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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박진영 뛰어넘었다’ 발언에 문자 받았다”

    비 “‘박진영 뛰어넘었다’ 발언에 문자 받았다”

    가수 비가 자신의 깜짝 발언을 들은 박진영이 보낸 문자를 공개했다. 비는 30일 방송되는 SBS ‘절친노트3-찬란한 식탁’ 최근녹화에서 ‘비는 이미 박진영을 뛰어넘었다’는 기사를 보고 박진영이 ‘내가 뜀틀이니 왜 자꾸 뛰어넘니’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MC 신정환은 “여러 면에서 박진영 역시 승부욕이 강할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방송과 기사에서 ‘비는 이미 박진영을 뛰어넘었다’는 내용을 보고 박진영이 한 마디 했을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비는 “박진영은 평소에 소속사 출신 가수들이 만난 자리에서 ‘너희들 후배 키워봤어?’, ‘누구 1등 시켜봤어?’라고 놀린다.”며 “방송에서 역시 우리끼리 농담으로 ‘진영이 형은 해외 진출 해보셨어요?’, ‘전용기는?’이라고 말한 것이 기사화 됐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MC 윤종신이 “그 기사의 재미있는 댓글 중에 ‘자고 있는 박진영을 비가 뛰어넘었다’고 쓴 것을 봤다.”고 말하자 비는 “박진영이 그 기사를 봤는지 ‘내가 뜀틀이니 왜 자꾸 뛰어넘니’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박진영 뛰어넘었다” 발언에 박진영 “내가 뜀틀이야?” 응수

    비 “박진영 뛰어넘었다” 발언에 박진영 “내가 뜀틀이야?” 응수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박진영에게 받은 문자를 공개해 화제다.최근 SBS ‘절친노트3-찬란한 식탁’(이하 ‘절친3’)녹화장에서 비는 “난 이미 박진영을 뛰어 넘었다.” 는 발언과 관련된 후일담을 솔직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절친3’ MC들이 “박진영이 혹시 그날 방송을 봤냐?” 고 묻자 비는 “안 그래도 그 방송 때문에 박진영에게 문자가 왔다.” 고 답했다.비는 이어 박진영이 “내가 뜀틀이야? 왜 자꾸 뛰어넘니?” 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비는 이날 방송에서 10년 절친 싸이와의 풀 스토리도 공개할 예정이다. 방송은 30일 오후 9시55분.사진 = 절친노트 3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김태희, 日선 반응 잠잠…‘아이리스’ 시청률↓

    이병헌·김태희, 日선 반응 잠잠…‘아이리스’ 시청률↓

    일본 안방공략에 나섰던 KBS 종영작 ‘아이리스’가 위기를 맡았다. ‘아이리스’는 일본 진출 당시 한국 드라마 최초로 황금시간대에 일본지상파 채널에 편성돼 ’겨울연가’에 이어 한류열풍의 주역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예상을 깨고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일본의 시청률 조사기관인 비디오리서치는 “지난 28일 방영된 아이리스 3회분은 도쿄 등 간토지구 세대별 평균시청률 8.8%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1일 TBS TV에서 첫 방송된 아이리스 1, 2회의 평균시청률 10.1%였으며 현재 시청률은 그보다 1.3% 떨어진 수치다. 선전할 것이라는 기대를 깨고 동시간대 다른 방송사의 프로그램에 비해 낮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 오후 9시부터 방송되는 황금시간대 시청률은 TV아사히(16.9%), 니혼TV(13.7%), 후지TV(12.9%), NHK(11.2%) 순으로 ‘아이리스’는 TV도쿄(6.2%)보다는 높았지만 뒤에서 두 번째로 낮다. ‘아이리스’는 한류스타 이병헌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일본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기대가 컸던 만큼 이대로 무너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병헌이 배용준의 절친이라고 소문을 내자.” “일본서는 드라마 시청률이 5%라더라. 망했다는 건 섣부른 판단이다.” “대작을 몰라보는 구나.” “이번 주부터 황금연휴라 더 떨어질 거 같다.”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일본 TBS TV는 내달 26일 오사카에서 ‘아이리스’ OST 콘서트 ‘드라마틱 라이브 스테이지 아이리스’ (Dramaticlive stage IRIS)를 개최하는 등 홍보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 TBS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영 “날 왜 뛰어 넘니” 비에게 문자 항의?

    박진영 “날 왜 뛰어 넘니” 비에게 문자 항의?

    가수 비가 자신의 깜짝 발언을 들은 박진영이 보낸 문자를 공개했다. 비는 30일 방송되는 SBS ‘절친노트3-찬란한 식탁’ 최근녹화에서 ‘비는 이미 박진영을 뛰어넘었다’는 기사를 보고 박진영이 ‘내가 뜀틀이니 왜 자꾸 뛰어넘니’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MC 신정환은 “여러 면에서 박진영 역시 승부욕이 강할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방송과 기사에서 ‘비는 이미 박진영을 뛰어넘었다’는 내용을 보고 박진영이 한 마디 했을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비는 “박진영은 평소에 소속사 출신 가수들이 만난 자리에서 ‘너희들 후배 키워봤어?’, ‘누구 1등 시켜봤어?’라고 놀린다.”며 “방송에서 역시 우리끼리 농담으로 ‘진영이 형은 해외 진출 해보셨어요?’, ‘전용기는?’이라고 말한 것이 기사화 됐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MC 윤종신이 “그 기사의 재미있는 댓글 중에 ‘자고 있는 박진영을 비가 뛰어넘었다’고 쓴 것을 봤다.”고 말하자 비는 “박진영이 그 기사를 봤는지 ‘내가 뜀틀이니 왜 자꾸 뛰어넘니’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드라마 주인공 옆엔 모두 OO가 있다?!

    SBS 드라마 주인공 옆엔 모두 OO가 있다?!

    ’주인공을 위해서라면...’ SBS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주변 친구들로 인해 더욱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주인공의 최측근으로 등장한 친구들이 하나같이 주인공을 띄워주거나, 반대로 긴장감을 만들게 해 극적 재미를 던져주기 때문이다. 월화 ‘오! 마이 레이디’의 복님(유서진 분), 대기획 ‘제중원’의 이곽(정석용 분), 수목 ‘검사 프린세스’의 유나(민원영)와 제니안(박정아), 그리고 오는 5월10일부터 방송될 SBS창사 20주년 대하드라마 ‘자이언트’의 소태(이문식)가 대표적인 주인공의 ‘도우미들’이다. ’오! 마이 레이디’ 개화(채림 분)의 절친으로 소아과 의사인 복님(유서진 분)이 있다. 극중 톱스타 성민우(최시원 분)의 광팬이기도 한 그녀는 개화에게 민우의 싸인을 한 장 얻어달라고 때를 쓸 때도 있지만 무엇보다 개화의 푸념을 잘 들어준다. 특히 최근에는 개화를 도와 민우가 딸 예은과 관계를 풀어가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다. ‘제중원’ 황정(박용우 분)의 친구 이곽(정석용 분) 역시 친구 중의 친구다. 황정이 천민인 소근개 시절 알렌에게 의술을 배울 때도 이곽은 일부러 남들에게 신분이 드러나지 않게 그를 감싸줄 뿐만 아니라 감초역할도 톡톡히 한다. 얼마 전 면천이 된 그는 제중원 집사로 활약하며 황정을 본격적으로 돕고 있다. ’검사 프린세스’ 혜리(김소연 분)의 베스트 프렌드는 고급 브랜드 매니저인 유나(민영원 분)이고, 인우(박시후 분)의 베스트 프렌드는 제니안(박정아 분)이다. 명품을 사랑하는 혜리의 마음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 그녀는 최근 사진 한 장으로 혜리가 인우를 의심할 때도 검사를 능가하는 조리있는 조언을 하며 혜리를 안심시켰다. 또한 제니 안은 어릴 적 입양된 인우에 대해 애틋한 마음을 가졌고, 그의옆에 있기 위해 국제변호사가 되어 다시 만나 현재 사랑의 감정을 숨기고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있다. ‘제중원’ 후속으로 한 남자의 욕망과 사랑을 담아가는 드라마 ‘자이언트’에도 주인공 강모(이범수, 여진구)의 친구로 소태(이문식)가 등장한다. 구두닦이인 소태는 어릴 적 강모(여진구)를 우연히 만나고는 그가 가진 삶에 대한 끈질김에 탄복했다. 그리고는 회를 거듭할수록 강모의 최측근으로 거듭나면서 이 와중에 극중 감초 역할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이처럼 극중 주인공들의 친구들에 대해 SBS 드라마센터 김영섭 CP는 “극중 주인공의 친구인 조연은 주인공의 미비한 캐릭터를 보완해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그리고 주인공들에게 도움을 줄 때가 대부분이지만, 가끔은 그에게 긴장감을 부여하면서 극적 재미를 더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그 배경을 소개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 이런 모습 처음이야? ‘깜짝 생파 현장’

    스타 이런 모습 처음이야? ‘깜짝 생파 현장’

    ‘스타들의 생일파티는 어떤 그림일까?’ 최근 생일을 맞은 배우 채림과 박시후, 최송현, 명세빈의 깜짝 생일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현재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네 사람은 모두 촬영장과 팬미팅 등에서 특별한 2010년 탄생일을 만끽했다. 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의 주인공인 채림은 지난 3월 28일이 생일이었다. 당시 촬영장에는 채림의 연예계 절친한 동료인 김선아와 김원희는 케익을 들고 깜짝 방문해 제작진들과 함께 서프라이즈 파티를 열어주었다. 지난 4월 3일 생일을 맞은 박시후는 하루에 생일상을 두 번이나 받은 행운아다. 먼저 서울의 한 호텔에서 국내팬을 비롯해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 찾아온 120여명의 팬들이 함께 생일을 기념했다. 이후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촬영장에 복귀해서는 팬들, 그리고 스태프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4월 11일이 생일이었던 ‘검사 프린세스’에서 진정선 검사역으로 분한 최송현도 함께 축하를 받았다. 특히 최송현은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드라마 스태프들과 함께 생일날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명세빈은 4월 10일 생일케이크를 잘랐다. 그녀가 출연하는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 제작진은 명세빈 몰래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당시 밤 12시가 되어 촬영에 문제가 생겨서 모두 남으라는 스태프의 말에 긴장하던 명세빈은 생일케이크를 들고 온 극중 남편 최영호역의 김영재를 보고나서야 상황을 파악했고, 결국 함박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한 드라마제작진은 “드라마 주인공들의 다양한 생일파티 덕분에 드라마 촬영장이 더 화기애애해졌다.”며 “생일을 맞은 주인공들은 스태프들과 지인들에게 고마워하며 더 힘내서 촬영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생일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친소’ 뮤비 통해 ‘하하’ 집 깜짝 공개

    ‘여친소’ 뮤비 통해 ‘하하’ 집 깜짝 공개

    가수 하하가 ‘여친소’ 뮤직비디오를 통해 자신의 집을 소개(?)한다. 하하는 평소 절친한 동료인 가수 이상의 새 앨범 ‘여친소’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특히 하하는 그간 공개하기를 주저했던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그동안 이상을 친동생처럼 아껴온 하하는 가요계로 복귀한 이상을 응원하기 위해 집은 물론 자동차까지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하하는 뮤직비디오에서 인기리에 종영된 KBS 드라마 ‘추노’의 초복이 민지아와 달콤한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한편 이상의 새로운 싱글앨범 ‘여친소’는 여자친구를 소개한다는 내용의 러브송으로 타우, 케이윌, 김현중 등이 피쳐링으로 참여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혜경 “절친 홍석천은 하늘이 내게 준 선물”

    박혜경 “절친 홍석천은 하늘이 내게 준 선물”

    가수 박혜경이 절친한 친구인 홍석천에 대한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연예인에서 CEO로 변신한 박혜경은 “홍석천은 하늘이 내게 준 선물이다.” 면서 “오빠는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갖고 태어난 것 같다. 비밀이나 속사정, 엉뚱함까지 다 받아준다.” 고 밝혔다. 특히 박혜경은 “방송에서 이런 얘길 해도 되냐.” 며 “편집돼도 좋다. 홍석천 같은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홍석천과 박혜경은 10년 전 최면을 걸어 무의식 상태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난 10년지기 친구. 홍석천은 “나는 기억이 안 나는데 그날 내가 최면에 걸린 무의식 상태에서 박혜경과 친해지고 싶다고 했다더라.” 고 말했다. 이날 박혜경은 개그맨 박수홍과의 인연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혜경은 현재 가수에서 피부미용관련 사업가로 변신해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은선 ‘히말라야 女帝’ 되다] 산이 좋아 직장도 그만둬… ‘1등 산악인’ 꿈이룬 鐵女

    [오은선 ‘히말라야 女帝’ 되다] 산이 좋아 직장도 그만둬… ‘1등 산악인’ 꿈이룬 鐵女

    2인자를 기억하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1인자가 되고 말겠다며 ‘작은 거인’ 오은선(44·블랙야크) 대장은 이를 악물었다. 일찍이 ‘다람쥐’란 별명을 얻었다. 산에만 오르면 누구보다 빨랐다. 그토록 작은 몸집(155㎝·47㎏)이지만 체력은 타고났다. 수원대 다닐 때 대학산악연맹이 매년 여는 마라톤 대회에서 언제나 1등할 정도였다. 자연의 위대함을 맛보려 하나둘씩 히말라야 고봉 정상을 밟았다. 어느새 ‘철녀(鐵女)’로 불리고 있었다. 히말라야 14좌를 오르기란 하늘이 허락하지 않고는 어림도 없는 일이었다. 오 대장은 군인이던 아버지를 따라 산에 다녔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북한산 인수봉에 매달린 사람들을 보며 “커서 최고 등반가가 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는 1985년 대학 산악회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산악인의 길로 들어섰다. 수원대 졸업 뒤 서울시교육위원회(현 시교육청)에 들어갔다가 1993년 에베레스트(8848m) 원정에 나설 여성 대원을 뽑는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해 합격했다. 장기 휴가를 낼 수 없는 공무원 신분이라 “내 인생에 이런 기회는 또 없다.”며 과감히 사표를 던졌다. 이 원정대의 지현옥 대장과 김순주, 최오순은 정상에 올랐지만 그는 등반대장의 지시에 따라 곧바로 내려가야 했다. 첫 외국 원정의 경이로움과 아쉬움은 그를 더 고산 등반에 빠져들게 했다. ☞[화보]오은선 대장, 여성 최초 히말라야 14좌 완등 성공 그러나 후원자가 없어 학습지 방문교사로 일하거나 스파게티 가게를 운영하는 등 숱한 어려움을 겪었다. 비용을 절약하려고 속전속결 전략을 세워야만 했다. 무산소 공격으로 캠프도 줄였다. 산소량은 해발 5000m에서 평지의 절반, 8000m에서 30%밖에 되지 않는다. 2004년 ‘세계의 지붕’ 에베레스트로 떠났지만 최대 난코스인 정상 턱밑 세컨드스텝에서 싸늘하게 식은 한국인 3명의 주검과 마주쳤다. 두려움을 떨치고 정상을 밟았으나 산소가 떨어졌다. 정신력에 기대 내려오다 텐트를 불과 10여m 앞두고 쓰러졌다. 일본 원정대가 텐트로 데려가 보살핀 덕에 극적으로 살아났다. 그는 숱한 어려움 가운데 절친한 후배 고(故) 고미영 대장의 추락사를 첫손에 꼽는다. “산악과 인연을 끊을까도 생각했다.”고 되뇐다. 그러나 후배의 뜻을 받들기 위해서라도 그럴 순 없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타고난 유전자’ 덕도 본단다. 1997년 태릉선수촌에서 심폐 테스트를 했는데 황영조(40·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 감독)보다 낫다는 판정을 받았다. 높은 곳에서도 피로를 덜 느끼고 회복도 빠르다는 얘기다. 아버지 오수만(70), 어머니 최순내(66)씨는 요즘 서울 휘경동 집 인근 용마산, 북한산 등을 매일 오른다. 끝까지 등반을 만류했던 부모라며 그는 웃는다. 그에겐 에베레스트를 오른 뒤 얻은 ‘독한 년’이라는 별명도 자랑이다. “1등이 나온다면 주인공은 바로 나였으면 좋겠다.”던 그였다. 아직 독신인 그는 “아직 산만큼 나를 사로잡는 사람을 찾지 못했다.”면서도 주변 사람에게 14좌 완등 이후에는 결혼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정가은 연락두절? 절친 김숙 전화도…

    정가은 연락두절? 절친 김숙 전화도…

    방송인 정가은의 행방이 묘연하다. 오는 30일 방송될 SBS E!TV ‘거성쇼’에서 마이티마우스 상추와 개그맨 김숙은 정가은에게 전화통화를 시도했지만 건조한 신호음만 울려 퍼졌다. ‘거성쇼’에서 매주 진행하는‘상추의 콜콜콜’코너에서 상추는 평소 친분이 있다는 정가은의 휴대폰 번호를 눌렀다. 하지만 컬러링만 하염없이 들려 올 뿐 정가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이에 멤버들은 “정가은이 상추를 피하는 것이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때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김숙이“내가 정가은과 절친이다. 상추 전화는 안 받아도 내 전화는 받을 것이다”며 정가은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그러나 웬 낯선 사람이 전화를 받아 정가은의 전화가 아니라고 얘기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사2’ 미녀3총사는? ‘티아라’ 지연·윤승아·박은빈

    ‘고사2’ 미녀3총사는? ‘티아라’ 지연·윤승아·박은빈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과, 신예 배우 윤승아, 박은빈이 영화 ‘고사(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 이하 고사2)의 상큼한 꽃미녀 3인방으로 등극했다. 배우와 가수의 영역을 넘나드는 지연과 드라마 ‘태왕사신기’, ‘선덕여왕’에서 시선을 모은 ‘연기돌’ 박은빈, 알렉스와 지선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주목받은 ‘달팽이소녀’ 윤승아 등은 ‘고사2’에서 같은 반의 절친한 여고생 세희와 태연, 나래로 각각 분했다. ‘고사2’의 제작관계자는 “지연과 윤승아, 박은빈은 화사한 미모로 촬영장을 밝혔다.”며 “세 배우가 모이면 유난히 촬영이 수월하게 진행되 ‘피로회복제’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세 여배우는 쉬는 시간마다 수다를 떨며 친해져 실제 여고생들이 모인 것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촬영에 활기를 더하고 있는 것. 특히 지연과 윤승아, 박은빈이 함께 출연한 전국체전 장면은 수영 경기장의 활기와 ‘꽃미녀 3인방‘의 미모가 더해져 영화의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한편 ‘고사2’는 지난 2008년 여름 개봉해 흥행에 성공한 공포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속편이다. 지연과 윤승아, 박은빈 외에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스타덤에 오른 황정음과 윤시윤, 배우 김수로 등이 출연해 연기 앙상블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촬영이 한창인 ‘고사2’는 오는 7월 말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MBC / 사진설명 = (왼쪽부터) ‘티아라’ 지연, 윤승아, 박은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옥주현 “김태우가 여러 번 청혼했다” 폭로

    옥주현 “김태우가 여러 번 청혼했다” 폭로

    옥주현이 가수 김태우가 자신에게 거듭 청혼했다고 폭로했다. 옥주현은 2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진심인지 농담인지 김태우가 자꾸 내게 결혼하자고 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옥주현은 “김태우가 지금은 아니고 한참 놀고 나서 나중에 자신과 결혼하자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아이돌그룹 출신인 두 사람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옥주현은 이날 가수로서 또 뮤지컬 배우이자 사업가로서 살아가는 자신의 삶에 대해 “이제 ‘여자 옥주현’을 넘어서 여자로서의 삶이 보이지 않을 만큼 계획이 쌓였다.”며 “열정이 커 엄마나 아내가 되는 내 인생은 보이지 않는다.”고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는 뜻을 밝혔다. 옥주현은 품절녀 이요원과의 친분도 과시하며 “이요원이 24세에 결혼해 남편과 딸이 있다. 하지만 결혼이 아직 부럽다는 생각은 안 한다. 이요원도 이왕 늦은 거 최대한 늦게 하라고 했다.”고 웃어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지효 “김희철은 달콤, 서경석은 경건”

    송지효 “김희철은 달콤, 서경석은 경건”

    배우 송지효가 MC로서 콤비를 이뤘고 이룰 두 남자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27일 오후 4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새로운 MC를 맡게 된 배우 송지효가 참석해 질의응답에 답했다. 송지효는 SBS ‘인기가요’를 통해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환상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 이번 ‘한밤의 TV연예’에선 6년간 꾸준히 진행을 맡은 서경석과 만난다. 송지효는 두 남자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묻는 질문에 “첫 MC로서 만난 김희철과는 달콤한 정을 나눴던 사이다.”고 입을 연 후 “김희철과 현장을 즐기며 호흡을 맞춰와서 절친한 친구 사이로 발전했다. 지금도 인간적으로 친하게 지내는 동료이다.”고 밝혔다. 이어 송지효는 “서경석과는 최근 타이틀 촬영하면서 처음 만났다. 6년간 MC로서 자질을 보여준 서경석은 유쾌하고 내 실수까지 자연스럽게 넘겨줄 수 있는 최고의 진행자다.”며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만큼 친구보단 존경하는 선배로 대하며 진지하게 방송에 임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송지효는 오는 29일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지현우의 아빠는 누구? 반전예고

    ‘부자의 탄생’, 지현우의 아빠는 누구? 반전예고

    KBS 2TV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이 2회분만을 남겨둔 가운데 반전 결말이 예고됐다. 27일 방송된 ‘부자의 탄생’에서 최석봉(지현우 분)은 이중헌 회장(윤주상 분)으로부터 자신의 아버지 강철민의 모습을 처음으로 보게 됐다. 강철민은 그간 부귀호(김응수 분)회장과 이중헌 회장 등이 최석봉의 아빠라고 지목했던 인물이지만 이날 방송 마지막 부분에서 다른 결말을 암시했다. 최석봉은 지난 방송에서 이중헌 회장이 자신의 아버지 강철민을 죽게 만든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계속해서 이신미(이보영 분)와 갈등구조를 이어왔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최석봉의 아버지 강철민과 이신미의 아버지 이중헌 회장의 절친인 준태가 머무르는 요양원에서 재회하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했다. 문제는 준태가 두 사람에게 이중헌 회장, 강철민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보여주면서 시작됐다. 석봉은 사진을 보며 신미에게 준태가 누구인지 설명했지만 석봉이 준태라고 지목한 인물은 앞서 이중헌 회장의 회상신에서 죽은 석봉의 아버지로 등장했던 사람과 동일인물이었던 것. 그간 석봉의 아버지로 이중헌 회장부터 부귀호 회장 그리고 강철민까지 여러 명이 지목됐지만 이날 방송 말미에 또 다른 여지를 남기며 석봉의 진짜 아버지가 누구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는 이중헌 회장이 석봉에게 아버지를 고의적으로 잘못 알려준 셈이라 그가 또 다른 비밀을 감추고 있는지 여부도 의문으로 남게 됐다. 2회만을 남겨둔 ‘부자의 탄생’이 어떤 결말로 마무리 될지 흥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 = 크리에이티브그룹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목받는 ‘가요계 패밀리’, 모녀가수 누가 있나?

    주목받는 ‘가요계 패밀리’, 모녀가수 누가 있나?

    가요계에 패밀리가 떴다. 가수 거미 어머니 장숙정(51)의 데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피보다 진한 음악열을 불태우는 가족 뮤지션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거미 모녀는 29일 동시에 새 음반을 발매했다. 딸은 2년 만에 미니음반 ‘러브리스(LOVELESS)’를, 어머니는 이날 데뷔 음반을 발표하고 성인 가요계에 도전장을 냈다. 보통 2세 뮤지션이 부모의 뒤를 이어 가수로 데뷔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거미 모녀의 경우 자식이 먼저 데뷔하고 어머니가 나중에 가수로 데뷔하는 것이라 이례적이다. 장숙정의 데뷔는 딸의 아낌없는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실제로 거미는 각종 방송을 통해 심심찮게 “어머니가 나보다 노래를 잘 한다.”는 말을 해왔고, 결국 꿈을 이루게 됐다. 그는 10트랙이 담길 1집에서 트로트가 아닌 성인 발라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거미는 앨범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곡을 직접 쓰기도 하고 작사, 코러스에까지 참여하는 등 30년간 가정을 돌보느라 자신의 꿈을 잊은 채 살아온 어머니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거미와 절친한 가수 린, 이정, 영지 등도 친구 어머니의 감동적인 도전에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끼와 재능을 쏙 빼닮은 모녀 가수들은 가요계에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최근 섹시듀오 폭시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엘프녀’ 한창희의 어머니는 성인가요 가수 안성녀로 알려졌으며, 패티킴의 딸 카밀라도 발라드 가수로 데뷔한 바 있다. 또 아버지의 음악 열정을 고스란히 물려 받은 2세 뮤지션들도 있다. 태진아의 아들 이루는 발라드 가수로 주목받았고, 전영록의 딸 전보람 역시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활약중이다. 또 가수 현미의 아들 고니(본명 이영곤)가 가수로 데뷔했고, 해바라기 이주호와 아들 이상, 나미와 정철 등도 2세가 부모의 뒤를 이어 가수로 데뷔한 경우다. 최근에는 80년대 언더음악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故김현식의 아들 김완제가 가수로 데뷔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음악으로 이어진 ‘가족’이란 이름은 거대한 힘을 갖는다. 대중에게 뮤지션을 추억시키고 다음 세대에 창조적인 감흥을 주기 때문. 마치 ‘잭슨 파이브’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고, 나탈리콜의 영향력이 아버지 냇킹콜에게서 비롯된 것과 마찬가지다. 이들은 가족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게 된다. 대물림 연기자들에 이어 가요계의 등장한 가족 뮤지션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찬이프로덕션, 얼루어, 음반 방송 캡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미 엄마’ 장숙정, 가수데뷔..앨범 초호화 라인업

    ‘거미 엄마’ 장숙정, 가수데뷔..앨범 초호화 라인업

    가수 거미의 어머니가 30여 년간 꿈꿔왔던 가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거미의 어머니인 장숙정은 오는 29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한다. 장숙정은 수록곡 ‘여자도...’ 등 총 10개 트랙의 1집을 통해 딸 못지않은 뛰어난 가창력을 마음껏 발산할 계획이다. 그의 데뷔는 딸의 아낌없는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실제로 거미는 각종 방송을 통해 심심찮게 “어머니가 나보다 노래를 잘 한다.”는 말을 해왔다. 가요계에서는 이미 거미의 어머니 장숙정을 두고 ‘왕거미’라는 별명으로 부를 만큼 가창력에 대한 소문이 자자했다. 이에 거미는 앨범공동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곡을 직접 쓰기도 하고 작사, 코러스에까지 참여하는 등 30년간 가정을 돌보느라 자신의 꿈을 잊은 채 살아온 어머니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이밖에도 거미와 절친한 가수 린, 이정, 영지 등이 친구 어머니의 멋지고도 감동적인 도전에 박수갈채를 보내며 선뜻 도왔다. 린과 영지는 코러스로 참여했고, 해병대에 있는 이정은 거미와 공동 작곡가로 곡을 선사했다. 장숙정의 앨범이 공개되는 29일은 거미의 앨범도 발매되는 날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또 거미와 장숙정의 음반모두 최갑원 프로듀서가 총괄 프로듀싱을 동시에 진행했다. 거미와 그녀의 어머니 장숙정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찬이프로덕션, 거미 공식사이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미, 어머니 장숙정과 같은 날 음반발매 ‘화제’

    거미, 어머니 장숙정과 같은 날 음반발매 ‘화제’

    가수 거미의 어머니 장숙정이 거미와 같은 날 데뷔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거미는 2년 만에 미니음반 ‘러브리스’를 오는 29일 발표한다. 같은 날 30년 만의 가수 꿈을 이루는 거미의 어머니 장숙정도 데뷔 앨범을 발표할 예정. ’여자도...’를 포함한 총 10곡이 담긴 1집 앨범 발매를 통해 장숙정은 딸 못지않은 뛰어난 가창력을 마음껏 발휘할 계획이다. 장숙정이 가수로 데뷔하기까지는 딸 거미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각종 방송에서 “어머니가 나보다 노래를 잘 한다.”는 발언을 종종 해왔던 거미는 이번 앨범에 공동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곡을 직접 쓰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작사와 코러스에도 참여하는 등 자신의 어머니를 적극 지원했다. 이밖에도 거미와 절친한 가수 린, 이정, 영지 등이 친구 어머니의 멋지고도 감동적인 도전에 박수갈채를 보내며 선뜻 도왔다. 한편, 거미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남자라서’의 뮤직비디오에는 김현중과 려원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찬이프로덕션, 거미 공식 사이트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현중-려원, 거미 뮤비서 ‘달콤연인’ 호흡

    김현중-려원, 거미 뮤비서 ‘달콤연인’ 호흡

    그룹 SS501의 김현중과 배우 려원이 거미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달콤한 연인으로 변신한 두 사람은 지난 22, 23일 이틀간 거미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남자라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수영장, 공원, 주얼리 샵 등 다양한 장소를 돌며 촬영을 진행한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김현중과 려원은 사랑스런 연인들의 모습을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평소 거미과 절친한 동료 가수인 김현중은 거미가 2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의 남자주인공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흔쾌히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5일 SS501의 일본 콘서트가 있음에도 김현중은 마지막까지 멋진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뮤직비디오 촬영에 집중하며 열연을 펼쳐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거미의 타이틀곡 ‘남자라서’는 YG의 메인 프로듀서인 원타임 테디의 곡으로 7년만에 첫 공동작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구하라, 2AM 진운과 니콜 사이 질투

    카라 구하라, 2AM 진운과 니콜 사이 질투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팀 동료인 니콜과 2AM 진운의 관계에 묘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구하라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하하몽쇼’의 한 코너인 ‘엄마를 부탁해’ 녹화에서 객원 엄마로 참여한 규리와 함께 2AM의 숙소를 습격, 은밀한 구석구석까지 샅샅이 뒤지며 그들의 비밀을 적나라하게 들춰냈다. 이날 동갑내기 절친인 진운과 구하라는 서로 친구 이상의 친밀감을 드러내 두 사람의 스캔들이 진짜인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았다. 특히 구하라는 진운의 방에 특별히 호기심을 보이며 진운과 친한 니콜에게 질투심을 느껴 주위의 놀림을 받았다. 이에 MC몽이 “구하라와 진운이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의심하자 구하라는 “나는 그냥 친한 친구일 뿐이다. 진운이는 니콜과 더 친하다.”고 질투에 가까운 변명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진운이 몰래카메라를 제안했고 카라의 니콜에게 “더 이상 친구는 싫다.”고 깜짝 고백해 니콜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녹화분은 24일 방송예정이었으나 천안함 침몰사고로 인한 국민적 정서를 고려, 한 주 더 연기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5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35분) ‘은하수를 끌어당길 수 있을 만큼 높은 산’이라 해서 붙여진 한라산은 유네스코가 2007년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한 곳이다. 산자락이 바다까지 이어진 것 같기도 하고 바닷속에서 우뚝 솟은 것 같기도 한 한라산. 백록담부터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360개의 오름이 드넓게 펼쳐진 세상. 그 모든 것을 넉넉하게 품고 있는 곳, 한라산을 만난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고인쇄에서 근대인쇄로의 전환을 갖게 한 ‘신식연활자 주조기’를 통해 우리의 인쇄문화와 기술의 맥을 되짚어 본다. 의금부의 계모임을 기록한 계회도는 지금의 기념사진과 같은 것으로, 모임에 참여한 사람의 수만큼 그려서 나눠 가졌던 그림과 참가자의 명단이 담겨 있다. 당시 의금부 계모임의 생생한 모습을 유추해 본다. ●출발 드림팀 시즌2(KBS2 오전 10시40분) 드림팀 멤버들의 친형제들과 친형제 못지않은 우애를 나누고 있는 가장 절친한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팀을 이뤄 열띤 대결을 펼친다. 데니안은 모델 겸 벤처 사업가 친구를, 은혁과 준호는 고등학교 동창을, 상추와 천명훈은 친형을, 정석원은 액션 스쿨에서 만나 동고동락했던 친구를 각각 초대한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이른바 ‘엄마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 ‘친정엄마’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영화는 전국 5만명을 대상으로 한 시사회에서 호평을 얻어 외국영화 ‘타이탄’의 독주를 막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엄마 역의 배우 김해숙과 암 선고를 받은 딸 역의 박진희 연기가 심장을 울리는 감동으로 다가온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탈리나 외딴 섬 바닷가에서 발생한 한 여인의 익사사건 비밀을 파헤친다. 2001년 9월11일 3000명 이상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9·11테러 이후 미국은 테러공포에 휩싸인다. 그리고 9월 말, 미국은 또 다른 테러의 공포에 시달려야만 했다. 초정밀 테러 무기, 그 정체는 무엇일까. ●이웃집 웬수(SBS 오후 8시50분) 집을 나가라는 선옥의 말을 들은 하영은 가방을 싸들고 기훈의 집으로 찾아간다. 황당한 영실은 하영의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자신도 찬성할 수 없다며 당장 돌아가라고 말한다. 성재를 찾아간 인수는 기훈의 사람됨을 묻는다. 인수는 기훈이 보증수표 같은 사람이라는 성재의 말을 듣고는 안심한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정신없이 새 학기를 지내다 보니 어느새 훌쩍 다가온 중간고사. 한두 과목이 아닌 내신 시험공부, 벼락치기만으로는 성적을 유지할 수 없었다. 자신만의 내신관리 비법으로 3년 내내 내신 1등급을 놓치지 않았던 서울대 경영학부 1학년 임효섭군. 내신 1등급을 만드는 공식, 임군만의 그 특별한 공식을 증명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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