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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7연패 막아라” 연합군 특명

    美토머스·스피스 ‘절친’ 기세 인터내셔널팀 김시우·데이 등 19년 만의 두 번째 우승 도전 인터내셔널팀이 2016~17시즌 미국남자프로골프(PGA) 투어를 지배한 ‘절친’ 저스틴 토머스(24)와 조던 스피스(24)의 환상 호흡을 뚫고 미국의 7연패를 저지할 수 있을까. 2년마다 열리는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 간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이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 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나흘 동안 12명이 ‘포섬’(4명이 2명씩 한 팀을 이뤄 한 개의 공으로 플레이)과 ‘포볼’(4명이 2명씩 한 팀을 이뤄 각자 자신의 공으로 플레이), 싱글 매치플레이를 겨뤄 합산한 승점(승 1점, 무승부 0.5점)으로 우승을 가린다. 역대 전적 9승1무1패로 앞선 미국이 대회 7연패를 노린다. 미국의 선봉장 토머스와 스피스는 시즌 페덱스컵 포인트 1, 2위에 오른 데다 각각 상금왕(토머스 992만 달러·약 112억원)과 평균타수 1위(스피스 68.85타)를 꿰찼다. 스피스는 2015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11회 대회에서 미국 우승에 힘을 보탰고, 토머스는 첫 출전이다.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3)을 비롯해 리키 파울러(29), 브룩스 켑카(27), 맷 쿠처(39) 등 상위 랭커가 대거 출격한다. ‘베테랑’ 필 미컬슨(47)이 단장 추천으로 전 대회 ‘개근 기록’을 잇는다. 인터내셔널팀도 만만찮다. 인천 대회에서 아쉽게도 1점 차로 미국에 무릎을 끓었지만 1998년 첫 승 이후 19년 만에 반드시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각오다. 세계 랭킹 3위 마쓰야마 히데키(25·일본)와 전 세계 1위 제이슨 데이(30·호주)가 미국의 ‘절친 듀오’에 맞선다. 여기에 애덤 스콧(37)과 마크 리슈먼(34·이상 호주), 루이 우스트히즌(35), 샬 슈워츨(33·이상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출격한다. 한국 선수로는 지난 5월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김시우(22)가 인터내셔널팀 우승 도전에 함께한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1000만弗의 사나이’ 주연은 토머스

    페덱스컵 PO 최종전서 2위 포인트 합산 1위로 보너스 획득 상금왕·다승왕…MVP도 예약 다음달 국내에서는 처음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CJ컵에 출전하는 저스틴 토머스(24·미국)가 ‘1000만 달러(약 113억원)의 사나이’로 이름을 올렸다. 토머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75만 달러·약 99억 326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69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대회 우승은 12언더파 268타를 친 잔더 셔펠레(24·미국)에게 돌아갔지만 ‘대박’을 친 사람은 토머스였다. 이날 대회 단독 2위 포인트까지 합산한 결과 2016~2017시즌 PGA 투어 페덱스컵 포인트 1위(3000점)를 차지하면서 보너스로만 1000만 달러를 받기 때문이다. 대회 전까지 페덱스컵 포인트 1위를 달리던 ‘절친’ 조던 스피스(24·미국)는 7언더파 273타 공동 7위에 그쳐 페덱스컵 포인트 2위(2340점)로 밀려났다. 어릴 때부터 토머스와 함께 골프를 치며 우정을 쌓아 온 스피스는 “토머스는 페덱스컵 우승을 차지할 자격이 있다”고 축하했다. 셔펠레가 대회 우승으로 지난주 페덱스컵 포인트 26위에서 3위로 껑충 뛰었고 더스틴 존슨(33·미국)과 욘 람(23·스페인), 마크 리슈먼(34·호주)이 각각 4, 5, 6위에 자리했다. 지난해까지 사실상 무명에 그치던 토머스에게 올해는 돈과 명예를 모두 움켜쥔 잊을 수 없는 시즌이었다. 시즌 상금 992만 1560달러(약 112억원)로 2위 스피스를 제치고 1위를 꿰찼다. 페덱스컵 챔피언 보너스 1000만 달러까지 포함하면 우리 돈으로 225억원을 벌어들였다. 다승 부문에서도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을 포함해 5승을 거둬 거뜬히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월 소니 오픈 1라운드에서는 데뷔 4년 만에 ‘꿈의 59타’를 작성하기도 했다. 평균타수에선 스피스(68.85)와 리키 파울러(29·미국·69.08)에 이어 3위(69.34)에 자리했다. 아울러 그는 PGA 투어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선수상’도 사실상 찜했다는 평가를 듣는다. 절친 스피스가 2015년 먼저 밟았던 ‘영광의 길’을 토머스도 2년 만에 따라가고 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연극리뷰] ‘20세기 건담기’

    [연극리뷰] ‘20세기 건담기’

    시인 이상(1910~1937·본명 김해경)은 스스로를 ‘건담가’(建談家·말로 많이 떠들어 대는 사람)라고 자처하며 말재주를 부리고 다녔다. 절친했던 소설가 구보 박태원과 함께 마치 만담 커플처럼 주변 문인들을 웃기고 다녔다는 에피소드가 여러 책과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시대를 풍미하던 이 모던보이들의 대화는 주로 어떤 내용으로 채워졌을까. 이상과 박태원이 81년 전인 1936년에 나누던 대화가 바로 당신 앞에 당도했다.●‘박태원과 1930년대’ 4번째 마지막 연작 연극 ‘20세기 건담기’는 1936년 경성을 배경으로 당시 20대 젊은 예술가였던 박태원과 이상 그리고 이들의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소설가 김유정, 화가 구본웅의 행적을 다양한 ‘말하기 쇼’ 형식에 담아낸 작품이다. 마이크 앞에 선 이상과 박태원이 새로운 4차원 라디오 기술을 통해 21세기 미래의 청중들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신예술 ‘건담’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천진난만한 유희를 시작한다. 작품은 1937년 봄 이상이 일본 도쿄에서 병으로 숨을 거두기 직전까지 일제강점기 청년 예술가들의 일상과 고민을 담는다. 이들은 구인회(九人會·1933년 서울에서 조직된 문학단체)의 동인지 ‘시와 소설’ 창간 소식을 선전하고 1936년 한 해를 회고하는가 하면 50년 후 경성의 모습에 대한 재기 발랄한 상상을 나눈다. 이런 가운데 폐병과 치질이라는 같은 병을 앓는 데다 가난에 시달리는 이상과 김유정은 동병상련의 정을 나눈다. 극 초반 재기 발랄했던 재담은 일제의 군국주의가 절정을 향해 치달아 가는 서글픈 시대 상황을 반영하듯 갈수록 침울해진다. 이번 작품을 연출한 극작가 겸 연출가 성기웅은 지난 10여년간 박태원과 1930년대 경성을 무대에 올리는 것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 왔다. 연극 ‘소설가 구보씨와 경성 사람들’(2007), ‘깃븐우리절믄날’(2008), ‘소설가 구보씨의 1일’(2010)의 뒤를 잇는 이번 작품은 박태원을 다룬 연작 시리즈의 마지막이다. ●만담·변사쇼 장면마다 다른 양식 대화 만담, 라디오 드라마, 변사쇼, 일본의 전통 예능 라쿠고(방석에 앉아 부채나 수건을 이용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공연 형식) 등 장면마다 서로 다른 말하기 양식을 사용하며 맛깔나는 대화를 들려준다. 말하기에 집중한 형식답게 작품은 관객들로 하여금 청각에 좀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장면과 장면 사이 암전 중에도 등장인물들의 대사나 노래가 이어지는 게 대표적이다. 단순히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보고 듣는 것에서 더 나아가 불우한 시대를 견뎌 내야 했던 예술가들의 일상과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게 하는 장치다. 배우들이 직접 연주하는 하모니카, 트럼펫, 작은북 등의 구성진 소리와 옛 서울 사투리, 일본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적 유희가 어우러지며 자칫하면 지루할 수도 있는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 3만원. (02)708-5001.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한예슬, ‘마녀의 법정’ 정려원에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그래도 응원해”

    한예슬, ‘마녀의 법정’ 정려원에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그래도 응원해”

    연예계 절친 배우 한예슬과 정려원이 동시간대 드라마 경쟁을 하게 됐다. 한예슬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려원아. 우리 동시간대 라이벌 드라마.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 살살하자. 나도 먹고 살자. 그래도 응원해. 내 친구니까. 대박 나서 배 아파해도 이해해. 나도 사람이다. 그래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한 포털 사이트의 연예 뉴스 페이지를 캡처한 것으로 한예슬의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기사와 정려원의 드라마 ‘마녀의 법정’ 사진이 한 화면에 노출돼 있다. 한예슬 김지석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세 여자 ‘봉고파 3인방’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 25일 첫 방송 예정이었으나 파업으로 인해 연기돼 10월 2일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KBS2TV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 분)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 분)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오늘 10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삼시세끼’ 이종석, 윤균상 몰래카메라에 ‘진심 당황’

    ‘삼시세끼’ 이종석, 윤균상 몰래카메라에 ‘진심 당황’

    ‘삼시세끼’ 이종석의 몰래카메라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난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네 번째 게스트로 이종석이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먼저 이서진과 에릭은 윤균상보다 일찍 득량도에 도착해 본격적으로 낚시에 도전했다. 하지만 수차례 입질만 왔을 뿐 좀처럼 물고기를 낚아 올리지 못하고 번번이 허탕을 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낚시를 포기하고 돌아가려던 찰나 에릭은 기적적으로 이번 시즌 첫 물고기를 낚는 데 성공했다. 이서진과 에릭은 저녁에 합류한 윤균상과 함께 낚시로 얻은 양태를 활용한 양태 맑은탕과 푸짐한 등갈비 김치찜을 만들어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삼형제의 빼놓을 수 없는 이슈거리는 단연 게스트다. 세 사람은 다음 게스트에 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우연히 윤균상의 절친인 이종석을 떠올렸고 윤균상은 실제 이종석과 나눈 대화에서 여러 의심스러운 정황을 포착해 그의 등장을 예측하고 있었던 것이다. 새 게스트가 이종석임을 확신한 이들은 몰래카메라를 기획했다. 윤균상은 “종석이가 낯을 많이 가린다. 제가 숨을테니 형들이 서먹하게 대해달라”고 부탁했다. 윤균상만 믿고 출연을 결심한 이종석에게 윤균상이 없다고 속이기로 한 것. 득량도에 도착한 이종석은 생각지도 못했던 윤균상의 부재에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 이서진과 에릭은 어설픈 몰래카메라 연기를 펼치면서 실수를 연발하고 웃음을 숨기지 못하는 등 완벽하지 않아 더 사랑스러운 몰래카메라를 이어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종석은 숨어있던 윤균상을 발견하고 진심으로 안도하며 환한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극적인 만남이자 깜짝 몰래카메라의 결말은 이날 방송 중 최고의 1분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윤균상과 이종석은 아웅다웅 다투면서도 항상 함께 행동하는 각별한 우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선사했다. 방송 말미에서는 낚시에 재도전하는 에릭의 모습과 닭볶음탕, 닭 오븐 구이 등 절로 침샘을 자극하는 ‘에셰프’의 요리들이 공개됐다. 이종석의 등장으로 한층 더 막강해진 브로케미를 자랑하는 득량도 사형제 이서진-에릭-윤균상-이종석의 활약상에 귀추가 주목된다.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학기 “김광석 딸, 요즘 세상에 폐렴으로 죽었다니…충격”

    박학기 “김광석 딸, 요즘 세상에 폐렴으로 죽었다니…충격”

    1996년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김광석의 친형 광복씨가 21일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씨를 살인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가운데 김광석의 절친한 친구였던 가수 박학기가 동료가수들의 반응을 전했다.박학기는 “예전부터 서씨(김광석 부인 서모씨)는 아이를 아무데나 맡기고 잘 돌보지 않았기 때문에 걱정이 됐다. 안그래도 실종신고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사망 소식을 듣고 동료가수들이 모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이 1950년대도 아니고 폐렴으로 애가 그렇게 죽는 게 이해가 안 간다. 먹고 살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광석이 음악으로 번 돈 다 가져갔는데…요즘 세상에 폐렴으로 죽었다는 게 말이 안 되지 않냐”고 반문했다. 김광석의 유가족측 김성훈 변호사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이상호 고발뉴스 대표기자 등 고소·고발인 측은 서울중앙지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서연양 사망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이 사실을 은폐한 서씨를 살인·사기 혐의로 재수사해야 한다”면서 서씨의 출국금지 조치를 요구했다. 서연양은 지난 2007년 12월 23일 ‘급성폐렴에 의한 병사’로 숨졌다. 이들은 “급성폐렴에 걸리면 기침·고열·가슴 통증 등이 함께 따라오기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지는 게 일반적”이라며 “서연양처럼 내원 당일 바로 숨지는 건 이례적”이라고 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서연양에 대한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이 없어 내사 종결했다”고 했다. 안민석 의원은 “당시 서연양을 이송한 119 구급대원에 확인한 결과, 병원 도착 당시 서연양이 이미 숨져 있었다는 목격담이 있다”고 했다. 고발인측은 “서연양의 급성폐렴 진행 경과와 사망 시기, 서씨가 서연양의 사망을 인식한 시점, 병원 진료 기회를 놓친 이유 등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서해순씨가 서연양 사망 당시 김광석 유가족 일부와 저작권을 두고 소송을 진행하는 중이었지만, 재판부와 소송 당사자에 서연양 사망을 알리지 않은 것은 재판에 영향을 미치려는 사기였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이종석♥윤균상 지켜본 PD “서로를 엄청 아끼는 느낌”

    ‘삼시세끼’ 이종석♥윤균상 지켜본 PD “서로를 엄청 아끼는 느낌”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막내들의 브로케미가 폭발한다. 오늘(22일) 밤 9시 50분에 방송하는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8회에 대세배우 이종석이 네 번째 게스트로 득량도를 찾는다. 이종석은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평소 절친으로 얄려진 윤균상과의 케미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 이종석이 3여년만에 예능 출연을 결심한 데에는 윤균상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제작진과의 첫 미팅에서 “낯을 많이 가리지만 균상이 형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있을 것 같다. 믿고 간다”고 오랜만에 예능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힌 것. 이 날 방송에서는 윤균상, 이종석 두 사람의 극강 브로맨스 케미가 펼쳐져 흐뭇한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두 사람은 항상 붙어 있고, 요리도 함께 하고, 소소한 대화를 나눌 때도 미소를 숨기지 못하는 등 특별한 우정을 자랑한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을 연출하는 이진주PD는 “촬영하는 내내 두 사람이 서로가 서로를 엄청 아낀다는 느낌을 받았다. 정말 친한 친구 사이란 이런 모습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극강의 브로케미가 더해진 득량도 사형제의 이야기는 오늘(22일, 금) 밤 9시 50분에 방송하는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8회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농촌과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매 시즌마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 삼형제가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활약하는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너의 결혼식’ 박보영 김영광, 첫 촬영 시작 “사뭇 다른 모습”

    ‘너의 결혼식’ 박보영 김영광, 첫 촬영 시작 “사뭇 다른 모습”

    ‘너의 결혼식’에서 박보영 김영광이 설레는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영화 ‘너의 결혼식’(감독 이석근)이 배우 박보영, 김영광으로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9월 18일 크랭크인 했다. ‘너의 결혼식’은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남 우연(김영광)과 속마음을 알 수 없는 첫사랑 승희(박보영)의 다사다난한 10년 간의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 10대 고교생의 풋풋한 첫 만남부터 이리저리 치이는 사회 초년생이 되기까지 두 사람의 쉽지 않은 첫사랑과 성장을 그려낸 ‘너의 결혼식’이 지난 18일 첫 촬영을 마쳤다.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오 나의 귀신님’ 등을 통해 ‘로맨스 요정’으로 등극한 박보영은 겉으로는 센 척 하지만 여린 속내를 감추고 있는 ‘승희’ 역을 맡았다. 되바라진 듯 사랑스러운 첫사랑을 연기, 스크린을 통해 다시 한번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박보영은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최선을 다해서 촬영할 테니 기대해달라“며 작품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드라마 ‘파수꾼’에서 야누스적 면모를 지닌 검사로 열연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한 김영광은 10년을 한결같이 한 여자만 바라봐 온 ‘우연’ 역을 맡아 세상에 다시 없을 직진 순정남으로 다가간다. 김영광은 “우연이를 연기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 좋은 배우들과 스태프들, 존경하는 감독님과 함께 즐겁게 촬영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첫 촬영의 소감을 전했다.두 사람과 함께 풍성한 조연진이 대거 등장해 영화에 활기와 개성을 더할 예정이다. ‘우연’의 절친 3인방에 배우 강기영, 고규필, 장성범, ‘승희’의 대학친구 ‘소정’ 역에 신소율, 대학 선배 ‘윤근’ 역의 송재림 등 신선하고 젊은 배우들이 에너지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의 김현숙, 임형준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은 영화에 감초 역할을 맡아 유쾌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대세 배우 박보영, 김영광의 만남에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개성만점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공감 로맨스 ‘너의 결혼식’은 2018년 개봉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주민’ 네이마르·‘원주민’ 카바니, 6연승 독주하는 PSG의 시한폭탄

    ‘이주민’ 네이마르·‘원주민’ 카바니, 6연승 독주하는 PSG의 시한폭탄

    연달아 실축… 감독 통제 안 해 잘나가는 파리 생제르맹(PSG)에 시한폭탄이 재깍거리고 있다. ‘박힌 돌’ 에딘손 카바니(30·우루과이)와 ‘굴러온 돌’ 네이마르(25·브라질)가 벌이는 신경전이다.PSG는 18일(한국시간)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로 불러들인 올랭피크 리옹과의 리그앙 6라운드 경기에서 상대 자책골로만 득점해 2-0 완승을 거뒀다. PSG는 개막 6연승으로 지난 시즌 챔피언 AS 모나코(승점 15)를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내달렸다.먼저 후반 30분 PSG 카바니의 절묘한 힐킥을 리옹 수비수 마르셀로가 걷어내려다 자책골로 연결됐다. 4분 뒤 카바니의 페널티킥이 골키퍼 안토니 로페스의 선방에 막혔으나 후반 41분 킬리안 음바페의 슈팅이 리옹 수비수 제레미 모렐의 자책골로 연결됐다. 그러나 카바니와 네이마르는 두 차례나 킥을 차겠다고 실랑이를 벌였다. 후반 9분 네이마르가 얻어낸 프리킥을 카바니가 차겠다고 나섰다. 일곱 경기 연속 득점을 노리는 그로선 욕심을 낼 법했다. 네이마르의 절친 다니 알베스가 카바니에게서 공을 빼앗아 킥 지점에 놓아줬다. 네이마르의 킥은 안토니 로페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1-0으로 앞선 후반 34분 음바페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이번에는 네이마르가 차겠다고 나섰다. 카바니는 뭔가를 열심히 설명했고, 네이마르는 못마땅한 표정을 지으며 돌아섰다. 결국 카바니가 찼지만 역시 로페스의 선방에 막혔다. 우나이 에머리 감독은 경기 뒤 “킥오프 전 ‘알아서 하라고 했다. 둘이 합의하지 못하면 내가 결정한다’고 알렸다”고 털어놓았다. 네이마르가 ‘발롱도르’(올해의 유럽 최고선수) 수상을 노리고 감독에게 전담 키커 지위를 달라며 덤볐지만 딱지를 맞았다고 최근 한 매체는 보도했다. 감독의 우유부단함도 둘의 신경전을 부채질한 것으로 보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유인나, 이효리도 인정한 동안 ‘호피무늬 비키니 볼륨몸매 끝판왕’

    유인나, 이효리도 인정한 동안 ‘호피무늬 비키니 볼륨몸매 끝판왕’

    유인나 비키니 몸매가 네티즌 눈길을 끌었다. 배우 유인나는 절친 아이유가 17일 JTBC ‘효리네 민박’에서 그를 언급하면서 화제에 올랐다. 유인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륨 몸매가 돋보이는 셀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한 장의 사진에는 유인나가 지인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는데, 호피 무늬의 비키니를 입은 유인나의 볼륨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와 아이유가 유인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 이효리가 유인나의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랐다. 이효리는 유인나가 36살(1982년생)이라는 나이를 듣고 “얼굴밖에 모르는 사이였는데, 전혀 그렇게 안 보인다”고 극찬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리네 민박’ 아이유 “유인나와 같은 아파트” 발언에 ‘유럽여행+반지’ 눈길

    ‘효리네 민박’ 아이유 “유인나와 같은 아파트” 발언에 ‘유럽여행+반지’ 눈길

    ‘효리네 민박’에서 아이유가 유인나를 언급해 화제다.17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아이유는 “혼자 살고 있지만 유인나 언니와 같은 아파트 이웃사촌”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하지만 서로의 개인생활을 존중해 같이 살지는 않는다는 것. 이에 아이유 유인나의 각별한 우정이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유 유인나는 2015년 함께 유럽여행을 떠난 모습이 포착됐으며 최근에는 ‘우정반지’까지 맞춰 이를 인증한 바 있다.아이유와 유인나는 2010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11살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건모 소주병 케이크, ‘디테일이 생명’ 대체 언제까지?

    김건모 소주병 케이크, ‘디테일이 생명’ 대체 언제까지?

    가수 김건모가 만든 소주병 케이크가 화제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절친 김종민의 생일을 위해 케이크와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건모는 ‘소주병 케이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초콜릿으로 소주병 모양을 만든 뒤 그 안을 빵과 생크림으로 채우는 방식이었다. 김건모는 소주병과 똑같은 모양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패트병 뚜껑을 위에 장식하는 것은 물론, 바깥에는 ‘종민술’이라는 문구가 적힌 라벨까지 붙여 실제 소주병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소주병 케이크를 선물받은 김종민은 맛있게 먹으며 생일을 자축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리네 민박’ 아이유 “나 혼자 산다..유인나 친해도 같이 살진 않아”

    ‘효리네 민박’ 아이유 “나 혼자 산다..유인나 친해도 같이 살진 않아”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절친 유인나와 옆집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17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는 민박집 영업 종료 하루 전 자유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차를 타고 가던 중 이효리는 아이유에게 “너 집에서 혼자 산다며?”라고 물었다. 아이유는 “유인나 언니와 같은 아파트 이웃사촌”이라고 밝혔다. 이효리는 이에 “둘이 정말 친하네”라면서도 “근데 같이 살기는 싫은가보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아이유는 웃으며 “둘 다 개인 생활이 많고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효리는 아이유가 유인나의 나이를 36살이라고 알려주자 깜짝 놀랐다. 실제 유인나는 1982년생으로 올해 36세다. 이효리는 “나는 얼굴만 아는데 정말 동안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이상순은 “팬이라고 전해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효리네 민박’은 오는 24일 마지막 이야기 스페셜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윤균상♥이종석, 껌딱지 케미 예고 ‘애교 막내라인’

    ‘삼시세끼’ 윤균상♥이종석, 껌딱지 케미 예고 ‘애교 막내라인’

    ‘삼시세끼’ 하우스에 윤균상 절친 이종석이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15일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측은 “윤균상 껌딱지&푼수&식욕왕 이종석”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새로운 게스트 이종석의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피노키오’를 통해 윤균상과 절친이 된 이종석은 윤균상 옆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며 ‘껌딱지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막내 라인을 형성해 이서진과 에릭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보여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인영, 강타 팬으로 이것까지 해봤다 “고등학교 앞에 찾아가...”

    유인영, 강타 팬으로 이것까지 해봤다 “고등학교 앞에 찾아가...”

    유인영이 과거 강타 팬이었다는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절친인 배우 유인영과 정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희철은 “두 분 다 H.O.T 강타의 열혈 팬이었다고 들었다”며 “어느 정도 팬심이 있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유인영은 “학창시절에 친구가 강타 오빠의 학교를 알아냈다고 하더라. 친구가 일단 가서 기다리자고 해서 같이 오금고등학교로 간 적이 있다. 그렇게 가서 만나는 게 쉽지가 않은데 저는 첫 날 가서 강타 오빠를 만났다”며 자신의 에피소드 공개했다. 유인영은 “당시 선물로 작은 인형 같은 걸 준비해 갔다. 처음 만난 만큼 선물을 꼭 주고 싶어서 손에다 선물을 줬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정유미는 “손도 잡았냐”며 부러운 눈길을 보냈다. 이어 정유미는 부산 출신인 그가 H.O.T 덕분에 사투리를 고쳤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당시 음성사서함 같은 게 있었다. H.O.T 버전 음성사서함을 들으면서 표준어 연습을 했다. 집전화 자동응답기에 녹음하고 듣기를 반복했다. 사투리가 들리는 것 같으면 다시 녹음하곤 했다”고 말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생술집’ 유인영이 말하는 ‘10년 남사친’ 김지석의 장점

    ‘인생술집’ 유인영이 말하는 ‘10년 남사친’ 김지석의 장점

    ‘인생술집’ 유인영, 정유미가 남사친 김지석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절친인 배우 유인영과 정유미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친한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의 줄임말)으로 배우 김지석을 꼽았다. 유인영은 “오빠와 안 지 거의 10년 정도 됐다”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10년 절친이라는 말에 스튜디오 패널들은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했다. 정유미 또한 “저도 처음에는 의심했다”고 거들며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하지만 유인영은 “오빠와는 10년 절친일 뿐”이라며 “제 유일한 술 친구가 김지석과 정유미다. 고맙게도 술 마시다가 부르면 자주 와서 술값도 내준다”고 말했다. 유인영은 김지석의 장점으로 “겉으로는 까불까불한 느낌이지만 고민을 잘 들어준다”고 언급했다. 정유미 또한 “상담을 해 줄 때 종종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때가 있지 않냐. 오빠는 사람 마음을 꿰뚫어보는 것처럼 (원하는 이야기를) 잘 말해준다”고 말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생술집’ 정유미 “강타와 키스신, 상상하고 있었는데 손가락으로..”

    ‘인생술집’ 정유미 “강타와 키스신, 상상하고 있었는데 손가락으로..”

    tvN ‘인생술집’에 꽃미모 절친 정유미 유인영이 방문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유미 유인영의 등장에 MC 김희철은 ‘인생술집’ 역대 출연진 중 가장 아름답다 말하고, 신동엽은 이런 김희철의 모습에 “진심이다. 이런 모습 처음이다”라고 덧붙여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유미 유인영은 과거 한 드라마에서 한 남자를 사이에 둔 삼각관계를 그린 바 있다. 그때를 계기로 특별한 인연이 시작됐고, 여기에 과거 H.O.T.의 열성 팬이었고 특히 강타를 가장 좋아했던 공통점으로 남다른 우정을 나누게 된 것.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과 가수 강타의 특별한 이야기가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유인영은 과거 강타와 단막극을 함께 찍었고 정유미는 최근 라디오를 하면서 처음 만나게 됐다며 ‘성덕(성공한 덕후)’임을 자처한다. 유인영은 과거 키스신을 촬영할 때를 회상하며 “너무 떨렸다. 혼자 키스신에 대해 상상을 하고 있었는데 키스신이 실패로 돌아갔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타가 자신의 손가락으로 키스신을 대신해 일명 ‘엄지키스’가 되었던 것. 이어 “지금도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이에 김희철은 현장에서 강타와 즉석 통화를 연결한다. 두 사람은 강타와 통화하며 설레는 소녀팬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한 게스트의 흑역사를 공개하는 희철패치 코너에서는 두 배우의 잊고 싶었던 10여년 전 댄스 영상이 공개된다. 유인영의 춤을 본 신동엽이 ”방송에서 시킬 것을 대비해 급하게 연습한 댄스“라고 평하자 유인영은 ”신동엽의 말이 딱 맞다“라고 수긍해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인생술집’ 4MC들을 매혹시킬 그녀들의 댄스와 팔색조 매력은 오늘(14일) 밤 12시 15분 방송하는 tvN ‘인생술집’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tvN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밤 12시 15분에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남보라, 이태임에게 “언니 밥 먹었어요?” 물었다가..

    남보라, 이태임에게 “언니 밥 먹었어요?” 물었다가..

    남보라가 이태임의 첫인상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남보라, 이태임이 탑승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남보라가 이태임의 첫인상은 “일진 언니 같았다”고 고백했다. 남보라는 “이태임이 겨울에 검은 파카를 입은 상태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무표정한 얼굴로 서 있었다”고 말했다. 남보라가 “언니 밥 먹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지만, 이태임은 무표정으로 “어. 너는?”이라며 무심하게 말해 무서웠다고 언급했다. 이어 남보라는 무뚝뚝한 이태임에 “내가 실수했나 싶었다”며 “그다음에 아무 말도 안 하고 옆에 서 있었다”고 말했다. 남보라는 “언니가 조금 무뚝뚝하게 얘기한 게 미안했는지 주머니에 있는 초콜릿을 주면서 ‘먹을래?’라고 했다”라며 첫인상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태임은 자신의 첫인상에 대해 “평상시에 잘 웃지 않는다”며 “그냥 무표정으로 있는 건데 사람들은 ‘태임이 화났냐’라고 물어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태임은 “다정한 스타일은 못 된다. 사람들과 잘 친해지는 스타일이 못 되는데 보라가 유일하게 ‘언니, 언니’하던 친구였다”며 남보라의 친근한 성격이 부럽다고 말했다. 남보라는 “실제 이태임은 밝고 성격이 털털하고 쿨하다”며 현재 두 사람은 절친이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드피플+] 친구에서 연인으로…76년이 필요했던 90대 커플

    [월드피플+] 친구에서 연인으로…76년이 필요했던 90대 커플

    76년 만에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 90대 커플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CBS뉴욕 방송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인 칼 워너(92)와 애비 도이치(91)는 1940년대에 마이애미에 있는 한 고등학교를 함께 다녔다. 절친한 사이였던 두 사람은 워너가 해병이 돼 태평양을 항해하는 함대에 오르면서 4년간 연락을 주고받지 못했다. 이후 제대한 워너는 언론사에 입사해 특파원으로 활동하면서 베네수엘라와 쿠바 등지에서 거주해야 했고, 내전 등을 취재하던 중 총에 맞거나 쿠바 감옥에 갇히는 등 고초를 겪었다. 다른 사람을 통해 워너가 특파원으로서 취재하던 도중 사망했다는 ‘오보’를 접할 때마다 도이치는 진심으로 슬퍼했다.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 두 사람의 배우자가 모두 사망했을 때, 우연히 연락이 닿은 두 사람은 서로 편지를 쓰고 전화를 하며 서로의 안부를 직접 주고받았다. 다만 이들은 직접 얼굴을 맞대고 만나지는 않았으며, 이에 대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10년 동안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은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며 더욱 가까워졌고, 서로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만남을 가졌다. 무려 76년 만에 마주보는 얼굴이었다. 에비는 “칼은 여전히 너무 멋지다. 소원이 이루어졌다”고 말했고, 워너는 “에비를 다시 만나니 예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황혜영, “아들 고3 되면 내 나이가 환갑” 최강동안

    황혜영, “아들 고3 되면 내 나이가 환갑” 최강동안

    황혜영이 친구들과 우정 화보를 찍었다.13일 방송되는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황혜영이 아름다운 일본의 섬 오키나와에서 절친들과 함께 화보 촬영을 감행한다. 황혜영은 최근 떠난 ‘아내DAY’에서 웨딩플래너, 메이크업아티스트 친구들과 함께 100% 셀프 우정 화보 촬영에 나섰다. 이들은 메이크업, 의상, 촬영 콘셉트까지 직접 준비해 남다른 열정을 보였고, 석양이 지는 오키나와 바다를 배경으로 웨딩, 섹스 앤더 시티 등의 콘셉트 촬영을 소화하며 마치 소녀들처럼 웃으며 행복해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남편 김경록은 결혼 후 오랜만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의 모습에 “정말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한편 황혜영은 “아이들이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 내 나이가 환갑”이라며 늦깎이 엄마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는데 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3일 밤 11시 10분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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