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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기 위암 절제 최소화 수술법’ 국제학술지에 소개

     조기 위암 환자의 암 전이 상태와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해 불필요한 장기 절제를 최소화한 국내 의료진의 수술법이 국제학술지에 소개됐다.  아주대병원 위암센터 소화기내과 임선교 교수와 위장관외과 허훈 교수는 조기 위암 진단을 받은 환자 가운데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있는 환자 9명을 대상으로 내시경 절제와 복강경 수술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조기위암 수술법’을 시행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8일 밝혔다.  의료진에 따르면 수술은 암이 퍼지는 길목의 림프절을 복강경으로 절제, 조직검사 등의 방법으로 암이 림프절에 전이됐는지 여부를 확인한 뒤 전이가 없으면 내시경으로 곧장 병변 부위를 절제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환자 9명 모두 합병증 없이 회복됐다. 추가적인 절제수술도 따로 하지 않았으며, 이들에게서는 이후 1년간 암이 재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는 조기 위암 환자라도 수술 중 림프절로의 암 전이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 실제로는 전이되지 않았다 해도 선제적·포괄적으로 장기를 절제하거나, 실제로는 암이 전이됐는데도 병변 부위를 모두 절제해내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 때문에 지나치게 넓게 장기를 절제해 치료 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병변 부위를 말끔하게 제거하지 못해 추후 재수술을 해야 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임 교수는 “암이 전이됐는지를 정확히 확인한 뒤 수술 방향을 정하기 때문에 수술 후의 예후도 상당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외과의사협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Journal of American College of Surgeon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베컴 가슴처럼 성형할래” 英 남성 사이서 유행

    “베컴 가슴처럼 성형할래” 英 남성 사이서 유행

    최근 영국에서 스포츠계 슈퍼스타인 데이비드 베컴의 가슴과 똑같이 성형하기를 원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고 현지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5일 보도했다. 영국 성형외과 전문의들의 말에 따르면 최근 영국 남성들은 베컴처럼 더 작고 납작한 유두를 갖고 싶어하며 이를 위해 성형수술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남성은 다이어트 후 늘어진 가슴 부위 피부를 잘라내는 동시에 베컴과 같이 더 작은 유두로 ‘탈바꿈’하기도 한다. 영국에서는 특정 연예인의 눈이나 코를 닮고 싶어 하거나, ‘여유증’(호르몬 이상으로 남성의 유방이 여성의 유방처럼 발달하는 증상)을 앓는 남성들이 정상적인 일상 및 사회생활을 위해 유방 절제수술을 받는 경우는 종종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특정 연예인 특히 베컴의 가슴 사진을 들고 병원을 찾아 “똑같은 유두로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는 환자가 늘었다는 것. 이미 영국의 일부 성형외과 의사 사이에서는 ‘이상적인 남성 가슴, 유두 모양’에 대한 논의 및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로열 프레스톤병원의 한 전문의는 62명의 지원자에게 100명의 남성 가슴 사진을 보여준 뒤 가장 이상적인 모양을 찾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 전문의는 “대체적으로 아몬드 모양 또는 완전히 둥근 모양에 작은 크기를 이상적인 형태로 본다. 대표적으로 데이비드 베컴의 가슴을 예로 들 수 있다”면서 “그는 가장 완벽한 형태의 유두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전문의는 “수년간 주로 여성들이 성형수술을 받았고 남자들 사이에서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며 남성 사이에서의 성형수술 열풍을 입증했다. 데일리메일은 남성이 가슴 성형수술을 받을 경우 수술비는 2000파운드(341만원) 상당이 들며, 2주일 정도의 회복기간 뒤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금융특집] 한화생명, 류머티즘·유방절제술 등 여성 질환 보장

    [금융특집] 한화생명, 류머티즘·유방절제술 등 여성 질환 보장

    한화생명이 여성을 위한 차별화된 치명적 질병(CI) 보험인 ‘한화생명 여성CI보험’을 출시했다. 중대한 암 및 급성 심근경색증, 뇌졸중 같은 치명적인 질병 보장과 유방암으로 인한 유방절제술, 특정 류머티즘성관절염, 중증 루푸스신염, 다발성경화증처럼 여성에게 발병하기 쉬운 질병도 특약으로 평생 보장한다. 특히 여성의 상속자금이 남성에 비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해 사망 보장을 극대화한 것도 특징이다. 기존 CI보험은 CI진단 자금으로 가입 금액의 80%를 선지급한 후 나머지 금액인 20%만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했다. 하지만 한화생명 여성CI보험은 40%까지 사망 보장을 확대했다. 합리적인 보험료도 장점이다. 최저 보험료가 월 5만원이며 비갱신 보험이기 때문에 종신토록 보험료 변동 없이 보장받는다. 치매 보장에 대한 고객 요구도 반영했다. 특약 가입 때 중증 치매 상태나 일상생활 장해 상태로 진단받으면 가입 금액만큼의 간병 자금을 최대 100세까지 받을 수 있다. 또 실손의료, 성인병, 재해·입원·수술 보장 등 다양한 특약을 30개까지 추가할 수 있다. 최성균 상품개발팀장은 21일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을 보장하는 최적의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진심을 담은 성형의술을 실천하는 ‘더성형외과’, 유방재건 재능기부

    진심을 담은 성형의술을 실천하는 ‘더성형외과’, 유방재건 재능기부

    대부분 사람들의 인식이 성형외과에서는 미용 성형만을 진행한다고 알고 있지만, 원래 성형수술의 본질은 미용성형뿐 아니라 질환성형에 이르는 성형외과적 수술활동까지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그 의미가 아름다운 외모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진심들 담은 성형의술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고 있는 더성형외과의 유방재건 재능기부 ‘더 아름다운 캠페인’이 화제이다. 최근 더성형외과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유방재건 무료재능기부의 대상자 2명을 선정 했다. ‘더 아름다운 캠페인’은 한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방암 수술로 인해 한쪽 또는 양쪽 가슴을 절제했으나 경제적인 여건 등으로 유방재건 수술을 받지 못한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고 유방재건수술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해 진행하고 있다. 이를 진행하는 더성형외과 유방센터 옥재진박사는 서울 아산병원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학병원을 능가하는 수술을 집도해 왔으며, 이러한 수술력으로 유방재건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수 많은 가슴성형수술 집도사례를 토대로 여성의 아름다운 가슴에 대한 학술적 논의 및 수술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그간의 유방재건수술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방암 환우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지지를 아끼지 않고 있다. 더성형외과의 옥재진 박사는 “여성은 가슴으로 여성성을 확인한다. 그러나 유방암 수술로 한쪽, 또는 양쪽 가슴을 절제한 유방암 수술 환우들에게는 어려운 일이다”라며, “경제적 부담감으로 인해 유방재건을 미룰 수밖에 없었던 여성들의 자신감 회복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위암 3기, 전절제술 앞둔 40대 남성 “전이 두려워 한방암치료 선택”

    위암 3기, 전절제술 앞둔 40대 남성 “전이 두려워 한방암치료 선택”

    40대 남성 이모 씨는 지난 7월 내시경검사 중 이상 징후가 발견돼 종합병원에서 조직검사, PET 검사를 거쳐 결국 위암 3기 Signet Ring Cell Type을 진단 받았다. 이 씨는 식도 접하부에서 근위부 약 1.5cm 침범, 분문부 주위를 4~50% 가량 둘러 싸는 궤양 침윤, 전정부와 체부에 위축성 점막변화를 보여 전절제술을 권유 받았다. 하지만 후유증과 전이에 대한 부담으로 결정을 미뤄왔다. 이 씨는 “위암이 3기에다 인환세포라 전이가 잘된다고 해서 수술이 필요하다고는 하지만, 수술을 한다고 전이가 완전히 없어질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고 밝혔다. 수술 이외에는 방법이 없었던 이 씨는 가족과 상의 끝에 결국 수술을 보류했다. 대신 암치료 한방병원을 찾아 한방암치료를 시작했다. 한방암치료는 한의학의 기전을 바탕으로 질병 부위 뿐 아니라 몸 전체의 면역체계 회복에 중점을 두고 치료를 한다. 전이·재방 예방을 원하는 환자, 수술·항암·방사선 치료 후유증을 겪는 환자나 병기가 상당히 진행돼 서양의학적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들이 주로 찾고 있다. 이 씨도 국소적 치료는 전이·재발의 가능성을 남기게 된다는 생각 때문에 한방암치료를 선택했다고 전해졌다. 치료 경과에 따라 수술을 결정하기로 했는데, 결국 이 씨는 한방암치료 시행 12주 후 내시경 결과에서 위 내시경상 보이던 종양이 소실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 씨의 치료를 담당한 소람한방병원 김성수 대표원장은 “한방암치료는 환자의 기력을 회복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어 몸을 해치지 않으면서 치료할 수 있다. 환자의 면역력을 회복시키고 극대화하면 암의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안전한 안면윤곽 수술 위한 ‘3D CT 무료 진단 이벤트’

    안전한 안면윤곽 수술 위한 ‘3D CT 무료 진단 이벤트’

    최근 몇 년 간 안면윤곽수술을 받는 환자들의 숫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작고 갸름한 V라인 얼굴형이 동안 외모의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입체감 있는 작은 얼굴이 여성들의 로망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작은 얼굴은 이목구비를 또렷해 보이게 하고, 더욱 여성스러워 보이도록 연출하기 때문에 세련되면서도 동안 이미지로 탈바꿈을 원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안면윤곽수술에는 V라인 사각턱 축소술과 광대뼈 축소술, 긴곡선절제술 등이 있다. 하지만 안면윤곽수술은 전체적인 얼굴조화를 고려해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면의 아름다움과 앞턱의 갸름함, 옆 선의 부드러움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수술 전 정밀한 검사를 통해 환자의 보이지 않는 신경 분포, 뼈의 두께, 정확한 혈관 위치 등을 파악하여 진단하고, 거기에 맞는 수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가운데, 탑클래스성형외과가 최근 3D CT를 도입해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3D CT 무료 진단 이벤트’를 실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D CT 정밀검사는 정형외과에서 실행되고 있는 엑스레이 등 2D 시스템과 달리 현재 얼굴 뼈 상태가 3차원적으로 고스란히 드러나 얼굴에 지방과 근육의 양, 뼈의 구조, 비대칭이 있는지의 여부, 신경선은 어느 위치에 있는지 등 세세한 부분까지 검사가 가능하다. 또 3D CT는 개개인의 해부학적 차이 및 수술 중 야기될 수 있는 합병증을 미리 진단하여 예방이 할 수 있다. 이어 신경손상에 따른 감각 이상이나 비정상적인 해부학적 구조에 따른 수술 시 과다출혈과 전신마취 시 기도확보가 어려운지에 대한 확진, 수술 후 기도 확보의 어려움에 대한 예측 등이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수술 방법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이루어지는 수술은 이전에 비해 수술 시간과 회복 기간이 줄어드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또한 360도로 회전하면서 촬영하기 때문에 작은 부분까지도 세밀하게 볼 수 있어 개개인의 해부학적 차이를 정확히 알고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이와 관련, 탑클래스성형외과 고응열 원장은 “안면윤곽 수술을 얼굴 뼈를 다루는 수술로 신경, 혈관, 근육 등이 주를 이루는데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안면윤곽수술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절기 목 임파선염, “원칙에 따라 제대로 진료받아야”

    환절기 목 임파선염, “원칙에 따라 제대로 진료받아야”

    추석 연휴가 지나면서 날씨가 부쩍 서늘해졌다. 연휴 기간 중 성묘와 친척 방문 등으로 피로에 지친 몸이 채 풀리기도 전에 급격한 날씨 변화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하루에도 큰 온도차를 보이는 환절기에는 몸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게 되어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져 목감기, 코감기, 인후염, 임파선염(림프절염) 등이 발생하기 쉽다. 이 가운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 적절한 진단을 받지 못해, 치료시기를 놓치기 쉬운 질환이 바로 임파선염이다. 임파선은 혈액과 비슷한 조직액(림프액)이 흐르는 몸안의 기관을 말하며, 몸의 면역반응과 매우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는 장기다. 임파선염은 임파선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바이러스, 세균, 자가면역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우리 몸에는 수백개의 임파선이 분포해 있는데, 사타구니(서혜부), 겨드랑이(액와부), 목(경부)에 주로 임파선이 모여있고, 이 부위의 피부가 얇아서 임파선이 잘 만져진다. 과로를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몸의 면역 반응에 의해 임파선이 부어서 만져질 수 있지만, 임파선염을 비롯하여 임파선종양 등 각종 임파선 질환이 있을 때도 붓기도 한다. 이 둘의 차이점을 감별해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임파선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와 관련이 있어 외부에서 균이 들어오면 이에 반응하기 위해서 붓기도 하지만, 오히려 병이 이 통로를 타고 퍼지는 경우도 있다. 다른 병이 이 통로를 통해 퍼지면서 생기는 현상이라면 그 원인에 대한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임파선염일 때 나타나는 증상은 심한 몸살감기와 비슷하다. 고열, 몸살, 근육통, 전신 무기력증, 두통, 오한 등이 목에 만져지는 멍울과 함께 생긴다. 위드심의원 조우진 원장은 “임파선염은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 충분한 휴식과 함께 약물치료로 1~2주 정도 치료하면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치료에 호전이 없거나 좋아졌다가 자꾸 재발하는 임파선염은 정밀검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검사는 목 전문의의 경부촉진을 비롯한 진찰과 목 전체의 임파선과 장기를 확인하는 경부초음파,목안쪽의 동반된 이상유무를 확인하는 후두내시경, 면역상태 및 원인감별을 위한 혈액검사를 기본적으로 시행한다. 경부초음파를 통해 임파선염의 상태가 심하거나 종양 또는 특수한 임파선염과의 감별이 필요할 때는 임파선 조직검사를 시행한다. 조직검사는 바늘을 찔러서 세포,조직을 채취하는 방법과 피부를 절개하여 임파선을 꺼내어 확인하는 방법 등이 있다. 조우진 원장은 “임파선염 검사 시 단순하게 만져지는 표면에 있는 임파선뿐만 아니라 만져지지 않지만 깊숙하게 위치한 문제가 있는 임파선까지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고 혈관, 신경 등 각종 목의 연조직들이 복잡하게 얽혀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면서 “목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의사가 목안팎의 상태를 통합적으로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경부초음파 검사를 통해 세심하게 확인하고 조직검사를 하는 과정에는 고도의 숙련된 경험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조직검사의 종류에는 초음파를 보면서 정밀하게 검사하는 초음파유도하 세침흡인검사, 총조직검사와 수술적으로 임파선을 떼어내는 절제생검 등이 있다”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검사가 이뤄져야 하며 무조건 검사를 하거나 무조건 지켜보는 것이 아닌, 철저하게 원칙에 입각하여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위드심의원은 이달 30일에 전국 의사를 상대로 교육하는 위드심 초음파 아카데미에서 ‘경부 림프절 질환의 임상적 접근’이라는 주제를 갖고 임파선염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노하우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부 구멍 2개만 내고 대장암 로봇수술 성공

    계명대 동산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대장암 수술에서 복부에 두 개의 구멍만 내는 ‘단일공 로봇수술’에 성공했다. 계명대 동산병원 대장항문외과 백성규 교수팀은 지난 13일 40세 여성 대장암 환자의 복부에 단일공 로봇수술을 이용한 새로운 수술 기법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장암 로봇수술은 일반적으로 복부에 5~6개의 구멍을 내 진행한다. 하지만 이번 수술은 3㎝의 구멍을 낸 뒤 8㎜ 크기의 또 다른 구멍을 내 정교하게 시행했다. 8㎜의 구멍은 수술 부위에 고이는 피를 빼내는 배액관이 들어갈 자리를 대신해 추가 절개를 없앴다. 단일공 로봇수술은 통증이 적고 수술 후 상처가 거의 없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지만 대장암의 경우 수술 범위가 넓고 정교한 림프절 절제가 필요해 거의 적용되지 못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유방암 수술 중 방사선치료 국내에서 처음 시도

    유방암 수술 중 방사선치료 국내에서 처음 시도

     유방암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는 치료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됐다. 효과가 확인될 경우 유방암 환자들의 수술 후 방사선 치료 기간을 줄이는 등 암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형중) 유방암센터 정준 교수팀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21일 오른쪽 유방에 2.3㎝ 크기의 침윤성 유방암을 가진 48세 환자를 대상으로 유방보존술을 시행 한 후 수술실 내부에서 IORT 장비를 이용해 약 26분 동안 수술 부위에 직접 방사선을 조사하는 치료를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환자는 방사선 치료를 마친 뒤 회복실을 거쳐 병실로 이송됐다가 퇴원했다.  의료진은 “이 환자처럼 전(全)절제가 아닌 유방보존술 이후 수술실에서 IORT를 받은 유방암 환자는 기존의 33회 가량인 방서선 치료에 걸리는 6~7주보다 1~2주 짧은 기간만 방사선치료를 하게 된다”면서 “저위험군의 일부 조기 유방암 환자의 경우 IORT가 기존 방사선치료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어 수술 중 한번의 치료만으로 모든 방사선치료를 끝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은 이어 “IORT를 활용하면 수술 후 방사선 치료에 소요되는 기간이 줄어들며, 이에 따른 국소재발률과 부작용은 기존 방사선 치료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유방암 환자에게 종양과 일부 정상 유방을 제거하는 유방보존술을 시행할 경우, 유방암이 국소재발할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방사선 치료를 반드시 시행한다. 방사선 치료는 남아있는 전체 유방조직을 치료 대상으로 한다. 이 때 일정 수준의 방사선을 환자에게 조사하는데, 한번에 고용량의 방사선을 조사하면 정상조직 손상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사량을 나눠 약 6~7주 간 매일 치료하게 된다.  그러나 장기간 반복되는 방사선 치료는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방사선 조사 횟수를 줄이면서도 기존 방사선 치료법과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많은 학자들의 연구가 이어져 왔으며, 수술과 IORT를 병행하는 치료도 이런 차원에서 시도됐다.  정준 교수는 “IORT는 수술 중 고용량의 방사선을 직접 쬐어 줌으로써 추가 방사선 치료 기간을 대폭 줄이는 효과를 가져와 환자의 부담과 고통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면서 “단, 유방보존술을 받는 모든 환자가 IORT 대상이 되지는 않으며, 종양이 너무 크지 않고, 수술 전 종양이 하나만 발견된 경우 등 일부 환자에게만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준 교수는 이어 “IORT는 이미 유럽 여러 나라에서 기존 방사선 치료를 대체한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해당 환자들을 대상으로 안정성과 재발 및 사망률에 대한 학술적 검증자료가 계속 발표돼 왔다”면서 “따라서 국내 유방암 환자들에게도 큰 문제없이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 종양이 작고, 성질이 양호한 일부 조기유방암 환자의 경우 IORT 단독치료가 방사선치료를 대신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지속적인 환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국내 유방암 환자들의 IORT 효과를 객관화함으로써 안정성과 유효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난치병과 싸우는 서연이… 엘사 되고 싶은 꿈 이뤄줄게

    난치병과 싸우는 서연이… 엘사 되고 싶은 꿈 이뤄줄게

    ‘병마와 사투를 벌이는 우리 서연이(7)의 꿈을 이뤄 주세요.’ 동대문구는 27일 오후 7시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겨울왕국’ 프로젝트에 구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난치성 희귀병을 앓는 최서연 어린이의 꿈인 ‘눈의 여왕’을 만들어 주기 위해 준비됐다. 서연이는 생후 6개월부터 위와 소장 등 장기에서 피를 흘리는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희귀병 탓에 작은 몸으로 이미 28차례 수술을 견뎌야 했다. 위를 모두 절제했다. 소장과 십이지장 등은 최소한만 남았다고 주변에선 귀띔한다. 이렇게 어렵게 삶을 이어 가고 있는 서연이의 소원이 바로 겨울왕국에서 나오는 눈의 여왕이다.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지금 모든 사람들에게 눈을 뿌려 시원하게 해 주는 게 서연이의 바람이다. 꿈을 이뤄 주기 위해 MBC ‘소원을 말해요’ 제작팀과 재능 기부자들이 촬영, 강설 장비, 마술, 의상 등을 준비한다. 경희대 평화의전당을 선택한 이유도 ‘얼음 성´을 표현하기 쉬워서다. 무엇보다 지역 주민과 학생 등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한다. 목도리와 털모자, 귀마개, 벙어리장갑, 어그부츠 등 겨울옷을 입은 많은 보조 출연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허성일 동대문구 홍보담당관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서연이의 꿈을 이뤄 주는 데 많은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전립선비대증, 레이저 이용한 홀렙수술 효과적”

     50대의 절반, 60대의 60%, 70대가 되면 70%가 얻을 수 있는 질환이 있다. 이처럼 노화가 뚜렷해지는 중년 남성이라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지만, 대다수는 병증이 나타나도 나이탓으로 치부하고 만다. 바로 전립선비대증이다. 남성 생식기관인 전립선은 40대 이후부터 점차 비대해지기 시작해 일정 수준에 이르면 소변을 볼 때 불편감이 들게 된다.  문제는 대다수의 남성들이 이런 전립선비대증을 단순히 노화에 따른 불편 정도로 여기거나, 전립선 비대증인지도 모르고 지내다가 증상이 악화된 후에야 병원을 찾는다는 것. 전립선 비대증은 조기에 진단하면 약물 치료가 가능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비대해진 전립선을 제거해야 한다. 다행히 최근에는 홀뮴 레이저 전립선종 적출술(HolEP·홀렙) 등 치료효과를 높이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수술법이 개발돼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전립선비대증 치료는 약물치료와 수술치료로 구분하는데, 환자의 80% 가량은 약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약물로는 알파차단제와 안드로겐억제제가 주로 사용된다. 그러나 전립선비대증으로 요로감염, 혈뇨, 요폐 등이 반복되거나 방광에 결석이 생긴 경우,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수술을 고려하게 된다.  전통적인 방법의 수술 치료로는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TURP)이 일반적이나 최근에는 홀렙수술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홀렙수술은 방법이 어려워 다른 수술법에 비해 습득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100g이 넘는 큰 전립선 개복하지 않고 내시경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수술 후 출혈이 적고, 입원 및 회복기간이 짧다는 점 때문에 빠르게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홀렙수술법의 치료효과는 최근의 연구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 비뇨기과 오진규·서울대병원 비뇨기과 오승준 교수팀은 2012년 3월까지 전립선비대증으로 홀렙수술을 받은 환자 165명의 수술 전후 요역동학 검사 결과와 설문검사 결과 등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환자들의 평균 배뇨 횟수는 수술 전 8.5±2.9회이던 것이 수술 후에는 6.6회±1.7회로 약 2회가 줄었고, 야간배뇨 횟수는 1.9회(±1.0회)에서 1.2회(±0.7회)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홀렙수술 전에는 44.9%의 환자에게서 관찰됐던 불수의적인 방광수축이 수술 후 6개월 째 검사에서는 36.1%에서만 관찰됐다. 불수의적인 방광수축이란 방광이 정상적인 배뇨를 위해 수축하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수축하는 현상으로, 이 경우 환자들은 요의를 느껴 자주 화장실을 찾는 빈뇨가 유발된다.  이와 함께 오진규·오승준 교수팀은 각각 수행한 연구에서 홀렙수술 후 재발한 환자를 재수술한 경우에서도 수술 시간과 입원 기간, 수술 후 배뇨 증상의 개선 등에서 처음 수술할 때와 동일한 성과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고했다. 일반적으로 한번 수술 받은 부위를 재수술 할 경우 수술이 어렵고, 회복기간이 더 길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진규 교수는 “홀렙수술을 통해 비대한 전립선을 제거할 경우 요로폐색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요로폐색으로 생긴 이차적인 방광기능의 저하까지도 일정 수준 개선할 수 있음이 입증됐다”면서 “홀렙수술은 100g 이상의 큰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할 때도 개복하지 않고 내시경만으로 수술할 수 있고, 출혈이 적어 활용도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립선비대증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남성 호르몬의 감소, 유전적인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증상으로는 방광의 저장 기능 이상이나 배출 장애, 1일 8회 이상의 빈뇨와 야간 빈뇨, 강하고 갑작스러운 소변욕과 소변을 참지 못하는 절박뇨, 소변을 볼 때 뜸을 들여야 하거나 소변 흐름이 끊기는 현상 등이 꼽힌다. 발병 초기에는 인지가 쉽지 않으며, 과도한 음주나 감기약 복용, 추운날씨, 장시간 운전, 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증상이 악화돼 결국 요로가 완전히 막힌 상태에서 병원을 찾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는 라식…3D 스마일라식 ‘눈길’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는 라식…3D 스마일라식 ‘눈길’

    대표적인 시력교정술로 꼽히는 라식은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의 굴절이상을 교정, 근시 및 난시 등을 개선하는 수술방법이다. 이런 라식수술 과정은 크게 2단계로 나뉜다. 먼저 1단계에서는 펨토세컨드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표면에 뚜껑모양의 절편(Flap)을 만든다. 각막절편을 생성한 후에는 2단계 수술에 들어간다. 2단계에서는 각막절편을 연 후, 엑시머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실질을 조사한다. 이때 굴절이상을 교정하게 되는 것으로, 교정이 끝난 후에는 다시 절편을 덮어서 수술을 마무리한다. 이렇듯 각막절편을 만드는 것은 라식수술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라식수술은 각막절편을 보다 더 정교하고 얇게 만들어 수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각막절편을 아예 만들지 않아도 되는 스마일라식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스마일라식은 뉴 비쥬맥스 레이저를 이용해 레이저빔이 3D 입체방식으로 각막표면을 그대로 통과해 각막실질을 교정한다. 즉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이 생략되는 것이다. 이때 절제된 각막실질은 2.2mm 최소절개를 통해 빼내게 된다. 이처럼 기존 라식에서 진화된 수술방식인 스마일라식은 각막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수술 후 안구건조증이나 각막혼탁 등의 가능성이 줄어들었으며, 외부충격에도 더욱 강해져 수술 다음날부터 눈을 만지는 등의 일상생활도 가능해졌다.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은 “스마일라식은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운동선수나 군인, 경찰관 등 특수한 직업군에서도 무리 없이 시력교정술을 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며 “기존 라식라섹에 비해 진보된 수술방법이지만 먼저 전문가를 통해 정밀검사와 상담을 받은 후 본인의 눈 상태에 적절한 시력교정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칼 자이스로부터 5명의 의료진이 3D 스마일닥터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3D 스마일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2014년 국내 의원급 최초로 JCI 재인증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발성 자궁근종 하이푸 시술로 자궁 보존 가능

    다발성 자궁근종 하이푸 시술로 자궁 보존 가능

    결혼 8개월 차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주부 권 모씨(34세, 강남구 청담동)는 지난 3개월간 지속적인 배 당김과 복통으로 산부인과를 찾았다. 초음파 검사 결과 자궁에 약 5개 정도의 혹이 있었는데 크기는 약 3Cm~7Cm 정도였고 작은 것은 1Cm였다. 병명은 다발성자궁근종.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자궁적출은 원하지 않았기에 권 씨는 고강도 초음파로 치료하는 하이푸 시술을 받았다. 다발성자궁근종은 자궁 내에 근종이 여러 개 있다는 뜻으로, 자궁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여러 개의 양성 종양이 생겼음을 의미한다. 아직까지는 그 원인이 확실하지 않으며 자궁의 평활근을 이루는 세포 중 하나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하나의 자궁근종을 이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다발성 자궁근종은 근종절제만 하기가 까다로운 경우가 많아 보통 자궁적출수술을 한다. 자궁근종으로 자궁적출을 하는 경우 근종과 함께 자궁을 적출해 자궁기능이 소실되어 임신이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는 여성으로 하여금 ‘여성성의 상실’이라는 정신적 후유증을 안겨주기도 한다. 최근에는 결혼의 고령화로 인해 30대 중 후반 임신여성이 늘어나면서 임신 중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자궁근종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최대한 자궁을 보존하고 자궁근종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청담산부인과외과 김민우 원장은 “예전에 비해 첫 임신 연령대가 높아진 만큼 최근에는 환자들도 자궁적출이 필요 없는 비수술적 치료법을 많이 선호하는 편”이라며 “하이푸(HIFU;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시술은 그러한 비수술적 치료법의 대표적인 것으로 고강도 초음파를 이용해 절개 없이 근종을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이푸 시술은 돋보기를 이용해 햇빛으로 불을 지피는 원리와 비슷하다. 사전에 영상진단을 통해 병변의 상태를 파악하고 치료방법을 계획한 후, 초음파 유도 하에 0.8~1.6MHz의 고강도 초음파를 체내 종양조직의 한 점에 집중시킨다. 그로 인해 발생되는 높은 열에 의해 목표한 병변은 응고, 괴사된다. 절개 없이 병변만 소멸 시키는 치료법으로 여러 번 시술해도 몸에 무리가 없다. 모니터 상의 종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시술이 진행되므로 시술 종료와 동시에 결과를 알 수 있다는 것 역시 하이푸 시술의 장점 중 하나다. 김민우 원장은 “하이푸 시술은 일시적인 호르몬 치료가 아닌 보다 근본적인 치료이며 전신마취와 절개 수술을 피하면서 자궁을 보존할 수 있기 때문에 임신과 출산에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시술의 특징 때문에 가임기 여성들도 안전하게 시술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등재로 자궁근종과 선근증의 비침습적 시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 받았다. [도움말] 청담산부인과외과 김민우 원장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코성형 잘하는 곳 앤플러스에서 이미지 변신

    코성형 잘하는 곳 앤플러스에서 이미지 변신

    초등학교 시절 체육시간에 공을 맞아 코뼈가 휜 최모씨(25, 회사원)는 이번 여름휴가를 맞아 코 성형을 결심했다. 그녀는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수록 휜 코가 도드라지게 보이면서 인상이 안 좋아 보이고 매사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며 “이번 휴가 때 시간을 내서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코 성형을 결심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성형의 이유도 제각각이다. 최씨처럼 휜코가 신경 쓰이는 케이스가 있는가 하면 콧볼이 넓거나 매부리코이거나 복코 등을 교정하기 위한 환자들도 있다. 하지만 코 성형을 할 때는 사전에 철저한 검사를 통해 코의 상태를 확실하게 확인한 후 수술법을 선택해야 한다. 휜코의 경우 콧등이 휘어있거나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경우를 말하는데, 이 경우 휘어진 코를 바로잡지 않고 융비술만 시행할 경우 휘어진 코가 더욱 도드라져 보일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코 안쪽의 휘어진 비중격연골을 바로잡아 준 후 코 성형을 진행해야 한다. 매부리코의 경우 코의 중간부분이 앞으로 솟아 올라와 있고, 코끝이 내려와 매의 부리 형상을 하고 있는 코를 말한다. 외부 충격에 의해 생기기도 하고, 유전적 요인에 의해 나타나는 매부리코의 경우 연골과 뼈로 이뤄진 매부리를 절골기를 이용해 다듬어준 후 콧등을 안쪽으로 모아주면서 코끝을 다듬는 순서로 진행된다. 복코는 코끝을 이루는 조직인 피부, 연골, 피하 지방층이 과도하게 발달한 경우를 말한다. 이러한 경우는 코의 상태에 따라 수술법이 달라진다. 연골이 과다하게 발달했을 때는 연골을 모양에 맞게 절제한 후 모아주는 방법을, 피하지방층이 발달했을 때는 과도한 피하지방의 제거를, 비익연골이 과도하게 벌어진 케이스는 벌어진 코끝 연골을 모아주는 방식을 채택한다. 이에 앤플러스성형외과는 환자의 상태를 정밀 분석한 후 미적인 측면과 기능적인 측면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식으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휜코, 매부리코, 복코 성형 모두 입원이 필요하지 않고, 약 5~7일 후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수술시간도 약 2시간 내외로 신속하다. 때문에 여름철 방학과 휴가를 이용해 코수술을 시도하기에 적당하다. 앤플러스성형외과 윤현철 원장은 “코 성형은 단순히 코를 높이는 수술이 아니라 개개인의 코 상태에 따라 코를 디자인하는 수술”이라면서 “따라서 미적 감각과 기능성을 모두 살릴 수 있는 전문의에게 수술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골이재발? 무조건적인 절제술보단 기도확장수술이 바람직

    코골이재발? 무조건적인 절제술보단 기도확장수술이 바람직

    당사자는 물론 타인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코골이. 깊은 수면에 빠지는 것을 방해해 수면의 질을 떨어트릴 뿐 아니라 원인에 따라 더욱 심각한 질병과 연관될 수도 있어 치료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코골이는 수면 중 좁아진 기도를 통과하는 공기의 흐름으로부터 비롯된다. 목젖과 그 주위의 조직들이 진동하면서 코골이 소음을 발생시키는 것. 목젖 및 주변 조직들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해당 조직들을 절제하거나 제거하는 것이 코골이의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제시돼 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코골이의 원인이 단순히 목젖 및 기타 조직들의 떨림에서만 비롯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치료에 있어 다양한 시도가 도입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특히 수술적인 요법의 코골이 치료를 받고 나서도 코골이가 재발한 경우라면 보다 정밀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코골이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치료법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숨수면클리닉 이종우 원장은 “코골이재발은 코골이치료가 전반적으로 미흡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결과”라며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장애는 좁은 기도를 넓혀주는 것이 제대로 된 치료”라고 강조했다. 이에 코골이치료의 새로운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기도확장수술은 진단 전 3DCT와 수면다원검사 등 정밀 해부학적 골격 분석 검사를 거친 후, 환자의 정확한 상태와 코골이 원인을 파악해 이뤄진다. 이종우 원장은 “코골이 환자는 물론 중등도 이상의 수면호흡장애를 동반하고 있는 환자라면 기도를 넓혀주는 기도확장수술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며 “수술 후 3~6개월 이내로 치료를 끝내거나, 수술 이후 추가계획을 세우고자 한다면 2차적인 수면다원검사도 필수”라고 전했다. 한편, 숨수면클리닉은 미국수면전문의 시험을 통과하고, 미국공인수면전문기사 자격을 갖고 있는 이종우 원장이 직접 코골이 치료를 시행하고 있는 의료기관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소화흡수불량증인 단장 증후군을 앓고 있는 일곱살 수혁이는 15개월째 제주도 대학병원에 입원 중이다. 수혁이는 지난해 3월 갑작스러운 복통과 함께 소장이 전부 괴사해 결국 세 차례의 수술을 통해 소장 대부분을 절제했다. 소장이 없어 영양 흡수를 하지 못하다 보니 수혁이는 매일 16시간 동안 종합영양수액(TPN) 주사로 영양을 공급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국악스캔들 꾼(tvN 밤 7시 50분)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이 국악 명인과 함께 ‘국악과 새로운 문화의 어울림’을 꿈꾸며 국악 인재를 찾아 소리 여행을 떠난다. 국악계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송소희, 싱어송라이터 홍대광, 그리고 안숙선 명창이 ‘국악의 기원지’인 전북 남원으로 소리 여행에 나선다. 남원에서 만난 숨은 국악 인재들과의 유쾌한 만남이 펼쳐진다. ■드라큘라(FOX 밤 12시) 미국인 사업가로 위장한 드라큘라의 사랑과 삶을 그린 이야기. 누군가의 도움으로 피를 마시고 부활한 드라큘라는 미국인 사업가 그레이슨으로 변신해 영국에 나타난다. 그는 상류층 파티를 주최해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지만, 석유 사업을 장악한 기득권층의 반대에 부딪힌다. 한편 그레이슨은 미나라는 의대생을 죽은 아내의 환생으로 여기며 복수를 위해 용의 기사단을 파헤친다.
  • 애프터플러스, 렛미인4 ‘렛미녀’의 붓기 없는 완벽 관리 비결

    애프터플러스, 렛미인4 ‘렛미녀’의 붓기 없는 완벽 관리 비결

    지난 10일 스토리온 TV에서 방영된 ‘렛미인4’에는 ‘거인의 꿈’이라는 주제로 큰 키와 돌출된 구강구조로 고통 받는 박동희씨가 출연했다. 배구 선수 출신의 박동희씨는 181cm의 큰 키와 웃을 때 크게 도드라지는 잇몸, 부러진 채로 10년 이상 방치된 치아, 부정교합 등으로 ‘프랑켄슈타인’ ‘여자 최홍만’ ‘진격의 거인’ 등으로 놀림 받아왔다. 외모 콤플렉스를 넘어서 상처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구강의 기능상으로도 상당한 고충을 겪어왔던 것. ‘렛미인’으로 선정된 박동희씨는 77일 동안 돌출입 수술, 양악수술, 안면윤곽수술, 잇몸절제수술, 치아성형 등을 받았다. 여기에 체중을 18kg까지 감량하며 그야말로 완벽한 변신을 이끌어냈다. 그녀의 달라진 모습을 본 의료진과 패널들은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을 정도였다. 이 외에도 1회 첫 출연으로 큰 관심을 받은 배소영씨는 82일간의 노력으로 완벽한 변신을 이루었고, 탄탄한 몸매와 섹시한 마스크로 물오른 미모를 보여준 5대 렛미인 윤단비씨는 85일만의 기적을 선보였다. 이와 같이 렛미인 출연진들은 위험도가 높은 수술을 여러 차례 받은 뒤에도 비교적 짧은 시간에 붓기를 빼며 빠른 회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렛미녀’들의 성형 붓기를 안전하고 빠르게 줄일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애프터플러스’였다. ‘애프터플러스’는 미국과 유럽에서 성형 후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천연성분인 아르니카와 브로멜라인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성형 붓기 전문 프로그램으로 서울대 출신의 연구진과 전문 의료진이 공동으로 개발하였으며 먹고, 마시고, 바를 수 있는 3단계의 제품으로 구성했다. 먹는 ‘브로멜라인정’은 파인애플 줄기에서 추출한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로 항염증 효능과 붓기의 섬유화 현상을 막아준다. 붓기 해소에 탁월한 옥수수 수염 추출물을 넣어 붓기가 빨리 빠지도록 돕는다. 마시는 ‘오리엔탈 앰플’의 경우 9가지의 천연 한방성분을 고농축으로 담아 성형 붓기를 빠른 시간 내에 줄여준다. 바르는 ‘아르니카 리커버리 크림’은 성형 후 생긴 멍을 개선하고 주름과 미백에도 그 기능성을 인증 받아 성형 수술 후의 상처받고 지친 피부를 관리하는데 제격이다. 애프터플러스 관계자는 “성형 후 붓기 빼는 법으로는 평소 호박즙 먹기, 염분 섭취 줄이기, 가벼운 운동 등을 통해 몸의 순환력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형 후 붓기를 관리하는 것 외에도 적절한 때가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붓기 빼는 전문 제품, 붓기 제거 음료 등 전문 제품의 사용을 병행한다면 훨씬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스토리온 채널의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렛미인 ‘거구 잇몸녀’ 박동희, ‘쇼핑몰 모델’로 새인생…5732만원으로 대변신

    [포토]렛미인 ‘거구 잇몸녀’ 박동희, ‘쇼핑몰 모델’로 새인생…5732만원으로 대변신

    [포토]렛미인 ‘거구 잇몸녀’ 박동희, ‘쇼핑몰 모델’로 새인생…5732만원으로 대변신 렛미인4 ‘거구의 잇몸녀’가 대반전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 부럽지 않은 외모’를 얻게 된 그는 실제로 모델이 돼 인생역전을 꿈꾸게 됐다. 10일 오후 11시 방송된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4 7화는 거인의 꿈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방송에서는 ‘거구의 잇몸녀’와 ‘골방에 갇힌 운동선수’가 체격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이 가운데 극적으로 렛미인에 선정된 181cm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 씨는 완벽한 모델 포스로 변신해 스타일러들의 극찬을 받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은 “핫모델 이리나 샤리포바의 섹시한 얼굴을 닮았다”며 “전체적인 바디와 스킨톤은 지젤번천과 굉장히 비슷하다”고 설명했을 정도다. 이날 헤어 스타일리스트 태양도 언빌리버블을 외치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태양은 “러시아 톱 모델 샤샤 피보바로바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혁신적인 머리를 했는데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며 급기야 포옹까지 하면서 “일생일대 최고의 모델감이다. 구급차를 불러야 할 정도”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32인치였던 허리가 25인치로 잘록해져 완벽한 모델 워킹까지 선보였다. 박동희 씨는 성별을 의심케 하는 골격으로 ‘여자 최홍만’ ‘프랑켄슈타인’ ‘진격의 거인’이라는 별명으로 주변의 놀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압도적인 크기의 손과 발 때문에 이유 없는 비난으로 심각한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었다. 오창현 원장은 “부정교합과 안면비대칭을 개선하기 위해 양악 수술과 돌 출입 수술을 병행 했다”며 “광대와 턱 축소 수술도 함께 진행해 문제점이 완벽하게 보완되어 세계적인 모델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미란다커의 이미지가 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제작진은 박동희 씨에게 이마 지방이식, 돌출입, 양악, 안면윤곽, 잇몸 절제, 치아성형, 지방흡입 등 총 5732만원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박동희는 “내 큰 키를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일을 해 보고 싶다”며 모델에 대한 꿈을 고백했고, 제작진의 주선으로 시즌2 출연진인 허예은을 만나 쇼핑몰 모델로 발탁됐다. 스토리온 채널 ‘논란을 넘어 감동으로’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4 박동희, 뭐? 실제로 쇼핑몰 모델로 데뷔했다고?”, “렛미인 4 박동희, 이건 정말 인생역전이라는 말 밖에는 생각이 안나네”, “렛미인 4 박동희, 너무 예쁘고 자연스럽게 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동희, ‘거구 잇몸녀’에서 허예은 돕는 ‘쇼핑몰 모델’로 새인생

    박동희, ‘거구 잇몸녀’에서 허예은 돕는 ‘쇼핑몰 모델’로 새인생

    박동희, ‘거구 잇몸녀’에서 허예은 돕는 ‘쇼핑몰 모델’로 새인생 렛미인4 ‘거구의 잇몸녀’가 대반전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 부럽지 않은 외모’를 얻게 된 그는 실제로 모델이 돼 인생역전을 꿈꾸게 됐다. 10일 오후 11시 방송된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4 7화는 거인의 꿈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방송에서는 ‘거구의 잇몸녀’와 ‘골방에 갇힌 운동선수’가 체격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이 가운데 극적으로 렛미인에 선정된 181cm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 씨는 완벽한 모델 포스로 변신해 스타일러들의 극찬을 받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은 “핫모델 이리나 샤리포바의 섹시한 얼굴을 닮았다”며 “전체적인 바디와 스킨톤은 지젤번천과 굉장히 비슷하다”고 설명했을 정도다. 이날 헤어 스타일리스트 태양도 언빌리버블을 외치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태양은 “러시아 톱 모델 샤샤 피보바로바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혁신적인 머리를 했는데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며 급기야 포옹까지 하면서 “일생일대 최고의 모델감이다. 구급차를 불러야 할 정도”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32인치였던 허리가 25인치로 잘록해져 완벽한 모델 워킹까지 선보였다. 박동희 씨는 성별을 의심케 하는 골격으로 ‘여자 최홍만’ ‘프랑켄슈타인’ ‘진격의 거인’이라는 별명으로 주변의 놀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압도적인 크기의 손과 발 때문에 이유 없는 비난으로 심각한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었다. 오창현 원장은 “부정교합과 안면비대칭을 개선하기 위해 양악 수술과 돌 출입 수술을 병행 했다”며 “광대와 턱 축소 수술도 함께 진행해 문제점이 완벽하게 보완되어 세계적인 모델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미란다커의 이미지가 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제작진은 박동희 씨에게 이마 지방이식, 돌출입, 양악, 안면윤곽, 잇몸 절제, 치아성형, 지방흡입 등 총 5732만원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박동희는 “내 큰 키를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일을 해 보고 싶다”며 모델에 대한 꿈을 고백했고, 제작진의 주선으로 시즌2 출연진인 허예은을 만나 쇼핑몰 모델로 발탁됐다. 스토리온 채널 ‘논란을 넘어 감동으로’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4 박동희, 뭐? 실제로 쇼핑몰 모델로 데뷔했다고?”, “렛미인 4 박동희, 이건 정말 인생역전이라는 말 밖에는 생각이 안나네”, “렛미인 4 박동희, 너무 예쁘고 자연스럽게 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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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희, 렛미인 ‘거구 잇몸녀’에서 ‘쇼핑몰 모델’로 새인생

    박동희, 렛미인 ‘거구 잇몸녀’에서 ‘쇼핑몰 모델’로 새인생 렛미인4 ‘거구의 잇몸녀’가 대반전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 부럽지 않은 외모’를 얻게 된 그는 실제로 모델이 돼 인생역전을 꿈꾸게 됐다. 10일 오후 11시 방송된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4 7화는 거인의 꿈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방송에서는 ‘거구의 잇몸녀’와 ‘골방에 갇힌 운동선수’가 체격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이 가운데 극적으로 렛미인에 선정된 181cm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 씨는 완벽한 모델 포스로 변신해 스타일러들의 극찬을 받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은 “핫모델 이리나 샤리포바의 섹시한 얼굴을 닮았다”며 “전체적인 바디와 스킨톤은 지젤번천과 굉장히 비슷하다”고 설명했을 정도다. 이날 헤어 스타일리스트 태양도 언빌리버블을 외치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태양은 “러시아 톱 모델 샤샤 피보바로바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혁신적인 머리를 했는데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며 급기야 포옹까지 하면서 “일생일대 최고의 모델감이다. 구급차를 불러야 할 정도”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32인치였던 허리가 25인치로 잘록해져 완벽한 모델 워킹까지 선보였다. 박동희 씨는 성별을 의심케 하는 골격으로 ‘여자 최홍만’ ‘프랑켄슈타인’ ‘진격의 거인’이라는 별명으로 주변의 놀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압도적인 크기의 손과 발 때문에 이유 없는 비난으로 심각한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었다. 오창현 원장은 “부정교합과 안면비대칭을 개선하기 위해 양악 수술과 돌 출입 수술을 병행 했다”며 “광대와 턱 축소 수술도 함께 진행해 문제점이 완벽하게 보완되어 세계적인 모델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미란다커의 이미지가 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제작진은 박동희 씨에게 이마 지방이식, 돌출입, 양악, 안면윤곽, 잇몸 절제, 치아성형, 지방흡입 등 총 5732만원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박동희는 “내 큰 키를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일을 해 보고 싶다”며 모델에 대한 꿈을 고백했고, 제작진의 주선으로 시즌2 출연진인 허예은을 만나 쇼핑몰 모델로 발탁됐다. 스토리온 채널 ‘논란을 넘어 감동으로’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4 박동희, 뭐? 실제로 쇼핑몰 모델로 데뷔했다고?”, “렛미인 4 박동희, 이건 정말 인생역전이라는 말 밖에는 생각이 안나네”, “렛미인 4 박동희, 너무 예쁘고 자연스럽게 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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