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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잠사 이종석♥배수지, 꿈에서 현실에서..역대급 ‘더블키스’

    당잠사 이종석♥배수지, 꿈에서 현실에서..역대급 ‘더블키스’

    ‘당잠사’ 이종석♥배수지가 마음고생 끝에 달콤한 더블키스를 보여줬다. 두 사람의 인연은 꿈에서 서로를 보며 시작됐고, 이종석이 자신의 속마음을 진솔하게 전하는 꿈을 통해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은 13년 전 마음 속에 담아둔 흉터를 서로 어루만지며 쏟아지는 빗속에서 로맨틱한 키스를 했다. 두 사람의 꿈속에서의 모습과 현실의 모습이 교차돼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두 배로 안겼고, 닐슨 수도권 기준 10.3%의 시청률을 기록,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제작 iHQ 정훈탁 황기용) 19-20회에서는 정재찬(이종석 분)과 남홍주(배수지 분)가 13년 전에 만난 적이 있음을 깨닫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재찬을 총으로 쏘고 달아났던 범인은 유만호(전국환 분)였다. 만호는 자신의 딸이 도학영(백성현 분)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믿고 있었던 상황이다. 또한 그는 고소대리인인 이유범(이상엽 분)이 준 재찬과 한우탁(정해인 분), 우탁과 학영의 친분이 드러난 사진을 보고 친분으로 학영을 풀어줬다고 믿고 재찬 뿐만 아니라 우탁과 학영까지 위협한 것이다. 재찬은 곧바로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심폐소생을 하던 중 심정지가 되는 상황까지 와 시청자들의 마음을 졸이게 만들었다. 재찬은 위급한 상황 속에서 홍주의 꿈을 믿지 않고 모진 말을 했던 과거를 후회했고, ‘안 되겠다. 난 너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꼭 해야겠다’라는 결심과 함께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홍주는 재찬의 수술실 앞에서는 애써 태연한 척했지만 엄마 윤문선(황영희 분) 앞에서는 “나 못 바꿨어. 아니 바꿨는데 더 나빠졌어. 재찬씨 잘못되면 어떡해?”라며 두려운 감정을 온전히 드러내며 무너진 모습을 보였다. 문선은 오열하다 결국 기절해버린 딸 홍주의 모습을 보며 마음 아파했다. 시간이 흘러 재찬의 총상사건을 맡은 신희민(고성희 분)은 유범과 우탁을 검찰로 소환해 대질조사를 했다. 유범은 우탁과 학영이 재찬에게 청탁을 했을 것이라며 의심했고, 우탁은 재찬이 자신의 말을 딱 잘랐다고 말하며 선을 그었다. 유범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재찬이 사건을 조작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검사가 (조작)하자고 하지 왜 못해”라고 말하며 본 모습을 드러냈다. 조사를 지켜보던 형사3부 사람들까지 가려져있던 유범의 민낯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유범과 절친했던 최담동(김원해 분)은 “나도 같이 방조한 건 없나 무서워졌어요”라며 유범에게서 등을 돌렸다. 재찬이 테러를 당한 다음날 홍주는 문선에게서 재찬이 준비했던 반지를 전달받았고, 반지케이스에서 자신이 13년 전 어린 재찬에게 적어줬던 메모를 발견했다. 그 길로 홍주는 재찬이 있는 중환자실로 가 서로의 과거 인연을 확인하며 애틋한 재회를 했다. 재찬이 깨어난 후 홍주는 병문안을 갔는데 “화가 나면 사람 죽여도 돼?”라고 말하는 재찬의 말을 듣고 아버지를 죽인 탈영병의 형과 어린 재찬을 밉다고 죽일 뻔 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그녀는 자신에게 큰 흉터였던 과거에 고민하다 기억 못하는 척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그런 홍주의 거짓말은 얼마 안가 재찬의 중환자실에 떨어져있던 귀걸이가 발견되면서 들통났다. 이에 홍주는 자신이 13년 전에 재찬이 탈영병의 형을 구하러 갔을 때 너무 미워서 두 사람 모두 구하지 않으려는 생각을 했음을 털어놨고, “13년 전 당신은 나한테 상처고 흉터예요. 미안해요”라며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후 재찬은 임종을 앞둔 만호를 찾아가 요목조목 따지러 갔지만 “그 자리를 분노로 채웠더니 결국 후회가 흉터처럼 남더라고요”라는 홍주의 말을 떠올리고 마음을 바꿨다. 그는 만호에게 사건을 조사하면서 용의자였던 학영을 포함한 모두가 딸을 칭찬했고, 누군가의 원한을 살 사람이 아니었음을 전했다. 이를 들은 만호는 뜨거운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눈시울도 붉어지게 만들었다. 이에 재찬은 만호를 이해하면서 자신 역시 홍주와 같았음을 깨닫고 홍주를 찾아 나섰다. 그 시각 홍주는 꿈에서 비를 맞고 헤매는 재찬을 보고 그를 찾아왔다. 홍주는 자신이 꿈에서 본 재찬의 진심을 말했다. 재찬은 자신 역시 탈영병의 형을 구하지 말까 고민을 했었고 자신에게도 그 순간이 흉터였음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자신들은 결국 서로를 살리는 선택을 했음을 말하며 서로의 흉터를 어루만졌다. 홍주는 재찬에게 키스로 자신의 답을 전했고, 꿈속에서도 현실에서도 두 사람은 쏟아지는 빗속에서 로맨틱한 키스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두 사람은 “다시 만나서 반갑다. 남홍주”, “반갑다. 정재찬”이라고 서로에게 말하며 돌고 돌아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처럼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재찬과 홍주가 13년 만에 서로의 깊은 흉터를 지우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두 사람이 한 걸음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수도권 기준 19회 9.6%, 20회 10.3%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홍주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재찬의 이야기로, 오는 11월 1일 밤 10시 21-2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월드피플+] 핼러윈데이 맞아 ‘우주 전사’된 아빠와 딸 화제

    올해 핼러윈데이의 가장 멋진 코스튬을 뽑는 행사가 있다면 아마 이 가족이 영광의 자리에 오를 것 같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놀라운 솜씨의 코스튬을 제작한 버킷 가족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사는 버킷 가족의 올해 코스튬은 할리우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주인공들. 먼저 아빠 팀은 외계의 식물 종족인 그루트로, 엄마 캐서린은 섹시한 여성 암살자 가모라 그리고 3살 딸 아멜리아는 유전자 조작으로 천재적 지능을 갖게 된 너구리 로켓 라쿤으로 변신했다. 놀라운 점은 정교하게 제작된 코스튬으로 실제 영화에 바로 출연해도 될 정도다. 아빠 팀은 "지난 7월부터 302시간에 걸쳐 이 코스튬을 제작했다"면서 "매일 퇴근 후 재활용센터에서 가져온 소품들로 저녁 8시부터 12시까지 작업했다"고 밝혔다. 물론 일에 지친 아빠가 매일 밤늦도록 코스튬 제작에 나선 이유는 있다. 바로 딸이 가이언즈 오즈 갤럭시의 광팬이기 때문이다. 이에 아빠는 아이들에게는 최대 '명절'인 핼러윈데이용으로 이 코스튬을 제작한 것이다. 한가지 더 놀라운 점은 3년 째 아빠가 딸을 위한 특별한 코스튬을 제작한다는 사실이다. 지난해 아빠는 어린이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설인 캐릭터를 제작해 딸 아멜리아에게 큰 즐거움을 남겼다. 아빠 팀은 "당초 나는 가디언즈 오즈 갤럭시에 등장하는 멋진 크리스 프랫(스타로드 역)이 되고 싶었다"면서 "하지만 딸이 로켓의 절친 그루트가 되야한다고 해서 이런 꼴이 됐다"며 웃었다. 이어 "딸과 부인의 즐거움이 나의 즐거움"이라면서 "이제는 우리 가족 뿐 아니라 이웃들도 올해의 신작 코스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우병우 사단’ 핵심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 출금

    ‘우병우 사단’ 핵심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 출금

    이석수 특감, 문체부 간부 등 사찰 의혹 소위 ‘우병우 사단’의 핵심인물이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절친으로 알려진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에 대한 출국금지된 것이 확인됐다.24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은 최근 국정원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가 수사의뢰한 우병우 비선보고 의혹과 관련해 최씨를 출금조치하고 검찰수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씨에 앞서 우병우 전 수석도 출금조치됐다. 검찰은 최씨가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과 문체부 간부 8명 등의 사찰과 우 전 수석에 대한 비선보고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 긴급체포된 추명호 전 국정원 국장은 검찰 조사에서 이 전 감찰관 등에 대한 뒷조사 결과를 우 전 수석에게 서면으로 보고하면서 최 전 차장에게도 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국정원 직원들도 최 전 차장이 문체부 직원 뒷조사를 지시했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 출신인 최씨는 대검찰청 선임연구관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3차장 등을 거쳐 검사장을 지냈으며 우 전 수석과는 서울대 법대 동기로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20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추 전 국장을 다시 불러 보강조사한 다음 최씨와 우 전 수석을 소환조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정소민 이민기, 수지타산 결혼식 ‘끝까지 방심 금물’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정소민 이민기, 수지타산 결혼식 ‘끝까지 방심 금물’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정소민과 이민기, 두 사람의 결혼식은 과연 제대로 마무리 될 수 있을까?수지타산커플다운 결혼진행 프로세스로 신선한 웃음과 가슴 찡한 눈물까지 선사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연출 박준화/제작 스튜디오드래곤, MI)에서 결혼식 최종관문인 버진로드 입장을 앞두고 위기에 처한 윤지호(정소민 분)와 남세희(이민기 분)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어제(23일) 방송에서는 양가 부모님 인사에 이어 절친, 회사 동료들에게 소식을 알리며 웨딩 미션을 모두 깬 지호와 세희가 결혼식 D-Day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져 몰입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극 말미, 결혼 준비 내내 서먹했던 지호의 엄마(김선영 분)가 세희에게 전한 편지와 앨범은 안방극장에 뭉클한 감정을 불러 일으켰다. 비록 수지타산에 맞춘 결혼이라 할지라도 엄마에게는 하나밖에 없는 딸을 시집보내는 자리이기에 애틋할 수밖에 없었던 터. 그런 엄마의 걱정과 배려가 고스란히 담겨진 편지는 딸 지호는 물론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또한 엄마가 “지호가 한 번 울면 잘 못 멈춘다”고 말한 것처럼 지호는 신부 입장을 앞두고 좀처럼 눈물을 추스르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이들의 결혼식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이러한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호와 세희 커플을 비롯 가족들과 하객들의 다채로운 표정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지호와 세희는 위장 커플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화사한 신부, 멋진 신랑의 자태로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부모님까지 함께 한 사진에서는 제법 부부다운 포스가 풍겨져 나온다. 이어 12년 지기 절친 우수지(이솜 분), 양호랑(김가은 분)의 하트 포즈 사이에 브이를 그리고 있는 새신부 지호와 더불어 마상구(박병은 분), 심원석(김민석 분)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 세희에게서 화기애애하고 행복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이처럼 수지타산커플 지호와 세희의 결혼식은 여느 커플과 다름없이 진행되는 듯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무사히 결혼식을 치를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법. 이에 시청자들의 호기심 어린 궁금증이 증폭, 오늘(24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수지타산로맨스의 정점을 찍을 정소민과 이민기의 색다른 결혼식은 오늘(24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N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디카프리오, 이번엔 19세 금발 모델과 염문

    디카프리오, 이번엔 19세 금발 모델과 염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2)가 이번엔 19세 금발 미녀 모델과 데이트를 즐긴 모양이다. 미국 연예매체 ‘저스트 자레드’는 21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클럽에서 한 금발 미녀와 나와 같은 차량에 탑승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디카프리오는 파파라치의 시선을 의식해 모자를 꾹 눌러쓰고 차량 조수석에 탔고 묘령의 여성은 뒷좌석에 탔다. 저스트 자레드는 디카프리오와 같은 차량에 탄 여성은 모델 에이전시 ‘IMG’에 소속된 줄리엣 퍼킨스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디카프리오와 새롭게 염문을 뿌린 퍼킨스는 1998년 9월 28일생으로, 이제 만 19세다. 뉴질랜드 출신으로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현재 연인으로 알려진 독일 모델 로레나 레이(23)를 놔두고 다른 여성들과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미국 뉴욕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 알리나 바이코바(27)와 데이트를 즐겼는데 그 자리에는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하며 최근 이혼한 절친 토비 맥과이어와 정체불명의 금발 여성도 함께 있었다. 또한 지난달 9일에는 뉴욕에 있는 한 유명 클럽에서 예전에 1년반 정도 사귄 것으로 알려진 모델 토니 가른(25)과 새벽 시간에 손을 잡고 나오는 디카프리오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재결합설이 나돌기도 했다. 사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TOPIC / SPLASH NEWS, 왼쪽), 줄리엣 퍼킨스(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인생술집’ 남궁민 “어딜 가든지 이시언 추천” 남다른 애정

    ‘인생술집’ 남궁민 “어딜 가든지 이시언 추천” 남다른 애정

    ‘인생술집’ 남궁민, 이시언이 절친 케미를 예고했다.19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믿고 보는 두 배우 남궁민과 이시언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먼저 두 배우는 과거 한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일을 계기로 친해졌다고 밝혔다. 특히 남궁민은 “어딜 가든지 시언이를 추천하고 다닌다. 그만큼 실력이 있는 배우”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이시언 역시 남궁민에게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직접 가져온 술과 함께 ‘인생술집’을 방문하는 등 두 배우의 돈독한 관계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한 남궁민과 이시언은 ‘인생술집’ MC들이 당황할 정도로 솔직한 돌직구 토크를 선보인다. 게스트의 숨겨뒀던 과거 영상을 공개하는 ‘희철패치’ 코너에서 13년 전 자신의 댄스 영상을 본 남궁민은 “좀 더 심한 건 없어요?”라고 말해 MC 김희철을 당황하게 했다는 것. 이후에도 그는 김희철이 던지는 짓궂은 질문과 모함을 재치 있게 받아쳤다. 남궁민과 김희철은 묘한 케미를 형성, 녹화 뒤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제작진의 후문이다. 이시언 역시 MC 유세윤의 자리를 위협하는 재치 있는 돌직구 멘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신동엽이 “이렇게 리얼한 토크는 처음이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역대급 토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두 배우의 솔직한 매력은 이날 밤 12시 20분에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메시가 셋째 임신 사실 공개하는 방법

    메시가 셋째 임신 사실 공개하는 방법

    리오넬 메시(30·FC 바르셀로나)가 또 아빠가 된다. 메시 부부가 셋째를 기다리고 있다고 공식 확인했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1장의 사진을 통해서다. 메시의 부인 안토넬라 로쿠소는 1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을 올렸다. 로쿠소는 그간 행복한 순간을 포착한 가족사진을 종종 공개했지만 이번 사진은 약간 특별했다. 사진을 보면 메시는 로쿠소의 배에 손을 얹고 있다. 메시의 품에 안겨 있는 둘째 마테오, 의젓하게 서 있는 첫째 티아고도 엄마의 배에 손을 얹고 있다. 로쿠소는 사진에 “5명 가족”이라는 짧은 글을 달았다. 4명 가족이 곧 5명으로 불어난다는 뜻이다. 로쿠소가 셋째를 임신했다는 소문은 몇 주 전부터 축구계에 나돌았다. 메시 부부는 그러나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아 궁금증만 증폭됐다. 그랬던 메시 부부가 셋째의 임신 사실을 확인한 건 15일이 특별한 날이었기 때문. 15일은 아르헨티나 어머니의 날이다. 아르헨티나에서 어머니의 날은 크리스마스와 함께 가족 모임이 가장 많은 날이다. 현지 언론은 “아르헨티나 출신인 메시 부부가 어머니의 날에 맞춰 특별하게 셋째의 임신 사실을 공개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보도했다. 어릴 적 고향친구로 올해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된 메시와 로쿠소에겐 두 아들이 있다. 2012년에 태어난 첫째 티아고는 올해 만 4살, 2015년생인 둘째 카테오는 만 1살이다. 티아고는 아버지 메시의 절친인 루이스 수아레스의 아들 벤하와 함께 바르셀로나 축구학교에 다닌다. 축구천재 아버지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았을지 관심이 모아지긴 하지만 아직까지 티아고는 축구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는 평가다. 메시 역시 이런 사실이 약간은 섭섭한 듯 “벤하 등 친구들과 함께 축구학교에 가기 때문에 축구를 하긴 하지만 티아고가 (축구를) 굉장히 좋아하진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최파타’ 곽동연 “절친 박보검, 만나면 같이 산책한다”

    ‘최파타’ 곽동연 “절친 박보검, 만나면 같이 산책한다”

    배우 곽동연이 절친 박보검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17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연극 ‘엘리펀트송’에 출연하는 배우 고수희, 곽동연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곽동연은 “연예인 중 누구와 친한가”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친구는 아니지만 배우 박보검 씨, 윤박 씨, B1A4 진영 씨 등과 친하다”고 답했다. 곽동연은 “보검이 형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 그래서 형을 만나면 산책을 한다. 그렇게 산책하는 게 즐겁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곽동연은 박보검과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생민 정상훈, 30평대 집 구매에 매일 전화 ‘결국은..’

    김생민 정상훈, 30평대 집 구매에 매일 전화 ‘결국은..’

    김생민 정상훈이 남다른 우정으로 시선을 끌었다.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김생민이 MC들의 영수증을 집중 분석했다. 이날 유재석은 “개인적으로 이분(김생민)이 잘 돼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김생민의 대세 행보에 박수를 치며 축하해줬다. 김생민은 “아내가 내 댓글을 보기 시작했다”며 “13년 만에 처음으로 댓글들이 달리는 것이라서..”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대기실에서 ‘김생민이 (인기를) 2달 정도 본다’고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줬다. 또 김생민은 ‘해투동’ 진행자 유재석-박명수-전현무-조세호-엄현경의 영수증을 분석하는 ‘출장 영수증’ 코너를 진행했다. 특히 김생민은 절친 정상훈과 김지선에게도 시간이 날 때마다 조언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훈도 ‘스튜핏’ 얘기를 들었다며 “제가 30평대 아파트를 샀다. 근데 얘기하면 혼날 것 같아서 얘기를 안 하다 결국 이실직고했다. 그랬더니 역세권도 아닌 집을 왜 샀냐고 역시 혼났다. 김생민의 말을 듣고 팔았다. 김생민 말이 맞았다”고 김생민의 선택을 믿었다. 김생민은 조세호가 능력 밖의 월세집에 산다는 것에 대해 ‘겉멋 스튜핏’을 날렸다. 조세호는 “내년에 전세를 가려고 모아놨다”고 했다. 또 조세호가 술을 마신 후 속이 안좋아서 만 원이 넘는 평양냉면을 먹은 것에 대해 “소비가 소비를 부른 것이다”라고 해 프로 절약러의 명언을 보여줬다. 김생민은 이어 조세호의 인기는 불안정한데 씀씀이는 ‘프로 불참러’ 시절에 머물러 있다고 일침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데스크 시각] 웨인스타인/홍지민 문화부 차장

    [데스크 시각] 웨인스타인/홍지민 문화부 차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만큼 미국을 시끄럽게 하는 인물이 하비 웨인스타인이다. 할리우드의 유명 제작자다. 생소하지만 어떤 작품을 만들었는지 이야기를 꺼내면 ‘아, 이 영화 봤어’ 하고 말할 정도의 거물급이다. 오스카상 7관왕에 빛나는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비롯해 수많은 명작이 그의 손을 거쳤다. 보통 제작자는 감독이나 배우와는 달리 은막 뒤에 가려져 있어 좀처럼 이름을 알리기 쉽지 않은데 그는 요 며칠 새 단숨에 대중적으로 악명을 떨치게 됐다. 그가 오랫동안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해 애슐리 주드를 비롯한 여배우, 회사 여직원 등 30여명을 성추행했다고 지난 5일 뉴욕타임스가 폭로하면서다. 이후 앤젤리나 졸리, 귀네스 팰트로, 레아 세이두 등이 신인 시절 겪었던 불쾌한 일을 잇따라 폭로하면서 사건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평소 웨인스타인이 페미니즘을 지지·지원했고, 관련 작품도 여러 편 제작했던 터라 현지에서의 배신감과 분노는 눈덩이처럼 굴러가고 있다. 절친으로 알려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나 함께 작업했던 남자 배우들 사이에서도 절교 선언이나 다름없는 비판 물결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그에게 기부받은 정치자금을 돌려주거나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는 정치인들도 속출하고 있다. 사태가 악화하면서 웨인스타인은 자신이 설립한 영화사에서 쫓겨났으며,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작품에서도 손을 떼게 됐다. 그의 부인조차 그를 떠나겠다고 선언할 정도로 패가망신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웨인스타인 논란은 수년 전이라면 우리 입장에선 해외 가십, 토픽 정도에 그칠 수도 있었다. 그러나 더이상 강 건너 불구경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우리 문화 예술계에서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폭력, 성적 착취에 대한 문제 제기와 폭로가 잇따랐다. 영화계도 예외는 아니었다. 한 여배우는 당초 고지됐던 것과는 다르게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촬영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하며 김기덕 감독을 검찰에 고소하기까지 했다. 그는 베니스영화제 그랑프리를 비롯해 국제 영화제에서 수차례 상을 받았던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 중 한 명이다. 크고 작은 문제 제기가 꾸준히 이어지자 영화진흥위원회는 영화계 성폭력 근절을 위한 실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조만간 영화계를 아우르는 성폭력 대응 기구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돌이켜 보면 김 감독 고소 건 등과 관련해 4년 전 일을 왜 이제서야 폭로하느냐는 반응도 많았다. 앞서 비슷한 소송이 진행됐을 때에도 일부에서는 그런 인식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태평양 건너 그 쟁쟁한 배우들도 20년이 지나서야 옛일을 하나둘 꺼내는 것을 보면 용기 내기가 쉽지 않았다는 것을 새삼 곱씹게 된다. 자신의 피해 사실을 다른 사람이 알게 될 때의 수치심이나 또 자신이 쌓아 올린 이미지에 해가 된다는 생각에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세계적으로 이름 높은 배우가 된 이들도 그러할진대 약자의 입장에선 오죽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웨인스타인에 대한 비난도 봇물이지만, 피해 사실을 폭로한 이들의 용기에 대한 격려도 쏟아지고 있는 점에 눈길이 간다. 우리는 어떠했을까. 누군가가 어렵사리 용기를 냈을 때 색안경을 끼지는 않았을까. 용기를 내야 사회가 알 수 있다. 사회가 알아야 바뀐다. 그러나 무작정 용기를 내라고 하기에 앞서 용기를 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누군가 용기를 냈을 때 박수를 쳐야 한다. 그래야 앞으로 나갈 수 있다. icarus@seoul.co.kr
  • 송중기♥송혜교, 옥주현 공연 관람 데이트 포착 ‘절친 의리’

    송중기♥송혜교, 옥주현 공연 관람 데이트 포착 ‘절친 의리’

    배우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다정한 근황이 공개됐다.12일 옥주현 소속사 포트럭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송이 송이 눈꽃송이 #옥주현 #송중기 #송혜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결혼을 앞둔 송중기, 송혜교가 공연을 마친 옥주현과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송중기, 송혜교에게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는 옥주현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오는 31일 결혼식을 올린다. 옥주현은 송혜교와의 오랜 친분을 바탕으로 축가를 맡게 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영돈PD, 서해순 만나 불륜설 추궁 “양심 걸고 아니냐”

    이영돈PD, 서해순 만나 불륜설 추궁 “양심 걸고 아니냐”

    이영돈PD가 故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과 동거남의 관계에 대해 추궁했다. 서해순은 11일 방송된 TV조선 ‘세7븐’ 카메라에 포착된 남성과의 관계에 대해 “그저 하와이에서 도와준 분”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발달 장애를 앓는 딸을 교육하기 위해서 헌신해왔다며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을 해명했다. 방송은 서해순이 지난 7월까지 절친한 사람들에게 SNS 메시지로 “서우는 미국에 있다.”, “아예 미국 아이가 다 됐다.”, “아니 이제 어른이지”라며 거짓말을 한 것과 서해순이 거주하는 경기도 자택해서 아침, 저녁으로 한 남성이 거주하고 있음을 포착했다. 이 남성은 김광석의 동창으로 알려진 이 모 씨다. 서해순은 딸의 죽음을 숨긴 이유에 대해 “남편 잃고 소송도 진행 중인데 애까지 저렇게 된 여자 취급받는 게 견딜 수 없었다.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여자인 거다. 재수 없는 여자가 돼서 남편도 죽이고 딸도 죽이고 그 돈 차지하려고 했냐는 얘기를 들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으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어 딸 서연 양이 사망할 당시 집에 동거남이 있었다고 인정했지만 “왜 이 남성을 소송 문건에서 ‘남편’이라고 했나”는 질문에 “건물을 빌릴 때 도와주신 분이다. 가게를 혼자 못 한다. 칼 들고 총 들고 오는 사람들이 많은 동네에서 장사를 했다”고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광석이 생전 이 남성과 서해순이 뉴욕에서 종적을 감춰서 마음고생을 했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누가 제보했는지 모르겠지만, 미국 가서 여러 명이 다 함께 파티를 한 거다. 김광석 씨는 호텔 들어가서 자고 나는 그 사람 숙소 가서 밤새 술 먹고 논 거다. 우리가 호텔에서 들키기라도 했나? 특별한 사이는 아니었다”고 했다. 이영돈 PD가 “양심을 걸고 그분과 아무런 관계가 아니냐”고 재차 묻자 그는 “제 배를 갈라서 보여드리면 되냐. 아니면 제가 죽어서 재를 뿌려서 알려드리면 되냐. 저는 여자고, 50대 아줌마다. 저를 털어서 나올 게 없다. 저한테 한번 대적해보라고 그래라”고 강변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2일 오후 1시 딸에 대한 유기치사와 저작권 소송 사기 혐의로 고발당한 서해순 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띠클럽’ 첫방 앞두고 김종국 결혼 암시? “조만간 좋은 소식”

    ‘용띠클럽’ 첫방 앞두고 김종국 결혼 암시? “조만간 좋은 소식”

    ‘용띠클럽’이 첫방을 앞두고 있다.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가 10일 베일을 벗는다. 대한민국 연예계 대표 절친 용띠클럽 5인방(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의 첫 동반출연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용띠클럽’. 우정은 물론 예능감까지 완벽한 다섯 친구들의 여행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첫 방송을 앞두고 진행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용띠클럽’ 멤버 중 유일한 미혼인 김종국은 “이번 여행에서 친구들에게 결혼에 대한 다양한 조언들을 많이 들었다”며 “제가 혼자 미혼이다 보니까 친구들에 비해 뒤쳐지는 느낌이 든다. 조만간 좋은 소식 알려드리겠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용띠클럽’은 함께일 땐 두려울 게 없었던 철부지 친구들의 좌충우돌 소동극을 담은 야외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철이 없지, 꿈이 없냐!”를 외치며 철들기를 거부한 20년지기 용띠 절친들의 유쾌한 로망여행을 담았다. 오늘(10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정려원에 패배 인정 “난 예쁘다는 칭찬만..”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정려원에 패배 인정 “난 예쁘다는 칭찬만..”

    배우 한예슬이 절친 정려원과의 월화드라마 대결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털사이트 연예 페이지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의 기사와 ‘마녀의 법정’ 정려원의 기사가 나란히 걸려있다. 한예슬은 “어제 우리 또 나란히♥”라며 “우린 운명이야. 내 친구 연기 너무 잘하니까 힘들다. 나도 잘 하고 싶다. 난 예쁘다는 칭찬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네가 이겼어. 나도 한번만 이기자. 부럽다. 가슴 아프다. 정신 수양 중”이라며 시청률 패배를 인정했다. 9일 한예슬 김지석 주연의 MBC ‘20세기 소년소녀’와 정려원 윤현민 주연의 KBS2 ‘마녀의 법정’이 나란히 첫 방송을 시작했다. TNMS 시청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날 1-4회 연속 방송한 ‘20세기 소년소녀’의 시청률은 시청률은 모두 5%대 이하(1회차 4.9%, 2회차 4.6%, 3회차 4.7%, 4회차 3.8%)로 ‘마녀의 법정’ 전국 시청률 6.5% 보다 모두 낮았다. 한편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세 여자 ‘봉고파 3인방’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 분)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 분)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용띠클럽’ 홍경인 “5인방 우정 비결? 연예인인 척 안 해”

    ‘용띠클럽’ 홍경인 “5인방 우정 비결? 연예인인 척 안 해”

    배우 홍경인이 절친 5인방과의 우정 비결로 연예인인 척 하지 않는 것을 꼽았다.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KBS미디어센터에서는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 자리한 홍경인은 “친구들과 뭔가 해보자는 얘기는 많이 했는데 바빠서 실천하지 못했다. 어떻게 하다 보니 방송을 통해 여행까지 가게 됐다”며 프로그램 출연 이유를 언급했다. 홍경인은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는 친구들(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의 우정 비결에 대해 “전부 연예인 같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보통 친구들을 만나면 그 가운데 연예인인 척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린 다 동네 친구 만나는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는 연예계 대표 절친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의 5박 6일 우정 여행을 담은 야외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메디컬 인사이드] 잠 쫓으려 에너지 드링크 집착하면 ‘역효과’

    [메디컬 인사이드] 잠 쫓으려 에너지 드링크 집착하면 ‘역효과’

    불규칙 식사·폭식 두뇌활동 악영향 자정쯤 자고 오전 6시 기상 습관 숨이 턱 밑까지 차오르는 것을 견디며 42㎞를 달리는 마라토너처럼 오랜 시간 공부에 매달린 고3 수험생들이 결실을 맺을 날이 불과 40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다음달 16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려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앞으로 한 달여 남은 기간 동안 특히 집중적인 몸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9일 전문가들에게 수험생들이 꼭 기억해야 할 건강관리법에 대해 물었습니다.많은 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수험생들은 골고루 먹어야 합니다. 또 규칙적으로 식사해야 합니다. 뇌 기능 때문입니다. 김정하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불규칙한 식사 습관은 위염 등 소화기계 질환을 일으킨다”며 “긴 공복 뒤 갑자기 과식하면 소화에 많은 혈액을 사용하게 돼 두뇌 활동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너무 심한 포만감은 졸음도 유발합니다. 박희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적은 양이라도 아침을 꼭 먹도록 하고 포만감을 느끼기 80% 전 쯤에서 절제하도록 가족이 배려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럼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지방이 적고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한 콩류, 두부, 생선 등의 음식이 활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전문가들은 뇌신경세포의 활성에 필요한 비타민B 섭취를 위해 현미, 통곡류 섭취도 권장합니다. 들깨, 호두 등의 견과류도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건강 유지에 좋습니다. 변비를 예방하려면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 해조류인 김, 미역을 먹고 물을 충분히 먹으면 됩니다. ●공복 후 과식하면 뇌기능 저하 집중력과 기억력, 판단력 등 정신활동에 가장 중요한 활동은 ‘수면’입니다. 그렇지만 ‘무조건 하루에 8시간을 자라’는 말은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잘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두뇌 효율을 최대한 높이려면 자정 무렵에 잠자리에 들고 오전 6시쯤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늦어도 1시 이전에는 눈을 감는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실내 온도는 18~23도를 유지하고 잠이 잘 오지 않으면 온수로 가볍게 샤워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물을 받아 10여분 발을 담그는 것도 수면을 유도하는 좋은 방법입니다.우리 주변에는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처럼 카페인이 많이 든 음료를 좋아하는 수험생이 많습니다. 잠을 쫓거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중독에 가까운 집착을 보이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카페인이 많은 음료는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두근거림이나 현기증을 일으키고 과도한 각성효과를 유발해 오히려 급격한 집중력 저하를 부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청소년 카페인 일일 섭취 권고량은 몸무게 1㎏당 2.5㎎입니다. 체중 50㎏ 청소년의 권고량은 125㎎인데 캔커피 1~2개를 마시면 기준량을 넘는다고 합니다. 김 교수는 “상큼한 맛으로 기분 전환이 가능한 ‘레몬티’나 항산화 물질이 많이 포함된 ‘루이보스티’ 같은 건강차를 추천한다”며 “부득이하게 카페인 섭취가 필요하다면 비교적 함유량이 적은 녹차나 홍차를 권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수험생의 70%는 변비, 복부팽만 등 소화기 계통 질환을 앓는다고 합니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스트레스가 더해져서 생기는 병입니다. 화장실에 가고 싶은 욕구를 억지로 누르는 것이 이런 문제를 일으킵니다. 김 교수는 “변 보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식사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는 명상이나 음악 감상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여유를 만끽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럴 때는 좋았던 과거 기억을 떠올리며 소리 내 웃는 것이 좋습니다. 소리 내 웃으면 진통효과가 있는 호르몬이 증가하고 뇌에 긍정적인 자극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복부팽만, 불규칙한 배변습관 때문 건조한 날씨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생기면 집중력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때 체크해야 할 생활습관은 렌즈 착용입니다. 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하고 1시간에 1번씩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그대로 방치하면 눈을 자주 비비게 되고 과도한 눈물이 나와 두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도 괴로운 질환입니다. 콧물을 멎게 하는 약 ‘항히스타민제’가 있지만 졸음이 심해지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가급적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를 시키고 집먼지 진드기 번식을 막기 위해 옷이나 침구류를 삶거나 햇볕에 널어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주변의 도움을 뿌리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진로나 성적에 대한 문제를 마음속에만 담아두지 말고 가급적 푸는 것이 좋습니다. 박 교수는 “혼자만의 고민은 부담만 키우고 오히려 스트레스로 되돌아올 때가 많다”며 “절친한 친구나 선배, 부모와의 대화를 통해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비행소녀’ 최여진, 이상형 고백 “권상우 나와 잘 맞을 것 같은데..”

    ‘비행소녀’ 최여진, 이상형 고백 “권상우 나와 잘 맞을 것 같은데..”

    배우 최여진이 방송에서 최초로 이상형을 고백한다. 9일 방송되는 MBN ‘비행소녀’에서 최여진은 절친들과의 술자리에서 본인의 연애 스타일과 과거 연애사에 대해 털어놓는다. 이날 “이상형이 누구냐”는 친구의 물음에 최여진은 “내 사람으로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녀는 “그는 바로 배우 권상우 씨다. 여러 면에서 나랑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혼을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손태영 언니랑 친한데, 두 분을 보면 정말 환상의 짝꿍 같다”고 전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를 향한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인 최여진은 요리를 배우는 ‘여성스러운’ 반전 매력을 공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양평 장금이’ 배우 조미령의 요리 솜씨에 부러움을 드러낸 바 있는 그녀가 요리 배우기에 적극 나선 것. 하지만 훈남 셰프에게 요리를 배우는 건지, 썸을 타는 건 지 녹화 내내 보는 이들을 헷갈리게 만들었다고. 두 사람의 ‘쌈’ 같은 ‘썸’ 스토리는 9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비행소녀’ 6회에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생민 “정상훈 싫어했다..내 소신과 어긋나”

    ‘냉장고를 부탁해’ 김생민 “정상훈 싫어했다..내 소신과 어긋나”

    김생민과 정상훈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오랜 인연을 털어놨다.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대세 배우 정상훈의 냉장고가 최초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통장 요정’으로 사랑받는 ‘절친’ 김생민도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두 사람은 “대학 시절 개그 동아리 선후배 관계로 처음 만나게 됐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정상훈은 “당시 함께 동아리 선배였던 정성화와 송은이는 나를 합격시켰는데 김생민만 반대했다. 형이 왜 날 싫어할까 고민했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김생민은 “상훈이는 나의 개그 소신에 어긋나는 후배였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정상훈은 당시 입단 시험에서 선보였던 개인기를 궁금해하는 MC와 셰프들을 위해 직접 이를 재연했다. 이를 보던 김생민은 “저러고도 반성을 안 했었다”라며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개그코드가 맞지 않던 두 사람이 ‘절친’이 될 수 있었던 사연도 함께 공개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생민은 “늘 도와주고 싶었던 후배 정상훈이 이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성공해 내 수입을 뛰어넘어버렸다. 솔직히 배가 아프다”고 털어놔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생민은 “상훈이가 먹고 살 수 있게 해 달랬지. 이렇게까지 잘 되게 해 달랬냐”며 신동엽에게 호소했었던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우정은 9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새 영화] ‘주키퍼스 와이프’, 여성판 ‘쉰들러 리스트’

    [새 영화] ‘주키퍼스 와이프’, 여성판 ‘쉰들러 리스트’

    1939년 여름 폴란드 바르샤바. 얀과 안토니나 자빈스키 부부는 동물원을 운영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폴란드를 뒤덮으며 동물원도 악몽에 빠진다. 독일 나치의 폭격으로 부부가 애지중지하던 동물들이 많이 죽고 다치고 도망간다. 동물원은 독일군에 압류돼 무기고로 사용된다. 망연자실함을 맞닥뜨린 자빈스키 부부는 절친한 유대인 부부가 강제수용소인 게토에 끌려갈 위기에 처하자 그중 부인을 집에 몰래 숨겨 주기로 한다. 이들은 한 발 더 나아가 위기에 처한 유대인을 적극 돕기로 결심하고, 이를 위장하기 위해 군인에게 고기를 공급하는 돼지 농장을 동물원에 열겠다고 독일군에 제안한다. 돼지 사료로 쓸 잔반을 가지러 게토를 오가게 된 얀은 게토에 수용된 유대인들을 몰래 빼돌려 달아나게 하거나 동물원 등에 숨어 지내게 한다. 그렇게 전쟁이 끝날 때까지 목숨을 부지한 유대인은 무려 300여명.오는 12일 개봉하는 ‘주키퍼스 와이프’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의 공포와 파괴의 시간 동안 폴란드 바르샤바 동물원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기적 같은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자빈스키 부부를 영웅으로 과대 포장하지 않는다. 동물을 사랑하고 삶을 사랑한 사람들이 조금씩 용기를 내고 위험을 무릅쓰며 기적을 빚어내는 이야기를 잔잔하게 풀어낸다. 이 과정에서 옳은 일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일들로 쌓인 부부 사이의 오해를 감당해야 하는 것은 안토니나의 몫이다. 이때부터 카메라는 안토니나 쪽으로 기울어진다. 아무래도 안토니나를 연기한 제시카 차스테인에게 시선이 쏠리지 않을 수 없다. 20대 후반 늦깎이로 연기에 입문했지만 ‘제로 다크 서티’ ‘마션’ ‘인터스텔라’ ‘미스 슬로운’ 등을 통해 할리우드 최고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그녀다. 앞서 차스테인은 강한 여성상을 자주 선보였으나 이번 작품에선 걸크러시라기보다는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 외유내강의 연기를 보여 준다. 이 영화는 첫 공개 당시 여성판 쉰들러 리스트, 최초의 페미니스트 홀로코스트 영화라는 찬사를 받았다. 기적 같은 실화가 책으로 만들어져 널리 알려지고, 또 영화로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여성의 힘이 컸다는 점이 흥미롭다. 박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다이앤 애커먼이 안토니나의 일기와 역사적인 사료, 유족과 유대인 생존자의 증언 등을 취재해 논픽션으로 묶은 책은 2007년 베스트셀러가 됐다. 디즈니 ‘뮬란’ 실사판 감독으로 낙점받은 뉴질랜드 출신 니키 카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것을 비롯해 프로듀서, 미술감독, 카메라 오퍼레이터, 스턴트 등까지 여성들이 대거 참여했다. 정점은 찍은 것은 물론 차스테인이다. 12세 관람가. 홍지민 기자 icarus@soeul.co.kr
  • 이혜영, 손지창♥오연수 부부 LA 집 공개 ‘호텔 뺨치는 럭셔리 하우스’

    이혜영, 손지창♥오연수 부부 LA 집 공개 ‘호텔 뺨치는 럭셔리 하우스’

    가수 출신 화가 이혜영이 배우 손지창 오연수 부부의 집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역시 그냥 가기 아쉬워 다시 들른 오연수♥손지창 LA 하우스 잘 먹었다! 사랑해 내 친구 오연수”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 오연수는 부엌에 나란히 서서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 거실에서 신나는 포즈를 짓고 있는 이혜영의 뒷모습과 피규어 전시장 등이 사진 속에 담겨 있다. 공개된 오연수 손지창 부부의 집은 럭셔리한 내부와 깔끔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혜영과 오연수는 20년이 넘는 절친 사이로,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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