이)임을 알게 되는 장면이 담겼다. 서강희는 수상(고세원)을 유혹해 황제 이혁(신성록)을 밀어내고 황제 권한 자리에 아리공주를 올리고자 했지만 실패했던 터. 분노한 서강희가 아리공주에게 갔지만, 아리공주는 보고 싶은 황후 오써니(장나라)에게 가겠다며 “내게 좋은 엄마는 황후마마 뿐이야!”라고 막무가내로 나섰다. 달려가는 아리의 모습에 무너진 서강희는 “말끝마다 어마마마! 내가 니 엄마라고! 오써니가 아니라 내가 니 엄마란 말이야!”라면서 절규했고, 이를 들은 아리는 순간 멈칫한 채 충격에 휩싸였다. 31일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오열하는 오아린을 포옹한 후 순식간에 표정이 변한 윤소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극중 서강희가 짐가방까지 들고 와 큰절을 올리며 작별인사를 하자 당황한 아리공주가 서강희를 막아서는 장면. 서강희는 눈물을 글썽이는 척 인사를 건넸고, 아리공주는 두 손까지 모아 빌면서 서강희를 붙잡는다. 이내 절규하는 아리공주를 달래며 품에 안은 서강희의 눈빛이 서늘한 독기를 발산하면서, 서강희가 펼칠 잔인한 계략은 또 어떤 것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윤소이와 오아린의 ‘의뭉스런 모녀 포옹’ 장면은 경기도 일산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이날 촬영은 윤소이와 오아린의 시시각각 변화하는 심경이 눈물로 고스란히 드러나야 하는 장면. 윤소이는 다정하고 애처로운 눈빛에서 독기 서린 눈빛으로 급변하는 서강희의 감정을, 오아린은 친엄마임을 알게 된 서강희의 큰절에 어찌할 바 모르는 아이의 모습을 오롯이 표현, 현장을 집중시켰다. 특히 오아린은 큐사인과 동시에 두려움에서 눈물로 바뀌는 아리공주의 순수함을 완벽하게 소화, “역시 천재”라는 극찬세례를 받았다. 윤소이는 깨끗하고 순수한 눈물을 흘리는 오아린을 바라보며 “이런 순수하고 예쁜 아리를 이용하다니 서강희는 나쁘다”라면서 서강희 캐릭터에 대해 자책이 섞인 한탄을 터트리기도 했다. 또한 오아린은 OK컷 이후에도 계속해서 엉엉 울며 눈물을 그치지 못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뭉클하게 물들였다. ‘황후의 품격’ 제작진은 “자기 뱃속의 아이를 위해 친한 친구였던 소현황후까지 죽음으로 몰고 간 서강희가 아리공주의 감정을 이용하는 장면”이라며 “황태제 이윤이 황제 권한이 되면서 서강희가 계획했던 아리의 여황제 책봉이 물거품이 된 가운데, 서강희가 또 어떤 음모를 꾸미게 될지, 확인해 달라”고 했다. 한편, SBS ‘황후의 품격’은 3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민 이혼 고백 “다른 가치관, 결혼 생활 불행했다”

    홍민 이혼 고백 “다른 가치관, 결혼 생활 불행했다”

    ‘마이웨이’ 가수 홍민이 방송 최초로 이혼을 고백한다. 31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고별’,‘석별’로 197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홍민이 출연한다. 그는 그동안 단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가족사에서부터 이혼 고백까지 73년의 인생사를 털어놓는다. ‘음악다방 세시봉’ 멤버들이 통기타 하나로 여심을 사로잡은 그 시절, 중저음의 애절한 보이스로 혜성처럼 등장한 이가 바로 가수 홍민. 당시 그의 인기를 옆에서 지켜본 가수 김도향은 “그(홍민)가 오빠 부대의 원조다”라고 말했을 정도였다. 그는 지금 살고 있는 조그마한 공간을 공개하며 “이혼 후 이곳에 살고 있다”며 이혼 사실을 담담하게 고백한다. 자유로운 성격인 그와 모든 것을 함께 공유하기 원했던 아내. 다른 가치관으로 불행한 결혼 생활을 지속한 부부는 이혼을 선택했고, 그동안의 힘들었던 생활을 지켜본 큰 아들이 증인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도 공개된다. 이어 그는 어릴 적 월북한 그의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를 찾으러 누나와 함께 집을 떠나 돌아오지 않은 어머니의 사연도 털어놓는다. 어머니가 떠나고 난 뒤, 외가에 의탁된 홍민과 그의 동생. 그는 “함께 남겨졌던 두 살의 동생마저 세상을 떠났고 나 혼자 남았다. 부모님과의 기억은 남아있지 않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어 “70년대 수소문 끝에 어머니라고 말하는 사람을 한번 만난 적이 있다. 하지만 (엄마가) 아니라고 하더라”라고 회상하며 서글픈 마음을 풀어놓는다. 이날 홍민은 절친한 가수 이용복이 살고 있는 태안으로 떠나 마리포 앞바다에서 펼쳐진 두 사람만의 작은 콘서트 현장도 공개된다. 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3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로채널’ 강호동, 송민호와 예측불허 대결 ‘팽팽한 신경전’

    ‘가로채널’ 강호동, 송민호와 예측불허 대결 ‘팽팽한 신경전’

    ‘가로채널’ 강호동과 그룹 위너 송민호가 예측불허 한판 대결을 펼친다. 31일 방송되는 SBS ‘가!로채널’에서는 강호동이 위너의 송민호와 열한 번째 대결에 나선다. 지난 방송에서 이만기에게 패배해 10연승의 문턱에서 좌절한 강호동은 새로운 1승을 위해 승부사 송민호를 찾았다. 송민호를 만나기 위해 위너의 숙소로 향한 강호동은 아이돌 숙소는 첫 방문이라며 집들이 선물을 건넸다. 이에 송민호는 “음식 대접을 해드리고 싶다”라며 ’민호동’ 형제 다운 훈훈한 케미를 보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대결을 앞둔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했다. 강호동과 송민호는 서로를 자극하는 팽팽한 신경전을 보이며 형제의 난(?) 서막을 열었다. 한편, 송민호는 최근 “평생을 93년생으로 살아왔지만, 사실은 92년생”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출생의 비밀(?)이 공개된 바 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인지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송민호는 본인의 어머니와 통화를 시도했다. 마침내 그의 어머니가 공개한 비밀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충격적인 내용이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송민호의 어머니는 “사실 강호동 씨와 만날 뻔한 적이 있다”라는 또 다른 충격 고백으로 강호동과 송민호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송민호의 절친 블락비 피오가 숙소에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강하대 일일 심판’ 자격으로 촬영 현장을 찾은 것. 피오는 등장과 동시에 송민호의 비하인드스토리를 풀어놓기 시작했다. 그는 10년 전 송민호와의 첫 만남부터 노래방에서 지코에게 오디션을 본 에피소드까지 거침없이 폭로했다. 이어 피오는 두 사람이 함께 연습생이었던 당시 송민호에게 감동했던 일과 실망했던 사연까지 공개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강호동의 흑역사(?)까지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후 본 대결에서는 역대급 예측 불허의 종목이 공개되며 강호동과 송민호를 진땀 흘리게 했다. 특히 송민호가 키우는 고양이의 돌발 행동으로 대결은 한 치 앞도 모르는 긴박한 상황에 이르기도 했다고. 한편, SBS ‘가로채널’은 3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눈이 부시게’ 김혜자, 세대 뛰어넘는 절친 케미 ‘훈훈 스틸’

    ‘눈이 부시게’ 김혜자, 세대 뛰어넘는 절친 케미 ‘훈훈 스틸’

    ‘눈이 부시게’ 김혜자가 세대초월 핵인싸력을 폭발시키며 아주 특별한 웃음과 공감을 장착하고 찾아온다. 31일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측은 김혜자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019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를 그린다. 한순간에 늙어 버린 ‘혜자’를 함께 연기하는 김혜자와 한지민의 특별한 연기 변신,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일 남주혁, 웃음을 더할 손호준을 비롯해 두 혜자와 절친 케미로 활기를 불어넣을 김가은, 송상은의 활약도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안내상, 이정은, 정영숙, 우현까지 리얼리티와 꿀잼력을 높이는 배우들의 눈부신 시너지도 무엇보다 기대되는 작품.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자는 20대부터 70대까지, 세대초월 남녀불문 전천후 꿀케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심한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는 이준하(남주혁 분)의 모습에도 아랑곳없이 화사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혜자(김혜자 분)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순간에 70대 노인이 된 스물다섯 혜자(한지민 분). 그런 혜자를 준하는 알아보지 못한다. 하지만 왠지 낯설지만 익숙한 분위기의 혜자를 깊은 눈으로 바라보는 준하의 모습이 설렘과 함께 궁금증을 높인다. 또 다른 사진 속 모태 절친 이현주(김가은 분), 윤상은(송상은 분)과 수다 삼매경에 빠진 모습에서는 몸은 70대지만 스물다섯 청춘의 풋풋한 에너지가 느껴진다. 노인 홍보관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 ‘노(老)벤져스’와의 케미는 한결 서사가 담겨있다. 도도한 얼굴로 옷을 고르는 일명 샤넬 할머니(정영숙 분)는 까칠한 성격 탓에 홍보관 ‘아싸(아웃사이더의 줄인말)’다. 그런 샤넬 할머니 옆에서도 화사한 미소로 ‘인싸력’을 뽐내는 혜자의 모습이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세대를 초월해 극강의 마당발을 자랑하는 혜자마저도 외면하는 남자가 있었으니, 노인 홍보관의 ‘혜자 바라기’ 우현(우현 분).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우현을 쌩하니 지나쳐가는 혜자와 절절하지만 왠지 ‘웃픈’ 우현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웃음을 유발한다. 김혜자와 한지민이 연기하는 ‘혜자’는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갖게 됐지만, 한순간에 70대로 늙어 버린 인물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잃어버린 스물다섯 청춘 ‘혜자’를 통해 시간의 의미를 되짚는다. 몸은 70대가 됐지만 영혼은 영락없는 스물다섯인 혜자가 세대를 초월해 나누는 진한 우정은 남다른 깊이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남주혁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넘사벽 외모에 스펙까지 갖춘 무결점의 기자 지망생이지만, 어느 순간 자신에게 주어진 찬란한 시간을 내던져 버리고 무기력한 삶을 살게 되는 이준하로 분한다. 김가은과 송상은이 혜자의 모태 절친인 이현주, 윤상은을 맡았다. 정영숙과 우현은 노인 홍보관에 다니는 ‘노벤져스’ 멤버로 분해 존재감 넘치는 활약을 펼친다.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력의 배우 김혜자와 정영숙은 30년을 넘게 이어온 실제 절친이기도 해 끈끈한 호흡이 더욱 기대된다. 우현은 김석윤 감독이 신뢰하는 사단 중 한 명으로 ‘노벤져스’의 확실한 웃음 제조기로 활약을 예고한다. ‘눈이 부시게’ 제작진은 “김혜자와 한지민을 시작으로 곳곳에 연기 내공 충만한 배우들이 완벽하게 포진했다. 현실감을 높이는 배우들의 시너지가 가슴에 스며드는 눈부신 순간들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하며 “혜자가 스물다섯의 청춘들, 노벤져스와 쌓아가는 관계가 유쾌하게 펼쳐지며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는 오는 2월 1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 하우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장률 감독 ‘후쿠오카’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 초청

    장률 감독 ‘후쿠오카’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 초청

    ‘두만강’, ‘중경’, ‘이리’, ‘경주’,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등 한 공간이 품은 삶의 풍경을 그려 온 장률 감독의 신작 ‘후쿠오카’가 오는 2월 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됐다. 장 감독의 작품이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된 것은 2007년 ‘경계’의 경쟁 부문, 2010년 ‘두만강’의 제너레이션 부문 초청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특히 ‘후쿠오카’가 초청된 포럼 부문은 세계적인 거장들의 신작과 재능 있는 신인 감독들을 발굴, 소개하는 코너다. 지난해에는 홍상수 감독의 ‘풀잎들’과 신인 신동석 감독의 데뷔작 ‘살아남은 아이’가 초청돼 호평받았다. ‘후쿠오카’는 대학 시절 연극 동아리의 절친이었던 두 남자가 한 여자 때문에 절교한 뒤 20여년 만에 일본 후쿠오카의 한 술집에서 조우하며 벌어지는 며칠 밤낮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권해효와 윤제문이 각각 오해와 앙금이 쌓인 친구 ‘해효’와 ‘제문’을 연기한다. 배우 박소담은 서먹한 두 남자 사이에서 과거와 현재의 감정을 조율하고 화해 분위기를 조성하는 신비한 뮤즈 ‘소담’을 맡았다. 올 하반기에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아는 형님’ 황금돼지해 특집, 문희준~태항호 “2019 자체 최고 시청률”

    ‘아는 형님’ 황금돼지해 특집, 문희준~태항호 “2019 자체 최고 시청률”

    설 연휴를 앞두고 방송된 ‘아는 형님’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164회의 시청률이 7.0%의 기록으로 금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이하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2049세대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타겟 시청률은 4.4%를 기록했다. 지상파와 비지상파를 합쳐 동시간대에 방송된 프로그램 중에서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64회 방송은 설 연휴를 맞아 ‘황금돼지해’ 특집 1탄으로 꾸려졌다. 가수 문희준, 방송인 샘 해밍턴, 가수 돈스파이크. 배우 태항호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문희준은 평소 절친한 아는 형님들과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강호동에게 예능 트레이닝을 받았었다. 얼마 전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을 때도 호동이 형을 언급했다”라며 강호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군 입대 전 술자리에서 만난 민경훈에게 ‘록’에 대해 설명해야 했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돈파이크는 남다른 ‘고기 사랑’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최고의 작곡가이지만 장래희망은 고기집 사장이라고 밝힌 돈스파이크는 강호동에게 인정을 받기도 했다. 이어 형님들과 함께 콜라 브랜드를 맞히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시작했는데, 모든 브랜드를 완벽하게 구분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돈스파이크와 서장훈의 ‘소고기 블라인드 테스트’ 대결 역시 눈길을 끌었다. 돈스파이크는 파죽지세로 소고기 부위를 가려내며 ‘소고기 감별사’에 등극했다. 토요일 밤의 예능 강자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정유미 “유재석 결혼하는 날 펑펑 울었다”

    ‘런닝맨’ 정유미 “유재석 결혼하는 날 펑펑 울었다”

    배우 정유미가 SBS ‘런닝맨’에서 출연해 유재석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런닝맨’에 첫 출연한 정유미는 반갑게 맞이하는 유재석을 보자마자 뒷걸음질 치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오래전부터 유재석의 광팬임을 고백한 정유미는 “정말 보고 싶었다”며 흥분했다. 더불어 처음 본 유재석의 실물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정유미는 “브래드 피트 결혼 이 후 가장 슬픈 일이 바로 유재석의 결혼이었다. 그날 펑펑 울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정유미는 “절친 이광수가 ‘런닝맨’ 출연을 두고 연기와 예능 사이에서 고민할 때 유재석과 함께 한다기에 무조건 하라고 추천했다”고도 밝혔다. 이에 이광수는 “진짜 오래전부터 유재석의 광팬이었다”고 사실을 확인 시켰다. 이날 방송은 ‘레벨업 프로젝트 파이널’로 꾸며진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승부욕 甲 게스트’ 이유리, 정유미, 홍종현, 승리, AOA 지민&민아가 출연해 활약을 펼친다. 정유미의 ‘유재석 팬심’ 에피소드는 27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커피프렌즈’ 유노윤호 합류, 도착하자마자 싱크대行 “꼭 밖에 나갈 것”

    ‘커피프렌즈’ 유노윤호 합류, 도착하자마자 싱크대行 “꼭 밖에 나갈 것”

    ‘커피 프렌즈’ 유노윤호가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tvN ‘커피 프렌즈’는 유연석과 손호준이 제주도의 한 감귤 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는 절친한 두 사람이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했던 동명의 기부 행사 ‘커피 프렌즈’에서 시작됐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손님들의 즐거운 기부를 이끌어내기 위한 신메뉴가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내며 흥미진진함을 선사했다. 25일 방송되는 ‘커피 프렌즈’ 4회에서는 유노윤호의 합류가 예고돼 기대를 높인다. 손호준의 절친으로 지난해 유연석, 손호준의 기부 프로젝트에 동참한 바 있는 유노윤호는 이번에도 두 사람을 도우기 위해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하는 것. 카페에 도착하자마자 싱크대로 향한 유노윤호는 파이팅을 외치며 설거지에 돌입한다. “열심히 해서 꼭 밖에 나가 소통하겠어”라며 열정을 불태우는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실제로 지난 4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손호준은 유노윤호에 대해 “본인이 뭔가를 기획해서 왔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더욱 궁금증이 집중된다. 한편, tvN ‘커피프렌즈’는 25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상우, 모태심쿵 훈남 검사로 변신 ‘부드러운 미소’

    ‘진심이 닿다’ 이상우, 모태심쿵 훈남 검사로 변신 ‘부드러운 미소’

    ‘진심이 닿다’ 이상우의 캐릭터 포스터와 첫 촬영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오는 2월 6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상우는 ‘모태심쿵 훈남 검사’ 김세원 역을 맡아 심장을 찌릿하게 만드는 로맨스를 더할 예정이다. 그가 연기하는 김세원은 권정록과 법대부터 사법연수원까지 함께 다닌 절친으로, 권정록과는 상반된 캐릭터. 특히 부드러운 미소와 몸에 밴 매너로 여심을 녹이는 남자이지만, 오직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직진남이기도 하다. 그가 직진하는 곳은 야망을 숨기지 않는 걸크러시 검사 유여름(손성윤 분)으로, 두 사람이 헤어진 연인 관계라는 점이 흥미를 자극한다. 이상우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김세원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이상우의 옆으로 “다시 친해지자. 현재형으로”라는 캐릭터 카피가 호기심을 자아낸다. 헤어진 연인 유여름에게 다시 한번 직진하는 김세원의 모습을 예고하며,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었을만한 전연인과의 로맨스가 공감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진심이 닿다’ 제작진은 “이상우가 첫 촬영부터 맞춤옷을 입은 듯 ‘훈남 검사 김세원’으로 완벽히 변신했다. 그의 전매특허인 부드러운 미소는 말할 것도 없고, 약간의 장난기가 그의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 냈다. 특히 극중 전 연인인 손성윤을 향한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드러낼 때는 일렁이는 눈빛으로 순식간에 분위기를 바꿔 촬영을 지켜보는 스태프들의 심장을 찌릿하게 만들었다. 그가 ‘진심이 닿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애의 맛’ 김진아♥김정훈, 50일 기념 놀이공원 데이트 “고마워♥” 고백

    ‘연애의 맛’ 김진아♥김정훈, 50일 기념 놀이공원 데이트 “고마워♥” 고백

    ‘연애의 맛’ 이필모, 김정훈, 고주원, 정영주가 첫 연애하듯 행복하게 쩔쩔매는 ‘설렘의 순간’을 펼쳐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19회 방송분은 시청률 5%(닐슨코리아 유로방송가구 수도권 기준)를 달성했다. 이필모-서수연의 축복이 쏟아졌던 청첩장 돌리는 날, 김정훈-김진아의 깜짝 생일 이벤트가 펼쳐졌던 리마인드 놀이동산 데이트, 고주원-김보미가 여행하듯 펼쳤던 첫 만남들, 정영주-김성원의 조금 멀리 떠나는 춘천 여행기가 담기며, 부끄러워하면서도 점점 다가서고 깊어지는, ‘달달한 떨림’을 전했다. 이필모-서수연은 ‘필연 커플’의 연을 이어준 것이나 다름없는 드라마 ‘가화만사성’ 배우들을 만나 청첩장을 돌리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의 2년 전 만남을 성사시킨 드라마이자, 돈독한 선후배들을 만나는 자리이니만큼, ‘필연 예비부부’는 상당히 긴장하며 조심스럽게 들어섰던 상황. 그러나 김소연-김지호-윤다훈 등 ‘필연’을 위해 모인 절친한 친구들은 모두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고, 특히 서수연을 끝없이 챙기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내는 이필모를 든든한 눈길로 바라봤다. 무엇보다 ‘결혼 선배’인 김소연-김지호-윤다훈은 ‘예비 부부’를 위한 진심 어린 조언을 털어놨다. 김소연은 결혼 준비과정에서의 힘든 점을, 김지호는 결혼 초기에 발생 가능한 일들을, 윤다훈은 연예인과 결혼했기 때문에 있을 수 있는 일들을 말해주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김정훈-김진아는 공식 커플을 선언한 지 50일을 맞이하여 ‘리마인드 놀이공원 데이트’를 펼쳤다. 좀처럼 맞지 않았던 첫 만남 때와는 완벽히 달라진 두 사람은 옷차림부터 하는 행동까지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시끌벅적한 놀이공원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김정훈은 김진아를 위해 직접 구입한 커플 패딩을 입혀주고, 본인의 목도리를 내어주고, 신발 끈을 매주고, 무섭지 않은 놀이기구만 골라 타는 등 끝없는 배려를 펼쳤다. 김진아 역시 자신을 ‘독립적인 판다’와 비교하는 김정훈의 말을 경청하며 ‘김정훈의 세계’를 알아갔다. 더욱이 김진아는 김정훈의 생일을 위한 ‘미리 생일 파티 이벤트’를 기획, 예쁜 케이크와 깜짝 포옹을 선물해 김정훈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들었다. 김정훈은 김진아와 함께 불꽃놀이를 바라보며 “행복했고, 재밌었고, 고마워”라는 수줍은 고백을 전했다. 고주원-김보미는 첫 만남 장소인 인제 자작나무 숲 어귀에 도착해 본격적인 ‘삼림 데이트’를 가동했다. 두 사람은 생각보다 가파른 길, 생각보다 추운 날씨에 당황했지만, 소곤소곤 대화를 나누며 마침내 흰색 빼곡한 자작나무숲 절경 한 가운데에 당도했다. 고주원은 김보미를 위해 집에서부터 직접 타온 핫초코를 건넸고, 김보미는 고주원이 선곡한 노래를 함께 감상하며 ‘첫 만남’에 대한 소회를 나눴다. 뒤이어 고주원은 속초를 한 번도 안 가본 김보미를 위해 ‘밤 속초 여행’을 기획했고, 예쁘고 맛있기로 소문난 포장마차로 장소를 옮겼다. 고주원과 김보미는 조금 더 편안해진 마음으로 술잔을 기울였고, 두 사람은 서로를 부를 호칭을 정리하며 속초의 밤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정영주-김성원은 조금 멀리 나가보는 ‘춘천 데이트’를 떠났다. 정영주는 두 번째 만남에 앞서 “웃는 입이 마음에 들어”,“앞 이빨 벌어진 것도 마음에 들어”라는 등 김성원을 향한 설레는 마음을 내비치며 데이트를 준비했다. 그리고 김성원은 “이미 꽃인데 왜 단장을 하고 그러세요”라는 말로 정영주를 웃게 만들었다. 곧 정영주는 김성원을 수줍게 쳐다보고, 김성원은 눈만 마주쳐도 미소를 짓는 화기애애함을 장착한 채 춘천을 향해 떠났다. 이후 두 사람은 가는 길목에 있는 수타 짜장면 집에 들어서서 쟁반 짜장을 시켰던 터. 김성원은 맛있게 짜장면을 먹었지만, 정영주는 혹시라도 입에 묻지 않을까 걱정하며 한 손에 쥔 휴지를 쥔 채 조금씩 먹는 모습으로, 쑥스럽고 두근거리는 연애 초기의 떨림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광장] ‘손혜원 의혹’ 낱낱이 밝혀라/김성수 편집국 부국장

    [서울광장] ‘손혜원 의혹’ 낱낱이 밝혀라/김성수 편집국 부국장

    당당하고 거침없었다. 과연 멘탈은 갑중의 갑이라는 말이 나올 만했다. 의혹을 처음 보도한 방송사의 기자를 일부러 찾을 때는 여유마저 느껴졌다. 엊그제 목포에서 기자 간담회를 한 무소속 손혜원 의원 얘기다. 손 의원은 이날도 자신을 둘러싼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적극 해명했다. ‘왜곡보도’와 ‘가짜뉴스’가 쏟아지고 있지만, 쇠락한 소도시의 구도심지를 살리고자 했을 뿐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투기도 차명 거래도 아니고 사적인 이익을 추구한 것도 아닌데, 괜스레 언론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문제를 키우고 있다고 반박했다. “언론의 (보도)양을 보면서 부담이 많았다. 여러분들이 쓰는 악의적인 가짜뉴스보다 더 부담이 되는 것은, 제가 그렇게 많이 다뤄진다는 것이 부끄러웠다. 국민들은 어려운데….” 얘깃거리도 안 되는 걸 갖고 무슨 대단한 스캔들이라도 되는 양 언론이 연일 대서특필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직설적으로 토로했다. 정말 그런가. 손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은 절차상 아무 문제가 없는데, 언론이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맞나. 그래서 얻는 게 뭔지 거꾸로 묻고 싶다. 아무 잘못도 없는 초선 의원을 ‘조리돌림’할 만큼 우리 언론이 부패하고 편향적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정말 어떤 음모가 있다고 보는 건지. 페이스북에 올린 글처럼 “손혜원 때리기 전 국민 스포츠가 아직까지 흥행이 되고 있다”고 보는 건지. 손 의원의 주장과 달리 드러난 것만 봐도 아무 잘못 없는 초선 의원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모양새와는 거리가 있다. 부동산 투기인지 아니면 문화에 대한 투자인지와 상관없이 일단 처신이 잘못됐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보면 이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검찰 수사를 통해 위법 여부를 가려야겠지만 몇 가지 드러난 팩트만 봐도 상식에서 벗어난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인사 압력을 행사한 것은 박물관 측이 보도 해명 자료를 내면서 사실로 확인됐다. 결과적으로 인사 추천이 실패한 것과는 관계없이 국회의원이, 그것도 여당 상임간사가 피감기관에 특정 인사를 뽑으라고 청탁한 것은 잘못이다. 문화재 지정을 위해 국회에서 발언하면서 부동산을 구입한 것도 사실이다. 이익충돌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사익을 추구한 게 없으니 뭐가 문제가 되냐고 강변할 일이 아니다. ‘춘풍추상’(남에게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대하고 자기에게는 가을서리처럼 엄격함)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런 문제는 공직자로서 더 꼼꼼히 살폈어야 했다. 의도가 순수했으니 문제가 없다는 식이라면 곤란하다. 의도가 어떤 것인지는 애당초 알 수도 없을뿐더러 입증할 방법도 없다. 결국은 겉으로 드러난 결과로 판단할 일인데, 현재까지는 절차와 방식에서 잘못된 부분이 적지 않아 보인다. 문화재를 보호하고 싶었다면 정책이나 법률 제·개정을 통해야지 남편이 이사장인 문화재단, 조카, 보좌관 남편 등을 동원해 사적으로 20채 이상의 건물을 매입한 것은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다. 그간 침묵으로 일관했던 민주당에서도 손 의원의 처신이 부적절했다는 목소리가 이제사 조금씩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이 문제는 보수 대 진보라는 진영 대결로 몰고 갈 일은 아니다. 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면 살벌한 분위기다.손 의원을 ‘손다르크’라고 치켜세우며 ‘기레기’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최순실, 괴벨스에 비교하는 막말도 적지 않다. 소모적인 정쟁으로 시간을 낭비할 사안이 아니다. 손 의원 개인을 둘러싼 의혹인 만큼 사실관계만 명명백백하게 밝히면 된다. 근거 없는 ‘음모론’으로 여론을 분열시켜서는 안 된다. 야당 역시 청와대까지 무리하게 엮어서 전선을 확대시키려고 하지만 이는 잘못이다. 영부인과 중·고교 절친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떤 증거도 없이 섣불리 ‘초권력형 비리’라고 규정 짓는 것은 경솔하다.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니 부동산 투기 의혹, 편법증여·차명거래 의혹 등의 위법 여부는 머지않아 밝혀질 것으로 본다. 해보기도 전에 검찰 수사를 못 믿겠으니 국정조사나 특검을 하자고 압박할 일은 아니다. 사실관계는 언론 보도 등을 통해 많이 드러났다. 검찰이 의지만 있다면 위법 여부를 가리는 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 한 점의 의문도 남지 않게 낱낱이 진상을 밝혀야 한다. 손 의원은 목숨도 걸고, 의원직도 걸고, 전 재산도 걸었다. 이래저래 검찰의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 sskim@seoul.co.kr
  • ‘라디오스타’ 유노윤호, SM 열정라인 공개 “샤이니 민호·EXO 수호”

    ‘라디오스타’ 유노윤호, SM 열정라인 공개 “샤이니 민호·EXO 수호”

    ‘라디오스타’ 유노윤호가 모든 열정을 불사른다. 그는 이수만도 피해간다는 열정 넘치는 ‘SM 열정라인’을 공개하는 한편, 음악과 댄스, 그리고 모창에서까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열정을 불태울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연예계 대표 열정남들인 동방신기 유노윤호, 개그맨 김원효, V.O.S 박지헌, 가수 황치열이 출연하는 ‘열정과 치열사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유노윤호는 어떤 상황에서도 불타오르는 의지를 뿜어내는 ‘열정의 아이콘’. 모두를 감탄하게 만드는 그의 행동과 언행은 대중 뿐 아니라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래퍼 딘딘이 유노윤호의 열정을 언급하며 그를 존경한다고 밝혔을 정도. 유노윤호는 딘딘의 ‘라디오스타’ 출연 내용이 언급되자 멋쩍어하면서도 솔직한 생각을 밝혀 모두를 웃게 했다. 이후에는 자신에게 잠과 밥이 사치라고 생각할 정도로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하루에 4시간 반만 잔다고 고백하면서 콘서트 전에 밥을 잘 먹지 않는 이유를 공개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던 것. 특히 유노윤호는 과거 오렌지 주스 독극물 테러 사건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겼던 얘기를 꺼냈는데, 이마저도 열정으로 극복했다고 밝혀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유노윤호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도 피해간다는 ‘SM 열정라인’을 직접 공개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대중들에겐 유노윤호를 비롯해 샤이니의 민호, EXO 수호가 ‘SM 호우주의보’로 불리며 열정남으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 유노윤호는 진지함과 열정의 차이를 들며 자신이 진짜로 인정하는 열정 멤버와 ‘SM 열정라인’을 공개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절친인 보아와 1년 반 넘게 말 안 한 폭소만발 이유까지 공개해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을 예정. 무엇보다 유노윤호의 열정 넘치는 모습이 ‘라디오스타’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황치열과 벌어진 즉석 댄스 대결에서 음악을 직접 편집해와 놀라게 하더니, 이어진 댄스에서도 열정을 폭발해 모두 감탄을 했다는 후문. 그는 모창에서까지 열정을 불살랐다. 열정남 유노윤호의 자기애 넘치는 모습도 공개된다. 그는 원초적인 ‘알몸’ 상태에서 안무를 만든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열정적으로 안무 탄생 비화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불면증을 해소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했는데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큰 웃음을 터트린 것으로 전해져 궁긍증을 높인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두 번째 서른’ 노사연, 강균성에 “집에 있는 아들 생각나”

    ‘두 번째 서른’ 노사연, 강균성에 “집에 있는 아들 생각나”

    ‘두 번째 서른’ 노사연이 강균상을 보며 “아들이 생각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되는 TV조선 ‘두 번째 서른’에서는 순천의 갈대밭에서 자전거 여행을 시작한 인순이-노사연-신형원-이성미가 초록물결 일렁이는 녹차의 수도 보성에 도착하는 여정이 방송된다. 특히 노을의 강균성이 네 명의 ‘누님’들과 함께 라이딩을 즐기며 팀의 활력을 불어넣는다. “평소 자전거를 즐겨 탄다”고 밝힌 강균성은 라이딩 내내 “차가 지나갑니다”, “도랑 조심하세요”라며 멤버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강균성의 세심한 배려로 네 명의 멤버들은 걸그룹 저리가라 할 정도로 칼 간격을 유지하며 순탄한 여행을 이어나간다. 이날 라이딩의 여정이 끝나고 네 명의 멤버들은 보성의 한 야외 해수탕에서 하루를 마무리한다. 노사연은 멤버들을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 하는 강균성을 보며 “집에 있는 아들이 생각난다”고 말한다. 전성기 시절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스케줄 때문에 노사연은 아들을 떼어놓고 일을 나갈 수밖에 없었던 과거를 회상한다. 노사연은 “아들이 출근하는 나를 붙잡으며 울며 떼쓰길 반복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매니저가 오면 엄마를 보내줘야 하는 것을 본능적으로 깨닫고 더 이상 울지 않더라”고 말하며 연예계 활동으로 아들의 어린 시절을 함께하지 못했음을 고백하며 가슴 아파한다. 한편, TV조선 ‘두 번째 서른’은 연예계 대표 절친 4인방 인순이, 노사연, 신형원, 이성미가 뭉쳐 부산 을숙도에서 해남 땅끝 마을까지 남해안을 따라 자전거 완주를 목표로 떠나는 5박 6일의 라이딩 여정을 담았다. 23일 오후 11시 방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김소연-김지호-윤다훈 만나 ‘초고속 2세 계획’ 발표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김소연-김지호-윤다훈 만나 ‘초고속 2세 계획’ 발표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커플이 김소연, 김지호, 윤다훈 등 배우 절친들에게 청첩장을 돌렸다. 1월 24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 서수연의 청첩장 돌리는 날 모습이 공개된다. 이필모 서수연은 2년 전 두 사람의 필연적인 첫 만남을 만들어준 드라마 ‘가화만사성’팀 배우들을 만나 청첩장을 전하기로 했다. 김소연, 김지호, 윤다훈 등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쁜 마음으로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결혼 선배인 김소연, 김지호, 윤다훈 등 사이에서 유일하게 이필모만 솔로였던 상태. 이필모의 절친들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거의 얘는 포기 상태였다”는 말을 꺼내, 필모의 결혼을 걱정했던 심경을 내비쳤다. 하지만 서수연과 함께 당당한 예비부부로 나타난 필모가 끝없는 팔불출 면모를 드러내자 “이런 모습 처음 봐”, “이런 캐릭터 아니었는데” 등 변화된 이필모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윤다훈이 “2세도 빨리 가지면 좋다”고 추천하자 이필모는 “올해 안 넘기려고 한다”는 초고속 자녀계획을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자리에서는 멤버들 중 가장 최근에 결혼한 김소연이 이상우와의 결혼 준비 과정을 전하는가 하면, 잉꼬부부로 소문난 김지호-김호진 부부의 싸움 해결법 등 예비부부를 위한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제작진은 “2년 전, 이필모-서수연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만들어줬던 뜻깊은 드라마 ‘가화만사성’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필연 커플’의 결혼을 축하하는 자리가 펼쳐진다”라며 “사랑으로 인해 멋있게 변화한 이필모를 보며 아낌없이 축하하는 친구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예비 필연부부’의 초고속 자녀계획도 밝혀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24일 오후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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