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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 오늘(20일) 결혼...상대는 2살 연상 재미교포

    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 오늘(20일) 결혼...상대는 2살 연상 재미교포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오늘(20일) 결혼한다.20일 방송인 박은지(36)가 2살 연상 재미교포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1년여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날 박은지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며, 양가 부모와 가족,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축가는 박은지와 평소 절친한 가수 알렉스가 부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05년부터 MBC 기상캐스터로 활약, 2012년 퇴사하면서 프리선언을 했다. 예능, 드라마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종환 “자유총연맹 완전한 정치 중립”

    박종환 “자유총연맹 완전한 정치 중립”

    前집행부 “정부, 임명 위해 외압” 국내 최대 보수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64) 신임 총재가 ‘정치 중립’을 기치로 내걸었다.경찰 고위간부 출신인 박 총재는 19일 서울 중구 자유총연맹 본부에서 열린 제17대 총재 취임식에서 “자유총연맹은 앞으로 완전한 정치 중립을 지켜 나가야 한다”고 선포했다. 박 총재는 “제가 총재로 있는 한 절대 어느 정파의 노선을 대변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인간 존엄 및 자유와 관용의 미덕을 담은 우리 헌법의 숭고한 가치가 바로 우리 자유총연맹의 노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부정과 비리 논란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상시 감시체계를 도입해 운영에 투명성과 균형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경희대 72학번인 박 총재는 문 대통령과 동기이자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2012년 제18대 대선 전 문 대통령의 공식블로그에 ‘내가 아는 40여년간의 문재인 변호사-그는 한결같이 신뢰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라는 지지 글을 올리기도 했다. 자유총연맹 이전 집행부는 지난 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박 총재를 연맹 총재 자리에 앉히려고 지속적인 외압을 가하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박 총재는 이날 “지난 수년간 자유총연맹을 둘러싸고 정치 편향, 부정과 비리, 내부 갈등 등 여러 논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 순간부터 과거는 잊고 포용과 통합의 정신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사회의 가치관 정립’이라는 국가적 대전환 국민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제시했다. 박 총재는 1954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서울 중동고와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81년 경찰에 입문했다. 제주경찰청장, 충북경찰청장, 경찰종합학교장 등을 역임하고 치안정감으로 명예퇴직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나의 아저씨’ 이지은에게 절친 유인나가 보낸 선물 ‘삼계탕 밥차’

    ‘나의 아저씨’ 이지은에게 절친 유인나가 보낸 선물 ‘삼계탕 밥차’

    ‘나의 아저씨’ 이지은(아이유)에게 유인나가 깜짝 선물을 했다.18일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 중인 이지은(26)을 위해 배우 유인나(37)가 밥차 선물로 우정을 과시했다. 이지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언마 최고얌♥”이라는 내용의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지은과 함께 유인나가 보낸 삼계탕 밥차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밥 좀 드시죠? 지안이(극 중 이지은 이름) 언니 유인나입니다’, ‘나의 아저씨 팀! 착하다! 행복하자! 황송하다! 너무 재밌어서 황송해’라는 내용이 쓰인 현수막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은과 유인나는 과거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통해 인연을 맺고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단둘이 여행을 떠나는 등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절친’으로 거듭났다. 특히 지난해 말 이지은은 ‘2017 멜론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 유인나를 언급한 수상소감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지은은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이고, 저의 1호 팬이고, 저의 연예인이고, 저의 뮤즈인 유인나 씨께도 정말 감사드린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또 최근에는 유인나가 출연중인 tvN 예능 ‘선다방’을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 사진=이지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랑하는 거 알지?” 사유리, ‘반말사건’ 배현진과 절친이었다?

    “사랑하는 거 알지?” 사유리, ‘반말사건’ 배현진과 절친이었다?

    방송인 사유리가 MBC 아나운서 출신 배현진과 친분을 과시했다.18일 사유리(40)가 SNS를 통해 배현진(36) 전 MBC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유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아서 오랜만에 현진이와 커피타임”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사유리와 배현진이 카페에 나란히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유리는 이어 “예전 방송에서 친해진 에피소드를 이야기를 했는데 오해가 생겨서 힘들게 했네. 미안해. 사랑하는 거 알지?”라며 배현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사유리는 한 방송에서 과거 배현진이 자신에게 초면에 반말을 했다는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사유리는 지난 2013년 3월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 출연, 어린 외모로 받는 오해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1979년생인데 어려 보이는 외모나 말투로 오해를 받는 경우가 많다”며 “배현진 아나운서가 ‘사유리’라며 반말로 나를 불러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어 “배현진에게 ‘몇 살이냐’고 물어봤더니 나보다 어렸다. 배현진에게 ‘내가 4살 때 너는 이 세상에 없다’며 화를 냈더니 존댓말을 쓰더라”라고 설명했다. 해당 방송 이후 SNS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윗사람에게 다짜고짜 반말을 썼다며 배현진 전 아나운서에 대한 비난 글이 쇄도했다. 한편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는 지난달 MBC에 사표를 제출,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원 “나이 들면서 연하 관심 많아져..‘예쁜 누나’ 정해인 좋다”

    예원 “나이 들면서 연하 관심 많아져..‘예쁜 누나’ 정해인 좋다”

    앳된 얼굴의 밝은 소녀 예원. 오랜만에 얼굴을 본 예원은 전보다 많이 성숙해졌고, 더 많은 색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분위기는 물론 미모까지 리즈시절을 달리고 있는 예원이 bnt와 화보 촬영을 함께했다. 스타일난다, FRJ Jeans,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 토툼(TOTUM)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전보다 성숙해진 예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린 소녀에서 이제는 언니 느낌을 물씬 풍기며 요즘 핫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예쁜 누나의 모습도 보이던 예원. 반가운 얼굴의 예원은 오랜만에 하는 화보 촬영이라 걱정이 앞선다 했지만, 역시 예전의 끼와 매력은 전혀 줄지 않은 모습으로 현장의 찬사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예원의 근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웹드라마 ‘응큼한거 아닌데요’ 촬영 중이며 드라마 ‘김비서는 왜 그럴까’ 촬영을 준비하고 있어요. 또 다른 작품을 위한 미팅과 오디션을 준비 중이죠”라며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예고했다. “처음엔 오디션 자체가 적응도 안 되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노하우도 조금 생겼죠”라던 예원의 모습은 역시 긍정 그 자체였다. “사실 오디션을 볼 때마다 제가 많이 부족한 사람임을 깨달아요. 오디션만으로도 큰 공부가 되죠”라고 말하며 예원은 지금 주어지는 기회가 그저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연기 공부 노하우를 묻자 “발성 연습을 위해 책을 읽을 때 큰 소리를 내서 읽어요”라고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감정을 담고 생각을 하면서 말하는 방법을 공부 중이죠. 실제 슬프거나 기쁜 일을 기억해 연기에 담아내려고 해요”라며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예원에게 언제부터 연기에 대한 욕심이 생겼을까. “예능에서 인기를 끈 탓에 캐스팅 제안이 많았죠. 그렇게 연기에 입문하게 되었고, 하다 보니 욕심이 생겼어요”라며 이제는 극을 이끄는 주연이 되고 싶다고 한다.그에게 연기 롤모델을 묻자 “과하지도 않고, 부담 없는 연기를 하시는 서현진 선배님이에요”라며 “저 같은 경우엔 무엇을 해도 과하게 비치는데, 서현진 선배님은 물 흐르듯 차분한 매력이 있죠”라며 배우 서현진을 꼽았다. 배우 서현진의 연기를 보고, 많이 배우고 있다던 예원. “서현진 선배님도 좋지만, 나의 장점을 살려 연기에 담아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예원은 밝은 캐릭터를 잃지 않되, 편안한 연기를 선보이고 싶다고 한다. “어리고 밝은 이미지는 시청자분들이 주신 선물이죠. 그 이미지를 간직하면서 좀 더 다양한 색을 입혀나갈 것이에요”라며 당당한 포부를 전했다. 사실 동안 외모의 소유자지만 어느덧 데뷔 8년차의 예원. “23살 때 처음 데뷔를 했어요. 그렇게 빠른 데뷔는 아니었지만, 대학 생활도 누리고 친구들도 많이 만났을 때라 시기가 적당했던 것 같아요”라며 그때를 회상했다. “그때 사귄 친구들과는 여전히 친하죠. 친구들이 퇴근할 때가 되면 제가 직접 데리러 가기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녀요”라며 주변 시선을 오히려 즐긴다고 덧붙였다. “외출할 때 막 가리거나 숨지 않아요.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주시진 않아요. 이제는 다른 분들 시선도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라 여기죠”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그럼 연애 생각에 대해 질문을 하자 “사실 연애는 신경 쓸 것이 참 많은 일이잖아요. 일이 많거나 해야 할 것이 생기면 연애엔 관심이 없어져요”. 요즘은 어떻냐고 묻자 “자존감이 낮을 땐, 연애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받고 싶을 때, 사랑받지 못한 생각을 하면 더욱 슬퍼지잖아요”라며 연애를 하면 상처를 많이 받는 편이라 답했다. 이상형은 꼽아 달란 말에 “나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이라고 곧바로 대답했다. “사실 예전부터 이상형은 박효신 선배님이었어요. 선배님은 다정다감한 분위기의 소유자로 오랜 시절 저의 꿈속 이상형이죠”라며 언젠간 이상형을 만나 진짜 사랑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요즘 핫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정해인을 꼽았다. “나이가 들면서 동생들이 많이 생겨서인지 연하 캐릭터도 참 멋지더라고요”라며 쑥스러운 모습을 보인 예원이다.연애 말고 친구에 관해 묻자 ‘청춘불패’ 속 인연 고나은과 써니, 김신영을 절친이라 답했다. 주로 집에 놀러 가 요리도 하고, 수다로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요즘엔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보고 요리의 매력에 푹 빠져 여러 가지 음식을 시도한다며 “자기 전엔 다음날 해먹을 음식을 미리 생각할 정도죠”라고 덧붙였다. ‘청춘불패’ 친구들과는 여전히 깊은 인연으로 남아있다고 한다. 예원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절친 광희에 관해 묻자 “휴가 때 연락은 왔지만, 아직 만나진 못했어요. 이성 친구라 열애설의 우려도 있기에 조심해야 해요”라며 실제 남매와도 같은 사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우리 결혼했어요’의 파트너 헨리와는 아직도 연락하고 있냐는 질문에 “가끔 문자를 하거나,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하면 제가 보는 게 다예요”라고 말했다. “‘우리 결혼했어요’ 처음 할 땐 실제로 설렜어요. 하지만 아쉬운 점이 많죠. 만일 다시 하게 된다면 헨리한테 더욱 잘해줄 거에요”라고 약속했다.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또 해보고 싶은 것이 있냐고 묻자 뮤지컬을 꼽았다. “너무나 해보고 싶었던 분야였죠”라던 예원에게 뮤지컬 시작의 계기를 묻자 “처음 박해미 선배님께서 직접 연락이 왔고, 제가 적극적으로 노래와 연기 영상을 촬영해 보내드렸어요. 그리고 뮤지컬에 합류하게 됐죠”. “그때 당시 박해미 선배님께서 뮤지컬 연출을 맡으셨는데, 무섭다는 소문과 다르게 부드러운 분이셨어요”라며 “그때 많은 선배님이 도와주셔서 뮤지컬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라디오 DJ를 다시 해보고 싶어요”라던 예원. 이미 광희와 라디오를 함께했다며 이번엔 심야 타임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다고 한다. “광희 오빠가 제대하면 라디오를 함께 해보자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라며 광희가 빨리 제대해 그 약속을 지킬 날이 오길 바란다고 했다. 다사다난했던 연예인의 삶이었지만, 다시 태어나도 연예인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이 직업을 가지게 된 것이 감사하죠. 어쩌면 과분한 자리일지도 모르는데 저에게 이런 기회가 온 것이니깐요”라며 다시 태어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선택할 것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예원의 목표를 묻자 “행복하고 건강하게 롱런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겁도 많고, 생각도 많은 사람이라 굴곡 없이 순탄한 삶이 오길 바라죠”라던 그. 앞으로 그의 바란 대로 꽃길만 걷는 예원이 되길 응원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트리스’ 한가인-신현빈-최희서-구재이, 현실에서도 “절친 케미”

    ‘미스트리스’ 한가인-신현빈-최희서-구재이, 현실에서도 “절친 케미”

    ‘미스트리스’의 주역, 배우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가 현실감 있는 절친 ‘케미’를 선보인다.케이블채널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평범한 카페주인, 정신과 의사, 교사, 로펌 사무장 등 네 명의 여성들이 일련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극 중 직업도 성격도 제각각이지만,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장세연(한가인), 김은수(신현빈), 한정원(최희서), 도화영(구재이). 본격적인 촬영 전, 입 모아 “또래 여배우들끼리 연기하게 되어 기대된다”던 이들은 촬영 때뿐만 아니라, 현장과 단체 채팅방에서 수다를 떨며 장소와 상황에 상관없이 자연스러운 케미를 쌓아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가인은 세 친구에 대해 “세연이는 자신이 은수에 비해 평범하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성공한 은수를 워너비로 생각하는 것 같다. 정원이는 보기만 해도 웃음이 지어지고, 화영이는 쿨한 성격이라 종종 오빠 같은 느낌이 든다”고 설명했다. 신현빈은 “은수에게 세연이는 의지할 수 있는 친구, 정원이는 걱정하는 친구, 화영이는 서로 믿어주는 친구”라며 “그래서 은수는 세연이에게 속내를 가장 많이 드러내고 정원이의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어주며 화영이 하고는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게 있다”고 덧붙였다. 최희서는 “세연이는 가장 엄마 같으면서 성숙하지만, 강인함 속에 연약함도 가진 첫째 언니 같은 친구다. 은수는 어릴 적부터 가장 공부를 잘 하고 이성적이며, 냉철한 둘째 언니 같은 친구다. 화영이는 자주 티격태격할 만큼 정원과 가치관, 습관도 전부 다르지만 가장 편하게 수다 떨 수 있는 친구”라고 전했다. 구재이 역시 “세연이는 우리의 중심을 잡아주는 나무 같은 친구, 은수는 든든한 맏언니 같지만 유리 같은 친구, 정원이는 많이 부딪히지만 마음이 쓰이는 친구”라고 전해 이들의 케미에 궁금증을 높였다.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미스트리스’는 ‘작은 신의 아이들’ 후속으로 오는 4월 28일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혼자산다’ 기안84·이시언, 다니엘 헤니와 농구 대결 ‘결과는?’

    ‘나혼자산다’ 기안84·이시언, 다니엘 헤니와 농구 대결 ‘결과는?’

    ‘나혼자산다’ 다니엘 헤니가 기안84, 이시언과 농구 대결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13일 MBC ‘나혼자산다’ 측은 “쌍얼vs다니엘, 농구 내기의 승자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다니엘 헤니가 기안84, 이시언과 팀을 나눠 농구 대결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시합 전 기안84는 다니엘 헤니 앞에서 1점슛을 성공시키며 실력을 보이며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니엘 헤니는 절친 매튜와 팀을 맺고 10점 내기를, 기안84는 이시언과 팀을 맺고 2점 내기를 목표로 게임을 시작했다. 게임 초반 다니엘 헤니와 매튜는 순식간에 5점을 얻으며 승기를 가져가려는 분위기를 보였다. 이에 농구 대결 결과가 어떻게 됐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1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예쁜 누나 띄운 安사람들

    예쁜 누나 띄운 安사람들

    잘 뽑은 조연 배우는 극의 몰입감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티가 안 나는 듯해도 조연들이 탄탄하고 촘촘하게 받쳐 주지 않으면 드라마의 분위기가 흐려지기도 한다. 이 때문에 감독들은 주연 못지않게 조연 캐스팅도 세심하게 신경 쓴다.# 진짜 우리 아빠 같은… 뉴페이스 오만석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JTBC)에서 윤진아(손예진)의 아버지 윤상기로 나오는 배우 오만석(53)에게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드라마에서 잘 보지 못했던 ‘뉴페이스’로, 애정 표현이 서툴지만 딸에게 다정다감한 따뜻한 아버지의 연기가 자연스럽다는 평이다. 특히 서울에 살면서도 완전히 고쳐지지 않은 사투리 연기에 “진짜 우리 아버지 같다”는 반응이 나온다. 윤상기는 성실하게 일하다 정년 퇴임한 평범한 아버지다. 그에게 남은 숙제는 결혼 안 한 30대 중반의 딸 진아와 아직 공부 중인 아들 승호다. 번듯한 사윗감 구하기에 극성스러운 아내와 달리 상기는 소탈하면서도 딸을 이해하는 인물이다. 오만석은 1987년 연극 ‘카덴자’로 데뷔해 울산 지역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했다. 드라마에는 안판석 감독의 ‘세계의 끝’(2013), ‘밀회’(2014), ‘풍문으로 들었소’(2015)에서 단역을 거쳐 이번에도 함께하게 됐다. 스물일곱살 딸과 대학생 아들을 두고 있다는 그는 “우리 집도 집사람이 저보다 센 편인데 대본을 보니 실제 우리 집과 분위기가 비슷하더라”며 “사투리는 잘 안 고쳐지기도 했지만 실제로 서울에서 사투리를 완전히 못 고치고 쓰는 분들이 계셔서 리얼리티로 살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풍문’ 두 비서의 변신… 길해연·장소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손예진과 정해인 주연으로 화제가 되긴 했지만, 오만석 외에도 안 감독의 전작들에서 콤비를 이뤘던 조연들이 눈에 띈다. 윤진아의 엄마로 나오는 길해연과 진아의 절친한 친구 경선 역의 장소연은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주인공 한정호(유준상)의 비서로 활약(!)했다. 행여나 말이 샐까 영어와 일본어를 섞어 가며 뒷담화를 하는 노련한 비서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찌질 이사 박혁권, 밉상 차장 이화룡, 똑소리 나는 서정연 윤진아가 다니는 커피회사의 능력 없고 소심한 이사 역의 박혁권은 ‘하얀 거탑’(2007)에서부터 안 감독과 인연이 돼 이후 ‘아내의 자격’(2012), ‘세계의 끝’, ‘밀회’ 등 안 감독 작품에 대부분 출연했다. 가맹운영팀 차장 역의 이화룡 역시 연극과 영화에서 주로 활동하던 배우로, 안 감독의 드라마에만 출연했다. 똑소리 나는 커리어우먼 캐릭터를 보여 주고 있는 서정연 역시 오랫동안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했으며, ‘밀회’에서 조선족 아줌마 역,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비서 역에 이어 이번에도 안 감독과의 연을 이어 가고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박수홍 “윤정수♥김숙 결혼하면 1억 1000만원 쾌척하겠다” 폭탄 선언

    박수홍 “윤정수♥김숙 결혼하면 1억 1000만원 쾌척하겠다” 폭탄 선언

    ‘해피투게더3’ 방송인 박수홍이 윤정수와 김숙의 결혼을 적극 지지했다.12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에는 평소 절친한 사이인 방송인 박수홍, 윤정수, 서경석, 이윤석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수홍은 윤정수와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 깜짝 놀랄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이날 “윤정수가 김숙과 결혼하면 1억 1000만 원을 쾌척하겠다”는 공약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김숙은 제 마음 속 제수씨”라며 윤정수와 김숙의 결혼을 적극 추천했다. 이에 힘입은 듯 윤정수는 “주변에서 워낙 (김숙과) 잘 어울린다고 하니까, 후배로만 생각했던 내가 이상하게 느껴졌다”며 “이제 잘해보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이어 박수홍이 “윤정수가 사석에서는 김숙을 너무 예쁜 동생이라고 한다”고 덧붙이면서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MC 유재석은 “중요한 건 김숙 씨의 의사는 두 분 생각과는 좀 다르다”며 찬물을 끼얹어 웃음을 줬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오는 1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 이효리 연락해보니 “자는 시간이라 안 돼”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 이효리 연락해보니 “자는 시간이라 안 돼”

    방송인 김제동이 봄 개편을 맞이해 개편된 MBC FM4U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 첫 방송을 무사히 마쳤다.연예계 마당발임을 입증이라도 하듯 다소간의 공백에도 배우 한혜진, 배우 황정민, 교수 정재승 등이 아침 DJ 데뷔를 반겼다. 한혜진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아침 주파수는 김제동 프로그램을, 저녁 방송은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고정해달라”고 애교섞인 부탁을 했다. 잠에서 덜 깬 목소리로 전화연결에 응한 황정민은 “한혜진처럼 녹음할 걸 그랬다며 너무 떨리지만 제동 씨가 DJ한다는 소식 들었을 때 물개박수를 칠 정도로 반가웠다”고 말했다. 김제동의 어머니와도 깜짝 전화 연결이 있었는데 연신 “겸손하고 교만하면 안 된데이”라며 아들의 방송을 걱정했고 당황한 김제동은 “걱정하지 말라”며 안심시키며 서둘러 전화를 끊으려 해 스튜디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 했다. 한편 김제동의 절친인 이효리의 출연에 대한 문자 메시지도 빗발쳤는데 김제동은 단호히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지않아도 이효리에게 연락해봤더니 “오빠의 방송 시간에는 자는 시간이라서 안 된다”고 답했다며 이유를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 중에는 “긴장하지 않는 것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엄청나게 긴장하고 있다”며 “문자메시지에서라도 나이는 굳이 언급하지 말라 달라”고 부탁을 하기도 했다. 김제동은 첫 방송을 끝낸 뒤에도 이효리가 스튜디오에 깜짝 출연할 일은 없느냐는 질문에 “이효리 관련은 이상순에게...”라고 말했다. 첫방을 끝낸 소감에 대해서는 “3시간은 지나야 떠오를 듯 하다. 심야방송 주로 하다가 아침방송을 했는데 빨리빨리 흘러가서 적응에 시간에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잘 될 같다”면서도 “(첫방은) 지나갔는데 뭐 만족해야죠”하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MBC FM4U(수도권 91.9MHz)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는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이다희, 촬영 도중 이광수 때문에 눈물 ‘무슨 일?’

    ‘런닝맨’ 이다희, 촬영 도중 이광수 때문에 눈물 ‘무슨 일?’

    ‘런닝맨’ 이다희가 절친인 이광수 때문에 눈물을 보였다.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지난주에 이어 이다희, 이상엽, 강한나, 홍진영과 함께 ‘패밀리 패키지 프로젝트 2탄 36계 올림픽’의 후반전 레이스를 공개한다. 그런 가운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다희가 눈물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런닝맨’에 출연해 수많은 유행어 창출은 물론 강한 승부욕으로 물폭탄까지 마다하지 않는 등 회를 거듭할수록 ‘런닝맨 맞춤 예능인’으로 거듭난 이다희는 최근 진행된 스파이를 찾아야 하는 최종 레이스에서 예리한 추리력을 발휘해 또 다른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하지만 추리에 허점을 발견한 ‘얌생이 앙숙’ 이광수는 이다희를 스파이로 의심했고 이에 이다희는 억울함을 호소했다. 계속되는 진실공방에 이다희는 결국 눈물까지 보여 모두를 당황하게 했는데, 이 눈물의 진실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난주 ‘흐느적 댄스’로 촬영장을 강타한 ‘허당 매력’ 강한나는 최종 레이스에서 강한나는 예측불허의 독특한 추리력으로 강한 존재감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SBS ‘런닝맨’은 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샘 해밍턴 아내, 반려견 학대 논란에 사과 “깊이 반성 중” [전문]

    샘 해밍턴 아내, 반려견 학대 논란에 사과 “깊이 반성 중” [전문]

    샘 해밍턴 아내가 애완견 학대 논란에 휩싸여 결국 사과했다.7일 샘 해밍턴 아내는 “경솔한 행동으로 실망감을 안겨드려 죄송하다. 정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는 엄마가 될 수 있게 몇 번이고 제 행동을 돌아보고 배우는 자세로 육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샘해밍턴 아내는 아들 윌리엄이 강아지를 장난감으로 때리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이 상황에 대해 “살아있는 장난감~ 절친인 만두와 가지를 소개합니다. 배변을 가리지 못해서 교육중이니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라고 설명해 애완견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다음은 샘 해밍턴 아내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윌리엄 엄마입니다. 제 경솔한 행동으로 실망감을 안겨드려 죄송합니다. 정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13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한 만두와 가지는 저희 집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가족입니다. 제 잘못으로 인해 저희 가족을 비롯한 다른 분들이 상처받지 않게 더욱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는 엄마가 될 수 있게 몇 번이고 제 행동을 돌아보고 배우는 자세로 육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크 제이콥스, 패스트푸드점서 플래시몹으로 남친에게 청혼

    마크 제이콥스, 패스트푸드점서 플래시몹으로 남친에게 청혼

    이번엔 장가갈 수 있을까? 유명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54)가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한 모델 겸 배우 남자친구 찰리 디프란시스코에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미국 연예매체 저스트 자레드, USA 매거진 등이 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제이콥스는 연인 디프란시스코와 함께 미국 뉴욕 패스트푸드점 치폴레를 찾았다. 두 사람이 등장하자 기다리고 있던 친구들이 가수 프린스(Prince)의 히트송 키스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기 시작했다. 춤이 끝날 때쯤 제이콥스는 한쪽 무릎을 꿇고 청혼했고, 디프란시스코는 ‘좋다’(Yes)라고 답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사람은 포옹을 한 뒤 로맨틱한 입맞춤을 나눴다. 자신의 생일날 예상치 못한 청혼을 받은 디프란시스코는 뒤늦게 놀란 가슴을 진정시켰다. 그날 밤, 청혼 영상을 올린 제이콥스는 “생일 축하해, 내 인생에 하나뿐인 사랑! ‘나와 결혼해줄래?’. 그에게 청혼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디프란시스코 역시 특별한 순간을 함께 만들어준 사람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제이콥스는 10년 전에도 결혼을 계획했었다. 2008년부터 사귄 브라질 출신의 기업가 로렌초 마톤과 약혼했지만 결국 2010년에 결별해 절친한 친구 사이로 남았다. 사진=저스트 자레드, 인스타그램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송혜교, 유아인과 훈훈한 투샷 ‘남다른 비주얼’

    송혜교, 유아인과 훈훈한 투샷 ‘남다른 비주얼’

    배우 송혜교가 유아인이 출연하는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 홍보에 나선 가운데 두 사람의 우정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아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와 유아인은 나란히 앉은 모습으로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다. 당시 송혜교는 유아인이 운영하던 한 햄버거 가게에 지인들과 방문했다.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의 투샷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아인이 출연한 영화 ‘버닝’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올리며 그를 응원했다. 영화 ‘버닝’은 오는 5월 개봉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혜교, 유아인 출연 영화 ‘버닝’ 홍보 “유배우, 엄지 척”

    송혜교, 유아인 출연 영화 ‘버닝’ 홍보 “유배우, 엄지 척”

    송혜교가 유아인이 출연한 영화 ‘버닝’을 홍보하며 그를 응원했다.지난 5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버닝’! 유아인 2018.5”라는 글과 함께 영화 ‘버닝’ 티저 영상을 올렸다. 송혜교는 이어 유아인이 등장한 영화 ‘버닝’ 포스터를 올리며 이모티콘과 함께 “유배우”라고 덧붙였다. 같은 소속사에 있는 두 사람은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아인이 출연한 영화를 홍보하는 송혜교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 분)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분)을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5월 개봉.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농구] 스피드 vs 스피드… 닮은꼴 진검승부

    [프로농구] 스피드 vs 스피드… 닮은꼴 진검승부

    서로를 거울 들여다보듯 아는 팀끼리 처음 챔프전 우승을 다툰다.오는 8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서막을 여는 이상범(49) DB 감독과 문경은(47) SK 감독은 연세대 시절 룸메이트로 지낼 만큼 친했다. 문 감독은 5일 서울 강남구 한국농구연맹(KBL) 센터에서 진행된 미디어데이 도중 “고교 선배가 없어 힘들었던 그 시절, 술을 많이 사주던 선배였다”고 말했다. 저마다 일군 팀도 참 닮은 점이 많다. 공수 밸런스가 좋고 젊은 선수와 노장들이 잘 어우러진다. 높이에다 스피드와 폭발력까지 우열을 가리기 힘들고 두 사령탑도 선 굵은 스타일이다. 취재진 질문은 상대를 묶는 비책에 집중됐다. 하지만 두 사령탑 모두 정면대결을 다짐했다. 사실 6년 전 KGC인삼공사를 통합 우승으로 이끌었던 이 감독은 변형 지역수비로 재미를 봤다. KBL 최초의 두 팀 우승에 도전하는 그는 “이번에는 그런 수를 쓰지 않고 스피드와 스피드로 맞불을 놓으려 한다”며 “어차피 카드는 모두 공개된 상태다. 통하면 이기는 것이고, 안 통하면 우승을 양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정규리그와 달리 윤호영이 선발 출전할 수 있고, 김주성의 출전시간이 훨씬 늘어날 수 있다”고 귀띔했다. KCC와의 4강 플레이오프(PO) 내내 5대4 농구를 강조했던 문 감독은 “정규리그에서 DB에 2승4패로 밀렸던 것은 김선형의 부재 탓이 컸다. 김선형이 복귀한 뒤엔 손쉽게 이겼다”며 “메이스가 들어와 디온테 버튼과 두경민, 로드 벤슨 등 DB의 높이와 대등해졌다. 버튼과 두경민을 묶었을 때 김태홍과 서민수 등을 봉쇄하는 게 관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SK와 DB는 각각 5년 전과 3년 전 챔프전에서 모비스를 맞아 1승도 못 올린 아픔을 공유했다. 주전 가드 김선형(30)과 두경민(27) 모두 분풀이를 별렀다. 두경민은 “4전승으로 끝내 몸이 좋지 않은 이 감독을 쉬게 해드리겠다”고 도발했고, 김선형은 “5차전으로 끝내겠다”고 선배 티를 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아이유, 절친 유인나 ‘선다방’ 홍보요정 “예쁘다 이 우정”

    아이유, 절친 유인나 ‘선다방’ 홍보요정 “예쁘다 이 우정”

    가수 아이유가 절친인 배우 유인나의 ‘선다방’ 첫방 홍보에 나섰다.아이유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나스타그램 #선다방 #오늘밤 10시반. 저만큼 재밌대요”라며 유인나가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웃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유인나가 허리를 숙여 폭소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저만큼 웃기대요”라는 글을 남겼고 “이 사람 나온대요”라는 글과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 유인나의 사진을 올렸다.배우 박솔미는 해당 게시물에 “예쁘다 이 우정”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tvN ‘선다방’은 일반인 맞선 전문 예약제 카페를 콘셉트로 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유인나와 이적, 양세형, 로운이 ‘카페지기’로 활약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가맨2’ 故 김성재, 故 최진영 소환..“나도 모르게 눈물이”

    ‘슈가맨2’ 故 김성재, 故 최진영 소환..“나도 모르게 눈물이”

    ‘슈가맨2’ 故 김성재, 故 최진영이 슈가맨으로 소환됐다.지난 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2’에서는 SKY 故 최진영과 그룹 듀스 멤버였던 故 김성재가 슈가맨으로 소환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故 김성재의 무대를 위해서는 고인의 동생 김성욱 씨가 무대에 등장했다. 동생 김성욱 씨의 등장에 앞서 고인의 과거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고인의 솔로곡 ‘말하자면’ 무대를 선보인 김성욱 씨는 “23년 전 노래인데 이렇게 많이 알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故 최진영의 무대를 위해서는 고인의 히트곡 ‘영원’의 작곡가인 플라워 고성진과, 고인과 절친이었던 가수 조장혁이 등장했다. 랩 파트를 맡았던 가수 강현수도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들의 뒤로는 故 최진영의 무대 영상이 공개됐다. 조장혁은 “진영이와 함께 무대를 꾸민 느낌이 들어서 감회가 아주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의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슈가맨2’ 진짜 찡하고 슬프다”, “고맙습니다 추억 소환”, “‘슈가맨2’ 연출력이 엄청난 걸 느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 ‘슈가맨2’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외에서 온 편지] 자카르타판 우버 ‘고젝’… 내 절친을 소개합니다

    [해외에서 온 편지] 자카르타판 우버 ‘고젝’… 내 절친을 소개합니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정착한 지 7개월이 지났다. 낯선 이곳에 정착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 것은 ‘고젝’(Go-Jek)이다.고젝은 기본적으로 차량 공유 서비스인 우버(Uber)와 유사한 스마트폰 앱 기반 오토바이 호출 서비스다. 자카르타 어디서든 ‘Go-Jek’ 상표가 선명한 초록색 헬멧과 자켓을 착용한 오토바이 기사를 쉽게 볼 수 있다. 앱에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근처 오토바이 기사가 응답한다. 교통 체증으로 악명 높은 자카르타에서는 고젝을 이용하면 우리 돈 1000~2000원으로 목적지에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다.# 방방곡곡서 녹색 헬멧… 오토바이 앱 호출 인도네시아에는 ‘오젝’(Ojek)이라는 오토바이 택시 서비스가 있었다. 손님이 길거리에 있는 오토바이를 골라 목적지를 말하고 가격을 흥정하는 식이었다. 그러나 고젝을 쓰면 오토바이를 호출할 수 있고 목적지에 따라 요금이 자동 계산돼 흥정할 필요도 없다. 앱에서 호출·계산할 수 있어 인도네시아어에 서툰 외국인도 어렵지 않게 쓸 수 있다. 고젝은 2010년 콜센터와 20명의 오토바이 기사만으로 설립된 스타트업 벤처기업이었다. 현재는 40만명 이상의 기사가 참여하고 있다. 기업 가치가 50억 달러(약 5조 4000억원)에 이른다. 국내 기업 중 LG유플러스의 시가총액이 약 5조 4000억원이니 기업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구글과 삼성도 투자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가치 5조원… 음식·택배 등 18개 사업 확장 고젝의 서비스는 오토바이 호출에만 그치지 않는다. 차량 호출 ‘고카’(Go-Car), 택시 호출 ‘고블루버드’(Go-Bluebird), 음식 배달 ‘고푸드’(Go-Food), 마트 구매대행 ‘고마트’(Go-Mart), 퀵 배송 ‘고센드’(Go-Send), 티켓 예매 ‘고틱스’(Go-Tix), 전자 지불 플랫폼 ‘고페이’(Go-Pay), 출장 마사지 ‘고마사지’(Go-Massage) 등 18개 서비스를 시장에 내놨다. 자주 이용하는 고카는 자가용 차량 공유 서비스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제대로 도입되지 않아 아쉬움이 있지만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전역에서 차량 공유는 이제 일상이 됐다. 택시보다 싸고 택시를 잡기 어려운 시간대에도 배차가 쉽다. 배차가 되면 앱에 운전기사의 사진, 인적 사항, 차량 정보가 보이고 기록이 남아서 안전하기까지 하다. 물론 고젝 서비스 도입 초기에 저항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초창기에는 고젝 헬멧을 쓴 오토바이 기사가 기존 오젝 기사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하는 일도 다반사였다. # 규제에 공유경제 발목 잡힌 한국이 살펴볼 만 우리는 흔히 우버와 같은 공유경제 플랫폼을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고 얘기한다. 하지만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이라 자부하는 한국은 규제와 이해관계자 간의 갈등 등 문제를 제대로 풀어내지 못하고 있다. 반면 우리보다 뒤처졌다고 쉽사리 치부하곤 하는 동남아 국가들은 신기하게도 잘 풀어나간다. 기술의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이고 있는 동남아, 고젝 같은 스타트업을 길러내는 동남아가 앞으로 어떻게 변모할지 주목할 만하다. 박근오 駐아세안 대표부 상무관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 리얼X설렘 ‘첫방 시청률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 리얼X설렘 ‘첫방 시청률은?’

    ‘예쁜 누나’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 4%를 돌파했다. 전국 4.0%, 수도권 4.2%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무엇보다도 현실 연애의 설렘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진짜 현실적으로 와닿는 멜로드라마”라는 호평이 이어졌다.지난 30일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1회에서는 사랑에 상처받고 일에 지친 윤진아(손예진)와 해외 파견 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서준희(정해인)의 재회가 그려졌다. 그동안의 사랑을 진짜 사랑이라고 착각했던 진아에게 준희가 진짜 사랑이 될지, 앞으로 전개될 두 사람의 이야기를 기대케 했다. 남자친구 이규민(오륭)에게 “우리 만나는 게 그냥 그래. 곤약 같아”라며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은 진아. 실연의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계속되는 외근에 지쳐있던 중 회사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준희와 마주쳤다. 힘든 하루를 보낸 진아의 표정이 처음으로 밝아진 순간이었다. 해외파견 근무를 마치고 귀국한 준희. 그의 회사가 진아의 회사가 있는 건물로 이전하는 바람에, 두 사람은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게 됐다. 그날 밤, 함께 술을 마시고 진아를 집에 데려다주던 준희가 회사 근처 맛집을 묻자 “시간 맞아 떨어지는 날 있으면 네가 원하는 거 뭐든 쏠게”라며 함께 점심을 먹기로 약속했다. 진아의 절친 서경선(장소연)은 SNS를 통해 규민이 양다리였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이를 전해들은 진아는 그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규민이 있는 와인바에 찾아갔다. 차 키를 몰래 빼네 스타킹과 립스틱을 규민의 차에 떨어트리고 여친의 오해를 사게 만들었고 통쾌한 복수에 성공했지만, 마음은 여전히 울적했다. “내가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그 순간들이 진짜 사랑이 아니었단 생각”이 들었기 때문. 일에서도 구멍이 생겼다. 남호균(박혁권) 이사의 결재 실수로 오픈 매장 이벤트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 진아는 개인 경비처리로 모든 뒷수습을 혼자 떠맡아야 했다. 그런데 규민은 연락이 안 된다는 이유로 회사 앞으로 찾아왔고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진아와 실랑이를 벌였다. 우연히 이 상황을 본 준희는 “남친 코스프레. 자연스럽게”라며, 진아의 어깨를 감싸고 경찰에 신고하는 척 규민을 쫓아냈다. 창피해하는 진아에겐 “운이 좋은 거야. 후진 인간한테 평생 발목 잡혀 살 수도 있었잖아. 완전 럭키지”라며 무심한 위로를 건넸다. 회식 자리에서 차마 싫은 티도 내지 못하고 남자 직원들의 무례한 농담까지 견뎌낸 진아. 잔업을 위해 맥주를 사들고 회사로 돌아오다가 같은 건물에서 일하는 준희와 우연히 로비에서 마주쳤다. 그런데 클럽에 간다며 다른 여자들과 친근하게 통화하는 준희를 자신도 모르게 퉁명스럽게 대했다. 사무실에 혼자 남아 이벤트 경품을 포장하던 진아는 신나는 댄스 음악을 틀고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발걸음을 돌려 진아의 사무실로 찾아온 준희가 유리창 너머로 춤추는 자신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말이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오늘(31일) 토요일 밤 11시 제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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