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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 보는 메시…자기 영상보며 러닝머신 뛰는 메시 화제

    메시 보는 메시…자기 영상보며 러닝머신 뛰는 메시 화제

    세계 최고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32·바르셀로나)가 자신의 비디오를 보면서 체력을 다지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 사는 여성 발렌티나는 30일(현지시간) 러닝머신에서 달리고 있는 메시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운동을 갔다가 우연히 메시를 봤다는 발렌티나는 "메시가 운동을 할 때 어떤 영상을 보는지 궁금하지 않느냐"며 "드디어 메시가 무슨 영상을 즐기는지 알게 됐다"는 설명을 사진에 붙였다. 사진 속 메시는 러닝머신 위에서 달리면서 자신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을 보고 있다. 사진은 순식간에 '메시를 보는 메시'라는 제목이 달리면서 SNS를 타고 확산했다. 네티즌들의 댓글은 꼬리를 물었다. 한 네티즌은 "메시가 자신의 활약상을 보면서 체력과 함께 마인드를 다지는 듯하다"면서 메시가 최고의 공격수가 될 수 있었던 또 다른 비결을 본 것 같다고 했다. 연말을 맞아 메시는 자신의 고향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시는 지난 22일 자신의 자가용 비행기로 아르헨티나에 입국, 곧장 로사리오로 내려갔다. 비행기에는 메시의 절친(절친한 친구)이자 바르셀로나의 동료이기도 한 우루과이 출신 루이스 수아레스가 동행했다. 수아레스는 아르헨티나에서 다시 우루과이로 건너갔다. 수아레스 역시 가족과 함께 고향에서 연말연시를 보낼 예정이라고 한다. 메시는 내년 1월 2일까지 고향에서 휴가를 보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휴가는 원래 30일까지만 남미 출신 선수들에겐 4일 보너스 휴가가 주어졌다. 고향 남미까지 긴 여행을 해야 하는 선수들을 위한 특별한 배려라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내년 1월 4일 2020년 첫 공식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에스파니올이다. 첫 경기 후 닷새 뒤에는 스페인 슈퍼컵인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에 참여한다. 사진=발렌티나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명리학 그만둬라” 최창민 걱정하는 김승현 [종합]

    “명리학 그만둬라” 최창민 걱정하는 김승현 [종합]

    ‘아이콘택트’ 김승현이 명리학에 빠진 절친 최창민을 걱정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김승현이 절친 최제우(최창민)에게 진심 어린 걱정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현과 최창민은 90년대 연예계를 휩쓴 하이틴 스타. 김승현과 최창민은 20년째 남다른 우정을 쌓으며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런 두 사람에게 갈등이 있었다고. 바로 명리학에 빠져있는 최창민과 이를 반대하는 김승현의 의견 차이에서 갈등이 생긴 것. 명리학에 빠진 최창민(최제우). 사전 인터뷰를 가진 최창민은 “우연치 않게 친구가 명리학 상담을 들으러 갔는데 당시 내가 따라갔다. 그때 명리학자가 나를 보더니 ‘20대 때 죽었어야 했는데 왜 살아있나?’라고 하더라. 나로서는 부정할 수 없었다. 내가 살아오면서 느꼈던 20대가 그만큼 힘들었다”며 “내가 활동할 당시에 미성년자였고 어려서 회사를 만들지 못하니까 동업자 한 분을 대표로 앉혀놓고 활동을 했다. 그런데 금전적인 욕심이 많았는지 내게 빚을 지게했다. 인생에서 빚이라는 걸 처음 지게 됐다. 일용직을 하면서 돈을 벌기도 했다. 연예계 활동을 하려고 했는데 본의 아니게 쉬게 됐다. 그때 명리학이라는 학문이 운명처럼 찾아왔다.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 하루에 18시간씩 공부했고 명리 공부만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미쳐서 공부했다”고 고백했다. 김승현은 앞서가진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1998년 모델로 활동하면서 최창민을 처음 만났다. 우리 집에도 많이 놀러 왔고 부모님들끼리도 친할 정도로 우정이 깊다. 그런데 그 친구가 정말 다 좋은데 내가 말리고 싶고 마음에 안 드는 한 가지 부분이 있다. 걱정이 많이 되는 게 그 친구가 명리학을 공부한다. 황당했다. ‘무속인의 길을 가려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 때문에 놀랐다. 그래서 뜯어 말렸고 그동안 단 한 번도 크게 싸운 적이 없었는데 욕까지 나올 정도로 심하게 이야기를 했다”며 “최창민이라는 이름이 참 좋았고 아직도 그 이름이 익숙하다. 그런데 왜 굳이 이름을 최제우로 바꿨는지 모르겠다. 그런 부분이 명리학에 빠져있다는 것이다. 너무 과하다. 이제 명리학을 그만하면 좋겠다”고 근심을 털어놨다. ‘아이콘택트’를 통해 오랜만에 서로를 마주 보게 됐지만 최창민은 좀처럼 김승현의 눈을 똑바로 볼 수 없어 고개를 돌렸다. 이에 김승현은 “내 눈을 피하는 거냐? 왜 내 눈을 못 보는 거야?”라며 멀어진 친구 최창민을 향한 안타까운 눈물을 흘렸다. 이후 김승현은 최창민을 향해 “명리학을 그만하는 게 어떨까? 우리가 싸운 적이 없었는데 그때 내가 그만두라고 말하면서 처음으로 크게 싸웠다. 친구들도 다 말렸다”고 갈등의 시발점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내가 아는 최창민은 연예계 활동을 해야 하는 사람인데 갑자기 명리학을 한다고 했을 때 안타깝고 화가 많이 났다. 좋은 일들이 들어올 수도 있는데 놓치는 게 아닌가 싶었다. 오는 대로 잘 받아서 일을 해도 모자랄 판인데 그걸 공부하면서 너무 많은 걸 놓치는 것 같다. 너희 아버지가 나에게 한 이야기가 있다. 아버님이 돌아가시기 전 누차 나에게 하셨던 이야기다. ‘창민이는 정말 잘돼야 한다. 친구 중에 네가 제일 친한 친구인데 창민이가 연예 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항상 돌봐달라’며 말했고 그 말이 항상 내겐 사명감처럼 느껴졌다. 너를 사랑해주는 팬들,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다시 연예계 활동에 집중해서 명리학처럼 일해주길 바란다”고 걱정했다. 최창민 역시 할 말은 있었다. 최창민은 “나는 기분이 나빴다. 내가 그저 단순히 샤머니즘에 빠진 걸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나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사람 중 한 명이 그런 이야기를 했을 때 너무 상처가 됐다. 만약 내가 공부하는 게 명리가 아니라 다른 것이었다면 네가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그만 두라는 이야기를 했을까 싶다”며 김승현을 향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또한 “나는 2021년부터 일이 들어오지 2020년부터는 아니다. 지금 흐름이 그럴 때고 그걸 안다. 그리고 내가 너 연애하는 거 몰랐을 때 ‘너 여자친구 있지 않냐? 그게 인연이 되면 올해 결혼할 수 있다’며 결혼 날짜도 잡아줬다”고 김승현의 주장에 맞섰다. 한편 명리학이란 사주(四柱)에 근거하여 사람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알아보는 학문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포토] ‘고혹미로 압도’ 로드걸 한혜은

    [포토] ‘고혹미로 압도’ 로드걸 한혜은

    ROAD FC 로드걸 한혜은이 최근 자신의 SNS에 섹시함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난 이브닝 드레스로 절정의 고혹미를 과시했다. 사진 속에서 한혜은은 심플하면서 세련된 블랙 드레스로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동료 로드걸인 유다솜과 귀여움이 넘치는 포즈로 매력을 자랑했다. 16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는 파워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한혜은은 지난 9월부터 로드걸로 활동하고 잇다. 절친인 임지우를 통해 로드걸로 발탁된 한혜은은 “많은 모델들이 로드걸을 하고 싶어했는데, 너무 기쁘다. 새로운 매력과 퍼포먼스로 팬들의 사랑을 받는 로드걸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었다. 화려한 용모에 더해 천진스런 눈웃음과 눈 밑의 섹시한 점이 매력포인트인 한혜은은 170cm의 큰 키와 35-24-36의 호리병 몸매를 가지고 있는 S라인 글래머다. 귀여움과 섹시함이 혼재된 반전매력이 한혜은의 키 포인트다. 영남대학교에서 무역학과를 전공한 한혜은은 자신의 SNS에 취미로 사진을 올리다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재학시절부터 캠퍼스의 여신으로 이름을 날린 한혜은은 화려한 용모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모델로 데뷔하게 됐다. 스포츠서울
  • ‘청와대 하명수사’ 울산시장 선거개입 임동호 위원 일본서 귀국

    ‘청와대 하명수사’ 울산시장 선거개입 임동호 위원 일본서 귀국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다가 자택 압수수색이 이뤄진 당일에 일본으로 출국한 임동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부산항으로 28일 귀국했다. 임 전 위원은 검찰의 자택 압수수색이 있던 지난 24일 배를 타고 일본으로 출국해 오사카에 머물다 이날 부산항 여객터미널로 입국했다. 압수수색 당일 출국이 이뤄지면서 검찰 수사를 피하기 위한 도피성 출국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임 전 위원은 “일본으로 간 건 원래 정해져 있었던 일정이었다”며 “검찰 수사를 피할 이유도 없고 성실히 응했다”고 밝혔다. 임 전 위원은 “오사카에서 머문 닷새간 일본 교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본인의 거취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송병기 경제부시장 수첩에 적힌 ‘임동호 제거’ 문구와 관련해 송 부시장이 선거에 개입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송 부시장 수첩의 내용이 굉장이 악의적이고, 있을 수 없는 선거 전략이라 생각한다”며 “송 부시장을 만나서 왜 그렇게 적었는지 물어보고 싶다”며 즉답을 피했다. 임 전 위원은 울산시장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문재인 대통령의 오래 된 절친인 현 송철호 울산시장의 당선을 위해 고위직을 제안받고 선거에서 물러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청와대의 울산시장 지방선거 개입의혹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이 선거 직전 경찰로부터 측근 비리 수사를 받았으나 검찰이 무혐의 처리하면서 불거졌다.거취 문제에는 “민주당에서 제 뜻을 펼치고 싶은데 무소속 출마를 고려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주변의 목소리가 있어 고민스러운 상황”이라며 “오는 30일 오전 민주당 중앙당을 방문해 송병기 수첩에 기록돼 있는 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 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 전 위원은 지난 7월 발간한 자서전 ‘민주당, 임동호입니다’에서 당과 일부 당원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을 담았다는 이유로 지난달 민주당 울산시당으로부터 제명 조치를 당해 현재 중앙당에서 재심이 진행 중이다. 어떤 형태로 고베 총영사 자리 제안을 받았느냐는 질문에는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친구들과의 모임 중 ‘당에서 많이 가는데 너도 가야 될 것 아니냐’는 얘기가 있었다”며 “그때 내가 가면 잘할 수 있는 게 오사카 총영사이고 교민들 상황을 잘 안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병도 수석이 친구로서 한 얘기에 불과한데 현재 피의자로 전환돼 친구로서 너무 미안한 심정”이라며 “그 친구도 배지 달고 그동안 닦은 역량을 발휘해야 하는데 피의자로 전환됐다니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이완♥이보미, 신부님 소개로 만나 결혼 ‘12월의 부부’ [종합]

    이완♥이보미, 신부님 소개로 만나 결혼 ‘12월의 부부’ [종합]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가 오늘(28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8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해 초 성당에서 신부님의 소개로 만나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로 이어져 연인으로서 사랑을 키워왔다. 이완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이에 지난 9월 “가족과 친지들만 모시고 작은 예식을 치를 예정”이라며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완은 최근 결혼을 앞두고 이보미에게 정성 어린 영상편지 프로포즈를 전하기도 했다. 골프선수 최나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연이즈백’에서 ‘그녀들의 베트남 마지막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나연과 박인비, 김하늘, 신지애, 유소연, 이보미 등 7명이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갔다. 선수들은 절친 이보미를 위해 깜짝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했고, 이 과정에서 예비 신랑 이완의 영상편지가 흘러나오는 장면이 포착댔다. 이완은 영상편지에서 “안녕 오빠야”라며 “이 영상 볼 때 쯤이면 노래 부르던 프러포즈도 받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겠구나. 결혼한다고 이렇게 동생 분 친구 분들이 파티도 해주고 정말 영광인 것 같다”고 인사했다. 이완은 “올해 수고 많았고 내년에는 남자친구가 아닌 남편으로서 보미가 경기 더 잘 할 수 있도록 오빠가 많이 노력하고 도와줄게”라고 이보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완의 다정한 편지에 이보미는 감동 받은 듯 고개를 숙였다. 한편 배우 김태희의 동생인 이완은 2004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했다. ‘백설공주’(2004) ‘인순이는 예쁘다’(2007) ‘우리 갑순이’(2016~2017)와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2015)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보미는 2007년 KLPGA에 데뷔했다. 2010년 KLPGA 투어에서 다승왕, 상금왕, 최저 타수상을 거머쥐었다. 2011년 일본으로 무대를 옮겼으며, 2015년 시즌 7승과 함께 2억3000엔(약 19억원)으로 남녀 일본 프로무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상금을 경신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걸어보고서’ 정해인, 브루클린 양조장 입성 “맥주 향한 멜로 눈빛”

    ‘걸어보고서’ 정해인, 브루클린 양조장 입성 “맥주 향한 멜로 눈빛”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이 ‘성공한 맥주 덕후’에 등극한다. 브루클린 양조장 입성한 정해인의 ‘진실의 광대’가 웃음을 자아내며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연일 높아지는 화제성과 함께 화요일 밤 최고의 힐링 예능으로 자리잡은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쌩초보 다큐 피디’ 정해인과 절친 은종건-임현수의 별천지 뉴욕 여행기를 그린 프로그램. 오늘(24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정해인-은종건-임현수의 뉴욕 여행 5일차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정해인의 ‘광대승천’ 5종 표정이 담겨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마치 산타클로스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즐거워하는 어린아이처럼 한껏 들뜬 모습이 보는 이를 엄마미소 짓게 만들 정도. 이날 정해인은 “브루클린 여행의 하이라이트”라면서 은종건-임현수를 ‘브루클린 양조장’으로 이끌었다. 자타공인 ‘맥주덕후’인 정해인은 이날 양조장을 향하는 내내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정해인은 두 손을 공손하게 모으고 끊임없이 군침을 삼키며 주(酒)님을 영접할 만반의 준비를 해 주위의 폭소를 자아냈다고. 나아가 정해인은 ‘양조장 투어’에서 가이드의 질문에 칼답을 하며 모범생 포스를 뽐내는가 하면, 시원한 맥주를 향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멜로눈빛’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 이에 성공한 맥주 덕후 정해인의 모습이 훈훈한 웃음을 선사할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본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일명 걷큐멘터리로 여행 예능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오늘(24일) 밤 10시에 5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임현수, 美친 친화력 ‘뉴욕 핵인싸’ 등극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임현수, 美친 친화력 ‘뉴욕 핵인싸’ 등극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의 막둥이 임현수가 뉴욕에서 궁극의 친화력을 뽐내며 매력 포텐을 터뜨린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연일 높아지는 화제성과 함께 화요일 밤 최고의 힐링 예능으로 자리잡고 있는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쌩초보 다큐 피디’ 정해인과 그의 절친 은종건-임현수의 별천지 뉴욕 여행기를 그린 프로그램. 오는 24일 방송에서는 정해인-은종건-임현수의 뉴욕 여행 5일차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귀여운 막둥이 매력을 뽐내며 ‘엄마미소 유발자’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임현수가 ‘뉴욕 핵인싸’에 등극했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 공개된 스틸 속 임현수는 또래 뉴요커들에게 둘러싸여 ‘인싸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 임현수는 휴대폰을 들고 현지인들과 SNS 맞팔을 하는가 하면, 블링블링한 금목걸이를 빌려서 착용한 뒤 현지인들과 단체샷을 찍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친밀하게 어깨동무까지 하고 있는 임현수와 미국 청년의 모습은 흡사 옆집 사는 친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국경을 초월해 친밀감을 나누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날 임현수는 뉴욕 여행에 완벽하게 적응, 마치 홈그라운드를 누비듯 브루클린을 접수했다는 후문이다. 임현수는 흥이 오를 때마다 내적 리듬에 맞춰 어깨춤을 춰 정해인의 폭소를 자아내는가 하면 현지인들에게 기세 좋게 인터뷰를 요청하는 등 해맑을 매력을 유감없이 뽐내며, 뉴욕 여행 5일차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는 전언. 이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측은 “임현수가 현지인들과의 인터뷰 중 순식간에 친구를 다섯 명이나 사귀어버리더라. 영어가 유창하지도 않은데 기세만으로 친해지는 모습이 귀엽고 요즘 청년다웠다. 임현수의 인싸력에 정해인-은종건이 경이로워할 정도였다”고 비화를 밝힌 뒤 “금주 방송에서 막내 임현수의 깨발랄한 매력이 폭발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일명 걷큐멘터리로 여행 예능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오는 24일 화요일 밤 10시에 5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시언 쌈디 ‘놀라운 토요일’ 출연, 역대급 난이도 문제? ‘무슨 일’

    이시언 쌈디 ‘놀라운 토요일’ 출연, 역대급 난이도 문제? ‘무슨 일’

    ‘놀라운 토요일’ 이시언, 쌈디가 출연해 재미를 선사한다. 최근 ‘친구’ 특집으로 진행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녹화에서 이시언, 쌈디가 각각 박나래, 넉살의 친구로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들은 절친 케미로 시작부터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시언과 박나래가 즉흥 연기를, 쌈디와 넉살은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이며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것. 문세윤과 김동현은 만담 개그로 이에 화답,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쌈디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했다는 특별한 찰강냉이와 함께 본격적인 받아쓰기에 돌입했다. 이날은 트와이스의 노래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걸그룹 노래를 자주 듣는다”는 쌈디의 말에 기대감을 드러낸 것도 잠시, 노래를 들은 뒤 모두가 멘붕에 빠졌다. 역대급 고난도의 노래에 시간이 흘러도 멤버들은 좀처럼 갈피를 못 잡았고, 사상 초유의 힌트 퍼주기가 계속됐다. 결국 제작진이 긴급 회의에 돌입하는 상황마저 발생했다. 쌈디는 “우리 같이 무능한 사람이 나와서 그런 것 같다”고 자책했고, 이시언은 “예능하면서 스트레스받기는 처음이다. 내일 다시 녹화하면 안 되냐”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제작진의 제안으로 ‘놀토’ 최초 문제 풀이 포기 가능성이 예고된 가운데 능력자 혜리는 자존심 상한다며 포기를 거부, 흥미진진함을 돋웠다. 이어지는 2라운드에서는 절치부심의 각오로 멤버들 모두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간식 게임에는 ‘사투리 나들이’ 게임이 출제됐다. 친구 특집인 만큼, 짝꿍들은 둘 다 정답을 맞혀야만 간식을 먹을 수 있어 긴장감이 더욱 고조됐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숨겨 왔던 친근함이 매력 있네··· 배우들의 예능, 온라인 쓸었다

    숨겨 왔던 친근함이 매력 있네··· 배우들의 예능, 온라인 쓸었다

    ‘연애의 맛’ 4분기 클립 재생 1위 ‘직진남’ 정준 실제 열애에 관심 ‘토크가 하고 싶어서’ ‘걸어보고서’ 이동욱·정해인도 어설픔 속 인기‘배우 예능’의 인기가 온라인에서 뜨겁다. 방송에서는 잘 보지 못했던 얼굴들에 대한 호기심과, 이들이 드러내는 친근함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결과로 풀이된다. 19일 스마트미디어렙(SMR)에 따르면 9월 2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올해 4분기 배우가 출연한 신규 프로그램의 온라인 클립 재생수를 조사한 결과 TV조선 ‘연애의 맛3’의 재생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BS TV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배우 멤버가 합류한 KBS 2TV ‘1박 2일’ 등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온라인 클립 플랫폼은 네이버, 카카오, 곰TV 및 각 방송사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다. ‘연애의 맛’ 시즌3에는 배우 정준, 이재황, 박진우 등이 고정 출연하고 있다. 지난 10월 24일 방송을 시작한 이 방송은 총재생수가 1850만 뷰에 달했다. 회당 평균 재생수도 260만 뷰를 넘겼다. 특히 정준은 ‘직진남’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함께 출연한 김유지와 실제로 연인 사이로 발전해 큰 관심을 모았다.이동욱이 진행자로 나선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도 방송 2회 만에 재생수 494만을 찍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집계한 시청률이 1회 4.8%, 2회 3.5%인 것에 비하면 온라인 화제성이 크다. 이동욱의 진행이 다소 어설프다는 평가도 나오지만, 배우 공유와 바둑기사 이세돌 등 막강한 게스트로 흐름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지난 11월 26일 시작한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도 재생수 137만에 달한다. 정해인이 여행 다큐 PD의 역할로 절친들과 뉴욕을 여행하며 프로그램을 이끈다. 시청률은 2%대에 머물지만, 초보 여행자의 어설프고 인간적인 모습이 새롭다는 평가다. 돌아온 국민 예능 KBS 2TV ‘1박2일’도 새 멤버인 배우 연정훈과 김선호를 섭외한 전략이 적중하며 회당 평균 100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 연정훈은 출근길 낙오라는 난관 앞에 슬리퍼 차림으로 출근하는 허당미를, 김선호는 예능 초보다운 어리숙한 모습으로 ‘예능 뽀시래기’이자 ‘신흥 바보’라는 별명을 얻으며 새 시즌 안착에 일등 공신이 됐다. 한예슬이 진행자로 나섰던 MBC TV ‘언니네 쌀롱’,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tvN ‘시베리아 선발대’ 등도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배우들이 고정 멤버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하재근 문화평론가는 “배우들이 출연하면 방송은 초반에 확실한 화제몰이를 하고 배우도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간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배우들이 진행자로서, 예능 출연자로서 능력이 향상되고 프로그램 완성도와 재미를 높여야 화제를 이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대배우의 市場(시장)한 여행’, 맛과 낭만의 고장 여수 편 22일 방송

    ‘대배우의 市場(시장)한 여행’, 맛과 낭만의 고장 여수 편 22일 방송

    배우 임현식과 이정섭이 밤바다와 푸짐한 밥상으로 대표되는 낭만의 고장 여수를 찾았다. 오는 22일 오후 3시 소상공인방송에서는 배우 임현식의 절친이자 입맛 까다롭기로 소문난 야무진 배우 이정섭과 함께하는 ‘대배우의 市場(시장)한 여행’ 여수 중앙시장 편이 공개한다. 소탈하고 유머러스한 대배우 임현식과 입맛 까다롭기로 소문난 야무진 배우 이정섭은 연예계에 소문난 절친이다. 두 사람은 성격도 다르고 외모도 전혀 다르지만 여행 내내 티격태격 아옹다옹 55년 지기 절친 케미를 뽐낸다.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나 매사 모든 것에 감사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정섭이 여수에서 마주한 황홀한 밥상의 정체는 무엇일까. 또 두 사람 앞에 여수에서 태어나 여수에서 살고 있는 젊고 유쾌 발랄한 묘령의 여인이 등장한다. 그 여인이 선사한 맛있는 갓김치에는 어떤 사연이 숨어 있는 걸까. 방송에서는 마치 직접 식도락 여행을 떠나온 듯 생생하게 살아있는 여수의 맛과 함께 여수 밤바다를 거닐며 지난날을 회상하는 두 배우의 속 깊은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여수 꿈뜨락몰 청년상인들을 찾아 요식업 전문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배우 이정섭의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청년상인들을 응원하며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던 이정섭의 조언을 받은 청년상인들의 변화와 이를 지켜보는 손님들의 반응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소상공인방송이 새롭게 선보이는 ‘대배우의 市場(시장)한 여행’은 배우 임현식이 친구 혹은 인생 후배들과 함께 여행을 하며 전통시장 ‘청년몰’을 방문, 청춘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청춘예찬 프로그램이다. 쉐프 이연복, 가수 김정민, 배우 심양홍, 이정섭, 최주봉이 임현식의 여행친구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전국 5대 도시를 찾아 떠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 뉴욕서 길거리 캐스팅?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 뉴욕서 길거리 캐스팅?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이 뉴욕 한복판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해 화제다. 과연 정해인의 할리우드 데뷔가 성사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쌩초보 다큐 피디’ 정해인과 그의 절친 은종건-임현수의 별천지 뉴욕 여행기를 그린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KBS1 ‘걸어서 세계 속으로’를 예능으로 재 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일명 ‘걷큐멘터리’. 17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뉴욕 브라더스’ 정해인-은종건-임현수의 뉴욕 여행 4일차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 이날 정해인-은종건-임현수는 브루클린 거리를 걷던 도중 수상한 사람과 맞닥뜨려 관심을 집중시켰다. 자신들을 카메라로 촬영하는 정체불명의 현지 남성을 발견한 것. 세 사람은 영문을 알 수 없는 상황에 동공지진을 일으키면서도, 동시에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어주는 깍듯한 예의범절(?)로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정해인은 두 눈을 반짝거리며 “미국 방송국 아냐?”라고 장난스레 미국 진출의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배가시켰다. 곧이어 의문의 실체가 밝혀져 정해인을 비롯해 현장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정체불명의 남성이 미국 현지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캐스팅 디렉터였으며 “지나가다 세 사람의 외모가 눈에 띄었다”면서 정해인 일행을 캐스팅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 명동 거리도 아닌 태평양 건너 미국의 뉴욕 한복판에서 벌어진 길거리 캐스팅에 정해인-은종건-임현수 모두 얼떨떨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이에 ‘멜로장인’ 정해인의 미국 진출이 성사될지 궁금증이 모이는 동시에 100% 리얼 상황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본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17일 밤 10시에 4회가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홈런왕 베이비 루스 ‘500호 홈런 배트’ 12억원에 낙찰

    홈런왕 베이비 루스 ‘500호 홈런 배트’ 12억원에 낙찰

    프로야구 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꼽히는 홈런왕 베이비 루스(1895-1948)의 야구방망이 경매에 나와 우리 돈으로 11억 7000만원에 낙찰됐다.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AP통신 등 외신은 14일 캘리포니아 주 라구나니구엘에서 열린 경매에서 루스의 배트가 익명의 낙찰자에게 100만 달러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이 배트는 지난 1929년 8월 11일 루스가 500호 홈런을 칠 때 사용해 그만큼 가치가 높다. 루스는 그로부터 10여 년 후 그의 절친한 친구인 짐 라이스에게 이 배트를 무료로 선물했다. 이후 라이스 가족은 70년이 넘는 세월동안 조용히 이 배트를 보관해오다 이번에 경매에 나오게 됐다. 루스의 배트를 경매에 내놨던 라이스의 아들 테리는 "그간 배트가 도둑맞을까봐 불안해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이 없었다"면서 "이제 스포츠 역사의 한 부분을 팔 때"라고 밝혔다. 경매를 주관한 SCP경매 데이비드 콜러 사장은 "루스의 기념품은 전세계 수집가들의 중요한 표적"이라면서 "그간 루스의 기념품들은 수백만 달러에 팔리면서 매우 가치가 있음을 증명해왔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월 루스가 입었던 뉴욕양키스의 유니폼이 564만 달러(약 66억원)에 낙찰돼 스포츠 기념품 역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양키스의 이름이 선명하게 박혀있는 이 유니폼은 루스가 프로야구 경력 후반부인 1928~1930년 사이 입었던 옷이다. 한편 미국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루스는 볼티모어와 보스턴 레드삭스를 거쳐 뉴욕 양키스에서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통산 2503게임에 출전해 714개의 홈런, 장타율 6할 9푼, 통산타율 3할 4푼 2리를 기록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베이브 루스 500홈런 방망이 스포츠 경매 최고가 108만弗

    베이브 루스 500홈런 방망이 스포츠 경매 최고가 108만弗

    미국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홈런타자 베이브 루스의 500홈런 방망이가 108만 달러(약 12억 6800만원)의 몸값을 자랑했다. AP통신 등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라구나 니구엘에서 열린 경매에서 루스가 500홈런을 달성할 당시 사용한 배트가 108만 달러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경매를 주최한 SCP옥션스에 따르면 루스가 뉴욕 양키스 선수 시절이던 1929년 8월 11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상대로 500홈런을 날렸는데, 이 홈런공은 오른쪽 펜스를 넘어 장외로 떨어졌다. 500홈런 배트는 루스가 보관하다 1940년대 중반 절친한 사이였던 짐 라이스 뉴욕주 서펀시장에게 선물로 전달됐다. 이 배트를 물려받은 라이스 시장의 아들 테리 라이스는 최근 가족들과 상의를 거쳐 경매에 내놓았다. 앞서 1928~1930년까지 루스가 입었던 양키스 유니폼도 지난 6월 경매에서 564만 달러에 낙찰돼 역대 스포츠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김승현♥장정윤 작가 결혼식 날짜 정해 준 최제우 ‘이유는?’

    김승현♥장정윤 작가 결혼식 날짜 정해 준 최제우 ‘이유는?’

    배우 김승현이 장정윤 작가와의 결혼을 앞두고 절친 최제우를 속인 사연이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MBC ‘언니네 쌀롱’에는 김승현과 최제우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원조 하이틴 스타라고 불릴 만큼 뜨거웠던 인기를 자랑하는 김승현과 최제우의 등장에 쌀롱 패밀리는 모두 깜짝 놀라며 격하게 환영한다. 특히 전성기 시절에는 팽팽한 라이벌로도 손꼽혔던 두 사람은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김승현이 절친 최제우를 테스트한 사연이 공개된다고 해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김승현이 둘도 없는 친구 최제우에게 곧 결혼한다는 사실을 감쪽같이 속인 이유가 무엇일지 시선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최제우가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결혼 날짜를 직접 정해준 까닭까지 밝혀진다고 해 두 사람의 특별한 우정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김승현의 달달한 러브스토리와 더불어 스무 살이 된 김승현의 딸과 관련된 에피소드는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언니네 쌀롱’에서 공개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뭉쳐야 찬다’ 안정환vs신태용, 레전드 매치 “저렇게까지 열심히?”

    ‘뭉쳐야 찬다’ 안정환vs신태용, 레전드 매치 “저렇게까지 열심히?”

    ‘뭉쳐야 찬다’에서 안정환과 신태용이 그라운드 위에서 맞붙는다. ‘어쩌다FC’와 절친들의 축구 대결이 펼쳐지는 JTBC ‘뭉쳐야 찬다’ 15일 방송에서는 두 감독 안정환과 신태용까지 직접 선수로 출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대한민국 축구계 두 전설의 대결이 성사된다. 이날 마침내 그라운드 위에서 마주한 두 팀은 서로 승리를 확신한다. 감독 안정환은 “5대 0으로 이긴다”며 폭풍 자신감을 드러냈고 신태용 역시 “쟤들은 우리 밥이야!”라며 기세를 북돋아 시작부터 팽팽한 기싸움이 이어진다. 휘슬이 울린 후 어느 때보다 치열한 양상이 펼쳐진 가운데 특히 후반전 종료 10분 전 안정환과 신태용이 각 팀의 선수로 출전하면서 현장은 폭풍전야와 같은 긴장감에 휩싸였다고. 두 사람은 살아있는 발재간과 오차 없이 정확한 패스, 그림 같은 킥까지 마치 전성기 때를 보는 듯 순식간에 경기를 장악한다. 중계석에서도 “이래서 안정환, 안정환 하나봅니다”, “이래서 신태용, 신태용 하나봅니다”라며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고 해 20여년 만에 필드에서 만난 두 전설 중 누가 왕좌를 차지할지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또한 안정환이 승부욕을 풀가동시킨 의외의 모습을 본 정형돈은 “안정환 저렇게까지 열심히 뛰나요?”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승리에 목마른 감독 안정환과 ‘어쩌다FC’가 신태용호를 상대로 최초 1승을 얻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을 애태우고 있다. ‘반지의 제왕’ 안정환과 ‘최강 미드필더’ 신태용이 선수로 출전해 역대급 매치를 펼치는 ‘뭉쳐야 찬다’는 15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형님’ 지석진 “김수용이 딱 하나 못 가진 것은 즐거움”

    ‘아는 형님’ 지석진 “김수용이 딱 하나 못 가진 것은 즐거움”

    지석진이 절친 김수용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4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지석진과 박정아가 출연한다. 형님들과 오랜 인연을 자랑하는 두 사람이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낸다. ‘아는 형님’ 녹화에서 지석진은 입학하자마자 “호동이가 따뜻한 사람이다” “강호동에게 감동받은 적이 있었다”라고 운을 떼 형님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개그맨 김수용과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지석진과 김수용은 개그계 사조직 ‘조동아리’의 멤버로 평소 절친한 사이. 지석진은 “김수용이 걸어오면 다크서클 때문에 음산하다”라며 “걘 다 가졌는데 하나 안 가진 게 있어. 즐거움이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이 전하는 김수용의 에피소드는 14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 맛3’ 한정수 삶을 180도 바꾼 사연은? “2년 동안 두문불출”

    ‘연애의 맛3’ 한정수 삶을 180도 바꾼 사연은? “2년 동안 두문불출”

    배우 한정수가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3’에서는 LA에서 첫 만남을 가진 한정수와 조유경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정수와 조유경은 2층 버스를 탄 뒤 바깥 경치를 보며 대화를 나눴다. 이때 갑자기 한정수가 “2년 정도 되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한정수는 “아무것도 안 했다. 사람 관계도 다 끊고”라며 “가족 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 날 그 친구가 사라지고, 오래 만난 여자친구도 있었는데 그 친구도 갑자기 제 삶에서 떠났다”며 절친이었던 고(故) 김주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어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아무것도 못 하겠고, 일도 못 하고”라며 “삶이 180도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지금이 좋은 것 같다”는 한정수는 “전에는 쓸데없는 욕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준 “♥ 김유지=진짜 내 사람..항상 뜨겁다”

    정준 “♥ 김유지=진짜 내 사람..항상 뜨겁다”

    ‘연애의 맛3’ 정준이 스튜디오에 출격해 연인 김유지와의 비하인드 러브스토리를 전한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 6회에서는 정준과 김유지가 정준의 절친들을 함께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은 지인과의 식사 자리에서 “어린 시절부터 일거수일투족을 공개하며 살았기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까지 공개하는 것이 죽도록 싫었지만, 진짜 내 사람을 만나니 두렵지 않더라”는 속내를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12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 시즌3 7회에서는 과속 연애로 모두를 놀라게 한 정준이 스튜디오에 직접 등장해 김유지와의 연애담을 낱낱이 들려줄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정준은 김유지와 함께 한 수영장 키스신으로 ‘연애의 맛’ 전 시즌 사상 최고의 동영상 조회수를 기록해 놀라움을 안겼던 터. ‘화제의 주인공’ 등장에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기다렸단 듯 그간 궁금했던 질문을 모조리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준은 김유지의 웨딩드레스 이벤트 당시 눈물을 쏟았던 이유에 대해 쑥스러워하기는커녕 “사랑하는 여자가 나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인데, 눈물을 흘리는 게 당연하지 않냐”는 답변으로 ‘연애의 맛’ 시즌3 공식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였다. 또한 정준은 MC 김숙이 “따로 만나면 더 뜨겁지 않나”라고 묻자, “따로 만날 때나 촬영 할 때나 우리는 항상 뜨겁다”며 또 한 번 불도저 직진남 다운 대답을 내놓아 스튜디오 출연자들의 질투와 부러움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안에서나 밖에서나 뜨겁게 유지되는 정준의 연애담이 추운 겨울 안방극장을 뜨끈하게 달구는 가운데, 두 사람의 사랑의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보는 이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제작진은 “상남자 정준이 스튜디오에서 역시 연인 김유지에 대한 애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 현장을 심쿵 설렘으로 초토화 시켰다”며 “정준이 직접 들려주는 리얼 커플의 흥미진진 비하인드 러브스토리를 본방으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3’은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리뷰]맨손의 ‘차르’와 러시아 최고 악단이 펼친 판타지 롤러코스터 여정

    [리뷰]맨손의 ‘차르’와 러시아 최고 악단이 펼친 판타지 롤러코스터 여정

    풍성하고 흰 곱슬머리가 인상적인 큰 체구의 악장이 80여명의 단원을 이끌고 무대에 올랐다. 오보에 연주자가 라(A)음을 내자 다른 연주자들도 그 음에 맞춰 악기를 조율했다. 이어 악장이 다시 한번 바이올린으로 현악기를 조율하고 모두 자리에 앉았다. 앞으로 2시간가량 음악 여정을 위한 준비는 모두 끝났다. 객석을 가득 메운 청중들도 이미 박수 칠 준비를 하며 마에스트로가 등장할 무대 왼쪽 출입문을 응시했다. 그러나 문은 열리 않았고, 악장과 단원들은 익숙한 듯 표정의 동요조차 없었다. 그렇게 침묵의 시간이 2분쯤 흐르자 문이 열리고, 흰 수염이 덥수룩한 지휘자가 성큼성큼 걸어나왔다. 포디움(지휘대)도, 지휘봉도 없이 맨손으로 단원들 가운데 선 그는 말없이 허공에 두 주먹을 모으더니 서서히 오른손을 펼쳤다. 그의 손끝에서 은은한 플루트 소리가 시작됐고, 그리스 신화 속 호숫가의 나른한 오후 풍경이 펼쳐졌다.지난 10일 오후 8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연주회는 클래식 악기로 떠나는 판타지 시간 여행이었다. 열차를 이끄는 기관장은 러시아 클래식의 ‘차르’(황제) 발레리 게르기예프(66), 그의 눈빛만 봐도 마음을 읽는 기관원들은 러시아 최고의 악단 마린스키 오케스트라다. 1783년 창단 이래 베를리오즈, 폰 뵐로, 차이콥스키, 말러, 라흐마니노프 등의 지휘를 거치며 가장 러시아다운 소리를 내는 전통을 세웠다. 게르기예프는 1988년 마린스키 음악감독을, 1996년 총예술감독을 맡아 30년 넘게 오케스트라를 조율해왔다. 게르기예프와 마린스키 오케스트라는 클로드 드뷔시 대표작 ‘목신의 오후 전주곡’으로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게르기예프의 악사들은 드뷔시가 신화 속 목축을 관장하는 ‘목신’의 욕망과 꿈을 그린 이 곡을 몽환적으로 그려내며 청중을 고대 그리스로 인도했다. 반복되는 플루트 연주와 우아한 음색의 하프 연주는 팍팍한 일상을 잊고 환상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최면 주술처럼 다가왔다. 협연자로 나선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32)은 등장만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금빛 스팽글 장식 롱드레스를 입은 클라라는 콘서트홀 조명 아래 금빛으로 반짝였다.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35번으로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 그는 객석에서 쏟아내는 박수에 바흐 바이올린 소나타 2번 중 안단테 연주로 화답했다.20분간 인터미션(쉬는시간)이 지나고 2부 조명이 켜지면서 게르기예프와 마린스키의 본격적인 마법이 시작됐다. 이들이 들고 온 작품은 무소르그스키의 천재성이 압축된 ‘전람회의 그림’이었다. 무소르그스키가 절친 빅토르 하르트만의 죽음을 애도하며, 그의 유작 전시회에서 받은 인상을 악보에 펼친 모음곡이다. 10개의 소품곡에 10개의 그림과 이야기를 담았고, 변주되며 반복 삽입되는 연주 ‘프롬나드’(promenade·산책)가 이야기 전환 기능을 한다. 지휘봉 대신 섬세한 맨손 지휘를 즐기는 게르기예프의 두 손은 벌새의 날갯짓부터 호수의 잔물결까지 오가며 음표의 미세한 떨림과 잔향까지 계산해냈다. 그의 손짓은 숙련된 악사들의 일사불란한 연주를 통해 지하 세계의 난쟁이와 육중한 말들이 끄는 마차를 무대 위로 소환하는가 하면, 관객을 롤러코스터에 태워 프랑스 파리 튈르리 궁전부터 고대 로마 시대 지하무덤 ‘카타콤’까지 내달렸다. 연주의 절정인 제10곡 ‘키예프의 대문’에 이르러서는 러시아 악단만이 낼 수 있는 장엄한 행진곡으로 여정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자축했다.게르기예프와 오케스트라는 산타클로스의 선물처럼 마린스키 극장에서 수도 없이 연주했을 스트라빈스키 ‘불새 모음곡’ 중 자장가와 피날레,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을 덤으로 들려줬다. ‘전람회의 그림’에서 목관악기와 금관악기, 타악기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더니 앙코르 연주에서는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 현악기의 무한한 매력을 뿜어냈다. 모든 연주가 끝나고 롯데콘서트홀 측에 게르기예프의 입장이 늦은 이유를 물었다. 그는 다른 연주회에서는 30~40분씩 늦기도 해 클래식 팬들은 이번에도 그의 지각을 의심했다. “지휘자는 이미 준비가 다 끝났는데 늦게 도착한 관객이 많아 관객이 조금이라도 더 자리에 앉을 수 있기를 기다렸다가 나오신 거예요.” 공연장 측의 대답이다. 1시간 20분으로 예정됐던 이날 연주회는 밤 10시를 훌쩍 넘어 끝났다. 준비한 연주에 이어 앙코르 연주를 2곡이나 선보이고 사인회까지 참석한 거장의 눈가 주름에는 행복이라는 감정이 담겨 있는 듯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해투4’ 이석준 “유재석, 집에 놀러오던 사이..뜨더니 연락 無”

    ‘해투4’ 이석준 “유재석, 집에 놀러오던 사이..뜨더니 연락 無”

    ‘해투4’ 뮤지컬 배우 이석준과 유재석의 과거가 밝혀진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는 ‘해투에서 하이킥’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이날 방송에는 이순재, 정영숙, 정일우, 이석준과 스페셜 MC 오현경이 출연해 TV, 스크린, 무대에서 다 못 보여줬던 입담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선 유재석과 공연계 블루칩 이석준의 특별한 인연이 모두의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 고등학교 동창인 두 사람은 유재석이 이석준의 집에 자주 놀러 갈 만큼 절친한 관계였다고. 특히 유재석은 “배우 이승준과 이석준 집에 자주 놀러 갔다. 당시에는 우리 집보다 친구 집을 더 좋아했다”며 추억을 회상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그러나 이석준은 “어머니가 유재석이 뜬 뒤 연락을 안 한다고 섭섭해하신다”며 지금까지 ‘해투4’에서 펼쳐진 유재석의 미담 퍼레이드와는 다른 이야기를 꺼냈다고 한다. 이어지는 이석준 어머니의 유재석을 향한 솔직한 생각들이 스튜디오를 빵빵 터뜨렸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이석준과 유재석은 단순히 집에만 놀러 가는 친구일 뿐만 아니라, 서로의 꿈에 도움이 되는 친구였다고. 유재석이 학창시절 이석준 덕분에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었던 것. 이와 함께 유재석의 깜찍한 고등학생 시절 영상이 공개됐다고 해 궁금증이 높아진다. 또한 이석준은 국민 MC 유재석의 친구답게 풍부한 에피소드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모 커피 전문점에서 도둑으로 몰렸던 사연부터 아내 추상미와의 연애부터 결혼까지 풀 스토리, 배우 류승룡, 라미란과 함께했던 신인시절 에피소드 등이 모든 출연진을 쉴 새 없이 웃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석준이 출연하는 ‘해투4’는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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