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절정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각의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정청래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동북아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우리로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246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시간이 지나도 진하게 남아 있도록, 내 안에 너를 새긴다.” 대한민국에 키스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원빈 신민아 커플이 촬영한 ‘맥심 티오피’ 광고 다섯 번째 이야기 ‘새기기’편이 공개됐다. 지난 ‘삼각관계’ 편에서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연인 관계의 위기를 그렸다면, 이번 시리즈에서는 서로를 향한 연인의 마음을 그렸다. 특히 클라이맥스에 다다른 진한 사랑을 표현했다. ‘보고 있어도 그립다면, 눈을 감고 그 사람을 내 마음에 새겨라’라는 메시지로 이들의 사랑을 여실히 담아냈다. 이들의 촬영은 잔잔한 바다와 고층 빌딩이 어우러진 부산에서 진행됐다. 원빈이 눈감고 한 손으로 신민아의 얼굴을 새기는 신에서 감정의 절정을 표현하고자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진실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8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는 이 광고는 2가지 버전으로 촬영돼 한 달 후 또 다른 내용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광고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성균관’ 유아인, 송중기 등 ‘잘금4인방’ 인생그래프 화제

    ‘성균관’ 유아인, 송중기 등 ‘잘금4인방’ 인생그래프 화제

    ‘성균관 스캔들’ 주인공들의 삶과 싱크로율 99%인 인생그래프가 공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잘금 4인방(지나가기만 해도 여자들이 맥을 못 출 정도로 잘생긴 꽃미남을 이르는 원작 소설 속 은어)’ 유아인, 믹키유천, 박민영, 송중기의 인생 굴곡을 그린 그래프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애청자들이 재미삼아 찾아본 주인공들의 그래프가 의외로 극중 인물들의 상황과 절묘하게 잘 맞아 떨어진 것.‘인생굴곡 그래프’는 KBS 2TV ‘스펀지 2.0’에 소개된 뒤 화제가 된 사이트. 검색창에 이름을 입력하면 그 사람의 인생 굴곡이 나타나는 그래프와 함께 인생에 대한 총평도 덧붙는다.‘잘금 4인방’ 인생그래프 중 가장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 건 이선준(박유천 분)의 그래프. 이선준의 인생그래프는 삐죽빼죽 곧다 못해 뻣뻣한 그의 성품처럼 굴곡이 크게 나왔다. 극중 이선준은 대대로 권력을 잡아온 노론 명문가의 외아들로 조선시대 진정한 ‘원조 엄친아’라 할 수 있는 인물이다. 굽힐 줄 모르는 반듯한 원칙주의자답게 20~40대까지 인생의 명과 암의 차이가 클 것으로 예상됐다.통제 불능한 반항아 걸오 문재신(유아인 분)의 인생은 의외로 무난하고 평탄한 상승곡선을 그리다 노년을 조심해야 한다고 나왔다.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 내나 그 시기가 짧으며 노년이 힘들어질 수 있다는 코멘트도 따라 붙었다. 극중 문재신은 현실정치의 축소판인 성균관 생활에 염증을 느낀 뒤 반항아적 기질을 여과 없이 표출하며 조선에 큰 변혁을 가져올 기회를 노리고 있다.남장여자 대물 김윤희(박민영 분)는 갈수록 탄탄대로의 인생을 살 것으로 예상됐다. 불우한 10대 시절을 보냈지만 20대부터 60대까지 인생의 절정기를 누린다는 것. ‘스포츠 쪽 재능이 뛰어나 실력으로 인정받으며, 그와 더불어 호감 가는 스타일로 주변에 적이 없다’는 분석 결과도 나왔다.극중 김윤희는 가냘픈 외모와 다르게 단단한 심지를 가진 인물.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문제가 끊이지 않지만 총명한 머리 덕에 늘 지혜롭게 헤쳐 나간다. 지난 14일 6회에서 오기와 끈기로 대사례(활쏘기 대회)를 위한 연습에 박차를 가해 마침내 남자 유생들과 비등한 실력을 갖추게 됐다. 또 극과극의 관계인 노론파 이선준과 소론파 문재신의 신임과 애정을 동시에 받으며 삼각관계에 이른다. 조선시대 최고의 바람둥이 호색한 구용하(송중기 분)는 평탄한 인생 굴곡곡선을 그리는 가운데 극중 캐릭터와 99%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분석 결과가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주변으로부터 매우 인기가 많으며 특별히 잘난 것도 없지만 상대방의 평가는 최고에 달한다. 그를 처음 보더라도 누구나 호감을 가지게 된다’는 분석.한편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성균관 스캔들’은 14일 방송 말미 예고편에 드디어 박민영이 여자임을 밝혀내려는 송중기의 모습이 그려져 관심이 고조된 상황이다.사진 = 와이트리 미디어, 온라인 커뮤니티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배우 이선균과 최강희가 폭우 속에서 ‘벼락키스’를 나눴다. 지난 7월 크랭크인한 영화 ‘쩨쩨한 로맨스’에서 호흡을 맞추는 이선균과 최강희는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을 통해 재회한다. 9월 8일 촬영 분에서 이선균과 최강희는 ‘쩨쩨커플’로 첫 번째 키스 장면을 촬영했다. 이 날 촬영된 ‘벼락키스신’은 함께 성인 만화를 만들게 된 정배(이선균 분)와 다림(최강희 분)이 빗속에서 입을 맞추는 장면. 다툼을 멈추지 않던 ‘쩨쩨커플’은 이선균이 시도한 터프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이 장면을 위해서 총 여섯 대의 강우기가 동원되었고 제작진은 아름다운 분위기 연출을 위해 네 대의 가로등을 길 위에 심는 고생을 마다하지 않았다. 또 이선균과 최강희는 빗속의 ‘벼락키스’를 위해서는 몇 가지 단계를 거쳐야만 했다. 먼저 두 사람은 갑자기 쏟아지는 빗속에서 ‘어색하게 비 피하기’에 이어 빗속을 뚫고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는 다림을 붙잡은 정배와 ‘그윽하게 눈빛 주고받기’로 이어진다. 이어 ‘와락 껴안아 키스하기’로 넘어간 두 사람은 ‘키스 느끼기’를 통해 ‘벼락키스신’을 완성했다. 쏟아지는 빗속 촬영에서도 힘들어하는 기색 없이 촬영에 임한 이선균과 최강희는 빗속에서 펼친 키스신에 대해 “코고 입이고 물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마냥 좋지만은 않다”며 재치있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뒤끝과 허세의 절정을 펼칠 이선균과 최강희의 발칙한 연애담 ‘쩨쩨한 로맨스’는 올 하반기에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크리픽쳐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발치혐의’ MC몽, 과거 치과의사 친분포착…혹시?▶ 신정환, 여친과 카지노서 도박…뎅기열 이어 잠적설도 거짓?▶ 배다해, 우유보다 맑은 피부과시…"목소리처럼 예뻐"▶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논란…"천재가 떨어지면 누가 붙나?"▶ ’대학졸업장 필요없어’…고졸로 억대연봉 美 직업 ‘인기폭발’▶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윤희석, 아저씨로 변한 나를 꿈꾼다(인터뷰)

    윤희석, 아저씨로 변한 나를 꿈꾼다(인터뷰)

    윤희석, 검게 그을린 그의 얼굴에서 건강한 빛이 역력했다. 활짝 웃을 때 반전처럼 등장한 하얀 이에서는 순박함이 보였다. 하지만 두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귀 뒤로 가지런히 넘길 때 그는 성 정체성을 의심케(?)할 만큼 자연스러웠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캐릭터를 향한 밀도 강한 몰입이었다. 수개월 전에 끝낸 공연의 흔적은 아직 그를 감싸고 있다고 했다. 그는 평생 이뤄야 할 업적을 이미 다 해치운 듯 배시시 웃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희석은 아직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의 활약도가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무대에서 첫 출발을 했고, 화면 안으로 들어왔다. 아직도 성장해가는 중이다. 그렇다고 조바심을 내거나, 욕심이 앞서지 않는다. 돌아가더라도, 혹은 늦더라도 이 길을 가고 있는 그 자체가 행복하다. “최근에 끝낸 드라마 ‘구미호 여우 누이뎐’에서는 색다른 경험을 했어요. 그전에 팬들이라고 하면 딱 팬층이 정해져있었는데, 역시 드라마의 파급효과가 상당하네요. 초등학생 어린 팬부터 중장년층 아주머니들까지…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신기하고 재밌고, 쑥스럽기도 하고 그래요.(웃음)” 윤희석이 배우라는 직업을 택하는 순간부터 그건 곧 대중과의 소통이었다. 그걸 거스르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고, 또 드러낼 수 있는 이유도 없다고 생각했다. 마주하는 상대들과 함께 의견을 주고받고, 자극을 전달하며 끊임없이 존재감을 익혔다. “뮤지컬 ‘헤드윅’ 공연을 하면서 윤도현 형이 무조건 트위터를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그 이유를 몰랐는데, 제가 해보니까 미니홈피랑은 또 다르게 재미있어요. 기계에 대한 욕심이 없었는데, 자꾸 스마트폰을 보게 되고. (손에 들고는)이놈 참 괜찮아요.” 윤희석을 아는 사람은 그의 이름과 함께 뮤지컬 ‘헤드윅’을 동일선상에 올려놓는다. 그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시너지가 무대 위에서 발현됐다. 트렌스젠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수개월 전 캐릭터에서 빠져나왔음에도 쉽사리 놓지 못하고 있었다. “전 ‘헤드윅’을 할 때 마다 감히 ‘내 연기인생의 절정을 이 작품을 통해 완성시켰다’고 생각했죠. 솔직히 전 뮤지컬 장르를 제일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연기도 노래도 춤도 다 섞여 있어서 하는 제 입장에서는 왠지 모를 갈증을 느끼게 되거든요. 좀 더 밀도 있는 장르를 하고 싶어요. 한 가지에 몰입하면서…” 윤희석은 요즘에도 순간순간 신기하다. 세상이 변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지금의 얼굴로 화면에 모습을 비추는 일은 실현 불가능할 거라 생각했다. 실제로 무시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배우를 포기하는 게 낫겠다고… “제 얼굴이 못나서 배우를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고, 또 실제로도 무시를 당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저 역시도 화면매체에서 활동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외모로만 평가받는 게 싫었습니다.” 윤희석과 장동건의 출발점은 비슷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기인 두 사람은 연기를 향한 열망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윤희석에게는 외모 콤플렉스가, 장동건에게는 대한민국 대표미남이라는 타이틀이 따라붙었다. “1990년대 중반만 해도 저는 안 되고, 장동건만 연기를 할 수 있는 시대였어요. 사실 좌절도 많이 했었죠. 그러다 시대가 바뀌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렸어요. 영화배우 송강호, 월드스타 비가 그 역할을 해준 거죠. 다양화를 선호하고, 새로운 걸 추구하는 시대가 되니 저도 배우를 할 수 있게 됐어요. 좋은 시기를 타고 난거죠. 하하” 윤희석을 짓누르는 콤플렉스는 성형수술에 대한 막연한 욕심도 품게 했다. 하지만 배우에게 콤플렉스는 필요악이 될 수 있다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극복하기 위해 발생하는 에너지가 연기 인생의 원동력이 되고 있었다. 시스템이 바뀔 수 없다면,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앞으로 저는 아저씨가 되고 싶어요. 영화 ‘아저씨’에 나오는 판타지 속 아저씨 원빈이 아닌 손현주 선배처럼 현실에 존재하는 그런 아저씨요. 옆집에 실제로 살고 있을 그런 친숙한 느낌의 배우요. 뭐 실제로도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해서 예쁜 아이들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린 아저씨도 되고 싶네요. 하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일 프로야구 올시즌 종착역…개인 타이틀은?

    일 프로야구 올시즌 종착역…개인 타이틀은?

    일본프로야구(NPB)도 이제 종착역에 다다르고 있다. 센트럴리그는 12경기(주니치 기준), 퍼시픽리그는 9경기(소프트뱅크 기준) 밖에 남지 않아 이번주가 지나면 포스트시즌 진출팀과 각 리그 1위 팀이 결정될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일본야구의 키워드는 ‘혼전’ 라는 단어로 정리할수 있다. 팀 순위 뿐만 아니라 개인 타이틀 경쟁이 매우 치열하기 때문이다. 하루만 지나면 선두가 뒤바뀌고 3연전이 끝나면 타이틀을 차지하려는 선수들의 이름이 달라져 있을 정도다. 센트럴리그는 사실상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3팀이 결정됐다. 임창용의 소속팀인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막판 역전을 노리고 있지만 남은 일정과 팀 상황을 감안할때 올 시즌 4위로 시즌을 끝마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야쿠르트(61승 4무 60패)는 3위 요미우리(69승 1무 57패)와 5.5경차이다. 반면 리그 1위 싸움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정도로 혼전 양상이다. 1위 주니치(73승 3무 56패, 승률 .566)와 2위 한신(68승 3무 54패, 승률 .557)의 승차는 1.5경기차이, 3위 요미우리 역시 주니치와 2.5경기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시즌 막판 연승을 달리는 팀은 리그 우승을, 반대로 연패를 하게 되면 3위로 주저 앉을수도 있는 살얼음판 상황이다. 반면 퍼시픽리그는 1위팀은 어느정도 윤각이 드러났지만 포스트시즌에 합류할 3위팀은 아직 알수가 없다. 2008년 일본시리즈 우승팀인 세이부 라이온스(75승 1무 58패, 승률 .564)가 지난 주말 지바 롯데와의 3연전을 싹쓸이 하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우승까지의 매직넘버는 7경기. 2위 소프트뱅크(70승 5무 60패, 승률 .538)와는 3.5경기 차이로 앞서 있어 큰 이변이 없는한 2년만에 리그 우승이 확실시 된다. 문제는 김태균의 소속팀인 3위 지바 롯데(67승 2무 62패, 승률 .519)다. 일주일 전만해도 1위까지도 넘볼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최근 5연패를 당하며 스스로 무너졌다. 더 큰 문제는 현재 4위인 니혼햄(66승 3무 63패, 승률 .512)과는 1경기차, 5위 오릭스(65승 4무 63패, 승률 .508)와는 1.5경기차이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시즌중반까지만 해도 1위를 질주했던 지바 롯데가 막판에 와선 3위 수성도 힘든 처지가 됐다. 팀 순위 못지 않게 개인 타이틀 경쟁도 피가 마른다. 센트럴리그는 타율왕 싸움과 홈런왕, 그리고 다승왕 싸움이 특히 치열하다. 퍼시픽리그 역시 타율왕과 다승왕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 센트럴리그 각 부문 타이틀 싸움 12일기준, 타율부문 1위는 아오키 노리치카(야쿠르트, 타율 .357)다. 2위 히라노 케이치(한신, 355)와는 불과 2리차이. 양팀 모두 19경기가 남은 지금 누구도 타율왕을 예측할수 없다. 두선수는 후반기 막판 들어 불꽃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는 점에서 아마도 마지막 경기가 끝나봐야 타이틀 홀더의 주인공이 가려질 전망이다. 아오키는 타율뿐만 아니라 현재 183개의 안타를 기록중이어서 최다안타왕까지 넘보고 있다. 최다안타 부문 1위는 한신의 외국인 타자 맷 마톤(184개)으로 불과 1개차이다. 144경기로 환산하면 아오키는 211개, 마톤은 212개의 안타가 가능하다. 센트럴리그 역사상 한 시즌 200안타는 단 두명(2005년 아오키-202개, 2007년 당시 야쿠르트 소속의 알렉스 라미레즈-204개)만이 이룩한 대기록이다. 좀처럼 구경하기 힘든 200안타 달성자가 올해엔 2명이 될 가능성이 크다. 아오키와 마톤은 이뿐만이 아니라 스즈키 이치로(시애틀)가 지난 1994년에 달성한 일본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안타 기록인 210개를 넘어설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홈런왕 싸움도 볼만하다. 현재 43개의 홈런으로 이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알렉스 라미레즈(요미우리)와 42개의 홈런으로 라미레즈를 추격하고 있는 크레이그 브라젤(한신)의 싸움은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을만큼 치열하다. 3위는 40홈런의 아베 신노스케(요미우리). 앞으로 요미우리의 남은 경기는 17경기, 한신은 19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올해 다승왕은 누가 될까? 지난달까지만 해도 마에다 겐타(히로시마)와 토노 순(요미우리)은 나란히 12승으로 이부문 공동 1위를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토노는 이후 5연패, 마에다는 팀 타선의 도움부족으로 겨우 1승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덕분에 1위 마에다(13승)를 추격하는 그룹들이 생겨났다. 토노를 포함해 12승을 기록중인 요시미 카즈키(주니치)와 쿠보 야스모토(한신)로 경기일정을 감안하면 앞으로 요시미는 두차례, 토노와 쿠보는 각각 세차례 선발등판이 남아있다. 마에다가 유리하긴 하지만 다승 부문 역시 누가 타이틀을 차지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 퍼시픽리그 각 부문 타이틀 싸움 홈런왕은 이미 결정되었다. 홈런 32개로 이부문 자신의 첫 수상이 유력시 되는 T-오카다(오릭스)가 그 주인공이다. 오카다는 지바 롯데전(8일)에서 허벅지 부상(6주 예상)으로 사실상 올 시즌 남은경기에 출전이 힘들어졌다. 이부문 2위인 타무라 히토시(소프트뱅크)로 홈런개수는 25개. 앞으로 9경기가 남은 소프트뱅크의 일정을 감안하면 역전은 불가능에 가깝다. 퍼시픽리그 타율왕 경쟁 역시 센트럴리그와 마찬가지로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다. 현재 이부문 1위는 알렉스 카브레라(오릭스)의 .340 올 시즌 부상으로 1군과 2군을 오르내렸던 카브레라가 규정타석을 채우면서 1위로 뛰어올랐다. 그 뒤를 타나카 켄스케(니혼햄 .336)와 니시오카 츠요시(지바 롯데 .335)가 카브레라를 추격하고 있어 타율왕 역시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가봐야 알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카브레라는 타수가 적어 조금만 부진하면 타율이 하락하기에 안정적인 1위라고 할수 없다. 물론 몇경기에서 몰아치면 타율이 수직상승 하기에 동전의 양면성을 띠고 있는 형국이다. 다승왕 싸움은 현재 15승으로 공동 1위에 올라와 있는 와다 츠요시(소프트뱅크), 스기우치 토시야(소프트뱅크), 카네코 치히로(오릭스), 그리고 14승으로 선두그룹을 추격하고 있는 지난해 사와무라상 수상자인 와쿠이 히데아키(세이부)의 4파전이다. 앞으로 남은 경기일정상, 이 4명의 투수들이 등판할수 있는 경기는 단 2경기. 와다와 스기우치는 최근 들쑥날쑥한 컨디션을 보이고 있어 다승왕 싸움에서 결코 유리한 입장은 아니다. 퍼시픽리그 투수부문 월간 MVP를 2달 연속(7월,8월) 차지하며 최근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카네코의 다승왕 수상을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무엇보다 9월 18일 경기(세이부vs소프트뱅크)에서 선발 맞대결이 예상되는 스기우치와 와쿠이의 경기결과에 따라 다수의 공동 1위, 또는 단독 타이틀 수상자가 결정될것으로 전망된다. 다승왕 경쟁과는 거리가 멀어졌지만 3년연속 1점대 평균자책점을 이어온 다르빗슈 유(니혼햄 11승, 평균자책점 1.92)가 올해도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해 4년연속 연장하게 될지도 큰 관심거리중 하나다. 찬바람이 불면 어김없이 수확의 계절이 돌아온다. 야구도 마찬가지다. 특히 올 시즌 일본야구는 양 리그 공히 막판까지 치열한 순위싸움과 더불어 개인 타이틀 경쟁이 기다리고 있어 흥미를 더해간다. 각 부문 타이틀의 주인공은 누가될지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다. 사진은 알렉스 라미레즈(요미우리)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 신정환 ‘한밤’서 뎅기열 거짓말 들통...논란 재점화

    신정환 ‘한밤’서 뎅기열 거짓말 들통...논란 재점화

    SBS ‘한밤의 TV연예’ 측이 필리핀 현지에서 프로그램 불참, 도박·억류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신정환을 집중 취재했다. 현지 의사로부터 신정환이 주장했던 ‘뎅기열 발병’을 부정하는 증언이 확보돼 논란이 예상된다. 9월 9일 방송된 ‘한밤의 TV연예’에서 취재팀은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프로그램에 줄줄이 불참하며 물의를 일으킨 신정환을 만나기 위해 필리핀 세부로 향했다. ‘한밤’ 측은 현지시각으로 8일, 신정환이 입원해 있던 세부 닥터스포스피탈을 찾아 진찰을 했던 현지 의사와 간호사에게 ‘뎅기열’의 경과를 물었다. 국내에서는 도박 빚에 얽힌 억류설 의혹이 절정에 올랐던 상황이었다. 의사는 “어젯밤(7일) 입원했다. 환자는 신정환이 맞고 상태는 괜찮다. 쉬는 중이고 검사결과 정상이다”고 설명했으며 간호사 역시 “열이 없고, 휴식상태다. 발진도 없다”고 전했다. “뎅기열이 발병한 후 고열을 앓아 의식불명에 빠질 만큼 위급한 상황이었다”고 했던 신정환의 주장과 어긋나는 진술이다. 치료 목적이 아닌 휴식 목적 입원 내용과 발진과 고열의 흔적이 없다는 설명이 의아스럽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뎅기열 자체가 거짓말”이라고 입을 모았다. “팬들이 우습냐? 팬카페에 까지 찾아가 글 남길 정신에 차라리 사과를 하지”, “이래놓고 의심하네 마네 드립친거 진짜 웃기다”, “현지의사들도 매수했어야지” 등 냉담한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뎅기열은 아열대성 질병으로 심한 고열과 두통·근육통·관절통 등을 유발한다. 보통 일주일 잠복기를 가지며 발병했을 시 고열과 근육격통이 일주일정도 지속된다. 사진 = 팬카페 IRIS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쌈디, 어린시절 사진 공개…팬들 "이건 여자아이인데?"▶ 백지영 란제리쇼에서 카메라에 잡힌 ‘구경꾼’ 유리▶ 용감한형제, 작곡 매출 100억…역시 히트곡 제조기▶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브리트니 스피어스 성기노출?…경호원이 성희롱 고소
  • ‘동이’ 인현왕후 죽음에 장윤정 노래가…속사정은?

    ‘동이’ 인현왕후 죽음에 장윤정 노래가…속사정은?

    한예조의 촬영거부 사태가 미친 영향이었을까. 제작진이 의도한 편집이었을까. 지난 9월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동이’의 엔딩곡으로 생뚱맞게 장윤정이 부른 트로트 노래가 흘러나와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인현왕후(박하선 분)의 안타까운 죽음을 그렸다. 숙종(지진희 분)은 죄책감에, 동이(한효주 분)는 참담한 슬픔을 견디지 못해 우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인현왕후의 죽음으로 슬픔이 절정에 도달한 순간, 어이없게 발랄한 분위기의 트로트곡이 배경음악으로 깔렸다. 이를 두고 ‘날림편집’으로 인한 큰 실수였다는 지적이 일었다. 하지만 ‘동이’ 제작진은 신선한 엔딩곡을 위해 장윤정이 부른 노래를 삽입했다고 전했다. 곡 자체가 트로트 장르가 아니었지만, 가수가 장윤정이다 보니 시청자들 귀에 소위 ‘뽕짝’으로 들렸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 촬영 거부 사태로 급박한 일정을 소화해야 했던 ‘동이’ 제작진은 결국 예정된 방송시각을 넘기며 완성본을 내놓는 오점을 남기고 말았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쌈디, 어린시절 사진 공개…팬들 "이건 여자아이인데?"▶ 백지영 란제리쇼에서 카메라에 잡힌 ‘구경꾼’ 유리▶ 용감한형제, 작곡 매출 100억…역시 히트곡 제조기▶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브리트니 스피어스 성기노출?…경호원이 성희롱 고소
  • 경북 청송 제1경 신성계곡 ‘백석탄’

    경북 청송 제1경 신성계곡 ‘백석탄’

    어느 지방을 가도 ‘8경’은 꼭 있습니다. 워낙 흔해 이름값이 뚝 떨어지긴 했으나, 그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니만큼 무시하기도 어렵습니다. 경북 청송에도 8경은 있습니다. 제1경이 어딜까요. 주왕산국립공원이나 주산지 등 ‘전국구’ 관광 명소들이 퍼뜩 떠오릅니다. 그런데 참 뜻밖입니다. 8경 중 으뜸이라 할 제1경의 자리에 신성계곡이 앉아 있네요. 계곡 길이는 상류 방호정부터 백석탄까지, 약 15㎞ 정도 되지요. 청송을 에둘러 돌아가는 동안 다양한 형태의 기암절벽과 맑은 물, 너른 자갈밭과 울창한 소나무숲을 아낌없이 내줍니다. 주변에 고즈넉하게 들어앉은 산간마을들은 풍경의 덤입니다. 아직은 다소 이릅니다만, 그 계곡에도 차분하게 가을이 내려앉고 있습니다. ‘하얀 돌이 반짝거리는 내’라는 뜻이라지요.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신성계곡 백석탄(白石灘) 위에 가만히 앉아 있자면 마음 또한 차분해지고 정갈해지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주왕산의 기상 이은 신성계곡 청송으로 가는 길은 어디라 할 것 없이 붉은 빛 일색이다. 여름 햇살에 데인 사과도, 청송이 자랑하는 청양고추도, 알 굵은 대추도, 모두 붉게 물들었다. 과학계에서는 어지러워진 계절의 순환을 탓하지만, 가을은 이르지도, 더디지도 않게 청송을 찾은 셈이다. 청송은 어디를 통해 들어가든 높은 재를 넘어야 한다. 그만큼 궁벽한 곳이란 얘기다. 산이 높으면 골 또한 깊은 법. 바꿔 보면 그만큼 계곡이 잘 발달했다는 뜻도 된다. 주왕산은 거대하고 장엄한 암벽이 눈에 띄는 산이다. 고전 지리서 택리지(擇里志)가 ‘모두 돌로써 골짜기 동네를 이루어 마음과 눈을 놀라게 하는 산’이라 상찬한 것도 그런 연유다. 맹장(猛將) 아래 약졸(弱卒) 없다고, 이런 주왕산의 기상을 이은 신성계곡 또한 그 자태가 더없이 당당하다. 신성계곡의 미덕은 골이 깊은 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접근을 마다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신성계곡과 나란히 도로가 나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더 이름나 있긴 하나, 계곡으로 내려서는 포인트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라면 얘기가 다르다. 선 굵은 암벽 앞으로 그리 깊지 않은 계곡수가 흘러 가고, 차고 맑은 물 속엔 꺽지와 다슬기 등이 ‘물과 거의 비슷한 양’으로 살아간다. 절정의 휴가철이 지난 시기에도, 여전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신성계곡을 찾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신성계곡으로 내려서는 첫 번째 장소는 안덕면 신성리의 방호정(方壺亭·경상북도 민속자료 제51호)이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철제다리를 건너 서면 절벽 위에 매달려 있는 듯한 방호정이 보인다. 1619년 조선 광해군 11년에 방호 조준도가 어머니의 묘를 볼 수 있는 곳에 세운 정자다. 처음엔 사친당(思親堂)이라 했다 하니 어머니를 그리는 조준도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여실히 전해 온다. 정자 주변엔 아름드리 느티나무들이 짙은 숲을 이루고 있다. 또 뱀처럼 굽돌아 가는 물줄기가 절벽 아래를 휘감고 지나는데, 곳곳에 소(沼)를 만들어 풍취를 더하고 있다. ●마음을 씻고, 갓끈도 씻고 방호정에서 4~5㎞를 내려와 사과밭이 늘어선 언덕에 이르면 장대한 붉은 바위절벽이 두 눈에 가득 찬다. 청송 관광안내 책자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신성계곡의 ‘아이콘’이다. 규모로만 보자면 중국의 적벽에 견줄 만하다. 그런데 이름이 없다. 이 정도 ‘근육질’의 절벽이라면 여타 지역에선 벌써 그럴싸한 이름을 지어줬을 터.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저 ‘신성계곡’이라 불릴 뿐이다. 적벽은 고개를 넘어 만나는 삼거리에서 근곡리 방향으로 우회전한 뒤 다리 왼쪽으로 내려가면 만날 수 있다. 신성계곡의 절정은 백석탄이다. 말 그대로 ‘하얀 돌이 반짝거리는 내’다. 냇가엔 수천, 수만 년의 시간이 깎고 다듬은 흰 바위들이 널려 있다. 희다 못해 푸른 빛이 감도는 돌들이다. 군청 관계자에 따르면 약 7000만년 전에 이뤄진 화산활동의 결과물로, 용암이 빠르게 흐르다 이처럼 이채로운 모양새로 굳었단다. 백석탄은 지질학적으로 보면 ‘포트홀’(pot hole)이다. 오랜 세월 흐르는 물로 인해 하천 암반에 생긴 깊은 구멍을 일컫는 용어다. 고와리(高臥里)라는 지명 또한 이곳 풍경을 두고 ‘와 이리 고운가.’라 했다는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백석탄으로 내려가려면 사유지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가는 길에 뚜렷한 이정표가 없어 그냥 지나치기 십상이다. 적벽에서 안동 방향으로 내려가다 ‘송탄경주김공조기백석탄 입구’란 팻말이 서있는 곳이 백석탄 입구다. ●양반집, 중인집 들여다볼까 예전 양반의 집과 중인의 집을 비교하며 둘러보는 것도 재밌다. 청송의 대표적인 고택은 송소고택. 조선 영조 때 만석꾼 심처대의 7대손 송소(松韶) 심호택이 지은 집이다. ‘덕천동 심 부자댁’이라고도 불리는 99칸짜리 대저택이다. 1880년께 지어졌으니, 120년 세월을 훌쩍 뛰어넘는다. 강병극(54) 청송군청 문화관광과 축제담당은 “우물 세 곳을 보호하기 위해 세워졌던 작은 건축물이 사라져 실제는 96칸”이라며 “전부 춘양목으로 지어진 전형적인 경북 북부 양반가옥”이라고 설명했다. 춘양목은 궁궐 건축에만 사용됐던 금강송의 다른 이름이다. 왕족도 아닌 양반집에 춘양목을 사용한 이유에 대해 그는 “조선 후기엔 유교적 질서가 많이 흐트러졌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각 건물에 독립된 마당이 있는 것이 송소고택의 특징. 저마다 공간이 구분되어 있는 조선시대 상류층 주택의 전형적인 특성을 엿볼 수 있다. 이에 견줘 청운동 성천댁(星川宅)은 정면 5칸, 측면 4칸 등 최소 규모로 지은 아담한 ‘ㅁ’자 집이다. 건립연도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대략 18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작은 건물 안에 사랑채와 안채, 대청, ‘정지’(부엌의 방언) 등이 같이 붙어 있다. 그래도 격식은 갖추겠다고 그 작은 건물 가운데 마당을 냈다. 안마당의 크기는 가로 세로 3~4m 정도. 딱 손바닥만 하다. 이 때문에 ‘한 칸의 뜰집’이라고도 불린다. 강 축제담당은 “지붕 용마루 양쪽에 공기 흐름을 위해 구멍을 낸 ‘까치구멍집의 확장판’”이라며 “경북 북부 중인층 가옥의 전형”이라고 설명했다. 글 사진 청송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54)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영동고속도로→만종분기점→중앙고속도로(대구 방면)→서안동 나들목→34번 국도 안동방향→진보면→31번국도→청송 순으로 간다. 백석탄 등 신성계곡을 먼저 둘러보려면 안동 시내 지나 송천교차로 우회전→35번 국도→길안면→송사삼거리 좌회전→930지방도→백석탄 순으로 간다. 청송군청 문화관광과 873-0101. ▲맛집 청송읍에서 주왕산 쪽으로 3㎞쯤 올라가면 달기약수가 나온다. 얼핏 관광지처럼 생각되지만, 거대한 닭백숙 타운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닭백숙집들이 들어서 있다. 얼거나 마르지 않으며 사시사철 물의 양이 똑같다는 달기약수로 끓여 닭백숙의 맛이 한결 좋다는 게 지역 주민들의 말이다. 신탕초막식당(873-3356), 예천식당(873-2169) 등이 많이 알려져 있다. 닭백숙 3만~3만 5000원, 토종닭불백 3만 5000원, 옻닭 3만 5000~4만원. ▲잘 곳 송소고택에서 한옥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만~18만원. 873-0234~5. 고와라 펜션은 이상훈 도예작가가 운영하고 있는 가마터를 겸한 펜션. 이 작가는 청송백자 제작기법 전수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단체의 경우 도자굽기 체험 등도 할 수 있다. 5만~10만원. 011-879-4243. ▲둘러볼 곳 주왕산과 절골계곡, 주산지 등은 ‘전국구’ 관광명소. 용전천 인근 현비암, 달기약수 위쪽의 달기폭포, 송소고택 인근의 청송양수발전소 등도 볼 만 하다.
  • ‘동이’ 트로트 엔딩곡, ‘테러였다 vs 의도된 편집’

    ‘동이’ 트로트 엔딩곡, ‘테러였다 vs 의도된 편집’

    한예조의 촬영거부 사태가 미친 영향이었을까. 제작진이 의도한 편집이었을까. 9월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동이’의 엔딩곡으로 생뚱맞게 트로트 곡이 흘러나와 시청자들을 당황케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인현왕후(박하선 분)의 안타까운 죽음을 그렸다. 숙종(지진희 분)은 죄책감에, 동이(한효주 분)는 참담한 슬픔을 견디지 못해 우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하지만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 촬영 거부 사태로 급박한 일정을 소화해야 했던 제작진. 예정된 방송시각을 넘기면서 편집 작업을 거쳐 완성된 ‘동이’는 결국 오점을 남기고 말았다. 인현왕후의 죽음으로 슬픔이 절정에 도달한 순간, 어이없게 발랄한 분위기의 트로트곡이 배경음악으로 깔렸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번 곡 선택은 극적인 상황의 여운을 느낄 수 없는 ‘테러였다”고 맹비난을 쏟아냈다. 반면 “너무 침체된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삽입한 노래일 것”이라는 해석도 있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명품녀 김경아, 악플에 "실컷 나불대라" 홈피 접근 제한▶ ’옥수수’에 울고 웃는 이다해-박봄…’다이어트는 힘들어’▶ ’성균관’ 하지원 동생 전태수, 눈빛연기…’누나 넘어서나?’▶ ’군 입대 앞둔’ 현빈, 임수정과 2주간 짧은 데이트…왜?▶ 박상민, 신분증에 등장했던 선글라스 벗고 ‘생눈’ 최초공개▶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성 기준은?’
  • ‘동이’ 트로트 엔딩곡, ‘테러였다 vs 의도된 편집’

    ‘동이’ 트로트 엔딩곡, ‘테러였다 vs 의도된 편집’

    한예조의 촬영거부 사태가 미친 영향이었을까. 제작진이 의도한 편집이었을까. 9월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동이’의 엔딩곡으로 생뚱맞게 트로트 곡이 흘러나와 시청자들을 당황케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인현왕후(박하선 분)의 안타까운 죽음을 그렸다. 숙종(지진희 분)은 죄책감에, 동이(한효주 분)는 참담한 슬픔을 견디지 못해 우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하지만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 촬영 거부 사태로 급박한 일정을 소화해야 했던 제작진. 예정된 방송시각을 넘기면서 편집 작업을 거쳐 완성된 ‘동이’는 결국 오점을 남기고 말았다. 인현왕후의 죽음으로 슬픔이 절정에 도달한 순간, 어이없게 발랄한 분위기의 트로트곡이 배경음악으로 깔렸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번 곡 선택은 극적인 상황의 여운을 느낄 수 없는 ‘테러였다”고 맹비난을 쏟아냈다. 반면 “너무 침체된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삽입한 노래일 것”이라는 해석도 있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명품녀 김경아, 악플에 "실컷 나불대라" 홈피 접근 제한▶ ’옥수수’에 울고 웃는 이다해-박봄…’다이어트는 힘들어’▶ ’성균관’ 하지원 동생 전태수, 눈빛연기…’누나 넘어서나?’▶ ’군 입대 앞둔’ 현빈, 임수정과 2주간 짧은 데이트…왜?▶ 박상민, 신분증에 등장했던 선글라스 벗고 ‘생눈’ 최초공개▶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성 기준은?’
  •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민우는 미주로 인해 태어나서 처음 행복하다고 했다. 큰오빠 성모는 미주가 삶의 이유라 했다. 작은오빠 강모는 어린 시절 잃어버린 미주를 다시 만난 뒤 행복을 꿈꿨다. 9월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극본 장영철, 정경순 / 연출 유인식) 34회분에서는 임신한 미주(황정음 분)을 둘러싼 세 남자의 처절한 아픔이 그려졌다. 갑자기 자취를 감춘 미주 때문에 민우(주상욱 분)은 애가타고, 원수의 자식을 사랑한 여동생을 바라보는 성모(박상민 분)와 강모(이범수 분)는 가슴에 피멍이 들었다. 미주는 조필연(정보석 분)을 만나기 위해 약속장소로 향했다. 자신이 원수의 아들 민우를 사랑하고 있고, 현재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만난 예비 시아버지는 한없이 다정했다. 조필연은 그간 민우의 사랑을 한낱 연애놀음으로 치부해왔다. 그간 미주에게 호의적인 태도를 취한 이유도 민우의 사랑에 섣불리 반대했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보건설을 무너뜨리기 작전이 수포로 돌아갈까 염려했기 때문. 하지만 미주가 민우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것을 눈치 채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하루바삐 쇼를 끝내고 미주를 떼어버려야겠다고 작정한 것. 심장이 없는 지략가 조필연은 미주에게 통장을 건네며 “평생 죽은 듯 살아라. 다시 앞에 나타난다면 그땐 진짜 죽을 수도 있다”고 본색을 드러냈다. 미주는 민우와 이별해야 한다는 두려움 앞에 무너졌다. 그런 미주의 곁으로 큰오빠 성모가 다가왔다. 성모는 조필연에게 복수하기 위해 십여 년간 신분을 숨기고 뒤치다꺼리를 해왔다. 그에게 떨어진 임무는 민우의 여자 뱃속에 아이를 지우는 것. 그 여자가 자신의 여동생 미주임을 까맣게 모르고 있던 성모의 억장도 무너져 내렸다. 성모는 참담한 심정을 애써 추스르고 미주에게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전했다. 미주는 “민우 씨가 다 해결할 거다. 아버지는 그런 분 아니다”고 울부짖었다. 뒤늦게 소식을 듣고 달려온 강모 역시 미주를 향해 “그렇게 부르지마. 절대 조필연 그자식을 아버지라 하지마. 우리 아버지를 그놈이 죽였다”고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강모는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조민우 그 새끼, 내가 죽여버리겠다”고 날뛰었다. 이를 지켜보던 성모는 조용히 “죽여도 내가 죽여”라며 다독였다. 민우를 친동생처럼 아꼈던 성모는 급히 민우와 약속을 잡은 뒤 총알을 장전했다. “미주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야. 그게 지금 그 이유가 없어졌다. 나 더 이상 세상 살고 싶은 셍각 없다”고 되뇌는 얼굴에서 고통의 깊이가 느껴졌다. 민우는 성모를 보자마자 “미주 어디 있냐”고 물었다. 성모는 그런 민우를 죽이려 달려들었다. 성모가 분노하는 이유를 짐작할 수 없던 민우는 “형도 내가 한심해 보이냐”며 “그냥 죽여. 미주 어디 있는지 가르쳐주지 않을 거면 그냥 죽여”라며 오열했다. 차마 민우를 죽일 수 없던 성모는 뒤돌아서며 “다시는 그여자를 찾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품은 미주는 아이를 지우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수술대 위에 올라 마음을 다잡던 미주는 민우의 아이를 포기하지 못하고 결국 “저 안할래요”라며 수술을 포기했다. 미주는 강모와 성모가 수술을 기다리는 사이를 틈타 병원을 빠져나갔다. 홀로 택시에 올라 “미안해 큰오빠, 작은오빠”라며 눈물을 삼켰다. 뒤늦게 미주가 떠났음을 깨달은 강모와 성모는 병원을 뛰쳐나갔다. 여동생의 부재에 흔들리는 강모의 눈빛이 어린 시절 미주를 잃어버렸던 처절한 기억을 불러냈다. 사랑하는 연인이자 사랑스러운 여동생인 미주를 둘러싼 네 남자의 갈등은 절정을 맞이했다. 미주를 사랑했던 세 남자에게 미주의 행방불명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방송후반 등장한 다음 방송분 예고편에서는 짙은 화장을 한 미주의 얼굴이 공개돼 “혹 ‘가수의 꿈’을 이루고 무대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시됐다. 사진 =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태진아, 강남 긴급 기자회견…‘최희진 부모참석’

    태진아, 강남 긴급 기자회견…‘최희진 부모참석’

    가수 태진아가 작사가 최희진 씨가 주장한 이루와의 이별 종용, 강제 낙태와 관련한 반박 기자회견을 연다. 그간 ‘상대할 가치가 없다’며 침묵으로 일관했던 태진아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논란을 종식시키고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태진아는 7일 “금일 오후 9시께 담당 변호사의 사무실과 인접한 서울 강남의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을 상대로 솔직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이어 논란의 당사자 최희진 씨의 출석까지 요구하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최희진 씨의 참석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최희진 씨의 부모가 대변인으로 자리에 함께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 씨는 새벽 약물 과다복용으로 병원에 후송된 뒤 의식불명에서 깨어나 귀가했다. 따라서 회복 전 까지의 공식 기자회견 참석여부는 불투명하다. 최희진 씨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미니홈피와 포털사이트 네이트 내 판게시판에 ‘조씨 父子는 최소한의 도덕성을 보여라’라는 글을 최초 게재하며 논란에 중심에 섰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태진아의 인격을 비난했던 최희진은 9월 4일 10시 17분께 “이루의 아기를 임신했을 당시 낙태를 강요한 태진아와 몸싸움을 벌이다 아이를 유산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작성했다. 사건에 대한 관심이 절정에 달한 5일부터 정황과 심경을 전하는 창으로 이용되던 미니홈피는 일부 글이 삭제된 채 비공개 상태로 운영됐다. 하지만 7일 오후 다이어리 메뉴를 다시 만들었으며 현재 미니홈피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네티즌들의 방문이 폭주하고 있다. 양측의 ‘진실공방’으로 시끄러운 7일, 태진아 측이 주최한 기자회견장에 논란 이후 음악작업에 몰두한 이루, 당사자 최희진 씨와 그 부모님이 함께 자리할 가능성을 점치는 의견들이 잇따라 제시되고 있다. 진실이 과연 오후 9시 전후 각 언론사 기자들의 눈앞에서 밝혀질 지에 촉각이 곤두세워져 있다. 사진 = 최희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12세 초등생 투신자살 ‘경악’…술-담배 때문 추정▶ ‘미코출신’ 최윤영, 3살 연하남과 깜짝 비밀결혼…이미 딸 출산▶ 전유성, 위출혈 후 근황공개 “혈색 나쁜건 금단현상”▶ 신정환, 방송펑크내고 필리핀 억류…개인사정 문제▶ ‘한국판 힐튼’ 20대 명품녀…“파리 본사에서 구입”▶ 전 국립극단 연극배우 서희승 별세…향년 58세
  • ‘동이’ 인현왕후 죽음 트로트 삽입…날림편집 “테러”

    ‘동이’ 인현왕후 죽음 트로트 삽입…날림편집 “테러”

    인현왕후(박하선 분)의 안타까운 죽음에 숙종(지진희 분)은 죄책감에, 동이(한효주 분)는 참담한 슬픔을 견디지 못해 울었으며, 시청자들은 ‘트로트’ 배경음악 때문에 울었다.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 촬영 거부 사태로 촉박한 촬영과정을 소화해야 했던 MBC 월화드라마 ‘동이’(이병훈·김상협 연출, 김이영 극본)가 완성도의 오점을 남기며 질타를 받고 있다. 9월 6일 방송된 ‘동이’에서는 인현왕후가 끝내 기력을 회복하지 못한 채 숨을 거두는 장면이 그려졌다. 숙종은 숨을 거두는 인현왕후 앞에서 지난날 자신의 잘못을 되뇌며 눈물을 쏟았고 동이는 그의 이름을 목놓아 불렀다. 인현왕후가 눈을 감으면서 절절한 슬픔이 극에 달한 가운데 느닷없이, 극의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 발랄한 분위기의 트로트 엔딩곡이 흘러나왔다. 시청자들은 ‘인현왕후의 죽음’으로 슬픔이 절정으로 치닫는 중요 대목에서 몰입도를 떨어트리는 곡 선택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일부 시청자들은 “이번 곡선택은 극적인 상황의 여운을 느낄 수 없는 ‘테러였다”고 맹비난을 퍼붓기도 했다. 문제점을 지적받은 49회 방송분은 방송에 앞서 한예조 측의 촬영거부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예이다. ‘동이’ 제작진 측은 49회 촬영분이 남아있던 6일 오전까지 발을 동동 구르다가 오전중에 극적인 타결을 맺고 부랴부랴 촬영에 들어갔다. ‘찍어서 바로 넘기는’ 생방송 촬영과 편집이 이어졌고 편집을 위해 최첨단 장비까지 동원되는 해프닝을 겪으며 방송됐다. 시청자들은 촉박한 시간과 열악한 환경에도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생한 스태프들의 열정에 감사를 표하면서도 49화 분의 재방송을 촉구하며 입을 모으고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자이언트’ 김간호사, 미스터리 삼중간첩 …‘반전의 키’ ▶ 문지은, ‘1억짜리’ 전신 스타킹 몸매…‘야릇함 물씬’ ▶ 김보경, 한 살 연하 사업가 열애중…”자랑하고 싶어서” ▶ 김태희, 실제키의 진실 “165cm? 160cm?” ▶ 엄정화, 휴가사진 공개...”살 많이 쪘어요” ▶ 레이디 제인과 통화? 쌈디, 지하철 ‘직찍’ 화제
  • [NTN포토] 한재석 ‘원조 꽃미남의 초절정 애교’

    [NTN포토] 한재석 ‘원조 꽃미남의 초절정 애교’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 (감독 장진, 제작 소란 플레이먼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류승룡과 한재석이 무대에서 내려오고 있다.’퀴즈왕’은 방송이래 단 한번도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133억짜리 퀴즈쇼의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된 상식제로 15인의 ‘노브레인 배틀’을 그린 코미디로 오는 16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소지섭, 블랙슬픔의 눈빛…‘카리스마 절정’

    소지섭, 블랙슬픔의 눈빛…‘카리스마 절정’

    배우 소지섭이 슬픔을 머금은 블랙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소지섭은 최근 하이컷(www.highcut.co.kr) 흑백화보를 통해 거칠면서도 슬퍼보이는 감정을 드러냈다. 절친 박용하를 갑자기 하늘나라로 보낸 후 촬영에 임한 소지섭은 눈빛에 아픔을 절절하게 담아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날 촬영은 말 한마디, 웃음기 한 점 없는 숙연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화보 속에서 공개된 그의 팔뚝 타투는 그의 매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타투이스트가 2시간에 걸쳐 완성한 작품. 한편 소지섭은 지난 8월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을 끝내고 차기작 선정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 = 하이컷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여자 아이돌 ‘과거로의 여행’…교복사진 생얼 공주는 누구?▶ 티아라 효민, ‘미미공주’ 출신…’인형미모’ 표지 공개▶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전설이다’ 촬영
  • ‘인기절정 게임’ 곱등이 키우고 잡기…‘중독성 최고’

    ‘인기절정 게임’ 곱등이 키우고 잡기…‘중독성 최고’

    꼽등이와 연가시를 소재로 만든 플래시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게임은 유충을 보살펴 완벽한 꼽등이로 키워내는 ‘꼽등이 키우기’와 화장실에 번식하는 꼽등이를 박멸하는 ‘꼽등이 던전’으로 나뉜다. 간단한 조작으로 꼽등이를 키워낼 수 있는 ‘꼽등이 키우기’는 게임 실행시 첫 화면에서 작은 회색 유충을 볼 수 있다. 마우스를 움직이면 유충이 따라오고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유충에게 간식으로 먼지를 먹일 수 있다. 단, 밥보다 먼지를 많이 먹으면 생명력이 낮아져 죽음에 이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마우스를 움직여 운동을 시킨 후 밥을 먹이면 경험치가 올라가면서 성충으로 성장한다. 조작방법이 매우 단순하며 밥, 운동 외에는 따로 신경 쓸 부분이 없어 비교적 쉽게 성충이 된 꼽등이를 만날 수 있다. 두 번째 게임 ‘꼽등이 던전’은 꼽등이 팬카페에서 전해진 것으로 화장실에서 번식하는 꼽등이를 파리채로 박멸하는 게임이다. 첫 시작은 대여섯 마리의 꼽등이로 시작하며 이때 숫자 1을 누르면 파리채를 소지할 수 있다. 급속도로 알과 꼽등이의 개체수가 늘어가기 때문에 스피드를 요하는 게임이다. 가끔 꼽등이가 죽으며 연가시가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연가시는 1타에 죽는 꼽등이와 다르게 연거푸 5타 정도를 휘둘러야 잡을 수 있다. 꼽등이 100마리를 죽이면 파리채가 전기 파리채로 변한다. 꼽등이 300마리, 연가시 10마리 이상 화면에 등장하면 게임은 종료된다. 꼽등이는 죽으면서 ‘연가시’라는 기생 생물이 나온다는 오싹한 제보를 시작으로 화제에 올랐다. 생명력이 강해 살충제로 잡을 수 없고 분사해도 10초동안 기절한 후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밟아서 터뜨릴 경우 연가시라는 기생 생물이 나와 처치가 곤란하다는 경험담도 줄을 잇고있다. 하지만 문틈이나 창문으로 침입하는 만큼 예방을 철저히 한다면 출현을 막을 수 있어 ‘꼽등이 공포’도 서서히 진정 돼 가는 추세다. 사진 = 꼽등이 키우기, 꼽등이 던전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신민아, 사칭 트위터 곤혹…하루만에 발각
  • 세대별 입장 차 극명

    정부의 군복무 기간 연장 움직임과 관련, 입대 전인 남성과 군 복무를 마친 예비역들의 입장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예비역들은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복무기간을 늘려야 한다.”거나 “별 관심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군 복무를 앞둔 대학생들은 강력 반발했다. 대학생 김영훈(21)씨는 “군 복무 기간을 18개월로 줄인다고 이미 정책을 만들어 놓았는데 다시 기간을 늘린다고 하면 누가 반발하지 않겠느냐.”면서 “아마 세대별로 여론이 갈려 소모적인 논란이 극심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현우(20)씨도 “첨단 무기를 사용하는 시대에 단순히 군인들의 복무기간을 늘려서 머릿수만 유지하려는 것은 구시대적 발상”이라면서 “청년들이 정부에 반감을 가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새로운 대안을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직장인 김연황(35)씨는 “병사들이 군대에서 절정의 실력을 보이는 시기가 ‘병장’ 때인데 18개월로 줄면 그 시기가 사라지게 된다.”면서 “군 전력 향상이나 사고 예방을 위해서라도 복무기간을 조금 더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정현용·김양진기자 junghy77@seoul.co.kr
  •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MBC 새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이하 장키)의 김현중이 시청자들과 힘겨운 줄다리기를 시작했다. 한 자릿수로 시작한 시청률부터 연기력을 둘러싼 호불호 까지, 순탄치 않은 첫 발에 갈 길만 구만리다. 김현중은 지난 1일 첫방송된 ‘장키’를 통해 외모, 공부, 재력 3박자를 골고루 갖춘 ‘초절정 엄친아’ 백승조로 돌아왔다.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역할에서 앞서 종영된 ‘꽃보다 남자’의 윤지후가 떠오른다. 꽃미남에 완벽한 왕자님 캐릭터라는 점에서 전작과 출발점이 같다. 김현중이 ‘꽃보다 남자‘를 통해 첫 발을 내딛었을 당시 입에 달라붙지 않은 듯 떠다니는 대사, 어색한 눈빛처리, 과장된 몸짓 등을 지적하는 혹평이 줄을 이었다. 아이돌 출신의 연기자, 첫 연기 데뷔작 등 김현중을 옹호하는 입장도 있었으나 전체적으로는 “연기가 오글거린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윤지후의 말, 행동, 눈빛 등은 연기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던 김현중에게는 너무 버거운 옷이었다. 부드러우면서도 신사적이고 냉소적이기 까지한 ‘윤지후’를 입은 김현중은 극이 후반부로 진행됐을 무렵에야 어깨에 잔뜩 들어가 있던 긴장을 풀 수 있었다. 연기력이 안정되기까지 시간이 걸린 탓일까, 겨우 캐릭터를 찾아 가던 무렵, 드라마는 종영됐다. 완성된 ‘윤지후’를 볼 수 없었다는 것은 아쉬움을 남겼다. 해결하지 못했던 아쉬움은 김현중의 차기작이 기다려지는 이유이기도 했다. 때문에 ‘장키’의 출연 결정에 팬들과 시청자들은 반색했던 것. 기대 속에 방영된 1, 2화 속 백승조는 까칠함, 독설로 하니(정소민 분)를 소소하게 공격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본 성격과 싱크로율 200%라고 불릴 정도로 딱 맞는 옷을 찾아 입은 것. 하지만 이번에도 ‘적응기간’은 필요할 듯 하다. 김현중과 백승조는 딱 맞는 옷이라고 하기에는 아직까지도 정리되지 않은 긴장감과 ‘과도한 연기’가 이입도를 떨어뜨린다. 중간 중간 “난 지금 연기를 하고 있어”라고 혼자 되뇌는 듯한 그의 어색한 모습이 발견될 때마다 몰입도를 방해한다. ‘꽃남’과 비교했을 때 보다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고는 있는 것은 사실이나 제대로 된 백승조를 기다리는 것이라면 연기력에 대한 호평은 때가 이르다. 이와관련 아이디 a99nd99를 쓰는 한 네티즌은 “많이 나아졌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래도 중간중간 갑자기 윤지후가 툭 튀어나온다. 비주얼은 환상이지만 역시 시간이 더 필요할 듯”이라고 평했다. 김현중이 하니와 승조의 본격적인 동거생활이 시작되는 3, 4회 분에서 꼬리표처럼 달고 다니던 연기력 논란을 잠재우고 백마탄 왕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MBC ‘장난스런 키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장미인애 누드화보… 절정의 여배우, 몸의 美를 말하다

    장미인애 누드화보… 절정의 여배우, 몸의 美를 말하다

    아름다움의 절정에 오른 여배우 장미인애가 누드화보집을 발간, 몸의 美를 마음껏 발산했다. 장미인애는 최근 5박 6일 동안 필리핀 세부의 남태평양에서 극비리에 누드화보를 촬영했다. 장미인애는 이번 작업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한 매력을 맘껏 드러냈다. 화보를 발간하게 된 장미인애는 “지금 시점이 예쁜 배우에서 아름다운 배우로 변화되는 가장 아름다운 시기라고 판단돼 촬영을 결정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미인애의 누드 화보집은 1일부터 온라인 쇼핑몰과 서점을 통해 판매된다. 또 1일 오후 서울 삼성동에서 누드 화보집 ‘더 시크릿 로즈’(The Secret Rose)의 출간기념회를 연다. 사진 = 엠피알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미친 귀뚜라미’ 꼽등이-연가시, 주택가 공포 확산▶ 일본모델 사토 가요 "원래 남자" 충격고백…네티즌 격려 쇄도▶ 킬힐 벗은 소희 키 165cm?…네티즌 “사진 키 논란 이젠 그만"▶ 애프터스쿨, 신입멤버 2인 확정... ‘입학시기 관심집중▶ ‘김탁구’ 전인화 악행 증거 팔찌 등장…결말 관심집중
  • ‘김탁구’ 의식불명서 깨어난 전광렬…충격 반전신 화제

    ‘김탁구’ 의식불명서 깨어난 전광렬…충격 반전신 화제

    1일 방송된 KBS 2TV ‘제빵왕 김탁구’에선 방송 말미에 뇌출혈로 의식불명상태였던 구일중 회장(전광렬)의 눈 뜨는 반전신이 등장, 드라마 팬들을 반색케 했다. 경영권을 놓고 마준(주원)과 탁구(윤시윤)가 대립각을 세운 상황서 나온 장면. 일중이 처음부터 상황을 예감하고 벌인 전략처럼 보여져 이후 드라마 전개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선 탁구의 거성가 입성이 그려졌다. 일중의 대리인 자격으로 회사를 맡게 된 것. 처음 해 보는 일들 앞에 막막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더욱이 비서실에 복귀한 유경(유진)까지 보려니 마음은 더욱 착잡하기만 상황. 조력자로 등장한 미순(이영아)의 한마디가 흔들리는 탁구의 마음을 추슬러 놓았다. “탁구 방식대로 해. 어깨 짝 펴고 김탁구대로!” 미순의 말에 힘을 얻고선 자신만의 방식으로 회사 경영을 배우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이날 하이라이트신 일중이 깨어나는 장면이 등장했다. 마준과 탁구가 후계를 놓고 일전을 벌이는 이사회가 있는 날. 양측이 모두 회의실에 모여 회의를 시작할 즈음, 뇌출혈로 쓰러져 병상에 누워 있던 일중이 깨어나는 모습이 등장했다. 박변호사가 “회장님 시키신대로 다 했다”는 말이 떨어지자, 눈을 뜬 것. 마준과 탁구의 날 세운 대립장면과 교차 편집으로 이뤄져 팽팽한 긴장감을 낳았다. 방송이 나간후 시청자들은 일중의 깨어난 모습에 놀라웠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예상치 못한 반전에 소름 돋았다’는 소감 일색. 절정 대목에 달한 드라마가 어떤 결말을 그려낼지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도 기자 rainfilm@seoulntn.com ▶ ’100억 빌라 소유’ 조영남 유서 공개 “여자에게 재산 1/4 준다” ▶ 서인국, 귀여운 ‘초딩’ 과거사진...’통통 볼살은 여전하네~’ ▶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 ’제빵왕’ 김탁구, 거성가 입성...반전예고 ‘소름’ ▶ 강호동 vs 티아라 은정, 같은 옷 다른 느낌? ▶ [NTN포토] 장미인애, 섹시 원피스 “지퍼 내려요? 올려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