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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유 절친 김유정, YG 바비 호감표시 “벗고 있는 모습이…” 대박

    이영유 절친 김유정, YG 바비 호감표시 “벗고 있는 모습이…” 대박

    김유정, YG 바비 좋아하는 이유는? “초콜릿 복근 공개” 대박 배우 김유정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YG래퍼 바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예능 ‘해피투게더3’는 ‘먹고 또 먹고’ 특집으로 김유정, 김준현, 김태우, 홍진영, 페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정은 아역배우 이영유, 서신애, 진지희가 함께한 먹방 모임 영상을 공개했다. 네 명의 아역 배우들은 떡볶이와 닭발 등을 맛있게 먹으며 행복해했다. 김유정은 떡볶이를 간장에 찍어먹는 독특한 식성을 보였다. 한참 폭풍 흡입하던 네 사람은 배가 부르다며 치마의 지퍼를 풀러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서 서신애는 김유정에게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었고, 김유정이 “아니오”라고 답하자 진지희는 “에이”라며 뭔가 알고있는 듯한 반응을 드러냈다. 결국 김유정은 “연습생 때부터 좋아한 사람은 있다. 바비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영상이 끝나고 MC들은 유정에게 바비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김유정은 “만나본 적은 없는데 연습생 때부터 좋아했다. 웃는 게 너무 예쁘시다”며 미소지었다. 또, 이영유, 서신애, 진지희와 아역 4인방의 만남에 “평소에도 잘 만나냐”고 묻자 김유정은 “‘언제 어떻게 만나자’가 아니라 ‘그냥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해서 자연스럽게 모이게 됐다”라고 결성 과정을 설명했다. 조세호가 “아역 배우들 중 리더는 누군가”라고 묻자 김유정은 “맏언니인 이영유와 서신애다. 같이 밥을 먹어도 계산은 더치페이한다”고 답했다. 김유정이 공개적으로 호감을 밝힌 바비의 과거 모습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케이블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믹스앤매치(MIX& MATCH)’ 측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미공개 직캠, 마린보이 바비’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바비는 상반신을 노출한 채 수영과 다이빙을 즐기고 있다. 특히 그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탄탄한 복근으로 ‘상남자’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이영유 김유정 YG 바비 호감, 정말 멋져요”, “이영유 김유정 YG 바비 호감, 그냥 사귀는 건 어떨까”, “이영유 김유정 YG 바비 호감, 바비가 그렇게 좋아? 나도 그런 생각하는데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유 절친 김유정, 호감 표시한 YG 바비 “옷 벗은 모습이…”

    이영유 절친 김유정, 호감 표시한 YG 바비 “옷 벗은 모습이…”

    김유정, YG 바비 좋아하는 이유는? “초콜릿 복근 공개” 대박 배우 김유정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YG래퍼 바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예능 ‘해피투게더3’는 ‘먹고 또 먹고’ 특집으로 김유정, 김준현, 김태우, 홍진영, 페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정은 아역배우 이영유, 서신애, 진지희가 함께한 먹방 모임 영상을 공개했다. 네 명의 아역 배우들은 떡볶이와 닭발 등을 맛있게 먹으며 행복해했다. 김유정은 떡볶이를 간장에 찍어먹는 독특한 식성을 보였다. 한참 폭풍 흡입하던 네 사람은 배가 부르다며 치마의 지퍼를 풀러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서 서신애는 김유정에게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었고, 김유정이 “아니오”라고 답하자 진지희는 “에이”라며 뭔가 알고있는 듯한 반응을 드러냈다. 결국 김유정은 “연습생 때부터 좋아한 사람은 있다. 바비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영상이 끝나고 MC들은 유정에게 바비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김유정은 “만나본 적은 없는데 연습생 때부터 좋아했다. 웃는 게 너무 예쁘시다”며 미소지었다. 또, 이영유, 서신애, 진지희와 아역 4인방의 만남에 “평소에도 잘 만나냐”고 묻자 김유정은 “‘언제 어떻게 만나자’가 아니라 ‘그냥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해서 자연스럽게 모이게 됐다”라고 결성 과정을 설명했다. 조세호가 “아역 배우들 중 리더는 누군가”라고 묻자 김유정은 “맏언니인 이영유와 서신애다. 같이 밥을 먹어도 계산은 더치페이한다”고 답했다. 김유정이 공개적으로 호감을 밝힌 바비의 과거 모습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케이블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믹스앤매치(MIX& MATCH)’ 측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미공개 직캠, 마린보이 바비’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바비는 상반신을 노출한 채 수영과 다이빙을 즐기고 있다. 특히 그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탄탄한 복근으로 ‘상남자’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이영유 김유정 YG 바비 호감, 정말 멋져요”, “이영유 김유정 YG 바비 호감, 그냥 사귀는 건 어떨까”, “이영유 김유정 YG 바비 호감, 바비가 그렇게 좋아? 나도 그런 생각하는데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유정 이영유 진지희 서신애, 아역 4인방의 분식집 수다

    김유정 이영유 진지희 서신애, 아역 4인방의 분식집 수다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김유정, 김태우, 김준현, 홍진영, 미쓰에이 페이가 출연해 ‘먹고 또 먹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유정이 평소 절친한 동료 이영유 진지희 서신애와 함께 분식집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들은 떡볶이와 닭발 등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상이 끝난 후 MC들은 “평소에도 잘 만나느냐?”라고 물었고 김유정은 “평소에 자주 만난다”며 김영유 진지희 서신애와 절친한 사이임을 입증했다. 이어 김유정은 “우리는 ‘언제 어떻게 만나자’ 해서 만난 게 아니라 그냥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해서 자연스럽게 모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유정 이영유, ‘연예계 절친인증’

    김유정 이영유, ‘연예계 절친인증’

    배우 김유정과 이영유가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김유정을 비롯해 배우 서신애, 이영유, 진지희가 영상을 통해 먹방을 선보였다. 영상이 끝난후 MC들은 “평소에도 잘 만나느냐?”고 질문했고 김유정은 “평소에 자주 만나다”고 답했다. 이어 김유정은 모임의 리더를 묻는 질무네 “이영유와 서신애다”며 “하지만 계산은 더치페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김유정, 이영유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유정, “이영유 서신애, 모임의 리더다” 계산은 각자? ‘폭소’

    김유정, “이영유 서신애, 모임의 리더다” 계산은 각자? ‘폭소’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김유정과 그녀의 절친들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유정과 서신애, 이영유, 진지희가 만나 분식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이들은 분식집에서 떡볶이와 닭발 등을 먹으며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영상이 끝난 후 김유정은 “우리는 ‘언제 어떻게 만나자’ 해서 만난 게 아니라 그냥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해서 자연스럽게 모이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겨는 모임의 리더를 묻는 질문에 “이영유와 서신애다”며 “하지만 계산은 더치페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김유정, 이영유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유 절친 김유정, YG 바비 호감? “미공개 직캠 보니…” 대박

    이영유 절친 김유정, YG 바비 호감? “미공개 직캠 보니…” 대박

    김유정 이영유, YG 바비 좋아하는 이유는? “초콜릿 복근 공개” 대박 배우 김유정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YG래퍼 바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예능 ‘해피투게더3’는 ‘먹고 또 먹고’ 특집으로 김유정, 김준현, 김태우, 홍진영, 페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정은 아역배우 이영유, 서신애, 진지희가 함께한 먹방 모임 영상을 공개했다. 네 명의 아역 배우들은 떡볶이와 닭발 등을 맛있게 먹으며 행복해했다. 김유정은 떡볶이를 간장에 찍어먹는 독특한 식성을 보였다. 한참 폭풍 흡입하던 네 사람은 배가 부르다며 치마의 지퍼를 풀러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서 서신애는 김유정에게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었고, 김유정이 “아니오”라고 답하자 진지희는 “에이”라며 뭔가 알고있는 듯한 반응을 드러냈다. 결국 김유정은 “연습생 때부터 좋아한 사람은 있다. 바비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영상이 끝나고 MC들은 유정에게 바비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김유정은 “만나본 적은 없는데 연습생 때부터 좋아했다. 웃는 게 너무 예쁘시다”며 미소지었다. 또, 이영유, 서신애, 진지희와 아역 4인방의 만남에 “평소에도 잘 만나냐”고 묻자 김유정은 “‘언제 어떻게 만나자’가 아니라 ‘그냥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해서 자연스럽게 모이게 됐다”라고 결성 과정을 설명했다. 조세호가 “아역 배우들 중 리더는 누군가”라고 묻자 김유정은 “맏언니인 이영유와 서신애다. 같이 밥을 먹어도 계산은 더치페이한다”고 답했다. 김유정이 공개적으로 호감을 밝힌 바비의 과거 모습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케이블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믹스앤매치(MIX& MATCH)’ 측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미공개 직캠, 마린보이 바비’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바비는 상반신을 노출한 채 수영과 다이빙을 즐기고 있다. 특히 그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탄탄한 복근으로 ‘상남자’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김유정 이영유 YG 바비 호감, 정말 멋져요”, “김유정 이영유 YG 바비 호감, 그냥 사귀는 건 어떨까”, “김유정 이영유 YG 바비 호감, 바비가 그렇게 좋아? 나도 그런 생각하는데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젤라박 김인석, ‘택시 동반 출연’ 러브스토리 대공개

    안젤라박 김인석, ‘택시 동반 출연’ 러브스토리 대공개

    안젤라박 김인석, ‘택시 동반 출연’ 러브스토리 대공개 개그맨 김인석(34)과 방송인 안젤라 박(28) 부부가 예능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연애 말고 결혼’ 특집으로 김인석 안젤라박이 출연했다. 이날 김인석과 안젤라박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웨딩 파티가 열렸고,절친인 브라이언, 박수홍, 박휘순, 윤성호가 참석해 두 사람을 축하했다. 특히 브라이언이 키스를 요구하자 김인석은 안젤라박을 끌어안은 뒤 딥키스를 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 = 방송 캡처, 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 ‘제비족’과 ‘꽃뱀’의 어제와 오늘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1. ‘제비족’과 ‘꽃뱀’의 어제와 오늘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 단어 및 문장 표현은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편집자註>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1. ‘제비족’과 ‘꽃뱀’의 어제와 오늘 7명에 15억 뜯고 날아간 제비…8년동안 수배중에도 사기 ‘덜미’ 2012년 김모(40·전과 1범)씨는 내연녀 오모(39)씨를 임신시켜 아이까지 출산하게 한 뒤 돈을 불려 주겠다며 8억원을 빼돌려 달아났다. 김씨에게 속은 건 오씨만이 아니었다. 그는 훤칠한 외모와 재력가인 양 꾸민 이미지를 앞세워 여성들에게 환심을 산 뒤 투자 유치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기를 반복했다. 2006년부터 8년 동안 경찰 추적을 따돌려 온 김씨는 지난 7월 경기 광주시의 한 빌라에서 검거될 당시 또 다른 여성과 동거하며 그 여성의 동생이 소유한 BMW 차량을 몰고 다녔다. 그에게는 사기 혐의 등으로 8건의 수배가 내려져 있었고, 피해자 7명이 김씨에게 뜯긴 것으로 확인된 금액만 15억 5000만원에 달했다. 수배가 내려진 상태에서도 사기 행각을 멈추지 않은 김씨를 붙잡은 것은 서울 강남경찰서 악성수배자 전담팀이다. 전담팀장 권영만(49) 경위는 “수배자 검거에는 ‘첨단’과 ‘무식’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전담팀은 한 손에는 휴대전화 위치추적단말기를, 다른 한 손에는 자신들의 소변을 받을 빈 페트병을 들고 불 꺼진 아파트 계단이나 골목에서 꼼짝 않고 수배자를 기다리기를 반복했다. (후략) 11월 28일자 서울신문 사회면에 실린 기사입니다. 요새는 빈도가 많이 줄었지만 예전에는 신문, 잡지에 ‘제비족’이나 ‘꽃뱀’이 들어간 기사와 제목이 참 많았습니다. 제비족과 꽃뱀은 적당한 ‘재주’를 이용해 순진한 여자와 남자를 경제적으로, 육체적으로 유린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은어입니다. 과거 선데이서울에서도 다양한 ‘제비족’과 ‘꽃뱀’의 기사들이 다뤄졌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0여년 전 그들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 [카사노바 “후회는 없다”…한달 사이 6명의 아가씨 울려놓고 여자는 인기인에 약해] -선데이서울 1971년 10월 3일자 유명 아나운서를 사칭하며 한달 동안 6명의 양가집 아가씨들을 떡주무르듯 요리한 한국판 ‘카사노바’가 쇠고랑을 찼다. 주인공은 서울의 한 대학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 국군 방송국에서 6개월동안 아나운서 생활을 했다는 백모(29·부산)씨. 백씨는 사문서위조 동행사 등 혐의로 부산 중부경찰서에 구속됐다. 백씨는 대학을 졸업하고도 밥벌이를 못해 형의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 실업자였다. 그러던 어느 날 백씨는 부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나운서인 부산 M방송국 송모씨를 사칭하기로 하고 지난 8월 10일 부산 동구 범일동 K인쇄소에서 큼직한 명함 100장을 찍었다. 이틀 후에는 위조된 신분증까지 인쇄했다. 그에게 처음으로 걸려든 미끼는 부산 시내 이름난 양장점의 ‘디자이너’ 김영숙(21·가명)양. 대낮에 하릴없이 남포동 거리를 헤매던 그에게 늘씬한 미녀가 지나쳤다. 미녀가 M양장점으로 들어가는 것을 눈여겨본 후 다음날 다시 M양장점 앞에 숨어서 지켜봤다. 그녀가 M양장점 직원이라는 것을 확인한 후 작전을 세밀히 세웠다. 다음날 낮 1시쯤 한가한 시간을 틈타 그는 조용한 다방을 선택, M양장점에 전화를 걸었다. “거기가 M양장점이죠? 미스 김 좀 바꿔주실까요?” 단순히 이씨보다는 김씨 성(姓)이 더 흔해서 김양을 찾았다. 아니나 다를까, 김양이라면서 고운 목소리가 전화를 받았다. M양장점에는 김양이 3명이나 됐지만 공교롭게도 백씨가 찾던 김양이 전화를 받았다. 그의 사기극은 이렇게 처음부터 순조롭게 진행됐다. “나 M방송국 아나운서 실장 송XX올시다. 미스 김을 전부터 잘 알고 있습니다. 한가한 시간이니 차라도 한잔 합시다.” 김양은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앉더니 이내 한없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그 유명한 ‘송XX 아나운서’가 프러포즈를 하다니….” 이렇게해서 첫날 데이트는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첫날 벌써 김양은 백씨에게 반해 밤 12시가 되도록 따라다녔다. 그는 그날로 단숨에 그녀를 ‘정복’할 수도 있었지만 일부러 여유를 두고 다음날을 기약했다. 다음날은 데이트 장소를 해운대로 옮겼다. 북적대던 한여름이 지난 조용한 해변을 거닐면서 그는 사랑한다고 능청스럽게 김양의 손을 잡은 후 결혼해 달라고 점잖게 프러포즈했다. 그날밤 해운대 고고·클럽에서 밤늦게까지 춤을 춘 후 호텔로 직행했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김양에게 자기 신분증과 명함을 내보인 후 “결혼할 몸이니 같이 잠자리에 들어도 괜찮다”고 얼러 첫시험을 성공리에 끝맺었다. 다음날 행복해하는 김양에게 “늘 아나운서실에서 녹음 중이어서 전화해도 만날 수 없다. 내가 먼저 전화를 할테니 방송국에는 절대 전화하지 말라”고 일렀다. 백씨는 그후 김양과 세 번 더 만나 즐긴 후 결혼 비용조로 10만원을 우려낸 다음 자취를 감췄다. 다음으로 걸려든 여인은 동구 수정동 김단아(23·가명)양과 박복순(22·가명)양. 둘은 한 동네 사는 절친한 친구 사이로 하루 사이로 백씨의 제물이 됐다. 대학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이들은 지난 9월 2일 시내 충무동 S다방에서 처음으로 백씨를 만났다. 한가하게 음악을 즐기고있는 이들에게 백씨가 나타나 명함을 건네면서 데이트를 신청했다. 처음에는 둘이 같이 만났으나 며칠 후 둘은 서로 질투 끝에 싸운 후 따로 따로 만나는 기회를 만들었다. 백씨는 둘을 차례로 유인한후 정복했다. 4번째 희생자는 부산진구 범천2동 김영순(24·가명)양. 명함을 보고 눈이 동그래진 김양은 그날로 자진해서 몸을 바쳤다. 그녀는 백씨와 하룻밤을 즐긴 것을 평생의 영광으로 기억하겠다고 말하며 기분좋게 헤어졌다. ”지금도 눈에 삼삼한 여인은 5번째 여인인 김성희(22·가명)였다”고 백씨는 천연덕스럽게 말했다. 4번째 여인을 거친 다음날 시내 초량동 M식당에서 만나 김양은 백씨가 처음 대한 순수한 숫처녀였다고. 15일동안 무려 5명의 아가씨를 거쳐간 백씨는 이제 부산 아가씨에 물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 지방을 원정갈 계획을 세웠다. 대구는 미인이 많기로 유명한곳. 여섯번째의 박미숙양(22·가명)은 바로 대구행 고속버스 내에서 사로잡혔다. 명함을 들여다보고는 홀딱 달라붙더라고. 그날로 대구에서 같이 하룻밤을 즐긴 후 부산으로 내려왔다. 다음날 대구 박양 집에 전화를 걸어 급한 일로 대구에 갈 일이 있다고 마중을 나오게 했다. “바쁜 일정이기 때문에 낮엔 만날 수 없다”고 능청을 떨고는 밤에 만난 박양에게 돈 5만원을 요구했다. 갑자기 회사일로 서울을 다녀와야 하는데 돈이 필요하다고 얼버무렸다. 2일 후에 반드시 갚겠다고 약속하고는 박양의 통장에 모아둔 5만원을 빼앗아 부산에 내려왔다. 그의 꼬리는 엽색행각 한달만인 23일 들통났다. 첫번째 여인인 김영숙양이 그동안 너무 소식이 없자 전화하지 말라는 백의 당부를 알면서도 방송국에 전화를 걸었다. 실제 송 아나운서와 통화를 하게 된 것. 실체를 파악한 첫번째 김양은 분노에 치를 떨었다. 우연히 다음날 백씨가 김양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했다. 송 아나운서와 대기하고 있던 형사들이 다방을 들어서는 백의 덜미를 낚아채 수갑을 채웠다. ▒▒▒▒▒▒▒▒▒▒▒▒▒▒▒▒▒▒▒▒▒▒▒▒▒▒▒▒▒▒ [서울 과부 후려먹은 양주(楊州) 춤솜씨…사업자금 안댄다고 죽도록 매질까지] -선데이서울 1971년 4월 18일자 서울의 춤꾼들과 플레이보이들을 부끄럽게 만든 사건이 났다. 경기도 양주군 화두면 하산리의 시골신사가 서울로 진출, 미끈하고 날씬한 춤 솜씨로 내노라하는 30대 미인들을 후려잡아 명성을 드날린 것. 그런데 이 시골 신사의 솜씨는 결국 ‘돈 우려내기’였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8일 김모(36·무직)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의 고소인은 성동구 신당동에서 미장원을 경영하고 있는 강옥초(34·가명)씨. 김씨는 양주군 화두면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춤의 명수로 명성이 자자한 백수건달. 경찰 조서에 의하면 김씨는 지난 1월 2일 신당동 소재 D카바레에서 처음으로 강 여인을 알게 되었다고 진술했다. 강 여인은 34살 한창 나이에 수수한 미모의 소유자. 거기다가 돌아다니며 놀기에 적당할 만큼 돈도 벌리고 하여 춤을 배운 소위 ‘유한마담’으로 통하는 처지였다. 1월 2일 밤 신나게 두 사람은 한바탕 돌고나서 바로 이튿날 다시 만나게 됐다. 그만큼 김씨의 춤 솜씨는 나무랄 데 없이 훌륭했고, 강 여인은 김씨의 용모와 사나이다운 태도에 마음이 끌렸던 것. 이날 밤의 춤은 오래가지 않았다. 피차 숨가쁜 호흡 소리로 이미 의사를 소통하게 됐다. D카바레의 바로 옆골목에 붙은 E여인숙의 방에 들어가 이들은 제2라운드의 춤을 즐겼다. 이때까지만 해도 강 여인은 김씨가 홀아비인 것으로 알았다. 그래서 돈도 인색하지 않게 썼다. 한번 트인 뱃길은 파도도 없다는 옛말처럼 이들은 거의 매일 밤 만나서 춤추고 여관에 가는 짓을 되풀이했다. 그러나 김씨의 내심은 강 여인의 그것처럼 순수한 것이 아니었다. 돈깨나 쥔 과부를 우선 춤과 육체교섭으로 녹다운 시킨 뒤 적당한 기회를 봐서 돈을 우려낼 심보였다. 김씨는 고향에 두 눈이 시퍼렇게 살아있는 본처는 물론 자그마치 5남매를 거느린 가장이었다. 춤을 밑천으로 돈깨나 있는 여자를 꾀어 ‘즐기고 돈도 버는’ 양수겸장의 사기꾼이었다. 영화 구경, 교외 드라이브 등으로 이들의 뜨거운 관계는 무르익어갔다. 지난 2월 25일쯤. 이들의 분방한 애욕행각은 장소를 가리지 않을 만큼 발전했던 것인지 이날은 강 여인의 미장원 안방에서 회포를 풀었다. 정사가 끝난 뒤 드디어 김씨는 마각을 드러냈다. 사업자금이 필요한데 30만원을 빌려주어야 하겠다고 강요를 한 것. 강 여인은 일언지하에 “안된다”고 거절했다. 그리고 정사와 사업을 혼동하지 말라고 충고 비슷하게 타일렀다. 이 말이 떨어지기 바쁘게 김씨는 벌떡 일어나 팬티 바람으로 가게에 나가 미장원 거울과 창문을 몽땅 때려 부수고 말았다. 이날 피해 추산액이 3000원. 이때부터 그의 정체를 알게된 강 여인은 집요한 김씨의 요구를 거절하며 만나주지도 않았다. 2월 26일 밤 10시쯤 또 다시 미장원을 습격한 김씨는 새로 비치한 거울과 화분을 모조리 깨뜨려 4800원어치의 피해를 입히고 사라졌다. 그러고도 김씨는 끈덕지게 그녀를 따라 다녔다. “사랑하기 때문에 너를 손댄 게 아니냐”는 등 달콤한 사탕발림에 30대 여자의 마음은 너무도 허약했던 것일까? 3월 6일부터 제기동에 전셋방을 얻더 동거생활에 들어가 버렸다. 이후 강 여인은 날이 갈수록 김씨의 화려한 엽색행각의 전모를 알게 됐다. 시골에 본처와 자식들이 있는 것은 물론 때로 첩이라는 여자를 끌고 들어와 한방에서 거북한 잠자리를 같이 하기 일쑤. 그 첩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제3의 여자도 있었고, 숱한 유부녀와 춤솜씨를 발휘해서 여전히 교섭 중인 것을 알게 됐다. 3월 15일 저녁. 김씨는 느닷없이 본처와 이혼하고 너와 결혼하겠으니 그 위자료 150만원을 내놓으라고 강요했다. 강여인은 이 요구를 묵살하면서 “이젠 그만 헤어지자”고 했다. 이 소리에 미치광이처럼 흥분한 김씨는 부엌의 칼도마를 들고 들어와 강여인의 얼굴을 여지없이 후려갈겼다. 피투성이가 된 그녀는 이날 밤으로 전셋집을 탈출, 미장원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김씨은 미장원까지 뒤쫓아와 “네가 미장원을 해먹나 보자. 모조리 죽이고 만다”고 미쳐 날뛰었다. 이튿날 강 여인은 신당동의 K다방에서 김씨를 만나 8만원을 위자료로 지불하고 헤어지기로 했다. 이날 하오 그녀는 8만원이라는 위자료아닌 위자료를 김씨에게 주며 이제 이것으로 우리는 그만이라고 당부했다. “지긋지긋해요. 그 사람이 그렇게만 나오지 않았더라도 이렇게 최악의 사태에는 이르지 않았을 거예요. 저만이 아니고 10명 이상의 여자들을 그런 식으로 우려서 먹고 살아가는 치사한 사람이에요.” 강 여인이 아직도 치가 떨리는 듯 경찰신문에서 토로한 말이다. 4월 7일 오후 5시. 아주 헤어진 줄 알았던 김씨가 다시 미장원에 나타났다. 무턱대고 사업자금을 내놓으라는 요구. 이를 거절당한 김씨은 미장원의 의자와 기물들을 모조리 두들겨 부쉈다. 종업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결국 쇠고랑을 찼고, 악마적인 엽색행각의 종지부를 찍기에 이르렀다. “춤을 즐기는 것을 말릴 수는 없어요. 그러나 현재의 여건으로선 그게 사회악으로 빠져들어갈 요인이 얼마든지 많습니다. 이번 강여인의 예가 가장 대표적인 것인데, 피해자들이 창피해서 어물어물하기 때문에 결국 드러나지 못하고, 이런 백수건들이 활개질치고 다니는 겁니다” 성동서 형사과장의 말이다. 춤 한번 잘못 추었다가 돈 털리고, 두들겨 맞은 강여인. ‘춤 좋아하다 패가망신 하였네’라고 해아할까?  ▒▒▒▒▒▒▒▒▒▒▒▒▒▒▒▒▒▒▒▒▒▒▒▒▒▒▒▒▒▒ [유혹하곤 트집 잡는 밤길의 여인] -선데이서울 1972년 5월 7일자 1972년 4월 26일 아침 서울 중부경찰서 형사실에 중년여인이 어떤 사나이의 멱살을 잡고 들어와 “이놈이 내 몸도 빼앗고 돈도 훔쳐갔다”고 아우성을 쳤다. 경찰은 남녀를 모두 즉결에 넘겼는데, 여인은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모 스웨터 공장직공 이모(36) 여인이고 남자는 코로나 택시 운전사 김모(30)씨. 사연은 25일 밤 11시 45분쯤 충무로의 한 호텔 앞길에서 이 여인이 김씨의 택시를 탄 데서 비롯된다. 택시가 정릉 쪽으로 달리던 중 중구 오장동에서 고장이 나 두 남녀는 같은 여관에 들었다. 처음에는 여자는 마루에, 남자는 방에 잠자리 채비를 했으나 어떻게 된 영문인지 결국 방에서 동침하고 말았다. 그런데 아침에 눈을 뜬 여인은 핸드백 속에 넣어뒀던 현금 800원이 없어졌다며 김씨를 의심했다. 김씨는 자기가 훔친 것은 아니지만 없어졌다고 하니 800원을 여인에게 주고 차고 주소를 알려준 뒤 이 여인과 헤어져 일하러 직장으로 나갔다. 이 여인은 김씨와 헤어진 뒤 곧 경찰에 김씨를 도둑으로 신고, 형사들이 차고로 달려가 김씨를 잡아왔던 것. 이 여인의 주장에 의하면 마루에서 자고 있는데 김씨가 자꾸 방에 들어와 함께 앉아서 밤을 새우자고 하는 바람에 춥기도 하고 해서 방에 들어갔다가 그만 정을 통했다는 것이나 김씨는 이와는 반대로 이 여인이 알몸으로 이불 속으로 기어들어 왔다고 주장. 경찰은 이 여인을 밤거리에서 운전사들을 유혹한 후 트집을 잡아 돈을 우려내는 상습범으로 보고 있다. 영등포경찰서에서도 27일 이 여인과 비슷한 케이스로 최모(38) 여인을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최 여인의 혐의 내용은 1월 6일 0시 20분쯤 영등포구 흑석동 연못시장 앞길에서 어슬렁거리다가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던 택시 운전사 박모(28)씨를 “집도 없는 몸”이라며 여관으로 유인하여 동침, 박씨가 곤히 잠든 사이 박씨의 옷가지, 구두, 시계, 현금 7000원을 훔쳐 달아났다는 것. 이런 일은 피해자들에게도 창피스러운 일인지라 피해자들의 신고가 없어 이런 여인들을 엄격히 다루지 못하고 있다.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즐라탄이 뽑은 세계 베스트 11, 선명한 본인 이름

    즐라탄이 뽑은 세계 베스트 11, 선명한 본인 이름

    "다른 또 한 명의 공격수는 '신'(The God)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다." 축구계 최고의 '상남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PSG)가 소속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동영상 자료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세계 베스트 11 선수를 선정했다. 평소 그의 캐릭터를 아는 팬들에게는 당연한 일이지만, 본인의 이름 '즐라탄'도 포함됐다. 팬들 사이에 널리 화제가 되고 있는 해당 동영상을 직접 살펴보면, 즐라탄은 본인의 이름을 포함시킨 것만이 아니라 본인을 소개하며 스스로 '신'(The God)이라고 표현했다. 그 말을 한 뒤 스스로도 약간 부끄러운 듯 활짝 웃어보이기도 했다. 참고적으로 이번에 즐라탄이 선정한 베스트 11은 본인과 함께 뛴 적이 있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과거 세리에A를 대표했던 선수들인 네드베드와 칸나바로, 아직도 유벤투스의 수문장인 부폰, 그리고 바르셀로나 시절 함께 뛰었던 트리오인 사비, 이니에스타, 메시의 이름도 눈에 띈다. 즐라탄이 선정한 세계 베스트 11은 아래와 같다.(이미지 참조) GK : 부폰 DF : 막스웰, 칸나바로, 실바, 튀랑 MF : 네드베드, 사비, 비에이라, 이니에스타 FW : 이브라히모비치, 메시 한편 팬들은 즐라탄이 본인의 이름을 당당히 올린 것과 더불어 그와 절친한 친구로 널리 알려진 막스웰도 이름을 올린 것에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즐라탄이 선정한 세계 베스트 11 동영상 보러 가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윤상현 메이비 결혼 “내년 2월 8일” 절친 이효리도 올까?

    윤상현 메이비 결혼 “내년 2월 8일” 절친 이효리도 올까?

    윤상현 메이비 결혼 배우 윤상현(41)이 가수 메이비(35)와 결혼한다. 21일 윤상현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지난 4월 소개팅을 통해 인연을 맺고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최근 상견례를 마쳤고 내년 2월 8일 식을 올리게 됐다”고 메이비와 윤상현의 결혼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앞서 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녹화 현장에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내년 초 6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상현이 열애 사실을 밝힌 ‘힐링캠프’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 예정이다. 윤상현의 연인 메이비는 지난 2006년 가수로 데뷔해 꾸준한 음반 활동을 펼쳐왔으며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로 DJ로 활약하기도 했다. 또한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미닛’, 김종국의 ‘중독’,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등 여러 히트곡의 작사가로 활동했다. 메이비 윤상현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메이비 윤상현 결혼, 정말 잘 어울린다”, “메이비 윤상현 결혼, 좋은 만남 가지시길”, “메이비 윤상현 결혼, 이효리도 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현 메이비 결혼 “내년 2월 8일” 절친 이효리 참석하나…팬들 축하메시지

    윤상현 메이비 결혼 “내년 2월 8일” 절친 이효리 참석하나…팬들 축하메시지

    윤상현 메이비 결혼 배우 윤상현(41)이 가수 메이비(35)와 결혼한다. 21일 윤상현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지난 4월 소개팅을 통해 인연을 맺고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최근 상견례를 마쳤고 내년 2월 8일 식을 올리게 됐다”고 메이비와 윤상현의 결혼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앞서 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녹화 현장에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내년 초 6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상현이 열애 사실을 밝힌 ‘힐링캠프’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 예정이다. 윤상현의 연인 메이비는 지난 2006년 가수로 데뷔해 꾸준한 음반 활동을 펼쳐왔으며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로 DJ로 활약하기도 했다. 또한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미닛’, 김종국의 ‘중독’,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등 여러 히트곡의 작사가로 활동했다. 메이비 윤상현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메이비 윤상현 결혼, 정말 잘 어울린다”, “메이비 윤상현 결혼, 좋은 만남 가지시길”, “메이비 윤상현 결혼, 이효리도 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절친맞아” 셀레나 고메즈-테일러 스위프트 셀카 공개

    “우리 절친맞아” 셀레나 고메즈-테일러 스위프트 셀카 공개

    저스틴 비버와 올랜도 블룸, 미란다 커 등과 4각관계로 더욱 유명해진 셀레나 고메즈(22)와 미국의 가장 핫한 스타인 테일러 스위프트(25)가 친분을 과시하는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이전부터 ‘절친’으로 유명했지만 테일러 스위프트가 셀레나 고메즈의 전 남자친구인 저스틴 비버에 추파를 던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 사이의 우정에 금이 갔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하지만 두 사람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영국 밴드 ‘the 1975’의 콘서트를 함께 관람하며 위의 추측과 보도를 일축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팔로워가 1400만 명에 달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 및 ‘셀레나 고메즈’(Selenagomez)라는 태그를 달아 우정을 과시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달 한 매체와 한 인터뷰에서 “스위프트가 내게 뉴욕에서 살자고 조르고 있다”면서 “스위프트와 함께 나란히 뉴요커가 될지도 모르겠다”고 전해 역시 절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와 테일러 스위프트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많은 열애설 및 결별설 등을 내는 스타로 알려져 있다. 앞서 언급했듯, 셀레나 고메즈는 미란다 커와 이혼한 올랜도 블룸과 오랜 연인이었던 저스틴 비버를 사이에 두고 오랜 시간 염문설을 낸 바 있으며, 올랜도 블룸의 전 부인인 미란다 커 역시 저스틴 비버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유독 ‘썸남’이 많은 스타로 꼽히며, ‘썸’을 탄 스타 중에는 절친 고메즈의 전 남친 저스틴 비버도 포함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윤상현 메이비 열애, 연예인커플 탄생

    윤상현 메이비 열애, 연예인커플 탄생

    ‘윤상현 메이비 열애’ 배우 윤상현(41)이 열애 중인 ‘6살 연하의 작가’가 알고보니 ‘이효리 절친’으로 유명한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35)로 밝혀진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한 매체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윤상현과 메이비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현재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상현 메이비 열애, 이효리+박시연과 절친? ‘함께한 화보..클럽까지?’

    윤상현 메이비 열애, 이효리+박시연과 절친? ‘함께한 화보..클럽까지?’

    ‘윤상현 메이비 열애’ 배우 윤상현(41)이 열애 중인 ‘6살 연하의 작가’가 알고보니 ‘이효리 절친’으로 유명한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35)로 밝혀진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한 매체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윤상현과 메이비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현재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측근은 이 매체를 통해 “연기와 음악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며 활동해 이야기가 무척 잘 통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둘 다 혼기가 찬만큼 측근에게도 교제 사실을 밝히지 않을 정도로 조심스럽게 만나왔다”라고 전했다. 앞서 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녹화에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서, “내년 초 6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해 방송에 앞서 크게 화제가 됐다. 특히 방송에서 윤상현은 여자 친구의 직업에 대해 ‘작가’라고 말했는데, 메이비는 가수보다는 작사가로 왕성하게 활동했기 때문인 것. 이에 대해 윤상현 측 소속사는 “윤상현과 메이비가 연인 사이임이 맞다. 내년 초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 상태”라고 다수의 매체들에게 밝혔으며, 이어 “(결혼식과 관련해) 날짜나 장소 등 구체적인 일정이나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번 주에 양가 상견례를 겸한 인사를 마쳤다고 전해 들었다”고 덧붙였다. 윤상현, 메이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상현 메이비 열애..이효리 절친인데”, “윤상현 메이비 열애..부럽다”, “윤상현 메이비 열애..잘 어울려요”, “윤상현 메이비 열애..행복하세요”, “윤상현 메이비 열애..메이비 실제로 보면 정말 예쁜데”, “윤상현 메이비 열애..정말 결혼할 듯”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이비는 2006년 가수로 데뷔했으나 이효리의 ‘텐 미닛(10 minutes)’, 김종국의 ‘중독’,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와 ‘그래도 남자니까’ 등 여러 히트곡의 작사가로 이름을 더 날렸다. 더불어 2010년 4월까지 3년 반 동안 KBS 쿨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했으며, MBC 아침드라마 ‘분홍 립스틱’(2010)과 KBS2 드라마 ‘노리코, 서울에 가다’(2011)를 통해 연기자로도 활동했었다. 윤상현 역시 당초 가수 데뷔를 준비하다가 2005년 SBS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를 통해 배우로 첫발을 뗀 뒤, ‘내조의 여왕’ ‘시크릿 가든’ ‘너의 목소리가 들려’ ‘갑동이’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노래 실력도 상당해 드라마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윤상현 메이비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상현, 메이비와 상견례까지 마쳐

    윤상현, 메이비와 상견례까지 마쳐

    배우 윤상현(41)이 밝힌 ‘6살 연하의 작가’가 알고보니 ‘이효리 절친’으로 유명한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35)로 밝혀진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한 매체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윤상현과 메이비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측근은 이 매체를 통해 “연기와 음악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며 활동해 이야기가 무척 잘 통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둘 다 혼기가 찬 만큼 측근에게도 교제 사실을 밝히지 않을 정도로 조심스럽게 만나왔다”라고 전했다. 앞서 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녹화에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서, “내년 초 6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해 방송에 앞서 크게 화제가 됐다. 특히 방송에서 윤상현은 여자 친구의 직업에 대해 ‘작가’라고 말했는데, 메이비는 가수보다는 작사가로 왕성하게 활동했기 때문인 것. 이에 대해 윤상현 측 소속사는 “윤상현과 메이비가 연인 사이임이 맞다. 내년 초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 상태”라고 다수의 매체들에게 밝혔으며, 이어 “(결혼식과 관련해) 날짜나 장소 등 구체적인 일정이나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번 주에 양가 상견례를 겸한 인사를 마쳤다고 전해 들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윤상현 메이비 열애, 홍콩 클럽 포착…반전매력

    윤상현 메이비 열애, 홍콩 클럽 포착…반전매력

    배우 윤상현이 가수 메이비와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21일 윤상현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지난 4월 소개팅을 통해 인연을 맺고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최근 상견례를 마쳤지만 결혼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메이비와 윤상현의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앞서 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녹화 현장에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내년 초 6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상현이 열애 사실을 밝힌 ‘힐링캠프’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 예정이다. 윤상현의 연인 메이비는 지난 2006년 가수로 데뷔해 꾸준한 음반 활동을 펼쳐왔으며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로 DJ로 활약하기도 했다. 또한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미닛’, 김종국의 ‘중독’,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등 여러 히트곡의 작사가로 활동했다.또 메이비는 이효리, 안혜경, 박시연 연예계 절친들과 홍콩 클럽에서 패션화보를 찍기도 했다. 메이비 윤상현 열애 공식 인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메이비 윤상현 열애 공식 인정, 정말 잘 어울린다”, “메이비 윤상현 열애 공식 인정, 좋은 만남 가지시길”, “메이비 윤상현 열애 공식 인정, 정말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현 메이비 열애, 상견례까지 마쳐

    윤상현 메이비 열애, 상견례까지 마쳐

    ‘윤상현 메이비 열애’ 배우 윤상현(41)이 열애 중인 ‘6살 연하의 작가’가 알고보니 ‘이효리 절친’으로 유명한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35)로 밝혀진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한 매체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윤상현과 메이비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현재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로즈마리 베이비(AXN 토요일 밤 10시) 1968년 원작을 리메이크한 영화로 악마를 임신하게 된 여인의 이야기다. 현대인의 이기심을 철학적 메시지로 담아냈다. 로즈마리, 가이 부부가 행복과 성공을 쫓아 프랑스 파리로 이사를 한다. 이들은 이사 중 우연히 마주친 중년 남성 로만의 도움으로 한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고 가이는 작가로서 성공을 담보로 한 로만의 충격적 제안을 수락한다. 그날 밤 악몽과 함께 임신하게 된 로즈마리는 악마 숭배자들인 아파트 주민들의 오싹한 감시와 절친한 친구의 죽음으로 큰 충격에 빠지고 만다. 그렇게 그녀는 도망칠 수 없는 현실에 괴로워하기 시작한다. ■생명최전선(KBS1 토요일 밤 8시 10분) 지난 25일 경북 지역에 사는 열두 살 혜빈이가 닥터헬기를 타고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으로 이송됐다. 자전거를 타다 넘어지면서 핸들에 오른쪽 골반 부위를 부딪쳐 동맥이 끊어져 출혈로 온몸에 피가 5분의1 정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프로그램은 생사의 기로에 놓였던 소녀의 투병기를 담았다. ■닥터 프로스트(OCN 일요일 밤 11시) 범인의 마음을 읽는 시간인 0.2초 동안 벌어지는 닥터 프로스트의 특별한 수사 이야기. 학과장 교수의 추천으로 닥터 프로스트에게 상담을 요청한 여배우 유안나는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고 고백한다. 조사를 위해 안나의 집을 방문한 프로스트와 조교 성아는 그녀의 방에서 또 다른 사람의 흔적을 발견한다.
  • 윤상현, 메이비와 내년 초 결혼?

    윤상현, 메이비와 내년 초 결혼?

    ‘윤상현, 메이비’ 배우 윤상현(41)이 밝힌 ‘6살 연하의 작가’가 알고보니 ‘이효리 절친’으로 유명한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35)로 밝혀진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한 매체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윤상현과 메이비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전수경 최정원, 허그 스킨십의 달인.. 왜?

    전수경 최정원, 허그 스킨십의 달인.. 왜?

    지난 19일 밤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전수경의 일화가 화제다. 이날 전수경은 최정원을 미워했던 사실을 인정하며 “지금은 정말 절친한 친구다. 하지만 초창기때는 성격이 달라도 너무 달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연습실에서 남자 선배들한테 ‘오빠’ 이러면 여자 선배들의 미움을 받는다. 근데 최정원은 일단 만나는 사람에게 무조건 허그부터 한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최정원은 이후 전수경의 손편지를 받고 모든 오해가 풀렸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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