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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우 탈퇴설 해명 “연기자 준비, 모모랜드 멤버로 남아있을 것”

    연우 탈퇴설 해명 “연기자 준비, 모모랜드 멤버로 남아있을 것”

    그룹 모모랜드 연우가 탈퇴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연우는 지난 29일 모모랜드 공식 팬카페에 글을 올리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묵묵히 준비 중이었는데 그 시간들이 길어져 우리 메리(팬클럽)들에게 그리고 대중에게 큰 오해를 만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다들 걱정 많이 했을 텐데 저는 이제까지도 지금도 앞으로도 소중한 모모랜드 멤버로 남아 있을 것”이라며 “건강하고 단단한 모습으로 우리 메리들 만나기 위해 체력 관리도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주셨으면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연기자 연우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예정이니까 기대 많이 해달라”며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네티즌들은 연우가 모모랜드 스케줄에 불참하고, 공식 팬카페에 쓴 글을 삭제했다면서 팀에서 탈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탈퇴설은 사실 무근”이라며 “연우는 현재 드라마 미팅과 레슨 등 작품 출연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연우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 촬영에 한창, 여자 주인공 동동주의 절친 매화수 역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형님’ 전현무X강지영 아나운서, 시청률 7.6% “너무 올드해”

    ‘아는 형님’ 전현무X강지영 아나운서, 시청률 7.6% “너무 올드해”

    전현무, 강지영이 넘치는 예능감으로 ‘아는 형님’을 꽉 채웠다. 시청률 조사 회사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186회의 평균 시청률이 7.6%를 기록했다(이하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2049세대 시청자를 대상으로 집계된 타겟 시청률 역시 4.0%에 육박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전현무, 강지영 JTBC 아나운서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전현무는 절친한 이수근에게 “너무 올드하다”라며 촌철살인 팩트공격을 가하면서도, 금세 함께 ’SKY 캐슬‘을 패러디 한 완벽한 콩트를 보여 큰 웃음을 안겼다. 급식 퀴즈 시간에는 ’국기 보고 나라 이름 맞히기‘를 완벽하게 끝냈지만, 형님들의 바람과는 다르게 조금 소박한(?) ’무생채‘ 식단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강지영 아나운서 역시 밀리지 않는 입담을 자랑했다. 신입사원 시절 ’래퍼지영‘으로 등극하게 했던 본인의 흑역사 영상의 뒷이야기를 공개하고, 뛰어난 관찰력을 무기로 ’60초 안에 바뀐 것 찾기‘ 퀴즈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보여줬다. 토요일 밤의 예능 강자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 KT, 에코 에너지 주도하는 지구 ‘최고 절친’

    KT, 에코 에너지 주도하는 지구 ‘최고 절친’

    KT는 2015년 1월 스마트에너지사업단(현 에너지플랫폼사업단)을 신설하고 에너지사업 원년을 선언했다. 이후 과천에 에너지 통합관제센터 ‘KT-MEG센터’를 개관하는 등 현재까지 ‘소비-생산-거래’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지난해 국내외 50여개 에너지 분야 회원사와 KT 에너지얼라이언스를 출범해 에너지사업 전 분야에 대한 에코 시스템을 조성하며 우리나라 에너지 신산업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KT-MEG 플랫폼은 인공지능(AI) 분석엔진 ‘이브레인’을 통해 에너지 생산-소비-거래를 통합 관제하는 세계 최초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이다. KT-MEG 플랫폼은 2017년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월드콩그래스(MWC) 2017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오스카상이라고 할 수 있는 GLOMO 어워드 스마트시티 분야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또 지난해 7월엔 소비자시민모임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올해의 에너지 절약상’을 받았다. KT는 또 공장, 대형건물, 아파트 고객의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에너지 낭비 요인을 알아내 비용을 절감시키는 서비스인 GIGA 에너지 매니저를 가동 중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연애의 맛2’ 오창석, ♥ 이채은 생일파티에 감동 ‘초고속 스킨십’

    ‘연애의 맛2’ 오창석, ♥ 이채은 생일파티에 감동 ‘초고속 스킨십’

    ‘연애의 맛2’ 오창석이 이채은을 향한 ‘로맨틱 감동 포옹’을 펼쳐, 스튜디오 출연진의 기립박수를 끌어냈다. TV조선 ‘연애의 맛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가상이 아닌, 현실 연애를 경험하며 설렘을 전하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지난 5월 23일 시즌2 시작 이후 출연진의 꿀케미가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 방송된 5회분에서는 오창석-이채은 커플이 600미터 높이 산 위에 올라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며 역대급 속도로 각별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오창석은 쾌청한 하늘 위에서 이채은에게 무전기를 통해 “네가 진짜 좋아진 것 같다”는 깜짝 고백을 던졌고, 착륙한 뒤 미리 준비한 레드카펫 위에 올라 이채은에게 꽃다발을 안겨 로맨틱한 감성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생각지도 못한 오창석의 진심 어린 고백에 눈시울을 붉히는 이채은이 모습이 담기면서, 시청자들은 ‘아아 커플’에 이어 ‘5G 커플’ ‘제 2의 필연 커플’이란 애칭을 선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27일(오늘) 방송될 ‘연애의 맛’ 6회분에서 이채은은 오창석의 애틋한 고백에 화답이라도 하듯 깜짝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사한다. 오창석이 열연 중인 일일극 ‘태양의 계절’ 촬영 현장에서 이채은과의 알콩달콩한 ‘썸’이 화제의 중심에 오른 가운데, 몰려든 동료 배우들에게 “난 완전 빠졌지”라며 이채은 자랑에 여념이 없었던 상황. 이채은 역시 절친 민정과의 만남에서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오빠는 똑같아”라고 창석 자랑에 빠진 모습으로, 찰떡궁합 팔불출 면모를 발산했다. 때마침 오창석이 이채은에게 연락을 했고, 이채은과 함께 있던 친구 민정과 통화를 하게 됐던 터. 특히 오창석은 민정과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도 모르게 “안 그래도 어제 채은이를 만나러 갔었는데…”라는 말을 불쑥 건네, 지난 3회 방송에 이어 제작진 몰래 이채은과 두 번째 비밀 데이트를 가졌음이 들통 나고 말았다. 이에 오창석과 이채은이 사적인 만남을 통해 어떤 데이트를 이어갔을지 궁금증을 높인 것. 그런가하면 “언제든 촬영장에 놀러 와도 된다”는 오창석의 말에 용기 내어 촬영장으로 찾아간 이채은이 오창석과 얼마 전 진한 키스신을 나누며 화제를 모았던 상대역 윤소이와 뜻밖의 만남을 갖게 되면서 묘한 ‘삼자대면’을 연출, 현장 분위기를 들뜨게 했다. 또한 촬영이 끝났다는 소식에 준비한 음료를 스태프들에게 나눠주는 이채은의 ‘내조의 여왕’ 면모에 스튜디오에 출연한 김재중은 “내 여자도 아닌데 너무 사랑스럽다”고 마음의 소리를 내뱉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더욱이 오창석은 생일이 얼마 남지 않은 자신을 위해 이채은이 준비한 깜짝 생일 이벤트를 접한 후 감동을 내비쳤다.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이채은을 바라보던 오창석이 이내 뜨거운 포옹을 하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예측불가 초고속 스킨십에,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자들 모두 환호를 내지르며 기립박수를 보냈다. 제작진은 “이미 제작진 사이에서는 두 사람을 ‘제 2의 이필모-서수연 커플’로 점찍고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진조차 예측이 힘들 정도로 빠르게 전개되는 두 사람의 관계 진전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2’는 2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 송중기 언급 재조명 “지켜본다고”

    ‘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 송중기 언급 재조명 “지켜본다고”

    배우 송중기(34)가 송혜교(38)를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송혜교가 출연한 드라마 ‘남자친구’와 주인공 박보검이 주목 받고 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로 ‘남자친구’ 박보검이 거론되는 루머가 나돌고 있는 것. 박보검은 송중기와 한솥밥을 먹는 ‘절친’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11월 열린 ‘남자친구’ 제작발표회에서 송혜교는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이 너무 좋았다. 대본에 박신우 감독님과 함께한다면 상상 이상의 것이 나올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박보검 씨도 함께하니 좋은 작품이 될 거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후 ‘송중기 씨가 응원해 준 말은 없느냐’라는 질문에 송혜교는 “중기 씨가 ‘열심히 하라. 잘 지켜보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결혼 후 첫 복귀작이라서 부담돼 다이어트를 한 것이냐’는 추가 질문에 송혜교는 “박보검과 연기를 해야 하므로 다이어트를 했다. 예쁘게 보이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당시 박보검은 “중기 형께서 조언해 주신대로 부담가지지 않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면서 “저도 ‘아스달 연대기’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 두 작품 모두 파이팅”이라고 응원해 훈훈함을 안긴 바 있다.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소송이 알려진 이후 나돌고 있는 황당한 루머에 대해 27일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예정이다. 박보검이 송혜교와 마지막 작품을 같이 했기 때문에 함께 이슈가 되는 상황인 것 같지만, 사실무근이고 루머 자체가 황당하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송중기는 이날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조정 신청서를 26일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히며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 가며 서로를 비난하기 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송혜교의 소속사도 이어 “현재 송혜교씨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면서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 그 외의 구체적 내용은 양측 배우의 사생활이기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한다”고 입장을 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7년 10월 31일 결혼했다.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어 부부가 된 이들은 ‘송송커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로우, 정마담 통해 텐프로 여성들과 성매매 여행

    조로우, 정마담 통해 텐프로 여성들과 성매매 여행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로우가 집중 조명됐다. 24일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가 2014년 유흥업소 여성들을 유럽으로 불러 초호화 여행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2014년 10월 조로우의 초대로 정 마담이 인솔한 10여 명의 여성들이 프랑스로 건너갔다. 조로우 일행과 정 마담, 양현석이 강남 정 마담의 고급 유흥업소에서 긴밀한 만남을 가진지 한 달 뒤의 일이었다. 여성들은 일주일간의 유럽 체류를 일종의 해외 출장으로 인정받아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을 받기로 하고 유럽으로 건너갔다. 이들은 조로우의 초호화 요트에 묵었고, 일부 여성들은 그들의 방에서 함께 밤을 보냈다. 또 전용 헬기를 이용해 프랑스 남부와 이탈리아, 모나코 등을 여행하며 명품 선물을 받기도 했다. 해당 출장에 대해 ‘스트레이트’는 “YG 직원을 통해 성사됐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이들의 유럽 체류 기간 문제가 생기자, 조로우 측은 인솔자인 정 마담이 아닌 YG 측에 문제 제기했다는 추가 증언도 있었다. 당시 정 마담이 여성들에게 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자, 화가 난 재력가들이 정 마담이 아닌 YG 측에 항의했다는 내용이다. 이에 앞서 YG는 2014년 9월 정 마담을 통해 조로우 일행에 성매매를 알선한 의혹도 제기됐다. 유흥업소 여성들과 함께 조로우 일행이 이른바 2차를 간 호텔을 당시 YG 직원 김 모 씨가 잡아 줬다는 증언도 나왔다. 양현석의 지시로 현재 YGX의 대표 이사인 김 씨가 당시 통역 직원 역할로 동석했으며, 목격자 A씨는 “양현석이 ‘정 마담이 오늘 나 때문에 고생했는데 술 많이 팔아줘야지, 알아서 줘’ 그렇게 얘기하는 걸 직접 똑똑히 들었다”, “조로우를 중심으로 여성들이 양옆으로 앉았고, 문쪽에는 싸이와 황하나, 반대편인 화장실 쪽에는 양현석과 정 마담이 앉아 있었다”고 당시 룸 안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기억했다. ‘스트레이트’ 측은 해당 접대 자리가 당시 YG 측이 추진하던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외식 사업 진출과 연관됐다면서 “빅뱅의 군입대 공백을 채울 YG 측이 추진하던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사업 다각화를 위한 자리”라고 했다. 지난달 싸이는 의혹이 불거지자, “조로우와 일행들이 아시아 일정 중 한국에 방문했을 때 그들의 초대로 나와 양현석 형이 참석했다. 식사를 하고 술을 함께한 후 저와 양현석형은 먼저 자리를 일어났다. 당시로서는 먼 나라에서 온 친구와의 자리로만 생각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양현석은 제작진에 “성접대 의혹에 대해서는 조만간 경찰에서 혐의 없음으로 내사 종결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 말레이시아 총리의 측근으로 알려진 조로우는 국영투자기업 1MDB를 통해 45억 달러(5조3000억원)가 넘는 나랏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관리한 혐의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수배 중이다. 또한 조로우는 유명 모델 미란다 커와 만남을 가졌다는 염문설의 주인공이다.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절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미란다 커에게 90억 원의 선물을 건넸다 다시 반환하며 큰 소송에 휘말린 바 있을 정도로 국제적으로 연예계에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양현석·싸이·정마담과 술자리 함께했다는 조로우 누구

    양현석·싸이·정마담과 술자리 함께했다는 조로우 누구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24일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가 2014년 유흥업소 여성들을 유럽으로 불러 초호화 여행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제작진은 양현석과 싸이가 조 로우와 일회성으로 만남을 가진 것이 아니며, 정 마담은 양현석으로부터 부탁을 받고 여성을 동원한 의혹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정 마담과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제작진은 당시 유럽 여행을 떠난 여성 중 한 명을 음성 대역으로 내세웠다. 이 여성은 “업소(텐프로)에서 쓰는 이름으로 아무개가 조 로우의 파트너였던 것으로 안다. 여행 마지막 날에도 조 로우가 저녁 8시면 닫는 매장의 문을 열게 해 명품 옷과 가방 등을 선물했다”고 주장했다. 나집 라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의 측근으로 알려진 조 로우는 국영투자기업 1MDB를 통해 45억 달러(5조3000억원)가 넘는 나랏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관리한 혐의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수배된 인물이다. 유명 모델 미란다 커와 만남을 가졌고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절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미란다 커에게 90억원의 선물을 건넸다 다시 반환하며 큰 소송에 휘말렸다. 국제적으로 연예계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던 인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사부일체’ 베르나르 베르베르, 한국식 이름 배광배 ‘뜻은?’

    ‘집사부일체’ 베르나르 베르베르, 한국식 이름 배광배 ‘뜻은?’

    SBS ‘집사부일체’에 세계적인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가구 시청률 7.2%(수도권 2부), 20~49세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2049 타깃 시청률’은 2.7%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8%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인요한 사부에 이어 새로운 사부로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요한은 멤버들과 온돌방에 앉아 “어릴 때 아랫목에서 어른들한테 수많은 얘기를 들었다. 제일 중요한 가르침은 도덕이었다”라며 아랫목 교육을 시작했다. 인요한은 “사람의 됨됨이가 도덕의 기본이다. 누군가 규칙을 어기고 반칙을 일삼는다고 해서 똑같이 행동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을 지켜라”라고 전했다. 이어 인요한은 “우리 병원에서도 인사를 안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럼 나는 20층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 단둘이 같이 탄다”라며 “두어 번 갔다 오면 그 다음부턴 50m 밖에서 인사한다”라고 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후 인요한은 “’전라도 사투리’가 아니라 ‘전라도 표준어’”라며 그의 절친 김삼수 씨와 멤버들에게 생활 사투리 문제를 냈다. 인요한은 ‘매력 있다’라는 뜻의 ‘귄있당께’, ‘재밌다’라는 뜻의 ‘호숩다’ 등의 표현을 문제로 냈다. 인요한과 김삼수는 멤버들이 문제를 맞히지 못하면 “택도 없는 소릴 한다”라며 답답해했지만, 막상 문제를 맞혀도 “우리는 호들갑 안 떤다”라며 덤덤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인요한은 “아직 이루고 싶은 나만의 ‘1호’가 있냐”라는 질문에 “한국이 전 세계 의료 강국 1위가 되는 것에 일조하는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불치병을 치료하고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난 한국 가서 나았다. 참 고마운 곳이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국 얼굴을 가진 사람이 한국이 잘한다고 하면 좀 약하다. 그런데 내가 얘기하면 믿을 거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인요한 사부에 이어 또 다른 푸른 눈의 사부로 세계적인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멤버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만나기에 앞서 그에 대한 힌트를 직접 내보기로 했다. 그는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국내 판매 부수 1위를 차지한 작가로, 데뷔작은 684쇄 인쇄, 전체 서적은 총 2,658쇄 인쇄됐을 정도로 놀라운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평소와 달리 사부의 정체가 미리 공개된 상황에서 멤버들이 사부의 이력을 되짚어본 이 장면은 기대감을 높이며 분당 시청률 7.8%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남산 한옥마을에서 글을 쓰고 있던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만났다. 멤버들은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로빈의 도움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이야기를 나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매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 반까지 글을 쓴다”라며 그 외의 시간에는 좋은 생각이 떠올라도 글을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오후에 글을 안 쓰기 때문에 오전에 더더욱 글을 쓰고 싶어진다”라며 그 이유를 덧붙였다. 이날 멤버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한국식 이름을 지어주기도 했다. 그의 이름이 ‘빛을 발산하다’라는 뜻이라는 것을 들은 멤버들은 배광배라는 이름을 지어줬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만족해했다. 그런가 하면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그의 상상력의 원천에 대해 “상상력은 근육과 같다. 더 많이 사용할수록 사용하기 수월해진다”라며 “상상력 훈련으로 명상을 하고 최면도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최면을 걸 수도 스스로 빠질 수도 있다. 무의식의 세계와 연결되기 위해 최면을 이용한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미우새’ 하하♥별 만난 김종국, 평소와 다른 모습?

    ‘미우새’ 하하♥별 만난 김종국, 평소와 다른 모습?

    ‘미운우리새끼’ 김종국이 셋째 출산을 앞둔 하하 별 부부와 만났다.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항상 검은색 운동복만 입던 종국이 평소와 달리 깔끔한 흰 셔츠를 차려 입고 등장했다. 그가 꽃단장을 하고 만난 사람은 바로 하하 별 부부와 김종민. 오랜 절친 케미를 자랑하는 네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 폭풍 수다를 풀었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웃지 못하는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하하였다. 부부의 근황을 이야기하던 중 별이 “남편이 어제도 진상을 피웠다”며 그동안 쌓인 속마음을 털어놓자 하하가 안절부절 못하기 시작한 것. 별의 하소연에 종국이 족집게 마냥 별의 속상한 마음을 콕콕 집어주며 ‘이심전심’ 토크를 펼치자, 하하는 끝내 울분(?)을 참지 못했다. 급기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연예계 대표 로맨티스트 최수종을 언급하며 “최수종 나셨네” 라며 종국에게 일격을 가했다. 여기에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종국과 종민은 서로의 약점을 폭로하며 불꽃 튀는 디스전까지 벌여 과연 이들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23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자친구 절친과 ‘양다리’ 걸치던 바람둥이의 결말

    여자친구 절친과 ‘양다리’ 걸치던 바람둥이의 결말

    여자친구 절친과 바람을 피우던 중국 남성이 뼈아픈 응징을 당했다. 20일 안후이TV는 최근 중국 안후이성 진자이 현의 한 호텔에서 집단 폭행을 당한 남성의 사연을 영상과 보도했다. 영상에는 한 여성이 호텔 방 문을 발로 걷어차는 모습이 담겼다. 강제로 문을 열기 위해 계속해서 문을 걷어차는 여성의 주위로 4명의 친구들이 서 있다. 이내 문이 열리자 여성들은 우르르 방 안으로 몰려 들어간다. 보도에 따르면, 친구 사이인 ‘리’와 ‘첸’은 최근 자신들의 남자친구가 동일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남자친구 ‘지앙’이 자신들을 속이고 각각 만나왔다는 것을 알게 된 둘은 배신감에 치를 떨었고, 합심하여 지앙을 응징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친구들을 더 불러들인 후 지앙이 머물고 있는 호텔로 찾아갔다. 자신의 바람 행각이 들킨 것을 눈치챈 지앙은 문을 굳게 걸어 잠그고 버텼다. 하지만 곧이어 문은 열렸고, 리와 첸 그리고 친구들은 방 안으로 들어가 약 10분간 지앙을 폭행했다. 지앙은 도움을 청하기 위해 경찰에 신고했고, 여성들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호텔을 떠났다. 지앙은 경찰에 “처음 첸과 데이트를 하다가 첸의 친구 리를 식사 자리에서 알게 됐다”면서 “첸과 리 각자에게는 ‘평범한 친구 사이’라고 말하고 각각 사귀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한 지앙은 “첸과 리를 만나는 것을 그만두겠다”고 전했다. 경찰은 첸과 리를 포함한 5명의 여성에게 구두 경고와 함께 호텔의 파손된 문을 보상할 것을 요구했다. 사진·영상=Daily Mail/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박나래X양세형, 케미 폭발한다 ‘뭐든지 프렌즈’ 7월 첫 방송

    박나래X양세형, 케미 폭발한다 ‘뭐든지 프렌즈’ 7월 첫 방송

    tvN에서 ‘뭐든지 프렌즈’(연출 김유곤)를 오는 7월 중 론칭한다. 오는 7월 17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시작하는 ‘뭐든지 프렌즈’는 본격 ‘대환장 사비 탕진 버라이어티’를 표방한다. ‘뭐든지 프렌즈’는 앙케이트 퀴즈쇼 ‘뭐든지 랭킹마트’와 ‘맛탐정 프렌즈’ 푸드코트 코너로 꾸며진다. ‘뭐든지 프렌즈’는 예능계의 어벤져스로 불리는 박나래, 양세형을 비롯한 문세윤, 양세찬, 홍윤화, 황제성이 출연해 제대로 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로 10년 이상의 우정을 키워온 출연진은 개그계에서도 유명한 절친들이다. 이에 마치 사석에서의 모습을 엿보는 듯, 절친들만의 거침없는 입담과 재치들이 기대된다. 그 뿐만 아니라 진행을 맡은 붐은 출연진의 웃음 포텐을 200% 이끌어낼 전망으로, 지난 주 진행된 첫 녹화에서는 첫 촬영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출연진들의 활약이 대단했다는 후문이다. ‘뭐든지 랭킹마트’ 코너에서 출연진은 팀을 나눠 ‘내 돈 주고 사긴 아깝고, 남이 사주면 감사한 물건 BEST 5’ 등 매회 다른 주제를 듣고 세트에 있는 물건들 중 앙케이트 순위 TOP5를 유추해야 한다. 만약 순위 밖의 아이템을 골랐을 경우에는 본인의 사비로 직접 계산해야 한다. 하지만 랭킹 5위 안의 물건을 가장 많이 맞힌 팀에게는 개인 결제 금액을 모두 탕감할 수 있는 베네핏이 주어진다. 이어 ‘맛탐정 프렌즈’ 코너에서는 푸드코트로 장소를 옮겨 음식을 맞혀야 한다. 푸드코트에 준비된 음식들 중 실제로 판매되는 음식을 찾아야 하는 것. ‘뭐든지 랭킹마트’와 마찬가지로 실제 판매되는 음식을 시킨 출연진은 공짜로 먹게 되고, 판매되지 않는 음식을 고른 출연진은 사비를 내야 한다. ‘뭐든지 프렌즈’의 제작진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심사를 랭킹으로 알아보며 공감대 있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사비를 지출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차트 속 아이템들을 추리해나가는 출연진들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뭐든지 프렌즈’는 오는 7월 17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소현 “남편 손준호 절친과 치명적 키스 6번”

    김소현 “남편 손준호 절친과 치명적 키스 6번”

    뮤지컬배우 김소현이 ‘안나 카레니나’에서의 키스신을 언급하며 남편 손준호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김소현과 이민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소현은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를 남편 손준호가 한 번도 보러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에 대해 “도저히 보여줄 수가 없었다. 저희가 어제 결혼기념일이었는데 남편을 버리고 모든 것에 올인하는 역할을 하려니까 제가 하면서도 다른 날보다 더 민망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연기는 연기지만 키스신이 6번이 나오는 치명적인 역할이다보니 어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며 손준호의 절친 민우혁과 키스신을 연기하는 것 에 대해 “연습할 때에는 상대 역이 민우혁 씨로 보여서 걱정도 됐는데 무대에서는 전혀 그런 생각이 안 난다. 그냥 안나 카레니나와 브론스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3대 걸작 중 하나인 소설 ‘안나 카레니나’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아름답고 매혹적인 ‘안나’라는 한 여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 속에서 가족과 사랑 등 인류 본연의 인간성에 대한 예술적 통찰을 담아낸 작품.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7월 14일까지 관객을 만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민석, 박유나와 열애설 단칼에 부인 “다 친해”[공식입장]

    김민석, 박유나와 열애설 단칼에 부인 “다 친해”[공식입장]

    배우 김민석 측이 박유나와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민석의 소속사 측 한 관계자는 19일 불거진 열애설에 “박유나와 절친한 동료 사이”라고 밝혔다. 김민석과 박유나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2 ‘2018 KBS드라마 스페셜-닿을 듯 말 듯’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날 한 매체는 김민석이 군 휴가를 나와 주변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박유나를 만난다고 알려져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김민석 측은 “박유나뿐만 아니라 당시 출연진 전체와 친하다”고 해명했다. 한편 2011년 Mnet ‘슈퍼스타K’에 출연 후 배우로 전향한 김민석은 2016년 ‘태양의 후예’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닥터스’ ‘피고인’ ‘청춘시대2’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12월 10일 입대했다. 2015년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로 데뷔한 박유나는 지난해 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석진, 남다른 한류 인기 “SNS 팔로워, 기무라 타쿠야보다 많아”

    지석진, 남다른 한류 인기 “SNS 팔로워, 기무라 타쿠야보다 많아”

    ‘냉장고를 부탁해’ 지석진이 한류스타 인기를 스스로 고백한다. 17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28년 절친 개그맨 지석진과 김수용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해외 팬미팅 전석 매진 기록을 이어가는 지석진의 한류 인기가 화두에 오른다. 특히 지석진의 중국 SNS 팔로워 수가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를 앞섰다는 사실이 공개되기도. 이에 지석진은 “팔로워가 많이 떨어졌네”라며 너스레를 떤다. 김수용은 “정말 ‘극혐’이죠”라고 받아친다. 또한 지석진은 만 이천여 명의 팬이 모인 상하이 아레나에서의 솔로 무대, 팔천 명의 팬이 모인 대만 팬미팅에서 열린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 중국 입국 장면이 TV 생중계된 일화 등 중국에서의 본인의 인기를 끊임없이 ‘셀프 제보’한다. 이에 김풍 작가가 “다른 ‘런닝맨’ 멤버들은 자랑 안 하던데?”라고 하자, 지석진은 “물어보니까 대답하는 것”이라며 부끄러워한다. 하지만 이내 전용기 탄 사연, 중국 음원 사이트에서 6위한 사연까지 계속 털어놓는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이시언, 배우 송진와 여름휴가 “워터파크는 비수기에”

    ‘나혼자산다’ 이시언, 배우 송진와 여름휴가 “워터파크는 비수기에”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5월의 워터파크를 접수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희)에서는 이시언이 비성수기의 워터파크를 제대로 즐기며 힐링 에너지를 충전한다. 그는 절친인 배우 송진우와 워터파크를 자유자재로 누비며 안방극장까지 시원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녹화 당시 이시언은 본격적인 물놀이 전부터 한껏 오른 흥을 주체하지 못하며 행복해했다. 그는 휑한 입구에서부터 멈출 줄 모르는 춤사위를 펼침은 물론 세워진 동상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한다고. 이어 이시언은 파도 풀부터 놀이기구까지 인파 없이 한적한 워터파크를 만끽했다. 그는 비성수기 워터파크 마니아의 꿀팁을 대방출, 한시도 허투루 보내지 않으려는 그의 열정으로 예측불허 웃음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그는 흥 부자 송진우와 색다른 개그 케미로 금요일 밤의 유쾌함을 더했다. 송진우는 상상 초월의 개그감으로 이시언을 포복절도케 한다고. 두 절친이 보여줄 저세상 텐션에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절친과 힐링 휴가를 즐긴 이시언의 하루는 이날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국, 오만 유조선 피격 배후로 이란 지목

    미국, 오만 유조선 피격 배후로 이란 지목

    미국이 13일(현지시간) 오만해에서 발생한 유조선 피격 사건의 배후로 이란을 지목했다. 공교롭게도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중재를 자임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이란을 방문한 기간에 피격 사건이 발생하고, 공격을 당한 유조선이 일본 관련 석유화학 원료를 싣고 있던 것으로 밝혀져 아베 총리의 중재 노력이 물거품이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워싱턴DC의 국무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이란이 오늘 오만해에서 발생한 공격에 책임이 있다는 것이 미국 정부의 평가”라면서 공격의 배후로 이란을 지목했다. 그는 “이 평가는 정보와 사용된 무기, 작전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의 수준, 최근 이란이 선박에 가한 유사한 공격에 기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조선 피격 사건이 발생하고 하루도 지나지 않아 미국 정부가 이란의 소행이거나 최소한 이란이 배후에 있는 공격이라고 결론 내리고 이를 공표한 것이다. 뉴욕타임스(NYT)와 CNN방송 등 외신은 폼페이오 장관이 명확한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앞서 이란은 사건 발생 직후 연루 의혹을 즉각 부인했다. 이란 내각의 알리 라비에이 대변인은 이날 “중동의 모든 나라는 지역 불안으로 이득을 얻는 자들이 친 덫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라며 이번 공격이 중동의 불안을 일으키려는 정치적 공작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은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을 수습해보겠다며 아베 총리가 이란을 방문 기간에 벌어졌다. 아베 총리는 전날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을 만난 데 이어 이날 오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를 면담했다. 아베 총리는 ‘절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들고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마주 앉았으나 “이란은 미국을 전혀 믿지 않는다”는 답만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을 올려 “아베 총리가 이란을 찾아 아야톨라 하메네이를 만난 것에 매우 감사하지만 개인적으로 합의에 대해 생각하는 것조차 너무 이르다고 느낀다”면서 그들(이란)은 준비되지 않았고 우리도 마찬가지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산다’ 이시언, 절친 송진우와 여름휴가 “4년째 매년 가는 곳”

    ‘나혼자산다’ 이시언, 절친 송진우와 여름휴가 “4년째 매년 가는 곳”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한발 빠른 여름 휴가를 떠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희)에서는 이시언이 배우 절친 송진우와 남들보다 조금 이른 여름 휴가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는 바쁜 일상 속 얻은 단 하루의 꿀 같은 휴일을 제대로 즐기며 행복지수를 수직 상승시킨다고 한다. 녹화 당시, 이시언은 아침부터 분주한 듯 도시락 준비에 열을 올렸다. ‘나 혼자 산다’의 공식 요리 순수남인 그는 가장 쉬운 과일 도시락 준비에 도전, 평범한 과일 깎기도 비범하게 어려워하는 명불허전 허당 실력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어 매년 여름 휴가를 함께하는 절친 송진우와 본격적인 텐션을 끌어올리며 휴가길에 올랐다. 이시언은 송진우의 지칠 줄 모르는 개인기 열전을 능숙하게 조련(?)하며 수년간 다져진 절친 케미를 발산, 미(美)친 예능감을 보인다고 해 한바탕 빅 재미가 기대된다. 특히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드라이브를 즐긴 두 사람은 그들의 목적지를 완벽 정복하기 위한 필수 전략까지 다지며 재미의 열기를 더했다. 이시언이 4년째 매년 방문 중이라는 이곳은 어디일지, 흥 잔치를 선보일 두 남자의 하루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성수기 여름 휴가를 성수기보다 재밌게 보낼 이시언의 일상은 이날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이웨이’ 이미영, 이혼+5000만원 사기 “귀신 빙의 경험”

    ‘마이웨이’ 이미영, 이혼+5000만원 사기 “귀신 빙의 경험”

    배우 이미영이 이혼 후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미영의 두 번째 인생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 이후 우여곡절 많았던 여자의 삶을 살아온 이미영의 이야기에 관심이 쏟아져 왔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영은 두 번의 결혼과 이혼에 관한 진실,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사랑하는 두 딸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후 이미영은 후배들을 보듬어주고 위안을 주는 선배 박원숙을 만나기 위해 남해로 떠났다. 그 역시 우여곡절 많은 인생을 살았기에 평소에도 상처 있는 여성들의 대모 역할을 하고 있다는 박원숙. 그는 아끼는 후배 이미영을 위해 남해산 진수성찬 뿐 아니라 선물까지 준비했다. 박원숙은 “이제 행복 시작이야”라며 이미영에게 꼭 어울리는 블랙 원피스를 선물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후 이미영의 굴곡진 인생사가 전해졌다. 그는 “결혼하고 애 낳고 이혼하고 파란만장하게 살았다”며 “인생이 내가 계획한대로 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이미영은 최근 근황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우리 보람이, 우람이를 위해 하루라도 더 오래 살아야 겠다는 생각에 담배, 술도 끊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혼하고 일이 2, 3년간 안 들어오더라. 배우는 단역이라도 누군가 시켜줘야 한다. 당장 먹고 살 게 없어 집과 차를 팔았다. 아는 언니에게 5천만 원을 빌려줬는데 돈을 못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박원숙 역시 힘들었던 과거를 전하며 “차를 운전하다가 지나가던 차가 나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없어지고 싶었다”고 공감했다. 이미영은 이후 은둔 생활을 시작했고 우울증을 앓다 귀신까지 봤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 당시에는 내가 뭐에 씌었었다. 이상한 남자가 보였다. 어떤 남자가 바로 소파 옆에 앉아 있더라.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환장하겠더라. 빙의가 됐었나 보다. 귀신이 씌였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이상한 소리를 막 하더란다. 아기 소리를 냈다가, 할아버지 소리를 냈다가 남자 소리를 내고 별소리를 다 하더라. 내가 뭘 씌었었나 보다. (빙의되는) 일이 자주 있어서 굿을 한 번 했었다”고 털어놨다. 절친한 사이인 개그우먼 이경애는 당시 이미영의 모습에 대해 회상하며 “딱 미친 여자 같았다. 거기에다 삐쩍 말라서 너무 심각한 상태였다. ‘저 사람은 곧 잘못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 최악이었다. 빨리 어둠이 있는 그곳에 실려가는 걸 빼내자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고 전했다. 이미영은 자살 시도까지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미영은 “나한테 별일이 다 있었던 것 같다. 죽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목을 매고 자살하려고 했다. 나는 내가 샤워기 줄을 목에 감았다는 게 너무 무섭다. 그걸 (작은 딸) 우람이가 봤다. 우람이가 울고 난리가 났었다. 되게 놀랐을 것”이라고 떠올렸다. 이미영의 둘째 딸 우람은 “묻어두고 싶은 이야기”라며 “어떤 자식이 그런 상황을 보고 솔직히 제 정신이겠나. 내가 죽고 싶었다. 엄마 대신에 정신이 나갈 것 같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장사, 시작과 동시에 마비 ‘멘붕’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장사, 시작과 동시에 마비 ‘멘붕’

    ‘백종원의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이야기가 드디어 마무리 된다. 12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전남 여수 청년몰 ‘꿈뜨락몰’ 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라면집은 최종 메뉴를 선보여야 하는 마지막 장사 직전까지 메뉴 선택을 거듭 번복하며 갈피를 잡지 못했다. 이에 백종원은 사장님에게 “문어 장인이 되는 것보다 기본이 중요하다”며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한편 촬영을 거듭할수록 가까워진 MC 정인선과 동갑내기 만두집 사장님은 마지막 촬영 날인 만큼 이전에 선보인 케미를 뛰어넘는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만두집 지원에 나선 정인선은 만두 명인에게 배워온 기술을 사장님에게 성심성의껏 알려주며 그동안 갈고닦았던 만두 빚기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또한, 사장님이 만두를 빚는 동안 정인선은 자연스레 손님 응대를 맡는 등 마치 오래된 장사 파트너 같은 호흡을 보여줬는데, 이제는 절친이 된 MC 정인선과 사장님의 장사 결과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사장님들은 마침내 대망의 마지막 장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장사 시작과 동시에 꿈뜨락몰이 마비되다시피 해 보는 이들을 당황케 했다. 한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1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모던패밀리’ 이순재, 백일섭과 깜짝 만남..김혜자까지 “역대급”

    ‘모던패밀리’ 이순재, 백일섭과 깜짝 만남..김혜자까지 “역대급”

    이순재가 MBN ‘모던 패밀리’(기획 제작 MBN, 연출 서혜승)에 깜짝 출연해, ‘불금 예능’ 사상 유례 없는 ‘국민 배우’들의 총집결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그는 14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모던 패밀리’ 17회에 백일섭과의 인연으로, ‘꽃보다 할배’ 이후 1년만에 관찰 예능에 얼굴을 비친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박원숙의 초대로 김혜자가 데뷔 후 처음으로 관찰 예능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던 터라, 국민 배우들의 예능 폭격에 기대감이 쏠리는 상황. 여기에 김혜자와 ‘전원일기’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지영, 남성진 부부와 ‘실장님 전문 배우’ 류진네 가족의 이야기도 전파를 탈 예정이라, 어지간한 드라마보다 큰 스케일의 예능 라인업이 완성되었다. 제작진은 “백일섭이 평소 절친한 형님인 이순재가 공연 무대에 선다는 소식에 응원차 방문하면서 두 사람이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푼다. 또 박원숙이 ‘절친 언니’ 김혜자를 남해에 초대해 1박2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다. 드라마에서도 한 작품에 캐스팅하기 힘든 대배우들을 한 예능에 모시게 돼 영광이다. 수십여년간 쌓아온 이들의 아름다운 우정과 인생 여정이, 드라마 이상의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던 패밀리’는 지난 15회와 16회 모두, 금요일 오후 11시대 종편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불금 인생예능’으로 자리잡았다. ‘70대 싱글남’ 백일섭, ‘남해 싱글녀’ 박원숙, ‘송도 4인 가족’ 류진 가족, ‘17세 연상연하’ 신혼 부부 미나-류필립 등의 평범한 듯 비범한 가족 이야기가 전파를 타며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사로잡고 있다.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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