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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FA도 주목한 ‘손흥민·히샬리송’ 우정 [포착]

    FIFA도 주목한 ‘손흥민·히샬리송’ 우정 [포착]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히샬리송(25)이 토트넘에서 함께 뛰고 있는 ‘절친’ 손흥민(30)에게 따뜻한 포옹으로 위로를 건네는 모습이 국제축구연맹(FIFA)에 의해 재조명됐다. FIFA는 17일 인스타그램에 “Brothers always”라는 글과 함께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나온 선수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같은 팀이 아닌 타팀 선수들 간의 우정을 엿볼 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선 서로를 꺾어야 했지만, 경기가 끝난 후에는 서로를 위로하는 등 친목을 도모했다. FIFA가 선정한 사진엔 손흥민과 히샬리송도 있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6일 오전 4시(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스타디움 974에서 개최된 ‘카타르 월드컵 2022 16강전’에서 FIFA랭킹 1위 브라질에게 1-4로 패해 탈락했다. 이날 경기에선 브라질 원톱으로 출격한 히샬리송의 활약이 빛났다. 그는 전반 13분 정우영에게 반칙을 얻어내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네이마르가 골을 넣어 브라질이 2-0으로 리드했다. 히샬리송은 전반 29분 티아구 실바의 패스를 받아 골까지 기록했다.경기가 끝난 후 히샬리송은 곧바로 손흥민을 찾아가 포옹했다. 또한 손흥민의 퉁퉁 부은 얼굴을 보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승리의 기쁨에 취하는 것도 잠시 팀 동료 손흥민의 패배와 부상이 신경 쓰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뜻한 동료애가 빛나는 장면이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손흥민과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았는지 묻자 히샬리송은 “손흥민은 세계최고의 선수다(Sonny is the best in the world)”라고 답한 뒤 엄지를 들어올렸다.
  • “내 얼굴 타투 지워줘” 네이마르, 히샤를리송에게 4200만원 송금

    “내 얼굴 타투 지워줘” 네이마르, 히샤를리송에게 4200만원 송금

    브라질의 축구 스타 히샬리송(25·토트넘)이 자신의 등에 네이마르와 호나우두와 함께 자신의 얼굴을 새겼지만, 네이마르는 원하지 않아 타투를 지우는 비용을 송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히샬리송은 지난 14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새로운 타투 사진을 공개했는데 브라질의 전설적인 공격수 호나우두와 현재 대표팀의 에이스 네이마르와 함께 자신의 얼굴을 새겼다. 그 위에 브라질 국기를 새겨 조국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냈고, 아래에는 유년 시절 축구 선수를 꿈꿨던 빈민가 모습을 담았다. 히샬리송은 2022 카타르월드컵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뤘다. 언제나 치열하기로 유명한 브라질 대표팀 명단에 발탁된 뒤 눈물을 흘리기도 했던 그는 가브리엘 제주스(아스널)를 밀어내고 주전 스트라이커 자리를 차지했다. 월드컵 데뷔전부터 엄청난 퍼포먼스를 펼쳤다. 세르비아전 환상적인 시저스 킥을 포함해 멀티골을 넣었고, 한국과의 16강전에서도 1골 1도움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하지만 8강에서 크로아티아에 승부차기 끝에 무릎을 꿇으면서 꿈에 그리던 자신의 첫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브라질이 자랑할 만한 레전드가 될 것이라는 꿈을 타투로 새긴 것인데 이 소식을 들은 네이마르는 마뜩치 않았던 모양이다. 브라질 일간 글로보는 “네이마르는 히샬리송의 등에 새겨진 자신의 얼굴 타투를 제거하라며 히샬리송에게 3만 유로(약 4200만원)를 보냈다”고 전했다. 히샬리송은 소속팀에 복귀한 뒤 이달 말 재개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일정을 대비하고 있다. 월드컵을 치르며 햄스트링을 다쳐 한달 동안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자전거를 타는 등 예상보다 빨리 회복하고 있어 본격 훈련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을 낳고 있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이 카타르월드컵에서 브로맨스(남자끼리 우정을 과시하는 일)를 보인 선수들을 언급했는데 히샬리송이 손흥민과 함께 꼽혀 눈길을 끌었다. 손흥민은 귀국 인터뷰에서 히샬리송과의 16강전 만남을 돌아보며 “90분이 지나고 나면 다시 친구로 돌아온다. 히샬리송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응원한다고 이야기했다”고 언급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버지와 아들 사이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진 루카 모드리치와 호드리구의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파리 생제르맹(PSG) 절친인 아슈라프 하키미와 킬리안 음바페도 적으로 만났지만 경기 뒤 유니폼을 갈아입는 등 브로맨스를 과시했다. 토트넘 한솥밥을 먹는 해리 케인과 위고 요리스, 레알 마드리드 동료인 안토니오 뤼디거와 다니 카르바할, 같은 첼시 소속인 메이슨 마운트와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도 브로맨스로 인상을 남겼다고 FIFA는 전했다.
  • ‘새신부’ 황보라 “남사친 유일한, 나 좋아했다” 폭로

    ‘새신부’ 황보라 “남사친 유일한, 나 좋아했다” 폭로

    새 신부 황보라가 “절친인 유일한이 나를 좋아했다”는 폭탄 발언으로 ‘위장 남사친’ 논란을 가동한다. 18일 오전 방송하는 MBN 힐링 예능 ‘뜨겁게 안녕’ 6회에서는 안녕지기 유진-은지원-황제성이 여섯 번째 ’하이-바이‘의 주인공인 배우 유일한과 이들의 ’돼지띠 절친‘ 황보라-태항호를 만난다. 이들은 “데뷔한 지 어느덧 21년 차인데 아직도 무명이라, 배우의 길을 안녕해야 할지 고민”이라는 유일한의 인생 이야기를 귀담아들으며 어느 때보다 진솔한 대화를 나누게 된다. 이런 가운데 쉬는 시간, 사담을 나누던 중 황보라가 “이런 말 해도 되나라고 운을 떼며 ”사실 (유)일한이가 나를 좋아했다“고 말한다. 녹화 당시 결혼이 코 앞이었던 황보라의 깜짝 발언에 ”새신부가 이래도 되나?“라는 반응이 이어진 가운데, 당사자 유일한은 눈을 질끈 감으며 안절부절못한다. 더욱이 이들의 최측근 태항호는 ”두 사람을 오래 지켜본 결과 이건 팩트“라고 지원 사격해, 환호와 탄식이 오가는 흥미진진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결국 유일한은 ”바야흐로 10년 전…“이라고 운을 떼며 황보라를 좋아했었다는 사실을 자백한다. 황보라 또한 유일한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계기부터 이후의 대처까지 쿨하게 밝히며 과거사를 털어낸다. ”이제는 좋은 동료이자 친구“라며, 이성을 뛰어넘는 우정을 선보인 3인방의 흥미진진한 옛 이야기 소환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제작진은 ”황보라가 유일한-태항호와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모습에 ’혼성 3인조 그룹 같다‘는 반응이 이어지는가 하면, ’성향상 여자보다 남사친이 편하다‘는 황보라의 말에 유진 또한 ’나도 가장 친한 친구가 남자‘라고 밝히기도 한다. 역대급으로 솔직한 발언들이 이어진 이들의 나들이 현장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유일한-황보라-태항호가 출연하는 ’뜨겁게 안녕‘ 6회는 18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 ‘이민 2세 절친’ 하키미·음바페… 종료 휘슬과 함께 뜨거운 포옹

    ‘이민 2세 절친’ 하키미·음바페… 종료 휘슬과 함께 뜨거운 포옹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프랑스의 차세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와 모로코의 오른쪽 풀백 아슈라프 하키미(이상 파리 생제르맹)가 서로를 와락 끌어안았다. 둘은 15일(한국시간)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준결승을 앞두고 ‘이민 2세 절친 대결’로 주목받았다. 왼쪽을 담당한 음바페와 오른쪽 수비를 책임진 하키미는 치열하게 부딪쳤다. 프랑스가 2-0으로 이겨 결승에 오르면서 모로코의 질주는 멈췄지만 둘은 승부가 끝난 그라운드에서 뜨거운 우애를 나눴다. 모로코는 프랑스가 1912년부터 1956년까지 식민지로 지배했기 때문에 설욕을 별러 더 주목받는 경기였다. 모로코계 이민자들이 프랑스를 비롯한 서유럽 곳곳을 터전으로 다문화 가정을 꾸리는 점도 부각됐다. 여기에 앞서 16강과 8강에서 서유럽 강호인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잇따라 격파하면서 모로코뿐 아니라 많은 북아프리카·아랍권이 일치단결해 모로코의 선전을 응원했다. 여기에 PSG에서 한솥밥을 먹는 24세 동갑내기 둘의 대결이 극적 요소를 가미했다. 소속팀에서 득점하거나 이겼을 때 둘은 미리 짠 세리머니를 하곤 했다. 훈련장에서도 스스럼없이 서로에게 장난을 걸었다. 둘은 ‘다문화 배경’을 공유하고 있다. 음바페는 프랑스 파리에서 카메룬 출신 축구 지도자 아버지와 알제리 출신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자라났다. 하키미는 모로코 부모 아래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대표팀을 선택한 음바페와 달리, 하키미는 ‘핏줄’을 좇아 모로코 유니폼을 입었다. 누구보다 음바페를 잘 아는 하키미는 이날 철저히 그를 막았는데 후반 34분 다른 선수를 막느라 그를 놓쳤고, 음바페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마르퀴스 튀람(묀헨글라트바흐)에게 공을 건네받은 음바페가 수비수 셋을 어렵사리 뚫은 뒤 날린 슈팅이 수비수에게 맞고 흐르자 콜로 무아니(프랑크푸르트)가 쐐기골로 마무리했다. 경기 뒤 음바페가 그라운드에 누운 채 낙담하는 하키미를 일으켜 토닥였다. 두 선수는 유니폼을 바꿔 입고 소속팀에서 재회할 날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 음바페 PSG 동료 하키미에 완승, 경기 뒤 뜨거운 포옹

    음바페 PSG 동료 하키미에 완승, 경기 뒤 뜨거운 포옹

    승부를 90분 만에 끝낸 프랑스의 차세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와 모로코의 오른쪽 풀백 아슈라프 하키미(이상 파리 생제르맹)가 뜨겁게 서로를 끌어안았다. 둘은 15일(한국시간)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준결승에서 ‘이민 2세 절친 대결’로 주목받았다. 왼쪽을 담당한 음바페와 오른쪽 수비를 책임진 하키미는 치열하게 부딪쳤다. 프랑스가 2-0으로 이겨 결승에 올랐고, 모로코의 질주는 여기에서 멈췄지만 둘은 승부가 끝난 그라운드에서 우정을 나눴다. 프랑스가 1912년부터 1956년까지 식민지로 지배했기 때문에 모로코가 설욕을 별러 더 주목받는 경기였다. 모로코계 이민자들이 프랑스를 비롯한 서유럽 곳곳을 터전으로 다문화 가정을 꾸리는 점도 부각됐다. 여기에다 앞서 16강과 8강에서 서유럽 강호인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잇따라 격파해 모로코뿐 아니라 많은 북아프리카·아랍권이 일치단결해 프랑스전 승리를 기원했다. 두 대표팀의 24세 동갑내기 두 선수가 극적 흥미를 더했다. 음바페와 하키미는 지난해부터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둘은 음바페가 골을 넣을 때나 팀이 승리했을 때 미리 맞춰놓은 세리머니를 펼쳐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훈련장에서도 스스럼없이 서로에게 장난치는 모습이 여러 차례 카메라에 잡히곤 했다. 둘은 ‘다문화 배경’을 공유했다. 음바페는 카메룬 출신 축구 지도자인 아버지와 알제리 출신 어머니 아래 프랑스 파리에서 나고 자랐다. 하키미는 스페인 마드리드 태생이지만 모로코인 부모를 뒀다. 프랑스 대표팀을 선택한 음바페와 달리, 하키미는 ‘핏줄’을 좇아 모로코 대표팀을 선택했다. 누구보다 음바페를 잘 아는 하키미는 철저하게 그를 막았다. 음바페의 장점인 스피드가 실린 드리블을 시도할 공간을 좀처럼 내주지 않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음바페의 표정은 일그러졌다. 그러나 음바페는 딱 한 번 빛을 발하며 2-0 쐐기골의 발판을 놓았다. 후반 34분 마르퀴스 튀람(묀헨글라트바흐)에게서 공을 건네받은 음바페가 수비수 셋을 어렵사리 뚫고 지나가다가 날린 슈팅이 수비수에 맞고 흐르자 콜로 무아니(프랑크푸르트)가 가볍게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하키미는 튀람을 막느라 음바페를 놓쳤다. 전반 5분 선제골을 내준 뒤 모로코의 파상공세에 시달리던 프랑스가 승부의 추를 확실하게 끌어당긴 득점이었다. 경기 뒤 음바페는 그라운드에 누운 하키미에게 다가가 일으켜 세웠다. 한동안 포옹하던 그들은 유니폼을 바꿔입었다. 음바페는 모로코의 붉은 유니폼을, 하키미는 프랑스의 짙은 남색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음바페는 19일 0시 아르헨티나와 결승, 하키미는 18일 0시 크로아티아와 3, 4위 결정전을 마치면 다시 PSG에서 함께 프랑스 리그1 그라운드를 누빈다.
  • 기안84 “한혜진이 자꾸 연락해서 이혼”

    기안84 “한혜진이 자꾸 연락해서 이혼”

    기안84가 ‘이혼’의 탓을 한혜진에게 돌렸다. 최근 만화가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혜진누나와 캐롤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기안84는 앞서 유튜버 쏘대장과 가상결혼 콘텐츠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었다. 제작진이 쏘대장과 ‘이혼’ 후 근황을 묻자 기안84는 “굉장히 좋은 게 있다. 결혼 생활이 이어졌으면 분명히 ‘설거지 깨끗이 안 하냐’고 잔소리 했을 거다. 혼자의 삶이 엄청난 장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빨래들도 결혼했으면 ‘빨래를 여기다가 던져 놓냐’고 분명히 잔소리 했을 것”이라면서도 “결혼은 해야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혜진이) 데이트할 때 자꾸 연락하니까 (신부가) 도망가지”라며 절친인 모델 한혜진을 원망했다. 제작진이 ‘이혼한 게 한혜진 때문이냐’고 묻자 기안84는 “없진 않죠”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후 기안84는 한혜진과 캐럴을 만들기 위해 집을 나서면서 “그날 촬영하러 갈 때는 설레고 좋았는데 굉장히 다른 느낌은 뭐지”라며 씁쓸해했다.
  • “400만원 명품 패딩 팬에 찢겼다?”…황희찬 입 열어

    “400만원 명품 패딩 팬에 찢겼다?”…황희찬 입 열어

    한국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튼)이 출국 과정에서 고가의 패딩이 찢어졌다는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황희찬은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절친한 대표팀 동료 김민재(나폴리), 백승호(전북)와 100여 명 팬들의 배웅을 받으며 영국으로 떠났다. 이날 황희찬은 유명 명품 브랜드인 생로랑의 유광 패딩에 나이키 덩크 등을 착용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황희찬은 평소 옷과 신발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취재진 앞에 인터뷰를 할 때까지 패딩을 입고 있었던 그는 출국장에는 반팔 차림으로 들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후 한 팬이 SNS를 통해 “황희찬의 유광 패딩이 300만원 정도 된다. 소녀들이 그걸 찢었는데 황희찬은 그냥 허허 웃으면서 사인 해주고 반팔로 출국했다”고 적어 소문이 커졌다. 실제 황희찬이 이날 입은 검은색 유광 패딩은 ‘22F/W 생로랑파리 671966 오버사이즈 다운 자켓’으로 알려졌다. 이 패딩의 가격은 약 400만원에 달한다. 패딩이 찢어지는 과정에도 웃으며 팬들에게 사인해줬다는 미담이 확산되자 황희찬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패딩 찢어진 거 아닙니다”라고 짤막한 해명을 남겼다.한편 황희찬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햄스트링 통증에도 한국의 16강 진출을 견인했다. 그는 조별리그 최종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토트넘)의 도움을 받아 극장 결승골을 터트렸다.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황희찬은 홀렌 로페테기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소속팀 울버햄튼으로 복귀해 치열한 주전 경쟁에 나선다.
  • 60억 연봉 황재균 ♥지연과 ‘이것’ 먹었다

    60억 연봉 황재균 ♥지연과 ‘이것’ 먹었다

    황재균은 12일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나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황재균은 인스타그램에 “라운지에서 라면은 국룰”이라며 공항 라운지에서 먹는 라면을 찍어 올렸다.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현재 kt 위즈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황재균 2017년 kt위즈와 4년 연봉 총액 88억 원에 계약해 놀라움을 안겼다. 2022 시즌을 앞두고 진행된 두 번째 FA 계약에서는 4년 연봉 총액 60억 원(계약금 25억 원, 연봉 29억 원, 옵션 6억 원)에 사인을 했다.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축가는 지연과 절친인 가수 아이유가 불렀다. 황재균의 지인으로 방탄소년단 진이 참석했다. 두 사람의 신혼여행지는 미국으로 알려졌다. 연말까지 미국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며 크리스마스 또한 미국에서 보낼 예정이다.
  • “박기영 베드신 부러워” 조정치 실언 논란…정인도 ‘한숨’

    “박기영 베드신 부러워” 조정치 실언 논란…정인도 ‘한숨’

    선배 가수 박기영을 향한 조정치의 실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조정치는 13일 인스타그램에 가수 박기영의 새 뮤직비디오 영상을 게재하며 “유부ㄴ 아니 뮤지션으로서 누나의 베드ㅆ 아니 고음이 부럽습니다. 박기영 ‘사랑이 닿으면’”이라는 글을 남겼다. 박기영의 신곡을 응원하려는 의도였겠지만 해당 발언은 선을 넘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또 절친한 사이라 하더라도 모두가 보는 곳에서 선배 박기영에 대해 무례한 글을 남겼다는 비판도 나왔다. 이에 아내 정인은 “하아”라고 한숨을 쉬었고 래퍼 주비트레인은 “회초리를 한 번 들 때”라고 거들었다. 번역가 황석희는 “첫 스틸이 살색 잔뜩이라 깜짝 놀라서 아내 눈치를 봤습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당사자인 박기영은 “정치야… 미안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조정치는 2013년 가수 정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PSG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

    PSG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

    2022 카타르월드컵 준결승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의 ‘찐친’이 맞붙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최고의 공격수 자리를 다지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와 모로코 4강 신화의 버팀목 아슈라프 하키미가 그 주인공이다. 모로코와 프랑스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4강전을 벌인다. 양 팀 핵심 선수인 음바페와 하키미는 지난해부터 PSG에서 같이 뛰고 있다. 1998년생 동갑내기인 둘은 음바페가 골을 넣거나 팀이 승리했을 때 미리 맞춰 놓은 세리머니를 펼칠 정도로 친하다. 훈련장에서 서로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건 세기 어려울 정도고, 지난여름에는 하키미가 음바페를 데리고 모로코로 휴가를 다녀오기도 했다. 둘은 같은 이민자 집안 출신이라 더 각별하다. 음바페는 프랑스 파리에서 나고 자랐지만 아버지는 카메룬 출신 축구 지도자이고 어머니는 알제리 출신이다. 하키미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는 모로코인이다. 프랑스 대표팀을 선택한 음바페와 달리 하키미는 ‘핏줄의 고향’인 모로코 대표팀에 들어가 월드컵을 치르고 있다. 둘의 대결은 절친 간의 맞대결이라는 의미 외에 PSG의 창과 방패가 맞붙는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PSG의 공격수 음바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정상 선수의 입지를 더욱 굳히고 있다. 슈팅은 물론 드리블, 패스, 스피드, 체력, 어시스트 능력 등 공격수로서 필요한 모든 것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음바페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 득점 선두(12골·14경기)인 동시에 카타르월드컵에서도 5골로 득점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PSG에서 풀백을 보는 하키미도 스피드와 파워를 갖췄다는 평가다. 일대일 수비에도 능한 공격형 수비수인 하키미는 이번 시즌 리그1에서 음바페와 똑같이 14경기에 나서 3골(1도움)을 넣었다. 또 59차례 A매치에 출전해 8골, 8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모로코는 4강에 진출한 팀 중에서 가장 견고한 수비를 자랑한다. 조별리그 3경기와 토너먼트 2경기에서 단 1점만을 허용했는데 이마저도 자책골이었다. 이런 탄탄한 수비의 중심에는 하키미가 있다. 하키미는 월드컵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경합 성공률 56.5%와 태클 성공률 68.4%를 기록했다. 음바페는 중앙과 좌우를 모두 소화할 수 있지만 이번 월드컵에선 왼쪽 공격수 역할을 한다. 하키미는 소속팀에서처럼 오른쪽 풀백으로 나서고 있어 둘은 90분 내내 맞붙을 수밖에 없다.
  • “400만원 패딩, 팬들에 찢겼다”…황희찬 ‘반팔티 출국’의 진실

    “400만원 패딩, 팬들에 찢겼다”…황희찬 ‘반팔티 출국’의 진실

    2022 국제축구연명(FIFA) 카타르 월드컵을 마친 황희찬(26)이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에 복귀해 남은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끈 황희찬이 스페인으로 출국한 가운데, 그가 반팔 차림으로 출국장에 나선 이유가 관심을 끌고 있다. 황희찬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절친한 대표팀 동료 김민재(나폴리), 백승호(전북)와 약 100명의 팬들의 배웅을 받으며 11일 오전 0시15분 스페인행 비행기에 올랐다. 늦은 시간임에도 많은 팬들이 황희찬을 배웅하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황희찬은 공항에 모여든 팬들에게 인형과 편지 등 다양한 선물을 받았으며, 일일이 악수와 사인을 해주며 팬 서비스를 아끼지 않았다.그런데 취재진 앞에 서서 인터뷰를 할 때까지만 해도 패딩을 걸치고 있던 그는 출국장에 반팔 차림으로 들어갔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는 “황희찬 패딩이 생로랑 제품으로 400만원쯤 된단다. 팬들이 그걸 찢었는데 황희찬은 그냥 웃으면서 사인 다 해주고 반팔로 출국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실제 황희찬이 이날 입은 검은색 유광 패딩은 ‘22F/W 생로랑파리 671966 오버사이즈 다운 자켓’으로 알려졌다. 이 패딩의 가격은 약 400만원에 달한다.“옷이 찢긴 건 말이 안 된다”…황희찬, 무사히 출국 다만 황희찬의 옷이 찢겼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이 인천공항에 들어선 순간부터 여러 명의 가드가 계속해서 따라붙었으며, 취재진의 카메라에도 황희찬을 붙잡고 늘어지는 팬들의 모습은 담기지 않았다. 그는 관계자에게 패딩을 맡겼고, 출국장으로 나서면서 다시 받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실제 현장에 있던 다른 팬들도 “가드도, 카메라도 얼마나 많았는데 옷이 찢긴 건 말이 안 된다. 사실이 아니다”며 소문에 대해 부인했다.황희찬 달라진 위상…울버햄튼 “월드컵 히어로 돌아왔다” 울버햄튼은 한국이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황희찬을 크게 반겼다. 울버햄튼은 13일 구단 공식 트위터에 “월드컵 영웅이 돌아왔다”며 황희찬이 소속팀 마크가 새겨진 훈련복을 입고 동료들과 함께 스트레칭하는 영상을 올렸다. 팀 동료 다니엘 포덴세(27)는 황희찬에게 “한국의 영웅”이라는 말을 건네며 환영했다.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황희찬은 이제 울버햄튼에서 주전 경쟁을 한다. 월드컵 휴식기 전까지 선발로 3경기 출전에 그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으면서 황희찬은 원점에서 주전 경쟁을 펼치게 됐다.
  • “항상 여왕처럼” 지연, 아이유에 받은 결혼 선물 공개

    “항상 여왕처럼” 지연, 아이유에 받은 결혼 선물 공개

    걸그룹 티아라 지연이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먼저 와서 기다려준 지똥아(아이유 애칭), 울보인 날 위해 밝게 웃으며 춤추는 너의 모습에 또 울컥했지 뭐야”라며 “뒷정리하고 너의 문자를 확인했을 때 잠깐 멍하니 그 자리에 서 있었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아이유가 자신에게 남긴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서 아이유는 “선물은 네 탄생석이 진주더라고, 그래서 진주가 들어간 티아라를 제작했음! 기념으로 간직하면서 나중에 시간이 한참 지나고 돌아봤을 때도 젊을 적 네가 얼마나 이쁘고 귀한 사람이었는지 기억하기에 의미 있기로 티아라만 한 게 없을 것 같아서! 항상 여왕처럼 살아라! 잘 살아”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연은 “이렇게까지 생각해주는 친구가 있다는 게 너무 고맙더라”며 “또 잊지 못할 추억 함께 해줘서 사랑한다 꼬맹이”라고 고마워했다. 한편 지연은 프로야구 선수 KT위즈 황재균과 지난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아이유는 두 사람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 동갑내기인 지연과 아이유는 과거 SBS ‘영웅호걸’ 당시부터 인연을 맺고 절친으로 지내왔다.
  • 아이유, 몸 내던졌다…절친 지연♥황재균 결혼식서 ‘축하 춤’

    아이유, 몸 내던졌다…절친 지연♥황재균 결혼식서 ‘축하 춤’

    가수 아이유가 친구를 위해 온몸을 내던졌다. 아이유는 10일 티아라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 결혼식에 참석해 ‘Blooming’(블루밍)을 축가로 불렀다. 전주부가 흘러나올 땐 ‘축하 춤’을 선보이며 친구 지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연과 황재균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 초 직접 팬들에게 연애 사실을 공개한 후 결혼까지 골인했다. 연애 때부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지연은 황재균이 속한 KT위즈 경기가 있을 때 종종 조용히 직관했고, 지난 가을야구 시즌에는 부진했던 황재균이 성적을 내자 조용히 눈물을 터뜨리며 그를 응원하기도 했다.
  • 지연♥황재균 오늘 결혼…절친 아이유 축가

    지연♥황재균 오늘 결혼…절친 아이유 축가

    가수 겸 배우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이 오늘(10일) 결혼한다. 지연과 황재균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 축가는 1993년 생인 지연의 동갑내기 친구 아이유가 나서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연은 지난 2월 황재균과의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연은 “저를 믿고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께 다른 분들의 말이나 글이 아닌 제가 직접 팬분들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 작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좋은 감정으로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지연은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 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와 다가올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다”고 전했고 황재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황재균 역시 지연과의 결혼 계획을 전하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흔들리던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옆에 있다는 존재만으로 많은 도움을 줬던 친구와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애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하는 일상을 각자의 SNS에 전하며 다정한 예비부부의 모습을 자랑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지연은 오는 2023년 1월 5일 영화 주연작 ‘강남좀비’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황재균은 KBO리그 kt wiz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 모태범 ‘결혼해줘’…임사랑 ‘오열’

    모태범 ‘결혼해줘’…임사랑 ‘오열’

    모태범의 진심을 담은 깜짝 프러포즈에 임사랑이 눈물을 쏟았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임사랑의 절친들과 함께 노래방 데이트에 나선 모태범-임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모태범은 마지막 곡으로 임창정의 ‘결혼해줘’를 선곡했고, 진심 어린 노래에 감격한 임사랑은 눈물을 펑펑 쏟았다. 모태범의 깜짝 프러포즈에 스튜디오도 분위기도 덩달아 촉촉해졌다. 모태범은 “펑펑 울길래 저도 놀라서 당황했다”고 했고, 박태환은 “친구인 제가 봐도 멋있다”고 감탄했다.
  • 쌍꺼풀 실밥 달고 방송…결국 성형 고백

    쌍꺼풀 실밥 달고 방송…결국 성형 고백

    방송인 남창희가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6일 웹예능 ‘바퀴 달린 입3’ 측은 ‘둘 중에 말고 그냥 둘이 결혼하라 합시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조세호의 절친인 방송인 남창희가 출연했다. 조세호는 남창희를 향해 “눈에 뭐 했어? 왜 눈이... 왜 쌍꺼풀이. 깜빡거릴 때마다 뭐가 보인다”면서 달라진 눈을 언급했다. 남창희는 “안검하수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창희는 “안 밝히려고 했는데”라고 탄식했고, 이용진은 “무슨 다 시술맨들이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남창희가 “아직 실밥을 못풀었다”고 하자, 조세호는 “우리는 항상 변화를 꿈꾸는 비주얼”이라고 거들었으며 ‘보톡스’라는 자막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남창희는 “이거 엊그제 했다. 근데 자연스럽지? 이틀밖에 안됐는데”라고 이야기하면서 조세호와 공감했다. 그런가 하면, 치킨을 먹던 조세호가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이라고 맛을 평가했다. 남창희는 이에 “그 맛은 뭐냐. 얘기 좀 해달라”고 했고, 조세호는 “남창희 같은 것이다. 항상 내 옆에 있는 친구 같은데 안검하수 한 것처럼 새로운 것”이라고 농담해 남창희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 공효진, ‘♥케빈오’ 신혼집 공개

    공효진, ‘♥케빈오’ 신혼집 공개

    배우 공효진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공효진은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천사 둘. 너희 둘의 착함 에너지 좀 뿌려주고 가여~ 샤라랄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공효진이 자신의 신혼집에 놀러온 절친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친구들 중에는 배우 이하늬의 모습이 보여 반가움을 샀다. 또 공효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얘네들은 정말 오래오래 활짝 우리 집에 있어주는 예쁜 꽃들. 꽃을 오래 보고 싶다면 이 애들을 사둬봐요. 2주일은 거뜬히 물을 갈아줄 일도 드물게 뭐랄까. 물속에 살고 있는 것 같아”라고 글과 함께 집 내부가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꽃병에 꽂힌 화사한 꽃, 깔끔한 인테리어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10월 뉴욕에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 오와 결혼식을 올렸다.
  • 기안84, 이혼 후 근황 “한혜진이 자꾸 연락해서 이혼”(인생84)

    기안84, 이혼 후 근황 “한혜진이 자꾸 연락해서 이혼”(인생84)

    기안84가 ‘이혼’의 탓을 한혜진에게 돌렸다. 지난 5일 만화가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혜진누나와 캐롤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기안84는 앞서 유튜버 쏘대장과 가상결혼 콘텐츠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었다. 제작진이 쏘대장과 ‘이혼’ 후 근황을 묻자 기안84는 “굉장히 좋은 게 있다. 결혼 생활이 이어졌으면 분명히 ‘설거지 깨끗이 안 하냐’고 잔소리 했을 거다. 혼자의 삶이 엄청난 장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빨래들도 결혼했으면 ‘빨래를 여기다가 던져 놓냐’고 분명히 잔소리 했을 것”이라면서도 “결혼은 해야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혜진이) 데이트할 때 자꾸 연락하니까 (신부가) 도망가지”라며 절친인 모델 한혜진을 원망했다. 제작진이 ‘이혼한 게 한혜진 때문이냐’고 묻자 기안84는 “없진 않죠”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후 기안84는 한혜진과 캐럴을 만들기 위해 집을 나서면서 “그날 촬영하러 갈 때는 설레고 좋았는데 굉장히 다른 느낌은 뭐지”라며 씁쓸해했다.
  • 이겼지만 손흥민에 마음쓰인 히샬리송…‘따뜻 포옹’[포착]

    이겼지만 손흥민에 마음쓰인 히샬리송…‘따뜻 포옹’[포착]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히샬리송(25)이 토트넘에서 함께 뛰고 있는 ‘절친’ 손흥민(30)에게 따뜻한 포옹으로 위로를 건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 새벽 4시(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스타디움 974에서 개최된 ‘카타르 월드컵 2022 16강전’에서 FIFA랭킹 1위 브라질에게 1-4로 패해 탈락했다. 한국의 월드컵 사상 첫 원정 8강 진출 도전도 아쉽게 무위에 그쳤다. 브라질 원톱으로 출격한 히샬리송의 활약이 빛났다. 그는 전반 13분 정우영에게 반칙을 얻어내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네이마르가 골을 넣어 브라질이 2-0으로 리드했다. 히샬리송은 전반 29분 티아구 실바의 패스를 받아 골까지 기록했다. 이번 월드컵에서만 벌써 세 골째다.경기가 마무리 된 후 히샬리송은 곧바로 손흥민을 찾아가 꼭 안았다. 또한 손흥민의 퉁퉁 부은 얼굴을 보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승리의 기쁨에 취하는 것도 잠시 팀 동료 손흥민의 패배와 부상이 신경 쓰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뜻한 동료애가 빛나는 장면이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손흥민과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았는지 묻자 히샬리송은 짤막하게 “손흥민은 세계최고의 선수다(Sonny is the best in the world)”라고 답한 뒤 엄지척을 하고 돌아갔다. 경기 종료 이후 토트넘은 희비가 엇갈린 손흥민과 히샬리송을 조명했다. 토트넘은 공식 SNS 계정에 “히샬리송과 브라질 8강 진출”이라는 글과 함께 세리모니를 하고 있는 히샬리송의 사진을 올렸고, 이어 손흥민이 마스크를 벗고 고개를 숙인 사진을 올리며 “위로를 건넨다, 쏘니♡”라고 적었다.한편 8강에 오른 브라질은 크로아티아와 격돌한다. 월드컵에서 탈락한 손흥민은 안면골절상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 한번 더 기적 쓰면 8강서 빅매치… ‘꿈의 한일전’ 불가능 아니다

    한번 더 기적 쓰면 8강서 빅매치… ‘꿈의 한일전’ 불가능 아니다

    스물한 살 동갑내기인 한국의 이강인(마요르카)과 일본의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는 아시아 축구의 미래다.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를 누비는 둘은 절친한 친구 사이이기도 하다. 마요르카에서 잠시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현재 2022 카타르월드컵에 각각 대표팀 막내로 당당히 출전하고 있다. 일본이 한국에 하루 앞서 16강에 진출한 뒤 축하 인사를 하러 연락한 이강인에게 구보는 이렇게 말했다. “8강에서 보자.” 월드컵 본선 사상 처음, 꿈의 한일전이 펼쳐질 수 있을지 양국 축구 팬들의 가슴이 벌써부터 설레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이번 월드컵에서 닮은꼴 행보를 보이며 아시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각각 H조 2위, E조 1위로 나란히 16강에 올라오는 6일(한국시간) 브라질(G조 1위), 크로아티아(F조 2위)를 상대한다. 두 팀이 한 번 더 이변을 일으키면 8강에서 역사적인 한일전이 성사된다.앞서 일본은 독일과의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예상을 깨고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어 한국도 우루과이와의 H조 첫 경기에서 0-0으로 비겨 승점을 쌓았다. 2차전에서는 모두 주춤했다. 일본이 같은 조 최약체로 평가되던 코스타리카에 0-1로 무릎 꿇자 한국도 1승 제물로 보던 가나에 2-3으로 패했다. 벼랑 끝에 몰린 두 팀은 최종 3차전에서 나란히 기적을 일으켰다. 일본은 같은 조 ‘최강’ 스페인에, 한국은 포르투갈을 상대로 각각 2-1 역전승을 거두며 극적인 16강 진출을 이뤄 냈다. 일본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독일을 2-0으로 꺾은 한국을 떠올리며 자신감을 갖고 독일을 상대해 이변을 일으켰다. 이번 대회 들어 일본의 선전을 지켜본 한국도 자극을 받아 더욱 분발한 것은 물론이다. 한국은 월드컵에서 브라질과 처음으로 격돌한다. 그동안 7차례 친선전에서 6번을 패하는 등 절대 열세다. 지난 6월엔 1-5로 대패하기도 했다. 그러나 승리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1999년 3월 김도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긴 기억이 있다. 일본은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와 세 번째 맞붙는다. 1998 프랑스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다보르 슈케르에게 결승골을 얻어맞으며 0-1로 졌으나 8년 만에 재회한 독일월드컵 조별리그에선 0-0으로 비겼다. 한국과 일본이 16강전을 통과하면 오는 10일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4강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역대 전적에서 한국이 월드컵 예선 8승3무2패를 포함해 42승23무16패로 크게 앞선다. 하지만 지난해 3월 친선전과 지난 7월 E1 챔피언십에서 잇따라 0-3으로 완패하기도 했다. 모두 일본 원정이었는데 유럽파 대부분이 빠진 경기라 ‘진검 승부’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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