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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플러스] 소상공인 창업교육 실시

    구로구(구청장 이성) 다음 달 4~5일 13시간 과정으로 소상공인 창업교육을 실시한다. 200명을 모집한다. 자금·보증지원 제도, 재무관리, 절세전략, 사업타당성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홍보판촉전략, 소셜커머스 이해 등을 다룬다. 지역경제과 860-2861.
  • 저축은행 내돈 어떡하지?…목돈 ‘분갈이’ 이렇게 해볼까

    저축은행 내돈 어떡하지?…목돈 ‘분갈이’ 이렇게 해볼까

    저축은행 4곳이 문 닫는 3차 구조조정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지난 1년여간 중대형 저축은행 20여곳이 사라졌다. 은행보다 높은 예금 이자를 주는 저축은행에 돈을 맡겼던 예금자들은 이자는커녕 원금을 찾느라 진땀을 흘렸고, 후순위채에 투자했다가 한 푼도 건지지 못할 처지에 놓인 고객들도 있다. 한바탕 난리를 겪으면서 기존 저축은행 거래 고객들은 대체 투자상품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금융권 프라이빗뱅커(PB) 등 재테크 전문가들은 “저축은행 고객이 가장 까다롭다.”고 입을 모은다. ‘높은 금리’와 ‘원금 보존’이라는 상충되는 두 마리 토끼를 쫓는다는 것이다. 이들은 금리에 매우 민감해서 0.1~0.3% 포인트만 움직여도 상품을 갈아타고, 저축은행 사태에 데어 봤기 때문에 안정성도 보장받고 싶어한다. ●은행 고금리 예금 가장 쉽고 안전 저축은행에 묻어 놓은 목돈을 ‘분갈이’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안전한 은행권에서 고금리 상품을 찾는 것이다. 산업은행의 ‘KDB다이렉트 하이정기예금’은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연 4.5%(1년 만기 기준)의 최고 금리를 준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는 온라인 전용 정기예금으로 기본 이율이 연 4.3%이지만, 산업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고객이라면 우대금리 0.2% 포인트를 얹어준다. 연 4.4%의 금리를 주는 산업은행 ‘KDB공동가입 정기예금(제4차)’은 이달 말까지 판매될 예정이었으나 저축은행 고객들이 몰리면서 지난 9일 2조 5000억원인 한도가 모두 소진되기도 했다. 국책은행의 채권도 인기다. 기업은행이 발행하는 중소기업금융채권은 만기 1년 기준 금리가 최고 4.15%이다. 중소기업금융채권은 저축은행 영업정지 이후인 지난 7일부터 5일 동안 개인고객의 가입 규모가 1500억원 늘었다. 산업은행이 발행하는 산업금융채권도 다음 달 29일까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판매에 들어간다. 특판금리 0.35% 포인트를 더해 연 4.16%의 금리를 제공한다. 국책은행의 채권은 예금자보호 대상은 아니지만, 정부의 보증을 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은행권의 금리 수준이 불만족스럽다면 신협의 비과세 예금을 눈여겨볼 만 하다. 일반 은행에서는 예금 만기가 돌아오면 불어난 이자의 15.4%를 이자소득세로 떼어간다. 하지만 신협의 예·적금은 1인당 3000만원까지 농특세 1.4%만 내면 된다. 예를 들어 은행 정기예금과 신협 정기예탁금의 금리가 연 4%로 같고 각각 3000만원을 투자했다면, 1년 뒤 은행 이자는 101만 5200원이지만, 신협에서는 16.5%(16만 8000원) 더 많은 118만 3200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협의 금리는 각 조합마다 다르지만 지난 11일 기준 전국 평균 연 4.3%이다. 절세 혜택을 고려하면 세후 수익률이 연 5.0%라는 게 신협중앙회의 설명이다. 신협의 금리 매력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저축은행 영업정지 직후인 지난 7일부터 5일간 평소보다 3~4배 많은 930억원의 예금이 예치됐다. 신협 예금에 가입하려면 조합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집이나 직장에서 가까운 신협을 방문해 계좌를 만들고 1만~5만원을 출자하면 된다. 신협 인터넷 홈페이지(www.cu.co.kr)에서 전국 신협의 금리를 조회할 수 있다. 일부 고객들은 안전한 저축은행을 찾아 예금을 옮기고 싶어한다. 여전히 연 4.5~4.7%의 높은 금리를 주는 저축은행이 있어서다. 하지만 금리가 높다고 무턱대고 돈을 맡기는 것은 위험하다.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를 돌아보면 부실한 곳일수록 예금 이탈을 막기 위해 고금리로 예금을 유치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 저축은행 구조조정이 일단락됐어도 금융당국은 상시 점검을 통해 부실 저축은행을 퇴출시킬 계획이다. 따라서 고객 스스로 3~6개월마다 저축은행의 안전성을 체크해야 한다.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저축은행중앙회·해당 저축은행 홈페이지 등에서 저축은행의 자기자본비율·당기순이익·연체율 등을 확인하고, 부채가 자산보다 많지 않은지, 위험대출로 분류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비중은 어느 정도인지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PB“자산 유동화기업어음 단기 투자 추천” PB들은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을 단기 투자상품으로 추천하기도 한다. ABCP는 재개발·PF 사업권 등을 담보로 발행되는 채권인데, 신용도가 높은 롯데건설·대우건설·두산중공업 등 대형 건설사가 지급보증을 해주는 CP에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수익률은 3개월짜리가 연 4%, 6개월짜리가 연 4.3% 정도다. 건설 업황 등을 고려할 때 장기 투자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견해도 있다. 분산 투자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안전한 은행예금에 절반 이상을 넣고, 주가연계증권(ELS), 주가지수연동예금(ELD) 등 주식 투자 성격을 가미한 상품에 나머지를 넣어 수익률을 추구하라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22일 TV 하이라이트]

    ●설기획 도전, 전국 이장님 골든벨(KBS1 밤 7시 10분) 설을 맞아 전국의 이장님 100명과 함께 골든벨을 진행한다. 마을의 특이한 풍습이나, 역사, 특산품 등에 대한 문제를 풀면서 잊고 있었던 고향에 대해 뜻깊은 시간을 가져 본다.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다양한 끼와 리더십을 발휘한 이장님들이 치열한 접전을 펼친다. 과연 명예 골든벨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영상앨범 산(KBS2 오전 7시 40분) 네팔은 전 세계 산악인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드는 꿈의 목적지다. ‘영원한 눈(雪)의 거처’ 히말라야 산맥의 중앙부에 자리한 이곳은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8848m)를 포함해 14개의 히말라야 8000m급 고봉 중 8개가 몰려 있다. 이번 산행은 히말라야 트레킹의 가장 대표적인 관문인 루클라에서부터 시작한다. ●2012 아이돌스타 알까기 선수권대회(MBC 오전 9시 5분) 100여명의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스타들이 총 출동하여 치열하고, 냉정한 알까기 대국을 펼친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예측 불허의 경기는 물론, 자로 잰 듯한 정확한 손감각으로 제작진과 출연자들의 눈을 의심케 만든 알까기 신동까지 등장했다. 과연 ‘알까기의 메시’로 떠오른 최강의 알까기 스타는 누가 될까. ●런닝맨(SBS 오후 5시) ‘런닝맨들이여 천하를 차지하라.’ 천하통일 천하의 주인공은 둘일 수 없다. 서로 양보 없는 전쟁,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한판승부가 펼쳐진다. 파란팀 절세미인 우희 수현, 초패왕 항우 종국, 모사꾼 하하, 장군 개리. 그리고 빨간팀 장군 석진, 경국지색 지효, 유방 범수, 책사 재석, 장군 광수. 이들이 편을 나눠 숨막히는 대결을 벌인다. ●명의(EBS 밤 10시 10분) 두개저는 뇌를 받치고 있는 두개골의 바닥뼈를 말한다. 사람의 얼굴뼈와 뇌 사이에 있다. 호흡과 심장박동을 관장하는 뇌간과 심장에서 뇌로 공급되는 굵은 동맥혈관, 그리고 12쌍의 뇌신경이 몰려 있어 위험하고도 중요한 곳이다. 그래서 의사들이 두개저에 뇌종양이나 뇌동맥류 등의 질병이 생기면 수술하기를 꺼리게 되는데…. ●신년특집 메콩강 4900km 물길을 가다 6부(OBS 밤 9시 15분) 원시적 형태의 물물교환부터 가장 현대적인 시장 형태인 금융시장까지. 메콩강 유역에는 인류가 거쳐 온 각종 시장의 모습이 공존하고 있다. 이제 막 첫발을 내디딘 베트남의 증권시장과 캄보디아의 관광시장 등, 여러 형태의 시장 발전상을 살펴보며, 메콩강 유역의 발전 가능성을 가늠해 본다.
  • 주택대출 1500만원 소득공제… 조리원 부가세 면제

    주택대출 1500만원 소득공제… 조리원 부가세 면제

    주택 마련에 대한 가계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득공제 범위가 확대된다. 출산을 돕기 위해 산후조리원 이용에 대한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방문판매원에 대해서도 근로장려세제(EITC)를 지급하기 위해 연말정산이 의무화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연말 세법 개정안에 따른 후속 조치로 소득세법을 포함한 19개 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6일 입법 예고했다. 시행령은 다음 달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라 금융기관에서 빌린 주택저당차입금(주택담보대출)이 만기 15년 이상이면서 빌린 돈의 70% 이상을 고정금리로 지급하거나 비거치식 분할상환 할 경우 연 최고 15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된다. 다른 대출은 공제 한도가 500만원으로 줄어든다. 가계 부채의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소액 광고 선전비 손비 인정 확대 금융기관이 아닌 곳에서 빌린 주택임차차입금(전·월세 보증금) 원리금 상환액 소득공제 대상이 확대된다. 현재는 무주택 세대주인 근로자로 총급여 3000만원 이하에 배우자 또는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가 해당됐으나 올해부터 총급여 5000만원 이하에 가족 요건이 삭제된다. 결혼으로 1세대 3주택 이상이 될 경우 결혼한 날로부터 5년 이내에 판 주택에 대해서는 3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가 배제된다. 현재 산후조리원은 병원 부속일 경우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됐으나 독립 산후조리원은 10%의 부가가치세율이 적용됐다. 재정부 관계자는 “부가세 10%가 면제되면 산후조리원 이용 가격을 6~7%가량 내릴 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고 전망했다. 기초생활수급자가 기르는 동물의 진료 용역에 대해서도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손비로 인정받는 소액 광고 선전비가 확대돼 보험회사 등이 고객 모집용으로 만드는 제품의 단가가 올라갈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1인당 연간 3만원 한도였으나 5000원 이하 물품은 한도 계산에서 제외돼 사실상 3만 5000원까지 손비로 인정됐다. 앞으로 한도 계산에서 제외되는 금액이 1만원 이하로 늘어남에 따라 사실상 1인당 4만원까지 손비로 인정된다. 전통시장에서 신용·직불카드를 쓸 경우 소득공제율이 30%로 늘어나지만 전통시장 내 기업형슈퍼마켓(SSM)에서 쓰는 금액은 제외된다.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인한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소기업이 원산지 확인서를 발급한 비용은 연간 30만원 한도까지 세액공제된다. EITC 지급 대상에 보험모집인과 방문판매원이 추가됨에 따라 방문판매업자는 의무적으로 방문판매원의 사업소득에 대해 연말정산을 실시해야 한다. 지정 기부금 단체에 대한노인회 소속 경로당만 포함됐으나 무료 이용 노인복지시설도 지정 기부금 단체에 포함된다. 퇴직소득에 대한 공제 한도는 줄어든다. 퇴직소득도 사실상 근로소득인데 소득공제 한도가 없어 그동안 대기업 임원들이 절세 형태로 퇴직금을 많이 쌓아줬던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퇴직 전 3년간 평균급여×10분의1×근속연수×3배’까지만 임원 퇴직소득이 되고 이를 넘어서는 금액은 근로소득으로 간주하게 된다. 적용 대상 임원의 범위도 법인세법 시행령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공익법인을 이용한 변칙적 상속·증여도 차단된다. 지금까지는 공익법인에 대한 인건비 제한이 없었지만 앞으로 일인당 인건비가 연간 8000만원을 넘을 경우 주무관청의 승인을 받도록 했다. 8000만원은 공공기관 임원의 평균 연봉이다. 일감 몰아주기 과세 대상에서 국외 판매법인은 제외된다. 예를 들어 현대차가 외국의 현지 판매법인에 수출 물량을 몰아준 뒤 현지에서 소비자에게 팔 경우 계열사 간 편법으로 일감을 몰아주는 관행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제조업 계열 대기업 대부분은 외국에 현지 판매법인을 두고 수출하는데 이를 일감 몰아주기로 보고 증여하면, 과세 취지에 맞지 않고 수출에도 차질이 생긴다는 지적에서다. ●일감 몰아주기 과세대상서 국외 판매법인 제외 공정거래법상 다른 기업집단에 속한 계열회사도 일감 몰아주기 과세 대상에서 빠진다. 예를 들어 삼성과 CJ 등 과거 한몸이었다가 분리된 기업집단은 대주주들이 친족 관계이지만 법적으로는 다른 기업집단이기 때문이다. LG에서 분리된 LS, GS, LIG 역시 마찬가지다. 일감을 받은 법인(수혜법인)이 지주회사일 경우 지주회사의 자회사와 손자회사, 수혜법인이 50% 이상 출자한 자회사 등은 제외된다. 중질유 재처리시설에 대한 세액공제가 사라진다. 에너지 절약형 시설, 중질유 재처리시설, 신재생에너지 제조시설 등은 투자금액의 10%를 세액공제 해 왔으나 중질유 처리시설에 대한 혜택이 4개 정유사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이번 세법 개정안에서 제외됐다. 최고소득세율 38% 구간이 신설됨에 따라 월급이 3000만원 이상인 근로자(20세 이하 자녀 2명인 4인 가구 기준)는 월 원천징수세액을 5만 6250원, 4000만원 이상일 경우는 34만 1250원, 5000만원 이상일 경우는 62만 6250원을 더 내야 한다. 전경하·임주형기자 lark3@seoul.co.kr
  • 연말정산·기부·감사인사 이제 스마트하게 하세요

    연말정산·기부·감사인사 이제 스마트하게 하세요

    올해 2000만명을 돌파한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연말연시 무료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 요즘 활용하기 좋은 ‘머스트 해브’(must have) 앱을 추천한다. 직장인이라면 ‘13월 보너스’인 연말정산이 주요 관심사. 연말정산 용어도 낯선 데다 매년 달라지는 세법이 복잡하고 어렵기만 하다. 아는 만큼 챙길 수 있는 연말정산. 국세청이 제공하는 ‘손안에 연말정산 2011’ 앱으로 성공적인 세테크를 해보자. ●국세청 ‘손안에 연말정산’ 국세청 앱은 사용자가 환급받을 수 있는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간편하게 계산해주고 스마트폰에 저장해 수시로 재계산을 할 수 있다. 환급 금액과 납부 세액을 미리 알 수 있어 1년 동안 받은 총급여액에서 비과세 소득을 뺀 금액만 입력하면 소득세와 추가 공제내역이 정리된다. 올해 개정된 내용을 안내하는 메뉴와 ‘세금절약 노하우’ 기능까지 담았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납세자연맹이 내놓은 ‘연말정산 절세계산기’는 신용카드·의료비·기부금 등 주요 공제 항목을 계산해주며 연금저축 환급액 정보도 제공한다. ‘초딩도 이해하는 연말정산’은 주요 용어부터 연말정산 상식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는 앱이다. ●한파·폭설 정보제공 ‘서울 안전지키미’ 연말·연초에 잦은 한파와 폭설 정보는 서울시가 무료 제공하는 ‘서울 안전지키미’ 앱이 유용하다. 대설·한파 등 기상특보를 문자로 알려주며, 교통사고로 인한 돌발 도로 상황과 긴급재난, 단수 정보도 제공한다. 송년·신년 술자리에서 진땀 나게 하는 건배사도 앱만 있으면 센스쟁이가 된다. KTH가 선보인 ‘음주문화의 종결자, 당신멋져’ 앱은 짧고 인상적인 ‘건배사’ 예시들을 모아 스마트폰으로 알려준다. 행사 주제에 맞는 스토리형 건배사부터 다른 사용자에게 추천할 수 있는 ‘나만의 건배사’ 기능도 있다. ●건배사 모음 ‘음주문화의 종결자, 당신멋져’ 직장 선후배들과 지인들에게 ‘모바일 연하장’(위)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자. 카카오가 출시한 ‘카카오 카드’는 크리스마스 카드 등 제공되는 서식에 사용자가 글을 적고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으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카드를 만들 수 있는 앱이다. 신년, 생일, 결혼 등 다양한 기념일과 행사와 연관된 카드 서식을 추가할 예정이다. 나눔의 기쁨도 스마트폰 앱으로 누리자. 구세군이 만든 ‘모바일 자선냄비’ 앱(아래)은 기부 기능뿐 아니라 모금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천사사랑나눔’ 앱은 현금뿐 아니라 ‘OK캐쉬백’으로도 후원할 수 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경제 브리핑] 한투증권, 연금펀드 가입 추첨행사

    한국투자증권은 연말까지 ‘한국밸류 10년 투자 연금증권 전환용 펀드 1호’에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1명) 250만원 상당 가족 여행권, 2등(10명) 30만원 상당 여행 상품권 등 총 100명에게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펀드는 계약 기간이 10년 이상인 적립식 펀드며 가입자는 만 55세부터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실질적 노후 준비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며 근로 소득자나 자영업자는 불입액 중 연간 400만원까지 100% 소득공제 혜택이 있기 때문에 절세 효과도 크다. 만 18세 이상이면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 [금융특집] 한투 ‘하베스트 차이나랩’

    [금융특집] 한투 ‘하베스트 차이나랩’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중국 현지 운용사의 자문을 받는 ‘한국투자 하베스트 차이나랩’을 출시했다. 업무 경력이 평균 7년 이상인 중국 현지 애널리스트가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상하이와 선전 등 중국 본토부터 홍콩까지 투자 지역을 확대해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중국의 경제 성장률 회복과 인플레이션 안정화에 따른 긴축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감안해 최근 미국발 충격 이후 대안 투자처로 중국을 꼽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는 것이 한국증권의 설명이다. 또 해외 주식 매매 차익은 양도소득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종합소득과세 대상이 되는 투자자들은 절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상품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베스트 글로벌 인베스트먼트는 1999년 도이치자산운용과 중국 정부 산하 투자신탁사 등이 공동 설립해 현재 523억 달러(약 37조원)를 운용하는, 중국 업계 2위인 하베스트자산운용이 100% 출자한 자회사다. 문성필 한국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도이치자산운용의 리서치 인력을 보유한 중국 현지 자문사와 국내 랩시장을 선도한 한국증권의 노하우를 결합해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랩 상품에서도 좋은 성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에 가입하려면 최소 5000만원 이상이 필요하며 연 2.8%의 후취 수수료가 있다.
  • [깔깔깔]

    ●웃기는 한자 풀이 동문서답(東問西答):동쪽 문을 닫으니 서쪽 문이 답답하다. 현모양처(賢母良妻):현저하게 힙의 모양이 양쪽으로 처진 사람. 요조숙녀(窈窕淑女):요강에 조용히 앉아 있는 숙녀. 아편전쟁(阿片戰爭):아내와 남편 사이에 벌어지는 부부 싸움. 절세미녀(絶世美女):절에 세 들어 사는 미친 여자. 언어도단(言語道斷):언제나 물고기는 도마 위를 거쳐 식탁에 오른다. 천재지변(天災地變):천번 봐도 재수 없고 지구 끝까지 가도 변하지 않는 사람. 박학다식(博學多識):박사와 학사는 밥을 많이 먹는다. 죽마고우(竹馬故友):죽도록 마주 앉아 고스톱 치는 친구. 백설공주(白雪公主):백방으로 설치고 다니는 공포의 주둥아리.
  • 부동산세 인하 얼마나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해 22일 정부가 취득세율을 사상 최저 수준으로 끌어내리기로 하면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당장 주요 세원이 줄어드는 지자체들의 반발이 거세 당국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주택거래 비용을 낮추기 위해 정부가 발표한 주택거래 활성화 대책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취득세율은 9억원 이하 1주택자의 경우 현행 취득가액의 2%에서 1%로, 9억원 초과 1주택자 또는 다주택의 경우는 현행 취득가액의 4%에서 2%로 각각 인하된다. 취득세율이 1%까지 내려가기는 처음이다. 지난해 말까지 취득세율은 9억원 초과 주택이나 다주택은 2%의 세율이 적용됐으나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올해부터 다시 4%로 상향조정된 바 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취득세율이 낮춰지면 실수요자들의 주택구입 비용은 상당부분 낮아진다. 예컨대 수도권에서 취득가 10억원의 아파트를 구입할 경우 취득세율 4%(4000만원)에 지방교육세, 농어촌특별세 등을 합해 모두 4600만원의 세금을 부담해야 했던 것이 2700여만원으로 줄어든다. 5억원짜리 아파트(전용면적 85㎡ 이하)를 살 경우는 현행 2% 취득세가 적용될 때 약 1350만원의 세금을 내야 했으나, 연말까지는 550만원 정도로 낮춰지게 돼 거의 절반 규모의 절세효과를 볼 수 있다. 문제는 취득세 인하 방안을 어느 시점부터 적용하느냐에 있다. 22일 정부는 대책 을 발표하면서 시행일을 확정하지 않은 채 다음 달 국회에서 지방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되는 대로 이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취득세 부과시점은 부동산 매매계약이 완료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 이 때문에 올초 주택을 구입한 사람은 형평성 문제를 거론하고 주택매매 과정이 진행 중인 사람들은 정확한 취득세 인하 시점에 관심이 많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23일 이에 대해 “발표일인 22일부터 적용해야 한다는 일부 주장도 있었으나, 소급입법 금지 원칙상 법개정 이전으로 거슬러 적용하는 방안은 거의 불가능하며 전례도 없었다.”면서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가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협의할 것이며, 다음 달 국회 법 개정 과정에서 최종 결정될 사안”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와 경기도 등 지자체에서는 정부의 취득세율 인하방침에 대해 세수 감소에 따른 재정악화를 우려해 잇따라 반발하고 나섰다. 취득세율 인하에 따라 줄게 되는 지방재원을 연말에 전액 보전해 주겠다고 정부에서 발표했으나 구체적 대안이 제시되지 않아서다. 취득세는 연중 수시로 들어오는 지자체의 수입원인데다 취득세를 포함한 지방세가 많게는 전체 재정규모의 80%까지 차지한다. 이와 관련, 행안부 관계자는 “각 지자체별로 취득세 인하에 따른 세금 감소분이 얼마나 되는지, 주택거래량이 얼마나 증감하는지 등을 파악한 뒤 보전에 대한 세부안을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800여년 당당했던 제나라 왜 궤멸했을까

    800여년 당당했던 제나라 왜 궤멸했을까

    강태공 모르는 이는 드물 터다. 시절을 잘못 만나 낚시질로 세월만 낚다가 늘그막에 주나라 무왕(武王)을 도와 천하를 평정한 정치가이자 전략가. 주(周)의 시대를 연 일등공신인 그가 논공행상으로 받은 영지에 일으켜 세운 나라가 제(齊)나라다. 나이를 잊은 정력가였던지, 노년의 그에게서 우수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후세들은 제나라를 800여년간 전국시대(戰國時代)의 당당한 한 축으로 이끌었다. ‘제나라는 어디로 사라졌을까’(이유진 옮김, 글항아리 펴냄)는 제나라의 영토였던 중국 산둥성 출신의 작가 장웨이가 쓴 역사인문에세이다. 해박한 인문 지식을 바탕으로 역사와 신화, 민담을 넘나들며 다양한 제나라 이야기를 펼쳐낸다. ●승자의 역사에 매몰된 제나라 재발견 책을 관통하는 정신은 승자의 역사에 매몰된 망국(亡國) 제나라의 재발견이다. 꼬집어 표현하지는 않지만, 저자는 춘추전국시대를 종식시키고 대륙을 통일한 나라가 제나라가 아닌 진시황의 진(秦)나라였다는 것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책 여기저기에 녹여 낸다. 아울러 그 반대의 경우였다면 중국의 이후 역사는 많이 달라졌을 것이란 암시도 곳곳에 숨겨둔다. 제나라는 춘추시대 오패(五覇)이자 전국시대 칠웅(七雄)의 하나로 약 825년간 번영했다가 진시황에 멸망된 중국의 고대국가다. 지금의 산둥성 광라오(廣饒)현 남쪽에 있던 도성 임치(臨淄)는 당나라 장안만 한 대도시였다. 수많은 거상들이 당시 가장 긴 상가를 오갔다. 절세 미녀들도 즐비했다. 그 안에서 관중과 포숙아가 ‘관포지교’(管鮑之交)를 앞세워 나라를 오패의 우두머리로 이끌었고, 동방삭이 골계(稽) 문화를 꽃피웠다. 이처럼 한 수 앞선 문명을 구가하던 그들이 진나라에 궤멸된 까닭은 뭘까. 원제목 ‘방심사화’(芳心似花)가 답을 찾는 키워드다. 저자는 방심이 주로 10대 여성을 형용하는데 쓰이지만, 본질적인 의미는 꽃이 막 피어나기 직전의 단계를 가리킨다고 본다. 방창(方暢)에 앞선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마음이 방심이라는 것. 남김없이 욕망을 불태우면 남는 것은 재뿐이다. 문명도 마찬가지다. 제나라는 역사의 마지막에 환락을 불태웠다. 그리고 진나라에 망했다. 활짝 핀 꽃에는 제나라가 중화문명 태동의 한 축이 되었다는 자부심과 함께 그로 인해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제나라에 대한 탄식이 녹아 있다. 책 첫 장부터 느닷없이 펼쳐지는 꽃 그림들도 그런 아쉬움에 대한 복선일 터다. ●제나라 라이벌 진나라와 대비시켜 저자는 시종일관 제나라를 라이벌이었던 진나라와 대비시킨다. 바다와 접해 일찍이 상업이 발전했던 제나라 사람들은 개방적이고 활달한 기질인 데 반해 농경 국가이자 법이 엄격했던 진나라 사람들은 엄숙하고 단정했다. 저자는 이를 통해 중화문명이 진나라로 대변되는 내륙 기질과 제나라의 해안 기질이 영향을 주고받으며 형성된 것이라고 분석한다. 진나라가 대륙을 통일한 뒤 일으킨 ‘분서갱유’ 역시 바닷가 사람들과 내륙 사람들 간 기질의 충돌이라는 것. 아울러 시안(西安) 진시황릉 병마용의 병사들이 동쪽 제나라를 향하고 있는 까닭, 제나라의 온돌문화와 꽃으로 만들어 먹는 간식 천년고 이야기 등도 흥미를 끈다. 2만 2000원. 글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그래픽 이혜선기자 okong@seoul$co$kr
  • [머니테크]

    [머니테크]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해지면서 시중 유동자금을 예치하려는 금융권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은행권은 금리 상승기에 맞춰 고금리 예금상품으로 고객을 유혹하고 있으며, 보험사는 금리 확정형과 고정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상품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카드업계는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실속형과 프리미엄 서비스 상품을 내놓고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가족·친구 ‘일촌’땐 최대 30만원 돌려줘 <기업은행 ‘IBK스타일 플러스 카드’> 가족, 친구 등과 ‘일촌’을 맺고 카드를 쓰면 결제금액을 합산해 1년에 최고 3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상품이다. 지난 한해 34만장이 나간 히트상품 ‘IBK스타일카드’의 후속작이다. 일촌 그룹은 최대 4명까지 묶을 수 있다. 1년에 2번(6월 말, 12월 말) 4명의 카드 결제금액을 합해서 1000만~2000만원이면 2만원, 2000만~5000만원이면 5만원, 3000만원 이상이면 7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일촌 중에 IBK카드를 처음 발급하는 신규 가입자가 있으면 돌려주는 현금이 2배로 늘어난다. 이런 ‘더블 캐시백’ 혜택은 처음 2년 만 제공된다. 캐시백 금액은 회원별 사용실적에 따라 나뉘어 카드 결제계좌에 입금된다. 이 혜택을 받으려면 각 일촌이 6개월 동안 60만원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60만원 미만이면 일촌 실적 산정에서 제외된다. 일촌은 전국의 기업은행 지점이나 IBK고객센터(1566-2566),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가서비스도 강화됐다. 사용 빈도가 높은 9개 업종(쇼핑, 외식, 주유 등) 중에서 5가지를 고르면 최대 10%를 할인해준다. 할인 대신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선택할 수도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캐시백 공동구매 방식의 신개념 카드”라고 설명했다. ▶20~30대 겨냥 금리 年 5.0% 월복리 <KB국민은행 첫 재테크 적금> KB국민은행은 젊은 고객층의 첫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월복리 적금인 ‘KB국민 첫 재테크 적금’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금융 거래를 시작하는 20~30대 고객들의 재테크에 대한 관심과 니즈를 반영, 소액 예금에 최고 연 5.0%의 높은 금리를 적용하는 자유적립식 월복리 적금이다. 직장 초년생 등 처음으로 목돈을 마련하려는 젊은 고객들에게 맞춤형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만 18세부터 만 38세 개인고객으로 저축금액은 월 1만~3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은 3년. 기본이율은 연 4.5%로 월복리 효과를 감안하면 연 4.7%의 은행권 최고 수준의 예금금리다. 첫 거래 고객과 스마트폰 전용 뱅킹서비스인 ‘KB스타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최고 연 0.5% 포인트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우대이율은 ▲첫 거래 우대이율 최고 연 0.2% 포인트 ▲KB스타뱅킹 우대이율 연 0.1% 포인트 ▲목돈 마련 우대이율 최고 연 0.2% 포인트로 이뤄져 있다. 목돈 마련 우대이율의 경우 만기 시점에 마련한 목돈이 500만원 이상이면 연 0.1% 포인트, 1000만원 이상이면 연 0.2% 포인트가 제공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출시 2개월 만에 14만 5000계좌에 370억원이 몰렸다.”면서 “향후 3년간 목표액인 77만 계좌, 8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거래실적 포인트화… 정기예금에 합산 <우리은행 ‘키위 정기예금’> 금리 상승기를 맞아 정기예금에 여윳돈을 묻어 두는 것도 좋을 듯하다. 우리은행은 예금 금액과 은행 거래실적에 따라 0.1% 포인트의 추가금리를 지급하고, 은행포인트를 현금화해서 정기예금에 합산할 수 있는 ‘키위 정기예금’을 출시해 고객몰이에 한창이다. 2009년 3월부터 지난 2년간 44만 계좌에 22조 8000억원을 모았다. 개인고객만을 위한 고금리 상품으로 금액에 제한이 없다. 확정형 금리가 ▲1년 만기 연 4.10% ▲2년 만기 연 4.20% ▲3년 만기 연 4.20%다. 3000만원 이상인 신규 고객과 로열 고객에게는 0.1%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키위 정기예금의 특징은 우리은행 거래 실적에 따른 멤버스 포인트를 각각 정기예금 가입 금액의 최대 1%까지 현금으로 돌려줘 정기예금 원금에 합산이 가능하다. 또 가입원금뿐 아니라 현금으로 돌려준 금액에 대해서도 약정이율이 적용된다. 여기에 기간마다 약정이율을 변경 적용하는 ‘회전형 금리’와 신규 때 결정된 금리를 만기까지 적용하는 ‘확정형 금리’를 선택할 수 있다. 회전형 금리의 경우 회전 기간은 1개월과 2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을 고를 수 있다. 고객이 중간에 해지해도 회전기간 경과 기간에 대해서는 약정이율을 지급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2년 전에 출시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화재·도난·상해 등 가정위험 보장 <삼성화재 ‘가정종합보험 행복한 우리집’> 주택화재, 배상책임, 도난·상해사고 등 가정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을 종합 보장해 주는 상품이다. 화재로 인한 손해를 실손 보상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비례 보상하던 기존 상품보다 실질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건물가액이 2억원인 건물로 가입금액 1억원짜리 일부보험에 가입했는데 화재로 5000만원의 손해가 났다면 손해금액을 전부 보상해준다. 화재대물배상책임 보장금액은 최고 5억원, 도난·손해 보장금액은 최고 1000만원이다. 이 상품은 금리연동형과 금리확정형 등 2가지 형태로 가입할 수 있다. 금리연동형은 고객이 적립한 보험료의 80% 한도 내에서 중도금 인출이 가능하다. 금리확정형은 계약 2년이 지나면 미리 지정한 날짜에 매년 중도지급금을 받을 수 있다. 주부들의 집안 청소 부담을 덜어주는 클린홈 할인서비스도 제공한다. 홈 클리닝 10% 할인, 오존 살균 클리닝 30% 할인, 포장이사 10~20% 할인 혜택 등이 있다. 기본계약은 화재, 붕괴 등 손해담보와 임시주거비용담보로 구성된다. 보험기간은 3·5·10·15년형이 있고 납입주기는 1·3·6·12개월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는 3만~6만원 수준이다. 월 3000~4000원을 더 내면 부모님 댁의 화재보험까지 가입할 수 있다. ▶통합보험 7년뒤 적립형 계약으로 전환 <대한생명 ‘스마트변액유니버셜통합종신보험’> 처음 가입할 때는 온 가족이 함께 보장받을 수 있는 통합 보험으로 유지하다가 7년 뒤부터는 변액유니버셜 기능을 갖춘 적립형 계약으로 상품 종류와 보험 대상자를 바꿀 수 있는 상품이다. 출시 7개월 만에 5만 4000건 이상 판매되고 신계약 첫 회 보험료가 100억원을 넘을 정도로 인기다. 계약 전환 뒤에는 본인 또는 자녀가 보험 대상자가 된다. 자녀 명의로 계약자를 변경할 경우 현행 세법으로 10년간 3000만원(미성년자 증여 시 1500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 가입일을 기준으로 가입 기간이 10년 이상이면 보험 차익 비과세 혜택도 있다. 45세 이후에는 연금 전환 기능을 통해 노후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통합 보험으로 활용할 경우, 한건의 보험 계약으로 계약자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2명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장기간병보장, 실손의료비보장 등 다양한 특약을 20개까지 추가할 수 있다. 유니버셜기능이 있어 보험료 추가 납입 및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펀드 운용 실적이 좋으면 추가 보험금을 받고, 투자 수익이 저조해도 최저 사망보험금은 보장받는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종신보험 본연의 기능은 물론, CI보험, LTC보험, 실손의료보험, 적립보험, 연금보험 등 보험이 가지고 있는 모든 기능이 적용된 명실상부한 스마트보험”이라고 설명했다. ▶전세계 ‘성장기대’ 소비재 주식에 직접투자 <미래에셋 ‘글로벌 컨슈머 주식 랩어카운트’> 미래에셋그룹의 해외 네트워크와 해외주식거래시스템을 통해 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전 세계 소비재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랩 상품이다. 운용은 미래에셋자산운용 현지법인이 맡고 있다. 이종필 미래에셋증권 영업추진본부장은 “단순 자문만 받아서 한국에서 운용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법인의 해외주식 전문가가 직접 운용하기 때문에 철저한 분석과 합리적인 투자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소 가입금액은 1억원이며 수수료는 3개월마다 0.75%를 내는 방식이다. 금융소득이 4000만원을 초과해 최대 38.5%의 종합소득세율(주민세 포함)을 적용받는 고액자산가가 이 상품에 투자하면 양도세 22%(주민세 포함)만 부담하기 때문에 절세효과가 있다. 이와 관련한 세무대행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상품 문의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소비재 관련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랩어카운트를 올해 유망 투자상품으로 추천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2005년 업계 최초의 소비재펀드인 ‘솔로몬 컨슈머펀드’를 내놨다. 지난해에는 미국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신흥시장 소비성장에 따른 수혜 업종에 투자하는 ‘글로벌 이머징마켓 그레이트 컨슈머펀드’를 출시하는 등 전 세계 시장의 소비구매력 성장에 주목하고 컨슈머 섹터에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전국 모든 주유소서 ℓ당 60원씩 할인 <삼성카드 ‘카앤모아카드’>기존의 주유 카드가 특정 업체에서만 할인받을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정유사에 관계없이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ℓ당 60원(LPG는 3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멤버십을 체결한 카앤모아멤버스 주유소에서는 최대 40원까지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주유할인 서비스는 전월 일시불·할부 결제금액이 20만원 이상일 경우에 제공된다. 주유 금액은 실적 산정에서 제외된다. 주유 외 사용금액은 별도 주유 포인트로 적립된다. 일반가맹점에서 금~일요일에는 사용 금액의 0.4%, 나머지 요일에는 0.2%가 주유 포인트로 적립된다. 주유 포인트는 1만 포인트 단위로 주유 금액에서 자동 차감된다. 전국 애니카랜드, 스피드메이트, 카젠에서 타이어 펑크 수리, 엔진오일 1만 5000원 할인 등 차량정비 서비스와 지정 지역 내 가장 싼 주유소 또는 지정 주유소의 가격과 위치 정보를 문자메시지를 통해 주 2회 알려주는 ‘최저가 주유소 알리미서비스’, 차량에 부착된 대표번호로 휴대전화 통화를 연결해 주는 ‘주차안심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이 밖에 ▲삼성화재 특화 서비스 ▲CGV 현장 구매 시 동반 1인 50% 할인 ▲스타벅스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할인 ▲전국 6만 5000개 보너스 클럽에서 최대 5%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서비스도 마련됐다. ▶출시 4개월만에 10만당 돌파 ‘인기카드’ <현대카드 ‘플래티넘 3 시리즈’>합리적인 프리미엄 고객들을 타깃으로 혜택을 차별화한 상품이다. 저가의 연회비를 받고 비슷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서 벗어나 소비 패턴에 따라 카드를 구분해 실용적인 혜택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합당한 연회비를 받는다는 컨셉트가 주효해 출시 4개월 만에 발급 10만장을 돌파했다. 연회비가 7만원(M3, H3), 10만원(R3, T3)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특히 자신의 소비 패턴을 꼼꼼히 분석해 카드를 사용하는 젊은 층의 호응도가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M포인트 적립률이 일반 카드의 2배인 M3는 현대·기아차를 구매할 때 포인트를 활용하면 5년간 최고 20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외식·쇼핑·자동차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쓸 수 있다. H3는 학원·이동통신·병원·약국 등 생활 체감도가 높은 사용처에서 월 최고 10만원(영역별 3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R3는 국내 3대 백화점 할인 등 쇼핑 특화 서비스와 M포인트 적립 혜택이 동시에 제공된다. T3는 마일리지 적립 등 항공 특화 서비스와 M포인트 적립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항공권 할인, 인천국제공항 내 라운지 무료 이용, 국내 주요 면세점 할인, 해외 이용 3개월 무이자 할부, 호텔·레스토랑·뷰티·아카데미 등 4개 부문 프리미엄 가맹점 할인, 특급 호텔 무료 발레파킹 등 공통 서비스 면면도 화려하다.
  • [사설] 대기업 조세피난처에 왜 계열사 두나

    국내 30대 재벌그룹이 조세피난처 국가에 설립한 해외 계열사가 무려 200개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재벌 관련 한 인터넷업체가 총수가 있는 자산순위 30대 그룹의 해외 계열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케이맨군도, 버뮤다 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조세피난처로 분류한 35개 지역에 있는 해외 계열사가 모두 231개에 이른다는 것이다. 이는 30대 그룹의 전체 해외 계열사 1831개의 12.7%에 해당되며 그룹당 평균 7~8개의 해외 계열사를 두고 있는 셈이다. 조세피난처 국가는 기업이나 개인의 소득에 대한 세금이 거의 없고, 회사 설립 또는 외국환 업무에 대한 규제도 없어 다국적 기업들의 돈세탁이나 비자금 은신처로 이용돼 왔다. 재벌그룹이 조세피난처에 해외 계열사를 둔 것을 싸잡아 비난할 수는 없다. 절세를 위한 수단일 수도 있고, 특정 지역과의 거래에 용이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막연한 추측만으로 재벌그룹의 해외 계열사를 매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하지만 내수 위주의 그룹이 해외거래가 많은 타 그룹보다 훨씬 많은 계열사를 조세피난처에 둔 것이라든지, 소득세가 전혀 부과되지 않아 다국적 기업들의 유령회사인 페이퍼 컴퍼니가 운집하고 있는 버진아일랜드, 케이맨군도, 파나마, 버뮤다, 키프로스, 마셜군도 등 면세국에 25개의 계열사를 둔 것은 의심의 대상이 될 만하다. 이 지역에 있는 일부 금융지주회사는 장부상 자산만 있을 뿐 실적이 없어 역외펀드 관리를 위한 페이퍼 컴퍼니로 추정된다는 얘기도 있다. 역외 탈세는 누구를 막론하고 추적해 뿌리 뽑아야 할 사회악(惡)이다. 특히 국내 굴지의 재벌그룹들이 조세피난처를 이용해 탈세하는 의혹이나 의심이 든다면 세정당국은 이를 철저히 확인해야 할 의무가 있다. 국세청은 이미 역외 탈세 경유지 및 목적지로 빈번히 활용되고 있는 외국지역에서 국내 대기업 및 기업주, 대재산가 등의 탈세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내달부터 현지 세정전문요원 15명을 순차적으로 파견하기로 한 상태다. 조세피난처 국가와의 금융정보 교환 등 국제적인 공조를 통해 역외 탈세를 발본색원하기를 기대한다.
  • [금융특집] 미래에셋 ‘글로벌 컨슈머 랩어카운트’

    [금융특집] 미래에셋 ‘글로벌 컨슈머 랩어카운트’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소비재 관련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컨슈머 랩어카운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해외주식 거래시스템을 통해 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전 세계 소비재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해외 주식투자 랩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현지법인에 위탁해 운용된다. 금융소득이 4000만원을 초과해 최대 38.5%(주민세 포함)의 종합소득세율을 적용받는 고액자산가는 양도세 22%(주민세 포함)만 부담해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다. 세무대행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억원이며, 수수료는 분기별 0.75%를 걷는 방법과 연 선취 1.5%와 분기별 0.3%를 걷는 두 가지 방법 중 선택할 수 있다. 2005년 업계 최초로 ‘솔로몬 컨슈머펀드’를 출시한 미래에셋은 2006년에는 ‘솔로몬 아시아퍼시픽 컨슈머펀드’, 2010년에는 ‘글로벌이머징 마켓그레이트 컨슈머펀드’와 ‘아시아 그레이트 컨슈머펀드’를 잇따라 출시하는 등 전 세계 시장의 소비 구매력 성장에 주목하며 컨슈머 섹터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이종필 미래에셋증권 영업추진본부장은 “최근 전 세계 소비 규모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성장하는 글로벌 컨슈머 섹터 주식에 해외 전문가를 통해 직접 투자하며 동시에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는 VIP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문의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
  • [여의도 블로그] 감세논쟁 제대로 하시죠

    ‘부자 감세’ 논쟁이 한창입니다. 세금을 깎아 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MB 노믹스’의 핵심을 놓고 야당은 물론 여당 소장파 의원들까지 철회를 주장합니다. 세금은 종종 정권의 운명을 갈라 놓는 뜨겁고 무거운 이슈입니다.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부유층 증세를 시도했다가 중간평가 선거에서 쓴맛을 봤습니다. 참여정부는 납세자 중 2%에게만 해당되는 종합부동산세를 도입했다가 ‘세금폭탄’으로 몰려 곤욕을 치렀습니다. 이번 논쟁도 ‘경제적’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조세 흑백논리는 유권자를 설득하는 유효한 정치수단이기 때문입니다. 현행 세법에 따르면 소득세·법인세의 최고세율이 적용되는 과표 구간(소득세 과표 8800만원 초과·법인세 과표 2억원 초과)도 2013년부터는 세율을 2%포인트씩 내려줘야 하는데, 논쟁의 핵심은 이 계획을 철회하느냐 고수하느냐입니다. 고수하자는 쪽은 “왜 부유층만 깎아주지 않느냐.”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과표 1억원인 고소득자를 예로 들면, 이 납세자는 지난 2년 동안 8800만원까지는 과표 구간별로 2%포인트씩 인하 혜택을 다 누렸고, 나머지 1200만원에 대해서만 혜택을 못 봤기 때문입니다. 연간 176만원을 이미 절세했고, 24만원의 혜택만 아직 실현되지 못한 셈이죠. 인하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는 쪽은 “감세 효과가 전혀 없다.”고 주장하는데, 이 역시 논리적 비약입니다. 감세와 경제 성장의 상관 관계가 명확히 규명되진 않았지만, 각국이 경제 활성화의 수단으로 감세 정책을 쓰고 있고, 어느 정도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철회냐 유지냐만 주장하면 ‘8800만원까지는 계획대로 인하하고, 최고세율 과표 구간을 하나 더 만들자.’는 타협안은 설 자리가 없어집니다. 임금 근로자 1400만명 가운데 절반은 소득세를 내고 싶어도 내지 못합니다. 반면 연봉 1억원 이상 근로소득자도 2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조세형평성이 훨씬 떨어지는 부가가치세는 소득세보다 13조원이나 더 걷습니다. 국가채무 400조원이 말해주듯 재정 위기도 심각합니다. 이런 ‘팩트’를 바탕으로 조세 논쟁을 벌여보면 어떨까요.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서울플러스]

    에코맘 등 45명 친환경시설 견학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29일 지역 아파트 관리소장 및 부녀회원, 환경감시단원 등 45명과 다음달 19일 종로에코맘 등 45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코시설 현장 견학을 실시한다. 마포자원회수시설, 월드컵공원 내 풍력발전기, 뚝도아리수정수센터 등 친환경시설 4곳에서 진행된다. 산업환경과 731-1335. 다문화가족 요리경연대회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8일 결혼과 함께 이주한 다문화가정여성들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 요리경연대회를 연다. 지난 7~12일 관내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예선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대표를 선발했다. 중국 2개 팀, 베트남·태국·필리핀 각 1개 팀 등 7개 팀별 3명씩 참가한다. 가정복지과 2600-6768. 문화행사 관련 UCC·사진 공모전 양천구(구청장 이제학)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창의적 UCC 공모전을 연다. 다음 달 30일까지 양천의 일상, 주요명소, 각종 문화행사 등을 주제로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UCC는 5분 이내의 제작영상물이면 가능하고, 사진은 2000×1600픽셀 이상의 해상도로 찍어 인터넷으로 제출하고 원본사진(11인치×14인치)은 인화하여 구청에 내면 된다. 단 1인당 1작품만 제출 가능하다. 홍보정책과 2620-3174. 여성들에 부동산 상식 교육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28일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안전거래, 절세방법 등을 알려주는 ‘여행 부동산교실’을 연다. 관련 각종 신고, 실거래가 신고 시 유의사항, 부동산 등기 해태 과태료, 중개업법 내용, 저소득층 무료중개 서비스 등 여성들이 알아두면 좋은 상식을 비롯해 부동산중개서비스 개선을 위한 주요사업도 안내해 준다. 지적과 3153-9510.
  • [금융상품 특집] ING생명-연300만원내 보험료 소득공제

    [금융상품 특집] ING생명-연300만원내 보험료 소득공제

    ●‘연금저축 세테크플랜 연금보험’ 경제활동을 하는 고객이라면 납입보험료 전액에 대해 소득 공제를 통한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연금보험 상품의 가장 큰 매력이다. 근로소득자와 자영업자 모두 연간 300만원 한도 안에서 납입보험료의 100%를 소득 공제받을 수 있다. 노후에는 종신연금형이나 확정연금형 가운데 선택하도록 해 유연하고 안정적인 노후자금 운영도 가능하다. 종신연금형은 생존해 있는 동안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으며 확정연금형은 5·10·15·20년 등 자신이 연금 받을 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보험 운용에 따라 배당금을 지급해 추가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연금 가입 나이는 만 18~70세이며 연금 지급 나이는 만 55~80세다. 문의사항 ING생명 콜센터 1588-5005.
  • 13번째 월급 두둑이 챙기려면

    ‘13월의 보너스’를 챙길 수 있는 연말이 다가왔다.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에 들거나 소득공제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쪽으로 돈을 몰아주는 ‘세테크’를 미리 해 두는 지혜를 발휘할 때다.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상품은 보험사의 연금저축보험과 은행권의 연금신탁, 투신사의 연금펀드 등이다. 연금저축보험은 10년 이상 유지할 경우 연 300만원 한도 내에서 납입액을 모두 소득에서 공제해 준다. 또 연간 연금 수령액 총액이 600만원을 넘으면 종합소득 신고를 해야 하지만 그 이하일 경우에는 분리 과세를 선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소득공제용’에만 급급해 연금저축에 들었다가는 큰코 다칠 수 있다. 이연학 교보생명 웰스매니저는 “연금저축은 소득공제 혜택이 가장 큰 상품이고 특히 내년에는 세제개편안에 따라 400만원까지 한도가 늘어나지만 중도에 해약할 경우 소득공제 받은 것까지 다 토해내야 한다.”면서 “또 보험이든 신탁이든 해약을 하게 되면 해약환급금의 22%을 내야 돼 타격이 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종신보험, 실손보험, 자동차보험 등 보장성 보험도 모두 합산해 연간 1인당 100만원까지 소득공제된다. 기본 공제대상자 가운데 장애인을 피보험자나 수익자로 하는 생명보험도 100만원까지 소득 공제가 가능하다. 장기주택마련저축의 경우에는 올해 신규 가입자부터 공제 혜택을 볼 수 없게 됐다. 단 연봉 8800만원 이하 근로자일 경우 지난해 말까지 가입한 것에 한해 불입액의 40%에 대해 300만원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주택청약종합저축도 연간 120만원 한도로 불입액의 40%까지 소득공제가 된다. 연금펀드는 납입한 금액 전액을 300만원 한도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지만 연금을 수령할 때는 연금 소득세 5.5%를 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할 것. 황성룡 대우증권 PB컨설팅팀 부장은 “보험상품은 공시이율을 적용하지만 펀드는 주식, 채권 시장 상황에 따라 높은 수익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신용카드의 경우 올해는 지난해보다 소득공제 한도는 줄고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문턱은 높아졌다. 지난해 공제 한도는 총급여액의 20%나 연간 500만원 가운데 적은 금액이었다가 올해 총급여액의 20%나 연간 300만원 가운데 적은 금액으로 변경됐다. 또 이전에는 총급여액의 20%를 넘으면 공제를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는 25%를 넘겨야 한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삼성증권-은행예금금리+α 매월 지급

    삼성증권-은행예금금리+α 매월 지급

    ●POP 골든에그 은퇴자들이 생활자금을 안전하게 확보하면서 목돈이 필요할 때 인출도 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은행예금+알파’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고객이 맡긴 돈을 다양한 만기의 국공채에 일괄적으로 투자해 5년 만기까지 매월 일정한 이자를 지급한다. 만기 원금 수령 여부에 따라 원금수령형과 원금분할형의 2가지로 출시된다. 매수 시점부터 매월 일정액이 지급되는 정액형과 고객이 정한 시점부터 매월 수익을 얻는 거치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가장 안전한 자산인 국공채에 투자하면서도 은행의 월 이자 지급식 예금보다 연 1%포인트가량 높은 세후 수익률을 얻을 수 있고 절세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원금수령형에 정액형으로 1억원을 투자한다면 매월 31만 9000원을 받고 만기 때는 원금을 돌려받는다. 거치형을 선택하면 가입 후 2년이 지난 25개월 시점부터 3년간 매월 55만 4000원을 받고 만기시 원금 1억원을 받는다. 문의 삼성증권 고객센터 1588-2323.
  • 자녀3명 공제 300만원으로 늘어 22만원 절세효과

    자녀3명 공제 300만원으로 늘어 22만원 절세효과

    세제개편안에 따라 직장 경력 20년차인 나모(49) 부장의 생활은 어떻게 달라질까. 달라지는 조세부담을 조목조목 계산해 보면 이렇다. 나 부장의 연봉은 7500만원(과세표준 4500만원)으로 부인과 딸 3명을 두고 있다. 재테크는 주로 주식에 장기투자를 하는 편이고, 노후대비는 퇴직연금을 활용한다. 여전히 경차를 타 짠돌이란 소리를 듣지만 매달 10만원씩 고아원에 기부금을 보내는 넉넉함도 있다. 학군 때문에 목동으로 이사왔지만 막내딸이 대학에 입학하면서 다시 이사를 준비 중이다. 최근에는 “경차 좀 그만 타자.”는 아내와 “합격 기념으로 쌍꺼풀 수술을 해 달라.”고 조르는 막내딸의 성화에 시달리는 중이다. 공짜는 없다. 서민경제 활성화라는 취지 속에 근로소득자의 소득공제 항목이 늘어나지만 스스로 연말정산에 신경써야 한다. 이번 세제개편에선 다자녀 추가공제가 늘어난다. 현행법에서는 자녀가 2명인 경우 50만원, 여기서 한 명이 늘어날 때마다 100만원씩 소득공제를 해주던 것을 50만원은 100만원으로, 추가 100만원은 200만원으로 각각 공제한도를 늘려준다. 따라서 자녀가 셋인 나 부장은 1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공제한도가 늘어나 주민세를 제외한 소득세 15%를 적용하면 22만 5000원의 세액이 줄어든다. 퇴직급여의 소득공제 한도도 늘어나 연금저축과 합해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증가한다. 공제 초과로 추가 불입분에 대한 소득공제를 받기 어려웠던 나 부장은 공제금액이 100만원 증가해 15만원(100만원X15%)의 세금을 덜 내도 된다. 이에 반해 퇴직금을 한꺼번에 지급 받는 퇴직일시금에 대한 소득공제는 축소된다. 현재는 퇴직소득금액의 45%를 소득공제하고 있지만 내년부터 소득공제율을 40%로 인하한다는 방침이다. 비영리단체에 대한 지정기부금의 공제한도도 개인은 소득금액의 20→30%, 법인은 5→10%로 늘어난다. 공제한도가 늘어나는 만큼 기부금을 많이 내는 사람은 큰 득을 볼 수 있지만 나 부장 같은 사람은 큰 혜택을 보기 어렵다. 주식을 통해 나 부장이 거둔 금융수익에 대한 세금 부담은 늘어난다. 장기보유 중인 주식의 배당소득에 대해 비과세 되던 것이 내년에 지급 받는 소득분부터는 과세소득에 포함된다. 구체적으로 3년 이상 상장주식 보유자로 법인별 액면가 3000만원, 1억원 이상 보유자의 배당소득에 대해 각각 비과세, 5%의 낮은 세율을 적용해 왔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모두 배당소득의 14%를 원천징수한다. 또 다른 금융소득과 합산해 4000만원이 넘으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된다. 내년에 이사를 간다면 계약서 작성은 정확히 해야 한다. 양도세 감면을 위해 업(Up)이나 다운(Down)계약서를 통해 거래된 경우 비과세대상일지라도 실거래가액과의 차액만큼 비과세감면 세액에서 차감된다. 딸의 소원인 쌍꺼풀 수술을 해줄 요량이면 내년 7월 전에 해주는 것이 유리하다. 부가세가 면제되었던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의 시술 중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성형수술은 10%의 부가가치세를 부담하도록 세법이 개정된다. 정부는 ▲수의사의 애완동물 진료 ▲무도학원이나 자동차 학원 같은 성인대상 영리학원에 대해서도 부가세를 과세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아내의 소원대로 경차를 중형차로 바꾼다면 연간 10만원 한도 내에서 환급 받던 유류세 혜택 역시 2년간 포기해야 한다. 올해 말 일몰 예정인 경차 유류세 환급이 2012년 말까지 연장되기 때문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도움:하나은행 이신규 세무사
  • “꽃보다 여배우”…스크린도 브라운관도 ‘여신강림’

    “꽃보다 여배우”…스크린도 브라운관도 ‘여신강림’

    ‘여신미모’를 자랑하는 여배우들이 하반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무대로 ‘미모대전’을 벌인다. 내달 개봉 예정인 영화 ‘그랑프리’의 김태희와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이민정이 스크린 대결을 예고했다면, 방영 중인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신민아와 9월 첫 방송을 앞둔 ‘성균관 스캔들’의 박민영은 안방극장 점령을 노리고 있다. ◆ 은막의 여왕戰: ‘여기수’ 김태희 vs ‘타깃녀’ 이민정 김태희 주연의 영화 ‘그랑프리’와 이민정의 첫 스크린 주연작 ‘시라노; 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은 모두 올 추석 시즌 개봉을 앞두고 있다. 먼저 김태희는 스포츠 멜로 영화 ‘그랑프리’에서 여기수 서주희로 돌아온다. 영화 속의 김태희는 불운한 낙마 사고로 기수를 포기하지만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한 남자 이우석(양동근 분)을 만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한다. 원래 말을 무서워했다는 김태희는 ‘그랑프리’의 여기수를 연기하기 위해 본격적인 승마 수업을 받으며 점차 말과 친숙해졌다. 전작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호흡을 맞춘 양윤호 감독과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 김태희는 ‘중천’, ‘싸움’에 이어 세 번째 스크린에 나서게 됐다. 상큼한 미소로 사랑받고 있는 이민정은 최다니엘과 엄태웅의 ‘타깃녀’로 관객들 앞에 나선다. 극중 이민정이 분하는 타깃녀 희중은 예쁘고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스쿠터를 몰고 다니는 등 색다른 매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시라노’의 김현석 감독은 “이민정은 상큼한 외모에 갖추고 있어 촬영 내내 나를 놀라게 했다”고 밝혀 기대를 더한다.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SBS 드라마 ‘그대 웃어요’로 요정 같은 매력을 발산한 이민정이 추석 극장가마저 매혹시킬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 드라마 여신戰: ‘여우녀’ 신민아 vs ‘남장녀’ 박민영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미녀배우 신민아를 사랑스럽고 천진난만한 절새미녀 구미호로 변신시켰다. 대웅(이승기 분) 덕에 자신을 가두고 있던 그림에서 풀려난 신민아의 미호는 50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절세미녀로 어디를 가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미호의 과거 장면 속에서 신민아는 고대의 한복을 차려입은 모습으로 영화 ‘천녀유혼’의 왕조현을 연상시키며 찬사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신민아가 직접 부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 ‘사랄라’ 역시 시청자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과 SBS 드라마 ‘왕녀 자명고’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박민영은 내달 1일부터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남장여자를 연기한다. 극중 병약한 남동생을 대신해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들어가는 김윤희 역의 박민영은 믹키유천, 송중기 등과 함께 조선시대 캠퍼스 러브스토리를 꾸민다. 하지만 남장에도 불구하고 박민영은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며 동료 유생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계획이다. 박민영은 “남장 연기는 압박붕대를 써서 힘든 점이 있다. 하지만 전작 ‘자명고’의 공주 의상과는 달리 성균관 유생의 남자 의상은 무척 편하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네버엔딩스토리, SBS ▶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 정주리 민낯공개…완벽한 ‘애 엄마’ 변신 ▶ 박명수, 작가얼굴에 대본 패대기치는 ‘거성의 위엄’ ▶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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