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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디자인 도입 부산 직사각형 판박이 학교건물 사라진다

    다양한 디자인 도입 부산 직사각형 판박이 학교건물 사라진다

    부산에서 앞으로 신축 또는 개축되는 학교는 직사각형 형태의 전통적인 ‘판박이 건물’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로 지어진다. 또 새로 짓는 학교에는 자연재해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한 지하 대피시설이 마련된다.부산시교육청이 학교건물의 다양화를 추진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학교를 창의적인 학습공간으로 만들고 긴급 상황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21일 오전 ‘학교디자인 혁신’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건축물의 디자인을 다양화하고 안전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신·개축 학교에 대해선 현재와 같은 비슷비슷한 직사각형의 정형화된 형태가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와 학교 특성에 맞춘 다양한 모양으로 짓고 내부 공간도 학습공간, 독서코너 등 다양한 창의적 공간으로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새로 짓는 학교에는 자연재해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해 지하에 대피시설이 들어서고 태양광과 지열 등을 활용한 에너지 절약형으로 지어진다. 시 교육청은 우선 2020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 일광1초, 명지4초, 명지2중 등 3개 학교에 대해 설계 현상공모를 했다. 이들 3개 학교는 학교건물 형태를 다양하게 바꾸고 내부 층별로 교실과 별도로 다양한 학습공간을 설치하고 제로 에너지건축물 인증 5등급 기준(자립률 20%)에 적합한 에너지절약형으로 설계됐다. 일광1초등학교의 경우 ‘꿈자람터’의 개념에 따라 부지의 모양 흐름에 맞춘 자연스러운 배치가 특징이다. 명지4초등학교는 미래 교육에 필요한 창의성과 바른 인성을 교육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두고 ‘집과 같은 학교’로 설계됐다. 명지2중학교는 학생들이 상상력을 키우는 창의적 공간인 ‘워크스페이스’(개별 또는 그룹 학습공간)를 층별로 배치했다. 이들 학교는 4월 설계심의위원회를 열어 그동안 수렴한 의견을 최대한 설계에 반영하고 오는 7월 실시설계를 끝내고서 내년 11월 공사에 들어간다. 김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학생들의 생활공간인 학교시설부터 먼저 변해야 한다”며 “사용자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시설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자치광장] 태양광, 원스톱 관리 시대 온다/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자치광장] 태양광, 원스톱 관리 시대 온다/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태양광은 최근 문제 되고 있는 온실가스·미세먼지를 해결할 수 있는 청정에너지원 중 하나다. 소형 발전이 가능해 서울이라는 대도시에 적합한 최적의 재생에너지로 손꼽히기도 한다. 태양광 발전 사업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20%로 늘리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실천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서울시 에너지 종합계획 정책인 ‘2022 태양의 도시, 서울’이 기후환경 분야의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2022 태양의 도시, 서울’은 2022년까지 1GW의 태양광에너지를 보급하는 게 목표다. ‘2022 태양의 도시, 서울’은 단순히 에너지를 절약하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수준에 그치는 정책이 아니다. 서울시를 에너지 자립 도시로 발전시킴으로써 박 시장이 강조해 온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앞으로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종합계획의 비전과 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실천 기관이자 서울시의 태양광 확산 기반 조성을 위한 여러 중장기 계획을 집행해 나가는 주도 기관이 될 것이다. 현재 태양광 지원센터 설립, 태양광 기술개발을 위한 산학연 협력업체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태양광 지원센터는 서울시 전역의 태양광 발전을 담당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태양광 설치에 대한 컨설팅부터 설치,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서비스 제공 등 태양광 사업과 관련된 구체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울에너지공사는 내부 총괄센터 1곳과 서울시 5개 권역별 지역 센터를 설치해 시민접근성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서울에너지공사·연구소·산업계에 이르는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도심형 태양광 발전이 가능하도록 태양광 기술 개발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2022 태양의 도시, 서울’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어야 큰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해 서울월드컵경기장 같은 랜드마크에,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태양광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시민친화적인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태양광 사업 진행 과정과 결과 전반을 시민과 공유하는 것이 서울에너지공사의 방침이다. 서울시 에너지 정책 중심에는 시민이 있다. 태양광 지원센터는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정책과 사업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다.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이나 개선 요소 등을 반영하는 소통 창구가 되는 것이다. 시민과 연대하는 에너지 정책 실현을 위해 시민·학계·산업계 등과 꾸준히 소통하는 기회도 가질 것이다. 이를 통해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2022 태양의 도시, 서울’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
  • 에너지자립마을 가꾸는 종로

    에너지자립마을 가꾸는 종로

    서울 종로구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2018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신규마을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선정되면 서울시에서 500만~800만원을 지원받아 에너지 절약·효율화·생산활동과 관련된 인프라를 조성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교육 등을 받는다. 구에는 지난해까지 3년간 에코마일리지 가입, 에너지 절약 캠페인,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미니 태양광 설치 등으로 에너지자립마을 활동을 선도한 창신쌍용2단지마을에 이어 광화문스페이스본마을(2년 차)과 인왕산아이파크1차마을(2년 차) 두곳이 에너지자립마을로 활동 중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일상생활 속에 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는 게 중요하다”면서 “에너지자립마을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단위의 노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명절 제수음식도 가정간편식시대…동그랑땡·떡갈비·전 인기

    명절 제수음식도 가정간편식시대…동그랑땡·떡갈비·전 인기

    1~2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명절 제수음식에도 가정간편식(HMR)을 활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효율성을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보편화된데다, 과거에 비해 간편식의 품질이 좋아지고 종류가 다양해져 제수음식을 아우를 수 있게 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CJ제일제당이 최근 30~40대 주부와 직장인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설에 차례 음식을 준비하며 간편식을 활용하겠다고 응답한 소비자는 전체의 47.5%인 19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명절에 간편식을 활용했다고 답한 170명보다 약 12% 증가한 수치다. 차례상 준비에 간편식을 활용하겠다고 말한 응답자의 45.8%는 ‘시간을 절약하고 싶어서’를 주된 이유로 꼽았다. ‘간편하게 조리하고 싶어서’가 41.6%로 2위를 차지했다.명절 음식으로 어떤 간편식 제품군을 활용할 계획인지 묻는 질문에는 ‘동그랑땡, 떡갈비, 전, 산적류 등’이 55.7%로 가장 많았다. ‘냉동만두’가 20.1%, ‘사골곰탕, 소고기무국 등 국·탕류’가 12.9%, ‘갈비찜, 닭볶음탕 등 찜·볶음류’가 10.4%로 뒤를 이었다. 전이나 산적류는 재료 준비 및 손질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다, 조리 과정에서 냄새나 기름 튀는 등의 불편이 발생해 간편식으로 대체하려는 욕구가 높다는 게 CJ제일제당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의 ‘비비고’에서 출시한 한식 반찬 5종(비비고 남도떡갈비, 비비고 언양식바싹불고기, 비비고 한입떡갈비, 비비고 도톰 동그랑땡, 비비고 도톰 해물완자)은 해마다 명절 기간 동안의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다. 2014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65억원 수준이던 매출은 2015년 설과 추석 연휴 기간에는 각각 70억원대와 90억원대로 늘었다. 2016년 설 연휴에는 처음으로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설과 추석 기간에도 모두 150억원 상당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설 연휴에는 175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마트의 가정간편식 자체브랜드(PB) ‘피코크’ 제수용 간편식의 명절 기간 매출도 성장세다. 이마트에 따르면 각종 전, 떡갈비, 식혜 등 피코크 제수음식의 2014년 설 연휴 직전 1주일 동안의 매출이 1억원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처음으로 1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추석 연휴 직전 1주일 동안에도 12억 4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마트는 올해 설 연휴에도 간편식으로 제수음식을 장만하는 기조가 이어지면서 제수용 간편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20%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품 종류도 출시 초기인 2014년 6종에서 올해 47종까지 늘었다. 전선미 이마트 피코크 바이어는 “피코크가 간편 제수음식을 시장에 선보인지 3년 만에 매출이 12배 가량 증가했다”면서 “간편식에 대한 인식이 대충 끼니를 때우는 음식에서 간편하지만 질 좋은 음식으로 변화하면서 앞으로도 명절 상차림에 간편식을 활용하는 경향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자치광장]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새로운 동행/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

    [자치광장]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새로운 동행/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

    지난해 가을 대학 후배가 “선배, 동아에코빌 어때?” 하고 물었다. 난데없는 질문에 잠깐 당황했지만, 주민과 경비·미화 노동자가 갑을을 버리고 ‘동·행(同·幸)계약서’를 쓴 아파트, 절전을 통해 경비·미화 노동자의 최저임금을 보장하고 해고자 없이 고용을 유지하는 아파트… 아는 대로 이야기했다. “그곳으로 이사 간다”는 게 후배의 대답이었다. 사실 후배는 이사를 준비하면서 열심히 정보를 캐다가 동아에코빌의 화려한 이력을 알게 됐고 마침 그 동네 구청장인 나에게 물은 것이다. “이젠 사람 냄새가 나는 동네에서 살고 싶다”며.후배만 동아에코빌을 찾은 게 아니다. 지난 5일에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1월에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왔었다. 2015년에는 대선 구상 중이던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했었다. 이 외에도 많은 기업과 아파트가 찾아왔다. 현재 성북구 전체 공동주택 중 63%가 동행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다. 구도 동행계약서를 전면 도입하고 구정 전반에 동행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서울 강서구가 ‘상생계약서’로, 서울 종로구가 ‘명품계약서’로, 충북개발공사는 같은 이름인 ‘동행계약서’로 상생의 가치를 이어 가고 있다. 그러나 동행을 지속가능한 시스템으로 정착시키는 과제도 존재한다. 성북구가 찾은 해법은 성북절전소와 마을민주주의다. 에너지 절약을 통해 더 나은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성북절전소다. 2012년 석관두산아파트 성북절전소 1호를 개소한 이래 64호까지 확대했으며 지금까지 1082만㎾h의 전기를 절감했다. 금액으로 치면 약 20억원 상당으로 각 가정의 관리비 고지서에 전기료가 마이너스(-)로 찍혔다. 이런 결과는 주민에게 동기를 부여했고 경비·미화 노동자의 최저임금보장과 고용안정에 활용됐다. 마을민주주의는 작은 것 하나부터 주민이 참여해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성북구는 일상의 작은 안건부터 구의 살림까지 주민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해결한다. 경비노동자의 고용안정도 이미 수많은 토론의 주제였다. 116개 단지에서 해고 없이 경비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를 하는 결과에는 공동지성의 힘이 있었다. 나와 소통하지 않은 이웃의 고통은 머리로 받아들이지만 작은 소통이라도 경험한 이웃의 고통은 마음까지 움직이기 마련이다. 토론을 거치며 ‘최저임금 인상=경비근로자 해고’라는 틀을 벗어난 다양한 성북식 동행 해법이 나왔으며 동행은 이제 대한민국 곳곳에서 다양한 가치로 거듭나고 있다. ‘알쓸신동(新同)’,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새로운 동행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 울산 1만5000가구 태양광 발전 보급

    울산시는 올해부터 5년간 1만 5000가구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설비별로는 미니 태양광 1만 2000가구와 주택 태양광 3000가구다.시는 올해 국·시비 36억 2700만원을 들여 주택 태양광 200가구와 미니 태양광 2050가구를 지원한다. 단독주택에 3㎾급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주택 태양광은 가구당 설치비 750만원 중 절반가량을 국·시비로 지원한다. 월 전기요금 10만원을 기준으로 6만 5000원가량 절약할 수 있다.또 공동주택에 설치하는 250w급 미니 태양광은 올해 국비 710가구, 시비 1240가구, 저소득층 무상 100가구 등에 설치한다. 설치비는 가구당 67만원이지만 국·시비를 지원받으면 17만원 정도다. 전기요금은 월 5000원가량 절감할 수 있다. 국비 보조사업은 이달 중 예정된 한국에너지공단 모집 때 신청하면 되고, 시비 사업은 오는 5월부터 접수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 1만5000가구 태양광 발전 보급

    울산시는 올해부터 5년간 1만 5000가구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설비별로는 미니 태양광 1만 2000가구와 주택 태양광 3000가구다. 시는 올해 국·시비 36억 2700만원을 들여 주택 태양광 200가구와 미니 태양광 2050가구를 지원한다. 단독주택에 3㎾급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주택 태양광은 가구당 설치비 750만원 중 절반가량을 국·시비로 지원한다. 월 전기요금 10만원을 기준으로 6만 5000원가량 절약할 수 있다. 또 공동주택에 설치하는 250w급 미니 태양광은 올해 국비 710가구, 시비 1240가구, 저소득층 무상 100가구 등에 설치한다. 설치비는 가구당 67만원이지만 국·시비를 지원받으면 17만원 정도다. 전기요금은 월 5000원가량 절감할 수 있다. 국비 보조사업은 이달 중 예정된 한국에너지공단 모집 때 신청하면 되고, 시비 사업은 오는 5월부터 접수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머니테크] 달러ㆍ유로 90% 우대환율… 은행 앱서 돈 아끼고 휴가 떠나자

    [머니테크] 달러ㆍ유로 90% 우대환율… 은행 앱서 돈 아끼고 휴가 떠나자

    #앱 통해 입금·환전 뒤 원하는 지점서 수령 가능겨울방학과 설날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족들은 환전 수수료도 꼼꼼히 따져본다. 가격 차이가 한눈에 들어오는 항공권과 숙소를 저렴하게 예약했더라도, 잘 보이지 않는 환전 수수료를 놓치면 아까운 돈이 새어나갈 수 있다. 많지 않은 월급을 한 푼 두 푼 모아 휴가철에 큰 지출을 해야하는 공무원들에겐 새는 돈을 막으면 더 기분 좋은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첫걸음이 된다. 우대 환율을 누리면서 접근성이 좋은 방법은 은행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모바일 환전이다. 대부분 은행 어플리케이션(앱)은 달러·엔·유로 등 주요 통화는 90%까지 우대 환율을 제공한다. 은행 앱을 통해 입금해 환전한 뒤 원하는 지점에서 수령이 가능해 시간을 절약할 수있어 인기다. 단 KB국민은행의 ‘리브’, 신한은행의 ‘써니뱅크’, 우리은행의 ‘위비뱅크’, NH농협은행의 ‘올원뱅크’는 1인당 1일 최대 환전 금액은 100만원으로 제한된다. 모바일 환전은 입금 후 취소는 불가능하다. #100만원이상 ‘IQ뱅크’ …이중환전 싫다면 ‘위비뱅크’ 주거래은행의 앱을 이용하면 간편하지만, 환전 액수나 통화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질 수 있어 앱별로 장·단점을 먼저 비교해보는 편이 좋다. 올원뱅크는 농협은행 계좌를 이용하는 경우만 우대 환율로 환전 신청이 가능하고, 써니뱅크는 비회원은 수수료 우대가 10~20% 낮다. 리브는 비회원도 3월말까지 회원과 동일한 우대율을 받을 수 있지만, 엔·유로는 유대율이 80%로 타사보다 10% 낮다. 위비뱅크는 달러로 환전한 후 현지에서 다시 환전하는 ‘이중환전’이 번거로운 경우 괜찮은 선택지다. 위안·캐나다달러·홍콩달러·바트·싱가포르달러 등 기타 통화 환율 우대율이 55%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하루 100만원 이상 환전하려는 알뜰 여행족이라면 거래하는 은행의 앱을 통해 환전을 신청할 수도 있다. KEB하나은행의 ‘1Q뱅크‘는 앞서 소개한 앱보다 우대율이 낮아보이지만 대량 환전시 최대 우대율이 약 5% 정도 높은 편이다. 영업시간 중에 은행 앱을 통해 약 1만 달러까지 환전이 가능하지만, 하루 5만달러까지 환전이 가능하다. #사설 환전소 환율 조회하고 싶다면 ‘마이뱅크’ 사설 환전소의 환율을 조회하고 싶다면 ‘마이뱅크’도 참고할만하다. 여러 사설 환전소의 환율을 모아서 내게 유리한 곳부터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발품을 팔지 않아도 돼 편리하며, 사설 환전소의 위치와 거래시간도 알 수 있다. 정보 업데이트가 하루 정도 늦거나 일부 사설 환전소는 환전 단위를 높게 잡은 기준을 공지한다는 불만도 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백년손님(SBS 토요일 오후 6시 25분) ‘트로트계의 엑소’로 불리는 가수 신유가 결혼 29일차 사위로 백년손님을 찾는다. 스튜디오에서 본인의 히트곡 ‘꽃물’을 직접 부르며 훤칠한 키와 아이돌 같은 외모, 뛰어난 무대 매너로 여성 패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여성 패널들은 연신 ‘신유’를 외치며 뜨겁게 호응한다. 진행자 김원희가 “신유의 마음을 사로잡은 신부가 궁금하다”고 하자 웨딩사진을 공개하고, 여성들은 “우효광 같다”, “신랑이 너무 잘생겼다”며 신부 대신 신유를 칭찬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 ■오지의 마법사(MBC 일요일 오후 6시 45분) 오지 태즈메이니아 모험 중 김수로 팀이 아이스크림 때문에 위기를 맞는다. 지난주 플라이낚시와 에릭남표 미슐랭 투스타 송어 요리를 맛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 김수로, 최민용, 에릭남은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 길을 걷다 공원을 발견하고, 더운 날씨에 지친 에릭남은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 조른다. 하지만 김수로는 남은 여정을 위해 돈을 절약해야 한다며 동생들을 설득하고 급기야 에릭남은 아이스크림을 사 달라며 길 한복판에서 무릎을 꿇는다. ■다큐 공감(KBS1 토요일 오후 7시 10분) 우리나라에서 가장 춥다는 강원 인제군 용대리에 평생 황태와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아버지가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은 찾아오고 추운 황태덕장으로 향하는 최귀철(78)씨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 [오늘의 경제 Talk 톡] 콘퍼런스콜

    ●콘퍼런스콜 상장회사가 기관투자자와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자사의 실적과 향후 전망을 설명하기 위해 갖는 전화 회의를 일컫는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고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가 모이기 위해 드는 비용도 절약된다.
  • 초등학교 입학 준비, 자녀와의 대화·도치동화 활용 등이 도움

    초등학교 입학 준비, 자녀와의 대화·도치동화 활용 등이 도움

    다가올 3월 예비 초등학생 자녀의 입학을 앞두고 많은 학부모가 깊은 고민에 빠질 시기다. 학교는 유치원과 달리 스스로 무언가를 해결해가는 법을 배워야 하는 곳으로 단체생활이 시작되는 곳이다. 자녀를 생각하는 학부모의 마음이 편치 않을 수 밖에 없다. 부모의 이러한 불안감은 낯선 학교생활에 적응해야 할 아이들에게 결코 긍정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동 전문가들은 “걱정을 앞세우기보다는 자녀와 대화하는 시간을 늘리는 등 새로운 생활을 앞둔 아이를 격려하고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생활 패턴도 크게 달라진다. 아침 일찍 등교하기 위해 기상도 빨라져야 하고 40분의 수업시간에 맞춰 집중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고, 책상에 앉아 집중해 책을 읽는 시간을 10분에서 차츰 늘여갈 수 있도록 연습해보는 것은 좋은 입학 대비법이라 할 수 있다. 도치동화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도치동화는 아이들의 생각자라기를 위해 현재의 갈등과 문제점을 제시하고 과거의 원인과 이유를 뒤에 보여주며 미래의 해결 방안을 풀어주는 성장동화다. 피카소북의 ‘리더십학교가자’는 이러한 도치동화 형태의 자기계발도서로 최근 6세~8세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초등학교 입학선물’로 눈길을 끈다. 전 60권으로 학교생활 첫걸음, 사회성, 청결·건강생활, 예절생활, 절약생활, 리더십, 가족의 소중함 등 7개 카테고리로 구성되며 현직 초등학교 작가 선생님의 생생한 현장 경험 이야기, 논리적인 생각과 올바른 가치관을 세워주는 생각 다지기, 완벽한 1학년을 만들기 위해 부모님이 미리 준비해야 할 60가지 체크 포인트 등의 내용을 담았다. 피카소북 관계자는 “학교 생활이라는 것은 아이의 인생에 엄청난 변화를 가지고 오는 순간이다. 인성동화 같은 책을 통해 아이는 초등학교에 정해진 규칙을 지키며 단체 속에서 협조하는 법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회성을 배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바른 인성과 경제 개념, 가치관 형성, 표현력 배양은 물론이고 결손가정, 다문화가정, 맞벌이가정 등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접하게 함으로써 여러 가정환경에 대한 이해를 통해 편견 없는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더십학교가자’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피카소북 홈페이지와 네이버스토어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인숙의 해방촌에서] 겨울나기, 겨우 나기

    [황인숙의 해방촌에서] 겨울나기, 겨우 나기

    커피머신에 생수를 붓고 커피를 내렸다. 아주 오래전 유럽에서 몇 개월 머물 때 이후로 처음이다. 그때는 석회질이 많다는 그 나라 수돗물에 대한 미신적 공포 때문에 국도 생수로 끓였었다. 얼마나 더 기온이 내려가려나. 너무 추우니까 화가 버럭 난다. 방에서도 이불 밖에서는 외투를 입고 있다. 발도 시려서 양말을 신었다. 이 집에 이사 온 해에는 한겨울을 반팔로 났었는데, 가스비가 50만원 가까이 나온 달도 있었다. 옥상에 지어진 집이어서 열 손실도 많았을 테다. 가스비도 부담스러웠지만, 낡은 보일러가 자주 고장 나다가 더이상 고칠 수 없게 돼서 교체한 이후로 10만원 남짓씩 절약됐다. 그 대가로 겨울에 반팔은 어림도 없게 됐다. 전만큼 따뜻하지 않은 게 전 보일러보다 용량이 적은 보일러지 싶다. 어쩐지 예상보다 싸더라니.이번 맹추위가 시작된 첫날에는 싱크대 수도가 더운 물만 나오고 찬물이 나오지 않았고, 화장실은 찬물 더운물 다 나왔다. 그 날 샤워라도 할 것을 무슨 대하소설이라도 쓴다고 일에 쫓겨 세수도 하지 못했다. 다음날 약속된 모임에 가려고 칫솔을 물고 수도를 틀었는데 일절 기척이 없는 것이다. 놀라서 싱크대로 달려갔다. 거기 수도 역시 묵묵부답. 일단 삼다수로 양치질을 마쳤다. 거울을 뚫어져라 보고 또 보아도 도저히 그대로 외출할 수 없는 몰골이었다. 공중목욕탕에 들를 시간도 없었다. 할 수 없이 물티슈로 얼굴을 닦아 내고 머리를 빗은 다음 눈만 내놓고 정수리부터 목까지 목도리로 둘둘 싸맸다. 그리고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패딩을 걸치고 집을 나섰다. 이불을 폭 뒤집어쓴 듯 든든했다. 가관이겠지만 이 안에 내가 있는 걸 누가 알아보랴. 눈알만 내놓고 빠짐없이 가린 채 얼음장 같은 공기를 뚫고 걸어가는 기분이 마치 잠수함을 타고 바닷속을 누비는 듯했다. 그 재미에 추위가 다소 용서됐다. 집에 돌아오면서 편의점에 들러 여섯 개에 3000원인 생수 한 팩을 샀다. 비싼 삼다수로 양치질하기 아까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방금 커피를 내리면서 보니 1.5ℓ들이 생수다. 어쩐지 겁먹었던 것보다 가볍더라니. 내가 힘이 세진 줄만 알았다.그나마 변기 물통은 수도관이 건물 안에 있는지 계속 채워져서 다행이었는데, 오늘은 급기야 그마저 얼어붙었다. 오늘 저녁에는 동네 고양이에게 먹일 물을 생수로 데워야 할 테다. 어제는 미안하지만, 변기 물통에서 길은 물을 끓여서 들고 나갔다. 금방 깡깡 얼었을 테지. 악독하게 추운 날씨다. 몇 보이지 않는 고양이들이 새파랗게 얼어 있었다. 깡통에 든 부식은 막 뚜껑을 땄을 때만 촉촉하고, 몇 걸음 걷지 않아 서걱서걱 얼었다. 얼굴을 싸맨 목도리에 서린 입김도 얼어서 서걱거렸다. 뭐 이렇게 추운 날씨가 다 있냐! 길에서 단골 택배기사와 마주쳤는데 얼굴이 얼어붙어 웃어지지 않았다. 그 역시 마찬가지인 듯. 그이는 하루에 두 차례 택배를 돈다. 저녁밥은 드셨는지. 다들 사느라 고생이다. 그래도 그이나 나나 일을 마치고 들어갈 집이 있지만, 길에서 삶을 나는 생명체들에게 겨울은 얼마나 잔인한 계절인가. 하필 이 혹독한 추위에 내 어린 조카가 입대했다. 훈련병으로 입소한 조카 걱정을 했더니 친구가 휴대폰으로 사진 한 장을 보여 줬다. 입소 전날 조카가 제 엄마 아빠와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 어디서 났어?” 내가 놀라서 물었더니 “응, 네 동생이 페이스북에 올린 거야”라고 했다. 내 동생이 자기 ‘페친’이라나. 순하고 해맑게 웃는 조카의 하얀 얼굴. 햇병아리처럼 여리여리하다. 아, 강원도 화천. 얼마나 더 추울까. 가슴이 아리다. 조카의 입소 동기 가족들 심정이 다 이렇겠지. 그곳의 높으신 양반들과 선임자들이 부디 이들을 막내아우나 조카처럼 어여삐 여기기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끔찍한 추위를 겪고 난 뒤엔 어지간한 추위는 견딜 만해지리라. 군대생활 힘든 게 추위가 다가 아니겠지만, 오직 그 생각으로 마음을 다독거린다. 그 애가 군대에 가기 전에 맛있는 걸 한번 먹이고 싶어 내가 모은 식사 자리에서 동생은 낄낄 웃으며 자꾸 “입대를 축하해!”라고 말했다. 그래서 조카가 약올라했다. 동생은 그 말로 자기 자신이나 겁먹은 얼굴의 제 아들에게 평정심을 심어 주고 싶었던 게다.
  • 이케아 창업자 캄프라드 91세에 타계, 나치 전력 탓에 괴로워 해

    이케아 창업자 캄프라드 91세에 타계, 나치 전력 탓에 괴로워 해

    스웨덴 가구 소매 체인 이케아를 창업한 잉바르 캄프라드가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이케아는 28일 성명을 발표해 고인이 고향인 스말란드의 자택에서 평화롭게 영면했으며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기업가 중 한 명이었다”고 애도했다. 그는 1926년 스말란드에서 태어나 5세 때 성냥을 도매가로 떼와 이웃들에게 낱개로 파는 사업가 기질을 선보였고 17세 때 이케아를 창업했다. 단순미를 살린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 때문에 큰 인기를 끌었다. 가구 디자이너인 제프 뱅크스는 캄프라드의 창의성은 사람들이 집에 필요한 가구 제품을 어떻게 만들고 디자인하는지를 혁명적으로 바꿔놓았다고 평가하고 “사람들은 그의 디자인을 재상산하고 복제하려고 했지만 성공적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전 세계에 현재 389개 점포를 갖고 있는 이케아는 그의 이름 머리 글자 I. K에다 어릴 적 자란 아군나리드의 A에 있던 농장 이름 엘름타리드의 E를 자연스럽게 붙인 것이었다. 지난 2016년 기준 매출은 3640억유로(약 483조원)였다.또 이케아에서 만들고 유통시킨 디자인들은 재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재탄생했다며 캄프라드야 말로 다른 이들과 비교할 수 없는 재능을 보유한 인물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러나 고인은 2차 세계대전 때 나치에 부역했다는 전력과 세금이 무서워 1973년부터 2015년까지 스위스에서 살다가 아들을 상속자로 하는 재단까지 만들어놓은 뒤 다 늙어 고국에 돌아온 사실 때문에 입방아에 올랐다. 물가가 싼 개발도상국 출장 기간을 골라 머리를 다듬고 몇십 년 된 소형 자동차를 바꾸지 않을 만큼 근검절약이 몸에 밴 기업가 이면에 어두운 그늘이 있었다. 그는 나치 부역을 삶에서 저지른 가장 커다란 실수였다고 솔직히 인정했던 면모도 갖고 있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2’, 3월4일 첫 방송 ‘재무상담쇼’의 대반란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2’, 3월4일 첫 방송 ‘재무상담쇼’의 대반란

    ‘김생민의 영수증’이 시즌2로 돌아온다.  KBS 2TV는 ‘김생민의 영수증’이 3월4일 오전 10시40분 첫방송한다고 27일 밝혔다.   10회로 제작돼 현재 방송 중인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1은 28일 종영하며, 한 달간 휴식 후 시즌2를 선보이게 된다. 지난해 6월19일 팟캐스트에서 첫선을 보인 ‘김생민의 영수증’은 두 달 만인 8월 19일 KBS 2TV에 입성했다. 팟캐스트에서 선보인 내용을 15분짜리 방송으로 재편집해 6회 편성한 게 대박을 치자 KBS 2TV는 팟캐스트와 별도로 70분짜리 ‘김생민의 영수증’을 새로 제작해 11월26일 정규편성했다.   ‘김생민의 영수증’은 의뢰인이 보내온 영수증을 통해 그의 소비 패턴을 분석하면서 저축과 적금 비법을 알려주는 코믹 ‘재무상담쇼’다. 평생 알뜰살뜰 살아온 김생민이 자신의 절약 노하우와 ‘아껴야 잘산다’는 가치관을 유머에 실어 전달한 게 시청자를 열광시켰다. 이를 통해 김생민은 데뷔 25년 만에 스타덤에 올랐고, 10여 편의 광고를 찍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송은이의 기획력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송은이는 김숙과 함께 진행하는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의 한 코너로 ‘김생민의 영수증’을 제작했다.   정규편성된 ‘김생민의 영수증’은 지난 21일 시청률 6%를 기록하는 등 일요일 오전 11시대 시청률 1위를 이어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文대통령ㆍ김현미 장관은 왜 성북에 갔나

    文대통령ㆍ김현미 장관은 왜 성북에 갔나

    서울 성북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과 주민이 보여준 상생을 배우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다녀가 눈길을 끌고 있다.2015년 8월부터 입주민과 경비원 간 갑을(甲乙)계약서 대신 상생의 가치를 담은 ‘동행’(同幸) 계약서를 작성한 상월곡동 동아에코빌 아파트의 입주민과 경비원이 그 주인공이다. 동행 계약서는 경비원의 최저임금 보장과 고용안정 등을 중심으로 한다. 현재 경비원 17명과 미화원 12명이 근무하는 이 아파트는 최저임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해고자 없이 고용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4일 김 장관은 해당 아파트를 방문, 입주민과 경비원 상생방안에 대해 들었다. 문 대통령 역시 2015년 당대표 시절 이 아파트를 방문해 경비원 고용안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갔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그 어느 때보다 고용불안이 높은 가운데, 경비원과 더불어 행복을 선택한 아파트 입주민들의 남다른 선택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석관동에 있는 석관두산아파트 역시 동행계약서를 작성한 곳 중 하나다. 석관두산아파트는 절약한 전기료를 경비원과 미화원의 최저임금 보장과 고용 안정에 활용하고 있다. 석관두산아파트는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조명, 가로등을 발광다이오드(LED)로 바꿨다. 세대별 노력도 이어졌다. 주민들은 TV조명 낮추기, 안 쓰는 전자제품 코드 뽑기 등을 실천해 1년에 최대 1억 8000만원의 전기료를 아꼈다. 석관두산아파트의 사례가 알려지자 ‘우리도 해보자’며 동참하는 아파트가 늘었다. 현재 성북구 전체 151개 공동주택 중 73개 단지가 동행 계약서를 작성했으며 동참의 뜻을 보이는 단지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 성북구 역시 주민에게서 나온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았다. 구는 진행하는 위탁·수탁 계약과 업무협약, 근로계약 등에 동행계약서를 전면 도입했다. 또 성북구의 핵심브랜드를 동행으로 선정했다. 나아가 성북구는 동행을 구체화, 수치화하기 위해 ‘동행지수’를 개발하기도 했다. 동행지수는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경비원의 근무환경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지수화한 값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마을 민주주의라는 절차를 통해 작은 것 하나부터 주민이 모두 참여하고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갔기 때문에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에도 성북구는 안정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24일

    [쥐띠] 36년생 몸과 마음이 편하구나. 48년생 공연히 조바심을 낼 필요가 없다. 60년생 일이 그런대로 진행돼 간다. 72년생 안정된 생활이 좋다. 84년생 경건한 마음을 가져라. [소띠] 37년생 이동의 변수가 생긴다. 49년생 부당한 이득을 챙기면 망신당한다. 61년생 집안이 화기애애하겠다. 73년생 좋은 일이 생긴다. 85년생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범띠] 38년생 사람 사귀는 일에 신중하라. 50년생 구설 때문에 괴롭다. 62년생 동업 제의를 받는다. 74년생 지금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 86년생 기다리던 때가 왔다. [토끼띠] 39년생 경건한 마음이 행운을 부른다. 51년생 바쁘지만 실속이 없다. 63년생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75년생 욕심을 부리지 말라. 87년생 행운이 다가오는 날이다. [용띠] 40년생 일이 더욱 번창하겠다. 52년생 성공의 기쁨을 누리겠다. 64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76년생 실천은 확실히 하는 게 좋다. 88년생 융화에 신경을 써야겠다. [뱀띠] 41년생 믿음으로 가정을 이끌어라. 53년생 흐뭇하고 기쁜 소식이 들린다. 65년생 큰 수확을 얻는다. 77년생 하려는 일을 못해 마음 아프다. 89년생 마음을 굳게 먹어라. [말띠] 42년생 다른 사람이 도와준다. 54년생 행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66년생 힘든 하루에서 탈출한다. 78년생 친한 친구와 오해가 생기겠다. 90년생 인내심이 필요하다. [양띠] 43년생 하나의 행운도 놓치지 말라. 55년생 동료와 우애를 다져라. 67년생 조금만 더 노력하면 대길하다. 79년생 들뜨기 쉬우니 조심하라. 91년생 이웃과 함께하라. [원숭이띠] 44년생 생각보다 일이 어렵다. 56년생 반가운 손님이 온다. 68년생 건강에 문제가 있다. 80년생 지출이 과다하니 절약할 때다. 92년생 무슨 일이든 사람들과 의논하라. [닭띠] 45년생 재물이 넘쳐난다. 57년생 입신양명의 기회가 주어진다. 69년생 크게 발전하는 운세다. 81년생 시작하는 일마다 잘 풀린다. 93년생 모방보다 자기 개발에 힘써라. [개띠] 46년생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말라. 58년생 뜻하지 않은 곳에서 이득이 난다. 70년생 다툴 일은 피하라. 82년생 조용히 지내면 괜찮겠다. 94년생 과한 지출을 조심하라. [돼지띠] 47년생 자존심 내세우다 인심을 잃는다. 59년생 심란하고 울적하다. 71년생 사랑의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라. 83년생 일이 성사되고 이익도 난다. 95년생 고통이 물러간다.
  • 한명희 서울시의원 “강서구 올해 시-교육청 예산 1013억 확보”

    한명희 서울시의원 “강서구 올해 시-교육청 예산 1013억 확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한명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구 제4선거구)은 올해 강서구에 서울시 예산 822억 원과 서울시 교육청 예산 191억 원, 총 1,01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편성된 강서구의 주요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 사회복지분야는 종합사회복지관 기능보강(강서구 관내 사회복지관 10개소), 공중화장실 여성용 시설확충(강서구 가양동 풀피리공원 내)사업 등 5개 사업, 13억여 원이 편성되었고, ▲ 교육복지 분야는 시립청소년시설 기능보강 사업에 4천7백만 원 편성됐다. ▲ 환경보전 분야에서는 37개 사업, 588억여 원이 편성되었고, 세부내역으로는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보급(강서구 양천로47길 104외 2), 에코스쿨 조성(등촌고 등 6개 학교), 한강공원 나들목 증설 및 개선(강서구 방화동), 한강공원 나들목 환경개선(가양 나들목쉼터)사업 등이 있다. ▲ 도로교통 분야의 경우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지하철역 캐노피 설치(방화역 등 3곳)사업 등 9개 사업, 11억여 원이 투입된다. ▲ 주택도시관리 분야는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 교체, 마곡 산업단지 공공산업지원시설 건립 등 7개 사업, 123억여 원이 지원되고, ▲ 도시안전관리 분야는 전국 최초 재난안전교육센터 설립 예산을 편성하고, 독거 어르신 안심벨 사업, 노후 도로조명시설 개선 등 3개 사업, 39억여 원이 지원된다. ▲ 문화관광진흥 분야는 배드민턴장등 생활체육시설 기능개선, 전통사찰 법성사와 약사사 보수·정비 지원 등 3개 사업에 16억여 원이 편성되었고, ▲ 산업경쟁력제고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등 2개 사업 38억여 원이 지원된다. ▲ 일반행정 분야는 자치회관 운영 및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자치회 사무공간 지원 등 2개, 1억여 원이 편성되어 총 69개 사업에 822억여 원이 지원된다. 또한 관내 서울시 교육청 주요 예산 편성을 살펴보면, ▲ 석면해체제거작업(염창초 등 3개교), 방송실 장비개선(등촌고 등 6개교), 화장실 개선(염창중 등 3개교), 창호 및 바닥시설 개선(염창중 등 5개교), 외부환경개선(염창초 등 4개교), 도장공사(세현고 등 3개교) 등 학교시설환경개선사업에 57억여 원, ▲ 노후급식시설 개보수, 급식실 및 학생식당 증축 등 학교급식환경 개선을 위해 염창중, 등현초, 가양초 등 12개교에 10억여 원, ▲ 그 외에 강당 겸 체육관 증개축(등명중, 영등포공고 등 4개교), 신재생에너지 설치(등현초) 등 24개교, 55개 사업에 총 191억 원이 지원되며, 특수학교 설립예산 147억을 편성했다. 한명희 의원은 특히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환경보전 분야 예산확보에 주력한 성과가 눈에 뜨인다. 환경보전 분야 예산은 가장 많은 588억여 원으로, 한강공원 나들목 증설 및 환경개선사업으로 한강공원접근시설의 부족을 해결하고 접근 편의성을 향상시켜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하였고, 관내 등촌고를 포함한 6개 학교에 에코스쿨을 조성하여 자연친화적 교육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서울시 교육청 예산과 관련해서는 특히 유해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염창중을 비롯한 3개 학교의 석면해체제거 작업과 학교급식 및 시설환경 개선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한명희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위원으로서 예산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예산을 공정하게 심사하는 한편 자신의 지역구인 강서구의 예산이 다른 지역에 비해 차별 편성되어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였다고 소회를 전하며, 이번 예산은 그 어느 때 보다도 강서구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보다 행복하고 살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명희 의원은 지역에 확보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이며, 오랜 시간 변함없는 지지와 신뢰를 보내주신 강서구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남은 임기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조웅 서울시의원 “송파구 올해 시-교육청 예산 2582억 확보”

    최조웅 서울시의원 “송파구 올해 시-교육청 예산 2582억 확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최조웅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구 제6선거구)은 올해 송파구에 서울시 예산 1,908억 원과 서울시 교육청 예산 673억 원, 총 2,58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제9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올해 사업비를 포함해 최근 4년간 송파구에 시비 총 1조 1,550억원(서울시 8,724억 원, 교육청 2,826억원)의 예산 지원에 기여해 왔다. 최 의원은 연간 평균 2천8백억여원이 넘는 예산 확보의 성과를 내 온 것이다. 올해는 특히나 지방 선거를 앞두고 어느 때 보다 지역예산 확보 경쟁이 치열했음에도 2천 5백억여원이 넘는 지역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올해 편성된 송파구의 주요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분야는 장애인체육시설 기능보강(서울곰두리체육센터 등), 어르신 복지시설 기능보강(청암요양원 정문출입문 개선 등), 아동안전보호(아동안전체험교실 버스구입비 등)사업 등 5개 사업, 17억여 원이 편성됐다. 환경보전 분야에서는 36개 사업, 209억여 원이 편성됐고, 세부내역으로는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보급(송파체육문화회관 등), 에코스쿨 조성(영풍초, 문정고, 문정초, 거원초, 송례초, 마천초, 남천초 등 7개 학교), 장지천 생태복원, 시 공원 유지관리 및 보수정비(장지근린공원 등), 성내천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정비사업 등이 있다. 교육복지 분야는 서울 영어 및 창의마을 취약시설 기능 보강 및 장비구입 등 2개 사업, 21억여 원이 편성되었고, 도로교통 분야의 경우 송파대로 교차로 소통개선 사업, 어린이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사업 등 9개 사업, 32억여 원이 투입된다. 주택도시관리 분야는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 교체 등 5개 사업 3억여 원이 지원되고, 도시안전관리 분야는 송파소방관서 시설물 유지 보수를 비롯하여 시민 안전교육 강화를 위한 VR 장비구입, 한강상 교량 연결로 구조개선 등 6개 사업, 75억여 원이 지원된다. 문화관광진흥 분야는 풍납토성 복원, 잠실종합운동장 전국체전 대비 시설 개선 등 11개 사업에 1,524억여 원이 편성되었고, 산업경쟁력제고 분야에서는 전통시설 시설현대화사업(마천 중앙시장 워닝 설치) 지원비 2억 원이 지원된다. 일반행정 분야는 송파마을활력소 조성, 자치회관 운영 지원 등 3개 사업, 22억여 원이 편성되어 총 78개 사업에 1,908억여 원이 지원된다. 또한 관내 서울시 교육청 주요 예산 편성을 살펴보면, 미세먼지 방지창 설치(영풍초), 석면해체제거작업(송파공고 등 10개교), 과밀학급해소를 위한 증축(송례중 등 3개교), 방송실 장비개선(문현중 등 10개교), 소방시설 개선(남천초 등 7개교), 도서확충 및 도서실 환경개선(영풍초 등 3개교), 야외학습장 환경개선(거원초 등 2개교) 등 학교시설환경 개선사업에 550억여 원, 학교급식환경 개선을 위해 문정고 등 28개교에 13억여 원, 그 외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동아리 지원 사업에 남천초 등 6개교에 6천만 원 등 62개교, 190개 사업에 총 673억 원이 지원된다. 최조웅 의원은 이번 예산은 송파구 지역 주민들의 복지·환경·안전·교통·문화 및 교육시설·환경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도록 예산에 반영하려 노력하였다고 전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끊임없는 지지와 변함없는 신뢰가 이번 예산확보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하였고, 이렇게 확보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고 했다. 또한 최조웅 의원은 앞으로 남은 의정활동도 처음 마음으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소외된 곳이 없도록 지역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살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신·자녀할인 ‘특약’ 차 보험료 깎아준다

    얼마 전 임신을 한 기혼 직장인 강모(33)씨는 최근 직장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동차보험 특약을 이용하면 보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강씨 부부는 연간 주행거리가 1만㎞도 되지 않을 정도로 운전을 거의 하지 않는다. 강씨는 ‘마일리지 특약’과 ‘자녀할인 특약’에 가입했고, 보험료를 30% 이상 절약할 수 있었다. 금융감독원은 대인·대물배상 등 자동차보험 기본담보 보장에서 추가되는 특약을 적절히 활용해 보험료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을 18일 소개했다. 자신 또는 배우자가 임신 중이거나 5∼9세 이하 자녀를 둔 경우 자녀할인 특약에 가입하면 보험료를 깎아 준다. 할인율은 자녀 연령에 따라 4∼10%다. 운전을 자주 하지 않으면 ‘마일리지 특약’이나 ‘요일제 특약’이 유용하다. 마일리지 특약은 보험 기간 내 운행 거리가 1만∼2만㎞ 이하면 보험료를 1∼42% 할인해 준다. 요일제 특약은 평일 특정 요일에 운전대를 잡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이를 지키면 보험료를 깎아 준다. 할인율은 약 8∼9%다. 여행 등으로 렌터카를 쓸 때는 렌터카 업체의 ‘차량손해 면책금’보다 자동차보험의 ‘렌터카 특약’에 가입하는 게 훨씬 유리하다. 특약 보험료는 면책금 서비스 가입 비용의 20∼25% 수준이다. 차량의 운전자 범위를 좁힐수록 보험료를 20% 가까이 아낄 수 있다. 명절 등으로 다른 사람이 잠시 운전하게 되면 ‘단기(임시) 운전자 확대 특약’으로 범위를 늘릴 수 있다. 이메일 등으로 계약 자료를 받는 ‘전자매체 특약’은 보험료를 0.3% 정도 아낄 수 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풍부한 생활인프라 숲세권 누리는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풍부한 생활인프라 숲세권 누리는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주택시장에서 1000가구가 넘는 브랜드 대단지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들 단지는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지역 내에서도 랜드마크 급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신규 분양시장에서 늘 관심의 대상이다. 대형 건설사의 대단지들이 수요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이유는 지역 대표 랜드마크라는 상징성과 시장을 리딩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가구 수가 많은 만큼 매매나 전·월세 물량이 풍부하고 환금성이 높아 활황기에는 상승세가 강하고 침체기에도 집값 하락 폭이 작아 투자가치가 높다. 아울러 규모가 클수록 대지면적이 넓어 조경과 커뮤니티가 잘 갖춰져 상품성까지 우수하다. 이들 단지는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지고, 단지 내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된다는 점에서도 실수요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두산건설은 시흥시 대야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15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382세대 규모이다. 올해 개통예정인 소사~원시선 대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부천 광명 생활권에 위치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자랑한다. 서울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을 연결하는 소사~원시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대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특히 시흥시에서 KTX 광명역을 거쳐 서울 여의도까지 30~40분대에 갈 수 있는 신안산선 복선전철도 2022년 개통할 예정이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약 5km의 산책로에 체육시설과 쉼터 등을 조성한 소래산 삼림욕장이 인접해 있다. 또 인접한 시흥시 은계지구에는 호수공원과 체육공원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풍부한 녹지 환경을 갖춘 ECO 주거환경을 즐길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롯데마트 시흥점, 부천 옥길 이마트 타운 등 대형 유통시설과 병원, 은행 등 편의시설들이 인접해 있다. 또 우수한 교육환경도 자랑이다. 대야초, 대흥중이 도보 거리에 있고 다양한 주민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야 신천행정센터가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특히 입주 시점에는 안전한 도보통학을 위해 육교를 설치할 예정이다. 대야역 두산위브 더 파크는 전 세대 남향 위주의 설계로 채광을 극대화하는 등 특화된 단지설계로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남서 측으로는 시야를 방해하는 고층건물들이 없어 조망감과 개방감이 탁월하다. 지상 주차장을 없애고 공원을 만들었으며 지하주차장에서 세대로 직접 연결하는 E/V 설치로 노후아파트와 차별화를 도모했다. 여기에 데크형 설계로 차량동선을 최소화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했다. 또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반영된다. 앞선 정보화 생활을 위한 초고속 정보통신 인터넷 사용환경이 구축된다. 검침원의 세대 방문 없이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사용량을 원격 검침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하여 프라이버시가 최대한 보장 될 수 있도록 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ECO에너지 절약수전, 전력회생형 인버터 승강기, 빗물이용시스템이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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