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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산할 때 봐야 제 맛…가을·겨울 극장가 찾는 공포·스릴러

    스산할 때 봐야 제 맛…가을·겨울 극장가 찾는 공포·스릴러

    ‘공포 영화=여름 개봉’이라는 공식이 깨진 지 오래다. 스산한 날씨에 관객들의 간담을 더욱 서늘하게 할 공포·스릴러 영화들이 연이어 스크린에 걸린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여곡성’(8일 개봉)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악귀가 가득한 집에 우연히 발을 들인 옥분(손나은)이 신씨 부인(서영희)이 지닌 서늘한 비밀에 다가서는 내용의 공포물이다. 한국의 고전 공포영화로 꼽히는 이혁수 감독의 동명 작품을 유영선 감독이 리메이크했다. 공포영화의 ‘큰 손’인 10~20대에게는 생소한 작품이기 때문에 제작진은 현대적인 공포 트렌드를 덧입히는 데 공을 들였다. 유영선 감독은 “10~20대들이 즐기도록 원작의 스토리텔링을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공포 시퀀스를 보다 속도감 있고 박진감 있게 연출하려 했다”고 밝혔다.1978년 개봉한 존 카펜터 감독의 걸작 공포 영화 ‘할로윈’의 속편인 데이비드 고든 그린 감독의 ‘할로윈’도 관객들을 찾았다. ‘겟 아웃’(2017)과 ‘해피 데스 데이’(2017) 등을 제작한 ‘호러의 명가’ 블룸하우스가 원작의 판권을 사들여 원작에서 40년이 지난 후의 이야기를 그렸다. ‘할로윈 밤의 살아있는 공포’로 불리는 마이클 마이어스(닉 캐슬)가 정신병원에 40년간 갇혀있다 우연한 계기로 탈출하면서 자신으로부터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 로리 스트로드(제이미 리 커티스)와 한판 대결을 벌이는 내용이다. 잔혹한 살인마 마이클을 기다리는 수십년 동안 강인한 여성으로 변모한 로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수영장에 갇힌 자매의 사투를 그린 수중 스릴러물 ‘12피트’도 8일 개봉한다. 긴 연휴를 앞두고 수영장을 찾은 브리(노라 제인 눈)와 언니 조나(알렉산드라 파크)는 수영장 바닥에서 약혼반지를 찾으려고 애쓰는 도중 수영장 덮개가 닫히는 상황에 처한다.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너비 50m, 수심 3.7m의 수영장 안에 갇힌 자매가 점점 차가워지는 물 속에서 벌이는 생존을 향한 처절한 몸짓을 담았다.12월 개봉을 앞둔 공효진 주연의 ‘도어락’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공포를 그린다. 혼자 사는 평범한 직장인 경민(공효진)이 자신의 오피스텔에 낯선 사람이 침입했다는 사실을 직감하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경민의 원룸에서 의문의 살인 사건이 벌어지면서 경민이 절친한 직장 동료 효주(김예원)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쫓는 모습을 담았다. 여름철엔 블록버스터 영화가 스크린을 점유할 가능성이 높아 장르 영화는 비수기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경우가 많다. 영화계 관계자는 “지난해 11월에 개봉한 영화 ‘해피 데스 데이’가 관객 138만명을 불러모은 것만 봐도 공포물이 더 이상 여름 장르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가을 공포’, ‘겨울 공포’도 흥행하는 분위기에 힘입어 공포 영화가 계절에 상관없이 많이 개봉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연애의 맛’ 김종민♥황미나, 첫 여행서 찾아온 위기 ‘모닝 수영 후..’

    ‘연애의 맛’ 김종민♥황미나, 첫 여행서 찾아온 위기 ‘모닝 수영 후..’

    “로맨틱 여행에서 찾아온 ‘연애 전선’ 적신호?”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의 ‘공식 1호 종미나 커플’ 김종민과 황미나가 달콤한 여행도 잠시, 서로 다른 연애 속도로 첫 번째 위기를 맞는다. 지난 24일 방송된 ‘연애의 맛’ 6회 분은 시청률 3.2%, 2549 타깃 시청률 1.03(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를 기록, 폭발적인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그토록 바라던 황미나와의 1박 2일 여행을 떠난 김종민이 황미나가 장장 4시간에 걸쳐 완성한 깜짝 생일상을 선물 받고 감동, 오랫동안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으로 설렘 지수를 드높였다. 하지만 1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 7회분에서는 로맨틱한 여행을 즐기던 종미나 커플에게 갑작스럽게 위기가 찾아온 모습이 담긴다. 생일파티 후 잠자리에 들기 전 자신의 얼굴에 손수 팩을 붙여주는 황미나의 케어를 받던 김종민은 다음날 아침 ‘모닝 수영’을 제안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 부지런히 일어나 준비를 끝마친 황미나는 김종민을 깨워 모닝물과 면역력에 좋은 꿀을 챙겨주는 ‘모닝 엔젤’의 면모를 과시했고, 달콤한 아침을 맞이한 두 사람은 약속대로 ‘모닝 수영’에 나섰다. 수영장 입수에 앞서 ‘커플 첫 수영’을 추억하기 위해 사진을 찍기로 한 두 사람, 사진을 찍는 와중에도 김종민은 황미나를 보며 연신 “예쁘다”를 연발하는 팔불출을 발동했다. 이어 입수 전문 김종민을 따라 꽁꽁 싸매고 있던 가운을 벗은 황미나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내며 등장하자, 김종민은 입을 다물지 못했던 터. 이어 김종민은 황미나에게 배영을 가르쳐 주기 위해 일명 ‘공주님 안기’ 자세를 시전하는 상남자의 매력까지 발산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에 스튜디오에 첫 출동한 신지가 급기야 “못 보겠다”며 눈을 가려 버리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하지만 이후 펜션 마당 캠핑장에서 맥주 한잔하며 1박 2일 여행의 마지막 밤을 마무리하기로 한 두 사람에게 긴장감이 휘몰아쳤다. 김종민이 황미나에게 자신이 부른 리메이크곡 ‘해바라기-행복을 주는 사람’을 들려주자, 감동한 듯 가만히 노래를 듣던 황미나가 “나한테 불러주는 것 같잖아”라며 눈시울을 붉혔던 것. 이어 황미나는 “오빠가 나한테 다가오는 것보다는 멈춰있고 조심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라고 어렵게 속마음을 전했다. 어느새 종민에게 감정이 싹튼 황미나의 조심스러운 속마음에 김종민은 무슨 대답을 건넸을지, ‘김종민 절친’ 신지는 어떤 진단을 내렸을지, 조금씩 다른 ‘연애의 속도’를 보이고 있는 두 사람의 스토리는 어떻게 전개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1박 2일 여행으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던 종미나 커플이 갑자기 심각해진 분위기가 되면서, 현장도 긴장감이 감돌았다”며 “첫 만남과 동시에 공식 커플 1호가 된 종미나 커플이 서로 다른 연애 속도를 어떻게 맞춰나가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7회분은 11월 1일(오늘)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야간개장’ 장재인, 한상희와 핑크빛? “아직 첫사랑 없다”

    ‘야간개장’ 장재인, 한상희와 핑크빛? “아직 첫사랑 없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가수 장재인이 절친과 함께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했다. 29일 방송된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 10회에서 장재인은 밴드 검정치마 드러머 한상희,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예 퍼센트와 함께 본격 셀프 인테리어를 앞두고 페인트 가게와 생활용품점을 찾았다. 장재인은 페인트 가게에서 자신의 침실 벽에 칠할 색깔로 미리 점 찍어 둔 ‘쉐도우 퍼플’을 찾으며 “저 색깔이 좋다. 인터넷에서 본 순간 로망이 됐다. 꼭 써야겠다 했다”고 애정을 보였다. 이에 대해 한상희, 퍼센트는 다른 의견을 제시했지만 장재인은 “내 자아는 이게 더 어울린다. 너네가 받아달라”고 답정녀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페인트 칠과 관련해 상담을 받았다. 상담자는 “페인트는 2회치 발라야 한다. 발색이 안 나오면 3회까지 바른다”고 설명했고, 한상희와 퍼센트는 동공이 흔들렸다. 장재인의 집에서 아침 퇴근이 확정된 순간이었다. 페인트 가게에서 나와 생활용품점에서 드라이플라워, 붙이는 블라인드 등 장재인이 주장하는 오리엔탈 분위기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용품을 샀다. 세 사람은 페인트 칠 전에 배부터 채우기로 했다. 미리 주문한 중화 요리를 먹으며 뮤지션인만큼 음악 이야기를 나눴다. 장재인은 “내가 하우스나 EDM을 하면 어떨 것 같냐”고 질문을 던졌고, 두 남자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장재인은 “나는 열려 있긴 하다. 하지만 내가 그 장르를 해본 적이 없어서 자신은 없다”고 했다. 이에 퍼센트는 “그런 거는 같이 작업하면 충분히 할 수 있다. 난 윤종신 형 목소리도 EDM으로 바꿀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고, 한상희는 장재인을 힐끗 쳐다봤다. 이를 확인한 서장훈 “모아이(한상희 별명)가 (장재인에게)살짝 마음에 있는 것 같다”고 몰아가기 시작했고, 붐은 “VCR에 나올 때 마다 잡아내겠다. 여성 분들이 안 보이는 것들이 남성들에겐 보일 수 있다”고 말해 집중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한상희와 퍼센트는 페인트 칠을 위해 방 안에 있는 가구들을 옮기며 다시 노동자로 돌아갔다. 드디어 페인트 칠이 시작됐다. 비닐과 마스킹 테이프로 보호막을 치고 장재인이 원한 쉐도우 퍼플 페인트를 벽에 바르기 시작했다. 장재인은 붓질을, 한상희와 퍼센트는 롤러를 잡았다. 세 사람은 페인트를 칠하며 첫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한상희는 “사귄다고 다 사랑하는 것은 아니지 않냐”고 물었고, 장재인은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첫 사랑이 없는 것 같다. 연애도 해봤지만 이게 내 사랑이구나, 내 첫사랑이구나 하는 느낌은 없었다. 앞으로의 첫사랑을 위해 열심히 살 거다. 좋은 사람이 될 거다”라고 답했다. 이 모습에 서장훈 붐은 한상희와 장재인의 로맨스를 다시 몰아가 장재인을 당황케 했다. 한상희와 퍼센트는 페인트 칠 후에도 인테리어 소품들을 만들고, 정리하며 장재인의 보라 랜드를 완성시켰다. 장재인은 “이제 우리의 밤이 시작됐다”고 말했지만 두 사람은 옷을 갈아입고 나타나 서둘러 장재인의 집을 떠났다. 이 모습에 서장훈은 “퍼센트는 빨리 가고 싶은데 모아이는 별 말이 없다. 억지로 끌려간다”며 끝까지 한상희의 로맨스를 몰아 장재인을 웃겼다. 한편 장재인과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한 솔비는 생일을 맞아 팬들이 준비해준 생일 파티를 한 후 지인들을 경기도 장흥에 있는 작업실에 초대해 떡볶이, 어묵국, 빌라빌라 뿅뿅뿅(부대찌개+파스타)을 대접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야간개장’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SBS Plus에서 방영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뷰티 인사이드’ 위기의 서현진?! 병원에서 포착...슬픔 가득한 눈동자

    ‘뷰티 인사이드’ 위기의 서현진?! 병원에서 포착...슬픔 가득한 눈동자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이 슬픔에 잠긴 모습이 포착됐다. 30일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측이 걱정 어린 눈빛으로 한세계(서현진 분)를 위로하는 류은호(안재현 분)와 유우미(문지인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어린이가 된 한세계(문우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는 이제껏 본 적 없는 특별한 만남으로 유쾌한 재미와 힐링을 선사했다. 한 달에 한 번 모습이 변하는 한세계의 마법에도 변하지 않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다.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한세계와 서도재는 한층 달달해진 은밀한 비밀 데이트로 설렘지수를 끌어올렸다.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던 두 사람은 갑자기 집에 찾아온 한세계의 모친 한숙희(김희정 분)와 맞닥뜨리며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상황. 한세계와 서도재의 비밀 데이트가 짜릿한 설렘으로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한세계의 사뭇 다른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슬픔이 서린 눈동자가 한세계에게 닥친 위기를 짐작케 한다. 이어진 사진 속 한세계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있는 류은호와 유우미. 애써 눈물을 참는 듯한 유우미와 슬픔을 억누르는 류은호의 표정 역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절친 세 사람이 함께 병원을 찾은 이유는 무엇인지, 꽃길만 계속될 것 같은 한세계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날 방송되는 10회에서는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된 한세계의 위기가 그려진다. 꽃길만 걸을 것 같던 한세계와 서도재에게 어떤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은 “한세계와 서도재의 로맨스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서로에게 닥친 위기를 함께 극복하며 가슴 따뜻한 힐링과 설렘을 선사할 두 사람의 이야기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 10회는 이날(30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우새’ 김영희♥박수홍 강제 핑크빛...적극적인 母 “사위되면...”

    ‘미우새’ 김영희♥박수홍 강제 핑크빛...적극적인 母 “사위되면...”

    ‘미운 우리 새끼’ 개그우먼 김영희 어머니가 박수홍을 사윗감으로 점찍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개그우먼 김영희 집을 방문한 박수홍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촬영 스케줄을 마치고 평소 절친한 사이인 최은경과 함께 김영희 집을 찾았다. 김영희 어머니는 박수홍 방문에 진수성찬을 대접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김영희에게 “너 거짓말 쟁이다. 어머니가 요리하는 거 안 좋아하신다더니 왜 그랬냐”며 어머니가 차린 밥상에 놀라워했다. 김영희가 “정말 몇 년 만이다. 평소에 안 보이던 접시가 많다”며 당황하자, 어머니는 “늘 살던 사람하고 모처럼 오신 총각 손님이 같냐”며 “하루 종일 음식을 하면서 ‘우리 사위가 온다면 이런 기분일까’ 하는 생각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위가 될 지도 모르지 않냐. 처녀와 총각인데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희 어머니의 애정 공세는 계속 이어졌다. 어머니는 “영희가 순수하다. 사위되면 상다리가 부러질 것”이라며 “영희가 남자를 흥하게 하는 사주”라고 어필했다. 박수홍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하얗고 아담한 스타일”이라고 하자, 어머니는 “그럼 영희가 맞다”며 반가운 기색을 보였다. 이에 김영희는 “난 이상형이 확고하다”며 “하정우가 이상형”이라고 선을 그었다. 어머니는 이에 굴하지 않고 “하정우는 네 이름도 모른다”며 “가능성이 있는 것에 승부를 걸어라”고 꾸지람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박수홍 어머니는 “며느릿감으로 김영희가 어떻냐”라는 질문에 “솔직한 모습이 마음에 든다”며 호감을 표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김주혁 1주기 특집 “잘 지내고 있냐 동생들” 목소리에 ‘뭉클’

    ‘1박2일’ 김주혁 1주기 특집 “잘 지내고 있냐 동생들” 목소리에 ‘뭉클’

    ‘1박 2일’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故 김주혁 지인들이 함께 떠난 ‘김주혁 추억 소환’ 여행이 펼쳐졌다. 영원한 맏형 ‘구탱이형’ 김주혁 1주기를 보내는 ‘1박 2일’만의 방법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 이하 ‘1박 2일’)은 전국 기준 12.9%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MBC ‘복면가왕’은 평균 7.4%(1부: 5.9%, 2부: 8.8%), MBC ‘궁민남편’은 3.3%, SBS ‘집사부일체’는 평균 7.7%(1부: 6.0%, 2부: 9.3%) 수치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김주혁 1주기를 맞아 여섯 멤버들과 그를 그리워하는 지인들이 모여 고인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여섯 멤버들은 ‘제2회 최고의 가을밥상’에서 만든 낙지호롱, 낙지물회, 돼지갈비를 갖고 제작진이 마련한 특별한 사진전을 방문했다. 그 곳은 여섯 멤버들과 故김주혁의 어색했던 첫 만남을 시작으로 구탱이형 별명 탄생, 눈물 가득했던 이별까지 전국팔도를 함께 여행하며 웃고 울었던 소중한 추억들이 담긴 사진들이 마련됐고 특히 “잘 지내고 있냐 동생들”이라는 생전 음성이 공개되자 바로 눈물을 훔치며 울컥하는 멤버들이 모습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 날 김주혁 추억 소환 여행을 위해 특별히 그의 가장 절친했던 배우 한정수와 정기진이 자리한 가운데 정기진은 “주혁이가 처음으로 소개해준 연예인 친구가 ‘1박 2일’ 친구들”이라며 김주혁 덕분에 이뤄진 소중한 인연을 소개했고 여섯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애틋했던 故김주혁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더욱이 ‘1박 2일’ 연출을 맡았던 유호진 전임 PD,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를 함께한 배우 봉태규, 영화 ‘공조’ 김성훈 감독, 소속사 김종도 대표, ‘전원일기’ 편에서 엄마와 아들로 따뜻한 감동을 안긴 김점순 할머니 등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김주혁과 함께 찍은 사진이 가장 많았던 데프콘이 “저 사람을 챙겨야겠다는 느낌이 강했다”며 김주혁과의 첫 만남 당시 속마음을 털어놓은 가운데 막내 정준영과 김준호와 형제애도 회자됐다. 유호진 전임 PD는 “사석에서도 준영이가 주혁이 형을 진짜 따랐다”는 말로 17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김주혁과 정준영의 끈끈한 형제애를 밝혔고 김준호는 자신의 성대모사에 항상 배꼽잡고 웃어주던 김주혁을 기억했다. 특히 멤버들은 ‘1박 2일’ 촬영 동안 항상 최선을 다했던 김주혁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망가짐 불사는 물론 본인이 가장 싫어했던 노래 부르기와 냉수 마찰 등을 거리낌없이 해내며 매사에 열심이던 김주혁. 여섯 멤버들 모두 입을 모아 ‘금연 여행’, ‘김제 신덕마을’ 편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말했고 ‘1박 2일’과 김주혁의 아쉬움 가득했던 이별에 대해 김종도 대표는 “주혁이가 우는 걸 많이 안 봤는데 마지막에 차 탈 때 촌스러운 울음이 터진 걸 보고 이 친구가 ‘1박 2일’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구나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데프콘은 “이런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며 차태현은 “여행지 곳곳마다 남겨진 형 흔적을 볼 때 가장 그립다”라는 말로 애틋함을 드러내는 등 멤버들 모두 각자 다른 방식으로 고인을 그렸다. 이처럼 김주혁에게 최고 웃긴 동생 김준호에서 믿음직한 동생 차태현, 항상 챙겨주고 싶은 동생 데프콘, 말하지않아도 서로의 진심을 알아줬던 김종민, 순수하게 서로를 좋아했던 막내 정준영까지. 김주혁과 함께 했던 행복했던 기억 속 그와 함께한 2년 추억은 여전히 현재진행형(-ing)로 모두의 가슴에 영원히 남을 것을 기약했다. 이 날 방송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 등에서 “구탱이형 첫 화부터 하드캐리했잖아”, “하나하나 기억나네”, “구탱이형 ‘1박 2일’ 그만두고도 애정이 많았었지”, “구탱이형이 멤버들 사랑한 거 이상으로 멤버들도 구탱이형 진심이잖아. 정말 이멤버 리멤버 포에버”, “마지막 날 스태프들이 엉엉 울기 시작하니까 왜 우냐면서 억지로 참으면서 웃는 표정이 아직도 생생”, “정말 재미 이상으로 멤버들 합이랑 서로가 서로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게 보였다” 등 반응을 보였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김종국, 대만에서도 보인 남다른 헬스 사랑

    ‘미운우리새끼’ 김종국, 대만에서도 보인 남다른 헬스 사랑

    ‘미운우리새끼’ 김종국의 못 말리는 헬스 사랑이 공개된다. 최근 김종국은 대만에서 열린 ‘런닝맨’ 팬 미팅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종국의 어머니는 한류 스타로서 엄청난 사랑을 받는 아들의 모습에 자랑스러워했다. 그러나 잠시 후 어머니를 분노케 한 사연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종국이 대만까지 가서도 제일 먼저 향한 곳이 ‘헬스장’ 이었기 때문. 이를 보던 녹화장에서도 “대만 헬스장에 가 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라며 감탄과 놀라움이 동시에 쏟아졌다. 심지어 김종국은 절친 동생들 하하와 양세찬을 헬스장으로 이끌어 관심을 모았다. 운동기구를 보자마자 웃음꽃이 활짝 핀 종국과 달리 힘겹게 운동기구를 들어 올리며 “지구가 날 누르는 거 같다!” 고 외치는 동생들의 절규(?)는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28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박2일’ 정준영 “돼지갈비, 故 김주혁이 가장 좋아했던 음식”

    ‘1박2일’ 정준영 “돼지갈비, 故 김주혁이 가장 좋아했던 음식”

    ‘1박2일’ 정준영이 ‘맏형’ 故김주혁과 함께 했던 행복했던 기억과 추억을 담담히 고백했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에서는 ‘영원한 멤버’ 故김주혁 1주기를 맞아 ‘故김주혁 추억 소환 여행’이 펼쳐진다. 이에 여섯 멤버와 故김주혁의 서먹했던 첫 만남에서 역사적인 구탱이 형 별명 탄생, 눈물이 멈추지 않았던 이별까지 소중했던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된 것. 또한 故김주혁의 절친들이 직접 출연해 자리를 빛내준 이번 여행은 전임 유호진 PD, 배우 봉태규, 영화 <공조> 김성훈 감독 등이 그와의 추억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그런 가운데 정준영이 “돼지갈비 요리배울 때 왠지 예감이 왔다”는 뜻밖의 고백으로 ‘故김주혁 추억소환 여행’을 언급했다. 앞서 여섯 멤버들은 전남 무안과 경남 양산으로 최고의 가을 밥상을 찾아 떠났고 그들이 직접 낙지물회와 낙지호롱, 돼지갈비 만들기에 도전했던 것. 특히 세가지 음식 모두 故김주혁과의 추억이 담긴 가운데 특히 돼지갈비는 정준영이 기억하는 故김주혁이 가장 좋아했던 음식. 故김주혁이 영화배우라는 본업을 위해 ‘1박 2일’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했을 당시 그를 위해 직접 돼지갈비를 선물했을 만큼 돈독한 형제애를 자랑했던 바. 이에 정준영은 ‘1박 2일’ 막내로서 17살 나이 차이가 났던 맏형 故김주혁과의 잊지 못할 첫 만남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또한 티없이 순수했던 우리 형 故김주혁에게 낯가림을 무장해제하기까지의 과정은 물론 그와 세상 둘도 없는 형제애를 형성하기까지, 故김주혁과 동고동락하며 차곡차곡 쌓아왔던 소중한 추억을 낱낱이 전했다. 특히 정준영은 “아직도 형의 목소리가 기억에 남는다”는 애틋한 고백으로 현장에 있던 멤버들과 스태프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막내 정준영이 기억하는 우리 형 故김주혁의 해맑았던 미소와 그와 함께 했던 추억 고백은 28일 방송되는 KBS2 ‘1박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결혼 유상무 “♥ 김연지 매력? 나만 사랑하고 나만 봐”

    결혼 유상무 “♥ 김연지 매력? 나만 사랑하고 나만 봐”

    유상무, 김연지가 오늘(28일) 부부가 된다. 유상무, 김연지는 28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와 축가는 유상무의 절친인 개그맨 유세윤, 장동민이 맡게 됐다. 비공개 결혼식에 앞서 유상무는 취재진 앞에 등장해 포토타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상무는 “너무 감사하다. 몸이 많이 아파서 못 가나 했는데 간다. 다행히도 너무 감사하다. 개그맨들이 유상무와 결혼식은 안 어울린다고 했는데 말이 틀린 걸 증명하게 잘 살겠다”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유상무는 “결혼 전에 검진을 잡았다. 다행히 결과가 좋게 나와서 결혼을 강행했다. 무엇보다 내가 완치되면 결혼하자고 했는데 신부가 ‘결혼해서 완치를 돕겠다, 함께하면 더 나을 수 있지 않냐’더라”며 예비신부 김연지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연지의 매력에 대해서는 “일단 착하다. 나만 사랑하고 나만 본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신혼 생활을 조금 하고 1년 뒤? 마음 먹은대로 할 수 있다면 1년 뒤로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유상무는 마지막으로 “고마워. 많이 아프기도 하고 활동도 안 하고 돈도 많이 못 버는데 나 믿고 결혼해줘 너무 고맙다. 내가 잘할게”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인연을 맺게 됐다. 유상무가 운영하는 강남 소재의 실용음악학원에 김연지가 피아노 선생님으로 와 유상무의 피아노 레슨을 해주며 연인관계로 발전한 것. 이후 김연지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유상무의 곁을 묵묵히 지켰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대화의 희열’ 유희열 “아이유, 내가 업어 키웠다” 웃음

    ‘대화의 희열’ 유희열 “아이유, 내가 업어 키웠다” 웃음

    ‘대화의 희열’ 유희열이 아이유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대화의 희열’ 8번째 게스트는 가수 아이유다. 마음을 어루만지는 음색, 독보적인 감성, 뛰어난 가창력 등으로 최고의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있는 아이유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아이유와 MC유희열의 환상의 케미는 이번 ‘대화의희열’ 최고 기대포인트. 아이유와 유희열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만나 오랜 인연을 이어온 사이다. 특히 아이유는 유희열을 ‘삼촌’이라고 부를 정도로 두 사람은 절친한 관계로 알려졌다. 유희열은 아이유의 등장을 앞두고 “내가 업어 키웠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당시, 아이유를 바라보던 유희열의 ‘매의 눈’은 큰 화제를 모았다. 그 순간을 포착한 사진에 네티즌들이 “도망쳐 아이유”라고 제목을 붙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도대체 왜 그랬냐는 김중혁 작가의 질문에 유희열은 “저도 그 눈빛을 지우고 싶거든요”라고 말하며, 아이유를 ‘매의 눈’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외에도 유희열은 아이유를 향한 선배의 애정을 듬뿍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김중혁 작가는 팬심을 드러내며 적극적으로 대화를 이어나갔다. 아이유는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데뷔 10주년을 되돌아보고, 10년 후 자신의 모습을 이야기했다. 10대 소녀의 가요계 생존기, 22세에 찾아온 첫 슬럼프, 프로듀싱을 하게 된 계기, 가수 아이유가 아닌 청춘 이지은의 이야기 등 우리가 몰랐던 아이유의 진솔한 모습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대화의 희열’은 27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현희♥제이쓴, 3개월 만에 결혼” 러브스토리 공개

    “홍현희♥제이쓴, 3개월 만에 결혼” 러브스토리 공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 김영희가 절친인 홍현희의 신혼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말했다. 박나래는 “김영희 언니가 홍현희 언니와 보증금을 합해서 가게 하나를 세를 얻었다. 그 가게 인테리어를 제이쓴에게 의뢰하게 됐다. 김영희 언니와 제이쓴이 프로그램에서 알게 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이어 “셋이 인테리어 미팅을 해야 하는데, 김영희 언니가 바쁜 탓에 회의에서 빠지게 됐다. 그러면서 홍현희 언니와 제이쓴이 눈이 맞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한혜진은 “그럼 (홍현희, 제이쓴이) 몇개월 만에 결혼하는 거냐”고 묻자, 박나래는 “3개월이다. 우리도 너무 황당했다”고 답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류승수, 아내 윤혜원 과거에 굳어진 표정 “질투심 폭발”

    ‘동상이몽2’ 류승수, 아내 윤혜원 과거에 굳어진 표정 “질투심 폭발”

    ‘너는 내 운명’에서 배우 류승수가 아내 윤혜원의 과거 연애 흔적에 질투심을 불태웠다. 29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류승수-윤혜원 부부의 ‘대구미식회’ 투어기가 공개된다. 최근 대리 입덧(?)으로 살이 빠진 류승수를 위해 아내 윤혜원의 절친 부부가 나섰다. 윤혜원의 친구는 류승수에게 “오빠, 얼굴이 많이 말랐다. 그래서 저희가 준비했다”며 38년 대구 토박이 부부들의 ‘대구미식회‘ 투어 시작을 시작했다. 절친 부부들은 대구 토박이만 아는 맛집으로 류승수를 이끌었으나 막상 류승수는 “브런치로는 이른 거 아냐?”, “나 매운 거 못 먹어...”라며 첫 식당부터 난항을 예고했다. 또한 한 음식점에서 류승수는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앞에 두고도 “혹시 독이라도 든 거 아냐?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잖아”라며 걱정을 한가득 늘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날 류승수는 아내와의 첫 만남을 이야기 하던 중 아내 절친의 특급 폭로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절친은 “부산에서 전화번호 몇 개나 줬어!”라고 외친 것. 또 류승수는 대구의 야경을 보기 위해 찾은 전망대에서도 생각치 못한 아내의 과거 흔적(?)에 질투심을 내비치기도 했다는 후문. 류승수를 2차 폭발하게 만든 아내 윤혜원의 과거 연애의 흔적이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29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2’ 류승수, 아내 윤혜원 과거 연애 흔적 발견 ‘질투 활활’

    ‘동상이몽2’ 류승수, 아내 윤혜원 과거 연애 흔적 발견 ‘질투 활활’

    ‘동상이몽2’ 류승수가 아내 윤혜원의 과거 연애 흔적에 질투심을 불태웠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류승수, 윤혜원 부부의 대구미식회 투어기가 공개된다. 최근 대리 입덧(?)으로 살이 빠진 류승수를 위해 아내 윤혜원의 절친 부부가 나섰다. 윤혜원의 친구는 류승수에게 “오빠, 얼굴이 많이 애볐네. 그래서 저희가 준비했어요”라며 38년 대구 토박이 부부들의 ‘대구미식회’ 투어 시작을 알렸다. 절친 부부들은 대구 토박이만 아는 맛집으로 류승수를 이끌었으나 막상 류승수는 “브런치로는 이른 거 아냐?”, “나 매운 거 못 먹어...”라며 첫 식당에서부터 ‘대구미식회’의 난항을 예고했다. 또한 한 음식점에서 류승수는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앞에 두고도 “혹시 독이라도 든 거 아냐?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잖아”라며 내재돼 있던 ‘염려대왕’을 소환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이날 류승수는 아내 윤혜원과 첫 만남을 이야기 하던 중 질투를 폭발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 절친의 특급 폭로에 잡았던 젓가락을 내려놓으며 “부산에서 전화번호 몇 개나 줬어!”라고 외친 것. 류승수는 대구의 야경을 보기 위해 찾은 전망대에서도 생각치 못한 아내의 과거 흔적에 또 한 번 질투 요정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오는 2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찔한 사돈연습’ 남태현, 장도연-양세찬에 질투→저돌 첫 키스

    ‘아찔한 사돈연습’ 남태현, 장도연-양세찬에 질투→저돌 첫 키스

    tvN 가상결혼 리얼리티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장도연과 남태현의 짜릿한 첫 키스가 공개된다. 26일 방송되는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가상부부 장도연, 남태현 커플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깜짝 키스를 나누는 등 한껏 가까워진 면모로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예정. 지난주 장도연을 사이에 두고 양세찬과 묘한 기싸움을 벌여 설렘을 안겼던 남태현은 이날도 남성미 가득한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한다. 장도연의 절친한 ‘남사친’ 양세찬에 질투심을 드러낸 남태현이 장도연을 향해 박력 넘치는 입맞춤을 선보이는 것. 이어 여의도 공원을 찾아 커플 자전거를 함께 타며 핑크빛 케미를 폭발시킨 두 사람은 깜짝 놀랄 장소를 방문, 꽁냥꽁냥한 스킨십으로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보여준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높아진다. 흥 넘치는 권혁수와 미주 커플은 ‘할로윈 데이’ 맞이 살벌한 집들이를 계획한다. 조커와 할리퀸으로 완벽 변신해 놀라움을 자아낸 권혁수, 미주는 손님맞이를 위한 본격적인 음식 준비에 나선다. 이날도 어김없이 주거니 받거니 환상의 쿵짝 호흡이 안방극장을 배꼽 잡게 만들 전망. 뿐만 아니라 미주의 기습 백허그도 예고돼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이들의 첫 집들이에는 누가 초대될지, 어떤 유쾌한 에피소드들이 펼쳐질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vN ‘아찔한 사돈연습’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윤주x레드벨벳 조이, 할로윈 파티 사진 공개 ‘캣우먼’ vs‘ 섹시 경찰’

    장윤주x레드벨벳 조이, 할로윈 파티 사진 공개 ‘캣우먼’ vs‘ 섹시 경찰’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포즈와 분위기의 ‘파자마 프렌즈’ 장윤주, 레드벨벳 조이의 할로윈 파티 사진이 공개됐다. 25일 ‘파자마 프렌즈’ 장윤주, 송지효, 뷰티 인플루언서 김수미, 레드벨벳 웬디가 파격 변신했다. 프렌즈들의 걸크러쉬 매력과 할로윈 파티 장면이 공개돼 네티즌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장윤주는 캣우먼 복장을 하고 대한민국 대표 모델다운 카리스마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또 지난 방송에서 장윤주의 절친다운 솔직 입담과 ‘트렌드 인싸’로 임팩트를 남겼던 김수미는 영화 ‘레옹’ 속 마틸다로 변신한다. 레드벨벳 조이는 본인의 닉네임인 ‘섹시 다이너마이트’ 컨셉을 살려 경찰로 파격 변신하고, 웬디는 인기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의상을 입은 귀여운 캐릭터로 분장을 한다. 둘은 상반된 캐릭터로 치장을 하지만 쿵짝 케미를 선보이며 지난주에 이어 대체 불가한 현실 자매 케미를 보여 줄 예정. 장윤주와 김수미, 레드벨벳 조이와 웬디, 송지효와 구재이의 이색 할로윈 파티가 펼쳐질 ‘파자마 프렌즈’ 7회는 오는 27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라이프타임 채널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혜교, 유아인과 얼굴 맞대고 절친 인증 “작품에서 꼭 만나자”

    송혜교, 유아인과 얼굴 맞대고 절친 인증 “작품에서 꼭 만나자”

    배우 송혜교, 유아인의 투샷이 공개돼 화제다. 25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품에서 꼭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송혜교가 절친인 배우 유아인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tvN 드라마 ‘남자친구’ 촬영에 임하고 있다. 유아인은 영화 ‘국가부도의 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수근 채널, 초특급 게스트 강호동 출격 “치열 당구 대결”

    이수근 채널, 초특급 게스트 강호동 출격 “치열 당구 대결”

    강호동이 유튜브 ‘이수근 채널’의 특급 게스트로 등장한다. 최근 10만 구독자를 달성하며 유튜브의 주목할만한 채널로 손꼽히고 있는 ‘이수근 채널’에 강호동이 게스트로 출연, 이수근과 치열한 당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김희철과 함께 ‘이수근 채널’의 구독과 좋아요를 격려하는 영상을 전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던 강호동이 이번에는 직접 방송에 등장해 다시 한 번 든든한 지원군으로서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는 것. 특히 평소 당구를 좋아하기로 유명해 ‘당구 마니아’라고 알려져 있는 강호동이 직접 ‘이수근 채널’ 속 ‘우리들만의 리그-당구편’에 등장, 남다른 당구 사랑과 더불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연예계 소문난 당구 고수인 강호동과 이수근이 만나 펼칠 역대급 대결에 이목이 쏠리는 것은 물론이고, 절친으로 정평이 나있는 두 사람이 오랜만에 TV 방송이 아닌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게 되며 얼마나 기상천외한 유쾌함을 보여주게 될 지 또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일억개의 별’ 측 “박성웅, 서인국 향한 자제불가 분노”

    ‘일억개의 별’ 측 “박성웅, 서인국 향한 자제불가 분노”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아찔한 옥상 난간에 선 서인국-박성웅의 분노 폭발 멱살잡이가 포착됐다. 박성웅이 서인국을 향한 감정을 쏟아내는 가운데 두 사람의 첨예한 숨멎 대립이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극본 송혜진/기획 스튜디오드래곤/공동제작 유니콘, 후지 텔레비전 네트워크)(이하. ‘일억개의 별’) 측은 7회 방송을 앞두고 23일(화) 서인국(김무영 역)-박성웅(유진국 분)의 격렬한 대립이 담긴 투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지금껏 본 적 없는 박성웅의 살벌한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을 자아낸다. 앞서 방송된 ‘일억개의 별’ 6회에서 유진국은 김무영이 여대생 살인사건의 진범이 아닐 수 있다는것을 깨닫는다. 김무영의 절친한 동생 임유리(고민시 분)가 살인용의자처럼 왼손잡이인데다 약물중독으로 사건 당일의 기억이 전무한 것. 이에 여대생 살인사건의 실질적인 범인이 김무영에서 임유리로 확대된 상황 속 누가 진짜 범인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스틸 속 박성웅은 차가운 눈빛으로 서인국의 멱살을 틀어쥔 채 난간으로 밀어붙이고 있어 긴장감을 최고조에 달하게 한다.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아슬아슬한 상황 속 극한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박성웅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항상 이성적인 태도로 일관하던 박성웅이 서인국을 향해 자신의 모든 감정을 쏟아내고 있어 그가 이성을 잃을 만큼 분노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면 서인국은 자신의 목을 죄는 박성웅에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모습. 자신을 압박하는 박성웅의 수사망에도 항상 미소로 일관했던 서인국이 격앙된 감정을 드러내고 있는 것. 눈에 핏기가 서릴 만큼 충혈된 서인국의 눈빛을 통해 두 사람의 대립이 곧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인지 관심을 높인다. 서인국-박성웅은 ‘분노 폭발 멱살잡이’ 장면이 두 사람의 격렬 대립을 담은 만큼 수 차례 리허설을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추며 철저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눈빛 대면만으로 그간 켜켜이 쌓인 감정의 골을 터트리는 김무영-유진국의 감정을 디테일하게 표현, 스태프들의 숨을 멎게 할 만큼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완성했다는 후문. ‘일억개의 별’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 박성웅은 서인국을 향해 스스로도 자제 불가한 극한의 분노를 터트린다”며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두 사람의 충돌이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이끌 예정이니 23일(수) ‘일억개의 별’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먹방 대모 노사연 냉장고 공개, 고기+고기...

    ‘냉장고를 부탁해’ 먹방 대모 노사연 냉장고 공개, 고기+고기...

    ‘냉장고를 부탁해’ 가수 노사연이 아이유에게 받은 식재료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는 200회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는 ‘원조 꽃사슴’ 가수 노사연과 ‘예능 치트키’ 웹툰작가 기안84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은 ‘먹방 대모’ 노사연의 냉장고가 먼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다양한 종류의 산해진미, 겹겹이 쌓아놓은 고기, 가정집에서는 보기 힘든 생선 메로까지. 식재료가 가득한 노사연의 냉장고가 눈길을 끌었다. 노사연은 “아침에 모닝 고기는 꼭 먹어야 한다. 내 아침 밥상에는 ‘육해공’이 다 나온다”며 남다른 고기 사랑을 보였다. 이에 기안84는 “음식이 많으면 남아서 못 먹는 것도 생기지 않느냐”라고 물었고, 노사연은 “우리 집은 남는 거 없다”라며 답해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노사연이 특히 사랑하는 식재료도 공개됐다. 나이를 초월한 노사연의 절친 아이유가 보내준 식재료를 MC들이 만지려 하자, 노사연은 “그건 안 된다“며 만류했다. 이어 ”기운이 없을 때 링거보다 ‘이것’이 좋다”라고 밝히며 힘들 때마다 먹는 ‘이것’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것’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 노사연은 “예전에는 남편 이무송만 보면 떨렸는데, 지금은 음식만 보면 떨린다”며 흥분된 모습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200회 특집다운 게스트 노사연의 ‘역대급’ 냉장고는 이날(22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사용설명서’ 김숙이 ‘다이어터’ 라미란을 위해 준비한 코스는?

    ‘주말사용설명서’ 김숙이 ‘다이어터’ 라미란을 위해 준비한 코스는?

    ‘주말사용설명서’ 김숙이 절친 라미란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21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주말사용설명서’에서는 365일 다이어트를 하는 라미란을 위해, 김숙이 직접 나서 ‘가볍게 놀기 in 서울’ 코스를 제안한다. 김숙이 선사하는 ‘가볍게 놀기’ 첫 번째 코스는 바로 ‘샐러드바’. 맛있는 한 끼 식사는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갖춘 핫플레이스를 선보일 예정. 과연 김숙이 준비한 가볍게 놀기 핫플레이스가 프로 다이어터 미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숙, 라미란, 장윤주, 이세영 등 프로주말러들은 이어,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한 운동도 실시한다. 힙스터들의 성지라고 불리는 한강에서 카약과 패들보드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것. 해질녘 한강의 석양과 함께한 프로주말러 4인방의 파란만장한 ‘한강사용설명서’가 큰 웃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가볍게 놀기’ 프로젝트의 마무리로는 김숙의 야심작이 준비되어 있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무려 영하 180도에서 3분을 버티면 800칼로리가 소모되는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용산 열정도 골목’으로 떠난 주말러들의 모습도 소개된다. 고소한 치즈 계란찜부터 강렬한 매운 맛을 자랑하는 주꾸미까지 맛깔나게 즐기는 프로주말러들의 먹방도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를 전한다. 한편, tvN ‘주말사용설명서’는 21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주말사용설명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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