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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범, 절친 도끼와 셀카..익살표정 공개

    박재범, 절친 도끼와 셀카..익살표정 공개

    박재범이 힙합가수 도끼(Dok2)와 함께 찍은 사진을 통해 장난끼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재범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도기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whatchyall know about this faddy robot son!!! chillin’(친구들아 패디로봇에 대해 알고 있니?)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에서 재범은 도끼와 함께 브이자를 그리며 즐거워 하고 있다. 특히 재범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특유의 장난끼 가득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도끼와 재범은 지난 달 미국 시애틀에서 함께 공연을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박재범 트위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깔깔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전쟁은? 무서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소년은? 무섭군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소녀는? 무서운걸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아줌마는? 무섭네 ●친구의 우정 어느 중년남자가 매일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마셨다. 매일 소주 두 잔만 마시고 귀가하는 사람이었다. 이를 궁금히 여긴 포장마차 주인이 매일같이 소주를 딱 두 잔만 마시고 가는 남자에게 물었다. “무슨 사연이 있길래 매일 소주를 두 잔만 드시고 가는지요.” “예전에 나와 절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세상을 먼저 떠났답니다. 그래서 한 잔은 친구의 것이고 나머지 한 잔은 제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남자가 소주를 딱 한잔만 마시고 일어나는 것이었다. 그래서 포장마차 주인이 물었다. “왜 오늘은 한 잔만 드시고 가는 겁니까.” “나는 이제 술 끊었습니다.”
  • ‘제빵탁구’ 윤시윤-주원, 절친 될까? ‘적과의 동침’

    ‘제빵탁구’ 윤시윤-주원, 절친 될까? ‘적과의 동침’

    앙숙관계인 윤시윤과 주원이 ‘친한 친구’ 되기 이벤트에 도전한다. 29일 방송될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에서 팔봉선생(장항선 분)은 탁구(윤시윤 분)와 마준(주원 분)에게 서로의 손을 끈으로 묶어 연결해 사흘을 함께 보내라는 미션을 준다. 덕분에 탁구와 마준은 밥을 먹거나 화장실 볼일을 보러 갈 때도 함께 움직여야 했다. 두 사람은 초반에 잦은 갈등을 겪지만 이를 계기로 서로에 대해 호감을 가져가기 시작한다. 이날 미순(이영아 분)은 빵집에 쓸 곡류를 사러 시장에 가고 탁구와 마준이 따라 나선다. 처음에는 조금도 양보를 안 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미순이 없어도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팔봉선생의 인성 교육은 제빵수업만큼 흥미진진하고 코믹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 전망이다. 한편 지난 24일 토요일 청주 북부시장에서 진행된 촬영에는 많은 청주 시민들이 모여 ‘제빵왕 김탁구’의 촬영을 응원했다. 지역 부녀회에선 제작 스텝들과 연기자들에게 옥수수와 시원한 음료수를 대접하는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글로리아’ 배두나 - 소이현 아찔한 초미니드레스 대결

    ‘글로리아’ 배두나 - 소이현 아찔한 초미니드레스 대결

    배우 배두나와 소이현이 아찔한 초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늘씬한 하반신을 드러낸 채 제작발표회에 나타나 취재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7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글로리아’(극본 정지우 / 연출 김민식)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주연인 ‘나진진’역의 배두나를 비롯, 이천희 서지석 소이현 오현경 이종원 등이 참석해 작품을 맡은 소감 및 캐릭터를 소개했다. 특히 배두나와 소이현, 서지석, 이천희 등 주연배우들은 작품 내용에 맞춘 듯 ‘나이트클럽 복장’의 차림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글로리아’는 시장 한 쪽에 자리 잡고 있는 퇴물 나이트클럽 ‘추억 속으로’에서 가수를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30대 여성 나진진의 사랑과 성공 이야기를 그린다.극중 배두나는 이 나이트클럽에서 가방 보관을 담당하는 서른 살 된 여성으로 5살 수준의 지능을 가진 언니 진주(오현경 분)를 돌보며 꿈을 이뤄가는 강인한 캐릭터를 연기한다.물불 안 가리는 성격의 ‘나진진 절친’ 하동하 역에는 배우 이천희가 캐스팅됐다. 배우 소이현은 가냘픈 외모를 지닌 재벌가의 서녀 정윤서 역을, 서지석은 사랑을 믿지 않는 재벌가 첩의 자식 이강석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한편 드라마 ‘글로리아’는 ‘내조의 여왕’,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김민식 PD가 선보이는 새 작품이며 ‘민들레 가족’ 후속으로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사진 = MBC ‘글로리아’ 공식 홈페이지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배두나-서지석 찬란한 의상… ‘글로리아’ 나이트클럽 오픈

    배두나-서지석 찬란한 의상… ‘글로리아’ 나이트클럽 오픈

    27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글로리아’(극본 정지우 / 연출 김민식)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이날 주연인 ‘나진진’역의 배두나를 비롯, 이천희 서지석 소이현 오현경 이종원 등이 참석해 작품을 맡은 소감 및 캐릭터를 소개했다. 특히 배두나와 소이현, 서지석, 이천희 등 주연배우들은 작품 내용에 맞춘 듯 ‘나이트클럽 복장’의 차림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글로리아’는 시장 한 쪽에 자리 잡고 있는 퇴물 나이트클럽 ‘추억 속으로’에서 가수를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30대 여성 나진진의 사랑과 성공 이야기를 그린다.극중 배두나는 이 나이트클럽에서 가방 보관을 담당하는 서른 살 된 여성으로 5살 수준의 지능을 가진 언니 진주(오현경 분)를 돌보며 꿈을 이뤄가는 강인한 캐릭터를 연기한다.물불 안 가리는 성격의 ‘나진진 절친’ 하동하 역에는 배우 이천희가 캐스팅됐다. 배우 소이현은 가냘픈 외모를 지닌 재벌가의 서녀 정윤서 역을, 서지석은 사랑을 믿지 않는 재벌가 첩의 자식 이강석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한편 드라마 ‘글로리아’는 ‘내조의 여왕’,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김민식 PD가 선보이는 새 작품이며 ‘민들레 가족’ 후속으로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사진 = MBC ‘글로리아’ 공식 홈페이지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아이폰녀’ 김여희 “이외수 실물이 귀여워” 절친인증

    ‘아이폰녀’ 김여희 “이외수 실물이 귀여워” 절친인증

    ‘아이폰녀’ 김여희가 소설가 이외수와 트위터로 인연을 시작, 실제 만남을 가졌다. 김여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성마을에 초대받았어요. 실물이 백만 배는 귀여우신 이외수 선생님과 함께 찰칵!”이라며 둘의 다정한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외수는 김여희가 후보였던 엠넷 엠루키즈 투표와 관련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여희를 지지했다. 이외수는 “트위터의 애플걸 김여희양에게 한표를 던져주세요.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좋아합니다”라고 글을 올린 바 있다. 이에 김여희는 이외수가 MC로 진행하는 프로그램 ‘이외수의 별난생각’ 출연을 약속했다. 한편 김여희는 지난 3월 두 차례에 걸쳐 유튜브에 비욘세의 ‘이리플레이서블’(Irreplaceable)과 레이디가가의 ‘포커페이스’(Poker Face)를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른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아이폰녀’라는 별칭으로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김여희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바보’ 에브라 “나는 한국어 잘한다” 완벽 입증

    ‘바보’ 에브라 “나는 한국어 잘한다” 완벽 입증

    ’캡틴’ 박지성(멘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절친한 팀 동료인 파트리스 에브라(29)가 박지성 유소년축구센터 준공식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24일 오전 10시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서 개최된 준공식에는 에브라를 비롯해 김문수 경기도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정몽준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 조중연 대한축구협회 회장 등 체육계 인사와 허정무 전 남아공월드컵 축구대표팀 감독, 이청용(볼턴)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지성은 “오랜 시간 계획해온 유소년 축구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 한국 소년들의 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브라 역시 절친 박지성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에브라는 “축하합니다. 박지성”이라며 “나는 한국어 잘합니다. 고마워요. 한국 사랑합니다”이라고 또박또박 말해 박수를 받았다. 앞서 에브라는 한 방송에서 박지성에게 "한국어로 굿바이를 어떻게 하냐"고 묻다가 "나는 바보입니다"라는 박선수의 장난 섞인 답변을 그대로 따라해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한편 에브라는 이번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팀 훈련을 미루고 박지성을 찾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에브라는 맨유의 팀 훈련에 조기 복귀하라는 통보를 받았지만 이번 방한 일정으로 훈련 일정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손담비, 과거 가희와 그룹활동..‘절친’ 이유 있었네

    손담비, 과거 가희와 그룹활동..‘절친’ 이유 있었네

    가수 손담비와 애프터스쿨 가희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SBS E!TV ‘E!뉴스코리아-스타Q10’은 21일 방송에서 새 미니앨범 ‘더 퀸’(the queen)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손담비의 숨은 과거를 파헤칠 예정이다. ‘스타Q10’은 화제의 인물에 대해 속속히 분석해보는 심층분석 검증쇼. 방송에 따르면 손담비는 애프터스쿨의 가희와 함께 과거 ‘에스 블러쉬’라는 그룹에서 함께 활동했다. 이들은 ‘잇츠 마이 라이프’(It’s my life)라는 곡으로 2006년 빌보드 핫 댄스 클럽 플레이 차트 2위까지 오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지난 11일 가희는 손담비와 함께 찍은 사진과 응원의 글을 통해 그녀의 컴백을 응원하며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는 수년 전 함께 활동하며 쌓아온 과거 인연 덕분인 셈이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심각한 몸치 탈출을 위해 한 달 600만원의 교습비까지 들여가며 미국으로 날아간 손담비의 이야기와 몸매 비결, 패션 아이템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가희 트위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손담비, 과거 가희와 그룹활동..‘절친’ 이유 있었네

    손담비, 과거 가희와 그룹활동..‘절친’ 이유 있었네

    가수 손담비와 애프터스쿨 가희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SBS E!TV ‘E!뉴스코리아-스타Q10’은 21일 방송에서 새 미니앨범 ‘더 퀸’(the queen)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손담비의 숨은 과거를 파헤칠 예정이다. ‘스타Q10’은 화제의 인물에 대해 속속히 분석해보는 심층분석 검증쇼. 방송에 따르면 손담비는 애프터스쿨의 가희와 함께 과거 ‘에스 블러쉬’라는 그룹에서 함께 활동했다. 이들은 ‘잇츠 마이 라이프’(It’s my life)라는 곡으로 2006년 빌보드 핫 댄스 클럽 플레이 차트 2위까지 오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지난 11일 가희는 손담비와 함께 찍은 사진과 응원의 글을 통해 그녀의 컴백을 응원하며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는 수년 전 함께 활동하며 쌓아온 과거 인연 덕분인 셈이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심각한 몸치 탈출을 위해 한 달 600만원의 교습비까지 들여가며 미국으로 날아간 손담비의 이야기와 몸매 비결, 패션 아이템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가희 트위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공연리뷰] 셰익스피어 원작 ‘베로나의 두 신사’

    [공연리뷰] 셰익스피어 원작 ‘베로나의 두 신사’

    기름기를 쏘~옥 뺀 유쾌한 뮤지컬이 나왔다. 과장된 슬픔이나 격정, 위대한 인물의 서사 따윈 없다. 그러다 보니 속된 말로 ‘똥폼’ 잡는 연기도 없다. 원작의 명성이나 배우들 이름값에 기대어 많은 돈을 들여 화려하게 꾸미고 수시로 무대를 전환하는 대형 뮤지컬 작품이 탐탁지 않은 사람이라면 군침을 흘릴 만한 작품이다. 다음 달 28일까지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공연하는 ‘베로나의 두 신사’(글렌 월포드 연출, 신시컴퍼니 제작)는 사실 주어진 조건이 그리 좋진 않다. 연극이라 하기에는 노래와 음악의 비중이 크다. 무대 2층에는 5인조 라이브밴드까지 있다. 그렇다고 뮤지컬이라 하기엔 노래의 비중이 적은 데다 딱히 ‘꽂히는’ 곡도 없다. 연극과 뮤지컬 중간쯤이라는 얘기다. 그래서 음악극(music play)으로 분류해 뒀다. 원작도 크게 유명하지 않다. 셰익스피어 작품이지만 초기작이라서 완성도가 낮다는 이유로 외면당했던 작품이다.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작품은 아니다. 그럼에도 장점은 넘친다. 우선 코믹 치정극이어서 밝고 가볍다. 등장인물들 모두 어디 하나 나사가 빠진 듯한 인물들이다. 극 초반 절친한 친구 밸런타인(앞줄 가운데)과 프로튜스가 자신들의 변치 않을 우정을 과시(유치하게도!)하면서 ‘핸드 인 핸드, 마이 브라더(Hand in Hand, my brother)’라는 노래를 소화하는데, 랩 같기도 한 것이 마치 현대 흑인들이 영화에서 하는 수인사 같아 웃음이 나오기 시작한다. 덕분에 극 내내 쏟아지는 셰익스피어의, 낭만적이지만 이제는 낡아버려 손발이 오그라드는 대사들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진다. 적당한 비유인지 모르겠으나 영화 ‘다찌마와 리’ 같다. 그러다 보니 극심한 갈등도 없다. 사랑을 두고 벌어지는 격렬한 마상창술 시합조차 배우들이 장난감 말인형을 허리에 걸치고 막대기로 서로의 뒤통수를 때려대는 식으로 애교 있게 처리한다. 밸런타인과 프로튜스에겐 각각 실비아와 줄리아라는 연인이 있다. 프로튜스가 실비아를 탐내면서, 그러니까 우정 대신 ‘친구의 여자’를 택하면서 일이 꼬인다. 이 와중에 음모와 갈등이 있지만, 치열한 암투가 부각되지는 않는다. 결말에 가서는 모두들 다 용서하고 행복하게 살자고 선언한다. 큭큭거리며 웃다 보면 이게 말이 되느냐는 반감보다 그럴 수도 있겠다는 묘한 공감이 일어난다. 여기에는 능동적으로 그려진 여성 캐릭터도 한몫한다. 실비아는 흔들림 없이 프로튜스의 은근한 유혹을 뿌리치고, 줄리아는 남장을 해서라도 프로튜스와의 사랑을 지켜내려 한다. 특히 공작의 우아한 따님 실비아는 ‘후 이즈 실비아(Who is Silvia)?’란 곡에 맞춰 현란한 막춤도 선보인다. 청순가련하거나 허영, 질투에 가득찬 인물로 묘사되는 여성 캐릭터와는 애당초 거리가 멀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박지성, 슈퍼주니어 노래 ‘보나마나’ 에브라에 추천…이특 “감사”

    박지성, 슈퍼주니어 노래 ‘보나마나’ 에브라에 추천…이특 “감사”

    박지성이 팀 동료 에브라에게 슈퍼주니어 노래를 추천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박지성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에브라는 지난 5월 자신의 트위터에 “슈퍼주니어의 보나마나(미인아 부제)는 정말 좋은 노래다. 박지성이 슈퍼주니어가 정말 좋다고 했다”고 감상평을 남겼다.이를 뒤늦게 발견한 이특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지성 선수 감사합니다”라며 “앞으로도 멋진 경기 보여주시구 건강하세요!! 지성이 형님이라고 불러야겠다”고 애교 있게 응원글을 남겼다.두 사람의 트위터를 본 네티즌들은 “국가대표 환영식 때 슈퍼주니어가 갔어야 했다”, “슈주 좋아하는 캡틴박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박지성과 에브라는 팀 내에서도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유명하다. 에브라는 지난 22일 ‘박지성 축구센터 준공식’ 참석을 위해 방한하기도 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엠블랙 이준 “절친에게도 3만8천원만 지출” 솔직 고백

    엠블랙 이준 “절친에게도 3만8천원만 지출” 솔직 고백

    엠블랙 이준이 알뜰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의 MC를 맡고 있는 이준은 최근 녹화에서 ‘순정녀’들 중 한 명이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200만 원 정도를 써본 적이 있다고 하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MC 이휘재가 "그럼 이준 씨는 친구들에게 가장 많이 쓴 돈이 얼마냐"고 묻자 이준은 "38,000원이요"라고 대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귀티 나게 생긴 생김새는 달리 이준의 의외의 모습에 모두들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내가 미치는 남자의 이런 모습’을 주제로 얘기를 나누던 중 "울렁이는 남자의 목젖이 너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QTV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손담비, 과거 가희와 그룹활동..‘절친’ 이유 있었네

    손담비, 과거 가희와 그룹활동..‘절친’ 이유 있었네

    가수 손담비와 애프터스쿨 가희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SBS E!TV ‘E!뉴스코리아-스타Q10’은 21일 방송에서 새 미니앨범 ‘더 퀸’(the queen)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손담비의 숨은 과거를 파헤칠 예정이다. ‘스타Q10’은 화제의 인물에 대해 속속히 분석해보는 심층분석 검증쇼. 방송에 따르면 손담비는 애프터스쿨의 가희와 함께 과거 ‘에스 블러쉬’라는 그룹에서 함께 활동했다. 이들은 ‘잇츠 마이 라이프’(It’s my life)라는 곡으로 2006년 빌보드 핫 댄스 클럽 플레이 차트 2위까지 오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지난 11일 가희는 손담비와 함께 찍은 사진과 응원의 글을 통해 그녀의 컴백을 응원하며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는 수년 전 함께 활동하며 쌓아온 과거 인연 덕분인 셈이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심각한 몸치 탈출을 위해 한 달 600만원의 교습비까지 들여가며 미국으로 날아간 손담비의 이야기와 몸매 비결, 패션 아이템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가희 트위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득녀’ 정선경, 딸 사진 공개...팬 “언니랑 붕어빵”

    ‘득녀’ 정선경, 딸 사진 공개...팬 “언니랑 붕어빵”

    배우 정선경이 낳은 두 딸의 닮은꼴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일본 오사카 인근 병원에서 둘째 딸을 출산한 정선경은 당일 오후 3시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갓 세상에 나온 아이 얼굴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오늘 낮 12시 3.3kg 건강한 유하 동생이 태어났다. 걱정해주고 기도해준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글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을 본 방문자들은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붕어빵처럼 닮은 자매의 얼굴에 신기해 하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언니랑 똑같이 생겼다”, “눈매와 코 등 전체적인 이목구비가 비슷하다”, “두 딸 모두 엄마를 닮아 예쁘다” 등 의견을 올렸다. 절친한 동료인 배우 오연수 역시 동조했다. 그녀는 “유하 닮았다. 고생했어. 몸조리 잘하고 축하해”라고 글을 남겨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선경은 2007년 재일교포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 뒤 일본 오사카에 신접살림을 차렸으며 2008년 첫 딸 유하 양을 낳았다. 사진 = 정선경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의리男’ 에브라, 절친 박지성 위해 깜짝 방한

    ‘의리男’ 에브라, 절친 박지성 위해 깜짝 방한

    ’캡틴’ 박지성(멘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절친한 팀 동료인 파트리스 에브라(29)가 방한했다. 에브라는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도착해 국내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에브라가 내한한 이유는 오는 24일 경기도 수원시 망포동에서 열리는 ‘박지성 축구센터’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에브라는 이번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팀 훈련을 미루고 박지성을 찾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에브라는 맨유의 팀 훈련에 조기 복귀하라는 통보를 받았지만 이번 방한 일정으로 훈련 일정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지성은 맨유의 북미투어에 불참, 국내에서 휴식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지성 절친’ 에브라, 무한도전 출연? 네티즌 ‘요청쇄도’

    ‘박지성 절친’ 에브라, 무한도전 출연? 네티즌 ‘요청쇄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Patrice Evra, 29)와 박지성이 조우했다. 박지성과 에브라는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WOWSAN107에서 열린 ‘나이키 에너지 도어 - WOWSAN107’ 오픈 행사에 참석해 우정을 과시했다. 이번 에브라의 방문은 22일 예정됐던 ‘박지성 유소년 축구센터’ 개관식 참석을 위해 한 달 전부터 예정되어 있었던 것. 에브라는 의리를 지키기 위해 “팀 훈련에 빨리 합류해라”는 퍼거슨 감독의 요청을 뒤로하고 일정을 미룬 상태다. 두 사람의 두터운 우정 이야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절친들의 평소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며 MBC ‘무한도전’ 출연을 요청하고 나섰다. 네티즌들은 “캡틴박 뜻은 알겠지만 친구가 한국까지 왔는데 그냥 보낼 수는 없다”, “한국 최고의 메뚜기, 벼멸구, 돌+아이 구경은 시켜 줘야지”, “캡틴박이 통역까지 해주면 딱일 듯”, “예능에서 두사람 노는 모습 보고싶다”라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는 앞서 에브라가 프랑스 대표팀 동료 티에리 앙리가 2007년에 ‘무한도전’에 출연한 것을 보고 “내가 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며 한국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바랐던 것과 관계 깊다..지난 5월 방송된 MBC 스페셜 ‘당신은 박지성을 아는가’를 연출한 김현기 PD는 “에브라가 ‘무한도전’에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박지성 선수는 그간 ‘예능 프로그램’ 출연 거부의사를 분명히 밝혀왔다. 따라서 에브라의 단독 출연 가능성을 제외한 경우의 수는 없는 상황이다. 박지성 선수가 예상을 깨고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 부도 토종브랜드 톰보이·쌈지의 항변

    부도 토종브랜드 톰보이·쌈지의 항변

    저는 토종 패션 브랜드입니다. 얼마 전 ‘쌈지’와 ‘톰보이’란 오래된 두 친구를 부도라는 조금 끔찍한 이름으로 잃었습니다. 근데 저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요즘엔 자라, 망고, 유니클로, H&M 같은 외국 스파(SPA) 브랜드를 찾는 분들이 더 많죠. 스파는 ‘Specialty store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의 약자입니다. 기획, 생산, 유통, 판매를 한꺼번에 해내는 브랜드를 가리키죠. 신제품을 디자인해서 매장 옷걸이에 걸리기까지 2주밖에 안 걸릴 정도로 빠른 게 스파 브랜드의 특징이에요. 한국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다는 서울 명동 거리는 이 외국 스파 브랜드의 천국입니다. 백화점과 흔히 로드숍이라고 하는 길거리 매장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저로서는 안팎으로 가랑이가 찢어지는 형국입니다. 백화점은 브랜드에 따라 다르지만 최고 40%까지 판매 수수료를 뗍니다. 지하매장에서 가방, 지갑 등을 파는 브랜드의 한달 매출이 60억원일 정도로 백화점은 브랜드 생살 여탈권을 쥐고 있어요. 제 ‘절친’의 부도 원인 가운데 하나가 모 백화점과의 불화 때문이란 말도 들리더군요. 실제 그 친구는 백화점에서 매장을 뺀 이후로 브랜드 인지도가 확 떨어졌습니다. 물론 실질적인 부도 원인은 패션과 디자인을 사랑하셨던 주인님(오너)이 다른 사업으로 외도한 탓이 가장 큽니다. 스파와의 경쟁에서 뒤처진 데서 보듯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를 빨리 따라잡지 못한 저희의 ‘못남’도 크지요. 하지만 저나 제 친구들이 천덕꾸러기가 된 게 비단 저희들 탓만일까요. 1990년대 대학생들 사이에서 폴로 셔츠와 게스 청바지가 ‘교복’으로 통용됐다면 요즘 아기 엄마들 사이에서는 구매대행(인터넷을 통해 외국 물건을 직접 사는 것)으로 수입 옷을 사는 게 유행입니다. 사실 중국에 가면 저희도 백화점에서 명품 대접을 받습니다. 송혜교, 전지현 같은 한류 스타가 우리 옷을 입고 화보를 한번 찍으면 매출이 엄청나죠. 그런데 한류 스타들도 레드 카펫이나 공항 같은 곳에서는 수입 브랜드만 입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예 토종이 아닌 척하고 태어나는 친구들도 많답니다. EXR(스포츠캐주얼 브랜드) 같은 친구가 대표적이지요. 토종 가운데 한국 이름을 가진 친구는 청바지를 전문으로 하는 ‘잠뱅이’ 정도가 거의 유일해요. 대부분 영어 이름이죠. 이것도 어찌 보면 수입 브랜드를 좋아하는 한국인의 기호에 맞추려는, 노력이라면 노력이겠지요. 사정이 이러니 2·3세 경영인들도 수입에만 열을 올립니다. 브랜드 하나 새로 만들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기까지 드는 품을 생각하면 잘나가는 브랜드 하나 뚝딱 수입하는 게 훨씬 손쉽지요. 손익을 따져도 유리하니 덮어놓고 원망할 일도 못 됩니다. 하지만 저를 낳아주신 창업주들의 땀과 노력을 한번쯤은 곱씹어 봤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수입 브랜드 홍수 속에서도 30년 넘게 버텨오다 서른셋에 명(命)을 다하게 된 제 친구 ‘톰보이’는 가족이나 다름없는 사원들이 끝까지 남아 눈물겨운 재기 노력(법정관리 자청)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무조건 저희가 최고라고 주장하는 건 아니에요. 수입은 ‘간지’ 나고 우리는 ‘구리다’고 여기는 편견이 가끔씩 억울할 따름입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손담비, 과거 가희와 그룹활동..‘절친’ 이유 있었네

    손담비, 과거 가희와 그룹활동..‘절친’ 이유 있었네

    가수 손담비와 애프터스쿨 가희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SBS E!TV ‘E!뉴스코리아-스타Q10’은 21일 방송에서 새 미니앨범 ‘더 퀸’(the queen)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손담비의 숨은 과거를 파헤칠 예정이다. ‘스타Q10’은 화제의 인물에 대해 속속히 분석해보는 심층분석 검증쇼. 방송에 따르면 손담비는 애프터스쿨의 가희와 함께 과거 ‘에스 블러쉬’라는 그룹에서 함께 활동했다. 이들은 ‘잇츠 마이 라이프’(It’s my life)라는 곡으로 2006년 빌보드 핫 댄스 클럽 플레이 차트 2위까지 오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지난 11일 가희는 손담비와 함께 찍은 사진과 응원의 글을 통해 그녀의 컴백을 응원하며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는 수년 전 함께 활동하며 쌓아온 과거 인연 덕분인 셈이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심각한 몸치 탈출을 위해 한 달 600만원의 교습비까지 들여가며 미국으로 날아간 손담비의 이야기와 몸매 비결, 패션 아이템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가희 트위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손담비-가희, 같은 주얼리로 ‘우정’과시 눈길~

    손담비-가희, 같은 주얼리로 ‘우정’과시 눈길~

    손담비와 애프터스쿨 가희가 방송에서 같은 액세서리를 하고 나와 절친한 사이임을 과시했다.최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동반출연한 손담비와 가희는 우정을 과시하 듯 같은 팔찌를 착용하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둘은 연습생 시절부터 동고동락한 사이로 가희는 손담비에게 댄스를 교육시켜 주는 등 소속사 내에서 다른 멤버들보다 우정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취향과 스타일도 비슷할 정도라는 후문.두 사람은 일상에서 찍은 사진 속에서도 같은 주얼리를 착용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 왔다. 얼마전에는 컬러는 다르지만 같은 다이아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이들의 다이아 반지는 손담비가 화이트와 블랙 다이아 반지 2개를 함께 끼고 다니다가 우정의 표시로 가희에게 화이트 다이아 반지를 선물한 것이라는 후문.손담비와 가희가 함께 착용한 팔찌와 반지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 ‘티로즈(TROSE)’ 제품으로 젊고 신선한 감각의 새로운 트렌드를 추구하는 패셔니스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원투 송호범 “비, 내 조언 듣고 월드스타 됐다”

    원투 송호범 “비, 내 조언 듣고 월드스타 됐다”

    그룹 원투의 멤버 송호범이 자신의 조언을 들은 후배들이 다 잘됐다고 말하며 대표적인 예로 비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송호범은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김원희·유재석의 놀러와’ DJ DOC 편에 게스토로 출연해 "지인의 성공에 배 아팠던 적이 있냐?"라는 MC의 질문에 "있다. 비와 엠씨몽이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송호범은 자신의 JYP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힘들어 하던 비에게 ‘열심히 하면 누구나 잘될 수 있어. 너도 희망을 갖고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정상에 서지 않겠냐."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후 ‘월드스타’로 대성한 비가 자신에게 사인CD로 보은했다고 덧붙여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놀러와’는 6년 만에 7집으로 컴백한 가요계의 악동 DJ DOC와 이들의 절친 원투, 성대현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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