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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박은 없다” 박근혜의 국민의힘 힘 싣기…TK 공천 갈등 사전 차단

    “친박은 없다” 박근혜의 국민의힘 힘 싣기…TK 공천 갈등 사전 차단

    연일 ‘국민의힘 중심 총선’ 강조朴 “정치적 친박 없다” 일축최경환 등 옛 친박 세력 움직임에 제동윤재옥 “혼선 없도록 정리된 말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연일 ‘국민의힘 중심의 총선’을 강조하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에게 힘을 싣고 있다. 최근 외부 활동을 늘린 박 전 대통령은 “친박(친박근혜)은 없다”는 일관된 메시지를 통해 총선마다 보수 진영의 공천 갈등이 폭발하는 대구·경북(TK)의 분란 소지를 직접 차단하고 나섰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13일 김기현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보수 대단합’, ‘대동단결’ 등 취지의 대화를 나누며 국민의힘 지도부에 힘을 실은 데 이어 26일 공개된 한 인터뷰에서도 “개인적으로 내년 총선에 별 계획이 없다. ‘정치적으로 친박은 없다’고 여러 차례 얘기했다”며 기존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는 최경환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내년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TK에서 정치적 영향력을 키우는 데 대해 제동을 건 것으로 해석된다. 국민의힘은 박 전 대통령의 이런 움직임에 안도하는 분위기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내년 선거와 관련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 혼란이나 혼선이 생기지 않도록 정리된 말씀을 해 주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직 대통령께서 오랫동안 국민하고 접촉이나 소통하지 않다가 입장을 밝혔다”며 “절제되고 품격 있게 본인 입장을 밝히셨다고 느꼈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이 인터뷰에서 탄핵과 관련해 “주변을 잘 살피지 못해 맡겨 주신 직분을 끝까지 해내지 못하고 많은 실망과 걱정을 드렸던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한 것에서도 ‘탄핵 원죄 정당’으로서 국민의힘의 정치적 부담을 덜어 주려는 의도가 엿보였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특별검사 수사팀장이던 윤 대통령이 보수 정권 대선 후보로 정권 교체를 한 데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해 추후 ‘보수 대통합’ 기대를 키웠다. 앞서 윤 대통령은 김 대표의 박 전 대통령 예방 당시 “모시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박 전 대통령도 긍정적인 반응을 내놔 두 사람의 회동 성사 여부와 시기에 관심이 쏠린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6일

    쥐 36년생 : 집안이 화평하니 기쁨 넘친다. 48년생 : 금전 잃어버리기 쉽다. 60년생 : 희망의 빛이 보인다. 72년생 : 싫은 소리를 듣는다. 84년생 : 향상하는 운기가 있다. 소 37년생 : 즐거운 일들이 많다. 49년생 : 뜻밖의 일로 근심한다. 61년생 : 곧 좋은 운이 들어온다. 73년생 :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85년생 : 생활의 리듬을 살려주어라. 호랑이 38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다. 50년생 : 낙담할 일이 생긴다. 62년생 : 안정이 필요한 시기다. 74년생 : 가는 곳마다 행운 따른다. 86년생 : 모든 일이 마음먹은 대로 된다. 토끼 39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51년생 : 생활에 정리 정돈이 필요하다. 63년생 : 재물운이 좋아 소득 많겠다. 75년생 : 계획했던 일 취소된다. 87년생 : 행운을 가져다준다. 용 40년생 : 가족 중에 기쁜 소식 있다. 52년생 : 작은 일들은 성사된다. 64년생 : 분수를 지키면 기쁜 일 생긴다. 76년생 : 중요한 일 곧 해결된다. 88년생 : 자기 뜻대로 밀어붙여라. 뱀 41년생 : 지출이 많으니 절제하라. 53년생 : 건강에 유의하라. 65년생 : 자신감만 있으면 반드시 성공 77년생 : 욕심부리다 얻는 것 하나 없다. 89년생 : 어려움이 있으나 쉽게 해결된다. 말 42년생 : 우쭐대기보다는 겸손하라. 54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풀린다. 66년생 : 저녁에 약속이 밀리는구나. 78년생 : 뜻 맞는 이들과 함께하기에 좋은 날. 90년생 : 일이 무산되니 허전한 마음이겠구나. 양 43년생 : 너무 큰일은 생각 마라. 55년생 : 냉철히 판단해야 후회 없다. 67년생 : 쉽게 풀리니 걱정 마라. 79년생 : 쉬운 일처럼 여기다가 실패 있다. 91년생 : 환경에 순응하는 유연성을 길러라. 원숭이 44년생 : 활력이 넘치는 하루이다. 56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 68년생 : 사소한 일에 개입하지 마라. 80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잇따른다. 92년생 : 사소한 일에 시비 주의하라. 닭 45년생 : 차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57년생 : 일에 행운이 가득하다. 69년생 : 끝마무리에 신경 써야 손해 안 본다. 81년생 : 윗사람의 뜻에 따르면 길하다. 93년생 : 오늘 하루 피곤하구나. 개 46년생 : 비밀리에 처리할 일이 생긴다. 58년생 : 신경 쓸 일이 생긴다. 70년생 : 비밀을 누설하지 마라. 82년생 : 모든 일에 안정을 취하라. 94년생 : 대외활동에 행운 있다. 돼지 47년생 : 매사에 하는 일이 되지 않아 고민. 59년생 : 기다리던 소식을 듣겠다. 71년생 : 이동에 행운이 따른다. 83년생 : 시비에 유의하라. 95년생 : 어려운 일 있으니 주변 도움 청하라.
  • “남자는 필요없다”…젖꼭지 제거한 ‘꽃미남 기타리스트’

    “남자는 필요없다”…젖꼭지 제거한 ‘꽃미남 기타리스트’

    일본의 꽃미남 기타리스트가 악기 연주를 할 때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젖꼭지를 제거해 화제다. 최근 요미우리신문은 기타리스트 미아(31)가 지난달 젖꼭지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미아는 자신의 SNS 계정에 “남자는 젖꼭지가 필요없다”며 젖꼭지 제거술을 받은 뒤 반창고를 붙이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어 “나는 오랫동안 (젖꼭지 제거에 대해) 생각했기 때문에 절제했다. 정리 정돈한 것”이라며 기타 연주 중 젖꼭지가 스치고 방해돼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미아의 지난 6월 엄지손가락에 마이크로칩을 이식하기도 했다. 이 마이크로칩으로는 전자 결제, 라인 등 SNS 연락처 교환, 스마트폰 잠금 해제 등을 할 수 있다. 미아는 이후 기타 연주에 걸림돌이 된다며 이마에 옮겨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형형색색 골프복과 최첨단 클럽… 녹색 필드 위 당당하게 ‘풀 스윙’

    형형색색 골프복과 최첨단 클럽… 녹색 필드 위 당당하게 ‘풀 스윙’

    끝나지 않을 것 같던 폭염과 장마가 지나고 골프의 계절인 ‘가을’이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동네 골프연습장은 시즌을 앞두고 몸을 푸는 골퍼들로 가득하다. 골프는 맑은 공기와 싱그런 잔디가 주는 행복감, 파란 하늘을 가르는 작은 골프공이 주는 짜릿함도 있지만 형형색색의 골프복과 첨단 장비·클럽으로 자신의 ‘멋’과 ‘실력’을 뽐내는 스포츠다. 던롭스포츠의 젝시오와 야마하,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로마로 등에서 새로운 기술이 포함된 드라이버와 아이언, 퍼터와 웨지 등을 선보이며 가을 골퍼를 유혹하고 있다. 또 파리게이츠와 캘러웨이 어패럴, 왁(Waac) 등에서 화려하고 편한 골프복을 내놨다. 볼빅과 브리지스톤에서는 안정적이고 멀리 가는 골프공을, 보이스캐디에서는 절제된 스윙을 돕는 론치모니터를 선보였다. 올가을 새로운 장비와 골프복을 생각하고 있는 골퍼들을 위해 신제품을 알아봤다.
  • “러 거부권 박탈하고 日 등 안보리 확대”-“우크라 정부는 美 꼭두각시”

    “러 거부권 박탈하고 日 등 안보리 확대”-“우크라 정부는 美 꼭두각시”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20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전쟁 책임과 러시아의 안보리 거부권 행사 문제를 놓고 정면 충돌했다. 안보리는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평화 유지와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주제로 장관급 회의를 개최했다. 유엔 연차총회 기간 우크라이나 전쟁을 직접 의제로 설정한 회의는 이날 안보리 회의가 유일하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처음으로 안보리 회의에 직접 참석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전쟁 책임과, 안보리에서의 거부권 행사로 안보리 기능이 무력화된 점을 비판하며 유엔 개혁을 촉구했다. 우크라이나는 안보리 이사국은 아니지만 이해 당사국 자격으로 참석할 수 있었다. 이에 맞서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전쟁 책임을 미국과 우크라이나에 돌리며 우크라이나와 서방국가의 공세에 맞섰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회의에서 이례적으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 이어 두 번째로 발언권을 얻었다. 그러자 러시아가 ‘딴죽’을 걸었다. 바실리 네벤자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는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이사국이 아닌 우크라이나가 이사국에 우선해 발언권을 가진 데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안보리 의장국인 알바니아의 에디 라마 수상은 모두가 젤렌스키 대통령의 발언을 듣기를 원하는 이유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전쟁을 그만둔다면 젤렌스키 대통령이 먼저 발언하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면박을 줬다. 발언에 나선 젤렌스키 대통령은 절제된 어조로 “침략을 저지른 안보리 상임이사국의 거부권을 극복할 수 있도록 유엔 총회에 실질적 권한이 주어져야 한다”며 “이것이 첫 번째 필요한 조처”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엔은 러시아의 거부권으로 인해 침략 문제에 대처하는 데 교착 상태에 빠졌다”며 “인류는 국가의 국경 방어에 있어서 더 이상 유엔에 희망을 갖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영토와 자원을 빼앗기 위해 유엔 헌장에 위배되는, 범죄적이고 정당한 이유 없는 공격을 저질렀다”며 “러시아의 거부권이 박탈되고 안보리 활동이 정지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유엔은 비효율적이었지만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며 “안보리가 회원국들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하고 안보리 상임이사국 구성 역시 현재의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연합(AU), 독일, 일본 등을 예로 들며 아프리카와 아시아 국가들이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 추가돼야 한다는 구상을 내놨다.네벤자 러시아 대사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연설을 경청하지 않고 서류를 살펴보거나 휴대전화를 쳐다봤다. 러시아 정부 대표인 라브로프 장관은 젤렌스키 대통령 연설 때는 아예 회의장에 나타나지도 않았다. 일부러 자리를 피한 것이 분명해 보였다. 그 뒤 라브로프 장관은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반(反)러시아 성향 정부는 미국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며 미국이 젤렌스키 대통령과 러시아의 협상을 조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등에서 전쟁을 자행했다고 비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 역시 연설을 마치고 곧바로 안보리 회의장을 떠나 러시아 등 다른 안보리 이사국의 발언을 지켜보지는 않았다. 한편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안보리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더 격화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달성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유엔 회원국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화와 외교적 노력을 대체할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 분당서울대병원 정재훈 교수팀, 유방암 재건환자 위한 ‘디지털 회복실’ 구현 국책과제 착수

    분당서울대병원 정재훈 교수팀, 유방암 재건환자 위한 ‘디지털 회복실’ 구현 국책과제 착수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정재훈 교수팀은 지난 14일 케어마인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유방암 재건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실시간 디지털 회복실 구현 실증’을 위한 국책과제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연구팀은 최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실증 도입(R&D) 사업’의 세부 과제로 ‘홈스피탈 구현 기술 실증’에 선정되며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홈스피탈(Homespital)은 집(home)과 병원(hospital)의 합성어로, 환자들이 퇴원 후 집에서 병원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뜻한다. 이번 과제에서 분당서울대병원은 주관 기관으로서 성형외과, 유방암센터, 외과가 참여해 2년 6개월 간 유방재건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시간 개인 맞춤형 인터랙티브 디지털 회복실 구현 기술을 실증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외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는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시 보라매병원, 케어마인드가 있다. 디지털 회복실은 모바일, 웹 기반 인공지능(AI)을 통해 환자들이 수술 후 집에서도 ▲회복 상태 ▲환부의 병변 ▲증상 ▲이상 징후 등을 전문의 수준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시 보라매병원에서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실증을 지원한다. 이번 과제에서는 디지털 회복실에서 모니터링 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보고서 생산, 환자 맞춤형 교육ㆍ정보 제공 등이 가능한 홈스피탈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실제 진료 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환자 스스로 기록하는 RWD(실사용데이터), PRO(환자자기평가결과) 등 데이터를 활용할 방침이다. 정 교수는 “유방암 전체 절제 수술을 받는 환자 3명 중 2명 이상이 재건수술을 병행하고 있다”며, “재건수술을 받고 퇴원한 이후에도 회복관리, 합병증 관리, 2차 암 예방을 위한 식생활 관리 등을 위해 환자의 상태를 다각적으로 모니터링 해야 하는데, 이 때 홈스피탈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정 교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디지털 회복실은 물론, 퇴원 후 병원 밖에서 생활하는 유방암 환자들을 지속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성에서 발생하는 암 1위인 유방암은 최근 20대, 30대 젊은 여성의 발생률이 4배 이상 급증하고 있으며, 주요 암 중에서는 비교적 생존율이 높은 편으로 수술 후 삶의 질에 대한 환자들의 관심이 높다. 국내에서는 유방암 전체절제수술 후 유방재건수술이 2015년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있다.
  • 18년간 5가지 암 걸린 여성…알고보니 유전자 탓?

    18년간 5가지 암 걸린 여성…알고보니 유전자 탓?

    14살부터 지금까지 5가지 암에 걸려 투병 중인 32살 중국 여성 소식이 알려졌다. 17일 중국 현지 언론인 베이완온라인(北晚在线)은 장쑤성 난징시에 살고 있는 왕멍린(王梦琳)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녀가 처음 ‘암’이라는 단어를 접한 때는 2005년 중학교 3학년 때였다. 왼쪽 팔꿈치를 계단 난간에 부딪힌 후 며칠이 지나자 다친 부위가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약 한 달 정도 지난 뒤까지 붓기가 사라지지 않자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한 뒤 그 이유를 알았다. 의사는 악성 골육종이라는 진단을 내렸고 구체적인 이유는 확인할 수 없다고 했다. 원래 의사는 팔 전체를 절단하려 했지만 여러 차례 수술과 화학요법으로 팔꿈치 아래 한 마디만 잘라냈다. 이후 2010년까지 5년 동안 여러 차례 수술을 받으며 골육종 완치 판정을 받았다. 시련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2015년 직장에서 인정받으며 승진 기회를 받으려는 순간 신체검사에서 외쪽 가슴에 종양이 발견되었다. 의사는 종양을 의심했고 검사 도중 오른쪽 섬유종 아래에도 종양이 발견되어 양쪽 가슴 모두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마취 상태에서 그녀의 어머니가 양쪽 가슴 모두 절제술을 요청했고, 수술을 마친 뒤에서야 본인 가슴이 사라진 걸 알아차렸다. 이후 가슴은 유방 재건술을 통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졌다. 2016년 유방 재건술 이후 여느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불행은 또 그녀를 찾아왔다. 2021년 건강검진 결과 폐의 멍울이 이전보다 커져 있었고, 의사는 조기 폐암을 의심했다. 약 보름 후 입원 후 폐 조직 검사 결과 폐의 선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암세포들의 활동은 더욱 빨라졌다. 2022년 9월 초 의사로부터 신장에 새로운 멍울이 생겼다는 검사 결과를 들었다. 같은 해 12월 수술을 받았고 병명은 부신 악성 종양으로 또 암이었다. 심지어 이 암은 발병률이 굉장히 희박한 암이었다. 2023년 2월 새로 찍은 CT에서 폐 부위 결절이 더 커졌고 이후 5월 검사에서는 위에서 3cm 종양, 뇌에서도 0.7cm 멍울이 발견되었다. 복부에서도 종양이 발견되었고 제거한 뒤 임상 보고서에서는 이를 간엽성 종양이라고 진단했다. 평소 술 담배는 물론 식단까지 철저히 하는 그녀에게 이런 암이 줄줄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그녀의 가족력과 유전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 그녀의 집안에서 암에 걸린 환자는 그녀만이 아니었기 때문. 그녀의 부친은 2009년 위암 선고를 받고 2018년 향년 56세의 나이로 운명했다. 아버지도 전이가 아닌 여러 부위에서 암이 발생하자 한 유전자 회사에서 아버지 3대에 걸친 유전자 검사를 진행, 결과적으로 그녀의 아버지에게는 TP53이라는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켰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변이된 유전자가 딸에게 그대로 유전되었다. TP53 유전자는 일반적으로 ‘암 억제 단백질’로 암을 예방하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전자다.  현재 그녀는 “과거에는 5년이나 10년 주기로 새로운 암이 발견되었지만 최근 몇 년 동안은 제어가 되지 않는 것처럼 검사 할 때마다 새로운 암이 발견된다”라면서 경험 많은 전문가, 암 환자 가족들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 경임순, 14일 국립국악원 공연서 ‘교방장고춤’ 무대

    경임순, 14일 국립국악원 공연서 ‘교방장고춤’ 무대

    경임순 무용가가 ‘교방장고춤’을 무대에 올린다. 국립국악원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일이관지-무용(명무)’ 공연을 개최 중이다. 국립국악원 무용단, 무형문화재 보유자, 원로·중견·신예 무용가들이 한데 모여 전통춤 공연을 펼친다. 14일에는 경 무용가를 포함해 예술적 경지에 오른 명무 6인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경 무용가는 공연에서 교방장고춤을 선보인다. 교방장고춤은 정민(1928~2006) 류의 장고춤으로 민요에 맞춰 손장구로 추는 춤이다. 열채의 잔가락이 없으며 고도의 공력을 요하는 춤이며 도도한 고혹미와 절제미가 특징이다. 경 무용가는 2003년부터 정민류 교방장고춤을 공연했다. 이 춤은 2019년 서울시 무형문화재 신규 종목 발굴 공연 및 활용 사례 발표회, 2020년 서울시 무형문화재 신진전수자 및 신규종목 공연에서 문화재 종목으로 발굴된 춤이다. 강원 춘천 태생의 경 무용가는 5살 때부터 춤을 배우기 시작해 김백봉, 한보성, 이매방, 김천흥, 정민, 박병천, 박태조로부터 사사받았다. 경희대 대학원 졸업 후 1986년 26세에 안양예고 무용과 학장에 재임했고, 35년간 대학 등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또 KBS 대하드라마 ‘무인시대’, ‘해신’, ‘대조영’ 등에서 무용감독을 맡아 채시라, 수애 등 배우들의 안무를 지도했다. 현재 충남도문화재위원이자 무형유산예술원 원장이다.
  • “마라탕 단골재료로 ‘이 버섯’ 샀다면 먹지 마세요”

    “마라탕 단골재료로 ‘이 버섯’ 샀다면 먹지 마세요”

    마라탕, 짬뽕 등에 들어가는 재료인 중국산 백목이버섯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이 검출됐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 수입돼 시중에 판매 중인 중국산 백목이버섯 제품에서 잔류농약(클로르메쾃)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클로르메쾃은 식물성장조절제로 식약처가 정한 기준치(0.01mg/㎏ 이하)보다 12배 많은 0.12mg/㎏가 검출됐다. 회수 대상은 ‘베스트유통(경기도 포천시)’이 중국 업체(XIANGYANG JIULIAN FOOD CO LTD)로부터 수입해 판매한 중국산 백목이버섯 1㎏ 제품으로 포장일은 2023년 7월 15일(포장일로부터 3년까지)이다.유통업체는 3030㎏을 수입해 1㎏ 단위로 포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향후 동일한 제품이 수입될 경우 통관단계에서 정밀검사(5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경우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라면서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1399)로 신고해달라”라고 당부했다. 中목이버섯 238배 잔류 농약 검출 지난 2월에도 시중에 판매 중인 중국산 건목이버섯에서 기준치의 238배에 달하는 잔류 농약이 검출돼 식약처가 해당 제품의 판매를 즉시 중단하고 회수 조치하는 일이 있었다. 문제가 됐던 제품은 인천 남동구에 있는 주식회사 케이푸드에서 수입한 중국산 건목이버섯 제품과 부산 강서구 소재 ㈜비에스가 소분·판매한 제품으로 당시 기준치를 넘은 잔류 농약이 검출됐다. 해당 제품에서는 곡류, 과일, 채소 등에 곤충을 방제하기 위해 쓰는 침투성 살진균제 성분 카벤다짐이 ㎏당 2.38㎎ 검출돼 기준치(0.01㎎/㎏)를 훨씬 초과했다.식약처는 포장일자 2022년 9월 29일로 수입된 제품 6853㎏과 유통기한 2023년 12월 25일로 표시된 소분 제품들을 회수 조치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마라탕과 짬뽕 등에 널리 들어가는 중국산 건조 목이버섯에서 잔류농약 부적합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자 지난해 12월부터 수입자 검사명령을 시행했다. 이에 중국산 건목이버섯의 경우 수입자가 사전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입증해야만 국내로 들여올 수 있다.
  • ‘전기차 전쟁’ 치를 무기, 헤리티지…BMW ‘키드니그릴’의 운명은

    ‘전기차 전쟁’ 치를 무기, 헤리티지…BMW ‘키드니그릴’의 운명은

    사람의 콩팥 두 개를 떼어 나란히 얹은 듯한 ‘키드니 그릴’은 BMW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아이콘이다. 내연기관차에서 필요했던 그릴을 고유한 디자인 요소로 응용한 것으로, 자동차 산업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평가되곤 한다. 엔진이 사라지면서 그릴이 쓸모가 없어진 전기차 시대에도 키드니 그릴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BMW의 차세대 콘셉트카 ‘노이어클라쎄’가 세계 최초로 공개됐던 지난 2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현장에서 만난 도마코 듀케 BMW 글로벌 디자인 총괄에게 질문을 던졌다. 1975년생인 듀케 총괄은 독일 포르츠하임 디자인스쿨 운송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폭스바겐, 시트로엥 등의 브랜드를 거쳐 2010년 BMW에 입사했다. 그는 “커졌다 작아졌다, 역사적으로 숱하게 변해왔던 키드니 그릴은 BMW의 정체성으로서, 앞으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번 노이어클라쎄에서도 키드니 그릴은 다소 옆으로 찢어지고, 미래적인 소재로 대체됐을 뿐 여전히 차량의 얼굴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다음 세대에서도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반영한 결과물이 바로 노이어클라쎄입니다. BMW는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인 동시에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기업입니다. 요즘 새로운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이런 전통이 부족하지 않습니까. 이들과의 차이를 부각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을 간직한 자동차로, 우리의 팬들을 유지할 것입니다.” 전기차 디자인은 ‘생략의 미학’이다. 내연기관차 대비 부품 수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 주행거리를 높이기 위해 경량화 등 디자인에서도 효율을 극대화해야 한다. 듀케 총괄이 인터뷰 내내 ‘절제된’, ‘간결한’ 등의 수식어를 자주 사용한 이유이기도 하다. 어느 부분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는 전기차로 넘어오면서 최소 절반에서 최대 80%까지 부품 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고객의 관점에서 부가가치를 주지 않는 것들은 이제 사라질 것입니다. 테슬라보다, 중국 자동차보다 비싼 BMW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왜 그러는지 이유를 생각해야 합니다. 예컨대 1920년대 자동차에 ‘크롬’이 처음 도입됐을 땐,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연출하는 데 도움을 줬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지속가능성도 대변하지 않을뿐더러 낮에는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앞으로 사라지겠죠.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가치를 창출하는 것만이 ‘비싼’ BMW를 구매하는 이유를 이어가게 해줄 겁니다.” 전기차가 우선하지만, 전기차만을 위한 디자인을 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 노이어클라쎄 역시 전기차를 염두에 뒀지만, 추후 출시될 내연기관차에도 적용되는 콘셉트다. 단순히 전기차로서의 효율성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운전자와 소통하는 차량의 디지털 기술의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운전이 중요했으므로, 인테리어에서도 콕피트(운전석)의 이미지만을 강조해왔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교통체증이 심해진 데다, 혼자 보내는 시간도 많죠. 인간은 본능적으로 작은 공간에 갇혀 지내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충분한 공간감을 느끼게 해줄 겁니다. 마치 점심시간에도 나만의 시간을 차에서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으로 바꿔나갈 겁니다.” 한국 미디어를 배려한(?) 듯 듀케 총괄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시리즈 디자인도 눈길이 간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업체조차도 멋진 디자인을 하는 시대에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것은 결국 ‘모방하지 않고 자신만의 디자인’을 할 잠재력이 있는 브랜드”라면서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주도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분당차병원, 방글라데시 어린이 진주종 무료 치료

    분당차병원, 방글라데시 어린이 진주종 무료 치료

    경기 성남시 분당차병원은 진주종과 뇌전증을 앓고 있는 방글라데시 환아 모하메드(2세)에게 나눔 의료를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 치료는 분당차병원 사랑의 메신저 운동의 일환으로 분당차병원과 사회복지법인 ‘꿈희망미래재단’ 그리고 권연아 님이 공동 후원으로 진행했다. 모하메드의 어머니 사비나(가명)는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인 부모님과 함께 한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성인이 된 후 방글라데시로 돌아가 아들을 출산했지만 아들 모하메드는 고열로 인해 ‘뇌전증’을 앓았고 성장하면서 진주종까지 발병했다. 모하메드의 치료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방법을 알아봤지만 현지의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치료를 받기 어려웠다. 사비나는 제2의 고향인 한국으로 입국해 병원을 알아보던 중 한국에서 생활할 당시 큰 의지처가 되었던 이정호 신부의 주선으로 분당차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지난 3일 분당차병원에 내원한 모하메드는 4일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김형미 교수팀에게 진주종 수술을 받았다. 소아의 선천성 진주종은 크기가 커지면서 고막에서 내이로 소리를 전달해주는 뼈인 이소골에 손상을 주어 난청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수술로 치료한다. 김형미 교수는 모하메드의 오른쪽 고막 내 백색 종물의 형태로 관찰된 진주종을 절제한 후 인공 고막을 만들어 주는 방식으로 수술했다. 진주종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모하메드는 회복되면 소아청소년과 채규영 교수에게 뇌전증 치료를, 재활의학과 서미리 교수에게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김형미 교수는 “오른쪽 귀의 진주종 수술은 잘 끝났다”며 “많이 불편했을 텐데 빨리 회복해 음식도 잘 먹고 더욱 밝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뇌전증 치료를 담당하게 될 소아청소년과 채규영 교수는 “지금 모하메드는 발달장애를 동반한 상태로 뇌전증 치료와 함께 재활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는다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하메드의 어머니 사비나는 “방글라데시의 열악한 의료환경 때문에 치료가 힘들어 걱정이 많았는데 제 2의 고향인 한국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후원을 해주신 분들과 이정호 신부님 그리고 분당차병원 모든 의료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모하메드 역시 한국에서 따뜻한 지원으로 치료를 잘 받았으니 밝고 씩씩한 아이로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분당차병원은 ‘사랑의 메신저 운동’을 1998년 국내 진료를 시작으로 중국 옌벤,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방글라데시 등 25년동안 189명의 국외환자를 치료했다. 또 매년 약 600건 이상의 국내 저소득 환자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 ‘아바야’ 입고 298명 佛 공립학교 등교, 67명 못 갈아입는다 버텨 귀가 조치

    ‘아바야’ 입고 298명 佛 공립학교 등교, 67명 못 갈아입는다 버텨 귀가 조치

    프랑스 교육부가 공립학교에서 특정 종교를 표방하는 의상을 입으면 안된다는 정책을 무시하고 298명의 학생들이 지난 4일(현지시간) 무슬림들의 긴 드레스인 아바야를 걸치고 등교했다고 다음날 집계했다. 15세 이상 소녀들이 대부분이었는데 학생들은 학교 직원들과 상담한 뒤 다른 옷으로 갈아 입는 데 동의해 수업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67명은 못 갈아 입는다고 버텨 부득이하게 귀가 조치됐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학교 당국은 가족들과 상의해 학생이 교육당국의 방침에 따르게 설득할 요량이지만 안 되면 부득이하게 제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1200만명의 학생들이 새 학기를 시작했다며 특정 종교 의상 금지가 폭넓게 받아들여졌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일부 무슬림을 대변하는 그룹들은 이날 오후 법원에 이번 조치에 대한 법적 이의를 제기하는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가브리엘 아탈 프랑스 교육부 장관은 지난달 말 아바야가 종교 의복이라며 향후 교내 착용을 금지하겠다고 밝혀 좌파 진영의 격렬한 반발을 불렀다. 프랑스는 19세기부터 공공교육에 가톨릭이 지나치게 간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학교에서 대형 십자가 같은 기독교 상징물을 설치하지 않도록 하는 엄격한 법을 집행해 왔다. 정교 분리의 명확한 원칙을 헌법 1조에 규정, 2004년 3월 초등 및 중등 교육기관에서 종교적인 복장과 상징 착용을 금지하는 법을 제정했다. 이후 무슬림 인구가 계속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해 2010년부터 무슬림 여성이 머리에 두르는 히잡이나 차도르, 유대교의 전통모자 키파 등을 쓰는 것은 초중고교에서 전면 금지됐는데 아바야는 지금까지 일종의 법률적 미비로 예외가 돼 왔다. 한편 아탈 장관은 “교복 착용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기적 같은 해결책이 되지 않겠지만 한 번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일부 공립학교에 교복 도입을 의무화하는 실험을 하겠다고 밝혔다. 교복 의무화 시도는 학생들의 절제력 부족과 규율 불량, 성적 하락, 최근 아바야 착용 금지 등으로 야기된 갈등 등을 한꺼번에 해결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교복 의무화는 규율 문제와 교사 부족, 공립학교 성적 하락 등의 이유로 보수파와 중도파 정치인을 중심으로 꾸준히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극우 성향의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의원은 모두가 교복을 입으면 가장 비싸고, 가장 고급스럽고, 가장 유행하는 옷을 입는 경쟁을 끝낼 수 있다며 교복 의무화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도 지난 1월 교복이 단순하고 너무 칙칙하지 않다면 학교에서 입는 것을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교 교사 출신으로 20년 동안 라틴어와 문학을 가르쳤던 마크롱 여사는 어렸을 때 교복을 입고 학교를 다녀 만족스러웠다며, 학생들 사이에 차이점을 없애주고 시간과 돈을 아껴준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원 단체는 자금과 교원 부족, 관리 부실 등과 같은 중요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교복 의무화에 반대하고 있다. 아탈 장관의 전임자인 팝 은디아예 전 장관도 교복 의무화에 반대했다. 프랑스에서는 1968년 학생들이 주도한 시위 이후 공립 학교의 교복 착용 관행이 사라졌으며, 현재는 사관학교와 일부 사립학교에서만 교복을 입고 있다. 본토를 벗어난 프랑스령 지역에서는 학교에서 교복을 입는 문화가 흔한 편이다. 예를 들어 마르티니크에서는 공립학교 3분의 1이 교복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 “1200만원 혼수 할부 남았는데…피부과에서 900만원 쓴 아내”

    “1200만원 혼수 할부 남았는데…피부과에서 900만원 쓴 아내”

    절제력 없는 아내와 화를 못 참는 남편이 오은영 박사를 찾아왔다. 지난 4일 방송한 MBC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남편 분노가 언제 터질지 몰라 두렵다는 아내와 지출을 숨긴 아내에게 신뢰감을 잃었다는 남편이 등장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불 같이 화를 내는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아내는 “남편이 언제든지 폭발할 수 있다는 불안감에 살고 있다”고 고민을 토로했고, 남편 역시 “화를 억누르는 방법을 얻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아내는 경제적인 문제가 있었다. 남편은 “급여가 400만원이 넘고 용돈을 10만원을 못 썼다. 고정지출 제외하고 관리하라고 줬는데 1년 넘도록 계속 마이너스”라고 토로했다. 특히 아내로부터 카드 지출 내역서를 받아 살펴 본 남편은 큰 충격에 빠졌다. 3년 전 구입한 혼수 할부는 아직도 나가고 있었고, 아내는 230만원 리볼빙, 현금 서비스까지 이용했다. 아내는 그동안 내역을 숨긴 것에 대해 “사용 내역을 기억 못 하는 걸로 남편이 화를 낼까 그랬다. 생활비를 줄여서 대출을 갚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아내는 피부과에서 900만원을 결제하기도 했다. 그는 셀룰라이트 제거 시술을 받았다며 “남편이 계속 제 허벅지가 울퉁불퉁하고 꼴 보기 싫다고 뭐 좀 하라고 했다. 남편에게는 900만원이 아닌 450만원을 줬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남편은 “은행 입출금 내역도 보여 달라고 했는데 싫어해서 안 봤다. 봐도 화만 날 것 같아서. 피부과도 나중에 해줄게 그랬는데 다음 날 결제를 하고 왔다. 제 입장에서 어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가장 표면적인 문제는 돈이다. 과감하게 신용카드를 없애야 한다. 카드를 잘라라”라고 조언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5일

    쥐 36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48년생 : 적당히 밀어붙이면 성공 60년생 : 조용하게 근신함이 좋겠다. 72년생 : 성공의 열쇠를 손에 쥐게 된다. 84년생 : 즉흥적인 발상은 금물이다. 소 37년생 :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라. 49년생 :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라. 61년생 : 가정에 기쁜 일이 생기겠구나. 73년생 : 허전한 마음을 느끼는 날이다. 85년생 : 작은 것 쌓여 큰 것 이룬다. 호랑이 38년생 : 남쪽이 행운의 방향이다. 50년생 : 근심 걱정으로 불안하다. 62년생 : 분수를 지키고 조용히 살아라. 74년생 : 재물운 붙고 기쁜 일 생긴다. 86년생 : 어두운 밤길 조심해서 다녀라. 토끼 39년생 : 당분간 지출을 줄여야. 51년생 :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라. 63년생 : 대길한 운이니 일의 성사를 기대해도 좋다. 75년생 : 사업이 번창한다. 87년생 : 도와줄 사람이 많이 나타난다. 용 40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다. 52년생 : 인기와 신뢰를 얻겠구나. 64년생 : 변동 관련 일은 내일로 미뤄라. 76년생 : 우연히 나를 돕는 사람이 있다. 88년생 : 마음이 평안하다. 뱀 41년생 : 환경에 순응해라. 53년생 : 처신 잘하면 좋은 결과. 65년생 : 인내심을 가져라. 77년생 : 소리 내어 일하면 소득 없다. 89년생 : 대외 활동에 유리한 날. 말 42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54년생 :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66년생 : 성급히 행동하면 구설수가 있다. 78년생 : 운이 좋아진다. 90년생 : 집안에 기쁨이 넘쳐난다. 양 43년생 : 신수가 환히 트였다. 55년생 : 좋은 소식이 있겠다. 67년생 : 귀인의 도움이 크다. 79년생 : 바빠도 소득은 별로다. 91년생 :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원숭이 44년생 : 지출이 많으니 절제하라. 56년생 : 좋은 소식이 있겠다. 68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80년생 : 가정에 경사가 있다. 92년생 :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닭 45년생 : 너무 큰 일은 생각 마라. 57년생 : 의외로 일이 잘 풀린다. 69년생 : 가족에게 기쁜 일 생긴다. 81년생 :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93년생 : 심신을 편안히 하라. 개 46년생 : 투자는 일체 삼가라. 58년생 : 어려운 고비를 잘 참고 견뎌라. 70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82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밀고 나가라. 94년생 : 움직이면 행운이 있다. 돼지 47년생 : 좋은 기운이 있다. 59년생 : 복록의 하루가 되겠다. 71년생 : 경영하는 일이 꼬인다. 83년생 : 서서히 수입이 늘어나겠다. 95년생 : 다투는 것은 피하라.
  • 차분한 멋, 절제된 무채색… 이 가을 ‘조용한 럭셔리’다

    차분한 멋, 절제된 무채색… 이 가을 ‘조용한 럭셔리’다

    성공 과시 ‘플렉스’ 문화에 피로감은은한 고급스러움 추구 대세로상·하의 ‘톤온톤’ 코디한 여성복고급 보온재에 에코 레더도 각광시대를 넘어 고전미 갖춘 남성복세련된 미니멀 스타일 인기몰이 발랄하게 통통 튀는 ‘와이투케이’(Y2K) 스타일이 최근 몇 년 동안 패션가를 물들여 왔던 것과 달리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올가을부터는 차분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이 다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밝은 원색, 눈에 띄는 무늬와 장식 대신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올드머니룩’의 급부상이다. 29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올드머니룩은 오랫동안 부를 축적한 상류층이 즐겨 입을 법한 분위기의 스타일을 지칭한다. 브랜드 로고를 전면에 드러내지 않으면서 절제된 무채색이나 차분한 색의 고품질 원단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을·겨울은 니트, 코트 등 소재가 돋보이는 옷이 주요 아이템인 만큼 올드머니룩에 적합한 시즌으로 꼽힌다. 올드머니룩의 인기는 성공을 과시하는 ‘플렉스’ 문화에 대한 피로감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몇 년간 힙합 문화가 인기를 얻으면서 과시적인 명품 소비 등으로 이어진 바 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맞물리면서 화려한 로고를 앞세운 명품 소비는 절정에 이르렀다. 이후 반대급부로 ‘조용한 럭셔리’라고 불리는 올드머니룩이 떠오르게 됐다. 특히 불경기가 찾아오면서 소비자들이 신중한 소비 패턴을 띠게 됐고, 자연히 패션에서도 클래식한 아이템을 찾게 됐다는 설명이다. 임지연 삼성패션연구소장은 “한동안 소비에 탐닉하던 소비자들이 ‘의식 있고 신중한’ 소비 패턴으로 변화하면서 더 적게 소유하는 대신에 더 가치 있고 더 오래 입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아이템을 구입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올드머니룩을 선보이는 럭셔리 브랜드로는 대표적으로 ‘로로피아나’, ‘막스마라’, ‘르메르’ 등이 있다. 모두 로고보다는 고급 소재와 디자인을 앞세운 브랜드다. 최근 ‘이부진 가방’으로 눈길을 끈 프랑스 브랜드 ‘데스트리’도 오는 10월까지 롯데백화점 잠실 에비뉴엘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면서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한 결혼식장에서 든 가방으로 화제가 된 ‘건터 파스망트리백’을 포함해 가방, 액세서리, 의류 등 150여종을 판매한다. 국내 패션업체들도 관련된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을 제안하고 있다.●여성복, ‘정석 스타일’에 소재감 강조 신세계인터내셔날, LF 등에 따르면 이번 시즌 여성복 브랜드들은 올드머니룩의 영향을 받아 가죽 재킷과 트렌치코트, 니트, 트위드 재킷 등 ‘기본 아이템’을 주요 제품으로 내놓고 있다. 짧은 트렌치코트, 셔츠 형태의 가죽 재킷처럼 기본 디자인에 최근 유행을 반영해 살짝 변형을 준 제품들도 출시됐다. 차분한 베이지, 브라운, 블랙, 화이트 등 튀지 않는 색상이 주로 사용됐다. 벽돌색, 파란색 등을 포인트 색상으로 활용하더라도 뉴트럴톤 등과 함께 조화를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상·하의를 비슷한 톤으로 맞춰 입거나 아예 같은 색으로 통일하는 ‘톤온톤’ 코디가 눈에 띈다. 깔끔하고 세련된 ‘올블랙’ 코디도 새롭게 떠오른다. 다만 지나치게 강렬한 느낌을 피해 상·하의 질감을 달리하거나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디테일의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좋다. 이번 시즌에는 울, 캐시미어, 알파카, 캐멀, 시어링(양털) 등 부드러운 촉감과 자연스러운 형태, 우수한 보온성을 지닌 고급 보온 소재들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가죽도 재킷부터 트렌치코트, 주름 스커트, 팬츠, 셔츠까지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동물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에코 레더’에 대한 활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남성복 ‘클래식하면서도 편안하게’ 올 시즌 남성복도 시대를 특정할 수 없는 고전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트리트 캐주얼 분위기의 비중은 다소 줄어들었고, 편안함을 중시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미니멀 스타일이 인기를 끈다. 여성복과 마찬가지로 자연 그대로의 분위기를 담은 색채가 강세다. 브라운, 올리브그린 등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뉴트럴 색상이 주요 아이템에 활용됐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남성복 대표 아이템으로 ‘블랭킷 코트’를 제안했다. 몸을 감싸는 포근한 숄이나 담요를 겹쳐 입은 듯한 코트 스타일이다. 차분한 회색, 남색, 검은색을 중심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 구조적인 어깨 형태가 강조된 톱코트도 주요 아이템이다. 발목을 가리는 긴 길이가 특징이고, 울과 가죽 소재를 활용했다. 팬데믹 이후 실용적인 편안함을 추구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여유로운 맵시와 편한 착용감을 강조한 ‘릴렉스 슈트’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드레스 셔츠보다는 폴로 셔츠나 니트와 맞춰 입고, 정석 정장 스타일이 아닌 일상복 같은 블루종 스타일의 상·하의 셋업이 특징이다. 편안함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따뜻한 니트나 저지 소재로 만든 라운지 셋업도 인기를 끌고 있다.
  • 브릭스 외연 확장 잡음… 중러 “회원 확대” 인도·브라질 “신중”

    브릭스 외연 확장 잡음… 중러 “회원 확대” 인도·브라질 “신중”

    시진핑 “20개국 가입 요청 기뻐”푸틴 “세계 다수 염원 협력 강화” 모디 “가입 합의 통해야” 온도 차룰라 “美·G7에 맞서는 거 아니다” 공동 통화 의제 여부도 불협화음 4년 만에 얼굴을 맞댄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서 중국,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 브라질 정상이 회원국 확대를 놓고 첫날부터 뚜렷한 온도 차를 드러냈다. 22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샌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는 24일까지 이어진다. 미중 패권 경쟁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서방국과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는 브릭스 회원국 확대를 꾀하고 있다. 남아공 정부 관계자는 로이터통신에 23개국이 브릭스 공식 가입을 요청했고 12개국 이상은 대표단을 파견했다고 전했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왕원타오 상무부장이 대독한 비즈니스포럼 개막식 연설에서 “어떤 나라는 패권적 지위를 잃지 않기 위해 신흥시장국과 개발도상국을 압박하고 있다”며 “군사동맹을 끊임없이 확대해 다른 나라의 안보를 위협하면 필연적인 안보 딜레마를 낳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쿼드, 오커스, 한미일 정상회의 등으로 전방위적으로 중국 압박에 나선 미국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시 주석은 “20개 이상의 국가가 브릭스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면서 “더 많은 국가가 브릭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1일 남아공에 도착한 시 주석이 개막식에 불참한 것을 두고 ‘건강 이상설’ 등 여러 루머가 퍼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고위 지도자는 몇 개월 전부터 완벽하게 계획된 행사에 웬만해선 펑크를 내지 않는다”며 “이례적인 것 그 이상의 절제된 표현”이라고 했다. 브릭스 회원국 확대를 둘러싼 의견 차이에 시 주석이 개막식 불참으로 불만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은 앞서 열린 시 주석과의 회담에서 브릭스 회원국 확대에 중국과 비슷한 뜻이라고 밝혔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화상 연설을 통해 브릭스를 세계 다수의 염원에 부응하는 기구라고 평가하고, 브릭스 틀 안에서 식량 및 에너지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17분간의 연설에서 “우리 경제 관계의 객관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탈달러화 과정이 탄력을 받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의 제재를 비난했다. 인도와 브라질은 브릭스가 미국이나 주요 7개국(G7)의 대항마가 아니라고 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이날 “우리는 G7, G20 또는 미국에 대항하는 존재가 되고 싶지 않다”며 미국과 경쟁 체제를 구축하는 게 아니라고 말했다. 룰라 대통령은 브릭스를 “자체적인 조직체”라고 설명하며 서방 중심의 국제질서에 대항하기 위해 연대를 꾀하는 중국, 러시아에 반대 입장을 보였다. ‘세계의 공장’ 자리를 두고 중국을 바짝 추격 중인 인도는 새로운 회원국을 결정할 때 회원국 간의 합의가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브릭스 회원국 수 확대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면서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동의에 기반한 진전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 복원력 있고 통합적인 공급망 형성을 회원국들에 촉구하며 중국 의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경고했다. 미국 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브릭스 회원국 간 통화 사용 비율을 늘리는 것도 정상회의 의제에 포함됐다. 하지만 남아공 측은 달러 의존을 낮추기 위한 브릭스 공동 통화에 대한 논의는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3일

    쥐 36년생 : 타인에 대한 따스한 사랑과 배려가 있을 때 복이 온다. 48년생 : 아랫사람에게 꾸중하지 마라. 60년생 : 투자하면 이득이 생길 운세 72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가는구나. 84년생 : 좋은 결실을 맺는 시기이다. 소 37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49년생 : 여기저기 마음을 써서 일이 늘어난다. 61년생 : 남과의 거래에서 이득이 없다. 73년생 : 당황해서 움직이면 일이 꼬이게 됨을 명심하라. 85년생 : 유혹에 빠지기 쉬우니 절제하라. 호랑이 38년생 : 생각 없이 행동하면 구설수 따른다. 50년생 : 가까운 사람을 만나 회포 풀기 좋다. 62년생 : 뜻밖의 협력자가 생긴다. 74년생 : 약속은 잘 지켜야 행운 찾아온다. 86년생 : 일을 추진하는 대로 재물과 연결된다. 토끼 39년생 :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51년생 : 재물을 잃을까 두렵다. 63년생 : 서로 협조하면 좋은 결과 있겠다. 75년생 : 새로운 일은 시작하지 마라 87년생 : 차분하게 일 추진하라. 용 40년생 : 어려울 때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52년생 : 모든 사람의 존경받겠다. 64년생 : 재물을 얻어 신바람 난다. 76년생 : 약속을 어기면 큰 낭패 88년생 : 여러 일이 쏟아져 마음이 어지럽겠다. 뱀 41년생 : 걱정거리가 해소된다. 53년생 : 투자는 신중히 해야 하겠다. 65년생 : 타인과의 약속한 일에 차질이 생겨 다툼수 있겠다. 77년생 : 새로운 일로 바빠지겠다. 89년생 : 의지를 가지고 밀어붙이면 반드시 성공한다. 말 42년생 : 마음이 혼잡하겠구나 54년생 : 구설수에 오를까 두렵다. 66년생 : 충분한 생각 후에 결정하지 않으면 금전적 손해 따른다. 78년생 : 주변과 사이 좋아진다. 90년생 :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양 43년생 : 사람을 잘못 사귀어 큰 손해 본다 55년생 : 마음이 불안하면 재물도 구하기 어렵다. 67년생 : 끝까지 인내함이 자신을 지키는 일이다. 79년생 : 때에 따라 순응하고 적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91년생 : 매사 서둘지 말고 천천히 하라. 원숭이 44년생 : 실패한 일만 계속 생각하는 것은 부질없다. 56년생 : 분수만 지킨다면 행운수. 68년생 : 건강관리에 신경 써라. 80년생 : 뜻밖의 횡재하는 기쁨 있겠다. 92년생 : 친한 사람과 시비 붙는다. 닭 45년생 : 신중하게 일을 처리하라. 57년생 : 어려운 일 자꾸 생기니 자중하고 홀로서기 할 때다. 69년생 : 일의 결과가 크니 대길하다. 81년생 : 실없는 말과 행동은 남에게 실속 없게 보인다. 93년생 : 말하기는 쉬워도 행하기는 어려우니 민첩해야 한다. 개 46년생 : 기분에 들뜨다 건강 해친다. 58년생 : 세상이 각박할수록 한발 물러서서 덕을 베풀어라. 70년생 : 모든 일에 운이 상승하는 시기. 82년생 : 새로운 친구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94년생 : 마음이 급해도 차근차근 처리해야 한다. 돼지 47년생 : 이동운은 별로구나. 59년생 : 가족 간에 따뜻한 유대감을 가져라. 71년생 : 혼자 추진하다가 실패 있다. 83년생 : 일은 수월하나 이익은 없다. 95년생 : 사람 사귈 때 신중하게 골라 사귀어야 길하다.
  • “소중한 간을 줘서 매일 한 번씩 만지고 있어”…애처가와 효자가 만든 기적

    “소중한 간을 줘서 매일 한 번씩 만지고 있어”…애처가와 효자가 만든 기적

    지난 7월 25일 서울 아산병원 수술방에 서규병(68), 서현석(39)씨 부자와 고명자(67)씨까지 일가족 세 명이 함께 모였다. 자가면역성 간경변증을 앓던 고씨는 이날 남편 서씨와 아들 현석씨의 간을 한 쪽씩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다.10년 전 병환으로 앓아누운 고씨는 오랜 투약으로 인한 부작용 탓에 더 이상의 치료가 힘든 상황이었다. 남편 서씨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자기 간이라도 떼어줘야겠다고 생각했고 수개월 동안 의료진을 설득했다. 의료진은 서씨도 고령이라 수술 중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며 공여를 말렸다. 아들 현석씨 역시 절제가 가능한 정도가 일반적인 공여자의 수준에 못 미치는 상황이었다.“저 역시 고령이라 병원에서 간 이식 수술이 위험하다며 만류하더라고요. 그래도 아내를 살릴 마지막 방법은 이것뿐이었어요. 간은 재생이 되잖아요. 아내를 그냥 저렇게 보낼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아들과 함께 간 이식을 해주기로 마음먹었어요. 이른 시일 내로 건강도, 일상도 회복하길 바라고 있습니다.”남편 서규병씨.하지만 애처가와 효자는 아내이자 엄마인 고씨를 살리기 위해 공여를 결심했다. 대신 두 명의 공여자 간을 이식하는 ‘2:1 이식’ 방식에 따라 각각 한쪽의 간을 떼어 고씨에게 줬다.수술은 만만치 않았다. 고령인 서씨는 아들보다 2시간 30분가량 더 늦게 깨어났다. 고씨도 회복이 늦어져 3주 동안 중환자실 생활을 이어가야 했다. 서씨 부자는 간절한 마음으로 중환자실 밖에서 고씨를 지켜볼 뿐이었다. 특히 가족 중 첫째 아들이 심장판막증으로 수년 전 먼저 세상을 떠난 상처가 있어 더욱 가슴을 졸였다. 뉴시스에 따르면 서씨 부부의 첫째 아들은 치료 약이 없고, 현대 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다는 진단을 받고도 기적같이 살아났었다. 이후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몸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까지 다녔다. 하지만 병마는 끝내 그의 목숨을 앗아갔다.고씨는 다행히 점차 건강을 회복해 일반병실로 자리를 옮겼다. 서씨 부자는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소중한 간을 줘서 매일 한 번씩 만지고 있어. 아들, 엄마가 미안해. 잘 먹고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자.”아내 고명자씨.아들과 남편의 간으로 생활하게 된 고씨는 아침마다 수술 자국을 매만지곤 한다. 기관절개술을 한 탓에 말을 할 수 없는 그는 화이트보드에 삐뚤빼뚤한 손 글씨로 “소중한 간을 줘서 매일 한 번씩 만지고 있다”, “나는 괜찮아”, “아들, 엄마가 미안해. 잘 먹고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자”라고 적었다. 이런 기적을 만든 서씨 부자는 사실 독립운동과 한국전쟁에서 조국을 지킨 서성섭씨의 후손이다. 고(故) 서성섭씨는 어린 시절 강원도 홍천군 동면 속초국민학교 연못에 친구인 전 미탄고등학교 교장 민모씨와 무궁화를 몰래 심다가 일본 순사들에게 발각돼 고향을 떠나 피신했다. 한국 전쟁 때는 소대장으로 고향인 홍천 삼마치 전투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했다. 지금은 국립묘지에 잠들어 있다. 서성섭씨의 아들 서규병씨 역시 강원경찰청을 비롯해 춘천경찰서, 화천경찰서 등에서 오랜 기간 수사 업무를 해왔다. 퇴직 후에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밑에서 일하다 아내의 병세가 악화하자 간을 떼주기 위해 직장을 관뒀다. 그래도 이번 수술 과정에 사측의 도움이 있었던 듯하다. 서씨 부부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따뜻한 배려 덕분”이라며 고마워했다.
  • 한쌍이 2~3㎏ 음식물쓰레기 해치운다…1석 3조 ‘이 벌레’

    한쌍이 2~3㎏ 음식물쓰레기 해치운다…1석 3조 ‘이 벌레’

    음식물쓰레기를 먹어 치우며 고품질 동물용 사료 등으로 판매되는 ‘아프리카동애등에’ 유충을 대량 사육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16일 충남도 농업기술원(농기원) 산업곤충연구소에 따르면 동애등에는 알에서 유충(애벌레), 번데기, 성충으로 변하는 완전변태 파리목 곤충으로, 해충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특히 동애등에 애벌레는 강력한 소화력을 바탕으로 음식물쓰레기나 가축분뇨 등을 섭취해 분해한다. 애벌레가 번데기로 변하기 전 15일 동안 섭취·분해하는 음식물쓰레기 등 유기성 폐기물 먹이원 양은 2~3g이다. 동애등에 암컷 성충 한 마리가 1000개의 알을 낳는 점을 고려하면, 동애등에 암수 한쌍이 약 보름 동안 2~3㎏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셈이다. 음식물쓰레기 7㎏에 동애등에 애벌레 5000마리를 투입하면, 3~5일 만에 음식물쓰레기 부피가 58%, 무게는 30%가량 감소한다. 동애등에 애벌레가 분해하는 음식물쓰레기는 비료 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동애등에 번데기 성분은 단백질 42%, 지방 35% 등으로 가축과 어류 사료 원료나 첨가물로 가공이 가능하다. 실제 국내 곤충 사료업체는 동애등에 유충과 번데기로 반려동물 사료와 영양제, 산란계 사료 등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음식물쓰레기 악취 민원에 생산 제한…기술 개발 나서 국내 동애등에 애벌레 사육 농가는 223곳으로, 충남에 18%(40곳)가 있다. 그러나 충남지역 생산액은 3억 1000만원으로 전국(109억원)의 2.8%에 불과한 상황이다. 생산이 제한적인 이유는 동애등에가 먹는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악취 민원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기원 산업곤충연구소는 지난해부터 아메리카동애등에 사육을 위한 대체 먹이원 개발과 대량 사육 환경을 찾는 연구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떡이나 면류, 빵 부산물 등에서 악취를 줄이면서 생육은 높이는 농업부산물 비율과 밀도를 찾았다. 동애등에 애벌레의 생육 촉진 첨가물도 개발해 특허 출원했으며, 올해는 수분조절제로 톱밥 대신에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고 악취를 줄이는 기술 개발에 나섰다. 내년에는 민간업체와 대량 사육을 위한 환경 개선 연구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인 산업곤충연구소 연구사는 “동애등에는 유기성 폐기물 처리, 고품질 동물사료·퇴비 원료 생산 등 1석 3조의 효과가 있는 익충”이라면서 “소고기 1㎏을 얻는 과정에서 25.6㎏의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반면 같은 무게의 동애등에 단백질 생산에는 온실가스가 0.15㎏에 불과해 기후 위기 시대에도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동애등에 사체로 바이오플라스틱 만들기도 미국 텍사스 A&M대학 캐런 울리 교수팀은 지난 1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화학회 가을회의(ACS Fall 2023)에서 동물 사료 등으로 기르는 동애등에의 성충 사체에서 추출한 화학 물질로 바이오플라스틱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많은 단백질과 영양 성분이 들어 있는 유충이 동물 사료로 쓰이고, 음식물 쓰레기 등을 분해하는 데 활용되는 동애등에의 성충이 번식기 후 그대로 버려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죽은 동애등에의 주요 성분이 곤충이나 갑각류의 딱딱한 외골격을 이루는 키틴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새우와 게 껍데기 등에서 키틴을 뽑아내는 기술을 적용해 동애등에 사체에서 키틴을 추출, 정제했다. 이어 정제된 파리 키틴에서 아세틸기(acetyl group)를 떼어내 키토산(chitosan)으로 전환한 다음, 기능성 그룹을 붙이고 교차결합을 형성시켜 흡수력이 뛰어난 하이드로겔 형태의 바이오플라스틱을 만들었다. 분석 결과 합성된 바이오플라스틱은 자기 무게의 47배에 달하는 물을 빨아들여 저장할 수 있을 정도로 흡수력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울리 교수는 “동애등에 사체 물질로 만든 바이오플라스틱은 폐기하면 완전 분해되거나 소화되기 때문에 현재의 플라스틱 오염 같은 문제는 일으키지 않는다”면서 “이는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개념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코스알엑스,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코스알엑스,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글로벌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로 참여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가 더현대 서울 백화점 지하 2층 EAST 팝업존에서 지난 10일 오픈한 팝업스토어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브랜드를 한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더현대 서울 ‘더 무빙 서울’ 팝업 행사에 코스알엑스가 글로벌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로 참여한 것이다. 코스알엑스는 팝업스토어에서 한국 전통 도자기에서 영감을 받아 아름다운 선과 결점 없는 피부를 재해석한 공간을 선보였다. 한국의 부드럽고 절제된 곡선을 살린 전체적인 공간의 실루엣을 살리고, 도자기의 단아한 컬러를 사용해 코스알엑스와 K-컬처를 알리는 한국 만의 요소를 재해석해 깨끗하고 정갈한 무드를 담아냈다. 팝업스토어는 크게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코스알엑스가 표방하는 피부 고민 해결을 담은 웰컴존에서 피부 고민 긁어주는 럭키 복권 이벤트, 코스알엑스의 밀리언 셀러와 페이보릿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 그리고 부스를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남기를 인생 네컷 포토존, 마지막으로 행운의 주령구 게임을 통한 럭키드로우 공간인 럭키존까지 특별하게 마련했다. 각 존을 차례대로 움직이면 피부 고민 해결 시작부터 해답을 찾아가는 즐거운 여정이 된다.웰컴존 피부 고민 해결 START 존에서는 고민 싹 긁어줄 럭키 복권 이벤트가 마련됐다. 복권처럼 스크래치를 긁으면 랜덤으로 본인의 당첨품을 확인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방문만 해도 참여할 수 있으며 본품부터 샘플까지 구성됐다. 또한 1등은 현대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얻을 수 있는 웰컴 이벤트로 마련됐다. 또한 피부 고민을 본격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품 체험존에는 글로벌에서 100만개 이상 판매된 밀리언 셀러 톱5 제품인 ‘스네일 라인, 아크네 핌플 마스터 패치, 약산성 굿모닝 젤 클렌저, 알로에 수딩 선크림’ 등이 전시돼 있으며 신제품 더마라인 ‘The RX’, 국민 패드 ‘원스텝 라인’까지 경험할 수 있다. 포토존에서는 방문만 해도 인생 네컷을 촬영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에 인증 시 당첨자 10인을 선정해 현대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선물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령구를 던지는 럭키존은 옛 신라시대 주령구 게임을 MZ스럽게 표현한 한국 전통 게임으로 미션 3가지 완료 시 참여할 수 있고, 고기능성 더마 라인 ‘The RX’ 본품을 100% 선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간자 테슬 백도 한정 수량이 준비돼 있다.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 오간자를 활용한 기프팅백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2만원, 3만원,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추가로 증정된다. 코스알엑스는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더현대 리미티드 기획세트도 선보였다. 코스알엑스의 베스트 셀러 3종 ‘어드벤스드 스네일 96 뮤신 파워 에센스, 더 비타민 씨23세럼, 원스텝 오리지널 클리어 패드’ 1+1 기획세트로 단 7일간 스페셜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코스알엑스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이해 글로벌 스킨케어 대표 브랜드로 참여했다”며 “이를 통해 전세계 고객들에게 K-뷰티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 “ 해당 팝업공간과 더현대 리미티드 기획 세트는 오직 팝업스토어 단 7일간만 구매할 수 있디”며 “패키지의 특별함은 물론 가격 또한 특별하게 마련했으므로 꼭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코스알엑스 팝업스토어는 오는 16일까지(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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