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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입국절차 1시간대로 단축… 강정항 무인자동심사대 지역경제 ‘숨통’ 전망

    출입국절차 1시간대로 단축… 강정항 무인자동심사대 지역경제 ‘숨통’ 전망

    제주항과 강정항 크루즈터미널에 국내 처음으로 무인자동심사대가 도입돼 크루즈 관광의 숙원이던 출입국 병목현상이 풀린다. 특히 5000명 기준 최대 150분 걸리던 입국 절차가 60분대로 단축돼 관광객 체류시간이 늘어 지역경제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는 2일 강정항 크루즈터미널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무인자동심사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제주항에 10대를 시범 운영한 데 이어 강정항에 28대가 추가 설치되면서, 양 항만이 사실상 ‘완전자동화 출입국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사업비는 총 57억 8500만원. 법무부가 52억 5000만원을 부담했고, 제주도가 5억 3500만원을 투입했다. 그동안 제주항·강정항에는 24개 검사대가 있었지만, 수동심사와 인력 부족이 겹쳐 제 기능을 못 했다. 크루즈 승객 평균 체류시간 8시간 중 절반이 넘는 3~4시간이 출입국 절차에 허비되는 비정상적 상황이 수년째 반복돼 왔다. 특히 강정항은 코로나19 이후 크루즈 입항이 집중되면서, 출입국 대기시간이 더 늘어 관광객 실질 체류시간은 더욱 쪼그라들었다. 시범 운영에 들어간 자동심사대의 효과는 이미 나타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용 시간은 1인당 15초 수준”이라며 “기존 150분 걸리던 5000명 절차가 60분대로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입국 절차가 빨라지면 관광·쇼핑에 쓸 수 있는 시간도 늘어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올해 제주를 찾은 크루즈는 총 307회 입항, 승객 74만 명을 기록했다. 연말까지 76만 명에 달할 전망이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가 아시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대규모 관광객을 신속하게 수용할 인프라를 토대로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 지사는 서귀포시 체류 외국인의 체계적 관리와 강정항 출입국 심사의 효율화를 위해 출입국·외국인청 서귀포출장소 개설을 법무부에 건의했다. 서귀포출장소가 설치되면 부족한 심사 인력으로 장시간 소요되던 출입국 절차가 개선되고, 서귀포 거주 외국인이 제주시까지 가지 않고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도는 강정항 노선버스 개설, 흡연부스 설치, 글로벌 현금인출기(ATM) 도입, 관광안내소 와이파이 구축 등 크루즈 관광객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수단 도입과 수하물 처리시설 확충 등 크루즈 수용 태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크루즈 관광객의 체류시간 확보는 지역 경제에 직결된다. 실제로 출입국에 몇 시간을 허비하느냐에 따라 도내에서의 소비 규모가 크게 달라진다”면서 “자동출입심사대 도입으로 크루즈 관광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제주에 입국할 수 있게 돼 체류시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독산4동 1022일대 신통기획 재개발 추진 주민설명회’ 참석… “주민의견 적극 청취”

    최기찬 서울시의원, ‘독산4동 1022일대 신통기획 재개발 추진 주민설명회’ 참석… “주민의견 적극 청취”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지난 1일 ‘독산4동 1022번지 일대 신통기획 재개발 추진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현황과 주민 의견을 적극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독산4동 1022번지 일대 신통기획 재개발을 추진하는 주민들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기존 독산 A구역 해제, 구역계 조정 등 이제까지의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절차 등을 공유했다. 해당 구역은 8만 3203.0㎡ 면적에 토지소유자 792명으로 동의율 등의 요건을 충족해 지난 10월 31일 금천구청에 수시 신청을 받은 이후 서울시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심의를 앞두고 있다. 특히 이곳은 신안산선 개통 예정 독산역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함께 관악산 생태공원, 금천체육공원 등 양호한 생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주변에 모아타운, 공공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으로,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 의원은 “주민들께서 준비해 오신 과정에 대해 자세히 듣고, 현재 진행 상황과 향후 절차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구역계 조정을 통해 이해관계가 단순화됐고, 동의율 요건도 충족되는 등 여건이 갖춰져 가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 의원은 “주민분들이 오랜 시간 인내하며 준비해 온 만큼 사업이 서울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고 검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서울시의원으로서, 또 해당 상임위원으로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서울시 정책 결정 사항에 충분히 전달하고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며 “주민분들께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궁금한 점이나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 의견을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역임하고, 재선 서울시의원으로서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에는 서울시 주택 재개발·재건축 추진, 주거환경 개선, 도시개발 사업들을 소관하는 주택공간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유엔사 부지 환경영향평가 부실 등, 오염 가속화 우려··· 향후 한강까지 확산 가능성도, 즉각적 대책 필요”

    김용호 서울시의원 “유엔사 부지 환경영향평가 부실 등, 오염 가속화 우려··· 향후 한강까지 확산 가능성도, 즉각적 대책 필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0일·14일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27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물순환안전국 예산심의에서도 용산 미군반환부지 및 유엔사 부지(더 파크사이드 서울) 일대의 토양·지하수 오염 문제와 환경영향평가 부실 의혹, 토양환경보전법 위반 가능성 등을 다시 한번 강도 높게 제기했다. 김 의원은 “녹사평역 일대 미군부대에는 수십만 톤의 발암물질이 매립돼 있으며, 이 오염물질이 수십 년간 지하수를 따라 유엔사 부지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며 “녹사평역(고지대)에서 유엔사 부지(저지대)까지 약 450m 구간은 지하 오염물질 이동에 취약한 지형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문가 분석에 따르면 이 구간의 이동에 약 20년이, 한강까지는 약 30년이 소요될 수 있으며, 지금 정화 작업에 적극 대응하지 않으면 인근 주택가와 한강까지 확산되어 서울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 의원은 유엔사 부지 환경영향평가의 절차적 부실도 문제로 제기하며 “환경영향평가 초안부터 3차 보완서까지 ‘투수계수 10⁻⁶ 수준의 차수벽 설치’가 명확히 기재돼 있었는데, 최종 협의 단계에서 별도 절차 없이 해당 조건이 삭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 시스템상 2021년 10월까지 협의조건으로 유지돼 있었기 때문에, 삭제를 위해서는 반드시 재협의가 필요하지만 그 절차를 거친 기록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핵심 방지대책이 재협의 없이 삭제됐다면 이는 ‘환경영향평가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현재 공사 현장에서 2023년 6월경 설치된 차수벽은 일반 아파트 공사에서 빗물 유입을 막기 위해 시공하는 일반 차수벽일 뿐, 오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차수벽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0년 12월 10일자 환경영향평가 제3차 보완서의 수질 항목에는 굴착 경계와 흙막이 사이의 오염 확산을 막기 위한 ‘오염방지 차수벽’ 설치와, 2003년부터 녹사평 유류오염 정화를 수행해 온 기관과 협의해 정화·감시 체계를 연계하라는 조건이 명시돼 있었으나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지속되는 유엔사 부지의 오염은 2008년 8월 1차, 2018년 9월 2차로 두 차례 발견되어 정화가 진행됐다. 그러나 2023년 1월 아파트 공사 착공 이후 같은 해 11월 터파기 과정에서 카드뮴(Cd), 납(Pb), 아연(Zn), 구리(Cu), 총석유계탄화수소(TPH) 등 다수 유해 항목이 기준치를 초과해 다시 검출됐다. 이후 용산구는 외부 정화업체 보고서를 근거로 정화 명령을 승인했으나, 2025년 6월 18일 및 같은 해 6월 20일자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 검증 없이 서류만으로 오염 여부와 정화 적정성을 판단했다는 전문가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김 의원은 “차수벽 설치 여부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사가 계속되고 있다면 즉시 점검이 필요하며, 필요하다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공사 중지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서울시가 현재 미군반환부지 주변 유류오염 확산 감시를 위한 지하수 수질 모니터링을 위해 16개소를 선정해 조사 중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유엔사 부지(더 파크사이드 서울) 인근 이태원1 · 2동, 서빙고동, 보광동, 한남동, 이촌1동, 한강로동, 남영동 등 주거지역은 동일한 지하수 유동 경로에 놓여 있다”며 “반드시 재조사 범위에 포함해 집중 점검해야 하며, 시민들이 더 이상 불안에 떨지 않도록 내년 초라도 긴급 조사 계획을 수립해 오염물질 전수조사를 즉각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의원의 질의에 정성국 물순환안전국장은 “토지 전체가 반환돼야 오염원을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정부와도 협의가 필요하다”며 “환경영향평가 관련 사항은 기후환경본부와 협의해 나가고, 추후 재조사 확대 계획을 수립하고 의원님과 소통하면서 해결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유엔사 부지와 관련한 환경영향평가 심의과정 및 결과, 오염방지용 차수벽 설치,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 진행 자료 등 관련 자료 일체를 서울시와 용산구청에 공식적으로 요구한 상태이다. 끝으로 김 의원은 “용산 미군반환부지와 유엔사 부지는 서울 한가운데 위치한 대규모 개발지로, 환경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이 직접적으로 위협받는다”며 “서울시에서는 지금이라도 녹사평역 부지 일대에 대한 토지오염실태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지하수와 토양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서울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행정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 중국 질식시킨 KBL식 압박 수비, 방점 이현중…‘유럽 감독 임박’ 한국 농구, 한 발 더 도약할까

    중국 질식시킨 KBL식 압박 수비, 방점 이현중…‘유럽 감독 임박’ 한국 농구, 한 발 더 도약할까

    한국 농구 국가대표팀이 국내 프로리그(KBL)의 압박 수비 전술로 난적 중국을 질식시키면서 마침내 날개를 활짝 펼쳤다. 감독 부임 절차를 밟고 있는 유럽 국적의 지도자가 에이스 이현중(나가사키 벨카)과 합을 맞추면 한국 농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을 맡았던 전희철 서울 SK 감독은 2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수비 전술은 KBL에서 활용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제공권이 뛰어난 중국에 2점슛을 어느 정도 내주고 3점을 막는 데 주력했다”며 “상대 외곽 자원들이 골밑으로 진입하도록 유도해 공간을 좁혔고, 저우치(212㎝), 후진추(210㎝) 등 장신 센터가 공격하면 이승현(울산 현대모비스) 등이 도움 수비를 펼쳤다”고 설명했다. KBL 지난 네 시즌 동안 챔피언결정전을 3번 밟으며 명장 반열에 오른 전 감독은 중국과의 2연전을 통해 한국 농구에 방향성을 제시했다. 대표팀은 1일 원주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2차전에서 중국을 90-76으로 꺾었다. 후반 한때 30점 이상 우위를 점했고 전 감독이 “조금 더 집중했으면 60점대 실점도 가능했다”고 했을 만큼 압도적인 승리였다. 기본은 수비였다. 안영준(SK), 이우석(상무) 등 속도, 높이를 겸비한 포워드가 상대 야전사령관을 전방부터 압박했다. 이승현은 코너의 외곽 자원을 견제하다가 저우치, 후진추에게 공이 투입됐을 때 하윤기(수원 kt)를 지원했다. 이는 SK에서 자밀 워니를 돕는 최부경과 같은 모습이었다. 전 감독은 “이현중은 스크린에 걸려 수비하는 선수가 바뀌어도 가드까지 막아내기 때문에 빈틈을 줄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공격의 핵심 요소도 ‘공간’이었다. 이승현, 강상재(원주 DB) 등 빅맨들은 외곽으로 나와 핸드오프를 하거나 골밑으로 패스하는 중간 다리 역할을 맡아 공간을 넓혔다. 그 틈에서 이현중이 2경기 53점 20리바운드를 쓸어 담았다. 전 감독은 “빅맨들은 국내 리그에서 공격 시 주로 페인트존에 진입한다. 그 부분을 고치는 데 애를 먹었지만 습득력이 빨라 금세 조정됐다”고 전했다. FIBA 랭킹 56위 한국은 이날 기준 월드컵 예선 1라운드 B조 2위다. 12년 만에 중국(27위) 상대 2연승을 거뒀으나 역시 대만(67위)과의 2연전을 모두 승리한 일본(22위)에 골 득실에서 밀렸다. 내년 2월 26일 대만과의 3차전에도 경쟁력을 보여야 8년 만의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이를 위해 대표팀은 라트비아 출신 감독을 선임하는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KBL의 강점을 유지하기 위해선 대한민국농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와 새 사령탑 간 적극적인 소통이 중요해 보인다. 전 감독은 “유럽 농구는 한국과 비슷한 면이 많다. 새 사령탑이 부임하면 어떤 유형인지 보고 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재영 의원, ‘디지털플랫폼 구축 사업’ 세부내역 불명확... 외부 전문가 검증·감사로 예산 등 전면 점검 필요

    이재영 의원, ‘디지털플랫폼 구축 사업’ 세부내역 불명확... 외부 전문가 검증·감사로 예산 등 전면 점검 필요

    경기도의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1일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심의에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구축 사업’의 구조적 문제를 조목조목 지적하며 “세부 산출 내역은 물론 예산 편성·집행의 큰 틀까지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영 의원은 먼저 “정보화담당관실이 제출한 「AI 데이터 중심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사업 설계 내역서」를 분석해 보니, 인공지능 모델 구축, AI 학습 및 데이터 전처리, 생성형 AI 대화형 서비스 구축 등으로 나뉜 항목이 실제로는 명칭만 다를 뿐 내용이 상당 부분 중복된다”고 밝혔다. 이어 “표면상 서로 다른 과업처럼 보이지만, 세부 과업을 뜯어보면 동일하거나 유사한 성격의 작업이 반복되고 있으며, 예산도 거의 동일한 규모로 배정된 사례가 다수 발견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디지털플랫폼 구축 사업과 AI 기반 디지털 서비스 구축·운영 사업이 “서류상 두 개 사업이지만 실제 입찰·집행은 380억 원 단일 패키지로 진행됐다”며 예산 편성의 일관성과 투명성 문제를 제기했다. 가장 큰 문제로는 클라우드 임차료 구조를 꼽았다. 이재영 의원은 “두 사업을 합치면 매년 약 300억 원이 클라우드 임차료 및 운영 유지비로 지출된다”며 “대략 5년이면 1,500억, 10년이면 3,000억 원 규모로 커지는 구조는 중장기적으로 재정 부담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클라우드, 교수학습 클라우드, 디지털플랫폼 클라우드가 따로 운영되는 현 구조가 과연 효율적인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재영 의원은 “디지털플랫폼은 경기교육의 중장기 핵심 인프라”라며 “이제라도 외부 전문가 검증과 감사를 통해 예산 구조와 사업 설계를 정교하게 다듬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재영 의원은 “419만 교육공동체라는 수치만을 내세워 예산 규모를 정당화할 것이 아니라, 실제 이용자 수·서비스 범위·데이터 활용 계획·장기 재정 소요를 모두 종합적으로 따져봐야 한다”며 “향후 예결위 심사와 후속 절차에서, AI 데이터 사업의 세부내역 중복과 불명확성을 반드시 바로잡고, 경기도교육청의 디지털 전환이 예산과 행정 측면에서도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성환 장관 “신규 원전 건설 공론화, 이달 안에 확정”

    김성환 장관 “신규 원전 건설 공론화, 이달 안에 확정”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여부를 공개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절차를 이달 안에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지난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 2기’ 문제를 어떤 절차를 통해 판단할지 조만간 결정하겠다”면서 “절차 결정은 올해를 넘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2월 확정된 11차 전기본에는 설비용량 1.4GW(기가와트)급 대형 원전 2기를 2037~38년 도입하는 계획이 포함됐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무게를 두고 있는 김 장관은 11차 전기본을 존중하되, 신규 원전 건설 지속 여부는 공론 절차를 거쳐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재생에너지 확대가 전기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재생에너지가 늘어난다고 해서 곧바로 전기요금 인상 요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 장관은 “전기요금 인상 없이 가능한 수준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고 발전 단가를 지속해 낮추겠다”면서 “조만간 육상 풍력발전 단가를 1kWh(킬로와트시)당 150원 이하로 낮추는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풍력과 태양광의 발전 단가는 원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석탄·액화천연가스(LNG)보다는 낮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철강·석유화학 등 구조적 위기에 놓인 산업계에서 전기요금 인하 요구가 커지는 데 대해 김 장관은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업종 간·기업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면서 “산업계가 현 위기를 어떻게 넘어설지, 어떤 방식이 적절할지 더 고민해 보겠다”고 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2040년 석탄화력발전소 완전 폐지’에 따라 예상되는 한국전력 발전자회사 구조조정과 관련해서는 “단기 연구용역을 포함해 내년 상반기 집중적으로 논의해 12차 전기본 발표 이전에 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 중랑구,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60명 모집

    중랑구,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60명 모집

    서울 중랑구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36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며, 모집 유형은 구 직접 채용 일자리 136명(일반형 128명, 복지 8명)과 민간 수행기관 채용 일자리 224명(일반형 20명, 복지 204명)으로 구성된다. 일반형 및 복지형 136명의 모집 기간은 이달 5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시 거주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단, 민간 수행기관에서 선발하는 224명은 기관별 채용 계획에 따라 12월 중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근무 형태에 따라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는 구청, 동주민센터, 도서관 등 공공기관에 배치돼 행정 및 복지 업무 보조를 담당한다. ‘복지 일자리’ 참여자는 주 14시간 이내로 근무하며 급식 지원, 환경 정비, 장애인 주차 구역 계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 이후 2차 면접 심사를 이달 15일~1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24일 발표된다. 2018년 84명으로 시작된 사업은 매년 점진적으로 늘어 2025년에는 일반형 일자리 135명, 복지 일자리 185명 등 총 320명이 참여했다. 2026년에는 이보다 40명이 증가한 36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기회를 확보하고 자립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얘들아, 낯선 사람 조심!” 유괴 예방법 공연으로 알려준다

    “얘들아, 낯선 사람 조심!” 유괴 예방법 공연으로 알려준다

    최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약취·유인 미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교육 당국과 경찰이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유괴 예방 교육을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유괴 예방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서울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으로, 총 12개 학교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저학년 발달 특성을 고려한 공연형 예방교육과 서울경찰청의 전문 안전교육을 결합한 혼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경찰은 ▲학교 주변 위험요인 점검 ▲아동안전지킴이집 등 지역 안전 거점 안내 ▲핵심 행동요령과 신고 절차 지도 등 사전 컨설팅과 현장 교육을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위기 대응력을 길러주기 위해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총 3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화재 대응, 심폐소생술·하임리히법 실습 등 재난·응급처치 20개교 ▲자전거·킥보드·픽시 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 수단 안전교육 등 교통안전 10개교 ▲군중밀집, 대중교통 사고 대처 실전형 시뮬레이션 교육 7개교 등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안전 체험시설 접근성이 낮은 학교를 우선 지원해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성남시, ‘대장동 일당’ 부동산 등 5673억 원 가압류 신청

    성남시, ‘대장동 일당’ 부동산 등 5673억 원 가압류 신청

    1,128억 원 ‘범죄 피해재산 환부 청구’도 접수 경기 성남시는 김만배 씨 등 대장동 개발 비리 일당이 보유한 재산 5,673억 원에 대해 법원에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성남시는 김 씨 등의 재산이 재판 과정에서 임의로 처분, 은닉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해, 최종 승소 때 시민 피해를 실질적으로 회복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성남시는 더 늦어질 경우 범죄수익 환수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대리인 선임과 별개로 1일 가압류를 신청했다. 대상 금액은 총 5,673억 원 규모로, 가압류 신청 대상에는 김만배(4,200억 원), 남욱(820억 원), 정영학(646억 9,000만 원), 유동규(6억 7,500만 원) 등이 가진 예금채권, 부동산, 신탁수익권, 손해배상채권 등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검찰이 상소를 포기해 국가 차원의 추징이 어려워진 범죄수익이라 하더라도, 민사 절차를 통해 끝까지 추적·동결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대장동 일당의 모든 자산을 가압류 목록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려고 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성남시는 ‘부패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범죄 피해재산 환부 청구’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월 28일, 대장동 1심 재판부가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손해액으로 인정한 1,128억 원 전액에 대해 검찰에 환부 청구서를 접수했다. ‘환부 청구’는 부패범죄로 인해 재산상 손해를 입은 자가, 재판에서 몰수·추징 대상으로 인정된 범죄수익을 실제 피해자인 자신에게 돌려달라고 국가에 신청하는 절차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백사마을 재개발 기공식 참석... “16년의 기다림 끝낸 주역”

    서준오 서울시의원, 백사마을 재개발 기공식 참석... “16년의 기다림 끝낸 주역”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1일 열린 백사마을(노원구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 재개발 기공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지역 정치권이 기다려온 변화가 이제야 비로소 시작됐다”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지난 5월 건축물 해체 착공식 이후 6개월 만에 본격적인 공사 개시를 알리는 것으로 정체됐던 백사마을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다.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은 2009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16년간 각종 절차 지연과 행정적 혼선으로 발전이 멈춰 있었으며, 특히 서울시가 주거지보전사업과의 통합 진행을 검토하면서 착공 시점이 4~5년 더 늦어질 우려가 컸다. 이에 서 의원은 2022년 시정질문을 통해 오세훈 시장에게 통합 개발의 문제점을 직접 지적하며, 주민 우선·속도 우선의 정책 전환을 요청했다. 이후 서울시, 노원구청, 주민대책위와 수차례 협의하며 ‘분양단지 우선 착공’이라는 결정적 전환을 이끌어냈고, 백사마을 사업은 정체를 벗고 실질적 착공 단계까지 빠르게 이어졌다. 산림청 소유 부지 매입 문제는 우원식 국회의장(노원갑 국회의원)이 산림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해결했으며, 사업 인가권자인 오승록 노원구청장 역시 모든 절차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사업 추진 속도를 높였다. 서 의원은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준 덕분에 오랫동안 지지부진했던 사업이 움직일 수 있었다”며 지역 정치권의 공동노력을 강조했다. 서 의원은 “임기 첫해부터 백사마을 재개발 정상화에 매달렸고, 오늘의 기공식은 그 과정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라며 “백사마을과 같이 장기간 방치된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다시 움직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상계뉴타운, 상계희망촌, 월계시영, 하계5단지·상계마들단지 공공임대 재건축 등 노원구 전역의 현안들도 사업성을 높여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계속해서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서 의원은 2022년 임기 시작 후 백사마을을 포함해 노원구의 주요 정비사업 전반을 직접 챙기며 조정자·촉진자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기공식은 서 의원의 활동이 노원구의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 인천시,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안 발표…내년 상반기 확정

    인천시,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안 발표…내년 상반기 확정

    인천시는 내년 상반기 중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란 택지를 조성한지 20년이 경과해 주건환경 개선 필요한 지역을 말한다. 기본계획을 수립하면 도시정비사업, 도시개발사업 등이 가능하다. 인천에선 연수·선학지구, 구월지구, 계산지구, 갈산·부평·부개지구, 만수1·2·3지구 등 5개 지역이 해당한다. 시는 이날 삼산월드컨벤션에서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만든 ‘기본계획안’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기본계획안은 ▲장소 혁신 ▲미래형 정주환경 ▲신산업 4.0 ▲2045 탄소중립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 역세권 복합거점, 생활 사회간접자본 개선, 인공지능 로봇기반 정주환경·도심항공교통 기반 미래교통체계 도입, 헬스케어산업 생태계 조성 등 미래도시 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담겼다. 시는 향후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오는 15일부터 선도지구 공모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선도지구 공모가 끝나면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성남시, 대장동 민간업자 재산 5673억원 가압류 신청

    성남시, 대장동 민간업자 재산 5673억원 가압류 신청

    김만배 4200억·남욱 820억 등“민·형사 시민 피해 회복 통로 다각화”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의 부당하게 취득한 범죄수익을 돌려받기 위해 이들의 재산에 대해 법원에 가압류를 신청했다. 성남시는 전날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부동산과 예금 등을 대상으로 13건의 가압류 신청을 서울중앙지법(10건), 서울남부지법(1건), 수원지법(1건), 수원지법 성남지원(1건)에 냈다고 2일 밝혔다. 가압류 대상 금액은 총 5673억원 규모로 김만배 4200억원, 남욱 820억원, 정영학 646억 9000만원, 유동규 6억 7500만원 상당이다. 예금채권, 부동산, 신탁수익권, 손해배상채권 등 다양한 형태의 범죄수익을 포괄해 대장동 개발비리로 형성된 이들의 자산 전반을 동결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성남시는 “이번 가압류는 국가와 검찰이 포기한 대장동 일당의 범죄수익 전반에 대한 환수를 목표로 진행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민사소송을 통한 손해배상 청구와 함께 형사절차를 통한 범죄수익 환부 청구를 병행함으로써 시민 피해 회복을 위한 통로를 다각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배임) 등 혐의 사건에서 1심 재판부는 지난 10월 31일 이들에게 최대 징역 8년을 선고했다. 그러면서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에 대해서는 추징금을 선고하지 않았다. 이후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고 피고인들만 항소하면서 형사소송법상 불이익변경금지 원칙에 따라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을 수 없게 됐다. 이에 피고인들 사이 자산 동결 해제 움직임이 일었다. 한편 성남시는 부패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범죄 피해재산 환부 청구’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28일 대장동 사건 1심 재판부가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손해액으로 인정한 1128억원 전액에 대해 검찰에 환부 청구서를 냈다. 환부 청구는 부패범죄로 인해 재산상 손해를 입은 자가 재판에서 몰수·추징 대상으로 인정된 범죄수익을 실제 피해자인 자신에게 돌려달라고 국가에 신청하는 절차다.
  • 양천구의회 유영주 의원, ‘청년 사회진출 첫걸음 지원 조례’ 대표발의

    양천구의회 유영주 의원, ‘청년 사회진출 첫걸음 지원 조례’ 대표발의

    면접 컨설팅 등 실전 취업 지원 명문화청년 구직비용 부담 완화 기대 서울 양천구의회 유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정1·2동, 목1동)이 청년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서울특별시 양천구 청년 사회진출 첫걸음 지원 조례’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양천구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에 맞춘 실전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의 핵심은 최근 청년층의 수요가 높은 실전형 프로그램을 명문화했다는 점이다. 조례안에는 퍼스널 컬러 진단 및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 자기소개서 첨삭, 발음교정 등 취업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역량 강화 지원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이나 면접 컨설팅 등 구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청년들의 비용 부담이 예산 범위 내 지원을 통해 한층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조례는 구청장이 청년 사회진출을 위한 시책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수요 조사나 공모전 등을 통해 청년 당사자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절차도 담았다. 이는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 지원이 아닌, 청년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유 의원은 “첫 사회진출은 모든 청년에게 가장 불안하고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양천구 청년들이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고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채수지 서울시의원 “월촌중학교 급식실 증축 예산 10억원 증액 이끌어”

    채수지 서울시의원 “월촌중학교 급식실 증축 예산 10억원 증액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은 월촌중학교 급식실 증축을 위한 ‘급식실 및 학생식당 신·증축 사업’ 예산 10억원이 2일 제333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예산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채 의원이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월촌중학교는 2024년 8월 재정투자심사 완료, 2024년 12월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완료, 2025년 11월 설계 완료 예정으로 2026년 급식실 증축 사업 착공이 가능한 상태다. 그런데도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에는 관련 사업비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채 의원은 지난 11월 24일 열린 예산심의에서 정근식 교육감을 대상으로 “월촌중학교는 절차적으로 모든 조건을 충족했음에도 교육청에서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에서 누락됐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교육청 예산 편성 1순위가 ‘설계 완료 학교’ 임에도 절차가 미완료된 학교를 먼저 예산에 반영하고, 정작 설계가 완료된 월촌중학교가 제외된 것은 심각한 형평성 문제”라고 지적했다. 채 의원의 질의에, 정근식 교육감은 “설계가 끝난 학교는 우선순위가 맞다”면서 “누락된 부분이 있는지 다시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채 의원은 “월촌중학교는 노후된 급식실과 교실 배식으로 인한 위생 우려, 학생 이동 동선 문제 등 개선이 시급한 학교”라며 “2026년 바로 착공 가능한 사업을 예산을 편성하지 않아 1~2년씩 지연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청은 즉시 예산을 재검토해 본예산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후 교육위원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월촌중학교 급식실 증축 사업 예산 10억원이 증액되어 상임위에서 의결되었다. 채 의원은 지난해 5월 ‘2024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 당시에도 해당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채 의원은 “월촌중학교 급식실 증축 사업은 이미 추진이 확정된 만큼 일정 지연 없이 진행되어야 한다”며 “예산 심의 과정에서 드러난 불합리한 기준을 바로잡고, 양천갑 지역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해 온 함인경 조직위원장과 양천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 수원지법, ‘법관 기피 신청’에 이화영 재판 정지···국민참여재판도 연기

    수원지법, ‘법관 기피 신청’에 이화영 재판 정지···국민참여재판도 연기

    검찰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술 파티 의혹’ 사건 국민참여재판을 맡은 재판부에 대한 기피신청을 내면서 재판 절차가 정지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는 2일 “검찰이 지난달 25일 제10회 공판준비절차 기일에서 재판장에 대해 한 기피신청에 관한 결과를 보기 위해 기피 재판 확정 전까지 소송 진행을 정지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일 예정된 공판기일과 15~19일 5일간 진행될 예정이던 국민참여재판은 무기한 연기됐다. 앞서 검찰은 이 전 부지사의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혐의 등 사건 공판준비기일에서 재판부가 검찰이 신청한 증인 상당수를 채택하지 않은 점 등에 대해 이의 신청을 제기하면서 “실체적 진실주의, 실질적 직접심리주의에 배치된 불공평한 소송 지휘를 따를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기피신청 후 재판에 참여해온 수원지검 형사6부 소속 검사 3명과 공판 검사 1명 등 4명은 법관 기피 신청 후 법정에서 전원 퇴정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법관 모독은 사법 질서와 헌정을 부정하는 행위”라며 감찰을 지시했다.
  •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자원봉사는 도시문제 해결의 핵심 자원”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자원봉사는 도시문제 해결의 핵심 자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장태용 위원장(강동구 제4선거구)은 지난 11월 28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년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 참석해 유공자 표창 및 우수자원봉사자 인증패를 수여하고, 자원봉사자와 시민사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키즈스트라의 식전 공연 후 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인사말과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 곳곳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은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하는 영역을 메우는 가장 강력한 공공성의 기반”이라고 강조하고 “서울시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정책의 핵심 축으로 삼고, 참여를 가로막는 규정·절차·예산상의 제약이 없는지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며, 서울시의회 역시 감시와 견제 역할을 통해 시민참여 확대와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시민의 자발성과 창의성이 발휘되고, 활동이 제도적으로 보호받아야 자원봉사가 도시문제 해결의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자원봉사가 일회성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 가능한 참여문화로 정착하기 위해 행정의 인프라·교육·사업구조를 갖추기 위한 청년·직장인·퇴직세대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참여기회 확대, 디지털 기반 서울형 자원봉사 플랫폼 고도화, 자원봉사 관리자·코디네이터 역량 강화,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공적 인정·보상 체계 개선 등을 강조했다. 또한 장 위원장은 “서울시가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시민의 자발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도시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서울형 사회혁신의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정비, 예산 심사, 사업 감시 등 시민참여 기반 확장을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
  • 한미 ‘원자력·조선·핵잠’ 협력 본격화…실무협의체 곧바로 가동

    한미 ‘원자력·조선·핵잠’ 협력 본격화…실무협의체 곧바로 가동

    한미 양국이 정상회담 합의를 실행 단계로 전환한다. 원자력, 조선, 핵추진잠수함 등 핵심 분야별로 실무협의체를 조속히 가동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외교차관 회담에서 양국이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이행을 위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10월 29일 경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과 11월 14일 팩트시트 발표 뒤 처음 열린 고위급 협의다. 팩트시트에는 미국이 자국 법령 범위 내에서 한국의 평화적 민간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절차를 지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에 대한 미국의 승인도 포함됐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이날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만나 “한국의 민간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를 위한 협의 절차를 빨리 시작하자”고 제안했고, 랜도 부장관은 “양측이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답했다. 핵추진잠수함과 조선협력 문제 역시 본격 협의에 들어가기로 했다. 팩트시트에 담긴 약속을 빠르고 적극적으로 실현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박 차관은 한국 측의 이행 노력을 설명하며 미국도 이에 상응하는 관세 인하 조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실제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같은 날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지난달 1일부터 소급해 15%로 낮춘다고 발표했다. 박 차관은 회담 후 기자들과 만나 “미측과 신속한 이행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협의채널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이슈들을 심도 있게 진전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담당 기관끼리 대화 인원을 연결해 구성하기로 했다”며 “미국이 담당자를 정하면 우리는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미 국무부는 이날 논의에 “70년 넘게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안보·번영의 핵심 고리 역할을 한 한미 동맹의 현대화”가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지아주 한국인 근로자 체포·구금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한국 기업 전용 비자 상담 창구가 열리는 등 실질적 성과도 있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 차관은 방미 기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관계자, 국무부 한반도 담당자 등과 만찬을 갖고 정상회담 후속조치와 대북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 [사설] 유출 정보 협박까지… 쿠팡 사태 2차 범죄 막아야

    [사설] 유출 정보 협박까지… 쿠팡 사태 2차 범죄 막아야

    쿠팡에서 3370만건의 개인정보가 한꺼번에 빠져나간 데 이어 유출 정보를 ‘언론에 공개하겠다’는 협박 이메일까지 등장했다. 단순한 사고를 넘어 국가적 사이버 보안 사태가 이미 2차 범죄 단계에 진입했다는 의미다. 어제 금융당국이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각종 금융사기에 악용될 우려가 높다는 이유로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가입자 규모에 비춰 상당수 국민들이 잠재적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불안에 떨고 있는 국민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2차 피해 차단을 위한 실행 계획이다. 정부는 유출 정보가 암거래 게시판이나 해킹 커뮤니티 등으로 흘러가는지 24시간 추적하고, 거래나 공유 시도가 포착되는 즉시 삭제 요청과 차단 조치를 해야 한다. 금융기관·포털·통신·택배사와 연동한 피싱 자동 감지 체계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 쿠팡 역시 이용자의 불안을 낮추는 실질적 조치에 나서야 한다. 피해 계정 비밀번호·OTP(일회용 인증 비밀번호) 일괄 초기화, 배송지 주소록 암호화 및 재동의 절차, 로그인 위치·기기 이상 탐지 시스템 구축은 지금도 실행할 수 있다. 안내 문자 발송만으로는 책임을 면할 수 없다. 개인정보 자산을 잠재적 범죄 도구로 전락시킨 책임은 전적으로 기업이 감당해야 한다. 우리는 이미 생활·결제·택배·병원·쇼핑의 70% 이상을 플랫폼을 통해 처리한다. 내부 직원 단 한 명이 두 차례 보안 절차를 우회해 정보를 반출할 수 있었으니 우리 데이터가 얼마나 쉽게 위험에 노출되는지 적나라하게 확인한 셈이다. 이번 사태는 쿠팡뿐만이 아니라 한국 디지털 경제 전체에 울린 경고음이다. 정부는 개인정보를 다루는 기업의 내부 반출 차단 시스템(DLP) 도입 의무화 등 제도적 개선에 나서야 한다. 이번 사태를 전환점으로 디지털 보안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지 못한다면 제2·제3의 쿠팡 사태는 언제든 반복될 수 있다.
  • [자치광장] 용산국제업무지구, 새로운 경제 심장

    [자치광장] 용산국제업무지구, 새로운 경제 심장

    지난달 27일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서울코어’ 기공식이 열렸다. 오랜 지연과 중단을 반복해 온 정비창 개발이 마침내 본격적인 건설 단계로 전환되면서 용산의 미래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순간이었다. 궂은 날씨 속에도 200여명의 구민이 참석해 용산 도약을 향한 기대와 열망을 보여 주었다. 용산서울코어는 최대 용적률 1700%, 100층 규모의 랜드마크와 입체 녹지를 갖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목표로 한다. 약 45만㎡ 부지에 마이스(MICE), 첨단 산업, 미래 교통, 스마트 물류, 주거·문화가 결합된 초대형 융복합 프로젝트다. 이는 단순한 개발이 아닌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국가 전략사업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념사에서 “용산서울코어는 서울의 향후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자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할 핵심 전략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용산은 서울 도심·여의도·강남을 잇는 국가 경제축의 중심이며 철도·공항·수변이 이어지는 서울의 핵심지다. 300만 2000㎡ 규모의 용산공원을 비롯한 자연환경, 주거 인접성, K콘텐츠 기반의 문화 인프라 등 글로벌 도시로 확장될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럼에도 용산은 철로에 의한 지역 단절, 접근이 제한된 용산공원, 반복된 개발 지연 등으로 ‘중심이지만 중심이 아닌’ 상황에 머물러야 했다. 이번 기공식이 지닌 의미는 이 지점을 뒤집는 데 있다. 용산의 미래 가치가 비로소 제자리를 찾았다는 점, 구민들이 오랜 기다림 끝에 희망을 확인했다는 점이다. 용산서울코어는 구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 혁신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용산구는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행정절차를 최단기간에 완료했으며, 유관 기관과 협력해 종합병원·국제학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종합교통대책 개선 용역을 진행해 대규모 개발로 인한 교통 혼잡에 대비했고, 신분당선 이촌역 경유 등 입체적 교통망 구축을 위해서도 정부와 적극 협의 중이다. 국제업무지구의 배후 지역인 용산전자상가 재도약 또한 미래 전략의 중요한 축이다. 용산구는 글로벌 기업의 연구·투자 생태계를 뒷받침할 신산업 단지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2024년부터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추진해 왔다.내년 지구 지정이 완료되면 전자상가는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중심지이자 글로벌 기업 유치의 핵심 거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용산서울코어는 대한민국의 성장 전략이자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다. 이와 함께 현대 도심항공교통(UAM), 글로벌 예술섬(노들섬) 조성, 철도 지하화 및 상부 개발, 용산공원 개방 등이 결합되면 용산은 홍콩과 싱가포르를 대체할 새로운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 심장으로 도약할 것이다. 도시 개발의 진정한 완성은 공간 변화가 아니라 구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다. 편리한 교통, 쾌적한 환경, 풍부한 문화시설, 늘어나는 일자리. 이 모든 변화가 구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전달될 때 용산서울코어는 비로소 그 완전한 의미를 갖는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을 최우선하는 행정으로 지속 가능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다. 용산의 변화는 이제 시작되었고, 그 변화의 길은 구민과 함께 완성될 것이다.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
  • 강남표 ‘디지털 행정’ 아세안 6개국에 전파

    강남표 ‘디지털 행정’ 아세안 6개국에 전파

    “정확한 디지털 지적도를 바탕으로 한 재산세 부과는 우리도 꼭 도입하고 싶습니다.”(인도네시아 대표단) 서울 강남구가 아세안 국가의 디지털행정 모범이 되고 있다. 강남구는 지난달 18일 캄보디아·중국·피지·인도네시아·라오스·필리핀 등 6개국 토지·도시개발 담당 공무원 및 세계은행(WB)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국제 지식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세계은행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가 후원한 국제연수 프로그램의 하나다. 한국의 디지털 지적 시스템과 부동산 정보관리, 재산세 부과·징수 체계 등 선진 행정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재산세 부과·징수 절차 ▲세율·과세표준 적용 체계 ▲고지·납부·체납 관리 시스템의 디지털화 사례가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특히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재산세 카카오톡 문자 서비스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라오스 대표단은 “우리나라는 토지 정보가 정확하지 않고 세금 기반도 약한 게 큰 고민인데, 강남구 사례가 해답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대표단은 “한국의 개별공시지가 제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세계 중심 도시로서 우수한 정책을 공유하며, 국제기구 및 해외 도시들과의 협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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