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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정수 “정혜영, 아이 앞에선 푼수..모성애에 감탄”

    변정수 “정혜영, 아이 앞에선 푼수..모성애에 감탄”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절친 정혜영의 모성애에 감탄했다. 변정수는 17일 오후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초대’에 절친한 동생으로 알려진 정혜영의 초대를 받아 출연해 평소 정혜영의 극진한 모성애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변정수는 "여배우 정혜영이 아이들 앞에서는 180도 달라진다."며 "평소에는 새초롬한 이미진데, 아이들만 관련되면 완전 아줌마에 푼수가 된다."고 폭로했다. 사연은 이렇다. 셋째 하율이를 낳고 산후 조리원에서 조리 중인 정혜영을 만나러 갔는데 모두가 드나드는 수유실에서 가슴을 풀어헤친 여자가 나타나서 깜짝 놀랐는데, 알고 보니 그 여자가 바로 정혜영이었던 것. 변정수는 "처음엔 깜짝 놀랐지만 생각해보면 나도 그랬던 것 같다. 아이에게 모유를 빨리 먹이려고, 그런데 등장부터 그러진 못했다."며 "정혜영의 모성애에 감탄했다."고 전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런닝맨’ 개리 “유재석 때문에 출연하게 됐다” 고백

    ‘런닝맨’ 개리 “유재석 때문에 출연하게 됐다” 고백

    그룹 리쌍의 멤버 개리가 ‘런닝맨’에 출연하게 된 배경을 고백했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조효진)에는 MC 유재석의 진행과 더불어 예능 새내기인 개리, 이광수, 송중기가 출연해 큰 관심을 모았다. 개리는 “‘런닝맨’은 활동적인 내 성격과 잘 맞고,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뿌듯하다.”며 “절친한 유재석과 하하가 함께 하는 것도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 라고 출연 배경을 털어놓았다. 1회 방송분에서 개리는 유재석과 이효리에게 길보다 더 예능감이 뛰어나다고 칭찬을 받은 바 있다. 이에 개리는 “길이보다 제가 더 예능감각이 좋은 것은 아니다”라며 “대화 하는걸 좋아하고 밝은 성향이 방송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면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첫 방송 후에 많은 분들이 ‘그냥 편하게 너답게 해라’라고 조언해줬다.”며 “‘런닝맨’에 출연하는 걸 주변에서 진심으로 반겨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안선영 “송중기 속살 봤다” 엉덩이 목격담 ‘폭로’

    안선영 “송중기 속살 봤다” 엉덩이 목격담 ‘폭로’

    개그우먼 안선영이 “송중기 엉덩이는 밀가루 엉덩이”라고 폭로했다. 안선영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에 송중기, 성동일, 김정태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이날 영화 ‘마음이2’의 세 주인공과 모두 개인적인 친분이 있었던 안선영은 송중기와의 인연을 설명하며 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 출연당시 “속살을 봤었다.”고 깜짝 고백 했다. 안선영은 “드라마를 하면서 연기자들끼리 친해져서 송중기씨 할아버지 댁에 단체로 놀러 갔었다.”며 “그때 송중기 씨가 영화를 촬영하고 있어서 다이어트 중이라 술을 못 먹었다. 그러더니 내가 만만했던지 ‘흑장미’를 요청하며 자꾸 술을 대신 먹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흑장미를 하다 보니 고주원, 송중기, 서지석 씨의 뽀뽀를 받았다.”며 “ 다섯 번 연속으로 송중기가 게임에 걸혀 대신 술을 마셨다. 뺨에 뽀뽀, 인중에 뽀뽀, 상의 탈의까지 하다가 나중에는 시킬게 없어 팬티만 입고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시켰다.”고 덧붙였다. 송중기는 화장실로 들어가서 불을 모두 끈 후에 엉덩이를 내보인 후 재빠르게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선보였다. 안선영은 이날 이후 송중기에게 ‘밀덩’(밀가루 엉덩이)이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초반에 ‘엉덩이 목격담’으로 곤욕을 치룬 송중기는 녹화 내내 안선영을 향해 “성형수술 한 사람 접어”, “결혼을 해도 안 해도”등 짓궂은 말로 깜찍 복수를 시도했지만 안선영은 그때마다 능숙한 모습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태극전사’ 이영표 “차두리 로봇 맞다. 충전도 해”

    ‘태극전사’ 이영표 “차두리 로봇 맞다. 충전도 해”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의 주역인 이영표 선수가 ‘맛있는 초대’에 출연해 동료 차두리 선수의 ‘로봇설’을 증명했다. 16일 오후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초대’에 션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이영표 선수가 전화연결을 통해 션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MC 남희석이 “궁금한 게 있는데 차두리 선수는 정말 로봇이냐?”라고 묻자 이 선수는 “두리가 로봇인 건 사실”이라고 밝혀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어 “어째서 로봇이냐? 차두리 선수가 로봇인 걸 목격했느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이 선수는 “내가 충전하는 걸 봤다”라고 재치 있게 대답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또한 이 선수는 초대에 응하지 못해 미안함을 표하며 자신의 보양식인 토마토 바구니를 직접 선물로 보내 션과의 의리를 지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변정수 “배우 정혜영은 가슴을 풀어헤친 女” 폭로

    변정수 “배우 정혜영은 가슴을 풀어헤친 女” 폭로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절친 정혜영에 대해 폭로했다. 변정수는 17일 오후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초대’에 절친한 동생으로 알려진 정혜영의 초대를 받아 출연했다. 이날 변정수는 “여배우 정혜영이 아이들 앞에서는 180도 달라진다.”며 “평소에는 새초롬한 이미진데, 아이들만 관련되면 완전 아줌마에 푼수가 된다.”라고 폭로했다. 사연은 이렇다. 셋째 하율이를 낳고 산후 조리원에서 조리 중인 정혜영을 만나러 갔는데 모두가 드나드는 수유실에서 가슴을 풀어헤친 여자가 나타나서 깜짝 놀랐는데, 알고 보니 그 여자가 바로 정혜영이었던 것. 변정수는 “처음엔 깜짝 놀랐지만 생각해보면 나도 그랬던 것 같다. 아이에게 모유를 빨리 먹이려고, 그런데 등장부터 그러진 못했다.”며 “정혜영의 모성애에 감탄했다”고 전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브라이언 “션은 귀여운 방구쟁이” 깜짝 폭로

    브라이언 “션은 귀여운 방구쟁이” 깜짝 폭로

    가수 브라이언이 션의 결점에 관해 폭로했다. 브라이언은 16일 오후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초대’에 션의 절친한 가요계 후배로 초대받아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사실 션은 정말 완벽한 남자인데, 한 가지 흠이 있다.”고 운을 띄우자 브라이언의 조심스런 폭로에 션은 당황해 했다. 이어 “션이 가끔 방귀를 뀐다. 근데 자기는 몰래 뀐다고 하는데, 늘 동생들 특히 빅뱅의 지드래곤에게 걸렸다.”며 방귀 사건을 공개했다. 이에 션은 "이런 얘기 처음 듣는다."고 하자, 브라이언이 당황하며 “지용아 미안”이라고 급 사과를 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정혜영 또한 션의 방귀사건에 대해서 거들고 나섰다. “어느 날 갑자기 션이 방귀를 꼈는데 안 뀐 척 딴청을 피웠다.”며 “그때 너무 귀여웠다.”고 증명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유호정 “오연수 둘째아들, 내 사윗감으로 점찍어”

    유호정 “오연수 둘째아들, 내 사윗감으로 점찍어”

    배우 유호정이 동료 탤런트 오연수와 사돈을 맺고 싶다고 고백했다.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남편 이재룡과 함께 출연한 유호정은 "절친한 친구인 오연수의 둘째 아들을 사윗감으로 눈여겨 보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유호정은 "오연수의 둘째 아들 경민이가 참 잘생겼다."며 오연수, 손지창 부부를 ‘사돈 맺고 싶은 연예인 부부’로 꼽았다. 또한 "오연수가 성격이 털털하기 때문에 (내 딸 예빈이에게) 쿨한 시어머니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또 유호정은 MC 김승우의 아들 찬희 이야기를 꺼내며 "찬희가 우리 예빈이를 좋아한다. 그래서 살짝 고민이 된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에 김승우가 "연상연하 커플인거 알죠?"라고 재치있는 멘트로 화답했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유호정, 이재룡 부부 외에도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몰래 온 손님’으로 출연해 두 연예인 부부간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사진 =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유호정 “오연수 둘째아들 vs 김승우 둘째아들, 사위 고민”

    유호정 “오연수 둘째아들 vs 김승우 둘째아들, 사위 고민”

    배우 유호정이 동료 탤런트 오연수의 둘째 아들을 사위로 삼고 싶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다. 유호정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남편 이재룡과 함께 출연했다. 그는 “절친한 친구인 오연수의 둘째 아들 경민이가 참 잘생겼다.”며 “사윗감으로 눈여겨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연수가 성격이 털털하기 때문에 (내 딸 예빈이에게) 쿨한 시어머니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호정은 MC 김승우의 중째 아들 찬희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찬희가 우리 딸 예빈이를 좋아한다. 그래서 살짝 고민이 된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에 김승우는 “(예빈이와 찬희가) 연상연하 커플인거 알죠?”라고 재치 있는 멘트로 화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유호정, 이재룡 부부 외에도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몰래 온 손님’으로 출연해 두 연예인 부부 간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세대공감] 당신의 여름방학은 어떻습니까

    [세대공감] 당신의 여름방학은 어떻습니까

    7월 3~4째 주가 되면 전국 대부분의 초·중·고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방학이 다가온다는 사실만으로도 배시시 웃음을 띨 수 있던 때가 있었다. 산으로 바다로 물놀이를 갈 수 있어 행복했고, 마루에 돗자리 펴고 누워 늘어지게 낮잠을 즐길 수 있는 것도 학생들만의 특권이었다. 하지만, 요즘 학생들에게 방학은 다음 학기 선행학습을 위해 ‘뼈빠지게 공부를 해야 하는’ 기간이 되어버렸다. 학원·과외·독서실…. 학생들은 방학하면 이런 단어를 먼저 떠올린다고 한다. 심지어 한 출판사가 2008년 전국 초등학생 102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1.3%가 방학계획으로 ‘공부에 올인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방학마저도 공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다. 각 세대가 경험한 서로 다른 방학 이야기를 들어본다. ●“60명이 교복입고 단체로 기차 여행” 1977년 8월 15일. 당시 춘천에서 여고를 다니던 최국화(51·서울 당산동)씨는 그날을 잊을 수 없다. 당시, 방학이지만 쉬는 것도 사치였던 고3 수험생 최씨는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까지도 온몸이 짜릿짜릿하다.”며 입가에 엷은 웃음을 지은 채 추억에 잠겼다. 방학 보충수업이 한창이던 8월 어느 날, 최씨의 반 친구 중 하나가 급우들의 기차여행을 제안했다. 처음에는 반대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학생의 본분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게 이유였다. 교실 밖에서 망까지 봐가며 ‘비밀회의’를 한 끝에 결국 기차여행을 가기로 결정했다. 목적지는 경기 남양주 금곡리의 홍유릉. 긴장된 마음에 밤잠까지 설쳐가며 여고생 60여 명은 경춘선 완행열차에 몸을 실었다. 멀리 영월에서 유학을 와 혼자 자취하던 최씨는 아침 일찍 일어나 손수 김밥도 쌌다. 재미난 것은 휴일에 놀러 가면서도 약속이라도 한 듯 모두 교복을 입고 나타났다는 사실이다. 최씨는 “학생이면 당연히 교복을 입는다고 생각했었다. 감시와 간섭에 억눌려 학창 시절을 보냈고, 억눌린 만큼 작은 일탈에도 더 없이 행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굵은 빗줄기가 차창을 때리기 시작하더니 온종일 비가 그치지 않았다. 여고생들은 교복까지 홀랑 젖어가며 여간해서는 경험할 수 없는 ‘그들만의 일탈’을 즐겼다. 그는 “생각해보면 홍유릉 처마밑에 쭈그리고 앉아 있다가 온 것뿐인데도 동창들끼리 만나면 30년도 더 지난 그 이야기가 끝없이 회자된다.”고 했다. 나중에 다른 반 친구들 사이에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러움을 샀고, 소문은 결국 담임선생님 귀에까지 들어갔다. 하지만, 선생님은 잠시 꾸짖는 듯하더니 “모두 무사하니 없었던 일로 하자.”며 더는 문제 삼지 않았다. 최씨는 “우리 딸애들한테 이런 얘기를 했더니 반응이 “엄마 그게 무슨 일탈이야.”라며 전혀 이해할 수 없다는 눈치였다.”면서 “우리 세대에는 우리 세대만이 이해할 수 있는 낭만이 있다.”고 강조했다. ●“방학은 좀 늦게 일어나는 기간일 뿐” “방학은 조금 늦게 일어날 수 있는 기간일 뿐 특별한 거 없어요.” 서울 구로본동에 사는 양은지(16·여) 양은 지금껏 그래 왔듯 방학에 대해 별다른 기대를 안 한다. ‘방학이라 설레지 않느냐.’는 물음에 양양은 “공부할 게 많아서….”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공부계획을 묻자 양양은 자기 방으로 뽀르르 달려가 노트를 가져와 펴보였다. 노트에는 공부계획이 빼곡했다. 날짜별, 시간별 계획이 상세하게 적혀 있었다. 이번 방학공부의 목표는 2학기 중간고사 대비 선행학습이다. 이를 위해 과목별로 문제집을 선정해 하루하루 학습 분량을 정해놨다. 절친한 친구 일곱 명과는 당분간 떨어져 있을 예정이다. 효율적으로 공부하려고 서로 다른 독서실에서 떨어져 공부하고, 가끔 전화로만 응원하기로 했다. 다만, 시간을 정해놓고 일주일에 단 한번 노래방에 같이 가기로 했다. 그는 “스트레스 해소는 해야죠.”라고 설명했다. 본인 결정으로 다니던 학원도 그만뒀다. “학원에 가면 친구들이랑 놀게 돼 공부할 의지가 없어진다는 것”이 이유다. 선행학습 이외에 양 양에게는 방학 중 목표가 하나 더 있다. 다이어트다. 약간 통통한 편인 그는 5㎏ 감량을 목표로, 친구 두 명과 함께 독서실에서 공부를 마친 뒤 학교 운동장을 달리기로 했다. 휘트니트센터에도 다닐 계획이다. “운동 열심히 해서 건강해지고 예뻐질 거에요. 그러면 공부도 잘할 수 있겠죠.”라며 환하게 웃었다. “방학 재미없어요.” 경기 일산에서 만난 여중 1학년생 홍주현(14) 양은 여름방학 얘기에 짜증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학교에만 안 갈 뿐이지 오히려 할 일이 더 늘었다.”고 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초등학생이었던 홍양에게 방학은 일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기간이었다. 늦게까지 잘 수 있었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러다닐 수도 있었다. 수영장이나 놀이동산에 가도 부담이라는 게 없었다. 중학교에 들어오니 상황이 달라졌다. 홍 양의 어머니 이정희(43)씨는 아이를 매일 보습학원에 보내는 것은 물론 학기 중에 보내던 수영장도 그만두게 하고 그 시간에 영어 회화학원에 보내기로 했다. 이씨는 “방학이라 다른 집 애들은 국외로 어학연수도 다녀오는데, 우리 애만 한가하게 수영장에 보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홍 양은 이미 입이 삐쭉하게 나와 “방학 때까지 학원에 다녀야 하냐.”며 불만을 터뜨렸다. ●벌에 쏘였다가 할머니 덕분에 살아나 경기 광명에 사는 이윤호(55)씨는 방학하면 돌아가신 외조모의 굽었던 등을 추억한다. 이씨는 학창시절, 방학 때면 어김없이 외가로 달려갔다. 광명에서 조그만 국밥집을 하던 이씨의 양친이 방학이면 그를 파주 외가로 보내 한 달씩 맡겨두었기 때문이다. 광명에서 파주까지 지금은 승용차로 금방 가지만, 당시에는 여러 번 버스를 갈아타야 갈 수 있었다. 그는 외가에서 짓던 논농사며 밭일도 거들고, 외조모가 재배한 수박이며 참외를 배불리 먹었다. “무농약·유기농·웰빙방학이었죠.” 이씨는 하하 웃으며 무릎을 ‘탁’하고 쳤다. 더우면 옷을 휙 벗어 던지고는 근처 개울로 뛰어들었다. 첨벙첨벙 마을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잊었다. 그러다 개울가 나무그늘에 누워 잠이 들었고, 어느 새 외조모가 다가와 그를 업고 집으로 돌아가곤 했다. 흔들흔들 외조모의 등에 엎드린 이씨는 잠이 깨도 편안한 할머니 등을 벗어나기 싫어 잠든 척 끝까지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는 “특별할 것 없었던, 우리 세대의 방학이 이제는 교과서에서나 볼 수 있는 진풍경이 되어버렸다.”고 말했다. 강원 삼척에 사는 이춘성(가명·59)씨에게 방학 얘기를 꺼내자 바로 “벌떼”라는 말을 내뱉었다. 1962년 8월 강원도 삼척 미로면.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이씨는 취사용 땔감으로 쓸 잔가지를 줍기 위해 뒷산에 올랐다. 또래에 비해서도 덩치가 작았던 그가 꺽다리 할아버지의 지게를 짊어지면, 그 모습이 우스꽝스러울 정도였다. 방학이건 아니건 농사일이 바쁘면 학교에 빠지기 일쑤였고, 특히 방학에는 허드렛일을 도맡아야 해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넉넉지 않은 살림살이 때문에 부모는 5남4녀의 형제 중 일부를 친지들 댁에 맡겼다. 그래서 그는 할아버지·할머니와 셋이 한 식구를 이루고 살고 있었다. 그날도 이씨는 능숙한 솜씨로 키를 훌쩍 넘겨 지게 한가득 잔가지를 주워담아 내려오고 있었다. 그러다 벌집을 하나 발견했다. 호기심이 발동했다. 지게작대기로 가볍게 툭툭 치니, 벌집이 바닥에 뚝 떨어졌고 수백 마리의 벌들이 일제히 이씨를 향해 날아들었다. 이씨는 벌에 쏘여 지게고 지팡이고 다 집어던지고 필사적으로 도망치다 산밑 논두렁에 처박혀 정신을 잃었다. 눈을 뜨니 할머니가 뜨거운 물에 고추장을 풀어 온몸이 ‘벌집’이 된 그의 입에 들이밀었다. 그걸 후루룩 들이킨 이씨는 역겨운 냄새가 진동해 뭐냐고 물었더니 할머니는 “오줌”이라고 했다. 그는 “그땐 기겁을 했다.”면서도 “그때 할머니가 그렇게 치료를 안 했으면 아마 죽었을 지도 모를 것”이라고 말하며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이야기하다 말고 코끝이 찡한 듯 먼 산만 쳐다봤다. ●“입시 코앞이지만 댄스대회 포기 못해요” “Push Push Baby, Oh Push Baby” 서울 개봉동의 한 중학교 탁구연습장 밖으로 경쾌한 힙합음악인 시스타(Sistar)의 푸시푸시(Push Push)가 흘러나왔다. 김솔이(15·여)양과 친구 네 명이 비트에 맞춰 격렬하게 몸을 흔들었다. 학교 댄스동아리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요즘 댄스대회 준비로 한창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방학에 맞춰 대회가 많이 열리기 때문에 김양은 이번 방학을 목이 빠지게 기다렸다. 그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최대한 많은 대회에 출전해서 그동안 연습했던 실력을 마음껏 쏟아내고 싶다.”고 말했다. 연습을 할 때는 연습장면을 비디오카메라 담는 것도 잊지 않는다. 걸스힙합을 주종목으로 연습 중인 이들은 방학을 앞두고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제작에도 한창이다. 대부분 댄스대회들이 UCC를 통해 본선진출자를 뽑기 때문이다. 물론 공부계획도 세웠다.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기를 바라는 그는 일주일에 한 번 성악 레슨을 받는다. 학과를 보충하려고 매일매일 학원도 다닐 계획이다. 김양은 “고교 입시가 막상 코앞에 다가오니 부담감이 느껴진다.”면서도 “댄스대회만은 도저히 포기할 수 없어 갈등도 있다.”고 털어놨다. 김양진·윤샘이나기자 ky0295@seoul.co.kr
  • 유호정 “이재룡 말고 장동건이 내 이상형” 깜짝 고백

    유호정 “이재룡 말고 장동건이 내 이상형” 깜짝 고백

    탤런트 이재룡 유호정이 마음에 두고 있던 각자의 이상형을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는 이재룡 유호정 부부가 출연해 연예인 부부로로서의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이상형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재룡은 순해 보이는 이미지가 좋다는 이유로 배우 전인화를 꼽았다. 이어 유호정은 예전부터 알고 지냈는데 점점 더 멋있어 진다며 배우 장동건을 이상형 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호정은 이재룡의 외모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에 대해서 묻자 “외모의 이상형은 없다. 그런데 어느날 남편을 보니 ‘화살코’였다. 이걸 결혼 후에 알았다.”며 결혼 전에는 사랑의 콩깍지에 씌여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호정은 “절친한 친구인 오연수의 둘째 아들을 사윗감으로 눈여겨 보고 있다.”며 “오연수가 성격이 털털하기 때문에 (내 딸 예빈이에게) 쿨한 시어머니가 될 것 같다.”고 덧붙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 KBS ‘승승장구’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티파니 성형 안했다” 대리해명’절친’ 이삭은 누구?

    “티파니 성형 안했다” 대리해명’절친’ 이삭은 누구?

    이삭N지연 멤버였던 이삭이 ‘절친’ 소녀시대 티파니의 성형논란에 대신 해명했다. VJ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이삭이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성형 의혹을 받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성형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삭은 “스테파니(티파니 본명)는 절대 하지 않았다(OH! and btw! steph DIDN’T get work done!!!!).”고 성형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남겼다. 이어 이삭은 “티파니와 영화 ‘이클립스’를 보고 왔다. ‘브레이킹 다운을 기다려야 한다’는 소식에 우리는 ‘내년까지 기다릴 수 없다’고 외쳤다.”고 덧붙였다. ‘이삭N지연’은 SM소속사를 통해 2002년에 데뷔, 왕성하게 활동하다 2006년 해체한 여성 듀오. 이삭과 티파니는 같은 재미교포 출신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SM 연습생 시절부터 서로 절친하게 지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삭의 미니홈피에는 소녀시대 데뷔 초인 2007년 당시 티파니와 같이 찍은 사진과 함께 “너무 오랜만에 본 애기~ 일단 데뷔 축하하고 언니 라디오에 자주 나와. 네가 게스트로 나와서 완전 재밌었어~ 소녀시대 파이팅!”이라며 이들의 오랜 친분을 보여주는 다정한 글도 올라와 있다. 앞서 티파니는 성대결절로 3주간 방송을 쉬었다가 지난 6월 26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복귀했다. 그러나 이후 시청자들이 ‘코가 어색하고 턱이 들어가 보인다’, ‘얼굴선이 달라졌다’, ‘눈웃음이 부자연스러워졌다’ 등의 의견을 제기해 성형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한편 이삭은 현재 아리랑 라디오에서 ‘미드 데이 브레이크’(Mid-Day Break)의 디제이(DJ)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이삭 미니홈피, MBC ‘쇼! 음악중심’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려욱-루나, 헬스장 절친 인증샷 공개 ‘친분과시’

    려욱-루나, 헬스장 절친 인증샷 공개 ‘친분과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이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루나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려욱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인들과 함께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특히 사진 중에는 같은 소속사 후배가수 루나가 담긴 사진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화장기 없는 풋풋한 모습의 루나는 미소를 지은 채 손가락을 브이자로 그리고 있으며 려욱은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넣어 개구쟁이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려욱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6월 28일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미인아’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너 같은 사람 또 없어’로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 = 려욱 트위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삭 “‘절친’ 소녀시대 티파니, 성형 안 했어요!”

    이삭 “‘절친’ 소녀시대 티파니, 성형 안 했어요!”

    그룹 이삭N지연의 멤버였던 이삭이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의 성형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삭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성형 의혹을 받고 있는 티파니가 성형 수술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티파니와 영화 ‘이클립스’를 보고 왔다. ‘브레이킹 다운을 기다려야 한다’는 소식에 우리는 ‘내년까지 기다릴 수 없다’고 소리 질렀다.”고 글을 남겼다. 앞서 티파니는 성대결절로 3주간 방송을 쉬었다가 지난달 26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복귀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이 “코가 어색하고 턱이 들어가 보인다.”, “얼굴선이 달라졌다.”, “눈웃음이 부자연스러워졌다.” 등의 의혹을 제기해 성형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한편 이삭N지연은 소녀시대와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002년에 데뷔해 2006년 해체한 여성 듀오다. 이삭과 티파니는 같은 재미교포 출신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SM 연습생 시절부터 서로 절친하게 지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삭은 현재 아리랑 라디오에서 ‘미드 데이 브레이크’(Mid-Day Break)의 디제이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이삭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재범·missA 민, 과거 엽기사진에 ‘폭소’

    재범·missA 민, 과거 엽기사진에 ‘폭소’

    가수 겸 배우 재범과 걸그룹 미쓰에이(missA)의 민이 과거 같은 소속사였던 시절에 함께 찍은 ‘엽기사진’으로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룹 2PM의 전 멤버였던 재범과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걸그룹 미쓰에이의 민이 코믹한 모습을 연출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의 재범과 민은 한 눈에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망가진(?) 표정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흰자위를 보이며 혀를 내밀고 있는 재범의 모습은 앞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드러냈던 해맑은 모습이라 팬들의 반가움을 더한다. 민 역시 털털한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며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재범과 장난을 치고 있다. 이는 민이 미쓰에이의 타이틀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 무대에서 선보이는 섹시하고 이국적인 매력과 상반되는 친숙한 모습이다. 현재 재범과 민은 절친한 사이만큼이나 사이좋은 행보를 걷고 있다. 재범은 오는 13일 발매되는 첫 솔로앨범 ‘믿어줄래’로 각종 음반판매 사이트 예약판매차트와 종합판매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영화 ‘하이프네이션’을 위해 국내에 머물며 영화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민은 미쓰에이 멤버로서 지난 1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 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그는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타이틀곡의 완성도를 높이며 안정적인 라이브로 ‘실력파 신인’으로 인증 받았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친구끼리 닮는 다더니 서로서로 잘 풀리는 모습 보기좋다.”,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서로의 꿈을 지켜봤을 텐데 참 신기하겠다.”, “누구 하나 상하지 말고 함께 잘됐으면 좋겠다.”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이삭 “내 ‘절친’ 티파니 성형 안했다” 논란 해명

    이삭 “내 ‘절친’ 티파니 성형 안했다” 논란 해명

    이삭N지연 멤버였던 이삭이 소녀시대 티파니의 성형논란에 대해 해명했다.이삭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성형 의혹을 받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성형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삭은 “티파니는 성형 수술을 하지 않았다.”며 이어 “티파니와 영화 ‘이클립스’를 보고 왔다. ‘브레이킹 다운을 기다려야 한다’는 소식에 우리는 ‘내년까지 기다릴 수 없다’고 소리 질렀다.”고 글을 남겼다.‘이삭N지연’은 SM소속사를 통해 2002년에 데뷔, 왕성하게 활동하다 2006년 해체한 여성 듀오. 이삭과 티파니는 같은 재미교포 출신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SM 연습생 시절부터 서로 절친하게 지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삭의 미니홈피에는 소녀시대 데뷔 초 티파니와 같이 찍은 사진과 함께 “너무 오랜만에 본 애기~ 일단 데뷔 축하하고 언니 라디오에 자주 나와. 네가 게스트로 나와서 완전 재밌었어~ 소녀시대 파이팅!”이라며 이들의 오랜 친분을 보여주는 다정한 글도 올라와 있다.앞서 티파니는 성대결절로 3주간 방송을 쉬었다가 지난 6월 26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복귀했다. 그러나 이후 시청자들이 ‘코가 어색하고 턱이 들어가 보인다’, ‘얼굴선이 달라졌다’, ‘눈웃음이 부자연스러워졌다’ 등의 의견을 제기해 성형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한편 이삭은 현재 아리랑 라디오에서 ‘미드 데이 브레이크’(Mid-Day Break)의 디제이(DJ)로 활약하고 있다.사진 = 이삭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길 “‘소울대부’ 바비킴, 9년째 솔로 신세” 폭로

    길 “‘소울대부’ 바비킴, 9년째 솔로 신세” 폭로

    ‘소울 대부’ 바비킴이 9년째 솔로 신세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바비킴은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의 ‘보헤미안 연예인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바비킴은 9년 전 자신의 슬픈 러브 스토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부가킹즈 1집 무명시절에 연애를 하던 중이었다는 바바킴은 “여자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느 날은 노래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녹화장에 그녀를 불렀다. 근데 감동을 전혀 안 받더라.”며 “남자친구로서, 가수로서 너무 속상했다.”고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리쌍의 길은 절친한 친구인 바비킴의 슬픈 사연에 “그 이후 지금까지 9년째 바비킴은 싱글이다.”고 폭로해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바비킴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노래 ‘파랑새’가 첫사랑에 관한 노래라고 밝히며 첫사랑과의 안타까운 사랑의 추억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동방신기 3인, 故박용하 장지 방문…뒤늦은 조문

    동방신기 3인, 故박용하 장지 방문…뒤늦은 조문

    그룹 동방신기의 영웅재중과 시아준수, 믹키유천이 고(故) 박용하의 장지를 찾아 뒤늦은 조문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동방신기의 세 멤버는 12일 오후 경기도 분당 야탑동 메모리얼 파크에 마련된 고 박용하의 장지를 찾았다. 동방신기 3인은 과거 고 박용하와 일본에서 활동하는 등 친분을 쌓은 바 있다. 특히 고인과 절친한 사이였던 영웅재중은 미국에서 비보를 접하고 적잖은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고 박용하는 지난달 30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공식브리핑을 통해 고인의 사인을 개방성 목맴을 통한 의사(경부압박질식사), 곧 자살로 결론지으며 수사를 종결했다. 한편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동방신기 3인은 조만간 활동을 시작할 전망이다. 또한 믹키유천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동방신기, 뒤늦게 故박용하 조문..’미안해요’

    동방신기, 뒤늦게 故박용하 조문..’미안해요’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 시아준수 믹키유천이 미국에서 귀국 후 곧바로 고 박용하의 묘를 찾아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영웅재중과 시아준수 믹키유천은 12일 오후 1시께 고 박용하의 유해가 안치된 경기도 분당의 메모리얼파크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들은 고인의 사진을 보자 “형 너무 늦게 찾아와 미안해요.”라며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들은 전날인 11일 밤 미국 LA에서 앨범 녹음 작업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들은 여독이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아침 일찍부터 고 박용하의 묘를 찾은 것. 이들은 3인은 평소 고인과 절친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알려졌다. 특히 일본에서 활동할 당시 공항 등지에서 만나면서 남다른 인연을 맺어왔다고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유세윤, ‘쇼핑스타K’ 홈쇼핑서 UV 2집 판매 ‘폭소’

    유세윤, ‘쇼핑스타K’ 홈쇼핑서 UV 2집 판매 ‘폭소’

    개그맨 유세윤이 UV 2집 ‘천상유애(愛)’의 홍보를 위해 홈쇼핑 무대에 진출해 네티즌의 폭소를 자아냈다. 유세윤과 뮤지로 구성된 힙합듀오 UV는 11일 오전 CJ오쇼핑에 출연해 2집 ‘천상유애’의 판매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는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 개그맨 장동민과 유상무가 게스트로 출연해 웃음을 더했다. 이날 유세윤과 뮤지는 2집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눴다. 유세윤은 “내 친구의 음악 프로듀서였던 뮤지를 만나서 함께 작업을 하게 됐다.”며 “1990년대 댄스 음악을 그리워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앨범은 정규 앨범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세윤은 장동민을 비롯, 일반인 두 명과 함께 전화 상담 서비스 요원이 되어 진지하게 문의 전화를 받기도 했다. 또한 유상무는 UV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시켰다.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홈쇼핑이 아니라 개그콘서트를 보는 줄 알았다.”, “진짜 홈쇼핑에 출연하다니, 그것도 뮤지션 콘셉트로”, “상식을 벗어난 개그 행위”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총 4곡이 수록된 UV 2집은 타이틀곡 ‘집행유애’ 외에도 ‘999’, ‘게임’(GAME), ‘쿨한 나’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 = CJ오쇼핑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세윤, UV 2집 홍보차 홈쇼핑 진출…네티즌 ‘폭소’

    유세윤, UV 2집 홍보차 홈쇼핑 진출…네티즌 ‘폭소’

    개그맨 유세윤이 UV 2집 ‘천상유애(愛)’의 홍보를 위해 홈쇼핑 무대에 진출해 네티즌의 폭소를 자아냈다. 유세윤과 뮤지로 구성된 힙합듀오 UV는 11일 오전 CJ오쇼핑에 출연해 2집 ‘천상유애’의 판매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는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 개그맨 장동민과 유상무가 게스트로 출연해 웃음을 더했다. 이날 유세윤과 뮤지는 2집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눴다. 유세윤은 “내 친구의 음악 프로듀서였던 뮤지를 만나서 함께 작업을 하게 됐다.”며 “1990년대 댄스 음악을 그리워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앨범은 정규 앨범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세윤은 장동민을 비롯, 일반인 두 명과 함께 전화 상담 서비스 요원이 되어 진지하게 문의 전화를 받기도 했다. 또한 유상무는 UV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시켰다.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홈쇼핑이 아니라 개그콘서트를 보는 줄 알았다.”, “진짜 홈쇼핑에 출연하다니, 그것도 뮤지션 콘셉트로”, “상식을 벗어난 개그 행위”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총 4곡이 수록된 UV 2집은 타이틀곡 ‘집행유애’ 외에도 ‘999’, ‘게임’(GAME), ‘쿨한 나’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 = 포리더스, CJ오쇼핑 방송 화면 캡쳐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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