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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신들의 회동”...공효진·손예진·엄지원, 훈훈 친분샷 공개

    “여신들의 회동”...공효진·손예진·엄지원, 훈훈 친분샷 공개

    배우 공효진, 손예진, 엄지원의 훈훈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8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평소 절친으로 잘 알려진 손예진과 엄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세 사람의 훈훈한 우정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들 가운데 섹시미를 강조한 손예진의 파격적인 의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싱글라이더’ 출연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손예진은 개봉을 앞둔 영화 ‘협상’에서 주연 ‘하채윤’ 역을 맡았으며, 엄지원은 SBS 월화드라마 ‘조작’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커버 스토리] 욕설형·주사형·주먹형… 민원인 형님들, 이제 좀 진정하세요

    [커버 스토리] 욕설형·주사형·주먹형… 민원인 형님들, 이제 좀 진정하세요

    “그 전화번호가 뜨는데 도저히 못 받겠더라구요. 제 이름은 물론 나이와 주소까지 거론하며 위협하는데 가슴이 철렁했죠. 제가 전화를 안 받으니까 국·과장한테 항의해 정말 괴로웠습니다.” “한 달간 같은 시간에 같은 사람한테 전화를 받는다면 얼마나 끔찍하겠습니까. 다른 직원이 받으니까 시간을 달리해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하더라니까요.” 정부 각 부처가 ‘진상’ 민원인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민원 부서 담당자들은 수용 불가능한 사안 처리에 심각한 고통을 토로하지만 공복(公僕)으로서 감내할 수밖에 없다. 민원을 넘어 고질, 반복적인 괴롭힘에 대한 ‘단죄’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깐깐하다 못해 치밀한… 악명 높은 집착형 50대 A씨는 정부 부처에서 요주의 인물로 악명이 높다. 해박한 지식으로 법의 틈새, 유권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을 귀신같이 찾아내 집중적이고 전방위적으로 민원을 제기해 공무원들을 괴롭힌다. 민원인이 A씨로 확인되면 “힘들겠다”는 위로를 받을 정도다. 담당자가 바뀌면 다수 민원을 제기, 실수를 유발시키는 등 치밀하기까지 하다. 국토의 64%(640만㏊)를 차지하는 임야를 관리하는 산림청은 민원이 끊이지 않는 대표 기관이다. 연간 산림청에서 처리하는 민원 2500여건 중 60~70%가 산지 관련이다. 산지정책과는 산림 공무원들이 가길 꺼리는 기피 부서다. 산지 관련 민원은 ‘로또’로 통한다. 시비가 받아들여질 경우 경제적으로 큰 이득을 볼 수 있기에 반복적이고 악질적이다. 확장성도 크다. 산지를 개발하려면 도로가 필요한데 음성적으로 ‘사용하던 길’(현황도로)을 도로로 인정해 달라는 생떼는 다반사다. 산지 일시 사용과 관련해 하루 10개씩 같은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는가 하면, 원하는 답을 듣기 위해 전화로 같은 질문을 쏟아내는 민원인도 있다. 이들은 대부분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고 문구, 단어 하나하나에 집착해 담당자의 실수를 유도한다. 보전산지 해제를 놓고 10년간 민원만 제기하다 결국은 소송으로 옮겨 가기도 한다. # 사사건건 소소한 것까지… 위대한(?)정의파 특허청의 고질적인 민원은 자신의 위대한(?) 발명이 특허 거절된 것에 대한 항의와 압박, 반복 출원 등이다. 이들은 출원서에 ‘나라를 구할 발명’, ‘세계 최초 무한동력장치’, ‘인류의 숙원’ 등을 강조한다. P심사관은 “과학적으로 개발이 불가능한 무한동력기관과 관련된 출원이 해마다 수십 건”이라면서 “이들은 자기 기술에 대한 절대 믿음을 갖고 있어 거절 사유를 인정하는 대신 심사관의 무능력, 이해 부족을 문제 삼는다”고 토로했다. 사회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의 고충도 심각하다. 서울에 사는 50대 초반 남성은 상습 민원인이다. 불법 주정차 등 경미한 사안을 취미 생활하듯 적발해 신고한다. 문제는 신고 대상이 야쿠르트 아줌마나 노점상 등 영세한 사람들이다. 경찰관이 출동해 계도 조치로 끝내면 난리가 난다. 서울 일선서에 근무하는 B경감은 ““작은 불법은 불법이 아니냐”며 경찰이 단속하지 않는다고 따지면 솔직히 할 말이 궁색해진다”고 말했다. 서울의 한 자치구에서는 한 민원인이 불법건축물, 악취, 상가 등에 대해 수시로 구청에 민원을 넣어 구청 관련 업무가 마비되기도 한다. 경제적 이득을 얻기 위한 목적이나 입찰에 탈락한 것에 대한 반감, 어떤 법과 제도로 인한 불이익 해소 등이 아닌 이해할 수 없는 ‘괴롭힘’ 수준의 민원도 있다. C씨는 조달청에 최근 6개월간 10여건의 민원을 제기했다. 특정 업체의 입찰 참여 내역 등에 대한 정보공개다. 반복 민원으로 종결처리하면 담당자 실명을 거론하며 징계 등을 요청한다. # 경찰서 제집 드나들 듯… 인사불성 발뺌형 술에 취한 사람들도 경찰서의 단골 진상이다. 서울의 한 지구대에서 일하는 C경감은 술에 취해 진상부리던 민원인은 술이 깨면 기억이 안 난다고 발뺌한다고 전했다. 동료 경찰관은 증인으로 채택할 수 없고, 다른 시민이 목격자가 돼줘야 하기 때문에 처벌이 어렵다. 실제 한 경찰서 민원실에는 매일 밤 한 번꼴로 택시비 분쟁으로 기사와 술취한 승객이 찾아온다. 술취한 승객이 결국 택시비를 내지만 한바탕의 욕설과 행패가 지나간 뒤다. # 암 걸릴 것 같은 폭언… 안하무인 진상파 진상 민원인으로 인한 고통은 여성일 때 더욱 심각하다. S주무관은 “부당한 요구에 대해 설명하면 욕부터 날아오는데 당황스럽다”면서 “집에 가면 잊으려고 노력하지만 사무실만 오면 반복되는 스트레스에 시달린다”고 토로했다. 민원인의 도를 넘은 심각한 폭언에 시달리는 여성 공무원을 대신해 공무원노조가 해결사로 나선 기관도 있다. L사무관은 “조직에서는 참으라고만 하는데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 노조위원장이 직접 대응하자 민원인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지난해 서울시교육청에 접수된 민원 1만 3000여건 가운데는 온갖 황당한 진상 민원이 넘쳐났다. “학교에서 나는 소음이 거슬린다”는 불만부터 “XX도서관의 모든 게 맘에 안 든다”며 4년간 국민신문고에 200건 이상 게시물을 올린 민원인도 있다. 이 민원인은 “오후에 (도서관에서) 내가 앉아 있는 자리에 햇볕이 들어와 짜증 난다”며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감정을 삭여야 하는 업무로 인한 고통뿐 아니라 오랜 시간 전화 통화를 하면서 목 디스크와 청력 이상을 호소하는 공무원들도 많다. 일과시간에는 민원인 전화에 시달리면서 업무는 퇴근시간 후 진행할 수밖에 없다 보니 연일 야근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 관계자는 “민원 담당자를 전문관제로 지정해 일정 기간 근무 후 인사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미운 정마저 들어 안부 묻는… 오랜(?) 절친형 악성 민원이 ‘전화위복’의 계기도 된다. 기관이나 현장에서 간과하고 있던 사안이 민원처리 과정에서 확인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진다. 산림청에서는 임산물 재배를 위한 산지 일시 사용 시 벌채를 제한하도록 규정을 강화한 바 있다. 2006년 특허청 국정감사장에는 특허 심사 결과에 불만을 가진 출원인이 난입해 감사가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후 특허청은 정부 부처 가운데 선도적으로 전자카드 신분증이 없으면 사무실을 출입할 수 없는 시스템을 설치했다. 진상 민원인이 높은 관심(?)과 참신성을 인정받아 정부 부처의 제도개선자문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한다. ‘미워도 정’이라고 싸우다 친해진 경우도 생긴다. 산림청 K사무관은 “오랜 시간 앙숙처럼 지낸 민원인과 전화 친구가 됐다”면서 “만나지는 않지만 가끔 안부를 묻는 전화가 온다”고 소개했다. J주무관은 “공무원은 일처리가 늦고 권위적이며 업무를 회피한다고 생각했는데 공직사회에 들어와 보니 그러지 않으면 더 혼란스럽겠다는 결과에 이르렀다”면서 “원칙을 세우고 원칙대로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부처 종합
  • ‘아는형님’ 블랙핑크 제니, “지수와 만난 지 3일 만에 알몸으로..”

    ‘아는형님’ 블랙핑크 제니, “지수와 만난 지 3일 만에 알몸으로..”

    [서울신문 뉴스팀] ‘아는형님’ 블랙핑크 제니가 지수와 절친이 된 계기를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에서 제니는 “지수를 만난 지 3일 째였는데”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니는 “알몸으로 뜨거운 탕 안에서 꿈에 대해서 얘기를 했어. 우리의 장래희망, 미래 이런 거”라고 고백했다. 이에 민경훈은 “그땐 블랙핑크 아니었어?”라고 물었고, 제니는 “아니었어. 그냥 연습생이었어”라고 답했다. 제니는 이어 “몸을 서로 트고 그때부터 룸메이트가 됐어”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한혜연X전현무, 무더위 날린 역대급 재미 ‘金예능 왕좌 굳히기’

    나혼자산다 한혜연X전현무, 무더위 날린 역대급 재미 ‘金예능 왕좌 굳히기’

    ‘나 혼자 산다’가 또 해냈다. 슈퍼 스타 스타일리스트 ‘슈스스’ 한혜연과 임시 DJ를 맡은 ‘무디’ 전현무가 실생활에서 뿐 아니라 스튜디오에서까지 역대급 재미를 안기며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4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영진 / 연출 황지영 임찬) 216회에서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스타일리시한 일상과 1년 2개월 만에 무디로 라디오에 컴백한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연은 자신을 ‘3년 차 자취 루키’라고 소개했다. 그녀는 논스톱 퀵 배달로 시선을 사로잡더니 옷 1000벌 이상으로 가득 찬 옷방으로 눈이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옷을 사랑한다는 그녀의 옷방은 수많은 옷들로 인해 마치 동굴과도 같았고, 절친인 배우 한지민마저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 정도였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 한혜연의 리얼한 일상은 계속됐다. 그녀는 시작부터 거실에서 눈을 떠 모두를 의아하게 했는데 에어컨 성능 때문에 그 아래서 주로 생활하게 된 사실과, 에어컨 바람을 쐬기 위해 소파 위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빵빵 터트리게 했다. 집에 놀러 온 한지민 역시 함께 소파 위에 올라 앉아 함께 에어컨 바람을 쐐 웃음을 자아내기도. 작은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비치되어 있는 ‘돋보기’를 사용하는 모습도 고스란히 방송됐다. 한지민과의 ‘모녀’ 케미는 현실 절친 그 자체의 모습이었고, 한혜연의 핵사이다 입담은 말 그대로 폭소를 터트리게 했다. 한혜연은 한지민을 ‘베이비~’라며 반겼고 한지민은 소탈하게 맥주를 사왔는데 두 사람은 맥주에 이어 떡볶이 먹방까지 하며 알콩달콩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한혜연은 한지민이 윌슨과 함께 사진을 찍은 사진을 보려고 했는데 한지민은 “안 예쁘다”고 머뭇거렸지만 실상 사진은 한지민의 상큼한 미모가 빛을 발하고 있었다. 이를 본 한혜연은 “안 예쁘다고?”라고 반문하며 “너희 다 재수없어”라고 투정을 부려 폭풍 웃음을 안겼다. 다시 태어나면 ‘김사랑’처럼 보호본능을 일으키면서도 건강미 넘치고 사랑스러운 여자로 태어나 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낸 한혜연. 하지만 그녀는 그 자체로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옷과 일을 사랑하는 러블리 걸 그 자체였다. 사람을 풀어지게 만드는 너그러움과 센스, 때때로 터지는 핵사이다 입담, 프로의식이 ‘볼수록 매력 있는’ 볼매 그 자체였다. 그런가하면 해외 스케줄로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된 노홍철을 대신해 임시 DJ를 맡게 된 전현무는 추억에 젖어 드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는데 과거 DJ를 하차하며 울음을 터트린 모습이 오버랩되며 큰 웃음을 안겼다. 그리고 라디오 제작진이 마련해 놓은 ‘웃음 덫’으로 인해 시청자들은 박장대소할 수밖에 없었다. 전현무의 임시 복귀를 위해 마련해 놓은 라디오 코너가 그것으로, 전현무는 ‘제 3의 눈’으로 불리는 그의 신체 부위와 관련된 사자성어 ‘하두유두’의 뜻을 읽어 큰 웃음을 안겼고 팝송 ‘댓 씽 유두’까지 흘러나와 ‘하우두유두’로 귀결되는 웃음의 절정을 찍었다. 특히 한혜연과 전현무의 솔직한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두 사람과 무지개 회원들의 스튜디오 만남이 큰 웃음을 안겼다. 앞서 패션피플을 갈망하는 전현무는 앞서 한혜연에게 조언을 구해 공항패션을 완성했지만, 패션테러리스트의 모습으로 공항에 나타났었다. 당시 전현무는 스타일을 제안했던 한혜연의 단 한 번의 실패이자 흑역사로 기록될 전무후무한 스타일을 선보였고, 네티즌 뿐 아니라 언론에 두고두고 회자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런 두 사람은 한혜진, 박나래, 이시언, 윤현민과 함께 일상을 보며 수다가 폭발했고, 멈출 줄 모르는 패션피플을 향한 열망을 가진 전현무가 계속 한혜연에게 스타일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멈추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에 한혜연은 이를 못 알아들은 척 일관되게 패션을 참고할 사이트를 알려주겠다고 해 웃음폭탄을 안겼다. 이렇듯 다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일상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들은 서로의 일상을 함께 보여 함께 웃는다. 마치 동네 사랑방 같은 스튜디오 수다는 ‘나 혼자 산다’의 큰 웃음의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216회 1-2부는 각각 수도권 기준 9.0%, 11.9%를 기록했다. 시청률 상승 속에서 올해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으로, 17주 연속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지민 먹방, ‘나혼자산다’ 털털 반전 매력..떡볶이 먹방

    한지민 먹방, ‘나혼자산다’ 털털 반전 매력..떡볶이 먹방

    ‘나 혼자 산다’ 한지민이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집을 습격한다. 4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216회에서는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집을 방문한 절친 한지민의 털털한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혜연은 한지민을 위해 건강한 도라지 정과와 신선한 수박 주스를 공수하는 등 분주하게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했고, 초인종이 울리자마자 “아우 이쁘다! 우리 베이비!”라고 말하며 현관으로 달려나가는 정성을 보였다고 전해져 과연 한지민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공개된 사진에는 한혜연의 집을 습격한 한지민이 윌슨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는 모습과 한혜연의 등에 찰싹 붙어 애교 공세를 펼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천사가 강림한 듯 눈부신 그녀는 절친 한혜연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윌슨을 먼저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는 후문이다. 특히 한지민은 한혜연이 준비한 떡볶이를 보고 양이 적다고 투덜거리더니 오물오물 떡볶이를 흡입하며 ‘떡볶이 킬러’의 면모를 과시했고, 떡볶이 먹방을 마친 뒤에는 쉬지 않고 바로 과자 봉지를 뜯어 한혜연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나 혼자 산다’에 강림한 천사 한지민의 털털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떡볶이 먹방과 절친을 맞이하는 한혜연의 분주한 일상은 오늘(4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한혜연, 집 방문한 한지민에 “예쁘다 우리 베이비”

    ‘나 혼자 산다’ 한혜연, 집 방문한 한지민에 “예쁘다 우리 베이비”

    ‘나 혼자 산다’ 한지민이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집을 습격한 모습이 포착됐다.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집을 방문한 절친 한지민의 털털한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혜연은 한지민을 위해 건강한 도라지 정과와 신선한 수박 주스를 공수하는 등 분주하게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했고, 초인종이 울리자마자 “아우 이쁘다! 우리 베이비!”라고 말하며 현관으로 달려나가는 정성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혜연의 집을 습격한 한지민이 윌슨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는 모습과 애교 공세를 펼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천사가 강림한 듯 눈부신 그녀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윌슨을 먼저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는 후문이다. 특히 한지민은 한혜연이 준비한 떡볶이를 보고 양이 적다고 투덜거리더니 오물오물 떡볶이를 흡입하며 ‘떡볶이 킬러’의 면모를 과시했고, 떡볶이 먹방을 마친 뒤에는 쉬지 않고 바로 과자 봉지를 뜯어 한혜연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그녀의 죽음에 세계가 애도...가장 섹시한 모터사이클리스트 사고사

    그녀의 죽음에 세계가 애도...가장 섹시한 모터사이클리스트 사고사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모터사이클리스트’로 널리 알려진 러시아의 올가 프로니나(40)가 지난달 31일 사고로 사망하자 SNS 등에서 추모 물결이 일고있다. 인스타그램에서 ‘Monika9422’의 이름으로 활동했던 그녀는 22만 7000여명의 팔로워를 두고 있다.자신을 ‘모터 걸’로 부른 프로니나는 블라디보스트크 도심에서 BMW S1000RR 오토바이로 질주하다 미끄러져 가드레일에 부딪혔다. 영국 더선과 이브닝스탠다드 등에 따르면 구조요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충돌로 인해 오토바이 뒷바퀴는 2000피트(약 610m) 떨어져 있었다. 전문가들은 그녀가 사고 당시 시속 155마일(약 250km)로 달렸을 것으로 추정했다. 프로니나의 절친으로 알려진 에드와드 하사노브는 “그녀는 안전수칙을 모두 무시하며 고속 질주를 일삼았다. 그래도 그녀의 죽음은 너무나 비극적이다”고 애도했다.  프로나니의 인스타그램에는 애도를 위해 찾은 이들에게 “나를 바꾸려 하지 마세요(Don‘t try to change me)라는 글귀를 남겨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으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장문복, 23년째 모태솔로 “이상형은 김세정” [화보]

    장문복, 23년째 모태솔로 “이상형은 김세정” [화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장문복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최근 On Style ‘열정 같은 소리’에서 첫 고정 패널로 출연하게 된 소감에 대해 장문복은 “매주 이 사회의 불만이나 문제점들을 거침없이 속 시원하게 터놓고 얘기하는 사이다 같은 토크쇼를 보여줄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 인기를 실감하는지 묻는 질문엔 “실검에 오를 때마다 실감을 하는 것 같다. 감사하지만 어떤 부분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지 가끔 얼떨떨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한 요즘 예뻐졌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는 그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관리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웃어 보였다. 얼마 전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장문복. 래퍼인 그에게 ‘쇼미더머니’가 아닌 ‘프듀2’에 출연한 이유를 묻자 “좀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답했다. 장문복이 대중들에게 끼친 영향력은 상당했다. 그를 응원하기 위한 메시지로 ‘췍길만 걷자’는 말이 유행어처럼 번졌을 정도. 응원 열풍에 대한 소감으로 그는 “예상치 못한 일이었고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친근하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화제를 모았던 ‘입술 깨물기’에 대해선 “그 장면이 방송에 나갈 줄은 상상도 못했다.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얼굴을 알렸던 ‘슈퍼스타K2’에 출연한 이후 속앓이를 했던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는데 “솔직히 한동안 사람들이 꼴도 보기 싫었다”고 운을 뗐다. 머리를 기른 이유도 사람들의 눈에 띄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그럼에도 음악을 포기할 수 없었다는 그는 아웃사이더를 만나 다시 꿈을 펼쳐나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그는 아웃사이더 부부 집에서 3년째 얹혀살고 있다는 말을 꺼내기도 했는데 “이젠 가족 같은 사이”가 됐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힙통령’에 대해 “나에겐 애증의 수식어”라고 언급했다. 과거엔 상처를 안겨줬던 별명이지만 지금은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하기도. 그는 과거 자신과 관련된 댓글을 “병적으로 다 찾아 읽어봤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찾아서 읽는 것도 귀찮다.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린다”고 전했다. 또한 눈에 띄게 밝아진 모습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직접 작사에 참여한 이번 새 싱글 ‘같이 걸을래’에 대해 “이전과 다르게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많이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얼마 전 내로라하는 뷰티 브랜드의 헤어팩 전속 모델로 발탁된 그는 타고난 머릿결 덕분인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내로라하는 여배우를 제치고 국내 첫 뮤즈로 발탁된 사실에 영광스러운 감정을 표하기도. 그는 23년째 모태솔로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는데 이성에게 관심 없는 것인지 묻는 질문에 “많다. 나도 마음은 연애하고 싶다”며 수줍게 고백했다. 얼마 전 이상형으로 꼽았던 김세정을 실제로 만난 후기로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정말 넘치는 분이라 그런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몇몇 여성 셀럽과 닮은꼴 화제를 모았던 그는 가장 닮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레드벨벳 슬기를 꼽으며 “내가 봐도 좀 닮아서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절친으로 알려진 방탄소년단 뷔에 대해선 “터놓고 고민들을 얘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든든한 친구다”라며 우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롤모델인 유재석의 유문복 패러디를 본 소감을 전하기도 했는데 “벅찰 만큼 감동이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레인보우 미디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절친 앞에서, 괴물 환상투

    절친 앞에서, 괴물 환상투

    4승 또 불발… 다저스는 8연승 “시즌 첫 무실점… 체인지업 잘돼” 류현진(30·LA 다저스)이 수술 복귀 후 최고 피칭으로 팀 승리에 귀중한 디딤돌을 놓았다.류현진은 3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앙숙’ 샌프란시스코와의 미국프로야구(MLB)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을 무실점으로 완벽히 틀어막았다. 안타 5개를 맞았지만 삼진 7개를 솎아내고 고비마다 병살타 3개를 유도해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그를 줄곧 괴롭혔던 장타도 허용치 않았다. 게다가 동료들은 호수비로 류현진을 도왔다. 0-0이던 7회 류현진은 연속 안타로 1사 1, 3루의 최대 위기를 맞았으나 브랜던 크로퍼드의 뜬공을 잡은 중견수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홈으로 쇄도하던 패닉을 ‘빨랫줄 송구’로 낚은 게 압권이었다. 이로써 류현진은 시즌 세 번째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에 3점 이하 자책점)를 일궜다. 그가 선발로 나서 무실점 강판한 것은 2014년 8월 8일 애틀랜타전(7이닝 무실점승) 이후 1088일 만이다. 하지만 팀 타선이 상대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에게 꽁꽁 묶인 탓에 0-0이던 7회 말 타석 때 교체돼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류현진의 시즌 승수는 지난달 18일 이래 43일째 3승(6패)에 머물렀지만 평균자책점은 4.17에서 3점대(3.83)로 좋아졌다. 이날 류현진의 투구 수는 85개에 불과했다. 직구(34개) 최고 시속이 148㎞로 평범했으나 체인지업(28개), 커브, 슬라이더, 컷 패스트볼 등을 섞어 뿌리며 상대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잠재웠다. 특히 주무기인 체인지업과 정교한 제구가 주효했다. 다저스는 1-2로 뒤지던 연장 11회 말 1사 1, 2루에서 대타로 빅리그 데뷔 타석에 들어선 카일 파머의 끝내기 2타점 2루타에 힘입어 3-2로 역전승, 8연승을 내달렸다. 류현진은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 동갑내기 ‘절친’ 황재균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도 완승했다. 황재균을 2회 2루 땅볼, 5회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빅리그에서 한국인끼리 투타 대결을 벌인 건 올 시즌 처음이자 역대 20번째다. 둘의 맞대결은 2012년 9월 6일 대전 한화-롯데전 이후 거의 5년 만이다. 류현진은 “선발 투수로 몫을 다한 것 같다. 올 시즌 선발로 처음 무실점 경기를 했고 팀이 이겨 더 좋았다”면서 “체인지업이 가장 잘됐다”고 말했다. 황재균에 대해서는 “그 친구와 미국에서 대결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뜻깊은 날이었다. 어떻게 해서든 (황재균에게도 마찬가지로) 안 맞기 위한 피칭을 했다”며 웃었다. 황재균은 “오늘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는데 내가 못 쳐서 좀 그렇다. 현진이가 잘 던졌다”고 말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은 빼어난 제구력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땅볼 아웃을 많이 끌어낼 수 있었다”며 높이 평가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류현진은 (빅리그 100승을 돌파한) 범가너와 함께 올 시즌 최고 피칭을 펼쳤다”고 호평했다. 또 “특히 뛰어난 땅볼 유도 능력으로 다저스 최고 병살타 기록 6개 중 3개를 만들어냈다”고 덧붙였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아는형님’ 김종국, 강호동 비밀 폭로 “유재석 견제 한다”

    ‘아는형님’ 김종국, 강호동 비밀 폭로 “유재석 견제 한다”

    ‘아는형님’ 김종국이 강호동의 명절 습관을 폭로했다. 29일 오후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터보 김종국과 배우 이종혁이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종국은 절친한 사이라 알 수 있는 강호동의 비밀을 폭로했다. 과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췄던 강호동과 김종국은 평소에도 친분이 두텁기로 유명하며 김종국은 강호동의 결혼식에서 축가도 불러준 바 있다. 김종국은 이날 “강호동이 명절마다 꼭 하는 말이 있다”고 고백했다. 바로 강호동에게 안부 전화를 하면 유재석에게 먼저 했는지 자신에게 먼저 했는지 확인한다는 것. 김종국은 이제는 온 가족이 다 증언해줄 수 있을 정도로 명절마다 매번 물어본다고 설명했다. 강호동의 귀여운 질투에 녹화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 ‘아는형님’은 29일 토요일 오후 8시5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살림남2’ 김승현, 딸 학교 방문 후 충격 “자퇴는 절대 안 돼”

    ‘살림남2’ 김승현, 딸 학교 방문 후 충격 “자퇴는 절대 안 돼”

    ‘살림남2’ 김승현이 딸의 학교를 첫 방문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승현이 딸의 학교를 처음으로 찾아가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하는가 하면, 방과 후 딸의 친구들에게 초밥을 사면서 점수를 따는 등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진정성 있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평소와 달리 깔끔한 정장차림으로 차려입은 김승현은 처음으로 딸의 담임 선생님을 찾아 학부형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딸과 절친한 남동생이 그의 역할을 대신해 왔지만 이제부터라도 자신이 직접 챙기려는 마음에서였다. 김승현은 상담을 통해 딸이 아프다는 핑계로 지각과 조퇴가 잦아 비교적 모범적인 학생은 아니라는 것과 “느닷없이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는 얘기를 했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더군다나 최근 수빈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서 크게 다쳤다는 사실을 자신만 몰랐다는 것에 미안함과 자괴감을 동시에 느끼게 됐다. 상담에 앞서 김승현이 무엇보다 궁금해 했던 것은 딸의 교우 관계였다. 중학교 시절 따돌림으로 상처를 입었던 딸이기에 더욱 걱정스러웠던 것. 딸의 담임선생님은 “(수빈이가) 상처받을 것에 대해서 미리 계산을 하는 것 같다”며 학년이 바뀌었지만 새로운 친구들과 좀처럼 어울리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해 김승현을 더욱 깊은 고민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특히 김승현은 쓴소리를 도맡아하며 스스로 악역을 자처해왔던 자신의 교육방법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다. “잔소리도 필요하지만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 “악역보다는 근엄하고 존경할 수 있는 아빠”가 되기 위한 다짐을 되새겼다. 상담을 마친 뒤 딸의 교실을 찾은 김승현은 딸의 친구들에게 점수도 따고 수빈이의 쳐진 어깨도 펴주고 싶은 마음에 맛있는 밥을 사기로 했다. 하지만 아직 방송일이 많지 않아 얇은 지갑의 김승현은 성장기 여고생들의 식욕 폭발에 크게 당황해 어쩔 줄 몰라했다는 웃픈 후문이다. 이후 집에 돌아온 김승현 부녀는 학교생활과 졸업 이후 진로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여느 부모 자식사이가 그렇듯 차분하게 시작된 대화는 어느새 감정폭발로 치닫고 말았다. 수빈은 다짜고짜 화부터 아빠에게 “욱하고 회피하고 먼저 물어봐주거나 제대로 들어주지 않잖아”라며 감정이 폭발했고, 김승현 역시 “자퇴는 절대 안 돼”라며 강경하게 대립한다는 소식이라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딸의 학교를 처음으로 찾은 김승현의 좋은 학부형 도전기가 펼쳐질 ‘살림남2’는 오는 2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선영, 패리스힐튼과 댄스대결 “홍석천과 함께..”

    안선영, 패리스힐튼과 댄스대결 “홍석천과 함께..”

    방송인 안선영이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과의 독특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한방에 올킬! 독침 쏘는 언니들’ 특집으로 꾸며지며 정선희, 김효진, 최은경, 안선영, 김정민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안선영은 “패리스 힐튼이 한국에 방문해 같은 호텔에 묵게 된 적이 있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패리스 힐튼이 호텔에서 무대를 즐기고 있기에 홍석천과 반대편 스테이지로 올라갔다”며 “패리스 힐튼에 열광하던 사람들이 모두 우리 쪽으로 왔다”고 파티 달인다운 자신감을 뽐냈다. 또 안선영은 ‘탄산 며느리’로 등극했다. 안선영은 “시아버지가 굉장히 가부장적인 분이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시아버지 수발로 식사할 틈이 없는 시어머니를 보며 당당하게 ‘마주보며 밥 먹고 싶다’고 말했다”는 에피소드에 이어 “시기가 비슷한 시아버지의 생신 대신 시어머니의 생신에 맞춰 시댁에 방문한다”며 통쾌한 시댁 일화로 출연진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여러 뷰티 프로그램에서 ‘패널계 1인자’로 자리 잡은 김정민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정민은 절친 김새롬의 근황을 전하며 “뷰티 김정민, 패션 김새롬, 리빙 김나영, ‘쓰리김쇼’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나은 ‘New Face’ 안무 완벽 소화 ‘역시 원조는 달라~’

    손나은 ‘New Face’ 안무 완벽 소화 ‘역시 원조는 달라~’

    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싸이의 노래 ‘New Face’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7주년 기념 1탄 - 리얼 패밀리가 떴다’ 특집에서는 방송인 조세호, 김수용, 배우 태항호, 에이핑크 손나은, 김종국 형, 송지효 동생, 전소민 동생, 하하의 절친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항호와 전소민 동생은 싸이의 노래 ‘New Face’에 맞는 춤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태항호는 수줍은 듯한 안무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전소민의 동생은 원곡 안무를 섹시한 안무로 바꿔 웃음을 선사했다. 싸이의 ‘New Face’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손나은은 남다른 원조 댄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특파원 칼럼] 미완의 인터뷰/이창구 베이징 특파원

    [특파원 칼럼] 미완의 인터뷰/이창구 베이징 특파원

    다이칭(戴晴·76·본명 푸닝)의 친아버지 푸다칭은 천두슈와 함께 중국 공산당을 창당했고 저우언라이와 난창봉기를 일으켰다. 1940년 일본헌병대에 암살된 항일투사이기도 하다. 다이칭의 양아버지 예젠잉은 마오쩌둥과 대장정을 이끈 홍군의 영웅이다.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 10대 원수 중 한 명으로 추대됐다. 예젠잉은 절친이었던 푸다칭이 죽자 다이칭을 입양해 지극정성으로 키웠다.중국 인민의 존경을 한몸에 받는 두 아버지를 둔 다이칭은 베이징 중난하이에서 시진핑 등 혁명가 자제들과 유복하게 자랐다. 공산당 간부의 자녀들이 입학하는 하얼빈 군사공정학원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공부했다. 군 비리의 몸통으로 몰려 낙마한 쉬차이허우 전 군사위 부주석이 대학 친구다. 하지만 그녀는 1989년 톈안먼 민주화시위 때 시위대 편에 서면서 반체제의 길로 나섰다. 다이칭을 처음 만난 건 2015년 춘제(春節·설) 전날이었다. “마침 공안의 감시도 덜하니 만나서 세상 돌아가는 얘기나 하자”며 인터뷰 요청을 흔쾌히 허락했다. 손수 기른 유기농 쌀을 챙겨 주던 그녀의 얼굴에선 훙얼다이(紅二代·혁명 원로의 자손)의 권세도, 반체제 인사의 비장함도 느껴지지 않았다. 고향집에 계신 어머니처럼 푸근했다. 다이칭을 다시 만나기로 마음먹은 것은 류샤오보(62)가 사망한 지난 13일이었다. 다이칭과 류샤오보는 1989년 톈안먼 광장에 함께 있었던 동지다. 광장이 유혈 진압된 직후 류샤오보와 함께 구속됐다. 이후 류샤오보는 공산당 체제 전복과 서구식 민주주의 도입을 주장했고 다이칭은 공산당 체제를 바탕으로 한 사민주의적 개혁을 외쳤다. 다이칭은 산샤댐 건설을 5년 이상 중단시킬 정도로 당국에는 눈엣가시였지만, 두 아버지 덕택에 다시 감옥에 가지는 않았다. 예상대로 다이칭과의 통화는 쉽지 않았다. “지금 연락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문자메시지만 왔다. 드디어 지난 17일 통화가 이뤄졌다. “내가 오늘 태국에 왔어. 아예 떠나 온 거야. 류샤오보 문제로 매우 긴장된 날을 보냈어. 추모도 제대로 못하고 온 게 못내 아쉬워.” 다이칭은 중국을 떠난 이유를 설명했다. “베이징은 물가가 너무 비싸고 공기도 안 좋잖아. 나 같은 늙은이가 살기엔 적당하지 않아. 태국에 오니 방세가 절반도 안 돼.” 정치적 이유 때문이라고는 굳이 말하지 않았지만 “나는 그래도 중국 공민이야. 언젠가는 다시 돌아가야지. 젊은이들을 가르쳐야 하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서면 인터뷰는 가능하다고 해서 이메일로 이런저런 질문을 보냈다. 다음날 문자가 왔다. “답변을 다 완성했는데 이상하게 메일 전송이 안 된다”고 했다. 그는 중국 통신사 이메일 계정을 쓰고 있었다. “당국이 보기엔 민감한 내용이라 중간에서 계속 걸러지는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검열이 없는 구글 이메일로 보내 달라고 말하려다가 참았다. 인터뷰 기사가 혹시 할머니의 이민 생활에 누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기자 친구, 중국에서 살아 보니 어때? 자유가 없다고, 공기가 나쁘다고 중국을 너무 미워하진 마. 나는 벌써 중국이 그리워. 류샤오보는 미국식 민주주의만이 유일한 길이라고 했는데 나는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아. 중국 인민의 힘을 믿고 싶어. 나중에 만나서 못다한 얘기를 하자구.” 좀더 자유로워진 중국 땅에서 다이칭과 다시 만나길 고대한다. window2@seoul.co.kr
  • 록 밴드 린킨파크 보컬 베닝턴 돌연 사망…자살 추정

    록 밴드 린킨파크 보컬 베닝턴 돌연 사망…자살 추정

     세계적인 록 밴드 린킨파크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서 돌연 세상을 떠났다. 41세. 이와 관련 현지 연예 매체는 베닝턴이 목을 매 자살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 시애틀 그런지 록의 원류 사운드가든의 보컬 크리스 코넬이 자살한 지 얼마되지 않은 터라 전 세계 뮤지션들과 음악 팬들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 연예 매체들은 베닝턴이 불우했던 유년 시절에 대한 기억으로 심적인 고통에 시달려왔으며 최근 몇 년 간은 약물·알코올 중독과 싸워왔다고 보도했다. 베닝턴은 열 살 위 코넬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코넬이 자살했을 때 추모 글을 쓰기도 했다. 베닝턴의 시신이 발견된 날은 코넬의 53번째 생일인 것으로 전해졌다.  1996년 결성된 린킨 파크는 전세계 60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 밴드다. 한국계 조셉 한이 디제잉 파트를 맡고 있어 한국 팬들의 애정도도 무척 높다. 2000년 공식 데뷔 앨범 ’하이브리드 씨어리(Hybrid Theory)‘를 발표하자마자 단숨에 인기 밴드로 떠올랐다. 펑크와 록을 바탕으로 그루브가 강한 힙합 비트, 일렉트릭 사운드, 서정적인 멜로디 등을 응축시킨 이들의 음악은 하이브리드 록으로 불린다.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주제가로 사용됐던 ‘왓 아이 해브 던’과 ‘뉴 디바이드’, ‘인 디 엔드’, ‘넘’(numb)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린킨 파크는 불과 두 달 전 정규 7집 ‘원 모어 라이트’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월드 투어를 앞두고 있었다. 록·메탈 사운드에 방점을 찍었던 전작 ‘더 헌팅 파티’와는 달리 서정성을 강조한 7집에서는 인기 래퍼 푸샤 티와 스톰지가 피처링한 ‘굿 굿바이’, 여성 일렉트로닉 팝 가수 키아라가 피처링한 ‘헤비’ 등이 사랑받고 있다. 한국에는 세 차례 내한했다. 2011년 공연 때는 ’태극기 퍼포먼스‘로 큰 환호를 받았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 크리스 코넬 따라 자살? ‘그의 생일에..’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 크리스 코넬 따라 자살? ‘그의 생일에..’

    미국의 세계적인 록밴드 린킨파크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사망한 가운데 그가 절친한 동료인 크리스 코넬을 따라 자살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20일(현지시각) 린킨파크(LINKIN PARK)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41)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TMZ는 베닝턴이 LA 카운티 팔로스 버디스 에스테이츠에 있는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밝혔으나 경찰은 공식적으로 자살이라고 확인하지 않고 있다. 다수 현지 매체들은 두 달 전 자살한 크리스 코넬이 체스터 베닝턴에게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있다. 체스터 베닝턴이 사망한 날은 크리스 코넬의 생일이기도 하다. 크리스 코넬은 지난 5월 18일(한국시간) 호텔에서 사망했다. 당시 크리스 코넬 사망은 ‘급사’로 보도되며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사망 원인을 규명하겠다는 보도도 나왔다. 그러나 다음날 크리스 코넬 사망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코넬의 목에서 흔적을 발견했다. 사망 원인은 자살로 보인다”고 했고, 시신을 부검한 검시관도 호텔 욕실에서 목을 매 사망했다고 전했다. 당시 체스터 베닝턴은 크리스 코넬 장례식에 참석해 추모글을 쓰기도 하고, 추모곡으로 레너드 코헨의 ‘할렐루야’를 불렀다. 린킨파크 멤버 마이크 시노다는 뉴스를 확인하고 “큰 충격과 아픔을 받았다. 그건 사실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공식 성명서가 나올 것이다”는 내용을 트위터에 올렸다. 린킨 파크의 레이블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 측은 성명서에서 “체스터 베닝턴은 특별한 재능과 카리스마의 작가, 거대한 마음과 배려의 영혼을 가진 사람이었다. 우리는 그의 가족과 밴드 동료와 많은 친구들과 함께 그를 생각하고 그를 위해 기도한다.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는 전세계 팬들을 대표해, 영원히 체스터 베닝턴을 사랑하고 영원히 그리울 것이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1996년 남성 6인조로 결성된 린킨파크는 2000년 ‘하이브리드 씨어리(Hybrid Theory)’를 발표했다. 이 데뷔 앨범은 15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전 세계에서 6천만 장 이상 판매되는 등 많은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세 차례 내한공연을 펼친 바 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 사망 “영원히 그리울 것”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 사망 “영원히 그리울 것”

    세계적인 미국의 록밴드 린킨파크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41)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미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검시소는 20일(현지시간) 이같은 사실을 알렸지만 자살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베닝턴의 시신은 이날 오전 9시쯤 발견됐다. 미 연예매체 TMZ는 베닝턴이 LA 카운티 팔로스 버디스 에스테이츠에 있는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보도했다. 베닝턴은 최근 몇 년간 약물·알코올 중독과 싸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베닝턴은 어린 시절 주변 인물들로부터 학대받은 기억 때문에 심적 고통을 호소해왔으며, 과거 자살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고 미 연예매체들은 전했다. 1976년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경찰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부모의 이혼 등으로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베닝턴은 2006년 탈린다 벤틀리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으며, 전처와의 사이에도 세 자녀가 있다. 그의 SNS에는 가족의 사진과 함께 “새로운 날 중요한 주제에 집중, 사랑해”라는 글이 올라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베닝턴은 올해 5월 자살한 그룹 사운드가든 보컬 크리스 코넬의 절친한 친구로 코넬이 자살했을 때 추모 글을 쓰기도 했다. 베닝턴의 시신이 발견된 날은 코넬의 53번째 생일이다.1996년 남성 6인조로 결성된 린킨파크는 2000년 공식 데뷔 앨범 ‘하이브리드 씨어리(Hybrid Theory)’를 발표하면서 세계 팝계의 주목을 받았다. 린킨파크는 데뷔 앨범이 1500만 장 이상 팔린 것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60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데뷔 앨범에 수록된 싱글 ‘크롤링(Crawling)’으로 2002년 그래미 최우수 하드록 퍼포먼스 상을, 2006년엔 래퍼 제이지와 손잡고 만든 ‘넘(Numb)’으로 그래미 최우수 랩·송 콜라보레이션 상을 받는 등 그래미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2009년에는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주제가로 ‘뉴 디바이드(New Divide)’를 제작해 인기를 끌었다. 린킨파크는 3년간의 공백을 깨고 올해 정규 6집 ‘더 헌팅 파티(THE HUNTING PARTY)’를 발매했다. 린킨파크에는 한국계 미국인 조셉 한이 멤버로 활약해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그동안 세 차례 내한공한을 했으며 2011년 서울 올림픽공원 공연 때는 ‘태극기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린킨 파크의 레이블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 측은 성명서에서 “체스터 베닝턴은 특별한 재능과 카리스마의 작가, 거대한 마음과 배려의 영혼을 가진 사람이었다. 우리는 그의 가족과 밴드 동료와 많은 친구들과 함께 그를 생각하고 그를 위해 기도한다.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는 전세계 팬들을 대표해, 영원히 체스터 베닝턴을 사랑하고 영원히 그리울 것이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가 ‘인간의 절친’ 된 이유, 유전자에 있다(연구)

    개가 ‘인간의 절친’ 된 이유, 유전자에 있다(연구)

    사람을 매우 잘 따르는 개는 특정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유전적 유사성을 공유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윌리엄스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이 발달 장애는 자폐증의 정반대 증상을 띠며 극단적인 사교성이 특징이다. 세계적 학술지 사이언스 자매지인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 최신호(19일자)에 실린 이번 연구 논문에서 연구진은 개들과 윌리엄스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보이는 극단적인 사교성과 관련해 ‘GTF2I’와 ‘GTF2IRD1’라는 변이된 유전자 2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견은 개가 수천 년 전 늑대인 조상에서 갈라져 나와서 가축화된 경위에 관한 새로운 고찰을 나타낸다. 이번 연구에서는 반려견 18마리(보호소 개 9마리 포함)와 사람과 친해진 야생 회색 늑대 10마리를 대상으로 과제 해결 능력과 인간에 대한 사교성을 조사했던 기존 연구 자료를 자세히 분석했다. 당시 연구에서는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 있는 소시지 간식을 꺼내 먹으려면 매달린 줄을 잡아당겨야 하는 과제에서 이들 개와 늑대가 스스로 꺼내 먹거나 같은 방에 있는 사람에게 얼마나 도움을 청하는지를 평가했다. 그 결과, 늑대들은 개들보다 스스로 간식을 꺼내는 방법을 찾아내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개들은 근처에 있는 사람을 서운한 듯이 바라보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이번 연구팀은 늑대와 개의 혈액을 채취해 유전자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개의 ‘GTF2I’와 ‘GTF2IRD1’이라는 두 개의 유전자에 변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연구 논문에서 “(이런 유전자 변이는) 개의 극단적인 사교성과 관련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개가 가축화한 주요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 유전자는 지금까지 윌리엄스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의 극단적인 사교성과의 관련성이 지적됐다. 다만, 변이 자체는 사람의 것과 다르다. 이번 연구를 이끈 브리짓 폰홀트 미국 프린스턴대 조교수(생태·진화생물학)는 “우리는 ‘사회적 유전자’를 발견할 수 없었지만, 동물의 성격을 형성하고 야생 늑대를 순종적인 개로 가축화하는 과정을 도운 중요한 (유전적) 요소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개 유전자 전문가인 애덤 보이코 미 코넬대 조교수는 “이번 연구에서는 전체 표본 크기가 적으므로 더 많은 종류의 개에서 이런 변이의 관련성을 입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Monkey Business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라디오스타’ 장희진 “이보영과 여행, 전어 서비스로 달라고 했다가...”

    ‘라디오스타’ 장희진 “이보영과 여행, 전어 서비스로 달라고 했다가...”

    ‘라디오스타’ 장희진이 이보영의 인지도 굴욕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장희진이 절친인 배우 이보영과 여행 갔을 때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희진은 “이보영 씨와 식당을 가면 서비스를 엄청 받는다”며 말문을 열었다. 장희진은 “한 번은 같이 거제도로 여행을 간 적이 있다. 당시가 전어 철이었다. 그래서 제가 (이보영) 언니한테 전어가 먹고 싶다고 말했더니 언니가 가게 아주머니에게 전어를 서비스로 조금만 달라고 하더라. 처음에는 ‘전어가 얼마인데 서비스로 달라 그러냐’고 핀잔을 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장희진은 “그런데 회를 다 먹어갈 때쯤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내 딸 서영이 선우 씨 아니냐’고 물으시더라. 그래서 맞다고 했더니 ‘몰라 뵙고 서비스도 못 드렸다’며 전어를 주셨다”고 말했다.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속 주인공인 이보영 대신 조연인 자신을 알아봐 준 가게 아주머니가 고마웠던 것. 이에 장희진은 “언니가 바로 오빠(남편 지성)에게 전화해서 인지도 굴욕 에피소드를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성은, 출산한 지 50일 맞아? ‘완벽한 슬림 몸매 깜짝’

    김성은, 출산한 지 50일 맞아? ‘완벽한 슬림 몸매 깜짝’

    배우 김성은이 딸의 50일 기념 셀프 촬영에 나섰다. 김성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일 축하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김성은은 딸의 50일을 기념해 셀프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또 김성은은 절친인 배우 박수진과 함께 각자 자식을 위해 직접 그림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밤중 수유하고 자야 하는데”라는 말과 함께 호텔 로비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전했다. 특히 김성은의 슬림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2010년 첫 아들 태하군을, 지난 5월 30일에는 둘째 딸 윤하 양을 얻었다. 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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