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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이 하트 세리머니 하고 귀국하자마자 만난 연예인

    손흥민이 하트 세리머니 하고 귀국하자마자 만난 연예인

    축구선수 손흥민이 귀국하자마자 만난 사람이 배우 류준열로 밝혀졌다. 30일 TV리포트는 손흥민과 류준열이 29일 논현동의 한 식당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이 곳을 찾아 식사를 했고, 자신을 알아본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축구 덕후’ 류준열은 평소 손흥민의 팬임을 밝혀왔다. 축구선수와 팬으로 시작한 두 사람은 급격히 가까워졌고, 절친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2월 14일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골을 넣고 누군가에게 하트 세리머니를 한 것과 관련,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세리머니 영상을 게재하며 자신이 그 주인공임을 밝히기도 했다. 류준열은 지난 5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에 대해 “진짜 멋있는 선수이고, 존경스러운 동생이다. 자주 가서 만나 급속도로 가까워진 사이이다. 가까이서 봤는데 존경스러울 정도였다. 축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진짜 사랑인 듯하다”며 극찬했다. 이어 “같이 있을 때 보니 손흥민은 10시 반에 취침하더라. 나도 따라서 바꿨다. 옆에서 지켜보니 알겠더라. 어린 나이에 타지에서 열심히 뛰는,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이유가 있더라. 존경스럽다”며 손흥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용 “손석희, 학창시절 내 팝송 듣더니 나중에 가수하라고 했다”

    이용 “손석희, 학창시절 내 팝송 듣더니 나중에 가수하라고 했다”

    가수 이용이 고교 동창인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28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1982년 ‘잊혀진 계절’을 발표하고 곧바로 가왕 조용필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기도 했던 가수 이용의 인생이야기가 펼쳐진다. 가수 이용은 80년대 최고의 히트메이커 조용필의 7년 연속 최고 인기상을 저지한 가수로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이용은 고교시절 성악가를 꿈꾸기도 했었다며 학창시절부터 그의 재능을 알아본 학우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았다고 회상한다. 특히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한 그에게는 언론인 손석희와 배우 송승환이라는 특별한 친구들이 있다. 학창시절 세 사람은 굉장히 막역했던 사이로 “승환이가 MC를 보고, 나는 거기서 팝송을 불렀다. 노래를 부르고 있으면 손석희가 와서 ‘팝송을 정말 잘 부른다’며 나중에 가수를 하라고 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용이 절친한 후배 가수 박남정과 듀엣 무대를 꾸미는 모습도 공개된다. 장르는 다르지만, 당대 최고의 인기 가수였던 두 사람은 음악이란 이름으로 뭉쳐 오랜 세월을 함께 했다. 박남정은 “관객을 굉장히 편하게 해주는 보컬을 가진 우리나라에 몇 안 되는 가수가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선배 이용을 추켜세웠다. 이어 자신의 ‘잠버릇’ 때문에 이용이 DJ였던 라디오 프로그램 생방송에 두 번이나 펑크 냈다는 일화를 전하며, 당시 크게 실망해 이용이 한동안 박남정을 피했었던 일화를 고백했다. ‘마이웨이’ 이용 편은 2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이시언 금의환향, 데뷔 9년 만에 첫 시구 도전

    ‘나 혼자 산다’ 이시언 금의환향, 데뷔 9년 만에 첫 시구 도전

    배우 이시언이 데뷔 9년 만에 고향인 부산에서 첫 시구에 도전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데뷔 9년 만에 고향 부산에서 첫 시구에 도전하는 감격스러운 순간이 펼쳐진다. 이시언은 시구를 하기 위해 부산에 방문, 오랜 친구이자 부산 얼간이 트리오(?) 이원석, 박재천과 다시 만나 절친 케미를 제대로 발산할 예정이다. 고향에서의 첫 시구 도전에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던 이시언은 약 3만 명이 수용 가능한 사직구장의 관중석이 모두 매진됐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약국에 들러 청심환을 원샷하는 등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그러나 막상 경기장에 도착해서는 친구들과 유니폼을 맞춰 입고 관중들의 응원을 만끽하며 위풍당당한 사직구장 런웨이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관중석 한복판에서 현란한 댄스까지 펼치며 구장 전체를 박장대소로 물들였다고 해 과연 그가 성공적인 시구를 무사히 펼쳤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류승범X박정민, 영화 ‘타짜3’ 출연 확정 “올 하반기 촬영 시작”

    류승범X박정민, 영화 ‘타짜3’ 출연 확정 “올 하반기 촬영 시작”

    배우 류승범이 영화 ‘타짜3’로 돌아온다. 27일 영화 ‘타짜3’(가제) 제작사 싸이더스FNH 측은 이날 “배우 류승범, 박정민이 이번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류승범이 ‘타짜3’ 출연을 확정했다”라며 “극 중 도박판 설계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하는 ‘애꾸’역을 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배우 박정민은 주인공 ‘도일출’ 역을 연기한다”고 덧붙였다. ‘타짜3’는 허영만 화백 만화 ‘타짜-원 아이드 잭’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짝귀 아들 도일출의 파란만장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돌연변이’를 연출한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한편 도박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타짜’는 지난 2006년 최동훈 감독이 첫 문을 열었다. 배우 조승우, 백윤식, 유해진, 김혜수 등이 출연, 탁월한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 사랑을 받았다. 이어 강현철 감독이 ‘타짜2-신의 손’ 메가폰을 들었고,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 신세경, 이하늬, 유해진 등이 출연했다. ‘타짜3’는 캐스팅을 모두 마친 뒤, 올 하반기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사진=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변산’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15년 우정+먹방… ‘케미’가 폭발했다

    15년 우정+먹방… ‘케미’가 폭발했다

    올리브 ‘밥블레스유’ 소문몰이 ‘절친’ 여자들의 식탁 앞 수다 작위적 대화 없이 자연스러워방송인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의 평균 15년 우정이 ‘먹방’(먹는 방송)을 만나 ‘예능 케미’로 폭발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밥블레스유’(올리브) 얘기다. ‘밥블레스유 비긴즈’라는 이름으로 방송된 첫 회의 시청률은 0.6%(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눈에 띄는 수치는 아니지만 올리브 단독 방영 프로그램 중에서는 좋은 성적이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방송 전부터 기대가 높았고 방영 직후 호평이 쏟아졌다. 절친한 여자친구들이 식탁 앞에서 나누는 수다를 방송에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 통했다는 평가다. 음식 앞에서는 둘째라면 서러워할 인물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첫 회부터 먹방 명언이 끊이지 않았다. 우아한 먹방을 선보인 최화정은 세 개뿐인 디저트를 재빠르게 한 입 베어 문 뒤 “이 음식 상했어”라고 말했다. 20년 지기 이영자는 혼자 먹으려는 최화정의 의도를 간파하고 “어디서 사기를 쳐”라며 자연스럽게 디저트 하나를 입으로 가져가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영자 언니는 맛있는 음식이 나오면 표정을 찡그리고 먹는다”고 폭로했다. 게스트 한 명 없이 출연진 4명이 펼친 편안한 수다가 한 시간을 꽉 채웠다. 최화정이 이영자가 밥을 먹다가 음식을 흘리자 “이래서 절대 좋은 자리 못 데리고 다닌다”고 쏘아붙였고, 이영자는 “(최화정이) 집, 목욕탕에나 같이 데려갔지, 쇼핑갈 때는 엄정화랑만 다녔다”고 응수했다. 서로를 너무 잘 알기에 나올 수 있는 사생활 토크는 첫 회부터 시청자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방송을 만들었다. 김선영 TV평론가는 “출연진 4명이 절친한 것이 인기의 절대지분을 차지했다고 본다”며 “친구들끼리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있을 뿐 다른 예능처럼 웃기기 위해 의례적으로 하는 작위적인 대화가 없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4명 모두 상담 프로그램을 오래 진행해 온 점과 젊은 여성으로 타깃을 명확히 한 점이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출연자 간 ‘케미’가 예능 성공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오랫동안 예능 1인자로 군림했던 ‘무한도전’이나 전성기를 이어 가고 있는 ‘나 혼자 산다’ 등은 한때 어색한 조합으로 외면받다 출연자들끼리 친해지며 성공한 대표적 사례다. ‘밥블레스유’는 당분간 게스트 없이 4명의 수다와 시청자의 고민으로만 방송을 채울 예정이다. 시청자 고민 사연에 맞춤형 음식을 제안하는 ‘푸드테라피’가 본격적으로 방송될 2회에는 어떤 수다가 펼쳐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두시의 데이트’ 김종국 “마음 속 1등 유재석...하하<유재석”

    ‘두시의 데이트’ 김종국 “마음 속 1등 유재석...하하<유재석”

    ‘두시의 데이트’ 스페셜 DJ 김종국이 화려한 입담으로 청취자를 웃겼다. 25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는 지석진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김종국이 출연했다. 이날 김종국은 “언젠가 라디오 한번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터보 시절부터 라디오 욕심이 많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동료 하하와 유재석을 언급하기도 했다. 김종국은 이날 “절친 하하가 ‘아는 형님’에서 ‘우리 형 월드컵’ 중 김종국 대신 유재석을 마음 속 1위로 골랐다. 제가 괜찮다고 했다“며 태연한 듯 말했다. 이어 ”하하와 저는 함께 고기집을 한다. 우리는 함께하는 것이 많다“며 ”저도 재석이 형이 (마음 속 순위) 1등”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지금 제 기사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 ‘김종국 마음 속 1위도 유재석’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두시의 데이트’는 상중인 지석진을 대신해 김신영, 김현철, 윤정수, 박지선, 문지애, 김종국 등이 대신 DJ로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쌈디 편에서 굴욕당한 그레이 소감 “킵하고 있겠다”

    ‘나혼자산다’ 쌈디 편에서 굴욕당한 그레이 소감 “킵하고 있겠다”

    ‘나혼자산다’ 쌈디 편에 출연한 그레이가 소감을 전했다. 23일 그레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아.. 신나고 화려한 파티였다. 기석이 형 이 착장 킵하고 있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레이는 한껏 멋 부린 헤어스타일에 벨빗 재킷을 입고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했다. 이는 앞서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의 모습이다. 이날 쌈디는 2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 발매된 날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기로 했다. 그는 절친한 뮤지션 그레이를 초대해 파티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그러나 이후 쌈디는 토속적인 배경의 음식점에 앉아 당근을 씹고 있었다. 가장 먼저 장소에 도착한 그레이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자들이 있는 화려한 파티를 기대한 그는 헤어,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하고 목걸이 반지 등 액세서리까지 풀 장착한 것. 쌈디는 “네가 앨범 낸 것 같다. 눈부시다”고 말했고 그레이는 “벨벳 재킷까지 입었다”며 민망해했다. 한편 그레이는 Mnet 콜라보 뮤직쇼 ‘더 콜’에서 활약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혼자산다’ 쌈디 파티 초대에 그레이 ‘벨벳재킷’ 풀세팅 “대 민망”

    ‘나혼자산다’ 쌈디 파티 초대에 그레이 ‘벨벳재킷’ 풀세팅 “대 민망”

    ‘나혼자산다’ 쌈디가 앨범 발매 파티를 열었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2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하는 쌈디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쌈디는 앨범이 발매된 후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기로 했다. 그는 절친한 뮤지션 그레이를 초대해 파티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그러나 이후 쌈디는 토속적인 배경의 음식점에 앉아 당근을 씹고 있었다. 가장 먼저 장소에 도착한 그레이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자들이 있는 화려한 파티를 기대한 그는 헤어,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하고 목걸이 반지 등 액세서리까지 풀 장착한 것. 쌈디는 “네가 앨범 낸 것 같다. 눈부시다”고 말했고 그레이는 “벨벳 재킷까지 입었다”며 민망해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하하 “서장훈은 가슴으로 낳은 자식”

    ‘아는 형님’ 하하 “서장훈은 가슴으로 낳은 자식”

    하하가 “서장훈은 내가 가슴으로 낳은 ‘예능 자식’”이라고 전했다. 23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노사연과 하하가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노사연은 하하가 연예계에 데뷔하기 전부터 이웃 주민으로 알고 지내 온 사이. 두 사람은 오랜 친분에서 나오는 ‘찰떡 호흡’에 힘입어 화려한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하하는 “서장훈은 내가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절친한 서장훈이 연예계에 발을 들인 것은 내 덕분이다”라고 밝혔다. 알고 보니 하하가 서장훈을 현재 소속사와 연결해주는 등 연예계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와줬다는 사실. 한편, 이날 하하는 예능 스승으로서 서장훈에게 서운했던 점을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예능 치트키’ 노사연과 하하과 함께하는 형님 학교는 23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서연 “故 김주혁, 대본에 없는 걸 해도 200% 받아주던 사람”

    진서연 “故 김주혁, 대본에 없는 걸 해도 200% 받아주던 사람”

    영화 ‘독전’ 속 소름끼치는 연기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진서연과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해 화제가 된 오나라, 여섯 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샤이니 민호, 키가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다. 먼저 배우 진서연은 뜨거운 인기를 안겨준 영화 ‘독전’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절친한 배우 한효주의 권유가 있었다 밝혀 눈길을 끈다. 진서연은 “(한효주가)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니까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구나 싶었다”며 “캐릭터가 너무 강해서 다음 작품을 내가 못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일단 하고 싶은 생각이 컸다”며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독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故김주혁을 추억하며 “내가 대본에 없는 걸 해도 200%로 받아주는 사람”이었다며 “‘나도 나중에 저렇게 상대 배우한테 해줄 수 있을까? 저 배우를 더 빛나게 해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들게 한 선배였다”고 떠올렸다. 또한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개인주의였던 진서연이 9살 연상 남편과 3개월만에 혼인신고를 하게 된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인생 캐릭터 ‘정희’를 연기한 오나라는 뮤지컬에서 브라운관으로 활동 영역을 옮기게 된 이유에 대해 ‘부모님께 효도하기 위해서’라고 밝힌다. 그녀는 “동생이 태어날 때부터 아팠다. 부모님이 동생 때문에 공연을 보러도 잘 못 오시고 영화관에도 갈 시간이 없으셨는데, 드라마는 TV에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시더라”라고 고백한 것. 이어 연기하면서 가장 기분 좋았던 순간으로 ‘동료가 응원해줬을 때’를 꼽으며 최근 배우 김민정과 ‘NEW 인생술집’ MC 한혜진에게 응원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한 ‘나의 아저씨’ 작품 속 상대 배우인 박해준을 처음 만난 날 연기 몰입을 위해 “정말 죄송한데, 저 좀 안아주시면 안 되겠냐”고 요청해 포옹을 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최근 화제를 모은 남자친구와의 20년 연애에 대해서는 “대단한 줄 몰랐다”며 “‘어’하는 사이에 20년이 지나갔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6집 앨범으로 돌아온 샤이니는 이날 녹화에서도 변함없는 실력과 빛나는 외모를 자랑한다. ‘만.찢.남’ 민호는 촬영을 마친 후 개봉을 앞둔 영화 ‘인랑’에 대해 이야기하며 “평소 감독님의 팬이었다”는 캐스팅 비화와 함께 “강동원 선배님, 정우성 선배님, 그리고 제가 나오는데, 만화에서 튀어 나온 사람들을 캐스팅했다고 이야기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고 너스레를 떠는 것. 이에 MC 신동엽이 “그걸 네 입으로 말하는 거냐”라고 말해 현장이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키는 “나는 이제 일을 더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사람들은 이미 나의 모든 모습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며 데뷔 10년차 가수로서의 진중한 고민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편, tvN ‘인생술집’은 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 조합 실화?” 정우성-이정재-하정우, 하와이 달군 브로맨스[화보]

    “이 조합 실화?” 정우성-이정재-하정우, 하와이 달군 브로맨스[화보]

    영화계를 대표하는 남자 배우 이정재, 정우성, 하정우. 이 세 명의 조합만으로도 기대감을 한껏 끌어 모으는 여름 화보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모던함과 품위 있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프랑스 남성 브랜드 ‘브로이어’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경과 강렬한 태양 속에서 따로 또 같이 각자의 개성을 살린 포즈로 여심을 저격했다.사전 공개된 커버에서 착용한 수트는 모두 브로이어, 슈즈는 모두 ‘에스.티. 듀퐁’ 제품으로 세 배우는 멋스러운 네이비, 카키, 그레이 수트를 입고 나란히 앉아 완벽한 수트핏과 여유로운 포즈로 브로맨스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밖에도 계절감을 살린 필드 재킷, 편안한 피케 셔츠, 컬러풀한 코튼 팬츠에 다채로운 슈즈를 매치하며 포멀과 캐주얼을 넘나 드는 폭넓은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연예계 대표 절친의 보기 드문 조합으로 촬영 현장은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는 후문이다. 세 배우의 서로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화보는 ‘W Korea’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은채인줄 알았는데 지석진” 김제동, 라디오스타 첫 출연 ‘허탈’

    “정은채인줄 알았는데 지석진” 김제동, 라디오스타 첫 출연 ‘허탈’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제동이 배우 정은채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망부석으로 변신했다. 정은채가 출연하는 줄로만 알고 ‘라디오스타’에 나온 김제동은 허탈한 마음에도 프로답게 쌍절곤을 휘날리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보이는 라디오스타’ 특집으로 각각 코디, 똥디, 양디, 숲디로 불리는 라디오 DJ 4인방 지석진 김제동 양요섭 정승환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연예계 잔뼈가 굵은 김제동은 많은 스타들의 에피소드에 등장할 뿐 아니라 ‘라디오스타’ MC들과도 모두 친하기 때문에 모두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알고 보면 이번이 첫 출연이다. 김제동은 녹화 중 이번 방송이 신입 DJ 특집인 줄 알고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는데, 배우 정은채 대신 지석진이 앉아 있는 것에 적잖이 실망(?)했음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제동은 최근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DJ로 나서 아침 7시부터 2시간 동안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정은채는 MBC 라디오 DJ로 잠시 활동을 한 바 있다. 이어 김제동은 자신의 개인기 도구로 쌍절곤이 등장하자 “이걸 왜 남자 7명 앞에서 돌려야 되냐고”라며 볼멘 소리를 하면서도, 공개된 사진처럼 현란하고 고급스러운 쌍절곤 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해 모두를 웃게 했다. 결국 김제동은 MC들의 주선으로 정은채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쌍절곤을 돌렸고 쿵후까지 시연해 극찬을 듣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김제동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주목된다. 김제동은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를 옆에서 지켜본 지석진은 ‘이런 얘기 처음 들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김제동은 무엇보다 절친한 MC 차태현과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김제동은 무서워하는 후배로 김종국과 차태현을 지목했는데, 감동을 주고 상처(?)를 주는 차태현의 모습을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MC 네 명과 지석진까지 다섯 명의 절친들로 인해 탈탈 털린 김제동은 “누나 다섯 명이 앉아 있는 거 같아”라며 허탈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모두가 놀란 김제동의 특급 쌍절곤 기술은 어떠할지, 정은채의 망부석으로 변신한 김제동의 모습은 이날 밤 11시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기는 남미] 멕시코 대표팀 응원하는 종이인형, 대체 무슨 일?

    [여기는 남미] 멕시코 대표팀 응원하는 종이인형, 대체 무슨 일?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세계랭킹 1위 독일을 격파해 파란을 일으킨 멕시코 월드컵대표팀을 종이인형이 열렬히 응원하고 있어 화제다. 멕시코 대표팀을 그림자처럼 쫓아다니고 있는 화제의 종이인형은 중남미 언론에 소개되면서 어느새 대륙의 유명인사가 됐다. 더욱이 인형은 실존인물로 확인돼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대체 무슨 사연일까? 종이인형의 주인공은 하비에르라는 이름을 가진 멕시코의 남자다. 열렬한 축구팬인 그는 절친한 친구들과 함께 오래 전부터 러시아월드컵 원정 응원을 꿈꿨다. 하비에르와 친구들은 "이왕 즐길 바엔 화끈하게 월드컵을 즐겨보자"며 직장에 사표를 내기로 했다. 그리곤 유럽으로 건너가 밴을 타고 러시아로 입성하는 로드맵을 그렸다. 친구들은 모두 계획대로 직장에 사표를 내고 러시아행을 준비했지만 하비에르는 막판에 여행을 포기해야 했다. 강력히 반대하고 나선 부인을 이기지 못해서다. 결국 친구들은 하비에르를 멕시코에 남겨두고 러시아 원정응원을 떠났다. 계획대로 밴을 타고 유럽을 거쳐 러시아에 입성한 친구들은 하비에르의 한을 풀어주기로 했다. 그래서 등장한 게 종이인형이다. 실물 크기로 제작된 종이인형의 얼굴은 하비에르의 사진을 확대해 만들었다. 가슴엔 "부인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라는 글을 적어 하비에르의 원통함(?)을 세상에 알리기로 했다. 친구들이 종이인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서 하비에르는 일약 중남미에서 유명 인사가 됐다. 멕시코 언론은 "하비에르의 사연을 알게 된 네티즌들이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다"며 "하비에르를 러시아로 보내주자며 온라인에서 모금운동까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사진=페이스북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시력 잃어가는 아내 위해 화장 배운 아내바보 남편

    시력 잃어가는 아내 위해 화장 배운 아내바보 남편

    시력을 잃어가는 아내를 위해 화장법을 배운 남편의 이야기가 전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 호주 뉴스닷컴은 아일랜드 먼스터주 워터퍼드시에 사는 56년 된 부부 모나 마나한(82) 할머니와 데스 마나한(83) 할아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모나 할머니는 시력 저하로 인해 평소 화장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할아버지는 그런 아내가 항상 아름다워 보이길, 스스로 아름답다고 느끼길 바랐다. 특히 악화하는 시력 때문에 아내가 우울해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 지난해 데스 할아버지는 아내와 함께 지역 백화점 화장품 매장에 들렀다가 화장 기술에 눈을 뜨게 됐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지 오드리스콜(43)에게 화장을 받는 아내 모습을 지켜보았고, 아티스트에게 몇 마디 농담을 던지다가 화장붓을 건네 받았다. 할아버지는 “‘화장이 좀 비뚤어졌다. 잘못됐다’며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놀렸는데, 직접 해보라며 화장도구를 주었다. 아내 얼굴에 화장을 조금씩 하면서 내가 소질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즐겁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그 길로 할아버지는 그해 10월에 메이크업 수강을 신청했다. 아내의 시력이 나빠지고 있고, 향후 스스로 화장을 할 수 없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빨리 배우고 싶었다. 눈썹을 그리는 아이브로우 펜슬부터 립스틱과 마스카라 등 화장용품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하나하나 배웠다. 8개월 후에는 새로운 화장기술을 습득해 집에서 할머니에게 화장을 직접 해주는 경지에 이르렀다.  데스 할아버지는 “어떤 화장품을 사용하든 자신있다”면서 “이젠 내 이름으로 된 수업을 열 수 있을 정도”라며 웃었다. 매일 할아버지 부부에게 화장법을 알려주고, 식사를 함께 하면서 절친한 사이가 된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지는 “할아버지의 주 관심사는 민감한 아내의 눈을 자극하지 않는 것”이라며 “두 분이 서로를 깊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엔비씨, 호주뉴스닷컴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런닝맨’ 손담비, ‘미쳤어’ 의자 댄스 10년 만에 재현

    ‘런닝맨’ 손담비, ‘미쳤어’ 의자 댄스 10년 만에 재현

    ‘런닝맨’ 손담비가 히트곡 ‘미쳤어’ 의자 댄스를 재현한다. 손담비는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녹화에 8년 만에 참여해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오프닝 토크부터 거침없는 입담과 털털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손담비는 ‘댄스 미션’에서 ‘미쳤어’ 의자댄스롤 선보여 녹화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최근 배우로 활동하며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그녀의 퍼포먼스는 마치 10년 전 무대를 그대로 재현한 듯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손담비는 영화 ‘탐정:리턴즈’에 함께 출연한 ‘절친’ 이광수를 촬영 내내 쥐락펴락해 앙숙케미를 선보였다. 이에 이광수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드센 사람”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런닝맨’ 녹화에는 손담비에 이어 배우 서은수, 개그우먼 이국주, 나인뮤지스 경리가 출연해 화끈한 댄스실력을 과시했다. ‘예능 첫 출연’인 배우 서은수는 엉뚱발랄한 ‘외계인’ 허당 댄스로 눈길을 끌었고, ‘섹시 아이콘’ 경리는 바닥을 활용하는 ‘신개념 섹시 댄스’로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 이밖에 ‘아이돌 댄스 자판기’라 불리는 개그우먼 이국주는 모든 노래에 반응하는 완벽한 커버 댄스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8년 만에 ‘런닝맨’을 찾은 손담비의 대활약은 17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반려독 반려캣] 개는 기름진 음식 좋아해…고양이는 탄수화물 선호

    [반려독 반려캣] 개는 기름진 음식 좋아해…고양이는 탄수화물 선호

    앙숙 같기도, 절친 같기도 한 개와 고양이는 식성에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리건주립대의 진 홀 교수 연구진은 개 17마리와 고양이 27마리 등 총 44마리를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연구진은 이들에게 총 4가지 타입의 먹이를 주고 먹게 했는데, 각각의 먹이는 겉보기에 맛의 차이를 알 수 없도록 만들어졌다. ●고양이는 음식 섭취량 조절… 체중 유지 4가지 타입의 먹이의 차이점은 영양소다. 각각의 먹이는 고지방, 고탄수화물, 고단백질, 혼합영양소 등 각기 다른 영양소로 만들어졌으며, 연구진은 실험에 이용된 개와 고양이가 어떤 영양소가 더 많이 함유된 먹이를 먹는지 등의 습관을 관찰했다. 그 결과 개의 경우 대사 요구량과 체중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칼로리를 섭취하려는 경향이 강한 반면, 고양이의 경우 시간 제한을 두지 않았는데도 먹이를 양껏 먹지 않고 음식의 영양소 밀도에 따라 섭취량을 조절함으로써 체중을 유지하는 경향이 강했다. 또 개의 경우 평균적으로 지방에서 41%, 탄수화물에서 36%의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고양이는 이 비율이 탄수화물 43%, 단백질 30%로 나타났다. 즉 개는 주로 지방을, 고양이는 탄수화물을 선호하며 이를 통해 신진대사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다는 것. ●개·고양이 나이·몸집 따라 다른 영양소 선호 이와 별개로 어린 고양이는 나이가 든 고양이에 비해 단백질 섭취를 더 원하는 경향이 강했지만 개의 경우 강아지는 고단백 식품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오히려 고양이와 반대로 몸집이 큰 개가 단백질로부터 칼로리를 섭취하려는 성질이 더욱 강했다. 연구진은 “개와 고양이 모두 나이와 몸집에 따라 각기 다른 영양소를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이들이 무엇을 선택하고 먹느냐에 따라 생리학적 기본 특성이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영국에서 발행되는 실험생물학 저널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곤지암’ 박지현 “데뷔 전 뚱뚱했었다…체중감량 비법 있다”

    ‘곤지암’ 박지현 “데뷔 전 뚱뚱했었다…체중감량 비법 있다”

    한국 공포영화계에 신기록을 세운 영화 ‘곤지암’의 히로인 배우 박지현. 익숙하지 않은 이름의 신인배우였지만 첫 주연작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특히 그의 소름 끼치는 빙의 연기는 관객들의 인정과 찬사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제 겨우 한 발을 내밀었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박지현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FRJ Jeans,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 토툼(TOTUM), 섀도우무브(SHADOWMOVE)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선 호러퀸이 아닌 분위기 퀸 박지현의 숨겨온 면모를 자랑했다. 이제 곧 브라운관으로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둔 박지현의 연기 인생은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죽을 때까지 연기하는 것이 곧 그의 꿈이라고 한다. 그는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함께하는 스태프들이 보고 싶어 하는 배우로 남고 싶다며 그의 연기 포부를 밝혔다. 먼저 박지현의 배우 데뷔 계기를 물으니 “어린 시절부터 배우가 되고 싶었지만, 부모님께서는 대학 진학 후에도 늦지 않았다고 저를 설득하셨죠”라며 “그래서 대학을 입학하고 나서야 연기 학원에 다니게 됐어요”라고 했다. 2017년 윤아와 임시완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로 공식적인 첫 데뷔를 한 박지현에게 부담감은 없었냐고 질문하자 “‘왕은 사랑한다’ 보다 영화 ‘곤지암’이 더 늦게 개봉을 했지만, 사실 ‘곤지암’은 이미 2년 전에 촬영을 마친 상태였어요. 그래서 촬영장이 ‘왕은 사랑한다’가 처음은 아니었기에 연기에 대한 걱정은 있었지만 촬영장에 대한 부담감과 떨림은 없었어요”라고 전했다. 아무래도 박지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영화 ‘곤지암’. 신인배우가 영화 주연으로 발탁된 데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곤지암’ 오디션 당시에 관해 물어보자 “오디션 볼 때, 합격할지 못 할지에 대한 느낌이 와요. 오디션 현장의 분위기도 좋았고, 설레발이지만 약간의 기대는 있었죠”라며 박지현은 수줍은 웃음을 보였다. ‘곤지암’ 오디션 현장은 처음부터 비범했다고 한다. “문을 열고 오디션장에 들어간 순간부터 녹화를 시작하셨고, 지금까지 한 행동을 똑같이 재현해 보라는 감독님의 요청도 있었어요”라며 “그리고 빙의 연기를 선보였었는데, 그때 그 모습이 감독님께 인상적으로 남았는지 실제 영화에서도 거의 같은 연기를 했어요”라고 덧붙였다. 평소에도 ‘곤지암’과 같은 공포영화를 즐겨보냐는 질문에 박지현은 “즐겨보진 않지만 겁이 없는 편이죠. 평소엔 SF영화를 보곤 하죠”라며 솔직한 답변을 했다. 신인배우로서 영화 촬영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없냐고 물어보니 “감독님께선 새로운 캐릭터를 구축하기보단 본인이 가지고 있는 날것의 모습을 보여주길 원하셨죠. 그래서 대부분의 배우가 실명을 사용했고 애드리브도 자유롭게 구사했어요. 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영화이기 때문에 특별하게 준비한 것은 없어요”라고 답했다. 촬영 중 어려웠던 점을 말해달라고 하니 “영화 특성상 배우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이 많았어요. 그래서 연기는 좋았지만 카메라 무빙 때문에 NG가 난적이 많았죠. 그 점이 젤 아쉬웠어요. 그래도 엔딩크레딧에 촬영 오퍼레이터로 이름이 오르니 신기하더라고요”라고 전했다. ‘곤지암’ 흥행 이후 달라진 것에 관해 묻자 “크게 달라진 것은 없어요. 스스로 만족할 뿐이죠. 사실 제가 출연한 영화가 잘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한 영화가 성공한 것으로 생각해 서로 축하해주기 바빴어요”라고 대답했다. 더불어 ‘곤지암’이 남긴 최고의 선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냔 질문엔 “아무래도 함께 촬영한 배우들이죠. 흥행의 기쁨보다 촬영 내내 함께하며 우정을 쌓아온 식구들이 생겨서 그게 더 좋아요”. 예쁘장한 외모의 박지현은 데뷔 전 ‘대학내일’의 표지를 장식하게도 했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도전하게 됐죠. 그때 배윤경 언니와도 인연이 닿아 서로 연기를 시작하기 전부터 알던 사이에요”라며 그때를 회상했다. 왠지 학창시절에도 인기가 많았을 것 같지만 “고등학교 때까지 거의 공부만 했어요. 그땐 외모에 관심도 없었고, 지금보다 더 뚱뚱했죠. 그래서 연기학원 원장님께선 저를 아직도 꿀돼지라고 부르세요”라며 솔직한 답변을 보였다. 그에게 체중감량의 비법을 물으니 “답은 하나에요. 덜먹고 더 운동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하니와 쯔위 닮은꼴이라고도 불리는 박지현. 실제로 보니 프리스틴의 주결경과도 많이 닮았다고 칭찬하니 “들을수록 그분들께 너무 죄송해요. 쑥스럽고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라고 부끄러워했다. 그렇다면 나만의 독보적인 외모 강점을 뽑아달라고 하니 “볼살이 없어 패인 볼인 것 같아요. 예전엔 스트레스였지만 이것 또한 내 이미지이며 덕분에 오싹한 분위기의 ‘곤지암’과도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라며 어렵게 장점을 생각해냈다. 요즘 친하게 지내는 배우들은 없냐고 물으니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박환희라고 답했다. “실제 집도 10분 거리에 있어 쉬는 날이면 놀러 가서 자고 올 때도 있어요”라고 했다. 일이 없는 날엔 주로 낚시도 다니고 골프도 치며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이 아닌 즐기고 놀 수 있는 운동을 선호한다고 한다. 박지현은 활동적인 성격과 뛰어난 운동 실력 덕분인지 얼마 전 정확한 제구를 뽐내며 첫 시구에 도전한 적이 있다. “야구 경험이 없어 시구 제안이 왔을 땐 고민을 했어요. 배우 이태성 오빠가 야구를 알려줘서 2~3일 정도 연습했는데, 정확히 스트레이크 존으로 들어갔죠”라며 “처음엔 구속이냐 얼굴을 지킬 것이냐에 대해 고민했었지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것 같아 기뻤어요”라며 꾸밈없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현은 새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현대극은 처음이라 지금까지 했던 연기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더불어 “파트너가 될 윤나무 배우님과 만남도 너무 기대돼요. ‘곤지암’을 함께 했던 성훈 오빠의 절친이라 해서 빨리 만나 뵙고 싶어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로코퀸 황정음 주연의 ‘훈남정음’ 후속작으로 부담감은 없냐는 질문에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훈남정음’ 후속이라 영광이에요. 더욱 열심히 할거에요”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고 싶어 하는 박지현에게 만일 배우가 되지 않았으면 어땠을 것 같냐고 물어보니 “배우가 되고 싶었고, 연기를 하고 싶었으나 처음 시작할 용기가 없던 시절이 있었어요. 아마 그때 연기에 도전하지 않았다면, 아나운서 지망생이 됐을지도 몰라요”라고 했다. 앞으로 어떠한 배우를 꿈꾸냐 물으니 “죽을 때까지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말은 쉽지만 아마 정상의 배우가 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일 것 같아요”라며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선 향후 몇십 년간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하고, 함께했던 스태프들이 계속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곤지암’으로 관객들에게 공포를 선사했다면, 이제는 관객과 시청자들을 웃게 해주고 싶다던 박지현. “안 그래 보여도 웃긴 표정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꾸준히 연구 중이에요. 운이 좋게 영화에서 주연으로 관객분들을 만날 수 있었죠. 앞으로 선보일 드라마에서도 시청자분들이 실망하지 않는 연기로 보답할 거에요”라며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밥블레스유’ 최화정-이영자 티저영상 공개...찰진 먹토크+먹부림 ‘기대’

    ‘밥블레스유’ 최화정-이영자 티저영상 공개...찰진 먹토크+먹부림 ‘기대’

    올리브 신규 예능 ‘밥블레스유’ 측이 최화정, 이영자의 촬영 중 에피소드가 담긴 티저를 공개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언니들의 푸드테라Pick ‘밥블레스유’는 올리브와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의 합작품으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명언을 남긴 인간 미슐랭 가이드 최화정은 이번 티저 영상 ‘최화정의 띵언(명언)시대‘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운 식탐을 드러내며 음식에 관한 명언 자판기로 활약한다. 첫 촬영 도중 최화정은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서도 “이거 먹지 마, 상했어”라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지만, 오랜 절친 이영자는 최화정이 맛있는 음식을 혼자만 먹으려고 한 의도를 단번에 알아채고 바로 음식을 낚아채는 단호함을 보인다. 동생들보다 많이 먹으려고 한 속내를 들킨 최화정은 “너무 맛있으면 상했단 말이 절로 나온다”고 명언을 탄생시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또 어떤 주옥 같은 명언들을 남길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전국 요식업계를 긴장시키는 음식 완판녀 이영자는 이번 티저 영상 ‘이영자의 죽방시대’에서도 틈새 없는 먹방을 넘어 ‘죽방’을 선보인다. 이영자는 첫 촬영 날 위경련으로 고생하는 김숙을 따뜻하게 위로하며 걱정해주었지만 테이블 앞에 맛있는 음식을 수북이 쌓아놓고도 김숙이 싸온 죽까지 뺏어먹는 ‘죽 스틸’ 신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제 죽을 다 드셨네요?”라고 말한 김숙에 “나도 죽 쒀달라고 하면 안돼? 나중에 아플 게”라고 답해 이영자의 찰진 먹부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연예계 대표 먹계모임 4인방의 출연과 송은이의 반짝이는 기획력, 올리브의 감각적 연출로 시너지를 폭발시킬 언니들의 푸드테라Pick ‘밥블레스유’는 오는 6월 21일 오후 9시 올리브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올리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숨진 친구 추모위해 40주년 우정여행 떠난 여섯 친구들

    숨진 친구 추모위해 40주년 우정여행 떠난 여섯 친구들

    여자의 우정도 남자들 못지않게 끈끈하다는 사실을 입증한 친구들이 있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CBS, ABC방송은 40년 동안 친구로 지내온 여섯명의 여성들이 난소암으로 숨진 친구를 추모하며 여행을 떠나게 된 사연을 전했다. 이제 50대가 된 여섯 친구들은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시의 찰스 링컨 하퍼 고등학교에서 처음 만났다. 자신들을 ‘센세이셔널 식스’(The Sensational Six)라고 불러왔다는 여성들은 40년 간 졸업식과 결혼식, 50번째 생일, 부모님과 남편의 죽음 등 많은 순간을 함께 해왔다. 그러나 그 중 모두에게 힘든 시기는 바로 절친 데니스 윌리엄슨(53)을 병으로 잃었을 때였다. 2016년 7월 윌리엄슨은 친구들에게 난소 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초기에는 낙관적이었지만 윌리엄슨이 전화로 암울한 소식을 전하면서 친구들은 예후가 심각해졌음을 알았다. 이는 여섯 친구들이 우정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플로리다주 시크레스트로의 여행을 계획한지 단 몇 달만에 접한 비보였다. 결국 예정된 여행일이 오기 두 달 전 윌리엄슨은 5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럼에도 친구들은 윌리엄슨 없이 여행을 갈 수 없었다. 어떻게서든 그녀를 데려가기로 마음먹었다. 해변 별장에 놓아둘 윌리엄슨의 사진을 챙겼고, 난소암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청록색 셔츠와 우정팔지를 착용했다. 그리고 지난 3일 바닷가로 이동해 그녀를 기리기 위한 초롱불을 밝혔다. 샤론 로빈슨은 “우리는 지난해 이 여행을 계획했고, 윌리엄슨도 간절히 오고 싶어했다. 인생의 매 순간을 함께해 온 그녀를 우정 여행에서 빠뜨릴 수 없었다. 윌리엄슨은 우리와 항상 여기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좋든 싫든 우리는 평생 동안 서로를 위해 이곳에 있다. 의견차이로 열을 올릴 수도 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뭉치고,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기에 우리의 우정은 결혼과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ABC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X차은우, 상큼 케미에 ‘기대감 UP’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X차은우, 상큼 케미에 ‘기대감 UP’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 유쾌한 웃음과 상큼한 케미가 가득했던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7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성형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상암동 JTBC 본사에서 진행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대본 연습 현장에는 최성범 감독과 최수영 작가를 비롯해 배우 임수향, 차은우, 조우리, 곽동연, 박주미, 우현, 도희, 최성원, 이태선 등 주요 출연진들이 대거 참여했다. 첫 대본 연습부터 대학 생활을 함께 할 배우들의 상큼한 케미로 시종일관 유쾌했던 현장은 서로를 향한 뜨거운 박수와 함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먼저 진정한 아름다움과 행복을 찾아가는 ‘강미래’ 역의 임수향은 첫 연습임에도 맡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했다. 못생긴 외모 때문에 가장 절친한 친구와도 사진 찍는 것조차 망설였던 미래가 수술 후 달라진 외모와 함께 180도 바뀌어버린 주변 반응에 대한 낯선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차은우는 만찢남이라는 수식어가 찰떡같이 어울리는 대체불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첫 지상파 주연이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츤데레 캠퍼스 남신 ‘도경석’으로 변신해갔다. 무뚝뚝한 성격에 맘에 없는 말은 입에 담지 않는 경석이 미래 앞에서만 미묘하게 다른 모습을 내보이는 부분 역시 기대 포인트였다. 이밖에도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모태 미녀 화학과 아이돌 ‘현수아’ 역의 조우리, 미래의 화려한 외모에 끌렸지만 그녀의 내면에 더 호감을 느끼게 되는 ‘연우영’ 역의 곽동연, 미래의 절친으로 불량스러운 겉모습에 반대되는 바른생활의 아이콘 ‘오현정’ 역에 도희 등이 각자의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청량하고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또한 박주미, 우현 등 미래와 경석의 개성 있는 부모를 연기할 중견 배우들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스케치’ 후속으로 오는 7월 JTBC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 = 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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