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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달의 왕자, 마린보이

    메달의 왕자, 마린보이

    박태환(25·인천시청)이 마침내 아시안게임 20번째 메달로 한국 선수 역대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다. 박태환은 26일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박선관(대전체육회), 최규웅(부산중구청), 장규철(강원도청)에 이어 한국 대표팀의 네 번째 영자로 나서 3분39초18의 기록을 합작해 중국(3분31초37), 일본(3분31초70)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은 2006년 도하 동메달, 2010년 광저우 은메달에 이어 아시안게임 남자 혼계영 400m에서 3회 연속 메달을 땄다. 또 이번 대회에서만 은메달 1개와 동메달 5개를 딴 박태환은 세 차례 아시안게임을 통틀어 20번째 메달을 획득, 종전 사격의 박병택(19개)을 뛰어넘어 한국 선수 중 통산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다. 박태환은 아시안게임에서 총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를 챙겼다. 아시안게임 통산 최다 메달의 주인공은 25개의 메달(금 14, 은 8, 동 3)을 쓸어담은 중국 사격의 왕이푸다. 배영, 평영, 접영, 자유형 각 종목 국내 기록 보유자가 차례로 나서 물살을 갈랐다. 첫 번째 영자인 박선관이 3위로 자신의 100m를 마친 뒤 한국의 순위는 바뀌지 않았다. 박태환은 앞서 최장거리인 자유형 1500m 경기에서는 4위에 그친 뒤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에서 출발대 위에 섰지만 혼신의 역영으로 동메달을 지켰다. 한국 스포츠의 역사를 새로 쓴 박태환은 경기 뒤 밝은 모습으로 “전국체전이 있으니 곧 다시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며 아무 일 없다는 듯 말했다. 최다 메달 기록에 대해서는 “값진 기록이 남게 돼 기분이 좋다”면서 “자유형 1500m에서 하나 더 땄으면 좋았을 텐데 아무래도 미흡했던 경기라 좀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한국에서 메이저 국제종합대회가 열린 만큼 (홈그라운드 이점을) 잘 활용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면서 “앞으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만약 (아시안게임에) 또 나가게 되면 그때 더 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7일이 생일인 박태환은 이날 시상식 뒤 라이벌이자 절친한 친구인 중국의 쑨양에게 축하 케이크와 카드를 받았다. 그는 “쑨양이 케이크를 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면서 “경기장에서의 좋은 추억을 쑨양이 만들어 줘서 기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조인성, 동생카페에서 절친 김기방과 만난 이유는?

    조인성, 동생카페에서 절친 김기방과 만난 이유는?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이 배우 김기방과 함께 이태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사실이 보도됐다. 24일 한 연예매체는 지난 23일 조인성과 공효진이 조인성의 동생이 운영하는 이태원 카페에서 배우 김기방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공효진 소속사 측은 “드라마를 통해 두 사람이 친구로서 더욱 가까워졌으며 이번 자리 역시 자연스럽게 친목 도모를 위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인성 김민희 결별, 공효진-김기방과 이태원서 디스패치 포착 ‘알고 봤더니..’

    조인성 김민희 결별, 공효진-김기방과 이태원서 디스패치 포착 ‘알고 봤더니..’

    ‘조인성 김민희 결별, 공효진, 김기방, 디스패치’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 김기방이 이태원에서 포착됐다. 연애매체 디스패치는 2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 김기방 등이 함께 모여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다. 함께 동석한 배우 김기방은 조인성의 절친으로 알려졌다. 조인성과 공효진은 최근 종영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각각 장재열, 지해수 역으로 분해 커플 연기를 펼친 바 있다. 드라마에서 함께 열연을 펼쳤던 이들은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도 친분을 이어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24일 “비주얼 톱스타 커플로 불리던 조인성-김민희 두 사람이 최근 결별, 선후배 사이로 남게 됐다. 항간에 떠도는 공효진과의 열애설과는 절대 무관하다”고 밝혔다. 조인성과 김민희 양 소속사 측 역시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서로 바쁜 일정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또한 조인성 소속사 측은 공효진-김기방과의 이태원 회동에 대해서 “조인성은 공효진과 드라마 촬영을 하며 친한 친구로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공효진 소속사 측 역시 “드라마를 통해 두 사람이 친구로서 더욱 가까워졌다. 이번 자리 역시 자연스럽게 친목 도모를 위한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조인성 김민희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조인성 김민희 결별.. 디스패치가 찍은 건 그냥 친목인 듯”, “조인성 김민희 결별.. 공효진 김기방 디스패치는 정말 친해서 만난 거 같은데?”, “조인성 김민희 결별, 디스패치 공효진-김기방 회동이랑 타이밍때문에 괜히 오해받겠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 팩트(‘조인성 김민희 결별, 공효진, 김기방, 디스패치’) 연예팀 chkim@seoul.co.kr
  • 조인성, 이성경-공효진과 ‘괜찮아 사랑이야’ 우정 계속 이어가 눈길..

    조인성, 이성경-공효진과 ‘괜찮아 사랑이야’ 우정 계속 이어가 눈길..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진들이 드라마 종영후에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24일 한 연예매체는 조인성, 이성경, 공효진이 이태원에서 절친이자 배우 김기방과 함께 친목자리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보도가 나자 조인성 소속사는 “드라마 촬영을 하며 친한 친구로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으며 공효진 소속사도 “ 자연스럽게 친목 도모를 위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인성, 태국휴가에서 돌아온 후 ‘괜사’ 멤버들과 뒤풀이 시간 가져..

    조인성, 태국휴가에서 돌아온 후 ‘괜사’ 멤버들과 뒤풀이 시간 가져..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 이성경이 태국포상휴가에서 귀국 후 조졸한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24일 한 연예매체는 조인성과 공효진, 이성경이 태국휴가에서 돌아온 다음날 조촐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이태원 카페에서 조인성의 절친 김기방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조인성과 공효진의 소속사는 일명 ‘이태원 만남’ 보도 소식에 “친목 도모를 위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은 최근 종영한 SBS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열연한 바 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효진, 김기방-조인성과 이태원서 만나 친목 다져 눈길

    공효진, 김기방-조인성과 이태원서 만나 친목 다져 눈길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주연배우로 열연을 펼친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이 조인성의 절친 김기방과 함께 이태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4일 한 연애매체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 김기방 등이 함께 모여 친목을 다지는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다. 조인성과 공효진은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도 친분을 이어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사진 = 더 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인성, 절친 김기방과 동생카페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

    조인성, 절친 김기방과 동생카페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 김기방이 이태원에서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24일 연애매체 디스패치는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 김기방 등이 조인성의 동생이 운영하는 한 카페에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조인성과 공효진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조인성 관계자는 “조인성은 공효진과 드라마 촬영을 하며 친한 친구로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저했다. 사진 = 더 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진곤의 살며 생각하며] 엄마는 반가운데, 아빠는 웬지....

    [정진곤의 살며 생각하며] 엄마는 반가운데, 아빠는 웬지....

    텔레비전 프로그램 가운데 군대간 아들을 면회가서 만나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갑자기 엄마가 찾아가면, 아들은 너무 반가워 어쩔 줄 모릅니다. 엄마는 아들의 얼굴을 만지면서 이리저리 살펴보고, 야윈 아들을 붙들고 안타까워하다가 마침내 서로 부둥겨 안고 ‘아들아’, ‘엄마!’를 외치면서 함께 웁니다. 이 프로그램을 본 아버지들이 왜 엄마들만 아들 면회를 가느냐고 항의를 했었나 봅니다. 방송국에서 엄마대신 아버지가 군대간 아들을 면회하도록 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만나 서로 반가워 하기는 하지만, 잠시후면 서로 할 말도 없고 서먹 서먹해 했습니다. 도무지 엄마와 아들이 만났을 때와 같은 감동적인 그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느 출판사에서 20대에서 30대 초반의 젊은이 2820명에게 “당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설문조사를 하였습니다. 1위는 가족, 2위는 사랑, 3위는 나, 4위는 엄마였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몇 위였을까요? 23위였습니다. 엄마와 아버지 사이에는 친구, 행복, 사람, 믿음, 돈 등이 있었습니다. 왜 아들은 아버지를 엄마처럼 소중하게 여기지도 않고, 친근하고, 정답게 대하지 못할까요? 존 그레이는 ‘화성에서 온 남성과 금성에서 온 여성’이라는 책에서 여성과 남성은 같은 지구상에 살고 있지만 애초부터 출신지가 서로 다른 매우 이질적인 존재라고 주장합니다. 화성출신인 남자는 직장이나 사회에서 능력 있고 똑똑하다는 소리를 듣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무능하다는 평가받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반면에 금성출신인 여자는 다른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중요시합니다. 친구나 친척 그리고 가족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친밀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합니다. 주위사람이 어려움을 당하면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노력하며 슬픈 일이 있을 때는 함께 울고 안타까워합니다. 주위사람들로부터 비난이나 따돌림을 당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합니다. 하버드 대학교의 길리건(Gilligan)은 “서로 다른 목소리로(In a Different Voice)“라는 책에서 오랜 연구를 통하여 존 그레이가 주장하는 여성과 남성의 차이가 일리가 있다는 사실을 학문적으로 밝혀주고 있습니다. 남성은 업적 지향적이고 공정성을 추구합니다. 여성들은 어떤 것이 공정하느냐 보다는 그 사람과 내가 어떤 관계인가를 중요시하며, 자신과 가까운 이웃, 친척과 가족을 더 많이 사랑하고 배려하는 관계지향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합니다.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하여 부모와 형제 그리고 친척들과 절친하게 지내고 사이가 좋은 것은 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태생적인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대부분의 아버지도 엄마처럼 자식과 친하고 서로 흉금을 터놓고 지내고 싶어 합니다. 어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버지는 울먹이면서 자신의 서글픈 처지를 하소연 하였습니다. “평생 동안 직장에서 온갖 어려움과 수모를 겪고 친구들로부터 ‘노랑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이를 악물고 힘든 직장생활을 견디고 열심히 돈을 모았습니다. 직장에서 정년을 마치면서 그토록 이제 그 동안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집에서 가족들과 편히 쉴 수 있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정년을 마치고 집에 있으니, 아들과 딸들은 엄마하고만 이야기하고, 내가 방에서 거실로 나오면 하던 이야기마저 중단하고 슬금슬금 자기들 방으로 들어가 버리고 맙니다. 나하고는 대화조차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나는 집안에서 천덕꾸러기가 되었고, 외톨이가 되었습니다”고 말하면서 끝내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심각한 장애물이 가로 놓여 있고, 이 때문에 비극적인 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알고 지내던 어떤 사람은 군대에서 고급장교로 예편하였습니다. 그 집 아들은 강남의 명문 고등학교에서 1학년 때까지는 전교에서도 10등 안에 들 정도로 공부를 잘 했으나, 2학년이 되면서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집이 가난하여 대학에 가지 못하고, 군인이 되었으나 아들만은 공부를 잘 하여 서울대에 다니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성적이 떨어진 원인은 열심히 공부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는 울분이 치솟아 아들을 야단치고 때렸습니다. 아들은 아버지가 무섭고 공부에 대한 공포심이 심해져, 잘 먹지고 않고 잠도 자지 않으면서 방에만 처박혀 있고, 학교에 가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들은 그 후 여러 차례 상의 전문 상담가와 의사로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때마다 약간의 차도가 보이기도 했지만, 그 아들은 결국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습니다. 장례식장에 찾아간 저를 붙들고 그 아버지는 흐느껴 울면서 아들이 얼마나 똑똑하고 착했는지를 끝없이 이야기 했습니다. “그 까짓 공부가 무어 그리 중요하다고 아들을 때리고 야단쳤는지 모르겠다”고 가슴을 치면서 통곡하였습니다. 부모와 자식사이에 넘지 못할 커다란 장벽이 가로놓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살아있을 때 서로 이야기를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을까, 자식이 그토록 힘들어 했는데 왜 내가 따뜻이 위로해주거나 감싸주지 못했을까”하고 끝없이 후회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왜 내가 먼저 아버지에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을까,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슬프고 외로우셨을까”를 생각하면서 무덤 앞에서 슬피 웁니다. 아버지와 자식이 핏줄을 나눈 사이라고 해서 저절로 가까워지고 친밀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유대인들은 매주 금요일이면 반드시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저녁식사를 합니다. 가족들 모두가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합니다. 4살짜리 막내아들은 집 앞에 있는 가게 아저씨가 다른 아이들에게는 사탕을 주면서 자기한테만 주지 않아 슬프다고 말합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아버지는 ‘그까짓 사탕 안 먹어도 괜찮다’거나 ‘내가 가게 아저씨에게 너도 사탕 주라고 할께’라고 쉽게 말하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당면한 문제를 자신이 당면한 문제처럼 생각해보면서 아들의 처지와 마음을 이해하고 헤아려 봅니다. 유대인들은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와 많은 대화를 하고 아버지로부터 지혜로운 해결방안을 들어왔기 때문에 중고등학생과 성인이 되어서도 자연스럽게 아버지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쉽게 털어놓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윗사람과 아래 사람간의 위계질서를 강조하고 누가 어른이고, 형인가를 엄격하게 따집니다. 부모님이 말씀하시면 무조건 순종하는 것이 아들 된 도리이고 효도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부모님이 말씀하시는데 말대꾸를 해서는 안 된다고 배웠습니다. 이러한 문화적 관습 때문인지는 몰라도 어른과 아이 그리고 부모 특히 아버지와 자식간에는 사실상 대화의 통로가 막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식은 아버지를 어려워하며, 가슴속의 이야기를 쉽게 털어놓지 않습니다. 아버지도 자식에게 자신의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서로 대화를 잘 하지 않고 지내왔기 때문에 나중에 커서 대화를 나누기가 어렵습니다. 아들도, 아버지도 서로 가깝고 친하게 그리고 속에 있는 이야기도 서로 허물없이 하고 싶은 마음이야 똑 같을 것입니다. 좀 늦었을지도 모르지만 이제부터 아버지와 아들간의 대화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 [정진곤의 살며 생각하며]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요?

    [정진곤의 살며 생각하며]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요?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을 때 어떤 젊은 부부가 저희 집 문을 두드렸습니다. 조심스럽게 집으로 들어오더니 무엇을 도와주었으면 좋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부부는 시간제로 직장을 다니면서 일주일에 3일 정도는 남을 위해서 봉사한다고 하였습니다. “둘이 종일제로 직장을 다니면 훨씬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턴데 왜 그렇게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웃으면서 “그렇기는 하겠지만 지금 버는 돈만으로도 충분히 생활할 수 있고, 돈 버는 것 보다 남을 돕는 것이 훨씬 즐겁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미국에는 이 부부와처럼 봉사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통계에 의하면 미국 성인 남녀들이 일주일에 5-6시간을 남을 위해 봉사한다고 합니다. 유럽 사람들은 미국사람들을 ‘돈 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비난합니다. 유럽에 살아보지 않아서 잘 모르기는 하지만, 유럽 사람들은 미국사람들보다 봉사를 더 많이 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떨까요? 어느 언론사에서 서울의 강남 아파트주부들에게 “어떻게 살고 싶으십니까?”라는 간단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80%이상이 “돈에 구애받지 않고 사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사고, 가고 싶은 곳을 가면서 살고 싶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강남아파트는 대한민국에서 잘 사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입니다. 그 사람들도 더 많은 돈을 가지고 싶어 합니다. 제 친구 아들이 대학병원에서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인정이 많았고, 다른 사람이 어려움과 곤란을 겪을 때는 자신의 일처럼 안타까워하고 도와주려 했습니다. 항상 겸손하였고, 성품이 좋았습니다. 그가 의사가 된다면 돈 보다는 환자들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처럼 받아들이고 정성껏 치료해줄 것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며칠 전 그를 만났을 때 나는 너무 놀랐습니다. “실력 있는 의사는 돈 잘 버는 의사”이고 자신도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왜 이렇게 바뀌게 된 것일까요? 아마도 의대에 들어간 이후 동료 친구들, 선배 그리고 교수님들로부터 듣고, 보고, 경험하게 되면서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요? 얼마 전 집 주위를 산책하다 멋있게 새로 지은 치과병원이 눈에 띄었습니다. 병원 구경도 하고 스케일링이나 하기 위해 들어가 보았습니다. 입구에는 교정과, 치주과, 보철과 등 각 전공별로 일류대 치대를 졸업한 젊은 의사들의 사진이 걸려있었습니다. 진료실로 들어온 의사는 엑스레이를 보면서 이쪽 이빨은 보시는 바와 같이 검게 썩어서 빼야만 하고, 금으로 싼 이빨은 오래되어 다시 공사(?)를 해야 된다면서 2주 정도 치료를 받아야하고, 비용은 350만원 정도든다는 것입니다. 놀래서 나와 절친한 치과의사 친구를 찾아갔습니다. 이 곳 저곳을 살펴보던 그 친구는 “전혀 이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양호한 편이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왜 그 병원에서는 이빨을 뽑고 2주나 치료를 해야 된다고 했지?” “내 후배들이기는 하지만 요즈음 의사들은 불쌍해. 우리 때와 달리 의사들이 많아져 서로 경쟁도 심하고, 의사와 직원들 월급도 주고 새로 지은 병원의 빚도 갚아야 하지 않겠나?” 기가 막혔습니다. 의사친구가 없었으면 꼼짝없이 생 이빨을 뽑히고, 많은 돈을 지불하면서 2주 동안이나 고생을 할 뻔했습니다. 이름난 대학병원에서도 수술하지 않아도 되는 환자들에게 수술을 권하는 경우도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돈 잘 버는 것이 곧 실력이고,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사뿐이겠습니까? 교수들도 프로젝트를 많이 하고, 연구비를 많이 따는 사람이 실력 있는 교수라고 평가받습니다. 세상과 구분되는 삶을 살아가기로 하느님께 맹세한 목사님들마저 돈을 최고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들끼리 모이면 “교회의 신도수가 몇 명이며, 헌금이 얼마나 되는가?”에 따라 목사님의 등급이 결정된다고도 합니다. 신도가 많고 헌금이 많은 교회 목사님은 훌륭한 목사님으로서 평가되고, 그렇지 않은 목사님은 제대로 대접도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결혼해서 평생을 함께 살아갈 배우자를 선택할 때에도 그 사람의 사람 됨됨이나 성격보다는 돈이 우선시되는 것 같습니다. 결혼을 할 때도 신랑이나 신부네 집안이 얼마나 부자인가를 중요시 합니다. 얼마 전만 해도 의사나 변호사를 선호하였으나, 최근에는 여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배우자는 돈 많은 남자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돈은 아무리 많아도 항상 부족한 것 같습니다. 혹시 주위에서 나는 돈이 많아 더 이상 필요 없다는 사람을 본적이 있습니까? 아마도 세계 제일의 재벌도 이만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도 “돈은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이 나는 바닷물과 같아서 있으면 있을수록 더욱 가지고 싶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회심리학자인 에리히 프럼은 그의 저서 ‘소유냐, 존재냐’에서 인간 사회를 ‘존재중심의 사회’와 ‘소유중심의 사회’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존재중심의 사회”에서는 그 사람이 무엇을 소유하고 있느냐보다는 그 사람의 됨됨이가 얼마나 훌륭하느냐가 중요시됩니다. 보다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으며, 인간, 자연, 사회적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여 새로운 진리를 깨닫고자 합니다. 비록 돈이 없어 가난하지만 양심적이며 성숙된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사회적으로 높이 평가해줍니다. ‘소유’중심의 사회에서는 모든 것의 가치가 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돈, 명예, 권력” 등에 의해 결정됩니다. 돈과 권력을 많이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높은 사람이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제아무리 똑똑하고, 양심적이고, 착한 사람이라고 하여도 돈과 권력이 없는 사람은 존경을 받지 못합니다. 현대 사회는 소유중심의 사회이며,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이제까지 모든 인류가 그렇게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돈? 비싸게 번쩍이는 붉은 돈? 아니 신들이여!  ....검은 것을 희게 만들고,  못생긴 것을 아름답게 만든다.  나쁜 것을 좋게, 낡은 것을 새롭게, 비천한 것을 고귀하게.  이것은 유혹한다...제단의 사제를....  그는 건달을 사랑스럽게 만들고 도둑질을 영광스럽게 만든다....  아들과 아버지를 가르는! 빛나는 모독자,  결혼식을 올리는 가장 순결한 사람을 모독하는 용감한 전사...  보이는 신(神)!   셰익스피어의 ‘아테네의 티몬’에 나오는 글귀입니다. 1500년대 중세시대 영국사회에서도 돈은 ‘검은 것을 희게 만들고, 하루아침에 비천한 인간을 고귀한 인간으로 탈바꿈시키며, 도둑놈을 영웅으로 만들고, 아들과 아버지 사이마저 갈라’놓았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셰익스피어가 묘사한 중세 영국사회가 500여년이 지난 현재의 한국사회모습과 크게 다른 것 같지 않습니다. 인간적으로는 아무리 형편없는 사람도 돈만 많으면 사람들이 그 앞에서 굽실거립니다. 돈 많은 재벌의 힘은 대통령을 능가합니다. 못생긴 여자도 돈만 있으면,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아 아름다운 여인으로 새롭게 만들어진다. 어두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목사님들이 수십억대의 교회 돈을 횡령하였다는 기사를 신문에서 읽게 됩니다. 서로 많은 돈을 차지하겠다고 형제들끼리는 물론이고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다투고 법정 투쟁을 벌입니다. 불후의 고전작품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파우스트’에서 괴테가 말하고자 하는 것도 이러한 ‘소유 중심 사회’가 우리의 삶을 얼마나 초라하고 황폐하게 하는가의 문제입니다. 괴테는 인간은 돈, 권력, 명예 등을 소유하는 것만으로 의미 있고, 만족스런 삶을 살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소유에 대한 욕망은 인간의 삶을 더욱 왜소하고, 황폐하게 만들 뿐이라는 것입니다. 소유에 대한 탐욕과 집착에서 벗어날 때, 인간은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며, ‘가진 것이 없기에 오히려 부자로 존재하게 된다’고 괴테는 말합니다. 옛날에 비하여 지금은 훨씬 잘 먹고, 잘 삽니다. 그럼에도 만족할 줄도 모르고 행복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자살률이 높은 나라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삶에 대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사는 것이 불행하고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 조인성 김민희 결별에 파파라치 사진 재조명 공효진·이성경·김기방 이태원 나들이

    조인성 김민희 결별에 파파라치 사진 재조명 공효진·이성경·김기방 이태원 나들이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이 야밤 나들이를 한 가운데 조인성과 김민희의 결별설이 나오고 있어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4일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SBS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한 공효진, 조인성, 이성경과 김기방이 서울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만남을 가지는 모습을 포착했다. 조인성은 공효진 이성경 김기방과 함께 즐거운 이야기를 나눴고 카페 밖에 팬들이 자신을 알아보자 일어나 손을 흔들며 밝게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조인성과 김민희의 결별설이 보도되면서 이태원 나들이 보도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에 네티즌들은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 절친들 아니었어?”,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만 어디 가고 다들 화기애애?”,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 궁금하다”,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 결별설 이후에 너무 복잡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인성 김민희 결별, 조인성 디스패치 공효진·이성경·김기방 이태원 나들이 포착

    조인성 김민희 결별, 조인성 디스패치 공효진·이성경·김기방 이태원 나들이 포착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이 야밤 나들이를 한 가운데 조인성과 김민희의 결별설이 나오고 있어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4일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SBS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한 공효진, 조인성, 이성경과 김기방이 서울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만남을 가지는 모습을 포착했다. 조인성은 공효진 이성경 김기방과 함께 즐거운 이야기를 나눴고 카페 밖에 팬들이 자신을 알아보자 일어나 손을 흔들며 밝게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조인성과 김민희의 결별설이 보도되면서 이태원 나들이 보도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에 네티즌들은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 절친들 아니었어?”,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만 어디 가고 다들 화기애애?”,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 궁금하다”,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 결별설 이후에 너무 복잡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성경,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과 이태원 나들이에 네티즌 의심의 눈초리

    이성경,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과 이태원 나들이에 네티즌 의심의 눈초리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이 야밤 나들이를 한 가운데 조인성과 김민희의 결별설이 나오고 있어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4일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SBS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한 공효진, 조인성, 이성경과 김기방이 서울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만남을 가지는 모습을 포착했다. 조인성은 공효진 이성경 김기방과 함께 즐거운 이야기를 나눴고 카페 밖에 팬들이 자신을 알아보자 일어나 손을 흔들며 밝게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조인성과 김민희의 결별설이 보도되면서 이태원 나들이 보도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에 네티즌들은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 절친들 아니었어?”,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뭔가 수상한 낌새”,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 궁금하다”,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 결별설 이후에 너무 복잡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인성 김민희, 조인성 공효진 어찌된 일? 디스패치 공효진·조인성·이성경·김기방 이태원 나들이 포착

    조인성 김민희, 조인성 공효진 어찌된 일? 디스패치 공효진·조인성·이성경·김기방 이태원 나들이 포착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이 야밤 나들이를 한 가운데 조인성과 김민희의 결별설이 나오고 있어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4일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SBS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한 공효진, 조인성, 이성경과 김기방이 서울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만남을 가지는 모습을 포착했다. 조인성은 공효진 이성경 김기방과 함께 즐거운 이야기를 나눴고 카페 밖에 팬들이 자신을 알아보자 일어나 손을 흔들며 밝게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조인성과 김민희의 결별설이 보도되면서 이태원 나들이 보도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에 네티즌들은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 절친들 아니었어?”,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만 어디 가고 다들 화기애애?”,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 궁금하다”,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 결별설 이후에 너무 복잡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인성 김민희 ‘결별’ 조인성 공효진 ‘이태원 데이트’ 진실은?

    조인성 김민희 ‘결별’ 조인성 공효진 ‘이태원 데이트’ 진실은?

    조인성 김민희, 조인성 공효진, 조인성 김기방 조인성 김민희 커플이 연인관계를 끝냈다. 한 매체는 24일 “비주얼 톱스타 커플로 불리던 두 사람이 최근 결별, 선후배 사이로 남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조인성과 김민희는 최근 1년 6개월의 교제 끝에 결별했다. 같은 날 조인성은 공효진, 김기방 등과 함께 이태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조인성은 김민희의 절친으로 알려진 공효진과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호흡을 맞춘 뒤,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항간에서는 조인성과 김민희의 결별이유로 공효진이 언급되고 있는 상황. 조인성 측은 이에 대해 “전혀 관련이 없다”고 잘못된 추측임을 분명히 했다. 조인성 김민희 커플의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조인성 김민희 이게 무슨 일이야”,“조인성 김민희 공효진과 셋이 친하다던데”,“조인성 김민희 뭔가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인성 김민희 ‘결별’ 조인성 공효진 ‘이태원 데이트’ 진실은?

    조인성 김민희 ‘결별’ 조인성 공효진 ‘이태원 데이트’ 진실은?

    조인성 김민희, 조인성 공효진, 조인성 김기방 조인성 김민희 커플이 연인관계를 끝냈다. 한 매체는 24일 “비주얼 톱스타 커플로 불리던 두 사람이 최근 결별, 선후배 사이로 남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조인성과 김민희는 최근 1년 6개월의 교제 끝에 결별했다. 같은 날 조인성은 공효진, 김기방 등과 함께 이태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조인성은 김민희의 절친으로 알려진 공효진과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호흡을 맞춘 뒤,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항간에서는 조인성과 김민희의 결별이유로 공효진이 언급되고 있는 상황. 조인성 측은 이에 대해 “전혀 관련이 없다”고 잘못된 추측임을 분명히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인성-공효진, 이태원 포착..누구와 함께?

    조인성-공효진, 이태원 포착..누구와 함께?

    ‘조인성-공효진, 이성경-김기방, 김민희 조인성 결별’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 김기방이 이태원에서 포착됐다. 연애매체 디스패치는 2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 김기방 등이 함께 모여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다. 함께 동석한 배우 김기방은 조인성의 절친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조인성, 절친 김기방과 이태원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

    조인성, 절친 김기방과 이태원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

    연애매체 디스패치는 2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 김기방 등이 함께 모여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다. 함께 동석한 배우 김기방은 조인성의 절친으로 알려졌다. 최근 종영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함께 열연을 펼쳤던 이들은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도 친분을 이어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더 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인성-공효진, 김기방과 이태원 포착

    조인성-공효진, 김기방과 이태원 포착

    ‘조인성-공효진 디스패치 포착, 김민희 조인성 결별’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 김기방이 이태원에서 포착됐다. 연애매체 디스패치는 2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 김기방 등이 함께 모여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다. 함께 동석한 배우 김기방은 조인성의 절친으로 알려졌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장백지-사정봉-왕페이 이보다 더 막장일 수 없다…진관희 스캔들 후폭풍 사그라들지 않아

    장백지-사정봉-왕페이 이보다 더 막장일 수 없다…진관희 스캔들 후폭풍 사그라들지 않아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장백지-사정봉-왕페이의 삼각관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화권 톱 여배우 장백지가 전 남편인 사정봉과 왕페이의 재결합에 분노했다는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 23일 중국 다수의 연예매체는 “장백지가 전남편 사정봉의 열애 소식에 눈물을 쏟으며 그를 맹비난했다”고 보도했다. 장백지는 최근 홍콩 유명 제작자인 절친한 친구와의 통화에서 “사정봉의 열애 소식을 믿을 수 없다. 내가 사정봉과 함께한 10여년의 세월이 다 무의미하게 느껴진다”면서 “만약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장백지는 “사정봉은 나와의 결혼생활을 비롯해 현재까지 두 아들에게 관심이 없다. 그는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들과의 만남을 멀리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백지는 “사정봉은 아이들의 아버지다. 아이들을 만나는 것은 환영한다. 하지만 그가 바쁜 일정 탓에 아이들과의 만남을 줄여갈 때 사랑할 가치도 없는 남자라고 느꼈다”고 독설했다. 사정봉은 왕페이를 사귀던 중 전 부인 장백지와 바람을 펴 왕페이와 결별 후 장백지와 결혼했다. 그러나 장백지가 2008년 배우 진관희와의 섹스 스캔들로 물의를 일으키자 두 사람은 합의 별거했으며 2011년 끝내 이혼했다. 장백지는 현재 싱가포르로 이주해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막장드라마 같다”,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장백지 사정봉 대단하네”,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진관희 스캔들 후폭풍 꺼지지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인성-공효진, 조인성-김민희 어찌된 일? 디스패치 공효진, 조인성, 이성경, 김기방 이태원 나들이 포착

    조인성-공효진, 조인성-김민희 어찌된 일? 디스패치 공효진, 조인성, 이성경, 김기방 이태원 나들이 포착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이 야밤 나들이를 한 가운데 조인성과 김민희의 결별설이 나오고 있어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4일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SBS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한 공효진, 조인성, 이성경과 김기방이 서울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만남을 가지는 모습을 포착했다. 조인성은 공효진 이성경 김기방과 함께 즐거운 이야기를 나눴고 카페 밖에 팬들이 자신을 알아보자 일어나 손을 흔들며 밝게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조인성과 김민희의 결별설이 보도되면서 이태원 나들이 보도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에 네티즌들은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 절친들 아니었어?”,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만 어디 가고 다들 화기애애?”,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 궁금하다”, “디스패치 조인성 공효진 김기방 이성경 김민희, 결별설 이후에 너무 복잡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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