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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태지-이은성 득녀, 음악대통령 딸 갖고 하는 말? ‘평창동 자택보니..’

    서태지-이은성 득녀, 음악대통령 딸 갖고 하는 말? ‘평창동 자택보니..’

    서태지-이은성 부부가 아이를 낳았다. 이날 오전 11시10분 서울의 한 병원에서 득녀한 서태지는 이날 “단순히 기쁘다는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벅찬 감정이네요.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딸에게 고마운 마음뿐이고 멋진 아빠가 되겠습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함께 기다려준 사랑하는 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서태지와 이은성은 지난해 6월 26일 서울 평창동의 자택에서 양가 부모 및 절친한 지인들만 초대해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서태지는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이제 가정도 꾸리고 부모님과 함께 지내다 보니 좋은 점들이 참 많은 것 같다”면서 “소소한 일상 속에 큰 행복들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리고 왠지 철도 좀 드는 것 같고(철들면 안 되는데^^;;;) 아무튼 좋은 변화가 생기는 것 같은 기분”이라고 기뻐했다. 서태지와 이은성은 2008년 서태지 8집 수록곡인 ‘버뮤다 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 출연을 계기로 만난 후 각자의 공식 활동을 마친 2009년 말경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현재 서울 평창동 자택에 부모님들을 모시고 입주해 신혼살림을 꾸리고 있다. 서태지는 오는 10월을 목표로 대규모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녹음 등을 마치고 막바지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2008년 ‘모아이’ 등이 수록된 8집 발표 이후 6년만의 공식 컴백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서태지-이은성 득녀) 연예팀 chkim@seoul.co.kr
  • 고소영 둘째 출산 후 “집안일 끝없어, 이혜경 대표 멋있다”  

    고소영 둘째 출산 후 “집안일 끝없어, 이혜경 대표 멋있다”  

    고소영 둘째 출산, 고소영 이혜경, 이혜경 대표 배우 고소영이 둘째 출산 이후 절친 이혜경 대표를 위해 ‘좋은아침’에 깜짝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싱글맘 기업가이자 디자이너 이혜경 편이 방송됐고 이날 이혜경과의 친분으로 고소영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과의 사이에서 최근 둘째를 낳았지만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20년간 우정을 지킨 이혜정, 정윤기 디자이너와 만나 소소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장동건과 결혼 이후 오랫동안 공백기를 가진 고소영은 “여자는 아무래도 가정을 가지면 집안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다. 사람들은 내가 활동 안 한지 오래 되니까 굉장히 한가할거라고 생각하지만 내 인생이 요즘 가장 바쁜 것 같다”며 “친구들도 잘 못만나게 되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절친 이혜경 대표를 두고 “언니는 영어나 중국어 공부를 계속하고 노력하는 걸 보고, 정말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어떨 때는 너무 힘들어 놔버리고 싶은데 정말 멋지다”고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이가 들수록 친구 사귀기 어려운 이유

    나이가 들수록 친구 사귀기 어려운 이유

    당신은 언제 마지막으로 친구를 사귀었는가? 여기서 말하는 친구는 일할 때 지인이나 동료에 그치지 않고 위급할 때 연락할 수 있을 정도로 친한 사람이다. 특히 30대에 접어들게 되면 그런 평생의 친구를 찾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게 된다고들 말한다. 왜 그런 것일까? 최근 미국의 생활정보 사이트 라이프해커가 예전에 뉴욕타임스에 실렸던 기사를 일부 인용해 왜 나이가 들수록 친구를 사귀기 어려운지 그 이유를 소개했다. 또한 친구를 사귀고 싶을 때 필요한 조언도 덧붙이고 있다. ◆ 흔히 하는 변명: 직장과 가정 때문에 시간이 없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 사귀기를 그만두는 이유는 30대라면 이미 알 것이라고 뉴욕타임스의 알렉스 윌리엄스는 말한다. 주 50시간 일해야 하고 결혼 생활은 물론 육아도 해야 하는 등 책임이 늘어가면서 이와 반비례하게도 다른 일에 충당할 시간은 줄어들기 때문이다. 미국 생활잡지 ‘리얼심플’과 가족·근로 연구소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25~54세 성인 여성이 갖는 하루 여가는 과반수가 90분 안쪽이며, 29%는 45분 미만이다. 이는 TV 드라마 한 편을 보기에도 촉박한 것. 윌리엄스는 “인생은 중년에 접어들면 젊은 시절에 (무언가에 대해) 탐구하던 나날이 사라지고, 출구가 없는 긴 하루를 보내는 것과 같다”면서 “계획은 줄어들고 우선순위도 바뀌며 친구들에게 바라는 점은 점점 늘어나게 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친구를 만들려고 애쓰다가도 어느새 포기하는 마음이 생긴다. 10대와 20대 초반, 절친한 친구를 사귀려던 행동은 어느새 제한돼 이제 상황에 따라 ‘아는 친구’로 만족하는 나이가 된다는 것이다. 그 역시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수년간 이웃이나 직장, 사친회 등을 통해 많은 사람과 만났다. 대부분 사람과 잘 지냈고 그중에는 “언젠가 모이자”며 전화번호를 교환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모임이 성사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이런 현실에 그는 “깊은 우정을 키울 때까지 친해지려는 것을 꺼리는 ‘보이지 않는 벽’이 존재하는 듯하다”면서 “이는 오랜 친구와 연락을 계속하는 것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새로운 사람과 그렇게까지 친한 관계가 진전되도록 노력하지는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 있는 스탠퍼드대학 노화센터(SCL)의 연구소장인 로라 카르스텐센 심리학 교수는 자신의 동료들을 관찰한 결과, 나이를 거듭함에 따라 더 적은 사람과 사귀려는 경향이 있으며 이미 친구인 경우에는 친밀도가 높아지는 경향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있다. 카르스텐센 교수의 말로는 기본적으로 인간은 30세라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면 ‘내적’인 알람 시계가 울리게 된다. 자신의 한계가 고개를 넘을 시기라는 것을 자신에게 전해 이것저것 탐구하던 시절에서 무언가에 집중하는 전환점이 된다고 한다. ◆ 더 이상 친구 사귀기는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항상 간단하진 않아도 젊은 시절에는 상대적으로 친구를 사귀기 쉬운 것은 서로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인 점도 있다고 한다. 유치원 입학부터 대학 졸업까지 친구 사귀기는 사회적·개인적 성장의 중요한 일부이며,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친구들과 어느 곳에서 어울릴지, 사회적 방향을 어디로 잡을지, 불량 친구를 대처하거나 인간 관계에 있어 오해가 발생하는 등 인간으로서 성장에 힘든 상황에서 누가 도와줄 것인지 등을 알기 위해서는 친구를 사귈 필요가 있다고 그는 말하고 있다. 물론 학교에서 친구를 사귈 때에는 이런 사항을 생각하지 않고 친구를 사귀게 된다. 그러나 수년간 현실 세계에서 어른으로 살아가게 되면 동료 간에 인맥을 맺는 방법에 대해 잘 알게 되므로 새로운 친구를 만들 필요가 없어진다. 또한 순수한 상황 등에서 강한 유대 관계를 맺게 될 계기도 적다. ◆ 나이가 들수록 친구를 사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이사나 전직, 지금까지의 동료와 거리를 두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친구를 찾는 사람에게는 특히 성가신 문제가 될 수 있다. 사회학자에 따르면 친한 친구를 사귀기 위한 필수 요소는 ‘거리가 가까울 것’ ‘몇 번이나 우연히 교류할 것’ ‘서로 경계심을 풀고 신용할 수 있는 상황이 될 것’까지 총 세 가지를 들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누구라도 거의 매일 바쁜 일상에서 이런 요소를 갖추는 것은 드문 일이다. 30세가 되면 진정한 친구를 사귀는 것을 바랄 수 없는 것일까? 물론 그렇지 않다. 트레이시 무어는 라이프해커의 자매지 제제벨(Jezebel)에서 “우정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바꿀 필요가 있다”면서 “새로운 도시로 이사하거나 자신도 왜 몇 년째 사귀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건방진 친구가 있다면 새 친구를 사귀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라이프해커는 밖에 나가서 자신과 같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미트업’(Meetup.com) 등의 사이트를 통해 하이킹, 독서 토론, 요가, 댄스, 사진 등 공통된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들끼리 취미활동과 인맥 확장을 동시에 하는 것이다. 또한 그루폰과 리빙소셜 등 쿠폰 서비스를 사용해서 그날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클래스나 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다. 라이프해커의 앨런과 토린은 리빙소셜의 위스키 시음회를 통해 사람들과 만나고 있다. 음식의 장이야말로 사람들이 친해지기 쉬운 계기일지도 모른다. 이 밖에도 특정한 운동을 통한 모임이나 개 등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끼리의 모임도 친구를 사귀는 데 한 걸음 다가가는 방법이라고 한다. 친구가 될 것 같은 사람을 만났을 때에는 약간의 요령으로, 라이프해커의 독자 에밀리 아담스는 다음과 같은 요령을 소개하고 있다. “따뜻하게 대접하라. 친구를 집에 초대해 상대방이 편안하고 경계심을 풀 것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저녁을 먹거나 담소를 나눠라” 친구 만들기는 이른바 데이트와 같다. 많은 노력과 감정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은둔형인 사람이라도 새롭게 우정을 키울 수 있다고 한다. 결국 인생의 어느 단계에 있든 친구 사귀기는 행운과 화학반응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다. 즉 스스로 컨트롤할 수 없지만, 그것을 기대하고 있으면 언젠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 성인이기에 구축할 수 있는 우정의 형태 성인이기에 친구를 사귀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몇 가지 장점도 있다. 구체적으로는 공통의 관심사에 의해 우정이 싹트는 경우가 많다. 이는 학창 시절에는 별로 없던 것이다. 또한 인터넷 등으로 이어져 현지에서 알게 된 친구는 더는 또래에 국한되지 않는다. 친구 사귀는 데 부담이 적고 더 편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 역시 서로 바쁜 일상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무어는 “‘아는 친구’는 성인이기에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친구의 모습일 수 있다”면서 “그런 친구끼리 서로 의무를 질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특히 아무것도 할 수 없던 학창 시절보다 아는 친구들과 보내는 소중한 시간을 고맙게 여길지도 모른다. 친구를 많이 사귈 수 있을까라고 마음 뛰던 어린 시절과 어른이 된 지금은 친구가 되자고 말하는 것도 우정을 나누는 방법도 할애하게 되는 물리적인 시간도 크게 변화하고 있는 것이라고 월리엄스는 지적하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고소영 이혜경 20년 우정…변함없는 미모 눈길

    고소영 이혜경 20년 우정…변함없는 미모 눈길

    고소영 이혜경 패션계의 여성리더 이혜경 대표가 26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화제다. 이혜경 대표는 럭셔리 브랜드에 대한 노하우를 국내 패션시장에 선보인 1세대 머천다이저.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김희애, 정우성 등 톱스타들과의 황금 인맥을 자랑하며 연예인이 사랑하는 패션 어드바이저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혜경 대표와 20년 절친 사이로 유명한 배우 고소영과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등장해 이혜경 대표와의 각별한 우정을 보여줬다. 이어서 이혜경 대표의 딸이자 ‘겟잇스타일’의 MC로 활약하고 있는 모델 황소희도 방송에 출연했다. 황소희는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패션 센스로 디자인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었다”며 남다른 모녀 관계를 드러냈다. 이혜경과 절친으로 알려진 고소영 또한 남다른 패션감각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고소영’을 런칭해 고소영의 감각을 입힌 옷을 선보이고 있다. 이혜경 대표는 하이앤드 부티크 브랜드 21드페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 초에는 브랜드 가치를 대중적으로 재해석한 매스티지 브랜드 ‘드페이 블랙(Defaye Black)’을 론칭해 주목을 받았다. 드페이 블랙은 이혜경 대표의 탁월한 감각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기록적인 판매량을 달성한 K백의 대표주자로 자리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혜경, 고소영과 20년우정 럭셔리패션 1인자

    이혜경, 고소영과 20년우정 럭셔리패션 1인자

    이혜경 고소영 패션계의 여성리더 이혜경 대표가 26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화제다. 이혜경 대표는 럭셔리 브랜드에 대한 노하우를 국내 패션시장에 선보인 1세대 머천다이저.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김희애, 정우성 등 톱스타들과의 황금 인맥을 자랑하며 연예인이 사랑하는 패션 어드바이저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혜경 대표와 20년 절친 사이로 유명한 배우 고소영과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등장해 이혜경 대표와의 각별한 우정을 보여줬다. 이어서 이혜경 대표의 딸이자 ‘겟잇스타일’의 MC로 활약하고 있는 모델 황소희도 방송에 출연했다. 황소희는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패션 센스로 디자인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었다”며 남다른 모녀 관계를 드러냈다. 이혜경 대표는 하이앤드 부티크 브랜드 21드페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 초에는 브랜드 가치를 대중적으로 재해석한 매스티지 브랜드 ‘드페이 블랙(Defaye Black)’을 론칭해 주목을 받았다. 드페이 블랙은 이혜경 대표의 탁월한 감각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기록적인 판매량을 달성한 K백의 대표주자로 자리잡았다. 이혜경과 절친으로 알려진 고소영 또한 남다른 패션감각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고소영’을 런칭해 고소영의 감각을 입힌 옷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소영, 출산 이후에도 완벽한 몸매 자랑..비결은?

    고소영, 출산 이후에도 완벽한 몸매 자랑..비결은?

    배우 고소영이 둘째 출산 후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SBS ‘좋은 아침’ 측은 22일 “경쟁이 치열하기로 소문난 패션계에서 당당히 성공한 여성 리더가 있다. 늦은 나이에 시작했지만, 어느덧 대한민국 톱스타들의 패션을 주도하며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 이혜경 대표의 오늘이 있기까지 이겨낸 수많은 고비의 순간과 성공 스토리를 만나본다”고 밝혔다. 고소영과의 특별한 만남도 단독 공개된다. 절친 이혜경 대표를 위해 패셔니스타 고소영,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뭉쳤다. 20년째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는 그들답게 잊지 못할 에피소드가 가득하다는 후문. 고소영은 출산 이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그 비법을 공개한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그녀가 말하는 육아법과 교육 철학은 무엇일까. 선배 엄마 이혜경의 육아 조언까지~ 즐거운 수다가 가득했던 특별한 현장을 찾아간다. 대한민국에서 최고 비싼 오피스텔에서 럭셔리한 삶을 살고 있는 이혜경 대표는 옷장만 3개, 700켤레가 넘는 명품 구두 값을 매길 수 없다는 19세기 엔틱 가구를 소유하고 있었다. 스타들도 탐낸다는 화려한 드레스가 가득한 드레스 룸도 공개된다. 이혜경 대표는 시청자들을 위해 간편하면서도 센스 있게 코디할 수 있는 팁까지 알려준다.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앞 선 안목과 명품에 대한 남다른 철학으로 패션계의 미다스 손이 된 카리스마 여왕! 이혜경의 모든 것은 8월26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지토패밀리 제공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류현진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절친 유리베 또 괴롭혀.. 다음 타자는?

    류현진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절친 유리베 또 괴롭혀.. 다음 타자는?

    ‘류현진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27)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21일 LA다저스 공식 홈페이지에는 ‘류현진이 ALS 아이스 버킷 도전에 참여한다’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류현진이 팀 동료 후안 유리베의 도움을 받아 얼음물 샤워를 하며 괴성을 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후안 유리베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가 소감을 전하는 류현진의 뒤통수를 수차례 가격하는가 하면 얼음물을 다 뿌리고 나선 “예스”라고 소리친 뒤 도망가 웃음을 자아냈다. 류현진은 개그맨 김준호의 지목으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류현진은 “부상으로 인해 며칠 늦어지게 됐다. 그래서 기부도 하고 얼음물 샤워도 하겠다”고 설명하며 “프로골퍼 김하늘 프로, 한화 이글스 김태균 선수, LG 트윈스 봉중근 선수를 지목 하겠다”고 전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인 모금운동 캠페인으로,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후 다음 도전자 3명을 지목하게 된다. 지목받은 인물은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하거나 100 달러를 ALS 협회에 기부해야 한다. 네티즌들은 “류현진도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했구나”, “류현진 아이스버킷, 예상대로 절친 유리베가 얼음물 부어줬네”, “류현진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LA다저스 공식 홈페이지(류현진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장동혁 “베트남 男에 여친 뺏겨 펑펑 울었다”

    ‘라디오스타’ 장동혁 “베트남 男에 여친 뺏겨 펑펑 울었다”

    ‘라디오스타 장동혁, 사유리’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사유리가 장동혁의 연애사를 폭로했다. 20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라스로 심폐소생 특집’으로 이병진, 김태현, 장동혁, 사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유리는 “장동혁이 과거 베트남 남자에게 여자친구를 빼앗겨서 펑펑 울었다”고 폭로해 장동혁을 당황하게 했다. 사유리는 “장동혁이 과거 호주에서 유학했던 한국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그 여자친구가 베트남 남자에게 갔다. 그 후 장동혁은 일도 안 하고 술만 마셨다”고 말했다. 이에 장동혁은 “너 왜 지어내냐”며 사유리를 말린 뒤 “헤어진 다음에 그 친구 근황을 봤더니 그렇게 됐던 것이다. 만나면서 다른 남자에게 간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장동혁의 해명에도 사유리는 “큰 식당을 갖고 있는 베트남 남자였다”고 다시 한 번 그에 대해 언급하며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라디오 스타 장동혁 사유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 스타 장동혁 사유리, 절친인증”, “라디오 스타 장동혁 사유리, 뭔가 웃기다”, “라디오 스타 장동혁 사유리, 둘이 잘되도 좋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아이스 버킷 챌린지, 괴성 지르며 ‘엄지 척’ 다음 대상은 누구?

    손흥민 아이스 버킷 챌린지, 괴성 지르며 ‘엄지 척’ 다음 대상은 누구?

    ’손흥민 아이스 버킷 챌린지’ 손흥민(22·레버쿠젠)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19일 손흥민의 절친으로 알려진 함부르크 톨가이 아슬란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 다음 대상자로 지목한 손흥민의 얼음물 샤워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흥민은 괴성과 함께 얼음물 샤워를 하며 엄지를 치켜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아이스 버킷 챌린지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지난 7월에 시작된 캠페인으로 미국루게릭병협회(ALS)에서 환자를 돕기 위해 만들어낸 모금 운동이다. 자신에게 얼음물을 끼얹은 뒤 다음 타자 세 명을 지목하면 된다. 지목 받은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해야 하며 이를 실행하지 않을 경우 100달러를 ALS에 기부해야 한다. 한편 손흥민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가 소식을 접한 팬들은 “손흥민 아이스 버킷 챌린지, 엄지 든 거 왜케 웃기냐”, “손흥민 아이스 버킷 챌린지, 이제 축구 선수들도 다 하겠네”, “손흥민 아이스 버킷 챌린지, 다음 타자는 누구?”, “손흥민 아이스 버킷 챌린지, 시원하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톨가이 아슬란 페이스북(손흥민 아이스 버킷 챌린지)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난 자리 확 느낀’ LA 다저스 “유리베는 팀 리더이자 익살꾼” …

    ‘난 자리 확 느낀’ LA 다저스 “유리베는 팀 리더이자 익살꾼” …

    류현진(27)의 ‘절친’이자 다저스의 주전 3루수 후안 유리베(35)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자 팀 내에서 그의 존재감이 새삼 부각되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앞서 유리베는 지난 17일 오른쪽 허벅지 뒷근육(햄스트링)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유리베 바로 옆 로커를 쓰고 있는 다저스의 구원 투수 켄리 얀선(27)은 “그는 클럽하우스에서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면서 “항상 재미있다. 그것은 우리가 때때로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중간 계투 브라이언 윌슨(32)도 “유리베는 분명한 우리의 리더”라며 “그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가세했다. 실제로 유리베는 라인업에 있거나 없거나 팀 동료들이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선수라고 신문은 전했다. 지난 시즌 거들먹거리고 예측 불가한 야시엘 푸이그(24)가 언론으로부터 집중포화를 맞았을 때 적극 나서 그를 두둔해준 것도 유리베였다. 올 시즌 초에는 돈 매팅리 감독이 소집한 회의에서는 푸이그의 부주의한 플레이가 도마 위에 올랐을 때도 유리베가 이를 진정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매팅리 감독은 “그는 우리 팀의 확실한 리더”라며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해서 그 사실이 변하지는 않는다”고 거들었다. 특히 그는 “유리베는 클럽하우스에서 특유의 익살로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준다”면서 “하지만 그는 언제 경기에 충실해야 하는 지도 물론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유리베의 이미지는 오는 12월 자유계약 선수로서 1500만 달러(약 152억6000만 원)의 연봉협상 계약을 성사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드래곤 생일파티, 열애설 주인공 미즈하라 키코 포착 ‘무슨 사이?’

    지드래곤 생일파티, 열애설 주인공 미즈하라 키코 포착 ‘무슨 사이?’

    ‘지드래곤 생일파티’ 빅뱅 지드래곤의 화려한 생일파티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일본 뮤지션 엠플로(m-flo)의 버벌(VERBAL)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HBD GD!!!?? #LASTNITE #TOKYO #F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올렸다. 사진 속에는 콧수염을 단 지드래곤과 각자 화려한 분장을 하고 포즈를 하고 있는 절친한 지인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지드래곤의 27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축하파티를 열었다. 특히 사진 속의 지인 중에는 지드래곤과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휘말린 모델 미즈하라 키코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드래곤은 이번 생일을 맞아 승일희망재단에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기금으로 8180만원을 기부하며 통큰 선행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지드래곤 생일파티 미즈하라 키코 포착) 뉴스팀 chkim@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죽음에 슬픔 표현한 ‘천재 고릴라’

    로빈 윌리엄스 죽음에 슬픔 표현한 ‘천재 고릴라’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타이자 연기파 배우인 로빈 윌리엄스(63)의 사망은 사람에게만 슬픈 뉴스는 아닌 것 같다. 13년 전 처음 윌리엄스를 만나 ‘우정’을 키어온 고릴라 코코가 ‘친구’의 사망 소식을 듣고 슬픔에 빠졌다는 소식이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고릴라 보호재단의 페니 페터슨 박사는 “윌리엄스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고릴라 코코가 크게 상심해 슬픔에 빠졌다”고 말했다. 박사에 따르면 이날 코코는 윌리암스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화통화를 우연히 듣고 알게됐다. 페터슨 박사는 “지인과 통화 중 윌리엄스의 사망소식을 들었다” 면서 “이 말을 들은 코코가 궁금한 표정으로 내 얼굴을 쳐다봐 자세히 말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이때부터 코코가 머리를 떨구고 입술이 파르르 떨리며 침울한 상태가 됐다”고 덧붙였다. 코코가 박사의 말을 이해하는 것은 특별한 능력 때문이다. 코코는 1000단어 이상을 알아듣고 손짓으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만큼의 천재 고릴라다. 고인과 코코의 특별한 인연은 지난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코코는 절친한 친구 고릴라의 죽음으로 6개월 동안 한번도 웃음을 짓지 않을 정도로 우울한 상태였다. 코코를 처음으로 웃게 만든 것은 바로 윌리암스. 그는 코코를 만나자 마자 오랜 ‘절친’을 만난듯 장난을 치기 시작했고 헤어질 때는 진한 포옹을 나눌만큼 친해졌다. 고인은 인간 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웃음’을 준 셈이다.   페터슨 박사는 “고인과 코코는 만난지 몇 분 만에 최고의 친구가 됐다.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이였다”며 재단 홈페이지에 둘의 만남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하며 추모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이지아 친언니가 서태지-이지아 주선자라는데 구준엽은 왜?…구준엽, 이지아 친언니와 교제 사실 인정

    이지아 친언니가 서태지-이지아 주선자라는데 구준엽은 왜?…구준엽, 이지아 친언니와 교제 사실 인정

    ‘이지아 친언니’ ‘구준엽 이지아’ ‘구준엽 서태지’ ‘서태지 이지아’ 이지아 친언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태지 측이 이지아가 ‘힐링캠프’에서 밝힌 결혼생활에 대해 반박하는 과정에서 이지아를 소개해준 사람이 이지아 친언니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때 이 사실이 와전돼 구준엽이 두 사람을 만나게 한 주선자라는 소문이 돌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구준엽이 이지아의 친언니와 한때 절친한 사이었으며, 1993년 미국 LA공연 때 서태지와 이지아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주장을 담은 글이 올라왔다. 구준엽은 “이지아를 본 적도 없고, 서태지와 친하지도 않다”고 부인했지만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자기 동생이 서태지를 만난다고 했는데 그때 당시는 그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태지컴퍼니 측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양가 부모 허락 하에 교제를 시작했으며,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쇼핑도 했다.”고 밝혔다.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아 친언니, 서태지와 어떻게? 구준엽, 이지아 친언니와 교제 사실 인정

    이지아 친언니, 서태지와 어떻게? 구준엽, 이지아 친언니와 교제 사실 인정

    ‘이지아 친언니’ ‘구준엽 이지아’ ‘구준엽 서태지’ ‘서태지 이지아’ 이지아 친언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태지와 이지아의 결혼생활에 대해 양측이 주장하는 바가 서로 다른 가운데 구준엽과 이지아 친언니의 관계가 시선을 끌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구준엽이 이지아의 친언니와 한때 절친한 사이었으며, 1993년 미국 LA공연 때 서태지와 이지아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주장을 담은 글이 올라왔다. 구준엽은 “이지아를 본 적도 없고, 서태지와 친하지도 않다”고 부인했지만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자기 동생이 서태지를 만난다고 했는데 그때 당시는 그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아 친언니, 서태지에 이지아 소개시켜줬다는데 구준엽은 왜?…구준엽, 이지아 친언니와 교제 사실 인정

    이지아 친언니, 서태지에 이지아 소개시켜줬다는데 구준엽은 왜?…구준엽, 이지아 친언니와 교제 사실 인정

    ‘이지아 친언니’ ‘구준엽 이지아’ ‘구준엽 서태지’ ‘서태지 이지아’ 이지아 친언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태지와 이지아의 결혼생활에 대해 양측이 주장하는 바가 서로 다른 가운데 구준엽과 이지아 친언니의 관계가 시선을 끌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구준엽이 이지아의 친언니와 한때 절친한 사이었으며, 1993년 미국 LA공연 때 서태지와 이지아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주장을 담은 글이 올라왔다. 구준엽은 “이지아를 본 적도 없고, 서태지와 친하지도 않다”고 부인했지만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자기 동생이 서태지를 만난다고 했는데 그때 당시는 그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태지컴퍼니 측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양가 부모 허락 하에 교제를 시작했으며,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쇼핑도 했다.”고 밝혔다.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아 언니 누구길래? 구준엽과 열애? “당시에는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

    이지아 언니 누구길래? 구준엽과 열애? “당시에는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

    이지아 언니 누구길래? 구준엽과 열애? “당시에는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 이지아 친언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태지와 이지아의 결혼생활에 대해 양측이 주장하는 바가 서로 다른 가운데 구준엽과 이지아 친언니의 관계가 시선을 끌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구준엽이 이지아의 친언니와 한때 절친한 사이었으며, 1993년 미국 LA공연 때 서태지와 이지아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주장을 담은 글이 올라왔다. 구준엽은 “이지아를 본 적도 없고, 서태지와 친하지도 않다”고 부인했지만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자기 동생이 서태지를 만난다고 했는데 그때 당시는 그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태지컴퍼니 측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양가 부모 허락 하에 교제를 시작했으며,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쇼핑도 했다.”고 밝혔다.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아 친언니 구준엽과 만났다? 구준엽 “당시에는 이지아인 줄 몰랐다”

    이지아 친언니 구준엽과 만났다? 구준엽 “당시에는 이지아인 줄 몰랐다”

    ‘이지아 친언니’ ‘구준엽 이지아’ ‘구준엽 서태지’ ‘서태지 이지아’ 이지아 친언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태지와 이지아의 결혼생활에 대해 양측이 주장하는 바가 서로 다른 가운데 구준엽과 이지아 친언니의 관계가 시선을 끌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구준엽이 이지아의 친언니와 한때 절친한 사이었으며, 1993년 미국 LA공연 때 서태지와 이지아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주장을 담은 글이 올라왔다. 구준엽은 “이지아를 본 적도 없고, 서태지와 친하지도 않다”고 부인했지만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자기 동생이 서태지를 만난다고 했는데 그때 당시는 그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태지컴퍼니 측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양가 부모 허락 하에 교제를 시작했으며,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쇼핑도 했다.”고 밝혔다.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AG 축구 ‘손’ 없이 치른다

    인천AG 축구 ‘손’ 없이 치른다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손흥민(22·레버쿠젠)이 뛰는 모습은 결국 볼 수 없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레버쿠젠 구단으로부터 국제축구연맹(FIFA) 캘린더에 없는 대회 참가를 위한 차출에 응할 수 없다는 공문이 다시 왔다”고 밝혔다. 전날 밤 전달된 공문보다 훨씬 명확하게 거부 의사를 밝힌 것. 이에 따라 전날 밤 공문을 받고 레버쿠젠에 “16강전 이후라도 차출에 응해 달라”고 다시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한 축구협회는 결국 손흥민 차출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이광종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은 14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손흥민을 제외한 20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손흥민이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면서 1986년 서울대회 우승 이후 28년 만에 사상 네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려는 이광종호는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됐다. 성인 대표팀의 주축 골잡이이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빼어난 기량을 인정받고 있는 손흥민의 빈자리를 다음달 1일 소집을 앞두고 급하게 메워야 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연령 제한 없이 출전하는 와일드카드(3명) 선발 계획에도 상당 폭의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손흥민의 포지션으로 예상되던 왼쪽 측면에 쓸 만한 자원으로는 윤일록(서울), 안용우, 이종호(이상 전남) 등이 있다. 윤일록과 안용우는 지난 6월 쿠웨이트와의 평가전에서 양쪽 날개로 선발 출전할 정도로 이 감독의 신뢰를 얻고 있다. K리그 클래식 득점 2위(9골)인 이종호는 쿠웨이트전에 출전하지 않았으나 소속팀에서 왼쪽에 나서기도 했다. 대표팀 승선이 확실한 김승대(포항), 이재성(전북) 등도 이 자리에 설 수 있다. 와일드카드 1순위로는 여전히 김신욱(26·울산)이 꼽힌다. 그러나 절친으로 소문난 김신욱과 손흥민이 호흡을 맞춰 대표팀의 공격력을 극대화하려는 구상이 물거품이 됨에 따라 대신 짝을 이룰 전혀 새로운 얼굴이 와일드카드 2순위로 뽑힐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토너먼트 승부차기에 대비, 당초 2순위로 꼽히던 골키퍼 김승규(24·울산)가 3순위로 밀려나며 3순위로 꼽히던 미드필더 신형민(28·전북)과 이명주(24·알 아인)의 경쟁이 의미 없을 수도 있다. 경험과 수비에선 신형민이 더 높은 점수를 받지만 손흥민이 빠진 팀에 화력을 보태는 데는 이명주가 더 적합하다. 손흥민이 빠진 대표팀 리빌딩 작업이 출전 연령대 선수를 보강하는 차원에 머무를지, 와일드카드까지 건드릴지 이 감독의 최종 선택이 주목된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이지아 친언니, 과거 구준엽과 교제..서태지 해명 “16세 이지아는..”

    이지아 친언니, 과거 구준엽과 교제..서태지 해명 “16세 이지아는..”

    ‘이지아 친언니, 서태지 해명’ 과거 온라인사이트 게시판에는 ‘구준엽이 이지아의 친언니와 한때 절친한 사이였으며, 1993년 미국 LA공연 때 서태지와 이지아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주장을 담은 글이 게재됐다. 이에 대해 구준엽은 “이지아를 본 적도 없고, 서태지랑 친하지도 않다”며 “예전에 사귀던 여자 친구가 자기 동생이 서태지를 만난다고 했는데 그때 당시는 이지아인 줄은 몰랐다”고 고백했다. 한편, 서태지컴퍼니는 지난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지아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서태지 측은 “11일 모 방송에서 서태지씨 관련 부분 중 사실이 아닌 부분들이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루머들이 확대 재생산 되고 있기에 사실을 바로 잡으려한다”고 운을 뗐다. 또 “(한국 나이로) 22세이던 1993년, 16세의 이지아를 그의 친언니를 통해 알게 됐고 당시 결혼이나 동거를 한 것은 아니다”며 “그로부터 3년 후(1996년) 가요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양가 부모의 허락 하에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서태지는 지난해 6월 배우 이은성과 재혼했으며 이달 말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다음은 서태지 컴퍼니의 공식입장 전문. 지난 8월 11일 모 방송에서 서태지씨 관련 부분 중 사실이 아닌 부분들이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루머들이 확대 재생산 되고 있기에 사실을 바로 잡으려 합니다. 1. 두 사람은 여느 평범한 가정의 남녀와 같이 양가의 부모님도 서로 왕래하며 정식 허락을 받고 교제를 하였습니다. 서태지씨는 1993년, 상대방의 친언니를 통해 그를 처음 알게 되었으나 당시에 결혼이나 동거를 한 것은 아니며 그로부터 3년 후, 서태지 씨가 가요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좋은 감정으로 발전, 1997년 10월 성인의 나이로 혼인신고를 한 것 입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미국에서 지내는 기간 동안,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를 하여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두 사람의 동의 하에 언론 발표를 하지 않았을 뿐 많은 지인들은 두 사람의 교제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유로 인해 어느 시점부터 상대방의 부모님과 연락을 못하게 되기는 했으나 그 사유는 상대방만이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일 것입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2년 7개월 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별거를 시작했고 그 후로 사실혼 관계 역시 없었으며 2006년 합의 이혼하였습니다. 2. 두 사람은 미국에서 여행도 다니고 쇼핑, 외식도 하며 지냈습니다. 두 사람이 미국에서 지내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각지로 함께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평범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서태지씨에게 미국에서의 생활은 아주 오래 된 일이지만, 그에게도 지워지지 않은 아픈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아픔도 존중합니다. 그 동안 서태지씨가 침묵해왔던 것은 두 사람이 함께 했던 과거와 그 시간들에 대한 책임감이 컸기 때문일 것입니다 . 더 이상은 사실이 왜곡 되어 일방적으로 매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아 친언니, 서태지 해명에 네티즌은 “이지아 친언니, 서태지 해명..한 쪽 말만 들을 수는 없지”, “이지아 친언니, 서태지 해명..안타깝다”, “이지아 친언니, 서태지 해명..이지아 친언니가 구준엽과 교제?”, “이지아 친언니, 서태지 해명..서태지 성격 자체가 돌아다니는 것을 안 좋아하는 듯”, “이지아 친언니, 서태지 해명..더 이상 루머는 그만”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서태지 해명, 이지아 친언니) 연예팀 chkim@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죽음 슬퍼하는 친구 고릴라의 사연

    로빈 윌리엄스 죽음 슬퍼하는 친구 고릴라의 사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타이자 연기파 배우인 로빈 윌리엄스(63)의 사망은 사람에게만 슬픈 뉴스는 아닌 것 같다. 13년 전 처음 윌리엄스를 만나 ‘우정’을 키어온 고릴라 코코가 ‘친구’의 사망 소식을 듣고 슬픔에 빠졌다는 소식이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고릴라 보호재단의 페니 페터슨 박사는 “윌리엄스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고릴라 코코가 크게 상심해 슬픔에 빠졌다”고 말했다. 박사에 따르면 이날 코코는 윌리암스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화통화를 우연히 듣고 알게됐다. 페터슨 박사는 “지인과 통화 중 윌리엄스의 사망소식을 들었다” 면서 “이 말을 들은 코코가 궁금한 표정으로 내 얼굴을 쳐다봐 자세히 말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이때부터 코코가 머리를 떨구고 입술이 파르르 떨리며 침울한 상태가 됐다”고 덧붙였다. 코코가 박사의 말을 이해하는 것은 특별한 능력 때문이다. 코코는 1000단어 이상을 알아듣고 손짓으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만큼의 천재 고릴라다. 고인과 코코의 특별한 인연은 지난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코코는 절친한 친구 고릴라의 죽음으로 6개월 동안 한번도 웃음을 짓지 않을 정도로 우울한 상태였다. 코코를 처음으로 웃게 만든 것은 바로 윌리암스. 그는 코코를 만나자 마자 오랜 ‘절친’을 만난듯 장난을 치기 시작했고 헤어질 때는 진한 포옹을 나눌만큼 친해졌다. 고인은 인간 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웃음’을 준 셈이다.   페터슨 박사는 “고인과 코코는 만난지 몇 분 만에 최고의 친구가 됐다.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이였다”며 재단 홈페이지에 둘의 만남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하며 추모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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